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7 14:31
신약교회의 종말
1980. 4. 20. 주후
본문 : 마태복음 24장 1절∼2절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성전에서 나오실 때에 제자들이 "이 성전이 이렇게 아름답게 건축됐습니다." 하고 자랑스럽게 예수님께 소개를 하려고 하는데 예수님이 그 제자들에게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이 성전에 대해서 껍데기만 보고 그 속을 보지 못하느냐 너희 보기에는 이렇게 이 성전이 아름답지만 이 성전에 돌 하나도 포개진 것이 없이 완전히 다 훼파되어 절단 나 버린다" 하는 것을 말씀하시고 이것을 우리에게 기록해 주셨습니다.
구약교회의 마지막에 이렇게 외모만 힘쓰지 그 내용이 성전 구실을 못하기 때문에 이 성전이 절단 나는 것을 제자들이 보는 눈이 없는 것을 주님이 탄식하시면서 알려 주셨습니다. 멸망한다. 예수님께서 그 성전을 두 번이나 청결하신 일이 있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그들이 듣지를 아니해서 다 실패를 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약교회도 외모에만 힘을 쓰고 성전의 내부가 충실치 못함을 인해서 신약교회들도 다 절단날 것을 우리에게 보입니다. 이들의 내부가 허무함 같이 우리도 허무하면 우리도 망하는 것이고 내부가 충실하면 껍데기야 어쨌든지 그 교회는 영원히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성전은 오늘의 교회입니다. 구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전 하나를 두고서 성전을 표준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지만 신약에 와 가지고는 우리를 성전이라고 말했고 또 교회를 성전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개인은 개인인 교회요, 개인인 성전이요. 가정은 가정인 교회요, 가정인 성전이요. 우리 서부교회 모양으로 동일교회, 모두 다 이런 교회 모양으로 이 모든 사회인들이 모여 있는 것은 이것은 사회 교회요 사회 성전입니다.
성전에는 보면 그 안에, 내부에 세수통이 있습니다. 물로 가지고 씻어서 세수통이 있는데 가정 교회나 개인 교회나 사회 교회나 교회는 날마다 씻어서 깨끗하게 하는 역사가 속에 있어야 되지 이 역사가 없으면 껍데기 허우대가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그것은 멸망을 받습니다. 개인도, 그 사람이 뭐 지위, 학식, 권세, 재물 모든 세상 온갖 것이 다 구비하다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깨끗이 하려는 그것이 그 속에서 쉬지 않고 역사를 해야 그 개인이 안 망하지 이것이 없으면 망하고 또 가정도 그러합니다.
가정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이것만 구비하고 넉넉하면 가정이 될 줄로 알지만 우리 믿는 사람의 가정은 가정 교회인데 그 가정이 어떻게 하든지 이모조모로 그 가정이 하나님 앞에서 깨끗해지려는 요 깨끗해지려는 성결 노력이 있어야 되지 그것이 없으면 그 가정도 세상 사람 보기에는 암만 크고 아름답다 해도 그것 소용없습니다.
이 단체의 사회 교회인 우리 서부교회도 사람도 많이 모이고 이름도 나고 했지만 이 서부교회의 내부가 어쨌든지 회개해서 깨끗하게 하려는 요 결례통, 씻는 통 깨끗하게 씻어서 깨끗해지려는 이것이 교회에 이 운동이 역사 하지 않으면 그 교회도 다 파멸입니다.
또 성전 안에는 제단이 있는 것입니다. 제단이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잘못 된 것을 용서받는 그 제사 드리는 것이 제단입니다. 하나님 앞에 잘못 된 것을 용서받고 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잘못된 것, 하나님의 은혜. 이것을 이루는 것이 제단인데 개인이나 교회나 가정이나 거기서 하나님 앞에 자기 잘못된 것을 반성하면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겠다. 하나님 앞에 거리끼는 것을 해결하고 축복을 받아야 되겠다' 하는 이것이 잘난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 같지만 이것이 없으면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다 소용 없습니다. 아무리 번들번들하게 좋지마는 돌 위에 돌 하나도 첩 놓이지 아니하고 다 절단 납니다.
그러기에 그 개인도 보면 무엇인가 항상 자기의 잘못한 것을 하나님 앞에서 찾아서 회개하려고 용서받으려고 애를 쓰고 또 자기 하는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셔야 되지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안 된다는 이것을 깨달아서 거저 하나님 앞에 어쨌든지 하나님이 돌봐 주시기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기를 벌벌 떨면서 기다리는 이것이 못난 사람 같지만 이것이 있어야 기독자로서는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 교회가 유지가 되지 그렇지 않으면 다 파멸이 되는 것입니다.
또 그 안에는 떡상이라고 있습니다. 떡을 해 가지고 하나님께 바치는 떡상이라는 것은 우리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그것을 상징해서 그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 교회가 하나님 앞에 헌신할 줄 아는 헌신 역사가 속에 있어야 됩니다. 자기 개인의 멋만 생각할 것이 아니고 거저 하나님께 자기 몸을 드려서 사는, 자기가 무슨 개인 사업을 해도 참 그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자기 몸을 하나님께 드려서 사는 이 정신을 가지고 가정이 모이면 가족들도 자기네들의 심신을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 섬기는 것으로 살아야 되는 이 노력이 있어야 되고 이 운동이 있어야 되고 이 역사가 있어야 되지 벌써 가정이 제 떡, 제 먹은 척하고 자기끼리만 생각하고 하나님께 우리가 바쳐 살아야 된다 하는 이 몸을 주께 바쳐 살아야 된다 하는 이런 역사가 개인에게 없으면 암만 잘나도 그 개인도 헛일, 아무리 구비한 가정도 이게 없으면 그 가정도 헛일, 사회교회도 그러합니다.
제가 어떤 가정을 보니까 주일날은 전부 집이 그만 다 비어, 사람 구원하기 위해서 주일학교 반사로 나가지 또, 교통 지도 위원으로 또, 봉사단으로 또, 그렇지 않으면 교회 다른 중직을 가지고 이래서 주일날이면 온 가족이 전부 하나님께 헌신해서 사는 이 생활이 가족 전체가 되는 그런 가정이 있고 어떤 가정은 세상적으로는 심히 구비하지만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헌신 역사가 전혀 없는 그런 가정 있습니다.
제자들 눈에는 아주 아름다운 성전이었지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이것을 보지 못하느냐 이 성전이 돌 하나라도 포개진 것이 없이 다 무너뜨려져서 파괴된다" 하시면서 이것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셨습니다. 교회란 것이 이런 것이고, 또 교회 안에는 등대가 있습니다. 등대가 있어서 환하게 비추는 등대가 있는데 거저 개인도 '아, 내가 이래가지고 남에게 덕이 안되지, 남에게 빛을 보여야지 남에게 덕이 안 돼, 다른 사람이 이걸 보고 혹 넘어지고 시험에 들라' 이래서 다른 사람 앞에 자기는 덕을 세워야 되고 감화를 주어야 될 텐데 '혹 다른 사람에게 부덕(不德)스런 일이 될까, 빛이 되지 못할까'하는 이 염려의 작용이 그 인품 속에 인격 속에 그 활동 속에 역사 해야 되지 이것이 그 개인에게든지 가정에든지, 뭐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이것이 신덕에 걸린다, 다른 사람에게 빛이 안될라, 다른 사람이 이걸 보고 손해 볼라' 이렇게 염려하는 이 등대 생활이 개인이나 가정이나 교회가 있어야 되지 이것 없이 껍데기만 암만 꾸며도 소용이 없고, 거기는 성소와 지성소 사이의 가리어져 있는 휘장이 있는 것이 성전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그 사이에, '하나님과 나 사이에 이런 죄가 가리어져 있다 내가 하나님 앞에 거리낌이 된다, 우리 가정이 지금 하나님 앞에 이 점이 가리어져 있다. 우리 서부교회가 하나님께 이 점이 가리어져 있다.' 이 점을 어쨌든지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서 송아지 피를 가지고서 휘장 속으로 대제사장이 들어가는 것처럼, 일년 내 공들어 가지고 들어가는 것처럼 이렇게 하나님과 자기 사이의 가리어져 있는 이 휘장을 발견하는 역사가 있어야 되고, 또 이 휘장을 '예수님의 은혜를 힘입어서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막혀 있는 이것을 틔워야겠다'하는 이 노력이 속에 있고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 교회가 이 작용이 있어서 '하나님과 나와 가리어졌다, 거리낌이 됐다, 어떻게 하면 이것을 해결해서 하나님의 노를 풀까'하는 이 작용이 있으면 그것이 성전 노릇을 하는 것이고 참 교회 노릇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실력이요, 이것이 온 세상이 다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교회는 영영히 있는 것은 이 내부작용이 있어야 되지, 이것은 없이 사람의 숫자나 경제의 성장이나 사회 출세나 입신이나 그렇게 세상과 이 세상으로 꾸며지는 그것도 좋지만 그것만 갖추고 이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이 세워 주신 여러 기관, 작용 이것이 없으면 다 훼파되는, 아무리 해도 그 가정의 끝이 없고 그 개인의 끝도 없고 또 그 교회가 아무리 크다 해도 끝이 없는 이것을 우리에게 첫째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3절로부터는 보면, "사람들의 미혹을 받지 말아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제가 그리스도라 해도 그 미혹 받지 말아라." 그 말은 사람 따라 가지 말아라 사람 말만 따라도 소용없다, 사람 따르지 말고, 이 교파 저 교파해도 교파 따르지 말고 또, 개인으로나 시대로나 국가적으로나 어떤 환난이나 또 어떤 난리나 무슨 변동, 무슨 일들이 일어나도 거기에 충격 받지 말아라 흉년이 들었으면 물론 배고프게 되니까 문제지만 그것도 충격 받지 말아라, 전쟁이 와도 충격 받지 말아라, 난리가 나도 충격 받지 말아라. 이것을 당부를 했습니다.
이것은 왜, 충격 받지 말라고 했는고 하니 이것이, 다 모든 것을 주권 하시는 주님이 복음을 퍼치기 위해서 이 일을 일으키는 것이지 이것이 복음을 가루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가 볼 때에 '저 가정에서 이런 환난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싶지만 그것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라 '아, 공산주의의 세력들이 밀고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아, 사업이 절단 나는데' 그런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런 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왜? 그것은 마치 불이 한군데 붙은 것을 막대기로 두드리면 그 불이 멀리 날아가 가지고서 여기저기 붙어서 번져 나가는 것처럼 땅에 있는 모든 환난은 복음을 더 일으키고 힘있게 하고 널리 전파되고 땅 끝까지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은 너희들이 감당할래야 감당도 못하고 그것을 없앨래야 없애지 못하고 가감도 못하고 이런 것이니까 그런데 대해서는 너희들이 두려워하지 말아라.
또, 이렇게 환난이 일어나고 또 믿는 사람을 핍박해 가지고서 믿는 사람을 욕도 하고 핍박도 하고 잡아다 주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이렇게 하는 일이 있으니까 모든 믿는 사람들이 예수 믿는 것은 다 소용이 없다고 생각해 가지고서 낙심하고 또 자기도 믿는 사람을 대항하고 믿는 사람을 잡아다 주는 그런 일을 하고 이래서, 모든 교인들의 신앙이 다 흔들리고 이렇게 하지만 너는 여기에 피동 되지도 말아라, 교회가 어떤 핍박이 와도 거기도 피동 되지 말아라, 눈도 꼼짝거리지 말아라.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을 잡아다가 줘서 죽이고 하는 이런 박해가 있어도 거기에 대해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눈도 꼼짝거리지 말아라, 이런 사고 저런 사고, 이런 사건 저런 사건, 이런 전쟁 저런 전쟁, 이런 어려움 저런 어려움이 닥친다 할지라도 너는 거기에 대해서 꼼짝하지 말고 네가 다만 힘쓸 것은 끝까지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 사랑을 잡고 너도 그 사랑으로 인해서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는 이것만 전심전력 기울어서 해라.
그러면 직장에 가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법도대로 살고 또 이렇게 하는 것이 옆의 사람에게 본이 되고 덕이 되고 빛이 되어서 그 사람들에게 구원이 전달되는 것이니까, 네 근본이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는 동기에서 하나님 기쁘시게 하고 이웃을 구원하려는 욕망에서, 너는 하나님의 법도대로 희생하는 것, 이것 하나만 전력을 기울어서 해라, 이것을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땅에서 이런 운동 저런 운동 일어나는 거기에 두려워서 휘말리지 말고 어떤 현실이 우리에게 부딪혀 오든지 주님이 나를 어떻게 사랑하셔서 무엇을 희생해 가지고 나에게 이 구원을 주신 것을 깨달아 이렇게 큰 힘 드려 주신 이 구원을 나도 있는 것 다 드려서 이 구원을 잘 보존하도록 힘쓰고, 또 주님이 이렇게 나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셨으니 나도 주님을 사랑해야 되겠는데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주님이 내게 대해서 하신 것 같이 나도 이웃을 대해서 하는 이것을 원하시니까 주님 사랑하니 이웃 사랑해야 되겠고 주님 기쁘시게 하려고 하니 이웃의 진정한 현재와 영원의 행복을 내가 원하고 도모하고 이 일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겠고 이것 하려고 하면 네 자신이 자연히 네 자신 밖에는 희생할 것이 없으니까 네 자신이 희생하는 이 생활만 해라.
난리 나도 어려움 당해도 교회가 핍박이 일어나도 그 형제가 너를 어떻게 한다 해도 거기 대해서 피동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연구하고 그 사랑에 피동 되어 이웃을 사랑하는 이 사랑으로 주님이 나 위해서 제물 되신 것 같이 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과 이웃을 구원하기 위해서 제물 되는 이 일만 해라 "모든 사람의 사랑이 점점 식어가되 끝까지 견디는 자가 승리하고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는 구원이 있다." 이것을 우리에게, 말세 교회에게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15절 이하에 보면 구약교회 마지막에 예루살렘 성전에 로마 국기가 선 그것이 벌써 예루살렘의 멸망, 종말입니다. "그게 서 있는 것을 보거든 예루살렘이 멸망됐다 하는 것을 너희들이 알아라" 하는 것을 구약에부터 벌써 예언했는데, 로마 국기가 성전이 어디라고, 성전은 거룩한 성전이라 거기는 근방에 침범만 해도 침범하는 자들이 다 죽었는데 이스라엘 법궤를 손만 되도 죽었는데 그 법궤를 모셔둔 이 성전인데 성전에 로마 국기가 꼽힌 것은 예루살렘이 점령을 당했다는 표시입니다. 이러 거든 멸망된 줄 알아라 벌써 성전이 성전 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버리니까 거기에 권능이 없었습니다.
이 모양으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울 때에, 이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요, 진리가 교회의 법칙이요, 하나님과 진리가 교회의 주인이요, 세력인데 벌써 교회가, 하나님이 이용물로 팔리게 되고 진리는 저거 욕심대로 가려서 이용하는 이용의, 하나의 저거들의 무기와 방편이 되어져서 하나님도 성경 진리도 교회도 다 인간에게 이용을 당하고 하나님과 진리가 그 교회를 주권하지 못하는 이런 교회가 땅 위에 하나 둘 많아져 가고 이런 교회들이 점점 되어져가고, 이것을 모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그것이 교회라 이렇게 생각하게 되어서 예수님 재림 때에는 교회에 미운 물건이 서게 된다 데살로니가 후서에는 "성전에 앉아서 제가 하나님이다" 이렇게 말한다고 했습니다.
또 요한계시록 13장에는 보면 "말하는 우상이다" 사람이 하나님 대우를 다 받고 있는데 사람을 하나님처럼 높여 놓았으니까 그것이 우상인데 그 우상은 금이나 은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말하는 우상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표적 중에 하나는 온 세계의 교회가 하나님이 그 교회의 주장권을 가지지 못하고 인간이 주장권을 가지고 성경 진리가 교회의 유일한 법칙이 되어서 이 법칙을 어길 수 없는 교회로 이 법칙대로 된 교회가 되지 안하고 하나님의 성경 법칙은 다 까뭉개 버리고 자기에게 필요한 성구만 이용하고 인간들의 모든 생각 인간들의 경영 인간들의 복술, 꾀 이것이 전부 교회를 운영함이 되거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줄 알아라.
예루살렘에 미운 물건이 성전에 서거든 벌써 임박한 줄 알아라 이와 마찬가지로 교회에 미운 것은 하나님이 주인공 될 터인데 인간이 서니까 더러운 것이 섰지요, 하나님의 성경 진리가 교회의 법칙이 돼야 될 터인데 성경은 버려 두고 인간 모든 생각과 주장들이 교회의 제도와 법칙이 되어졌으니까 벌써 이것이 더러워진 것입니다.
이러 거든 너희들은 이럴 때에 어떻게 하려느냐, 이것을 못하도록 이런 일을 못하도록 교회에 인간이 주인이 되지 못하도록 인간 주장이 교회에 법칙이 되어지도록 하는 이것을 못하도록 이런 것 대항하려고 하지 말아라, 그것 대항해야 안 된다. 그것 대항하려고 말고 너는 산으로 도망쳐라 이것을 하나 부탁했습니다.
예루살렘에 로마 국기가 선지 5개월만에 백만 명이 죽었습니다. 역사가들 책에 다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백만 명이 5개월 동안에 그렇게 학살을 당했는데 그 학살을 당한 내용을 보면 자기 태에서 난 자녀, 자기 자녀를 먹고 힘 센 자가 힘 약한 자를 서로 잡아먹었습니다. 이런 일이 많았고 그렇게 환장하지 않은 자들은 성전에 들어가서 그때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될까 해서 성전에 들어가 가지고서 거기서 기도하다가 다 굶어 죽어 버렸습니다. 물을 딱 끊어 버렸지 양식 끊어 버렸지 그렇게 식물 보급을 딱 끊어 버리고 5개월을 포위해 있으니까 백만 명이 죽었는데 역사 에 없는 비참한 죽음을 했습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이렇게 보여주는 것은 벌써 교회에 인간이 주장을 하고 하나님이 주장하지 못하시고 성경 진리가 주장하지 못하고 인간 꾀가 주장을 하거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줄 알고 그런 것을 네가 무슨 보수한다고 그런 것을 방어하는 일 하지 말아라. 예루살렘에서 로마 병정들을 방어하고 수도를 사수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백만 명이 몰살하는 가운데 다 들어 죽어버렸습니다. 성공 못했습니다.
그럴 때에 산으로 도망하는 사람들은 다 살았고 거기서 지붕 위에 있는 사람들은 물건이나 좀 가지고 나가야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갇혀 가지고 다 죽었습니다. 또 농장에 가 있다가 '아무래도 바깥으로 도망가려고 하면 그래도 외출복이라도 가지고 가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 가지고 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포위되어 다 죽었습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말세가 되어 오는 것을 볼수록 네가 성산으로 도망쳐라, 거룩으로 너는 앞만 보고 점점 거룩으로 올라가라, 점점 깨끗으로 올라가라, 너는 남이야 어쨌든지 점점 진실로 올라가고 정직으로 올라가고 의로 달리라, 이것 외에는 너희에게 구원이 없다. 택한 자라도 다 미혹 받아서 절단 나는데 거저 너는 이렇게 거룩한 성으로 도망쳐라, 도덕적으로 신앙적으로 사상적으로 행위적으로 점점 너는 앞만 향해서 향상하고 전진만 해라.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인다. 하나님과 끊겨진 거기에는 전체가 뭐 잘나고 못나고 전멸된다. 강대국도 소용없고 문화국도 소용없고 부국도 소용없고 어쨌든지 하나님과 끊겨진 것은 벌써 예수님의 재림 때는 전멸되는 것이니까 교회의 미운 것들이 서 가지고 주장하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왔으니까 그 때에 이것저것 찾을 여가도 없고 이리저리 피할 여가도 없다 성산으로 도망쳐라, 하나님과 끊겨진 데는 멸망한다.
죽음이 있는 곳은, 죽음이란 것은 하나님과 끊겨진 것이 죽음입니다. 하나님과 끊겨진 데에는 독수리가 모인다, 심판 모이고 멸망 모인다 말입니다. 그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벌써 세계 교회가 거의 사람들 교회가 다 됐습니다. 사람들 교회가 돼서 이 주일은 누가 차지하고 저 주일은 누가 차지하고, 주일은 예수님께서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신 주님의 날인데 주님의 날도 다 뺏겼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차지해 버렸습니다.
이러하고 그 교회나 교파나 그 운영은 사람이 주장해 가지고서 나가지 하나님이 주장하는 이 일로 나가는 교회들이 심히 드물게 된 때입니다. 그런고로 산으로 도망쳐라, 도망치는 데 여기 무서운 말씀이 있습니다.
24절에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며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케 하리라" 이제, 이렇게 환난이 일어나면 거짓 예수 꾼들, 외식 자들, 거짓 예수 꾼들이,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 세력을 힘입어서 세상 앞잡이가 되어 가지고 기이한 세력을 가지고 그들만 따르면 교회가 무사해지고 그들만 따르면 아무 일이 없고 이래서, 세상 세력을 가지고서 믿는 사람들을 저를 따르지 안 하면 안 된다고 이럴 때에, 사람들은 그 미혹을 받아서 그를 따르다가 멸망을 받습니다.
거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의식주는 적당하게 해주시니까, 알맞게 해주시니까, 어디서든지 사랑 잊어버리지 말고 산으로 도망칠 것.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겠으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요 사랑 불끈 잡고 놓치지 말고 사랑 놓지 말고 하나님과 결합되는 성산으로 도망치는 것 성산으로 도망치는 것, 세상 형편이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복음 운동 위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도 말고 상대하지도 말고 염려하지도 말고 우리 할 일은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함으로 하나님께서 나 위해서 제물 된 것처럼 제물 되는 이 일을 연습해서 이 일만 열중하고 이것이 무엇인가 이것이 점점 성산으로 도망치는 것, 이것이 향상, 전진이니 이것이 뭐인가 이것이 하나님과 결합되는 것이다. 이것 외에는 피난이 없기 때문에 이것으로 달음질하라고 우리에게 권면했습니다.
또, 하나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온 역사 세상은 끝나버립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역사 세상은 끝난다고 성경에 말해 놨습니다. 이 말을 듣기가 싫지만 우리말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요,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주는 것이니까 듣기 싫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것을 알고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왜정 말년에 일본 사람들이 제일 듣기 싫은 말 중에 하나는 말세라는 말을 그들이 듣기를 싫어했습니다. 이거는 성경이 말하는 것이지 우리가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세상을 천년 만년 영원토록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역사 세계에 종말이 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종말이 된다' 하는 소리는 듣기 싫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모든 만물이 불타지고 체질은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모든 비밀이 다 드러나 버립니다. 이렇게 되는 예수님의 재림이 누가 모르게 어느 지역에 올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이 천하 사람이 다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꼭 같이 방안에 있는 사람도 보고 자던 사람도 보고 뭐 한 사람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없이 모든 사람이 다 볼 수 있게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그런 말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누구든지 알 수 있게 재림하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시는데 우리가 맞이 못할라, 그런 생각은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공연히 그래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시켜서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려면 이리 오너라 저리 오너라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예수님의 재림은 아무도 모르게 오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의 눈으로 다 볼 수 있게 예수님이 재림하시니까 여기 대해서는 아무 관심을 가질 필요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가질 필요가 없고 사랑이 식어지지 안 하도록 땅의 것을 욕심 품지 아니하도록 성산으로만 달음질 할 것, 하나님과 끊겨진 것은 멸망이요 하나님과 잇겨져 있는 것은 아무도 멸망시킬 수 없는 것,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는 모든 사람의 눈으로 환하게 보게 다 오는 것,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이 착수하신 것이 보이거든 예수님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이랬습니다.
유대인에게 하나님이 손을 대시는 그것을 보면 유대인은 민족 중에 조그만 소수의 민족입니다. 그게 뭐 천대를 받기를 인류 중에는 족속 중에는 제일 천대받았고 박해를 받은 것도 제일 박해받았고 근 2200년 동안 나라를 얻지 못하고 있던 나라입니다. 박해 박해해도 어느 민족이 그렇게 박해 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츰 박해, 백분지 일만 박해를 당해도 민족들이 바싹바싹 망해 버리는데 그 민족은 그렇게 박해를 당해도 아주 전멸은 안 됩니다.
이랬는데 이 유대 나라가 독립이 되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다 이랬습니다.
2200여 년 동안을 세계에 유리, 포박하고 있다가 그 나라가 독립한 지가 얼마 안됩니다. 이랬는데 "무화과나무 움이 트고 잎사귀가 나거든" 이랬습니다.
유대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역사가 보인다. 아무 존재가 아닌 것이 그것이 하나님과 함께 하시므로 위대한 존재가 되고 세계가 놀래고 세계가 협조하고 이상하게도 유대 나라가 일어서거든 유대 나라에 신비한 초자연의 역사가 함께 하는 것이 보이거든 막 바로 그 때가 예수님의 재림 때다. 이랬습니다. 지금 이것이 이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세계가 유대인에게 지금 모든 눈이 끌리고 있습니다. 그 아무것도 아닌데, 그것을 말씀하시고 마지막으로 하나 부탁을 했습니다. 하나 부탁은 "네가 네 이웃에게 양식을 줘라 그러면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셔 가지고서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것을 다 너희에게 맡기겠다" 그 말씀했습니다.
양식 줘라 그 말은 다른 사람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사람을 구원해서 사람을 만드는 일. 그 사람이 사람되는 일에 도움을 주는 일, 그 사람이 고치는 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주는 사람. 그 사람이 참 사람되는 데에 옳은 행위를 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사람을 가리켜서 양식 준다고 말한 것입니다.
사람이 고쳐지는 데에, 사람이 사람되는 데에, 그 사람 행위가 고쳐지는 데에 거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움을 주는 사람. 왜? 주님이 인간을 사람 만드시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온전한 사람과 바른 행위 하는 인간과 행위를 고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시기까지 했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이렇게 소원하셔서 이 일을 이루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원은 이것뿐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피조물이 잘 되고 복되고 그것이 망하지 않고 행복스러워지는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 하나 뿐입니다.
이 소원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왔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또 영원히 하나님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원이 이것 때문에 당신이 모든 것을 만드셨고 이랬기 때문에 우리가 제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이 어떤 것이며 우리 자신에게 대해서도 복된 생활이 어떤 것이며 다른 이에게 대해서도 복되게 하는 생활이 어떤 것인가 꼭 하나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의 문제 하나님과 원수 된 문제 하나님과 화목 되는 문제 하나님께 다 바쳐 사는 문제. 속죄제 속건제는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을 없애는 것이 속건제 속죄제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몸으로, 생명으로서 속건제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당신이 죽으신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조그만 잘못, 많이 잘못 이것을 다 없애기 위해서 죽으신 것이요 또 하나님과 원수 되어있는 이것을 하나님하고 화평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죽으셔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또 하나는 번제는 우리가 하나님께 다 맡겨 놓고 살고, 하나님께 맡겨 놓고 살고 하나님 섬기는 것으로만 사는 것, 요 사람 만들기 위해서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또 부활하시고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곧, 모든 이웃과 다른 피조물을 하나님 앞에 진노 받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 사랑 받도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이 되어 지도록 하나님은 완전자이니까 온전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지 더러운 것은 기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과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게 온전하게 참 하나님 앞에 바르게 하나님과 관계를 바로 맺어 가지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이것이 영원히 잘되도록 하는 요 일에 협조하는 것이 양식 주는 것입니다. 요 참 사람 요것으로 키워 가는 것, 요것을 치료해 가는 것 인간의 행위를 고쳐 가고 치료해 가는 것 요것을 우리말로 비유해서 양식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것이 두려워서 이것 때문에 그들에게 그래도 유익을 줘야 되지, 좋은 본을 보여야지 감화를 줘야지 그들에게 유익 된 말을 해야지 유익 된 행위를 해야지 그가 회개하는 데에 사람과 행위를 고치는 데 내가 도움이 되도록 해야지. 요것,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이 요것뿐입니다.
이러기에 이웃이 나로 인해서 손해보지 안하고 다만 얼마라도 그들이 옳은 사람으로 깨끗한 사람으로 바른 사람으로 진실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이 되어지고 사람 앞에도 참 쓸모 있는 온전한 사람이 되어지는, 사람을 고쳐서 만드는 이 역사 , 사람의 행위를 고치는 이 역사 , 그런 데에는 나는 더럽게 하면서 그들에게 암만 하라해야 안되니까 그들에게 유익을 줄라고 하니까 먼저 나부터 깨끗이 고쳐야 되겠으니 까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 이웃의 유익을 덕을 본을 모본을 끼치기 위해서 내가나를 깨끗하게 해야 되겠고 또 그들에게 이 면으로 저 면으로 모든 면으로 그들에게 감화를 주고 사람이 고치는 데에 행위고치는 데에 회개에 유익하도록 믿음에 유익하도록 요 일을 자기의 평생 소원을 삼아 가지고서 요 일 하는 요것을 가리켜서 양식 나눠준다 때를 따라서 양식 나눠준다. 기회 기회를 말합니다.
이 기회에서도 그걸 생각하고 그 면을 힘쓰고 저 기회에서도 그것을 생각하면서 그 면을 힘쓰고 여수거래에도 어떨 때는 원수에게 대해서도 원수에게 대해서도 이제 그 원수에게 대해서도 내가 이렇게 하면 제 삼자에게 유익이 없을 것이니 부득이 내가 썩는 일을 하고 죽는 일을 하고 내가 멸시 천대받는 일을 해서라도 그 보고 듣고 하는 제 삼자에게 유익이 되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거저 이런 사건도 그래 처리하고 저런 사건도 그래 처리하고 이 자리에서도 그래 살고 저 자리에서도 그래 살고 이런 형편 만나도 그 면을 생각하고 저런 형편 만나도 그 면을 생각하고 아플 때도 그 면을 생각하고 손해 당할 때도 그 면을 생각하고 어쨌든지 다른 사람에게 구원에 손해 보일라 구원에 유익을 보여야지, 이것을 일편단심 목적으로 삼아서 조심해서 다른 사람의 구원의 유익을 보이는 이걸로 사는 사람, 주님이 이 은혜를 이 사랑을 주님을 대접하는 이 대접을 절대로 잊지 않고 냉수 한 그릇의 수고도 잊지 아니하고 하늘에 있는 영원무궁한 것을 그 사람에게 맡겨 가지고 영원히 그 생활하도록 그 생활한 자에게 하나님의 것, 모든 것 다 맡겨 줘도 그렇게 살터이니까 그렇게 살면 그 하나 살면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고 그이 하나에게 주면 그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 되어지고 만물이 행복 되어질 터이니까 이 사람은 참 제사장이요, 선지자요, 왕 노릇 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그 가정에서 요렇게 사는 제물이 있고 그 교회에 이렇게 사는 제물이 있고 그 직장에 이렇게 사는 제물이 있고 그 친구 가운데 이렇게 사는 제물이 있어서 이렇게 사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기겠다 그에게 맡겨서 이렇게 살도록 이렇게 사는 자에게 내 모든 것을 다 자본으로 주어서 얼마든지 주어서 이렇게 살도록 하겠다."하는 것을 마지막에 결론으로 우리에게 지어 주시고, 한마디 주의시킨 것은 이런데 주님의 재림을 무시하고 자기 기분만 생각하고 자기 오기만 생각하고 자기 감정만 생각하고 자기 이해만 생각하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구원을 생각지 아니하고 마구 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에게 도리어 구원에, 믿음에 손해를 끼친 그 사람의 잘못에 대해서는 주님이 잊어버리지 안하고 거기 대해서는 그것을 갚아주겠다 거기 대해서 복수를 하겠다 말씀했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 기도 > 주님 감사합니다. 이 큰 구원을 게을리 하고 등한히 하고 있는 저희들에게 다시 경고시켜 주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구름 타고 언제 오실 지 모르는데 주님이 오시면 역사 세계가 끝나는 이 역사 세계에서는 큰 일이라고 할 수 있는 여기 대한 생각이 너무 저희들에게 허무하여 있는 것을 자복 합니다.
임박한 이 큰 변동의 일을 깊이 느껴 깨닫는 저희들이 되도록 영감 시켜 주사 멸망치 아니할 성전 건축과 이웃에게 진정 양식이 되는, 주님과 함께 동하고 정하는 이 움직임을 기어코 라도 하루 속히 이루는 데에 전심전력할 수 있는 복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피 공로를 인하여 주시옵소서.
여러 가지 헌금에도 주께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5월 집회에도 주님이 긍휼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참가할 권세를 우리들에게 많이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