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23:25-26의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교훈
선지자선교회
●(마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사5:20에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하셨으니, 1)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2)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3)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화 있을진저 하는 말씀입니다.
유1:11에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하셨으니, 1)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2)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3)고라의 패역을 좇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화 있을진저 하는 말씀입니다.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요6:55에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하셨으니, 주님의 피 곧 참된 음료를 담는 잔과 주님의 살 곧 참된 양식을 담는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하는 말씀입니다.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그 안에는 탐욕과’
시78:18에 ‘저희가 저희 탐욕대로 식물을 구하여 그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하셨으니, 그 안에는 제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제 뜻을 이루는 탐욕과 하는 말씀입니다.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엡4:19에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하셨으니, 감각이 없는 자가 방탕한 자입니다.
엡5:18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하셨으니, 술 취한 자가 방탕한 자입니다.
계17:2에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하셨으니,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여 땅에 거하는 자가 방탕한 자입니다.
●(마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소경된 바리새인아’
계3:17에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하셨으니,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그 소경된 바리새인을 말씀합니다.(성경적 요한계시록 3:17 주석 참조)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요6:55-56에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하셨으니,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자는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도 그 안에 거하는 것이 잔과 대접의 안을 깨끗이 하는 것이니 너는 먼저 잔과 대접의 안을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23:28에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하셨으니, 겉으로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것도 깨끗하리라 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