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6 15:03
기독자의 세상생활
1980. 12. 14. 주전
본문 : 베드로전서 1 : 22-25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오늘 증거하려는 것은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의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하는 이 말씀을 증거할려고 합니다.
24절에 초두에 그러므로 라는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은 다 멸망 가운데에 빠졌었는데 하나님의 이 구속으로 다시 살아나는 이 한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다시 살아나는 이 한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그러기에 이 구원이 구원의 길이 열렸기 때문에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지만은 세세토록 있는 주의 말씀이 우리들에게 임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구속이 아니었다면 우리에게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은 이것 가지고 있다해도 영원한 멸망을 받게되는 사람들인데 예수님의 구속대로 구속 때문에 세세토록있는 이 복음이 우리에게 임한 것입니다. 주님의 대속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복음을 듣지 못하고 복음없는 세계에서 풀과 꽃과 같은 그것을 소망으로 삼고 헛되이 살 수 밖에 없던 우리 였는데 하나님의 이대속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중생되고 부활되는 이런 구원의 길이 열렸기 때문에 공로가 아니라면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은 그 허무한 것을 바라고 살수 밖에 없는우리였는데 세세토록 있느 영원 무궁한 이 생명의 길이우리에게 열려지는 복음이 우리에게 왔다는 어말씀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 '그러므로' 라는 이 말씀을 붙였습니다.
그러면 첫째로 모든 육체는 풀과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그말은 예수님의에 구속 밖에서 사람은 영육으로된 것이 사람이요 영은 주격이요 육은 소유격인데 영은 원죄로 죽었고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는 이육이 주장이 되어 가지고서 육본 주의로 몸의 주인은 마음이 되고 마음의 주인은 공중에 권세잡은 이 악령이 주인이 되가지고 육으로 사는 이 모든 생애는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뜻이인 이 진리와 연결이 없이 하나님과 연결 없이 인간의 이 심신과 만물과의 상대해서 사는 이 생애는 마치 풀과 같이 마를 때가 있고 그 영광이 좋다해도 꽃과 같이 떨어져 아름다움이 엇어지는 그런때가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사람의 이 육과 만물과의 관계로서 사는 것은 무성한 풀과 같이 아주 생기가 왕성하고 청청하고 그 영광이 꽃과 같이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그것은 인생으로서는 그것만 가지고는 다 말라버리고 그 아름 다움이 다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마치 아름다움 화ㅊ가 뿌리가 없으면 잠깐 동안 있다가서 해가 쪼이면 마르는 것 처럼 인생의 근본이 되신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져 있고 인생이 영생하는 법칙이 되는 이 진리와의 연결이 끊어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진리와 끊어진 그 인생살이가 아무리 일시 청청하고 강성하고 위대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진리와 끈어졌기 때문에 하나님과 끊어졌기 때문에 조만간에 멸망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인간이 이 피조물을 이렇게 저렇게 붙들어 제 욕심대로 사용해서 일시 행락이나 만족이나 그광채나 영광ㅇ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에 그것은 결국은 다 쇠해지고 더러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모든 육체는 풀과 같다 말라진다 하나님과진리와 연결이 끊어진 인간의 능란한 지식도 지혜도 예술도 권세도 건설도 행락도 기쁨도 쾌락도 사랑도 재미도 봉사도 수고도 이것이 다 풀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완정성과 영원성과 무한 성에 연결이 끊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은 일시적으로 있으나 그것은 반드시 꺽어지고 없어지고 절단 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 그것이 마련한 그 움직임에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다 혜택을 입었다고 이렇게 하는 별별 스러운 영광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마지막에는 준자는 받은자와 원수가 되고 봉사한자는 봉사를 받은자와 원수가 되고 사랑은 미움으로 화해지고 감사는 불만으로 화 해지고 영광은 부끄러움으로 변해져서 모든 청청한 것이 마를때에 사람들은 다 고통을 느끼고 영광스러운 것이 쇠잔해질때에 고통을 느끼는 그것이 인생이 누구나 다 느끼고 있는 늙음이요 또 죽음인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말씀했습니다. 모든 육체라 그말은 인간의 영은 죽었고 중생된 사람이라도 중생된 영과 관련없이 중생된 영이 자기 속에 새로 생기진 새 사람속 사람 참 사람 곧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형상 이것인데 바울이 속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의 도를 즐거워하고 육체로서는 죄의 법을 즐거워한다 그렇게 오호라 나는 이 가운데 끼어서 곤고한 사람이로다 탄식을 한 것이 이것이였습니다. 사람이그 지식이나 지혜나 능력이나 예술이나 행복나 쾌락이나 희로애락이나 어떤 그 힘이라도 진리와 연결이 끊어졌으면 그것은 마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으면 죽습니다.
또 그 영광이 열이 아는 영광이나 만이 아는 영광이나 어떤 영광 어떤 영광 어떤 쾌락 어떤 행복 어떤 많은 사람들이 애모하고 사모하는 평가를 받는 것이라 할지라도 이것이 진리와 끊어지고 하나님과 끊어졌으면 반드시 멸망으로 변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 그말은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 그말은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 그말은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 그말은 영원성을 가져서 영원하다 온전성은 가져서 온전하다 불변성을 가져서 불변하다 영생성을 가져서 영원히 살았다 전지성을 가져서 완전한 지혜지식이다. 전능성을 가져서 완전한 능력이다 이러기 때문에 그의 생명은 영생이요 그의 힘과 지혜는 완전이요 그의 영광은 영원하다 그런데 이것이 뭐이냐 주의말씀은 세세토록있다고 말씀하신이 말씀이 무엇이냐 곧 너희에게 전하여진 복음이나라 말씀했습니다. 우리에게 전하여진 복음이니라 그러면 복음이 무엇이냐 여게 대해서 증거를 하겠습니다.
이제 육체는 무엇이며 하는 것을 증거를 했고 복음은 무엇이냐 하는 것을 증거하겠습니다. 복음은 말뜻으로 말하면 복된 소식이라 그말입니다. 복된 소식이라 복된 소식이라 복음이라복된 소식이라 복된 소식이 무엇인데 복된 소식이냐 복된 소식은 모든 것이 있기전 영원자존하신 하나님 모든 것은 원인이 있지만은 그분은원인이 없고 모든 것은 무엇으로 인하여 활동하지만은 그분은 원인이 없고 모든 것은 무엇으로 인하여 활동하지만은 그분은 아무것에게도 제재나 또 재재할 존재도 없었고 영원 히 홀로 계셨고 홀로 주권을 가지셨고 홀로 완전성 영원성 불변성을 가지신 이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신데 모든 영게의 존재나 물질계의 존재나 크고 작은 것 그 모든 것이 하나도 남김없이 이 모든 것은 다 자존하신 이분 한분으로 인하여 생겨졌고 또 이 한분 이분으로 인해서 보존되고 또 이분으로 인하여 움직이고 이분으로 인해서 영존도 되고 영생도 되고 영원히 움직일 수도 있게 되는 이분이십니다. 이분이 당신의 사랑으로 누구에게 충격받은 것이 아니고 우리가 어떻게 되어서 사랑하신 것이 아니고 우리가 있기전 당신의 완전하신 사랑의 발동으로 당신의 기쁨에 발동으로 당신의 온전하신 뜻으로 자존하신 자의 뜻이요 자존하신자의 사랑의 뜻이요 기쁨의 뜻이요 온전의 뜻이인 이 뜻이 하나 목적을 정했으니 그 목적은 곧 당신이 당신과같이 온전하고 거럭하고 깨끗한 당신이 지음 받 당신이 지으신 것인데 당신과 꼭 같은 것을 지으시려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시니다.
그러면 이 목적을 세우시고 이 목적을 달성하시기 위해서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에 다신이 그대로 부터 영원 무궁까지의 것을 단번에 예정하시고 이렇게 예정 할수 있는 지혜를 완전 지혜를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정하시고 에정하신 그대로 창조 역사를 계속하시고 창조하시고 창조된 그것을 다시 역사와 또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대로 창조된 것을 가지시고 예정대로 때 창조와 이것을 운영하시는 영원한 섭리 주권적 의지로 예정하신 것을 주권의 그 능력으로 성취하시고 섭리하시는 이 섭리로 목적을 이루시고 이 섭리중에 하나님께서 목적대로의 자를 만드시기 위해서 목적을 위한 이 목적으로 지음 받은 자들이 있으니 이자들이 곧 선택받은 자라 성경에 나타난 것입니다. 창세전에 택했다하는 그것을 을 말씀합니다. 그것은 목적 안에 들었던 것을 말하비다. 이렇게 창조하시고 창세기 일장에 천지를 말씀으로 지으시고 모든 것은 혼돈되어 있는데 물위에 운행하신 그분이 곧 사람되어 왔을때에 예수님이라고 하고 에덴 동산에 아담 해와를 드리며 주의를 시키고 아담 해와가 법죄 해을 숲속에 숨었을 때에 아담 해와를 찾으시고 악령에 유혹받아 사망하게 된 이것을 여인의 후속으로 말미암아 구원시킬 이 약속을 선포하시고노 아때나 구약시대에 에영으로 역사하시면서 이 대속에 역사하실 것을 짐승으로 예표해서 구약시대를 지내시는 구원역사를 이루시던 이 분이 사람되어 오시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창세기 1 장에 보면은 그분이 짓지 아니하신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은 그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았고 이분은 곰 한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당신이 사람되어 다신이 형벌 받지 아니하면 안될 이런 일을 했는가 이것은 택한자들에게 하나님을 떠나고 거슬리는 그 값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먼저 알려 이것을 사망에 대한 완전한 지식으 택한자들에게 부여 해주시기 위해서 이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이 사망타락 순위를 이루시고 여기에서 이 한 지식을 하나님을 떠남에 대한 지식을 완전케 하시기 위해서 이 지식 하나 넣어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사람 피조물 되셨고 십자가에 죽기 까지대형 대행 대화평으로 대생하시는 이 공로가 영원히 하나님이 피조물 되신 이 부활을 가지신 큰 희생을 내어 우리에게 사망에 대한 지식을 완료시키시고 다시 대속하시고 진리로 성령으로 성령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과 진리로 죽음에서 다시 우리 죽은 영을 살리심으로 영이 하나님을 가까이 함에 대한 생명 지식을 완료하시고 중생된 영을 가진 자에게 중생된 영이 가진 타락한 죄 아래에 있는 그 심신으로 된 그 육을 구원시켜 이 육이 하닌ㅁ을 떠남에 대한 지식을 완료하고 하나님에게 연결됨에 지식을 완료하여 영원히 하나님과 떠나는 지식 이 지식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자 되어지고 하나님과 연결됨에 그 생명과 영광에 대한 지식을 알아 하나님과 영원히 연결 된자로 영생하게 하려하신 이 역사가 우리 택한자들에게 있는 것을 알려주는 요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대속하셔서 영원히하나님과 모든 피조물 앞에 죄없는 자로 실수 없는 자로 설수 있는 우리는 죄와실수와 허물이 많은 자이나 예수님께서 우리의 과거현재 미래 영원에 실수가 있는 모든 죄와 허물을 예수님이 대신 형을 받아서 담당했고 순종함으로 될 그 순종치 못한 것은 순종함으로 담당하셨고 하나님과 원수된 것은 예수님께서 원수 취급을 당하시면서 하나님과 끊이지 않는 화평을 가짐으로서 이렇게 대생하신 이 공로를 우리에게 베풀어주셨습니다. 이것은 한 사람으로서 죄있는 사람은 죄있는 사람의 죄를 대신 할 수 없고 죄없는 사람이라야 죄있는 사람의 대신 할 수 있는 데 죄없는 한 사람이 죄있는 한 사람의 죄를 자원해 대행할 수는 있을지라도 두 사람을 할 수 없는 이거기 때문에 예수님의 인성은 예수님의 신성인 무한의 하나님이 이 대형대행 대원수의 이 복수를 받으셨기 때문에 인간의 수가 많아도 유한의 그수는 무한의 그 하나님의 신성이 인성과 함께 대속의 역사를 베풀어서 하나님이 지공법과 지성법에 충족이 되게 구속을 하신 이 대속의 공로를 우리에게 베풀어주셨습니다.
이리하여 이 대속의 공로는 하나님의 지공법과 지성법 심판법을 통과한 법적으로 무죄자요 의인이요 하나님과 결합된 하나인 하나님의 자녀된 자라 법적으로는 됐지만은서도 실질적으로는 되어 있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께서 죽은 영을 이 세가지 공로를 입혀서 사죄 칭의 새생명의 공로를 입히시고 진리와 성령으로 살려서 영은 중생됐습니다.
고런고로 영은 이매 영생을 가졌고 영은 영생을 가졌지만은서도 심신으로 된 이 육은 아직 까지이 공로를 실질적으로 입어 죄를 짓지 아니할자로 어디서든지 의로만 살자로 어디서든지 하나님과 원수되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살자로 이 살아야 할 살 심신으로 살 마음으로 살 몸으로 이 살 육이 되어져야 할 터인데 이것이되어지는 것은 단번에 되어질 수 없는 것은 영은 단일체지만은서도 마음도 몸도 이것은 많은 요소들이 종합되어있는 종합체기 때문에 이것은 단번에 구우너이 되지아니하고 한 현실 한 현실에서 일부 일부 부분적으로 이렇게이 심신으로 된 이것이다시 살림을 받을 수 있는 이 구원 다시 말하면 이 심신이어디서나 사죄받은 죄없는 자로 어디서나 의로운 자로 어디서나 하나님과 화평한 자로 이렇게에 사는자 되게 하려하시는 이 하나님의 목적 우리의 소망 또 이뿐만 아니라 이것을 이루도록 하시기 위해서 요면을 요면을 을 이 심신이 사죄 칭의 새생명 받은 자로 요면은 고렇게 살 수 있는 자 실상 되기 위해서 요 현실을 주시고 또 요면을 고런자로 살 수 있는자 되게 하기 위해서 현실을 주시고 현실을 바꿔주시고 요현을 바꿔주시지만은 우리로는 감당할 수 엇는 이것을 성령이 책임을 지셨고 진리가 책임을 져서 이 심신의 구원에 이 보증자로 성신을 세우셨고 진리를 세워서 성령으로 보증하셨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 사실을 우리에게알려주신 것이복음이요 이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이 복음이요 이 사실을 자기가 받아서 이 사실 대로의 사람과 행위가 되어지는 것이 그것이 인생으로 복이요 이것이 세세토록 있는 구원인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세세토록 있는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 우리에게 전해진 복음이니라 하는 이 복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우리를 대속하신 우리를 책임지신 여 주라 말한 것은 예수님을 말합니다.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우리를 책임지신 주의 말쓰은 영원하다 그 말씀은 영원하다 그 말씀이 뭐이냐 곧 복음이라 복음이 무엇이냐 지극히 크신 분이 그분의 사랑으로 그분의 기쁨으로 그분의 온전하신 뜻으로 우리를 당신 같이 온전한 자 되도록 만드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섭리하시고 모든 예정과 모든 창조는 우리의 구우너을 위해서 예정된 것이며 창조된 것으로 이것을 활용하시고 우리에게 사망에 대한 지식을 완전케 하시고 생명에 대한 지식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처럼 온전한 자 되게 하려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친히 택한자 안에서 택한자의 생명처럼 거치는 것은 하나도 없고 택한자 그 영속에서 영에 생명이 되고 택한자의 그 영속에서 지혜와 능력이 그 진리가 되어 진리와 지혜가 진리가 지혜와 능력이 되어 그 영안에서 하나님의 이 능력의 역사와 진리의 역사가 그 영에 지능처럼 영에 지능처럼 영에 속성처럼영에 생각처럼 영이 움직이는 것처럼 움직여 이것으로 중생된 자의 마음에 접선되어 마음안에 들어와서 문을 드드리는 문열어라 말씀하신대로 우리가 영접하면 마음안에 들어와 마음안에 들어와서 마음안에든 하나님이 주장하시고 하나님의 주장이 그 영을통해서 나탄아고 그 영이 그 마음안에서 역사화여 마음이 제 마음 같이 마음 제가 그와 같이 하는 것 처럼 저도 모르는 저 이상의 안에서 역사되어서 마치 그 시계침이 똑딱 똑딱 돌아가는 것은 보이지 않는 그 속에 기게가 있어가지고 돌아가는 것 처럼 이제 그 안에 계시는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이 그 마음에서 역사하고 그 마음안에 계시는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이 그 마음에서 역사하고 그 마음안에서 역사하는 마음이 그 몸안에서 움직여 몸의 소원이 되어 몸이 이 모든 세상을 접할 때에죄없는 자로 의로운 자로 하나님과 화친된 하나님과 하나된자로 이렇게살 수 있도록 살 수 있도록 이 공로를 베풀어 주셨고 지극히 크신 분이 이 공로를 베프셨고 이 공로를 우리에게 알게 하셨고 이 공로로 말미암아 지극히 큰 소망 신이 성품에 참여하게 했다 하나님이 아닌데 하나님의 그 신성과 꼭 같은 자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닌데 모든 피조물 안에서 하나님의 충만이 마치 그 사람의 마음이 손으로서 화롱하는 것 처럼 하나님의 충만이 우리를 하닌ㅁ의 몸 하나님의 지체철ㅁ 만물 속에서 역사 하여 만물 가운데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는 그 충만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는 이 사역 이일을 영우너히 자기의 직업으로 무궁세계의 자기의 천적으로 직책으로 삼아 살 수 있는 이자가 되게 하시려고 이일을 책임을 성령이 책임진 보증자로 진리가 보증으로 이렇게 되가지고서 나그네 세상 한시간 한시간 한 한 현실 한 현실을 우리에게 바꾸어 주시면서 이 공로가 이 목표를 향하여서 우리를 돕고 진리가 돕고 성령이 돕고 이 모든 자연 만물을 이용해서 하나님의 목적인 이 목적 달성 곧 온전한 사람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 의를 행하기에 온전한 사람 이 사람을 이루워 가시는 이 기쁜 소식을 들은 이것이 복음이요 이 사실이 자기에게 복이요 이것이 능력이라 이것을 가르쳐서 여게 복음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모든 휵체는 푹ㄹ과 같고 그 영광은 꽃과 같다고 말씀했는데 우리가 육체로 사느냐 육체로 사느냐 복음으로 사느냐 둘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육체로 사느냐 복음으로 사느냐 육체로 살면 아무리 청청하고 아무리 왕성해도 조만간에 그는 마를 것이요 우리가 복음으로 살면 세세토록 영원무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한 현실 한 현실을 만났을 때에 나는 육체로 이 현실을 살겠느냐 복음으로 살겠느냐 어느길이냐 이것을 아무리 다급한 일이라도 우리는 만나는 현실마다거기서 나는 육체로 사느냐 복음으로 사느냐 이 둘중에 어느것으로 사느냐 하는 것이 평가되고 발자국을 옮겨놔야 합니다.
이러기에 평소에 육체에 대한 지식을 달통하게 하고 복음에 대한 지식을 달통하게해서 자다가 잠결에 일어나도 이 두가지 지식에 대해서는 더듬을 것이 없고 아무리 다급한 일 아무리 비상시 어떤 과도기 어떤때를 당해도 육체로 사느냐 복음으로 사느냐 복음으로 살면 영영하고 육체로 살면 풀과 같고 그 꽃과 같은 것이니 내가 육체로 사느냐 복음으로 사느냐 어느것으로 사느냐 하는 이것은 아무리 자다가 잠결에라도 이는 판정이 바로되야 될 것이요 아무리 다급한 때라도 바로되야 될 것이요 아무리 내앞에 세상이 다 부러워하고 좋아하는 꽃과 같은 이 아름답고 모든 사람이 보고 좋아하고 부러워하고 탐스러워하고 마구 그 욕망을 가지고 있는 그런 아름다운 영광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거게서 일단 육체냐 복음이냐 생각하고 거게에 상관을 가지야 됩니다.
아무리 좋은 영광이 와도 육체냐 복음이냐 하는 것을 먼저 판정지우고 우리는 거게 상대를 해야 할 것이요 아무리 인간에게 지일 싫어하는 것은 죽음이지만은서도 우리 앞에 죽음이 닥치고 멸시와 천대가 닥치고 가난이 닥치고 고난이 닥치고 고문이 닥치고 감옥이 닥치고 어떤 멸시와 천대와 어떤 실패가 어떤 그 실패가 닥친다할지라도 우리는 이것이라고 껍데기보고 물리처서는 안됩니다. 이것에 당할때에 육체냐 복음이냐 육체냐 복음이냐 둘중에 어느것이냐 아무리 죽음일지라도 이것이 복음이라면 우리는 지체하지말고 단마음으로 발리 받을 것이요 아무리 존영하다 할지라도 육체라면 이것은 우리는 물리쳐야 할 것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인생의 한토막 한토막의 현실 생활은 육체로 사느냐 다시말하면 자기 마음만 좋고 고기덩어리만 좋고 모든 만물만 좋아하는 모든 사물과 인간과 자기 마음과 고기 덩어리 같은 이것만 똘ㄷ로 뭉쳐가지고서 똘똘 뭉쳐가지고 이제 맞이하는 영광이냐 존귀냐 권세냐 부강이냐내 마음 내 몸 이 모든 것의 진리가 참여해 주느냐 진리가 여게 동참해 주느냐 하나님이 동참해 주느냐 하나님이 돌아서고 진리가 떠나면 인간 인간 만물 뭉쳐서 아무리 영광이고 아무리 권세고 아무리 곤귀고 아무리 성공이고 아무리 영광이라도 고것은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으니 조만간에 마르고 쇠잔하고 멸망하는 요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또 우리에게 영광과 존귀와 권세와 평강이 왔는데 이것은 좋은 것이지만은 물리칠것이 아니라 좋은 것인데 이것은 진리가 함께하고 하나님이 함께 한다면 그는 좋기 때문에 영광도 취하고 진리도 취하고 존귀도 취하고 권세도 취할 것이요 만일 거게에 하나님과 진리가 떠나면 육이 되고 하나님과 진리가 함께하면 복음이 되는 것이니까 좋아도 하나님과 진리가 함께하는 복음이냐 하나님과 진리와의 관계가 끊엊ㄴ 육체냐 할 것이요 우리에게 어떤 그 고난이 올지라도 이 고난이 이거는 고난이나 진리와 함께하는 고난이다 진리가 이 고난을 당하는데 내가 어떻게 이 고난을 떠나느냐 이 고난에 하나님이 참여하는데 어떻게 이 고난에 내가 떠날 수 있느냐 하나님과 진리가 함께하는 고난 하나님과 진리와 진리가 함께하는 이 죽음 이것이라면 이것은 세세토록 있는 것이니 아무리 고난이 커도 하나님떠난 고난 보담은 적고 아무리 죽음일지라도 하나님 떠난 영원한 사망보담은 적고 땅위에 아무리 주를 떠나 가질 좋은 것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보다 하나님 더 좋기 때무네 그것을 못 받아도 하나님 취하고 아무리 존영한 거시 있다 할지라도 그것 취하고 하나님 버리야 될 때면 그 존영보다 하나님에게는 더 큰 존영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취하는 것이 기독자의 걸음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 그 아름다운 모양이 다없어지지만은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신 이 말씀이 곧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니라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니라 너희에게 전해진 복음이니라 복음 이 복음 지극히 크신분이 나를 사랑하식소 지극히 크신분이 나에게 사망에 대한 완전한 능력을 생명으로 영생하는 완전한 능력을 나에게 생명을 주되 내가 어떤 피조물로 된 생명이 아니라 진리가 내 생명이 됐고 하나님의 그 역사가 영감이 내 생명이 이 생명으로 하나님과 진리는 나를 보장하는 보장자로 하나님의 예정과 모든 하나님의 창조는 하나님의 섭리는 나를 하나님처럼 온전한자 만드시는 이거 위해서 있는것으로 하나님의 이것을 보증자로 책임지고 나와 함께하시는 이 사실 이 소식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 구원 이것이 우리에게는 생명과 평강과 복이요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현실 현실에서 내가 옥체로 사느냐 복음으로 사느냐 이현실에 누굴 택한 것인냐 복음을 택할 것이냐 어느것이냐 하나님과 진리를 떠나 내마음 좋고 내 몸 좋고 인간 좋고 만물 좋아하는 이 면을택하겠느냐 만물 좋고 인간 좋고 내몸 좋고 내 마음 좋고 진리 좋고 하나님 좋으면 좋지만은 이것이 제일 소원이지만은 가다가는 하나님과 진리가 좋고 내 영이 좋을라고 하면 내 마음에는 싫은 것을 하고 내 몸에는 고통스러운 것을 하고 이웃에는 거슬리고 만물에게는 거슬릴지라도 만물보다 진리는 크고 하나님은 크기 때문에 하나님과 진리와만 연결되면 이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살리 주시마고 약속했어 그모든 것을 잘해주시마고 약속했어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일단 내가 좋아하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중생된 내 영 때문에 일단 내가 좋아하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중생된 내 영 때문에 일단 내놔도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영 때문에 일단 내놨을 때에 내가 내논 그것을 하나님과 진리가 이것을 다시 살려 영원히 새롭게 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계약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육으로 사느냐 복음으로 사느냐 하나님과 진리를 버리고 피조물끼리 하겠다고 사느냐 하나님과 진리에게 모든 것을 소망을 두고 그를 의지함으로 그가 크심으로 깨닫고 그가 우리에게 큰 이 구우너을 우리에게 이루어주신 이것을 깨닫고 그가 우리에게 큰 이 구원을 우리에게 이루어주신 이것을 개닫고 그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삶으로 하나님이 일하게 하느냐 자기와 자기에게 관련된 모든 것을 하나님과 진리 떠나서 저거끼리 이것을 완성하겠느냐 이것을 하나님과 진리대로만 움직여서 하나님과 진리가 이것을 해줘도 하겠느냐 나와 내게 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게 맞기겠느냐 내가 하겠느냐 하는 이것이 우리의 생활에서 사망으로 영생으로 판정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육체로 살면 사망이요 복음이요 복음으로 살면 영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