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

 

1987. 3. 5. 새벽(목)

 

본문:고린도전서 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 도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이 십자가의 도, 하나님의 이 말씀대로 자기가 살아가게 되면 두 가지 결과가 나옵니다. 멸망과 구원이 나옵니다. 이 말씀대로 살아가고 또 이 말씀을 읽어서 별 연구를 안 해도 그저 이 말씀을 자꾸 읽고 이렇게 되면 두 가지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두 가지 결과 뭐? 하나는 멸망이 나타납니다. 하나는 구원이 나타납니다. 내가 어떤 사람에게 묻기를 ‘이 사람은 자기가 고치지 못하는 그런 악습이 있는데’ 악습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떠나서 인간 생각대로 행동한 그 습성이 자라간 것을 가리켜서 악습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고치는 것 중에 나쁜 것을 세 가지라고 볼 수 있는데 한 가지는 악령의 유혹을 받는 그것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자기 속에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자존심이라는 그것도 두 가지 있어서 안 믿는 사람들이 안 믿을 때 자존심 그것이 다 악성입니다.

악령에 감화 받는 것과 사람이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려고 하는 그 악성과 또 악령 악성으로 나쁜 그 행위를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하면은 그것이 자꾸 짙어져서 습관이 됩니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익히고 익히고 한 그 습관은 제이의 천성이라, 사람이 자꾸 습관을, 그 일을 계속해서 하면은 그 사람의 그만 천성이 된다 그말은 본성이 돼 버린다 그말입니다.

사람이 회개를 할라고 하는 가운데에 그 종류를 말하면 이제 악령의 미혹, 또 악성의 주장, 또 악습의 이제까지 행해 나오던 그 습관, 악습. 그 세 가지가 있는데 세 가지 중에 제일 고치기 어려운 것이 뭐이 고치기 어려우냐 하면은 악령의 미혹보다도 악습 그놈이 제일 고치기 힘듭니다.

악습 그것은 벌써 내 몸에 배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 몸에도 뱄지 마음에도 뱄지 마음과 몸에 꽉 배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일 고치기가 힘듭니다. 그 중에 고치기 제일 쉬운 것은 악령의 감화가 고치기가 제일 쉽고 둘째로는 악성입니다.

제일 고치기 어려운 것이 악습인데,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 늘 담배를 피는데 그 담배 피는 걸 회개하지 못한다, 또 술먹는 것을 회개하지 못한다, 노름하는 것을 회개하지 못한다, 또 그 사람이 외도하면서 못되게 돌아다니는 그런 것을 회개하지 못한다. 또 그 사람은 악한 취미, 학생들이 뭐 오락장이라던가 하는 전자오락인가 그런 것도 차차 해 놓으면 그것이 습성이 돼 놓으면 제가 일생 동안 빼 버릴라 해도, 그거는 안 봐도 그때에 얻어진 그 인간 악습이 그것이 빼 나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마귀란 놈은 자꾸 이렇게 사람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이 일을 하는데 또 사람들은 그게 나쁜 줄 알면서도 어데다가 매력을 두느냐 하면은 그것도 사람의 지능이, 사람의 지능을 발달시키는 것이라 이라는 데에 유혹을 받습니다. 그런 발달이 안 돼도 좋은데 그 발달로 말미암아 자기는 뒤에 가서 자유하고 싶어도 옳은 행위를 하지 못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뭐 그런 거 골로새 3장 5절 이하에 보면은 “땅에 있는 모든 지체를 죽이라” 하는 그런,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고 하는 그런 것은 전부 음란과 더러운 것과 사욕과 모든 그런 것, 그런 것들이 아주 악습이 돼 가지고 있는 그런 것입니다.

그것을 고칠라고 하면은 제가 결심을 합니다. 결심 가지고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결심을 해서, 노름하는 사람은 손가락을 끊은 사람 있고 나중에 되게 거석한 사람은 팔뚝까지 끊은 사람 있습니다. 팔뚝 끊으면 오른팔은 좀 요긴하니까 왼팔 끊자 해 가지고 왼팔 끊고 나중에 오른팔 가지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만일 오른팔까지 둘 다 끊어 놓으면 몽둥이 아닙니까? 마귀 요놈이 또 가 가지고 ‘뭐 이미 끊은 것이고 못 할게 뭐 있나?’ 이래 가지고 몽둥이 둘 가지고 요래 합니다. 그 몽둥이 요거 가지고 요래 가지고 둘로 요래 집어 가지고 요래 가지고 해요.

또, 악습 그것을 여러가지를 버릴라고 결심도 하고 작정도 하고 암만 해야 안 됩니다. 자기가 뭐 결심을 하고 또 그 사람이 예수 믿기 시작하고 났으면은 단식도 하고 산에 가서 산기도도 하고 암만 해야 안 됩니다.

인제 그것을 고치는 데에는 고치는 방법이 있는 것은 뭐이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 되고 구원을 얻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제 이 성경 말씀을 가서 자꾸 읽습니다.

그래 어떤 사람에게 가르칠 때에 ‘너는 성경을 몇 독만 읽어라. 너는 다섯 독만 읽어라, 너는 성경 열 독만 읽어라. 네가 그라면 다 사업이고 뭐 치우고 그저 쌀 얼마 가지고정 거석하면 여기 소금만 해도 돼요. 좀 뭐 아주 구비하게 먹는 것만 못하지마는 쌀하고 소금만 해도 돼.이러니까 쌀하고 소금하고 가지고 가 가지고 어데 한적한 곳에 가서,’ 어떤 사람은 다섯 독 할라 하면은 약 일 년 걸리고 어떤 사람은 그뭐 몇 달 걸리고 이라는데 ‘그렇게 읽어라’ 이라면 그래 읽는 사람은 다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신령한 축복을 주는 것은 더디고 육체의 축복 주는 거는 쉽습니다. 아주 속히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왜 그런가? 신령한 축복을 받아서 강직하는 데에는 사람이 많이 변화가 돼야 되고 육체의 축복을 받아서 감당하는 데는 변화가 많이 안 돼도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데는 힘이 들지 안하고 그분은 엿새 동안에 우주를 지었고 이렇기 때문에 능치 못하심이 없는 전능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기에는 시간 걸리지 안하고 쉽지마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그 사람이 받아서 감당할 정도로 줘야 되지 감당할 정도 이상을 주면은 그 사람에게 화가 되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지를 못해서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령한 것은 그 사람이 받으면 신령한 것은 많은 역할을 하게 되는데 신령한 것을 받아 가지고 잘못되면 많은 사람을, 예를 들어서 만 근을 손해를 보인다 하면은 육체의 축복 이런 거는 받은 것을 가지고 아무리 그 사람이 잘못 사용한다 할지라도 그까짓 거 단 뭐 열 근도 손해를 못 보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신령한 것은 받아 강직하고 복되게 활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기가 더딥니다. 왜? 그 사람이 자꾸 변화가 안 되니까. 육의 것은 뭐 잠시면 되기 때문에 빨리 받습니다.

육신의 복은 예수 믿는 사람이 삼 년, 그저 한 서너 달 걸리면 그만 제 형편은 펴입니다. 석 달만 걸리면 펴이고 삼 년 되면은 다 부자됩니다. 예수를 다 못 믿어 그렇지, 바로 안 믿어 그렇지.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안 주시는 것은 사람이 변화 안 되기 때문에 안 주시는 것이고, 또 더딘 것은 사람 변화가 더디기 때문에 더딘 것이고, 속한 것은 사람 변화가 속히 되면 속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 된다” 멸망하는 자에게는 자살이 됩니다. 멸망하는 자에게는 자살이 돼요. 우리에게는 멸망할 사람도 있고 구원을 이루어서 길러야 될 사람도 있고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한 사람밖에 없어. 멸망시켜야 될 그 사람 하나밖에 없지마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 중생되고 난 다음에는 이거는 길러야 되고 영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중생된 사람은 어려도 죽지는 않습니다. 영생합니다. 그만, 중생된 그후로부터 영원히 사는데 영원히 사는 영생하는 사람을 차차 차차 기르면 이것이 장성한 사람이 돼 가지고 영생하고 기르지 못하면 아주 갓난 어린 아이같은 그런 모든 면이 유약한 그런 것 가지고 하늘나라 가서 영생하게 됩니다.

이러기에 세상에 있는 동안에 중생된 참 자기를 장성하게 기르는 그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고 중생은 됐지마는 그 사람을 기르지 아니하고 자꾸 멸망하는 사람만 키워가는 사람 그 사람은 중생된 사람은 자라지를 아니합니다.

멸망할 사람과 영생하는 사람, 사람이 둘인데 멸망할 사람을 가리켜서 옛사람이라고 말하고 또 영생하는 사람을 새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옛사람이라고 말하고 안 믿는 사람에게는 옛사람이 없습니다. 내나 자기입니다.

자기인데 우리는 옛사람이 뭐, 멸망할 사람이 먼저 되고 중생된 사람이 그 뒤에 됐기 때문에 먼저 된 사람은 멸망할 사람이라 그렇게 말하고 중생한 사람은 새로 된 사람이라 그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요 멸망할 사람 요 사람에게는 미련한 것이 된다. 옛사람에게는 자꾸 이 하나님의 도를 이 말씀을 읽고 또 생각하고 읽고 생각하면은 그게 뭐입니까? 멸망할 사람이 자꾸, 처음에 예수 믿는데 중생한 사람도 있지마는 중생한 사람은 그 사람의 심신을 예를 들면 백분지 일도 차지 못 하고 있고 멸망할 사람이 백의 구십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 백의 구십구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백의 구십구를 차지하고 있는 이 사람을 옆에서 권해 가지고, 하나님이 그에게 뭘 주느냐 하면은 육체의 어려움을 준다 말이오. 육체의 어려움을 주고 이래 놓으니까 이제 ‘이 어려움을 어떻게 면할 수 있겠느냐?’ 할 때에 선지자들이 그렇게 지도를 합니다. ‘그러면, 네가 성경을, 지켜 행하기가 어려우면 네가 성경을 읽어라.’ 자꾸 성경을 읽어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너는 열 독 읽어라, 너는 악습이 깊이 물들어 있기 때문에 그거는 성경을 열 번 읽어야 된다, 너는 다섯 번 읽어야 된다, 또 너는 이 세상 지식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놈이 들어 있으니까 그놈 뽑을라 하면은 힘이 드니까 너는 이십 독을 해라, 너는 삼십 독을 해라.’ 뭐 그만치 안 해도 돼요. ‘너는 열 독 해라, 오 독 해라, 삼 독 해라.’ 이렇게 말하는데, 그라니까 그 사람이 그렇게 성경 읽으면 자기에게 뭐 소원이 돈이니까 돈이 떨어질까, 성경을 읽으면 자기에게 무슨 앞길이 열려질까 이렇게 생각을 해 가지고 성경을 자꾸 읽습니다. 인제 집을 떠나서, 그 가정에서도 ‘아무래도 이거 호주가 이거 하나 바로 돼야 되지 안 되면 안 되니까 그만 집안 우리가 굶어도 좋으니까 가 가지고 하나님의 종이 그렇게 지도하거들랑 가서 뭐 소금하고만 밥먹지 말고 쌀 보내 줄 것이고 또 가끔 가다가 반찬도 해 줄 터이니까 가서 그래 좀 지내라.’ 이러면, 지내면 그 성경 읽으면 제딴에는 ‘이제 성경 읽으니까 내 소원 성취가 이루어지겠다’ 이래 자꾸 읽는데 읽으면 그 사람 옛사람은 백의 구십구가 돼 가지고 있고 새사람은 백의 일이 돼 가지고 있는데 자꾸 성경을 읽으면은 뭐이 됩니까? 성경 읽으면 뭐이 됩니까? 자살 행위입니다. 알겠습니까? 멸망할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 된다 말은 멸망할 그자에게는 제 자살 행위라.

성경 자꾸 읽다 보니까 나중에 구십구된, 옛사람 구십구된 놈이 구십팔 되고 구십되고 칠십되고 나중에 가서 읽을 만치 읽고 나니까 그만 옛사람 구십구 그놈은 다 죽어버리고 이제 새사람이 자꾸 장성해 가지고 이것이 장성해서 나중에 가서 백의 그만 백이 되든지 백의 구십구가 돼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완전히 사람이 변해 버렸습니다. 변해서, 다른 사람, 다른 게 다 변해지니까 소원도 변해지고 모든 평가도 변해지고, 과거에는 이것을 가치로 봤는데 그거는 가치가 아무것도 아니고 이게 가치 있다 말이오. 가치도 변해지고 비판도 변해지고 소원도 변해지고 취미도 변해지고 다 변해져 버렸다 말이오.

이라니까 이제 이 악습으로 된 이것도 완전히 변해져 악습 그거는 그전에는 좋아서 못 견뎠는데 그게 싫어서 꿈에도 보기 싫다 말이오. 자꾸 이래 변해져 버려.

이러니까, 성경을 보면은 멸망해야 될 그자, 멸망해야 될 그자는 자꾸 멸망이 돼 버립니다. 아예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멸망할 자를 완전히 멸망시켜 버리고 영생하는 자로 길러서 영생하는 사람으로 하루 산 사람도 있고 멸망할 사람으로 하루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뭐 몇십 년을 예수를 믿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영생할 사람은 기르지를 못하고 멸망할 사람만 자꾸 길렀습니다. 이러니까 나중에 가서 죽을 때 보니까 멸망할 사람뿐이지 영생할 사람은 아주 갓난 거 모양으로 쪼그만하게 이렇고 멸망할 사람만 그놈만 길러 놨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놈을 길렀는데 그놈이 장성해졌는데 그놈이 나중에 마지막에 하나님이 그 생명을 부를 때에는 떠나야 되니까 그놈이, 멸망할 놈 그놈이 마지막으로 지금 큰 낭패당하는 때가 언제입니까? 마지막으로 멸망할 자가 자꾸 일생동안 길러 놨는데 그자가 지금 큰 낭패되는 때가 언제입니까? 언제가 제일 큰 낭패되는 때입니까? 죽는 그날이 제일 낭파되는 때랍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은 죽을 때에 모든 것이 전부 자기가 좋아한 건 전부 다 절단나 버립니다. 그라면 그 사람이 제일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죽는 그 시간이 제일 고통당하는 것은 그 사람의 모든 만들어 놓은 것이 다 자기 육체의 생명 바라보고 살았는데 생명이 끊어지지, 자기 몸뚱이가 절단나지, 소유가 절단나지, 지위가 영광과 취미가 절단나지 모든 게 절단나니까 그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최고의 고통스러운 때가 어느 때냐 하면은 죽는 때입니다.

또, 예수 믿는 사람이 차차 차차 이 사람이 새사람을 살린 것이 오십 되고 옛사람이 남아 있는 게 오십 되면은 그 사람은 죽을 때에 그 고통과 기쁨이 어찌 됩니까? 반반이 됩니다. 한쪽은 기쁘고 한쪽은 고통스러워. 반은 고통스럽고 반은 기뻐지고 반반이 됩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이 그 사람이 다 같이 예수 믿다 죽는데 한 사람은 이제 죽음이 가까워 오니까 뭐 기뻐 못 견딥니다. 기뻐 못 견디고, 주님이 보니까 하늘나라를 자기가 가 보기도 하고 이래 가지고 기뻐 못 견뎌서 뭐 기뻐 못 견뎌 하는 것을 옆에 사람이 문병 갔다가, 죽을 때가 돼지니 문병 가야 안 됩니까? 문병 갔다가 위로를 받고 기쁨을 받고 이래 가지고 옵니다. 또 한 사람은 지금 죽을 지경입니다.

한 사람은 일변은 이렇게 옆에 가서 잠깐 심방해 가지고 말하면은 기뻐 못 견디고 또 선지자가 떠나 버리고 나면은 또 고통스러워 못 견디고 그래 가지고 그때 여게 그 무슨 ○○? ○○○권사님 잊어버렸습니까? 그 사람 독립 운동한 사람 그 뭐이요? 그 이름이 뭐이요, 여자? ○○○든가? ○○요. ○○○권사님 이름 몰라요? 그 사람 이름 몰라요? ○○라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아주 독립 운동을 하고 여자로 똑똑한 여자입니다.

이랬는데 그 사람이 마지막에 노경에 서부교회 왔다 말이오. 노경에 서부교회 와 가지고 ‘이거 참 뭐 이제까지 예수 믿은 게 헛일이다’ 이래 가지고 걱정을 하면서 나중에 어째 급하다고 쌓아서 하도 심방 가자 해서 내가 한번 갔습니다.

가 가지고 보니까 말하기를 그래요. ‘나를 꼭 석 달만 주님이 살려 주시면 이제 내가 석 달만 살면 내가 석 달 동안은 한번 내가 지금 후회되는 게 있기 때문에 그 일 한번 하고 가겠습니다.’ 이래 말해. 그래 내가 있다가 ‘하나님이 정한 생명이 있는데 그렇게 소원한다고 다 들어 주십니까? 그러니까 그저 석 달 기한하지 말고 이 시간 한 시간이라도 손해보지 말고 하십시오.’ 그라니까, 나중에 며칠 있다가 이제 죽는다고 자꾸 가자고 쌓아서 내가, 그런 사람에게는 가기 싫어요. 일생동안 예수 믿는다 해도 껍데기로 예수 믿고 그 사람, 세상에서는 잘난 사람이라. 사람 비위 다 맞추고 모든 사람에게 인기 끌고 뭐 이렇게 했는데 여자로서는 잘난 여자입니다. 그 사람 사위가 지금 국제 시장에 있습니까? 서울 갔습니까? 서울 갔어요? 녜, 서울 갔는데.

내가 보니까 벌써 틀렸어. 그때는 그 사람이 원하기를 사흘만 살려 주시면 내가 사흘 동안에 뭐 좀 할 일 있다고 사흘 동안 살려 달라고. 사흘 동안 살려 달라 하는 거 보니까 사흘이 안 남은 모양이라. 주님께서, 안 남아 놓으니까 제가 그걸 소원해. 그래 가지고 가서 이거 조금 말하면 기쁘고 즐겁고 또 조금 말하면 고통이고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은 그때 내가 계산을 해 보니까 내 계산으로서는 이 사람은 멸망한 사람이 한 백의 칠십이나 되고 구원 얻은 사람이 백의 삼십밖에 안돼. 이러니까 슬픔은 칠십이 있고 기쁨은 삼십이 있어. 또 어떤 사람은 이래 보면은 슬픔은 하나도 없습니다. 기쁨만 백이 있어요.

이러니까, 이제 이 세상에서 평소에 살 때에 자기에게는 두 사람이 있기 때문에 멸망할 사람을 기르는 그 행동도 있고, 언행심사, 말로 길러지고, 행동으로 길러지고, 생각으로 길러지고, 마음으로 길러지고, 행동으로 길러지기 때문에, 이 언행심사로 멸망할 사람을 기르는 사람도 있고 구원 얻은 영생하는 사람을 기르는 사람도 있고 두 가지 그게 있습니다.

두 가지 그게 있는데, 멸망할 사람을 기르는 거 있고 영생하는 사람을 기르는 거 있고, 또 멸망할 사람을 죽이는 거 있고 영생하는 사람을 죽이는 거 있고, 요 말 맞아요? 요 교리가 맞아요? 맞아? 틀려. 왜 맞아, 맞기를? 멸망할 사람을 죽이고 구원 얻을 사람을 기르는 거 있고, 또 멸망할 사람을 살리고 구원 얻은 영생하는 사람을 죽이는 거 있고, 요 교리 맞아요? 요 설교 맞아요? 맞아? 틀려. 영생하는 사람은 못 자라게만 하지 죽일 권리는 없어.

알겠습니까? 죽일 권리 없어.

그러니까, 우리 생애에서 멸망할 사람을 기르는 수도 있고 죽이는 수도 있고 구원 얻은 영생하는 사람은 기르는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고, 맞아요? 맞아요, ○○○조사님? 틀려. 그래 틀려. 조사 자격이 있어. 틀려. 멸망할 사람은 기를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고 영생을 얻은 사람은 기를 수도 있고 기르는 것을 중단하고 자라지 못 하는 수도 있어. 자라지 못하는 수가 있지 이거는 죽지는 안해요. 알겠습니까? 이래서, 자꾸 성경을 가서 읽게 되면은 어찌 되느냐? 멸망할 이놈은 자꾸 죽습니다. 멸망할 이놈은 자꾸 죽고 이제 영생 얻은 사람은 자꾸 살아납니다.

나중에 바꿔져 버리요. 멸망할 이놈이 백의 구십구고 이 영생 얻은 거는 백의 일밖에 안 됐는데 성경 읽으라 하는 대로 읽고 보면은 나중에 가서 이 둘이 간간, 날날하게 같이 돼져 버리면은 이놈이 살라 하고 이놈이 살라 하고 이 둘이 이래 세우는데 나중에 가서 얼마 동안 읽어서 그만 중생된 새사람이 훨씬 위에 세력을 가지고 멸망할 사람이 세력을 잃고 요랬을 때에는 그 사람에게 가다가는 이것도 하고 싶고 이것도 하고 싶지마는 시비하다가 나중에 이놈이 져 버리요. 이놈이 져 버려서 결국 새사람 중생된 새사람의 생활이 자꾸 이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 이 하나님의 말씀이 십자가의 도인데 이 십자가의 도를 자꾸 읽고 이렇게 하면은 자기에게 있는 악습이 자꾸 죽어집니다.

악습이 죽어져서, 제가 손가락 끊어도 소용 없고 제가 어떤 사람은 ‘내가 요놈의 발이 들어서 자꾸 지금 내가 안 갈 데 자꾸 간다’ 이래 가지고 어떤 사람은 발에다가 뭐 하도 부애가 나 가지고 그 사람이 대번에 뿌울 수는 없고 발에다 뜸을 떠 가지고 이거 공연히 발바닥을 장심에 뜸을 떠 가지고 밑이 모두 헐어 가지고 있으니까, 헐어 가지고 있으면은 나중에 가서 작대기 짚고 갑니다. 작대기 짚고 가요. 헐어 가지고 있으면 작대기를 짚고라도 가지 못 고칩니다. 못 고치나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이 세상 악령과 접하지 안하고 얼마 동안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은 일이 돼.

내가 요새도 말 들었는데 어떤 사람 그 사람이 그 근심이 들어 가지고 바짝 말라 가지고 지금 큰 낭파를 당했는데 그만 영감 할마이 둘이, 그렇츰 영감도 아니오.

젊은 청년인데 그래 그만 저 기도원으로 가 버렸어. 기도원에 가 가지고 성경을 읽는데 성경을 읽어.

그래 내가 요새 듣기에 자기가 그렇게 형편 낭파되고 절단난 것이 어떻게 기쁜지 뭐 그저 기뻐서 못 견뎌서 지금 감사하고 얼마나 기쁘다고 뭐 기뻐 못 견뎌. 기뻐 못 견디는 사람이 돼 버렸어.

‘기쁘기는 뭐 기뻐? 모든 거 다 절단나 버렸는데 뭐 기뻐?’ 내가 이렇게 이 절단나지 안했으면 일생 동안 이거 헛된 어리석은 이 생활에서 멸망을 자멸하는 거, 서로 자멸 자살하는 행위로서 계속했을 터인데 그걸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깨어서 살게 됐으니 감사하다고. 영 그만 사람이 아주 변화됐어.

그랬는데 그 사람을 하도 얼마 동안이나 안 봐서 한번 갔어요. 한번 거기 기도하러 가 가지고 한번 가서 만나 가지고 이래 이야기 해 보니까 사람이 영 변화돼 버렸어. 사람이 변화됐는데, 그 사람이 그전에는 나 만나면 이래요. 이래 가지고 이래 버투고 이라는 사람인데 만나니까, 만나 가지고 인제 잠깐 기도하고 나서 내가 좀 얘기하니까, 기도하니까 그때 뭐 좔좔좔 울어 쌓더니마는 눈물을 닦고 이래 가지고, 그래 내가 인제 올라고 악수를 하니까 그만 거머쥐고 당그라지고 그만 엎어져. 그 남자요. 신사요, 아주. 똑똑한 사람이라, 그 사람이 아주. 아주 자존심 있는 사람이라. 뭐 죽었으면 죽었지 남한테 굽히지 안하는 사람이라. 이랬는데 손목을 잡고 그만 울면서 이래 가지고 울음을 억제를 못 해.

나중에 보니까 내 손이 다 젖었어. 울어서 손이 다 젖어 버렸어. 눈물을 얼마나 흘려 놨던지 말이지.

그라고 내가 와 봤는데 얼마 전에 들으니까 지금은 이제 감사해서, 감사해서 이렇게 하나님이 이 경우를 주지 안했으면 내 신세는 절단나는 건데 참 감사해서 못 견뎌서 이라더래요.

인제 그라면은 그 사람에게 지금 한번, 내가 만날 시간 없지만 가 물으면 그럴 거라. 그러면 ‘앞으로 살 일을 어짤 것이요?’ 하면 그 사람에게는 아무 그런 게 없을 거라. ‘이제 그것은 이렇게 신실하신 주님이 내 모든 것을 맡아 주셨기 때문에 그분이, 죽거나 살거나 내게 대해서는 그분이 다 책임졌지 내가 뭐 아무것도 책임질 그런 것이 없고 그분이 책임지고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 그분의 인도하시는 대로만 가겠습니다. 내게 대해서는 인제 다 맡겨 놨고 이제는 주님의 뜻만을 따라서 어떻게 하면 주의 뜻을 따라서 행할 수 있겠느냐 이것만이 내 소원이지 딴것이 없습니다.’ 그 사람으로 그만 변화가 됐을 거라.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뭐 이 세상 것 주면 돼요 안 돼요? 세상 것 주면 돼요.

세상 것 주면은 지금 인제 감당할 수가 있는 사람이 아마 얼마나 됐는지, 되는 것만치 하나님이 주시요. 주는 건 잠깐 줘요.

이런데, 아직까지 그래 가지고 신령한 것은 줄라면 좀 멀었어. 신령한 것은 주면은 얼마나 미혹이 많은지. 그러기 때문에 부흥사들이 나중에 마지막에 가 가지고 보면은 부흥사가 나중에 마지막에 가면은 처음에 한창 은혜 있을 때에 손 뚜드린 것 이란 것 막 이란 것 이 이란 것 이거 다 이래 놓으니까 이거는 다 배워 가지고 있으니까 잊어버리지 안하니까 이 짓은 하는데 속에 능력은 없는 것을 본다 말이오. 밑에 사람이 보니까 속에 능력은 없어. 이러니까 ‘그 사람 부흥사는 그 사람 똑 배우 같더라’ 이래. 배우가 돼 버려요. 연극 배우가 돼 버리고 말아요.

이러니까 신령한 것은 받기가 참 힘이 듭니다. 그러나 육체의 그까짓 거는 뭐 잠시면 받아요. 그만 육체의 그 소욕만 다 버려 버리고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하는 사람만 돼 버리면, 주님이 주시면 가난 주시면 가난이 좋기 때문에 가난 주시는 것이고, 부요가 필요하면 부요 주시는 것이고, 또 있다가 없어지면 없는 게 좋기 때문에 그래 주시고 당신이 내게, 내가 내게 대해 어떤 게 행복된지 모르나 당신은 내게 대한 행복된 것을 전지하시니까 다 아시니까 그분에게 딱 맡기면 그만 돼 버려요. 맡기면 그만 되는 거라.

맡겨도 ‘요래 맡기면 된다 하더라’ 이라니까 세상 욕심을 가지고 맡기면 그거는 고등 범죄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게 속습니까? 그만 안 해요. 또 ‘내가 요만침 일 년 맡겨 볼까? 한 달만 맡기면 되겠지.’ 한 달 맡기니까 또 안 주시거든. ‘어라 안 됐다' 그러면 기다리다가 한 달이 지나가도 안 주거든.

‘이거 참 어라, 한 달 더 맡겨 보자, 한 달 더.’ 한 달 더 맡기면 하나님은 또 한 달, 네가 그놈을 뽑아야 되기 때문에 한 달 더 맡기면 하는 자는 한 덜 더 지나고 나니 또 그렇습니다. ‘두 달 맡기자’ 암만 일생 동안 맡겨봤자 소용이 없어. 아주 맡겨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아주 맡겨 버려야 하나님이 일할 수 있지 그 얼마 동안 맡겨 놓으면 하나님이 주시겠지 하는 그거는 지금 도적질하기 위해서 사기하기 위해서 그와같이 지금 수단으로 쓰는 것이니까 기계적으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주님이 거게 유혹을 받지 않는다 그말이오.

그전에 내가 어떤 전도사 한 사람에게 권찰들 다 모아 놓고 집사들 다 모아 놓고 여럿이 앞에서 그 사람에게 말하니까 그 사람이 요렇게, ‘네가 요거는 얼마 동안만 기한을 정하지 네가 그래 봐라’ 그 기한 정해 가지고 또 그 기한돼서 안 되니까 ‘왜 이게 안 됩니까?’ `안 되는 걸 네가 묻는 그 사람이 됐기 때문에 안 된다’ 이래 가지고 나중에 그라다가 그 사람이 결국은 딴데 가 가지고 목회 못 하고 그만 헛일 되고 말았습니다. 그 사람 누가 압니까 이름 알아요? 그 사람 알아요? ○○○권사님 알아요? 집사님 알아요? 이름은 아는데 안다 하면 돼, 이름은 부르지 말고. 알아요? ○○○권사님 몰라요? 그런 거는 잊어 버리지 안하고 있어야 되지 그뭐 잊어 버리는 게 좋은 건가? ○○○권사님은 알아요? 사람은 알아요?권사님, 알아요? 몰라요? 몰라? 허허 참 그런 거는 기억하고 있어야지 우리가 걸어가는 길인데. 그 사람 하나 넘어진 걸 보고서 나도 저래 넘어질라 이걸 평생 기억해야 되지 그런 거는 남의 단점 볼라 하는 게 아니고 나도 그런 사람 된다는 그걸 고치기 위해서 기억하는 거라.

이라니까 십자가의 도가 멸망할 사람에게는 미련하다 말은 멸망할 사람에게 미련히 여김당하는 것은 그 깊은 속의 뜻은 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할 사람에게는 십자가의 도를 자꾸 읽으면 자살 행위가 돼요. 멸망할 사람이 십자가의 도를 자꾸 읽게 되면은 자살 행위가 돼요.

뭐이 죽어요? 뭐이 죽어요? ○○이 뭐이 죽어? 옛사람이 죽어. 그러니까 자살이지. 그러니 미련하게 되지. 구원을 얻은 새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자꾸 새사람은 능력으로 커져.

이러니까 하나님의 도를 읽을 때에 이렇게 효력이 납니다. 이러니까 자기 변화시키기 위해서 성경 말씀 읽는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라 하는 이것을 아는 것은 체험 가운데서 알지 성경 보고는 몰라요.

또 그것보다 더 효력 있는 것은 뭐이냐? 십자가의 도가 어제 가르친 데에서 십자가의 도는 몇 가지를 행하는 것이 십자가의 도라고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몇 가지를 행하는 게 십자가의 도라요? 요래 가리키는 사람이 있고 요래 가리키는 사람 있어. 요래 가리키는 사람은 연구해 가지고 간단하기는 간단합니다. 요라면 둘로 알아. 요것보다 요라면 ‘한 손으로 가리키면 이거 둘 이래 가리킬 건데 왜 요래 하는가?’ 요거는 열하나라 그말이요, 요거 열하나.

아라비아 숫자로 요래 하나하고 요라면 십일 아니라? 요래 가리키는 거는 ‘저것도 그러면 이라지 뭐라고 저래 가리킬꼬? 조거 십일을 가리키는갑다.’ 알지마는 요래 딱 해 버리면은 조거 둘이라고 요래밖에 못 본다 말이오. 십일.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더 직효입니다. 성경 읽는 것보다 그 실행은 얼마 계속 실행 안 해서 확 변해져 버리요. 왜? 이거 실행할라 하면 이 실행이라 하는 것은 옛사람 막 죽이는 행위이기 때문에. 옛사람 죽이는 행위고 새사람으로 등장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이거 뭐 빨리 죽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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