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14:7-24의 ‘청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좌 택함을 보시고’ 비유
선지자선교회
●(눅14:7) 청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좌 택함을 보시고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가라사대

○‘청함을 받은 사람들의’

계19:7-9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하셨으니,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들을 말씀합니다.

요6:53-56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하셨으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는 주님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들을 말씀합니다.

○‘상좌 택함을 보시고’

마23:6-7에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하셨으니,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그 상좌 택함을 보시고 하는 말씀입니다.(마23:6-7 주석 참조)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가라사대’

마13:13에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하셨으니,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므로 비유로 말씀한다 하셨습니다.

마13:34-35에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셨으니,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기 위해서 비유로 말씀한다 하셨습니다.

막4:34에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고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셨다 하셨습니다.

●(눅14:8)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상좌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네가 누구에게나’

히3:17-18에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하셨으니,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나 또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나 하는 말씀입니다.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계19:7-9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하셨으니,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들을 말씀합니다.

요6:53-56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하셨으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는 주님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하는 말씀입니다.

○‘상좌에 앉지 말라’

마23:6-7에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하셨으니,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하는 말씀입니다.(마23:6-7 주석 참조)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전5:8에 ‘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하셨으니,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는 경우에 하는 말씀입니다.

●(눅14:9) 너와 저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 주라 하리니 그 때에 네가 부끄러워 말석으로 가게 되리라

○‘너와 저를 청한 자가 와서’

삼상9:22에 ‘사무엘이 사울과 그 사환을 인도하여 객실로 들어가서 청한 자 중 수석에 앉게 하였는데 객은 삼십 명 가량이었더라’ 하셨고, 삼상16:13에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하셨으니, 사울과 다윗을 청한 자가 와서 하는 말씀입니다.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 주라 하리니’

삼상13:13-14에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하셨으니,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으니 이 다윗에게 자리를 내어주라 하리니 하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이기는 자의 조상입니다.

○‘그 때에 네가 부끄러워 말석으로 가게 되리라’

마19:30에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하셨으니,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된다는 말씀입니다.(마19:30 주석 참조)

●(눅14:10)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삼상16:13에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하셨으니,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나중 된 자 그 이기는 다윗이 되라 하는 말씀입니다. 이기는 자는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자를 말씀합니다.

• 이기는 자(계2:7-계3:21)

1. 에베소 교회의 이기는 그에게

(계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2. 서머나 교회의 이기는 자는

(계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3.  버가모 교회의 이기는 그에게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4. 두아디라 교회의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계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5. 사데 교회의 이기는 자는

(계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빌라델비아 교회의 이기는 자는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7.  라오디게아 교회의 이기는 그에게는

(계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계21:9-10에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셨으니,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는 말씀입니다.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계19:7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하셨으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하는 말씀입니다.(성경적 요한계시록 19:7 주석 참조)

●(눅14: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무릇’

계3:19에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하셨으니,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눅14:8에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상좌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하셨으니, 상좌에 앉은 자는 낮아지고 하는 말씀입니다.(눅14:8의 ‘상좌에 앉은 자’ 주석 참조)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눅14:10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하셨으니, 말석에 앉은 자는 높아지리라 하는 말씀입니다.(눅14:10의 ‘말석’ 참조)  

●(눅14:12)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라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마22:4에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하셨으므로,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춘 혼인 잔치를 베풀거든 하는 말씀입니다. 속죄제물과 화목제물이 되는 오찬을 가리켜서 점심이나 베풀거든 하셨습니다.

고전11:21-26에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이는 시장하고 어떤 이는 취함이라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하셨으니, 주의 떡을 먹고 주의 잔을 마시는 만찬을 가리켜서 저녁이나 베풀거든 하셨습니다. 떡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것을 말씀하고, 잔은 주의 피 공로를 힘입고 사는 것을 말씀합니다.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계3:17에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하셨으니,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를 청하지 말라 하는 말씀입니다.(성경적 요한계시록 3:17 주석 참조)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라’

계18:7에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하셨으니,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하는 말씀입니다.(요한계시록 18:7 주석 참조)

●(눅14:13) 잔치를 배설하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잔치를 배설하거든’

계19:7-9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하셨으니, 어린 양의 혼인 잔치를 배설하거든 하는 말씀입니다.

요6:53-56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하셨으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는 주님의 혼인 잔치를 배설하거든 하는 말씀입니다.

○‘차라리’

고후5:8에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하셨으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것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마5:3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하셨으니, 심령이 가난한 자를 청하라는 말씀입니다.

마5:4에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하셨으니, 애통하는 자를 청하라는 말씀입니다.

마5:5에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하셨으니, 온유한 자를 청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마5:6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하셨으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를 청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눅14:14)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 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 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롬3:24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하셨으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 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하는 말씀입니다.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계20:6에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하셨으니,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계22:12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하셨으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눅14:15) 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눅14:1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한 두령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저희가 엿보고 있더라’ 하셨으니, 안식일에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한 두령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하는 말씀입니다.

요4:32-34에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하셨으니, 주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그 양식을 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하는 말씀입니다.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계5:10에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하셨으니,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는 말씀입니다.(성경적 요한계시록 5:10 주석 참조)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마26:26-28에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셨으니, 떡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것을 말씀하고, 잔을 마시는 것은 주님의 언약의 피 공로를 말씀합니다.

●(눅14: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이르시되’

마15:10에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하셨으니,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하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요6:55-56에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하셨으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는 그 큰 잔치를 배설하고 하는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사55:1에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하셨으니,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하는 말씀입니다.

●(눅14:17)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고전11:23-26에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하셨으니, 떡을 떼어 주님의 몸을 기념하고, 잔을 마시고 주님의 피를 기념하는 그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종을 보내어 가로되’

계22:16에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하셨으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하는 말씀입니다.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계21:6에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하셨으니,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하는 말씀입니다.

●(눅14: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창11:3-4에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하셨으니,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고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가로되 하는 말씀입니다.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마24:38-41에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하셨으니,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하는 말씀입니다.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벧후2:5에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하셨으니, 노아와 그 일곱 식구 외에 경건치 아니한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셨습니다.  

●(눅14:19)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창11:3-4에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하셨으니,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고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또 하나는 가로되 하는 말씀입니다.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마24:38-41에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하셨으니,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하는 말씀입니다.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벧후2:5에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하셨으니, 노아와 그 일곱 식구 외에 경건치 아니한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셨습니다.  

●(눅14:20)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또 하나는 가로되’

창11:3-4에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하셨으니,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고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또 하나는 가로되 하는 말씀입니다.

○‘나는 장가들었으니’

마24:38-41에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하셨으니,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마23:13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하셨으니,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하는 말씀입니다.

●(눅14: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마21:33에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하셨으니, 포도원을 만든 집 주인 되신 주님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하는 말씀입니다.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행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셨으니,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나가서 하는 말씀입니다.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마5:3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하셨으니, 심령이 가난한 자를 데려오라 하니라 하는 말씀입니다.

마5:4에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하셨으니, 애통하는 자를 데려오라 하니라 하는 말씀입니다.

마5:5에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하셨으니, 온유한 자를 데려오라 하니라 하는 말씀입니다.

마5:6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하셨으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를 데려오라 하니라 하는 말씀입니다.

●(눅14:22) 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종이 가로되’

마21:33에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하셨으니, 포도원을 만든 집 주인 되신 주님의 종이 가로되 하는 말씀입니다.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창7:5에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하셨으니,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한 것같이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하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히3:18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하셨고, 히8:7에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하셨고, 히11:40에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셨으니, 구약 성도가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므로 신약 교회를 세워서 평강에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눅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마21:33에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하셨으니, 포도원을 만든 집 주인 되신 주님이 종에게 이르되 하는 말씀입니다.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길과’

유1:11에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하셨으니,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는 길을 말씀합니다.

‘산울 가로 나가서’

마21:33에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하셨으니, 포도원의 산울 가를 말씀합니다.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고후5:14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강권하여 데려다가 하는 말씀입니다.

○‘내 집을 채우라’

마21:13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집 곧 성전을 말씀합니다.

고전3:16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셨으니, 하나님의 성전 곧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눅14: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마5:20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눅14:17-20에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하셨으니, 나는 밭을 샀으매 하는 자와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하는 자와 나는 장가들었으니 하는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요6:53-56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하셨으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는 주님의 잔치를 하나도 맛보지 못하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11.22-131 김반석 2019.05.26
공지 복음서 주석 3차보완 계획 안내 김반석 2013.01.25
공지 '예수님 비유 해석’을 ‘성경적 복음서 주석’ 으로 변경 김반석 2011.03.01
공지 예수님의 비유 성경적 해석 - 2012.6.9 보완 김반석 2010.12.25
116 ■ 눅15:11-32의 ‘탕자’ 비유 김반석 2011.06.27
115 ■ 마3:12의 ‘알곡과 쭉정이’ 교훈 김반석 2011.06.12
» ■ 눅14:7-24의 ‘청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좌 택함을 보시고’ 비유 김반석 2011.05.29
113 ■ 눅14:26-27의 ‘무릇 내게 오는 자가’ 교훈 김반석 2011.05.17
112 ■ 눅14:28-33의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교훈 김반석 2011.05.17
111 ■ 마23:29-39의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교훈 김반석 2011.05.12
110 ■ 마23:27-28의 ‘회칠한 무덤 같으니’ 교훈 김반석 2011.05.10
109 ■ 마23:25-26의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교훈 김반석 2011.05.10
108 ■ 마23:23-24의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교훈 김반석 2011.05.10
107 ■ 마23:13-22의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교훈 김반석 2011.05.09
106 ■ 마23:1-12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교훈 김반석 2011.05.07
105 ■ 마12:46-50의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연구 김반석 2011.04.26
104 ■ 막14장36절의 ‘아바 아버지여’ 연구 김반석 2011.04.26
103 ■ 눅11:5-8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교훈 김반석 2011.04.25
102 ■ 눅10:29-37의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교훈 김반석 2011.04.25
101 ■ 눅10:17-20의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 연구 김반석 2011.04.22
100 ■ 눅2:52의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연구 김반석 2011.04.22
99 ■ 마26:50의 ‘친구여’ 연구 김반석 2011.04.21
98 ■ 마26:26-28의 ‘떡과 잔’ 연구 김반석 2011.04.21
97 ■ 마16:24-28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교훈 김반석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