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표적보고


선지자선교회 1985년 5월 9일 목후집회 

 

본문 : 사도행전 3장 13절∼26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 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리 한줄 아노라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이제까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가르침 받은 은혜는 세 종류의 불쌍한 사람과  두 종류의 복된 사람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불쌍한 것은 구걸하는 것으로  불쌍한 자 되었고 복된 자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희의 전부를  삼은 이 사람들이 복된 사람인 것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이제 오후에 봉독한  말씀은 구체적으로 하나님은 어떻게 하셔서 이렇게 치료하셨으며 또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으며 또 이 치료하게 되는 이 일의 근원이 어떠한 것을  대략으로 말씀해 주시는 말씀을 우리가 봉독을 했습니다.

 우리는 금번에 복된 사람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저의 것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의 복된 것을 우리들이 배웠습니다. 그러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복된 것은 곧 나면서부터 병신된 자를 고치신 것으로  우리 모든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치료하시는 치료에 대해서 가르쳐 주신  도리를 이 나타낸 하나의 형식 계시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병신 치료받는 데에서 우리는 영의 병 마음의 병 몸의 병 이 세 가지 병 곧  합해서 사람병 이것을 치료받는데 대해서 구체적으로 우리들이 듣고 공부를  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이 생명의 도의 근원부터  세밀하게는 공부하지를 못했지만 근원부터 시작해서 우리들이 이 구원 시기의  짧은 분초의 토막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여러 세대의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인 그 의문과 모든 소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도 받기를 원하고 또 하나님 만나기를 원하고  하나님 섬기기를 원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은혜받기를 원하는 것도 다  공통입니다.

 그러나 인류 시조 때부터 악령이 뱀을 입고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  사람들에게 길을 주신 이 길을 어지럽혀서 다시 다른 미혹의 한 길을 줬습니다.

이로 인해서 수많은 인류들은 다 그 유혹에서 죽었고 또 하나님이 그 유혹  중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생명의 길을 주셔서 모든 그 유혹을 다 헤치고 생명의  구원을 받은 사람들의 수는 그렇게 많지를 못합니다. 하나 예를 들면 노아 때는  불과 여덟 사람밖에는, 건설구원, 지상 구원을 받은 사람은 여덟 사람에  불과하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인도하실 때에도 애굽에서 나온 사람  많았으나 거의가 다 광야에서 멸망받고 목적하신 가나안까지 간 사람의 숫자는  심히 적습니다. 이렇게 이 모든 것이 인류 시조 때부터 참인가 거짓인가 너무 다  같은 것 같기 때문에 어느 것인지를 몰라서 사람들은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된  것이고 번민과 고민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하나님이 말씀 하셨지만 '그 말씀을  내가 무엇으로 믿겠습니까? 좀 표적을 주셔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믿을 수  없습니다. 뭐 소리가 나고 이렇게 환상으로 줌으로 이렇게 보여 봐도 그게  뭐인지도 모르겠고 이러니까 표적을 주십시오' 이랄 때에 그때에 하나님께서  제물을 태우시는 하늘에서 불을 내려서 그 의문을 풀어 주셨습니다.

 또 이스라엘이 타락한 아합 왕 시대에도 어느 젓이 하나님의 인도의 길인지,  하나님 편에 서서 가르쳐 주는 선지자인지 선지자와 선지자를 구별 할 수 없으니  오늘의 성경에 기록한 것은 바알의 선지라고 하고 또 하나님의 여호와의  선지라고 말하나 다 선지는 선지의 이름으로써 예언을 하고 하기 때문에 어느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들이 미혹받아 가지고 이래 있으니까 좀  증거를 믿을 수 있는 표적을 보여 달라 이렇게 해서 엘리야와 바알 선지간에  어느 신이 참신인가 하는 그 표적을 제물 불사르는 것으로써 보이고 난 다음에는  이스라엘이 뭐 아끼지 아니하고 바알의 선지를 다 기손 강가에서 몰살을 시켰던  것입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 당시에 세례 요한도 무엇이 무엇인지 영감 가지고는  잘 구별하지 못해서 '우리가 기다리는 메시야가 당신입니까 그렇지 안 하면  다른이를 우리가 기다려야 되겠습니까? 어째야 되겠습니까?' 할 때에 또 주님도  부득이 표적으로 보였습니다. '가서 부자 찾아다니지 안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귀머거리 눈먼 자 벙어리 앉은뱅이 문둥이 다 이런 병든 자들을  깨끗게 하면서 도를 전한다고 전해라' 그렇게 말을 부탁해서 보냈을 때에 세례  요한의 보낼 모든 그 사신들이 돌아가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증거를 한  때에 세례 요한은 예수님으로 메시야를 확실히 깨닫고 이제 예수님이 점점  흥해지고 작기는 차차 차차 가리워 감춰져야 될 것을 확실히 확정하고 그때부터  더욱 힘써 일을 했습니다.

 또 예수님을 그때는 모르지만 실상은 신인 양성 일위이신 중보자인 것을 사탄은  알고 있지만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유혹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을 유혹해서 멸망시키려는 그 역사는 끊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에게도 그렇게 하셨거든 하물며 우리들이겠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 당시의 그 모든 이스라엘도 '당신이 하늘로부터 온 우리의 메시야이면  보고 믿을 만한 표적을 주십시오.' 다 표적을 구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은 참 말세지말을 당했으니 표적을 구할 때가 됐습니다.

너무도 사이비한 것이 가득찬 시대가 됐습니다. 이래서 너무도 예수 잘 믿어  구원 잘 이룰 길이 많아서. 길이 너무 많아서 어느 길을 가야 될란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들도, 주님이여, 우리가 어느 교훈을 받으며 어느 선배를  따르며 어떻게 가야 되는지 교훈이 어디 있는지 우리에게 인간이 하지 않는  하나님만이 하시는 이것으로써 우리에게 표적을 보여달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기도했습니다

 보이지 앉는 영의 병을 고치고. 영의 병을 고친다는 것은 영이 불완전하다는 말  아닙니다, 영은 자기가 가진 자기의 마음과 몸이 과거 현재 미래에 범할 모든  죄까지 주격 위치에서 다 책임을 졌습니다.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로 자기 육체의  미래의 영원까지의 범죄 할 것이 있는 그 모든 것을 미리 당겨서 그 죄를 주격인  영에게 부담을 시켜서 정죄를 하고 정죄한 그 영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사죄를 입혔고 칭의를 입혔고 화친의 이 생명을 입혀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그 육이 나기도 전에, 또 그 육이 나서 범죄도 다 하기 전에 당겨서 이렇게  예수님에게 부담을 시켰고 부담시켜서 담당해 놓은 그 대속의 공로를 중생시킬  때에 그 중생시킬 주격 영에게 정죄 사죄 칭의 화친의 이 순서를 거쳐서  하나님께서 새생명을 주어서 중생케 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중생된 영은 다시는 죄에 대해서 상관이 없는 것은 중생된 그  영이 가진 심신은 중생되고 난 뒤에도 얼마든지 그 심신은 범죄합니다. 많이  하고 적게 하는 양만 다르지 범죄를 합니다. 범죄하면 영이 주격인데 영이  책임진 그 심신이 중생 후에 범죄하니까 그 범죄는 주격 중생된 영이 책임져야  되니 중생된 영이 범죄한 것이 아니며 또 그 죄에 대한 사망의 벌을 받아야 될  거 아닌가 이렇게들 사람들이 생각해서 약간 서로 의견이 일치되지를 못하고  약간 좀 물의가 있어서 이러니 저러니 말했으나 이제는 거의 다 거기에 대해서  착안을 하고 연구를 함으로 다 각각 스스로 자기 안에 있는 성령의 감화를  받아서 깨달아서 지금은 그런 데 대해서 그렇게 시비하는 그런 일이 차차  없어졌습니다. 중생된 사람도 범죄할 수 있다 중생된 사람의 마음도 범죄할 수  있다. 중생한 사람의 몸도 범죄할 수 있다. 다만 중생된 것은 영만 중생됐기  때문에 영만 중생 후에 범죄하지 않는다. 그러면, 중생된 영이 중생 후에 자기의  심신이 범하는 죄는 그 주격 책임을 누가 질건가? 영이 진다. 영이 지면 중생된  영이 그 주격 책임에서 저의 심신의 범죄를 책임진다면 범죄가 아닌가? 책임은  한 번 져서 형벌 받으면 되지 몇 번이든지 그렇게 형벌 받는 그런 법이 없기  때문에 벌써 중생되기 전에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로 미래에 범죄 할 모든 죄,  과거 현재에 범한, 범한 죄 범할 죄까지 중생하기 전 그 영에게 다 부담시켜  정죄 저주하고, 정죄 아래에 저주 아래에 사망 아래에 있는 것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혀서, 단번에 정죄와 저주와 사망을 받았고 예수님의 대속을  단번에 입어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공로를 입어 예수님의 공로로 깨끗하게 된  그 영에게 무죄 받아 의, 의보다 깨끗한 생명인데, 깨끗한 생명으로 영이  중생됐다. 그러기 때문에, 중생된 영은 중생되기 전에 이미 자기의 심신의  범죄의 주격 책임을 다 지고 정죄도 받았고 사죄와 칭의의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도 입고 했기 때문에, 중생 된 그 후에 심신이 범죄 하는 것은 이미  중생되기 전에 다 끌어다가 부담을 했기 때문에 부담할 것이 없다. 그러므로  중생된 자의 심신의 범죄는 이미 영이 중생되기 전에 부담한 그 범죄가 지금  나타나는 것이니 그에게는 상관이 없다 하는 이것을, 다 각각 모두 깨닫기  때문에 이 교파 저 교파 깨닫기 때문에 그런 데 대해서 다 이해를 하고 이제는  중생된 영이 범죄한다 하는 그런 문제를 가지고 죄니 의니 이렇게 서로 깨달음이  엇갈리는 그런 일이 별로 없습니다.

 중생된 영만이 중생 후에 범죄하지 않는 것이지 중생한 그 영의 소유인 심신  중생자의 심신의 범죄는 세상 떠날 때까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범죄는 중생된 영이 범죄함이 아니고 그 사람의 마음이 범죄하고 몸이 범죄하고  범죄하는 것이 그것이 그 심신에는 상당한 그것의 보응이 있지만 영은 벌써 그  죄의 값을 다 받아서 예수님에게 부담을 시켜서 대속을 받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아무런 해를 받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혹 말하기를, 중생한 사람은 범죄하지 않느냐? 중생한 사람도  범죄합니다. 중생한 자의 마음은 범죄하지 않느냐? 마음은 범죄합니다. 중생한  자의 몸은 범죄하지 않느냐? 범죄할 수 있습니다. 중생한 그 영 자체가  범죄하느냐? 범죄하지 앉습니다.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자 지키시고 피와  성령과 진리로 영생으로 다시 살아났기 때문에 거기에는 죄가 근방에 오지를  못합니다. 거기에서는 하나님께로 나온 성령이 지키시고 진리가 지키기 때문에  죄는 근방에 오지를 못합니다. 다만 그의 마음과 몸은 침노하고 있으니 그것은  이미 결정으로 영에게 정죄 부담시킨 것들입니다.

 그러면 혹 생각하기를 나기도 전에 어떻게 그 죄를 그렇게 뭐 부담했다고  그거는 억설이 아닌가 그렇게 사람이 말할 수 있기도 하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것은 신약교회 초기에 대속하셨는데 우리는 벌써  나기 근 이천 년 전에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다 끌어서 부담하시고 정죄 저주받고  거기에 대한 상당한 형을 다 받아서 대형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천 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 년 같은 그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로서는 우리를 다 이끌어 정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지의 지혜가 영원 전 영원 후까지의 모든 것을 단번에  예정하신 그 분에게는 시간과 공간의 그런 아무 제재의 방어선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영은 병이 없는데 어떻게 영의 병을 치료한다고 하는가 해서 혹  잘못 생각하고 또 이 마귀란 놈이 또 사람들을 시켜서 우리 성도 우리 형제들을  유혹시켜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갑론 을박의 그런 일들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거기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잘 알고 요동치 말고 또 똑똑히 모르면 말하지 말고  능히 알아서 잘 이해시켜 그분에게 구원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그런 확신이  있고 충분한 기도를 해서 가능하면 시작하고 그렇지 안하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영의 병이라는 것은 범죄의 병이 아니고 무능의 병입니다. 무능의 병. 영은 다  중생돼서 꼭 같은 영이나, 깨끗한 영이나 그 영이 어떤 영은. 예수님의 인성의  영이 인성의 심신을 통칭하셔서 십자가상의 그 역사적 고난이며 모든 전  선택자의 그 고난인 그 고난을 대신 담당하실 때에 하나님의 지공에서 자원하니  어짤 수 없어 그는 부담을 시키고, 자원하는 그 심신의 요소 가운데에 세포  하나라도 '나는 공연히 원치 안하는데 지금 대형을 받네' 하는 그 분자나 요소가  있으면 예수님의 대속은 완전히 실패돼 버렸습니다. 대형은 그만 실패했습니다.

억지로 대형하는 것은 그것은 강제요 자유성이 아니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심신의 그 모든 요소들은 지극히 작은 거. 털끝만한, 하나도.

지극히 작은 거 하나도 다 예수님의 인성의 영에게 복종하고 하나가 되어서, 그  영 심 몸 똘똘 뭉쳐서 하나 돼 가지고 그 심신으로 더불어 복종으로 하나 되어  다 원하고 원함으로 대속을 했고. 또 대속을 옆으로 아래로는 하면서 위로 지성  지공의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그 바라봄이 요동치를 안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성 지공에서 미비점이 있다고 아무리 틈을 타고 흠을 잡을라고 해도,  흠과 점이 없이 완성 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성과 지공은 그 요구에 만족을  이루어서 만족하고 대속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은 우리의 심신을 통치하는 것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영이 사도 바울의 심신을 통치하는 것과 우리의 영이 심신을 통치하는  것과 우리가 처음 믿을 때에 중생된 내 영이 내 심신을 통치하는 것과 얼마 지난  후에 심신 통치권이 자꾸 더 성장돼 가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이래서, 큰  환난을 닥치고 나면 이 심신이 좀 정신을 차려서 그 모든 주인 아닌 악령 악성  악습에게 유린당하고 미혹당하던 거기에서 돌아서서 이제 영에게 복종할라고  하기 때문에 죽는 그 사경에 이르러서는 이제는 나도 주님의 뜻대로 영감대로  진리대로 살겠습니다. 중생된 영 내 안에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완전 믿음의 생애를 하겠습니다. 이 심신들이 자백도 하고 소원도 하고  약속도 하고 이래 하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이래서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영광의 차이가 얼마나 있느냐? 차이의  표시하시기를 형체는 다 말은 같으나 형체 그 가치와 권위와 영광과 대소는  차이가 많다. 하나 예를 들면 땅에 있는 수많은 형체들이 있는데, 모래알도  형체, 쪼그만한 자갈도 형체, 현미경으로 보면 먼지 그것도 하나의 형체 다 제  각각 제 형체 가지고 있지만 그 형체와 하늘의 해도 한 형체 달도 한 형체  그런데 그 크고 작은 것도 굉장히 차이가 있고 또 그 영광이 크게 차이 있다.

먼지의 혜택이 어떻게 태양의 혜택과 같은가? 태양은 지구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그 혜택을 다 입고 해에게 영광을 돌리는데 땅에 있는 먼지의 혜택이 거기에다  비해서 뭐 비교가 되겠는가? 이와 같이 부활한 자의 영광도 이와 같다 하는 것을  고린도전서 15장 40절 이하에 말씀을 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영은 꼭 같은데 부활한 자의 영광이 차이 있는 것은 그 영이 자 거의  심신을 어느 정도 통치하느냐, 만 분의 일의 통치권을 가졌느냐. 억만 분의 일의  통치권을 가졌느냐. 십분의 일의 통치권을 가졌느냐. 십의 십. 백프로를  예수님같이 통치권을 가졌느냐, 모태부터 믿어서 고렇게 잘 믿은 사람은 그럴  수도 있다고 하지만 나는 스물 다섯 살 먹어서 믿었기 때문에 스물 다섯 살  먹어서 한 번도 실수 없이 다 그래 했다 할지라도 팔십 년 산다고 하면 얼마  됩니까? 스물 다섯 살 몇번 있는 것입니까? 예? 얼마? 오십 오? 그래. 오십 오는  잘 될지라도 이십 오는 헛일했습니다. 그런데 오십 오 그게 잘 되면 좋은데  마음을 먹고 시간표를 딱 매 놓고 해 보면 요거는 꼭 지킬 수 있는데. '요만한  정도야' 하고 시간표를 정했는데 '이거야 놀면서, 이 거는, 이 시간표는 너무  수월하다. 이라면 너무 너무 놀겠다' 싶지만 나중에 가서 저녁에 가서 계산을 대  보면 그것도 행하지 못했습니다. 시간표 가지고 따져 보면 못 해 보고  허무했는데 시간표를 안 보고 그냥 보면 마구 전부 다 행한 것같이 그렇게  오산을 하게 됩니다.

 이러니까 그 영광의 차이는 어떤 차이냐? 그 영이 심신을 통치하는 그 통치의  실력, 지배의 실력, 그 심신과 영이 잘 친하게 친화해 가지고 화합해서 영은  심신을 버릴 수 없고 심신은 영을 버릴 수 없어서 똘똘 뭉쳐서 하나가 돼서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 하는 요런 영육이 되면 고 영이 자기 주격  직책을 다 한 것인데 고만 그렇게 주격 직책을 못 해서 누구 때문에 못 해? 악령  악성, 자기 아닌 자기, 옛사람 자기, 원수 자기 자기를 죽인 자기 이놈이 자기인  줄 알고 마음은 이것에게 끌려 가지고 어리석게 이래서 영 반대하고, 영은  아무리 통치할라고 해도 그것에게 미혹받아 가지고 말 안 들으니 하다 하다  못해서 참 심신을 통치 못한 그런 영은 이제 통치 못 한 것은 전부 원수에게  뺏겨서 다 둘째 사망으로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 버렸기 때문에 부활은 했지만 이  심신의 기능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 버렸고 구원해 가지고 부활할 때에  가지고 하늘나라 갈 것은 얼마 남지 안했어. 이라면 이 사람은 부끄러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이래서, 영의 이 통치권의 무능, 이 심신의 지배권의 무능, 이 심신을 잘  달래서 화합해 가지고 심신이 '영 당신 아니면 나는 죽소. 당신에게만 나는 속해  살라요' 하고 요렇게 화합 단일이 되어지는 요 일을 못한 고것을 이제 영의  약점이라, 영의 무능점이라, 해서 고것을 알아 듣기 쉽도록 영의 무능병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중생된 영이 무슨 죄 병이나 그런 거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고것을 잘 기억하고,

 이래서 영의 병 마음의 병, 몸의 병. 영의 병이 어떻게 치료됐는가? 그것의  표적은 마음의 병이 치료된 것으로써 표적이요. 마음의 병이 치료된 것은 마음이  알 수 있고 마음이 또 아는 거 외에 그 몸을 통해서 표증을 할 수 있는 것은  몸의 뭐 조끄만한 무좀병이 나아도 네 마음 치료한 증서다 네 영 치료한 증거다.

이 자리에서 치료받아 강건해졌으니 다시 병들지 말아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육체의 이 병 나은 이것은 속에 있는 볼 수 없는 마음 치료 영  치료해서 인간병. 인간병은 이 세 가지 병이 인간병이지 몸병은 인간병이 아니고  고기 덩어리의 육의 병, 마음 병은 마음 병이지 사람 병은 아니고 마음병, 영의  병은 영의 병이지 사람병은 아니고, 사람병이라면 이 세 가지 병을 다 종합해서  사람병이라고 이렇게 하는데. 사람병이 얼마나 치료가 됐나. 하나님이 볼 수  없는-이 우리를 여기에 노곡동 이 산골짝에 폭우 속에 우리를 끌어다 놓고  하나님이 우리를-사람병 치료하신다고 말씀을 하지만 거짓말인지 참말인지 알게  뭐이냐, 사람마다 사람병 치료 집회마다 사람병 치료, 교파마다 사람병 치료  모두 다 그라니까 어디 어디가 사람병 치료인지 모르니 여기에도 사람병 치료가  있는가 없는가 우리가 표적을 봐야 알지 뭘 보고 알겠느냐 하는 모두 다 우리  속에 의문 있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 당신이 그 표적으로 볼 수 있는 고기  덩어리의 병 치료한 것을 한번 기록해 내 봐라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기록해 내 보라 했는데, 그 기록해 놓은 것을 지난번에 거창서 백 팔십 여 건이  됐는데 거기에는 뭐 별별 다 병이 치료됐고. 여기에도 대구에 와 가지고도  창수에 내장염인지 암인지 들어 가지고 그 사람은 살 희망이 없다고 이제 수술  해 보기는 해 보지만 되겠나 하고 수술을 할라고 월요일 날. 뭐 화요일인가  수술할 날인데 고만 이 사람이 내가 죽어도 대구 집회하는 데는 내가 한번 가  보고 죽는다고 꼭 메고 가자 해 가지고 메여 가지고 왔습니다. 메여 가지고 와도  여기서 뭐 누웠지도 못하고 저 버드나무 강변에 누워서 스피커로 듣고 이랬는데  집회 중간쯤 돼서 꾸물 꾸물 사람이 불잡고 여기 왔습니다. 집회 마치고 난  다음에는 제대로 걸어서 갔습니다. 병원에 가 보니까 '아, 어짠 일이오? 아무  병도 없이 다 나았습니다.' 구덩이 이만치 뚫려서 이랬는데 그것도 다 그만 막혀  버렸어. 어찌 하나님이 매꾸워 놨는지.

 그래 가지고 그래도 그때에 그걸 하나님이 표적으로 주셨으니까 그걸 가지고 그  속에 있는 그 모든 하나님의 소원하시는 것을 우리가 미루어 깨달아 가지고 알고  힘쓰고 노력했어야 될 건데. 부끄러워서. 부끄러워서, 창수 구멍 뚤린 게 나았다  소리가 부끄러워서 본인도 '아, 이번에 뭐 집회에 창수가 구멍 뚫린 게  나았더라면서요?' '예, 예 이이이이 예' 수그리면서 '에이구. 부끄러워라,  아이구 부끄러워라 아이구 부끄러워라' 이러고 또 그 구역장도 '나았다지요.'  '예, 예. 낫기  나았어요. 예. 낫기는 나았어요. 뭐.' 이라고 이라니까. 그  사람이 분명히 낫기는 나았으니까 그렇지만 아마 이거는 귀한 게 아니고,  이거는, 지극히 크신 분의 손이 와서 한번 아듬어 주고 잘 손으로 만져 준  지극히 크신 분이 나한테 와서 손 대고 치료하신 지극히 영광스러운 이 일을  영광인 줄 모르고 수치스럽게 여기니까 낫기는 나았지만 이 말하기 부끄럽고  물으니까, '아, 그래 뭐 나았다면서요?' '아이구 이 교회오니까 자꾸 집회가  가지고 창수 구멍 뚫린 것 나았다고 쌓아니까 부끄러워 안됐다.' 다른 교회로 가  버렸어요, 다른 교회로.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내려가 가지고 바로 그만 배 타고  가 가지고 지금도 잘 타고 다닙니다. 그때 여기에서 그것을 다져서 '네가  은혜니까 단단히 믿음 지켜라' 그졌으면 그것이 '하나님이 날 착수했기 때문에  나는 참 복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낫아 줬다' 이렇게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자랑할 만한 일을 교리를 잘못 깨달아 가지고 그게 수치인 줄 알고 그때는  그랬단 말이오.

 어떤 사람은 뭐 피부병인데. 그거는 뭐 아무리 해도 낫우지 못하고 어느  병원에도 불치병인데 그때 갔다 와서 낫아 가지고 그 뒤에 삼 년인가 사 년 동안  가만 숨겨 놓고 '아, 그때 그래 쌓더니만 어찌 됐냐?' 나았다고. 어째 나았냐  소리를 안 해. 뭐 어디 뭐 여기에 대구 집회 왔다던가 거창 집회 왔다 하던가  거기 가서 나았는데 나았다 소리가 부끄러워서 말 못 하다가 이제 몇해 후에  뉘가 물으니까 그 말이 소문이 났다 말이오. 소문이 나 놓니까 부끄러워서 못  견뎌서,  여러분들 지식은 인간을 지배합니다. 그러기에, 잘못된 지식은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마음병 중에 고만 지식병, 지혜병, 중심병. 사랑병.

구별병, 의병, 진실병, 단일 주권 거기에 통치해서 그 하나만이, 권리 있는  주권병 이것만 바로 잡아 놓으면 그 나머지기 뭐 병은 백 개도 천 개도 놨지만  그 안에 다 들었습니다. 이것만 고만 고쳐 놓으면 다른 병 없어요, 그만. 다른  병 다른 병은 나타나지를 못해 전부 여기에서 뿌리 박아 가지고 고장난 건데  이걸 고쳐 놓으면 다른 데는 병이 하나도, 마음병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제 하나님이 하신 것을, 하나님이, 지극히 크신 분이 오셔 가지고  우리에게 낱낱이 지금 깊이 모르게 속속들이 다 치료하시고 이렇게 해 주시는 이  사랑을 모르니까 우리가 '그 표를 좀 표적을 좀 주십시오. 표적을 주면 우리가,  좀 믿음 없는 사람도 좀 믿도록 좀 표적을 주십시오. 이라니까 당신도 좋다 그  말이오. 울며 겨자 먹는다 하더니만 당신도 소원되자 이렇게 원하니까 '그래'  이래 가지고 이 고치시는 것을, 영 마음 고치시는 것을 몸까지 고치시는 것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은 고쳐서 다 보이고 고칠 거 없는 사람이야 몸병 고칠 게 뭐  있어야지, 뭐? 몸병 없는데 뭣을 고치겠소? 고칠라고 하면 고장이나 내면 할까.

 이래서,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에 좀 시간이 없지만 잠깐 여기에 대해서 한번 저  빨리 읽는 ○○○조사님 한번 좀 읽어 주이소. 마이크 대고. 네 많아도 다 읽어  줘. 하나님이 일해 놓은 거 많으면 더 좋지. 하나님의 기적이 하나보다 둘이  좋고 둘보다 서이면, 더 많으면 더 좋고 백 있으면 더 좋고 뭐 많을수록 좋지요.

자 한번 다 한번 들어 보이소

 네, 현재 여기에 나은 증거가 들어온 것이 이백 칠십 아홉 건이 들어왔습니다.

이백 칠십 아홉 건, 자, 박수. 지난번에 하나님의 종께서 읽은 데가 백 십 오  번까지 아마 읽은 걸로 제가 기억이 되는데 고 다음부터 읽어 나가겠습니다. 예,  어제 어제 거기도 안 읽은 것이 더러 있어요. 고거 고것도 안 읽은 것도 첨부해  놨어요. 전부 쭉 한번 읽어 봐. 그만. 일에서부터 한번 읽어 봐요. 네. 혹시  반복되더라도 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부 교회 박 성진, 오월 육일 오후 두시. 목이 아프고 몸살 독감이 있었음.

계속 근무 중 오월 오일 새벽 한시 십 오분에 일어나 기침을 하니 목이 아픈  것이 깨끗이 낫고 오월 육일 예배 후 몸살도 독감도 깨끗이 물러가서 지금  칠일은 건강이 전과 같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약은 사용 않고 순전히 하나님이  완쾌시켜 주셨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김 외남, 심장병 약 이년. 병이 심해지면 가슴이 우둥우등하고  손발이 힘이 없고 하던 것이 집회 첫 시간에 낫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아 완전히 나은 걸로 믿습니다.

 거창 음양 교회 정 장로님 사모님. 위암으로 삼 년째 고생했는데 이번 집회에서  시간 시간이 고침을 받아서 다 나았습니다.(박수)  네. 다음 죽림 교회 유 집사님. 작년 오월 집회 때 회개 기도 할 때에 심장병이  나았습니다. 작년 오월 집회 때 나았답니다.

 다음 남천 교회 교인.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저는 삽 팔 년전 차사고로 다친  몸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허리가 아프고 몸 전신이 쑤시고 아파 왔습니다. 그런데  오월 육일 저녁 예배를 마치고 부터 낫기 시작하여 구일 새벽 예배를 마친  후부터는 몸이 아픈 데가 전혀 없이 거뜬합니다.

 동문 교회 김 영숙. 팔십 사년 팔월 집희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한달 후에  뱃속에 몽우리가 있었는데 완전히 이번 기회에 없어지고 진통이 나지도  않습니다.

 다음 시산 교희 장 순녀 집사님. 저는 옆구리가 아픈 것이 약 몇 십 년 되었고  혈압 관계로 뒷골이 댕겨서 심히 고통을 받고 있던 중 금년 집회 참석하여 칠일  오전 예배본 후에 완전히 깨끗히 완쾌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서부  교회 김 정희 이 말출 권사님 구역. 항문 가려움증을 낫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서부 교회 유 종환 역시 이 말출 권사님 구역. (병명을  똑똑히 말해. 병명이 무슨 병명인지) 네. 십 일 이상된 악성 독감이 팔일 새벽  기도 후에 나았습니다.

 동문 교회 문 연혜.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저는 사년 전 부터  위장병이 심한 상태였는데 음식을 먹으면 소화를 못 시키고 먹으면 토하고  고통이 심한 환자입니다. 그러던 것이 팔일 낮 예배 때 목사님의 마지막 기도에  통증이 없어지고 음식을 먹어도 토하지 않고 소화를 잘 시킵니다. 또한 어둡던  눈도 밝아졌습니다. 해서 위장병과 눈병이 완전히 나았답니다.

 다음 시산 교회. 저는 약 삼십 년 전부터 왼쪽 다리 뒷 힘줄이 댕겨서 불편을  느껴 오던 중 약 육년 전에 침술을 약 일 개월간이나 맞고 치료하였는데 낫는 듯  하더니 다시 재발하여 작년 가을부터는 점점 심하여 통증까지 합하여 밤이면  물파스를 바르고 주물러야 잤는데 금년 집회 준비 중 기도하는 도중에 깨끗이  나았는데 재발할까 두려워 발표하지 않았는데 마음에 몹시 회개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등뼈가 아파서 목에서부터 등뼈 전체가 아파서 기도  중에 이것도 집회 준비 중 기도하는 도중에 언제 나았는지 깨끗이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다음 관절염으로 앓던 다리가 화요일 오전 시간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익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다음 잠실 교회.

어두운 눈이 밝아졌습니다. 병 낫게 하시고 믿음 더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음 서부 교회. 팔십 오년 오월 육일 새벽 집회 화물 운반하다가 다친 허리로  몹시 통증을 느끼다가 오월 칠일 오후 에배 때에 나았고, 밤 산기도에 가서  인간병 고치고 완쾌되었습니다. 마음병 육체병 다 고쳤습니다. 주의 능력으로  고쳐 주신 것 감사합니다.

 청량리 교회. 심장병으로 오년 동안 가슴을 앓아 왔고 뒷골이 댕기는 증세를  보여왔는데 오월 칠일 오후 집회 마친 후 답답한 가슴이 뻥 뚫어지는 듯이  시원하고 무거운 머리가 개운해졌습니다.

 남천 교회. 피부염 완쾌된 것 감사 드립니다. 신경통 이 개월간 고생하다가  완쾌되었습니다. 주님 권능을 입었습니다,  서부 교회. 이십구 년 다리 아픈 병 나았습니다. 남천 교회. 관절병이 이년  전부터 심하게 아팠는데 오월 팔일 오후 예배 시간 중 무릎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또 다음 서부 교회. 삼 개월 전 팔이 아파서 등 뒤로 돌리지 못했는데 오월  팔일 오후 예배 중에 나았습니다. 예수님이 내게 와서 큰 능력 주신 것  감사합니다.

 청주 교회. 입안에 이똥이 끼어서 두 시간 내지 세 시간마다 양치질을 할 만큼  심했는데 오월 팔일 오후 예배 때 이것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잇몸병뿐만 아니라  영의 병 마음의 병 고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진리와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진성 교회. 목 쉰 병으로 말을 잘 할 수 없었는데, 병원에서 진찰 결과 양쪽  목에 혹이 나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며 삼십만 원의 수술비를 준비하고  입원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 대구 집회 참석 후 하나님 은혜로  완치되었습니다. (혹이 없어졌는가? 혹이 없어졌어? 고 혹이 없어졌다고 해  놨어?) 삼십만 원 수술비 준비했는데 이번 대구 집회 때 아무것도 없이 다  없어졌답니다. (고 혹이 다 없어졌어? 믿어요. 네. 또 저 뒤에 들립니까? 네. )  제가 일부러 좀 빨리 읽고 있습니다.

 지난 일월에 관절염이 되어 약을 먹어도 낫지 안했는데 오월 칠일부터 아프지  않습니다.

 다음 신풍 교회. 사십여 년 동안 마귀 시달림을 당하여 온 후 금번 집회 동안  은혜 받아 마귀로부터 해방이 되어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마귀  해방입니다.

 다음 여산 교회. 평소 몸이 피곤해서 쉬어도 몸이 고통스럽고 괴로워서  견디기가 힘들었는데 집회 온 후 아무리 활동을 해도 피곤치 않고 몸이  튼튼해졌습니다. 소변을 참지 못했던 것도 예배 시간까지 아홉 시간이나 참아도  시원하게 배설이 잘 된답니다.

 여산 교회. 신경 정신 질환으로 구 년 동안 약으로 연명해 오다가 자주 정신  질환을 일으켰습니다. 평소에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았는데 집회 온 후  약을 먹지 아니해도 잠이 잘 오고 말씀도 잘 깨달아지고 기도 할 수 있게 되고  하나님 살아 계심이 믿어짐으로 마음이 기쁘고 평안합니다. 영의 병 마음의 병  몸의 병 낫게 됨을 확실히 느끼고 앞으로는 말씀대로 살기를 작정했습니다. 귀가  가려웠던 병도 깨끗이 나았습니다.

 다음 도마 교회. 눈병을 치료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남천 교회. 발에 무좀이 삼 년 전부터 아주 심했는데 집회 기간 중 언제  나았는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았습니다.

 서부 교회 십 년 된 목 피부병이 집회 중에 나았습니다.

 유등 교회. 수년 전부터 신경통으로 다리에 통증이 많아서 꿇어 앉지도  못했는데 팔일 밤 산기도 후 완전히 나았습니다. 이분은 전북 순창에서 오셨는데  우리 진영이 아니라고 합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합정동  교회. 약 삼십 년 전에 발병되었던 자궁 염증이 계속 치료해도 낫지 않았는데  금번에 은혜받는 중 깨끗히 치료되었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 드립니다.

 다음 동문 교회. 저는 약 팔 개월 전 뒷 머리가 아프고 양쪽 어깨가 무겁고  눌리고 아프며 손 끝까지 저리고 아파서 한약을 쉰 네 첩이나 먹어도 효력이  없었는데 팔일 오전 예배가 끝날 때 목사님의 기도로써 증세가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매일 먹던 진통제도 먹지를 않게 되었습니다.

 다음 동문 교회. 저는 동문 교회를 나온 지 겨우 일 개월쯤 되는데 하루에 한갑  이상 피우는 담배를 이번 기회에 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다음, 또 동문 교회입니다. 저는 이십 육 년 동안 골치가 아팠는데 오월 팔일  오후 예배 후 목사님의 시간에 가슴에서 찌르르 하면서 무엇인가 내려가는 듯  하면서 골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서부 교회. 몇 년 전부터 오른쪽 옆구리 아랫부분이 답답한 응어리가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심한 활동 후 꼭 아팠으나 오월 팔일 오후 목사님의 마지막 기도에  옆구리에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도 후 만져 보니 응어리가 완전히  없어졌음을 알았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다음 서부 교회. 삼 년 전 심한 감기로 인하여 성대에 염증이 생겨서 말 할  때나 찬송을 할 때 심한 통증을 느꼈으나 오월 팔일 오후 목사님 기도 후에 병  나음을 받았습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합정동 교회. 위장병 관절염병. 저는 어려서부터 위장병과 이 년 전  관절염으로 고생하다가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퇴원 후에도 별 진전이 없어  고생하던 중 이번 집회 기간 중에 위장병이 깨끗이 낫고 다리의 통증도 많이  가셨습니다. 완전히 나을 것을 확신하며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에 쥐가 나고 통증이 나는 병이었는데 칠일 오후  예배 기도 중 심한 통증이 다리에 나다가 약간 낫더니 팔일 오전 예배를 보고  나니 이제까지 다리에 쥐가 나고 통증이 나던 병이 다 나았습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나을 때는 말이오. 나을 때는 반드시 보면 아픈 게 있는 모양이라.

찌리하고 뭐 따끔하고, 귀 나은 사람들은 말이지요, 그라니까 옆에 사람이  들어도 뭐 뚫리는 소리가 뿡 그러더래요. 그래 가지고 그래 놓으니까 귀가 뚫려  놓으니까 갑자기 안 들리던 소리가 나니까 이 무슨 소리인가 눈이 흔떳 해  가지고 뭐 이래 이거 뭐 소리가 야단나고 이러니까 우리 주님은 그렇게 우리를  세밀히 치료해 주십니다. 예, 또.)  서부 교회. 눈 시력이 안 좋아 안경을 써도 멀리 있는 것이 잘 안 보였는데  오월 구일 새벽 목사님 기도 후에 강대상이 보이고 멀리 있는 것이 잘 보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동문 교회, 두통. 주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약 오 년간 머리가 아팠는데  이번 집회 기간 중 주님의 은혜로 나았습니다.

 다음 충주 용산 교회, 당뇨병. 십 일 년 동안 앓던 당뇨병을 고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창동 교회 오 명남, 칠십 삼세. 삼 년 전부터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여서 병원 치료 약물 치료를 하였으나 치료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  집회에 목사님의 병치료 기도 중 다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작년  거창 집회 때에는 속 병 덩어리를 치료받아 지금까지 평안합니다.

 동문 교회. 이년 전 한쪽 코 막힘이 뚫리고 밥 먹다가 배 아픈 증세가 일 년  되었는데 그것도 나았고 굽은 등이 많이 펴졌습니다. 또 불안하고 초초하던  마음이 강건해졌습니다.

 다음 사직동 교회. 감기로 인해 구 개월 동안 병원 치료를 해도 낫지 않던 목의  가래가 하나님의 은혜로 오월 육일 저녘 예배 기도 중 나았습니다  사직동, 어깨가 항상 무겁고 아팠는데 오월 팔일 오전 예배 도중 몹시 아팠던  것이 오후 예배 후 말끔히 나았습니다.

 묘산 교회. 하나님 은혜를 받아 오월 팔일 오후 예배에 병자가 나은 광고를  하실 때 눈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하는데, 광고하는데도 나았다.

그러니까) (예, 병자 광고할 때 눈이 보였답니다.)  구서동 교회. 예수님 믿기 전에는 숨이 차서 보행에도 불편할 정도였는데  예수님 믿은 후부터 건강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침할 때 가래가 나오고  가슴에 뭉클한 덩어리가 있었는데 오월 팔일 새벽 예배 끝에 목사님의 기도 중에  온 몸이 찌릿하더니 가슴에 있던 덩어리가 없어지고 몸이 개운해졌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동문 교회. 이 년 전 척추 디스크 생리통 진통이 계속했는데 팔일 오전 에배  기도 후에 진통이 나았습니다. 오랜 시간 앉아 있기가 고통스러웠는데 지금은  쾐찮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다음 서부 교회. 오 개월 전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왼쪽 무릎이 다쳐 절리고 무릎을 구부리면 댕기고 아팠는데 오월  팔일 오후 예배 후 완전히 나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음 산창 교회. 폐결핵 치료. 오월 구일 새벽 기도 시간에 폐결핵에 걸린 딸을  위해 기도 중 자신의 병도 치료받고 사도행전 3장 16절 말씀인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고쳐 주신 걸로 믿고 감사 드립니다. 아멘.

 김 현찬 구역. 팔 년 전 여름에 다친 허리가 오월 칠일 오후 예배 마지막 기도  시간에 완전히 다 나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음 상남 교회. 이번 집회 중 칠일날 목사님 얼굴에 성령의 광채가 비치더니  팔일 새벽 시간에 좌골 신경통으로 다리가 당기고 고통이 심하던 중 이 시간  이후 깨끗이 낫게 됨을 확신하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서울 을지로 교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소리 지르는 아이인데 예배  드리는 중에 고침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리 지르는 아이인데 예배 드리는  중에 고침을, 서울 을지로 교회 나 종성.

 다음 안산 교회 사월 초 감기 독감으로 한약 탄약으로 어느 정도는 치료를  되었으나 두통과 숨차고 헐떡거리고 계속. 약 복용을 해 오다가 본 집회 오기를  걱정하였습니다. 새벽 기도에 병이 완치되어서 이 산 저 산을 다녀도 이상이  없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다음 번동 교회. 일 년 전부터 오래 누워 있으면 가슴과 등에 통증이 있었는데  집회 첫날 새벽부터 통증이 없어짐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대구 덕수 교회. 삼개월 전 교통 사고로 관절을 다쳤습니다. 금번 성회로  깨끗히 관절을 나았습니다.

 시산 교회. 팔십 사년 십 이월부터 고혈압으로 지금까지 약을 써도 차도가  없었는데 오늘 새벽 예배 후 치료되었습니다.

 시산 교회. 미련하고 둔한 죄인이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 년전 신장염으로  하혈이 심해서 병원 신세를 지다가 대구 파티마 병원 종합 진찰 결과 삼  개월밖에 못 산다는 사형 선고를 받고 마지막으로 죽음을 준비 마음의 준비를  위해 교회에 갔는데 지금은 몸무게가 오십 킬로입니다. 작년 집회 때 은혜를  받은 것 같습니다. 현재도 약도 먹지 않고 있습니다. 또 뒷골 힘줄이 댕겨서 몸  전체에 전기가 통하는 것 같았는데 지금 교회 간 수요일 밤 예배 후 아프지  않습니다. 이 병이 낫기 전만 해도 서산 해 지면 열이 많이 올라 한 밤중까지  죽을 고생을 했는데 성경을 머리 위에 두고 자면서부터 지금까지 그런 일이  없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한 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오른쪽 무릎부터 발가락 끝까지  저리고 피가 통하지 않아 다리를 펴서 오 분 정도 있어야 겨우 회복되어 혈액  순환이 되는데. 이 병이 십 육 년전 오른쪽 허벅다리 큰 타격으로 신경이 거의  절단되어 회복이 완전히 안 되고 꼬여 있었기 때문에 생겼었는데 이번 집회  기간에 첫예배 시간부터 고통을 느끼지 못하면서 칠일과 팔일 새벽 오전 시간에  걸쳐서 영의 병 마음의 병을 고쳐 달라고 간구하였는데 이 병이 나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발가락 사이 습진도 구십프로 나았습니다.

 서부 교회. 허리가 아픈 지 십 구 년이 되었는데 이로 인해서 물건도 잘 못  들다가 팔일 오전 예배 때 목사님 기도 후 아멘 할 때 눈물이 쏟아지면서  나았습니다. 소화 불량병도 나았습니다. 작년 대구 집회 후 아픈 다리가  관절염이라 해서 계속 통증을 느꼈는데 칠일 오전 예배 시간 후 치료를  받았습니다.

 남천 교회. 손에 무좀을 예수님의 피공로로 깨끗이 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 동북 교회. 저는 대전시 중구 선화 삼동 백 육십 사의 육십 이통 삼반에  살고 있습니다. 칠십 육년도부터 양돈장 분만사 근무를 시작해서 칠십 칠년  얼굴과 손에 습진이 생겼고 계속 약을 사용해도 주야로 근무했습니다, 칠십 구년  육월 중순경부터 간질병 같은 발작이 일년에 너댓 번씩 증세가 생겼습니다. 서울  대학 병원 세브란스 병원 여러 병원을 다니다가 뇌파 검사후부터 종합 진찰을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경성인 줄 알아서 계속 근무를  하는 중 팔십 삼년 칠월 사일날 종돈 숫돼지한테 떠받혀 머리를 다치고 그 후 일  개월에 두 번씩 간질 증세가 심합니다. 병원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주인은 조상 어른부터 불교를 믿었는데 금년 사월 이십일경  불교 믿던 것을 불살라 버리고 교회 목사님 집사님 여러 선생님 초청으로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작 후 십 오일이 지났는데 목사님이 대구 집회에  안내를 해 주셔서 왔습니다. 이번에 모든 질병이 낫게끔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흡족하였습니다. 모든 질병이 낫게끔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강사님의 건강을 빌면서 병낫기를 원합니다. (약값과 병원비 이천만원을  썼답니다. 낫기를 원하겠습니다.)  달산 교회, 허리 아픈 병.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칠십 칠년도에서 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계속 아팠는데, 증세는 오랫동안 서 있거나  많이 걸으면 허리가 아파서 앉거나 누워야 합니다. 치료는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오월 칠일 오전 집회 이후에 통증이 없었는데 그때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는데 생각해 보니 고쳐진 것을 느껴서 감사함을 드립니다. 자기도  모를 때 고쳐졌답니다.

 다음 익명으로. 저는 몇 개월 전부터 양쪽 어깨가 아파서 팔과 손가락까지 뻑뻑  쑤시고 아리고 통증이 심했는데 지금은 잊어버릴 정도로 많이 나았습니다.

이것보다 더 감사한 것은 오늘 새벽 시간에 주신 말씀을 통하여 인간병 치료해  주심으로 통회의 눈물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치료받은 인간병 악령에게 미혹받아  해이해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다음 서부 교회 일곱 살 먹은 어린 여자 아이 최 선혜는 집회 오기 전부터  감기로 열이 많이 올랐는데 팔일 새벽 기도후 깨끗히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다음 서부 교회. 이번 집회에서 마음의 병을 치료받을 것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치질이 심해서 쪼끔만 피로하거나 일을 하면 아픔이 심했는데  집회 준비 중에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통증이 없어졌는데 이번 집회 기도 후  깨끗히 나았습니다. 몸에 나타나지 않은 많은 병이 나았을 줄 믿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육십 년 전 홍수 때 사태가 나 산이 무너지면서 파묻혀 다쳐서  온 몸이 쑤시고 절려서 온 약과 침으로 고치려 했으나 못 고치고 고생하던 중  작년 대구 집회 때 은혜 받아 팔이 쑤시던 것이 나았는데 이번 수요일 오후 예배  때 목사님 마지막 기도하실 때 갑자기 온몸 확 달아오르면서 땀이 나더니 몸이  거뜬해지면서 나았습니다. 눈도 침침하던 것이 밝아졌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다음 동북 교회, 몇 달 전에 무좀이 발병하여 발을 잘 씻지 못하고 가려웠는데,  이번 집회를 통하여 사람병 고치기로 목적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로 많은  사람이 치료된 발표를 듣고 나도 좀 하나님께 치료받자 하고 하나님의 지극히 큰  사랑과 권능을 믿고 기도하고 오월 구일 새벽 예배 마치고 보니 무좀이 깨끗하게  치료되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때와 같은 자를 세밀히 간섭하시고 역사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영의 무능병과 마음병도 치료되어 강건한 믿음으로 주님의  증인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강한 믿음 주시어 힘있게 주의 일 하도록  역사하시기를 소원하며 주님의 소원을 잘 이루는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다음 도마 교회 저는 오른쪽 눈동자가 모래알 들어간 거와 같이 머들거려 진주  안과에 치료를 여러 번 했으나 효과가 없었는데 구일 새벽 기도 은혜 받은 후  깨끗히 나았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다리에 신경통으로 십 년 되었으나 팔일 기도 마치고 나았으며  등에 다친 자리도 다 나았으므로 여러 교인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음 사직동 교회. 심장병으로 숨이 차서 밤에 잠을 잘 때 누우면 숨이 차고 못  견디어 의자에 기대어 잠을 자고 앉아서 벽에 기대며 잠을 잘 때가 많았습니다.

이번 집회 첫 예배 참석하고 누워서 자도 숨이 하나도 안 차고 깨끗이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다음 인산 교회. 매월 월경 때마다 허리와 아랫배가 너무 심히 아파서 진통제를  사 먹어야 견딜 수가 있었는데 화요일 저녁부터 배가 아팠다가 수요일은 식사  당번인데 걱정을 했다. 약이 없으면 남편보고 시내에 가서 약을 사 오도록  부탁할려고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수요일 새벽 예배 마치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데도 전혀 통증이 없었다. 오전 예배를 끝냈을 때 확신을 했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이렇게 쪼그만한 데도 신경을 쓰시고 이렇게 사랑하시니 진실로  우리 주님께 감사합니다.

 다음 서부 교회. 등에 작은 물집이 생기며 심히 가렵던 것이 팔일 오전 예배 후  물집이 거의 없어지고 가려운 것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팔꿈치가 아파 아무 물건도 들지 못하였는데 팔일 기도 후 완전히 나았습니다.

 다음 남천 교회. 어릴 적부터 탈항, 항문에 창자가 밀려 나와 거의 이십 오륙  년 동안 차차 심해져서 근 사오년 간은 변을 볼 때마다 심한 출혈과 이에 수반된  통증으로 직장 생활도 하기 어려워 병원을 찾았으나 수술을 해도 재발의 여지가  있다는 의사들의 진단에 하나님의 권능에 의지하고자 작년 팔십 사년 대구 집회  때 전 교회, (전에 상남 교회 계셨답니다.) 상남교회 있을 때 목사님으로부터  삼일 금식을 구해 보라는 말에 하기로 결정하고 첫날을 보내니 힘이 들어 말씀을  듣는 것이 말씀을 빼앗기니 도중 자의로 기도하고 하루만 금식하고 말았습니다.

그 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깨닫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금번 집회를  기다리며 팔일전부터 하루 장사의 첫 매상에 천 원씩 집회 감사 헌금을 준비하고  기도로 준비하던 바 금년 집회 금식 이틀째 칠일 새벽 시간을 마치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역사가 한 많은 이 죄인과도 함께 하심에 확신이 가서  변을 봐 보니 전보다 많이 항문이 들어간 것을 느껴 한 많은 죄인이 하나님의 첫  번째 충실한 종 예수님에게 찬미를 돌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다음 서부 교회. 귀가 아픈 기간은 약 사오 년 되었습니다. 항상 귀가 울고  한번씩 뛰 뛰 쏘고 높은 데에 올라가서 일을 하면 귀에서 물이 나오곤 하던 중에  작년 팔월 집회 때 조금 나은 것 같았으나 완전히 낫지 않고 있던 중에 이번  대구 집회에 화요일 목사님 기도한 끝에 완전히 나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산 교회. 심한 열과 한기로 집회를 올 수 없던 형편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와서 칠일 아침 기도 후부터 깨끗이 회복되었습니다. 또 숨이 차서 걷는데  많은 부담이 되었는데 숨찬 것이 깨끗이 기도함을 받아 걷는데 부담이  없어졌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저는 형수님께 이끌려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나오면서부터 마음의 변화가 쪼금씩 오기 시작하여 교회에 세 번째 나왔을 때  주님께서 인도하시어 대구 집회 나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셔서 집회에 와서  비를 맞으면서 텐트를 치고 오월 육일 저녁 집회에서 주님께서 역사하시어  회개의 눈물을 강물같이 흘리게 하시더니 오월 칠일 아침 예배에서 저희  어머님의 관절염을 치료케 해 달라고 간구를 하니 저의 치질이 있음을 어떻게  아셨는지 피똥을 싸고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하던 저를 깨끗이 낫게 하여  주셨습니다. 주님의 긍휼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서부 교회. 몇 개월 전에 자전차 사고로 왼 팔꿈치를 다쳐서 지금까지 매우  고통스러웠는데 병원 진찰 후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여 지금까지 지내오다가  이번 대구 집회에 오월 팔일 마지막 시간에 목사님께서 병 나은 명단을 발표하실  때 나는 왜 팔이 낫지 않는가 하고 팔을 만져 보니까 언제 나았는지 통증이  어느새 없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눈이 늘 흐린 상태에 어떤 물체를 보면 정확하지 않았는데  오늘 새벽, 구일 새벽 설교 시간에 눈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완전히 나았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이십 년간 머리가 아파서 진통제를 계속 복용하는  형편이었는데 오월 팔일 아침 목사님의 설교 후 머리가 찡 하더니 고통이  없어졌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소아자래병. 병원에서 일주일 치료를 해야 낫는다는 것을  집회에 와서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치료해 주실 것을 믿고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항상 놀란 정기가 있고 설사를 하여 심히 걱정했는데 이번 집회  기간에 기도한 후에 잠도 잘 자고 변도 정상적으로 누게 되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았음을 믿고 하나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다음 서부 교회. 십 이년 전 위장병이 이번 집회 때 나았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계속 서부 교회입니다. 육 년 전 허리 아픈 병이 집회 일주일 전에 심히  아팠으나 집회 참석키 위해 오는 도중부터 아프지 안했는데 지금도 아프지  않습니다.

 서부 교회. 계속 설사를 하던 애기의 설사병이 완치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다음 잠실동 교회 약 이십 년이 넘는 뱃속에 큰 병 위장병을 고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남천 교회 귀병을 앓고 난 후부터 잘 안 들리고 가끔 아팠습니다. 지난 거창  집회에서 치료되어 잘 들렸으나 다시 재발되어 안 들리다가 대구 집회 오늘  아침부터 잘 들립니다.

 서부 교회 변비증이 나았습니다.

 서전 교회 간 경화로 복음 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약도 없고 맛있는 것 많이  주라고 끝난 병인 줄 알았는데 육년 동안 고생하다가 이번 집회에서  완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음 서부 교회. 눈 돋보기 안 쓰면 성경 찬송을 볼 수 없었던 눈을 안경 안  쓰고 보도록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음 서부 교회. 사 년 전부터 변비일 경우 용변 후에 항문 출혈과 엉치 뼈가  아파서 제대로 걸음도 못 걸었는데 오월 팔일 새벽 예배 기도 때 무엇인가 훤한  느낌이 오더니 나았습니다. 주일 월요일 화요일 삼일 간 용변 못 봤는데 아무  통증이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오셔서 역사하심에 감사합니다  다음 서부 교회. 저는 중풍병 환자입니다. 이번 집회 와서 말도 잘 들려 지고  눈도 보여지고 걸음도 좀 나아졌습니다.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부 교회 김 현찬 구역 문 만연  다음 포양 교회. 집회 오기 삼일 전부터 머리 한쪽이 쑤시고 귀까지 한 쪽이  아프고 이빨까지 아팠는데 예배 후 깨끗해졌습니다. 주님 저 같은 죄인과도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 제천 남천 교회. 결핵성 늑막염으로 삼십 년 전 발병하여 오다가 팔십  사년 십 일월부터 악화되어 병원에서 입원하기를 원했으나 본인은 죽어도 집회에  참석하여 죽을 것을 각오하고 참석해서 첫시간 예배시부터 경과가 좋아져서  완전히 고친 것을 확신하고 하나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헌금도  드립니다  다음 거제동 교회. 오월 칠일 오전 예배 마지막 기도에서 오래 동안 허리 아픈  것 많이 좋아졌고 오월 팔일 오후 예배 기도에서 완치되었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치질을 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길천 교회. 넘어져서 구 년 동안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던 중 대구 집회 때  오월 팔일 오전 예배를 보고 깨끗하게 치료해 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달산 교회 허리가 아파서 칠 년을 고생하면서 병원에도 다녀보고 약도 써  봤으나 낫지 않았는데 오월 팔일 새벽 예배 마치고 나니 좀 나았습니다. 완전히  낫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달산 교회. 축농증으로 오 년을 고생했으나 이번 팔일 새벽 기도하던 중 통성  기도하다가 코에서 콧물이 줄줄 나오더니 나았습니다  잠실동 교회. 목사님 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고 마음의  병을 치료할 수 있어서 다시 옛날과 같이 하나님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변화를  받았습니다. 지금 저와 마음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양이 가득합니다. 이제  주님만을 위해 살아갈 것을 결심합니다.

 다음 서부 교회. 일 년 동안 수시로 머리 두통이 일어나 심하면 명 개씩 계속  복용하였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오월 오일 주일 밤까지 진통제를 복용했는데  금번 집회에서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다음 학장 교회. 하나님 은혜로, 약 팔 년 전에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도 어려운  불치병으로 고통당하다가 병원에도 가고 약도 써 보았으나 효력을 보지 못하여  대구 집회에 오는 순간까지 남모르게 진통을 겪어 오다가 집회 이튿날 목사님  기도 중 내 마음에 느낌에 불치병이 완치되었다는 증거가 왔습니다. 이제는  깨끗이 치료되었습니다. 내게 필요 없는 것 제거 해 주신 하나님을 확신합니다.

더욱 감사합니다. 작넌 대구 집회에서도 다리 신경통을 하나님 은혜로  고쳤습니다. 또 옆구리 다쳐서 고생 당한 것도 완치되었습니다. (무슨  불치병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 나았답니다.)  다음 사직동 교회.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등이 쪼이고 아픈 것이  나았습니다. 모든 더러운 질병도 다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다음 고현 교회. 허리가 오 년 동안 심히 아파서 고생하던 중 오월 팔 일  목사님의 기도에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완전히 건강을 찾았습니다.

 서부 교회. 오월 칠일 아침 예배 시간부터 십 년간 잠마귀에서 붙들려 예배  시간마다 졸려서 성경도 제대로 못 보고 예배도 제대로 못 드렸습니다 금년  집회에 주님이 잠자는 병 고쳐 주셔서 예배 시간 말씀 잘 들을 수 있게 해서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소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대면하는 시간마다 맑은  정신으로 말씀 듣고 읽게 해 주시옵소서.

 다음 서부 교회 대장염으로 이십 년 고생하다가 대구 집회 첫날 새벽 기도 후  하나님 은혜로 나았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땡겼는데 오월 팔일 오후 예배 준비 때  하나님 은혜로 나았습니다.

 다음 창북 교회. 산후 병으로 허리 어깨가 몹시 아팠는데 다 나았습니다.

 창북 교회. 감기로 며칠 고생했는데 집회 예배 도중에 다 나았습니다.

 창북 교회. 신경통으로 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많이 나았습니다. 항상 피곤하여  심한 일을 못 했는데 몸이 개운해졌습니다.

 창북 교회. 세 살된 남자 아이인데 집회 오는 날 배가 아파 설사를 자주 했는데  수요일 아침부터 깨끗히 나았습니다.

 창북 교회. 세살 때부터 축농증으로 코가 계속 나왔는데 집회 온 후로 완전히  나았습니다.

 무월 교회. 삼개월 가량 코안이 헐어 통증도 약간 있었던 것이 오월 구 일 예배  기도 후 완치되었습니다.

 도마 교회. 일년 전부터 우연히 갈비뼈가 몹시 아파서 허리를 잘못 썼는데.

활동하기가 어렵고 배가 항상 접쳐져 있었는데 이번 집회 도중 아픈 통증이  없어졌으며 뱃가죽이 펴졌습니다. 하나님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만덕 교회. 이십 사 년 동안 습진으로 고생하였고 집회 올 때에까지 있었던  습진이 집회 중에 깨끗이 없어졌습니다.

 동문 교회. 감기가 걸리면 콧병이 재발이 되어 약을 먹어도 효력이 없이 코병이  나서 이제는 눈 머리까지 아팠는데 집회에 와서 약 안 먹고 아프지 않고 점점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께서 다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음 개명 교회. 신경통이 치료되었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오늘 오전 열시 예배 시간에 돋보기를 깜빡 잊고 안 가져  왔습니다. 돋보기를 끼지 않으면 성경책 글자가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찬송  시간에 책을 펴 보니 눈이 환하게 보였습니다. 성경은 물론 찬송가도 잘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눈을 보이게 하시기 위해 돋보기를 안 가지고 오게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부 교회 허 선 구역입니다. 다음 청도읍 교회 다리가 아픈 것이 약 이십 년간  되었으나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다가 오늘 새벽 예배 시간에  나았습니다. 허리와 발목도 아팠으나 오늘 오전 예배 시간 중에 나았습니다.

작년 대구 집회 때 가려움이 삼 년간 되었으나 작년에 나았습니다. 치료의  주인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음 잠실동 교회. 먼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산후 조리를 못 하여 근 삼십  년간을 양팔이 시려왔는데 나았으며 고질화된 천식 기침으로 감기 기운만 있으면  쉬지 않고 기침을 했었는데 이번 기회로 다 나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구걸하는  생활도 청산하는 기회의 은혜 주십시오.

 서부 교희. 삼 년 전 무좀 때문에 고생했는데 구일 오전 예배후 발을 보니  말끔히 나았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에 감사합니다.

 다음 서부 교회. 저는 이빨이 약하여 단단한 음식을 먹을 때 이빨이 아팠으나  오늘 아침 팔일 새벽 목사님 기도 도중에 주님의 은혜로 완전히 다 나은 것으로  믿습니다. 저같이 죄 많고 불쌍한 인간을 주님이 찾아오셔서 병 고침 받았으니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순남 교회. 피부병과 화상을 당한 자국을 깨끗히 치료해 주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허리병도 낫게 해 주신 것을 믿사옵니다. 아멘.

 다음 서부 교회. 수년간 치질이 약간 있었으나 오월 구일 새벽 예배 후  완치되었습니다.

 번동 교회.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에 다녔지만 낫지 않고 이 병은  주님이 낫게 해 주시기를 믿고 이번 집회에 와서 말씀 받고 잘못 된 거  회개하였지만 아직 낫지 않았습니다. 꼭 주님이 치료해 주실 걸 믿고 적어 내  보냅니다. (꼭 낫기를 바랍니다.)  다음 서부 교회. 신경성 위장병을 약으로 못 나았지만 지난 대구 집회에서 완전  나았습니다. 또 이번에도 오월 구일 오전 예배 때 신경통 다리가 나았습니다.

 서부 교회. 발 무좀 칠 년 된 것이 다 나았습니다.

 서부 교회 배가 몹시 아프고 온 몸이 경련이 일어나면서 오한이 들던 것이 이  말출 권사님 기도받고 권면 듣고 하여 완전히 나아 식사도 잘하고 있습니다.

 거제동 교회. 육 년째 되는 허리디스크가 팔일 오후 예배 때 몸이 가볍고  허리가 많이 펴지고 고통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안산 교회. 오랜 세월을 신경성 질환으로 고생하던 중 오월 구일 새벽  기도 중 나았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병이 나아지고 멀어지면  재발을 몇 번이나 하였습니다. 이번에 진정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고  복종함으로 완쾌된 줄 믿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시 재발이 돼도 주님께  감사하고 더욱 더 회개하여 주님을 찬미하겠습니다. 네.

 다음 서부 교회. 일 년 전부터 좌측 아랫배 부분이 이삼일마다 가끔씩 아픈  증세가 집회에서 완전히 나은 것을 확신합니다. 좌측 밑 오른쪽 무릎 관절이  있어 가끔 아픈 통증이 있던 바 완전히 나은 것 확신합니다.

 다음 서부 교회. 냄새를 잘 맡지 못하던 축농증 낫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서부 교회. 팔십 사년 칠월부터 혈압으로 고생하던 중 위장병도 있어 혈압이  오르면 메시껍고 울렁거리고 했는데, 목 뒤가 땡기고 했는데도 오월 구일 오전  예배 중 마지막 시간에 목사님 기도 중 나도 모르게 메시꺼운 것이 나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비원 교회. 먼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몇 년 전에 허리를 다쳐 어제 오전  예배 중 허리가 아파 애를 먹었는데 강사님의 간절한 기도의 은혜를 받고 허리가  완전히 다 나은 것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다음 도마 교회 저는 삼년간 간병으로 십 육 개월이나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던 중 금년 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퇴원하여 약도 가져왔으나 먹지 않았는데  가끔 통증이 오는 것도 제하여졌으며 심한 피곤도 오늘 새벽 예배 후부터 많이  덜해졌습니다. 앞으로 병의 근원을 완전하게 완치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또 위가 쓰리던 것도 제하여졌습니다.

 서부 교회. 칠 년 간 생리 불순으로 근심 걱정에 마음이 불안을 느꼈는데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고하니 나의 몸에 약간의 고통이 오더니 더운 열기가 돌아  나의 마음이 가벼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크신 능력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다음 비원 교회. 거룩 거룩 지극히 높은 보좌에 앉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천지를 통일하시리라 아멘.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 아멘. 뜻대로 이루어지리라 아멘. 할렐루야, 그리스도 흘린  보배피로써 전에는 어두움에 거했으나 지금은 심령이 가난하여짐으로 여기에  진리가 있음을. 주 오늘 여기 계심을 시인합니다.

 다음 서전 교회. 육 년 전에 나팔관 수술을 해서 냉과 염증이 심했는데 깨끗이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서부 교회.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열 감기로 인한 중이염으로  이비인후과를 다녔으나 낫지 않았는데 오월 구일 오전 예배 중에 다 나았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간 경화증으로 일년 전부터  고생하면서 병원에 입원을 했으나 오줌을 누지 못해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번 집회 준비한 주일부터 마음이 편안해지더니 약을 먹지 않아도 오줌이 잘  나오며. 어깨도 아파서 팔도 못 올렸는데 팔 아픈 것도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목 가슴에 몽우리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몽우리는 아직 조금 남아  있답니다.) 완전히 치료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서부 교회. 항상 머리가 아파서 정신이 맑지 못했는데 목사님 설교를 듣는  중에 차츰 차츰 정신이 맑아지며 아픈 머리가 나았습니다. 하나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부 교회, 아주 어려서부터 치질로 오래 동안 고생했는데 오늘 오전 예배  마치고 변을 보니다 나은 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산창 교회. 저는 한쪽 귀가 말소리가 잘 안 들렸는데, 그때 본교회에서  새벽기도 다닐 적에 고침을 받았는지 나았다가 다시 재발되었는데 이번 집회  기도 시간에 나은 것 같아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영의 병 마음의 병을 깨끗히  고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입니다.

 다음 거제동 교회. 밤만 되면 기침이 심해 왔는데 집회 온 저녁에 기침이  사라졌습니다.

 서부 교회 늑막염 후유증으로 남아 있던 통증이 깨끗히 나아졌습니다.

 신풍 교회. 삼 년 된 허리 아픈 병이 나았습니다  신풍 교회. 구 년 전 생리통인데. 생리 때면 배가 아파서 밥도 못 하고 입맛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 먹는데 집회 기간 중에 나아서 밥도 잘 먹고 아프지  않습니다. 다음, 칠일 오전 예배 중 긴 시간 앓고 있던 마음병이 치료됨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부끄러운 생각과 약간의 의심 중에 기록해 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알 수 없는 사이 언제부터 머리가 터질듯이 아프고 전신에 힘이  없어서 자꾸 넘어지려 했습니다. 오늘 새벽 예배 준비 중 깨달아 회개하니  머리가 맑아지고 힘이났습니다. 마음도 편안하여졌습니다. 주여, 믿습니다.

세상과 세상 것에 피동되어 산 것을 회개합니다. 구걸하는 불쌍한 자로 살지  않고 오직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 것을 약속드립니다.

 서부 교회. 삼십 오 년 동안 서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 오고 있습니다.

주님은 저를 밉게는 보지 않았는데 여러 문제와 병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아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집회 오륙일 전에 하나님이 노한 음성으로 '나는 너를 내  마음대로 한다. 이번에 너를 고쳐 내 입으로 쓰겠다' 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오전 예배 때 다리 아픈 부위를 주님이 두 손으로 움켜 줬습니다. 그 후 이십 년  된 신경통이 나았습니다.

 다음 길천 교회. 속이 차가운 지 이십 년도 넘었고 요즘은 하루에 대변을 몇  번씩이나 보았습니다. 육의 병 고치는 것은 별로 생각도 안 하고 심령의 병을  고치려고 애를 쓰던 중에 구일 새벽 예배 시작할 찬송시에 배 안이 덜덜  떨리면서 찌릿 찌릿 하더니 이제 완전히 나았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도마 교회, 다음. 저는 십오 년 된 결핵 환자입니다. 교회에 나와서 병이 많이  나았습니다. 십 일 전에 감기가 걸려서 심한 각혈을 해왔습니다. 칠일 저녁까지  각혈을 해왔습니다. 팔일 오전 예배 시간 목사님 기도하신 후에 각혈과 심한  기침이 나았습니다. 병을 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서부 교회. 감기가 매우 심하였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팔일새벽 기도  시간에 깨끗이 나았음을 감사 드립니다.

 상남 교회. 배꼽 주위에 속으로 사오 개의 혹이 있어 늘 고생하던 중 오 월  팔일 오전 예배 후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건강케 하시고 범죄치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뭐 혹이 없어졌어요? 혹이 없어졌어?) (네 혹이,  배꼽 주위에 너댓 개의 혹이 있었는데 오월 팔일 예배 후에 없어진 것을  발견했답니다.) (몰랐는데 보니까 없어졌구만? 허허.) (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졌답니다.)  서부 교회 작년 겨울부터 앓아온 위장병이 이번 집회 중에 완치되었습니다.

다리 아픈 것도 괜찮으며 기침 병도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다음 거제동 교회. 십 수년 전 심장병으로 가슴이 뛰던 것이 칠일 오전 예배  마치는 안수 기도 때 무엇으로 가슴을 치는 듯한 통증과 함께 병이 나았습니다.

 신천 교회. 오줌 소태병으로 배가 아파 통증이 심하여 병원에 다녔으나 낫지  않았고 왼쪽 다리 신경통으로 잘 걷지 못하였는데 오월 칠 오전 예배 목사님께서  기도하실 때에 두 가지 병이 다 나았습니다.

 신천 교회. 한쪽 귀에서 고름이 나오며 붓고 통증이 심하였는데 오월 칠 일  오전 예배 중에 완전히 나았습니다.

 다음 신천 교회. 간질병으로 십 년 되었는데, 약을 먹으면 몇 달이고 몇 년이고  아무런 표시가 없고 약을 먹지 않으면 발병하는데 작년 대구 집회 때 나았다가  기뻐서 일을 무리하게 하여 재발되었다가 이번 집회 준비 도중 나았는데 오월  칠일 예배 도중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다음. 목사님 새벽 기도 하실 때에 신경통 관절염이 나았습니다. 오전 설교하실  때에 위장병도 나았습니다  다음 청량리 교회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 보니 수술을 하라는 난치병이었는데  지난 화요일 저녁 목사님 식사를 마련하던 중 시원한 느낌이 지나간 후 깨끗하게  완치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 청량리 교회. 작년 겨울부터 팔과 어깨가 아파 고생하여 오던 증 구 일  오전 예배보고 나서 짜릿 짜릿한 느낌이 있은 후 시원하게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 서부 교회. 오월 팔일 오전 예배 때 지네에게 물려서 굉장히 아팠는데  하나님 종의 기도해 주심으로 예배 참석하여 준비 찬송 도중 아픔이 없어지고  독도 없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청주 교회. 어릴 때 높은 언덕에서 떨어져 머리에 혈액 순환이 되지 않아  머리가 아팠는데 계속 진통제를 사용해 오던 중 이번 집회에 어느새 나았는지  아프지 않아 준비해 온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약 이십 칠팔 년 된  두통병입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다음 사직동 교회. 십 년 전부터 신경통으로 인해 피 순환이 잘 안 되어서 온  몸이 땡기고 쑤시고 아파서 견디기 어려웠던 것이 오월 육일 첫 예배 시간에  깨끗이 나았습니다  다음 잠실동 교회. 십 오년 전에 등이 쑤시고 아팠는데, 매번 집회 때마다  아파서 은혜를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 다 나았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또 남았어? 새로 들어온 거? 꼭 꼭 삼백 개입니다. 지금 이백 칠십 여덟 장을  읽었는데 스물 두장 남았습니다. 꼭 삼백 장입니다. 뭐 나은 게 자꾸 들어올  거라. 얼마든지 나았을 거야.)  다음 거제동 교회. 육 년간 나오는 콧물이 나도 모르게 주님 은혜로  나았습니다.

 다음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손가락에 습진에 생겨 삼 년 동안 고생하여 약도  많이 사용하였는데 완쾌되기 심히 어렵다는 말을 들었는데 오월 팔일 오전 예배  후 깨끗이 나았습니다. 십 년 전 무좀도 예수님 이름으로 나을 줄 믿습니다.

 다음 피부병으로 십 오륙년 전부터 시작되어 심했는데 작년 대구 집회 때  완치됐다가 얼마 전 양성원 공부 때부터 손에 재발이 되어 심하였으나 집회 준비  도중에 또 완치되었습니다. 재발된 것이 피부병이 꼭 겨울철이면 병이 심하기  때문에 또 다시 증세가 나오지 않나 의심하던 중 재발이 되었다가 집회를 앞에  두고 있으니 준비하자 하고 회개로 준비하다 보니 완치되었습니다.

 다음 남천 교회. 삼 년 전부터 눈에 눈물이 계속 흘러서 손수건을 떼지  못하였을 정도로 눈이 흐려서 앞이 잘 안 보였는데 수요일 예배후부터 눈물이  나오지 않고 눈도 맑아졌습니다. 병원에 가도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다음 달산 교회. 몇 년 전부터 허리가 아팠는데 칠일 오전 예배 마지막 기도  시간에 허리에 손을 대고 기도했는데 낫게 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믿음으로 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다음 서부 교회 저는 대구 집회 두달 전부터 나의 두 어깨에 나도 모르는 종기  같은 그런 피부병이 두 어깨에 났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쯤은 낫겠지 하고  생각하고 그대로 두었지만 계속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집회에 와서  오월 팔일 오후 예배 때 한 어깨가 깨끗이 없어지고 오후 예배 마친 후 산에  기도하러 가서 거기서 깨끗함을 얻었습니다. 이 병은 저도 모르게 서서히 나은  것 같습니다. 이번 대구 집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 병 나을 줄 저는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찾지 못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것이지 이번  집회를 하나님이 기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청량리 교회. 독감으로 앓다가 나아서 목이 아픈 것이 십일 전부터 목을  돌릴 수 없었는데 어저께 목사님 기도하신 그때에 나았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다음 상남 교회. 오래 전부터 천식 같은 것으로 목에서 가래가 끓어 여기 집회  오면서도 잠 잘 때 목에서 가래 끓는 소리 때문에 걱정했는데 육 일날 밤도  칠일날 밤도 몰랐었는데 오늘 새벽에 배를 만지면서 우연히 생각이 나서 숨을  아무리 돌려 마셔도 아무 소리가 안 나서 주님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기관지  병을 고쳐 치료해 주심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허리 병 무릎 관절 목뒤 아픈  것도 치료해 주십시오. (계속 치료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콧병이 이십 구 년 됐는데 혈압이 낮아서 수술도  불가능하다고 수술도 받지 못했는데 팔십 사년 오월 집회 때 나았는데  의심하다가 다시 도졌는데 금년 칠일 오후 예배 후 완전히 나았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 드립니다.

 달산 교회. 다음 서부 교회. 음식물을 먹을 때마다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  있어서 괴로웠고 보통 때도 알 수 없는 악취가 목구멍을 치밀어 올라  괴로웠습니다. 집회 와서 이틀 동안 예배 시간에도 얼굴을 찡그려야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여기 있는 사람 다 병고침을 받았는데 깨닫지를 못한다고 말씀하실  때 확실히 나았음을 알았습니다. 또 대하증 고침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보이지 않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다음 잠실동 교회. 아르레기성 피부병이 진작부터 있었는데 이번 오월 칠일  점심 식사 후 똑 두드러기가 팔다리에 번졌는데 오늘 새벽 예배 후 천막에 와서  보니 거의 나았습니다. 옛날에는 꼭 약을 먹어야 나았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일주일 전부터 이가 아팠는데 칠일 새벽 기도 마친 후  나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다음, 오월 팔일 오후 예배 후 위장병이 나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동문  교회.

 광주 천광 교회. 몇 년 전부터 기관지가 나빠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고 병기가  있었는데 광주에 와서 효험을 봤으나 완전히 고침을 받지 못했으나 어제 오후  부터 효험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음 집회 오는 날까지 열과 기침나는 독감으로 걱정했는데 밤에 추운 천막에  자는데도 열과 기침이 전부 나았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확신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습진도 주님이 낫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서부 교회 오년 전 발견한 유방암으로 심한 고통 중 집회 오기 약 칠일 전  깨끗이 나았으므로 딱딱한 덩어리가 없어지고 고통이 싹 가시고 건강해졌습니다.

 다음 서부 교회. 하나님 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는 귀국 후 머리속이 늘  멍멍해서 큰 병인 줄로만 생각했었는데 화요일 새벽 목사님 기도 후 머리 속이  깨끗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삼십칠 년간이나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  것을 지금이나마 처음 집회 와서 깨달아 회개합니다.

 다음 서전 교회. 저는 집회 오기 전에 팔목을 삐어서 힘줄이 늘어나 팔을  움직이지 못하였으나 칠일 밤 오후 예배에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피부병 가려움증도 없어졌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다음 남천 교회, 신장염으로 사 년 동안 병원 치료도 한방 치료도 받았으나  치료는 안 되고 합병증으로 밥을 못 먹고 먹으면 불편하고 소화도 안 되고 불안  초조하며 잠을 못 자고 이랬는데 금년 대구 집회에 와서는 모든 증세가 깨끗이  없어졌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음 칠년 전 뒷골이 땡기고 머리가 멍멍하고 쑤시고 몹시 고통을 여기던 중  작년 팔월 거창 집회 때 완전히 나았으나 팔십오년 이월달 초부터 다시 재발하여  몸이 몹시 통증을 느꼈는데 팔십 오년 오월 칠일 오전 예배 후 통증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또 발의 무좀도 동시에 나았습니다. 주의 종을 통하여 낫게 해 주신  전능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다음 잠실동 교회. 등어리가 쑤시고 아팠는데. 집회 때마다 아파서 은혜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 나았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상당히 오래된 수년 이상  고질적인 만성 악성 지병인 신경통 두통 현기증 증세가 있었는데 구일 새벽 예배  시간 후부터 현저히 나아져 가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동안 생활에  치명적으로 지장이 있었습니다. 남도 모르게 투병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집회를 참석한 것을 계기로 하여 앞으로 신앙생활에 지장이 없이 정상화 될  수 있을 만큼 건강이 양호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절대로 믿습니다.

저의 병은 하나님께서 시험 연단을 주신 것이라 의미도 있다고 생각하여 이 시험  연단을 승리로 성공한 기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서울 모 교회.

 다음, 나는 팔 개월 전에 경운기 작업 중 오른 팔목이 쉬고 통증이 약간 있어도  억지로 일을 할 때마다 점점 심하여 침도 맞고 찜질도 하고 계속 순간 순간  통증으로 힘드는 일 할 때마다 고민이 있었는데 회개할 것 찾아 하나님께 회개도  하고 간구도 했지만 낫지를 안하고 했는데 이번 노곡동 기도원 집회 중 오월  칠일 오전 말씀 간절히 명상 기도 중에 삼백 사십 칠 장을 부르고 손을 짚어  보니 아픈 통증이 없고 지금까지 무거운 것을 들고 시험을 해 봐도 아무 이상이  없이 나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북림 교회.

 이상 삼백 일 건을 다 낭독했습니다.

 예. 하나님은 사랑이시요 하나님은 빛이시요. 하나님은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에게서 멀리 간 것만치 어두움에게 곤욕을 받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진 것만치 사망의 해독을 받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거만 치 쓸쓸한  불안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거 뭐 집회 갈라고 준비하니 나았고, 잘못한 거  생각하니 나았고. 또 말씀 들으니 나았고 그거 다 뭐입니까? 다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오니까 참 이렇게 낫습니다. 이러니까, 그 개인 개인의 그것이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 오니까 낫는 것이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니까 다  하나님께서 손을 대서 낫을 수가 있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서부 교회도 보니까 내나 백 목사가 시무하는 서부 교회인데 거기는 뭐  주일마다 설교하는데 왜 하필 거기서 안 낫고 전부 여기 와서 나았는지?  그러니까 백 목사에게 있는 게 아니요 여러분들 자신에게 받는 것이 있고  주시고저 하시는 주시는 이는 주님인데, 주님이 주고 싶어서 애터지는데  여러분들이 외면하고 자꾸 달아나니까 어짤 수 없었는데 여러분들이 주님 앞으로  향하여서 가까이 오니까 좋은 기회라 하시고 얼른 '야, 여기에 있다' 하면서  이런 것 저런 것 다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몇 건이라 했습니까? 삼백 하나가 병이 나았습니다, 그게 뭐이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공연히 쓸 데 없는 미혹의 말을  듣는 게 아니라, 이 말은 내가 하는 말이니 한 마디도 놓치지 말고, 영원 장래를  두고 약속하는 계약의 예언이니 이 말을 단단히 받아서 요 말대로 모든 것을 다  정리하고 정돈하고 갖추어 준비하라고 주님이 우리에게 확신을 주시기 위해서  이렇게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이거 뭐 또 마귀란 놈은 뭐 '공연이라' 공연이라면 그 사람들에게 공연히 뭐  그래 하라고 뉘가 시켰소 여기에서 그렇게 뭐 어짜라 했오? 다 나은 사람들은  보면 나은 줄도 몰랐는데 옆에 사람이 나았다 그라니까 '나는 어떤고 보자'  보니까 없어지고  그저 주님은 생명이십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전부의 전부요 그분이 우리를 없는 가운데서 냈고 우리를 영원히  책임지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영원히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그  아버지와 나와의 거리가 있어서 그 아버지에게 은혜받는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받습니다. 예수님하고 딱 들어붙으면 그분이 영존하신 아버지입니다. 내나  예수님이 영존하신 아버지시오.

 그러므로, '내가 길이라' 이렇게 생명의 근원에, 이 평강의 근원에 영원 안보의  근원에, 이 근원에 들어붙는 것은 예수님을 통하는 그 길 외에는 딴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통한 길. 내가 길이라 말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여기에  나아갈 수 있고 가까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진리라는 것은 예수님만이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는 유일한  법칙입니다. 유일한 법칙. 진리는 하나님의 뜻인데 하나님이 예수님 한  분으로서만 피조물은 근본인 창조주에게 접선되어서 영생과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딱 하나님께서 정해 놔서, 인쳐 놔서. 정해져서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써는 구원 얻는 길이 없습니다. 주님으로서만 구주로 인을 딱 쳐 놨소.

 생명이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예수님은 하나님과 나와의 딱  들어붙는 연결이라 그 말이오. 생명이라 말은. 하나님하고 나하고 들이 들어붙는  연결이라 말입니다. 생명. 연결이라. 아, 예수님하고 연결되면 하나님하고  연결됐소. 생각이든지 말이든지 마음이든지 욕심이든지 주님과 연결된 욕심은  전부 영생 가지고 있어. 주님과 연결된 마음도 영생, 욕심도 영생 기쁨도 영생,  웃음도 영생, 수고도 영생 전부. 주님하고 들어붙으면 다 산 게 됩니다. 주님  끊어진 그 의도 주님 끊어진 선도 주님 끊어진 어떤 노력도 주님 끊어진 어떤  생각도 주님 끊어진 어떤 지식도 주님과 끊어진 거는 전부 사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과 나와 끊어지면 죽습니다. 어쩌든지 끊어지지 안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여러분들이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은혜주셔서  나타난 게 삼백여 건이니까 여기에 다 말을 뭐 할 만한 그런 뚜렷한 것이  없으니까 그렇지 우리 여기에 있는 모인 사람이 한 사람도 영 마음 몸의 병  치료를 안 받은 사람이 없다는 이것을 우리에게 표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여기에서 우리가 가질 것은 주님이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고 버리지  안하시고 우리를 붙드시고 간섭하시고 구원하시고 이렇게 당신이 우리를 장중에  잡으시고 이렇게 놓지 안하시고 구원하시는 그 사랑에 붙들렸다는 이 영광스럽고  놀랠 만한 이 사실을 굳게 여러분들이 잡고 그분에게 섭섭하지 안하도록, 이  은혜에 다시 배은해서 어두움으로 들어가는 그런 되풀이하지 않도록만 조심해서  말 없는 가운데에 행동으로 보이고 말 없는 가운데에 그 모든 태도로 보이고. 그  언행심사의 그 인품으로 보여서 다른 사람들에게 지장 없이 이 생명 역사가 잘  번져 나가도록 이래 해야 되지, 여러분들이 이 귀중한 은혜를 이렇게 진실되게  실상으로 해 나가지 안하고 입술로만 가지고 무슨 구경한 것 자랑하고 구경한 것  얘기하듯이 쭝얼 쭝얼 얘기하다 보면 마귀 그놈에게 이용당해 가지고 나중에  가서 여러분도 다 의심병이 들어서 뺏겨 버리고 맙니다.

 소리하지 말고 말 없이 어짜든지 이제는 내가 일어난, 앉은뱅이 병 고쳤으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쳤으니 그분으로 전부 삼고 그분으로  그분에게 모든 거 받아 살도록. '이제는 나는 땅위의 모든 일하는 것이 그분에게  복 받는 준비가 아니면 나는 안 하겠다, 그분이 나에게 복을 잘 주실 수 있도록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아니면 나는 아무 것도 안 하겠다 그분에게 은혜와  축복을 받는 그 노력이 아니면 아무것도 안 하겠다 공부도 그거라면 하겠고 일도  그거라면 하겠고 참는 것도 그거라면 하겠고 어떤 고생이라도 그거라면 하겠고,  주님 기쁘시게 해서 그분이 내게 필요한 모든 거 가졌는데 그분이 나에게  주시고저 원하고 나는 그 분에게 받을 수 있는 요 한 관계에서만 나는 전 생활을  움직이겠다' 하는 요 말 없는 가운데서 요 생활해서 한 자욱 따북 따북 걸어가면  빛이 뒬 것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요것으로써 요것으로써 하루 생활은 녹아 지고  요것으로 이틀 생활은 녹아지는 거. 녹아지는 거.

 이래도 저래도 하루 살면 그만침은 녹아집니다. 안 믿는 사람도 하루 살았으면  그만침 수명도 녹아졌고 건강도 녹아졌고 진액도 녹아졌고 녹아졌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늙는 거 없어지는 거 요와 같이 요 은혜받은 요 은혜로 하루 생활이  없어지면 늙어져 죽어진 게 아니라 그것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없어지기는 다 같이 뭐 세상에서 세상 놀음하면서 하루 늙어진 사람이나 내나  늙어진 사람이나 같지만 세상 놀음하다 가서 늙어진 사람은 영원한 사망됐고, 요  병 고친 요 새사람으로서의 하루 생활이 지내가서 늙어진 것은 없어진 게 아니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서 영생의 세계로 옮겨진 것입니다. 없어지지  안했습니다. 그것은 다 영생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한 시간 한  시간 영생으로 바꾸어 없어지느냐 둘째 사망의 해로 유황불 구렁텅이의 것으로  없어지느냐 하는 그것이 이거나 저거나 둘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뭐 하필  영생으로 옮겨서, 사망 세계에서 영생으로 옮겨서 없어지지 여기에서 지옥으로  옮겨서 없어질 게 뭐 있습니까?  자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은혜를 주시고저 하여 역사하시고 모든 운동하심도  시기와 장소에 따라서 다르고 또 저희들의 받을 준비도 장소와 시기에 따라서  달라지도록 주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저희들이 분명히 압니다. 들으니 이 준비  하다가 표적을 받았고, 이 자리에 올 때부터 표적을 받았고. 사모만 해도 표적을  받았고, 첫시간 둘째시간 셋째시간 네째시간 말씀을 기억하고 회개를 하니  표적을 받았고. 찡찡한 것을 홀로 고요히 가서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다가  표적을 받았고 이렇게 하여서 이 장소로 인하여 이렇게 주께서 소원하시는  소원을 이렇게 많이 이루시고, 고 주의 소원. 우리들의 고침받고 모든 것에  깨끗해지고 온전하여지기를 원하는 우리 소원도 이루어지고, 주님 소원 우리  소원 이루어지는 이 장소를 정해 놓으시고 이런 기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까지 이런 귀한 잔치의 이 장소와 기회와 모든 조직과  형편을 주께서 변동하지 마시고 계속하여 깨끗이 깨끗이 준비하고 각각 돌아가서  준비하고 가정에서 준비하고 이렇게 준비하여 구름타고 오시는 주님 맞이할 때에  아무런 후회할 것이 없이, 우리의 소망과 소원과 두려움과 경외하는 것은 주님  구름 타고 오실 때에 주님 만날 그때에 우리에게 나타나는 그거 지금 우리가  미댕겨서 마음으로 거기에서 소원할 거 지금 이루고 거기에서 정리할 거 오늘에  정리하고. 그때에 후회할 거 지금 후회해서 고치어 우리의 모든 바라는 것이나  간절한 것이나 노력하는 것이 다 주님 만날 그때 일을 지금 노력하고 경험해서  그때에 후회할 것이 없는 우리들이 되도록 우리 각자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금번에 이렇게 나타나게 표적까지 베풀어 은혜 주신 모든 성도들 말 없이 고요히  주님 앞에서 단단히 깨끗이 은밀히 수절하여 이 은혜의 사은의 생활을 묵묵히  하여 세상에게 빛으로 나타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금번에 이렇게 주께서 은혜를 주시고 이 은혜의 모든 기관과 설비를 함에  대해서 감사하여 저희들이 이제 감사하는 표로 주님이 원하시는 뜻에 명중하는  헌금을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주님이 많고 적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고게에 한번 명중되어 맞추기를 출발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이로 인하여서 앞으로 더 주님이 역사하사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우리 다  같이 은혜받아 주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이 자리에서  이루어져 크게 발휘될 수 있는 은총을 주셔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제 모든 은혜 주신 이는 주님이 주셨고 또 은혜받는 것은 '네 믿음대로  되리라' 각자의 자기의 믿음으로 된 것인 것을 깨닫고 고 믿음 놓지지 말고 고  믿음에서 믿음으로 점점 성장해 나가시기를 부탁합니다. 이는 누구 사람은  아무도 한 자가 없습니다. 주님이 하셨고 받기는 본인들의 믿음으로 받은 것이  성경이 말씀하신 그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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