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1980. 11. 3. 월새

본문 : 누가복음 18:1-8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초타본=미교정) 오늘은 주일을 지난지 후 첫째날입니다. 오늘은 주일을 지난지 후 첫째 날입니다.

이날에 어떻게 살긴가. 어제 주일을 벌로 지킨 사람은 이날 부터 살것을 자기가  모를 것입니다. 어제 주일을 바로 지킨 사람은 어제 주일날 자기가 성화 받은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 때에 자기가 성화 받은 성신의 감화를 받은 그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어제 주일날 성화 받은 변화 받은 감화 받은 그 사람으로 오늘  부터 엿새 동안 살아야 하고 또 어제 자기가 진리를 받아 깨닫은 그 진리대로 어  행해야 됩니다. 그러면 진리대로 행하면 복이 되고 진리대로 행하면 바로 그것이  복입니다. 그 복의 실상이 이루워 집니다.

어제 받은 진리는 복을 만드는 모든 구비한 요소요. 받은 고대로 실행하면 고것이  에 말씀을 받을때에 소망으로 되어 있던 그 어 복이 실상이 이루워 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믿음은 자기가 소망하는  것들이 실상화 되어 지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게  우리가 어떻게 살긴가. 내나 그직장 그 환경 그 가정 그일을 해도 오늘 부터는 또  어제 주일날 하나님 앞에서 예배 볼때에 감동되던 그 사람을 찾아야 됩니다.

예배드릴 때에 감동되던 그 사람 어 그 때에 내가 변화받은 그 사람이 에 오늘  부터 그 사람으로 살면 엎어졌다가 넘어졌다가 해서 그 사람으로 살면 그사람이  이제 견고해 집니다. 확고해 집니다. 어제 받은 진리 에 그 진리는 복을 만드는  모든 재료들이요,요소들이 지 목은 아닙니다.

그의 진리를 오늘부터 실행을하면 그것이 복의 실상이되어지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에 이 사람으로 살지 안하면은 첫날 부터 사는 것이 자기 잊어버리고  사는 것입니다.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천하를  얻어도 유익이 없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어 주일날 하나님께서 성화시켜 주시는  감화된 그 사람으로 사는 것은 천하를 점령한 것보다 큽니다. 그 자기를  잊어버리고 살면 왜사람들이 잊어버리고 사느냐. 뭣때문에 잊어버리느냐. 세상과  세상에있는 것 때문에 잊어버립니다. 온천하를 다 얻었다 할지라도 손해라  말씀한것 입니다. 또 그러고 어 주일날 깨닫은 그 진리 그것은 복이 될 수 있는  진리지 복은 아닙니다. 그것이 실행이 되어야 복이됩니다. 이래서 믿음은 순종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바라는 것들은 실상으로 만드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그러나 위에  말씀해 놓고 이러나 어 인자가 올때에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인자가 온다 그  말씀은 무순 말씀인고 하니 인자는 어 예수님을 가르쳤눈데 예수님을 가르치면  와 예수님을 예수님이라고 하지 인자라고 했는가 인자라고 한 것은 지극히 모든  면에 부요하신 분이 에 우리를 부요하기 위해서 다 내어 논 가난한 자라  그말입니다. 가난한 자 모든 것 우리에게 주기시 위해서 나 내놔서 가난한 자  되셨다 말입니다. 하나님이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자 되셨다 그말이요. 예수님은  옷한벌이 없었고 머리둘 곳도 없었고 어 이렇게 가난하게 되셔서 어 당신을  바라보는 자에게 무한이 모든 면을 부요하게 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일단  그것을 다 내어 논것입니다.

인자가 올때에 이말은 이렇게 지극히 크심을 우리를 위해서 다 희생의 제물로  내어 놓으셔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으로 인하여 예수님의 부요를 우리가 다  가지는 이 부요가 되어 지도록 이렇게 에 공로를 설정해논 내가 올때에 그말이요.

인자가 올때에 하는 말은 이렇게 큰 부요를 택한 자들에게 주시기 위해서 큰  부요를 택한 자들에게 주식시 위해서 어 온 내가 올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이  사실을 어 깨닫고 인정하고 그대로 사는 자를 보겠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에 우리를 구원하신 이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인지 그 분이 어떤 분인지  또 그분과 내가 주님을 믿기 전에는 어떠한 관계를 가진 낸지 또 그 분이 나에게  어떻게 큰 은혜를 베푸셔서 그 은혜를 받아 예수님을 믿게 된 나는 어떠한 낸지  또 그분이 이렇게 큰 은혜를 베푸실 뿐 아니라 앞으로 그분이 나에게 어떻게  하실 분인지 나는 그분과의 믿기전 어떠한 관계를 가졌던 자인데 그 분의 공로로  인해서 믿은 후에는 어떠한 관계를 가진 내이 었는데 앞으로는 그 분으로  말미암아 내가 어떻게 될자인가 하는 이것을 알고 이 사실을 알고 이사실을  인정하고 이대로 행동해서 이일을 이룰자를 내가 보겠느냐 말씀하신 것입니다  과연 어 알고 인정하고 이대로 해알 자가 얼마나 될 런지 참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믿음을 보겠느냐 그말은 알고 인정하는 것이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요.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 몸으로 믿는 믿음인데 이 사실을 알고 인정하고 이대로  행동하는 자를 내가 보겠느냐 하시 말씀입니다. 여러분들 알아 들리는지 그러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 구주의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 구주의  하나님 우릴를 구원하시는 이 구주의 하나님 이 하나님은 우리와의 관계를  가지기 전에 어떠하신 분이며 어떤것을 경영했던가. 이분이 내게 대해서 어떻게  하셨는가 앞으로 이분이 나에게 어떻게 하실 분인가. 그러면 우리의 구주가 되신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이시며 나에게 어떻게 행하신 분이시며 앞으로 어떻게  행하실 분이신가 우리가 이것을 알고 인정하고 이대로 행하여야 하고 또 나는  내가 중생되기 전에는 이분과 어떠한 분이었던가. 또 이분에게 은혜를 입은 후  지금은 내가 어떠한 자인가. 또 앞으로 나는 어떻게 될 수 있는 희망을  가진자인가 또 이 세상은 어떤 것인가 내게 닥친 현실은 어떤 현실인가 요것을  요 사실대로 알고 인정하고 요대로 알고 인정하고 요댈 알고 인정하고 행동하는  자를 내가 보겠느냐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게속 연구해야 될 것이고 우리가 계속 이것을 생각하고  날마다 이 면이 새로와지고 더 똑똑해지고 더 확고해지고 요동치 않는 어 우리로  변하여 가는 그것이 성화요 그것이 커지는 것이요. 그것으로 영계와 물질계와  모든 것을 하나님과 함께 다스릴 수 있는 이 중보의 우리의 우리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리의 역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이면을  고요히 좀 오늘 아침에 생각해 봅시다. 지금 시간이 조금 남았을 것입니다. 네  아직까지 시간이 조금 못됐습니다. 어 이제 고요히 이면을 좀 생각하면서 어제 에  말씀을 세김질하면서 어 확고히 이를 알고 인정하고 어 이대로 살고 싶은  사람으로 오늘 아침에 되찾아서 어 성화된 자기를 되찾고 또 어 말씀대로 이대로  실행을 해서 우리에게 복이되도록 해야 될것입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