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6 15:07
기독자의 장수법 건강법
1988. 10. 29. 새벽(토)
본문:마태복음 16장 23절∼28절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하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양성원 학생들이 이제 어젯날로 다 종강하고 오늘 아침에는 지금 다 헤어져서 자기의 집으로 다 돌아갈 것입니다. 어제 아침에는, 돌아가는 이 학생들에게 모든 것 뭐 주의해야 되고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살아야 하지마는 그 중에 너무 이 근경에 미혹받기 쉬운 일에 대해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는 그 말씀을 어제 아침에 증거해 줬습니다. 지금이 다 이 속화시켜서 유혹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 말씀으로 권고를 한 것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면 너희들이 이 하나님의 도리 지키는 효력이 있으리라 그렇게 말씀 했습니다. 사람은 잘못하면 치우치기 쉽습니다. 이래서 너무 투쟁하는 것만 생각해서 지느냐 이기느냐 그면만 생각하다 보면은 나중에 큰 시험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공산주의와 더불어 서로, 무신론주의, 공산주의로 더불어 대항할 때에 공산주의를 대항한다고만 이렇게 생각하고 공산주의가 갑 하면 나는 을 하고 그가 을 하면 나는 갑 하고 그와 더불어 대립해서 이렇게 투쟁하다 보면 그들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싸우는 자가, 내가 질듯질듯 하다가 그가 지고 내가 이기니까 사람은 요때 이길 때에 바짝 이겨 놔야 되겠다 해 가지고서 이기는 것으로써 자꾸, 내가 이기는 것으로써 그 가치를 두고서 가다 보면 그것이 살살 지면서 저거 진중으로 끌어들여 가지고서 나중에 거게 가서는 딱 포위를 해 버리기 때문에 꼼짝 못 하고 저는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리저리 치우치면 헛일입니다.
오늘은, 뭐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를 가지고 이 모든 악으로 더불어 전투하는 그런 것도 중요하지마는 제일 중요한 것이 유혹이다 이래서 어제 아침에 좁은 문을 말한 것입니다. 세상에는 안팎에 밤낮으로 유혹이라 하는 것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유혹에 원인자는 자기입니다. 야고보서 요번에 공부했는데 시험에 대해서 좀 어려운 그 해석을 해 줬는데 그 시험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좀 어려울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시험을 하지도 아니하신다 이래 놨는데 딴 데는 또 시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래서 거게 대한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제일 첫째가 뭐인고 하니 우리는 이 세대에 있어서 유혹받지 않는 것이 제일 첫째 문제입니다. 유혹을 받지 안해야 되지 유혹받으면 뭐 암만 생명 내놔 싸운다 할지라도 결국은 보면은 원수에게 삼켜져서 패전되기 쉽습니다. 그러니까 유혹을 받지 안하도록 그렇게 방비해야 된다.
그러면 유혹을 받지 않는 데에는 어떻게 해야 유혹을 받지 않나? 유혹받지 않는 데 대해서 어제 아침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해서 찾는 사람이 적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문도 크고 길도 평탄해서 찾는 사람들이 많다, 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좁은 문이라, 좁은 문이라 하는 그 좁은 문은 무엇으로 어제 아침에 배웠습니까? 좁은 문이? 그래 안 가르쳤는데. 유일, 유일, 유일. 오직 하나.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네가 말을 들을 때도 성경을 연구할 때도 네가 무슨 계획을 할 때도 반드시 거게는 여러 가지가 있거들랑은 네가 거게는 들어가지 말아라. 꼭 너는 유일의 하나를 찾을 때에 들어가라.
성경 해석도 하나, 또 사람들이 시비하는 데도 하나, 옳은 것은 하나요 참은 하나뿐이기 때문에 뭣이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다는 거게는 사망이기 때문에 아예 거게는 너는 들어가지 마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요거다, 꼭 하나인 그것을, 유일을 찾아, 오직 하나인 유일을 찾을라고 신도 유일 신을, 또 모든 이치도 유일 이치 진리를, 그러면 네가 행동하는 것도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다 하는 데도 그 유일한 꼭 일은 요렇게 하는 것 요 하나만이 옳다 하는 그걸 찾아서, 말도 그러하고, 그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거게는 그리 가야 생명을 만난다. 그리 가야 생명길이 된다. 생명길은 무슨 길이냐? 좁은 길이라. 생명길은 좁은 길이라.
생명길은 하나님 만나는 길인데 하나님하고 가까와지고 하나님하고 친밀되는 길인데 하나님과 친밀되는 길은 그 유일, 유일 길 유일 문밖에 없다. 유일 문으로 네가 들어가야 하나님 만나지, 유일 신이신 하나님을 만나지 유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뭐 이것도 좋다 저것도 좋다 하는 그런 타협으로 들어가면 다 헛일이다 하는 그것을 어제 아침에 말했고 어제 아침에 말한 걸 여러분들이 다 가서 새김질하면 다 나올 것입니다. 좁은 시간에 다 말하지 못하지마는.
오늘 아침에는 이 말씀을 암만해도 이거 좀 증거해 줘야 되겠다. 다른 모든 말씀을 내가 생각하다가 마지막에 결론은 이 말씀으로 정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칭찬하시기를 네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네 이름을 반석이라 하라, 또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진다, 천국 열쇠를 네게 맡긴다 이렇게 베드로에게 말했습니다.
베드로에게 말한 그것은 ‘나를 누구라 하더냐?’ `모두 다 선지자 중에 하나라 이렇게 말합디다' `그러면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요렇게 말하는 그것을 주님이 들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네 육신이 알게 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알게 하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육신이 알게 했다 말은 네 심신의 주관이 이것을 안 것이 아니고 객관 세력인 그 영감 받아 가지고 알게 됐는데 네가 영감대로 지금 말하는 것은 곧 행동하는 것이요 지식이요 말하는 것은 지식과 그 인정과 행동이 뭉친 그것이 말인 것입니다.
이래서 그 모든 역사에 있는 사람들이나 그 당시에 있는 모든 서기관, 제사장, 바리새인들이 다 생각하기를 그는 예수님은 선지자 중에 하나라 뭐 엘리야라 별별 소리를 다 말했는데 ‘너는?’ 할 때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이제 그가 환경에 있는 신앙 동지, 신앙 선배, 모든 신앙 그 교계에, 신앙계에 있는 사람들의 말에 따라서 피동되지를 안하고 거게 따라서 피동되지 안하고 자기 마음 속에 감동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서 말하는 그 점을 주님이 발견하시고 가치 있게 여겨서 거기에 교회 세운다 그말이오.
네 속에 하나님의 감동되는 그 감동을 네가 그 따라서 감동대로 행동하는, 감동대로 행동하는 그것은 곧 반석이다, 영원히 헐어지지 않는다. 그게 반석이요 또 그 위에 교회 세운다, 또 천국 열쇠다, 그것이 매면 매이고 풀면 풀린다. 이러기 때문에 너희는 죽었는데 그 속에 하나님의 영감 그것만이 살았다.
영감으로 주장하고, 영감으로 행하고, 영감으로 계획하고, 영감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영감으로 결정짓고 그러면 그것은 다 영생이 된다 하는 것을 말씀을 해서 베드로가 주위 환경의 그 시대적 모든 인물들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천인 만인 그때도 모든 바리새 교인들 서기관들 유대에 있는 모든 신학자들 모든 열심쟁이들 모든 제사장들 전부가 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이래 인정하지 안하고 예수님은 그 선지자 중에 하나이다, 그리 아니면 세례 요한이든지 그리 아니면 어떤 선지자 중 하나다 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어서 모든 사람은 귀로 들어서 다 말하고 있는데, 귀로 들어서 귀로 들은 대로 자기네가 행동하고 또 눈으로 봐서 눈으로 본 대로 행동하고 주위 환경에 피동돼 가지고 하는데 너는 주위 환경에 피동되지 안하고 네 속에 하나님이 감동시키는 감동에 피동돼 가지고 하는 그것이 곧 반석이다, 거게 교회를 세울 것이고 거게 천국의 모든 문제는 거게서 해결된다, 또 거게서 다 결정지우면 그 결정이 그만 다 결정이다, 그래 땅에서 매면 하늘에 매인다 요렇게 주님이 말씀을 해서 그 영감으로 살고 환경 따라 살지 말아라 요렇게 말씀한 그 말한 것을 가치로 삼아 가지고 그렇게 칭찬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베드로가 그말 듣고서 우쭐해 가지고서, 이제 그라고 난 다음에 다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정죄받아 가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것이다 이라니까 베드로가 ‘아이구 그럴 수가 있습니까?’ 간하기를 `그럴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안 죽을라면 안 죽을 수 있습니다. 어데 그럴 수가 있습니까?’ 죽지 말도록 이렇게 간청을 했습니다. ‘죽지 않도록 그렇게 하십시오.
주님이 안 죽으실라면 안 죽을 수 있는데 죽으면 우리가 어찌 됩니까?’ 이렇게 말을 한 것은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랬는데 주님이 그때에 답하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 안하고 사람 일만 생각하는구나. 너는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일만 생각해야 되지 네 일 생각하는 것은 전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일 생각하는 것은 다 생명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다음에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목숨, 생명이라 하면은 인간의 최종사요, 최종사요 제일 어려운 최난의 사요 시험으로 말하면 최고의 시험입니다.
행동 가운데 제일 어려운 것이 생명 문제입니다. 죽음 문제요. 이런데 네가 매사를 당할 때에 네가 살라고 하면 죽을 것이요 주님과 주의 도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면 산다. 주와 주의 도를 위해서 목숨을 잃으면 그는 찾을 것이라. 네 목숨을 아무도 가져가지 못한다. 네 목숨을 네가 가지게 될 것이요 네가 만일 주님과 주님의 도보다도 목숨을 더 가치 있게 생각하고 높이 아껴서 네가 목숨을 인하여 움직이면 네 목숨이 끊어지고 만다. 요 비결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양성원 학생 여러분들이 지금 돌아가면 별별 사람들을 만날 것이라.
만나는 중에 서울 가는 사람들은 더 그렇소. 서울 사람들은 한국에서 제일 썩고 부패한 것이 서울입니다. 제일 잘나고 또 잘 믿고 아주 제일 유력한 줄 아는 것이 서울이오. 또 아주 세상에 발이 넓습니다. 발이 넓어서 뭐 세상을 주름을 잡소.
과거에는 어려웠지마는 뭐 안 간 사람이 없어. 미국 독일 뭐 또 영국 뭐 나는 뭐 다 뭐 모르는데 뭐 불란스 뭐뭐 뭐뭐 이거 뭐 호주니 뭐이니 안 간 데가 없어. 발이 대단히 넓습니다. 그걸 크게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대가 무슨 시대냐? 너는 주위 환경에, 보자, 나는 세계에 무슨 뭐 일주를 했는데 어데 가서 집회를 얼마 하고 뭐 어데로 돌아다니고 어데로 돌아다니고 어데로 돌아다녔다 하는 거게 네가 따라가면 그거는, 거게는 교회를 안 세운다, 거게는 천국 열쇠가 없다, 거게는 또 모든 영생하는 결정, 천국 결정이 안 된다.
이러니까 그것을 조심해서, 광문다학 하면, 광문다학이라 말은 넓게 듣고 많이 읽은 것을 가리켜서 광문다학이라 하는데 모든 세상 학자들이 광문다학의 사람인데, 계시록에는 말하기를 사탄의 깊은 것을 모르는 너희에게는 다른 짐을 지울 필요가 없다. 이미 있는 것으로 족하다 그랬다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지도받기는 무슨 지도를 받을 것이며 판단 받기는 어데다 판단받을 것이냐? 이제 광문다학으로 보자, 모든 신학자들이 뭐라고 말하는고? 신학자 수백 명의 말하는 거게 생명도 없습니다. 거게 요동치 않는 반석성도 없습니다. 그거 하나님의 교회는 또 거게도 또 거게 세울 만한 그 든든한 것이 없습니다. 천국에 문제 해결되는 열쇠도 거게는 없습니다. 거게서 하늘나라 결정되는 결정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그 모든 것을 삼가서 그런 것을 피하고 네 심중에 네가 이미 하나님의 구속을 받은 자이니 네 심중에 우리로 말하면 중생시킨 피와 성령과 진리 이 셋이 우리 속에 살아 있어. 뭐 일시 와 가지고서 우리에게 한번 비추어 주고 접하고 만 게 아니라 예수님의 피공로는 우리 속에 계속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만드신 대속의 공로는 우리에게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또 성령님께서도 우리 안에 내주해 계십니다. 진리도 우리 안에 내주해 계십니다. 이러니까 거기에 네가 피동돼야 되지 거게 피동되지 안하고, 거게서 배워야 되고, 그러기 때문에 너희는 사람에게 배울 것이 없나니 너희들이 이미 기름 부음이 있어서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있기 때문에 그 기름 부음이 가르쳐 준 대로 그대로 하라. 그건 옳고 바르고 참되니 그대로 거하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아주 조심할 것이 외래에 뭐, 뭐 미국은 어떻고 일본은 어떻고 아무것이는 어데 가서 지금 집회하고 막 전부 그거요. 그건데 거게 네가 물들지 말아라. 거게 물들지 말고 그저 어짜든지 너를 중생시킨 셋이 네 안에 영생으로 계시고 전능자요 완전자요 불변자요 그분은 단일성의 분이시니 그를 찾아 가지고서 거게서 듣고 배우고 또 거게서 모두 해결지우고 거게서 결정을 지워라. 요것을 하나 말씀하고 그 생활을 칭찬해서 그게 사는 생활이다 하는 것을 말씀을 한 그 베드로가, 그 칭찬하고 난 다음에 주님이 당장 그 자리에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지금 예루살렘에 올라가 가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것이다’ 하니까 베드로가 이제 제 하는 말이 주님 앞에 칭찬받았으니까 주님을, 칭찬받았으니 더욱 더 주님을 사랑하고 있고 또 주님도 저를 인정하고 있고 이러니까 거게 대해서 말하기를 ‘이런 수가 있습니까? 죽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이런 일을, 저희들이 암만 죽일라 하더란대도 안 죽을라면 안 죽을 수가 있지 않습니까? 죽으시면 안 됩니다.’ 요렇게 말을 하니까 주님이 그만 사탄으로, 금방 교회 천국 열쇠를 맡은, 제일 으뜸되는 신앙가기 때문에 천주교에서는 지금 천주교에 구원이 있다 하는 것은 베드로가 천국 열쇠를 받았기 때문에 이제 베드로가 저거 천주교에 있으니까 천주교에 구원이 있다고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만치 인정받았는데 인정받을 때에 그때에 주님이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위하는 말할 때에 사탄이라고 그만 대책을 해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라고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아무리 위대한 성자 성녀의 생활을 해 왔고 현재 한다 할지라도 자기를 중생시킨 거기에 피동되지 아니하고 환경에 피동되는 자는 그자는 멸망입니다. 거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이래서, 내가 서울은 펴놓고 말합니다. 서울은 속화됐다, 서울은 속화돼서 서울은 벌써, 어제도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 가지고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은 생명 내놓고 싸우는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미혹을 받지 안해야 됩니다. 지금 미혹으로 다 절단나는 시대입니다. 내가 그것을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미혹받지 안하고 지금은 환경에 피동되지 안하고 학박사의 모든 것에 피동되지 안하고 뭐 이리저리 운동 크게 하는 거게 있지 안하고 내 속에 나를 중생시킨 피와 성령과 진리 이 셋에게 피동되는 여기에 전심 전력 기울여 가지고서 해야 돼지고 그다음에는, 그라면 칭찬받습니다. 그다음에는 그라면 그 사람 붙들고 하나님이 일하시요.
또 그러고 그다음에 할 일은 무엇이냐? 주님을 사랑하되, 주님을 사랑하되 이제 십자가를 사랑치 안하고 주님이 죽으시는 것을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당신의 맡고 오신 본분과 책임을 위해서 죽으시는 그 일을 협조하지 안하고 기뻐하지 안하고 못 죽구로 하니까 또 그만 사탄이 돼 버렸습니다. 사탄이 됐어.
그라면서 말씀하시기를 나와 내 도를 위해서 목숨을 잃는 자는 찾을 것이요 또 자기 목숨을 위해서 주님과 주의 도를 버리는 자, 다시 말하면 기독자로서 십자가의 반대자, 고난의 반대자, 주님과 주님의 뜻인 진리, 주님과 진리, 주님은 십자가의 대속인데 대속과 진리를 인해서 자꾸 고난 고난 고난만 취해야 되지 거게서 조그만치라도 고난을 잡지 안하고 거게서 평안한 것, 이 고난 없는 평안한 걸 취하면 사망한다 그것을 간단하게 말씀해서 여게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 헤어지는 학생들에게 이번에 조금 정신이 조금 들어서 조금 정신이 차려졌는데 가면은 또 그만 잊어버리고 다 절단나 버릴 거라 말이오. 그래서 지금 어제 아침에는 좁은 문을 말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것을 주의해야 될 것이고 또 오늘 아침에는 자기 속에 외부에 피동되지 말고 귀로 눈으로 보지 말고 또 자기 마음으로도 보지 말고 이제 자기를 중생시킨 그 기름 부음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그걸 꼭 찾도록 주의를 해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찾아 가지고 걸어갈라고 할 때에 십자가의 원수인 안일주의를 그걸 다 피해야 됩니다.
이래서, 죽음을 취하면 살 것이고 삶을 취하면 죽는다 하는 요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어짜든지 서울 교회는 한국에서는 제일 썩었습니다. 제일 부패했습니다. 뭐 자기네들이 서울에 있는 목사들이 이 말 설교록을 보고 막 욕을 할지라도 썩었습니다. 이거 하나님이 하시는 말이요, 하나님의 보시는 대로 정평 정가요.
그다음에는 대구가 부패했습니다. 그중에는 대구보다는 부산이 낫습니다. 한국에서는 서울이 제일 속화돼 가지고 있고 그다음에는 대구가 반 속화돼 가지고 있고 또 부산이 거게서는 좀 속화가 덜 될라고 애를 쓰고 있고 좀 그렇고 저 시골 교회는 이거는 또 너무 무지해서 너무 몰라놔서 깜깜한 또 흑암 세계에 사는 사람들 많고 거게는 좋은 참 깨끗한 교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유일을 찾아라. 이 전부 인화주의로,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했는데 화평은 거룩을 찾아가는 것이지, 화평은 거룩을 찾아가는 것이지 거룩 버리고 화평하는 것 아니라. 화평의 목적이, 그 사람들 사람하고 이래 친하고 이래 화목하고 이래 하는 것이 그 목적이 뭐이냐? 화평의 목적이 거룩을 위해서 그래 화평하는 것이지 거룩을 목적하지 안한 화평은 전부 사망이라. 알겠습니까? 이제 사람들은 화평을 가치로 이래 알기 때문에 나도 너무 이래 자꾸 뭐 이러기 때문에 고독해서 ‘이거 죄를 지어도 사람하고 화평하는 것이 낫다’ 이 소리를 혼자 군담으로 좀 많이 해 봤습니다. 그래도 아니라.
이러니까 이제 많은 사람들을 접하는 가운데에 있고 세계가 좁아져서, 과거에는 그 산만당만 있어도 소식을 오고 가고 못 들었지마는 이거는 세계를 한 자리에 앉아서 한 시간 동안에 온 세계를 다 보고 또 통화도 할 수 있어. 다 할 수 있어. 이렇게 세계가 아주 좁아졌기 때문에 미혹받기 쉬우니 네가 미혹받기 쉬운 여기에서 별별 것이 많이 있어서, 오늘 사람들은 광문다학 한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광문다학 한 사람. 그러나 참 사람들은 그걸 찾지 안하고 이제 그 속에 피와 성령과 진리의 기름 부음이 가르치는 그 기름 부음의 음성을 들을라고 찾고 있는 것이 실상은 양떼들입니다.
이러니까,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안다는 것은 이제 기름 부음의 음성을 말하면 양떼들이 귀가 쫑긋쫑긋해 가지고서 저거 뭣 있는가 싶어서 고기가 똑 생수 나오면 막 그리 모아드는 것 모양으로 이라고 있지 그런 것 가지고는 간판이기 때문에 만나도 그거 보면 안 듣소.
지금도 여기 있는 사람들이 딴 데 지금 강의를 합니다. 그거 자기네들이 다 말해.
강의를 해도 요게서 배운 것 쏙 빼놓고 가서 강의하면 아무도 안 들어. 강의는 그 강의하면서 그 말하고 그 속에 양념은 말이요, 조미료는 요게 배운 그걸 살큼살큼 섞으니까 하, 그거 어째 보니까 뭐이 나오는 것 같다 해 가지고서 그래 지금 달라붙지,} 내가 그랬어. 어떤 사람이 ‘내가 지금 이 일반 대학에서 신학에서 강의를 지금 자꾸 청하고 있는데 가도 좋습니까?’ 그래서 내가 가지 말라고 이래 많이 하다가 ‘가도 좋습니까?’ 이래 물어서 그래 말하기를 ‘뭐 가도 좋다. 가는 데는 내가 하나 부탁한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배운 그것은 네가 가서 말하지 말고 꼭 미국에서 배운 것만 말해라. 그걸 하나님 앞에 작정해라. 그러면 가도 좋다. 네가 미국에서 배운 그런 거는 암만 말해 봤자 사람이 안 듣는다, 그거 지금. 안 들어.
누가 묵은 둥치 거게서 뭐 열매 맺으리라고 생각하나? 새 움이 돋아야 맺지.’ 이러니까 이걸 가서 말하면 그 사람들이 ‘그 뭐이냐?’ 모든 사람들은 기름 부음의 가르침을 받을라고 애를 쓰고 있고 혹 그게 흘러 나오는가 싶어 찾고 있지 모든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것, 귀로 듣고 모든 사람이 움직이는 거 눈으로 보고 거게서 피동돼 가지고서 예수 믿을라고 하지를 않는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양은 목자의 음성을, 목자 누군데?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다른 사람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도로 도망친다 이렇게 말해.
이러니까, 유일을 네가 가져. 언제든지 유일을 생각하고서 유일을 찾아서 유일로 들어가야 생명문이기 때문에 주님 만나지, 유일로 들어가야 주님 만나지 유일이 아니면은 유일 아닌 것을 밟아 들어가면은 너는 그거는 뭐이냐? 사망으로 인도하는, 사망으로 인도하는 거는 뭐이냐? 그거는 마귀 인도하는 거라. 유일로 인도하는 거는 하나님이 인도하고 성령이 인도하고 유일 외에 뭐 둘 서이 자꾸 이라는 그것은 귀신이 인도한다, 마귀가 인도한다는 그것을 어제 아침에 제가 여게서 증거를 했습니다.
이랬는데, 오늘 아침에는 거게다가 더 첨부돼 가지고서 네가 모든 환경 주위에다 선생을 두지 말고 네 속에 너를 중생시킨 그분이 그것이 네 선생님이기 때문에 거게서 배워라. 거게서 배우고 네가 실행해 사는 데에는 네가 십자가의 원수가 되면 죽는다, 살라 하면 죽고 주님과 주님의 도를 위해서 죽을라 하면 너는 산다.
이제 주님과 주님의 도를 위해서 자기의 재물도 손해보는 그 길을 택했으면 부자가 되고 주님과 주님의 도를 위해서 자기가 몸이 약해지는, 약해지는 것을 택하면 몸이 건강해질 것이고 주님과 주님의 도를 위해서 자기가 모든 목회에도 손해보고 인간들에게 손해보는, 사람을 잃어버리는 손해보는 길을 택하면은 사람 부자가 될 것이고, 또 육신의 생명도 주와 주의 도를 위해서 이제 주님과 주님의 도를 위해서 죽음을 취하면, 죽음을 취한다는 것은 주님과 주님의 도 때문에 죽는 걸 말하는 것이 아니고 어짜든지 고생이 제일이라 하면은 이거 뭐입니까? 고생만 가치 있는 줄 알고 고생하기만 위주하면 그게 무슨 주의요? 고행주의, 이게 마귀주의라 말이오.
고행주의.
그게 아니고, 이거는 이게 귀하지마는 귀한 이것을 가지고 주님과 주님의 도에게 바치는 데는 아낌 없이 바쳐, 주님과 주님의 도 위해서 바치는데 이거 그래도 한목 바칠 게 아니라 이거 좀 아껴 써야 되겠다, 이걸 한목 바칠 게 아니라 조그매 십분지 한 구나 바치고 십분지 일은 좀 아껴 놓고 아껴 써야 되겠다. 아껴 쓴다 하는 그게 귀신 소리입니다, 그게 마귀란 놈이 가르치는 거라. 어짜든지 주님과 주님의 도가 요구하는 대로 만족히 드려서, 뭐 만족히 뭐요? 죽으라. 죽으면 어째? 죽으면 산다 이랬어. 요것을 여러분들이 이제 생각해야 됩니다. 안일주의는 죽어.
이거 우리 총공회에서 홍순철 목사님이 충성하다가 죽었지 또 전성수 목사님이 충성하다 죽었지 서영준 목사님이 충성하다가 죽었지 이래 놓으니까 마귀란 놈이 모두 나서 가지고 너무 과충하면 일찍 죽는다, 일찍 죽으니까 어짜든지 조절해야 된다. 이래 가지고서 뭐 어떻게 날카롭게 안일주의든지 그래 놓으니까 서울만 가면 막 몸뚱이는 튼튼합니다. 아주 무슨 식을 하는지 몸이 튼튼하고 아주 뭐 건강하고 그 튼튼하요. 그러나 속은 빠짝 말라서 죽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는 주님을 따라가는 길은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주님 따라가는 길이지 뭐 제가 타산적으로 조절해 가지고서 이거는 조금 바쳐야 되겠다, 많이 바치면 안 되겠다, 이거는 하나도 안 바쳐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서 주님과 주님의 도가 요구하는 것을 제가 거게서 조절해 가지고서 뭣을 어떻게 한다 하는 그자들은 다 마지막은 멸망을 받고 맙니다.
멸망은 무슨 멸망 받아? 택한 자가 멸망받아? 아니 그의 건설구원이 멸망받소.
심신의 기능이 멸망받소. 심신의 기능이 멸망을 안 받는다 하는데 심신의 기능은 절대 멸망받습니다. 얼마든지 세계 학자들이 막 세워 봐. 어짜든지 그러니까 왜 그게 그러냐? 성경에 묻지 아니하고 그 속에 자기 속에 기름 부음에 묻지 안하고 이 귀로 듣고 말이지, 많은 말을 들은 사람들, 그 사람들의 가진 거는 전부 귀로 들은 것 눈으로 본 것뿐이라. 그거 가지고는 안 돼요.
이러니까, 유일의 문으로 들어가라. 네가 이거면 이거고 저거면 저거지. 어제 아침에, 어제 양성원 학생들에게 제가 전화하기를 지금 ○○○목사님이 이드로의 조직법을 봐서 이걸 봐서 기독교는 민주주의가 아니냐? 이러니 기독교는 독재주의가 아니고 민주주의다 하는 그걸 기독교는 민주주의인가 독재주의인가 이드로의, 모세의 그 조직한 천부장 백부장 뭐 오십부장 십부장 내놓은 그 행정하는 그것을 가서 찾아 가지고서 민주주의인가 독재주의인가 한번 심사해 봐라 했는데 어제 학생들 심사해 어찌 됐어? 민주주의로 발견한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 내 앞이니까 그라지? 그러면 독재주의로 발견한 사람 손 들어 봐. 어떻게 독재주의야? 한번 말해 봐. 한번 말해 봐. 말만 해 봐, 뭐 성경찾을 여가 없으니까. 뭐이지? 여게 옆에. 어때서 독재주의지? 거게 보면 하나님께 인가받는다 말 있어, 인가. 하나님께 인가를 받아 가지고 했어, 인가. 인가 받았으니까 그분이 정치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또 하나님께 송사, 하나님께 송사한다, 하나님께 송사한다, 고소한다, 하나님께 고소한다는 말 있어.
하나님 한 분에게 고소하고 하나님 한 분에게 심판받고 또 하나님의 허가 맡아 가지고, 하나님의 허가제인데 뭘 하나님이 허가를 해야 되지 허가 안 하면 안 되는데 뭐 인간들이 모아 가지고, 인간들이 주 등용이 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허가해야 되고 허가하는 그 허가 맡은 자가 되는 것이지 허가 맡지 안한 자는 안 돼.
하나님께 또 고소한다 했어. 하나님 한 분에게 고소하고 하나님 한 분에게 판정받아.
거게 그래 있지 안해요, 거게? 몇장을 찾아 봤어? 역대하? 출애굽기 몇장? 그래 18장 봐. 18장 보면 거게 있어. 거게 소송이라 말이 있어. 이러니까, 거게 또 인가라는 말이 있어. 이러니까 거기 보면 하나님이 다 하나님 한 분이 주권해 가지고서 이리저리 하니까 되는 것인데 어데 그 민주주의가 어데 있어, 있기를? 성경 보고 똑똑히 알고 해야 돼.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아주 돌아섰으면 그게 그럴 리는 없지마는 알송달송하게 올락갈락 요래 가지고 있다가서 가 가지고 그만 전부 그만 막 폭포를 들이대면 그만 불이 탁 다 꺼져 버려. 이러니까 그만 서울만 가면 소방대에게 그만 소방을 당해서 불 다 꺼 버려지고 오면 새카만 게 또 온다 말이오. 새카만 게 여기 와 가지고서 양성원에서 조그매 생기 얻어 가지고서 가 가지고 또 그만 새카매져 버려.
그 이제 말하니 뭐 내가 따라갈 게 아니고 여러분들이 가 가지고서 어짜든지 좁은 문으로 가십시오. 좁은 문은 유일이라 말이오. 오직 유자, 오직 유한 일오직 하나.
오직 하나. 하나님도 유일 신도 유일 신을 찾으십시오. 또 성경 해석도 유일 해석을 찾으십시오. 모든 이치도 유일 이치를 찾으십시오. 시시비비가 천도 만도 더 되는데 거게도 많은 사람이 이라니까, 많은 사람 따라가지 마십시오. 하나만 찾으십시오.
그리는 성령이 인도하고 유일 외에, 하나 외에 거는 전부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이요 마귀가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나 잡기 전에는 안 해요. 하나만 되는, 참된 이치는 하나뿐이라. 하나를 잡지 안한 데에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없어. 하나 잡는 거게서만 하나님 만나요.
요것을 여러분들이 명심을 하고 또 귀와 눈으로만 생각할 게 아니라 자기 속에 중생시킨 그 기름 부음이 있기 때문에 자기 양심으로써 자꾸 자기 속에서 찾아 가지고서 자기 속에 그 기름 부음, 피와 성령과 진리가 뭐라고 말하는가 거게다 딱 음성 듣고서 거게 피동되어서 말할 때에 이거는 반석이라. 변동 없어. 영원히 변동 없어. 이는 천국 열쇠라, 이는 그거 결정지우면 영원한 결정이라, 거게 결정지우면.
이렇게 이것을 기억하고, 거게서 저 편하도록 할라 하는 편한 걸 찾으니까 당장 사탄됐어.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예수님 고난당하지 않구로, 십자가 안 당하구로 이래 할라 하니까 그만 당장 사탄됐어. 안일주의는 사탄이다. 주님과 주님의 도를 위해서는 있는 걸,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다했으면 남은 것 없지 안해요? 뭣이든지 다 바쳐서 살아. 다 바쳐서 살아라.
다 바쳐 살면 하나님께서 다 바쳐 산다고 필요 없는 걸 거기서 남용하고 허용하도록 할 건가? 다 바치면 저는 하나님 대우를 바로 했고 그라면 하나님이 그거 받아 가지고서 조절해서, 그란다고 뭐 일찍 죽는 것도 아니고 늦게까지 사는 것도 아니라 그말이오. 고거는 당신이 생명에 주권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태복음 6장에 사람이 뭐 힘을 쓴다고 키를 한 자나 더하겠느냐 하는 그 성경 그 사본이 잘못됐다, 베끼기를 잘못 베꼈다 말이오. 목숨을 일각이나 더하겠느냐 그 사본이 발라요. 모든 성경을 다 볼 때 그게 바르지 그 키가 바른 게 아니라. 사본도 우리가 틀린 거는 틀린 줄 알아야 돼요. 성경 다 아는 사람은 사본 이거 베낄 때 틀렸다. 원본은 안 틀렸지만 사본은 틀린 것 많아.
이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행동할 때는 그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면 영생한다, 죽도록 충성해라 그러면 생명의 면류관 얻는다 요 주의를 벗어나지 마십시오. 사람이 자기가 생명을 일각도 더 할 수 없다는 걸 알았으면은 이미 죽는 사람이니까 죽도록 충성하다가 죽지, 죽도록 충성하다 죽었으니까 잘 살고 죽었지 잘못 살았다 말이요? 청년 죽음에 그 사람이 죽도록 충성하다가서 죽었는데 죽음은 하나님이 일각이라도 변동 못 하기 때문에 죽을 때 죽은 것이고 죽을 때 죽는데 죽도록 충성하다가 죽었으면 그거 잘했소 아끼고 이라면 위생이 아니고 이라면 일찍 죽고 일찍 늙고 이라면 과로하면 병난다 이래 조절해 가지고서 조절해서 그저 범사냥에 궐 안 내는 것 모양으로 설설 따라가면서 살만 띵띵 찌고 위생만 주의해서 살만 번들번들 찌지 속살은 바짝 마르는 그래 살다가 갔으면 좋아요? 그래 살다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 다 손 들어 봐. 언제 죽을지 모르니 내가 그저 죽는 그 시간까지 사는데는 있는 것 전부 다 마음, 목숨, 힘, 다 바쳐 가지고서 지금 사는 것이 복되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 그게 복 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요 말씀 천지는 변해도 변치 않습니다. 요 주의로 나가요.
이러니까 아, 너무 지나치다, 지나치다. 어떻게 조절을 하는지? 참 요새 뭐 고기덩어리 조절은 잘 합니다. 그 조절하는 것이 예수 믿는 데 그 조절하는 것이 그게 다 자살 행위요 사는 행위요? 저 ○목사 대답해 봐. 어짜든지 안일주의는 멸망입니다. 주님에게 대한 진리, 주님의 뜻이라 하는 데에는 어누리하면 안 돼요.
어떻게 하느냐? 주님의 뜻, 주님의 뜻이라, 주님이 요구하시는 것이라, 명령하시는 것이라, 주님의 뜻에 대해서는 어누리하는 게 어떤 게 어누리하는 것이요? 어떤 게 어누리지? 주님과 주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그 움직임이 어누리하는 게 뭐이 어누리하는 거지? 어떻게 하는 게 어누리하는 거라? 어누리하는 게 어떻게 하는 게 어누리하는 거라? 주님의 뜻을 내가 찾아 가지고서 그 주님의 뜻인 걸 확실히 알고 주님의 뜻을 이행할 때에 어떻게 하는 게 어누리입니까? 이 거리가 멀어 놓으니까 생전 모르네. 불충하는 게 어누리라? 저 ○○○목사님. 다하지 않는 게 어누리라, 다하지 않는 것. 다하지 안하는 것. 다하면 뭐 죽을라고? 서 목사 모양으로 죽을라고, 홍 목사 모양으로 죽을라고, 전성수 목사님 모양으로 죽을라고? 다하지 않는 것이 어누리라.
다하다가 죽으면 어짤라고? ○목사. 순교라? ○○○목사님. 다하다 죽으면 어째? 여기 있지 안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이것이 장수법이요 이것이 건강법이요 이것이 제 명대로 사는 법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러기 때문에 여게서 조절하는 그게 마귀가 조절이지 그저 다해. 마음도 다하고 목숨도 다하고 힘도 다하고 뜻도 다하고 다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데는 나는 다해. 다하는데 당신이 백분지 일만 해도 될 때는 백분지 구십구는 도로 나한테 도로 보관시켜 놔.
이러니까, 우리의 하는 길은 뭐입니까? 우리 하는 길은 조절해야 돼요 다해야 돼요? 다해야 돼요, 다해야. 이것이 지금 생명 법칙이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 법칙.
가서 또 속화되지 말아요. 속화되지 말고 거게 가서 또, 여러분들의 그 모든 멸망이 귀로 들어오고 눈으로 들어와요. 귀로 들어오고 눈으로 들어오고 또 모든 그 들어오는 것이 안일주의에 들어와. 인간들의 그 말, 모든 그런 데서 다 들어와요.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말고 계속 할 것. 또 부장 선생님들은 자기에게 소속한 제자 반사 보조반사, 또 반사와 보조반사들은 자기에게 소속한 제자 그 남녀 학생들, 어짜든지, 어데서 길러요? 어데서 길러요? 크게 대답해요. 어데서 길러요? 마음 속에 잉태해 가지고 길러야 돼. 그게 일호라. 마음 속에 잉태해 가지고 기르는 것.
또 혼자 길러요 어째 길러요? 혼자 길러요? 신랑하고 길러요, 신랑하고 둘이 길러야 돼지 혼자는 못 길러. 신랑은 누군데? 신랑은 누군데? 주님이 신랑이라. 나하고 둘이 동침해 가지고 믿음의 자녀를 낳았는데 속에 나온 것은 뭐이냐 하면 나는 껍데기 보호만 했지 속에 나온 것은 내나 주님의 씨가 나왔어. 이해가 돼요? 이러니까 키울 때는 어째 키워요? 신랑하고 둘이 키워. 신랑하고 키우는 게 뭐인데? 주님 앞에 기도해 가지고 주님하고 둘이 합작되면 잘 길러.
그라고 난 다음에는 관리만 잘해 주면 돼. 관리만 잘하면 잘 커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