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삼위일체 구조 등식


<서론>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사람의 속성적 면을 중점 하여 말씀하신 줄 압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의 인성 구조적 면을 가지고 하나님의 삼위일체 구조와 한번 연관시켜 상고해보았습니다.

<본론>

● 삼위일체의 등식

(1 + 1 + 1) = 1

(아버지 + 아들 + 성령) = 한 하나님

● 하나님의 삼위일체 구조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아버지의 격위, 아들의 격위, 성령의 격위

●사람 인성의 등식

(1 + 1 + 1) = 1

(영 + 마음 + 몸) = 한 사람

● 사람의 인성 구조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영의 격위, 마음의 격위, 몸의 격위

<결론>

삼위일체 하나님을 설명할 때 이런 저런 비유를 들어서 설명을 합니다. 그러나 삼위의 하나님이시나 한 하나님이 되시는 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그 어떤 것으로 비유하기는 하지만 미달이 있습니다. 또 오류도 있습니다. 그러한 선상에서 사람의 인성구조 등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삼위일체 구조를 비유하여 설명을 가져봅니다.

우리 사람은 영의 격위가 따로 있고, 마음의 격위가 따로 있고, 몸의 격위가 각각 따로 있으나 한사람의 요소적 격위입니다. 따라서 그 한 사람에 따른 격위가 셋입니다. 또 이 셋이 하나입니다. 이 셋이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아버지의 격위가 따로 있고, 아들의 격위가 따로 있고, 성령의 격위가 각각 따로 있으나 한 하나님의 삼위적 격위입니다. 따라서 그 한 하나님에 따른 격위가 셋입니다. 또 셋이 하나입니다. 이 셋이 한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