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성인신]의 '한 사람' 硏究 - (22)
선지자선교회
◎표는 도성인신에 대한 관련 성구이며 ▶표는 그 성구에 대한 해석입니다.
◎(롬5:12-17)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롬5:12의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하는 말씀에서 ‘한 사람’은 창2:7의 ‘생령의 사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창6:3의 ‘육체의 사람’을 말씀합니다. 육체의 사람은 창2:7의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까지의 그 사람이고, 그리고 ‘생령의 사람’은 창2:7의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까지의 그 사람입니다./ 롬5:15의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하는 말씀에서 ‘한 사람’ 또한 창2:7의 ‘생령의 사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창6:3의 ‘육체의 사람’을 말씀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육체의 사람은 창2:7의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까지의 그 사람이고, 그리고 ‘생령의 사람’은 창2:7의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까지의 그 사람입니다./ 한 사람 곧 육체의 사람의 범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한 사람 곧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습니다.
◎(벧전4:1-6)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4:1에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하셨으니, 신성 하나님이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하셨으니, 육체의 고난 받은 자 곧 육체의 고난을 받은 그리스도 신성이 죄를 그쳤음이니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인성의 영의 자리는 신성 그리스도가 차지하고 있음을 말씀합니다./ 벧전4:6에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하셨으니, ‘육체로는 사람처럼’은 ‘육체의 사람’을 말씀하고,‘영으로는 하나님처럼’은 ‘생령 사람’을 말씀합니다.
◎(고후5:14-17)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4에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하는 말씀에서 ‘한 사람’은 고전5:16에서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하셨으니, 한 사람 대 그리스도의 육체로 말씀하셨습니다.
◎(히5:5-7)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5:5에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하는 말씀에서 ‘그리스도’는 신성 하나님을 말씀하므로, 히5:7에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하는 말씀은 신성 그리스도가 육체에 계실 때에 하는 말씀입니다.
◎(히10:12-20)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히10:12에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하는 말씀에서 그리스도는 신성 하나님을 말씀하므로, 히10:20에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하는 말씀은 휘장은 신성 하나님의 육체니라 하는 말씀입니다.
◎(벧전4: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하는 말씀은 신성 하나님이 육체의 고난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이래서 요일4:2에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하셨습니다.
◎(롬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1:3에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하셨으므로, 도성인신의 예수님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하셨으므로, 예수님의 인성이 되는 그 육신의 영의 자리에 성결의 영 곧 신성 그리스도가 차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롬8:1-1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8:3에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하는 말씀에서 ‘육신’은 예수님의 인성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롬8:4에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하는 말씀에서 ‘그의 영’은 신성 그리스도를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인성의 영의 자리에 신성 그리스도가 차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롬8:4의 ‘그의 영’을 롬8:9에서 ‘하나님의 영’이라고도 말씀하셨고, 또 ‘그리스도의 영’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