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3:12의 ‘알곡과 쭉정이’ 교훈
선지자선교회
●(마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알곡’
요15:5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셨으니,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니 저가 주님 안에, 주님이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는 이 알곡을 말씀합니다.
○‘쭉정이’
마23:28에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하셨으니,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이 사람이 쭉정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