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9:5-7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교훈
선지자선교회
1.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요9:5-7)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사29:16) 너희의 패리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 것을 말씀한다. 즉 하나님이 거하는 사람이 된 것을 말씀한다.
2.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안식 후 첫날 부활하시고 제자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 즉 성령으로 인하여 주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을 말씀한다.
(행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주님의 대속의 피로 죄 씻음 받은 것을 말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