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경례에 대한


선지자선교회 1989년 8월 10일 목새집회 

 

본문 : 계2:12-17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증거한 말씀을 또 증거하고 거듭거듭 이렇게 하는 그 이유가 어디 있느냐?  진리는 하나입니다. 이러기에 한 진리라도 바로 알고 확실히 믿고 그대로 행하면  거기서 얼마든지 믿음이 자라가고 번져 갈 수 있습니다. 한 진리에서 두 진리 세  진리 네 진리 얼마든지 깨달아지고 점점 자기 복음이 돼서 실행해 가지만 암만  많이 들어봤자 그저 자가가 확실히 모르고 또, 모르면 믿어지는, 모르고 믿어지는  거는 거짓부리입니다. 또 모르고 믿저 안하고 행동하는 것은 더 거짓부리입니다.

 에베소 교회는 처음에는 알고 바로 행함으로 주님이 기뻐하시고 만족하시는 그  행위가 가다가 탈선돼 가지고 예수님의 그 사랑을 잊어버리고 행동했을 때에  하나님은 그것을 미워하셔서 그 자리에서 옮기겠다 그렇게까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라도 확실히 알고, 확실히 아는 거는 어떤 게 확실히 아는 것인가?  아는 것과 행함은 하나입니다. 확실히 아는 것은 자기가 인정할 수 있도록, '이는  틀림없다.' 확실히 인정할 수 있도록 아는 것이 아는 것이오. 확실히 인정했다면  자기의 생의 본능으로 전심 전력 기울여 가지고 그대로 행하지 안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 증거한 가운데에 혹 여러분들이 깨닫지 못하고 사탄의 작용을  받으면 오해를 하기 쉬울 게 있어서 다시 한번 더 말합니다. 여게 9절에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이것을 유대인이 아니라  하는,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라 하는 이것은 교회 안에서 자칭  정통이라고 하고, 보수파라고 하고, 가장 잘 믿는 것이라고 그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이렇게 떠드는데 그것이 유대인이 아니라. 그거 정통이 아니라. 보수파가  아니라.

 주후 사백 년, 삼백 년 쯤 넘어서 사백 년 그 이후로부터 사도 교회는 천주교로  완전히 변질되고 타락해 갔습니다. 타락을 갈 때에 그들은 제일 주장하는 것이  뭐이냐 하면 '여게만 구원이 있고 딴데는 구원이 없다' 이래 가지고 천주교라는  그 교파 밖에는 구원이 없다고 그렇게 그들이 말을 하고 뭐 아주 주장을 강하게  세워서 그들이 어디까지 주장을 강하게 세웠느냐? 강하게 세운 것이 '성경은  무식한 사람들이 그대로 보면 안 되니까 성경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신부들이나  성경을 보지 신부의 자격 이하 사람들은 성경을 보지 못한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에 성구만 뽑아 가지고 또 그렇게 외우도록 했습니다.

 몇 성구만 뽑아서 외우도록 한 그 성구는 자기네들이 불의한 교권 행동을 하는  그것을 다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성구들만 뽑아 가지고 외우도록 했습니다.

 또 기도는, 기도하면 '그런 가운데서라도 하나님 만나 가지고 깨우칠 수가  있으리라' 이러니까 또 요것들이 말하기를 '기도는 그거는 안 된다. 기도하지  말아라.' 기도 안 하고 그저 물 세수통 갖다 놓고 물에다가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물만 찍어서 그래 놓고 난 다음에 이제 뭘로 들어가느냐 하면 미사로  들어갑니다.

 미사로 들어가는 것은 거기서 성경에 유력한 인물들을 돈이 많으면 다 동상을  만들어 놓고, 또 돈이 적은 교회는 사진을 갖다 붙여 놓고 그래 가지고 한 사진  한 사진에 돌아가면서, 한 동상 동상에 돌아가먼서 거기서 절 두 번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주 미사를 잘 드리는 사람은 딱 엎드려서 절을 최경례를 그렇게  해서, 제가 한 군데 가 본 데는, 가서 역부러 내가 세어 본 데는 일흔두 개인가  됩디다. 일흔 두 개인가 되는데 일흔두 개를 와 가지고 절을 그렇게 아주  정중하게 절을 해서 경례로 일흔두 동상에게 하는 것이 미사를 제일 잘 드려는  사람이고, 또 그 다음에는 보니까 한쪽발은 꿇고 한쪽발은 세우고 이래 가지고,  그래 가지고 또 절을 두번씩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미사를 두번째 잘 드리는  사람이고, 이러니까 그것이 마귀 요놈이 어짜든지 하나님의 성도들을 참 삼킬  대로 삼키고 해할 대로 해합니다.

 이래서 기도하는 대신에 이제 우상 경배가 됩니다. 그라면서 눈을 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서 기도할라고 하면 하나님과  접선이 되어지니까 하나님과 접선되는 기도를 없앴습니다. 천주교에는 그 뒤에  차차차 기도가 없어졌습니다. 또 주일을 구별해서, 주일은 사활의 공로의 이  은혜의 종자라고 할 수 있고, 움싹이라고 할 수 있고,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사활의 대속의 은혜를 주일날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중요한 날인데, 예수님의  대속하신 택한 자들이 전부 주일날 은혜받아 가지고 받은 그 은혜를 엿새 동안에  은혜 생활 해 가지고 구원을 이루는 것인데, 주일은 뭐 그저 주일은 미사만 한번  자기네들 말로 드리면 되고 그라고 난 다음에 무슨 일이라도 주일날 상관 없이  합니다.

 이래 가지고 우상 숭배하는 이것으로서, 보이지 않는 예수님께서는 형상을,  보이는 형체를 떠나서 깊은 신령한 면으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예수님의  흔적을 하나도, 물질적인 흔적을 남구지 안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음행한 여인  앞에서 손가락으로 이래 쓰신 것도 이대로 냅두면 그걸 뭐 또 이상하게 해  가지고 할 것이기 때문에 다 당신이 이래 지워서 뭉캐 버렸습니다. 아무 흔적이  없습니다. 이랬는데, 사람들은 벌써 심령이 어두워져 가지고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눈에 보여야 더 확실하고 눈에 보이는 것보다 자기가 또 잡아야 확실하고  자꾸 껍데기로 나옵니다. 기도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그분을 향해서 자꾸 이래  신령하게 들어가는 것인데 그분을 향해서 들어가는 기도를 눈에 보이는 '이거는  베드로다, 수염이 털털하게 많고 굴레수염이 났다. 또 이거는, 도만 납닥하이  밴들밴들하게 야 그거 야물게 생겼다.' 이렇게 저거 생각대로 이래 그려 가지고,  예수님은 낯이 기단하이 코가 커단하이 굴레수염이 떡 이래 가지고 아주  미남으로 이렇게 떡 해 가지고 그런 것을 자꾸 만들어 가지고 하니까 그리  쓸려져 버리고 보이는 것을 꿰뚫고 들어가는 신령한 면에는 들어갈 수 있는 것을  완전히 막아 차단시켜 버렸습니다. 완전히 막았던 것입니다. 이거 분개하기가  얼마나 분개한지 모릅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이라.

 이런데 뭐 사도 교회니 뭐이니 해도 이래 가지고 거게 다 넘어가 버리고 그때에  옳은 교리와 신조를 말하는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이라다가 나중에는 그걸  피해서 수도원을 만들어 놓고 수도원에 가 가지고 믿는 사람들이 또 그렇게  하니까 수도원으로 와 가지고 또 해치고 이래 또 그라다가 나중에는 그 사람들이  이렇게 숨어서 믿고 이래 교리 신조를 말할 때에 교리, 올바른 교리 신조를  말하든지, 성경을 읽든지 기도를 하든지, 주일을 지키든지 하는 사람은 모조리  죽였습니다. 죽이기를 뭐 천주교가 이 개혁교로 이렇게 개혁되는 데에는 죽은  사람이 뭐 그거는 우리는 말할 수 없으나 몇십만 명이 아닙니다. 몇십만 명이  아니라 몇백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때에 로마의 황제 때 그때에도 많이 그 안  따라갈라 하다가 죽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나온 교회인데 그 개혁이 돼 가지고  이래 하다가, 개혁한 것은 루터도 그 많은 사람들의 순교자들의 글을 기록한 그  모든 교리 신조들을 보고 깨달아져 가지고 그렇게 했고, 또 칼빈은 그런 것들을  더 종합해 가지고 이제 종합해서 편집을 했고 이래 가지고 수많은, 그뭐 칼빈  편집이 그것이 중요하고 또 루터 개혁이 중요한 것보다도 그 앞에 수많은  사람들의 순교가 된 그것이 밑바탕이 돼 가지고 그와 같이 됐던 것입니다.

 이런데, 오늘에는 '예수를 믿는다 하면 전부 하나되자. 하나다.' 또 '이 정치 뭐  하나되자' 이래 가지고 세상에서 정치 통일을 지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또 종교 통일을 운동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통일을 운동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만 통일할 것이 아니라 모든 종교는 다 통일하자. 종교만 통일할 게  아니라 모든 인류는 통일하자.' 이러니까 거기서 '아니다. 그거다.' 구별하는 것이  오늘 세대에 제일 적입니다. 또 아닌 것을 아니라고 지적하는 것이 제일  적입니다.

 어떤 것이든지 다 관용하고 용서하고 하나라 하는 그자가 제일 참 신사요,  관대한 사람이요, 그 사람을 인격자로 그렇게 지금 보고 있는 악한 세대입니다.

 이래서, 이번에 이거 일곱 교회에 대한 사적을 지금 저에게 증거하라 해서 이거  증거하는데 이걸 꼭 똑똑히 알아야, 지금 현재에 이 말씀을 배우고 난 다음에는  '눈에 안약을 사서 발라라' 배운 이 성경 말씀을 자기의 거울, 자기의 돋보기  안경으로 이렇게 삼아 가지고, 이 말씀으로 자기의 모든 시관을 치료받아 가지고  이렇게 보면 환하게 보여질 것입니다. 환하게. '저거는 뭐이다 저거는 뭐이다'  이래 환하게 보여지고, 또 자기는 뭐라는 게 환하게 보여지고, 교역자도 환하게  보여지고, 교회도 환하게 보여지고, 교파도 환하게 보여지고, 환하게 보여 집니다.

 이래 보여지니까 거게 대해서 자연히 보여지는 데에 다 말하면 윈수가 너무  많을 것이고, 이라니까 '네가 진주를 개에게 던지지 마라 개가 진주를 모르기  때문에 밟고 와서 너를 물까 두려워해라' 도야지와 개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진주는 저에게 보배는 보배인데 그게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고 수성화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걸 이해 못 하니까 해만  받는다 그 말이오. 모든 선지자들이 하는 일이 다 그런 일들입니다.

 이러니까 그거 다는 말하지 못하고 이제 간추려서 이래 뭘 하나만 이렇게  말해도 마구 적이 와 달라듭니다. 어제 암만 공부할 때에 서머나교회에서 이  사대관이 주님과 같이 되니까 거기서 일어나는 모든 훼방들과, 훼방들이 나중에  감옥으로, 나중에 심한 자꾸 대적과 환난으로 이렇게 화해진다는 것을 말해도  그것을 여러분들이 아무 체험이 없어. 아무 체험이 없지, 아무 경험이 없지, 또  받아서 믿어지지 안하지 이러니까 '그 생활 하면 어떻겠다.' 그러면 과연 그 생활  오늘까지 해 나온 자는 '그 생활 하니까 그렇게 대립이 되니 대립이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었다. 우리 환난은 필연적이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었다. 그 환난이  있는 것이 내게는 산 증거고 상대방에는 죽은 증거기 때문에 이거 감사하다.'  이런 것이 좀 깨달아지고 느껴질 것인데 그런 것이 안 보인다 그 말이오. 물어도  답도 못 해요. 여러분들이 이래 가지고는 내나 멸망받는 교회로 그대로 되고  맙니다. 내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고 말씀하신 그거 주님이 공연히 한 말인 줄  압니까? 믿음이 안 보입니다.

 오늘 이렇게 어려움으로 개혁해 나왔는데 이 천주교가 내나 속에 있는 신은  같은 신인데 둔갑해 가지고 이와 같이 나와 가지고 이래 하니까 '이제는 다  이거는 하나다' 이래 가지고, 제일 우리의 생명이 성경에 있는 것인데 우리가  성경을 원본은 어디 가 있는지 모르고 지금 사본, 사본이 또 번역 성경이 돼  가지고 이렇게 했는데, 번역 성경이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라고 볼 수 있고  주님에게 인도하는 도화선이라고 안내자라고 볼 수 있는, 중보라고 볼 수 있는 이  중요한 성경 번역을 천주교하고 합동해 가지고 합동 번역을 해도 그것이 신사라.

 거기 대해서 하종택 목사님이 말하다가 몰리기만 몰리고, 그거 뉘가 뒷받침을 해  줍니까? 뒷받침을 해 주면 돈을 대 가지고 이걸 좀 운동을 할 건데 아무도 피피  비웃고 후원을 하지 안했기 때문에 혼자 돈이 없으니까 뭐 시시한 팜프렛트 몇  장 해 가지고 이렇게 전국에 뿌린다고 이래 뿌리다가 나중에 몰리기만 몰리고  말았었습니다. 이런 것을 저희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 천주교나 뭐  개혁교나 같다고.

 얼마 전에 우리 나라에서는 OO성당에서 무슨 뭐 영화인가 극인가 뭐인가  하는데 그런 걸 볼 때에 '참 우리 천주교가 눈이 밝고 모든 것을 이거 세상이나  만물관이 똑 바로 발라서, 발라서 지금 우리는 모르는 것을 그들은 알고 지금  저렇게 말하고 있다.' 다 저거 선지자로 봤지 그 속에 일하는 것이 뭐이라 하는  것을 몰랐다 그 말이오. 말하면 엉뚱이 말해. 그것을 보고 '저것은 어떻다' 하는  그것을 오늘에 벌써 이만해도 나타난 이 사실을 그때에 말한 사람이 누가  있었습니까? 그것을 바로 보고 그렇다는 걸 안 사람이 누가 있었습니까? 우리  눈은, 눈이라 하는 것은 마음의 눈인데 이 마음의 눈은 이것은 안약을 사서  발라야 됩니다. 안약을 사서 발라야 됩니다. 사는 것은 제 돈을 줘야 사지 제 돈  안 주면 못 사지 않습니까? 자기를 주고 안약을 사야 됩니다. 자기를 주고 안약을  받아야 돼요.

 안약은 신구약 성경 말씀 진리와 영감인데 진리와 영감을 자기가 받아 가지고  진리 영감으로 봐야 모든 것이 바로 보인다 그 말이오. 진리 영감은 받을라면,  진리 영감을 제것 삼을라면 뭐 내놔야 돼요? 뭘 내놔야 돼요? 자기를 내놔야 돼.

자기 주관, 기존 지식이 뱀의 지식만 가뜩 차 가지고 죽은 것만 가뜩 찼기 때문에  거기 산 게 하나도 섞여 있지 안해. 이것은 뱀의 지식이라. 뱀의 지식을 우리가  뭐할라고? 뱀의 지식 우리가 그것 따르면 영생 얻는다고, 그것 거석하면 하나님위  심판을 면한다고, 그거 거석 하면 죽을 때 후회 없는 길을 갈 수가 있다고 이렇게  해서, 그것이 거기 있다고 해 가지고 공부하지 말라 그 말이오. 그런 것은 하나도  없어. 생명에 속한 것이나, 완전에 속한 것이나, 불변에 속한 것이나, 영원에 속한  것은 하나도 거기 섞여 있지 안해요. 먼지만한 것도 섞여 있지 안해.

 없으면 그거 뭐할라고? '지혜는 뱀같이 하고 그것을 알아서, 그 속에서 죽는  사람 끌어내는 데에는, 내가 물 속에 있는 사람을 끌어낼라 하면 물에 들어가야  되지 안 들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그 속에 들어서  죽는 사람들 구출하기 위해서. 또 나는? 나는 거기 빠져 죽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거게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 틀린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네가 이제 언행심사의 행동하는 것은 성령의 감화만 네가  인도 받아 가지고 해야 되지 거게는 생명이 없다 하는 것을 그것을 가리켜서  지혜는 뱀같이 하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같이 하라 말은 그거 뱀같이 하라 말은  뱀돼라 말이요? 아니오. 뱀되지 말라 말이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저 어짜든지 설교를 들어도, 설교를 들어도 옛사람에게  좋은 설교를 원합니다. 새사람에게 설교는 죽자껏 반대요. 또 옛사람이 원하는 거  뭐? 뱀의 지식, 땅에 속한 말을 들으면 귀가 열려 들을 줄 알고 여기 와 가지고  이 말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들리지 안하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제가 그만치  하늘에서는 멉니다. 그만치 세상 속에 깊이 빠져 있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가 가지고 자꾸 따지고 따지고,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신학자든지 가 가지고 따지고 따지고 따져 보십시오. 여러분들 따질 수가 있어.

 성경이 있으니까 성경 가지고 자꾸 이와 같이 지금 대조해서 따지면 그거 옳다  그르다 하는 걸 알 것이라, 여기 생사 문제가 달렸으면 그만치 자기가 힘을  기울여 가지고 연구할 터인데 자기 이 세상에서 뭐 다른 돈벌이 하는 연구하는  그것만치 자기 마음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정성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총명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정성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시간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이까짓 거야 지나가면서, 그냥 있으면 그저 자기에게 좋으면 취하고 좋지 않으면  마음에 안 맞으면 집어던질 수 있는 이런 정도로 가치를 두기 때문에 이게 다  마귀에게 속한 것이요 유혹받은 것이지 하나님의 사람들의 정신이 아니라 그  말이오. 천하에 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 전부 신구약 성경 외에는 전부 다 주  모아도, 신구약 성경 말씀에 있는 그 말씀 외에는 전부를 다 모아도 거게 생명이  먼지만치도 없습니다. 털끝만치도 없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이걸 믿어야  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이런데 내가 어제 사탄을 증거하기를 어떻게 증거했어? 세상에 권력가,  세상에 권력가들, 네로 황제 같은 사람들, 빌라도 같은 사람들, 헤롯 같은 사람들,  또 일본에 뭐 소화 천황 같은 사람들, 조선에 총독 같은 사람들, 오늘도 지금 그런  모든 지금 뭐 야단을 지기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라 이라니까 그 마귀란 놈이  들어가 가지고,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그는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하니까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그들을 사탄이라고 말하는  것이지 이제 이것은 세상 권위 있는 자를 말하는 게 아닌데 뭐이든지 귀에  걸어서 귀걸이 코에 코걸이 모양으로 갖다가 이렇게 붙여서 이래 한다.'  유태인인데 사탄의 회요.

 이러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교회 안에서 교권을 자기가 노리고, 교권이 자기가  벼슬이고 자기 영광인 줄 알고 교회서, 우리 총공회 산하에서도 이제 하나님을  차지할라 하는 것보다도 '내가 어떻게 여기서 좀 실권을 잡고 권위를 잡을까?'  하도 그걸 조져 쌓아니까 그렇지 '이거 어떻게 하면 이거 총공회장이 될까?' 또  '뭐이 될까? 어짜면 내가 대가리가 될까?' 하는, 그것을 노리는 그자들이 다  유대인이요, 자칭 유대인이요. 그것이 내가 정통이라, 내가 법통이라, 내가 옳고  바른 것이라 전부. 주를 높여, 주님 높이는 것 취하지 안해. 주님 한 분을  높일라고 하면 저 사람이 높여도 감사하고 이 사람이 높여도 감사하고, 주님을  높이는 게 목적이라면 주님 높이는 것이라면 다 감사하고 기뻐하고 다 환영해야  될 것 아니겠소? 왜 내가 높이는 주님이라야 되지 다른 사람이 높이는 건 자꾸  깎아대고 제가 높이는 걸 좋아할라고 이래 합니까? 그게 그 속쌀 제가 왕이 들어  있다는 그걸 알아야 해요. 눈이 어두우면 몰라요.

 이러기 때문에, 역사가 다 그러합니다. 교회에 불의한 교권을 원하고 교회를  이용해 가지고 자기를 높일라 하는 그자는 누구하고 친구입니까? 가룟유다가  누구하고 친구였습니까? 예? 그때 정권자들하고 친했습니다. 항상 정치에 왔다  갔다 하면서 그들과 이라니까 서로 다 이라니까 예수님에 대한 내용을 다  전달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이라고 또 그들에 서로 의논해서 회의도 하고  그라니까 팔 때도, 팔 때도 그들과 이 모든 정권자들과 협동해 가지고 팔았고 또  교권자들과 협동해 팔았는데 교회 안에, 교회 안에 하나님의 권위가 아닌 교회  안에 마귀로 히해서 인간 권위 가진 그놈이나 이제 교회 밖에 이 세상  나라로서의 권위 가진 놈이나 내나 한 놈이라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오늘도 기독교 가운데에 이 세상 정권을 손을 잡고  그 권세를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그 권세를 의지해 가지고 이래 막 호령을  칩니다. 이라니까 사람들이 정권은 눈에 보이는 권세기 때문에 다 그거 복종하게  된다 말이오. 그 정권을 의지하고 또 그 권세를 배경으로 삼아 쓰고 이라면서  교회 안에 와 가지고 실은 그 사람이 땅에 있는 권세를 배경으로 삼아 가지고  교회에 와서 권세를 부립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은, 교회 와 권세 부리는 사람은 뭣이 제일 적이겠소? 뭐이  적이겠소? 땅에 있는 권세를 배경삼아 가지고 교회 와서 권세 부리는 사람은  교회 안에 있는 참 권세는 적이 됩니다. 교회 안에 예수님의 피 성령 진리  하나님을 향한 소망 이것은 적입니다. 그들은 땅의 것을 소망하라 합니다.

 하나님을 소망하지 안하고 피조물을 소망하라고 합니다. 그들은 죄에 대해서  문제를 원수같이 듣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딱딱 순종해서 하나만 불거져도 요거  하나님 명령에 어겨졌다. 어겨졌다 하는 그것을 적으로 삼고 어짜든지 인간들의  뜻을 이루는 것을 원하지 하나님의 뜻에 의라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칭의를  싫어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하고 화친할라 하면 하나님이란 말도 듣기  싫어합니다. 요새 하나님을 말하면, 목사한테 말해서 하나님 하나님 말하면 찡  하고 하나님 듣기 싫어하거든 속에 사탄이 있는 사람인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러니까 자꾸 그걸 알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여게도 '하나님의 은혜다. 이거  하나님이 낫아 주셨다. 이거 하나님이 나를 책임지시고 도와 주실 것 아닌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실 것 아닌가?' '만날 하나님, 듣기 싫은 놈의 하나님 말이지.'  이래서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하는 그것으로서 끝났고  '사탄의 회라' 하는 거게는 인제 붙어 있는 것 같지만 그거는 교회라는 꺼풀 밖에  있는 그 모든 세력가들을 가리켜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 자기가 신앙 생활을 할라고 할 때에 첫째는 영원 시간을 자기  시간으로 계산해서 살라 하면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하지 안한 건 적입니다.

 영원 시간을 네 시간으로 삼아서 살아라. 시간을 짧게 가진 사람일수록 그  사람은 소경입니다. 넓게 가지되 넓게 얼마나? 아이 때 늙어 죽을 때까지 시간을  가지라 그것도 그라면 세상 준비는 잘 합니다. 그것보다도 너는 세상에 존재하는  여기서 영원 불변의 존재이기 때문에 영원 무궁이라는 세월이 있다는 그런 걸  말하면 듣기를 싫어합니다. 시간 전체를 자기 시간으로 삼아서 살라고 할 때에  이제 '산 것이 죽었다, 죽은 것이 그리스도로 다시 살았다, 산 것이 이게 다시 안  죽을 수도 있고 두번째 죽을 수도 있다.' 하는 이 생명관을 가지고 우리는 살았던  것이 첫째 아담으로 죽었기 때문에 죽은 것이 뭣 때문에 죽었느냐? 원죄로  인해서 죽었다.

 하나님 명령 어겨서 죽었다. 이러니까 이제 이것을 둘째 아담 예수님이 우리를  살려 주셨기 때문에 다시는 죽지 안해야 된다. 다시는 죽지 안해야 된다. 다시  죽지 안하고 영원히 살아야 되지 두 번 죽으면 안 된다. 다시 죽지 안하고 사는  길이, 사는 길이 뭐입니까? 다시 죽지 안하고 사는 길이 뭐입니까? 방편이  뭐이요? 사활의 대속을 벗지 안하고 입고 있는 것입니다. 사활의 대속을 입고  있으면, 여러분들이 가서 당장 사활의 대속을 안 벗고 사활의 대속을 입고 살라고  해 보십시오. 가정에서도 마귀에게 속한 것하고는 대립이 됩니다. 교회도 대립이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대립이 되니 거기서는 참고 견디면서 그저 지혜롭게 잘 투쟁해야  되니까 겉어머리는 그저 이래 멋멋하게 이래 지내고 속에는 자꾸 기도하고 이래  가지고, 자꾸 그라니까 자꾸 속으로 기도해. '저거 지금 사탄에게 속해 있으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이와 같이 예수의 생사관으로 이렇게 살라고 하니까 그게  엉뚱한 짓 하니까 속으로는 자꾸 예수의 생사관으로 자기도 살고 그 사람도  회개하고 살도록 자꾸 이라니까 이 사람이 세상이 자꾸 대적을 하니까  약해집니까 강해집니까, 거기 대해서 느껴지는 것이 흐려집니까 느껴지는 것이 더  확고해집니까? 어째 됩니까? 확고해져요? 확고해져요.

 이러기 때문에 산 자에게는 죽은 세력들이 암만 와도 거게 속화되거나 감염되지  않는 것입니다. 참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는 무신론자들이 막 열변을 토해서  할수록 속에 눈물이 납니다. 왜? '저렇게 하나님을 부인하는 이 세상 가운데서  나는 어떻게 저들이 부인하는 하나님을 내가 믿게 됐습니까?' 속에 더 믿음이  생겨지고 더 확고해지고 감사가 나오고 이제 그들에게 대해서 불쌍해지지 그게  부러워서 따라가는 자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요것을 원해서 하고 있는  것이오. 고락도 하나님이 주시는 고도 있고 세상이 주는 고도 있고, 락도 하나님이  주신 락도 있고 세상이 주는 락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고락을 발견한  사람은 이 피조물들이 주는 고락 그까짓 거야 오히려 고락을 그것을 받으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고락 때문에 세상이 주는 고락을 받으니까 하나님께서 높이  들어서 영원토록 그 사람을 풍성하게 합니다. 고를 없애 버리고 평강을 영원히  풍성하게 준다 그 말이오. 부요도 그래. 부강도. 부강도. 하나님이 주시는 부도  있고 피조물이 주는 부도 있고 피조물이 주는 부는 마귀하고 함께 주는 거라.

 그거는 하나님의 법에 맞지를 안해요. 하나님이 주시는 부는, 하나님이 주시는  부는 진리가 주는 부요, 불멸이 주는 부요, 불변이 주는 부요, 완전이 주는 부기  때문에 이는 멸할 수가 없어. 이것을 가치를 발견하고 난 다음에야 누가 이제  오늘 있다가 없어지고 정함이 없는 재물로, 지금도 없어지면 근심 걱정하고 자꾸  요동되는 그런 것을 상대해 가지고 살 자가 있겠느냐 그 말이오.

 이러니까 자꾸 대립이 됩니다. 대립이 돼 가지고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라. 뭣 때문에 고난 받습니까? 사대관을  주님과 같은 사대관을 가지고 주님과 동행하는 생활 할라 하니까 그들이 대적을  하고, 대적해서 뚜드리기도 하고, 배척도 하고, 뭐 쫓아내기도 하고. 감옥에  가두기도 하고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하는 그게 뭐라고 말했습니까? 이걸 뭐라고  말했소, 이렇게 하는 것? 이걸 뭐라고 말했지, 이렇게 하는 것을? 시험이라고  했습니다. 시험.

 시험이면 이 시험이 뭣 때문에 무슨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까? 사대관 시험  치르고 있어. 사대관 시험. 사대관 시험을 치르고 있는데 이 시험을 치러서  합겨되면, 합격되면 둘째 사망의 해를 보지 안하고 뭣 준다 했습니까? 생명의  면류관 준다. 이것을, 이것을, 주님과 하나인데, 주님과 하나인데터 이걸 세상이  하나되지 못하도록 이걸 대립이 돼라 반대되고 그와 반대된 세상적인 것을 하라  세상적이요 마귀적이요 죄악적이요 인간적이요 주관적이요 이거대로 하라. 이는  하나님적이요 전리적이요 영원적이요 불변적이요 완전적인 이걸 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해.

 그런데, 그걸 하지 말라고 이라는데 그걸 하지 말라 해도 듣지 안하고 꼭 그대로  그걸 실행을 하면 그게 이기는 자라. 이기면, 그것을 사대관을 그대로 실행해서  지켜 나가면 결과적으로 뭣이 만들어집니까? 뭐이 만들어지요? 연결. 그라면 또  딴 말이 되기 때문에 또 복잡해져. 생띵의 면류관 얻는다 해. 생명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을, 생명 면류관은 뭐이냐 하면 하나님과 연결 성공이라 말이오.

 연결 성공이 이루어져요. 그라면 둘째 사망이 와서 죽일 수가 없지. 무슨 사망이  오겠소? 이러니까 요것을 꼭 믿고 말이지요, 왜 오늘 아침에 이걸 하느냐 하면  내가 생각하니까 어제 내가 말하기를 '세상에서 제일 서민층의 낮은 사람들이  대적이 되고 또 세상에서 제일 정권자들이 대적이 되고 또 교회 안에 제일  우두머리 되는 그런 사람들이 대적이 된다 이 서이 대적이 된다.' 이렇게  말했는데 마귀 요놈이 '그거는, 사탄이라 하는 것은 내나 자칭 유대인이라는  그자들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은 그거 또 세상 권력가들이라 잘난 사람들이라  어렇게 말하니까 되는 대로 자꾸 이렇게 말한다.' 이게 가지고 마귀란 놈이  유혹을 줄 것이기 때문에 내가 그게 또 생각이 나서 지금 재독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라도 꼭 잡아야 돼요. 잡지 안 하면,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안해요.

 이러기 때문에 그저, 목회자가 돼 놓으면 두렵기는 누가 제일 두려운가? 그거 뮈  공산주의도 두렵지 안해요. 뭐 아무것도 두렵기는 누가 제일 두렬습디까? 아내만  믿고 남편 믿지 않는, 대개는 전도가 아내가 먼저 되거든. 아내만 믿고 남편 믿지  않는, 믿지 않는 그 남편 아내만 믿고 믿지 않는 그 남편이 제일 두렵소.

 그거한테는 절절 매야 돼요. 막 이래 가지고. 그라면 그거 또 오해를 한다  말이오.

 이거 장 나한테 이래 뭐 과거에는 나로 말하면 차이가 있어서 내가 제 앞에는  말도 못 했는데 이거 나한테 절절 매는 것 보니까 저거 마누라를 어떻게 했을까?  이렇게 지금 오해도 한다 그말이요, 마귀란 놈은.

 그래도, 왜? 내가 말 한 마디 조금 태도 하나 한 것으로 인해 가지고 그 남편이  그래 가지고 삐꾸고 오해해 가지고 하나님의 도에 들어오는 걸 못 들어오게 할까,  그 아내는 남편 믿구로 하기 위해서 일단 정신으로 밤낮 기도하고 이렇게 애쓰고  있는데 내가 말 한 마디 잘못해 가지고 튁 해 가지고, 그뭐 '뭐인데 그래 하고  있어?' 요래 말 한 마디 툭 쏴 붙여 가지고 그만, 그 아내는 남편을 회개시킬라고  애를 쓰고 이렇게 애를 쓰는데 그게 깨어질까 싶어서 그래 지금 겁이 나고 한다  말이오. 그뭐 무슨 인간적인 그런 게 아니라, 공산주의도 겁 안 내는데 그까짓 거  뭐이 겁이 나? 그게 뒈질까 싶어 겁이 난다 그 말이오.

 기독자가 겁나는 것은 그게 죽을까 싶어서 겁나는 것이지 아무 뭐 자기에게  무슨 박해나 그런 게 올까 싶어 겁나지 안해요. 그러기 때문에 설교하는데  공산주의들이 와 가지고 저 포위해 가지고 총을 쾅 놓으면서 '나와라!' 할 때  '나오라' 이랄 때에 '가만히 앉아 예배 봐!' 이라고 설교하고 또 나오라 해도 안  나가고 이라니까 뒤에서 집사더러 '끌고 나오너라. 안 나오면 이놈의 새끼 너  죽인다.' 이라니까 그래 저 꺼먹꺼먹 나 데리러 강단에 들어오는 것 갈애. 어디를  들어오느냐고, 들어오기를. 썩 안 물러가느냐고 고함을 지르니까 그래도 하나님  명령이 그것들 명령보다 무서운 모양이라. 도로 돌아가요. 뭐 그거 그런 것도  무서워하지 안하는데 안 믿는 남편 그거 지금 어떻게 할까 이래 무서워하는 것은  그 사람 죽을까 무서워하는 것이고 그 사람이 은혜받는 데에 구원에 거리낄까  싶어서 그런 것이오.

 이러기 때문에 '내가 너거 가운데 있을 때에 내가 약하고 내가 누구보다 제일  약하지 안하더냐? 내가 누구보다도 제일 겁쟁이가 되지 않더냐? 내가 누구보다도  제일 떨지 않더냐?' 떠는 것이 그 사람 구원 위해서 떠는 것이지 자기에 해가  되고, 주님의 말씀대로 하는데 해가 오면 그거 손해요 유익이요? 주님의 말씀대로  하다가 뺨맞으면 그거 손해요 유익이요? O목사님? 유익이라? 만고에, 주먹  쥐박으면 유익이지, 뺨때리면 유익이지, 침뱉으면 유익이지, 있는 것 뺏들어  버리면 유익이지, 제까짓 거는 암만 해도 신앙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유익만 주지  만의 일도 해는 주지 못합니다. 요것이 우리의 생명의 길입니다. 이래서 꼭  하나라도 믿어야 됩니다.

 이제 버가모 교회가 이 셋째 교회인데 이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요 사자에게 한다는 거 사자는 그 교회 목회자입니다. 어짜든지 그 교회에  대해서는 뭐 이렇게 저렇게 말할 것 없이 목회자가 책임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거 와 가지고 뭐 그 교회는 누가 어떻고 누가 어떻고 하는 그걸 말할 때에는  그저 그걸 바로 말하면 기절하고 까무러칠까 싶으니까 말 못 해도 그래도, 그래도  그저 기도나 하고 이래 하나님께 맡겨 놓고 이래 하라고 이래도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일단 맡았으면 목회자에게, 그 교회에 나쁜 것도 목회자 책임 좋은  것도 책임 불량자도 책임 뭣이든지 일체 그 교회에 속한 것이면 사탄이 보낸 것.

 마귀에게 속한 것 그거 아니면 전부 그거는 목회자에게 다 책임입니다. 교회는  사탄이 보낸 것들도 있거든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좌우에 날선  검이라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켜서 말씀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왜 좌우에  날선 칼이라고 이렇게 말했는가? 하나님 말씀은 좌나 우나, 전이나 후나,  동서남북이나, 자타에게나, 아무에게나 공평되게 꼭 그대로 이행되고, 그대로  심판되고, 그대로 평가된다는 말입니다. 뭐 목사가 설교한다고 그 말씀이  목사에게는, 설교 듣는 사람과 설교하는 사람과의 조그매라도 차이가 았는 줄  압니까? 차이가 없습니다. 설교하는 말씀은, 그 말씀은 목사에게도 꼭 같은 해당,  저 교인에게도 꼭 같은 해당,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도 꼭 같은 해당, 내가  미워하는 자에게도 꼭 같은 해당, 이제 좌우라 하는 것은 모든 주위 전체에게 꼭  같은 동일한 권세를 가지고, 동일한 책임을 지우고, 동일한 심판을 하고, 동일한  보응을 한다는 그거 동일이라는 그것을 가리켜서 좌우라 이렇게 말한, 좌우라  말은 전후 상하라 하는 거 전부다 포함하는 걸 표시해서 좌우라고 말하는 것이라.

 '날선 검이라' 왜 검으로 말했습니까? 칼은 쪼개는 것이오. 하나님 말씀은 이와  같이 누구든지 이 말씀으로 '이거는 틀렸다 쪼개 내트려라. 이거는 이거 끊어야  되겠다. 이거는 끊어 버려야 된다.' 끊고 쪼개고 찌르고 끊고 쪼개고 찌르는 이  말씀이라. 이는 뭐이든지 누구에게든지, 암만 자기에게도 이 말씀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다른 사람은 듣고 응종을 해야 되지만 자기에게 상관 없는 줄  알지만 자기에게도 자기가 한 말이 자기를 쪼갭니다. 쪼개질 것이 있으면  쪼개집니다. 찔릴 게 있으면 찔려집니다. 끊겨질 것이 있으면 끊겨집니다.

 어디든지 이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하나님께는 어째? 하나님께도 꼭  공평입니다. 하나님께도 꼭 공평. 하나님께도 만일 찔릴 게 하나 있으면 이 칼은  콱 찔러 버립니다. 하나님께 만일 틀린 게 있으면 탁 끊어 내 버립니다. 하나님은  그게 없어 그렇지. 이 말씀은 하나님께도 꼭 같다 그 말이오.

 이런 말씀인데, 왜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말했습니까? 이 버가모  교회에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다른 데 보면 '좌우에 날선  이한 검이라' 이랬어. 아주 뾰쪽해서 비수검 모양으로 써뻑써뻑 잘 드는 그런  칼이라, 또 이(利)라는 그말을 붙여 놨어 그러면 이 버가모 교회에 이렇게 말한  것 보니까 버가모 교회가 내용이 보나 안 보나 어떤 교회라고 짐작이 됩니까?  어떤 교회라고 짐작이 돼요? 좌우에 날선 검이, 좌우에 날선 검이 필요한 교회라  그 말이오. 찔러서 도려낼 것 있고, 끊어낼 것 있고, 쪼개낼 것 있고, 삦을 것 있고  깎을 것 있고, 잡탱이 교회라 그 말이오. 버가모 교회가 잡탱이 교회라. 이거  잡탱이가 섞여 있다 그것을 가리켜서 지금 여게 말씀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강사가 백영희 목사지만 백영희 목사도 여러분들이 칼을 가지고  있으니까, 신구약 성경 말씀이 칼이오. 성령의 영감이 칼이오. 영감 가지고 안 된  게 있으면 쪼개야 되고 찔러야 됩니다. 그냥 못 찌르면 하나님께라도 '저거 제해  주십시오' 어제 내가 칼 맞을까 싶어서 여기 테레비 말했다 그거요. 테레비. 왜  테레비 이랬느냐고 내가 그라니까 다른 사람이 있다가 '아이구, 목사님 왜 저렇게  혈기를 내고 저라는고?' 이 칼 맞을까 싶어서, 여러분들이 칼을 잘못 때리면 도로  뒤로 돌아가 버려. 돌아가기 때문에 그래 그 보니까 어제 그뭐 사진이라 합니까?  뭐이 나왔는데 머리는 새파래요. 머리, 이래. 새파라이 아주 뭐, 아주 머리는  새파랗게 이래, 나는 그런 사람 못 봤어. 새파랗고 또 얼굴은 얄궂게 그래 가지고  그걸 떡 보고 이래 앉았다 말이오.

 오늘 아침에 내가 그걸 여기 올리라 하는 건 저거 보기는 조 야바위로 한다  말이오. 내가 믿지를 못해요. 여기 보면 내가 봐야 그거 틀렸다 이렇지 저거는  이래 가지고, 그래 내가 말하기를 '뭣 때문에 이까짓 것으로 이래 하고 있노?'  내가 다른 이를, 어제 OO목사님이 있어 내가 있다가 '너도 꼭 같은 거다.' 내가  있다가. 생전 너라 소리 안 했어, '너도 꼭 같은 것이로구나. 나를 뭐 원숭이  만들라고 강사를 원숭이 만들라고 그래 놨나?' 대구에서는 그거 비디오가 잘  나왔는데 여기는 보니까 비디오가 무슨 조건이 나쁜지 좀 그때만 못해요. 그래서  이 마귀란 놈은 '봐라, 네. 백 목사, 강단에 설교하러 올라온 사람이 혈기를 내?'  혈기는? 틀린 거는 틀렸다고 해야 되고, 틀리니까, 야 그거 틀렸으니까 요래 해라'  하는 것보다 틀린 것이면 '틀렸다!' 이라고 틀렸다 하고 그런 걸 해야 된다  말이오. 그거 뭐 다른 사람은 그렇지만 그래 가지고 야단도 치고 또 자기  자녀라면 매까리도 때려 주고 뭐 이래 해야 된다 그 말이오. 채찍을 애끼는 자는  자식을 음부에 빠뜨린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주님은 우리의 처지, 형편, 사정을 다 당신이  보고 계십니다. 보고 계십니다. 당신이 알고 계십니다. 우리 처지 형편을 누가  만들었는데? 우리 처지 형편을 누가 만들었소? 우리 처지 형편을 보고 알고 계실  뿐 아니라 우리 처지 형편을 당신이 만들었지 아무도 만든 자 없습니다. 내 처지  형편이 만들어질 때는 거게 요소들은 사람도 들었고, 돈도 들었고 권세도 들었고,  지식도 들었고, 마귀도 들었고, 짐승도 들었고, 물질도 들었고 오만 게 들었지만  그것을 전부 만든 이가 하나님이시요 그것을 다 활용을 해 가지고 요게 필요한  거는 요게 들도록 하고 요게 필요 없는 거는 다 제거해 버리고 요래 가지고  똘똘똘 뭉쳐서 우리 현실을 만드는 것이 주님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현실을  만드는 것이라 그 말이오.

 '우리의 현실은 주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이 주권적으로 만들었지  아무도 방해하지도 못하고 거게 조그마치도 뭐 협조한 것도 없고 전부 당신이  주권적으로 요런 걸 다 등용해 가지고 만들었다 현실은 주님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주권적으로 단독이 만드셨다, 주권의 능력으로 만드셨다.' 하는 요것도  확정을 짓는다는 것이 이거 평생 예수 믿어도, 늙어 죽어도 뭐, 목사 쳐놓고 요거  시험을 쳐 놔 가지고 '우리 환경은 누가 만드느냐?' '그거는 언제는 누가 만들고  누가 만들고' 이래 하지 요 환경 주위를 주님이 혼자 주권의 의지대로 주권  능력대로 그와 같이 만든 건데 그것도 주권의 의지의 예정대로 그대로 만들어낸  거라 요것을 계통 있게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그 말이오. 아는 것은 힘이라.

 모르면 제가 어떻게 할 것입니까? '네가 어디 있는 것을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위가 있는 데라' '사탄의 위가 있는 데라' 사탄의 위가 있다 말은 사탄이 자리를  잡고 떡 앉았다 그 말이오. 사탄이 자리를 잡고 위가 있다 말은 사탄이 그 위가  있다 말은 요거 거처라 하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자기의 위치. 사탄의 위치가  있다. 사탄의 위치라, 사탄의 거처가 있다. 사탄이 뚜렷한 형체를 가지고 거게  나타나 거처하고 있다 하는 그런 뜻으로서 사탄의 위가 있는 곳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사탄은 돌아다니지 안해요? 날아다니지 안해요? 날아다니고  돌아다니니까 없어요. 여게 있다가 저게 있다가 자꾸 이래 있는데 이래  돌아다니는데 그거는 날아다니고 돌아다니는 사탄이지만 거게 사탄의 위가 있다  말은 사탄이 자리잡고 앉아 있다 그 말이오. 자리잡고 앉아 있는 것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과거에는 신사참배 그게 자리잡고 앉았지. 또 앞으로 우리 나라도  그걸 하나님이 이용을 시킬란지 모르지. 여기 단군신사라 하는, 단군 뭐라 해요?  신전이라 해? 어? 뮈라 하노? 단군 신전, 있는데 지금은 그것을 우리가 사탄의  위라고 할 수 없지만 그것이 언젠가 하나님의 도를 반대할 때는 그것이 사탄의  위가 됩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일정 때 그런 사람들 많이 있었어요. '내가  일본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일본 나라를 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란다.'  이 성경을 대면서 '너희들이 이라면 망하지 않느냐?' 이거 모양으로 지금, 과거에  우리 국기 때문에, OO목사님이 OO교회 있을 때에 국기 때문에 시비가 나 가지고  대법원까지 올라 갔어요. 대법원까지 올라갔는데 올라가는데 시비하는 그  시비하는 데에 조문을 기록하기를 내가 기록했어. 기록해 가지고 전해 줬어.

 그런데 그래 하는 거는 그거 뭐이냐? '이것은 나라를 하나 표시한, 하나 표현한  표인데, 나라의 표인데 그거는 대한민국이라는 거 '표기 때문에 그 표를 보고  사람들이 마음에 감상도 할 수가 있고 각오도 할 수가 있고 이렇지만 거게  절하면 나라의 한 표시판이 우상이 돼서 하나님 앞에 정죄를 받게 된다. 우리  나라가 망하게 된다. 이러기 때문에 이걸 할 수가 없다.' 하는 그런 조건으로  간단한 요 팜프렛을 써 가지고 보내서 그걸 다 나눴더라 말이오. 그래 가지고  나중에 그게 대법원에 우리가 이겼어. 이긴 거는 '이 사람들이 이런, 이거는  국가를 반대해 그런 게 아니라 자기네들 종교가 그래서 그러니까 종교, 신앙  자유가 우리 나라 법인데 신앙 자유 행위로 이와 같이 하는 것이지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 것이 아닌데 이거는 이거 강제로 금하는 것은 잘못됐다.' 이래 가지고  그들이 패소하고 우리가 승소를 했어. 국기 때문에 전국에서 대법원까지 재판해  가지고 이긴 것은 총공회뿐이야. 그런 것도 다 조그만한 것 이지만 그런 것도  깨달으면 알 수 있는 흔적이 있다 그 말이오.

 제가 위천교회 있을 때에 그때 국기 배례 때문에, 그때 한창 심할 때인데 그것  때문에 우리 위천 주일학교 학생이 많이 맞았습니다. OOO장로님이 그때에 그 내  밑에 주일학교 부장으로 있으면서 그렇게 당했어. 이라니까 그분들이 운동을 해  가지고 '이거 국기 배례를 하지 안하면 이거는 온 국민이 통일 정신이 안 되기  때문에 이거는 큰일이다. 이래 가지고 이게 만일 위에 올라가면 우리가 다 모가지  날아간다.' 이래 가지고 거창 경찰서 경찰들이 다 무장해 가지고 다 올라왔어.

 올라왔는데 그때는 총이 뭐 없어요. 총이 없으니까 총을 보면 벌벌 겁을 내요.

 왜정말년에는 칼도 없기 때문에 칼만 기단하게 차고 와도 그만 칼만 봐도 벌벌  떨어요. 총은 보면 더 떨어 버리요. 이랬는데 그때 뭐 해방 직후에 뭐 압니까?  이거 총을 가지고 와 가지고 다 이래 가지고 '자, 예수 믿는 학생들 이리  나서거라.' 하니까 다 나섰다 말이오. 지금 너희들이 국기 배례하는 것은 나라를  이거 지금 반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기 배례 할 사람은 안으로 들어가고 안 할  사람은 남아 있거라.' 하나도 안 들어가고 다 남아 있어.

 이래 놓으니까 그들이 할 수 없어서 이거 다 잡아갈 수 없고 그때 부장하고  반사 하나하고 둘만 잡아 가지고 갔어. OOO하고 OOO전도사하고 둘을 경찰서  잡아다 놓고 암만 말해야 항복을 해야지? '이거는 나라를 반대하는 게 아니고  나라에 하나 표시판인데 여기다가 절을 하면 우상이 되면 성경에 보라고 우상은  망한다 하지 안했느냐? 왜 우리 나라 망할 것을 번연히 알고 우리 나라를  망하도록 이런 우상을 만들 이유가 있느냐? 우리는 죽어도 못 만든다.' 이라니까  하, 이게 애국자 아니라? 이라는 사람을 저희들이 어떻게 말할 거라? 그래서 그냥  내놔 보냈습니다. 그때 그래 나왔어, 그래서 내가 O장로가 저번에 좀 어려움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암만해도 내가, 내가 힘있는 데까지는 같이 가자 이래  가지고 이제. 양성원 졸업했기 때문에, OO 가서 지금 개척 교회 하는데 교회가  재미가 있어. 재미가 있는데 그 교회가 지금 인제 자립만 되면 그만 인제 목사  돼. 좀 비싼 목사야.

 그때 뭐 안 듣는다고 뚜드려서 얼마나 때렸던지. 교장이 교무실에 갖다 놓고  이거 막 선생들도 야단을 치면서 '우리는 일주일 내내 가르치고 이 아이들은  물으니까 교회는 일주일에 한 시간만 가서 가르치는데 한 시간 가르치는 게 우리  일주간 내내 가르쳐도 이기지 못하고 이랬으니까 분하다.' 이래 가지고  교무실에서 얼마나 뚜드렸든지 그만 피가 뭐 교무실에 아래 모두 고일 만치  그렇게 됐다 말이오. 이래 되고 난 다음에 사흘 만에 국기에 대해서 주목으로  가슴에 손 대고 주목으로 됐습니다. 국기 배례가 그때 없어졌어. 없어졌는데, 사흘  만에 그리 됐는데 그거는 가 봐야 알지. 다 '나 때문에다. 나 때문에다.' 다  하는데 뉘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나 어찌 됐던간에 그것 때문에 싸워서 피를 많이  흘리고 굶기도 학생들이 많이 굶고 이래 가지고 있다가 피 흘리고 난 다음에  사흘 만에 그것이 내무성에서 결정이 돼 가지고 그리 됐었습니다. 지금도  주목하지? 지금은 주목 안 하고 경례 하나? 주목이 경례로 바꿔졌구만.

 '경례' 할 때는 이거(가슴에 손얹는 것) 안 돼. '경례' 할 때는 이거 못 해요.

 '주목' 할 때 이거 하지. '경례' 할 때, 이런 거 '절하라' 하니까 이래 하는 사람  있고 이래 하는 사람 있으면 그거 내나 절이야. 겁내지 말아요. 겁내지 말아요.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했어. '사탄의 위가 있는 곳이라' 이래서  이것은 아마 무슨 단군 뭐 성전이라 했나? 신전. 단군 신전이라 하니까 벌써  신이라고 하니 그것도 이름도 우리는 안 불러야 돼. 단군은 신이 아니야. 단군은  신이 아니고 단군은 사람이라고 자기들이 말하고 있어. 그런데 그 단군 신전이라  이 모양으로, 과거에 여기 천조대신이라고 신사 만들어 짓지 안했어요? 저 여기  거창으로 말하면 대밭 밑에 그 봉우리에 신사 지었지? 거게 신사 지었지? 그거  다 모르나? 거창 있는 사람들? OO이 모르나? 그때 나지도 안했지? 나지도  안했으니까 알 리가 없지.

 거게 지었는데, 거기는 나라의 국신을 위해 놓은 그런 것이든지, 나라 국신을  위해 놓은 그런 것이든지 그렇지 안하면 벌써 하나님을 대항하는 어떤 큰  기업에라도 이거는 주일을 그래 해 전부 주일을 범해 주일 못 지키구로 하고 또  저거, 회사든지 직장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을 주권하고 있는  뚜렷한 형체를 가지고 있는 것을 가리켜서 사탄의 위가 있는 곳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 주권당해서 하나님의 주권에 거리끼지  안한 데에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고 살기도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주권을  어겨서 하나님은 오라 하는데 또 그거는 저기서 오라 하면, 하나님이 오라 하고  그게 오라 하는데, 둘이 오라 하는데 둘에 이라다가 '어디로 갈까?' 이라다가  '아무래도 우선 저게 오라 하는 데 거기 안 가면 밥통이 떨어질 터이니까 그거  오라 하는 대로 가야 되겠다. 하나님 오라 하는 데로 가서는 이제 굶어 죽겠다.'  이래 가지고 그리 가면 그것이 내나 그 사람에게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우상이  돼.

 그러기 때문에 성경을 똑똑히 알아서 '하나님의 명문에 이거는 확실허  하나님께서 가지말라 하는 것이다' 하면 안 가야 돼. 하나님이 오라 하는 것이면  가야 돼. 요것을 알고, 확실히 알고 뚜렷한데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리 가는 것은  그게 우상입니다. 그 우상을 버려야 하나님 하고 이렇게 하나가 돼지지 그걸  버리기 전에는 하나님하고 하나가 안 된다 그 말이오. 언제든지 간접적으로  희망만 가지고 저거 '야야, 너는 나한테로 돌아오너라. 그라면 안 된다.' 항상  권고하는 데 있지 하나님하고 딱 들어붙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아니라 그  말이오 사탄의 위가 있는 곳은 그런 것입니다. 뚜렷한 어떤 기업체라든지 그리 안  하면 어떤 뭐 지방신이든지 국신이든지, 저 대밭 밑에 거기는 지방신이 있어요. 이  지방에 유력한 사람들을 산으로 모셔 놓고, 향교라 이래 가지고 놓고 있는데 이제  그게 있으면 그거는 그대로 있는 게 뭐 상관이 없어. 그대로 있는 거는 상관이  없는데 믿는 사람들에게 관련이 있어서 그게 명령하는 거와 하나님이 명령할  때에 하나님 명령보다 그 명령을 높이 할 때, 또 그것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거, '너거 이놈들 여기 와서 절하지 안하고 이거 섬기지 안하면 어떻게  죽인다.' 어찌 이래 할 때에 그것으로 말미암은 두려움보다도 하나님 두려움,  하나님 두려움이냐 그거 두려움이냐 두 가지 중에 어느 것을 더 두려워하든지 더  두려워하면 거게 속하게 된다 그 말이오. 거게 속하게 돼요. 그런 것들을  가리켜서 다 사탄의 위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뭐 지금은 이렇지만 하나님께서 언제 이래 놓으면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막 이렇게 저렇게 이라고 있는데 이 모두 잡탱이 있으니까 잡탱이를 털라면 뭘로  가지고 털어야 돼요? 전부 잡탱이 털라면 뭘로 털어야 돼요? 어? 잡탱이 털라면  뮐로 털어야 돼요? 실력도 없는 게 실력 있는 체 하고 '나도 왜 학교에 입학 안  시켜 줘? 뭣 때문에 학교는 다 같은 학교인데 나는 못 오게 하고 아무것이 오라  합니까?' 그 모든 잡탱이를 털어낼라면 뭘 해 가지고 털어내야 돼요? 시험을  통해서 털어야 돼. 시험을 쳐야 돼. 시험을 쳐야 돼. 그러니까 앞으로 부득이 해서  이거 자꾸 잡탱이가 많아지는 것은 시험 문제를 줘서 시험 치르게 하는 시험이  필요하다는 시험의 필요성을 자꾸 만들고 있는 거라 그거요.

 이러니까 그 시험에 떨어지지 안하기를 지금 준비를 해야지. 뭐 지금 아직, 그런  게 와 놓으면 와시시하게 다 무너집니다. 이 말을 평생 듣지도 못했는데. 이런 걸  이런 소리를 듣지도 못했는데. 과거에 신사참배 있었다 하지만 신사참배 있는  그거는 얘기도 못 듣고 '뭐 신사참배 그런 얘기가 있다' 이렇지, 성경을 아는  사람이면 그말 들으면 귀에 쏙쏙 들어오지만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마귀가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들으면 못 듣구로 해. 이런 말 들으면 잠이 올 거라.

 사탄의 위가 있는 곳이라 위가 있는 데라 위가 있는 데라 사탄의 위가 있다는  것은, 요걸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하고 놓지 말아요, 이거. 놓으면 죽어요. 이거  지금 교회에 대한 것을 하기 때문에, 그냥 성경 가운데는 도덕적으로 한 교훈도  있고, 또 이거는 묵인적으로 한 교훈도 있고, 또 명령적으로 한 교훈도 있고, 또  예약적으로 한 교훈도 있고, 예약적으로 한 교훈은 약속 안 지키면 그쪽에 약속에  응해 주지 안하니까 뭐 받을 거 못 받으면 돼. 명령은, 명령은 어기면 형이 있다  그 말이오. 명령만 어기면 형이 있어.

 이러니까 하나님 말씀은 그저 '에덴 동산에서 일반 과실은 먹고' 하는 그거는  하나님이 일반적으로 그저 묵인해 두는 것이라 말이요. 그거는 의도 아니오. 다만  이제 먹지 말아라 하는 그것이 이제 죄가 되고, 먹지 말아라 그게 죄가 되고 의가  되는 것은 생명 과실을 따먹었으면 영생해 이러니까 성경 가운데서도 그렇게  그저 허용해 두는 정도가 있고. 또 묵인해 두는 정도가 있고, 또 이런 게 좋다  하는 교훈 정도가 있고, 또 약속으로 '네가 이렇게 하면 내가 이렇게 해 주마.'  계약적으로 하는 그린 정도가 있고, 이거는 명령으로, 명령으로 '어기면 너는 형을  받는다' 하는 명령으로 한 그런 교훈이 있다 그거요.

 이러니까 마귀란 놈은 자꾸 꺼꾸로 댑니다. 명령을 거석할 때를 이거는 교훈으로  이래하고 또 무슨 거석하면 '봐라' 이런 성구를 갖다 대면서 '이게 명령이니까 안  지키면 죽는다. 지키면 산다.' 이런 성구를 거석할 때에 떡 허용하는 거, 허용하는  그 성구를 '봐라' 이 허용하는 성구, '이 성구에 이 성구에 또 이리 있지 않느냐?'  그거는 허용하는 범위의 성구고 이가는 명령 성구이기 때문에 성구가 다르다 그  말이오. 마귀란 놓은 이렇게 자꾸 거짓말을 해 재끼요. 마귀의 이름이 뭐이요?  마귀의 이름이 뭐입니까? 거짓말쟁이. 그자는 어떤 자입니까? 거짓 말쟁이  애비라. 거짓말쟁이 애비라는 것은 마귀에게서 나온 것은 전부 거짓 말쟁이가 다  된다 그 말이오.

 이래서,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에게 '돌로 떡이 되게 하라' 또 '뛰어 내리라' 뭐  이렇게 하는 거 또 '네 발을 땅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라' 이래 하는 이런 성구는  거게 쓰는 게 아닌데 어만 성구를 어만 데다 딱 적용하게 해 가지고 유혹을  시킨다 말이오. 성경으로 유혹을 시키는데 성경을, 여게 해당되는 성구를 저게다,  이거는 허용하는 그런 범위에 있는 해당된 성구를 잡아 가지고 꼭 명령적으로  해야 된다 하는 거게다 그 성구를 딱, 들이대면서 그랍니다. 얼떨떨해 '이거는  허용의 성구요, 이거는 명령의 성구요, 이거는 하나 교훈의 성구요, 이거는 계약의  성구다.' 이렇게 구별하지 못하면 그들에게 막 떨어진다 그 말이오. 마음을 써야  뭘 알지. 이러니까 안약을 사서 발라서 이런 것을 잘 모두 보고 바로 보고 알라  그 말이오.

 안약을 사는데 안약 사는 안약은 뭐이 안약입니까? 진리와 영감이오. 영감인데  그거 살라면 뭐 내야 돼요? 자기의 자율, 주관, 선입적 관념, 기존 지식, 자기 중심  자기 위주 그걸 확 완전히 부인해 버려야, 이제 이런 내놔야 영감과 진리를  아멘으로 믿어지지 안 내놓으면 아멘으로 안 믿어집니다.

 '사탄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이름을 굳게 잡았다  말은 예수님의 이름, 예수의 이름이라는 그 이름도 이름이지만 내 이름이라는  것은 주님이 하시는 진리와 영감의 행위라 말이오. 주님의 하시는 행위, 주님에게  피동되는 행위, 주님과 동행하는 행위 그 행위를, '내 이름을 굳게 잡아' 그  행위를 굳게 잡아, 주님의 인도를 굳게 잡아, 주님과 동행하는 것을 굳게 잡아,  주님의 지도를 굳게 잡아, 주님의 뜻을 굳게 잡아, 그런 뜻이라.

 '굳게 잡아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그때  순교자입니다.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충성된 증인이라 말은 누구의 증인이라  말이요? 누구 증인이라 말이요? 누구 증인입니까? 주님의 증인이라. 주님은  이렇다. 주님의 사상은 이렇다, 주님의 뜻은 이렇다, 주님의 명령은 이렇다, 주님의  요구는 이렇다, 주님의 평가는 이렇다, 주님의 비판은 이렇다, 주님의 어떠하심을  그대로 자기가, 주님은 원형이라면 주님을 모형적으로 나타내는 그 모든 행위를  가리켜서 증인이라고 말합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돼라' 말은 주님은  원형이고 원형이신 한 분이신 그 주님을 여러 수천 수만이 주님같은 모형이 돼  가지고 증거하는 것이 그것이 이제 주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말로, 말 증거는 말 증거뿐이오. 사상 증거는 사상 증거 뿐이오. 행위  증거는 행위 증거뿐이오. 이래 말 증거도 해야 되고 행위 증거도 해야 되고 사상  증거도 해야 되고 또 인격 증거도 해야 되고 이래 마지막에 제일 큰 것은  예수님의 그 인격과 같은 그런 인격으로 증거하는 것이 그것이 이제 증인이라 그  말이오. 인격도, 인격도 마귀 지식을 가진 사람은 대마귀가 제일 대인격자요.

 그렇지 않소? 마귀 지식을 가진 사람은 대마귀가 제일 인격자입니다. 또  하나님의 지식을 가진 사람은 누가 제일 인격자겠소? 하나님같이 닮은 사람을  인격자로 봅니다.

 이러니까 야고보니 유다니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수님하고 내치 같이 밥먹고  같이 목수 일 하고 이랬지만 '형님, 이번에는 절기가 왔는데 가셔야 안  되겠습니까?' '너거나 가거라, 나는 너거하고 같이 안 가겠다. 너거 가거라.'  이라니까 헤, 만날 나타나기를 원하고 이라면서 구둘막 장군 모양으로 자꾸  집에서만 그라고 사람 많이 모일 때 그때 가서 말하면 좋을 터인데 가지도  안하고 저렇다고. 그래 구둘막 장담, 구둘막 장담이라 합니까? 예? '구둘막에 집  안에서만 큰소리 떵떵 하고 있지 여럿 있는 데는 가지도 못하며.' 그렇게 조롱을  했다 말이오. 예수님을 바로 봤소 못 봤소? 예수님의 인격이 그렇츰 헐하게  보여졌습니까? 헐하게 보여. 저거 눈이 틀렸기 때문에 그렇게 보여지는 거라.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여기 인제 위라 하는게  거한다고 여기 나타났네요. 사탄의 거하는 곳에. 이거 사탄은 알지요? '사탄의  거하는 곳에' 죽임을 당할 때에도 그 순교를 당할 때에도,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은 저버리지 아니 하였도다' 그러면 이 사람은 안디바 순교할 때에  순교에 동참자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순교에 동참자 됐어. 주님이 다 알고 있어,  그럴 때 믿음을 저버리지 안했으니까, 믿음을, 죽일라고 하는데 믿음을 저버리지  안하고 있었으니까, 저버리지 안하고 있었는데 다 같이 저버리지 안했어. 안디바나  꼭 같이 저버리지 안하고 있었는데 안디바는 죽였고 그는 안 죽여도 안 죽여도  저버리지 안했으니까 다 저버리지 안한 거는 같지 않소? '순교에 동참한 자라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책망할 것이 있다,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다. 이러니까 요게 자, 안디바는 이거 사탄의 위가 있는 데서 사탄에  굴복하지 안하고, 사탄에게 굴복하지 안하고 사탄의 역사를 승리했는데 안디바는  어떤 승리를 했습니까? 안디바는 어떤 승리했어요? 안디바는 어떤 승리했습니까?  안디바는 완전 승리했습니다. 그 승리에 동참한 승리자들은 어찌 했소? 미결  승리야, 미결 승리. 미결 승리니까 앞으로 시험할 것이 있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제일 영광은 뭐이요?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아서 하나님과  동행되는 그때에 딱 끊어지는 것이 제일 승리입니다. 그때 뭐 어찌 끊어졌든지  차사고로 끊어지든지 뭐 그때 뭘로 끊어지든지 그때 하나님과 하나됐을 때 딱  끊어지는 것이 그것이 이제는 다시는 침노 받을 것이 없는 완전 승리를 한  것이라.

 이러니까 요거 아주 똑똑히 알아요. 주님과 진리와 영감과 나와 하나된 것이  그거 뭐입니까? 그게 교회라. 교회인데 완전 교회로서 끝을 마쳤으면 그는 영원히  완전 교회입니다. 영원히 완전 교회요. 하나님과 진리와, 영감은 내나  하나님이신데 자기와 하나되는 그거, 생명의 면류관. 그게 생명의 면류관이라.

 생명의 면류관은 언제라야 완성이 돼요? 생명의 면류관은 언제 완성됩니까? 예?  살았을 때 완성이 돼요 끝이 나야 완성이 돼요? 끝이 나야 완성이 돼. 이러니까  이 완성을 바라보고 있어야 돼요. 완성을 바라보고.

 그러기에 이 사대관이 바르지 못하면 신앙 생활은 못 하는 것입니다. 땅의 것이  큰데 그렇게 됩니까? 이러니까 이거 무슨 별개의 말 같지만 별개의 말이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말이라. 이것이 세상 것은 그림자와 같이 지나가지만  여게 꿈 속에 있는 말 같으나 이것은 영원하고 완전하고 불변의 참이요 참이요  실상이요 실상입니다.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책망할 것이. 이 책망이라 하는  것은 일곱 교회 가운데에 셋 교회만 있습니다. 허망한 것이. '책망할 것이 있나니'  이 책망할 것이라는 것은 이것은 아주 이것은 참 안 하면 멸망받는 아주 중대한  극한 죄악이 되기 때문에 요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극한 죄악. 아주 그냥 그라면  안 된다 하는 그런 게 아니고 이거는 아주 극한 죄악이라. 책망이라 하는 것은  벌써 명령보다도 더 강한 것입니다. 명령보다도 그 책망은, 바로 그 책망은 바로  사형이라.

 '책망할 것이 있나니'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에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으니'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라, 책망이라 하는 이것은 바로 진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진노의 선포요. 하나님의 진노의 선포. 에베소 교회도 책망할 것이  있다고 이래 말씀하셨는데 진노의 선포입니다. 진노의 선포인데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다는 두어 가지가 뭐이 두어 가지인지? 여기서 뭐,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거기 네게' '거기 네게' '거기 사탄의 위  있는 거기' 네게 '거기 네게' 내나 네가 사탄의 위 있는 데 거기서 한쪽머리 자꾸  하나님 믿는 믿음을 배반치 않는다고 척척 사형을 시켜서 옆에 자꾸 안디바가  그만 죽임을 당하고 이와 같이, 이와 같이 하는 그때에 너희들이 믿음 배반치  아니하고,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고 있던 그 자리' '그 자리에서 네가' 이  둔갑된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승리했다고 안심할 수 없어.

 '거기 네게' 거기는 어디를 말해요? 사탄의 위 있는 곳이라. 생명 내놓고 이제  주님 따르던 거기에, 그 위치, 거기에 있는 네게 지금 이런 책망할 것이 두어  가지가 있다. 그러면 그내는 이것이 정금인데 지금은 똥같이 됐다 하는 그런 것을  지금 표시를 합니다.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거시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의 교훈 이것을 주님이 심히 미워하셔서 책망했습니다.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라니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다 이라니까 우상의 제물 먹고 행음하는 그거 두 가지라고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우상의 제물 먹고 행음하는 그까짓 거는 소분지요. 그거 아주  뿌스러기입니다. 그거는 뿌스러기라.

 이렇게 여기서 '발람의 교훈을 말하고 이라니까, 말하는데 이 교훈에 대해서야  교훈이야 뭐 그럴 것 없고 두 가지 책망할 게 있다 하니까 두 가지 책망할 게  뭐이냐? 우상 제물 먹은 거 간음한 거 이것이 책망할 것이라.' 이렇게 보기  쉽습니다. 이것 때문에 사람들이 죽소. 그 무슨 사람 하나 살인했다 하논 것도  살인한 그것보다도 이 교훈에 잘못된 교훈이 더 큰 해독을 끼칩니다. 주님이 두어  가지 지금 책망할 게 있다 하는 것은 이제 우상의 제물 먹은 거 행음한 거 이 두  가지가 있으니까 그 두 가지를 책망하신 그 책망의 실상으로 이렇게 보기 쉽다  그 말이오. 그게 아니라.

 '발람의 교훈을 지켜서 행음하게 하였도다 이와 같이'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이라면 교훈이 몇입니까? 예? 교훈이  몇이지요? 둘. 발람 교훈, 니골라당의 교훈 둘입니다. 둘인데, 둘인데 이 속에  실상은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하나입니다. 속에는 하나인데 껍데기는 둘로  나타났어. 속에, 껍데기는 이 단체가 뭐 대학에서 이렇게 하고 또 정부에서 이렇게  하고 무슨 교파에서 이라고 이 껍데기 형체는 이리 저리 악만 바꿔져도 속에  알맹이 그걸 보라 그 말이오. 속에 알맹이 그걸 보라. 알맹이는, 발람의 교훈이나  니골라당의 교훈이나 내용은 꼭 같은데 그 교훈을 그 사상을 전달하는 거는  하나는 발람이고 하나는 니골라가 아니냐? 그러면 니골라가 딴 사람인데 딴건데  하나로 보느냐? '껍데기는 하나로 백으로 천으로 바꿔질지라도 속에 알맹이는  하나다.' 요렇게 눈이 밝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다른 게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어떤 사람이 나를, 고신에서 쫓겨나올 때에 잘 믿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그라더래요. '이제 고신에 눈을 뺐다. 백 조사는 고신의 눈이다.' 그라는 사람,  내가 눈도 되지도 못했지만 그들이 그렇게 말을 하더래요. 사실에는 좀 나 오고  난 다음에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내가 거게 있는 아주 제일 머리되는 그런 참  이제 수뇌 목사님인데 그 목사님하고 나하고 차를 타고 그래 가면서 그 목사님이  말하기를 '목사님, 참 우리 고신이 많이 쇠해지기는 쇠해졌어요. 어두워지기는  어두워졌어요.' 그렇게 말합디다. 그 목사님 지금 살아 계시요. 서울 계시는데  제일 지금 현재로는 머리되는 목사님입니다. 나하고 그전에 이래 모두 이랬는데  지금 다 이래 화합해서 친해요.

 그전에 그 목사님이 나를 정죄를 했는데 열다섯 가지를 정죄를 했어. 틀렸다고  말이지. 기도해 놓고, 기도해 놓고 되지도 안했는데 다 됐다고 그렇게 생각한다고.

 이런 거 모두 이래 했는데 열다섯 가지를 해서 내가 그 편지를 지금까지  내비뒀어요. 그 편지가 지금도 있어요. 그거 읽어 보면 우스워요, 그래. 그런데  열다섯 가지 정죄를 받았는데 아주 지금 읽어 보면 재미 있어. 아주 잘된 거라.

 열다섯 가지 정죄해 봤자 정죄받을 게 하나도 없어. 아주 잘했다고 주님 앞에  칭찬받을 거라. 그 편지가 지금도 있어요.

 그래. 이렇게 성경을 알아야 '안약을 사서' 성경을 가지고라야 모든 걸 알지, 이  요한계시록 1장 1절부터 3절까지에 보먼은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 그렇게 말했어. 이  성경을 읽는 자는 개인으로 읽을 수 있고 듣는 자는 여기 여러분들이 한목 듣지  않습니까? 저 뒤에 들립니까? 봐, 살살 말해도 다 들려. 그런데 귀신이 들어  그렇지. 그래, 왜 이 예언의 말씀이라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인데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가 복이 있고 듣는 자들이 복이 있고 지켜 행하는 사람들이 복이  있습니까? 그 이유가 뭐입니까? 신구약 성경 말씀은 창조주와 피조물 모든 존재,  창조주에 대해서 똑똑히 가르쳐 놨고, 피조물에 대해서 똑똑히 가르쳐 놨고,  구원에 대해서 똑똑히 가르쳐 놨고, 멸망에 대해서 똑똑히 가르쳐 놨고, 시대  토막토막에 대해서 똑똑히 가르쳐 놨습니다. 이거 알면 우주를 다 알아요. 영계를  다 알아요. 조물주를 환하게 바로 알아요. 피조물을 바로 알아요. 자기가 어떻게  가면 살 길이고 어떻게 가면 죽는다는 거 살고 죽을 길을 환하게 다 알아요. 마귀  꺼풀 입은 사람을 다 알아요. 진실한 성도를 다 알아요. 모든 걸 똑 바로 보고 알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놓은 모든 것을 정확하게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이  지식이기 때문에 이 지식을 읽어서 아는 자가 복이 있고 들어서 아는 자가 복이  있고 그대로 자기가 살면 복의 완성이라 그 말이오.

 이 성경 말씀 외에 이 세상을 바로 가르쳐 줄 수가 있습니까? 지금 우리 한국  나라도 이 한국 나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바로 아는 것은 성경에 있다 그  말이오. 그래도 그걸 말을 안 해. 말을 살금살금 말하지.

 그거 좋다 말, 얼마 전에 우리 교회 청년들이 왔어요. 여게 왔는지 몰라요. 그  사람들이 왔어. 여게 다 왔을 거라. 뭐 일등 청년들이라. 다 모두 대학 졸업맡고  한 사람들인데. 와 가지고 떡 묻는 게 뭐이냐? '이번에는 누가 당선, 누가 대통령  되겠습니까?' 그래 물어. '왜 그런 거 나한테 묻노?' '그래도 그뭐 어떻습니까?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래 뮈 나는 좋다 나쁘다 그런 거는 말하지 안하고 이래  '이번에는 아마 O가 될 것이라.' 내가 이래 말하니까 있다가 '헤, 근방에도 안  하고 이런데.' 이래. 됐지.

 사람이 말이요, 그 사람이 저거 떡 조래 말하는 것 보니까 '요걸 누가 가서  고자질 했을까?' 이래 가지고 나와 가까운 사람들은 욕 많이 얻어먹습니다. '요  사실은 아무것이밖에 모르는데 목사님이 말하는 것 보니까 요거는 누가  고자질했겠고 조거는 누가 고자질했고.' 백지 저거가 원수가 돼집니다. 그런 게  아니고 아는 법이 있어요. 아는 법칙이 있어. 안약을 사서 바르면 알 수가 있어.

 왜? 닭 두 마리가 있는데 뭐 무슨 소리 하겠어? 골골골 하지. 닭 두 마리 있으면  닭 말하지 딴 말 할 게 뭐 있어? 개 두 마리 있으면 또 개 말 하지. 사람을  성경대로 판단하면 그 사람이면 그 말 합니다. 딴 말 하지 안해요. 이러니까 그것  보고 이라며 듣고 '왜. 그랬노?' 하니까 '아이고, 이런 아무것이밖에 모르는데  아무것이가 그랬구나.' 내가 OOO교회에 한 달에 한 번씩 갈 때에 그때 제직들로  하여금 금족령을 내렸어요. '너거들이 너거 집사들이 어린 교인들을 대하면 천사  노릇을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다 살리는 운동을 하지만 너거끼리 만나면 전부  서로 죽이는 운동 하니까 만나지 말아라.' 금족령을 내려. 금족령을 내려 가지고  내가 이 년인가 지냈어. 그라고 난 다음에 그때는 교회가 좋아졌는데 그만 또 나  오고 난 다음에 뭐 어찌 돼 가지고 이거 뭐 시시하게 그래 돼 버렸어.

 지금은 튼튼한 사람 하나 내가 세워 놓고 평생 거기 있으라 이렇게 해 지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교훈을 그저 끝을 보고, 길게 보고, 임시 효력 끌  사이다 설교 하지 말고 끝까지 뒤를 봐서 굳게 세워요. 교리에 굳게 세우지  안하면 그까짓 거 바람 앞에 있는 등불과 같습니다. 이 교리를 바로 새우면, '아,  백 목사 제 자랑 많이 한다.' 내가 내 자랑이 아니라. 이거 하나님 자랑이 내  자랑이라. 우리가 지금 깨달은 이 교리가 세계에 제일 좋은 교리요 신조입니다.

 담대히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행정도 세계에 제일 좋은 행정이오. 왜?  우리는 독재 주의요. 어디 행정에서 행정원들, 회원들, 총회 회원들 전부 종이 다  나눠 줘 가지고 어떻게 총공회에 뭐이든지 고칠 점 나쁜 점 있거들랑 다 말해라.

 다 말해서 써 넣어라. 다 말해 써라 해 가지고 다 써 내 가지고 다 종합해  가지고 이걸 하나씩 시정해서 나가자.' 시정해 나 가는데 시정할 게 없어. 시정할  거는 자꾸 이제 민주주의로 하자 하는 그거 시정하자 하는 거라. 민주주의는 못  해.

 기독교는 독재주의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못 한다 그거요.

 그거 하나지 딴거는, 딴거 뭐 고치자 하는 거 이거 우리 헌법을 해야 되지  이렇게 이 교파가 있으며 헌법을 안 하면 안 되겠다고 그거 고치자 해. '그래  그러면 헌법을 하자' 헌법하자 해 가지고 헌법을 시키느라고 우리 교회에서  얼마나 돈이 든 줄 알아요? 한 사백여만 원 들었어. 이래서 아무도 모르고 우리  교회만 희생해. 그걸 들여 가지고 헌법을 만들어. 헌법을 주 만들어 가지고  왔는데 와 보니까 그거 가지고는 헌법이 안 돼. 그거 사람이 죄짓는 거는 한 백  개나 되는데 그 헌법이라는 조문은 하나밖에 없어. 하나밖에. 하나뿐이니까  하나에다 전부 백 가지 죄를 다 거기 적용을 시킬 수가 있어야지? 이러니까  아무래도 성경이어야 되겠다. 이뭐 헌법을 이래 몇 달 이래 가지고 전력을 기울여  가지고 이래 했는데 아무짝도 못 쓰겠어. '이 헌법은 못 씁니다. 이거는 우리가 할  수 없고 이거는 너무 성글어서 안 됐습니다. 신구약 성경이라야 되지. 신구약  성경법이라야 요 법에 죄라 하는 거 다 걸어 넣을 수가 있고 다 걸려지지 다른  인간들이 만든 거는 이거 대략만, 백에 하나만 떡 해 놓고, 거기 준해 하니까  구십구는 다 틀릴 것 아니겠소? 이러기 때문에 인간 헌법을 사용을 못 하겠더라  그 말이오. 그래서 다 물리쳐 버렸어요.

 겉어머리는 발람이라고 했는데 그 다음에는 또 니골라라 하는데 이렇게 이  이단들이 들어올 때에 이단들이, 이 사람이 이단을 주장하다가 효력이 날 대로  나고 나서는 그 다음에는 또 그 이단을 저 다른 사람을 또 시켜 가지고, 마귀란  놈이 시켜 가지고 또 주장을 하고 이래 가지고 사람만 바꾸면 바꿀 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면서 효력이 난다 그 말이오. 참 자극제 쓴다고 자극제 효력이 난다 그  말이오. 그러나 우리는 그 뿌럭지를 보기 때문에 껍데기가 아무리 백 번 변해도  '내나 그놈이 그놈이다, 그놈이 그놈이다.' 한 번 이긴 것이면 뭐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다 이길 수가 있어.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상대할 때에 껍데기, 누가 한다 누가 한다  껍데기 그것을 거게다가 가치를 두고 이렇게 생각지 말고 그 속에 들어 있는  이치에다가 가치를 두고 생각을 해야 됩니다. 아무리 휼륭한 사람이 말해도  이치를 죽는 이치를 말했으면 그거는 죽이는 인간이기 때문에 상대할 것 없어.

 아무리 천한 원수가 말해도 그 말들 속에 따져보니까 이치가 사는 이치고  살리는 이치가 들어 있으면 아무리 원수가 말해도 '아이구, 선생님.' 하고 우리는  받아들여야 되지 껍데기 외모로 취하지 말고 속에 알맹이 진리로 판단하라 그  말이오. 이해가 돼요? 요렇게 살면 눈이 밝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입의 검으로 싸운다  말은 뭐 가지고 싸운다 말이요? 뭐 가지고 싸운다 말이요? 내 입에서 나오는  검으로 싸우겠다. 검으로 싸우겠다 말은 말씀으로 싸우겠다 그 말이오. 말씀으로  싸우겠다 말은 이제 말씀대로 판정지운다 그 말이오. 말씀대로 판정지우면  틀렸으면 판정지우면 그때 다시 하나님이 참고 기다리는 긍휼이 끝났다 그  말이오.

 판정지우면 끊을 건 끊고 제할 건 제하고 다 판정나 버리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잘못이 많이 있는데 하나님이 어짜든지 긍휼히 여겨 주시고  참고 기다려 달라고 자꾸 하나님께 구하면서 우리가 열심히 고치면 참고  기다리지만 회개치 안하면, 참고 견뎌도, 하나님이 참고 견뎌도 회개를 안 하면  하나님이 뭣해요? 뭣해요? '회개하라'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이러니까 우리가 회개를  조그매씩 해도, 회개를 말이요 조그매씩이라도 회개의 줄을 끊지 말고 조그매씩  이라면, 이놈 당장 주먹으로 그만 때려서 옹칠 것이로되 또 눈꼽재기만치 회개를  하니까 그래 또 소망을 가지고 또 '내가 회개 하는 중에 있지 않습니까?' 또  회개, 이래 참지만 아예 회개를 딱 중단해 버리면 안 돼, 그만.

 하나님이 검으로 와서 끊어 버리요. 말씀대로 처리해 버리면 네까짓 게 뭐뭐  아무리 젊어도 쭉 뻐드러지지 어짤 것이요? 장정이라도 쭉 뻐드러지지 어짤  거라? 강해도 뻐드러지지 어짤 거라? 아무리 높아도 뚝 떨어지지 어떻게 할  거라? 안 돼. 말씀대로 그대로 보응시켜서 처리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뭣 하면?  회개 안 하면. 회개 안 하면.

 회개 백 가지 회개 할 것인데, 백 가지 회개를 할 것인데 지금 한 가지를  회개할라고 거머쥐고 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면 회개하는 사람이요 안 하는  사람이요? 예? 하는 사람이요 안 하는 사람이요? 백 가지 회개할 게 있는데 한  가지를 지금 회개 한다고 지금 회개할라고 날뛰고 있습니다. 그 사람 회개 하는  사람이요 안 하는 사람이요? 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하는 사람이야, 하는 사람.

 그러니까 그 참고 있는 거라.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노를 푸는 건 회개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뭐이든지  찾아서, 하다 못해 안 되면 조그만한 거라도, 하다 못해 안 되면 금방 생각한  그것이라도 회개해요. 조그만한 것이라도. 그래야, 하나님의 노를 막는 것은  회개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노를 막는 거는 회개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멸망시키는 이 멸망을 막는 것은 회개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없으면  조그만한 싸래기 동가리 하나만한 거라도 그거 회개를 해요. '하, 이거 내가  이번에 말 한 마디 이거 좀 실수를 했습니다. 잘못 했습니다. 그 사람에게 덕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요거 좀 양심을 쓰지 안했습니다.' 조그만한 회개라도 회개를  끊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놈 지혜가 있다' 회개가 딱 끊어지면 내 법칙이 딱 칼이  가는데 요거 회개를 끊지 않고 질질 회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칼로 때리지를  못하겠다 그 말이오.

 그러나 사람은 생명이 한정이 있기 때문에 한정 있는 그 생명이 끝나기 전에  회개를 다 해야 될 터인데 그래 가지고 있으니까 하나님의 그 진노와 멸망은  이래 자꾸 막아 가지고 있지만 회개 안 하고 기회 지나가 버리면 다시 회개를  못하니까 탈이라. 이러니까 하나님의 진노를 막는 것은 뭐입니까? 회개. 그런데  질질 회개하면온 무슨 낭파 됩니까? 우리는 시간에 유한이 돼 있기 때문에  한정된 시기를 놓치면 다시 회개할 기회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 다음에  계속해서, 시간이 됐으니까 오늘 아침에 이제 우리가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그러고 오전에 연보할 것인데 연보는 여러분들이 이번에 은혜받은 것을  생각하고 양심으로 깨달아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이 정해 주시는 대로  하십시오. 하는데 우리 기도원의 형편은 어떤 형편에 처해 가지고 있느냐 하면  이번에 이 세멘 공굴하고 하는 이런 것도 한 것이 지금 한 오천만 원 이래 들어  가지고 있고 이제 또 우리 할 일이 뭐이냐? 이제 어제 그 군수 영감이 여게  뒤에를 다 돌아보고 갔는데 어제 제가 만나 가지코 '이 자꾸 사람이 많이  모여드니, 모여드니 이 사람을 못 모이구로 할 수도 없고 자꾸 모여드는데 앉을  곳이 없으니까 부득이 논에도 앉아야 되고 밭에도 앉아야 되고 자꾸 앉아야  되니까 이 농지를 자꾸 훼손하니까 이거 마음에 민망하고 이러니까 농지 훼손을  아무래도 안 해야 되겠는데 사람이 많이 오니 안 할 수도 없고 이러니까 저 뒤에  산 저것 좀 밀어서 어떻게 그렇게 하면 좋지 않겠는가?' 당당히 대통령 앞에도  말할 수가 있는 거라. '사람 모이는 거, 종교 자유인데 사람 모이는 거자꾸 사람  참사람 될라고 모이는 것을 나라에서 자꾸 협조해야 되지 그거 방해할 수는 없는  일이지, 모이는 사람이 앉을 자리가 없으니까 할 수 없이 논에도 밭에도 앉으니까  밭을 자꾸 훼손해서 농지 훼손이 되어지니까 저 산 저거 좀 밀어 가지고 좀 그래  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이거는 논리가 서는 말이라. 이라니까 '예, 그렇겠습니다.

그라면 온 걸음에 한번 돌아보고 가겠습니다.' 하면서 올라갔는데 어디까지  봤는지 모르겠어요.나는 못 따라가 보고. 나이가 많아 늙어서 못 따라가요. 그래  나는 못 따라가고 하니까 가 보라고 이랬는데.

 이러니까 그걸 만일 할라고 하면 돈이 많이 들어요. 이것도 돈이 많이 들지  이것보다도 지금 어제 내가 우리 진영에 목회자를 양성하는 필요한 기관으로  이렇게 만들 것 양성원 신축하는 것인데 신축하는데 터는 마련했습니다. 그 터  마련한 데도 어떤 사람은 뭐 몇천만 원을 내 가지고 터를 마련하고 이래서 터는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그거 지을라 하면 암만 해도 한 십억만이 아니라. 십억 좀 자꾸 물가  올라 더 되겠다. 한 십 일이억 되는데 이것은 이번에 일 년 우리 진영에서 십일조  낸 거 십일조를 내자 하니까 천 뭐 육에 얼마인가 그래밖에 안 된데요. 일 억,  나는 간이 작아서 만날 억을 못 하고 천밖에 모릅니다. 일억 육천 얼마인가  됐는데 그래 하면 이억이 안 되니까 오년 해 봤자 십억인데 십억은 좀 더 되겠어.

 오년 더 지어야 되겠어. 오 년 더 지어야 되는데 이래도 시작은 하거든요.

허가는 지금 아마 나왔는지 모를 거야. 시작은 해요. 시작은 하는데 돈은 없거든.

돈은 없어. 돈은 어디 있어? 돈은 정부가 줘요? 안 믿는 사람들이 줘요? 안 믿는  사람들이 줘요? 하나님이 주는데 하나님이 공중에 떨어뜨려 줘요? 맡겨 놨어.

 맡겨 놨어. 하나님이 맡겨 놨어. 제 돈이 아니라. 맡겨 놨어. 맡겨 놨는데 맡겨  놓고 안 쓰면 '에, 이거는 암만 해도 안 됩니다. 이거는 내 겁니다. 안 됩니다.'  볼끈 거머쥐고 '이거야 안 됩니다. 이거는 법적으로 안 됩니다. 법적으로 딱 내것  딱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은행에 딱 예금을 해 놔서 안 됩니다.' 볼끈 거머쥐고 안  된다 합니다. '내놔라. 내놔라.' 양심에, 양심을 두드리면 '네가 너는 일억 내야  되고 너는 이억 내야 되고 너는 삼억 내야 되고, 내놔라. 내놔라.' 해도 안  내놓는다 말이오. '내것인데 왜 내놓아요?' '네것이라? 네것이 어디 있노?'  '나한테 받지 안한 게 어디 있노? 내가 너 줬지 내것이 네 것이지, 내가 너 줬지  네것이 어디 있노? 네것이 하나나 있나? 이 건방진 주제야. 내놔라. 꼭 안 내놔?'  한 대 때립니다. 한 대 때리니까 왼손은 내놓소. 왼손은 슬그머니 내고 오른손  쥐고 있어. '그만 맞고 내지.' 또 안 되면 오른손 나중에 가서 한 대 더 때리면  내놓습니다. 나중에 되게 때려 놓으면 그뭐 생전 '통장에 내 통장에 있다. 내  명의로 재판소에 등기돼 가지고 있다.' 그 말 한 마디도 못 하구로 딱 족쳐대는  것이 하나님이라. 기회를 놓지 말아요.

 우리의 모든 가진 것이 누구의 것입니까? 주님의 것이라. 받지 안한 것이 하나도  없어. 주님의 것이라. 그거 가지고 있는 것은 뭐하라고 가지고 있어? 하나님이  줬소 보관시켜 놓소? 성경에 말해. 보관시켜 놨어. 보관시켜 놨으니까 이제  보관주가 내라 하면 내야지 어짤 거라. 보관시켜 놓았는데 보관한 그걸 영원히  자기 것을 만드는 법칙이 뭐이야? 이거 마귀가 영 울 거라. 하나님의 것을 내가  보관하고 있는데 보관하고 있는 그것을 내가 완전히 영원히 내것으로 딱 만드는  법칙이 뭐이요? 심으는 거라. 심으는 거. 연보하는 것이라. 하나님이 쓰라 하는 데  그대로 쓰는 것이 심으는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연보는 하나님의 것을 우리 것  만들게 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주셨다 하는 것을 고린도후서 몇 장에 해 놨노?  9장에 해 놨어? 9장 그것 다 알 거라.

 그러면 하늘나라메 가서 저축이 되고 영원히 내것이 되니까 좋기는 좋지만 임시  곤란하면 어때요? 임시 곤란하면 어떻게 해요? 예? 임시 곤란하면 어때요? 다,  하나님이 보관한 것 하나님께 다 많겨서 내것이 되니까 좋기야 좋지만 뒤에 잘  먹을라고 우선 굶기가 힘들지 안해? 우선 곤란한데 어찌 돼? O목사님, 어떻게  돼? 저래 가지고 교인들 잘 지도하겠다. 모르겠어? O목사님? 양식만 줍니까?  반쪼가리라. 씨도 주고 양식도 주지. 그거 아는 것 보니까 호주 거게 지금 교회  지을 수 있어. 이것만 있으면 지어. 자꾸 이라면 자, 심으니까 또 씨 주시지 또  양식 주시지, 심으니까 또 주지.

 그라면 하나 심으면 양식과 그 다음에는 양식 하나 또 씨 하나 그래 줍니까?  아니오. 하나 주고 또 심으면 두번째는 더 많이 주고 세번째는 더 많이 주고  네번째는 더 많이 주고 이 하나님의 무진장의 것을 이래 받아 가지고 무한의  것이 될 수 있는 이 방법이 이것인데 사람들이 믿음이 없어 안 한다 그거요.

 여기서도 저 뒤에 저거 다 밀어 가지고 그래 이거 할라 하면 돈이 굉장히 많이  들어. 이것도 밀어 가지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보다 양성원 짓는 거는 훨씬  더 중요해요. 그거는 하나님의 종들 길러내는 것이거든. 더 중요해요.

 이러니까 함부래 자기네들 다 양심에 '하나님이 그거 저 설교 하는 것 보니까  지금' 하나님일랑 둘째 냅두고 '목사님이 지금 내게는 얼만 지금 내라고 지금  말은 안 해도 알고 있다.' 요거 생각이 나지고 또 기도하면 '아무래도 이거는'  자꾸 안 내면 그 속에 뺑뺑 속에 암병 모양으로 뺑뺑 돌아 가지고 그거 잘  소화를 못 할 거라. 견디지 못할 거라. 못 견뎌서 '이거 참, 이거 참' 이라는데  그라다가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면 그만 합격되어지고 그만 그래 가지고 사욕으로  나가면 헛일입니다.

 거기서도, 거기서도 주님 배척도 있고 주님 환영도 있고, 거기서도 주님 바라보는  것도 있고 이제 땅의 것을 바라보는 것도 있고, 거기서도 주님하고 하나되는 것도  있고 이제 마귀하고 귀신하고 하나되는 것도 있고 그런 데서, 자, 큰 데서 우리의  모든 성공이 큰 데 있어요 작은 데 있어요? 지극히 작은 데 있다 했어. 지극히  작은 것 바로함으로 지극히 큰 것 바로 돼지는 것이지 큰 것부터 바로 해지는  일이 없어.

 여러분들 나무가 지금 여게 뭐 숲이 웅밀해 가지고 이와 같이 있는데 저 웅밀한  저 숲이 밑에 땅에서 양분이 올라와 그런데, 양분이 올라올 때에 밑에 뿌럭지  팔뚝 같은 이런 뿌럭지에서 양분이 올라옵니까 머리카락 같은 자잔한 가는  뿌리에서 양분이 올라옵니까? 이분 대답해요. 이분 대답해 봐요. 이분, 이분?  대답해 봐요. 어디서 양분이 올라오지? 어디서 양분이 올라오지? 죽은 사자가 산  개만 못해. 졸면 소용 없어. 따라오다 그만 애그러지면 안 돼.

 그 나무가 올라오는 것은 이런 팔뚝시 같은 그런 뿌리에서 나오는 것 아니오. 그  속에 자잔한 머리카락 같은 가는 뿌리, 가는 뿌리 거기서 양분이 만들어져 가지고  와 가지고 저렇게 청청해지는 것이라. 이러니까 우리가 지극히 작은 일을  조심해서 바로 하면 이 큰 일 강령되는 거는 그거 저절로 다 돼 버려.

 네, 이래서 오늘 오전 예배 마치고 난 다음에 연보할 건데 그런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그래 양심에 감동시켜 주시는 대로 그대로 하면 됩니다.

 많이 하라 말도 작게 하라 말도 아니오. 이거는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시고 얼마 하라 하는 그대로, 양심에 자책 없이 양심의 인도대로 그와 같이  하면 됩니다.

 다 같이 72장 찬송 하나 합시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모임을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임도  지금 시발이 아니고 영원 전 주님의 의지 안에서 주권으로 예정하신 그대로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사 구비케 하시고 오늘에 이 자리에 모이게 된  줄을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으로 말미암았고 또 앞으로 주님으로 말미암은 모든 것을  소망하여 주님으로 인하여 이루어진 모든 것이 주님에게 나아가 영원 안식하기를  바라는 저희들입니다.

 주님 이 시간에도 주께서 우리에게 주의 뜻을 알려 주셨고 또 어떻게 걸어가야  할 것도 알려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이비한 것이 가득찬 세상이라 참을  찾기 어려운 이 세대에 주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저희들이 듣고 확실히 믿음으로 이대로 살아 내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고  말씀하신 그 탄식에 응하지 아니하고 이제 내가 귀한 믿음을 보았노라고 믿음을  보고 기뻐하시고 만족하시던 주님의 만족이 일어날 수 있는 은총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지금 우리에게는 악령 악성 악습이 여러 수천 년 동안 내려오면서 인간의 이  심령 속에 강한 장벽을 만들어 놓고 있는 걸 주께서 아시나이다. 주님이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나님을 향한 소망의 이 능력으로 우리를 죽은 것을 살리셨고 또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게 하신 주님, 이 은총을  감사합니다.

 이러므로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으로 인하여서 죽은 자는 살아났고 우리 속에는  하나님의 아들인 새생명이 우리 속에 내재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주님이  내주하여 계십니다. 금번에도 주님께서 이 새사람, 다시 난 사람 살아난 사람을  주님께서 새롭게 하시고 깨끗게 하시고 견고케 하시고 장성케 하시기 위하여서  주님이 이 네 가지 은혜를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우리 속에 뚫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강하게 방해하고 있는 이  악령 악성 악습이라는 이 옛사람의 세력이 아직도 완전히 소탕되지를 못하고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 장벽이 암석같이 강합니다. 이 장벽이 태산같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의심으로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 이것이 깨어져야 주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 새사람이 새로와도지고  강건해도지고 장성해도지고 견고하게도 될 것 아닙니까? 주님 주의 이 생명의  말씀을 들으라 말씀하신 대로 모든 이 세상이 가로막고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이  주관이 가로막고 이 세상을 소망하는 것들이 가로막아 있는 것은 이것은 주의  말씀을 믿을래도 믿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들이 이런 것이 있어서 다 믿어지지  아니하는 것인 것을 주께서 잘 알고 계시나이다. 주님이 주님 당시에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도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주의 말씀을 믿을라고 하는 믿는  사람도 있지만 믿을라고 하지 안하고 또 믿고 싶지만 믿어지지 안해서 믿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요구하는 것이, 내가 네 말을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의 말씀으로 믿을 수 있는 표적을 달라고 구하지 안했습니까?  그 이유는 그때 이스라엘 종로 말년에 말은 다 합니다. 하늘에 속한 말을 다  하지만 실상은 그 속에 마귀가 들어 가지고 말하고 있사오니 어느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마귀의 말인지를 구별하지 못해서 어느 걸 받아들이고 어느 걸  배척해야 될란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 하나님만이  하시는 것으로서 표적을 나타내서 과연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믿고  싶어서 표적을 구했습니다.

 오늘 저희들도 이런 표적을 구합니다. 주께서 역사하셔서 과연 이 자리에서  말씀하신 말씀이 만유의 대주재이신,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이 친히 말씀하신 주의  말씀인 것과 또 이 모든 운동과 이 집회를 주님이 주관하고 계시는 것과 또  만물보다 거짓된 저지만 주의 피로 깨끗해져서 저를 통해서 하는 것이 저는  하나의 형체요 주님은 저를 통해서 말씀하셨다는 것을 확실히 믿어질 수 있도록  표적 주시기를 구합니다. 표적을 주시옵소서. 이 표적은 저들은 항상 육이 가깝고  신령한 것이 멀게 있기 때문에 육적으로 표적 보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주님, 금번 이 기회를 통하여 저들의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생애가  완전히 변화되어서 주님의 영광의 찬미가 될 수 있는 생애가 될 수 있는 이런  표적을 주시고, 또 주님 이렇게 이 생애를 할 수 있는 확실히 믿어지도록 육체의  병을 치료하여서 표적을 주시고. 또 주님, 사람을 완전히 치료하여 저희들의  언행심사 모두가 다 전부 병들어 있는데 사람병 든 것을 치로해서 완전히 주님의  형상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고기덩어리도 완전히 치료해서 주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고 영광된 일을 할 수 있는 도구가 되도록 기관이 되도록 주께서 표적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이 시간 간구합니다. 여기에 사람병 든 자의 사람병을 다 고쳐 주시고, 고기  덩어리의 병, 외부의 병, 앉은뱅이도 일으켜 주시고, 귀머거리도 듣게 하시고,  소경도 보게 하시고, 벙어리도 말하게 하시고, 반신불수도 걷게 하시고, 정신병도  건전하게 치료해 주시고, 내장에 있는 모든 불치병이라고 두려워하고 있는 모든  병 나는 모릅니다.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모든 병 하나 하나를 완전히  치료해서 사람병 치료와 고기 덩어리병 치료와 생활병 치료가 되어서 이래 주의  영광의 찬미가 될 수 있도록 치료하여서 우리가 주의 말씀을 주님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확정시키는 표적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이 시간 치료된 사람은 치료된 것을 말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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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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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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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3 구주 탄생/ 누가복음 2장 1절-14절/ 1985. 12. 22.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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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1 구주 탄생/ 누가복음 2장 14절/ 851222주후 선지자 2015.10.25
5010 구주 탄생/ 누가복음 2장 1절-14절/ 1984년 1 공과 선지자 2015.10.25
5009 구주 하나님/ 요한계시록 22장 1절-5절/ 1981년 20공과 선지자 2015.10.25
5008 구하고, 믿고, 사람되어야/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61016목새 선지자 2015.10.25
5007 구하고, 믿고, 사람되어야/ 마태복음 7장 7절-12절/ 861107금야 선지자 2015.10.25
5006 구하는 방법-단일간구/ 요한복음 5장 5절-9절/ 830422금새 선지자 2015.10.25
5005 구하는 방편 4가지/ 야고보서 4장 1절-3절/ 890702주전 선지자 2015.10.25
5004 구함/ 요한복음 14장 13절-14절/ 800723수새 선지자 2015.10.25
5003 국가 구원의 의인/ 예레미야 5장 1절-2절/ 800107교역자회 선지자 2015.10.25
» 국기 경례에 대한/ 요한계시록 2장 12절-17절/ 890810목새집회 선지자 2015.10.25
5001 궁지에서 건질 분은 주님/ 시편 91장 14절/ 821212주전 선지자 2015.10.25
5000 궁창의 빛/ 다니엘서 12장 3절/ 820502주새 선지자 2015.10.25
4999 권능역사의 대적들/ 요한복음 11장 25절-44절/ 820515토새 선지자 2015.10.25
4998 권능을 얻어 증인되기/ 사도행전 1장 8절/ 840203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5
4997 권세/ 마 5장 14절-16절/ 1978년 19공과 선지자 201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