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6 11:35
기도
1980. 11. 2. 주후
본문 : 누가복음 18장 1절-8절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초타본=미교정) 여기에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에 관계가 잠깐 기록되 있습니다. 에 재판관이 이 과부는 아주 무시하는 관계입니다. 성경에 과부라고 기록한 과부는 나이많아기운 없고 배우자 부부 없고 또 도울 자손이 없고, 재산이 없는 그런 사람을 가라쳐서 성경에서는 과부라 그렇게 말합니다. 늙어힘없어, 재산 없어, 자손없어, 건강 없어 이런 아주 불상한 이 과부이지만은 불의한 재판관에게 늘 와서 간청한 때에 아주 그 가치로서나 또 대우로서나 이런 면으로서는 아주 어 무시하지만은 그런데 왜 밤낮 괴롭게 하면 자바 가뒀버리든지 내트림이든지 에 없애버리면 될 터인데 왜 그렇게 그 괴로움을 당하고 결국은 그 과부의 소원을 들어 주게 됐는가 만일 무서운 맹수 같은 것이 와서 그러면 당장 무기로 없애 버리고 이런 이 에 불량한 이 재판 관이 다른 어떤거리끼는 사물이 있으면 당장 처단해서 없애 버릴 건데 이 과부가 이렇게 해도 이것을 처단하지 못하고 결국은 그 소원의 에 응하고 마는 그 이유를 여게 에 말합니다.
그것은 과부도 하나님으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이요. 또 이 불의의 재판관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거기는 상호간의 하나님의 형상 곧 하나님의 속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없는 어던 아름다운 금수나 또 어떤 그 물건이나 그런 것은 어 좋게 해도 또 싫게해도 그것은 소기 처단 할 수가 있지만은 어 사람과 사람관계는 하나님의 형상이 피차 에 있기 대문에 아무리 미워도 미운대로 못하고 아무리 싫어도 싫은대로 못하고 아무리 허무해도 허무한 대로 그렇게 하지 못한 못하는 그것이 벌서 사람된 본질과 본성이 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에 하나님이 지으실대에 동질과 동성이 있는 에 그런 것은 피차에 에 무시하지를 못하도록 되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한 사자라도 사자 남의 사자 새끼를 죽이질 못합니다. 아무리 강한 개라도 약한 개 새끼를 약한 개를 죽이지는 못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앞에 지음을 받을대에 동질 동성의 것으로 지음을 받았기 대문에 에 그것은 해할 수 없고 도그것은 무시할 수가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질적의 것이요. 이성적의 것 그런것은 아무리 강해도 인연이 깊어도 상관이 없이 그것을 절단 낼 수도 있고 무시할 수도 있지만은 그 본질과 본성이 같아서동질의 것이 되 놓으면 그것은 어 해하지를 못합니다. 이런 물질이라는 것도 이질 적인것이라야 거서 해하는 것과 멸하는 것이 생기지 동질의 것은 해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게 이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은 같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어 있는 것이기 대문에 에 에 그를 처단하지 못하고 어 결국은 쉬지 않고 열심히 부르짖는 그 호소에 응해 주고야 만것을 여게 에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그 재판관이 허무한 과부의 그 부르짓음이라고 해서 그것을 당장 처단해서 죽여버린다고 그것이 자기 마음에 싹 씻어지고 쾌감을 가져지지 않는 것이빈다.
사람이 사람에게 말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에게 행한것은 어떤 사람안닌 다른 것이 사람에게 행 한 것과 본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이천한 과부지 만은 그가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그 불의의 사람이요.
또 권세를 가지고 있는 그 재판관 위치에잇는 사람이지만은 아주 허무한 그 과부의 부르짖음이 에 부르짖음에그가 아무리 무시할 라해도 무시되지 안하고 그것이 이 재판관의 마음을 찌르고 가슴을 찌르고 정신을 찌르고 어 성질을 충격줘서 그가 아무리 못들은 첫하고 무시하고 어 할라고 해도 그것이 안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한님의 모형이 하나님의 모형된 자에게 하기 때문에 그것이 무시되지를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 맣은 물이라도 아무리 작은 물일찌라도 그는 합해지지 그를 갖다가서 대항해서 멸하지는 못하는 것이빈다. 물리보다 더욱 물리 이상의 그 인격이라는 그 존재는 그러한 것이빈다. 이 말씀을 여게 비유로 한 것은 하물며 하나님의 모형으로 지음받은 것도 모형이 모형에게 말할 때에 그가갖다가 무시 되지지를 아니하고 기어코 끊이지아니하고 계속하는 그 호소는 어 자기의 소원을 이루고야 말았다. 하물며 이 원형인 이 하나님게서 원형인 하나님게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이 그 원형에게 호소할 때에 그 원형이 어떻게 듣지 아니할 수가 있겠느냐 또 그분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큰 원인을 가지고 맺어논 구속받은 사람인데 이 큰 원인을 가지고 구속한 이 택한자인데 택한 자의 그 부르짖음에 어떻게 에 몰라라하고 갚지 아니하겠느냐. 하는 그 어 하나님과 성도의 형상 곧 속성을 들어내서 말씀하시고 또 하나님과 성도의 형상 곧 소성을 들어내서 말씀하시고 또 하나님과 이 택함을 입은 사람들의 수많은 그 원인을 들어가지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 8절에 오래참으시겠느냐 내가 너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대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런절대적인 관계와 이는 벌써 그 본질 본성적인 존재 그 자체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이 사실을 인정하고 어 이것을 활용해서 사는 사람을 보겠느냐 이 혜택을 이 지극히 큰 이 사실을 활용하는 사람을 보겠느냐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조금 곁길 같지만은 사람은 사람이 제일 어 피조물중에서는 강한 상대요. 도 그다음에는 피조물을 초원한 하나님이 사람의 상대입니다. 만물이 아무리 자기에게 평강을 줘도 자기에게 불안을 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에게는 만물이 그불안을 제하고 평강을 주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의 소원성취대로 다 이렇게 에 했으니가 모든 사물이 자기 소원대로 다 됐습니다. 소원대로 다 됐으면 그 사람은 그 행복을 어 아무도 어 침노하지 못하고 그만하면 만족한 행복이 되리라 이렇게 생각하지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사물보다 위에 있는 하나님으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게 모든 사물에서 자기 소원대로 다이루워져서 구비해서 행복을 어 갖추워 있는 사람일지라도 그에게 대한 어떤 불만과 불평과 원망과 시비의 그 호소가 있으면 그사람이 알기를 그 까짖거뭐 짐승같이 여기고 그까짖거하나 갖다가 구더리같이 여기는 천한 인간일지라도 그한사람의 그 인격은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본질 본성적으로 평강을 누리지 못합니다. 이기 들어서 불안하니가 이걸죽여버리자 죽이도 그 불안은 불행은 끝나지 않는 것입니다. 아 죽이도 이 갖다가 귀신있는 가 해서 불에 태워도 끝나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만 사물이 인간에게 행복의 그 평강을 주는 것보다는 인간이 인간에게 주는 행복이 큽니다. 사람들이 모두 술취한 사람같이 살아서 정신 없어 사라아서 그렇지 에 정신 없이 살아도 그 속에 에 역사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사람에게 대해서 간청을 한다든지 원망의 그 불평을 한다든지 간구를 할때에 듣지 않는 그 원망을 하는 것을 그것을 해결해 주지 아니할대에 그사람에게는 그 사람을 떠나고 제해 없애 버리도 결코 자기에게 대해서 그 사람이 에 간청으로든지 불만의 그 원한의 호소라든지 하는 그 화살이 올대에 그 화살을 권세로 못면합니다.
그러기에 사람을 많이 해친 그 영웅들이 뱃힘이 있고 그들에게 참 여러가지 그 욕심이 잠깐동안 가루워서 정신 없이 있지만은 받드시 그들에게는 불안의 꿈이 꾸이는 것입니다. 불행의 굼이 꾸이고 나이가 많아져 갈수록 그는 불안에 오그라지고 맙니다. 그러기에 위대한 정치가들이 많은 사람들을 해친 그런 모든 어 사람들이 마지막에 세상을 떠날때에는 그들은 다 비정상적인 비겁과 공포와 불안가운데서 어 세상을 마치게 되는 것이비낟. 다만 이렇게 사람들의 어 원한이나 어 간구나 이런 인간이 인간을 향해서 온갖그 화살로 겨누어 있을때에 그대에 이를 방지해 줄이는 진리입니다. 인간보다 위에 있는 진리입니다. 그렇게 부르짖어도 진리가 변호를 해 줄대에 진리가 내편이 되어가지고서 날를 도울 대에 내가 진리 속에 숨어 있을 때에 그런것들은 아무리 소아도 화살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이러기때문에 사람은 물건보다 일에 더 신중을 기하고 일보다 사람에게 대해서 더 신중을 기하고 사람보다 진리에대해서 더 신중을 기해 사람들이 물건을 손해갈지라도 일을 손해보지 안할라고 일을 손해봐도 사람손해 보지 안할라고 사람을 손해봐 잊어버릴지라도 진리를 자기가 떠나지 안할려고 하는 것이 에 지혜로운 사람들인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은 하나님의 모형대로 지음받은 인간이기 대문에 인간의 호소가 인간에게만 충격을 주는 것이 아니라 원형인하나님에게도 충격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이 충격을 무시하지를 못합니다. 이충격을 방어해 버리지를 못합니다.
이러기에 야고보서 오장에 보면은 이세상에서 모든 불의 착취를 해가지고서 어 다른 사람의 수고를 자기가 걷어서 취하고 있는 이런 모든 부요자 대개는 부주된 사람이 그렇게 해서된 사람이 되기 쉽다이기요. 응 그사람들에게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너는 도살에 날에 살찌우는 것이라 네 사업장소에서 사람의 품싻을 다 쳐주지 아니하고 억울하게 배낀 모든 품군들의 호소가 만유주 귀에 들리는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 만유주 귀에 들리고 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인간은 인간의 소리를 아무리 무시할라 해야 무시못합니다. 안됩니다. 그러기에 많은 큰 물건은 무시하고 인간이 평강을 누릴 수가 있고 일들은 큰일도 다 포기하고 평강을 누릴 수가 있고 일들은 큰일도 다 포기하고 평강을 누릴 수가 있어도 인간을 인간을 무시하고는 평강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이 지으신 그 본질 본성이 그러합니다.
그보다도 하나님 원형인 사람의 원형인 하나님은 더욱그러합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신데 성부가 부르짓고 성령이 부르짓는 것을 성부가 성자와 성령이 부르짓는 것을 성부가 안듣고 못견딥니다.
성령이 부르짓음을 성부와 성자가 안듣고 못견딥니다. 성부가 말씀하는 것은 성자와 성령이 안듣지 못합니다. 그다음으로는 하나님의 모형으로 지음받은 인간이 인간에게 부르짖을대에 그 부르짖음을 인간이무시하지 못하고 기억코라도 응해주고야 만것을 여게 나타내내 말했습니다. 그보다도 인간이 하나님에게 호소하는 것은 더 효력이 바르고 약발이 강합니다. 자극이 강합니다. 하나님은 이 호소를 절대무시하고 거부하지를 못하는 것이비낟. 그 호소에 응해야 됩니다.
다만 그 호소가 참된 이치에 틀렸을 대에 그 이치로서 심판해서 제거해 버리지 이치의 이치로서 심판에 정죄 받아 제거되지 아니하는 그 호소는 이것은 절대성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게 나타내서 일차적으로 마랗ㅂ니다.
성도가 하나님에게 호소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하여 소망하는 것은 이것은 모형이 원형에게 소망하고 호소하는 것이기 대문에 본질상 자체상 거부할 수 없는 이 호소인데 거게다가 하나님게서 약속을 선포해 놓으신 이 약속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이 호소를 거부하거나 무시하거나 할 수 없는 더큰 이유가 있습니다. 또 이윱다 더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에게 대해서 벌써 시작해 가지고 해논 설비가 많습니다. 이 설비가 큽니다. 하나님이 영원전 자존하신 하나님이 자존하신 하나님이 자존하는 자존하신 하나님당신과 당신의 사망과 당신의 기뻐하심과 당신의 온전하신 뜻과 당신이 정하신 유일의 목적과 당신이 에정하신 모든 예정과 창조하신 모든 창조와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모든 섭리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심과 공생활 사생활에 대속과 십자가에 상대 대속의 이 공로 설정과 또 다시 하나님이 사람으로 영원히 부활하신 이부활과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시키심과 또 성령과 진리가 책임자로 보증자로 책임을 지신 이 원인이 있기 때문에 안듣지 못합니다. 이런 큰 사실이 있는데 이 사실을 인정하는 자를 내가 보겠느냐 이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하나님의 하나님이 자기까지의 오기까지의 어떤 그 역사와 공로가 어 있으며 자기가 어떠한 그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라 자기가 잘나고 좋아 그런기 아니라 하나님이 이렇게 이렇게 큰 역사하시가지고서 어 만들어논 자기라는 것을 이것을 깨닫고 자기 현실 현실의 이와 연관을 시켜가지고 이 참 놀램이 지극히 큰 인간이 아무리 알라고 알라고 해도 알수 없는 이 지극히 큰 성신의 감화가 아니면 측량도 못할 이렇게 지극히 큰이 사실을 알고 이대로사는 자를 내가 보겠느냐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항상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될것을 이 몇가지로 증거했습니다. 과부와 벅관의 그 하나님의 모형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 형상 역사 또 하나님께서 많은 역사를 해오셔가지고서 택하심을 입은 너희 다른 성경에 보면 너희 아버지께서 라고 말했습니다. 택함을 입었다는거 다들어갔어 택함을 입은이큰 원인 원인 원인 이 큰역사 역사 역사 이 큰 관련 관련 여게서 맺어진 마지막 열매로 택함을 입은 낸데 여게서 어 이 사실을 깨닫고 이 사실을 깨닫고 이사실의 합당한 자되어 이 원인인 이 연관성 있는 이 모든 관련성있는 이 관련에서 살아야할 터인데 여게서 살지 못하고 어낙망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여게 말씀합니다. 항상기도하고 이관련성의 이관련에서 네가 살고 어떤 현실을 당해도 낙망해서는 안된다 왜 낙망하는 것은 낙망할만한 그런 이유가 있어 낙망하는기 아니고 눈을 감으면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마음을 헛된이 허망한 세상으로 돌려서 마음을 세상으로 돌려 여게 대해서 마음으로 생각해 보지 아니하고 마음으로 이 상고해 보지아니하고 마음으로 비판해 보지 아니하고 평가해 보지 아니하고 따져보지 아니하고 자연게시와 특별게시에서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 이것을 어 가르치고있는 이것을 믿음으로 가르치고있는 것을 자기가 인정해 인정해 보지아니하고 하는데에서 낙망을 사람들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낙망할 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어떤 현실이라도 우리는 낙망할 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낙망하는 것은 이것은 술취한 사람이 정신 없는 것처럼 낙망하는 것은 자기를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자기 처지를 잊어버린 사람이요. 이 사람은 어떤 유혹을 받았든지 유혹을 받아서 어 고임받은 사람입니다. 오해를 오산을 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낙망할 사람이 아니요. 우리는 뒤로 물러가서 망할 사람이아닙니다. 다만 자기가 자기에게 가라워지고 자기가지기에게 어두워 가지고 마귀에게 고임 받아서 제가 멸망을 자취하는 것이지 자신만 자기를 멸망시키는 이일을 하지 안하면은 하늘에 도 땅에도 아무도 우리는 해할 자가 없고 우리를 멸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항상기도하고 하는 이 말은 항상기도하라 이말은 네가 어떤 어떤 연줄로 네가 생겨졌느냐 어떤 어떤 원인의 연줄이 뭉치가지고네가 됐느냐 어떤 어떤 그 역사 어떠한 원인에서 네가 생겨졌느냐 너와의 관련되지 안할 것이 하나도 없어 너를 위하지 안할 것이 하나도 없어 너를 협조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어 너를 위하지 안할 것이하나도 없어 너를 협조하지 않는 것이하나도 없어 왜 택한자라는 그 택한자 이것을 위해서 모든 예정이 있었어 모든 예정은 이 택한자를 열매 맺기 위해서 이러기에 하나님과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진리의 말씀으로 생산된 첫열매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과 진리의 첫 결실이 택한자들 이랬어 첫 결실이 택한 자들이라 이러기 때문에 택한자 재가 자체가 귀해 그런기 아니라 이 자체가 영원자존자로 말미암아 이 택한 자가 생겨졌고 자존자의 그 사랑으로 인하여서 사랑이 근원이 되가지고서 이것이 맺어졌고 자존자의 줄기가 여게 연결되 있고 택한자의게 자존자에게 줄기가 여게 연결되 있고 자존자 의 사랑이 여게 연결되 있고 자존자의 그 기쁨이 여게 연결되 있고 자존자의 온전한 뜻이 연결되 있고 자존자의 목적이 연결되 있고 자존자의 에정이 연결되 있고 자존자의 창조가 연결되 있고 자존자의 모든 섭리가 연결되 있고 자존자의 도성인신이 여게 연결되있고 자존자의 도성인신이 여게 연결되 있고 이 자존자가 낸 도성인신하신 그분의 생애가 그분의 전공로가 그분의 부활이 그분의 곧 영감이 그 분의 진리가 그 뜻이 연결되 가지고서 이렇게 넓게 뿌리 박아 가지고서 열매 맺은 것이 택한자입니다. 열매 맺혀 있는 것이 택한 자요.
이러기에 이 택함을 입은 자가 있고 이 택한 자가 이 한 토막 세상을 어 살아가는 것이 있으니 살아가는 이것이 한 현실 한 현실 현실인데 이것은 이 택한 자를 택한 자 이를 온전케하며 깨끗게하며 거룩하게 하기위해서 모든 현실속에서 이 깊은 뿌리 밖은 택한자가 깊은 뿌리 밖은 이 택한 자가 그 뿌리 그 근원인 모든 그 근원인 이 전체의 합동운동에서 만들어 논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현실은 택한자의 양식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은 너의 밥이라 이랬소 밥이라 이것이 택한자의 양식입니다. 그것먹고 자라도록 하기위해서 현실을 주신 것이빈다. 이렇지만은 내가 올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이 사실을 알고 예수를 믿는 자를 보겠느냐. 이 사실을 알고 이대로의 사는 자를 보겠느냐 너히들은 이런 사실을 있으니 언제나 낙망하지막고 이 사실에 연관된 이것을 활용해서 이자로 살아라 이것을 가라쳐서 항상기도하고 낙망하지말아야 될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대인이있읍니까 대인이 있거든 하나님의 크심을 보십시요. 지혜가 있는 사람있읍니까 하나님의 예정을 보십시요.
훌륭한 지식을 가진 사람 있읍니까 하나님의 창조를 보십시요. 명철하고 세밀하고 구비한 사람이 있읍니까 하나님의 섭리를 보십시요. 광대한 포부를 가진 사람 있읍니까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이 광대함을 보십시요. 우리는 못난 한 죄인 같지만 은 아주 피조물 중에 하나인 인간같지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의 것도 땅의것도 이제것도 장래것도 너희의 서유가 될 수 있다는 성경이 말 했습니다.
부정모혈로 난 우리가 잘나서 아니요. 우리의 근원은 자존자의 그의 사랑에서 부터 시발돼승ㅂ니다. 자존자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본성에서 부터 발족하기 시작한 것이요. 우리가 이것을 알고 살아야 욉니다. 이성없이 그저 본능으로 사느 이런 동물 처럼 그렇게 살 것이 아니고 우리는 예수님이 탄식하시기를 내가 올대에 믿음을 보겠느냐 믿음은 인정과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을 내가 보겠느냐.
이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이 위인입니다. 이 사실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위인입니다. 큰것이 있읍니까 이 보다 큰 것이 있읍니까 명철한 사람이 있읍니까 이보다 더 명철한게 된일이있읍니까 지헤자가 있읍니까 영원전 영원후 까지 다시는 변동없는 에넝으로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큰 원인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빈다. 이렇게 광대하고 구비한 모든 구비를 가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지극히 작은 현실 하나를 만났을대에 우리느 이 현실이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현실을 가라쳐서 우리의 세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현실은 우리의 세상입니다. 우리의 세상은 밥이라고 말했습니다. 밥 세상은 우리의 밥이라고 성겨에 말했습니다. 세상은 어떤 자가 먹고 자랄 것인가 우리는 쌀로된 밥 이것은 먹고 자라는 것은 우리의 소유가 되어 있는 이 고기덩어리요. 고기덩어리요 마음은 그것 먹고 못 자랍니다. 마음은 진리를 먹고 자랍니다. 영은 영감을 먹고 자랍니다.
이 세상은 이렇게 뿌리 밖은 이런 존재인 택자들이 세상을 먹고 자라가도록 어떻게 자라면 줄기도 자라고 뿌리도 자라지 현실 현실에서 자존자와 나와의 관계의 뿌리가 굻어지고 하나님의 본성인 그 사랑과 나와의 관계의 줄기가 뿌리가 굵어지고 당신의 기뻐하심과 나와의 관계가 튼튼해 지고 당신의 온전하심과 나와의 관계가 더욱더 견고해 ㅈ고 어디서 우리의 가진 현실에서 이 현셀에서 우리의 원인인 당신의 기뻐하심과 당신의 목적과 당신의 에정과 창와 섭리 그리스도의 대속 과의 관계가 이 현실에서 머 튼튼해져서 과연 하늘과 땅의 있는 모든 지음 받은 것은 그것은 근본 아버지께서 지었꼬 나위해 지었고 내게 줬고 내게 필요하고 영원히 필요하고 나의 기업이고 그들의 사는 것은 나로 말미암아 살고 흥해직 그에게는 아버지의 충만이 오되 나를 통해서 가고 하는 이것이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망을 바로 가져야 됩니다. 낙망하지 말아야 한다. 소망을 바로 가져야할 터인데 우리는 무엇이 소망인지 자기세계에서 세상적으로 일등이 되면 뭐할기요.
어떻다 말이요. 세상에 일등이 되면 언제 까 간다 그말이요. 이런 면으로 일등 저런 면으로 일등 모든 면으로 일등 다 해보지 모든 면에 일등 다한 그것은 나의 소유가 되고야 맙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네가 만일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땅의 것을 찾지 말아라 위의 것을 찾아라 그리스도가 여우도 굴이있고 공주의 나는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곳도 없다고하시고 위에게만 이 연관성 이것만 튼튼하게 했으므로 모든 피조물은 그를 주라 시인해서 그로 인하여서 살게 됐고 그는 유일하신 하나님 밑에 만물위에 아버지 우편에 앉아계시느니라 예수님의 피조물인 인성을 가라쳐서 말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내 소마이 무엇인지 소망을 바로 가져야 됩니다. 소마이 제일 머리 입니다. 소망을 바로 가져야 됩니다. 자존하신 하나님께 대한 소망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소망 하나님의 기쁨에 대한 소망,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소망 하나님의 기쁨에대한 소망, 하나님의 온전에 대한 소망,하나님 목적에 대한소망아 나는 못났지만은 이현실은 하나님이 하나로 정하신목적 그 목적안에내가 있어내가 그목적 목적이라 이러기 때문에 이현실은 너와의어떤 관계가 있는지 하나님의 에정을 하나님의 창조를 여기다 연관시켜 이 현실은 하나님이 에정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섭리하신 것이다.
도성인신때문에 있다. 십자가의 구속을 완성하기 위해서 있다. 하나님의 기쁨으로 있다. 사랑으로 인해 있다. 하나님 목적 때문에 있다. 이 현실은 이 모든 것의 진액을 받고 은혜를 입어 이 모든 광대하시고 구비하신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열매 맺은 나에게 나에게 이 만들어 주신 이 현실이니 이것은 내 밥이라 이것은 내 양식이라 이것 먹고 나는 자라. 이 현실로 뿌리도 커지고 줄기도 커지고 가지도 커지고 잎사귀도 나고 열매도 나고 이 잎사귀는 만국을 소생케 할 잎사귀요. 이 열매는 만국이 먹고배부를 열매라 이 둥치는 만물이 그 앞에 깃들일수 있는 만물 가운데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케할 둥치로 자라가는 것이 이것이 우리의 세상입니다. 공연히 어리석게이 자기의 소망을 잊어버리고 헛된것을 소망으로삼아서 외로 띳다가오로 띳다가 미치광이 같은 일하지 말고 돈이 소망인가해서 돈으로 한번 뛰어보고 권세가 소망인가해서 권세로 한번 뛰어보고 명예가 소망인가 해서 명예로 한번 뛰어보고 호의호식이 소망인가 해서 호의호식으로 한번 뛰어보고 미치괭이 뛰는 것처럼하지말고 우리의 소망은 하늘의 게신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심과 깨끗하심 같이 되 가지고 하나님과 만물사이에 중보자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는 하나님 형상을 온전히 이루는 모든 것이 하나님은 내 원인이요. 나는 그의 결과요 하나님은 나의 원형이요.
나는 그의 모형이요. 내가 말하는 것은 당신이 원형적으로 말한것이 원형에 따라서 내가 모형적으로 한 말이라 내말의 뿌럭지가 하나님 말이라 내 뿌럭지의 지식은 하나님의지식이라 내 움직임의 근원은 당신이라. 소망을 바로 가지고 해는 기울어지고 다리는 아그러진 병신 같은 우리들이 언제 위로 모로 이렇게 뛰고무순 앞길을 갈것입니까.
단단히 소망을 굳게 잡고 요 소망을 향해서 달릴 것이요. 악령이 와서 그면 우리 맡은 현실 이 현실을 이현실이 어떻게 생긴 내냐 내가 생긴 모든 줄기 그로 인하여 내가 생겼고 나를 생겨지게 한 그 모든 것이 이 현실을 어서 나에게 양식으로 주시기 해서 만든 것이라 나를 나되게 하신 분이 내현실을 현실되게 한 것이라 나를 나되게 하신 그 모든 역사가 내현실을 나를 나를 나되게 한 그 나를 견고케 성장케 하기 위해 서 밥으로 준것이요 양식으로 준 것이요. 이것을 이렇게 연성연단할 이용물로 주신 이 사실을 인정하고 요대로 사는자를 보겠느냐 내가 올때는 이용물로 주신 이 사실을 인정하고 요대로 사는 자를 보겠느냐 내가 올때는 이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안하는 이 사실이요. 이런 절대자 불변자가 해논 사실이지만은 이 사실을 인정하는 자를내가 보겠느냐 이 사실을 인정하고 이대로 사는 자를 보겠느냐. 주님이 탄식하신 것입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어리석게 공연히 헛되이 기뻐하고 헛되이 즐거워하고 헛되이 담대하고 헛되이 두 마음을 느끼는 사람들은 그 모든 위로와 기쁨을 두려움과 근심으로 바꿔야 할 것입니다.
얼마남지 안했습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명예도 지위도 권세도 그 모든 허영 허욕 어리석습니다. 그 모든 것을 택했어도 늦게 택했소. 지금은 남은 대가 단축하기 때문에 악령도 저의 발악할대로 발악하고 모든 피조물들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대기 할 대로 대기하고 있습니다. 걸으면 지극히 큰 영광을 이룹니다. 헛되이 담대하지 말아요 헛되이 뱃짱 부리지 말고 교만하지말고 어리석어 네가 그렇게 함으로 하나님의 성령과 진리가 너와 같이 하느냐. 진리가 자기에게 주는 기 있어. 자기 앞길이 환하고 보여주고 진리가 자기에게 과거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지 안하고 영감이보여주지 안하면 죽은 자인데 감각없으면 시체 아닙니까 죽은 자가 아니면 자는 자이지 어리석지맙시다. 예수님을 똑똑히 믿읍시다.
예수 믿는 건 그렇게 땅위에 이런 이종교 이런 종교와저런 종교와 같은 그런 종교 아닙니다. 우리의 뱃짱이나 자존이나 교만이나 우리의 지능에게 제어를 당할 그런 구원이 아닙니다. 이는 영원자존자 거게서 부터 시발된 구원입니다.
그보다능한자가 없습니다. 그의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다같이 생각하면서 깊이 반성하면서 각오를 합시다. 허영과허욕을 버립시다. 세상이 가치로 높이 평가하는 어떤 욕심도 다 허영이요 허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데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다 사망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