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23:13-22의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교훈
선지자선교회
●(마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사5:20에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하셨으니, 1)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2)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3)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화 있을진저 하는 말씀입니다.
유1:11에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하셨으니, 1)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2)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3)고라의 패역을 좇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화 있을진저 하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말3:10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셨으니,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는 그 천국 문을 말씀합니다. 천국 문 곧 하늘 문을 열고 쌓을 곳이 없도록 붓는 복은 마5:3-12에서 말씀한 여덟 가지 복입니다. 이 여덟 가지 복을 받지 못하도록 사람들 앞에서 닫고 저희도 들어가지 않고 하는 말씀입니다.
• 여덟 가지 복
마5:3-12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하셨으니, 1)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 2)애통하는 자는 복 3)온유한 자의 복 4)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 5)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 6)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 7)화평케 하는 자의 복 8)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의 복으로서 여덟 가지 복입니다.(마5:3-12 주석 참조)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5:3-12에서 말씀하는 여덟 가지 복을 받으려 하는 자를 죽이고 핍박을 해서 받지 못하게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마23:14) (없음)
●(마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사5:20에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하셨으니, 1)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2)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3)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화 있을진저 하는 말씀입니다.
유1:11에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하셨으니, 1)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2)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3)고라의 패역을 좇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화 있을진저 하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벧전5:8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하셨으니,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것같이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하는 말씀입니다.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5:22에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하셨으니, 너희 보다 배나 형제에게 노하는 자가 되게 하고, 너희 보다 배나 형제에게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가 되게 하고, 너희 보다 배나 형제에게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가 되게 하는도다 하는 말씀입니다.(마5:22 주석 참조)
●(마23:16)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계3:17에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하셨으니,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그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하는 말씀입니다.(성경적 요한계시록 3:17 주석 참조)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고전3:16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셨으니,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하는 말씀입니다. 즉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가지지 않아도 아무 일 없거니와 하는 말씀입니다.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출25:10-16에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짓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 고가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너는 정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그 네 발에 달되 이편에 두 고리요 저편에 두 고리며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고 금으로 싸고 *그 채를 궤 양편 고리에 꿰어서 궤를 메게 하며 *채를 궤의 고리에 꿴대로 두고 빼어내지 말지며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 하셨으니, 언약궤에 금테를 둘렀습니다./ 출25:17에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하셨으니,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습니다./ 출25:23-24에 ‘너는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되 장이 이 규빗, 광이 일 규빗, 고가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정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두르고’ 하셨으니, 진설병상을 금테로 둘렀습니다./ 출25:31에 ‘너는 정금으로 등대를 쳐서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하게 하고’ 하셨으니, 정금으로 등대를 쳐서 만들었습니다. 성전의 언약궤와 속죄소와 진설병상과 등대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위해서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은 두고서 율법은 지킬지라 하는도다 하는 말씀입니다.
●(마23:17)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우맹이요’
딛3:9에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하셨으니,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하는 저들이 우맹이요 소경들입니다. 성경 진리와 상관없는 신학 학위와 신학 변론과 논쟁과 다툼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우맹이요 본다고 하나 보지 못하는 소경입니다.
○‘어느 것이 크뇨’
성전과 성전의 금에서 어느 것이 크뇨 하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과 주님과 동행하는 것에서 어느 것이 크뇨 하는 말씀입니다.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그 금이 되는 율법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복음이냐
그 율법에서 짐승으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냐 주님의 대속공로를 힘입고 사는 것이냐
●(마23: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약2:15-16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하셨으니,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하는 말씀입니다.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히5:3에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셨으니, 주의 피로 속죄제를 드리지 않아도 아무 일 없거니와 하는 말씀입니다. 즉 자기의 죄를 주의 피로 깨끗케 하지 않아도 아무 일 없거니와 하는 말씀합니다.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민6:14에 ‘그는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되 번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하나와 속죄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하나와 화목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하나와’ 하셨으니, 흠 없는 숫양과 흠 없는 어린 암양 그 제단 위에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하는 말씀입니다. 즉 주의 피로 깨끗케 되는 회개는 하지 않고 희생하는 봉사와 사람의 도덕은 지킬지라 하는도다 하는 말씀입니다.
●(마23:19)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제단과 제단 위의 예물에서 어느 것이 크뇨 하는 말씀입니다.
○‘그 예물이냐’
성경에서 나간 신학이냐
교회의 도덕주의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성경에서 나온 진리냐
교회의 신앙주의냐
●(마23: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민6:14에 ‘그는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되 번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하나와 속죄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하나와 화목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하나와’ 하셨으니, 그러므로 주님의 십자가 대속 공로를 힘입고 사는 자는 하는 말씀입니다.
○‘제단과’
제 일계명에서 부터 제 사계명 지키는 제단을 말씀합니다.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제 오계명에서 부터 제 십계명 지키는 제단 위의 것을 말씀합니다.
●(마23: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으로 사는 자를 말씀합니다.
○‘성전과’
계11:1에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하셨으니,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신앙으로 사는 것을 말씀합니다.(성경적 요한계시록 11:1 주석 참조)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요15:5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셨으니, 저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저 안에 거하는 신앙을 말씀합니다.
●(마23: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계21:2에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셨으니, 그 예비 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은 신앙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보좌와’
계3:21에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하셨으니, 주님이 이기시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은 신앙을 말씀합니다.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요일4:16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셨으니, 이기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이기는 자 안에 거하는 신앙을 말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