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6 15:01
기독자의 세상생활
1980. 12. 14. 주후
본문 : 베드로전서 1 :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우리는 한 현실한 현실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그자리에서 일생을 살아도 한 현실 한 현실을 길가는 사람과 같이 현실에서 현실로 옮겨가고 현실에서 현실로 옮겨 자긱의 일생걸음을 걸어서 가는 것입니다. 가는 가운데에 아무 흠점이 없이 짜여진 배와같이 그렇게 아름답게 일생이 세 마포 배와 같이 그렇게 아름답게 일생을 조성해 나가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은 가잗가 자주 흠점이 있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완전히실패의 인생살이를 하고 가는 사람들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못하면 눈에 보인 것 만을 위주로 하기쉽습니다. 보이는 것 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크고 강하고 고귀한 것들입니다. 또 시간 적으로 언제든지 당장만 생각합니다. 당장 현재라는 이 당장만 생각하는데 현재보다 인생에게는 미래가 큽니다. 사람들이 다 살고 있는 이 세상이라는 것은 불과 칠팔십년 오육십년 혹 많으면 요새로 말하면 백 이삼십년 그 이상이 없지만은 다음세계는 영원무궁합니다.
이렇게 긴 영원 무궁은 생각지 아니하고 이 세상만 생각하는 그 사람 되기 쉽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이세상에서도 보면 장성한 때도 있고 늙을 때도 있고 있는데 학생시기 그때의 좋고 놀고 싶은대로 놀고 자기가 자라서 사회인이 되어서 어떻게 되나 자기가 그 다음에 사십 오십 육심 이제 인생의 마지막 추수기에 가가지고 얼마나 비참한 사람이 되나 복된 사람이 되나 그것을 생각지 않고 마지막으로 마구잡이로 사는 사람을 그 사람을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이라고 그렇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전에 말씀하신 거와같이 우리는 이 현실 현실을 만날 때에 육체로 사느냐 복음으로 사느냐 이 둘중에하나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현실을 당할 때에 육체로 사나 복음으로 사나 여게 대해서 많은 시비를 하다가 육체로 사는 생활을 이기고 복음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슬기로워서 아야 육체로 사는 생활이라는 것을 발견만하면 이것은 다 말라 죽고 가련하게 되어지는 그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알기만하면 육체의 생활을 다 버리고 복음으로 사는 사람이 되는 슬기로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현실 현실을 하나님께서 지어서 만나게 해주십니다. 우리가 만든 현실은 자기를 통해서도 만들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만들고 이 자연을 통해서도 만들고 시대를 통해서도 만들어지는 현실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보기에는 이것을 통해서 자기 현실이 만들어지고 저것을 통해서 자기 현실이 만들어 지는 것 같이 보여지지만은그 배후에 만드는 주권을 가지시고 만드시는 이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그것을 만드십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만드시는 것을 인간이 거절하지 못하고 현실이 이루워져 만나게 되고 주님이 만드시지 안하는 것은 인간이 아무리 그런 현실을 만들라고 노력을 해도 그것이 되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생은 자기나 어떤 사람에게 주권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은 성경은 그현실을 만드는 것은 다 주님이 영원전 예정하신 그 예정대로 주권능력으로 그일을 만드시고 섭리하신다고 성경이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의 현실을 어떻게 만들려고 하는 그것은 다 헛된 수고입니다. 어떨때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인도를 딸라서 행하는 그 행함을 인해서 현실이 만들어 진다 할지라도 그의 은밀한 목적은 달라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삶으로서의 이런 현실이 왔고 저런 현실이 왔다 할지라도 자기는 그 현실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니 이런 현실 저런 현실이 왔다 할지라도 자기는 그 현실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니 이런 현실 저런 현실이 왔다고 판정을 해야 바른 판정을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예정하신 그대로 구원을 위해서 창조하신 그것들을 가지고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로 우리의 한 현실 한 현실 조성해서 순서 있게 우리에게 나열시켜 줍니다. 우리가 만나는 그 현실은 어떻게 무엇을 위해서 그 현실을 만들으셨느냐 하나님께서 나에게 현실을 주시는 그 현실의 목적이 무엇이냐 이용가치가 무엇이냐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현실을 만날때에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살면 죽고 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육체로 사는 그 생활을 버리고 복음으로 사는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이것을 악령이 악용해가지고 인간을 유혹시켜서 현실을 육체로 살고 복음으로 살지 못하게 하려하여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우리의 영광스러운 이 구원을 이루워가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 악령인 것입니다. 이 구원을 이루워가제 복되게 현실을 살게 하려는 것이 성령과 진리와 주의 피에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을 만날 때에 육체로 사느냐 복음으로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현실을 통해서 내 심신과 내 모든 소유가 육체의 것이 되느냐 복음의 것이 되느냐 는 것입니다. 육체의 것이 되느냐 복음에 것이 되느냐 그러면 육체의 것이 되느냐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인간의 그 심신과 다른 피조물들이 한덩어리가 되고 진리는 거기에 한덩어리가 되지 못하고 하나님도 한덩어리가 되지 못하고 왜 진리는 거기에 반대되는 주장을 하고 하나님은 반대되는 주장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될라고 하니 자기 마음이 기뻐하지 안하고 자기 고기덩어리가 기뻐하지 아니하고 옆에 있는 이웃사람들이 기뻐하지 아니하고 만물이 다 불리해지고 이러니까 사람들은 수지 계산을 맞추다가서 아무래도 진리를 버리고 하나님을 버릴찌라도 그 사람의 마음 또 자기 몸 모든 사람 만물 이거와 하나되는 것이 낮겠다 해서 그를 택해서 살아 자기 심신은 자기 심신의 것이 되고 자기 심신은 사람의 것이 되고 자기 심신은 물질의 것이 되어지고 마는 고것이 육체의 것이 된 것입니다.
됐으면 된 것 만큼은 고것은완전한 사망입니다. 조만간에 풀과 꽃과 같이 사망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럴때에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위 것이 될라고 하면 자기 마음에 거슬리고 자기 몸에 거슬리고 또 이웃에게 거슬리고 모든 사물에게 거슬려도 이것 보다 진리가 크고 하나님이 크시기 때문에 부듯히 대를 위하여 소를 희생할 수 밖에 없고 대를 얻기 위해서 소를 희생할 소를 버릴 수 밖에 없다고 판정이 되는 사람은 그대에 복음으로 삽니다. 복음으로 살면 복음으로 산 심신은 복음의 것이 됩니다. 자기의 심신이 복음의 것이 될 때에 그때에 자기가 버렸든지 빼앗겼든지 잊어버렸든지 원수가 됐든지 어쨋든지 이 복음 때문에 복음 때문에 없어졌든지 깨어졌든지 잊어버리졌든지 빼앗겨졌든지 이 복음 때문에 없어졌든지 이 복음의 것이 됐든지 어쨋든지 복음으로 인하여 없어져도 복음의 것이 됐고 복음으로 그 시간을 통과해 살았어도 복음의 것이 됐습니다.
그러기때문에 복음의 것이 되는 것은 복음대로 살아 복음의 것이 되는 것도 있고 복음으로 인하여서 피해를 받아서 깨어지는 것도 복음의 것이되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인해서 그 피살을 당한 것도 있고 피해를 당한 것도 있고 복음에게 쓰여져서 쓰여진 것도 있고 쓰여졌든지 복음으로 인하여 그것이 어떻게 절단 해가 됐다 할지라도 그것은 복음에게 속하게 됐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재물과 친척과 명예와 생명을 원수가 취한들 상관이 있느냐 복음의 것만 됐으면 됐습니다. 내 주께 있으리도다 그것이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것으로서 복음에게 속하기 때문에 복음의 것이 되서 다시 영생할 것으로 부활하는 요것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현실을 당할 때도 그러하고 자기현실이라면 자기에게 당면 된 사건 당면한 사람 당면한 관계 이것만이 현실이 아닙니다. 자기가 듣는것 저 전세계의 소식을 듣는 것 보는 것 내가 촉감하는 것 내가 보고 듣지 안해도 나와 관련되어 있는 모든 관련되어 있는 것 그 전체가 현실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현실은 조그만한 요 한 지역에 있는기 아니고 우리의 현실은 공산주의도 우리와의 관계되는 그 현실 민주주의도 또 이 세계의 이십세계의 문화도 모든 그것이 다 우리와의 그현재적인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의 지식이 넓은 사람은 알게 관계를 가지고 있고 자기 지식이 좁고 어린 사람은 몰라도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 관계를 가지고있는 그것이 자기의 현실인데 우리가 현실을 만날 때에 우리는 내가 여게서 육체로 사느냐 복음으로 사느냐 이것만이가 아니라 이 현실은 육체의 것이냐 복음의 것이냐 그것을 또 우리가 살펴야 되겠습니다. 우리 현실에는 복음의 것도 있고 육체의 것도 있습니다.
나라도 복음의 나라도 있고 육체의 나라도 있습니다. 인물도 유명도 고귀도 권세도 행복도 부강도 아름다움도 흉함도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복음의 것도 있고 육체의 것도 있습니다. 육체의 것은 우리는 요 성경대로 판명해야 됩니다. 저 권세는 육체의 것이다 저 권세는 풀과 그 영광은 꽃과 같다 저 권세는 복음의 것이다 저거는 세상이 깨뜨려도 깨뜨리지 못한다 사망이 해하지 못한다 저권세는 영원하다 저 권세 뿌러지는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영광도 복음의 영광이 있고 육체의 영광이 있는 우리 앞에 당한 모든 현실을 평가할 때에 이거는 육체의 것이다 이거는 복음의 것이다 요것을 똑똑히 평가해서 복음의 것은 이는 영영할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고 있어야 되겠고 또 육체의 것은 이것은 오늘 있다가 내일 없어질란지 언제 없어질란지 언제 마르고 언제 그 꽃이 떨어져서 쇠잔해서 흉해지고 없어질란지 썩어버릴런지그 시간은 조만간에 마를 것 죽을 것이요 마를 것이요 썩을 것이요 다 없을 것이라 요것을 우리가 듣고 보고 접하는 모든 현실에 육체의 것이냐 복음의 것이냐 요것을 판명할 것이고 그러면 내가 육체의 것도 맞이하고 복음의 것도 맞이 하는데 육체의 것 복음의 것 이것이 육체의 것이 올때도 있고 복음의 것이 올대도 있고 육체의 것과 복음의 것이 썩여 올때도 있고 육체의 것이 많고 복음의 것이 많을 때도 있고 육체의 것이 많고 복음의 것이 적을 때도 있고 순전히 육체의 것만 올때도 있고 순전히 복음의 것만 올 때도 있고 이렇게 닥칠 때에나는 여게서 어떻게 지금 상대를 하나 이 현실을 어떻게 내가 살아 통과하느냐 여게는 육체로 살면 눈에 잠깐 보이기에는 청청하고 아름 답지만은서도 잠시후면 멸망받게 되는 것이고 복음으로 살면 그것은 영영하게 되니 어떻게 살면은 복음으로 사느냐 하는 것을 택해서 복음으로 살것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닥친 모든 것을 육체의 것이냐 복음의 것이냐 요것을 판정해서 평가를 하면 대충 바른 현가를 합니다. 온 천하 사람이 부러워서 이기 제일 행복이다 하고서 마구 그리 몰립니다. 몰려서 그걸 다 좋아서 그리 몰립니다. 몰리도 우리는 많은 사람이 좋다 하니가 저거는 아마 정평 정가 됐을것이다 나도 그리가서 몰려서 그것을 취하자 할 것 아닙니다. 천인 만인이 옳다해도 나는 복음 가지고서 일단 심사해야 되겠습니다. 천인 만인이 다 나쁘다고 다 불행이라 해도 나는 이 복음가지고서 다시한번 심사를 해야 되겠습니다. 해서 육체의 것이라면 천하 사람이 다 좋다 주와멀고 모든 사람이 그거는 좋다고 다 공통된 그 형가로서 그것을 잡을라고 애를 써도 육체의 것이니 나는 그것을 오는 것도 물리치고 거게 대해서는 조그만치도 소욕을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또 복음의 것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다 싫어합니다. 예를 들면은 죽음은 모든 사람들이 다 싫어합니다. 다 싫어하지만은 이 죽음은 복음의 것이라도 생각할 때에는 그 죽음을 지체말고 빨리 빨리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원함으로 그죽음을 잡아야 됩니다. 응 그러기에 우리 앞에 닥치는 것을 복음의 것이냐 육체의 것이냐 요 둘로 비판하고 평가를 하고 그 다음에는 나는 그러면 육체의 것이든지 복음의 것이든지 내게에 닥치게 한 것은 주님이 만나게 닥치게 하셨으니 나는 여게 대해서 내가 육체로 사느냐 복음으로 사느냐 육체로 살면 망하고 복음으로 살면 영영하니 어떻게 살면 육체로 살며 어떻게 살면 복음으로산느 것이냐 육체로사는 것은 그것을 딸고 하나님의 진리를 거슬려 진리를 어기지 않고는 그 생활할 수 없을 땡 진리를 어기고라도 그것을 하고 하나님을 모시고는 할수 없으니까 하나님을 배반하고도 할 수 있는 그것이면 두말 할 것 없이 육체로내가 그걸 갖다가 사는 것입니다.
요거는 멸망이라 하나님과 진리를 버리고 육체로사는 그 살이에서 어떻게 권세를 얻어도 좋은 무슨 물질을 가져도 무엇을 가져도 어떤 그 취미있는 행락을 누리도 그것을 멸망이라 하는 것을 우리는 견고히 잡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 현실은 주님이 주신 것인데 육체로 살면 멸망되고 복음으로 살면 영광되니여게서 복음으로 살 것을 작정하고 복음으로 살라고 하면은 어떻게 하면 복음으로 사는 것이냐 복음으로 사는 것은 오전에 말했습니다. 복음으로사는 것은 외부로 말하면 성경말씀대로사는 것인데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이 뭐이냐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 그말은 하나님꼐서 참 지극히 크고 영광스러운 일을 하나 해놨는데 그것이 우리에게 우리의 것으로 왔으니 이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 복음은 복음은 뭐이 복음이냐 하나님이 이루워논 의 그것이 택한자 너희들에게 복음이다 그런고로 복음 이대로 살면 다 영영한 것 살면 완전성의 것 영원성의 것 불변성의 것 전지전능 성의 것 영생의 것 영원한 것 살면 완전성의 것 영원성의 것 불변성의 것 전지전능 성의 것 영생의 것 영원한 영광과 존귀의 것 자존하신 완전자와 결합되 하나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이루워 지는 것이복음이 주는 그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으니 이 복을 담아가지고 온 이 복음이 소식 이 복 이것을 우리가 받는데는 어떻게 받느냐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으니 나타났으니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에 나아간다 믿음으로이 복음을 자기것 삼는다 그런고로 의인은 복음으로산다 복음으로 말미암은 의인은 영원히 산다 이렇게 성경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앞에 닥치는 모든 것을 평가할 때에 육체냐 복음이냐 이 두가지로 평가하는 이 지혜를 잊어버리면 마귀에게 벌써 꼬였습니다. 시험에 들었습니다.
육체의 것은 눈에 보이는 풀이 청청함 같이 그것이 무성하고 아주 싱싱하고 풀에 꽃과 같이 아주 아름답고 향기를 풍풍 피우고 이래도 잠시잠깐 후에 멸망을 받고야 마는 것입니다. 육체의 것은 그러나 복음의 것은 영영합니다. 그러기에 내 앞에 닥친 것을 저것이 육체로 된 것이냐 복음으로 된것이냐 그것을 평가해야되겠고 그것이 내게 닥쳤을 때에는 육체의 것이나 복음의 것이나 육체의 것이라 말은 가치 없는 것으로 판단해야 되겠고 복음의 것이면 가치 있는 것으로 나는 판단해야 되겠고 가치 있는 것이든지 없는 것이든지 나에게 당한 현실이 되어 졌을 때에는 여게 대해서는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육체로 사느냐 복음으로사느냐 요것을 평가해가지고서 복음으로 살면 영영하게 되고 육체로 살면 영원히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육체로 사는 것은 어떤 것이 육체로 사는 것이냐 우리는 살 때에 하나님 진리 중생된 영 우리 마음 우리 몸 모든 이웃 모든 이웃 모든 만물 모든 그것들의 움직이는 그 움직이는 일 이 여섯가지와의 관계를 가지고 삽니다.
여섯가지가 함께 움직여 삽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이런데 여기에 우주밖에 있다가 도전하여 들어온 마귀가 있습니다. 마귀가 있어 가지고서 이 여덟이 합해서 사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이런데 이 하늘나라에 타락한 천사 이 방해하고 꾀우고 넘어트리게 하는 이 마귀 마귀가 하나 들어와서 꾀었습니다.
이것이 들어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육체로사는 것은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과 내 마음과 내몸 다섯이 합해서 낸데 합해가지고사는 것이 내 생활인데 이렇게 살라고 할때에 밖에 있는 사람들이 마다합니다. 물질이 마다합니다. 사건들이 여게 대해서 배치가 됩니다. 내 고기덩어리도 싫어합니다. 하나예를 들면은 겨울에 따뜻한 방에 누웠는데 새벽기도 나오라 하니까 이고기덩어리가 싫어합니다. 마음은 아마도 그래도 나가야되겠는데 고기덩어리는 아이구 추운데가지말자 또 말합니다. 또요 마음이 합하지 아니할 때가 있습니다.
자기 동무가 오늘은 저게 춤추는데 죄짓는데 그리안하면 등산이나 또 이십사일날 밤에 게집아 머슴아 뚤뚤 뭉치가지고서 중고등학생들 뭉치가지고이거 뭐 탄일 축하한다 하면서 저거 끼리 모이면 어른들이 그 금할 터이니까 학교 선생을 데려다가 우리가 이렇게 해가지고서 지금 선생님 모시고 우리 동창생 들이잠깐 선생님 모시고 갖다가 이십사일 이 탄일 축하할라 하니까 와주십시요 하면 이용을 당해가지고 가가지고 모여서 인사하고 난 다음에 가면 저거끼리 뛰어 놀면서 놀다가 나중에는 불꺼버리고 막 돌아다니고 이래가지고서 순 마귀 소굴을 만드는 이렇게 거 가고 싶다 그말이요 마음에 거 가고 싶소 마음에 거 가고 싶은데 중생된 영 속에 있는 새 사람은 거게 가면 네가 죽는다 거게 가면 네가 저주를 받는다 네 축복에 벌써 금이 간다 네 축복에 금이 간다 네 인간 성공에 큰 금이 가고 마치 암병과 같이 네 인격의 구원에 암이 하나 생긱게 된다 가지마라 마음은 가고 싶고 고기덩어리도 가고 싶어합니다. 영은 반대합니다.
이러면 그때에 영이 반대하고 진리도 반대하고 하나님도 반대하고 반대하지만은 아무래도 그날밤만 보면 재미 있을터이니까 안되겠다 반대하고 마음과 고기덩어리와 옆에 있는 사람들과 그 사건과 물건과 이런 것들이 하나되가지고서 속에 있는 새 사람 중생된 새 사람도 반대하고 진리도 반대하고 하나님도 반대하고 고렇게 가는 고 걸음이 육체로사는 걸음입니다. 고것이 육체로사는 것입니다. 고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재미가 있어도 망합니다. 아무리 그때 그 운동이 세도 망합니다. 요새는 뭐 이 세상이 다 그 운동으로서 세월을 아끼라 시대가 악하니라 말했습니다. 그뭐다 인간중심으로 하나님 진리 중생된 영 버려버리고 저거 들 중심으로 산다 그말입니다. 요기 육체로사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그와 같이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진리가 금해도 하고 싶어서 옆에세력에게 목견뎌서 또 고통을 견디지 못해서 욕심이 생애 애착욕이 물욕이 정욕이 명예욕이 안일욕이 행락욕이 모든 음욕이 별별욕심이 들어서 요렇게 현실에 현저히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것이지만은 요 세력이 강해서 하나님의 영감을 벌써 배반하는 것이지만은 요 세력이 강해서 자기 속에 중생된 새 사람이 양심이 반대하고 있지만은서도 요세력이 강해서 고 대로 행해 나가는 고것이 육체로사는 것입니다. 고것이 육체로사는 것입니다. 고것은 사망이요 그러기에 요것을 이기는 것이 참 사람의 힘입니다.
복음으로사는 것은 어던걸로 사는 것이냐 자기 현실을 당했을 때에 모든 보고 듣고 접촉하는 그 모든 것을 당할때에 내가 비판하고 평가합니다. 보자 이는 자존하신 지극히 크신분과의 관게가 어떠냐 그분이 그분이 다 지은 그분의 것인데 그것들은 그분을 반대하고있다 그러면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어떠냐 그분이 그를 사랑치 않는다 그것을 사랑한다 그분의 기쁨에 대해서는 어떠냐 그것은 그분이 기뻐하신다 그것은 그분이 기뻐하지 않는다 자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인 진리로 비판해보면 그것이 존속할 것가 망할 것가 존속할 것이다 그 망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과 대조해서 얻느냐 하나님의 목적을 하나님의 목적 그 자체가 아니고 목적을 위하여 이용할라고 생기진 것이다 그러면 예정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뭐할라고 요것 예정했겠느냐 예정했겠느냐 목적 달성하기 위해서 예정했다 그러면 저것도 하나님이 예정한 것이니까 목적도 내 구원을 위해서 예정한 것이니 저것이 내 구원에 무슨 유익이 있어서 예정했는가 고 유익이 뭐인가 유익 고것을 따서 내가 먹자 양식을 삼자아 저거는 예정대로 된 것인데 조거는 조렇고 조러니까 요리되면 손해되고 요리되면 유익이 되는구나 고것을 찾습니다.
아 이것은 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저것 창조된 것이다 저것도 내게 필요한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저것을 지금 어떻게 섭리하시느냐 저걸 가지고서 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저것 창조된 것이다 저것 창조된 것이다 저것도 내게 필요한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꼐서 저것을 지금 어떻게 섭리하시느냐 저걸 가지고서 내 구원을 방해하는 것 같지만서도 방해할 때 내가 방해를 받지 안하고 이렇게 복음으로 삶으로서 도리 그것이 내 복으으로사는 생활이라 영광스럽게 만들고 가치 있게 실력있게 내 복음 생활을 연단시켜서 그 연단시켜서 연성시키는데에 이용되는 것이로구나 아멘 주여 감사합니다.
그러면 저것이내가 저것을 어떻게 이용해야 되겠느냐 저것을 내가 이용할 때에 저세력이 크다 엉크리기를 사자같이 엉크리고 있다 사자같이 엉크리고 나를 당장 삼킬듯이 웅크리고 있다 그러면 저게 대해서 어떻게 되느냐 내가 저기에 자존하신 자존하신 분이 내 배경의 것을 보여줘야 되겠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에게 한번 나타내야 되겠다 하나님의 기쁨을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그대로 한번 밀고 한번 때려봐야 되겠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안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의 목적 달성에 완전히 이용을 해봐야 되겠다 저것이 나 위해서 예정된 것이다 나위해서 창조된 것이다 나 위해서 하나님이 섭리해서 닥치게 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할까 이것을 주님이 구속해 주셨으니 그에게 나에게 사죄주신 이 사죄주신 이 사죄주신 이 죄없음 이것을 기념해야 되겠다 그는 나를 범죄케 할라고 그 사자같이 엉크리 달라드는데 나는 여게서 죄안짖는 것을 보여줘야 되겠다 그는 나로하여금 불의와 그의 불의와 협동하자 하는데 나는 여게서 의를 건설해야 되겠다 여게서 내 심신은 의에 것이 되고 죄없는 것이 되고 하난ㅁ과 한덩어리 되어 아무리 뗄라고 해도 환란이냐 기근이냐 적신이냐 위험이냐 칼날이냐 네가 어떤 수단을 부리도 그리스도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내가 끊지 못하는 것을 보여줘야 되겠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랑한 것을 나타내보이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내 배후에는 무한함이 내위에 가득절여있고 무한한 속에 내가 들어 있고 무한함이 어떠한 것을 저희에게 나타내 보이야 하겠다 이것이 복으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으로 사는 것이요 이래서 자기의 심신은 죄의 것이요 마귀의 것이요 죄짓던 것이요 모든 것을 다해하는 것인데 이제는 자기의 심신이 현실을 통해서 복음의 것이 됩니다. 전능자의 것이 된다 말이요 영존자의 것이 된다 말이요 자존자의 것이 됐다 말이요 하나님의 사랑의 것이 됐다 말이요 하나님의 기쁨의 것이 됐소 하나님의 완전의 것이 됐소 하나님의 목적의 것이 됐소 하나님과 화친의 것이 됐소 세상을 이기는 것이 됐소 죄를 이긴 것이 됐소 악령을 이긴 것이 됐소 사망을 이긴 것이 됐소 이기는 것 이 되어 그로 인하여서 전사해서 없어졌든지 어쨌는지 있든지 쓰이져 없어졌든지 하나님과 진리의 것 중생된 영의 것 그리스도의 구속의 것 되는 이것이 인생으로서 영영의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생애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현재를 복음으로 사나 안사나 보자 자기에게 강한 힘이 있는 자가 약한힘을 보고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강한 힘이 네 속에 있느냐 없느냐 할때에 세상에 조그만한 힘이 나와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고만 그 힘에게 억압을 당해서 저버립니다. 세상에 전힘이 강한 힘이 다 달라 듭니다. 다 들러도 그 힘을 그힘이 자기와 함께하는 그힘에 비해서 억억만분의 일도 안된다는 것을 아는자는 그것을 그힘을 깔보고 그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그힘을 능가하고도 남음이 있기 때문에 이 힘으로삽니다. 이 힘으로살면 이 힘으로 산다고 그가 죽이든지 없애든지 나는 이 힘으로 살았습니다. 나는 이 힘으로 이뜻대로 살았습니다. 사죄로 살았습니다. 칭의로 살았습니다. 하나니과 결합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으로살 때에 저는 하는 방편이 하나님으로 산다고 박살을 내어도 나는 하나님으로 사는 것으로 박살 납니다. 기능 내 전부는 하나님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것이 됐습니다. 의의 것이 됐습니다. 칭의 것이 됐습니다. 이것이 복음으로 인하여서 깨어짐으로 없어지는 것이 십자가의 죽음이요 복음으로 인해서 깨어져 엇어진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부활하야 영영하게 되는 것이 십자가의 부활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앞에 있는 수많은 것을 비판하고 평가할 때에 복음의 것이냐 육체의 것이냐 요것을 똑똑히 평가해야 됩니다. 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진리와 이렇게 구속받아 있는 사는 방편인 세가지 구속으로 살아난 중생된 영은 가치있게 생각지 아니하고 어떻게 이 복음으로 떠나느냐 그것이 울렁울렁하게 번쩍 번쩍하게 아름답게 꽃이거든 번쩍번쩍 하거는 잠깐 볼때는 청청하고 싱싱하고 아주 뭐 천만년 갈것 같거든 이래서 사람들이 육체의 미혹을 받아 가지고서 이렇게실패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내가 이렇게 수고하는 것이 내가 투자하는 것이 육체의 생활이냐 복음의 생활이냐 내가 오늘까지 정력을 기울려서 산 생활이 무엇이냐 육체의 생활이냐 복음 생활이냐 무엇이냐 내가 이제까지 힘있는대로 한품 두푼 품을 팔어서 이렇게 산 생활이 복음생활이냐 육체생활이냐 육체생활이면 다 헛수고요 멸망이요 복음생활이면 영영이라 내가 앞집 뒷집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권면하니까 학생하나 데리고 가면 무슨 돈뭉텅이나 생기는 줄 그들이 알지만은서도 나는 그게 아니라 복음생활이라 하나님의 의가 나에게 왔으니 이 복음이라 내가 이복음을 받아가지고서 이 복음생활을 아니 그 결과가 의라 이 하나님의 의가 나를 통해서 의로 나타내서 이 의가 제 삼자에게 갈때에 그자에게 복음이 되 이 복음을 받아 가지고 그 사람이 복음으로 살면 그 사람의 복음으로 산 것이 의가 되 의가 될때에 제 삼자가 그 의는 하나님의 의가 전달 되기 때문에 그의 를 통해서 복음을 받아 복음을 받으면 또 살아나 복음을 받아 의를 이루면 의가 제 삼자에게 복음이 되고 그 복음을 받아 또 복음으로 살때에 그에게 의가 되고 그의 의가 되면은 제 삼자에게는 도 복음이 되 이래가지고 복음에 속한자로 복음생활을 하느냐 인간이 육체에 속한자로 육체의 생활을 하느냐 여러분들 육체의 왕은 인간의 마음이 왕입니다.
그 속에 조정자는 공중에 권세 잡은 악령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우리를 책임질 실력이없습니다. 우리의 몸도 우리를 책임질 실력이 없습니다. 우리의 중생된 영은 하난임이 책임졌기 때문에 진리가 책임졌기 때문에 이것이 영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의 눈에 보이는 것 아름다운것 번쩍 거리는 것 우리가 공연히 마귀의 미혹 받아가지고서 부러워하고 탐스러워하고 좋아하고 또 싫어하고 이거 다 미치괭이의 비판이요 평가입니다. 정신 이상자의 비정상의 비판이요 평가입니다. 왜 내가 그것을 보고서 흉하게 징그럽게 생각하느냐 네가 복음과 육체로 판단해봐라 왜 네가 거게 두려워서 견디지를 못하고 그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느냐 육체와 복음으로 판단해 봐라 보면은 육체의 것을 사람들이 부러워서 멸망으로 가는 그길을 취하고 이 영광의 영영으로 가는 이 영생의 길을 취하지 않습니다. 그건 왜 그렇습니까 마귀라는 놈이 혼합시키고 혼돈시키고 미혹시키기 때문에 육체냐 복음이냐 이것으로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땅위에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광의 관련 끊어진 것은 다 망합니다. 다 죽습니다. 다 망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망합니다. 아무리 커도 망합니다. 아무리 강해도 망합니다. 소련과 중공간의 공산주의 유물주의 무신론주의 그것이 아무리 커도 망합니다. 멸망이니다. 단정입니다. 판정입니다.
그들의 세력이 오면은 이 말가지고서 순교합니다. 그게 뭐이냐 벳세메스로 가는 그 암소가 끌고간 그 법궤의 끌고간 수레 그것이 자기를 태울 나무요 인간은 세상에 자기를 살려주는 그것을 마련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기 생애로 인해서 세상이 너는 완전이 하나님의 것이라 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완전히 하나님의 것으로 만드는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쓰여지든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세상에게 절단을 당하든지 어쨋든지 그 하나님의 것되는 이것이 세상에 하는 것이요 이러기 때문에 어떤자는 십자기의 죽음앞에 죽기를 원하고 어떤자는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육체냐 복음이냐 요것을 구별할 것 우리 할일이 뭐이냐 육체로 사는 것을 버리는 것 복음으로사는 것을 우리가 하는 것 복음으로 살면 이 세상에 저런 현실 저런 현실이 우리에게 각양의 현실이 닥칩니다. 그러면 우리는 복음으로 살때에 이런 현실도 오고 저런 현실도 오니 오는 현실은 자기가 만든기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엇다는 것을 똑똑히 식별할 것 요것을 똑똑히 식별해야 됩니다. 요렇게 분별있게 알아야됩니다. 자기가 해서 자기 현실이 와도 그것은 자기가 해도 자기는 좋은 현실을 만 원하는 데 나쁜 현실이 오고 좋은 현실을 원하는데 나쁜 현실이 오고 또 자기는 나쁜 현실 그거 밖엔은 오지 않으리라 했는데 좋은 현실도 오고 그러기 때문에 이현실은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다는 것을 똑똑히 판정해야 됩니다. 확정지워야 됩니다. 자기 욕심대로의 현실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는 어리석은자요 다 헛된 수고를 합니다. 우리는 현실에서 복 생활대로 할 것 복음생활 할 것 복음생활 할때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세상 것을 많게 해주고 좋게 해 줄때는 고것이 내가 복음생활하는 데에 필요하기 때문에 해주신줄 알고 고 하나님의 선물인줄 알고 영접할 것 자기가 복음생활대로 할때에 복음대로 살때에 세상 사람이 싫어하는 고런 현실일 닥쳐오면 세상은 모르지만은서도 전지하신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세상 사람이 네게 오는 현실을 다 불행한 현실이라 하지만은서도 고 현실이 내 복음 새황하는 데에 가장 좋기 때문에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인줄 알고 고 현실을 달게 받아 고 현실에서 복음생활을 할것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복음으로 육체로사는 것을 벗고 복음으로 살고 복음으로 살때에 어떤 현실이 와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전지 전능자가 요렇게 내게에 필요하도록 요긴하도록 만들어 주신 것이기 때문에 만드렁 주신 자기 현실을 감사히 받아서 고 현실을 복음으로 통과할 것 복음으로 살아서 통과할 것 요것만이 우리의 생애 입니다. 아무리 좋은 현실을 만들어 줘도 고 현실을 우리에게 분깃으로 우리의 기업으로 그것 가지고 살라고 주신 것 아니라는 것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좋은 현실을 줘도 고 현실은 복음생활하는데에 사용하는것 아무리 나쁜 현실을 줘도 고것은 복음생활하는데에 사용하는 것 복음생활에 오늘 복음 생활에 필요한 것은 오늘 주시고 내일 복음 생활에 필요한 것은 내일 주시니 나위해 피흘려 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게서 내 복음 새오할에 가장 좋은 그 현실을 만들어 주시니 내 현실은 당신이 만들었기 때문에 조브라운 비판으로 생각할 때에 좋다 나쁘다 평가하지만 고것은 내 과오라 내가 잘ㅁ놋이라 당신이 좋은 것만 줬어 이러기 때문에 무조건 자기에게 닥친 현실은 사랑하시는 주님이 전지 전능하신 주님이 만들어주신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천하에 모든 현실이지만은 요 시간 내 현실은 나에게는 요 현실이 제일 좋기 때문에 요 현실을 만들어 주셨다는 요것이 하나님이 날 사랑하는 것을 믿는기야 요것이 전능자를 믿는기라 전지자를 믿는기라 요것이 나를 당신의 목적으로 삼으신 그것을 믿는기라 요것이 내 구원을 위해서 예정하신 에정을 믿는기라 요것이 창조를 믿는 기라 요것이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기라 요것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기브신 뜻을 믿는기라 요기 믿는기라 요기 믿는기라 요래 내가 현실은 감사히 받아 복음으로 사는데에 쓸 것 복음으로 사는데에 쓸것 부요도 주는 그 부요를 복음으로 사는데에 쓸 것 가날을 주면 가난도 그 복음으로 사는데에 쓸것 죽음에서 건져 나왔으면 건져 살아 나온 것도 복음으로 사는데에 쓸 것 생명이 있느면 그 생명도 복음으로 사는데에 슬것 생명이나 몸이나 마음이나 소유나 모든 것 내 환경이나 모든 것 복음으로 사는데에 사용 할 것 그런고로 내가 세상에 살 대에 나에게 오는 그 현실은 모든 것을 복음으로 살기에 적절히 해 주시기 때문에 복음으로 살면 영생함을 만들고 어떤 좋은 현실이나 그 현실을 육체로 살면 그것은 영원한 멸망을 마련했습니다. 현재에 죽음이 왔는데 복음을 버리고 육체로 삶으로 죽음에서 건져 나와서 삶을 얻었다 할지라고 고 삶은 영원히 멸망입니다. 고 삶이라는 것은 영원한 멸망입니다.
요것을 확정짓고 잡아야 됩니다. 우리 앞에 있는 모든 것을 육체와 복음으로 비판하고 평가해라 그래서 부러울 것도 가지고 불량할 것도 가지지 너에게 닥친 현실은 어떤 것이든지 전지 전능하신 사랑의 주님이 네가 복음생활하기에 가장 적절하게 해 주신 것이니까 고 현실을 복음으로 사는데데 사용하라 고 현실을 복음살이 하는데에 복음으로 사는데에 이용해라 고 현실은 복음으로 사는데에 이용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다 네가 세계에 제일 부강을 줬다 할지라고 그 부강은 너에게 분깃으로 유업으로 기업으로 주신 것 아니다. 세상에 부강한 것이라도 고것은 네가 복음으로 사는데에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서 주셨다 천하인간에게 제일 불행스러운 불행을 현실을 너에게 주었느냐 전능자가 제일 좋은 것을 줬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평가 해가지고 그것을 어리석게 제일 불행이라 하지말고 주님이 주신 선물이니까 천아 인간이 제일 불행스럽다 하는 고 현실이 너에게 왔을지라도 고 현실을 복음으로 사는데 사용하라 인간들의 제일 싫어하는 고것이 복음으로 살때에 제일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고것이 너의 주께서 골고다에 못박혀 죽은 고기다 우리는 요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으로 살면 영영하고 육체로 살면 영멸합니다. 네가 웃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배짱내고 좋아하고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니까 참말로 좋느냐 복음과 육체로 판단해라 공연히 이것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너거 육체로서 너거 생각 인간 생각으로 판단하고 하나님과 진리를 제외하고 중생된 새 사람을 제외하고 이래가지고 너거끼리 좋다고 이렇게 평가하는 것은 다 이것은 헛되고 멸망할 평가라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잠시 잠깐 후면 복음으로 산 것과 육체로 산 것이 영원히 나타납니다. 복음으로 살고 싶어도 기회가 지나가면 못합니다. 그저 한 토막 세상에 있는 동안만 이 영광스러운 영영한 복음의 생활을 할 수가 잇는 우리들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안됩니다. 원하고, 원하고 기다려야됩니다. 삭개오가 앞질러 가가지고 있다가 주님 만난 것처럼 주님 만나는 것은 어떤게 만납니까 복음으로 생활하는 거기서 만납니다. 세상 사람이 다 싫어하는 복음 생활의 고 현실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복음생활하기에 가장 어려운 고 시기를 만났을 때에 놓지 말고 복음생활하는 고것이 주님을 완전히 소유하는 것이요 자기는 완전히 주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