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능을 얻어 증인되기- 기도

 

1984. 2. 3. 권찰회

 

본문: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선지자선교회  주님이 승천하시기 바로 직전에 세상에 있을 동안에 하는 말씀으로서는 제일  마자막 말입니다. 사람이 제일 마지막 말을 가르쳐서 유언이라 이렇게 말하는데  주님이 세상에 계시다가 세상을 떠나서 승천하실 때에 제일 마지막으로 한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그런고로, 이 말씀은 아주 우리에게 모든 말씀이  중하지마는서도 그 중에도 아주 중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느껴야  되겠습니다.

 우리 일은 증인 생활인데 증인 생활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또 예수님이 우리 인류를 위해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  그것을 알려 주고 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하는 그걸  알려 주는 그것이 증인 노릇입니다. 우리 권찰님도 중인 노릇하는 건데 이 중인  생활은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만 하지 성령의 권능 안 받으면 안 됩니다.

이러니까,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 너희들이 증인 노릇한다. 증 인 노릇하는 데는  먼 데서부터 해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바로 자기 가까운 데로부터 증인 노릇을  해서 나간다 그랬습니다. 이러니까 가까이 보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보여 주고  예수님의 하신 그 생활을 보여 주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 공로를  보여 주고 그 공로를 받은 사람들이 이 소망을 가지고 살 때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하는 그 방편을 보여 주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하는 이 권찰 일은 권능 못 받으면 못한다 권능을 많이 받고  적게 받은 사람 있는데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이 할 수 있고 적게 받은 사람은  적게 할 수 있다. 하는 그겁니다. 권능을 하나도 못 받은 사람은 못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매 중생됐고 권능 받기 시작했으니까 자꾸 권능 받도록  우리가 노력을 하면은 권능을 받게 됩니다.

 이 사람들이 권능을 받을라고 어떻게 노력을 했느냐 예수님께서 '너거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여기에 있으면서 성령의 권능 받기를 기다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때 예루살렘에는 어떤 형편인고 하니 예수 믿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잡아 죽이기로 결안을 하고 믿는 사람들 전부 잡아 죽일라고  뭐 온 국민 또 국가 또 종교인들 빠짐없이 전부가 단합이 돼 가지고서 예수님  믿는 사람들 잡아 죽일라고 지금 단합을 해 가지고 있는 그 자리인데 아 그만  거기에 서 피해서 예루살렘을 피해 가지고 딴데 가면 아무 일이 없을 터인데  하필 예루살렘에 그 있으라 합니다. 딴데 가지마라. 거기에 있어. 딴데 가면  내가 어려움을 피해서 딴데 가면은 권능 못 얻으니까 어려움을 받는 이 자리에  있으라 그 자리에 있으니까 견딜 수가 있습니까? 견딜 수가 없으니까 부득이  하나님에게 기도 밖에는 할 수 없다 그 말이오. 사람이 죽을 지경 당하고 감옥에  딱 갇혀 가지고서 이제는 사형 그 선고를 받았으면 그 사람이 감옥에 튀서  도망갈래야 갈 수도 없고 이러니 갇혀 가지고 있으니까 거기에 서 뭣 나오나?  필연적으로 기도 나옵니다. 이러니까 어려움을 피하지 말고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은 권능 받아 가지고 일 할 수 있다 하는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어제 설인데 중간반 반사들이 말하기를 벌써 며칠 전에 '설날은 그날 심방도 못  갈 터이고 하니까 우리가 꽃마을로 기도하러 가서 하루 그 있으면서 방에 그  방에 좀 거처 싶은데 불을 좀 어떻게 넣을 수 없겠습니까?' 이래서 '아 불 넣어  드리지 가이소' 이래 놨다 말이요. 이랬는데 아침부텀 기사가 불 넣으려 가  가지고 불 넣을라 하니까 그만 이 수도관이 전부이 저 땅속에서 얼어서 땅 그걸  팔라 해도 파지도 못하고, 녹이지도 못하지. 그래 가지고 불 하나도 못 넣고  아주 깡깡 얼은 냉방입니다. '가서 기도하러 가기는 갔지마는서도 이거  냉방이니까 아마 못하고 올 거다' 이래 생각했는데 또 내가 전화를 하니까 몇이  와서 기도하다가 이제 산으로 간다고 모두 산으로 갔습니다. 그래 내가 또  안심을 했어. 저거가 여기서도 모두 이렇게 혹한이 돼서 추운데 그 산으로  가도하러 가는 그거는 거석하니까 좀 그만 따뜻한 구들막에 앉아 가지고서 설을  세자 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이제 놀 때니까 저 친정을 가든지  어데라도 가고 싶은데 가 가지고서 한 이삼 일 놀고 와야 되겠다 그라는 사람도  있고, 그 추워도 가야 되겠다 하는 그런 사람도 있고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아마 중간반 반사들은 이제 그라면 다 갔을 거다 이라는데 어떤 반사 하나가  '나는 집에 좀 갔다 와야 되겠습니다' 조금 설명을 해 줘도 그게 이해가 안 되는  모양이라. 달게 받지 안하고 입맛을 쭉쭉 다시며 이래. '그라면 갔다 오라'  보냈더니마는 오늘 아침 전화가 오기를 자기 어머니가 전화를 해. 하면서 '얘가  왔는데 할머니가 아파서 지금 그 뭐 위중하니까 오늘 내일 오늘 내일 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좀 보고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하루 있다 가면 안  되겠습니까? '그리 말해. 내가 전화로 '그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으로 장사하게  하고 산 자는 주를 따르라 했는데 뭐 그런 것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 본인  바꿔라' 하니까 본인을 바꿨어. '네가 마귀에게 꼬여 가지고 그까지 가 가지고  거기에 서 또 꼬여서 인제 할머니 아프다 해 가지고서 하루 더 쉬고 올라고 그게  지금 네가 그런 지금 미혹까지 들어있는데 어쩔래?' '내가 이라니까 아니 오늘  가겠습니다.' '그러면 오니라' 그랬습니다.

 꽃마을로 전화를 하니까 산으로 갔다 해. 그래서 내 마음에 안심이 되는 것은  이 냉동방에 앉았다가 불이 살살 꺼졌으면 '그만 집으로 내려가자' 이럴 건데  산으로 기어올라 간 것 보니까 아마 불은 붙었는 갑다 싶어서 안심을 했다  말이오. 그 또 내가 묻기를 '그러면 산에 갔다가 얼마나 있다가 온다 합니까?'  '가서 한 시간 쯤 기도하고 온다고 이랍디다.' '그라면 그라고 나서 내려온다  합디까?' '아닙니다. 내일 아침에 내려간다 합디다' 이거 불은 받기는 받았는데  이거 산에 가서 불을 꺼줄란지 불을 더 돋울란지 모르겠다. 그래서 아침에 내가  물었어. 물으니까 그 사람들이 모두 새벽에 다 내려 왔어요. 지난밤에는 영하 십  일도라. 저 오층에 보니까 금년 쳐놓고 제일 추운 추위입니다. 그러니까 권능  얻는 것이 뭐이냐? 자기가 점점 십자가 지는 어려움을 피하지 안하고 어려움을  찾아가고 어려움을 자꾸 이래 겪으면서 권능 얻기를 노력해야 되지 어려움을  슬슬 피하고 안일주의로 자꾸 그렇게 나가는 사람은 권능을 못 받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좀 추울 때 따뜻하이 집에 있자 이런 마음이 들어도 기도에 지금  등록을 했으니까 자꾸 빠지만 마귀 미혹에 든 줄 알고 한 번도 빠지지 말고 와서  예배당에 기도하고 기도하던 사람이 조금 시간으로 좀 더 하고 또 조금 더  힘드는 기도하고 내나 그 자리 있으면 힘을 더 쓰고. 자꾸 이래 더 더 이래  나가야 권능을 받지 자꾸 뒤로 후퇴해서 물러가면 능력 못 받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이거 아주 결혼식이 많은데 밤으로도 있고 낮으로도 있고  이런데, 결혼식 할 때에 그 오르간이나 피아노나 쳐 줄 사람이 없어 없어서 인제  ○○○ 더러 자꾸 쳐 달라 한대요. 자꾸. 칠 만하니까 쳐 달라 하는데 ○○○ 이  또 안 쳐 줄라 해. 안 쳐 줄라는 것은 나.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 때 한번치고  내가 거기에 치지 내가 그런 남 결혼식에 그런데 안 친다고서 이래 놓으니까,  그래서 그것이 인제 내게 소문이 들어 왔어. 그래 내가 저 아래 청했어요. 네가  그러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에 그때 치고 그 다음부텀 인제 그런 개인 사사  일에 칠라 하거들랑, 그러면 내가 수요일 금요일날 주일 오전 오후에는 아직  조금 너무 어리고 이러니까 금요일날 와 가지고 한 번 쳐봐라 이라니까 와  친다해. 그래 네가 치면 뭐 칠래? 이래 뭐 이래 쭉 이래 말해. 그래 내가  있다가서 그만 오늘 아침에 치는 것은 저 한테 말 안 하는 걸 내가 그만 불러  됐습니다. 내가 저 한테 아무 말 안 하고 준비 안 시킨거 딱 나 거기에 있는  줄도 몰랐어. 몰라서 턱 하고 나니까 그 치는데 소리를 들었어. 그래서 아주 잘  칩니다. 인제 그만 하면 결혼식 할 때는 쳐 주면 되겠어. 이러니까 결혼식 할 때  일 꾼이 하나 생겼습니다. 피아노를, 이것도 교회 반주하기 위해서 연습하는  사람들은 허락을 한다. 허락하되 일층 피아노 허락하고 다른데 것은 거석하고 일  층만 허락한다. 이래 놨는데 그런 사람은 허락하고 그냥 장난 삼아 한번  상식적으로 조금 쳐 보겠다고서 치는 사람 그런 사람은 친다 하면 그 피아노 다  절단 나서 안 돼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이가 ○○○집사님 딸인데 그래  피아노를 쳤습니다. 지금 오 학년인데 그만 하면 뭐 결혼식 때는 치면 되겠지.

어때요? 되겠어? 결혼식 때는 치면 되겠지? 결혼식 때는 아쉽거들랑 청해도  돼요. 우리도 기도를 많이 하이소. 많이 하고 아무래도 힘을 써서 살아야  되겠는데 서울에는 ○○○ 교회가 제일 부흥이 많이 됐는데 그 교회는 우리와  다른 것은 기도원이 있어 가지고서 그만 버스를 사 가지고서 교인들 실어 오는데  그 사용하는 거 아니고 버스를 사 가지고 주일 날 딱 예배 보고 나면은 그만  저녁 일찍 먹고 나서 거기에 는 밤 예배니까 밤 예배 딱 보고 나면은 그 버스가  나와 가지고 누구든지 그만 기도하러 갈 사람은 타라 이래 가지고서 그만 저  태워다가 저 기도원에 저 빈들판에 거기에 갖다 놓고서 그만 그냥 오고 그 차도  거기에 있어요. 있어 놓으니까 올래야 오지도 못하지 그래 놓으니까 거기에 서  꼼짝 못하고 밤새껏 기도하고 새벽에 또 실고 내려 와서 새벽 예배 보고 이제는  수요일 밤에도 그러고 금요일 밤에도 그라고 밤마다 그란답니다. 이러니까  교회가 자꾸 부흥이 돼요.

 그 ○○○교회도 그란답니다. 그래서 내가 있다가 이렇츰 날이 추운데 어떻게  거기에 서 기도를 하노? 이라니까 아니 안 추운 도리가 있습니다. 그 뭐고?  이라니까 이 비니루 이 통 큰 것 말이오. 하마 이만한 것, 통으로 하는 것이만한  것, 그 놈을 뚜껑 밑에 볼끈 짜매고 그 위에다가 방석이든지 담요든지 누워 자고  싶으면 담요 깔고 그래 가지고 딱 이래 가지고 추우면 차차 차차 올려 가지고  되기 춥거들랑 다 위에 짜매고 숨구멍만 조그만한 것 내 놓으만 마구 뭐  뜨끈뜨끈 하답니다. 또 비 올 때는 또 그래 가지고 또 요래 길게 하여 착  접친답니다. 접치 놓으면 비 한 방울도 안 샌대요. 그래 그거 어째 그리 묘한 참  지혜를 발견 했노? 이라니까 어제 아침인가 내가 권찰회 때 말하니까 이  권찰님들이 말하기를 아이 그거 뭐 우리는 벌써부터 그라는데요. 암만 그라지만  저 혼자 숨어서 저만 한 거야 뭐 다른 사람이 알아야지. 그러니까 난 그거  몰랐다 그게야. 우리는 벌써부터 하는 대요 그래요. 저 우리 ○○○집사 우리는  벌써부터 그랍니다. 그좀 좋은 거는 광고하고 선전해서 저 혼자만 할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하도록 해요. 언제 그 여름에 집회 가는데 집회 가는데 반찬 하려면  어찌 해야 되노? 물으니까 아 요것 좀 지혜 있는 사람들은 아무 말도 안하고  저만 살짝이 해 가지고서 반찬을 돈 적게 들이고 반찬 잘해 가지고 가니까  교인들 좋아 하지. 인기 올라가지 이라니까 그래 내가 야단을 쳤어. 그 순 도둑  행위다. 이라니까 자 좋은 것 헐하게 할 수 있거든 말해라. 그래 가지고 그때  미역도 공동으로 사고 모두 다 이래 했는데 좋은 것 있으면 선전해야 돼요.

 옛날 우리 나라는 망하는게 왜 망했느냐? 그 의사가 담박 문을 알아서 뭐 그  병만 들만 그 사람에게 가면 대번 낫아. 이라는데 그걸 가르쳐 주면 좋을 건데  아무도 안 가르쳐 줘. 아들이 가르쳐 달라 하니까 안 가르쳐 주고 있다가 '내가  죽을 때에 내가 너한테 가르쳐 주지' 이랬는데 아 그만 넣어 놓고 가르쳐 줄  여가도 없이 갑자기 죽어 버렸는데 오데 가 죽어 버렸으니까 문서가 어데 있는  줄 몰라. 그래 가지고 그것만 잊어 버려졌어요. 아 그걸 다른 사람에게 알려  줬으면 그런 병을 치료하면 노벨상도 받을 건데 그만 그리 돼 버렸어.

 우리도 이제 그 터를 살라고 오늘 흥정을 할라고 지금 차를 가지고 저 중간에  소개하는 사람을 모시러 갔습니다. 벌써 일곱시 반에 갔습니다. 갔으니까 와  가지고서 이제 흥정이 되면 그것이 돼지면 만 구천 평인데 그것이 되면 우리  부산에 있는 교회들은 전부 다 합해서 우리 교회 교인이 부산에 있는 우리 진영  교인 사분지 삼이 돼요. 숫자가. 그러니까 사분지 삼이 우리가 당하고 사분의  일은 여러 교회들이 당하고 그래 가지고 사 가지고는 그길도 있고 하니까 인제  그게 되면 차 사 가지고 우리도 자꾸 저 태우다가 그 갖다 놓으면 또 인제  기도하고 그러면 또 낙하산 부대 모양으로 거기에 가서 마귀하고 싸워 가지고  승리하고 또 오고 그랄 겁니다. 그 좀 예수 믿는 거는 희생적으로 뭘 믿어야  되지 어찌 되거나 편하기 위해서 자꾸 그라면 안돼. 필요 없는 고생은 할 거  없지마는 필요 있는 고생은 아끼지 안해야 됩니다.

 자 기도합시다.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고 고생으로 고생을 이기고 주를 위하여 가난해 짐으로써  가난을 이겨 버리고 모든 실패로 실패를 이겨서 실패로 실패를 벗고 성공하고  가난으로 가난을 벗고 부요해지고 천함으로 천함을 벗어서 존귀해 지고 죽음으로  죽음을 이겨 벗어서 영원히 사는 이 십자가의 도의 비결을 확실히 깨닫고 굳게  잡고 서슴치 않고 담대히 안심하고 녹아지는 소금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녜 성적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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