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7 14:32
신약교회의 종말
1980. 4. 21. 월새
본문: 마태복음 24장 4절-5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태복음 24장 23절-26절 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된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 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이제 말세라 하는 것은 어떤 것을 어떤 시기를 말세라 하느냐 하면 신약 시대를 다 가르쳐서 성경에 말세라고 그렇게 말씀합니다.
그것은 창세 이후로 예수님 재림 때까지의 그 전 기간을 세 토막으로 나눠서 세 토막으로 나눠 가지고 처음 중간 끝, 처음 이천 년 동안은 노아 홍수로 멸할 때까지를 가르쳐서 처음이라고 이렇게 가르치고 또 홍수멸망 이후에 예수님 탄생 때까지를 가르쳐서 중간이라 이렇게 말하고 또 예수님 승천으로부터 재림 때까지를 마지막이라 이래서 초세 중세 말세 이렇게 말세라고 하는 것은 신약 교회 시대를 총칭해서 말세라고 이렇게 성경에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신약 교회 시대에도 그 말세지 말이라고 하면 이제 그는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때인데 신약 시대가 다 말세는 말세지마는 차차차차 말세가 점점 다 지나가고 말세가 다 지나가고 마지막에 예수님이 오시게 되니까 말세라도 말세 중에도 또 처음과 중간과 또 끝이 있겠습니다.
예수님이 재림도 언제 하실런지 우리는 모르고 이러니까 참 오늘 재림하실지 내일 재림하실지 우리는 모릅니다. 모르기 때문에 그저 세상 끝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또 그뿐만 아니라 우리 개인의 죽음이라는 것도 언제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에 그 날과 그 시는 모른다고 했지마는 징조를 보아서 짐작을 할 수 있다고 그렇게 말씀은 하셨습니다. 우리가 징조 보는 중에 초기가 이천 년이 됐고 처음이 이천 년 만에 노아 홍수로 한 번 세상을 한 번 숙청해서 정결케 하신 일이 있었고 또 그 후 이천 년 동안 구약 교회가 유지해 나왔지마는 예수님이 오심으로서 구약 교회는 완전히 심판해서 참 뿌리까지 다 말랐습니다. 위에서부터 마르지 안하고 뿌리로부터 무화과나무가 마른 이것이 곧 구약 교회를 가르쳤는데 구약 교회는 완전히 끝이 나 버렸습니다.
그것도 이천 년이 걸려서 지났고 또 신약 교회의 마지막 말세도 이천 년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대략 짐작을 하고 또 계시록에 보면은 그렇게 날수로 말하고 달수로 말하고 주일로 말하고 이렇게 해서 은연중 신약 교회 시대로 이천 년이겠다 하는 것을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천 년 만에 오실런지 그거는 우리가 삼천 년 만에 오실런지 모르는 거니까 얼마동안 지나면 오신다 하는 것을 우리가 그렇게 말을 하지는 못하지마는 다 영감 받은 사람들이 짐작을 하고 또 여러 가지 징조를 보고 성경에서 그 날짜를 모르지마는 이렇게 저렇게 비추어서 징조를 볼 때에 이제는 재림이 가까웠다 하는 그런 것을 영감 받은 그 영감으로 사람들이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이천 년 만에 된다고 하면 이천 년은 아주 다 되어 갑니다.
지금 한 얼마입니까? 17 년입니까 16 년입니까? 한 17 년 정도 남았다고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17 년 남았다 그렇게 말은 못 하지마는 만일 예수님의 재림이 초기 노아 때까지의 이천 년과 예수님의 탄생에 이천 년 탄생까지가 이천 년 것을 것과 같이 이천 년 동안이 신약 교회 시대라고 하면 그렇게 밖에는 안 남았다 이겁니다.
그리고 또 여러 가지 뭐 교회로도 징조를 보였고 세상 정권으로도 징조를 보였고 또 모든 그 국가들의 정세로도 징조를 보였고 또 문화로도 징조를 보였고 여러 가지로 징조를 보였습니다.
그런 온갖 징조 보인 그런 징조를 이렇게 참고하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것을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예수님의 재림을 모두 강조하고 있고 그 뭐 한 개인이 그런 것이 아니고 이차 대전이 끝난 이후 8월 15일 이후 그 후에 그 기독교 이도가 먼저 전파돼 가지고서 많이 믿는 그런 이 기독교로서 선진국가 그런 국가에서는 아마도 이제 예수님의 재림이 금년이 아니겠느냐? 또 작년으로 기다렸는데 작년이 아니고 금년이 아니겠느냐? 또 금년에 안 오시니까 그 이듬해 또 닥쳤을 때에 아무래도 금년에는 오시지 않겠나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생각을 가지고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이제는 예수님의 성탄 축하가 금년이 마지막이니까 우리가 있는 힘을 다해서 축하하자 그래 가지고 아주 그 성대하게 그렇게 축하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 안 믿는 사람들도 아무래도 이 세상은 다 .
요 모든 이 종교가들도 그들도 자기네들이 자기네들의 종교면으로 이렇게 볼 때에 인심이라든지 모든 세상이 돼 가는 걸 보니까 이대로 유지되지는 못하겠다 모든 것을 봐도 이제 곧 끝이 닥친 것 같이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그것을 느끼는 것은 다 공통입니다. 그것 느끼는 것은 신 불신자 모든 이종교가들 다 공통입니다.
기독자들은 그 날짜는 보지 못하지마는 네가 이런 것을 보거든 이래라 이래 알아라 저래라 이런 징조를 보거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줄 알아라 하는 그런 징조를 말씀하신 것은 거의 다 맞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게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주의할 것을 말씀해 놨습니다. 거짓 선지자라 말은 하나님의 그 교훈 아닌 교훈을 가지고 교훈 하는 것이 거짓 선지자요 또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제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해 가지고서 말하는 것이 거짓 선지자입니다.
어떤 사람은 꿈을 꾸는데 꿈에 내가 이런 걸 봤다 또 환상을 봤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제 마음대로 잘못 해석하면서 사람들을 가르치는 그런 것이 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예수 믿는 도리를 바로 가르치지 안하고 잘못 가르치는 그런 것이 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또 거짓 그리스도라 그 말도 거짓 기독교라 그 말입니다. 거짓 예수교 거짓 예수교라고 하는 말인데 이것이 우리가 주의를 해야 됩니다.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이것을 가르쳐서 사람들의 미혹을 받지 말아라 미혹을 받지 마는데 그 거짓 사람들이 어떻게 꼬우느냐 하면은 처음에 읽어본 데에는 자기가 나는 그리스도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라 자기를 가르쳐서 그리스도라 그렇게 말했는데 그거는 한 말로 말했지마는 그런 종류의 것들을 다 가르쳐서 포함해서 말한 것입니다.
요 말은 무슨 뜻을 가르친 고 하나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사람 따라서 구원되는 것 아니다 그걸 여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면을 주의해야 됩니다.
자기를 따라야 구원이 있다 자기 따라야 구원 있다.
이래서 사람을 따르도록 하는 이런 미혹들이 있을 터인데 사람은 어떤 사람을 따라 봤자 소용없다 그 말입니다.
그는 오늘에 참 모세 같은 사람이 있고 또 엘리야 같은 사람 있고 베드로 같은 사람 있다 할지라도 사람 따르는 거 가지고 구원 안 된다 나는 이렇게 위대한 사람을 참 거룩한 사람을 하나님의 진리의 사람을 난 따르니까 이제는 든든하다 이런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지 말라는 말입니다.
사람을 아무리 거짓 선지자든지 또 거짓 선지자가 아니고 참 옳은 하나님의 종들이든지 사람 따르는 것으로서 구원이 된다는 그런 생각을 우리가 가지면 미혹 받는 것입니다.
만일 진리의 종이 있습니다. 진리의 종이라 할지라도 그 진리의 종이라면 진리의 종이 가르치는 성경을 배워 가지고서 그 성경대로 자기가 살라고 애를 써야 되지 성경은 배우지 아니하고 자기가 양심 써서 영감은 받으려고 애를 쓰지 아니하고 진리의 종에게만 속해서 진리의 종만 따라가면 구원되지 하는 이것은 진리의 종이지마는 그 사람에게는 미혹하는 미혹의 종이 되고 맙니다. 미혹을 주는 선지자가 되고 마요 거짓 선지자가 되고 맙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거짓 선지자는 그 사람이 거짓 선지자가 아니라도 내가 그 사람에게 잘못 따르면 내게 대해서는 거짓 선지자가 됩니다. 요것을 똑똑히 구별하십시오 아무리 하나님의 옳은 종이라 할지라도 그 종이 모든 사람에게는 다 참 햇빛 같은 그런 선지자라 할지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거짓 선지자가 될 수 있다 그거요.
왜 그러냐 그것은 그 사람이 거짓 선지자라 그런 게 아니라 그 사람을 따르는 사람이 잘못 따르고 맞이하는 사람이 잘못 맞이하면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거짓 선지자 미혹하는 선지자가 되고 말고 그 사람에게 미혹 받은 것이 되고 맙니다.
이것이 첫째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을 따르는 그것이 구원되는 것이 아니고 아무리 하나님의 옳은 종이라 할지라도 그 종이 바로 가르치는 성경을 배워 가지고 성경으로 자기를 깨끗케 해서 자기를 깨끗케 한 것 만치 성신의 감화 감동이 자기에게 와 가지고 그러면 성경으로 대충 윤곽을 찾고 더듬어서 그저 성경 가지고 더듬어서 자기가 걸어갈 길을 대략 찾고 대충 찾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성경으로 찾을 것을 다 찾고 나면 그 다음에는 성령님께서 인도하는 인도가 있어서 그 인도를 따라서 가면 이제 그거는 참 자기가 걸어갈 자기 길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되지 성경도 배우지 안하고 가르치는 도는 받지 아니하고 그 도를 써 가지고서 성신의 감화 감동은 받으라고는 하지 아니하고 그 사람을 자기 지도자로 인도자로만 세웠으면 이러면 구원이 된다 하는 그 미혹이 첫째 미혹입니다.
그 미혹을 가지지 아니하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요것 제일 주의 할 일입니다. 아마 서부교회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백 목사 암만 따라 봤자 소용없습니다. 백 목사가 가르치는 성경 말씀을 배워 가지고 이 성경 말씀을 자기가 그대로 실행 실천을 하면 그 다음에 영감이 옵니다. 성경 말씀대로 자기가 실행을 하면 그것이 다 된 것 아닙니다. 성경 말씀을 배워 가지고 성경 말씀대로 실행을 하면은 실행을 통해서 성신의 감동이 자기에게 와 가지고 참으로 자기가 어떻게 행해야 될 것 자기가 그 일을 하는 데에는 마음은 어떻게 가져야 되고 성질은 어떻게 가져야 되고 또 그 모든 노력은 어떻게 해야 되고 소망은 어떻게 가져야 되고 하는 그것을 그렇게 낱낱이 따져서 이래 가지고 저래 가지려고 할 것이 아니라 벌써 말씀을 배워 가지고 그대로 실행을 하려고 애를 쓰면서 실행하는 가운데에 성심의 감화가 오면은 그 모든 것이 그만 성신 감화 오면 바로 돼 버립니다.
성신 감화 오면 마음 자체도 성질 자체도 사람 자체도 사상 자체도 소망 자체도 인품 자체도 그만 성신의 감화가 오면은 그때에 감화 됐을 때에는 자기라는 사람이 바로 됩니다. 바로 되면 이제 그때 가서 보는 것도 바로 보고 생각하는 것도 바로 생각하고 소원하는 것도 바로 소원하고 모든 것을 접촉하는 데에 바로 접촉하고 행동도 바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야 구원이 되어지는 것이지 이것은 하지 안하고서 나는 옳은 지도자 가졌으니 됐다 이렇게만 해 가지고는 소용없습니다.
지난번 그 6.25때에 그때에 모두 6.25 전쟁이 나니까 이제는 죽겠다고 모두다 피난을 가서 이 부산으로 내려온 사람 대구로 내려온 사람 마산으로 온 사람 자꾸 이래 와 가지고 아래로 밀려서 피난 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거창 그 시찰 회는 거창 함양 합천 그 세 고을이 삼군이 합해서 한 시찰 회였는데 거기 있는 교인들 다는 아니지마는 아미도 백 조사님 있는데 가야 우리가 이 피난하겠다 이래 가지고서 제가 위천 교회 그때에 시무를 했는데 위천 교회는 한 30평 건평 됩니다.
30평되는데 양 사방서 교인들이 얼마가 몰려 왔든지 한 400여 명 몰려 왔습니다. 본 교회 교인은 한 칠십 명 팔십 명밖에 안 되었는데 사백여 명 교인이 모여 가지고 그 자리서 계속 집회를 했습니다.
벌써 그때에 인민군들이 점령을 해 가지고 있기는 벌써 점령한지가 한 달 반 가량 됐는데 달 반 이상 됐는데 그때까지 집회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아침 낮 또 밤 이렇게 똑 집회할 때같이 하루 세 번 예배를 보며 지내니까 그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놈들 우리 망하라고 지금 하루 세 번씩 모여서 기도한다고 어찌됐든 간에 그 두목 백 조사님 저놈을 잡아 죽여야 된다 고서 그래 가지고서 제가 죽인다는 그 순서 지에 이차로 둘째 번으로 놓여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래도 뭐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니까 두려운 줄 모르고 그 집회를 끝까지 다 마쳤습니다.
물론 그저 여기서 은혜 받고 하는 거는 좋지마는 그때도 그렇게 따라 왔으니까 자기네들은 진리를 배우러 온다는 것보다도 그 사람 따라가면 거기 가면 피난한다 이래 가지고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와서 진리는 배운 것은 유익은 되기는 됐지마는 그 사람 따라가면 된다는 그것이 다 위험인 일이요 헛일이라 말이요.
그때 와 가지고 진리는 배웠지마는 그때 와 가지고서 진리 배우지 못한 사람은 아무 소용없소. 그때 와 가지고서 진리 배운 사람들은 모두 각처에서 흩어져 가지고서 그 다음에는 집회가 없었고 매일 새벽예배 보고 지금같이 수요일 또 주일 오전 오후 봤는데 다 흩어져 가 가지고 제 각각 진리를 배운 사람들은 진리 말씀대로 실행을 하니까 그때 6.25 에 그 미혹에 들지 아니하고 모두 신앙들을 지켰지마는 그때도 와 봐야 진리 안 배운 사람들은 다 가 가지고서 실패하고 말았다 이거요 그러니까 첫째는 사람은 따르는 것이 구원되지 않는다는 것 아무리 옳은 사람 옳은 지도자든지 그른 지도자든지 사람 따르는 그것만으로 구원된다고 생각하는 요것이 큰 미혹이니까 요 미혹을 받지 말고 아무리 옳은 지도자라 할지라도 그 따르는 것만으로 구원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으로 인해서 제가 미혹을 받은 것입니다.
미혹을 받은 것 그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옳은 선지자가 되지 못하고 거짓 선지자가 되고 말았단 말이요 그거는 왜 그 사람에게 구원에 유익을 주지 못해서 못 준 것은 안 줘서 못 줘서 그 사람이 못 받은 게 아니고 제가 잘못해서 받았지마는 제가 받지 안 해서 안 받았지마는 그거는 서로 두 사이에 미혹되고 말았다 그 말이요.
그러기에 여기 말하기를 거짓 선지자 노릇하지 말아라 하는 그 말을 하지 안 했고 그 거짓 선지자 미혹을 받지 말아라 이랬소 하나는 미혹을 받지 말아라 그랬소.
그러면 이 서부교회 교인이라 할지라도 내가 성경을 바로 가르친다 할지라도 성경을 배워 가지고서 자기가 실행하는 가운데에 성신의 감화 감동 받고 이러므로 구원이 되어지는 이 방편을 써야되지 이 방편 쓰지 안하고 이 백 목사 교회 다니니까 백 목사 설교 들으니까 백 목사 지도 받으면 받으니까 이것이 구원인줄 아는 사람에게는 그 교인에게는 나는 그에게 거짓 선지자 노릇이 되고 또 그 사람도 내게 대해서는 거짓 선지자가 선지자를 대한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을 따르는 것만으로서 구원되는 것 아닙니다. 사람을 옳은 사람을 따르는 것은 좋기는 좋지마는 옳은 사람을 따르는 목적이 뭐며 소망이 뭐이냐 옳은 지도자를 따르는 것은 옳은 지도자를 만나 가지고서 옳게 지도하는 그 성경지도를 배워 가지고 자기가 그대로 실행을 함으로 이제는 옳은 지도자 만난 그것은 옳은 지도자가 참 사람이 아닌 성령 지도자를 만나도록 보게 하는 소개자인 줄 알고 자기가 성령지도자를 만나도록 까지 그 길을 물어 사람에게 내가 지금 바른 길을 갈라면 어디로 가야 되겠습니까? 이리 이리 가라 그 길을 물어 가지고 가르쳐 주면 그 길대로 가면은 누구 만나느냐? 성령님을 만납니다 성령님 만나면 이제 그분을 배반치만 안 하면 그분이 바로 인도해 갑니다.
이러니까 첫째 주의할 것이 이것이 첫째 주의할 것 또 둘째로 주의할 것이 뭐냐? 여기 있다 저기 있다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그 장소 그 공간 말이요 그 공간에 미혹을 받지 말아라 공간에 미혹을 받지 말아라 아무 장소에 있어도 구원 이룰 수 있고 아무 장소에 가도 그 장소 좋은데 갔다고 구원되는 것 아니다 그러면 이 교파에 와야 구원이 있다 저 교파로 가야 된다 물론 교파 중에도 옳은 교파 또 그른 교파가 있고 좀 더 바른 교파 좀 덜 바른 교파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교파가 옳은 교파에 자기가 속할라 하는 그것이 교파로 구원되는 것 아닙니다. 암만 좋은 교파에 속 (갔가) 줘도 소용없소. 좋은 교파에 자기가 속하면 그 교파에 속한 사람들이 모두 신앙생활을 대개는 바로 해 나가니까 자기가 가지는 신앙사회- 이 교파에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그 교파에 있는 사람들을 사귀게 되고 또 천주교 속한 사람들은 천주교 교파에 속한 사람들을 사귀게 되고 이러니까 그것을 가르쳐서 신앙사회라 이랍니다. 신앙사회 신앙사회 그 신앙사회가 좀 바른 사회가 있고 많이 삐뚤어진 사회가 있으니까 그것을 신앙 사회적인 유익을 보는 것이 사회적인 유익을 보는 것은 그 사람들이 신앙 생활을 바로 하니까 남을 보아서 깨달으라고 그 사람들을 보고서 자기 신앙에 도움이 된다는 그것이지 아무리 좋은 교파 따라봤자 그것이 구원이라고 생각하면 헛일입니다. 그것이 구원이라고 생각하면 헛일이요. 우리가 개교회로 나가는 이 교파로는 신앙사회들인데 개교회로 나가는 것이 좋기는 좋지마는 나는 개교회에 속했으니 구원됐다 그것은 다 미혹 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다 헛일이요.
그 좋은 교파를 자기가 찾아서 나갈라 하는 것은 자기의 신앙의 동지들을 좋은 동지들을 만날라 하는 것이지 좋은 동지 만나는 것은 자기가 성신의 감화를 받고 성신이 인도하는 옳은 생활을 하는 데에 그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그게 성령도 아니요 그것이 구원되는 것도 아니라 그 말이요. 구원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우리가 주일 지키는 것도 주일 지키는 이것이 구원 아닙니다. 주일 지켰으니까 구원 다 되는 것 아닙니다.
주일 지키는 것은 주일날 하나님께서 특별히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성신의 역사가 주일날 많이 역사 하니까 아 주일날 오는 것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그 가르침을 받으려고 주일에 오는 것이고 또 주일날 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성령이 오셔서 변화를 시키는 그 변화를 받는 날이 받는 은혜가 많은 날이 주일날이니까 주일 와 가지고 아무리 일 안하고 잘 지켜봤자 이 두 가지 받지 못하면 소용없습니다.
주일 지키는 것 효력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바로 가르쳐 주시는 요 가르침 받아 받는 것과 또 성령님이 와 가지고 자기를 감화 감동시켜서 사람은 변화시키심을 받는 것과 요 두 가지를 주일날 와서 받기 위해서 주일 지키는 것이 필요하지 요 두 가지를 박지 못했으면 주일 지킨 것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주일 지키는 것이 구원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주일 지키는 그 이유는 이 두 가지 욕망 때문에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것 모양으로 좋은 교파를 옳은 교파에 속할라 하는 것은 그 교파 그게 구원이 아니고 거게서 옳은 교파에 속하면 삐뚤어진 교파 속한 것보다 진리를 깨닫는 데에 성신의 감화 감동을 받는 데에 더 쉽고 그것이 더 편리하게 되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그것만으로 구원 아닙니다.
천주교가 자기 교파에 들어오면 다 구원되고 자기 교파에 들어오지 안 하면 구원 안 된다 하는 그 주장한 것이 천주교입니다. 그것 때문에 천주교가 가속적으로 부패했고 천주교는 교리적으로 완전히 구원이 없게 돼 버렸습니다.
그거는 미신의 도가 되고 말았소.
그들은 천주교에 들어오면 누구든지 구원하고 천주교에 들어오지 안 하면은 구원 없다 천주교에 들어오면 뭐 어떤 짓을 해도 구원 있다. 이러기 때문에 천주교에 들어 갈라고 돈을 주고 표권을 샀습니다. 천주교에 갔다가 입회 권을 샀소.
이렇게 교회들이 다 삐뚤어져 갑니다. 예수님 당시에 구약 교회는 어찌 됐습니까? 구약 교회는 요한복음 9장에 보면은 나면서 소경 된 자의 눈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떴는데 저거 아버지는 있다가 모든 바리새 교회에서 잡아다 놓고 물을 때에 '너희 아들 어떻게 눈을 떴느냐?' '아 예수님이라는 그 선생님이 진흙 발라 가지고서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기 때문에 씻으니까 눈떴습니다.' 그 말을 왜 못하겠습니까? 안다 그 말이요. 알지마는 저기 아버지가 대답을 못했습니다. 대답을 못하고 뭐라고 말했느냐 하면은 '제가 장성하니까 저한테 물어 보십시오' 그래 놓고 그 다음에 보면 성경에 기록하기를 이렇게 왜 알면서 대답을 못했느냐? 대답을 못하는 것은 출회할까, 출회, 그래 출회라고 하는 것은 쫓아낼 출(出)자 바리새 교회라 하는 그 회(會)자 바리새 교회에서 바리새 교회에서 쫓겨날까 겁이 나서 바리새 교회 쫓겨나면 이제 구원 못 얻고 지옥 가기 때문에 그런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안 쫓겨 날라고 쫓겨날까 겁이 나 가지고서 그렇게 대답을 못했다 기록했습니다.
그러면 구약 교회도 마지막에 멸망할 때는 다 이런 종류들은 멸망했고 신약 교회도 이런 종류는 멸망한다 이거요. 이러니까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은 교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리 가야 된다 저리 가야 된다 처음에는 사람 말했으며 이제는 교파니 그런 걸 말한다 이거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분명히 자기가 있는 교파에서 진리 운동하는 것 가르치는 것과 또 다른 교파에서 가르치는 것이 확실히 차이가 있는데 다른 교파에서 가르치는 것은 그것은 뭐 확실히 차이가 있기를 측량 못할 만치 어마 어마하게 차이가 있어서 이제 가서 배워보니까 이제까지 예수 믿은 것이 헛 예수 믿었다 이것 바로 믿지 못했다 이걸 분명히 깨닫고 이제 성경대로 이게 참 바로 가르친다 이렇게 자기네들이 깨달은 사람도 왜 그렇게 옮겨서 배우질 못하느냐? 거게 배우면 자기 교파에서 치리 당하고 쫓겨 나갈 터이고 거기서 목사 노릇 못할 것이고 장로 노릇 못할 것이고 가서 주목당할 것이고 거게서 쫓겨나고 이럴 터이니까 거기서 배척을 당하고 주목을 당할 터이니까 할 수 없어서 오면은 모르게 살며시 바에 한 번 오든지 아니면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고 이러니까 녹음기를 갖다가 돈을 주고 사 가지고 나는 할 수 없으니까 네가 녹음기를 해서 갔다주면은 한판에 내가 돈을 얼마씩을 주마 이래 가지고 사 가지고서 숨어서 이것을 듣고 이러면서도 떳떳이 와 가지고서 자기가 배우면은 그것이 더 나을 터인데 그렇게 못하는 그것이 뭐냐?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그 미혹을 받아 가지고 있는 것이라 그 말이요. 여러분들이 깨닫겠습니까?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그 미혹을 받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해요 안 오니까 안 오고 들은 그 말에 충격이 오래 동안 안 오니까 충격 없지 그만 기기 짜부라져 가지고서 자기가 배울 수 있는 길을 배워 가지고 배운 것 만치 배우면 알고 아는 것 만치 고쳐질 터인데 고쳐지는데 그만 배워서 알 수 있는 것 알지 못하고 고칠 수 있는 것 고치고 가지 못하니까 이거 다 미혹 받은 것이라 그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사람의 미혹을 받지 말고 교파 미혹을 받지 말고 여기 가야 구원 얻는다 저기 가야 구원 얻는다 여기 가야 그리스도가 있다 저기 가야 그리스도가 있다 여기 가야 구원 있다 저기 가야 구원 있다 하는 그런 것을 그런 미혹을 받지 말고 또 이제 산에 있다 해도 가지 말아라 들에 있다 해도 가지 말아라 산에 있다 해도 가지 말아라 들에 있다 해도 가지 말아라 이것은 또 별스러운 장소를 말합니다. 별스러운 장소를 지금 이것은 뭐 그 한강 백사장에 가서 거게 열흘 집회 있는데 거기 참석해야 된다 빌리 그래함 집회 참석해야 된다. 엑스포 74에 참석해야 된다 또 장생골 집회에 참석해야 된다 대구 집회 참석해야 된다 거게 미혹 받지 말아라 거게 가는 것은 대구 집회에 가자고 하는 것은 대구 집회 암만 가 봤자 소용없습니다. 대구 집회에 갈 필요가 있고 가야 될 그 이유 있는 것은 대구 집회에 가 가지고 그때에 가르치는 진리를 자기가 배워야 되겠고 그때에 그 하나님의 주시는 영감을 받아 가지고 그 집회에 참석함으로 자기가 몰랐던 진리를 깨닫고 잊어 버렸던 진리를 도로 찾고 묵어 있던 진리를 새로 한 번 들추어서 새롭게 하고 자기라는 사람이 영감 받아서 변화 받는 것 이 두 가지를 받아야 되지 이 두 가지 안 받으면 거기서 참석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그런 미혹 받지 말아라 하는 것은 여게 말씀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처음에 사람 따르지 말아라 하는 그 다음에 결론 지운 것을 보면은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니 식어지겠으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 얻으리라 요 사랑이 뭐입니까? 내나 그리스도의 구속을 자기가 생각하고 구속받은 자로서 이 구속을 기념하는 구속을 기념하는 주님 날 구속해 주신 구속을 기념하는 것은 어떤 게 기념하는 것인고 하니 주님의 구속을 간직한 것은 내가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간직하는 것이 간직하는 것이요 기념하는 것은 주님이 날 사랑하심같이 내가 형제를 주님이 내게 대한 목적하신 것같이 내가 형제에게 대한 이 욕망을 가지고서 형제를 사랑하는 요 대리 그리스도 노릇 하는 요 제사장 선지자 왕 노릇 하는 희생하는 요것이 주님을 기념하는 것이라 말이요. 주님의 주시는 은혜를 간직하는 것과 기념하는 것.
이러니까 사랑을 버리지 말아라 끝까지 사랑을 가진 자 그러면 이게 내나 사람 따라 가지말고 사랑 가져라 이것을 말했고 또 여기 있다 저기 잇다 방에 있다 골방에 있다 해도 가지말고 죽음이 있는 곳은 독수리 모인다 이러니까 네가 주의할 것은 네가 땅의 것 소망하지 말고 세간 살이 가지러 겉옷 가지러 뭐 또 국토 방위 그것 소용없소 다만 그런 것에 소망 두지 말고 너는 생명에서 끊어질까 두려워하라 하나님과 끊어지면 너는 죽는다 하나님과 끊어지지 않는 데에 너는 힘을 써라 그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대구 집회 가도 거기서 우리가 취할 것은 뭐인고 하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어떠하면 내가 그 사랑으로 그 희생으로 나에게 주신 것을 내가 어떻게 보증했던 거 다 이걸 허트리 하고 허트리 하고 조심 없게 이런 것을 예사로이 했던 그 죄를 회개하면 효력 있습니다.
이래서 주님이 날 사랑하셔서 희생으로 만들어 주신 그것을 내가 되찾아 가지고서 이 보배로우며 얼마나 큰 힘 들여서 나에게 만들어 줬기 때문으로 큰 힘 들여서 이것을 잘 보존해야 될 자기라는 것을 깨닫고 또 주님이 나를 이렇게 해 주셨으니 이 주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이 기념은 뭐이냐 하면은 주님이 부탁하신 대로 나도 형제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것이라 그 말이요. 그 일을 할 수 있는 이것을 마련했으면 대구 집회에 참 잘 갔습니다.
그것은 뭐 가정이 도적 다 맞아도 사업이 다 절단 다 나도 그 두 가지를 찾았다면 효력을 본 사람입니다.
또 거게 가는 것이 그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이 생명인데 자기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던 그것은 다 사망이요 그건 멸망인데 하나님과 연결 끊어진 그것을 찾아 가지고서 하나님과 재 연결을 가졌다면 그거야 뭐 그 자리에 가 가지고서 육체의 생명을 빼앗겼다 할지라도 참 잘 갔습니다. 그것을 여게 말씀해 놨소, 그러므로 선지자의 거짓 선지자의 미혹 받지 말라는 이것을 잘 기억합시다.
이제 총괄적으로 말하니까 도무지 못 듣는 것 같고 참 어떤 사람은 그래 말해 주니까 떰벅 떰벅 그렇게 말해 주니까 그것은 자기의 구미에 맞아서 이제 벙긋 하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그만 그래 놓으니까 껄뜩 껄뜩 걸려 가지고서 안 된다 말이요.
이걸 자 어린 아이 봐서는 이거 가루를 풀어 가지고서 풀어 가지고 똑 뭐 숭늉 만들어 가지고 우유모양으로 이래 만들어 가지고 먹여야 이거는 쫄쫄 또 마시지 어떤 자는 가루 뭉텅이를 주먹덩이 만하게 이렇게 뚤뚤 뭉쳐 줘야 입에 넣어 가지고 불끈 불끈 씹어 먹을 게 있고 하니까 이거는 또 성미가 주먹덩이 같이 이렇게 덤벅 덤벅 들라 한다 또 어떤 자는 또 우유 모양으로 죽을 만들어 주지 안 하면 또 못 먹지 이것 교인들이 뭉치기는 다 그래 뭉쳐 있으니까 자 주먹덩이 만들어도 이제 못 먹고 굶어 죽지 또 이걸 갖다가 젖 같이 만들어 주니까 또 배 안 찬다고 또 항상 툴툴거리지 이러니까 그걸 좀 이해를 해 암만 젖 갖다가 이렇게 죽같이 만들어 줘도 새기고 새기고 새겨보면 새겨보면은 주먹덩이 모양으로 커서 자기 목에 걸려서 안 넘어갈 만치 이렇게 깨달아지면은 그만 기압이 될 터인데 이런 것도 이것도 병이라 아무리 한 소리를 또 하고 한 소리를 또 해도 자기가 새겨들으면 거게 대해서 어깨가 눌리고 기가 막힙니다. 이런데 이런 사람들은 또 말만 들어서 아 그러면 그게 다 아는 건데 그걸 또 하고 또 하고 하니까 애터진다 하는데 제가 실행할 것을 생각하면 또 말하고 또 말해도 자기에게는 지금 걸리지 안하고서 한 번 더 말하면 어깨가 더 눌리고 한 번 더 말하면 조심이 되어지고 한 번 더 하면 은혜가 되고 기가 막힐 것인데 모두 이것도 저것도 거짓뿌리입니다.
또 뭉텅 뭉텅 말해 주면 또 거기서 은혜 못 받은 그것도 또 거짓 뿌리 모두다 은혜 받는 방식이 모두 다 거짓뿌리라
이제는 전장 다 했는데 전장 다 한데 거기 강령은 다 들었소 그 뭐 다 어제 이말 다 한 말이요 다 이러니까 어짜든지 사람들의 미혹 받아서는 안됩니다.
거짓 선지자의 미혹 사람 따르는 것으로 구원된 줄 알지 말 것 이 교파 저 교파, 교파 따르는 것으로 구원된 것으로 여기지 말 것. 또 이 장소에 저 장소에 별스러운 신앙 형편 취하는 그것으로 구원된 것으로 여기지 말 것.
어쨌는지 결론으로 구원은 뭐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깨닫고 내가 사랑의 사람이 되어 사랑으로 희생을 하는 요것이 있어야 되고 요게 있으면 어찌 되느냐? 요게 있으면 하나님과 결합됩니다. 하나님과 결합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과 한 덩어리가 돼야 구원이 되지 이외에 다른 걸로서는 구원되는 길이 없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그렇게 말하지 안 했소 자기 몸을 주어서 불사르게 해도 천사의 방언을 해도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어도 모든 인간 지식 또 하나님의 지식을 통달해도 사랑 없으면 남에게도 소용없고 자기에게도 아무 유익이 없다고 했습니다.
요 사랑이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요것 없으면 소용없소 앞으로 계속한 대로 계속해 볼까 합니다.
새벽기도 나와서 이렇게 좀 배우는 이것을 배워 가지고서 자기가 참 배우는 것이 서부교회 있어봐도 이 진리 배우지 안 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서부교회 다니면서 이 진리를 자기가 배워서 깨달았으면 그 사람을 딴 데 갖다가 모가지를 홀켜 가지고 끌고 가도 죽기 전에는 안 갑니다. 바로 깨달았으면 시체나 끌려갈까 몸뚱이는 끌려가지 않아요. 뭐 돈 따라서 이사를 이리 가고 저리 가고 할 리가 있습니까? 아직까지 깨닫지 못해 가지고 그렇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