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선지자선교회 1980년 10월 31일 금새

 

본문 : 누가복음 18 : 1 -8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어제 아침에도 이 말씀을 증거했는데 뒤에 들립니까 안들리면 손을 흔들어  주십시오 사람들이 낙망하는 이것은 예사롭게 생각하고 큰 죄라고 생각지를 아니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직접 어떤 면으로 좀 폐를 끼치든지 이렇게 하면 그것은 죄인줄  알지만 낙망하는 것은 죄라고 별로 생각지 않기 쉽습니다. 사람들은 영안이  어둡기 때문에 크고 작은 것을 잘 분별을 못합니다. 육의 것도 중요하지만  신령한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본양 영은 죽어 있었고 육덩이만 살아가지고 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육면에 대해서는 좀 생각할 줄을 알지만 영면에 대해서는  생각할 줄 전혀 모르고 육면에 대해서는 해를 끼친 것. 유익되게 한 것, 이것을  이해를 잘 깨닫고 느끼지만 영면에 대해서는 그렇게 깨닫고 느끼지 못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들에 자체입니다.

예를 들어서 다른 사람의 집에 불을 질렀다든지 도적질을 했다든지 남의 아내나  남편을 강탈을 했다든지 하면 이런 것은 죄라고 아주 단정을 지어서 강하게 죄를  정죄할 것입니다.

이렇지만 다른 사람에 믿음을 믿음을 손해케한 그런 것은 큰 죄라고 생각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른 사람을 범죄케 하는 것은 죄짓게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의 목에 돌매를 매어가지고 깊은 바다에 던지는 다시는 못오는 그래 죽이는  것보다 더 큰 죄라 그렇게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그 사람이 낙망하는 이런 것은 아주 신령한 것이요. 고급의 것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죄로 그렇게 생각지를 아니합니다. 그러나 죄중에는 낙망죄가 제일  큰 죄입니다. 낙망죄 다음에는 믿지 않는 죄입니다. 왜 믿음이 어디 생기는 고  하니 소망에서 믿음이 생깁니다. 소망이 믿음보다 먼저요. 또 소망이 없으면  믿음이 안 생깁니다. 믿음이 생겼다가도 소망이 끊어지면 믿음은 저절로  끊어집니다. 나무가 뿌리에 붙어있을 때에 이리 살기도 하고 자라기도 하다가  뿌리에 끊어 놓으면 당장에는 바르지 않지만 그 시간부터 마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벌써 생명은 죽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고 소망에서 모든 믿는 사람의  생활이 나오는 것인데 소망이 끊어졌으면 생활은 있다할지라도 뿌리 꺽인  나무처럼 그 믿음이 차차차차 죽어버려서 말라버리고 맙니다. 믿음이 그 사람이  없다 할지라도 소망이 생겨지면 필연적으로 믿음이 생기지는 것입니다. 소망이  든든해지면 믿음도 든든해집니다. 소망이 자라는 것만큼 믿음이 자라고 믿음이  자라는 것만큼 그 사람이 성화도 되고 또 빛도 됩니다. 그러기에 세상 빛이 되기  전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덕이되는 이런 그 감화가 되는 이런 덕이 되기 전에  행함이 있어야 덕이 되고 행함이 있기전에 하나님에게 순종이라는 이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순종. 하나님과의 연결된 그 연결로 인한 행함이 아니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세상에 다른 사람들에게 덕이 되는 그 빛이 있기전에 행함이 있어야 그 행함에서  빛이 나옵니다. 그 사람에 행동이 아무리 있다 할지라도 제 욕심대로 제  마음대로 그 까짓것은 나중에 가서 도로 부득이는 사람들에게 화를 주고 정죄를  받습니다. 행함이 있기전에 하나님과 연결이 있어야 하고 연결이 있기전에  하나님께 대한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소망이 으뜸이요, 소망에서 믿음도 나오고 믿음은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 믿음인데 소망에서 믿음이 나오고 믿음에서 행위가 나오고 행위에서 덕,  빛이 나오고 덕, 빛에서 다른 사람들이 빛으로 돌아오는 전도가 되어지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소망을 가리켜서 투구라 했소. 소망에 투구를 쓰라.

투구는 발에 신는 것도 아니요. 손에 끼는 것도 아니요. 머리에 쓰는 것입니다.

그러면 온 몸둥이 중에 제일 머리가 중요한 부분이요. 머리 상하면 그만 다른  몸둥이는 생생해도 소용없습니다. 머리 상하면 머리만 상하지 않고 생생하면  팔이 하나 꺽기어도 잘 단속하면 삽니다. 그러기에 이 소망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저 교회 나와서 믿는다고 해도 믿는 위치를 듣지 못하고 제가  이미 들은 위치 아는 그 위치만 가지고 항상 예수 믿는 사람 있소. 그 사람은  발전이 없소. 성장이 없고 들어 보면 알아 잠시를 만나봐도 알고 들어봐도  압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이 날마다 새로워지게 겉사람만 자꾸 쇠해지고  늙어지고 늙고 쇠해지고 들어가지만 속사람은 날로 새롭도다. 믿음의 사람은  날로 자꾸 새로 되어진다 말이요. 그래가지고 새것이 되어지는데 이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은혜를 입느냐 그것이 없는 사람있소. 그것이 없는 사람은 늘 존다  이것이요. 예배 볼 때 자는 사람은 발전이 없습니다. 성장이 없어.

제가 옛날 것 가지고 상식적으로 그리하고 있는 것이지 새로 하나님 앞에  예배시간이 제일 중요하고 생활중에 제일 중요한 것인데 그 생활이 하나님과  접선이 안되는 사람이 무슨 평소생활에 접선될 사람 있습니까? 날 중에는 어느 날이 제일 중요합니까 날 중에는 주일날이 제일 중요합니다.

행위 중에는 어느 행위가 제일 중요합니까 어느 행위가 중요합니까 남반에,  여반에 모릅니까 남반에 무엇입니까 제일 중요한 것 참 주일학교 때 내가 보니까  늘 가르치되 아침으로 주일날이 제일 중요하고 모든 생활 중에는 예배생활이  제일 중요합니다. 자꾸 말은 했는데 말은 하고 자기는 모르고 예배생활이 제일  중요합니다.

생활 중에 근원은 예배생활이요. 거기서 된대로 생활 되버립니다. 날중에는  주일날이 제일 주일날 된대로 그대로 모든 엿새동안에 날이 그대로 됩니다.

이와마찬가지로 의 중에는 어떤 것이 제일 큰 의냐 하면은 소망하는 의가 제일  큰 의요. 죄는 어떤 죄가 제일 큰 죄냐. 낙망하는 죄가 제일 큰 죄입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된다 하는 이 말씀은 소망하니까 소망을 가지니  하나님을 계속 접선한다 그 말이요. 하나님을 계속 접선하니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나님이 뭐 좋다고 접선을 자꾸 하느냐 하나님께 소망 때문에 접선하는 것이요.

그러기에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이 소망을 가지는 것이 의중에 제일 큰 의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중에 제일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소망을 가지면 무엇이 나오는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하는 의논이 나옵니다.

감사도 나오겠고 또 자복도 나오겠고 도고도 나오겠고 간구도 나오겠고  필연적으로 하나님과 접선되는 것이 기도인데 기도가 나올 것입니다. 이렇게  원수도 간구하면 그 간구하는 것이 그것이 효력이 나는데 하물며 피로 구속하신  이 하나님께서 구속받은 성도가 당신의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겨서 생명까지 다  투자한 이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것을 하나로도 듣지 않고 흘려 떠내려  보내겠느냐.

또 기도하는 이것을 무시하고 두겠느냐 속히 갚으신다. 이런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내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이 믿음은 무슨 믿음입니까? 하나님께 대한  이 소망을 가진 사람을 보겠느냐 그 말입니다. 하나님께 댛나 소망. 이 소망을  가진 자를 보겠느냐 여기에 믿음은 십계명, 구계명 지키는 그것 아니요.

여기에 믿음은 제 일계명 지키는 그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이런 소망을  가지느냐 이런 소망을 가진 사람이 없을 것인가 그 말이요. 성자 노릇이라고  다른 사람이 볼 때에 성자라, 성녀라 할 만큼 그렇게 다른 사람 보기에 아주  신앙생활을 잘하는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라도 이 소망을 가지지 않기 쉽소. 그런  것을 가리켜서 이런 사람은 예수 믿지만 도덕적인 예수를 믿는다. 내가  어찌하든지 사람앞에서 옳게 바르게 의롭게 살아야 되겠다. 옳게 바르게 의롭게  살아 그렇지만 천하에 모든 사람들이 이 사람은 의인이다 성자라 성녀다.

석가모니 같이 공자같이 암만 살아봤자 하나님께 소망두지 않고 산 그것은  모조리 지옥으로 보내 버립니다. 모조리 지옥이야 그 무슨 소용있소 그 제가 왕  된 것 제가 주장한 것인데 제가 잘나 그렇지 하나님께 무슨 상관이 있소 있기를 기독교 도덕주의자들 이 사회기관. 어제 아침인가 아레 아침인가 내가 하청풍언  씨를 만났는데 그 사람이 사회주의자라. 내가 그 사람의 책을 읽어보고 행위에  대해서는 참 귀하게 봤는데 그 사람에게 신앙이 안보인다 하는 그것을 의문을  가졌어. 저 사람이 빈민굴에서 쓴 것 그 다이아 다이오 이르버라는 그런 책 이런  것ㅇ르 그 사람 책을 읽어보니까 그 사람행위가 그래서 내가 그 사람 책을 여러  번 주문을 해가지고 읽어 봤는데 하나님께 대한 소망이 없어. 믿음이 없어.

그래서 이상하다. 이 사람 책에 도무지 믿음이 보이지 않는다. 믿음이 보이지  않는다 이랬는데 왜정말년 때에 그 때 신사참변 때문에 한창 야단인데 그 사람이  내선일치 운동으로 한국에 온다고 통치가 왔어. 김천 온다고 전에 나 있는데서  김천이 제일 가까웠는데 김천으로 온다고서 김천에 통지가 왔어 그래서 내가 그  때에 안가서 아 이제 알았다 그 사람이 그 책을 읽어봐도 믿음이 없지만 그  사람이 기독교 사회주의, 도덕주의의 한 사람이지 신앙의 사람은 아니로구나  신앙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일본 사람 신사참배 안하는 살마 모조리  가두는 판인데 이 시대에 일본하고 조선하고 내선일치운동으로 앞잡이 되가지고  그 사람이 왔구나 이러니까 이 사람이 신사참배에 패전을 해서 정치에 이용물로  앞잡이가 됐든지 그러면 성경에 보는 대로 그 사람 저서에 보는대로 믿음이 없는  사회주의나 도덕주의나 정치주의나 이런 사람이라 그렇든지 이 사람은  위험물이요 하나에 이용물이로구나 그 때에 그것을 아니라는 것을 비판하고 그  때 제가 그 가지 않았어. 이 사람 접촉할 사람이 안된다고서 안가서 그래도 그  때는 아무 소식이 없었어.

그 뒤에 해방 후에 제가 한부선 목사님을 만났는데 한부선 목사님이 말하는  가운데 자기가 만주 있을 때에 신사참배 때 모두 문제될 그 때에 그  하청풍언씨가 만주 와서 강연이 있어 설교한다고 하는데 설교할 때에 이렇게  하더라 그 분이 주님과의 접선된 믿음이 없다 하는 그 동감이 나와 같은 동감이  된 것을 그 때에 해방직후에 여기 부산서 설교하면서 한 번 말하는 것을 들었어.

내가 그때 아 과연 이 한부선 목사님이 신앙에 바로 서가지고 있는 분이구나.

하는 것을 들었어 그 뒤에 이제 소식을 들으니까 인도에 간디에게 갔을 때에도  면접할라 하니까 내가 아는 하청풍언씨는 죽었든지, 옥에 갇혔든지, 그렇치 여기  나 찾아올 리가 없다하고서 면접을 거절했소. 그 냉면을 당하고 돌아와 버렸소  면접 안해줬다 이것이요.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고 하는 의의 행위 그까짓거  무슨 가치있습니까 그러기에 소망이 첫째입니다. 소망이 하나님에게 대한 소망이  있고 난 다음에 하나님을 찾게되고 소망이 있으니까 찾게 되지 그러니까  기도하게 되지 이러니까 하나님을 찾아 하나님과 인연이 걸려가지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하여 행위가 생겨져야  그 행위가 의가 되는 것이지 그러기 때문에 이 하나님께 대한 이 소망을 얼  가지지 아니하는 이 낙망이 죄중에 제일 으뜸되는 죄입니다. 의중에 많은 의가  있지만 하나님에게 대해서 소망하라 하나님에게 대한 소망하는 이 소망 이것이  의중에 제일 큰 의요. 으뜸되는 의입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된다는 이 낙망은 무슨 돈에 대한 낙망. 사업에 대한 낙망. 뭐 세상에 대한 낙망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대한 낙망 말합니다. 소망도  하나님에게 대한 소망을 말하는 것이고 제가 죄짓는 모든 것이 소망중에 죄짓는  것이요. 왜 제욕심 이것을 달성해 봐야 되겠다 제 욕심 이룰려고 날뛰는 이것이  제 욕심 그것이 소망두고서 노력하다가 제 욕심 그것이 달성이 되면 기분이  좋아하지만 그것이 옛사람 좋아하는 것이지 새사람 좋아하는 것이 아니요.

그것은 제가 망하고 죽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대한 소망 하는 것이  제일 의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생명생활의  근원이요. 하나님에게 대한 이 소망 버리고 낙망되는 이것이 모든 사망의  원인입니다. 죄원인 이러기 때문에 낙망이 제일 큰 죄요. 소망이 제일 큰 의요. 그러나 자기가  하나님으로 인한 이 소망을 가지지 않는 하나님에게 대한, 하나님이 안  계신다든지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든지 그런 것만이 아닌 자기가 현실을 닥쳤을  때에 그 현실에 대해서 소망을 가지지 못하나 이것이 날위해 주셨다. 이것이  지극히 크신 자존하신 분과의 연결된 현실이다. 그 분이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고 온전하신 그 뜻과 연결이 된 이 현실 그 분의 목적과 연결이 된  현실 그분의 예정대로의 된 현실이다 창조의 현실이다 섭리대로의 현실이다.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그 사랑에 연결이다 이 연결을 시켜서 이 소망을  가지는 이것이 의중에 제일 큰 의다. 이것이 있으면 죄고 이것이 끊어지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 끊어지는 것이고 낙망하는 것이라 이것이요. 그러므로  낙망 하나님에게 대한 낙망은 이것이 죄중에 제일 큰 죄인데 하나님에게 대한  낙망이 현실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음 시간 계속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 구역장들은 지권찰들을 지권찰회에  참석시키는 그것에 대해서 주력을 해야 됩니다. 저 말단 집에가서 야단지기지  말고 지권찰들을 잘 다스려서 지권찰들을 지권찰회에 참석해야 그 지권찰이 살지  안죽지 그래야 사명도구를 하지 요사이 지권찰회에 아주 출석률이 좋지 못해요.

물론 설교를 자꾸 참 밥으로 먹이는 가장 중요한 설교하니까 그 그런 수도  있지만 예수님께서 최종적인 환난설교를 하니까 도망 다 가버렸소. 제자들만  남았는데 너희도 갈려면 가라 너희도 가려느냐 지금이나 그 때나 꼭 같습니다.

환난 말하니까 죄 지을려고 들어왔던 자가 아무 재미없으니 달아나 버려서 그  그때도 예수님이 그 환난 설교 하니까 다 도망 가버렸소. 제자들 보고 너희도  가려느냐 이러니까 베드로가 있다가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영생을  버리고 어디로 가겠습니까 이렇지만 마지막에 얼마나 급했든지 세 번이나  저주하면서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다 말이요. 똑똑히 믿어야 되지. 기본구원은  이래도 저래도 다 이루어집니다. 기본구원은 교회 안 나와도 다 되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건설구원 이것 문제지. 건설구원 이것이 우리의 문제지 부자  이것이 문제입니까 오늘 떠날지 내일 떠날지 모르는 우리들이 땅에 있는 무엇을  보고 있을 것이라 있다 그것 보고 예수 믿는 사람은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이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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