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고, 믿고, 사람되어야

 

1986. 10. 16. 새벽(목)

 

본문:마태복음 7장 13절∼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지난 시간에 문에 대해서 해석을 했습니다. 또 길에 대해서도 해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 것은, 한 문은 멸망으로 들어가는 문이고 한 문은 생명으로 들어간다 그말은 모든 게 좋은 것이 거기 다 속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이 문을 열 때에 조심해 열어야 되지 사망의 문을 열면 저는 사망하게 됩니다. 생명의 문을 열면 저는 모든 것이 다 살고 행복됩니다.

문을 말했는데 여반에 문은 어떤 걸 문이라 했습니까? 하나만 말해 보십시오.

문은 어떤 걸 문이라 했습니까? 새로 깨닫는 거, 새로 아는 거, 새로 시작하는 거, 새로 역사하는 거, 또 새로 좋아하는 거, 이제까지 안 해 본 거 새것이라 말이오.

새로 좋아하는 거, 새로 기뻐하는 거 그런 것이 다 문입니다.

그런데, 새것에는 그것을 아무나따나 취할 것이 아니고 잘못 취하면 자기와 자기에게 속한 모든 전체가 다 멸망합니다. 그걸 바로 취하면 모두가 다 생명되고 행복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뭣이든지 새 생각, 새 마음, 새 욕심, 새 뜻, 새 취미, 새 일, 새 사업, 새 장사, 뭐이든지 새로시작하는 그것을 이 죽고 사는 것이 여게 매인 줄을 알고 그걸 시작해야 되지 그걸 모르는 사람은 백이면 백 다 망하고 맙니다. 망하는 것이 시간 문제지 그 망할 만한 시간이 되면은 언제 망해도 망하게 됩니다, 그 시간이 차지 안해 그렇지.

그런데 그 가운데에, 여러분들이 이 예수 믿는 도리, 이치를 바로 깨달아야 되는데 이치를 바로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평생 배워도 헛일이라. 여기 양성원 학생들 지금 성경을 한 절 한 절 배워 가지고 알아 가지고는 평생 배워도 항상, 요게 대한 건 배웠지마는 또 조게 대한 것은 또 모르게 됩니다. 그러니까 참 참된 이치를 알아야 돼요.

이런데 이 세상에는 전부, 세상에 지식이 몇 가지 있다고 했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몇 가지? 세상 지식이 몇 가지 있습니까? 저 뒤에도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손가락으로? 두 가지 지식. 녜, 두 가지 지식이 있습니다.

세상은 두 가지 지식이 있다 하는 이것도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세상에 지식이 몇 가지 있나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가서 시험할 게 아니라 뉘든지 그저 만나는 대로 사람 물어 보십시오. ‘세상에 지식이 몇 가지나 있습니까?’ 하면 여러 수백 수천 가지라 하지 두 가지라는 말을 하는 것은 그것은 여러분이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물어봐도 ‘세상에 지식이 두 가지라’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여러분들이 못 만날란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거 깊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실행해야 알지 실행하기 전에는 인정도 안 되고 몰라요.

그러면 하나는 하나님의 지식, 옳고 바른 지식, 그거는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이요, 바른 지식이요, 하나님의 지식 외에는 사람의 지식인데 사람의 지식은 그 지식이 죽은 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이요,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때까지 다 헛일됐다는 것을 그때에 바로 다 표시가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면은 표시가 됩니다.

그러면, 죽은 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이요 다 삐뚤어진 지식인데 그 지식은 어데서 나왔습니까? 그 지식은 어데서 나왔습니까? 사람에게서 나왔습니까 짐승에게서 나왔습니까 마귀에게서 나왔습니까 어데서 나왔습니까? 사람에게서 나왔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오. 짐승에게서? 마귀에게서 나왔다고 생각하는 분들? 그거 다 마귀에게서 나왔습니다.

이것도, 이것도 세상이 전적 부인합니다. 알겠습니까? 이 말도 인정 안 해.

여러분들은 들었지마는 만일 어떤 목사에게 가 가지고 말하면 그거는 아마 백의 구십구가, 천의 구백구십구가 부인합니다. 이런 것을, 그러면 그게 틀렸느냐? 옳다 그말이오. 이렇게 어렵고 깊이 들어 있는 그걸 제가 그냥 아무나따나 들어 가지고 들을 수 있고 알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 헛일이라.

그러면 넓은 길로 간다. 넓은 길로 간다는 그게 처음이 뭐이라 했습니까? 처음이 뭐이라 했소? 미신주의. 미신주의는 뭐이 미신주의냐 하면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는 게 아닌 그 외에 거는 전부 미신주의입니다. 알겠습니까? 이 범위를 여러분들이 몰라 그래. 자꾸 외워 가지고 하나님께 가르쳐 달라고 자꾸 외우고 이라면은 알아지면 내라는 사람이 완전히 변화가 된다 그거요.

또 미신주의 다음에는 뭐입니까? 고행주의 그것은 사람들이 수고하면 가치 있는 줄 알고, 힘쓰면 가치 있는 줄 알고, 또 고생하기까지 모든 것을 했으면 가치 있는 줄 알고, 사람이, 고행주의라 말은 사람의 수고와, 사람의 노력과, 사람의 공로 가지고 뭐이 된다고 생각하는 그것입니다. 넓은 길 가는 것이 넓은 길이 고행주의라 하는 이것도 그것을 해석을 바로 해서 내라고 하면은 해석을 해서 바로 놓을 만한 사람이 예수 믿는 신학박사들 가운데서 해석을 바로 해 놓은 사람이 별로 없다 그거요. 알겠습니까? 고행주의라 하면 자꾸 고생만, 고생하는 것이 가치 있다 이렇게만 생각한다는 것인데 고생이나 수고나 인간의 노력을 가치로 여기는 그것을 다 고행주의라 합니다.

인간 노력이 가치 있습니다. 인간 노력이 가치 있습니까 없습니까? 인간 노력이 가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자, 인간 노력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 손 들어 보십시오. 인간 노력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 손 들어 보십시오. 그러면 노력이 가치가 있다 없다 그라면, 인간 노력은 가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는 사람 손 들라 해도 안 들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라 해도 안 들고, 그러면 뭐일꼬? 그러면 인간의 노력은, 또 한번 물어 봅시다. 인간의 노력은 다 가치 있습니까? 그러면 인간 노력은 다 가치 없습니까? 그러면 인간 노력은 다 가치 있느냐 해도 손 안 들고 인간 노력은 다 가치 없느냐 해도 손 안 들고, 인간 노력은 다 가치가 없습니까? 인간 노력은 다 가치가 없습니까? 가치가 다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그것도 손 안 들고, 이러니까, 그러면 인간 노력이 어떻게 하면 가치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과 함께 움직이는 그 노력이면 가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거는 뭐입니까? 그걸 가리켜서 뭐이라 합니까? 그걸 가리켜서 뭐이라고 하요? 영생입니다. 알겠습니까? 영생.

이렇게 자꾸 쪼개 나가서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해 가지고 이래야 될 터인데 아무나따나 비빔밥 신앙, 일본 나라 신앙은 비빔밥 신앙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주 종합해 가지고 모든 과학도 철학도 모두 전부 뚤뚤 뭉쳐 가지고 하기 때문에, 자, 과학대로 해야 됩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해야 됩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해야 됩니다. 그러면 과학에서 말하는게 하나님 말씀에 위반되면은 그거는 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과학은 물리 자체가 있고 그것을 사람과 적응시켜 가지고 사람과의 관계가 있는데 그 물리 자체에 맞다 할지라도 그것이 사람과 적응시키는 면이 틀렸으면 그거는 버려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오늘 아침에 또 하나만, 그걸 여러분들이 알라고 생각해서 그게 깨달아져야 돼요.

자, 좁은 길은 다시 말하면 좁은 길은 하나님의 지식대로가 좁은 길이요 넓은 길은 수많은 인간의 지식대로가 넓은 길입니다. 또 좁은 길은 하나님 한 분만을 위하는 것이 좁은 길이요 하나님 외에 딴것을 위하는 것이 다 넓은 길입니다.

그러면 좁은 길 가운데에 첫째가 뭐이라고 말했습니까? 성경주의. 성경주의는 하나님의 지식대로의 하는 것이 성경주의입니다. 그러면 성경대로 하는 것, 성경대로 하는 것. 만일 자기가 원수에게 대해서 성경대로 하면 어찌 됩니까? 원수에게 대해서 성경대로 하면은 그 원수를 해하는 것이 됩니까 원수를 유익되게 하는 것이 됩니까? 원수에게 대해서 내가 꼭 성경대로 하면은, 원수에게 대해서 성경대로 하면 원수가 섭니까 원수가 깨어집니까? 내가 성경대로 하면 원수가 깨어집니까 원수가 섭니까? 성경대로 하면 원수가 깨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그러면 원수를 사랑하는 건가, 그라면? 원수가 깨져 버리는데? 성경대로 하면 원수가 선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성경대로 하면 원수에게 깨어지는 것도 있고 남아 있는 것도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성경대로 하면 원수에게 깨어지는 것도 있고 남아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원수에게 성경대로 내가 행하면 원수에게 뭣이 깨어집니까? 무엇이 깨집니까? 내가 그 사람에게 대해서 성경대로 상관하고, 성경대로 말하고, 성경대로 가르치고, 성경대로 지도하고, 성경대로 권면하고, 성경대로 내가 그 사람에 대해 행동을 하면 그 사람에게 뭣이 깨어집니까? 삐뚤어진 게 다 깨집니다. 알겠습니까? 삐뚤어진 게 다 깨집니다, 삐뚤어진 거.

내가 또 그 사람에게 대해서 성경대로 하면 그 사람에게 옳은 것이 있다면 옳은 것은 그게 깨집니까 서집니까? 서집니다. 그러면, 내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겠습니까? 성경대로 하는 것이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사랑할 때에 그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사랑입니까, 상대방이 좋아하는 대로 해야 사랑입니까, 상대방이 깨지지 안하고 상대방이 자꾸 북돋아져 가지고 커지고 자꾸 올라가고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입니까?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겠습니까? 사랑하는 자를 사랑할라고 하면은, 사랑하는 자식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부모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형제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를 내가 사랑할 때에는 사랑하는 자 좋아하도록 하는 게 사랑하는 것이겠소, 사랑하는 자를 위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겠소, 사랑하는 자에게 있는 것을 자꾸 키워서 북돋아서 많게 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겠소, 사랑하는 자에게 있는 것을 없애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겠소?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겠소?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겠습니까? 여기 남반에 한번 대답해 봐요. 성경대로 하는 것이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대로 하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데요? 성경대로 하는 것은 뭣대로 하는 것입니까? 진리대로 하는 것입니다, 진리대로 하는 것. 성경대로 하는 것은 진리대로 하는 것이오. 자, 진리대로 하는 것은 바로 하는 것입니까 삐뚤어지게 하는 것입니까? 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리대로 하면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전부 그 사랑하는 자가 자꾸 작은 것이 커지고, 자꾸 많아지고, 좋아지고, 더 형통하고, 그 사랑하는 자가 좋아하고, 기뻐하고 그렇게 됩니까, 사랑하는 자를 위함이 되고 자꾸 이리 됩니까, 사랑하는 자를 내가 성경대로 하면 사랑하는 자에게 어떤 것이 깨집니까? 진리에 삐뚤어진 건 다 깨집니다. 어떤 것이 남아 있고 커집니까? 진리에 옳고 참되게 바르게 거게 맞은 것만 서집니다.

그러면, 원수를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과 사랑이 같은 사랑입니까 딴 사랑입니까? 원수 사랑하는 거와 사랑하는 자 사랑하는 것과 그 사랑하는 사랑의 방법이나 사랑이 다릅니까 같습니까? 같습니다. 요것만 여러분들이 알면 돼요. 이게 흑암이 자꾸 벗겨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무슨 일을 합니다. 무슨 일을 경영을 할 때에, 경영을 할 때에 자, 성경대로 경영하면 자기에게 있는 전부가 다 서지고 커지고 그것이 잘 유지되고 그래 됩니까 성경대로 하면 자기에게 있는 것이 자꾸 깨지고 헐어지고 그래 됩니까? 성경대로 하면 어찌 됩니까? 성경대로 하면은 자기에게 자꾸 건설만 돼 나갑니까 파괴도 됩니까? 성경대로 하면 파괴만 됩니까 건설 됩니까 성경대로 하면은 몇 가지 됩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몇 가지? 두 가지. 파괴도 되고 건설도 됩니다. 어떤 것이 파괴됩니까? 삐뚤어진 게 파괴됩니다. 어떤 것이 건설됩니까? 바른 것이 건설됩니다.

성경은 자유법이오. 성경은 진리요. 이 생명법이 우리에게 왔는데 성경에 위반된 행위라면은 그것은 멸망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성경에 위반된 행위 하면은 그것이 멸망이 되겠소 안 되겠소? 멸망이 되면 그 멸망을 누가 시킵니까? 멸망을 시키는 것은 자체가 성경에 위반됐기 때문에, 자체가 삐뚤어졌기 때문에 그 자체가 자체를 스스로 망치고 맙니다. 옳은 것의 주인이 또 삐뚤어진 걸 또 깨뜨려서 망치고 맙니다.

자, 그러면 성경을 위반돼서 하면은, 성경에 위반되게 하면은 그 원수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원수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내가 성경에 위반되게 하면은 원수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성경대로 하면 원수는 하나뿐입니다.

원수는 하나뿐이오. 성경대로 내가 하면은 원수는 하나뿐입니다.

원수 하나뿐이라니? 원수 하나뿐인데 원수가 뭐인가? 저 양성원 학생, 원수가 뭐이지? 내가 성경대로 하면 원수는 하나뿐입니다. 그 원수는 뭐인데? 대답해 봐요, 양성원 학생. 마귀? 성경대로 내가 할 때에 원수는 삐뚤어진 것 하나뿐입니다. 알겠습니까? 부모가 삐뚤어진 것도, 사람 삐뚤어진 것도, 원수 삐뚤어진 것도, 친구 삐뚤어진 것도, 모든 사물 삐뚤어진 것도 삐뚤어진 거와는 전부 대적이 됩니다, 성경대로 하면.

그러면 성경대로 하면 뭣과 하나 됩니까? 성경대로 하면 몇 가지와 하나 됩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몇 가지와 하나 됩니까? 저 ○ 가리켜 봐. 모르겠어? 봐, 못 따라오는 거라. 성경대로 하면 몇 가지와 하나 됩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요거라, 요거. 성경대로 하면 한 가지와 하나 돼. 뭐 한 가지 뭐? 옳은 거, 바른 거, 참된 거, 곧은 거, 영원히 없어지지 안할 거, 완전한 거 이거 하고 하나 돼요. 알겠습니까? 성경이 이거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땅위에 모든 종교가 많고 인간들의 말이 많고 많은데 성경과 그거와 대립입니까 하나입니까? 대립입니다. ‘맞은 것도 있는데?’ 자, 세상에 거짓말도 있고 참말도 있는데 전부 거짓말이 우리에게 해독이 많습니까 반거짓말이 해독이 많습니까? 온 거짓말이 해독이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반거짓말이 해독이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반거짓말이 많아.

반거짓말에는, 반거짓말에는 반은 옳고 반은 틀렸는데 반 옳은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그 구멍으로 들어가 가지고 유혹을 받아 가지고 마지막에는 삐뚤어진 게 있기 때문에 그거는 망치고 만다 그말이오. 반거짓말이 더 독이 많습니다. 이러니까 성경은, 이러기 때문에 성경은 진리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한다. 신본주의라, 하나님만 사랑한다. 하나님만 사랑이 사랑하는 것이라, 하나님만 사랑하는 게 사랑하는 것이라. 그러면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은 뭘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바른 것을 사랑하는 것, 또? 옳은 거 사랑하는 것, 또? 진리 사랑하는 것, 또 참 사랑하는 것, 또? 완전 사랑하는 것, 또? 영원 불변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하나님 사랑하면 이걸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사랑했는데 진리 사랑해? 하나님을 사랑했는데 완전을 사랑해?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곧고 바른 걸 사랑해? 어찌 그러노? 하나님 사랑하면 하나님 사랑이지, 하나님 사랑했지 어데 곧은 거 사랑했는가?’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곧은 걸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하고 곧은 것하고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하나라.

이러기에 하나님이 완전이기 때문에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뭘 사랑하는 것이요? 부부간도 ‘남편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 사랑해라’ 자녀도 `자녀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 사랑해라’ 하나님만 사랑해라.

네가 남편에게 대해서는 하나님만 사랑하는 일 해라. 아내에게 대해서 하나님만 사랑하는 일 해라. 자녀에게 대해서도 하나님만 사랑하는 일 해라. 하나님만 사랑하는 일을 해라.

그러면 하나님이 완전과 하나님이 떨어졌습니까 하나입니까? 하나님과 완전이 하나입니까 떨어졌습니까? 하나님과 완전은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옳고 바른 것은 하나입니까 그 사이에 간격이 있습니까? 하나입니다.

하나님만 사랑하라 하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은 참만 사랑하라, 그러면 부부간에 참을 사랑하는 게 좋소 참을 버리거나 말거나 저거 사람끼리 사랑하는 게 좋소? 자,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버리고 저거 인간끼리 부부끼리 사랑하면 그 부부는 멸망합니까 안 합니까? 멸망하지.

부부간에도 하나님만 사랑하는 일 합니다. 하나님만 사랑하는 일 하는 것은 어떤 것이냐? 부부간에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은 부부간 사이에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나, 교제하는 것이나, 경영하는 것이나 모든 것이 참만 사랑해서 합니다, 참만 사랑해서. 완전만 사랑해서 합니다. 영원 불변할 것을 사랑해서 합니다.

그라면 그 부부가 사랑하는 것이 그 사랑이 영원히 있겠습니까 없어질 때가 있겠습니까? 영원 불변 되겠습니까? 영원 불변 되겠습니까? 이건 또 따라오지를 못해. 또 이해가 잘 안 되는 거라. 이걸 다 알아야 돼요. 이게 소위 말하기를 도통이라. 도가 통해야 돼.

성령이 뭐, 성령이 이걸 가르쳐. 성령은 우리에게 감동시키는 역사를 일으키는 것이 성령님의 감동입니다. 그러면 성령과 하나 되는 것은 누구하고 하나 되는 것이요? 또 성령과 하나 되는 것은 또 뭣과 하나 되는 것이요? 진리와 하나 되는 것이오.

또 성령과 하나 되는 것은 만물과의 어떻게 하나 되는 것입니까? 성령과 하나 되는 것은 만물과의 어떻게 하나 되는 것입니까? 저 ○○○씨? 성령과 하나 되는 것은 만물과 어떻게 되는 것인가? 성령과 하나 되는 것은 만물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그말 맞소 안 맞소? 그말 맞소 안 맞소? ‘성령과 하나 되는 것은 만물을 파괴시키다니? 그거 틀린 소리다.’ 성령과 하나 되는 것은 만물을 건설시키는 것이다. ‘파괴면 파괴지 건설이면 건설이지 성령과 하나 되는 건 만물을 파괴시킨다 하더니마는 또 성령과 하나 되는 건 만물을 건설시킨다 그거 무슨 말을 자꾸 이랬다 저랬다 그만 도무지 그 설교는 질정이 없고 이래 말했다 이래 말했다 하네.’ 자, 성령과 하나 되는 것이 그 만물을 파괴시킨다는 말은 맞소 안 맞소?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그러면 만물을 어떻게 파괴시킨다 말이요? 만물에게 삐뚤어진 것을 파괴시킨다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성령과 하나 되는 것은 만물을 건설한다, 건설한다는 것은 뭘 건설한다 말이요? 옳은 것을 건설한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진리와 하나님과 생명은 하나입니다. 성령도 하나요.

이러니까 자, 성령을 영접하는 것은, 성령을 영접하는 것은 어떤 게 영접하는 것이며 성령을 배척하는 것은 어떤 것이 배척하는 것입니까? 성령을 배척하는 것은 어떤 것이 배척하는 것이요? 옳은 거 배척하는 게 성령 배척하는 것이오.

옳은 거 배척하는 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까 미워하는 것입니까? 일을, 그 일을 사랑하는 것입니까 그 일을 파괴시키는 것입니까? 파괴시키는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진리는 하나라.

이걸 알면 사람이 그만 숨통이 환하게 열려지는 건데 사람을 만나면은 ‘아, 그 사람 갑갑하다. 답답하다. 도무지 불통하다. 통하지 안한다.’ 통하지 안하는 사람 있어요. 벽창호 있어요, 이거는. 그거는 망합니다. 암만 억세도 망하요. 나라라도 망하요. 전세계 세력이라도 망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진리는, 제가 하나, 어느 거 하나 뭐 시를 하나 지었는데 ‘흑암아 외쳐라’ 흑암이 호령치라 말이오. 흑암이 말이요, 흑암이 막 호령을 쳐라.

‘흑암아 와쳐라’ 그거 뭐라 했지, 하나는? 뉘가 알아요? ‘반딧불은 춤춘다’ 흑암이 막 호령을 해서 막 야단을, 흑암이 호령합니다. 이 세상에 흑암이라는 것은 모든 삐뚤어진 것들이 막 호령을 하고서 뭐 국가 세력, 인간 세력, 이 물질 세력 전부 뚤뚤 뭉쳐 가지고 야단을 칩니다. 흑암이 막 호령을 합니다. 호령을 치면 뻘뻘 떨어야 될 터인데 반딧불은, 불 중에 제일 작은 불이 무슨 불이요? 예? 반딧불이 제일 작은 불이라. 성냥 착 그렸다가 나중에 그라면 불 톡 꺼지고 나면 위에 숯에 조금 붙어 있는 거 그게 반딧불이오.

‘반딧불은 춤춘다’ 그까짓 거 흑암이 온 세계에 가득 차 가지고 떠들어 쌓아도 옳은 거, 조그만한 옳은 그것은 그까짓 하거나 말거나 옳은 것이 이래 가면 이래 가고 저래 가면 저래 가고 마음대로 가지 흑암에 거기 하나도 제재받지 않습니다.

‘흑암아 외쳐라 반딧불은 춤춘다’ ‘폭풍아 불어라’ 폭풍아 막 들이 불어라. `노암은 웃는다' 벌써 산위에 늙은 바위, 여러 수천 년 묵은 큰 바위는 막 바람이 웅 하고 치니까 다른 건 날아가고 야단이지마는, 바위를 날아가게 하기 위해서 막 이래 폭풍이 들이 부는데 그런데 그 노암은 그래 부니까 ‘웃는다’ 그 부는 것이 큰 반석을 어떻게 그렇게 날려 보낼 수 있소 흔들 수 있소? 그게 뭐이냐? 신앙의 사람인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온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신앙의 사람은, 조그만한 신앙이라도 신앙의 사람은 혼자뿐이지만 혼자라도 우주가 다 달라들어도 그까짓 거 문제가 없어. 우주가 다 달라들어도 문제가 없어.

내가 어제 말을 들었는데 어떤 사람이 책 세 권을 만들었는데 중생된 영에 대해서 말을 했다 하는데 어쨌든지 뭐 배워서 말했는지 어쨌든지 여기 내가 말한 거와 꼭 같더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그랬으면 대단히 고맙습니다. 뭐, 그 사람이 깨달아서 말해도 고맙고 나한테 들어서 말해도 고맙고, 들었든지 깨달았든지 배웠든지 어쨌든지 옳은 것이면 그거는 주님편이요 내편이요 그거는 다 생명편이라 그말이오.

그런데 그 세 권이 왔다 하는데 그걸 돌려 줘야 된다는데, 그래 어떤 사람 그거, 그걸 만들어 가지고 지금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사람이 한 사천여 명이 모여 가지고 지금 배우고 있다 하는데, 어짜든지 진리만 증거해 놓으면 그 진리는 땅끝까지, 우주에 가득 차고 영계에 가득 차고 옳은 것은 우주와 영계를 다 점령하는 것입니다. 다 가득 차는 것입니다.

고거 누가 편집실에서 좀 속기하는 사람이 있으면은, 그걸 금요일까지 돌려 줘야 된다 하는데 고거 좀 기록을 해서 그 좀 베껴서 기록을 해 가지고 그래 오면 그 책은 돌려 줄 터이니까, 나는 지금 볼 시간이 없어. 그래 놓으면 제가 그거 보고서 혹 그게 틀렸으면 수정을 하고, 또 그거 어떤 사람이 깨달아 잘 깨달아서 그 사람 깨달음이 맞고 또 내가 깨달은 게 틀리면 또 내가 고치고, 그거 영에 대해서 전연히 교회가 영이 뭐인지 모릅니다. 영이 뭐인지를 몰라요. 칼빈도 영이 뭐인지를 몰랐어요. 알겠습니까? 영이 뭐인지를 몰라. 영이 마음이라. 영이 양심이라. 양심이나 마음이나 그거는 물적 요소요, 물적요소. 영은 물적 요소가 아니고 영적 요소입니다.

그거 누가 좀 빨리 좀 베낄 사람 있어? 누구 한번 좀 손 한번 들어 봐. 누가 속기로 빨리 베낄 사람? 복사하면 빨리 되나? 그러면 복사로 해라, 복사로.

복사가 빨리 되는구만. 나는 무식해서 뭐 그런 거 모르요. 요새 과학이로구만.

복사가 빨리 되는가? 그래. 그래 하나 해 놔요.

여러분들이 자,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은 뭘 반대하는 것입니까? 옳은 것을 반대하는 거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은 사망을 반대하는 것이요 생명을 반대하는 것이요? 생명을 반대하는 것이오.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은 영원히 있을 영원 완전을 반대하는 것입니까 모든 파괴를 반대하는 것입니까? 영원 완전을 반대하는 것이라.

그러면, 하나님하고 뭐하고 하나요? 하나님하고 뭐하고 하나입니까? 진리하고, 또? 완전하고, 또? 영원 불변하고, 또? 전능하고, 또? 완전이 내나 전능이라.

하나라. 또 전지하고 하나, 영원 불변하고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은 영원하고 반대하는 것이요, 완전하고 반대하는 것이요, 전지와 반대하는 것이요, 전능과 반대하는 것이요, 생명과 반대하는 것이요, 불변과 반대하는 것이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옳고 좋은 걸 다 사랑하는 것이 돼요. 그러면 하나님하고 진리하고는 하나라.

자, 하나님하고 뭐하고 하나인고 한번 헤아려 봐. 하나님하고 뭐하고? 진리하고 하나, 또? 하나님하고 하나 되면 뭐하고 하나 돼요? 진리하고 하나 되고, 또? 완전하고 하나 되고, 또? 영원 불변 가지고 하나 되고, 또? 전지하고 하나 되고, 또? 전능하고 하나 되고, 또? 또 생명하고 하나 되고, 또? 행복하고는 하나 돼요 안 돼요? 참행복하고는 하나 돼요 안 돼요? 참행복하고 하나 되지요.

행복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행복이 몇 가지요? 두 가지.

행복이 두 가지. 망할 행복 영원한 행복, 거짓 행복 참행복.

자, 기쁨은 몇 가지입니까? 두 가지. 그라면 무슨 기쁨이요? 가짜 기쁨, 일시 기쁘다가 나중에 없어질 것. 영원한 기쁨, 있다가 없어질 기쁨, 기쁨도, 모두 둘이기 때문에 레위기 11장에 “걸어갈 때에 쪽발로 걸어가라” 둘로 구별해 걸어가라.

이것을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이 교계에서 정신없이 벌로 날뛰고 지금 벌로 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시계 따르르 하는 그게 없어져 버렸지. 오늘 아침에 그만 너무 십팔 분이나 늦었습니다. 고거, 내가 그거 가져올 건데 가방 안에 넣어 놨는데 암만 가방 안에 찾아야 없어. 또 어데 갖다 놨는지 모르겠어요. 그만 이거 뭐 내놓고 난 다음에는, 나 요새 좀 정신이 없어. 내가 어떻게 이거 좀 복잡해 놨는지.

복잡해서, 우리 집 저것도 복잡하지, 또 이 모든 이단 들어와 있는 것도 복잡하지, 또 우리 진영에서도 복잡하지, 교계서, 그러니까 뭐 언제 딴거 생각할 여가 없어.

자꾸 이라기 때문에 복잡하니까 참 내가 생각해도 하나님이 붙드시고 잘 돌아간다 싶어. 그거 이 각 분야에 있는 몇 분야 있는데 그 사람들 생각하는 것보다도 자꾸 앞서 생각해서 이래 할라 하니까 굉장한 거라. 여러분들이 위해서 기도하지 안하면 내가 이래 가다가 그만 이거 약해서 꺾어져 버리면 헛일이야.

여러분들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 줄 수가 없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좁은 길을 이것도 ‘여게라야 산다. 이것만이야 된다. 이거 아니면 죽는다.’ 이렇게 알고 이렇게 평가하고 알라고 해도 모를 건데 그게 세상에 제 기분, 제 주관, 만물보다 거짓된 그 인간의 말 그런 것 다, 자, 세상에 지식이 둘이라, 하나님 지식 인간 지식이라, 인간 지식은 죽은 지식 죽이는 지식, 하나님의 지식은 산 지식 살리는 지식, 지식이 둘이라 요것을 확실히 믿으면, 그 사람이 이 세상에서 요거 하나만 단단히 믿으면 그 사람의 생활이 얼마나 간단해져요? 얼마나 간단해집니까? 이 세상 죽음에 속한 거, 속임에 속한 거, 삐둘어진 건 전부 다 정리가 되기 때문에 요거 하나만 믿으면 그 정리가 이 세상에서 진짜 정금만 남고 나머지기는 다 정리되기 때문에 그만 그만 하면 사는 거라 그말이오. 얼마나 복이 되는 이걸 모른다 그거요, 사람들이.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새벽에도, 엊저녁에 결심은 하고 했지마는 또 한 번 할 때는 그렇지만 두 번 할 때는 벌써 결심이 흐려졌다 말이오. 벌써 낡아져 버렸어. 오늘 아침에 많이 못 나왔어요. 오늘 아침에 나온 사람들은 뭐 얼마 안 돼요. 오늘 아침에 나온 것도 한 팔백밖에 안 돼요.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5016 구주 탄생/ 누가복음 2장 14절/ 831225주후 선지자 2015.10.25
5015 구주 탄생/ 누가복음 2장 14절/ 851224화새 선지자 2015.10.25
5014 구주 탄생/ 누가복음 2장 14절/ 860105주새 선지자 2015.10.25
5013 구주 탄생/ 누가복음 2장 1절-14절/ 1985. 12. 22.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5.10.25
5012 구주 탄생/ 누가복음 2장 12절-14절/ 851223월새 선지자 2015.10.25
5011 구주 탄생/ 누가복음 2장 14절/ 851222주후 선지자 2015.10.25
5010 구주 탄생/ 누가복음 2장 1절-14절/ 1984년 1 공과 선지자 2015.10.25
5009 구주 하나님/ 요한계시록 22장 1절-5절/ 1981년 20공과 선지자 2015.10.25
» 구하고, 믿고, 사람되어야/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61016목새 선지자 2015.10.25
5007 구하고, 믿고, 사람되어야/ 마태복음 7장 7절-12절/ 861107금야 선지자 2015.10.25
5006 구하는 방법-단일간구/ 요한복음 5장 5절-9절/ 830422금새 선지자 2015.10.25
5005 구하는 방편 4가지/ 야고보서 4장 1절-3절/ 890702주전 선지자 2015.10.25
5004 구함/ 요한복음 14장 13절-14절/ 800723수새 선지자 2015.10.25
5003 국가 구원의 의인/ 예레미야 5장 1절-2절/ 800107교역자회 선지자 2015.10.25
5002 국기 경례에 대한/ 요한계시록 2장 12절-17절/ 890810목새집회 선지자 2015.10.25
5001 궁지에서 건질 분은 주님/ 시편 91장 14절/ 821212주전 선지자 2015.10.25
5000 궁창의 빛/ 다니엘서 12장 3절/ 820502주새 선지자 2015.10.25
4999 권능역사의 대적들/ 요한복음 11장 25절-44절/ 820515토새 선지자 2015.10.25
4998 권능을 얻어 증인되기/ 사도행전 1장 8절/ 840203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5
4997 권세/ 마 5장 14절-16절/ 1978년 19공과 선지자 201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