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1980. 11. 1. 토새

 

본문 : 누가복음 18:1-8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여기에 하나님과 우리 택함을 입은 사람들과 또 우리가 만나는 이 세상살이  이것과 이 셋이 조화를 가지는 이 조화에 대해서 여게 간단하게 비유로  말씀했습니다. 이 비유는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친  비유입니다.

사람들은 이 낙망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에게 얻은 피해나 침략이나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이 죄감을 느끼지를 아니합니다. 그러나 이 낙망은 죄중에  제일 으뜸이 되는 죄입니다. 사람이 모든 어 불의의 행위가 낙망에서 나오는  것이요. 모든 의가 소망에서 나온 것입니다. 소망은 자기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 것을 바로 깨닫은 데에서 나온 것이요. 모든 불의는 낙망에서 나온  것이요. 낙망은 하나님을 부인 한데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낙망이라는 이것이 죄라는 것을 그렇게 느끼지를 못하고 또  이 하나님께 대해서 소망하는 것이 큰 의인것을 느끼지를 못합니다. 죄중에 큰  죄가 낙망이요. 의중에 제일 큰 의가 소망입니다.

그러기에 모형적으로 말하면서 다른 것은 다 이 지체에 속한 것으로 갑옷이니  호심경이니 허리띠니 이렇게 말했지만은 소망은 투구에다가 비했습니다. 투구는  그 전신에 근원이 되는 그 두부를 보호하는 것으 투구라고 말하는데 우리의  신앙체게에 있어서 제일 근본되고 본부되는 것이 소망인것을 가르칩니다.

내가 올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이렇게 하신 말씀은 하나님과 택한 자 자신과  자신이 살고있는 세상, 다시말하면 자신이 닥치는 현실 이 현실과의 관계의 그  실상 이 관계의 실상 이 관계의 실상 그 실상을 인정하는 자를 내가 보겠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여게 낙망하지 말아야 한다. 소망을 해야 한다하는 이것은 수 많은 소망 낙망이  있지만은 그걸 말함이 아니고 하나님을 향한 낙망을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낙망보다도 그것을 부인하라 이렇게 벌써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인해라 거게 대해서는 소망을 가진 것만치 나중에 후회되고 속고  허사가 되고 마는 것이니까 거게는 아야 성경이 소망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여게 낙망하지 말아야 할 이 항상 소망을 가져야 되는 이 소망은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가르쳐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죄중에 제일  하나님이 노여워하시고 섭섭해 하시는 것은 하나님에게 대한 낙망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것은 하나님에게 대한 낙망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그 섭리에 대해서 하나님을 부인 될 때에 낙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낙망은 바로 일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대해서  낙망하는 것이 이것이 제일 큰 죄라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하나님에게  대해서 소망하는 것이 이것이 제일 큰 의요. 그다음에는 하나님과 옳바른 관게를  가지는 믿음이 다음에 의요. 그 다음에는 자기가 영감도리대로 행동해 놓은 그  행위와 일이 의가 됩니다.

 그러기에 하니님께 대한 이 소망에서 믿음은 하나님과 접선되는 개차려서  믿음이라하는데 하나님께 대한 소망이 있어야 하나님과의 접선이 되고 접선이  되야 하나님의 뜻대로의 행위가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의 행위가 되야 하나님  앞에 의라고 인정받는 그 일들이 이루워 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대한 소망은 소망을 가지지 못 하면 자기의 신앙 인격이나  신앙 생활이나 그 모든 것은 다 박삼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소망이 의중에 제일 의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중에 제일  기쁘시게 하는 일이요. 하나님께 대해서 낙망하는 것이 죄중에 제일 큰 죄요.

하나님을 아주 섭섭하게 대적해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 만났는데 어떤  장로를 만났는데 그 장로에게 내가 말하기를 그 장로님은 자존심을 그것을  버려야 되지 자존심을 바꾸어야 되지 자존심 그것이 들어서 구원도 절단내고  모든 사람과 대립도 되고 또 자존심 그것가지고 다른 사람앞에 조심해서 실수도  안하고 이러니까 자존심 그것이 들어서 전 장로님을 지배를 하고 있으니까 그기  우상이니까 버리야 된다 이라니까 그분이 그렇게 말합니다.

참 저는 뭐 이 자존심에 걸리는 거는 죽었으면 죽었지 그 못한다고 누가 갖다가  날 자존심을 갖다가 모욕을 준다면 나는 그 뭐 죽이는 것 보다 또 내가 그거는  참을 수가 없는 그런 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랍디다. 그분이 신앙적인 자존심이  아닌 안믿는 사람들이 가진 그런 자존심을 가졌기 때문에 그걸 내가 말하는  것이지 안믿는 사람으로서도 자존심이라는 그것을 가질 때에 그것을 가라쳐서 그  사람에게는 인격의 담보물이 있다 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인격의 담보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자존심이라는 그것이 하나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런 실수는 안할 것이다. 죽었으면 죽었지 그런 실수는 안 할  것이다. 그런 거짓된 일은 안할 것입니다. 그런 이중 삼중의 일은 안할 것입니다.

속이는 일은 안할 것이다 그것이 안 믿는 사람으로서 가지는 자존심 그것이 안  믿는 사람으로서 가지는 자존심 그것이 그 사람은 돈은 있지만은 그것이 인격이  없기 때문에 그 인격이 없으니까 돈가지고는 담보 못됩니다. 돈이 암만 있어도 그  사람은 인격이 없기 때문에 거짓말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약속 변할 수 있고  얼마든지 갖다가서 이중 삼중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은 돈도 까먹고  있지만은 자존심 인격이 있기 때문에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그 자존심에 걸리는  일 안한다. 제가 죽었으면 죽엇지 그 이 자존심에 모욕되는 일은 안한다. 그걸  가라쳐서 인격의 담보물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재산 담보물, 권세 담보물 믿는 사람은 자존심에 하나님으로 인한 자존심  하나님과 연결된 그것이 자기의 생명이요. 그것이 자존입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관계가 있고 어떤 빛을 졌고 어떤 값에 팔렸고 어떤 자이다. 하는  이것을 죽어도 잊어버리지 안하는 것이 기독자 입니다. 죽었으면 죽었지 그거는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 그러기에 사람도 이 자존심이라는 이것이 참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그것이 사람입니다.

 이런데 하나님도 하나님 당신으 당신으로 인정하면서 인간이 모지라서 이런것  저런 것 다 실수가 많지만은 그거는 모두 다 실수입니다. 하나님 실수로 봅니다.

그러나 낙망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업신 여기는 것이요. 이러기 때문에 낙망이 죄중에 제일 큰 죄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낙망. 이 세상 인간에게 대한 아 사람에게 대해서 무슨 낙망하는  그기 아니요. 사람에게 대해서는 낙망 할 수도 있지요 갖다가서. 인간에게  (보는건)전부 다 낙망이지요.

그러나 그 배후에 하나님이 붙었기 때문에 이제 그 사람에게 낙망하면 하나님께  대한 낙망이기 때문에 그 낙망은 안하는 것인데 그러면 그 사람은 희망이 없는가  아니요. 그렇지만은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실려고 하시는  것이지 하나님으로 인해서 사람에게 낙망을 하나도 가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하고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고 말씀하신 그 안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말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네가 올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나님과 우리와 또 우리가 닥치는 이 세상과 이 세가지의 관계는 이러한 참  신비한 관계를 절대성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이 관계를 현실 현실을  만났을때에 인정하는 사람을 보겠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그 사람이 현실을 당했을때에 이 현실은 어떠한 것이며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며 나는 어떠한 자인가 이 절대적인 관계 절대적인 원인이 있는데 이  현실과 하나님과 자기와의 끊을 수 없는 절대성인 이런 관계가 맺어져 가지고  이것이 뼈대가 되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전부가 되어 있고 이것이 내용이 되어  가지고 있고 있는 것인데 이것을 현실을 만나 인정하는 그런 사람을 내가  보겠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안다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아니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깨닫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현실을 만나든지 현실을 만날때에 또 어떤 세상을  만나든지 우리가 세상을 만날때에 세상이 곧 자기 현실이요. 현실이 곧 자기  세상인데 만날때에 이 현실과의 관계는 첫째로 하나님과에 관계가 원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인이고 또 하나님의 그 사랑 하나님의 사랑과의 관계가 된  그것이 그 다음 제이 원인이고, 또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그 기뻐하심이 자기 만난  현실과의 셋째원인이고, 또 하나님의 그 온전하심 온전하심 그 뜻이 자기가 만난  현실과의 제 사의 원인입니다. 또 그다음은 이렇게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의 육지의 큰 맹호도 땅으로 말미암았고 바다의 수많은 생명들도 바다로  말미암았고 이 지구 땅덩어리 같은 이런 것이 억억억만개도 넘은 이런 모든 것이  창조로 말미암았고 창조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았지만은 하나님은 무엇으로  말미암은 것이 없어 자존하셨어. 이 모든 것의 원인자시요.

 이런데 이분이 당신이 사랑하셔서 당신의 사랑이 당신의 기뻐하심이 당신의  온전하신 뜻이 당신이 소원하시는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이 하나님이 무궁한  것을 목적을 위해서 예정하신 그 예정이 그것이 현실과의 다 관계된 원인입니다.

첫째는 자존하신 하나님이 원인이요. 둘째는 하나님이 에 사랑하셔서 당신이  당신의 사랑이 역사한것이 다음 원인이요.

그 다음 원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 그것이 셋째원인이요. 뭐 누가 갖다가  시켜서 충동받아그런것이 아니고 당신이 기뻐해 한것이요. 당신이 사랑함으로  하신것이요. 하나님의 이 단독 능동입니다 또 하나님의 온전한 그 뜻으로 인한  원인이요. 하나님이 기뻐하고 온저하신 그 뜻으로 인한 하나님의 목적 그 목적이  그 다음 네가 만난 현실의 원인입니다. 하나님 예정이 그 다음원인이요. 창조가그  다음원인이요 하나님의 섭리가그 다음원인이요. 예수님의 에 그 십자가의 구속이  그 다음 내가 만난 현실의 원인이요. 그 다음 원인은 나를 요 원인  요것으로인해서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출생된 그것이 그 다음  에원인이요. 게 하나님이 에 이 모든 것이 원인이 되 가지고 우리 앞에 닥친 이  현실이 에 생겨진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만난 그 세상 이 현실은 이렇게 요동할 수 없는 절대성 잇는  절대적인 이 원인이 내가 만난 이 현실에게 연결이 되어 그것이 연결이되어  그것이 내가 만난 현실의 원인이요. 이 현실은 이렇게 요동할 수 없는 절대성  있는 절대적인 이 현실에게 연결이 되어 그것이 연결이되어 그것이 내가 만난  현실의 원인이요. 이 현실이 그 때문에 생겨 졌습니다. 오다가다가 생겨지고 몇  사람이 어울려 생겨지고 무엇이 어떻게 생겨진기 아니라 내가 만난 현실은 이런  제 일 원인이 이 현실을 만들었고 제이 원인 이 현실의 원이 됐고 제 삼이 삼  원인이 현실의 원인이 됐고 이런 원인 원인으로서 만들어진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이 현실은 어 자존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이 현실은 어 자존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요. 하나님이  당신이 사랑을 베출기 위해서 당신이 사랑으로 인해서 이 현실이 만들어 진  것입니다. 당신의 기뻐하심을 당신이 뭐 억지로 아니요.

 당신이 기뻐서 당신이 기뻐서 어 하는 그것이 이 현실의 원인입됐습니다. 도 이  당신이 기뻐하신 뜻이라면 그것이 흠점이 있는기 아니라 온전하신 온 전하신 뜻  그는 완전의 뜻 완전의 뜻이 이 원인인데 현실이 현실이 만들어진 원인인데  그러면 그런것이 원인이 되 가지고 현실을 뭐할라고 만들었느냐 당신의 목적으  달성할라는 목적이 이제 갖다가 이 현실의 원인이요. 목적이 뭐인데 우리의 구원  이것이 당신의 목적이요. 이것으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대속도 베푸셧고  하나님이 이것대문에 현실 만들었기 때문에 이 현실을 단순이 인간으로 된 것  아니요. 이 피조물로 된 것이 아니라 이것이 수많은 그 원인을 원인으로 인해서  생겨진 것이기 때문에 이 현실은 절대의 절대성이 이속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 속에 들어 있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 이 여 들어 있고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여게 들어 있소 하나님의 목적이 여게 들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이 여게들어있소. 창조가 여게 들어 있소. 하나님의 구속이 여게  들어있소. 우리를 출생시킨 목적이 여게 들어 있소 우리의 불러서 중생시킨 그  원인이 여게 현실속에 들어 있소 우리의 대한 하나님의 소망이 들어있는 이런  현실이기 땜누에 이 현실은 우리가 낙망하는 것은 이것은 이 모든 원인을 우리가  잊어버리는데에서 어 낙망이 오는 것이고 이모든 원인을 자기가 성경이 증거한  이 원인을 자기가 찾아서 깨닫을 때에 에 이것은 변동할 수 없는 어 자가가 변해  그렇지 변동할 수 없ㅈ는 절대적인 이 소망이 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되ㅇ있는데  다만 자기가 부인해서 자기 주관에서만 부인하는 것이지 주관에서만 부인하는  것이지 자기가 부인한다고 이기 부인이 되지는 것 아닙니다. 이 그대로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하나님의 의를 이룬다는 말은 본인이  부인해도 그대로 이루워 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다만 이루워져  나가나 자기에게는 의가 안됩니다. 그러기에 자기 구원이 안되는 것 뿐입니다.

하나미으 작정대로 그대로 나가요. 그러기 때문에 에 우리는 이 낙망하는 것이  죄중에 큰 죄요 이 소망 하는 것이 의중에 제일 큰 의요. 하나님께 대한 소망하는  것이 능력도 제일 큰 능력이요. 하나님을 섬기는 일도 제일 섬기는 일이요. 제일  기쁘시게 하는 일이요. 하는 것이요. 어 하나님의 그어 사랑을 제일 많이 받는  사람이요. 지혜를 인정하는 사람이요. 지헤를 받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온갖  수많은 원인을 가지고서 만들어 논 요 완성품 요겄을 자기가 바ㅈ아가지는 것이  요것이 현실에서 받아 가지게 됩니다. 어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어 만나는 이  세상과 현실에 대한 그 원인 이 현실이 어찌 생겼느냐. 이거 뭐때문에 색겼느냐  이거 어째 생겼느냐 이것의 목적이 뭐이 이것이 무엇을 이루워 나갈것이냐 내가  만난 이 현실에는 무엇 무엇이 원인이 되어 잇느냐 무엇 무엇이 여게 가담을  하고 있고 여게 갖다가 연결 가지고 있고 여기에 원인이 되어 있느냐 무엇  무엇으로 말미암아 이기 생겨졌느냐. 하는 이것으 어 잊어 버렸을때에 우리에게는  낙망이 생겨지고 이것을 가졌을 때에 에 소망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망은 이것을 가진 증표요 표적이요. 낙망은 이 사실을 잊어버리는 부인한  표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낙망은 하나님의 모든 역사 모든 어 박도의 역사, ㅇ어 당신의  사랑, 당신의 기뻐하심 당신의 온전하신 뜻, 당신의 목적, 당신의 예정, 당신의  창조, 당신의 구속, 당신의 십리, 이모든 것을 부인할 때에 그때에 에 낙망이맺어  진 것이기 때문에 이 낙망은 하나님을 전적 부인하는 것이요. 어디서든지  하나니을 어 소망하고 낙망하지 아니하고 어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자기가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어 그현실과 자기와의고나계가 어떠한 그 두꺼운 관계를 가진 것을  자기가 알게 됩니다. 그러기에 낙망은 현실과 자기와 하나님과의 이 삼각점을  이것을 다 깨뜨려버린 부인해 버린 것이기 때문에 죄중에 큰 죄고 하나님게 대한  소망은 이 삼각점이 바로 돼ㅅ기 때문에 그거는 생명이요 영생입니다. 아무것도  해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의의 관한 믿음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어 좀 어려운 말이지만은 잘 세겨서 우리는 언제나 그현실에 에 현실의  그 원인을 찾아 가지고 굳게 잡아야 합니다. 그것이 에 자기로서는 어 제일 좋은  일입니다. 그 잡고도 일이 안되는 수 있습니다. 일이 안되는 것은 그것은 결과요.

이 소망은 원인입니다. 그 하나님은 원인을 따지지 결과는 그 다음으로 중하게  여깁니다.

그러기에 그 사람이 만일 사람보기에 저는 참 믿음의 사람이다. 의를 이루웠다  할지라도 그 의를 이루원 아주 결과적으로 의가 되는 좋은 일을 많이 했습니다.

아주 큰 일을 위대한 일을 햇습니다. 했어도 그것의 원인이 되는 하나님을 아는  하나님을 아는 하나님을 소망하는 그기 있엇느냐 없었느냐 그것을 따집니다. 응  그기 없으면 그 다 불타 버리는 것이요 그것이 풀과 나무와 짚의로 지은 집이요  그기모레 위에 지은 집입니다. 어 하나님께 대한 이 소망을 가졌는 데 소망을  가졌는 데 일은 하나님이 안되게 작용하시면 안됩니다. 소망을 가졌는데 자기  현실에서 어 당신의 그 작용이 의가 되게 하시면 의가 되고 도 불의가 되게 하면  불의가 된다그 말이요. 불의가 됐다 할지라도 그기 사람에게는 불의된 그것보다도  하나나ㅣㅁ께 대한 소망을 가진 것이기 때문에 기것는 불의라고 불의 그그성  하나님께 슬모가 있어 한ㄴ 것이요. 그에게 정죄하지 않습니다. 하님은  대우받은걸 다 받았습니다. 이렇게 소망했느데 당신이 지금 섭리하시기를 그걸  ㅈ갖다가서 의로 섭리하시지 아니하시고 갖다가서 그것이 부르가 되게  섭리하셨기 때문에 불의가 된다 이기요 갖다가서 그러기 때문에 사람에보는 그  결과인 뭐 보다도 하나남에게 대한 소망하는 이억이 에 근원이기 때문에  하나니은 근원윽 중하게 여기지 근원이그 결과만드는 근원을 가지고 어떻게  만들어 논 그 결과 그거는 하나님의 그 가담이요. 백분지 구십구는 되기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해도 하나님이 안하면 그일이 안됩니다. 어 그러기에 나타난 그  열매를 가지고 다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타난 열매는 자기는 하나도 안했는데  하나님의 하나님 편에서는 99를 했으면 일이 자로딘게 됩니다. 저는 오히려 방해  했는데 일은 잘되게 되가지고 있소.

 그러면 ㄱ르일해 논걸 보고제가 일했다 다른사람도 일했다 그 사람 칭찬 하겠소  칭찬하지만은 실은 그 사람은 하나님 하는 일을 방해했소. 나도 하나님이 지금  서부교회가 갖다가 이렇게 에 우리 진영교회에서는 제일 큰 교회라 하지만은 어  나는 실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방해한 사람 방해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은 모르는 데 나느 압니다. 왜 알아 아 이번에 투표하니까 내가 꺼꾸러  삼등이라. 37%라 응 그것은 안나온 사람은 투표했는데 안 나온 사람은 아 저거  목사가 지금 가나 오나 하는이 문제가 신중한 문제인데 그것이 마음에 갖다가서  인중한 문제라는 같이 마음에 있으면 다르 ㄴ날은 못가도 그날 갖다가서 결근을  해도 무슨 갖다가다른 라은 못 나오고 그날은 다 나옵니다. 안나오는 그기  갖다가서 그기 ㄷ갖다가서 저거가 안아오고 싶어 그런기 아니라 하나님께서  안나오게 했단 말이요. 응 안나오게했어 안나오게 했으니까 못나왔어. 또 그날  갖다가서 몰라서 다 갖다가서 이래 나중에 보니까 몰라서 그래 몰라서 그랬다.

후보는 장렬 목사님이 네표고 기묘순 집사님도 또 나왔고 또갖다가서 누가  나왔다 하더라 뭐 누도 나오고 누도 나오고 갖다가서 여 청빕ㅇ으로 갖다가서  ㄱ래 에 그런 사람을 몇이 나왔다 이라는 데 그러니까 그렇다 이래도 인간이  해석할 때는 그런데 하나님은 개미 시영 하나도 요리조리 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에 그 하나님이 모든 것을 섭리해서 그리 됐겠지 인간으로 됐읍니까 하나님이  섭리하시기 때문에 나는 서부교회 목회를 삼십 칠 프로 밖에 못했다.

 그러니까 63%는 내가 하나님을 바랬다 하는 것을 내가 말로만 아니라 실상을  내가 느끼고 있습니다. 게 그러니까 나타난 것은 인간이 하는 것은 백분지 알밖에  안돼 예를 들면은 무슨일이든지 하나님이 핫는 것은 백분지 구십구가 돼  이러니까 인간이 하는 것 백분지 일 하는 것 안해도 하나님이 구십 구하면  갖다가서 그만침 사람보다 잘돼ㅅ다고 할 수 있어 인간 그 인간은 백분지 일을  할대로 다 했는데 하나님이 하나도 안해주면은 그하나도 안되요. 게 하나님  보실대에 보실때에는 그 사랑이일은 안됐지만 한거는 다 했다 그말이요. 그러기  때문ㅇ네 인가의 의는 자기가 충성을 했느냐 안했느냐 그것으로 판가름이지  나타나보이는 그 결관 가지고는 의라 뭐라 할 수 없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에  사람이 어떤 으를 했다해도 그것을 우리가 속단할 수 없고 사람이 어떤 불의를  시작했다 해도 우리가 그걸 속단 하지 못합니다. 다만 집을 짓느데에 반석이  무엇ㄴ냐 어 풀ㄹ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데 금과 은과 보석으로 불타자 안할 그  요소라는 그것이 무어이냐 아 그것이 에 다 신적 요소로 된것입니다.

신적요소로된 것만이 타지 안하고 신적 요소로 된것만이 영원하지 신적 요소가  아닌것은 어 다 그설은 영원하지를 않습니다. 다 그거는 멸망을 받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적 요소라는 것이 어디서 나오느냐 당신의 소망하는 거기서  나옵니다. 당신의 소망하는 거기서 나오는데 당신의 소망하지 안하고 천하가  놀라는 의를 해도 그것은 죄라 그말이요. 모래위에 지은 집이라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대한 에 낙망이 이것 죄중에 제일 큰 죄요 실패 주엥 원인 도는 시래의  원인이요 하나님께 대한 요동치 않는 이 ㅅ망이 그것이 믿음중에 믿음이요  그것이 의중에 의입니다. 어 그런고로 어 함상기도 하고 낙망치 말라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께 소망을 가지니까 자연히 나님하고 관계를 맺게 되는  걸 말합니다.

기도하면 어 하나님이 그 원인인 것을 ㄱ자기가 아니까 다른데 붙을 때도 없고  하나님하고 의논하고 하나님에게 알려야 되겠고 하나님게 부르짖고 하나님게  사과해야 되겠고 이러니까 모든 것과 의 이 관계를 가지지안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가지느 그걸 가라쳐서 기도라고 말하는 것인데 내가 올때에 요 사각점의 요  관계를 인식하고 요 관계를 가지고 잇는 사람을 보겠느냐 하는 그 말이요. 요  관계를 가지고 잇는 사람을 보겠느냐 그런고로 이 어리석을 때는 죽으로 먹여서  이리 하지마은 실은 신앙이라는 거는 체계적이비다. 체계적으로서 마지막에는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야 되는 것인데 에 게 이리 이기 아니면 다 허탕이라  그러기에 지금 갖다가 주 만들라 도 이제 갖다가서 팔은 팔대로 떼놓고 다리는  다리대로 떼 놓고 었짭니까 이기 한테 합해서 체게적이되어야 된다 이기요.

그런데 이것을 증거하니까 서부교회는 요새 교인들이 에 그날만 안 왔는  그뒤에도 안왔는지 에 제가 그 그날 주일은 못봤는데 자구 줄어 집니다.

 줄어지는 그 이유는 줄어지는 것이 그 지당합니다. 왜 모두 허영과 허욕을 어  말하지 안하고 죽으라 하니까 죽기가 싫어 하는데 안죽으면 죽습니다. 죽어야  살지 에 안죽으면 죽고, 죽으면 사는 고것을 알아야 되는데 예수님께서도 어  마지막에 결실때가 되어서 어 죽으라하니까 도망 다쳐버리고 없었어. 제자들만  남아있었습니다. 다 가버리고 요한복음 6장 설교를 하니까 다 달아 나버렸어 그기  사람이라 게 너거도 갈라하느냐 하닉까 베드로 가 있다가 영생의 말씀이  주께있사오니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이기 디야 이제 지금 되지 지금 벌써  추수기인데 곧 무슨 일이 날란지 모르는데 에 그런 잠꼬대해 가지고 헛일입니다.

어 게 지난 밤에에 정목사님 설교했는데 설교를 잘했습니다. 잘했는데 그 하나  끝을 맺기는 맺었지만 시간쳐 놓고 잘했는데 우리가 없어져야 됩니다. 왜 있는  것이 없어져야 참 사는 것이빈다. 하나님을 인정함으로 땅위에 있는 것은  아직까지도시험을 받아야 있는 미완성품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해서 없어지는  그것이 완성입니다. 이제 그것을 우리가 소망하고 사느냐 이썩은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되 버리야 됩니다. 이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되버리야 돕니다. 삼ㅇ아래  있는 것이 생명으로 옮기 져버리야 욉니다.

응 그것은 쓰여져 없어지고 빼앗겨 없어지고 어짜든지 주님과진리 때문에 없어진  그것이 라야 어 완성입니다 없어지지 안하고 남아있는 그것은 아직까지  미완성품이기 때문에 그것이 또 없애질 것을 통해서 완성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심으는 것이요. 게지금은 어 죽는 연습해야 될때고 지금은 없어지는  연습해야 되고 지금은 하나님과 진리에게 쓰여져서 어쨌든지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는 것이 내것이 하나님과 진리의것이 되버리야 됩니다. 이 세상것이  하늘나라의 것이 되버리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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