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7 14:36
신의 성품에 참예하라
1981. 10. 4. 주일오전
베드로후서 1장 4절~11절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사람들은 불교에도 있고 유교에도 있고 또 각 이종교에도 있고 도덕에도 있고 철학에도 있고 한 그런 일반적인 것을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설교를 해도 그런 것은 이매 제 속에 있으니까 들을때에 잘 깨달아 집니다. 그러나 생명인 하늘에서 오는 음성은 듣기를 싫어합니다. 왜 자기에게 없기 때문에 알기도 어렵고 또 자기 죄악화 되어있는 자기에게 비위에 맞지도 않고 그러니까 듣기를 싫어합니다.
정금은 한개 뿐인데 천개가 있습니다. 그속에 정금이 한개 있는데 일차적으로 구백은 아니라는 것을 발견해서 버려버리고 백개를 거기에서 선출해냈습니다.
그다음에 이차에 선별할 때에 오십개는 버리고 오십개만 선별됐습니다. 삼차에는 오십개에서 마흔아홉개는 버리고 한개 정금만 선출했습니다. 그러면 천개 무더기가 깨끗합니까. 한개있는 그것이 깨끗합니까 한개있는 그것이 깨끗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에도 가리고 가리고 쪼개고 쪼개고 해서 우리에게 참 생명의 하나만 되는 이 진리를 좋아하는 사람있고 가치를 아는 사람 있고 어데든지 있는 그런 일반적인 그런 자기 부패한 비위와 상이 없습니다.
오늘도 여기에서 세 가지만 여러분들에게 증거하겠습니다. 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말씀해놨소. 또 이 천지를 당신의 뜻대로 모두다 심판하고 재 재조할 그분이 말씀한 말씀입니다. 이분이 말한 것이기 때문에 이분의 말은 온 세계가 다 달라 들어도 이분의 말에 털끝만치도 항거를 못합니다. 그까짓 있거나 말거나 없앨라면 당장 홍수처럼 없애 버리고 아무리 약해도 이걸 들어서 높이 들라면 높히 들고 이분이 한 말씀입니다. 절대적이요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가감이 없습니다. 뭐 세상에 인간들이 대국이 지글 거리면 뭐 할 것이요 그까짓거 천하가 지글 거리면 뭐할 것이요 올림픽을 저거 집안에 차리면 뭐 할것이요.
녜 어쨌근 인생은 두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걸 아십시요. 안들어도 좋고 들어도 좋고 업신여겨도 좋고 존귀히 여겨도 좋고 왜 앞으로는 이대로 됩니다. 아무리 제가 와구장성이라도 요대로 되요. 아무리 천하의 과학을 다 가져도 저도 요대로 되고 말아 그까짓기 여기에 유나들니까. 소용없어 배짱이 있어 하나님 말씀은 베짱이 있고 담대해요. 죽일자가 없어 해할자가 없어. 이 말씀에 입각해서 이 말씀과 같이 사는 사람은 불로 태워진면 더 영광이요 찢어죽이면 더 영광이요 높히도 영광이요 예 하나님 말씀 앞에서 교만한 그런 것을 다 버려야 합니다.
안버리면 안버린것만치 자기는 비참하고 가련해집니다. 하나님은 저희에게 굴복하지 않습니다 인생이 걷는 걸음은 두길뿐입니다. 요걸 첫재롤 말한 것입니다.
4절에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예수 믿는 자들로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온갖 자기 욕심을 인하여 온갖 자기 욕심을 인하여 공부욕심이든지 돈욕심이든지 권세욕심이든지 좋은 주택 욕심이든지 좋은 정원 욕심이든지 신랑욕심이든지 아내의 욕심이든지 명예 욕심이든지 아주 쾌락하게 살라하는 쾌락욕심이든지 자기 용모의 아름답게 하는 그 욕심이든지 어쨌근 이 욕심을 총칭해서 정욕이라 말했습니다. 정욕 성신의 욕심 외에는 다 정욕입니다.
땅위에 성령으로 살지 않는 사람은 전부 정욕으로 삽니다. 정욕인간에게는 성령의 소욕과 정욕 두가지뿐입니다. 정욕 우리가 안믿을 때의 모든 욕심은 다 정욕입니다. 정욕을 이니하여 세상에서 세상에서 세상에 사는동안에 썩어질 것을 피하여 이 썩어질 것을 이거 살터인데 썩어질 것 이것만 마련할터인데 예수믿는 사람은 이것을 피할라고 말합니다. 네가 정욕으로 아무리 해서 정욕성공을 아무리 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썩어질 것들이라 정욕 성공을 암만 해도 그거는 석어질 것들이다. 네가 세계에 제일 위대한 과학자가 되려한 그 과학자가 되어도 그것도 썩어질 것들이다. 내가 세계에 제일 큰 정치가가 되겠다 그기 정욕성공도 그것도 썩어질 것들이다. 내가 이 세계에 제일 예술가가 되겟다 그것도 석어질 것들이다.
제일 높은 그 명에 자가 되겠다 그것도 썩어질 것들이다. 대국을 만들어 보겠다 그것 성공해봤자 그것도 썩어질 것들이다.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아주 재미있는 부부를 만들어가지고서 한버 모든 가정중에제일 뛰어난 재미있는 가정을 만들어 보겟다 그것ㄷ조 성공해봤자 썩어질 것들이다. 이 문화건설에 제일 공로자가 되어보겠다 되봐도 썩어질 것들이다. 예 자기 별별 욕심있어 그 욕심을 부모 에게 배운 욕심 친구에게 배운 욕심 학교에서 배운 욕심 인간들이 욕심배웁니다.
여기에가서 이런 욕심을 배우고 적데가서 저런 욕심대로 성공하기 위해서 일생을 밤낮을 모르고 열중하고 또 네 욕심대로 성공이 안됐다 해가지고 월고 이 욕심대로 성공이 됐다해서 기뻐 즐거워해도 그거다 썩을 것들이다 그러므로 자기 욕심으로 사는 사람은 다 썩은것만 마련합니다. 멸망할 것만마려 하셨으니 하나님의 속성에 동참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그 신성과 같은 자기ㅏ 인격성이 되게 할라고 뭐 석가모니같은 그런 인격도 필요없고 다 그 썩을 것이고 공자 맹자 노자 소크라테스 뭐 마호메트 어떤자라 해도 그자의 이니격을 따라가도 썩어질 것 톨스토이 인격을 따라가도 썩어질 것 아이들 말로 춘양이 인격을 따라가도 석어질 거 무엇을 따라가도 썩어질 것인데 하나님의 신격을 따라서 하나님의 신격과 같은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자기 하나님의 인격성과 같은 자기 요것을 만들도록 하기 위해서 너를 불렀다 그런고로이 세상사람은 두길을 가고 있씁니다. 어떤 자는 졸면 헛일이라 졸면 못알아 들어 여기에서 감동 못받으면 헛일이라 네가 정욕성공을 할라고 정욕에게 붙들려서 정욕대로 움직이고 정욕대로 생각하고 정욕을 그대로 달성을 할라고 이렇게 애를 쓰고 애쓰다가 안되면 울고 탄식 원망 불평하고 이대로 되면 좋아하고 애,우는 너도 썩은 울음 되었다고 좋아하는 네 웃음도 썩은 웃음 불철주야하고 노력하는 네 노력도 썩은 노력 저보다 나는 실력있다 위에 있다 우쭐하는 그것도 석은 우쭐나는 모든 인간중에 패배자다 땅에 가라앉아서 머리들지 못하고 탄식하는 너도 썩을 탄식 이거 알아양 됩니다. 예 뭐 신의 성품ㅇ레 참여하는 자 하나님의 속성을 자기가 갖추어서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사람 온전한 지식 온전한 주권 불변 영원 완전 단일성이 되는 요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하나님의 그 신격같은 자기 인격을 만들어 누야 뭐라하든지 아무것도 본받지 안아 그대로의 그 그대로의 사람 만들라는 것도 아니요 공자같은 사람 만들라는 것도 아니요 석가모니 같은 사람만들라는 것도 아니요 뭐 노자같은 사람 만들라는 것도 아니요 철학가 같은 사람 만들라는 것도 아니요.
도덕가 같은 그런 사람 만들라는 것도 아니요 유력한 정치가 그런 사람과 같은 인격만들라는 것도 아니요 그거다 썩을 것들입니다. 다 썩을 것 우리에게 나타난 하나님 계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분과 같은 자가 되어볼라고 성경에 그분의 성품을 우리에게 기록해줬습니다. 고 성품대로 될라고하니까 힘이 듭니다.
어떨때는 그 이의성품과 같은 고지식을가지고 그 지식을 주장할라 하니까 환경에서 그 지식주장하면 너 죽인다 할대에 목숨을 내놓고 그지식대로 자기는 따라서 그 지식을 가집니다. 또 그 정직을 하나님의말씀에 이렇게 하는 것이 진실이다 할때에 그 진실을 가질라 하니까 온친구가 훼방합니다. 훼방을 받아 의로와져도 그 진실을 욕을 얻어먹어도 그 진실을 학교에 태학당해도 그 진실을 감옥에 갖혀도 그 진실을 사혀이을 받아도 그 진실을 이래서 자기의 소유와 몸이것이 손해ㅑ갈 때에는 어떤것이라도 돌아보지 안하고 이것이 유익된다 할때에는 그런 것을 애끼지 안하고 투자하고 이래서 일생동안 살기ㅏ를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자기가 될려고 한은 성경에 기록한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자기가 될라고 인간들이 썩은대가리에서 내논 지식이 천인만인이 내논 지식이꽉찼습니다.
이것이 인간들의 지식입니다. 하늘에게 내려온 지식 하나님의 지식신구약 성경지식이 있고 이지식은 천지를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지식을 그 책이 태산같이 무더기가많다 할지라도 다 불살라집니다. 다 속이고 속는 것뿐이요 사마선을 넘어서지 못하비다. 저주에 선을 넘어서지 못하요 멸망을 넘어서지 못하요 이것가지고 자랑했어 나는 책을 지었다 열권저서 했다 백권저서했다만 권 저서했다 많이 저서했으면 네가 만힝 다른 사람을 속였고 어지럽게 한 것뿐지 뭐 저주와심판만 만힝 받을 것 뿐이지 뭐이냐 신구약 성경 참된지식이 여개 있어 이 외에는 책이 필요가 없다 말이요 예 그책이 픽요한 것은 그 책 때문에 죽는 인간이 있기 때문에 그책을 알아야 이것때문에 죽는구나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 죽는 자를 앍디 위해서 그 책을 연구하고 그 책을 배우는 것은 이래 가지고 이간이 죽였다 해서 인간이 죽는 그길을 연구해야 그 죽는 자를 네가 알아야 그걸 사렬내지식 그 생명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에서 자기가 어떤 욕심으로 얻너 욕심에 성공을 해도 이것은 모조리 썩어질 것이라 어릴 때 학교 입학할 때부텀 나는 이길 걷겠다 보라 예 너 어릴 때부텀 학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지금 노력있는데 무슨 욕심이 무슨 욕심으로 살아 무슨 욕심으로 살아 내딴에는 위대하고 짤방짤방거리면서 나는 갖다가 어떤 나라에 일위인물이라 이위 인물이라 사위인물이라 이라면서 쩔벅거리는데너는 뭐 가지고 함녀서 무엇을 하고 있어 무어 소원하고 있어 무슨 세계에서 살아 인간 정욕세계에서 사느냐 그 세계도 거기에 있는 존재들도 다 썩어지고 불타버리고 멸망받고 만다 어느 세계야 뭘 소원해 무슨 목적이라 무엇을 건설한다고 부주해 무슨 희로애락을 가져뭘 잘 됐다고 기뻐 즐거워래 무엇이 안된다고 슬퍼해 너의 욕심도 바꿔라너의의 평가도 바꿔라 너의 비판도 바꿔라 너의희로애락도 바꿔라 왜 바꿔너는 전부가 이 정욕으로인한 그것들 뿐이니까 그것은 좋아도 썩은 것 썩을 것 나빠도 석은 것 썩을 것 성공해도 썩은 것 썩을 것 많아도 적어도 썩은 것썩을 것 그가운데서 그 실력이 있는 자도 썩은 것 썩을 것 없는자도 썩은 것 썩을 것 다 그것은 전체가 통털어 말해서 성경이 썩어진 것들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거외에 뭐 있는데 신의 성품에참여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의 그 신성 하나님의 신성 하나님의 인격성 하나님으 속성과같은 속성을 네가 같추고 이것을가꾸고 이것을 길러서 네가 하나님의 속성과 꼭같은 속성의 사람이 되는 요거 하나만 해라 그거하면 뭐 하는데그거 하면 하나님 꼭 닮았다 닮으면 뭐 하는데 하나님과 통해서 하나된다 하나님과 하나되어 뭐하는데 하난미의 모든것과 너와통해서 하난미의모든 것이너의 것 되니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되면 뭐 할라고 하나님 창조하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의 것이 됩니다. 그의 것이 되면 어리석은생각에는 하나가 차지하면 그 다음 다른 사람 차지하지 못할 것인데 아니야 했빛도 하나이지만은서도 그 했빛을 천인 만인이 다 차지할 수 있어 그 했빛 하나도 보지 못하는 사람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것은이렇게 좋은 것이기때문에 여러사람이 차지해도 남음이 있어 자 하나 봅시다. 하늘나라의 지식이 있습니다. 이지식은 하나가 차지하면 다른 사람 차지할 수 없소 천인도 만인도 이 지식을 다 차지할 수 있소 하나님의사랑은 하나입니다. 이 하나를 하나가 차지하면 다른사람 차지 못합니까. 처니이 다 차지할 수 있고 만도 다 차지할 수 이고 이 사랑은 다 차지할 수 있소 이래서 하늘나라의 것은 모든 것이 재한 없는 무한의 것이며 완전의 것들입니다.
이러기에 너의 성품에 참여 하게 하려는 것이라 네가 정욕으로 살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려는 이 성령의 소욕에서 살고 성령의 소욕에서 살지 안하면 육체의 소욕에서 살고 이 두가지 길빡에인생이 없으니 너는 어느 길에 있느냐 어느길이 있느냐 친구를 만나도 이 사람은 어느 길에 속한 사람이냐 처녀가 총각을 선을 보고 구혼을 해도 그 총각은 언으선에 속한 사람이냐 그 처는 어느 선에 속한 사람이냐 위아래 모든이웃을 다접촉할때에 이 사람은 두가지 노선이 있는데 어느노선에 속한 사람이냐 이것으로 평강해서 인간을 접하면 후회없습니다. 아이 사람은 이 오른편선에한시간 왼편선에 한시간 왓다 갔다 이 사람이라 이 사람은 일생동안 왼편에서만 사는 사람 이 사람은 일생동안 오른편에 서 살면서 왼편으로 갔다가는 겁을 내서 빨리 놀래면서오른편으로 돌아오는 사람여기서 인생의 가치는 결정되고 인생의 실력은 결정되고 인생의 영원무궁은 결정되는 것입니다. 강대국의 제일 순위되는 사람이라 순위되는 사람이라 다제일 머리되는 사람들이 모인다 할때에 그 머리된은 사람이 오른편 노선에섰나 왼편 노선에 섰나 정욕세계에 섯나 하나님의 모형을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이 성화세계에 섰나 어데섰나 성령의 소욕세계에 섰나 육체의 정요욕세게에 섰나 이것보고 정욕세게에 섰거들랑 죽은자 송장 큰송장 온다 냄새많이 나는 송장 온다 큰 송장 온다 냄새만힝 나는 송장 온다 하나님의 오나전한인격성을 닮는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아서 이 형상을 닮아가려는 하나님의신성의 그 인격성을 자기가 닮아갈려고 자기가 하나님 같은 그 인격성을 만들라고 애를 쓰는 여기에 속한 사람이면 어린아이라도 대한국민하교 학생이라도 대인중학생이라도 대인 고등학생이라도 대인 문둥이라고도 대인 거지라도 대인 대통령이라도 대인 왕이라도 대인 학박사라도 대인 여기에만 섰으면 대인이요 가치있는 사람이요 이 사람은 장차 우주와 영계를 상속받을 사람이요 여기에 서지 안한사람이면그까짓거 크면 큰 송장 작으면 작은 송장 귀하면 귀한 송장 천하면 천한송장 이러나 ㅈ더러나 송장 뿐입니다. 인생의 가치는 여기에 있습니다. 인생의 실력은 여기에 있습니다. 인생의 영원은 여기에 달려있습니다.
이 세상은 이 노선 가운데에 어느 노선을걷느냐 하는것이 이것이 인생앞에 두 갈레길로 되어있는 이길입니다. 인생의 노선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이외에는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 천하있는 모든 서적을 다 열남해도 없어 사이비한 거짓말이라 666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신구약 성겨 말씀 이 지식외에는 다 헛됩니다. 따라합시다. 인생의 기로. 인생의 기로. 인생의 기로.
인생의 두길. 판정하십시요. 천하는 변해도 변하지 안해요. 네 후회가 없어.
거짓이 없고 아무도 꺽을 자가 없어. 영원에 가도 자복할 길이 없어 영원에가도 주장이요 하나님이 주장입니다. 조물주의 주장이요. 대주제의 주장이요 피조물들이 지글거리면 뭐 할기라 무신론이라도 유물주의를 말하면 뭐할기요 조물주가 말했습니다. 주제가 말씀했습니다.
인생아 너는 어느길을 지금 들어서고 있느냐 어느길을 네가 걷고 있느냐 어느 길에서 내가 잘달린다고 장기를 부리느냐 어느길 에서 뭘 성공을 했다고 떠들고 있느냐 네가 뭐이냐 인생아 어느길을 가느냐 세상과 세상이 좋은 이유는 세상에 있는 것들이 좋은 이유는 세상에 가정있고 사회가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고 만물이 있고 인류가 있는 이것이 좋은 이유는 왜 거기에서 이두갈레길 가운데에 오른길 이 생명길을 걸어갈 수가 있기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이거 없으면그것들은 없는기 있는 것보담은 좋습니다. 있어봤자 결과가 참혹해질 것뿐이고 비참해질 것뿐이지 없습니다. 옳은길 이길은 죽음으로 끝이 아닙니다.
죽으로 이제 새로 출발하는 것이요 죽음으로 일차 세계를 걸어 이차세계를 일차세계의 보응의 결과로 받는 무궁세계를 향하여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에 참예하려는 것 하나님의속성을 이루어갈려는 것 이것은사망이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재한이 없습니다. 끝이 없는 영원입니다. 그러나 정욕에 걸음 이 생애는 그는 성공해도 멸망 실패해도 멸망 커도 멸망 작아도 멸망 아들다워도 멸망 천해도 멸망 많아도 멸망 적어도 멸망 오른편에 있는 하난미의 형상을 닮는 이걸음은 이 달음질은 이성공은 이노력은 사람들이 보기에 천하다 해도 존귀 귀하다 해도 존귀 거기에있는 모든 희로애락은 다성고이요 생명인 것입니다.
이것을명심합시다. 되게 하려하셨으니 5절에 이러므로 이러므로 너희가 더 욱 힘써 이러니까 우리는 이면을 힘을 써야 됩니다. 이면에 힘써야 되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쓰는 것이 엉뚱한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면에 힘스는 거외에는 힘쓰는 것 없소. 직자엥가가지고도 나는 오늘 여기에출근했으니 루종이 내가 이 근무중에서 하나님하고 형상을 이근무중에입겟다 나는 이 관공서에 지금 출근했으니까 이 자기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나는 만들겠다 나는 종의 종의자리에있으니 여기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겠다 나는 깊은감옥가운데 들었으니 감옥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겟다 나는 억울하기나 애매하기나 정당하기나 지금 사형장에 지금 사형받아 있다 사형틀 앞에 있다 여기에서 아는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겟다 거기에도 만들수 있소 어데서든지 저 내 수입은하나님의 형상을 만드는것외에 없다 나는 지금 대통령 위치를 받았으니 여기에서 세상 일반 대통령과 같이 그 세상 영광부귀 그거 하라하는기 아니다 대통령 자리 여기에서 하나님의 형상을만들겠다나는 전장하는데 장의 위치에 나는 매여 있다 나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겠다 나는 책상에서 학을 연구하는 학자가 됐다 학자 여기에서 하나님의형상을 만들겠다나는 배우는 일학년 학생에서 너는 하나님 형상을 만들겠다 중학에서 하나님형상을 만들겟다 고등학교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겟다 대학에서 하나님의 형상을만들겟다친구끼리 노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겠다 주고 받고 하는 여수 거래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겠다 사탕을 팔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겟다 남의 태짐을 지고 가면서 하나님의형상을 만들겟다 사람보기에는 다 천한 같은 껍데기를 가지고 있지만은서도 그 속에창조주 조물주이 신이 하나님과 같은 자를 자기가 만드고 있는 이것이 위인입니다. 이기 예수믿는 사람들입니다. (이수입 위해서)삽니다.
이러기에 조롱도 상관이 없습니다. 못 먹고 못입는기 상관이 없고 아무리 높은 지위줘도 그까짓거 때문에 우쭐해서 시험에 들지 않습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깨어삽니다 무슨 길을 걷고 있소 어느길을 가고 있습니까. 그위에는 이거 해석할라하면 참 무궁합니다.
4절에 이로서 하나님이 지금 큰 영광의구원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로서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지극히 큰 약속 지극히 큰 약속 어떤 약속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어떤 약속인데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인간의 정욕 그놈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정욕으로 인해서 세상에서 썩어질 그놈만 일생 동안하는데 그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속성에 하나님의 속성에동참해서 하나님의 속성같은 내 인격성을 갖추어가지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예수님이 피흘린것 이것때문에 흘렸습니다. 우리 입을 지박지말고 하나님 입을 지박지 하나님이 말씀했는데 하나님 말씀 우리는 전하는 것 뿐인데 와 입을 지박아 와 하 공산주의나 유물주의나 무신론 주의나 뭐 민주주의나 이땅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모든 존재 우주는 있는 모든 존재 영계에 있는 모든 존재 하나님께서 당신의 목적인 택한 자의 구속을 위해서 이것들을 영원전 지었다고 말씀했습니다. 육천년전에 주님께서 이것을 다 하나님게서 지으셨다고 말씀했고 영계는 언제 지엇는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언제 지엇는 시기는 나타나지 아니했으나 그 모든 것을 그 모든 것을 피조물 중에 영장으로 지음받은 피조물중에 천군천사 보다도 뛰어난 것이 인 생인데 하나님의 형상의 바탕으로 지은 인생인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인생이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자 하나님 같은 거룩한 자 하나님같은 깨끗한자 하나님의 그 온전한 지식을 제지식으로 하나님 같은 온전한 지혜를 온전한 사랑을 온전한 선을 온전한 진실을 온전한 의를 온전한 거룩을 영원 불변을 완전을 이 모든것이 조합이 아니라 하나가 이렇게 되어지는 완전이기 때문에 단일성인 이런 인품을 만들기 위해서 모든 만물을 창조했다 했습니다. 녜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가는 이자의 이일을 돕기 위해서 모든 것이 있습니다.
공산주의자가 독침을 가지고 너 에수 믿으면 찌른다 하는 그 사람과 그 독침이 독침앞에 있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가는 그 일위해서 있습니다.
독침 앞에서 육의 생명이 다 끊어져도 진리를 팔지 안하고 의를 팔지 안하고 거룩을 팔지 안하고 진실을 팔지 안하고 사랑을 팔지 안하고 지혜를 팔지 안하고 참된 하나님의 지식을 팔지 안하고 고대로 하나님과 같은 인격성으로 독침을 지르든지 말든지 하나님 같은 고 인격석성을 자기가 고자리에서 만드는 고일을 할때에 고거 위해서 고거 있습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부를 때가 안이면 찔렀은데 안죽으니 독한 것을 찔렀으나 상하지 않따는 하나님 말씀이 맞았지 찌를라고 했는데 제손이 꺼꾸러 되서 제손을 찔러 서 제가 죽었으니 성경 말씀대로 됐지 찌를라고 했는데 하나님 말씀으로 아는 믿음이 이 시간 떠나도 무궁세계는 내나라고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 되나는 믿음이 이 시간 떠나도 무궁세계는 내나라고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 되지마만은서도 너는 예수 믿지 안하니 나는 죽어도 관계없는데 너는 이 독침찌르고 나서 예수 믿지 안하지 나는 죽어도 관계 없는데 너는 이 독침찌고 나서 예수 믿어 구원얻어라 공산주의 그거는 다 지옥가는 행동이다. 하나님과 적이다 하는 전도에서 그 사람이 휘득 디비져 가지고서 무릎꿇고 절하면서 예수 믿을라고 하는 그 사람도 될 수 있지 빌립보 옥중에서 하루 실컨 두드려패서 착고에 채매논 그 옥사장이 그날밤에 두드려팬 바울을 착고에서 내 놓으면서 무릎을 꿇고 내가 얻허게 해야 구원을 얻겠습니까 주예수를 믿어라 그러면 너와 너의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여러분들 이간의 심리를 주님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이거 믿어야 합니다.
이 시간을주님이 홀로 주권하고 있습니다. 활동계를 주님이 주관하고 있어 독침을 가질라고 찌를라고 했지만은 요만침마나 됐지 내 살에 요만침만 오고 고 다음에 못오게 하면 못와 그만이야 활동계를 당신이 주관하고 계셔 이래가지고 날 찌른다하는기 제가 갖다가 팔뚝을 찔러가 제가 자살도 할 수 있어. 우리 주님이 공간과 시간과 활동계 심리계 생사게 모든 것을 당신이 홀로 주권하고 계셔 이 분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석가모니나 무슨 갖다가 톨스토이나 공자나 유자나 무슨 그런 사람 아니요 창조주하나님이 인간되어 우리 구원하고 오신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이러니까 뭘 하고 사는지 저 사람은 지금 어느 노선에 속한 사람이냐 저 사람은 어느 노선에 속한 사람이냐 저 사람은 저 노선만걸ㅇ러가나 이 노선에 버득 저 노선에버득왔다 갔다 하느냐 저 사람은 썩어진 것을 자랑하고 있으냐 저 사람은 생명과 신령한 것을 자랑하고 있느냐 저 사람의 가치는 뭐이냐 썩은 송장가치냐 생명치냐 여러분들 눈을 뜨고 바로 팔단해야 됩니다. 어리석지 말아야 됩니다.
예수 믿는 도는 조물주의 도요 피조물이 조물주같이 되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도가 예수님의 도입니다. 왜 썩지안할 것을 우리가 받아 놓고 썩어질 것하고 바꿉니까. 바꾸기를 뭣때문에 주일을 범해요.
예 뭐 때문에 진리를 팔아가지고 돈을 사요. 뭣때문에 자기의 인격, 그리스도의 인격, 하나님의 형상인 이 인격을 팔아가지고 직장에 인격 팔아가지고 취직하고, 인격을 팔아가지고 출세하고, 인격을 팔아가지고 입신양면하고, 이 인격을 팔아가지고서 입신양면하고 이인격을 팔아가지고서 자기 욕심을 만족시키고 무엇 때문에 이 썩은짓을 하고 있습니까. 왜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씁니까. 왜 산 걸 죽은 것 하고 뭐 때문에 바꿉니까. 영원무궁의 완전의 것을 완전의 것을 주고서 왜 썩은 것을 바꿉니까. 어리석지 맞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합시다.
확정을 지웁시다. 성경에 가르치는 욕심은 성경 욕심이요 성경이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같은 완전한자 되게 하려는 그것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그것을 내가 소욕하고 사는지 성경 말씀을 떠나서 인간 대가리에서 나오고 인간의 그 만물보다 거짓된 인간속에서 나온 그 욕심대로 나와 하고 있는지 무얼로 내가 살고 있는지 정욕으로 사는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려는 성령의 소욕에서 사는지 똑똑히 자아를 비판해야 됩니다. 오늘이 끝날인지 모릅니다 학생도 죽고 청년도 죽고 노인도 죽고 언젠가 끝나는지 모릅니다. 나는 이러니까 아직까지 이래지나다가 몇살 먹으면 예수 잘믿을련다 몇살 먹으면 뭐할란다 그때까지 제가 살지 안살지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