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4 16:02
은혜의 댓가는 감사
1984. 11. 14. 수야
본문 : 시편 136편 1절∼26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땅을 물위에 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 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애굽의 장자를 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스라엘을 저희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이로다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바로와 그 군데를 홍해에 엎드러 뜨리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왕들을 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모리 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바산왕 옥을 죽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이로다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다음 주일 공과입니다.
본문은 1절로부터 26절까지가 본문인데 그 본문을 다 읽지 안하고 거기에 대한, 그저 열심히 읽으면 깨달을 수 있도록 좀 깨달음을 소개하려 합니다.
오늘 아침에 7절을 새벽예배 때에 증거하다가 그쳤습니다.
7절에, 시편 136편 7절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빛이라고 하는 것은 곧 우리에게 이 태양을 지어서 주신 것을 가리켜서 큰 빛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그 빛을 지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왜 감사할까?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인자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아껴 보호하시고 우리에게 온갖 은혜를 베푸시는 그것을 통합해서 인자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불교에서 대자 대비를 말하고 세상에서도 그 인자니 자비니 그런 걸 말하는데 세상 사전에서 말하는 뜻과 성경에서 사용하신 그 단어는 뜻이 아주 다릅니다. 여기에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하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아끼시고 우리에게 온갖 은혜를 베푸시는데 이것이 영원하다.
영원히 사랑하시고 영원히 우리를 안보해 주시고 영원히 우리에게 필요한 온갖 은혜를 계속 베풀어 주시도록 돼 가지고 있으니까 그분에게 감사하라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큰 빛을 지으신, 이햇빛 태양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 태양을 지어 놓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아니고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태양을 지으셨습니다. 또 우리를 아주 잘되도록 하시기 위한 그 역사로 태양을 지으셨습니다. 또 우리에게 영원토록 필요한 모든 것을 구비해 주시기 위해서 태양을 지으셨습니다.
성경에 기록한 대로 영원전 하나님께서 자존하셨고 홀로 계셨고, 자존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을 의지 안에서, 당신의 의지 안에서 당신홀로 목적을 정하셨으니 그 목적은 곧 뒤에 나타나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심과 같고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깨끗해지는 이런 자로 창조하실려고 정하신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그러면 이 안에 다 들었습니다.
깨끗이라고 하면은, 지혜의 깨끗이라고 하면 그 지혜의 못 쓸 것이나 틀린 것이나 또 없어질 그런 지혜가 아니고 완전, 영원 불변의 지혜이겠습니다. 또 능력의 깨끗이라고 하면은 그 능력에는 잡것이 하나도 없는 완전, 영원 불변의 능력이겠습니다.
이렇게 당신이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모든 걸 예정하셨고, 또 예정하시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정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그렇게 해서 우리가 창조되어 나왔습니다.
이러기에, 우리를 당신의 목적 안에서 지으시고 당신이 목적하신 것은 피조물이지마는 당신과 꼭 같은자, 하나님과 꼭같은 자 이런 자를 만드시기 위해서 목적을 정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했습니다. 그러면, 모든 예정은 우리 구원을 위해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창조는 우리 구원 위해서 창조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씀하지 안하시면 사람들은 너무 과장해서 스스로 위로를 받는 것이라 그렇게 조롱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계약입니다.
이렇게 창조하신 것인데, 이 태양으로 말하면 그 태양을 지으신, '이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말은, 이 큰 빛 태양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말은 이 태양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오는 그 은혜가 많은 것을 말합니다. 그 은혜가 천 가지인지 만 가지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뭐 인간들이 좁은 지식 가지고서 과학적으로 해석해서 '그 태양은 광명의 혜택이 있다, 온도의 혜택이 있다, 또 그 성장 시키는 혜택이 있다.' 뭐 몇 가지 그런 것들을 말하지마는 우리의 지식은 그 태양이 우리에게 어떤 어떤 그 은혜를 주고 있는지 그거는 우리가 측량 못합니다.
못하나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는 굉장히 무한하다고 할 만치 그 혜택이 많은 줄을 알고 있습니다. 그 혜택이 우리에게 무한히 많이 그 혜택을 주고 있으니 감사해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분이 태양을 통해서 너거에게 은혜를 주시고 또 주시고 또 주시고 계속 주셔서 그 주시는 것은 그것은 이 시간이 끝이 없다.
영원히 준다. 하나님께서 태양을 통해서 주시는 그 은혜, 태양을 지으신 분이 계시기 때문에 태양을 통해서 우리에게 은혜 주시는 그 분이 태양을 지으신 그분과 우리와의 연결이 되어 있게 때문에 태양을 통해서 은혜를 주시고 또 태양을 지으신 그분이 태양을 지으신 그 능력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하는데 그 은혜 주심이 영원하다.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너희들을 아끼시고 사랑하시고 은혜 베푸심이 영원하다. 그러기 때문에 감사하라.
그 태양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가 지금 있는 것이 다가 아니고 또 오고 오고 오고 오고 영원히 새롭게 새롭게 무한히 온다. 무한히 오는데 이 오는 것은 다 하나님의 사랑도 은혜요, 또 우리를 아끼심도 은혜요, 우리에게 모든 은혜 베푸심도 다 은혜입니다.
은혜라 하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받을 만한 무슨 조건이나 또 무슨자격이나 가치가 있는 것 아닌데 순전히 공으로 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은혜입니다. 이 은혜로 주심이 영원히 계속되어 주실 터인데, 은혜의 댓가는 감사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감사하면 그 은혜가 얼마든지 계속 되어서 어데 까지 계속 될 건가? 그 은혜가 햇빛을 지으신 그분에게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먼저 햇빛을 지어 가지고 그로 통해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데 거기에서 오는 은혜를 하나 받아 가지고 요거 주님이 해를 통해서 나에게 주신 은혜라 하는 것을 감사하고 그것이 주님의 것인 줄 알고 주께서 나에게 그것을 주실 때에는 아무나따나 악용하라고 주신 것 아니고 내 구원 이루기 위해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주신 분을 생각하면서 조심 있게 그분의 뜻을 거슬리지 안하고 요렇게 사용하게 되면 햇빛의 은혜와 그 해를 창조하신 그에게까지 연결된 은혜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영원한 그 은혜가 연결돼 있다. 영원한 은혜가 연결돼 잇기 때문에 그 은혜가 내게 계속되어 오도록 하는 데에는 그 은혜의 댓가는 감사라. 그 은혜의 댓가는 우리가 감사로 밖에는 낼 수가 없어.
왜? 뭘 좀 갚아 주면 안 되는가? 갚아 줄 수가 없어.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이 은혜는 우리에게 있는 거 몸과 생명을 다 드려도 그분이 주시는 은혜의 억억억억만분의 일도 가치가 안되기 때문에 우리는 낼라 해야 댓가를 낼 만한 것이 못 돼. 왜? 우리에게 있는 것은 다 타락한 것이요 유한한 것들인데 이거는 무한한 무한에 속하고 완전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가 댓가를 치를 수가 없어. 그러니까 감사 밖에는 댓가할 것이 없습니다. 감사 밖에는 댓가될 것이 없어.
이런고로, 감사해라. 감사하면 그 연결되어 있는 그 은혜의 연결에서 계속 은혜가 네게 흘러 내려온다. 네게 나온다. 은혜를 받아 가지고서 고 은혜를 요거 주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라 감사하고 요것을 주실 때에는 당신이 다른 성경에 비추어 봐서 주신 은혜는 고것을 어떻게 사용하라고 용도까지 당신이 지시해 주니까고 용도대로 사용하면 그것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자가 이루어지는 그 모든 그 성화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고렇게 네가 주신 분을 알고 그렇게 노력을 해라. 감사를 계속해라.
감사하라 말은 고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고, 또 은혜 주신 분의 뜻에 맞도록 그 은혜를 받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그 규범을 주셨으니까 규범 수권범위 내에서 고렇게 네가고 은혜를 사용하고 또 감사하고 해 봐라. 얼마든지 은혜가 연달아서 계속 계속 되어서 너는 하나님이 아닌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인데도 창조주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고 완전자가 되어진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약속해서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되면 얼마든지 되는데, 없을 때에는 없을 때에는 하나님에게 구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자기에게 없으니까 어데 무엇이 줄란가 싶어서 이런 모든 미신들이나 이종교들도 다 없으면 구합니다. 구하는데, 저는 구할 대상을 몰라서 벌로 구하지마는 구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다 우리 주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이 주시면 받아 놓고 난 다음에는 달라집니다. 받아 놓고 난 다음에는 영광을 제가 따먹든지 다른 어떤 피조물에게 영광을 돌리고 이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인 것을 바로 알아서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지 안하고 자기가 뭐 '내 실력이 있어 이렇다' 이렇게 하고서 영광을 제가 따먹고, 또 '누구 덕택이다' 이래 가지고 영광을 딴데 다 저거끼리 해 놓고 외나 그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 앞에는 아무 상관을 가지지 안하는 그런 행동에서 배은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요것이 도적질이라.
그래서 말라기 3장에는 이게 도적질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은혜의 댓가는 감사인데 감사를 안 하니까 그게 도적질이 됩니다. 도적질이 되는데, 그럼으로써 하나님께서 저주를 내렸다 그 성경에 말했습니다. 도적질함으로 저주를 내렸다.
모든 인류들이 다 도적질함으로 저주 내렸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기에, 요 감사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그 은혜가 계속 연달아서 영원히 나올 터인데 감사치 안하고 그것을 영광을 다른 데다 돌리고 이래 하기 때문에 배은의 행동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 은혜를 주시다가 중단되고 만다. 그러기 때문에, 그 은혜가 영원히 계속될 수는 영원 연결, 이 태양을 통해서 주신 은혜는 태양이 베푸는 그 은혜를 우리가 다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태양을 지으신 그분에게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 태양을 지으신 그분이 태양을 통해서 우리에게 그 오는 은혜는 태양 지어 놓은고 태양을 통해서만 을 뿐 아니라 태양을 지으신 그분에게서 직접 우리에게 오기 때문에 영원 무궁토록 올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이 오는 데에는 감사함으로 그 오는 길을 막지 안하고 감사가 댓가기 때문에 감사하면 또 하나님이 주시고 그것을 바로 쓰면 하나님이 주시고 이와 같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영원토록 되어 있는데 이걸 모르고서 조금 받아 가지고 그만 망령을 부리고서 내것이라 뭐 이래 돼 가지고서 은혜가 가로막혀 그러니까 시작하다 만다 그 말이오. 시작하다. 그러니까 고런 것을 가리켜서 말씀한 것입니다.
여기 공과에 대해서.
본문은 시편 136편 1절로 26절 제목은 은혜의 댓가는 감사.
요절은 136편 25절입니다.
서론.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나 민족이나 세계나 우주나 영계는 다 힘이 지배하고 있다. 힘이 지배하고 있다. (태양에서 나오는 힘이 있는데 그 힘을 얻어 가지고서 또 삽니다. 태양에서 나오는 힘, 또 땅에서 나오는 힘, 공간에서 나오는 힘 그게 은혜인데 은혜 주시는 것은 전부 힘입니다. 은혜 주심의 그 은혜는 전부 힘을 주십니다. 힘을 말합니다.) 힘이 지배하고 있다.
그런고로, 힘과 힘은 반드시 실력 대결이 있고 대결 끝에는 성패가 결정된다.
이긴자는 왕이 되고, (거기에 왕노릇하게 된다 말입니다. 왕노릇하게 됩니다.) 왕이 되고 진 자는 종이 된다. 합동 합동, 단합 단합, 통일 통일을 부르짖는 것은 약자가 합하면 강하여지기에 승리에 원하는 강자 되려는데 있다.
그런데, 힘의 종류는 심히 많다 (몇가지를 말하면) 체력 (몸뚱이, 우리 고기덩어리 힘 이것도 좋습니다. 젊은 사람은 체력이 있으니까 벌로 덤비고 있습니다.) 체력, 재력(재물의 힘), 과학력 (과학의 힘), 물질의 힘, 말 잘하는 언변의 힘, 지식의 힘, (력 하는 거는 힘 력(力)자입니다.) 지식력, (또 행정의 힘) 행정력, 판단력, 도덕력(도덕의 힘), 윤리의 힘, 법력(법의 힘), 진리의 힘, 사랑의 힘, 영감력, 신력(하나님의 힘), 하나님의 구속의 힘, 이 지구의 힘, 우주의 힘(지구가 나에게 주는 힘, 우주가 나에게 주는 힘) 영계에서 나에게 주는 힘, 또 심판이 나에게 주는 힘) (심판이 모든 인류를 다 그 앞에다가 복종을 시킵니다.), 생명력, 사망력 이와 같은 힘들로 되어 있다. (이 모든 힘이 다 지배하고 있습니다.)
본론에 모든 힘의 근원은, (그러면 이런 힘들의 근원이 어디 있는가?) 모든 힘의 근원은 우리 주 하나님이시다. 주님이 모든 힘을 창조하여 분산시킨 것이다.
(창조해 가지고서 이리저리 내 품어서 모두 내어 모두 베풀어서 이렇게 흩어 놓은 것입니다. 분산하여 분산시킨 것이다.) 그 힘을 거두시면 어떤 힘이든지 힘은 다 없어진다. (뭐 제가 오늘까지 뭐라고 해도 힘 딱 거둬 버리면 그만 없어집니다. 이분을 알고 살아야 됩니다. 악어는 입에서 불이 나옵니다. 쇠도 들어가면 녹아 버립니다. 그 고래가 악어를 잡아 먹으면 그 속에서 악어는 배 부르게 먹고 살찌고 고래 그놈은 죽습니다. 그렇게 강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힘을 딱 빼 버리면 고만 거기에서 시체가 돼 가지고서 고만 썩어 버리고 맙니다.
네 이걸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주님이 힘을 창조하여 주님이 힘의 주인입니다.
제가 뭐 젊다고 뭣이 힘이 있다고 떨렁거려 쌓아도 하나님이 쪽 빼 버리면 그만 없어져 버려요.) 어떤 힘이든지 다 없어진다. 힘을 분산하여 놓고 힘을 사용하는 행동여하를 보고 계신다. (힘을 줘 놓고 이 힘이 이놈이 어떻게 사용하는고 보자. 행동여하를 보고 계신다.) 그리하여 행한 대로 심판하신다. 멋 모르고 실력 있다고 제 마음대로 하다가 다 망하고 만다. (실력 있으면 나는 젊음의 힘이 있다. 나는 정권의 힘이 있다. 나는 과학의 힘이 있다. 무슨 어떤 배경의 힘이 있다. 지식의 힘이 있다. 뭣이 있다고 해 가지고서 벌로 날뛰다가 다 망합니다.) 힘 주시는 이를 알고, 힘 주시는 이를 알고 두려워 조심하여 (첫째) 감사하고, 범죄 안하고 그분의 법도대로 하면 무슨 실력이든지 다 지극한 보배이다. (뭐 어떤 실력 가지고라도 다 할 수 있어. 그러면 세계는 다 실력입니다. 요번에 레이건 대통령이 뭐 대통령된 것도 그 실력이요 그 힘이요 딴거 아닙니다. 힘이라. 모든것이 힘이라.) 둘째 대지.
시편 136편 1절로 26까지의 기록은 각종 실력을 창조하신 주님이 이미 창조되어 있는 실력의 근원들을, 실력의 근원들을 (실력의 그 뿌리들을), 실력의 근원들을 잡고 계심을 나타낸다. 그 실력의 근원을 잡고 계심을 나타낸다. 불택자는 그 실력이 한정되어 끝이 막혀 있지마는 (한정돼 끝이 막혀 있으니까 더 못 옵니다.
더 못 오고 끝이 막혀있지마는) 택자들에게는 대속으로 인하여 끝없는 실력 창조를 하실 수 있는 주님과 연결이 되어 있다. 이것을 가리켜서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이 사실을 믿어야 한다. 그런고로 모든 신불신자의 실력을 주님이 혼자 창조하신 것이다. 그분이 빼앗으면 당장없어지고 또 저주하면 그 실력으로 자기 망하는 일을 하게 된다. 세상이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신불신자간에 원치 않는 패망은 오고 원하는 영생과 평강은 오지 않는 것이다.
세째 대지 하늘, 땅, 일월 성신, 인간, 만물, 공기, 식물, 국가, 과학, 사업 이외에 이런 것들을 통하여 주시는 힘은 계수할 수 없다. (이런 모든 이런 종류와 같은 것들 통해서 우리에게 힘을 주십니다. 음식이 힘을 주시고 공기가 힘을 주시고 우리에게 도덕의 힘도 주시고 영능의 힘도 주시고 별별 힘을 주시는데 주시는 힘은 계수할 수 없다.) 사람 보기에는 피조물을 통하여 오나 (피조물을 통해서 그 실력이 우리에게 오나) 실은 힘 창조주 되신 우리 주님이 주시는 것이다.
(요걸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뭐 사람을 통해서 왔지마는 실은 그 힘을 창조하신 주님이 그 피조물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분을 알아야 되지 그분 모르고 껍데기로 날뛰면 다 헛일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의 뜻대로 하면 무한적으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사람마다 받고 난 뒤는 자기나 다른 무엇이 하여 주었다고 하여 영광을 다른 것들에게 돌리고 감사치 아니하므로 각 실력을 주시는 은혜 구멍이 막힌다. 이미 받은 은혜를 바로 찾아 감사하고 잘못됨을 회개하면 실력 창조주와 이미 연결되어 있는 영원한 인자를 통해 얼마든지 충만하여진다. 범사가 감사 없는 것은 도적질입니다.
문답에, 첫째,힘의 종류가 얼마나 많으뇨? 답에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둘째 문답.모든 힘을 누가 만드셨느뇨? 답에 하나님이신 우리 주님이 만드셨다.
셋째, 모든 힘을 주고 빼앗고 복 되고 저주되게 하는 권리를 누가 가지셨느뇨? 답에 주님이 홀로 가지셨다.
넷째. 보배로운 각종실력으로 사람들은 왜 망하느뇨? 답에 받은 후 제것이나 어떤 피조물의 것으로 아는 망령 때문에 망한다.
다섯째. 보배로운 각종 실력을 무한히 받는 비결이 무엇이뇨? 답에 하나하나 받은 것을 찾아 감사하고 조심있게 사용함에 있다.
요것이 공과입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성경에는 에누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다음에 심판을 가지시고 무궁한 나라를 약속하신 것은 세상에 있는 동안 하나님이 약속으로 선포해 놓으신 이 말씀을 믿나 안 믿나 그 대우입니다. 또 성경에 나타나신 그 하나님을 인정하나 안 하나 그 대우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뭐 돈 드는 것도 힘 드는 것도 아닙니다. 그분이 약속하신 이 약속을 다 믿고, 또 그분이 신구약 성경에 '나는 이런 하나님이다, 세상은 이러하다, 만물은 이러하다. 당신이 간단한 신구약 성경 육십 육권으로 이렇다 저렇다 발표해 놓으신 고대로 인정하는 이거 가지고 또 다 받소.
인정하고, 고대로 인정하고, 자기에게 닥친 거 있으면고 인정한 고대로 행동하고, 인간이 뭐 육 칠십 시대면 가 버리데 행동을 얼마나 하겠습니까? 행동한다 해 봤자 그까짓 거 몇 닢 푼치 안됩니다. 행동해야 얼마 안돼요. 안 되는데 다만 행동하는 것은 이 약속으로 선포하신 하나님의 지식을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증표요,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그 증거입니다.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증거요.
그거 다 행할 수 있습니까? 못 행하요. 우리가 뭐 현실을 해봤자 몇 현실 닥쳐서 그걸 다 행합니까? 다 행하지 못하고, 그저 보자. 내가 너희들에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통하여서 신구약 성경으로 기록해서 너희들에게 알아야 될 필요한 지식은 하나도 빠짐이 없이 다 모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도 빠짐 없이 다 모여 있습니다. 이 사실을 획 하나도 가감 없이 정확무오하다고 천지는 없어져도 획 하나도 없어질 수 없다고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요 말씀을 요대로 인정하는 사람, 인정하는 사람이면 다 그거 다입니다. 믿는 사람이면 다입니다.
그러면, 믿는다고 하지마는 믿는 증거가 뭐이냐? 그 사람 행동에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전능자라. 아버지가 전능자라 하는 것을 믿는다 하지마는, 전능자가 아버지면 그까짓 거 땅위에 있는 어떤 대국의 권세라 할지라도 대국의 권세를 두려워할게 뭐입니까? 전능자가 아버지신데. 아버지의 뜻대로 내가 한다고 세상 대세력이 와서 나를 강압하고 박해할 때에 강압하고 박해할 때에 전능하신 아버지의 시키시는 대로 그 뜻대로 내가 행하는데 그까짓 것들이 와서 떠들면 뭐 할 것입니까? 이러기 때문에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것은 고게서 나타납니다.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것이고 마음에서 나타날 것이고 고 행동에 나타날 것이고, 고보다 더 잘 나타나는 것은 그 사람의 피부에 나타날 것입니다.
스데반이 돌로 쳐서 돌 조산 속에 묻혀 가도 그 얼굴에 광채가 났습니다.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없이 확실히 믿는 증거가 그 얼굴 빛에 피부에 나타났습니다. 그 세력에 사울이 주동해 가지고서 스데반을 죽이고 다메섹으로 돌아가다가 아무래도 의문 의문 의문, 번민 번민, 번민, 스데반의 그 믿는 용모의 증거에 쓸려서 '이상하다. 나는 저런 믿음이 없다.
나는 하나님 믿는다 해도 믿음이 없다. 그는 하늘 문이 열리고 주님께서 나를 서서 기다리고 계신다 하는 것을 보면서 그 기쁨이 충만했으니 나는 그 믿음이 없다. 나는 죽은 믿음이다. 분명히 그 믿음과 나 믿음이 다르다.' 번민 가운데에 있을 때에 주님께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거기에서 놀라서 '주여 뉘시오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했을 때에 바울은 그 자리에서 꼬꾸라져 가지고서 다시, 다메섹에 대번 예수 믿는 사람 죽일라고 다메섹에 들어갔다가 다메섹에 거기에서 예수 믿는 것을 증거하니까 다메섹에서 '저놈이 갑자기 미쳤다. 저놈 사울 죽이라. 바울 죽이라.' 이래서 '사울을 죽이라' 이래서 사울이 거기에서 광주리에 매달려 가지고서 성 들창문으로 내려서 가 가지고 아라비아에 가 가지고서 삼년동안 거기에서 주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고 나와 가지고서 주를 위해서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 믿는 증거가 그래 나타납니다. 믿느냐 안 믿느냐 하면은 벌써 그 마음에 나타나고 행동에 나타나고 행동에 나타나는 그것보다도 고만 그 모든 얼굴 빛깔에 다 나타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세상에 실력 있는 사람의 그 행동에 그 사람이 하늘나라에 많은 것을 점령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약을 의심없이 믿는다.
의심 없이 믿고 하나님이 하게 하는 것 몇 개 하고 가면 돼. 할 것이 그리 많이 줍니까? 몇 개만 해도, 아, 이 시험 칠 때도 그 사람 필기 시험 칠 때에 고만 능한 사람은 문제 많이 안 내요. 한 문제만 딱 내가지고서 그 글씨, 그 사람 태도 그거 보면 다 알아. 그러기 때문에 내나 실력 있는 그 실력가의 시취는 필기 그놈이 필요가 없어. 만나 가지고 엉뚱한 소리입니다. 만나 가지고 말 한 마디 묻는 데서 벌써 그 사람이 얼마 중량을 가지고 있고 얼마 지식의 중량을 가지고 있고 얼마 희망이 있고 얼마 그 실력 있고 하는 것을 다 알게 된다 그거요.
이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믿나 안 믿나? 믿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현실 저런 현실 줘서 우리를 믿음을 연단시키는 것이지 믿으면 다요. 인정하면 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것도 믿습니다.
우리가 여기 있는 것도 다 이거 힘이요, 힘. 힘으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뭐 떠드는 것도 힘이요 자랑하는 것도 힘이요 또 기쁜 것도 힘요 모두 다 힘인데, 모든 힘, 음식이 나에게 주는 힘, 태양이 나에게 주는 힘, 제가 과학의 조그만한 귀때기 한쪽 귀때기만 있어도 그 과학 한쪽 귀때기만 있어도 고것 가지고고 힘으로 지금 떠들고 있습니다. 그거 뭐 아냐? 많이 알지마는 한쪽만 조그매만 있어도 그 힘이라.
이런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는 힘은 우리 주님이 다 창조하신 것입니다. 힘은 우리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것이요.
'아, 나는 총명의 힘이 있다. 나는 명철의 힘이 있다.' '얘, 명철의 힘 그것을 지으신 이가 주님이시다. 지어 가지고 네게 줬다. 네거 아니다.' '주여 나에게 명철의 힘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셨지 내 것이 아닙니다. 그런고로 이 명철의 힘을 주실 때에 당신의 요구가 있을 터이니까 당신이 어떻게 이 명철의 힘을 사용하라 하시면 그대로 사용하겠습니다.' 하고 고대로 사용하고, '명철의 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할 때에 명철 위에 우명철을 또 주십니다. 또 주시오.
이래 가지고서 영원 무한함에 뿌리 박아 가지고서 거기에 연결되어 있으니 감사함으로 그 댓가를 내고, 감사하면 당신의 것인 줄 알고 감사하면 그 사람이 벌로 사용할리가 없습니다. 또 그분에게 얻어야 될 줄 아는 사람이면 조심해서 그분이 또 가면은 '아,언른 가지고 가거라.' 이렇게 줄 수 있도록 그분에게 맞게 하지 제 마음대로 그분 노엽게 그렇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감사 하나 하면서 다 됩니다. 알고 그분의 것인 것을 알고 감사하고 또 그분에게 얻어야 될 줄 아는 사람은 받은 거 조심 있게 씁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걸 깨닫지 못하고 다 은혜 받아 가지고 망하는 것은 그것이 제것인 줄 알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모든 재벌가들이 그 은혜인데 재벌가들이 그 재벌의 힘을 얻어 가지고서 그것을 제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다 받은 거 가지고 다 망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에게 이런 힘 저런 힘 얻어 가지고서 사나 고것을 감사치 안하고 망령되게 제것이라고 하기 때문에 고것 가지고 저 망하는 일만 했지 저 구원 하는 일은 하나도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에게 받는 모든 힘 당신이 주인인 것을 알고 당신에게 감사하고 당신에게 안 받으면 없는 줄 알고 당신이 거두면 당장 없어질 줄 알고 저주하면 그 힘 가지고 자기 망하는 일 할 줄 알고 그분에게 달려서 그분이 어떤 분인가 아는 사람,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그분이 어떠하신 분인 것을 알고 그에게 대해서 받은 은혜로 합당하게 자기가 조심해서 그분을 거슬리지 않도록 조심해 쓰고 그분이 주신 것을 깨닫고 감사하고 이라면 그에게는 무진장의 것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나, 사람들이 배은하는 데서 다 망했다 이랬습니다. 말라기 3장에 보면 도적질 한거, 이 모든 것의 소유권은 하나님의 것인데 뭐 이거는 누구의 것이라 누구의 것이라 하는 그 소유권 도적질, 제게 온 것은 하나님이 제게 주신 것이니 제게 주셔서 제가 보관하고 있는 하나님의 것인 줄 모르기 때문에 도적질, 이래서 자기 밖에 있는 모든 것을 주인을 바로 알지 못하고 엉뚱한 걸 주인이라 했기 때문에 소유권 도적질. 자기에게 있는 것을 주인이 주님인 걸 모르고 이게 엉뚱하게 하기 때문에 자기에게 애쓴 그 소유권 도적질, 용도 도적질.
첫째 용도는 '네가 십분지 일을 드려라' 용도 하나 순종했고, 그 다음에는 '이것 가지고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데 써라. 감사함으로 사용하고 이것을 통해서 네가 감사를 배우고 감사를 연습하고 감사의 사람이 돼지고 너를 하나님께 대해서 감사하는 사람을 만드는데 이걸써라.' 둘. '네가 여기에서 하나님을 머리로 섬기는 일을 연습해라. 하나님은 제일 머리시다. 머리시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서 그분을 머리신 것을 섬겨 보고 또 머리를 떼서 섬겨 보고 제일 처음의 것을 섬겨 보고 제일 우두머리 것을 섬겨 보고 제일 좋은 것을 섬기고 그래서 그분이 머리 되심을 네가 자꾸 알아서 머리되심을 연습하는 것으로 네가 이걸 사용해라.' 세가지. 또 하나는 '씨는 네가 먹는게 아니다.
씨는 네가 먹는게 아니기 때문에 씨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이웃을 구원하는데 쓰는 것이니까 씨는 모든 구원을 위해서 네가 쓰는 것으로써 사용하고 쓰고 양식은 네가 먹어라.' 이 다섯 가지 용도 도적질을 회개하고, 용도의 도적질을 하지 안하고 소유권의 도적질을 하지 안하면 네게 복을 쌓을 곳이 없이 부어주나 안 주나 시험해 봐라. 나를 시험해 봐라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다 몰라서 망하고 있는 것이지 알면 안 망합니다. 그러기에 안 사람들은 안 사람들은 이제는 또 땅의 걸 욕심내지 않습니다. 안 사람들은 밤이나 꿈이나 '주여 육십 육 권 도리를 바로 깨닫게 해 주옵소서' 거기에 욕심이 있습니다.
'바로 깨닫게 해 주옵소서. 이대로의 지식, 이대로의 행동, 이대로의 사람이 되게 해주옵소서.' 썩지 안할 행위 상학적인 모든 생명선 위의 것을 다 노리고 탐하고 있는 것입니다.
뭐 바울이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 사람이 돈을 탐하지 못해 그렇는가? 그런게 벌써 그 사람은 '모든 것을 배설물인 줄 내가 알았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 썩어지는 거 이 속에서 썩지 안할 것이 만들어지는 그것이 내 수입이요 썩어지는 것은 다 배설물로 찌끼라고서 말을 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믿습시다. 우리가 믿어서 그 도적질 하는데 대해서도 여러 주일 계속했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누가 생각하기를 연보 나오라 하는 연보 나오라 하면 죽지요. 그런 더럽고 썩은 설교 안 합니다. 그거야 제가 알면 제가 하는 대로 양식을 하든지 제 마음대로 하는 것이지 그것 때문에 설교 하지 않습니다. 어짜든지 도적질하는 것을 회개해서 하나님께 영과 육의 모든 것을 받아 가지고서 우리가 얼마든지 의의 열매를 가득히 맺고 모든 것이 넉넉하여서 그 의의 열매가 가득, 의의 열매는 불타지 않을 것 아닙니까? 이렇게 영원히 불타지 아니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이루고 이루고 이뤄서 이뤄서 모두 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룸으로 말미암아 당신에게 영광이 되고 열매를 많이 맺나니 열매를 많이 맺은 자는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그를 기뻐하시나니라 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설교하는 것이지 뭐 뭣 때문에 설교하는 줄 알고 그렇게 생각가지지 말고 그렇게 오해하지 말고 어짜든지 말씀대로 우리가 고쳐야 됩니다.
시편 136편은 큰 것을 말씀했습니다. 여기에 말해놓은 것은 스물 여섯 가지지마는 그게 아니야. 큰 걸 말했어. 그 이치적으로 다 들었어. 무한한 하나님의 무한한 창조는 내 구원 위해서 창조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무한한 그 종류에서 요 종류의 은혜가 내게 왔으면은 고것을 깨달아 '아, 주님이 이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주신 목적은 내 구원 위해서 지었고 줬기 때문에고 조심해서 구원에 유익되도록 자타의 구원이 유익되도록 하고 요렇게 하면은 얼마든지 영원히 연결이 돼 있다. 비유컨대, 주님은 저수지와 같은데 저수지를 가지신 주인이신데 저수지를 가지신 주인이신데 그 주인이 저수지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다가 수도관을 그 연결시켜 네게 모든 수도관이 와 있어.
감사하면 감사하면 틀려 가지고 콸콸 나오고 배은하면 감사함을 모르고 제것이라 누구 것이라 하면 딱 잠겨 버려요. 이래서 무한히 나와. 나오면 그 저수지 것 다 나와. 아, 저수지 것 다 나와도 좋아요. 다 나오면 저수지를 창조하신 그분이 계신다 말이요. 그분과 연결됐기 때문에 이미 창조하실 그분과 연결됐기 때문에 무한히 창조하기 때문에 영원을 말했습니다.'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걸 믿어야 합니다. 믿어야 됩니다. 믿음 없는 사람은 다 죽습니다. 삼켜집니다.
제가 언제 발표할 시간이 있을런지 모르지마는 복음 신문이라는 거 보거든 보십시오. 그래 가지고 거기에 나오기를 뭐라고 나왔느냐?'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라. 하나님의 독생자가 예수님뿐 아니다. 그 독생자가 수없이 많다.
하나님의 독생자가 뭐 천인지 만인지 몇억 만이지 모른다. 수없이 많다.' 그래 가지고서 해 놓은 것이 아주 일등 과학자요 심리학자들이요 우주 연구자들이요 우주인들이요 대신학자들이요, 이러니까 믿음 없는 자들은 다 망쳐지고 맙니다.
믿음 없는 자들. 기이합니다. 요 말씀을 믿음으로 인해서만 그런 것을 다 능가할 수 있고 다 그런 걸 밟을 수 있습니다. 믿음 아니고는 못 밟아요.
이러니까, 제일 과학자가 불쌍하다 하는 과학자는 만날 눈에 보는 거, 귀로 들은 거, 현재 물질에 요거 있는 거 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거 그걸 몰라. 눈에 그거 보기가 어려워. 그러기 때문에고 보이는 거기에서는 요 보이지 않는 것을 창조하신 그분을 찾으면 찾으면 과학자가 다 예수 제일 잘 믿을 수 있지요. 잘 믿을 수 있지마는 고만 그것만 위주로 하고 그거 외에 거는 다 무시하기 때문에 과학 외에 거는 무시하기 때문에 성경도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하나님도 과학적으로 벌로 하기 때문에 다 망하고 만다 그 말이오.
믿음 없는 자는 세상을 못 이깁니다. 절대 못 이깁니다. 이 미혹을 이기지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런 설들과 이런 것들이 저 미국 같은 데는 다 돌아다니기 때문에 선진국이라 하는 그런데는 젊은 사람은 예수 안 믿어.
비웃어, 예수 믿으라 하면.
내가 오늘도 전도하니까 젊은 사람 둘이 가면서 내가 뒤에 따라가면서 이 받으라고 뒤에 따라가면서 코패를 들며 이라니까 아마 '그 안 받으실랍니까?' 이러니까 '필요 없습니다.' 안 받으면 말기야 말지. 말지마는 그렇게 불쌍하고 가련합니다. 이러니까, 말세의 그 모든 것이 참 '내가 믿음을 보겠느냐' 말씀하신 대로 믿는 자 만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들, 요 말씀을 한 말씀 한 말씀 내가 믿느냐 안 믿느냐 네가 시험해 봐라. 참 믿는 믿음에서 영감의 능력이 오고 진리의 능력이 오고 창조의 능력이 와 가지고서 우리가 변화되는 것이지 인간의 지식을 원형으로 삼고 성경을 모형으로 삼고 이래 가지고서 제 지식 그것을 원형으로 삼아 가지고 제게 맞으면 성경 맞다, 안 맞으면 그 줄을 그어 버리고 하는 그런 것으로 다 인간이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갑시다.
그저 고걸 말했습니다. 예를 들면 수도 꼭지만 틀면 물이 나오는데 수도 꼭지를 틀어야 될 그 꼭지를 틀지 안하고 어만데 가서 암만 틀어봤자 물 안 나옵니다.
여러분들, 이 시편 136편을 보면서 내게는 무슨 문제가 있느냐? 자기에게 어려운 문제가 있거든 찾아보면 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시편 136편에 다 들어 있습니다. 136편에 다 들어 있어.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자기 힘으로 뭘 해결 지을라고 하지 말고 고게 대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오면은 당장 해결이 되겠는데 얼마든지 은혜의 줄이 연결돼 가지고 있는데 수도 꼭지를 여십시오. 감사를 하십시요. 감사하면 '주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감사하면 되겠다고서.
감사하는 사람은 수도 꼭지는 지금 여기 있는데 어만데 어만 걸 거머 쥐고 자꾸 수도 꼭지 열면 왼쪽으로 틀면 물 나온다 하니까 요게 틀고 조게 틀고 자꾸 헛 손질 합니다. 암만 해 봤자 물이 나옵니까? 고 꼭지를 딱 거머쥐고 틀어야 됩니다.
이래서, 자기가 고 면으로고 면으로고 종류로 자기에게 은혜 주신 것을 내가 감사하지 못한 죄를 자복하면서 '내가 요 죄를 자복합니다.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고걸 찾아서 하나 감사하고 차차 찾아 감사하면 감사하면 이제 물이 비유컨대 물이 한 토막씩 톰박톰박 떨어집니다. 아직까지 감사 다 안찾았어. 찾아서 나중에 보면 또 이제 가니까 감사할 것이 한 백개쯤이나 있었는데 한 구십 개 쯤 이걸 감사하고 나면은 그 속에 열개 밖에 안 막혔기 때문에 수도 꼭지가 조그매 물방울이 톰박톰박 떨어진다 그 말이오. 떨어진다 그거요. 또 찾아서 또 감사하고 회개하면 나중에 가서 이제 마지막에 물이 그 쨀쨀 나오지 콸콸 안나와. 마지막에 남아 있는 고것까지 찾아서 '요것도 주님의 은혜인데 내가 요거 감사하지 못했다. 요걸 벌로 사용했다. 아, 벌로 사용했으면 지금 어짭니까?' 사용한 거 잘못했다고 회개를 하십시오. 회개하고 감사하고 회개하고 고래서 자기에게고 종류의 은혜가 콸콸 나옵니다. 고만 벌써 찾아서 그것 다 감사하게 되면 주님에게 은혜주나 안 주나 이미 받은 은혜 가지고 다 해결 다 돼 버리요 다 돼 버려요. 안 될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그만 계속해서 은혜 오니까 감사와 기쁨 만족 뿐이지 딴거 아무 조급할게 없어.
그러기 때문에, 이런 하나님을 우리가 영접하고 지금 예수님의 대속으로 연결돼 있으면서 이렇게 거짓 가난으로 돼 있는 것은 분명히 맛잃은 소금이기 때문에 밟히고 천대 받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