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6 11:26
기도
본문: 계시록 8 : 3- 5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여기 향기라고 말한 것은 하나의 모형적으로 말씀 하는 것입니다. 향기의 그 모양을 가지고 우리에게 대한 구원 역사를 표시 하는 것입니다. . 마치 향기는 모든 악취를 악한 그 냄새 악취를 제거하고 사랑의 기분을 좋케하는 그와 같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모든 섭섭해 하심과 또 하나님의 그 노여워 하심과 또 하나님께서 근심 걱정하시는 이런 모든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지 않는 그 모든 그런 것을 이 향으로 다 제거하고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는것을 모형해서 이 향으로 말 한 것 입니다. .
별별 냄새가 나도 좋은 향을 많이 피우면 요사이는 자꾸 발달이 되어서 향을 뿌리면 되지만은 처음에는 그 향을 태와야 향내가 납니다. 향가진 그런 향 재료를 갖다가 태우면 그 향내가 나고 이런데 성소 안에는 금향로라고 하는 그 향로가 있는 것을 잠깐 지나가면서 한번 말한 일이 있습니다.
금향로에다가 향을 피워 가지고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경에 보면은 그 연기는 하나님 앞에 향기 나는 냄새라 향기 나는 냄새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금향로 이거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사람이 교제 하는 그것을 모형을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이 성전 안에는 반드시 향로가 있어 가지고서 향불을 피야 된다 하는 그것을 하나 가르쳤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는데 우리 안에는 그 향로와 같은 그런 것이 있어서 있어야 된다. 그게 있어 가지고서 향불을 피워서 모든 냄새를 제거하는 것 처럼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섭섭해 하시고 노여워하시고 근심하시고 또 걱정하시는 분히 여기시는 이런 것을다 제거 해 버리고 이런 것을 다 변화 시켜서 오히려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고 만족이 되고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 그런데 그것을 무엇을 무엇이 그렇다고 했는고 하니 여게 기도가 곧 향연이라 기도가 향기나는 향기를 향나무를 불에 태우면 향내가 나는 것 처럼 이렇게 성도의 기도가 모든 하나님에게 근심 걱정, 분노, 섭섭 이 모든 것을다 제거할 수 있다 그말입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 앞에 이렇게 참 근심 하나님의 근심을 없애서 평안이 되고 노여움이 없어지고 하나님 에게 기쁨이 되어지고 하나님의 진노가 없어서 하나님의 축복이 되어지고 하는 이것이 다 기도로 된다. 하는 것을 여게 나타내 보인 말씀입니다. . 기도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모든 악취 냄새 흉악한 흉축한 그런 냄새와 같은 내 자체와 내 행동, 내 욕심, 내 뜻, 내 성질 이런 것을 하나님 앞에 노여움이 그것이 도리 기쁨이 되어지도록 악취같은 내 행동이 변해서 하나님 앞에 좋은 향기 냄새와 같이 그렇게 되어지게 하는 것이 기도라 하는 말입니다.
또 이 기도는 자기에게 대해서 또 그러합니다. 사람들과 관계하는데에서도 사람들 앞에 냄새와 같은 그런 언행 심사에 악취 같을 행위가 기도로 인해서 이웃 사람에게 도리어 향기와 같은 그런 기쁨으로 바꾸어 질수가 있다 하는 것을 여게 말 씀합니다. .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모든 냄새 악취 또 하나님과 자기 가족과 하나님과 자기 교회와 하나님과 자기 민족과 하나님과 자기 나라와의 악취 같은 이 흉측한 하나님에게 노여움이 되는 언행심사 이것이 기도로 하나님 앞에 향기나는 향내와 같이 기쁨이 되어 질 수가 있다 기도는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자기와 인간과 자기 사이에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할 수 있는 것이 기도입니다. 또 자기와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관계점에 있어서 악취와 같은 그런 언행심사가 참 향내와 같은 그런 언행 심사로 변화 될 수가 다른 사람에게 노여움이 기쁨으로 화해 지는 것이 기도로 된다. 그걸 말하는 것이고
또 이 기도는 땅에 어떤 역사를 하고 있느냐 이 기도가 땅에 어떤 그 결과를 맺게 되느냐 하는 것을 여게 말씀 했습니다. 5절에 보면 8장 5절에 보면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위에 있는 불을 담아다가 향로라 말은 향불 피우는 화로라 그 말입니다. 향로 향로에 불을 담아 뿌리니까 향을 피운 불 아닙니라 향 향불 피운 그 불이라 말이요. 이거는 하나의 모형적으로 말씀하신 것인데 말하자면 향로에 있는 그 향불이라 말은 향을 피운 그결과라 그 말입니다. 피운 그 결과 기도한 결과라 그 말입니다. 그 향을 피우고 나서 밑에 향나무를 많이 불에 태워서 향내가 많이 났으니까 그 숯이 숯불에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 숯불을 담아다가 땅에 천사가 쏟는다.
그것은 향을 성도들이 기도한 그 기도의 결과를 천사들이 가지고 땅에 역사한다 그말이요. 성도의 기도를 가지고 천사들 이 땅위에서 그 기도를 가지고 역사를 한다. 역사를 하는데 무슨 일이 일어나는고 하니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뇌성이 난다. 그 말은 땅위에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이 두려움와 역사가 나오더라 그 말입니다. 뇌성은 다 두렵지 않습니까? 이 성도의 기도를 인해서 강퍅한 사람의 마음이 요동이 되어지고 또 배짱 좋은자의 그 배짱이 꺽어지고 땅위에 하나님의 역사의 그 두려움의 역사가 땅 위에 이루어 진다 .
그러면 과거에는 기도 없을 때에는 강퍅하기가 짝이 없고 이랬지마는 기도로 인해서 땅위에 하나님이 두려움의 역사를 일으킨다. 그 말입니다. 두려움의 역사를 일으킨다.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왜정 말년에 주기철 목사님을 이재 참 최고의 형으로 다루려고 지금 갖다놓고 형을 줄라고 하는데 주기철 목사님이 그때에 호령을 쳤다고 너거가 하나님의 심판을 어떻게 알고 이런 못된 행위를 할려고 하느냐고 호통을 고함을 지르니까 그 사람들이 그만 겁이 나서 벌벌 떨면서 그 고문과 고행을 하지를 못하고 돌아가시라고서 미안하다고 이라면서 굴복을 했다고 야 그 뿐만이 아니고 그 다니엘의 시대의 그 왕과 모든 대신들과 백성들이 다니엘이 사자 구덩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난다음에는 두려워 떨지 안했습니까? 두려워 떨었지요.
두려워 떨었는데 두려워 떤 것은 그 순위를 우리에게 보이고 있다. 그 말이요
다니엘은 계속 기도했는데 그 중간이 보이지 아니하고 기도했는데 떠는것만 이렇게 기도하고 떨었고 백 성들이 떨어서 다니엘의 하나님은 이렇게 높히고 이것만 보이고 나머지기를 보지 못했으면 기도하는데 이렇게 떨었다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기도함으로 그 다음 순서가 이리 이리 되 가지고서 떨게 된 그것으로 하나님이 공작하고 역사하시는것을 그래 나타내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기도할때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어떻게 요리를 하시든지 그 기도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작용을 하시든지 어쨌든지 성도의 기도를 이용해 가지고 땅위에 하나님이 인간으로 하여금 두려워하고 떠는 이런 역사를 합니다.
또 음성과 하는 이것은 하나님의 긍휼의 자비의 고 역사를 말하는데 성도의 기도를 가지고 땅위에 하나님이 인자하심을 베푸는 역사를 합니다. 인자하심은 베푸시는 역사를 하고 또 번개라 이렇게 모형한 것은 성도의 기도를 가지고 땅위에 성신와 감화 감동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는 것이요.
또 지진이 일어난다. 그말은 성도와 기도를 이용해 가지고서 땅위에 변동을 일으킨다. 그 말입니다. .
그러면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목회를 하고 모든 것하는 데에는 이 네 가지가 있어야 복음 운동이 되어지고 이 네 가지가 있어야 구원 역사가 되어지지 이 네 가지가 없으면 안됩니다. 하나는 두려움의 역사 하나는 또 뭐입니까 자비의 역사 또 하나는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 또 하나는 변동이 있어야 된다. 그 말이요.
고래야 악인이 변해서 의인이 안됩니까? 이렇게 이런 역사는 성도의 기도를 가지고 이 일이 이루어진다 했습니다. .
그러기에 우리가 기도하는 기도는 하나님과 자기와 사이 하나님과 자기 민족과 사이 하나님과 자기 교회와 사이 하나님과 자기의 가족 가정과 하나님과의 사이 이 모든 사이에게 흉악한 악취같은 냄새같은 이것을 향기 같은 이런 아름다운 것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기도로 된다. 하는 것이요.
또 자기와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에 이 악취같은 이 언행 심사의 모든 행위가 향기 같은 이런 아름다운 행위로 변화되는 것이 기도로 된다 . 또 땅위에이 네 가지 두려움도 있어야 되겠고 자비도 있어야 되겠고 또 성령의 감화 감동도 있어야 되겠고 변화도 있어야 되겠는데 이 네 가지 역사가 다 성도의 기도로만 된다. 하는 것을 여개 말씀 했습니다. . 이러니까 어짜든지 우리가 기도에 힘을 써야 합니다. 대개 보면은 기도에 그 유명한 사람들이 신앙에 유명한 사람들이고 기도에 알속있는 사람들이 신앙 생활에 알속있는 사람들 이고 기도에 그 뜨거운 사람들이 신앙 생활에 뜨거운 사람들입니다. .
그러기에 기도에 승리를 가지지 않고는 신앙 생활에 승리는 가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처음에는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기도를 우리가 힘을 써야 돼겠고 또 기회 기회마다 자꾸 기도하는 기회를 만들어 가지고서 기도하는 일을 힘을 써야 되겠고 이레 가지고 차차차차 자꾸 이 기도가 숙달 되어서 항상 기도가 끊이지 않는 그 기도 말을 해도 기도가 계속 되고 일을 해도 기도가 계속되고 잠은 자도 기도가 계속 될 수 있는 이런 기도의 사람이 되어지도록 우리가 점점 자라가야 한 것 입니다. .
우리가 어짜든지 이런 기회 저런 기회를 자꾸 만들어 가지고서 이제 기도에 좀 힘을 쓰도록 합시다. 성경 진리를 깨닫는데에 힘쓰고 또 기도하는데 힘쓰고 이라면 차차 깨닫는 데에 또 힘쓸 마음이 생깁니다. 깨닫는 데에 힘을 쓰고 그라면 또 행함에 대해서 힘써집니다. 어짜든지 기도하고 성경봐서 주님과의 소년의 우의적인 소년의 우의 같은 요런 주와 나와의 연고 결혼 때의 첫사랑과 같은 요런 주님과 나와의 연고 우리가 이것을 찾아서 회복하는 이것이 이기 규방이요 이것이 반공이요 이것이 생수를 얻는 방편입니다. 어짜든지 회개 합시다 요게 대한 요 사실을 느낄 줄 모르면 알게 해 달라고 기도 합시다 .
안자는 이런 관계를 달라고 기도합시다 관계를 달라고 기도하는 자는 그분은 관계를 맺기를 원하기 때문에 내게 있는 것을 빨리 빨리 정리 하기를 힘 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