2015.11.28 23:23
십자가의 도
1980. 11. 23. 주후
본문 : 히브리서 12:1-8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지금 있는 사람들과 또 옛날 살고간 모든 사람들을 우리가 봐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기주의고 자기 중심이든지 다른 사람에게 대한 일은 정평 정가할 줄알면서도 자기에게 대한 일은 그만 자기 욕심 때문에 어두워져서 정평 정가를 못하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그래 사람이 자기를 중심하고 사랑하는 이것 때문에 사람들이 어두워지고 또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를 보고 자기가 깨달을라 해 가지고는 깨닫기가 어려우니 다른 사람을 보아서 자기가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그면 수 많은 사람들이 살고 갔는데 그 사람들이 다 어떻게 살고 갔는가 뭐 별별 생활했지만은 크게 종류를 나눈다고 하면 두 종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후회하는 생활을 했고 하나는 참 복된 생활을 하고 이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망할 생활하고 하나는 존영한 생활한 것입니다. 한 사람으로도 그 사람이 반쯤은 존영한 생활하고 반쯤은 망하는 생활하고 어떤 사람은 존영한 생활은 조금만 하고 망하는 생활만 일생동안 한사람 있습니다. 택함을 입은 자가 다 예수님을 믿지만은서도 자기 구원을 잘못 이루어서 하늘 나라 가가지고 참 작은 자로 천한 자로 그렇게 영생하는 자도 있고 또 존영해서 모든 것이 다 환영하고 기뻐하고 영광스러운 그런 자로 영생하는 자도 있습니다. 택한 자도 자기를 위해서 산 것이 많은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천하고 또 하나님을 위해서 산 것이 많은 사람은 영광스러워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에서 자기 위하는 것은 망하는 것이요 하나님 위하는 것은 생명과 평강이 되는 것이라 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럼 누구하고 싸울 것이냐 자기 몸 밖에 많은 거슬리는 것들이 있지만은 첫째는 자기하고 싸워서 어짜든지 자기 좋도록 자기 하고 싶은 데로 자기 맞추어서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이렇게 살도록 할라고 하는 이 자기가 속에 들어 있으니 그 자기는 두 말할 것 없이 원수입니다. 그건 자기가 아닙니다.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된 원수요 자기가 아닙니다. 이놈한테 인생이 일생을 속습니다. 역사에 잘난 사람도 많고 유명한 사람도 많고 절제가도 많고 명철한 사람도 많고 유식한 사람들도 많지만은 그 사람들이 뭣 때문에 멸망을 받았느냐 다른 사람이 절 멸망시킬라 하면 제가 그것은 참 목숨 떼 놓고 달라 들어서 멸망을 안할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란 놈이 꾀있게 저같이 속에 만들어 가지고 제가 절 멸망케 하니까 이것은 이긴 사람이 성령의 사람 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면 자기가 자기를 들어서 멸망을 시키는데 자기 보기에 자기가 자기를 들어 멸망 시키는 것으로 보여지면 이것을 벗어날 수 있니만은 멸망시키는 이것이 멸망시키는 것으로 보여지지 안하고 자기를 가장 유익되게 하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기 속아서러 멸망을 한 것입니다. 그면 자기가 자기를 유익되게 하는 것으로 보여졌는데 그것이 자기를 멸망케 한 그것이 뭡니까 그것이 막바로 자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자기 위하는 거 무슨 일을 닥쳐도 이래야 내게 유익할까 저래야 내게 유익할까 사람을 닥쳐도 물건을 달쳐도 뭣을 경영을 해도 이놈은 밤도 낮도 없습니다. 언제든지 달라들어서 어짜면 내게 좋을까 내게 유익할까 저하고 싶은대로 제 소원대로 저 좋도록 저를 위주로 말도 하고 행동도 하고 경영도 하고 계산도 되고 비판도 하고 이렇게 하는 그것이 대단히 지혜롭게 자기를 위하는 자같지만은 그것이 자기를 망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의 원수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노아 시대에 멸망 받은 모든 사라들이 이놈에게 속아 가지고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노아 시대만 아니라 천지 창조 이후 인간 역사가 벌써 6,000년이 다 되가는데 그 지질 학자니 무슨 그런 과학자들 몇 억만년 됐다 하는 그거는 거짓말이오 그거는 뒤에가 항복을 크게 할 것입니다.
정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한 연수 그대로만 알고 믿는 것이 정확합니다. 하나 갖다가 자기 경험 체험 가지고서 하지마은서도 그것이 천태 만상으로 변해지는 것은데 그대로 맞습니까 이렇게 수만흥 사람이 왔다 갔는데 우리가 그걸 좀 생각해 봐 자 나을 생각해 볼 때에 그 사람은 대 정치가가 됐다 대 재벌가가 됐다 대 예술가가 됐다 대 도덕가가 됐다 뭐이 됐든지 대 민족가 대 애국자 유력한 사회자 사회주의자 뭐 아주 가정적인 똑똑한 사람 어쨌든지 그 사람이 하나님을 위하여 자기를 쓸 줄 모르고 자기를 우해서 모든 일을 도모한 자기 우해서 자기 민족 위해서 자기 가정 우해서 자기 명예 위해서 자기 지위위해서 자기 언수 위해서 자기 물질 위해서 자기 행락 위해서 자기 기분 위해서 자기 쾌락 위해서 어쨌든지 자기를 위해서 산그것이 멸망이라는 것은우리가 틀림엇이 압니다. 성경을 봐서도 알고 성경을 잘 몰라도 압니다.
자 그것을 누가 찬양해 줄것이요 누가 보존해 줄것이요 누가 유지를 시켜 줄 것이요 누가 인정하고 완영을 해 줄 것이요 누가 그에게 대해서 담당을 해 줄것이요 조물주는 따로 있는데 그걸 것 아닙니까 우리가 지금은 마음대로 숨도 쉬고 공기도 먹고 물질도 먹고 별걸 다 마음대로 쓰지만은 이것이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고 지으신 주인이 있고 주인이 지으실 때 목적이 있었고 거기 대한 댓가가 있습니다. 아무리 다 써도 내가 그 다 써 가지고 살면서 나만 당신 위한 거 됐으면은 댓가 다 내놨어 제가 어던 방편을 써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무슨 일 했든지 간에 자기라는 그 자기가 하나님 위하는 자 안됐으면 이것은 하나님에게 대해선 순전히 도적입니다. 순전히 하나님의 것을 도적한 것 뿐이요 구름같은 간증자들이 둘러 있다 구름이라는 그것이 물내기수가 물내기수가 몇 내기나 되는 줄 압니까 구름 그게 전부 물뭉치인데 그물내기수가 갖다 억억이요 만마니요 억억억억 만만도 아니요 그렇게 수많은 인간들이 나는 이렇게 살고 그 결과가 이렇게 됐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다 봅니다.
생각하면 다 알수 있습니다. 아야 그때 그 세대 그 사람이 세게를 주물거리고 한 사람인데 그 사람이 그렇게 살았으니 그것을 지금 어떤 사람이요 환영하며 그것이 어디 보존되 있으며 어떻게 유지되 있으며 그것이 조물주와 계산을 댈 때 어찌 게산이 되질까 압니다. 멸망 외에 뭐 있겠소 있기를 하나님을 생각하고 다 이 자기 아닌 옛사람 그거 아니라도 자기 몸둥이와 자기 목숨 자기 소유 그 다 아끼는것인데 그것을 한번 더 자기 위해 쓰지 안하고 못쓰고 하나님을 위해서 쓴 사람 하나님이 하나님 위해서 쓰라고 하면 하나님은 어떻게 당신 위해서 쓰라고 합니까 지극히 크신 분인데 그분을 어떻게 위하라 합니까 그분에게 뭐 음식을 해 드리라 하요 그분에게 돈을 벌어드리라 해요 아니요 당신을 위해서 쓰는 것이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 쓰는 것이니까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 쓰는 것이 뭐입니까 하나님의 법칙에 위반되지 않게 쓰는 것이니 위반되지 않게 쓸라면 어떻게 씁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법을 줬읍니까 자기는 자기 아닌 다른 사람과 자기 아닌 모든 만물 모든 다른 것들에게 해 지우지 말고 살아라 이거 소극이고 다른 것들에게 네 힘이 많든지 적든지 다른 것들에게 필요있고 유익하게 살아라 이것이 적극이요 이둘 외에는 시킨 것이 없습니다. 성경은 신구약 성경은 이 둘외에 시킨 것이 하나도 없소 하나님 당신이 완전자 이신데 그분을 우리가 위할래야 위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시킨 사람은 모든 사람은 자기 위해서 사는데 하나님 위해 살라 하니까 하나님께서 당신 위해서 살라면 날 하나님 당신 위해 살라면 당신 시킨대로 살아라 하는 것인데 당신 시키시는 대로 사는 그게 뭐이냐 하나님의 지은 모든 피조물 어떤 피조물에게도 네가 해를 끼치지 말아라 또 모든 피조물들에게 환영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도록 네가 살아라 이거 두가지 이외에는 시킨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은 네가 이렇게 사용해 이걸 사용해 가지고 저걸 하고 저것을 사용해 가지고 이걸 사용하고 내가 밥을 사용해서 먹어 힘을 얻어 가지고서 그보다 더 귀한 일 인간을 위해라 또 만물을 하나님 앞에 연결시켜 만물을 위하는 것을 해라 작은 것을 희생시켜 큰 것을 위하는 일을 해라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쓰라고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밥도 옷도 우리의 공기도 물도 흙도 돌도 햇빛도 이거 전부 뭐이냐 가치 적은 것을 사용해 가지고서 가치 있는 일 하도록 하나님께서 적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도록 하신 사용방법이요 또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그것입니다. 너 아닌 다른 것들을 해쳐서 그것이 뒤에 너를 고소하는 너를 고소하는 그런 고소 다할 그런 일 하지 말아라 또 네가 힘있는 대로 그것에게 유익도는 일을 해서 환영과 칭찬 받을 수 있는 일 해라 이거 외에는 시킨 일이 없습니다. 이것을 할라고 하면 자기가 자기 위하는 일 하지 안하고 자기가 하나님 위하는 일 할라고 하면 그거 위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 위주로 사느냐 하나님 위주로 사느냐 하나님 위주로 산다고 하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무슨 어떻게 위하는 줄로 알지만은 아니요 하나님은 우리 복되게 모든 존재에게 고소받지 않하도록 지금은 이렇지만은서도 이 풀 한 토기도 우리를 고소할 수 있습니다. 개미 한 마리도 우리를 고소 할 수 있습니다. (개미 한마리도 우리도 고소할 수 있습니다. ) 이것이 만물 재판입니다. 그런 것들에게 고소 받지 아니하도록 살아라 네가 무궁 세계에서는 그런 것들에게 봉사하고 그런 것들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는 것만치 그들에게 가치있고 필요 있는 존재가 된다 이러니까 우리 자체가 망할길 취하지 아니하고 가치있게 복되게 복되는 길 취할 때에 당신은 기뻐하는 것 뿐이요 그것이 당신 위하는 것이요 이러니까 구름같은 간증자들이 둘러싸 있으니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무거운 것 뭣 때문에 무겁습니까 뭣 때문에 이런 것이 자유하지 못하도록 결박하고 저런 것이 자유하지 못하도록 결박하고 있읍니까 저 재판소 앞에 가 보면은 사람들이 하루 종일 아무데도 못가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그거 뭣 때문에 누가 붙들었소 삐뚤어진 게 붙들었지 왜 마음대로 자유로 갖다 자유 활동하고 살 수 있는데 왜 감 옥 가운데 왜 갇혔읍니까 삐뚤어진게 그것은 하나의 정권을 가진 그 정권의 위법된거 인간끼리 안녕 질서로 살라고 하는데 인간을 해친 그것 때문에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멋어버리라 삐둘어진 거 삐뚤어진 거 그것 때문에 사람이 눌립니다. 양심이 눌리면 양심이 눌리면 그 다읍륫 기분이 눌리고 기분이 눌리면 정신이 눌리고 정신이 눌리면 신경이 눌리고 신경이 눌리면 사지가 눌리는 것입니다. 죄에 눌려 가지고서 용감스러운 인간 없습니다. 공산주의가 공산 치하에서 거서 힘을 내는 것은 그들이 그들의 양심대로는 그게 좋다고 양심이 저를 찬성하고 이러니까 기분과 신경과 힘과 모든 것이 다 좋으니까 일어납니다. 힘이 있어. 그것은 그 지식이 그리 되기 때문에 그 지식 범위 내에서는 그렇지만은 그 지식 범위를 넘은 넓은 세계에 갈 때에 그대 이제 자기는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도 샘 안에 개구리 모양으로 이런 종교 속에서 자기가 기뻐하고 저런 사상 속에서 이런 샘 안에서 저런 우물 안에서 기뻐하지만은 그것은 샘 안에든 개구리입니다. 그것이 전 세계가 아니고 그 밖에 또 세계가 있습니다. 이러기에 어느 국부에서가 아니고 이 전부 전체 면에 전체면에 해결을 받은 그 사람은 전체적인 평강을 가지고 사는 것이고 국부적인 해결 가진 사람은 국부절인 평강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주관에 주관의 평강이라 하는 것은 자기 주관의 평강이라 하는 것은 천층 만층입니다.
어떤 사람은 꿀밤 닥쟁이 만한 고 테두리 안에서 그것 밖에 모르게 때문에 그 테두리 안에서 저는 만족하고 왕노릇하고 기뻐하지 그 다읍륫 것 모르지 그러나 그것이 꿀밤 딱쟁이 보다도 큰데 떡 들어가 보면은 안맞는다 기요 그 고통이지 이러니까 인간이 모르는 지식이 하나씩 더 생겨짐에 따라서 그가 마련했던 평강이 깨어지고 새로운 고통이 나올 것이고 자기 지식이 넓어지고 커진데 따라서 그걸 마련해서 준비가 되었으면 그 평강이 점점 커지고 모든 지식 최종적인 전 지식 전 존재 모든 것을 상대해서 전체의 번위내에서 자기에게 삐뚤어진거 없으면은 전체에서 평강을 누리지요 이것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이런 종교는 그 종교라는 그 정도 범위 내에서 저는 기뻐하지만은 그게 다입니까 얻는 사상은 어떤 나라는 어떤 민족은 더떤 지역은 어떤 풍속은 그 안에서 어리석게 평강을 누리고 그 밖에 것은 받아 들이지 않을라고 애를 쓰고 이래 하지만은 그 밖에 게 없읍니까 마지막에는 심판이라 하는 것은 마지막에 모든 존재가 다 함께 일어나서 통일이 되는 그때를 가르쳐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일어납니다. 너희끼리는 좋았지만은 내게 거꼈다 아 이런 백이 좋아한다 백이 좋아하지만은 그 다읍륫 백 밖에 갖다 백 하나가 백 하나가 싫어합니다.
백 밖에 천만이 싫어합니다. 이러기에 인간이 아는 대로 자기의 평강을 마련할라고 애를 쓰고 모르기 때문에 자기에게 고통스러운 것을 방비하지 못하고 평강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데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알아서 필요한 것은 모든 것을 다 주셧습니다. 그 범위의 전체를 다 줬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범위의그 지식은 다 받았습니다. 우리와 가장 먼 하나님도 우리가 알게 됐고 영계도 알게 됐고 인생과 만물의 영원도 알게 됐고 모든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랬는데 하나님께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고 또 그 안에 내재한 성신의 감동을 우리의 그 빛이인 영과 양심을 통해서 알려 주는 이 지식은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 모든 존재 모든 존재에게 거리낀 것을 다 해결 짓게 하는 인도요 모든 존재에게 거리낌이 변해서 다 환영을 받을 수 있고 화합을 하고 있어 나아니면 그게 못살고 그거 아니면 내가 못살수 있는 이런 화함을 이루도록 하시는 이 생명의 법칙입니다. 영생하는 법칙이요 자유하는 법칙이요 이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과거는 우리가 살다가 죽으면 제사 얻어 먹고 사는 줄 알았지 죽은지 얼마 안되서는 집에 와 가지고서 일년에 제사 와서 먹을 수 있지만은 벌써 자손이 5대니 6대니 나게 되면은 제사 얻어 먹으로 올라하면 그 죽은 귀신도 늙어서 못오니까 묘에 가가지고서 묘 가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된다 해서 이제 묘사를 지냈던 것이지요 그것이 그러다가 그 뒤에는 어찌 되겠읍니까 이런 허무한 이런 것을 우리가 이런 인생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성경에 보니 사람이 죽으면 예수님의 공로를 믿지 않는 사람은 다 음부의 대기소에 가가지고서 지옥 대기 속에 가 하나님이 심판을 기다리고 있고 예수님의 공로를 믿는 사람은 자기가 잘 살았든지 못살았든지 자기 산 생애 그것을 그대로 가지고 하늘 나라 대기소인 낙원에 가가지고 기다리고 있다가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시면 그 다읍륫 심판이 시작되서 믿는 사람이나 안믿는 사람이 죽은 자의 죽은 자들이 자기들이 살때 가지고 있던 모든 몸둥이를 다 부활 시켜 갖고 왜 영만 죄진게 아니고 영혼만 죄진거 아니고 이거 갖다가 고기 덩어리도 죄를 짓지 대무네 마음 몸 영 한꺼번에 살아나니까 사람이 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아서 행한대로 갚음을 받아 영원한 유활불 구렁텅이 어떤 사람은 영광의 하늘 나라 하늘 나라 갔지만은서도 권능없는 가장 말단의 작은 자 어떤 자는 큰 자로 하늘 나라 갔지만은 하늘 나라에 하나도 필요없는 자로 어떤 자는 모든 면에 필요 있는 그런 자로 이렇게 영생한다는 것을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부모가 자식을 지어 놓는 줄로 이렇게 알았는데 성경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신 것인데 사람을 일차 창조한 사람을 재료로 삼아 가지고 그 사람을 재료로 삼아 사람을 짓고 사람을 재료로 삼아 사람을 짓고 쥐를 재료로 삼아서 쥐를 짓고 이렇게 해서 지은 것이기 때문에 첫째는 하나님이 자기에 자기를 지어 주신 분이요 다읍륫는 하나님이 자기 부모를 통해서 지엇기 때문에 자기 지으신 분이요 이러기 때문에 제일 자기에게 대해서 자기가 존재하게 된다 대해서는 제일 크신 분이 하나님이시요 둘째로 만 인간의 왕 누구보다도 인간 중에는 자기 부모가 자기 제일 큰 분이요 그 다읍륫는 가르침을 받은 모든 사람이라는 그 순서를 바로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모를 때에 안 지식 오늘 안믿는 사람도 알고 있는 지식 그 지식과 성경 지식을 비하면 그 지식이 인간에 대한 지식은 안틀린 것 같으나 그것이 반거짓말이기 때문에 전체로 보면 다 틀렸고 물리에 대한 건 안틀린게 있지만은서도 인간에 대한 건 안틀린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옳고 바르게 우리 안에서 필요한 정도로는 이 지식을 주고 우리들을 살게 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구름같은 간증자들이 있지 않느냐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 갔는데 이제 받은 이 계시 지식과 영감 지식을 가지고서 그것을 네가 한번 비판해 봐라 그들이 어떻게 살았으며 그들이 다 왜 그렇게 살았던가 그들이 산 것이 과연 슬기롭게 살았느냐 복되게 살았느냐 인간 성공을 했느냐 이것을 남을 보아서 네가 깨달아라 이러기 때문에 무겁고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라 널 지금도 억누르고 있고 왜 그 사람이 무엇을 할라고 할때에 이런까 저럴까 어떻게 해야 될까 그럴 때에는 그 사람이 눌려 있습니다. 그러다가 바로 할것을 그 사람이 발견했으면 발명가가 이건가 저건가 이렇게 모르고 있을 때에는 그 사람은 번민이요 그 사람은 그것을 삐둘어지게 알아서 잘못 발명을 했으면 그 사람 망치고 다른 사람 망치요 바로 발견했으면 그 사람이 기운이 얼마나 납니까 그것도 다 삐뚤어짐에 눌립이요 바로 됨의 힘입니다. 이런고로 인생은 인격이나 사업이나 명예나 지위나 권세나 활발이나 자유나 지혜나 능력이나 육이나 영이나 마음이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삐뚤어 졌을 때에 하나님이 눌르시고 이치에 삐뚤어졌을 때에 이치가 눌르고 잠간 있다가 없어질 것이라도 거짓 세력이라도 그 세력에게 삐둘어지면 그 세력이 있는 한은 자기가 눌립니다.
그러기에 어디든지 인간에 눌리는 건 삐뚤어지면 눌린다 이러니까 자 세상에 보니 이런 이런 존재 저런 존재 많은 그런 왕들이 있으니 이것에게 눌리니 이것에게 삐뚤어지니까 그것이 나를 눌르고 저것에게 삐뚤어지니까 저것이 나를 눌르고 또 저거 삐뚤어지니까 저것이 나를 눌르고 이러니가 사람들이 여기 삐뚤어지니 이것에게 눌려 가지고서 그대로 눌러 가지고 삽니다. 이러나 우리에게는 이런 것을 탈출할 수 있고 이런 것을 팔피할 수 있는 이런 빛을 줬기 때문에 아 이것에게 삐뚤어지니까 이것이 날 눌르고 있다 그러나 이것에게 삐뚤어진 것이 이것보다 큰 것은 없느냐 아 이것보다 큰 게 있다 그 큰 것은 어찌되냐 이것에게는 삐뚤어졌지만은서도 이것보다 큰 것에게는 삐뚤어지지 않는다 큰거 그걸 따라 가가지고 거기에져서 내가 네게 삐뚤어졌다고 날 눌르지만은 너보다 큰 자에겐 이게 맞다 하여 호령을 칩니다.
그럴 때 그걸 내가 발 아래 밟을 수 있소 또 거기 맞았는데 이보다 큰게 없느냐 끈거 큰 것을 자꾸 이와같이 찾아 나가보니까 최종으로 조물주가 계시요 주재자가 계시요 주권자가 계시요 이러니까 이분에게 삐뚤어지면 사유할 길이 없다 이분에게 맞아서 이분이 옹호한다면 이는 살리는 것과 죽이는 것이 그에게 있고 시간의 금생과 내생 무궁이 그에게 계시니 그에게 있으니 그에게 맞으면 그가 나를 옹호할 때에 피조물이 날 어떻게 하겠느냐 이래서 어떤 피조물에게도 거리낌으로 대적 받는 그것을 제일 큰 분이분 제일 크신 이분에게 거리껴 가지고 이분에게 대적 받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분 한분에게 거리끼지 않을라고 하므로 그외 다른 것들에게 거리끼는 그런 것을 자기가 부득이 그것을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일 크신 분에게도 삐뚤어지지 안할라고 그 다음 큰 것에게도 삐뚤어지지 아니할라고 조심있게 이렇게 애를 쓰지만은 어떨 때는 제일 큰 분에게 삐뚤어지지 아니하는 것이 모든 존재 말단에까지 삐뚤어지지 아니하는 그런 길도 이니할라고 조심있게 이렇게 애를 쓰지만은 어떨 대는 제일 큰 분에게 삐뚤어지지 아니하는 것이 모든 존재 말단에까지 삐뚤어지지 아니하는 그런 길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참 좋습니다. 하나님에게 맞는 것이 정권자에게도 맞고 정권자에게 맞은 것이 자기 사회에도 맞고 하나님과 정권자와 자기 사회에 맞은 것이 자기 사회에도 맞고 하나님과 정권자와 자기 사회에 맞은 것이 자기가정 식구들에게도 맞고 이것이 자기의 개인의 모든 처지에도 맞고 이라면 참 좋습니다. 이렇지만은 가다가 보면 이것에게 맞으면 저것에게 안맞고 저것에게 맞으면 이것에게 안맞고 이럴 때에는 부득이 그중에 큰 것에게 맞추고 작은 것을 우리는 무시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최종적인 하나님을 상대하기 때문에 그분에게 삐뚤어진 일 하지 안할라고 하므로 세상 그 어떤 것에게 마찰이 되어질 때는 참 눈물을 흘리면서 이런 기가 막히는 일이지만은 큰 자에게 삐뚤어지면 더 큰 일이기 때문에 부득이 그 다음 큰 자에게 삐뚤어져도 큰 분에게 삐뚤어지지 않으면 이 길을 택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다 삐뚤어지지 않는 그런 길을 우리가 찾을라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모든 무거운 것와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네가 눌리는 것과 네 하고 싶은대로 하지 못하는 이 모든 자유 못하는 것은 삐뚤어진 그것 때문에 그런 것이니까 삐뚤어지 것을 이것을 정리해라 말합니다. 삐뚤어진 것을 정리해라 우리는 하나님에게 삐뚤어진 것만이 아니요 가정에 삐뚤어진 거 부부간에 삐뚤어진 것 친구간에 삐뚤어진 거 모든 거 삐뚤어진 것을 정리를 하는 이 일에 힘을 써서 이것이 말단에 말단에 삐뚤어진 그것을 정리하여 하나님에게까지 삐뚤어진 것을 정리하고 말단의 화평하게 맞춰지는 그가 나를 몰라 그가 몰라서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양심이 생각할 때에 그 삐뚤어짐이 없는 그 정리를 해서 하나님에게 까지 삐뚤어진 것을 정리해 올라가는 이것이 기독자의 생활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직장에서 자기 가정에서 자기 혼자 개인 생활에서 삐뚤어진 이것을 고쳐서 하나님에게 까지 삐뚤어진 이것을 고쳐 삐뚤어진 것이 나를 눌른다 삐뚤어진 것에게 나는 붙들리게 되고 매이게 된다 나를 가두는 것은 삐뚤어진게 나를 가두고 나를 붙들어 밧줄로 결박해 매는 것은 삐뚤어진 것이 나를 매고 나를 억누르는 것은 삐뚤어진 것이 나를 누르니 다시 말하면 죄가 나를 누르고 죄가 나를 붙드는 것이니 이 문제를 해결하라 말씀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첫째가 내가 개인에게 삐뚤어졌으면 개인에게 정말 삐뚤어졌으면 그 삐둘어진 것이 내가 개인에게 삐뚤어진 것이 그 개인의 주인인 그를 다스리고 있는 그의 왕에게 대해서 내가 삐뚤어진 것입니다. 그에게만 삐뚤어진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주인인 하나님에게 삐뚤어 졌습니다. 우리가 하나 죄를 지었을 때 어떤 죄는 그 죄가 본인에게 대한 죄의 벌을 받아야 될 그런 죄가 있고 본인에게 받으면 다가 아니라 본인과 관련된 사람에게 죄의 벌을 받아야 될 그런 죄가 있고 본인에게 받으면 다가 아니라 본인과 관련되 사람에게 죄의 벌을 받아야 될 그런 죄가 있고 본인에게 관련된 사람만이 아니라 글르 이 국가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그 국가에게 또 벌을 받아야 되고 국가의 벌만 받으면 되는거 아니라 그보다 더 크신 인류에게 벌을 받아야 되고 그 나라에서 용서 받아도 인류는 용서 안합니다.
인류에게 용서를 받아싸 해결을 했다 할지라도 또 하나님에게 해결이 안된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최종으로 하나님으로 해결되기 때문에 우리가 비뚤어진 이것 때문에 망하는 것이니 눌리고 갇히고 결박을 당하는 것이니까 요 이치를 깨닫고 삐뚤어진 거 요것을 하나씩 둘씩 해결해서 내가 해방을 받겠고 자유를 하겠고 나를 눌르는 것을 다 벗어서 이 돗에 치여 가지고 있는 것이 이 독을 벗어나는 것처럼 벗어나서 자유하면 평강을 얻겠다 요것을 자기가 깨닫고 제일 큰분 어떤 인간에게 범한 것 범한 것이면 하나님에게는 다 됩니다. 하나님에게 범해진 것이 인간에게는 범해지지 아니하는 수가 있어도 큰데 범한 것이 밑에 것 한테는 범해지지 않는 것이 또 저 밑에 범해진 것은 큰데까지 다 번해 집니다.
밑에 범한 것은 저 위에까지 다 범한 것이 되어지고 위에 범한 것은 밑에 것에는 범해지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삐뚤어진 그것을 고칠라 해도 고치치 못합니다. 삐뚤어진 것의 값은 영원한 사망인데 하나님께 삐뚤어진 것은 영원한 사망인에 인간에게 그까짖거 뭐이든지 잘못된 것은 하나님에겐 다 저축됩니다. 안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빚을 쓰고서 그 빚을 갚기 전에 빚진 것을 후회한다고 다시 빛안 쓴다고 해서 과거에 빚진 것이 없어집니까 그걸 갚아야 없어지지 죄지은 것을 자기가 후회한다고 해서 다시 죄를 안짓 는다고 해서 과거에 지은 죄가 없어집니까 안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피 공로를 믿지 않하는 사람은 삐뚤어졌던 그 죄는 다시는 해결짓는 길이 없습니다. 그 죄값으로 영원히 멸망 받는 것 밖에 없어 그러나 예수님의 피공로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내가 아는 거 모르는 거 내게 대한 모든 죄를 대속해서 형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내가 아는 거 모르는 거 내게 대한 모든 죄를 대속해서 형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피에 고하면 하나님에게 저축된 이것이 해결이 됩니다. 해결 짓고 그러고 난 다읍륫는 자기가 인간에게 또 어떤 단체에게 했으면 그것을 갖닥서 가가지고서 해결을 짓습니다.
해결을 지으면 그것이 자기에게 뭐이 되느냐 그게 자기를 건설하는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에겐 사유함 받으면 되요. 사유함 받으면 저주는 끝났습니다.
저주는 끝났었는데 그것이 나라와 자기 관계에 해결을 짓고 인간과 자기 관계에 해결을 짓고 물건과 자기와의 해결을 지으면 그것이 자기를 구출하는 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런 모든 삐뚤어진 것을 벗어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경주하는 것은 이기기를 다투는 것입니다. 이기든지 이 경주에는 판결이 나는 것처럼 우리는 한 현실 한 현실에 살아 나가고 있는 이것이 이겼느냐 졌느냐 하는 이것이 판정된 우리는 걸음인 것을 가르쳐서 경주로 비유했습니다.
그면 우리가 경주해서 달리는 달음질 하는 이 푯대는 뭐이냐 그리스도에게 까지 자라가는 이것이 우리의 푯대요 또 우리의 푯대는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 도고 나는 하나님의 것이 되어지는 이것이 우리의 푯대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것이 완전히 되어졌을 때에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만물은 내 것이 완전히 되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것이 완전히 되어진 때에 하나의 모든 것은 나를 통해서 내것처럼 역사합니다. 이것이 다른 말로 하면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를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달음질이 우리의 달음질입니다. 12절에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이렇게 우리에게 곧고 발라서 가까운 길 이 길을 하나님께서 걷도록 또 우리의 이것으로 인해서 병들고 젓긍로 인해서 벼이 들어서 이것 때문에 힘 바지고 저것 때문에 힘 빠지고 모든 것 때문에 힘이 빠져 있는 이런 것을 다 거두어 가지고서 이제 모든 것을 정비 정돈해서 힘 있는 자로 실력 있는 자로 영원 무궁한 세계에 실력 있는 자로 너를 정돈해라 정비해라 하는 이것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요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경주를 달려가야 되는데 요렇게 우리 간 길을 다른 것로 비유하지 안하고 경장에서 경주하는 것으로 요렇게 비유한 것은 경주하는 사람이 계속 힘을 써야 되지 작기가 아무리 힘을 썼더라도 계속 힘쓰지 않으면 헛 일입니다. 애 상대방은 계속 힘을 쓰고 있기 때문에 내가 계속 안쓰면 아무리 이겼다가도 져 버립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몇해 동안 힘써도 그 다음 안쓰면 헛 일입니다.
죽는 날까지 계속 힘을 써야 되지 계속 힘쓰지 않으며 인간 성공을 행위성공을 못한다 우리 목표에 도달 하지 못한다 계속 힘써야 된다 그러기 때문에 인내에 도라 네가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다 이기게 하겠다 요 계속 힘써야 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달음질이라 이렇게 말씀했고 또 하나는 아무 전쟁이라도 그 전쟁이 원수로 더불어 싸우는 것이 싸울 때 싸우고 쉴 때는 쉬지 계속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원수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요 경주하는 이 싸움은 일초 일초도 자기 싸움의 대상으로 더불어 싸우는 일이 중단되는 일 없습니다. 이 계속되는 것이요 우리의 싸움의 대적은 찰라도 없는 그런 기회가 없고 계속 우리의 대적은 우리로 더불어 싸우고 있다 우리는 계속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아무리 힘을 써도 목표를 바로 목적을 바로 알고 목표를 바로 향해서 가지 않으면 헛 일이다 그런 여러 가지 그 필요한 여건들을 간단한 비유로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여기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경주하며 믿음의 주여 또 온전케 하는 이 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는 이 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믿음의 주여 아버지가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일에 있어서 뭐 이렇든지 저렇든지 상관없이 괴로운 순종이라도 어려운 순종이라도 천하게 되는 순종이라도 또 억울한 억울함을 당하는 순종이라도 무슨 순종하는 이 주라 믿음의 주라 당신이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것으로 주가 됐고 또 주가 되신 당신이 우리에게 주 노릇을 해서 우리에게 참 주의 효력을 일으키는 데도 순종으로만 할 수 있다 당신이 순종으로 우리의 구주가 됐고 구주가 되신 이분이 또 우리의 순종을 통해서만 우리의 구주 노릇을 하고 우리의 구주의 그 성공을 할 수 있고 구주의 혜택을 우리에게 입힐 수 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는 이신 그면 이렇게 해 가지고서 이것이 순종한 방편으로만 되는 이것이 무슨 반성 불성으로 이렇게 되는 것이냐 온전케 하는 이 방편이라 완전을 달성하는 이 방편이라 이러니까 이 주님을 바라보자 주님에게 소망을 할라면 당신 자체가 믿음으로 생긴 자체요 당신 방편이 믿음의 방편 뿐이요 이 믿음의 방편은 온전케 하는 방편이니까 이 분을 바라 보라 믿음의 방편으로만 하는 이 분을 바라보라 믿음으로만 생겨진 이분을 바라보라 믿음으로만 온전케 하는 이 분을 바라보라 이분에게 소망하라 이러니까 네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대한 소망은 믿음의 방편으로서만 네가 소망 할 수 있고 믿음의 방편으로만 이 소망이 실상이 될 수가 있지 믿음의 방편 떠나면 안된다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는 이 이신 예수를 바라보라 바라보라 그러면 이렇게 주님이 아버지에게 순종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다 혜택으로 받을 수 있고 아버지의 전부를 다 기울여서 예수님을 위해서 해 주심을 받을 수 있고 아버지의 전 능력으로 성공할 수 있고 아버지의 그 전부를 다 받아서 당신의 것을 삼을 수 있었던 그 방편이 믿음의 방편이었는데 순종 방편이었는데 그면 순종하는 그 방편을 써서 순종할 때에 어떤 경우가 있었느냐 어떤 형편들이 있었느냐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하나님 좋아 하시고 당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법칙인 진리가 좋아하고 당신에게 속한 모든 자들이 다 좋아지고 이뿐만 아니라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이 다 좋아서 다 좋아서 주로 시인하여 그 앞에 무릎을 굻다 하는 영광을 돌려사 다 좋아한다 이 소망을 바라면서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즐거움을 위하여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이치가 만족히 여기고 하나님 다음에는 이치가 무섭습니다. 하나님 다음에는 이치가 무섭습니다. 이치 중에는 인격 존재의 이치와 물질 이치 영의 이치와 물질 이치 있는데 영의 이치는 괭장히 권위있는 것이고 물질 이치도 권위 있습니다. 오늘 온 세계가 이 과학을 가지고 자랑하고 과학에 머리를 다 숙이고 있는 것은 영이 죽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영의 두력움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진리의 두려움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영의 두려움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진리의 두려움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진리의 이 이치가 만족하고 환영하고 좋아하고 또 당신이 하나님과 진리와 만물에게 대해서 다 환영해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주님에게 맡기고 진리도 다 전임하고 하나님께 정권 전임을 다 받았고 마태복음 28장에 보면은 하늘에 있는 권세 땅에 있는 권세 다 아버지가 내게 주셨닥 했습니다. 다 받았다 하나님도 진리도 예수님께 정권을 다 맡겼고 모든 당신에게 속한 자에게 대해서도 당신의 소원대로 조금도 부족하미 없이 만족을 다 이루어 줄수 있었고 그 밖에 있는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도 주님 한분이면다 그들이 다 해결할 수가 있고만족할 수가 있는 주로 이만하면 우리 주로 이만하면 우리는 될 수 있다 하는 이런 이 완성의 즐거움이 즐거움을 인하여 무슨 일 했느냐 십자가의 고난을 개의치 아니했다 순종으로 완성하는 그 순종 그 생활을 순종으로 완성한다고 하니까 순종이 그렇게 쉬운 줄로 알지만은 순종으로 완성하는데 이 순종으로 완성하는 이 순종에는 어떤 것이냐 순종하는 당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지 않으면 순종할 수 없는 그런 순종이 었다 이래서 십자가에서 다 희생하고 하나도 남김 없이 다 희생되야 순종하는 이 순종을 했다 그면 있는 것 다 바쳤으니까 헛 일 아닌가 있는 거 다해서 순종했는데 왜 이렇게 순종했느냐 당신의 가진 것과 이 순종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을 이루어서 보니까 순종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은 그는 다 무한성 영원성 완전성 불변성 생명성 존영성 여기 속한 것들이요 가지고 있는 것은 다 죄는 없지만은 원수에게 침로를 받을 수 있는 것들이니까 가진 것고 장차 받을 것을 평가할 때 내가 자본 드리는 것과 자본 드려 가지고 뒤에 수입볼 것과 비교하면은 비교할 수가 없어 이러니까 그 수지 계산을 맞췄고 또 위에 있는 이 하나님을 보니 이것 가지고 이렇게 하므로 하나님도 진리도 당신에게 속한자도 만물도 모두가 다 기뻐하는 완전히 해결짓는 요 촛점 요 촛점 요것이 요 순종으로 인한 고난 요기 있다 하는것을 딱 잡았습니다.
이래서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인하여 십자가의 고난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다 투자하고 나니까 3일만에 부활해서 아버지 우편에 앉았습니다. 이러기때문에 3절에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너희들이 이렇게 큰 성공의 유일한 길 이 믿음의 길 먼저 투자하고 뒤에 수입하는 길 먼저 순종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모든 것이 다 투자되고 모든 것이 절단나고 모든 것이 희생되고 그 다음에 희생이되므로 완전한 것으로 성공이 되어지는 부활의 새벽을 만나는 이것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이 되는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되는 유한한 것이 무한한것으로 되는 이 걸음을 내가 걸을라고 하면 먼저 깨어져야 되는데 먼저 죽어야 되어지는데 먼저 이 순종 때문에 없어져야 되는데 낮아져야 되는데 천해져야 되는데 희생되어져야 되는데 소금처럼 녹아져야 되는데 이것을 너희들이 이 걸음을 걷다가 낙심하고 이렇게 어려울 때 낙심하고 (실패하고)실패할까 해서 우리가 걷다가 실패할까 해서 우리가 걷는 걸음을 당신이 대신해서 다 걸어서 우리가 모르는 어려움 우리가 우리에게 안보인는 어려움 알맹이 어려움 진짜 어려움 요것은 예수님이 대신 다 담당하셨고 껍데기 형식 그저 모양만 하면 껍데기 외모의 형상 형식만 하면 형식만 갖추면 요식만 갖추면 모양만 하면 되어지도록 하셨다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것을 생각하라 이래 가지고서 인류의 전 죄악이 예수님을 이렇게 대항하는 이 악의 세력에 대항할 때에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이 일을 짊어져서 악으로 말미암은 모든 해를 당신이 다 받았어 다 받아셔서 일을 하셧기 때문에 이제 왕은 죽어 버렸소 속에 외나 힘센 놈은 죽어 버렸소 마귀 그놈은 죽어버렸소 그 힘은 죽어 버렸소 껍데기만 남아 가지고 있소 외나 원수의 힘은 다 꺽어 버렸소 지능은 꺽어 버렸소 껍데기만 남아 있으니까 이것만 우리가 이기면 되 대신 이겨 줬기 때문에 벌써 갖다가 속에 실력은 다 꺽어져 버렸소 정복을 하셨소 우리가 그 싸움을 우리 인간들이 말아서 제 싸움을 제가 싸울라 했으면 이길 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싸워서 벌서 이겨 놨소 꺽어 놨소 그뿐만 아니라 이기시고 꺽으신 그 능력을 또 우리에게 줬소 능력을 줘 가지고서 이 능력을 순종만 하면 순종과 함께 이 능력이 들어가 순종과 함께 이 능력이 역사해 그러므로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 대항치 아니하고 아직까지 피흘리기까지 대항 못했어 다시말하면 생명을 바치는데 까지 너희들이 이 순종하는 순종을 아직까지 하지 아니하고 너가 살아 있으니까 아직가지 생명 바치는 그 일이 남아 있다 그말입니다.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를 권면하는 말씀을 잊었도다 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치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 받으시는 아들을 채찍질 하시느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찾는 것이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나니 어찌 아비의 징계를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니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믿음의 길을 걸어서 믿음의 길을 걸어서 내 소유나 내 마음이나 내 몸이나 내 생명이나 다시 말하면 나와 내 소유 그 전부가 다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되고 다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되고 순종하는 것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도록 다 순종하는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다 순종하는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너희들에게 하는 것이니 너희들의 목적 달성은 무엇이냐 목적 달성은 온전한 사람 온전한 사람은 온전한 지능 온전한 인성 온전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것 이것이 온전한 사람입니다. 온전한 사람 성공은 온전한 지능 성공입니다. 온전한 행위 성공 온전한 지능 성공과 온전한 인격 성공을 해야 하나님도 좋아하고 모든 피조물도 좋아해 이것이 우리 목표라 이렇게 목표에 목표를 향해서 달리는 이 달음질을 네가 달려서 이 달음질을 나가서 목표를 잡는 것은 뭐냐 목표를 잡는 것은 잘 안들으면 모릅니다. 목표를 잡는 것은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인데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는 이것은 인간 인간에게는 이것이 없습니다. 온전한 사람은 창조주도 좋아하고 피조물도 좋아하는 그 사람이라야 온전한 사람입니다.
또 온전한 사람은 온전한 지능을 온전한 속성을 가진 그 사람이 온전한 사람입니다. 또 온전한 행위는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과 진리에 환영을 받는 거리낌이 없는 것이라야 온전한 행위입니다. 이것을 할라고 하면 인간에게는 온전이 없어 이러기 때문에 온전하신 하나님과 연결이 되서 하나가 되면 되버이요 하나가 되면 하나님과 연결 되어서 하나 되면 되 이 외에는 방편이 없어 하나님의 지혜가 그 사람을 통해서 나와 하나님의 능력이 그 사람을 통해 나와 하나님의 속성이 그 사람을 통해 나와 이러니까 하나님은 머리같이 되고 그 사람은 그몸 같이 되어지는 이 방편은 딴거 가지고는 안되 순종하나로만 되요 순종 하나로만 순종하나로만 되다니 어떻게 순종 하나로만 되는가 순종으로 순종은 뭘 하는 것인데 순종은 하나님과 진리와 대립된 것이 하나님과 진리와 대립된 것이 하나님과 진리와 대립된 것들이 많이 있는데 자기의 소유가 하나님과 진리와 대립되어 있는 내 소유가 하나님과 진리와 대립되는 이웃이 많이 있는데 이웃 이것들이 하나님과 진리와 대립되어 있는 내 소유를 저거하고 한덩어리 되고 하나님과 진리와 대립되어 있는 내 소유를 저거하고 한덩어리 되고 하나님과 진리와 화합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합니다. 방해를 하는데 하나님과 진리와 화합을 할라고 내 소유가 진리와 화합할라고 하나님과 화합할라고 하니까 하나님과 진리와 대리된 이것들이 내가 아무리 될라고 해도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합니다. 방해를 합니다. 방해를 할 때에 그면 내 현실에서 방해하고 있을 때에 그면 자 하나님과 진리에 네가 속하겟느냐 하나님과 진리와 원수된 그것들에게 속하겠느냐 네 소유가 어찌 되겟느냐 이 양쪽을 두고서 우리의 결정지우는 그것이 현실입이다. 결정지우는 것이 현실이요 요 현실에서 내 소유가 하나님의 뜻대로 내 소유가 존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내 소유가 존재해도 하나님과 진리에게 속한 것이 되고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이 소유가 하나님의 뜻대로 내 소유가 존재하고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이 소유가 없어져도 이것이 없어져도 없었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이 소유가 없어져도 이것이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과 진리를 배반치 아니하고 이것이 절단이 나도 하나님과 진리를 배반치 아니하므로 하나님과 진리를 환영하기 위해서 이 존재가 절단되서 깨져 버렸습니다. 깨져도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기 때문에 만드는 거는 고치는 거는 문제없습니다. 이랬을 때에 그것은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깨어지므로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어지고 하나님과 진리에게 쓰여지므로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어지고 다른 것들이 아무리 존재케 할라해도 그 방법 대로가 아니고 하나님과 진리의 방법대로 그 소유가 존재케 되면 그것이 하나님과 진리에 속하게 되는데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깨여지므로 없어진 것은 다시는 그것이 하나님과 진리의 것된 것은 다른 것에 것이 될 수가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어서 끝나 버렸소 또 하나님과 진리에게 이용당해서 없어졌으면 이용당하므로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어서 끝나 버렸습니다. 하나님과 진리대로 보존되어 있는 것은 이것은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하나님과 진리에 대립된 것들이 자꾸 칩노합니다. 저거와 사자고 저거와 한짝 되자고 저와 동행하자고 이러니까 있는 것은 아직가지 싸움이 미결입니다. 이러다가 하나님과 진리대로 있는 이것이 싸움이 미결인데 그 다음에 하나님과 진리와 원수된 그것들이 와서 침노할 때에 그게 좋다고 그걸 다라가서 그것으로 끝나버렸으면 그건 사망입니다. 끝났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그렇지 안하고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깨어져서 끝났습니다.
하나님과 진리에게 쓰이져서 끝나 삐렸습니다.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어지는 것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어지면 그것은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어졌으니 하나님과 과 진리와 결합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됐고 하나님과 진리의 저의 하나님이 됐고 저의 진리 됐고 이것으로서 하나님과 진리와 그와 하나된 그것은 그도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도 그의 것 하나님과 진리와 그와 하나된 그것은 그도 하나니의 것이요 하나님도 그의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생사가 하나라 승패가 하나라 존비 귀천이 하날 이러기때문에 하나님과 진리에게는 실패와 사망이 없어. 이러므로 비로서 예수님이 십자가로 완성을 이루시고 이 공로와 능력을 우리에게 주어 가지고 또 우리로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의 이 방편을 써 가지고 모든 일을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성공을 하도록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 십자가의 도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뭣 때문에 살고 있느냐 나는 사망의 것이요 마귀의 것이요 죄의 것이요 내 몸과 마음과 내 소유는 그러합니다. 여러분들도 다 그러합니다. 이런데 이것을 하나님의 것을 만들고 진리의 것을 만드는 이것이 우리의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의 것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느냐 우리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것이냐 진리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판정이 나면 심판이 나옵니다. 우리의 형편에도 하나님의 것이냐 진리의 것이냐 어느 것이 되느냐 어느 것이 되느냐 하나님의 것이 하나님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되면 진리의 것이 되는 것인데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어지므로 끝나는 것도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됐으나 아직까지 끝이 나지 않은 것이 있고 끝이 안난 것은 미결이고 끝난 것은 완전히 그 완결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것으로 완결이 됐으면 그것은 없어졌는데 없어졌는데 죽어졌는데 죽어지고 없어지는 것이 왜 죽어지고 없어졌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 되어지니까 마귀와 죄의 것이 마귀와 죄의 것이 하나님의 것으로는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쓰여짐으로 있습니다. 하나님이 것으론 있고 죄와 마귀와 사망의 것으로는 없어졌습니다.
이러니까 사망과 죄와 저주의 것이 되어있는 불완전의 것이 되어져 있는 이것을 완전의 것 의의 것 하나님의 것 요것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사는 것이요 요것을 만들지 못하면 영원한 사망인 것입니다. 만들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고 영원히 살았고 만들지 못하면 죽음을 죽어서 망한 것입니다. 택자 불택자들은 원죄로 죽음으로 다시 살아나지 못했지만은 우리는 예수님의 공로로 살리움을 받았는데 다시 한번 시험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것이냐 마귀의 것이냐 진리의 것이냐 줄의의 것이냐 어느 것이냐 요것이 현실 현실을 통해서 판정되어지는 요것으로 하나님의 것이 되어졌으면 영원히 살았고 마귀의 것이 되었으면 영원히 죽었고 요것이 판정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요거 좀 어려운데 잘 들어야 되요 시간이 많이 갔지만 들어야 되요 우리가 소유와 육과 영 이 세가지 뿐입니다. 우리는 소유와 심신의 육과 영 요 세가지뿐이요 세가지인데 영은 하나님의 것이 됐소 진리의 것이 됐소 우리의 심신과 우리의 소유 이것이 하나님의 것이 되느냐 마귀의 것이 되느냐 생명의 것이 되느냐 사망의 것이 도느냐 완전의 것이 되느냐 이것이 다 불의한 것들의 되어지는 것이냐 요것이 결정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면 하나님의 것이 도어지고 마귀 것이 되어지는 요 결정이 어디서 나느냐 현실에서 나는데 현실에서 어떻게 나느냐 나는 것은 하나님과 진리 진리의
것이 네가 되겠느냐 악령과 죄악의 것이 되겠느냐 요것을 현실에서 둘을 놓고서 우리는 요 두 사이에서 싸움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내가 하나님과 진리에게 속할라고 하면 마귀와 이 세상 죄악에게 해를 당할 것이고 또 내가 하나님과 진리에게 쓰여 질라고 하면은 있는 것이 없어 지겠고 이래서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원수에게 해를 받아서 없어지는 그 방편이 하나 있고 하나님과 진리에게 쓰여져서 없어지는 방편이 하나 있으니 그것 때문에 해를 받아서 없어지는 것도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그런 거니까 하나님과 진리가 책임져야 되고 하나님과 진리에게 쓰여져서러 끝난 것도 하나님과 진리가 책임져야 되고 요것이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라 인치는 것이요 그러기에 자기의 소유든지 몸의 기능이든지 마음의 기능이든지 이것이 과 진리 때문에 원수에게 해를 받아 없어지는 방편으로 살아난은 하나님의 것이면 살아나는 것인데 하나님의 것 진리의 것이 되는 요 한 방편이 있고 하나님과 진리에게 이용을 당해서 쓰여져서 없어지는요 방편 가지고 하나님과 진리에게 이용을 당해서 쓰여져서 없어지는 요 방편 가지고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어지는 요 방편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어지는 요것이 끝났으면 다시 재심판이 없고 재시험이 없고 끝나지 않은 것은 재시험이 있습니다. 끝나지 않았소 이렇게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어지는 것은 없어지므로 완성이 되어지는 것인데 깨어지므로 없어지는 거 원수에게 해를 당해서 깨어지므로 없어지는 것도 있고 의에게 하나님께 쓰여져서 없어지는 것도 있으니 요 없어지는 요것이 뭐이냐 요것이 십자가의 고난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이라는 요 십자가라는 요 말은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에게 쓰여져서 없어지는 것이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십자가의 죽음 껍데기는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하나님과 진리를 안 내놓을라고 하나님과 진리를 모실라고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하나님과 진리를 안 내놓을라고 하나님과 진리를 모실라고 하나님과 진리를 버리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진리를 내 소유와 내 몸이 내가 모실라고 내 놓지 아니할려고 하므로 원수에게 박해를 당해서 깨어지는 고것이 껍데기 고것이 껍데기요 깨어지는 껍데기요 껍데기는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원수에게 깨여져 없어 없어졌는데 알맹이를 들여다 보면 그것이 하나님과 진리에게 쓰여져서 없어진 알맹이가 되어진 것입니다. 이러기에 외부는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없어진 꺼풀을 가졌고 하나님과 진리에 진리에게 쓰여져서 없어진 것이니 껍데기는 죄를 대항한 사죄의 꺼풀을 입었고 알맹이는 하나님에게 쓰여진 칭의를 의를 건설한 칭의를 입어 사죄의 꺼풀을 입었고 칭의의 알맹이를 가졌고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을 가진 요것이 십자가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요거 외엔 이루어지는 길이 없습니다. 요것을 가르쳐서 너희는 세상 소금이라 있는 것이 없어지므로서 너희 생활 법칙의 그 법칙을 다 완수할 수가 있다 너희들은 세상의 소금이라 없어지므로 너는 천한 것이 존귀해 진다 없어지지 않으면 밖에 버리워 쓸데 없어 거름에도 쓸데 없고 사람에게 밟힘이 된다 네가 천하게 된다 네가 없어지므로 너는 존귀해 진다 네가 자연히 늙어서 죄 지은 법칙대로 늙어 죽는 거는 죄의 법칙인데 이래 없어지는 것 있고 네 욕심대로 해서 없어지는 거 있고 여러 가지 있는데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없어지는 거 하나님과 진리에게 쓰여져서 없어지는 이것은 이것이 소금이 녹으면 없어진게 아니라 그것이 넓은 범위에 퍼져 나가서러 다 다른 것이게 그 퍼져 나가는 것처럼 이것이 네 밀알 한개 네가 요렇게 되므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요 이것이 아버지 우편에 앉는 방편이라 그러기때문에 기독자들은 요것을 각오해야 됩니다. 우리가 죄를 대항하므로 깨여지는 요것이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는 것인 것을 알아야 되고 의를 우리가 보수하고 의를 행하기 위해서 쓰여져서 투자되서 없어지는 요것이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어지는 것이니 하나님의 것이 되어지는 것이 요것이 살아나는 것이요 진리의 것이 되어지는 것이 요것이 완전이 되어지는 것이요 이것이 이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살리는 이것이 비로서 영원한 봉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할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 할 일이 무엇입니까 지위나 명예나 권세나 몸이나 무엇이든지 우리 할 일은 무엇이냐 우리의 목적의 할 일은 보존되는 것이냐 아닙니다.
또 많게 하는 것이냐 아닙니다. 우리 할 일은 없어지는 것이요 우리 할 일은 써서 없어지든지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원수에게 전사를 당해서 없어지든지 의롭게 쓰여져 없어지든지 없어지는 것이우리 할 일이요 있어지는 것은 당신이 하시는 일입니다.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 하면 어떨 때는 있어지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있어지게 되는 일이 있어 당신시키는 법칙대로 하니까 돈이 있어집니다. 건강이 있어집니다. 뭣이 있어지는 일이 있어 있어지는 일이 있으면 있어지는 일이 내 목적이요 내 소망이냐 아니야 당신의 법도대로 하니까 있어지니 있어지니 있어진 이것에 대해서 나 할 일은 뭐이냐 없어지는 것이 나 할 일이요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할 때 있어져도 있어지는 그것이 내것 이 아니라 있어지는 그것도 없어져야 내 것이 되어지고 없어지는 것이 사는 것이라 우리는 사는 것이 목적이요 우리는 천한 것이 존귀해지는 것이 목적이요 약한 것이 강해지는 것이 더러운 것이 깨끗한 것이 욕된 것이 영광스러운 것이 천한 것이 존귀해지는 것이 유한한 것이 무한한 것으로 이렇게 성화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우리 목적이요 우리 할 일인데 이것은 다 나를 성장 시켜서 썩을래야 썩을래야 썩지 않을 것으로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욕된 것이 영광스러운 것으로 혁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유한한 것이 무한한 것으로 불완전한 것이 완전한 것으로 이렇게 재생되서 나오게 하는 것이 우리의 생활이라 이것이 심으는 역사라 이것이 십자가의 도라 그런고로 다니는 사람 가운데 십자가의 원수가 많다 이 말은 자기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없어지기를 꺼려하는그 자가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에게 쓰여져 없어지기를 싫어하는 그 자가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다시 말하면 없어지기를 싫어하고 있어지기를 원하는 그 자가 십자가의 원수요 사망안에서 있는 자입니다. 이것이 속는 것입니다. 요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됩니다.
십자가의 비밀을 모르면 헛 일입니다. 이렇게 없어지는게 뭣 되는 것인데 완전자의 것이 되는 것이라 전능자의 것이 되는 것이라 이러니까 예수믿는 사람은 자기가 사업을 하나 해도 세상 것도 그렇습니다. 세상에 사업을 하나 해도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그 사업에서 손해를 봐야 됩니다. 깨여져야 됩니다.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손해를 봐야 됩니다. 하나님과 때문에 원수로 말미암아 없어졌든지 쓰여져서 없어졌든지 하면 없어졌습니다. 없어졌소 손해요 없어졌소 없어지면 고 다음에 삼일만에 부할이 있습니다.
엇어지면 그 다음에 더 큰 것으로 있어지게 됩니다. 있어지게 되는 것은 우리가 합니까 하나님 합니까 누가 합니까 우리가 한 것입니까. 하나나님이 한 것입니까 죽기는 예수님이 죽으셨는데 부활은 누가 시켰읍니까 하나님이 시켰소 있어지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요 나와 내도를 인해서 네가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처자나 전토나 무엇이든지 없어졌으면 없어져도 주님과 진리를 버리지 안하면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여러배 백배를 받을 것이라 백배를 주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자가 없으리라 그면 없어지는데 있어지는 이유가 뭐입니까 주님과 진리 때문에 돈이 없어졌는데 돈이 많아지는 이유가 뭐입니까 그 사람의 돈이 없어졌는데 누구의 거시 됐읍니까 그 돈이 없어졌는데 누구의 것이 됐소 에 하나님의 것이 됐소 진리의 것이 됐소 그 사람의 재물은 살았소 그 사람의 재물은 살았소 그 사람의 재물은 힘이 있소 살았소 산 재물이요 억만금을 맡겨도 그 사람은 재물로 죄짓지 않소 살았습니다. 그 사람의 재정권은 살았소 그 사람의 물질성은 살았소 물질에 대한 것은 살았습니다. 그 사람의 재정권은 살았소 그 사람의 물질성은 살았소 물질에 대한 것은 살았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맡길 수가 있지 요만한 물질 주면 죽는 자에게 이런 것 주면 아이여 가루도 않남을 라고 요것 주는데 보니까 요 물질이 요 물질을 살렸소 그 사람이 요 물질을 살렸소 하나님과 진리와 연결을 시켜서 이러니까 그 물질이 살았으니까 좀 더 줘봐도 살고 좀더 줘봐도 살리니 사니가 그 사람에게는 그 물질이 살았고 물질보다 저도 살고 물질 많이 살리니까 그 사람 물질 많이 줄 수 있지 이렇게 하나님과 진리를 배반했으니 물질이 죽었지 지위가 죽었지 권세가 죽었지 소유가 죽었지 그 심신의 기능이 죽었지 죽었으니까 그 다음에는 이런 것을 나타내서 썩는 것뿐이지 재정권이 죽었으니까 재정을 제 마음대로 할 권리가 없지 재물이 자기를 이겼으니까 자기는 재물에게 종이되야지 일생동안 재물의 종이 되야지 지위의 권세의 종이 되야지 이 비밀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이 공장을 차리거든 그 공장이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깨어졌으면 깨어지십시요 권세도 지위도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자기 지위가 깨지십시요 권세가 깨지십시요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자기 지위가 깨지십시요 죄를 지어 깨지는 것은 죄 값이라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자기 지위가 깨지십시요 죄를 지어 깨지는 것은 죄 값이라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깨어진 것은 죄 안짓기 위해서 깨어진 기라 의롭게 깨어진 기라 죄없는 것이 되어진 기라 의로운 것이 되어진 기라 하나님의 것이 되어진 기라 진리 것이 되어진 기라 이러기 때문에 거기는 전능의 능력이 같이 하고 본질과 본성이 완성이기 때문에 해할 자가 없어 그 일어날 수 밖에 없어 살았으니까 크지 예수믿는 사람들이 자기의 소유든지 자기의 심신이든지 무엇이든지 하나님과 진리를 뭐 없이해도 요거는 보존해야 되겠다 하고서 살린 것은 하나님과 원수의 것이요 진리와 원수의 것이요 하나님과 진리를 대항하는 것이니까 제가 얼마나 남아서 견디겟읍니까 요것은 사망의 것이라 요것은 마귀의 것이라 요것은 자기를 이긴 자요 요것은 주인이 됐고 저는 요것의 종이 됐소 이러기 때문에 이것을 인해서 일생동안 울어야 되고 일생동안 근심해야 되고 일생동안 고통 당해야 되고 일생 동안 이것에게 매여서 이것의 자유대로 움직여야 되지 제 자유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종되고 주인되는 법이 여기서 결정되는 것이요 죽고 사는 것이 여기서 결정되는 것이요 없은 거 있고 없는 것이 여기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주와 진리를 위해서 하나도 손해보지 안하고 어짜든지 꾀를 요리 저리 둘러 마춰 가지고서 그저 진리와 주님에게 어찌되든지 요것 표준으로 요 직장 표준으로 요 권세 표준으로 요 돈 표준으로 자기 명예 표준으로 이래 가지고 이거 손해보지 않기 위해서 주님과 진리를 몇번 배반할지라도 요렇게 사는 자는 요거 표준인데 요기 저기 재앙이요 요기 제 생명인데 하나님이 무슨 상관있읍니까 요거는 십자가의 원수라 십자가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것이 됩니다.
십자가를 통해서만 진리의 것이 됩니다. 십자가를 통해서만 살아 갑니다.
십자가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전능한 능력과 전지의 지혜가 역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땅 위에서 있는 것이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기 위해서 있다는 말은 다른 말로 말하면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깨지는기 하나님과 진리에 쓰여 없어지든지 어쨋든지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깨지든지 거기 쓰여없어지든지 이것이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는 유일한 방편이요 다른 방편이 없어 하나님가 진리의 진리 때문에 깨어져 없어지든지 쓰여져 없어지든지 없어진 것은 이것이 완성이요 끝난 기요 완료요 완성이요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진리의 것 진리 하나님과 진리대로 있는 것은 하나님과 진리대로 있는 것은 그것은 아직까지 재시를 치러야 될 미결에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사자 구뎅이에 들어 가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것이 된 것이요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어서 다니엘이 사자구덩이에 하나님과 진리의 것으로 없어진 죽은 것이요 그게서 사자 입을 막아서 살아 나온 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요 다니엘이 한 것 아니요 다니엘은 하나님과 진리의 것으로 사자 구뎅이 던지워지는 그것이 다니엘의 할 일이요 거기서 죽으면 끝났고 완료했고 살려 나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하시는 것이요 이런고로 십자가에 죽는 것은 우리 할 일 십자가에 죽는 것은 우리 할 일 죽고 난 다음에 사일 만에 부활시키는 것은 주님이 하실일 우리 할 일과 주님 하실 일 십자가는 죽는 거 다른 것 섞인 기 없어 십자가는 죽는 거 없어지는 거 죽는 거 없어지는 거 십자가의 권능은 죽었는데 삼일 만에 완전한 것으로다시 살려 내는 것이 하나님의 긍휼잉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요 이것이 비밀입니다. 그런고로 십자가의 죽음이 아닌 것은 하나님과 진리에는 상관이 없소 생명에는 상관이 없소 십자가로 죽은 것은 적은 것이 지극히 큰 것으로 부활합니다. 십자가로 죽은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 진리의 것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세상에서 살려내든지 무궁 세계에 살려내든지 그가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것이요 진리가 제것이요 저는 하나님의 것이요 저는 하나님이 책임 맡고 하나님의 모든 것은 저를 통해서 나타나 이것이 십자가의 비밀입니다. 십자가의 영광이요 십자가의 권능이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입시다. 이것을 확정지어야 됩니다. 우리가 어리석지 맙시다.
약하지 마십시요 비겁하지 마십시요 옹졸하지 마십시요 담해히 언덕을 우리가 떠나야 됩니다. 주와 진리를 위해서 손해가 가는 일 있을 때에 그때에 어리석지마십시요 손해가기 싫지요 아깝지요 아갑지만은 그것보다 진리 버리는게 더 기막히요 하나님 버리는게 더 기막히고 아깝지만은 일단 주님과 진리를 인해서 십자가에서 죽으면 그기 아깝지만은 죽으면 내 손에 있는 것 당에 다 뿌리면 아깝지만은 당에 뿌렸기 때문에 땅에 뿌렸기 때문에 백배 육십배 삼십배로 살아납니다. 내가 달리쓰면 없어지지만은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하나님과 진리에게 심었소 하나님과 진리에게 담겼소 하나님과 진리에게 심었기 때문에 그는 유한 것이 무한한 것으로 살아납니다. 우리는 강하고 담대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