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 구원관

 

1979. 12. 28. 금새

 

본문: 로마서 8장 10절-11절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초타본) 너희 안에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이름이신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인데 영원전 이름이요 곧 하나님의 본체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신데 한 하나님이 이런 이름을 가지시고 나타나실 대도 있고 또 저런 이름을  가지고 나타나실 때도 있습니다. 한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라 또 그리스도  하나님이라 말씀이신 하나님이라 이렇게 나타나셨는데 말씀이라는 하나님이나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이나 또 영존하신 아버지라는 하나님이나 다 같은  하나님이신데 성자를 다 가리켜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이랬는데 성령을 성자를 그리스도라 또 말씀이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나타냈습니다. 여기에 10절에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이 말은 제 이위이신 말씀이신 예수님의 그 신성이 우리 안에 계시면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시면 하는 말은 그리스도로  이름하신 하나님이 너희 안에 계시면 곧 예수님의 신성이 너희 안에 계시면 하는  말씀이요 예수님의 신성이라고 하면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리스도라고 하는 영 영이라는 말은 하나님이라는 말인데 그리스도라는 그  하나님이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인해서 산  것이니라. 이 그리스도의 영이 자기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영은 의로 인하여  살아 있다 그러면 이 그리스도의 영이 도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영이 또  성령이십니다.

그러기에 본체는 하나이시요 위는 셋으로 나타나신 이 성부 성자 성령 이 삼위  일체라 위는 셋인데 그 본체는 하나시라 이래서 삼위일체라 이렇게 말하는데 이  한 하나님이 이런 이름으로 나타나셔 가지고서 이런 직책을 하시고 또 저런  이름으로 나타나셔 가지고서 저런 직책을 하시고 직책을 하시는 분은  여러분이지마는 가지고서 한 하나님이십니다. 한 하나님이 이런 직책을 하시고  저런 직책을 하십니다.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직책으로 하시고  여호와의 직책을 하시고 성령의 직책을 하시고 또 말씀에 직책을 하시고 한  하나님이 이렇게 여러 이름을 가지시고 여러 직책을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시면 하는 말은 그리스도의  영이 너희 안에 계시면 하는 말과 같은 말이요. 또 성령이 너희 안엔 계시면  하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같은 말인데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면 하는 그 말은  성령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 구원 역사를 하실려고 우리 안에 계시면 하는 그  말이요. 그리스도의 영이 하는 말은 내나 성령이란 말인데 그리스도의 영이 너희  안에 계시면 하는 이 달은 영원전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실 때에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깨끗하고 거룩한 자를 만드실려고 그렇게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을  달성하실려고 하시는 그 하나님을 가리켜서 그리스도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라는 말은 제사장 선지자 왕이 세 직책을 맡기실 때에 이  기름부음을 그리스도의 식을 베풀었습니다. 기름부은 기름 붓는 식을  베풀었습니다. 그리스도란 말은 기름 붓는다는 말인데 기름 붓는 식을  베풀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직이라고 하면 하나는 제사장직이요 선지작직이요  왕의 직인데 제사장 직은 어떤 직인고 하니 하나님 앞에서 지음을 받은 그  사람과 또 하나님과 그 사이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잘못된 이것을  해결을 짓고 또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이 사람들에게 끌어 다가 주는 이 중계  역할이 중보 역할 이 중계, 이 중보 역할을 하는 직책이 제사장 직책입니다.

제사장 직책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모든 잘못된 것을 다 그것을 책임지고 하나님  앞에서 용서함을 받는 그것이 제사장직이요 또 사람이 하나님을 섬길 때에는  직접 섬기지 제사장을 통해서 섬기도록 요렇게 되어있는 것이 제사장 직책이요  또 하나님의 은혜를 사람이 직접 받지 못하고 그 제사장을 통해서 은혜를 받도록  되어있는 그 중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제사장직입니다.

사람은 또 모든 피조물을 그 대표할 수 있고 모든 피조물에 그 주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인은 사람이 모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해서 주인이 되는 기 아니고  하나님이 창조하셔 가지고 사람들에게 그 주관권을 맡겼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위임을 받은 위임을 받은 위임을 받은 위임주입니다. 사람이 사람은 천사에  대해서도 사람이 위임주요 또 천군 땅에 있는 모든 만물 이런 것도 다 사람에게  위임이 된 위임주입니다. 이랬는데 사람이 그만 이 지위와 권세를 이 마귀에게  빼앗겨 버렸고 저버렸소 그 마귀는 그때는 통치할 수 있는데 배암이 온 것을  통치할 수 있는데 그 네가 여기 어떻게 그 에덴 동산에 들어왔느냐 나가거가 할  수도 있고 이렇게 저렇게 할 수도 있는데 거기 꺼꾸로 돼 가지고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 영계도 물질계도 다 영장인데 이 지위를 뺏긴 것을  예수님께서 회복을 시켜가지고 본 지위를 차지하게 된 것이 이것이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머리시요 모든 성도들은 거기 속한 백성으로 서 이 한 뭉치도니 이것이  교회인데 이 교회인 영계와 물질계가 있는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는 그 통치권을  영원히 가진 것이 이것이 교회입니다.

이래서 우리 성도들을 제사장 되신 분이 오시 가지고 제사장 직책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 받은 제사장 직책을 이것을 이행하는 것은 영원무궁 토록 피조물과  하나님 사이에서 중보자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관계를 이 중보자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교회를 통해서 모든 만물에 섬김이 하나님에게라도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교회를 통해서 피조물들에게 오도록 이렇게 중보자가되는  거서이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하나님과 교회 사이에 중보자이고 또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과  모든 만물과 사이에 중보자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장원한 계획을 관대한 계획을 가지신 하나님이 너희 안에 계신다 하는  이것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 이렇게 이름했습니다.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면  이랬는데 곧 그 성령이 계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계신다 그 말이요.

그리스도의 영으로 그리스도라고 말한 것은 특별히 목적을 나타내서 하는 말이고  그리스도라고 말한 것은 목적을 나타내서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은 목적을  나타내서 하는 말이고 성령이 계신다는 것은 이 성화에 살리는 역사를 가리켜서  말씀하실 때에 성령이라고 이래 말씀합니다. 그러면 한 성령이시요 한  성령님인데 그리스도의 영이라 할 때는 그 목적을 주로 들어내서 하는 말이고  성령님이라 할 때는 그 건설구 원 역사를 주로 해서 말씀할 때는 성령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또 그리스도에 그리스도가 되시는 하는 말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 하나님의  지헤와 지식을 이것을 인간에게 전달하고 또 인간의 모든 지혜와 지식을  하나님에게 전달해서 인간의 지혜 지식과 하나님의 지혜지식이 이것이 서로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잘못되있는 것을 이것을 일치를 시키는 이 역사를 하는 것이  선지자입니다. 선지자는 모든 사람들에 입이 되고 귀가 되고 해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들어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귀와 입이 되고 또 모든 사람들에 것을  하나님이 모르는 것 아니지마는 모든 사람들에 것을 대표해서 하나님에게 말하는  모든 사람에 입이 되어 있고 눈이 되어 있는 그것이 선지자 직책입니다.

그러면 선지자라고 하면 그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들에 그 눈이 되고 귀가되고  입이 되고 하는 것이 선지자 직책이요 이래서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하나님의 것을 보고 또 사람들이 말하지  못하는 것을 대표 하나님 앞에 말하는 것이 그것이 선지자의 직책입니다. 또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직접 말하지 못하는 것을 이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하시고 이렇게 중보 역할을 특별히 지식과 지혜에 대한 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가리켜서 선지자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에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시면 하는 말을 지금부터 시작해  가지고서 이 세상에서 떠나기전에 어짜든지 이면을 육성시켜 가지고서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에 선지자가 되도록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선지가 되도록  직분을 감당할수 있는 자를 만들라고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것이 지금  역사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그 선지의 권위가 점점 회개되 나가고 관대해  나가는 그런 사람도 있고 예수를 암만 믿지마는 선지의 권위가 하나도 저희에게  자기 권위가 되지 안하고 있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 선지의 권위 제사장의 권위 왕의 궈누이 왕은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직접 통치하지 아니하시고 이제 이 왕을 통해서 통치를 하시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처음에는 하나님이 사사라는 그 직책을 세워 가지고서 이스라엘  백성을 통치했습니다. 그럴 때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통치할 때에 교훈  면도 사사가 통치하고 또 이 행정면도 사사가 통치했지마는 그후 이스라엘이  왕을 세우기를 원할 그때에 하나님께서 왕을 세우시면서 섭섭해 하셔서 하나님이  이제는 교훈에 대해서는 그 제사장을 통해서 이렇게 직접 교훈 하시지마는 통치  행정을 그때에 세운 그 왕을 세워 가지고서 통치하고 직접 통치하시지를 하지  안하고 간접적 통치를 하시는 일을 했다고 성경에 말씀햇습니다. 간절 통치인 그  왕을 세운 첫 왕이 사울 왕이요 둘째 왕이 다윗 왕입니다. 마지막 사사는  사무엘이 마지막 사사입니다.

이래서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시면 하는 이 말은 하나님께서 목적을 우리도  하여금 영원한 제사장 영원한 선지자 영원한 왕이 권위를 가지는 자가 되게  하실려고 우리 안에 계시는 그 목적을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 안에 계실 때에는  언제 계시기 시작했느냐. (                       )계시기는 우리를 중생시킬  때에 그때에 계십니다. 중생시킬 때에 계시는데 중생 시킬 때에 우리는  중생시키시는 그 성령님 얻너 목적으로 우리를 중생시키느냐 그리스도의 목적  제사장 선지자 왕이 되게 하려는 이 목적으로 우리를 중생시켜서 우리 안에 계신  것입니다.

그렴녀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실 때에 그럼녀 우리르 종생시키시는 목적이  제사장 선지자 왕의 권윌를 이것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가지고 우리 안에  계시기를 시작한 그 시작이 뭐냐 하면은 우리 영을 중생시켜서 우리 영은  하나님에 제사장 왕같은 그 말은 예수님 같은 그 말이요. 왕같은 제사장 왕 같은  선지자란 말은 예수님같은 이란 마링요 예수님같은 예수님 같다 그 말은 다른  말로 하면은 무슨 말이냐 하면은 하나님 같다는 말이요 완전을 이룬 사람 같다는  그 말입니다. 예수님 같다 말은 사람같다는 말은 그 말 아니요 신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같은 그말은 온전성을 말합니다. 왕같은 제사장 왕같은 선지자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이제 이 목적을 가지고서 우리 안에 이 그리스도가  내주하게 계셨는데 내주 하기 시작한 것은 언젠고 하니 영이 중생도ㅚ는  때입니다. 영이 중생되는 때 그러기에 영이 중생돋리 때에 그때에 이제 주가  우리 안에 계시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영은 영은 온전한 참 제사장 선지자 왕이 중생될 때에 단번에 다  돼ㅅ씁니다. 이래서 여기 10절에 그리스께서 너 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아직까지 몸은 아무리 중생이 되도 몸은 살아난 것  아닙니다. 몸은 죽어있습니다. 영은 여기 영이라 말은 그 위에 있는 영 하나님  영 아닙니다. 요 영은 사람 영입니다. 요거는 하나님의영으로 돼 있는 기 아니라  사람 영으로 되 있소. 영은 의로 인해서 산 것이니라. 그러면 우리의 영은 의로  인해서 살아났고 그러나 몸은 몸이란 말은 육이란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알게  성경에 다 말할라 하면 기록을 다 못해 그 몸은 할 대는 그 육체는 그 말입니다.

육체 육체라고 말할 때에는 마음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요새 신학자들은 아직가지도 어두움이 있어 가지고서 마음이 영이고 다만  몸은 이 고기덩어리 뿐이고 육이라고 하는 것은 죄를 짓는 범죄성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가지고서 육이라는 원어가 싹스기 때문에 싹쓰기 때문에 싹스라는  것은 범죄성을 가리켜 말한다 그렇게들 말했습니다. 고리 신학교 고려 신학교  처음에 시작할대에도 싹스는 범죄성이라 그렇게 가르쳐서 고려 신학교에 그  교수들이나 학생들이 다 전부 싹스는 그것은 육신의 생각은 죄라 말했소  그러기에 육신은 싹스는 그 범죄성을 가리켜서 말한다 그렇게들 가르치고  배웠습니다. 배웠는데 그것이 언제 수정이 되었느냐 하면 그때 제가 또  몰렸습니다. 들려서 이 육신이라는 이것이 범죄성이 아니라 그 마음과  고기덩어리 이 육체인데 하나님과 연결 안되면 이기 범죄한다 이라니까 그  싹스라는 이 말 가지고 그때 제가 많이 몰렸습니다. 그벌로 성경을 해석한다 해  가지고서 몰려 가지고서 몰린지가 한 1년 제가 몰려서 머리를 들지를 못하고  분명히 맞긴 맞는데 뭐 변론할 수 없어서 있었는데 그라다가 기도한느  가운데에서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는데 그 육신이 뭐인고  원어를 좀 네가 물어봐야 되겠다 나는 원어를 모르니까 원어 아는 그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최 장로요 내 사위되는 최장도로에게 그 네가 그 거기에  원어가 뭐인고 봐라 그 보니까 내나 싹스라 그 말이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는데 말씀이 싹스가 되어 이래 놨단 말이요. 원어가 싹스라 그래서 그때에사  그걸 내가 새롭게 선포를 했습니다. 싹스는 범죄성이 아니다 그렇다면 말씀이  범죄성이 되어 가지고 무슨 구원하겠는가? 그 말하고 난 다음에 다시 그 말은 딱  끊어져 버렸소 그러기에 무서운 것입니다.

진리 깨달음이라는 것이 그 말 한마디ㅏ에서 고려 신학교에 싹스가 범죄성이  아니고 범죄성이라는 그 말은 아니다 기다 변동도 없이 그 다음에는 다시는  싹스가 그 범죄성이이라 하는 그 말은 다시없었습니다. 그만치 잘 바로 깨닫느냐  못 깨닫느냐 하는 그것은 그만 사형이요 그게 막바로 하나님의 심판이기 때문에  그러기에 아무나 따나 성경을 이렇게 해석을 해서 일시 인기를 끌라 하는 그  사람은 어리석은 교회요 어리석은 교파입니다. 그 잘못 되었으면 그 심판을  어떻게 받을라고 지금도 마음은 영이라 이렇게 다 생각들 하고 있는데 그것이  아니고 '영은 의로 인해서 산 것이나 몸은 죄로 인해서 죽은 것이니라'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니라' 했는데 그러면 몸을 고리덩어리 뿐으로 이래  생각하지마는서도 육신의 생각은 하는데에는 이 육신이라는 이기 마음을 가지고  잇는 것이 환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죽는 것이요 그 영의 생각은 이랬는데  육신이라고 하면은 그 생각이 있으니까 마음이 안되면 어째 고기덩어리의 생각을  가질 수 있겠소 이러니까 고기덩어리 뿐만이 아니고 고기덩어리 그 마음이  포함된 것이 성경에 얼마든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영혼이라고 기록돼 있는 것은 영이 아닙니다. 영혼이라고  기록돼 있는 것은 그것은 마음을 가리켜서 영혼이라 그렇게 했놨소 그래서  중생된 사람은 그 말이요.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시면 중생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든지 중생된 사람은 영은 하나님의 외로 인해서 살아났고 그에 육은  아직까지도 죄로 인해서 죽어 있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 내리  보면 영은 하나님의 양자가 되었고 육은 아직까지 양자가 안되서 양자될 것은  지금 기다리고 있다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밑에 내려다보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 하나 이 진리를 똑똑 배워야 되는데 그러면 지금 우리의 소망이  무언가 우리가 무슨 소망을 가지고 잇는가 우리 소망을 제사장, 선지자, 왕이  직책을 우리가 받았고 또 영은 이 권위를 가지고 있는데 직책만 받은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권위를 받았는데 행사를 못하겠다 그 말이요. 행사를 못해. 왜  행사를 못해 영계에는 우리 마음이라는 이것을 가지고서 영계에 활동을 하는데  마음이 아직까지 이것이 이ㅏ 세 가지 직책을 받지 못했으니까 영계에 가  가지고서 활동을 못하고 도 이 물질계에서는 이 고기덩어리를 가지고 래야  활동해야 되는데 고기덩어리가 아직까지 세 가지 직책을 받지 못했다 그기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에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마음과 고기덩어리가 이  세 가지 그 권위를 행할 수 있도록 세 가지 권위를 실질적으로 받을라고 하는  것이 우리의 준비입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 권위를 받은 그게 뭐입니까 그게  무슨 권위지요 그게 무슨 권능이요 그것이 성경에 뭐라고 말했소 빌립보 3장에  어제 아침에 배웠는데 그 무슨 권능이죠 부활의 권능 부활의 권능입니다. 부활의  권능은 제사장 권능이요 선지자 권능이요 왕의 권능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권능은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중보 권위라 그 말이요. 그것을 지금 우리가  마련할라고 이렇게 세상에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인데 이것을 아는 사람이 세상에서 미국 대통령이 되면  뭐할기요 그까짓거 쪼브라운 것 손바닥 만한 것 눈꼽지기 만한 것 이 직책을  영계와 물질계의 잇는 모든 피조물 모든 만물들에게 하나님에 충만을 충만케  하는 이것이 교회 직책이라고 하신 이것입니다. 이걸 깨닫는 사람이 땅에 것을  뭐 크게 여길 것이고 뭐 부러워할 것이며 무슨 욕심을 내겠소.

그러기에 다 제 마음 짚어서 남의 말한다고 저 마음 짚어서 남의 말한다고서  이러니까 제가 땅에 것이 욕심나는 사람은 세상 것 다 욕심나지 싶어도 제가  지금 도적질하는 그 사람은 다른 사람도 보면 아 저 사람 저래 도직질 해 먹는다  이렇게 자기 마음을 짚어서 남의 말을 한다는 그것이 제가 된 대로 말하지 제 된  이상에는 말 못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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