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반석 번호 : 15
선지자선교회
게시일 : 2001/12/29 (토) PM 11:51:16 (수정 2006/02/19 (일) PM 06:30:57) 조회 : 73
■ 설교안 제2권
1.딤전6:3-19 오직 하나님의 사람아, 정함 없는 재물에 소망 두지 말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두라
4.고전10:1-13 선민의 사대 유혹
6.잠16:1-9 겸손하라
9.마13:1-끝 열매를 많이 맺는 나무가 되라
11.눅9:57-62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노라
13.히6:1-8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신앙을 건축하라
14.계18:20-24 장망성(將亡城)에서 나오라
15.왕하4:8-37 수넴 여인의 신앙
21.고전15:27-58 부활을 바라보라
23.출23:14-17 삼대 절기
25.요6:1-19 가볍게 준비한 오병이어도 주께 바쳐라
34.행8:9-24 성령의 사람이 되어라
36.빌3:17-21 십자가를 구별하라
42.요4:1-42 신앙의 노정
46.마23:23-24 십일조
48.딤후4:5-8 연말회계
51.히12:1 소망의 인내
58.마6:19-24, 눅17:20-21 심령의 중요성
60.마23:23-24 11조에 대하여
63.왕하5:20-27 불의의 재물을 청산하라
65.엡1:3, 롬8:1 구원의 은총
68.눅13:1-9 회개하라
72.히12:1-3 선민의 삼시기
76.계21:1-8 신천지 만물과 신인(新人)
83.시15:1-끝 주의 성소와 성산에 유할 자 (1954.1.30)
84.롬12:1-3, 창15:6-20 산제사를 드리라
85.사49:8-17 기도하라
86.왕상18:30-46 하나님은 충성을 요구하느니라 (195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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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본문: 딤전6:3-19
II.제목: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후히 주사 누리게 하는 하나님께 두라
III.서론:
미래로 전개될 것은 어떠하뇨? 하나님의 약속대로가 아닌가? 어제와 작년이 내게 상관이 무엇이뇨? 지나간 형적 뿐이오니 속하지 아니했고 현재는 반은 지나갔으니 반은 무요 반은 미래니 반은 존속이나 불원에 없어질 것이며 미래는 전부가 나의 가질 것이며 유에 속한 것이요, 더욱이 약속 중에 있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과 영원히 가질 것이 아닌가?
IV.본론
(3-4절) 1.교만한 자가 되지 마라 ---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하지 아니하면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자라.
사랑하는 자의 신변의 멸시는 세밀하고 과거 허물은 용서가 잘 되고 미래의 시험거리는 간섭이 세심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의 대상자도 사랑하는 자의 발언한 것이면 믿고 삼가며 듣고 주시하고 의심이 나지 아니하면 즉시 순종을 하는 것이다
자아의 의지와 지식을 꺾어 가면서 무조건으로 순종하였다. 스데반도 사랑하는 주의 말씀인 과거 역대 성자들의 생활을 거울로 보여주신 교훈은 떠나지 않고 상고하는 것이다. 이하1,2
행7:1-끝
1.네가지 증거(四證) ①아브라함의 대성공 ②하나님 동행 요셉 ③선민 구원한 모세 ④지혜 사업가
2.네가지 책망(四責) ①완고 ②거역 ③핍박 ④살인(예수 그리스도)
3.사대충만 ①성신 ②신앙 ③소망 ④인애
4.순교
예수 그리스도 히12:2 주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마라. 사랑하는 자에게 있음
계3:19 사랑하는 자는 몇 번이든지 책망함
롬5:20-21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律法 罪多케함. 罪多處 恩惠多有)
2.오직 하나님의 사람아, 돈을 탐하는 것(金貪)은 피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먹어도 없어졌고, 입어도 없어졌다. 영광과 쾌락을 누렸으나 없어졌다. 살았으나 결국은 없어지고, 젊으나 결국은 늙어진다. 가졌으나 놓게 되고 나도 너도 다음 차례(次序)는 시체이다.
-2-
주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자.
썩을 장막 위해 헛수고 말고, 다음으로 나의 입은 집은 처소 어디인가?
고후5:1-3 하늘 영원한 집, 탄식, 간절 사모, 벗은 자로 발견되지 않으려
4절 짐진 것 같이, 탄식,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
모든 성도 끌어가고 나만 버려 두면 어찌합니까?
마25:1- 주 만날 시기와 처소는 깜깜한 사경인데
나는 아직 ①생명 ②몸 모든 세상을 내어주고 주님 따라갈 만한 용기와 노력은 준비 부족인데 시험 날짜는 어느 날인지 하늘 아버지만 아시니 오늘인지 언제인지 그 시일을 모르는 내가 영원히 가슴치고 이를 갈 입장에 서서도 울 줄도 두려워할 줄도 이 문제 해결하려고 착수도 하지 않고 --- 3쪽 계속
-3-
생각조차도 할 시간도 없이 악마와 내 속에 있는 부패성에게 삼키워 아침부터 저녁까지 두고, 놓고, 버리고, 늙어 없어지고, 이별하고 죽어 없어질 이것들만 보고 돼지와 개와 같이 땅만 보고 사는 성도들아, 함께 깨어 일어나자. 밤 사경이요 주님은 문 앞에 당도하셨다.
성도여 일어서라.
나를 삼키고 있는 영원한 원수 세상만 보고 살려하는 나 이놈, 적의 참모자 원수 저 마귀 어떻게 하려느냐? 옷을 팔아서라도 환도를 사라. (딤전6:17, 눅22:36)
주의 자비하신 십자가 앞에 꺼꾸러져 죽기 전에 이 원수를 완전히 격멸하여 나로 롯의 처의 후손을 만들지 못하도록 소유도 인정도 몸도 생명도 내어 주고 세상을 작별하고 주만 따라갈 신앙을 준비할지어다.
3.우리의 본향과 나라는 하늘에 있다. (정함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모든 것을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두라 하였다.)
그 나라의 것이 참되고 그 나라의 것만이 영원하다. 그 나라의 것으로 단장하고 그 나라의 친구로 우정을 맺으라.
거기 지위도 영광도 빼앗길 염려 없다.
성도여 그대의 자리는 장망성은 아닌가?
모든 단장은 불원에 통회의 수치거리나 아닌가?
믿으라.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믿으라. (벧후1:4)
세상 썩어질 것을 탐하는 정욕을 멸하기까지 믿으라.
약1:9-11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마6:24 한 종이 두 주인 섬기지 못하나니 어느 주인을 모시려 하느냐?
마13:36-43 세상 끝, 천사들을 보내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딤전6:14-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날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아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샇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고후5:4, 마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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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본문: 고전10:1-13
II.제목: 선민의 사대 유혹
III.서론: 距今 3500년전 선민의 노예생활과 박해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순종할 때 애굽 후대. 평안 중 하나님을 멀리하여 박해가 심해짐
박해 심해짐: 하나님을 잊음
대박해: 호소, 하나님께 가까이함
모세 300만 대중 ①애굽 노예 해방
②자유, 가나안
③그 심정 ㉠자유 방만 ㉡전진 열렬 ㉢단결
④진퇴양난의 홍해
⑤모세 하나님께 물음 - 전진만 지시하심
⑥선민 홍해 용진 - 육지 함께 건넘
⑦하나님은 자유0*자의 하나님. 전진자 하나님이요 비강압자,
퇴보자 하나님
⑧하나님 시내산에서 철약(哲約) 후 가나안을 향해 출발하나 십일 노정을 40년동안 방황 유리하고 들어가지 못한 이유
四. 본론
1.애굽을 다시 생각한 까닭
①지져 먹던 고기 가마
②피곤하면 애굽 돌아 봄
③자유 복지 무용, 애굽으로 되돌아갈 것을 원했던 것이 40년 광양 생활의 원인
④노예 - 자유 복지를 향하기 원하는 자가 ㉠수고 ㉡인내 ㉢고통, 훈련 없이 가려 함
역경만 당하면 노예 생활 원함이요 노예 근성 그냥 가지고 있음
자유생활에서 노예 생활 방만은 무자격
하나님 40년 훈련하심 방만
선민이 노예와 자유의 진가를 모르고는 통과 못한다.
지옥과 천국 비교로
⑤금일 성도여, 되돌아 보지 말자. 고락사, 성공, 모든 세상 버리고 가나안 천성만 굳세게 걸어(武步) 옮길 것.
⑥크게 시작하고 작게 끝남을 삼가자. 청년, 국가, 00*, 영웅, 용사, 꿈 버리고 성결(성경*)을 주장하여 영혼 해방운동 용진하라.
-5-
2.전선이 분열된 이유
①훈련을 하지 않음. 무기가 없었음. 애굽 대중 멸하고 홍해 돌파. 단결심 통일 강(强)
②의외 분열 일파
총사령관 모세 대항 고라 250명
참모장 아론 12지파
하나님 20 이상 멸망 선언
오늘도 이 마귀는 미혹 자상자멸(自傷自滅)
분열보다 통일, 보다 진리
3.하나님 배반한 까닭
①시내산 계명 버림
②우상 숭배
③간음
④하나님이 포기, 매일 23000명 멸함
㉠하나님 잃어버림(神失)
㉡신민 자격 상실
㉢사망벌 받음
㉣패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함
우리의 거울(前鑑)이 된다.
사3:1-3 양식, 물, 용사, 전사, 재판장, 선지자, 모사, 공고, 장인, 예술
대하21:1-, 삼하24:1- 다윗 계수죄
4.불신앙이었던 까닭
①히3: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不信不入安 巨國云) 불신앙은 심적 파선이다.
②열 재앙, 홍해, 구름기둥, 불기둥, 체험자로 요단강, 여리고 두려울 것 없다.
하나님 권능, 사랑, 은혜, 약속, 불신은 죄 중에서 제일 큼
③사죄함을 받은 자야, 예수 그리스도 따라 정신(精神)과 몸으로 사랑, 봉사, 희생, 순종으로 용진하자.
결론: 결사적인 신앙이라야 한다. (눅14:25 소금)
요일2: 청년들아 악자 이김. 강하고 하나님 말씀이 속에 거함, 흉악자를 이기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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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一.본문: 잠16:1-9
二.제목: 겸손하라
三.서론: 복 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저희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따라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무릇 그 행사가 형통하리로다.
四.본론
1.교만자의 불행과 겸손자의 행복
⑴잠15:25 여호와는 교만자의 집을 허시며
⑵잠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⑶잠3: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7:13 교만한 행실과 입술을 여호와는 미워하시느니라
9:12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11: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14:3 미런한 자는 교만하여 매를 자청하고
19:25 거만한 자를 때리라. 그러면 어리석은 자도 경성하리라
19:29 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요
21:4 교만한 자의 형통은 다 죄니라
21:24 교만한 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벧전5:5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나니
결론: 교만한 자가 누구뇨? 하나님의 교훈인 이하에 기재한 하나님의 비밀 인간의 비결을 멸시하는 자라고 딤전6:3-4에 말씀하셨다. 저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7-
2.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최대 비밀
(Ⅰ)
⑴시127:1-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原-집을 세움(建), 파수, 수고, 잠.)
⑵잠16: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⑶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⑷렘10;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⑸잠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⑹고전3:21-23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있음
⑺마6:31 의식주 염려말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⑻잠16:3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⑼고전1:18 십자가도는 미련한 도
21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를 구원하시느니라
⑽사49:23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⑾사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⑿롬10:11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결론: 비과학적이며 비합리적인 신앙세계에 영원한 생명과 성공이 있는 것이 신인의 만대만세전부터 감추어 있던 비밀이다.
(Ⅱ)
⑴잠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가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⑵사64: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⑶요8:1-11 서기관과 바리새 교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앗고 음女는 정죄함을 받지 아니하고 주의 구원을 받았다
⑷눅18:9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정반대로 죄인은 칭의를 받고, 의인은 쫓겨남을 당함.
⑸롬7:9-10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罪死我生, 我死罪生)
⑹롬19-23 죄아 투쟁
⑺롬24-25 고민 후 완전 의인됨
(Ⅲ)
인생아, 너는 사람이다. 아무래도 사람이다
⑴사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⑵고전3:18-20 자아를 부인하라. 너는 네 지혜에 미련하여져라.
⑶롬3:10-17 너는 전적 부패하였다.
결론: 인생아, 성경 말씀대로 너는 전적 미련, 전적 부패로 찾아 전적 부인하라.
믿고 의지하고 바라고 순종하라. 날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입기만 힘쓰라. 예수 그리스도만 소유하라. 내것을 삼으라.
골1:12-26 하나님의 전부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1.닮고자 하느냐?
2.배우고자 하느냐?
3.그 인격을 가지고자 하느냐?
4.그 속성을 가지고자 하느냐?
5.그 지혜 지식을 가지고자 하느냐?
6.그 능력, 그 담력, 그 평강, 그 영광, 그 쾌락, 그 생명 그 성공을 가지고자 하느냐?
어디서 찾아 얻으려느냐?
신구약 성경에서
골방에서 단둘이 주와 나와
잠근 동산에서 주와 나 단둘이
주는 내 안에 나는 주 안에
여기서 나의 소원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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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一.본문: 마13:1-끝
二.제목: 요15:1-2 열매를 많이 맺는 나무가 되라
三.서론
비유는 실체는 아니다. 비유한 교과서, 교육하기에 필요한 비품에 지나지 못한다. 그 실체는 없어지지 않을 영원한 존재들이다. 성패간 영원불변이다. 그 실체 중 하나는
四.본론
1.씨뿌리는 비유: 마13:1-30 외부만 본문 소개정도
2.①삼년간 열매 맺지 못한 무화과: 막13:28 -+
②저주받은 무화과: 마21:18-21
③하늘 아버지께서 심지 않은 나무마다 뽑힘: 마15:13
④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多實, 多受護 포도나무): 요15:
--- 과실 유무에 생사가 달렸다.
3.주의 교훈을 경시하지 말자. 참사랑을 거부하지 마라.
①게하시의 길을 막은 - 엘리사 왕하5:
②게바의 말을 막은 - 예수님 마16:23
③시몬의 간구에 저주한 - 베드로 행8:
④마가 심히 다투고(大責) 포기한 - 바울 행15:38-39
⑤두 증인, 두 등대, 두 감람나무 계11:1-
⑥동족을 괴롭게 하던 - 스데반 행7:57-60
--- 괴롭게 하는 그 사람을 부인하고 거역한 악한 심령이 내재하여 있는 나인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행16:16- 빌립 성민 바울은 치고, 점치는 사람은 숭배함. 나도, 바나바는 놓아주고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박는 나인줄 알아야 한다.
4.열매 맺는 도리
①씨뿌린 비유 - 마13:1-30
㉠길가에 뿌린 씨앗
㉡돌밭에 뿌린 씨앗
㉢가시덤불에 뿌린 씨앗
㉣옥토에 뿌린 씨앗
②행1:4-, 레11:1-, 마13:31-32 겨자씨 비유, 새 떼.
요15:7-, 행20:32- 말씀에게 부탁 --- 마리아 잉태
③씨앗이 없으면 생명도 없음. 씨앗을 심으면 반드시 살아남. (無種無生 植種必生)
㉠씨가 벧전1:23
㉡움트고 롬7:24, 시1:1-
㉢자람 히10:32-36
㉣결실 30배,60배,100배. 행 27:24, 왕상18: 가멜산 제단
마13:42-43 세상 끝날 악한 종자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며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10-
④누룩 비유: 마13:33
⑤말씀 모실 것은 명령이다. 고전3:16-17 성전 비유
⑥결론: 심겨 있어야 결실한다.
마13:44-45 보화 진주 비유
고후5:2-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原탄-식, 답답(沓沓), 짐, 죽을 것.)
말씀을 모신 동안은 성전이요
그 빛을 발함(發光揮)의 생활은 향기다
오- 세계를 일생 70년간 그 욕심에 채우고 산 자를
일순간 주 모신 행복이 비웃으리로다
인생아 참되라 외식에 속지마라
말씀은 생명이며 능력이시다 행복이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만으로 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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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一.본문: 눅9:57-62
二.제목: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노라
三.서론: 눅14:25 허다한 무리가 따르는 것 보시고 탄식하시고
눅9:57- 따르는 무리들 보시고 말씀하심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 인산인해를 이룸은 고금일반이요
각오 없이 따름도 일반이다
마13:47-50 바다 고기잡이의 비유.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림. 풀미불 (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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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南永煥 목사님
一.본문: 히6:1-8
二.제목: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신앙을 건축하라
三.서론: 1.초보를 버리고 터닦는 일은 하지 말고 또 만들지 말고 히5: 율법주의인 세측(細側)에서 머물지 말고 이제는 신앙을 건축하라는 말이다. 율법이 나쁜 것은 아니나 이는 소극적이며 죄를 금하는 데서 살지 말고 이 언덕을 떠나서 선을 쌓는 중에 있으란 말씀이다. 한국은 세측(細側) 율법으로 된 것은 민도가 낮은 연고
1.죽은 행실 회개. 다윗, 사울
2.하나님께 대한 신앙(고전4:17-)
3.세례 0*
4.안수
5.죽은 자의 부활
6.영원한 심판
1.죽은 행실의 회개와: 기본 회개는 일차, 마귀, 지옥, 사망, 죄는 내 것이 아니고 상관없고 하나님이 아버지되고 천국, 영생, 의만이 내 것 되었으니 다시 돌아가지 말고 전진만 할 것. 세상도 내 것은 아니니, 천국만 위하여
2.하나님께 대한 신앙: 고전4:7-, 유24-25, 롬8:32-고기덩어리도 맡길만한 신앙도 없으면서 영혼을 맡긴 줄 아는 속는 신앙, 믿는 것이 터요, 믿는 생활을 하자는 것. 믿느냐 못 믿느냐는 터 닦지 말고, 믿는 나는 이제는 의심없이 믿음의 생활할 것
하나님의 사랑, 충, 약속, 능력을 믿으니 자아도 세상도 이미 부인한 것이며 다시는 자아나 세상이나 그 무엇을 긍정하려고 생각할 필요도 없으니 부인하고, 하나님 신앙에서 나아갈 것
3.세례: 롬6:1-, 요13:
시51: 사죄는 확신하고, 죄에 대한 통분만 하는 것
피택자는 과거 현재 미래 사죄 받았으니 이미 심판, 지옥갈 죄는 없다. 법0*적 해방이다. 고로 평생 죄는 이미 법적은 사죄받은 것을 한 번 반성하며 노를 풀어드리는 것이니, 죄의 권세에 메이지 말고 가책도 범해도 이미 청산된줄 알고 의를 세울 것
4.평안: 성신 받음도 한번 뿐. 시51: 허락받음은 한번 뿐이다.
문앞에 성신 계시니 문만 열면 될 것. 불택자에게는 주었다가 거두나, 택자에게는 그렇지 않음. 「성신 왔으니 믿고 의지하고 의를 행하라」불붙였으니 섭에 依 大少니 信 넘어 의 행할 것
5.죽은 자의 부활: 부활할 줄 확신하고 부활 그 세계를 위해 살자
부활할 자니 다시 긍정 부정에 머물지 말고, 믿는 터 위 믿어지는 데서 부활의 영광을 준비할 것뿐
6.영원한 심판: 영원 심판이 있나 없나 하는데 있지 말고 있음을 확신하고 영원한 심판 있는 줄 알고 이제는 그 심판 면키 위해서만 살 것
생사후 심판 한번 받으면 영원히 변경 못할 줄을 이미 우리가 알았으니 예수 그리스도 없는 자 영벌을 알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모든 죄에서는 벗어났으나 이 세0*이 내세 영원 복 불복으로 고정될 것이니 부정 긍정을 넘어 열심히 준비만 할 것
5절-6절: 배교면 멸망이라 함은 6가지를 만일 다시 없다고 한다면 새로 믿을 수도 없는 길인줄 알고 돌아보지 말고 전진만 할 것.
결론: 긍정, 부정, 이 세계를 초월하여 긍정 너머 이제는 긍정자의 생활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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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춘 목사님
一.본문: 계18:20-24
二.제목: 장망성(將亡城)에서 나오라
三.서론
계14:- 바벨론 죄악성을 지적하시고 18:에서는 죄악 바벨론 멸망을 가리켰다. 별명은 18:2 음녀라고도 말씀하셨다. 즉 세상을 가리킨 말이니 자아 중, 인본주의, 물질본위의 생활 약4:4,
요일2:15 --- 계18:2-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여 만국이 망함
일곱 사치 죄 --- 시147-149 하나님 영광 본위로 지음을 받은 자, 부름을 받은 자(被召者), 피택자가 그 본위를 떠나니 창조주와 싸우는 반대주장자니 하나님보다 강하냐? 사치는 의식, 영, 욕, 전부 말씀하신 것이다. 유물주의 아니라는 기독교 유물주의되기 쉬받. 계18:8 여기서 나오라고 하셨다.
그 주의의 세부는 계18:8- 記有, 20절 이하 결과가 멸망을 가리킴
이 바벨론이 망함을 보고 기뻐하였는데 오늘 나는 부분적으로 망하는 것 보고 슬퍼함은 세속됨의 정체를 보이는 것이다. 각성할 것이다.
세상 망함을 기뻐하는 이유 --- 진리 파수의 생활자에게는 세상이라는 하나가 대적이 망하는 것을 봄으로 기뻐하였다.
천로역정 : 기독 성도와 진충이 虛話市 통과시 호소를 귀막고 달아남을 그들은 怒해 잡아 옥에 가두고 후에 기독 성도는 탈줄 달아나고 진실한 충성은 화형 순교함이다.
고로 성도가 세상을 통과할 때 수난은 불가피니 면하려 하면 음녀되기 쉽다.
신앙으로 멀리 보라. 이들은 장차 망할 것들이다.
신부 신랑 소리 --- 인간 극취미도 끝났다 함. 모든 음악을 들을 때 그 운령(運令*)이 불원함으로 깨고 조심하고 위로 받을 것
계18:7 이 중에서 나오라 하셨다.
결론: 성도란 이름이 세상과 갈라 놓았다는 뜻, 뽑아 내었다는 뜻이니 성도의 생활은 세상과는 이별한 생활, 아주 죽어 장례 지난 생활이다. 고로 일시도 세상 위한 생활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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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버렸으니 ①돌아섰고 ②중생하였으니 ③성신의 사람이니, 의식주, 활동 전부가 천국 위한 생활이니 일분도 세상 위하여서는 살 수 없는 것이다.
천국 준비만 되는 일이라야 한다.
세상 사랑은 음부를 사랑함이요 세상과 벗됨은 간부와 교제함이요, 세상 탐하는 것은 간부 탐하는 것이며 세상 의지는 간부 의지하는 것이다. 모두가 친부(본부)와 크게 격노, 시기하게 하는 것이다.
오 주여, 이 모든 세상에서 나오게 하여 줍소서라고 「신앙 기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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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본문: 왕하 4:8-37
II.제목: 수넴 여인의 신앙 (미덕)
III.서론
세상은 속기 쉬운 (기독도 진충) 허화시(虛話市)라고 음녀(大心)라고 말하였다. 종교적, 논리, 주의, 모든 소행도 사람들도 헬라 철학자 다이느지누스는 백주등화 (예수 그리스도는 믿는 자 보겠느냐고 말씀하심) 이 많은 것 중에도 참된 것은 극소수요, 진리는 하나뿐이다.
이보다도 탄식은 천국 행인들이다.
마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24:35-5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1.노아 시대
2.소돔 시대
3.인자 시대
4.두 종의 비유
5.그런 고로 깨어 있으라 말씀하심
눅4:25-27 1.엘리야 시대 3,5 흉년 사렙다 과부에게만 보내심 받고
2.엘리사 때에 나아만 장군만 나음
약2:22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1:19 속지 말라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딤전6:10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도다.
여유(餘有)한 오늘에 자아를 반성하여 나의 신앙에 비추어 나의 갈 곳이 어디인지 알아 울고 웃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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깬 자일 것이다. 그러면 성도들의 생활을 거울삼아 내 생활을 비추어 보기로 하자.
IV.본론
엘리사를 영적 해석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문자적 해석으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유로 생각할 수 있다. 수넴 여인은 영적 해석에는 신앙인격이요, 문자대로는 그의 행동이다.
1.여인의 엘리사에게 대한 성의
⑴귀한 여인 --- 생활결백, 경건
간절히 권하여 음식먹게 함
①주여 하면서 내 말은 듣지 아니하도다
②포도원에 일하러 가겠다 하고 가지 않은 자
③요4:34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고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
④행1:8, 요21:15-17, 마28:17-20, 빌3:18- 여러 번,이제도 눈물 흘리며 말하노니
⑤아브라함 달려나가 영접. 창18:1-2 롯 일어나 영접하고. 창19:1-2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강권하야. 눅24:25-31
엘리야를 따라간 엘리사 여기 머물러라. 왕하2:2,4,6.
마21:9 열매 얻지 못한 무화과 예수님 시장 면하지 못함.
결론: 나는 1.솔선적인지 2.순종적인지 3.억지로 마지못해 두려워하는지 4.대답만 하고 거역인지 5.듣기만 하고 관심도 가책도 없는지 6.듣기조차도 싫어하는지 7.듣지도 못하는 정도인지
⑵귀한 거처를 예비함
①남편이 인식할 만큼 하나님의 사람 --- 영적 신앙합치 경외, 사랑으로 감화줌 (합심)
②방은 담 위에 짓고 --- 심신, 성품, 욕심(慾) 준비에 등 자기 위하여서는 아직 도달치 못하여 본 고귀의 처소니 고귀의 정성
③침상 --- 나가 당신을 전적 신뢰하여 맡긴 평강이 있을 때 주님은 전신을 내게 맡기시고 편히 쉬신다. 요2:24-25
④책상 --- 내가 진리 탐구와 전파를 심신 총명으로 계속할 때에 주님에게는 이를 통하여 책을 이르시고 가르치시는 일을 하신다.
눅2:4 배움(學)의 욕망, 노력, 전부를 진리에게 집중, 주님과 문답, 가르치고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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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의자 --- 사나 죽으나 당身만 존귀하게 하려 할 때 내 주님은 내 무릎에 몸 의탁하신다. 빌1:20 일편단심 주만 존귀하게 하려 하는 심정 열렬함. 각도, 결심으로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
⑥촉대 --- 내 주님의 도에 나 전부를 산제사(롬12:1-)로 바칠 때에 당신이 불을 켜고자 하시면 켜고 켜면 빛이 발한다. 마5:14, 딤전3:15 진리 전파에 전폭을 희생으로 봉헌 각오, 결심, 간원 기도
⑶우리를 위하여 생각이 주밀하도다 --- 두루. 전부가 하나 아닌데 하나되어 있는 것 같다는 의미이다.
①시장과 잡수심에 일체인 감을 가졌고
②거처 쾌감에 일체
③피로회복에 일체감
④지혜, 지식에 일체
⑤어두움과 밝음 이룸에 일체
주밀(周密)
1.본인 이상으로 그의 유익 어찌하면 기쁘게 할까? 2.그의 뜻 3.그의 원
4.그의 간청 5.섭섭 6.노 7.채찍 8.이별
마21:2-3 나귀 예비한 성도, 눅22:10-13 유월절 예비한 여인 다 주님 의사 표시 전에 앎.
아1:14 엔게디 포도원 고멜화송이로구나 왕하5:27 게하시
롯의 처 창14:26 소금 기둥. 눅7:36 여인 향유. 사환을 시켜 앞서 청하였다.
창18:17 아브라함아 내가 숨기겠느냐. 에녹, 가룟 유다, 베다니 마리아, 살렘 마리아, 동생들
2.여인의 겸손
⑴나는 내 백성 중에 거하나이다 하고 물러갔다.
①너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랴? 자연의 모든 은혜를 원하느냐? --- 무답 --- 자기의 은혜 얻음이 족하오니 더 원할 것 없고 충성만으로 족하다는 것이다.
②왕에게나 군대 장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다른 의지할 권세를 주려느냐?
㉡네가 권세를 좀 잡고자 하느냐?
㉢다른 자유를 원하느냐?
㉣혹 지위, 혹 복수, 발활(發活), 영광, 쾌락을 원하느냐?
--- 백성 중 하나니이다
⑵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모세의 겸손, 베드로의 겸손, 백부장의 겸손, 바울의 자족 빌4:11 범사 감사. 살전5:18
영적 소행의 산물인 행위이다. 내가 어찌 그런 복락*된 행위를 할 수 있으랴? 성도는 극소의 의로운 행위라도 감사하여 놀라고, 범죄는 이것이 나로구나, 범죄에 놀라지 않고 의로운 행위에 놀란다. 겸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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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인의 열심
⑴아들을 대하여
①아들 나음 : 열심히 정성되이 기른다. - 영, 마음, 몸, 힘으로 행동을 시작만 하면 진실되게 충성되게 주의 깊게 실천한다. 많은 시작, 적은 열매, 작은 시행, 작은 시작으로 충성되이 행하면 작은 데 충성하면 큰 데도 충성함.(多始小結, 小施行,小始忠行, 小忠大忠)
②죽음 : 성화의 생활이 꺼꾸러질 때, 곡식 벤 남편 원망하지 않음.
③인간과 약(방법)과 의논하지 않음 : 지혜 않음. 남편은 기본 신앙
남편 믿음에게 힘(짐승)을 얻고, 행위인 부인이 달려간다.
⑵엘리사와 교통
①초하루, 안식일
②가멜산에 유함을 앎
③먼 데 있는 수넴 여인 보고, 엘리사가 말하기를 속히 달려가서 문안하라.
④중심에 괴로움이 있으나 여호와께서 숨기시고 알리지 아니하도다.
평상시에는 알린 것이 분명하다. 여호와 시은을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뜻.
⑤게하시와 지팡이로 만족하지 않음
⑥엘리사 동행
⑦아이와 엘리사 전부가 합체하여 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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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산 아들로 도로 찾고야 그 간청은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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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교회 남영환 목사님
一.본문: 창15:13-16, 출12:21-36, 출14:15-20
二.제목: 출애굽과 광야생활
애굽 들어가기 203년전 예언에 애굽 포로 후 출애굽의 약속을 불변 성취함.
약속 후 633년만에 출애굽하였다. 400년간 애굽에서 벽돌의 고역이 있었다. 고역 중이나 하나님 축복으로 70명이 200만의 번식이 되었다. 산파, 나일강, 박해는 배신의 보응이다. 식민 생활은 비참한 것이다. 한국은 해방 후 불행감으로 일본국을 그리워하나 그래도 식민 시대보다는 낫다.
조선 한 토막 론*, 특공대 등 폭탄 지어 전차 앞에 돌입하여 군대의 장수이지만 누르면 전멸의 비참의 실정이 있었다. 때는 일본이 패전 시기였다. 호언으로 방송하여 50(m*) 전진할 때 기관총을 놓아 전멸시켰는데 장로 아들 한사람만 살아났다. 또 한 사람만 생명이 남아 동행하여 1개월 반에 환국했다. 식민 생활은 다 이와 같은 것이다.
이는 다 범죄의 값이다. 백성으로써도 이에서 범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응답으로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어 선민 해방 운동과 그 준비를 논증하려 한다.
때는 봄철인 듯함. 4월 초순기인 듯하다.
여호와 하나님 왈 애굽민족과 이 민족을 분리하겠으니 양고기 먹고 양의 피를 문설주에 뿌리라고 명하여 피가 없는 곳의 장자는 전멸을 당하였다.
출애굽은 문설주 양의 피를 통과하여야만 하니 오늘도 성도는 출세상하려면 죄를 청산한 후라야 하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내 중심에 증거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 밤은 선민에게는 기쁨, 희망, 기쁨, 승리, 위로 받는 밤이요, 애굽 사람에게는 노, 0*, 불행, 상실, 패배, 응보의 벌받는 밤이다.
인생은 다 000*을 귀중*히 할 줄 알아야 한다. 인생은 다 죽는다. 세상 사람은 행선지를 알지 못하나, 우리는 복지가 예비되어 있다.
진世를 사함은 낙원 영계요, 苦悔去는 영원안식인데 자고로 죽음을 두려워하느냐? 고향 아버지의 집에 가고 싶지 않느냐? 어떤 연고로 죽지 않으려느냐? 인생 일장춘몽이요 화무십일홍을 노래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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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인생관을 보자. 과거 성도들을 보자. 주남선 목사 일정 때 수절하려고 너무 많이 맞아 겨우 돌아왔으나 나무 한 조각 공량** 한 옹큼이 없었다. 경남 노회에서는 사택에서 나가라고 언명하고 후임하려고 기다리는 목사는 있고, 교인 하나 방문 없었다. 그러나 찬송가 149장 3절 후렴 그 중 사렙다 과부같이 김성녀 오두막 준비되어 그리 옮기고 목사님은 평양으로 옮겨지면서, 가족 전부는 하나님께 맡기고 출애굽 후는 천국 하나만 목표하고 나아갔다. 4개년 후 8월 15일에 당도하여 크게 기쁨의 날로 목사님에게는 이르렀으나 실패자에게는 8월 15일이 슬픔의 날이 되었던 것이다.
목표가 확실한 자는 결0*을 식힐 자가 없다. 우리 앞에는 환난의 날이 있다.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겠느냐? 천국만 목표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 중심에 밝히 있어 중*생자 신자에게는 죽음이 없는 영생의 보*존자인 줄 알아야 한다. 한국은 한없는 고통의 사막의 길이 있는 줄 알아야 하는데 아직도 향락**주의에서 자고 있는 것은 너무도 가련한 일이다.
선민 광야 40년 사막 핍박*는 고난의 곳이다. 산을 옮기고 돌을 옮기고, 변태* 多地다.
금일 선민 신앙의 길은 조석으로 변하는 죄의 세상이니 평안을 꿈꾸지 말고 고행을 각오하라.
남목사 본향*. 삼일 공산주의자들 전멸되고 남자없는 여자들 뿐이라. 00*가 유지 어렵다. 이는 죄값이다. 공산주의자와 기독교와는 00*되지 않는다. 그들이 목표 없이 사는 고로 이렇게 비참하다. 그들은 유물주의자다. 그뿐만 아니라 기독교 유물주의는 너무 비참하다.
다니엘, 세청년 수절*하니 이방이 축복 받음. 렘5:1
8 15 0*목사는 0정청사0관리청장* 되고, 장로들을 기*회로 큰 기업체는 전부가 차지하고, 기독교 부인회에서 자선사업*하겠다고 큰 積0*은 권리를 배0*하여 쫓아내고 차지한다. 광야에서 만나, 메추라기를 거두어 0000*을 받았다. 미국을 의지하지 말자. 하나님만 의지하자.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시니 하나님만 의지하자. 신자 각자가 회개하자. 불0*의 홍해를 敵0*하고 행복을 주는 큰 기관이 되었다. 아말렉과 모압을 두려워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자. 내 중심에 이 적 有00* 전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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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중에 발람, 고라, 가인, 아말렉, 이런 것들이 심중에서 죽여 버리기 전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심중 0*奴, 재산욕, 정욕, 0욕, 악성 죽이기 전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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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본문: 고전15:29-58
II.제목: 부활을 바라보라
III.서론
절망의 다른 이름은 사망이요, 희망의 별명은 생명이라 하겠다. 소망없는 자의 생활은 썩는 시체와 같고, 목적 없는 걸음은 방황한다. 목적없는 걸음의 지남침이 되고 소망은 생활의 원동력같은 위력을 가지고 있다.
소망이 여럿이면 생활에 변동이 있고, 소망이 하나이면 생활이 일관되며 소망이 견고하면 그 생애가 견고하고 그 인격이 견실하다.
요일3:15-17 세상 사랑하지 마라. 약4:4 음행 여인, 마24:42 깨어라, 히12:1-
이 성구들은 다 소망을 하나로 하여 견고히 잡고 용진하라는 말씀이다. 바울의 소망관을 보기로 하자.
四.본론
1.악한 동무를 멀리하라. 29-34절 --- 모든 인본, 자율, 사상, 모든 세상 학문
파리, 굼벵이, 누에, 물벌레, 음녀의 포도주 계18:4
자연계시니 여기 죽고 부활됨이 마땅하다. 확신을 가져라.
부활이 없으면 수난생활을 하지 않는다. 내일 죽을 것이니 행락주의로 살 것이다. 그러나 부활이 있으니 악한 동무(모든 세상)의 말을 듣지 마라. 날마다 죽노라.
①부패성 죽이고 ②자기 이성 죽이고 ③자기 희생, 죽이는 일을 열심히 하라고 했다.
2.부활의 영광 --- 35-42절
①종자 비유 : 죽고 살고, 종자대로 남(세상에 있는 신앙*대로) 불변
②육체 비유 : 육체의 각양 몸, 각종 병신, 비참의 몸들. 영원히 고정의 각양의 몸 그 수치도 영광도 영원하니 나의 입을 부활체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리라.
③형체 비유
④부활의 영광도 이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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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심고 거두는 법 --- 42-49절
①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②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된 것으로 다시 살고
③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고
④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의 몸으로 다시 삶
--- 역사계의 것도 영광이 이렇게 귀한데 어찌 죽음 저 편 것을 위하여 희생하지 못하는 자야. 현세의 것을 바르게 평가하여 보리라. 썩고 약하고 욕되고 혈육의 것이다. 그 차이는 첫 아담과 둘째 아담과 같은 차이이다. 욕심쟁이야, 이것도 좋아하면서 영원계에서 나타날 것을 기억하라. 그 존귀와 수치를 어찌하려느냐? 첫째는 인간같고 둘째는 하나님같다. 이렇게 차이가 있다.
결론: 육의 것이 있고 신령한 것이 있다.(肉有 神靈有) 아담과 예수 비교, 땅의 육(地肉) 속 아담 형체 다름(差)*같이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 하늘 속 형체 다름*
49절 첫째 아담 속한 혈육의 몸이 각양으로 영광 수치같이 영적 부활 영광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이나 육신같이 눈뱅이도 있고 병신도 영광 서러운 몸도 있으리라. 놀라 준비하라.
4.비밀 --- 50-56절
①육을 벗는 이유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함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나라 받지 못함
하나님께서 벌을 주시고 상을 베푸시되, 혈육의 몸으로 하면 기간이 단촉하여 크게 하지 못하겠는 고로 부활 영체 입혀 불변의 고정적의 상벌을 하시기 위함이다. 이렇게도 순종과 거역에 차별을 두시는 일이다. 육칠십년에 쭈그러지는 것으로는 시상시 벌 못하는 고로 영0*시키신다.
놀랄 큰 비밀은 나팔불 때 일순간에 지상 조직 현상이 크게 변해 준비대로 대통령이 종의 종이 되고 00*이 눈뱅이 되고 웅변가가 벙어리 될 때는 참 놀랄 것이다.
②자는 자 순식간 변화 :
③생존자 홀연 변화
④사망 이김
결론
1.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요14:12-14 기도)
2.견고히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 힘쓸 것 : 푯대를 하나만 견고히 잡을 것이다.
3.주 안에 수고 힘이 헛되지 아니함 : 주의 일을 힘쓰는 것이니 곧 성화 운동에 힘쓰는 것이다.
50절 가치없는 것이 가치있는 것을 소유 못하고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지배 못한다. 사진이 생존인간계에서 인간 노릇 못하고, 막대기가 사회에서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무능자가 유능을 육 포섭*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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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23:14-19 (신16:13-17)
1.삼대 절기 1.유월절(1月 15日) : 멸망에서 구원 절기 신16:1-8
2.오순절(3月 5日) : 인도 절기 신16:9-12
3.장막절(7月 15日) : 안보 절기 신 16:13
2.영의 삼대 절기 1.영 구원
2.영 인도
3.영 안보
3.육의 삼대 절기 1.육 구원
2.육 인도
3.육 안보
4.행위의 삼대 절기 1.행위 구원
2.행위 인도
3.행위 안보
5.처소의 삼대 절기 1.처소 구원
2.처소 인도
3.처소 안보
6.기업의 삼대 절기 1.기업 구원
2.기업 인도
3.기업 안보
7.소유의 삼대 절기 1.소유 구원
2.소유 인도
3.소유 안보
기념
1. 영 : 인격으로
2. 육 : 심신으로
3. 행 : 언행심사로
4. 처소 : 來去, 住로
5. 기업 : 소원, 경영, 추진, 결말
6. 소유 : 취함, 이어받음, 사용함
상*대객관
1.하나님
2.하나님의 뜻, 진리
3.물리(物理)
4.사물 상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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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본문: 출23:14-17, 34:21-24
二.제목: 삼대 절기
三.서론 월삭, 안식년.
1.유월절 : 정월 14일, 무교절 정월 15일-21일, 두태(豆太)추수시기 - 양력 3, 4월
2.오순절 : 1월 16일-50일에 : 豆太 추수 마칠시 - 양력 5, 6월
3.장막절 : 7월 15일-21일, 7일간 - 포도 추수기 - 양력 10, 11월
⑴출34:23- 너희 남자는 모두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에게 보일지니라
마25:29 남반 봉헌 유실(有失), 유부(有富)케
고후9: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⑵출23:14-17. 너는 매년 삼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①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②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오순절) 출34:22-24
③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라. (장막절) 출34:22
⑶신16:16-17 의무. 너희 중에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장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빈 손으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마5:17 완전케 하려, 히10:29 하물며)
(이상 일월은 양력 사월이다.)
⑷출34:24 약속.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
四.본론
1.유월절(무교절 고전5:7-8) - 양고기, 무교병, 쓴나물
⑴장자 재앙을 양의 피로 면함. 출애굽.
출12:11(세상 구출 보혈 감사)
⑵새 곡식 와서 바침.
출23:15, 공수(空手) 자원하는 예물 바침 (물질을 드릴 것)
⑶무고하게 바치지 않는 자 사형. 민9:13
⑷한 가족, 한 단체 손 씻고 저녁 식사.
출12:11 온 교회 과거를 청산하고 밤준비 그리스도 피와 살 말씀 먹을 것
눅22:14-20, 15 원하고 원하였노라.
⑸유월절에 주님성찬 잡수심.
막14:22-26 성찬은 주 소원 형제 구하기 위해 내 혈과 육 주기를 원해야겠고, 빌2:17 생활에도 육과 혈 주기 원함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심은 화목(2) 위해 죽고 살고, 마지막에는 순교하기 작정해야겠다.
무교절에 십자가 상에서 죽고 부활하심.
2.오순절(칠칠절) - 번제, 속죄제, 화목제 (양, 소 죽는 날)
⑴주간 절기. 시내산에서 율법 주신 기념 (출34:27-35)
⑵새 곡식 자원해서 바침으로 절대 주관권을 인식하게 함. 출23:16
⑶오순절 성신 강림. 행2:1-4, 요16:12-13 진리 감당
⑷제물 처음 익은 것, 흠없는 어린 양 일곱과 젊은 수소 하나와 수양 둘을 드리되 이들을 그 소제와 그 전제와 함께 여호와께 드려서 번제를 삼을지니, 일년 된 어린 수양 둘은 화목제로, 일년된 수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로. (출34:22, 레23:15-16, 민28:26, 신16:9-10)
⑸마지막은 개인 재산 의정(依定)인 고로 일종 과세 같이 됨. 신16:16-17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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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막절 -종려 가지, 관제(灌祭), 금등(金燈)
⑴새 곡물, 과실 추수 후
⑵광야 장막생활에 하나님의 수호 연(連)생
⑶일절 일을 정지 8일간 기념
⑷종려 가지, 버드나무 가지로 장막 생활 일주간, 호산나. 레23:33-44, 신31:10-13, 마21:8, 느8:16-18
⑸관제(灌祭) 바침. 레23:37, 요7:37, 목마르거든 마시라.
⑹금촉대, 점등. 레23:36-37, 요8:12,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⑺성전에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시120:, 134:,마21:8 성에 들어갈 때 종려가지 들고 호산나.
우리는 ①보혈과 ②말씀과 ③성령으로 화목과 ④수호의 사대 축복을 생각하면서 반년 받은 은혜가 이미 받은 자로서는 감히 놀면서, 영원한 내세의 행불행을 좌우할 수 있는 이에 있어서 우리는 후회없을 지혜를 가져야겠다. 하루밤같은 세상도 존귀한 것은 부럽다. 이미 세상에서는 실패나 이를 보아서 영원한 내세나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만한 영광 부활을 준비하라. 이 세상과 내세의 비교. 내세의 영광은 준비에 가능성이 있음.
고후5:1-7 장막, 영원한 집, 처소, 생명 삼킴,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동거 못함.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부와 영화
약1:9-11 ①낮은 형제 ②높은 형제 ③꽃같이 부유한 자 행위 쇠잔하리라
벧전1:24 모든 육체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함
시90:4-6 밤의 한 경점 같음.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 바 되어 마르나이다.
지식, 능력 : 고전1:24-25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음악 :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하늘 영광 : 마13:42-43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미용(美容) : 고전15:38-42 부활의 영광. 아4:1-4, 1:15 나의 사랑아, 어여쁘고 어여쁘다.
준비의 가능성 있음
마25:21 네가 적은 것으로 충성하였으니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라.
23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라.
눅21:3-4 가라사대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 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결론: 세상것이 부럽거든 내세에는 실컷 만족하도록 잘 준비하자. 세상것은 불가능이다. 가능성있는 내세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이는 세상과 내세에 수치를 보아야 한다. 한번 잘나보고, 영광, 인격, 미덕의 사람, 부요해 보자.
십일조
1.창1: 선악과
2.창14:20 멜기세덱에게
3.창28:22, 창31:10-13 야곱 십일조
4.레27:30-33 모세법 오분의 일을 더함. 代金時
5.민18:21-28 모세법에 십일조 레위인에게, 십일조는 제사장에게
6.신12:5-18, 14:22-27, 26:12-13, 제일 레위인, 제이 절기용 삼년만 십일조 레위인 가난한 자
7.삼상8:15-17 국세
8.대하31:5,12,19, 히스기야왕 복구함.
9.느12:44, 암4:4, 말3:8-10, 눅18:12, 히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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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본문: 요6:1-15
II.제목: 가볍게 준비한 오병이어를 주께 바쳐라
III.서론
하나님과 만물이 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하고 만물은 보인다. 이로 비롯하여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이 있다. 보이는 것들은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로 말미암아 생겼고 또 보이는 것들은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을 위하여 있다. 보이지 아니하는 것은 보이는 것들을 주관하고 보이는 것들을 통하여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이 나타나며, 도 보이려 하는 것이다. 고로 성경에는 비유가 많고 상징적으로 증거함이 더욱 많다. 이와 같이 신령계의 사실을 역사계의 일로 모형하여 보일 때도 있고 중생된 영의 사람은 육의 사람으로 표현을 하여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보이는 것을 통하여 교훈하시는 일이 많다.
그런 고로 성경과 자연을 다 계시라고 한다. 누구나 성경 중 이적을 하나님의 권능만 증거하시는 것이 그 근본 목적과 전부라고 본다면 그는 너무도 피상적이며 극소의 부분적이다. 현경*(現經)한 역사적인 사실은 시간적으로 영원의 것들 일순간의 것으로 모형(축소)하여 보이고 「예. 변화산, 포도나무 비유, 가나안 혼인잔치, 예루살렘 입성하심, 십자가 강도, 나사로의 부활, 성만찬, 양과 영소 나누신 일」 등이고 또 한 공간내의 한 역사적 사실로 무한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을 모형하는 일이 많다. 「예. 가룟 유다, 나사로 부활, 무화과 나무 저주, 구리쇠뱀, 가나안 혼인, 유월 양의 피, 롯의 처, 윳시야 왕(대하26:), 솔로몬과 수넴 여인, 다윗은 예수님 모형으로, 포도주와 떡을 예수님의 피와 살으로 모형을 하였다. 그런 고로 성경에 나타난 한 사건을 일생의 거울 뿐만 아니라 영원의 거울로도 삼을 수 있다.
요6:1-15 중에 기록된 일은 일순간에 된 사건이나 인간의 재세 일생의 일면을 기록한 것이니 특히 영의 사람을 기르는 양식에 대하여 증거한 말슴이다.
여기 증거한 떡을 신령한 양식으로 해석하고 또 이 양식(떡과 고기)을 육체와 이성과 생명을 가리켜 이것들이 곧 오병이어라고 해석하니 혹 의심할지도 모르나 이는 성경적이다.
성경에 봉헌을 영이신 하나님의 음식이라 하셨고 (레3:11-16, 21:6, 21:8, 21:17) 겔44:7에는 하나님의 떡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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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2:8 은금이 하나님께는 제사되지 못할 뿐 다 자기의 것이요, 단 마음을 원하신다고 했고, 시50:9-15 세계에 충만한 것이 다 내 것이니 내가 주려도 네게 요구할 것이 없고 ①감사와 ②약속성취와 ③환난 때 참 믿음과 의지(시51:6)를 원하신다고 하였고, 이것들이 하나님의 양식이며 주의 나의 양식이란 것이다.
롬12:1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고
눅10:27에 「네 마음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으니 심신으로 하나님을 봉헌함이 신령이신 하나님의 양식이요 오병이어이다.
요4:32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느니라」하셨고 34절에는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니라」하셨으니 이 양식은 예수님의 영혼의 양식이요, 육신의 양식을 말씀하신 것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또 요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몸, 생명, 이성, 희생이다.
요6:35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주리지 아니하고 영원토록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주의 피와 살, 고통, 이성의 대속을 말씀함이다.
요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하였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성과 몸은 하나님께 봉헌하신 것이요 이는 위로 하나님의 양식이 되시고 아래로 구속받은 자 택자들의 양식이 되시고 중(中)으로 자신의 양식이 되심을 밝게 말씀하셨다. 이는 다 영의 양식을 말씀하심이다.
양식으로 인증되는 특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심신 봉헌이 하나님과 죄인(택자)와 자신의 영적 양식이 되심은 요6:39, 3:16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라」하심 그대로 보내심을 입었던 고로 그렇게 하시는 것이 그 뜻을 이루는 것이 되는 고로 삼명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우리도 요17: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심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요20:2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세상에 보내노라」, 요6:57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를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고후5:18 「저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복을 대 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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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이라 하신 그대로 부르심을 받은 택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운동을 상속받은 것이다. 고로 보혈과 성신의 은사를 받은 성도들의 심신 봉헌이 위로 예수 그리스도의 양식이 되고, 옆으로는 피택 죄인들의 양식이 되고, 또 자신의 양식이 되어지는 것이 예수님이 봉헌할 대에 상중하로 양식됨과 같은 것이다.
고로 오병이어를 심신의 봉헌제물인 양식으로 해석함이 지당하다.
IV.본론: 본문을 해석하여 보기로 하자
1.장소
①갈릴리 바다와(죄의 세상) ②디베랴 바다 건너편 언덕(세상 도덕)과 ③산(교회)이었다.
모든 무리들이 초자연적인 구원을 원하여 많은 무리들이 모여오고 있다. 더러는 바다 중, 더러는 평지, 더러는 산, 모여 오는 중이었다.(영해로 하면 택자들이다.)
초자연의 구원 :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 피조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소유하지 않고는 온 세상을 다 소유하여도 공허한 부분이 있다. 인간들이 일생을 불만 중에서 찾고는 있으나 무엇을 잡으면 만족할지도 모르고 있다. 이 찾는 것이 세상일진대 자연 은총일진대 세상에서 초자연 곧 무한의 것을 받기 전에도 만족하였을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하지 못한 자로는 전인류가 찾다가 별세하는 것이다. 이는 초자연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 중에 있는 천국을 잡기 전에는 불만하여 찾고 있는 자니 곧 이적 보고 따르는 자, 피택자들이다.
모두가 초자연적인 생명, 사랑, 몸, 국가, 기업, 영광, 희락, 평강, 성공,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에게만 있는 구원 같은 것을 찾고 모여드는 무리들이다.
이들은 다 공산주의를 주장할지라도 예수님을 모르면서 예수님을 찾고 있는 자들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들의 주시다.
2.때 : 유월절이 가까운 때
유월절이 무슨 상관있어 산 위 떡잔치에 유월절을 말하였을까? 유월절은 선민을 구하여 옮기는 대환난의 절기이니 개인별세, 시대풍랑 등등의 대환난을 앞둔 성도로 극히 필요한 회개와 준비 조건들이라는 것이다.
3.예수님 왈 우리가 떡을 어디서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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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예수님이 주시하실 대 오는 대중은 동기는 초자연의 이적을 소망으로 하고 오나 우선 그들에게는 양식을 먹지 아니하면 이적을 볼 때까지 견디지 못할 정도에 이르렀음으로 먼저 떡을 먹이는 것이 그들의 제일 소원일 것이요 또 만족이 되는 것이요 그들의 목적한 이적인 소망을 이루는 순서가 되는 것이었다. 그 대중은 아이 외에는 한 사람도 그 산 위를 통과할만한 노자 양식은 가지고 오지 않았다. 이와 같이 오늘 성도들도 죽음 저 편에 구원을 바라보고 모였으나 그보다 앞서 필요한 양식인 주님의 보혈과 살을 참 믿어 순종하여 봉헌하는 희생의 제물인 생활, 곧 영이 장성되는 믿음, 소망, 사랑으로 성화, 성결의 평강의 승리 생활이 먼저 되어야 할 감을 가지고 오병이어인 몸과 생명과 이성은 한 사람도 가지고 오지 아니하였다.
다시 말하면 몸과 생명도 쳐서 복종시켜 떡 한 개와 같이 소지품인 한 개의 식물과 같이 가지지 못하고 몸과 생명은 몸과 생명 제 주의대로 날뛸 뿐만 아니라 오히려 중생자 그리스도인이 몸과 생명의 종이 되었으니 떡에 기갈하여 팔릴만큼 종이 되어 있는 정도로 떡에 갈증한 대중들이다. 영적으로 몸과 생명이 우상되어 있는 정도로 몸과 생명에 종되어 있는 교인들이며
이어(二魚)인 이성, 마음, 뜻, 성품, 생각, 감정, 지식은 창파의 고기처럼 제멋대로 죄악 중에 스스로 행하고 스스로 그치고 하나도 쳐서 복종치 못하고 제재하지 못하며 오히려 그에게 종되어 있는 정도이니, 언제 그놈을 죄악의 바다에서 잡아내 아주 죽여서 또 구워서 이제는 식물만 되었지 스스로 행할 아무런 활기는 없고 이제는 물에 넣으면 썩을 것 뿐이요, 소유 주인 곧 중생된 나에게 준 두 마리 물고기같이 들리어 가볍게 소지되어 내가 움직이지 아니하면 녹아져 없어졌으면 없어졌지 도무지 자동은 할 수 없을 만큼 범죄하던 이성을 아주 죽여가지고 산인 교회에 나아온 자는 아이 한 사람 외에는 제자들조차도 준비는 없었다. 교역자와 이름을 떨치는 부흥사도 신학자도 가지지 못한 자가 많다.
내 식물될 고기는 이성은 창파인 죄악중에 자유로 행하고 있으니 그리스도인 나는 주려서 먹을 식물에게 팔릴만큼 종이 되어 있는 정도에 기갈 당하고 있다. 중생된 그리스도인 나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생활, 곧 성화가 안되니 중생자가 빈약, 쇠약하여 기진맥진의 정도로 기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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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갈이 심하면 먹을 식물에게 도로 팔려 종이 되는 것처럼 내 영혼이(중생자 그리스도인) 먹어 양식될 것 곧 사용하여 나를 보낸 그리스도의 뜻을 성취시켜 영의 양식의 재료로 되어 있는 이성에게 팔리고 종이 되어 있으니 이제는 모든 것이 거꾸로 떡과 물고기가 주인되고 사람은 종이 되어 있을 만큼 기갈하여졌다.
사람은 식물이 먹고 싶어함이 심하여서 일어나 동기이나 도리어 실상은 식물은 주인이 되고 사람은 종이 되었으니 이제는 식물이 순종치 아니하고 사람이 식물이 지배하에서 종노릇을 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도 몸과 생명과 이성이 희생되지 않고 복종치 아니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고 행치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인이 기갈이 심하여 이제는 기진맥진하게 과도기가 됨으로 거꾸로 그리스도인은 (자아) 종이 되고 몸과 생명과 이성이 주인되었음으로 성산(聖山) 위 대중을 주님이 똑바로 주목하실 때 죽음 저 너머에 있는 천국에 모든 소망보다 먼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 중생자 곧 영의 양식이요 주님의 양식이요 대중의 양식이 되는 떡과 고기인 곧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봉헌될 몸과 생명과 이성 제물을 어떻게 구해서 대중의 영의 기갈을 구하려느냐? 영적으로 지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성화를 일으켜 주려느냐는 말씀을 빌립 곧 오늘 성도들에게 말한다.
4.빌립의 신앙(대답)
각 사람에게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 떡이 부족하리이다.
「주님이 먼저 어디서 사시 먹이겠느냐? 하심은 빌립의 내포한 신앙을 지체없이 머뭇거리지 않고 속히 폭로시켜 깊은 근본까지 폭로시켜 고쳐 주려 하심이다.」
산 위 대중은 기갈로 식물에 종된 정도로 심하였는데 이들을 먹여주는 방법에 있어서
빌립은 보통 사람들이 시장할 대에 먹는 떡 예수 그리스도의 축사가 없는 떡으로 먹이려 하였다. 이 떡은 광야니 하나도 없다. 또 살려면 가진 보화인 이백냥 돈을 져야만 한다. (보화는 부활 때 영광될 생활) (이백냥은 세상 사람에게 수법(受法), 그리스도께 수법)
그러나 그 떡은 주장 뿐이었지 한 개도 대중은 먹지는 못하였다. 성경은 진리니 진리는 둘이 아니다. 그렇다면 빌림이 말한 떡 그 산에 나아온 자로 그 장소에서는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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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없다는 것은 영원불변의 진리이다.
영해(靈解) : 오늘 교회는 이와 같이 ①심령의 기갈, ②성화의 기갈, ③의로운 행위 승리의 기갈 ④교회 왕성의 기갈 ⑤복음 전파의 기갈이 극심하여 정 거꾸로 사람이 식물의 종되고, 식물이 사람의 주, 지배자된 것같이 이제는 교회들이 극히 타락, 쇠약, 기진에 이르러 의로운 행위의 식물로 삼아야 할 몸과 생명, 이성이 도리어 종이 되었고 이 부패성들이 주가 되어 그리스도인 중생자를 지배하는 정도에 처한 교회를 구하는 방법에 있어서
빌립같이 예수님에게 바친 몸과 생명, 이성에게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신 권능(녹아지게 하는 능력)이 임재하여 식물같이 희생됨으로 이상 5의 기갈이 면하여질 줄은 모르고 정반대인 몸과 생명, 이성의 만족과 소원을 하여 주되 이백냥어치 만족에 만족 또 만족을 하여 주어도 이 오대 기갈이 족히는 면하지 지지는 아니할 것입니다 하는 주장이니 산인 교회 내에서 예수님과 자아 둘이로서는 불가능하니 해변인 세상으로 찾아가야만 해결할 수 있으리라 하여 걱정하는 자, 찾아나가는 자, 나가서 허행(虛行)하는 자, 찾아 나갔다가 기진해 죽은 자 많은 현실 교회이다
빌립의 주장과 견해는 수포로 사라졌다.
오늘 성도여, 깨어라. 너는 주인이냐, 종이냐? 떡과 물고기가 주인되지 아니하였느냐? 아무리 기갈하여도 식물의 종은 되지 마라. 생명을 잃는다. 아무리 영적 자아가 기갈 빈약하여도 몸, 생명, 이성, 마음, 뜻, 성품, 생각, 감정, 지식 등 이놈에게 종은 되지 마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의 생명을 빼앗긴다. 사용을 못했으면 못했지, 못먹고 놓쳤으면 놓쳤지 종은 되지 마라.
5.안드레의 신앙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사오나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 되겠삽나이까?」
「여기」라고 한 것은 특히 빌립의 신앙을 부인하는 뜻이다. 바깥에 갈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성과 몸과 생명의 만족의 것, 곧 세상 것 아니라도, 오병이어와 예수 그리스도의 축사만으로 먹으려 하였다. 그러하나 부족하리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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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족의 신앙을 가지지 못함은 자기 오병이어가 아니고 타인의 것인 까닭이다.
오늘도 성도 중에는 몸과 생명과 이성 전부를 봉헌만 하면 보혈의 능력과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듯을 이루어 드릴 수 있고 여기서 신(神), 나, 타인의 영의 양식이 되어 이 방법으로만 몸과 생명, 이성 주장(주인)은 소거제(消去除)되고 그것은 도리여 식물이 되고 참 자아는 만족의 생활, 날쌘 능력의 독수리 생활이 롬8:31-39, 빌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1:20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고후5:8 주를 떠나든지 거하든지, 이 모든 성구와 같이 되어진다.
그러나 단 자신의 몸, 생명, 이성을 식물 하나처럼 가볍게 소유하여 봉헌자에게는 무한의 확신이 아이같이 있으나 이론적으로와 타인에게 권고하는 정도, 지식으로만 가진 정도에서 멈추고 실천에 옮기기 전에는 확신도 담대도 평강도 권능도 주 사랑도 희락도 일절 예수 그리스도에게 대한 은혜가 유한하게 되는 자리를 넘어가지 못하는 것이 진리다.
「식물의 종이 될 수록 더욱 궁핍함같이, 몸과 생명, 이성에게 종될수록 그리스도인의 생명은 더욱 기갈, 궁핍을 느낀다. 이는 종은 주인을 섬기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6.아이의 신앙
①肉多骨細, 자르는 자, 배우려는 자, 희망중에 사는 자, 새로운 것 찾는 자, 단순, 겸손, 낮은 자
②오병이어 가진 자, 다수 생명있는 보리를 죽여 빻아 삶아 만든 덩어리 떡과 수중 자유 행동인 물고기를 잡아내어 죽여 구워서 가볍게 한 그릇의 식물로 가졌다.
영해(靈解) 다방면 많은 방법으로 살고자 하는 생명, 다방면, 다방법으로 이용하려는 몸 다 빻아 죽여 삶아 한 개의 떡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내 신앙 생활의 이용물로 자유 자제하도록 가진 자, 극기자다.
③주께 드리니 축사하시고 떼어 주니 오병이어로 남자만 오천명 먹고 남음이 12바구니였다.
이런 몸과 생명, 이성을 주께 봉헌하면 보혈, 말씀, 성령의 능력이 임재하사 붙들고 역사하실 때에 자아와 이웃이 다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여 드리는 완전 성화를 일으키게 된다. 한 사람이 살면 만인이 산다.
아이 혼자도 그 오병이어 먹지 못하면 이적 못 보고, 가지고 오지 않은 자도 또 제 것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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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하였고 가지고 오지 않은 자는 아이 아니면 죽었을 것이요, (안 가지고 온 자는 영원히 제것은 못 되었다.) 아이는 바치니 주와 자신, 타인이 배불렀다.
떡이 양적으로 많아져서 12사도가 한바구니식 가지게 되었다. 이는 초자연의 이적이다. 이는 완전 봉헌자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자아도 몸, 생명, 이성에 추호도 손해는 없고 더욱 풍성하며 한 개의 밀알이 썩으면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같이 다수의 봉헌자가 일어나고 한 사람의 봉헌으로 봉헌하지 않은 수천수만이 산다는 것이다.
진실로 큰 농지이며 불가형언의 추수입이다.
누가 이 농부가 되려는가? 고전15:42-49 심고 거두자.
부스러기를 주으라 하심은 이런 봉헌은 추호도 버려지지 아니하고 0*久年深할수록 풍성하여진다는 것이다. 한 0*도 버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산으로 피하심 ---
여기서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을 돌리고 신임하여 만물과 세상은 기독교를 존경하여 권세를 허락한다. 세상 영광을 맡기려 한다. 여기서 교회는 세상 돌아보지 말고 거룩한 산으로 피하여야 한다.
아이는 소지한 식물만 주께 바쳤다. 몸이나 생명을 바친 것은 아니다. 우리도 그리스도로 중생된 나는 영생의 생명과 신령한 영체, 시공 초월의 자아가 아닌가? 이 몸과 생명, 이성은 성산(聖山)생활 중 노자이다. 주와 나, 타인의 양식이다. 양식에게 종된 자여, 일어서라.
오병이어로 천상천하에 대승리 성공, 대충성, 대권세자 된다면 누가 싫어하랴? 우리 시공에 너무 유한자에게 축소시켜 보이신 실물 교수이다. 복음**을 들고 성산에 오르자. 할렐루야로.
내 몸과 생명과 이성 전부를 한 개의 떡과 두 마리 물고기 같이 똘똘 묶어 들고 가볍게 등산하다가 주님 원하시면 즉시 바쳐드리고 나도 형제도 원할 때에 나누어 먹자. 오병이어에 종된 과거, 너무도 통분하다. 과거 계획도 소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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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 분투 노력도 희로애락도 다 이놈이 주장하였던 것을 발각할 때 너무도 통분하다. 하나님 밖에 사는 모든 인생은 제아무리 위인이라 할지라도 다 오병이어의 종들이다.
너희 밤낮 원하며 힘쓰며 기뻐하고 교만하고 슬픔을 잃고 스스로 천하게 된 자야, 그것이 무엇이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원하는 하늘의 것이냐?
부패한 인간의 몸, 생명, 미련한 내 지혜, 향방없는 내 정욕, 성결과 공의가 없는 내 성질,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같이 환경에 흔들리는 내 의지, 만물보다 거짓된 허무한 내 마음, 이것들이 원하는 땅의 것이 아니냐?
만일 여기서 살고 있다면 너는 잘난체 하여도 오병이어의 종이다. 그 소원은 다 장망성(將亡城)의 것이다.
있는 것 같으나 허무한 것이요, 행복 같으나 실상은 화이다.
오병이어의 종이 되지 말고 오병이어를 먹으라. 다시말하면 몸과 생명, 이성을 주께 바쳐 나를 세상에 보내신 주의 뜻을 이루며 행하여 상중하의 영적 양식을 삼으라.
그리스도인 우리는 몸과 생명, 이성(마음, 뜻, 성품, 정욕, 힘) 이것이 나는 아니다.
참 나는 시공을 초월한 몸, 생명,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성)대로의 중생자가 살고 있지 않는가?
독주에 취한 자와 같이 자아를 잃고 혼미 상태에서 깨어 이제는 내가 똑똑히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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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본문: 행8:9-24
II.제목: 성령의 사람이 되어라
III.서론
기독교는 이종교 유사들 같지 않다. 지식의 도, 수양의 도, 인률의 도가 아니다. 유일신, 참신의 도이다. 그리스도의 신이 없으면 그리스도 도인이 아니다.
IV.교화
1. 성령을 모셔야 할 이유
①행1:4 천부의 약속
②도인 자격 심사자가 하나님인 까닭
㉠자타 인증 무용
㉡수의 인증 무용
㉢요16:12-13
㉣고전2:9-12
③대적으로 말미암은 마찰과 역경이 심함으로
㉠요7:38 생수
㉡마28:17-20 영의 능력
④그리스도 증인 생활을 감당하기 위하여
㉠행1:8 권능 얻은 생활. 예루살렘에 증거한다. 말씀이 항상 중심에 계셔서 만족한다. 성도 교통 이목 수족은 젖줄기됨. 성도 고저는 연애같음. 은혜 되지 않으면 싫다. 말씀 관심 없고 과거 방식만 쓰면 추하다.
2.성령 모시는 방법
①장소 행1:4 예루살렘 떠나지 말 것
㉠몇날 못되며 : 살렘은 환난의 땅이요, 자타 고단의 당이다. 동행 가족도 이 준비하면 불쾌하게 여긴다. 전진하다 여기서 일순간도 영생 대 자유없는 나는 죽은 줄 알고 전부를 포기하고 달아나라. 눅14:26-27. 과격하다 함은 미혹이다. 눅10:27 다 준행했느냐? 스스로 해하면 알리라. 스스로 믿음 있어도 하나님 앞에는 자랑, 큰 소리 못한다.
㉡천부 허락하신
②성령이 임할 때 청중의 심령
㉠시몬의 도. 행8:9-24
㉡새 술에 취하였다는 자. 행2:13-21
㉢늙은이
㉣젊은이
㉤아이
㉥종으로
3.임한 성령이 역사하시는 때와 곳
①하나님의 말씀한 인할 때
②예수님의 증거만 인할 때
③밧모섬에 정배갈 때. 계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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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3:1- 사데교회,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라.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라.
행인은 深0*을 뇌봉박별, 신앙은 부진 성령과 떨어지고 떨어진 후에도 이전 모양은 할 수 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이 없으면 배우된다.
사람들은 외모만 본다. 그 중에도 종교면은 못보고 도덕면만 보는 소경되기 쉽다.
하나님은 심령의 제사, 전인격의 제사가 아니면 하나님 식물이 되지 아니하신다.
성령이 동행하는 증거
1.모순된 양면
①신앙입장의 본인의 관점과 삼자의 것이 다름
②하나님 관점과 교회관이 상이함.
1.제삼자관 : 위험하고, 갈급**하고, 고통 당하고, 불행스럽고, 저주같이 보이고, 실패, 사망같이 보임
본인관 : 은신처, 평탄, 유희, 만행(万幸), 축복, 성공, 승리, 영생, 면류관으로 보여 생명과 몸은 주고라도 그 처지는 취하여야 할 만큼 요업지로 봄.
2.제삼자관 : 고결한 신앙, 성자같이 보이나
본인관 : 죄인 중 괴수, 죄인으로 보인다.
이가 성령이 몸에 거하는 증거 중 하나요
1.요15:25-16:4
하나님되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임하여야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증거한다 하였고
타락교회 왈 성령 성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이를 이적으로 취급함
2.하나님은 : 성령 받은 자와 동행하고 영접 칭찬하는데
타락한 교회는 : 박해, 축출, 살해함
이로 각오하고, 범죄하지 말 것
1.진리의 영감을 이단시하여 배은하지 말 것
2.대적자를 원수시하여 살인 범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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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본문: 빌3:17-21
II.제목: 십자가를 구별하라
III.서론
진짜가 있으면 가짜도 있다. 의가 있으면 죄도 있다. 참 그리스도 있으면 적그리스도도 있다. 생명이 있으면 사망도 존재한다. 범(凡)사물이 높이 갈수록 정체를 나타내고 보귀한 것일수록 진짜가 많은 것이다. 고로 예수님은 내세에 거짓도를 삼가라고 말씀하셨다.
IV.본론
①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②강도 십자가 ③구레네 시몬 십자가 ④원수의 십자가, 내 십자가
1.내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십자가의 도 : 하나님의 사랑의 전폭을 표현하신 것이 십자가이다
십자가상에서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라 하심은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심이다.
⑴내 주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서 하늘의 하나님의 지위, 명예, 영광, 능력, 부를 가지신 부요자로서 가난하여지심은 출21:23, 22:2,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소를 훔치면 5배, 양을 훔치면 4배를 갚을지니라고 말씀하심. 그대로 우리의 죄가를 지불하신 희생이니 독생자를 내어 놓으신 천부의 십자가요, 내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일계단의 십자가이다. 어찌 주님을 참 바라볼진데 물질과 영광과 명예, 지위 같은 것을 인하여 범죄하리요?
⑵하늘의 모든 것을 내가 범한 죄의 대가로 내어 놓으시고 거기서도 내 주님의 사랑은 만족과 안심되지 못하셔서 영광의 주께서 종의 형상 입으시고 죄악과 악귀의 적굴인 세상에 찾아오셨다. 살인과 죄악으로 충천한 이 땅위에 생명과 의를 가지고 오신 내 주님께는 모든 것이 마찰이었으며 대적이었다. 동정녀에 잉태하였으니 유대 천지 모든 법과 권세들의 대적의 입장에 계셨으며 강보에 싸인 어린 몸이 헤롯의 박해로 먼 애굽 피란 30년의 가정 봉사는 가정으로 인한 범한 나의 죄의 대가가 아니었는가? 예수님을 참대속한 고난의 주로 신앙하고는 낮아지지 않겠으며 또 가정 인해 범죄할까?
설상(雪上)의 가상으로 환난에 추가하여 악마의 유혹은 광야에서 삼차나 시험하여 하나님의 뜻과 이 사랑을 막으려 하여 속성과 평안의 방법으로 고난없는 구원을 제안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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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높고 길고 넓은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완전무결의 구원을 주시지 않고는 안심하지도 만족하지도 못하여 실과 하나를 구하시되 얻지 못하시고 냉수 한 그릇을 청하여도 대접없는 맹수굴과 광야같은 세상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날 위하여 복음 증거에 진액을 봅으시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빈들판에와 산에서 피와 땀이 얽힌 눈물을 쏟아 삼년 간구와 애소의 기도는 나의 사생활과 공생활에 정욕과 물욕만 채워 사욕과 만물만 상대로 살았으며 조물주를 배반한 내 추하고 더러운 죄가를 내시는 고통이니 지옥 가기 전에는 느껴볼 수 없는 고통이며 영화(靈化) 전에는 알 수 없는 사랑이신 내 주님의 제이 계단의 십자가이다. 이 사랑을 안 자마다 낮과 밤을 무심히 정욕과 물욕에 살 수 없다.
⑶우리의 죄아 : 죄의 보응도 하나님의 심판도 진실로 두렵다. 하나님을 알고는 거짓된 인간의 생활을 떨지 않을 수 없다. 겟세마네 동산의 고독은 이웃에게 환영받기 위한 나의 죄가이며 가죽끈으로 묶이시고 끌리시고 맞으심은 억울한 공의없는 심문에 일언의 0*적이 없으심과 가시관에 찢기심, 나의 범한 죄값이며 십자가 지신 고행과 십자가상에서 수족과 심장과 창자에 창과 못을 박히심은 내 죄의 값을 내어놓는 고통이시다. 이것이 주님의 제삼계단의 십자가이다.
결론
주님의 사랑은 소유를 희생하며 대상을 찾아 땅위에 오셔서 찾아 만나고야 만족되었고 33년의 그 사랑은 존대도 몰라줌도 막지를 못하였고 손익도 시비도 죽음도 막지 못한 영원하신 사랑이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중생했다면 일단 이단 삼단 범죄를 계속할 수 없다.
대가가 무서운 죄를 우리는 무심히 범한다. 십자가를 자세히 보자. 쉽게 속죄됨은 아니다. 내 자신이 그 형 받고는 범죄치 않을 것이다. 하늘의 소유를 내어 놓으심도 천한 종이 생활 30년도 3년의 피곤의 생활도 겟세마네 동산의 고독과 피땀의 기도, 공의없는 심문하신 수형은 내 일생 과거 미래 현재의 죄값이니 예수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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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단의 수난 최후의 죽으심은 날 대신함이니 주님의 형벌도 순종하심도 내것이요 이 공로로 심판도 천국문도 공로의 의가 없는 이 죄인이 무사히 통과하여 영원한 구원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보혈은 희생의 절정인 고로 이로 신앙하는 자는 무죄 순종자도 인증되어진다. 보혈을 믿는 자마다 롬6:4 죽어 장사되고 골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었느니라」고 하셨고 고후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하셨다. 이 약속의 도리를 믿는 자는 수모나 고후5:15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대신 죽었다가 다시 산 자로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고 하신 이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만 살 권리가 있다. 고로 내 소유, 지위, 시간, 몸, 생명, 능력, 내 영혼 전부가 주님의 것이요 단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감추인 새생명, 영체, 산 기업, 천국만을 내 것으로 믿는 것이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는 것이다. 이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이다. 신자다. 여기서 구원이 성립된다. 고전6:19-20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너는 국가, 민족, 가정, 부모, 남편, 아내, 주인, 돈, 회사, 상점, 관청, 군부, 네 것, 아무의 것도 아니다. 네 것을 삼든지 타의 것을 삼든지 하고 지옥을 가려느냐? 십자가를 지고 천국을 소유하려느냐?
2.눅23:39 강도의 십자가
마6:19-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시17:14 세상 분깃을 받은 자, 시73:1-, 전12:1-
범죄로 자연적의 법대로 전소유 도둑맞고 잃고, 천대, 고독, 형벌, 고행, 영원한 사망이다. 한 사람의 생 70이 일순간이며 순식간의 형태상(刑台上)임을 축소시켜 보임이다.
3.마27:32 구레네 시몬의 십자가
억지로 진 십자가, 사랑 없어진 십자가, 구속의 사랑이 뜻없이 진 십자가요 하늘 아버지와 죄인 위해 진 십자가는 아니다. 예수님 남을 도운 듯이 보이나 인간 보기만 그러하지(외식) 실은 도움은 추호도 안된다. 도리어 짐 아닌 짐, 도움같은 짐을 지웠다. 큰 시험 중 하나였다. 이 이유는 인간인 까닭이다. 지지 않거나 진 고력이 더 어려움이다. 악마는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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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라 하여 구속을 방해하라는 것이다. 사랑없이 지는 십자가는 인간뿐인 고로 이도 예수님의 적의 운동이요, 인간 보기에만 주님 돕는 듯한 외식이며 주님의 적 아닌 것 같은 적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이 없는 곳에는 하나님이 동행하지 않는 증거이다. 하나님만 구속 운동을 하신다.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자들이 지워준 것이니 범죄하는 이웃에게 못이겨 억지로 지게 되는 십자가요, 사람과 환경의 죄악에 눌려 구속의 사랑없이 억지로 진 십자가니 끝까지 지지도 못하였을 뿐 심판자리와 최후 죽음의 희생 수난까지는 도달하지도 못하였다.
내가 진 십자가는 하나님의 명령, 이웃인 상대편의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이 억지로 진 십자가의 생활이 아니었던가?
그렇다면 내 생활은 최후 승리의 자리, 주님 달린 십자가 절정까지 추진하지 못한다. 사랑없는 십자가, 억지로 진 십자가, 구레네가 진 십자가는 벗어 놓는 시간이 있었고, 지고 갈 때도 원망이요, 벗어 놓으니 시원하였다. 억지로 진 연고이며 하나님의 명령 받아지지 아니한 까닭이다.
사랑없이 졌다. 죄인 영혼 구하려는 목적에서 사랑에 불이 붙어 진 것은 아니다. 억지로 진 십자가이다.
하나님을 사랑함은 사랑의 생명이요, 이웃을 사랑함은 사랑의 몸이다. 생명없는 몸은 시체이니 썩고 몸없는 생명은 약동하지 못한다.
주님의 십자가는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 죄인을 사랑하셨으니 주님의 십자가는 생명과 몸을 겸전한 불붙은 사랑이라. 영원히 지지 않고는 만족되지 않는 사랑의 십자가이다.
요17:1-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하심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희생이 유일의 영화가 되었던 것이다. 사랑의 대상을 위하여는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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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하여야만 만족된다. 주님은 지상에서 십자가의 길이 아니면 한걸음도 걷지 아니하시던 불붙은 사랑이었다. 과연 오늘까지 울며불며 넘어지고 쓰러지면서 지고 온 십자가가 구레네 시몬의 십자가를 초월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였는지 아직도 구레네 시몬의 가련한 자리에 머물고 있는가 깊이 반성하자.
구레네 시몬의 십자가는 최후는 사망이었다. 헛된 수고이다. 조금만 초월하면 이미 지는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자. 한 걸음 더 깊이 한 층 더 밝게 보고 찬양으로 기쁨으로 개가를 불러드리자. 구레네 시몬은 불쌍한 십자가 지고 갔다.
4.십자가의 원수 빌3:18
위에 기록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미 가진 것을 자기의 것으로 알고 자신을 위하여 자의대로 살고 주님을 위하여 희생하지 않는 자이다.
행20:28 「교회는 자기의 피로 값을 주고 사신 것이라」하였다. 내 일생은 의식주 주의 부끄러운 세영주의가 아닌가? 이렇다면 나의 생활은 십자가의 원수의 걸음이다. 명확히 정체를 발견하라.
진리는 불변이니 믿어두라. 범하였거든 보혈 앞으로 나아가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녹아지기 싫으냐? 그렇다면 너희 마침은 멸망이다. 롯의 처가 될 것이다.
5.내 갈길 십자가 눅14:27-
주님께서 순서적으로 삼계단으로 수난하심으로 보내신 하나님에게는 영광이 되고 우리 죄인에게는 구속이 되고 당신에게는 승리가 되신 것과 같이 우리도 나를 택하여 부르시고 구속하여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진리의 말씀대로 살기 위하여 일이삼 계단적인 순서로 녹아지는 소금이 되는 것이 내 십자가이다. 실천에 옮겨야 주의 십자가의 고통도 인간의 죄악의 벌도 그 사랑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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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씩 실천에 옮겨 보아라.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 형제를 사랑하여 한번 실천하여 보자. 주님의 십자가는 그 때 찰나라도 회복할 수 있는 입장이며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라 하신 그 때라도 면할 수 있는 고난을 역부러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와 죄인 위하여 희생하시고 십자가상에서 죽으신 것이다.
우리가 지는 십자가도 그 질이 진리대로라야 한다.
우리도 나를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와 이웃을 구원하기 위한 진정한 사랑으로 내 명예, 소유, 권세, 지위, 영광, 0*을 희생하고 낮아지며 가정에서와 사회에서 조석까지 자타를 위하 살지 않고 주 사랑, 형제의 영 사랑으로만 녹아지는 것이 십자가다. 인간의 배척, 수난, 고행, 십자가 죽음같이 생명까지 사랑으로 희생하는 것이 우리가 질 진정한 십자가이다 이제라도 면할려면 면할 수 있고 하는 것을 희생함이 십자가이다.
무능하여 녹아지든지 녹을 것이 없어서 없든지 하는 것은 십자가가 아니다. 죄가 될 수는 있으나 십자가는 아니다.
무능과 죄가로 당하고 스스로 위로를 받는 일이 많다.
각 가정을 보면
혹은 주께 영광돌리기 위해 풍부한 생활로도 영광 돌리는 수도 있다.
무능은 죄이다.
고로 누구든지
1.범죄할려면 주님의 고난을 실험하고 범할 것이요
2.순종하기 어렵거든 주의 고난을 앙망하고 보라
3.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도적질하지 마라.
4.버리라, 맡기라, 소망하라, 잡으라.
죽음 저 편에서 약속의 모든 영광이 고대하고 있다. 그것만이 참되고 영원하고 불변의 것이다. 이것으로 부요하라.
5.주를 00*은 천국에서도 기회가 있으나 십자가는 세상에서만 있다. 후회없이 지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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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본문: 요4:1-42
II.제목: 신앙의 노정
III.서론
요한복음은 공관복음보다도 영적으로 높고 깊다. 외관에는 사랑을 많이 말하여 부드러운 듯하나 내용은 엄한 복음이다. 사자(獅子)복음이다. 고로 깊은 영적 해석이 많다. 이해하지 못하는 불신자인 고등 비평가들은 이 복음서를 정경 아니라고 하기도 한다.
IV.본론
1.때 1-3절
요한 증거 마치고 예수님 증거 시작. 지적으로 믿다가 참으로 믿으려 할 때
2.장소 4-6절
⑴갈릴리에서 바다를 건너셨다가 제자들 데리고 바다 건너 갈릴리로 가려 하실 때 예수님이 수난하시고 난 후 우리들을 데리시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려 하려 할 때와 입장에서
⑵사마리아 우물곁에 여인 만난 곳
①㉠잡종 ㉡음란 ㉢유대인 대적들이 사는 사마리아 (잡종의 신앙, 세상과 짝 잘하는 죄악, 하나님의 약속대로 믿는 성도의 적이 되어 있는 타락한 교회)
②야곱의 우물 곁에 (하나님의 특약 밖에 있는 보통 은혜인 이 세상것, 몸, 생명, 범죄 이성, 소유, 권세, 지위 등) 야곱은 옛이름이니 도적법, 인간들의 문화, 과학, 생활
③사마리아 여인 (그리스도의 신부 될 자격의 희망자)
3.예수님 행로하시다가 곤하사 우물 곁에 앉으시니 제육시라.
예수님이 시장하사 : 예수님이 하나님 뜻을 이루어 드리려고 가장 요긴(육시)할 때
여인에게 물 좀 달라 하시니 : 교인들에게 세상에 가진 모든 것을 바치라 하시니
유대인이 되어 나와 무슨 상관 있느냐? :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 지식 너머 법리인 고로 불순종한다.
제자들은 음식사러 갔다 :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다. 기회를 기다리는 것을 주를 향한 성심성의이다. 미리 준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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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한 그릇 : 유한한 것이다.
10절. 네가 만일 : 하나님이 알려 주시지 아니하면 인간 스스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음
하나님의 선물인 것과 : 보편도 내가 존재하기 전에 성립되되 은혜로 되었음
네게 물 졸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생수를 구했으리라 : 하나님인 줄 알았으면 영원 무궁한 시공 초월한 은혜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를 구하였으리라.
버릴 것
1.유대인으로 내게 물 달라 하느냐?
2.생수를 어디서 얻겠나이까?
3.야곱보다 나으니이까?
4.산과 땅에서 예배하려는 것
5.알지 못하는 것을
6.메시야 장차 오시겠다.
취할 것
1.물대접할 것
2.물 달라 하는 이의 물인 줄 알 것
3.물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 것
4.생수가 있는 줄 알 것
5.야곱보다 나은 줄 알 것
6.생수를 구할 것
7.배속에서 영생토록 샘이 될 것
8.선지자로 영접할 것
9.아버지에게 예배할 것
10.아는 것을 예배할 것
11.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난 줄 알 것
12.메시야를 영접할 것
13.물동이 포기
14.돌이켜 살필 것(歸省) (세상, 불신자) 주님을 증거할 것
전도
1.물동이 버리고 전도할 것
2.전도자로 주님 만나고, 후는 영접 사귀고 신앙할 것
주님만 바라볼 것, 성도의 교제도 주로만 할 것
11절. 물 길을 그릇도 없고 : 일차 창조인 세상 모든 행복이란 것도 보존할 수 없고
우물이 깊은데 : 세상 것도 얻기에 심히 어려운데
어디서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 시공 초월한 제이차 창조인 약속 중에 있는 그 모든 것을 어찌 얻겠습니까 의심하는 것
12절. 우리 조상 야곱이 우리에게 주었고 : 인류 전부의 역대 선인(先人)들 도적하는 반열에 있는 전인류의 문화, 이치, 생존의 법칙 도 전하여 오는 전 과학, 합리 전부가 이렇게 전하여 주었고
자기와 자기 아들과 짐승이 먹었으니 : 인류 대대와 모든 금수도 이 법칙과 물질계 이것 가지고 살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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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야곱보다 크니이까? : 예수님 곧 신구약 성경말씀을 향하여 당신이 자고(自古) 이래로 유전하여 오는 합리 전인류가 오늘까지 살아오는 모든 법칙과 이치, 문화, 과학, 전생리(生理)법과 모든 경험, 통계, 확실한 것보다 을 섬니가 함이니 이는 성경이 배0*되는 까닭에 인증이 안되어 의심가지고 질문하는 정도에 유한다.
13절.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 이 물(이 물은 제일차 창조의 것이니, 영, 몸, 생명, 시간, 이성, 소유물 전부를 가리킨 상징이요 여인은 창세전 피택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중생한 자아이니라. 곧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함이 이 물을 주님께 대접하는 것이다. 예배하는 여인은 중생된 자아이다.)을 먹는 자(취하여 누리는 자)마다 목마르려니와 (취하여도 불만하고 최후는 없어진다는 말이다.)
14절.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 안에 있는 소망하는 모든 것은 영, 생명, 몸, 기업, 국가, 영광, 지위, 희락을 취한 자는 (현세에서는 신앙으로 취할 수 있음)
영원토록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 깊이, 높이, 영우너히 불만이 없고 만족함
나의 주는 물은 : 약속이신 말씀과 의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감화, 삼위일체의 은혜로 되어지는 제일차 창조인 약속 중 소망은
영생토록 솟아나는 샘이 되리라 : 영생은 영원무궁토록 갈수록 좋아진다는 의미요,
솟아나는 : 마시는 대상이 세상 것을 취하여 드려야 임할 때 갈증이라도 면하게 되나 예수님의 은혜는 내주하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내게 충만하여 점점 밖으로 넘어 나가는 것같이 모든 만물에게 복을 주는 자된다는 것이다.
샘물이 되리라 : 물을 생산하는 것이 샘이니 영원무궁한 행복만 아니라 모든 행복의 근원 곧 만물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이의 중보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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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절. 예수님의 말씀을 모르나 간구하였고 능력을 모르나 믿었다.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게 하시고 : 이 천국 소망의 축복을 주사 불만도 다함도 없게 하시고
여기 물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 세상 없어질 행복을 구하며 상대로 하여 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이는 아직도 천국 소망도 그 가치를 다 모르고 세상것도 다 버리지도 못했으나 자기에게 천국 소망을 동경하는 인격의 미약의 존재나마 예수 그리스도와 접촉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성화이다. 여기가 기도와 실생활과 모순된 그 부분이다.
16절.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 예수님께서 이 기도와 실생활이 합치되지 못한 그 단계에 선 성도에게 성화 전진 방침으로는 순서가 네 남편 곧 믿고, 의지하고 바라는 존재, 곧 예를 들면 지식, 권세, 돈, 내 모든 의지하는 피조물을 낱낱이 불러오라.
불러오라 : 예수님 앞에 불러오라. 곧 진리 앞에 내어 놓아 보아라. 진리 말씀으로 심사하고 비판하여 보아라. 참 의지할만한 것이 있는가 보아라.
17절. 여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 예수님 앞에서 진리 앞에서 심사(深査)한 결과 나는 믿고 바라고 의지할 (남편) 자 없나이다.
예수 가라사대 네 남편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 예수님, 곧 진리가 정당하게 증거하여 가라사대 네 말에 참 믿고 의지하고 바랄 존재가 없다 하는 말은 옳도다 하심이니 말만 옳다 함이요 속속까지 없다고 인증하심은 아니다.
18절.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 네가 믿고 의지하고 바랄 다섯, 자아, 지식, 돈, 권세, 교만, 미련 있었으나 과거에 있었으나 함이니 지금은 없다 함이라.
지금 있는 자는 : 남편이 없다고 말하는데 예수님은 지금 있는 자는
(넘겨 53쪽에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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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하심은 성도가 지식과 마음과 말로 남편 곧 믿고 의지하고 바랄 자가 없다고 신앙 고백을 하나 예수님 곧 진리로 깊이 심사하여 보니 「지금 있는 자는」「「」 wlkewjlkjs「w지q 본인은 몰랐으나 진리가 (예수님이) 발견하여
네
d
wlkker
「」」네sspsp네 네네 네네 남편이 아니니 : 이것은 네가 믿고 의지하고 바랄만한 것이 못되니
네 말이 참되도다 : 마16:16-17 시몬의 신앙 고백과 같이 네 깊은 속에는 남편 다섯이 있으나 네 지식과 마음과 말로 고백한 네 말만은 참되다. 그러나 속에는 아직 있다. 이것을 뽑으로 하심이다.
19절. 여인이 가라사대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 선지자로소이다 함은 성도가 놀라 예수님 곧 신구약 성경을 참 예수님의 진리이며 무한한 빛이요 전지 전능 전재한 온전한 진리이니 이 진리 앞에 무엇을 숨기며 도 다른데 가서 무엇을 찾으리요? 참으로 진리로소이다라는 성경에 대한 확신을가진 것이다.「」
어떠한 점에서인가? 18절 말씀에서 깨달아진 것이다. 「」」'남'"'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하심은 과거사니 현재는 없다 하심이다. 또 말씀하시기를 '지금 있는 자는' 하심은 현재사니 현재 있다고 말씀하심이다. 이 두 말씀은 서로 모순된다. 여기 대하여 주님은 네 말은 옳다만은 너도 모르게 네 남편 다섯이 지금 있다고 설명하실 대에 성도는 자기는 아주 포기한 줄 알았는데 진리의 말씀으로 깊이 상고하니 역연 인본주의 자아주의 세상육신주의 율법주의인 것을 깊이 발견하고 누구나 참 성도는 (주는) 진리 (선지자)로소이다라는 감격하여 진실되이 신앙생활과 참소망을 소망으로 잡게 된다. 이 순서 통과하지 못한 자는 믿으나 맹목적이 되어지고 확신의 자리에 도달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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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절.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 성경은 확신 후에야 예배 순서로 들어간다. 예배 곧 하나님 섬기는참 신앙생활 입문에 도달하는 것이다. 과거는 믿으려 한 것이다.
우리 조상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 이 산은 곧 땅이니 영적으로 5-10 계 도덕적 신앙에서만 머물고 종교적에 부진(不進)한 기독교 00*주의 아직도 유물주의(인본, 자율, 세상, 육신에 소망 돋우고 믿고 의지하고 바람이다.)에 머물고 그 면 밖에는 보고 아는 눈이 없는 정도이다.
당신들의 말은 : 아직도 참 구주로는 안 믿어지고 한 편 아닌 자란 말이다. 여기서도 성경말씀과 상거(相拒)가 있다는 것이다. 당신을 구주로 참 기독교 도리는 하는 말이다.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 기독교 도덕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하는 것이 예루살렘 예배를 겨우 바라보았던 것이다.
예루살렘은 : 율법 아래 있던 백성들이 섬기는 성지이다. 역연 기독교 율법주의에 나아간다. 율법주의도 역시 인본주의요 유물주의다.
기독교 도덕주의는 기독교 도덕면의 율법 지키는 것이요 ① 1-4 계의 종교간의 율법을 관심하지 않는 것과 ②의를 득함이 자력으로 하려는 것과 ③이런 신앙 자리에 있으니 소망도 불견적의 것이 되어짐으로 삼요소 합의 인본유물주의요
기독교 율법주의는 도덕주의보다 제일호 종교면 율법까지를 수행하려 하나 ②인 득의의 법이 행위로써요 ③인 소망도 땅의 것이 될 수밖에 없다. 예루살렘도 산과 같이 땅이라. 고로 이도 둘 다 예수님을 상대로 하여 믿는다 하나 실상은 자기만 믿는 자가 되고 예수님은 정죄자, 심판자로만 모시는 자라. 아직도 율법의 세계에서 사는 신앙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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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 성경 말씀이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 성도 신부여 성경에 기록한 약속을 믿으라. 이신득의, 은혜의 도를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 기독교 도덕주의도 말고 기독교 사회주의도 말고, 포기하고(지상천국운동)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 기독교 율법주의도 말고 포기하고
너희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아버지는 : 생산자요 아들은 피생산자라. 아들의 전부는 아버지에게 나왔다는 말이다. 감내라도 하지 않았고 부탁도 하지 않았고 내가 없는데서 아버지가 나를 낳았다는 것이다. 고로 내가 난 것은 은혜이다. 내가 되고자 하는 대로도 아니고 거저 생산된 이대로 출생하고 보니 이 모양이라는 것이다.) 이런 고로 너희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하심은 전지전능 전재하신 하나님은 택한 성도의 아버지 되었으니 네 신령한 전체 생명 마음, 혼 모든 성화, 모든 기업, 모든 승리 다 은혜로 하나님에게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는 것을 믿는 신앙 생활을 하여라.
이르리라 : 이 신앙생활이 너희 앞으로 기다릴 것이며 소원할 것이니라. 자아도 세상도 전적 포기하고 하나님 한분으로 전부를 삼으라.
포기는 하나님 진리 범위 안에 생활만 하라는 것이다. 이 생활을 하나님 한 분은 전부가 되시는 줄 믿는 자만 할 수 있는 생활이다.
22절.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 너희는 잘못 알고 신앙생활을 준비하고 곧 자율주의란 말이다.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곧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 우리는 바로 알고 신앙생활을 하며 구원을 준비하노니 이 아는 것은 다름아니라 구원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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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에서 났으니 약속이신 신구약 성경말씀대로 신앙과 구원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씀이다.
23절. 아버지에게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 하나님에게 전부를 은혜로 받은 줄을 참으로 믿고 신앙생활 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대가 오나니 : 성신의 은혜와 말씀의 은혜가 오셔서 내 영과 이성, 몸, 제일차 창조의 것 전부를 바쳐서 신앙생활 하게 할 때가 오나니
곳이 때라 : 다음 시간으로 미루지 말고 즉시 착수하여라. 착수는 하나님 은혜로 전적 신앙함이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니라 : 시은자이신 하나님은 이렇게 자기에게 믿고 의지하고 바라는 자를 기뻐하시고 받아드릴 뿐만 아니라 찾으신다 하였다.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 하나님은 시공계에 속하지도 아니하시고 (물질계에 속하지 아니하심) 제한도 받지 아니하시고 초월하시며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물질의 것만으로 봉헌생활도, 피창조인 인간 심령 이성 등의 봉헌생활로서도 이 봉헌을 받으실 수 없는 성결하시고 제일 지존하심으로 종교 의식 또는 인간 전인격 이것뿐인 외식 봉헌을 받지 아니하신다는 것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 보혈과 성신과 말씀으로 중생된 (힘입어서 맞추어서) 자로 전인격과 전소유를 바쳐서 봉헌함이라야 받으신다는 것이다.
25절.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 이상의 봉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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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는데 따라 예수님이 참 왕, 선지, 제사장으로 자기에게 오시고 동거동행하실 것을 확실히 알고 확실히 믿게 되어지며, 여기서부터 피조물의 것은 조금도 문제되지 않는다.
오시면 모든 것을 고하리이다 : 여기서부터 성도의 모든 생활의 미래 전부는 일일이 주님이 간섭 동행하셔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한 왕으로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역사하시는 기이한 그 능력과 사랑과 무궁한 지혜를 또 보리라 하면서 즐긴다. 이가 참 장성한 성도다.
2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 이와 같이 미래를 전부 예수님에게 맡기고 으지하며 즐거워하는 신앙가 그 심령에는 즉시 내주하셔서 미래 전개사에서 만나볼 것이 아니라 지금 네 단에서 제사장, 선지자, 왕이신 나를 보아라 하시는 격으로, 충만히 나타나신다. 여기서 기쁨, 감사, 평강의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이다. 이가 주와 만난 골방 오져며 잠근 동산 산보이다.
28절.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 세상 소망 찾던 것, 구하던 것 버리고 복음 증거 생활로 본업 본위 삼는다. 각양 생활에서
34-39절. 4개월만에 추수함 : 과거 4천년 준비한 구속이 시작되었으니 열심히 추수자 지혜있다. 한 영의 생명이 우주보다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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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본문: 마23:23-24
二.제목: 십일조
三.서론
1.물질에 대한 성별
2.시간성별
3.심령의 성별
4.몸의 성별
5.장자 바침
四.본론
1.⑴창14:20 아브라함이 지극히 높으신 멜기세덱에게 "승리와 취한 물질이 하나님의 것인 줄 앎으로 15: 축복
⑵창28:22 귀성(歸省) 후 십일조 약속 "약속의 십일조 위약하면 사망이 움켜 들어옴
⑶레27:30-33 모세는 전소득 십일조 바치되 대가의 오분의 일 더해 바침. 양을 바꾸면 둘 바칠 것
⑷민18:21-28 레위인 위해 바칠 것. 그 중 십일조는 대제사장
⑸신12:5-18, 14:22-27, 26:12,13, 제일은 레위인 대제사장 위해, 제이 절기위해*, 제삼은 매 삼년 일 차씩 레위인과 가난한 자 위해
⑹삼상8:15-17 관리와 신하에게 곧 국세
⑺대하31:5,12,19 히스기야 왕이 再强主함
⑻느12:44 느헤미야가 회복
⑼암4:4 회복
⑽말3:8-10 책망함
⑾마23:11-23, 눅18:12, 히7:5-8 십일조를 강권하심
⑿결론: 십일조 안 드리는 것은 죄니 화를 얻을 줄 알 것
2.심령의 십일조 (의)
고전3:16-17 제일 머리된 마음은 이미 바쳐 놓았으니 이는 스스로가 사용하나 간섭은 하지 못하고, 주님만 사모하고 모시고 있는 마음이요, 남은 마음(십분의 구)가지고 하나님 뜻대로 이용할 것
3.몸의 십일조 (믿음)
고전6:19-20 몸은 언제나 주님의 것인 줄 알고 주님의 것이니 내것으로 생각하면 십일조 안바침. 주님의 것임을 확증 후 십분의 구인 남은 몸 가지고 주의 것이니 주님의 뜻대로 사용할 것
4.시간의 십일조 눅9:59-61 인(仁)
24시의 십일조 시 24분을 말함이 아니고 제일 머리되는 중요한 시간은 주께 바친 것이니 주님의 뜻대로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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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도 자기가 할 수 없고 주님 혼자만 하신다. 다시 말하면 죄되지 않는 일이라 하여 제일 중요한 시간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오전 열시에서 열두시까지 긴급한 일이 잇는데 그 일을 행함이 평시같으면 죄되지도 아니하는 일이요 또 하지 않으면 재산에 대실패 그날 생명에 관계되는 일이 있다 하자. 이렇게 요긴한 시간인데 그 시에 주님이 요구하시는 시관과 상충이 되었다.
주님의 일도 그 시 넘겨서라도 할 일이라면 관계없으나 그 시기만 넘기면 그 일은 회복하지 못할 일이라면 서로 상치가 되어 의미없게 되었다. 그 때에 그 당한 시간은 이미 주께 드려 놓은 십일조다. 간섭마라. 바치지 않고 자의대로 하면 십일조 도적이다. 말3:9 저주받는다. 그 일이 안된다. 사랑하는 자라면, 또 안되는 것이 더욱 좋다. 부친 장사, 가족 작별, 인간의 최고 요긴한 시간이나 이 요긴한 그 시간이 마침 주님께서 써야 할 시간인 고로 허락지 않으셨다. 그 시간 부친장사, 가족이별이 죄되는 일은 아니다 그 때에 주님이 허락하셨으면 관계없는데 허락하지 않으시니 곧 그 시간이 십일조로 성별 봉헌하여 나는 사용하지 못하는 시간이다. 남은 모든 시간은 십의 구에 속하니 이를 주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예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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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전도시간도 성경을 연구하는 시간도 기도시간도 노동시간도 범죄되지 않는 것 주 위해 사는 시간은 십의 구조이다. 자의대로 일분이라도 쓸 권리는 없다. 전부가 주 위해서만 쓸 수 있지 자기 위한 시간은 1분도 없는 것이 구속받은 성도이다.
고로 십일조는 말도 하지 않고 십의 구의 용법으로 하는 것은 십일조로 하고 도둑*하고 범법(자기 위함)하는 시간은 십의 구로 말하니 시간 십일조도 폐하여졌다.
결론: 십일조 바침에 대해 축복받고, 바치지 않을 때 저주받는 것 이를 잊지 말 것이다. 물질, 마음, 몸, 시간 전부가 동일한 응보법으로 되어 있다.
이 법은 영원히 개정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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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는
1.전부가 하나님의 것이란 계약이요
2.하나님의 것으로 인증하는 표요
3.보관권도 사용권 추호도 침해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맡겨 버리는 것이요
4.남은 십의 구는 하나님의 것으로 자기가 보관하여 대리자로 보관주인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함이다.
현실교회들은 십일조를 전폐하였다고 해도 과하지 않다. 이유는 십일조는 사용편에 상관치도 않아야 할 터인데 십일조는 자기가 하나님의 것으로 보관하여 사용자가 되니 십분의 구조가 되었고 십분의 구는 하나님 뜻대로가 아니고 자의대로 사용하니 이도 과0*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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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전도회 1953.12.13 (마지막 모임)
I.본문: 딤후4:5-8
II.제목: 연말회계
III.서론
자고 새니 늙어지고 나고 보니 죽어야 하고 행동이 있고 보니 원하건 말건 심판은 기다리고 있다. 하루가 모여 일년이 되고 일년이 모여 일생은 어느덧 정한 고개를 혹 눈물로 혹 웃음으로 서게 된다. 참 세월은 빠르다. 부인전도회 회장님께서 설교를 부탁할 때 마지막이란 그 소리가 들릴 때에 무엇인가 놀람을 받아 무의식중에 마지막이요 하고 나는 다시 연상의 생각에 몰입*하였다. 이 설교를 주 앞에서 기록하려 할 때 다시 연상이 시작되었다. 하루의 싸우은 지루한 듯하였으나 세월은 빠르다. 벌써 일생의 한토막인 일년의 셈하는 날을 당하였구나. 나도 모르게 세월은 무정하다. 남자전도회는 왜 없을까? 나는 왜 부인이 되지 못하였을까? 과거 일년의 생활은 주님 앞에 돌아볼 때 먼저 주님 앞에 미안하고 가족과 형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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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각박하고 야속하였고 너무 인색하였으며 조브라웠던 내 마음, 온순과 용서로 대하지 못한 그 인격과 그 새활은 형식과 외식에 지나지 못한 생명없는 생활을 하여온 그리스도인 중에 하나인 나를 반성할 때 소용없는 탄식의 눈물, 탄식 이것들이 모인 곳이 지옥의 통회인가 하였다. 여자된 행복을 내다보면서 「낮은 자는 높아지고 높은 자는 낮아지리라」는 성구가 생각났다. 없어질 세상에서는 남자가 높으나 영원한 세상에서는 누가 높아질까는 생각났다.
회원 여러분께서 오늘은 진실로 나폴레옹이 알프스산을 넘은 듯이 미리암이 홍해를 건넌 듯한 개가의 기쁨과 베드로같은 회개 형형색색의 운명에 자기는 알듯말 듯 처하여 있는 오늘이란 것이 생각났다.
四.본론
여러분들은 복있는 자리와 이름을 가졌다.
1.롬10:15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라 함 같도다」하였고
행1:8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어라」고 하셨다.
히13:17 「저희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개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하신 대로 형제의 영혼을 깨우는 전도의 역사와 명칭을 부족하나 남반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것이 여러분은 축복이다. 나는 신앙적 문에만 있어 서서, 너무도 여성이 부럽다.
2.신앙가들은 00*의 날을 푯대같이 삼고 달아났다.
살전3:19-20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뇨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라」하신 것은 셈의 날을 본 전도자의 말이다.
빌4:1 「나의 기쁨이요 면류과인 사랑하는 자들아」한 성구는 의미심장한 신앙의 말씀이다.
딤후4:5 「너희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한 이 모든 성구들은 주 앞에 셈할 그날을 바라보면서 목적지를
-50-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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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본문: 히12:1-
II.제목: 소망의 인내
III.서론
믿음은 소망을 대상으로 하고 소망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연단을 낳는다. 믿음은 소망을 취하는 도구요 기독자의 소망 자체는 신령계와 물질계의 전부보다 크신 이 전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고로 기독자는 소망의 투구라 하였다. 소망은 생명이요 절망은 사망이다. 그런 고로 그리스도이은 소망 중에 살며 소망을향하여 달아나고 있다. 갈래길 많고 이삼중의 외식의 인격 많은 죄악이 관영한 말세에 참된 한 인격과 올바른 길을 걸으려 함에는 ①소망이 하나만 되어야 할 것이며, 또 참된 소망을 골라야 할 것이다. 불신자는 옳은 소망을 자지 못함이 불쌍하고 ②그리스도인은 옳은 소망을 찾기는 하였으나 여러 소망을 잡으려 하는 것이 불쌍한 폐단이다.
히12:1-29까지에는 ①소망의 경주와 ②소망의 징계 ③소망의 주의(注意) ④소망의 산국(山國) ⑤소망의 권유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을 가지고 사는 자라면 기억하여야 할 말씀이며 매일 실천하여야 할 법도이다.
IV.본론
1.소망의 경주 12:1-3
⑴간증자 : 구름같음. 하나님, 성도, 천사
⑵선수 : 우리
①무거운 것 마11:28
②얽매이기 쉬운 죄 벗어버릴 것. 아담범죄, 가인범죄. 출32: 이스라엘 민족
③인내
㉠손기정 백림 일제 때
㉡서윤복 보스톤 00* 해방후
㉢조윤칠 필란드 -1952 듯
⑶목표 :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을 소망 : 십자가 - 예수 그리스도와 서로 안에 거함 - 병고, 낙심, 죄인 거역을 인내, 피흘리기까지 죄 대적할 것
⑷시상 : 면류관 하나님 보좌 우편
2.소망의 징계 4-11 (징계 : 사욕을 거슬러 오는 모든 일)
⑴징계 받는 자 : ①사랑하는 자 ②적자
⑵징계하는 자 : ①육체의 아버지 ②신령의 아버지
⑶징계의 결과 : ①공의 (하나님 편) ②평강 (인생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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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망의 주의 12-17
기독교는 진리의 도니 더욱 성공을 원하는 자는 주의하여야 한다.
계4:6 앞뒤에 눈이 가득한 영물, 마24:42 깨어 있으라
⑴손과 무릎을 건강하게 (12절) : 마12:9-14 한쪽손 자른 자 고침, 마9:1-8 반신불수
⑵도로 만들라 (13절) : 요14:6 길, 마26:39 잔, 시84:5 시온 대로
①너 위해 곧은 길
②저는 다리로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으라
⑶뭇사람과 화목하라 (14절) : 화목 -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고후5:18
⑷성결을 구하라 (14절) : 성결은 모든 행복보다 귀함. 말세 더욱 귀함. 대소간 귀함, 생명과 바꾸는 이가 순교자
⑸마땅히 삼기라 (15절) : 은혜 이르지 못한 자 있을까 두려워하고
⑹쓴뿌리 생길까 두려워하라 (15절) : 미3:12 시온은 밭갈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을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⑺에서와 음행자같이 될까 두려워하라
①한 그릇 식물
②일시 정욕
③눈물 흘려도 소용 없음
4.소망 산국(山國) 18-24절, 사2:2, 마3:1-, 계14:1-
⑴산 비교 18-21절
⑵산국의 형편 22-24절
①거류인
㉠생존하신 하나님 22절
㉡천만 천사 22절
㉢장자 총회 23절
㉣교회 23절
㉤의인의 영혼 23절
㉥중보자 예수님 24절
②보물 : 예수님의 보혈 24절
5.소망의 권유 25-28절
⑴삼가 위반하지 말 것 25절
⑵마땅히 은혜를 얻으라 28절
⑶마땅히 경건하라 28절
⑷마땅히 두려워하라 28절
⑸하나님을 기쁘게 섬기라 28절
6.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니라 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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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I.본문: 마6:19-24, 눅17:20-21
II.제목: 심령의 중요성
III.서론
눅17:20-21
1.천국은 심령 천국, 생활 천국, 장소성 천국 순서로만
요4:23-24
1.내 심령에 주님이 내주하시는 방법 요4:23-24 심령과 이성 전부를 봉헌할 때
2.물질로 하나님 대접을 비유컨대
①사람에게 소죽
②죽은 자에게 밥대접
3.심령으로 주를 찾고 심령 주를 뫼시는 것의 중요성을 말함
계3:20 : 문을 여는 것은 심령을 말함이다
1.금 사서
2.옷 사서
3.안약 사서
--- 사란 말은 다 심령으로 회개, 각오, 작정하란 말이다.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
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마5:8 마음 청결한 자
고후11:28 바울의 일생 역경 극복과 충성하고도 불만은 심중 그리스도 내주한 까닭. 일생 충성하고도 고단하지 않음은 심령에서
마11:29 주님도 일생동안 보내신 이의 일만 하시다가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 하심의 승리 생활은 심령에서 시작하심이다.
온유, 겸손
IV.본론
1.드리는 것이 큰 은혜를 받는 것이다. 요4:7
2.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 기업을 사는 것이다. 유한의 것으로 무한의 것을 바꾼다.
3.보물은
4.땅에 쌓아 두지 마라
⑴세상 것 소망하지 말고
⑵세상 것 목적 말고
⑶세상 것 위해 노력 말고
⑷세상에 두고 내 것이라 하지 말 것
한 살 아이보다 열 살 아이는 많이 늙어졌다.
5.좀먹고 독종 설고 도적 맞고
6.부몰 하늘에 쌓으라.
-59-
7.동록 안 쓸고, 좀 안 먹고 도적 맞지 않음
보물 하늘에 쌓아 두지 않은 자의 손해
1.보물 하늘에 쌓아 두지 않으니 심령이 천국에 있지 아니하고
2.심령이 천국에 있지 아니하니 예수님이 내주 동거 동행하지 아니하시고
3.하나님 내주하지 않으시니 눈이 어둡고
4.눈이 어두우니 사방으로 접촉한 것 외에는 보지 못함 (현실주의요 믿음은 없음)
5.예수님께서 내주하지 않으시면 빛이 없고, 빛이 없으면 암흑에게 삼킨다. (죄악에게 짐)
6.순교는 주님이 내 안에 당주(當注)하시는 자에게만
보물 하늘에 쌓아둔 자의 유익
1.유한의 것이 무한의 것으로 바뀌어져 천국에 옮김
2.심령이 재어(在於) 천국
3.심령이 천국에 있으니 주님 동거동행함
4.주님 내주하시니 영안이 밝음. 만물관이 주님과 같음. 만물과 주동*
5.눈이 밝으니 전후 모든 것을 접촉 전에 알게 됨 (신앙주의, 가견에서만 멈추지 아니함)
6.예수님 내주하니 빛이 있고 빛이 있으니 암흑 이김 (죄악 이김)
7.모든 죄악 내외 것을 이기니 순교할 수 있음
8.천국 아버지 집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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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I.본문: 마23:23-24
II.제목: 십일조에 대하여
III.서론
신28:1-
갈6:7
잠3:9-10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특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잠11:24, 28
잠21:26
전11:1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눅6:38
고전9:6-7
롬11:16
말3:10 풍성히 주신다 하심은 적합하게 주신다는 말이다
창14:20
눅12:15
시37:16
시37:21
시25:26
잠15:17,16
렘*5:26-27
눅16:9
고후5:4
시119:36
IV.본론
십일조는 십분의 십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란 것을 상식시켜 은혜를 감사하게 하려 함이다. 십일조는 성별하는 예이다. 십일조 바침으로 십분의 구도 성별된다.
십일조의 종류
1.물질 2.시간(생활) 3.몸 4.심령 5.생명
1.물질에 대한 십일조
창2:17 범함으로 사망
창14:20 아브라함은 ①승리의 능력과 ②재물 얻은 것 전부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십일조 15:1-
-61-
에 하나님은 「나는 네 방패와 상급이 되어주마」고 하셨다. 하나님은 은혜를 알고 은혜에 감사함에게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고로 바치는 것이 받는 것이다.
창28:22 야곱은 위약하니 환경은 사망으로 우겨왔고 기어코 시행시켰다.
레27:26-33 11조 바치는 법. 양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의 것 바친다. 바꿀 마음만 하였으면 둘 다 바쳐야 함. 또 물품*을 환금(換金)하려면 오분의 일 더해서 바칠 것.
많이 넘어가는 것은 관계 없으나 남겨 두면 저주요 축복을 막는 고로 주의할 것. 하나님이 축복할래야 공의를 범하지 못하신다. 악마도 있다.
민18:21 11조 사용법 11조 십분의 일 제사장에게 드리고 십분의 구 레위인, 본교회만 바칠 수 있다.
신12:5-18, 14:22-27, 26:12-13
삼상8:11-12 사무엘
대하31:15-19 히스기야
느12:44 느헤미야
암4:4
말3:8-10
마23:23
히5:7
2.시간의 십일조
눅11:59-61
십분의 일은 사용권에 관계도 없다. 십분의 구만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1일 24시 중 십분의 일 2시 24분만 하나님께 바치면 남은 시간은 자유로 할 수 있다 함은 십일조를 바치지 아니한 생활이다. 예배시간 복음전도시간, 연경시간, 기도시간은 십분의 구 중에 포함된 것이다.
십분의 일은 제일 귀중한 시간이라는 것이니 곧 어떤 때 여하한 긴급한 사정 예를 들면 그 시간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어 사용할 것이 아니라 진리 안에서 사용되어지는 시간인데 그 시간을 진리 범위 안에서 자기를 위하여 사용하지 아니하면 전재산 전생활을 다 빼앗길만한 입장이신데 주님이 그 시간을 하필 요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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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마주쳐 둘 다 중요한 시기이다. 주님의 맡기는 일도 때를 넘기면 안될 일이요 타인에게 자기가 대리로도 시킬 수 없는 그때에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실패할지라도 주께 그 시간 바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시간의 십분의 일이다.
부친 상례와 가족 작별은 재세 육적 의무에 최대 중요사이다. 그러하나 주님은 허락하지 아니하셨다.
3.마음의 십일조
고전3:11-16 너희 안에 하나님이 계시느니라
눅10:27 마음을 다하고
시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사모할 자가 없나이다
4.몸의 십일조
고전6:19-20
5.생명의 십일조
신정국가 시대에 십일조 드릴 시대는 풍성하고 왕성하였고 거역할 때는 망하고야 말았다.
1.물질 : 소득 중 머리되는 것으로 십분의 일
2.시간 : 제일 요긴한 시간 곧 주님이 요구하여 쓰시고 남은 내가 주의 뜻 안에서 사용할 수 있음. 제일 요긴한 시간은 나는 범하지 못함
3.마음 : 제일 간절한 마음, 주밀, 쾌락, 열심은 주께 향하여서만 가질 수 있음
4.몸 : 사용의 최고 권세자가 주님인 줄 알고 생지(生地), 병지, 사지라도 명할 때는 즉시 순종하는 것
5.생명 : 언제나 생명 바쳐 놓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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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온전한 십일조
십분의 일은 주님께 바쳐서 사용할 때 상관도 없이 바치고 십분의 구는 주님의 것으로 보관하여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양쪽이 합해야 참 십일조이다. 십일조는 전능자에게 수호와 축복을 책임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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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본문: 왕하5:20-27
II.제목: 불의의 재물을 청산하라
III.서론
주님의 십일조는 전소유를 내어 놓음이다. 물질 초월은 신앙의 일보이다.
IV.본론
엘리사는 예수님, 게하시는 성도들, 나아만은 세상 분깃 받은 자요 싸우고 피흘리기 좋아하는 자이다.
엘리사의 시은으로 게하시는 주인 명 어겨서 세상법에 걸리지 않은 정도에서 물질 취할 권리가 있다.
대장에게 시은 : 신임할 만한 인격, 지혜, 총0*, 사교술
주인 명 어겨 취함 : 주님이 원하지 아니하시고 금하시는 일 통해 취함
거짓말 함 : 양심 속임, 주인 인격 멸시되고, 나아만은 교만해졌다.
옷과 은은 줄지언정 나아만 양심에는 걸렸다.
취하려 할 때 엘리사, 주님의 그 물질에 매수 당하지 않은 영광은 팔리고 말았다.
상대자에게 물질 제일주의, 공산주의같은 사상을 만들어 주는 큰 죄 범하게 되어진다.
모처럼 하나님 멸시하는 이방인에게 하나님을 보여 주시는 큰일 한 하나님의 일을 한번에 매장하였으니 전 이스라엘 적을 장만하였고 대중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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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하였고 아람국에서 하나님 공경하려던 일 파의시켰다.
오늘 우리도 이방인과 하나님께 대해 이와 같은 죄 범한다.
그 후 아람국은 물질 제일로 다시 교만하여 이민을 쳤으니 이 죄는 게하시에게 있다. 적은 식물에 걸리면 죽는다. 큰 잉어가 작은 밥풀에게 낚인다.
게하시 물건을 숨기고 : 속양심은 불안하였던 것이다. 정체는 팔았다.
네가 어디에서 오느냐 :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놓쳤다.
주님을 떠나 수입 보았을 때 필히 주님 음성은 양심 깊이 들켰을 것이다. 이 시간도 주님은 과거 현재의 걸음을 게하시가 아니냐. 양심에서 하실 때에 게하시같이 아무데도 않겠는가? 하면 멸망이다.
때는 이민 범죄로 하나님의 진노로 오는 멸망을 기도로 막고 있어 하나님의 은혜 일을 지키러 나아만을 보냈는데 게하시가 다 부서버렸다. 기회를 깨버렸다.
하나님 은혜 팔아 감람원, 양 취할 때가 아니다.
멧세지 전한 한국 교회, 천국, 모든 받은 은혜 팔아 세상 사니 복을 자취
물질 사용도 못하고 문둥이만 되었다.
선민은 광야생활이다. 이적으로만
게하시야, 어디서 오느냐 하는 가책이 올 때 거리끼는 것 청산하라.
왕상17:16
눅5:1-11
마17:21
물욕의 해독(害毒)
1.엘리사의 장기간 하나님 진노를 면하기 위한 기도 허사됨
2.무신론자를 유신론자로 만든 것 다시 무신, 유물자로 돌림
3.아람 전국 전도한 것 도로 막은 큰 벌
4.이민의 큰 적을 숭상함. 적을 초대함
5.자체로 멸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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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목사님 설교)
一.본문: 엡1:3-, 롬8:1-
二.제목: 구속의 은총
1.사죄 아닌 것
⑴우리 마음 변화가 아니다.
⑵회개와 사죄는 아니다.
⑶이후 완전생활이 사죄는 아니다. 죄는 그대로 있다.
⑷지상 피조물에게 죄가(罪價) 벌 받았다 하여 사죄는 아니다.
⑸죄 멸하고 고통 잃고 평안이라도 사죄는 아니다. 범죄를 실(失)하였으나 오랜 후에 범죄의 고통을 당한다.
⑹양심은 하나님, 정의, 율법의 대리자, 대언자로 나타난 것이다.
⑺사별이라고 죄 해결은 되지 않는다. 사죄는 아니다.
2.사죄하신 바른 도리
⑴당신의 희성(喜性)대로 사하신다. 우리 성품 의지하여 사하심은 아니다.
⑵성신 훼방죄 외에는 대소간 다 사할 수 있는 일시에 작은 죄라도 사함 얻지 못하면 영원히 사망해야 한다.
⑶시간에 제한이 없다. 노 소, 급(急) 평*, 실수 고범(故犯)간 사하신다.
⑷죄인의 슬픔에 의하여 사하심이 아니다.
⑸신앙 위대함에 의함도 아니다.
이신득의는 믿음으로 보는 순서니 시은의 순서지 믿음의 사죄의 조건과 증거, 주권은 아니다. 도구요 시은의 순서이다.
3.사죄는 어떠하뇨
⑴하나님이 그 마음을 돌이키는 것이다. 사죄는 하나님 편에 있음
⑵실재적으로 죄 책임이 벗어진다.
⑶죄사함은 벌이 없이 사함은 아니다. 이는 공의대로 하심이니 예수 그리스도로 곧 대속하신 벌을 받음으로 성취하심이다.
①하나님이 사람되었다는 것의 희생은 무한하다.
②예수님 십자가의 고통만 생각하지 말자. 참고통은 심령의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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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통은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버림을 당하심이다.
③벌 책임, 죄벌에서 완전히 벗겨 주었으니 우리는 절대** 자유다. 죄벌을 받을 필요는 없다 .완전 확실, 영원히 용서함이다. 롬8:1-
④하나님이 자원으로 사하지 아니하시면 사함을 얻을 권리가 없다.
⑤사죄는 단번이다. 과거, 현재, 미래 죄에 대해 사유하였다는 것을 말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정죄함이 없다 하심이다. 롬8:1-
⑥사죄가 단번이 아니라면, 시간이라면, 고의(告依)라면, 우리는 다 죄인이다.
이러하다면 구원은 실패요, 완전 구원은 아니다. 그러하면, 사죄 고함은 어떤 연고뇨?
칭의는 ①한번 칭의 ②하나님 자녀, 기업
매일 사죄 고함은 : 법적 사유가 아니고 이는 이미 받았으나 성부의 노에 놓이려 함이다. 범죄는 아버지의 거룩함을 범함이니 사죄의 기도를 하여야 한다. 죄를 고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이 대신 고하신다.
사함을 얻은 자의 의무
①법적 자녀요, 질적으로 자녀된 것이 못됨으로 매일 죄와 싸워 성화를 받는 것이다.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16-18, 19-25
②예수님 믿은 이유가 무엇이뇨? : 세상 부와 영화가 아니고 죄사함이 목적이니 참의 것이 목적이라면 사함받은 후는 기뻐하고(快喜) 죄와 싸우지 범죄하기를 좋아할 수는 없다. 이는 사죄를 원하는 자라는 말은 아니다. 힘써 의를 행할 것이다.
③롬6:11, 죄에 대해 죽었고 의에 대해 살 것이다 했으니
죄에 대해 죽은 자는 죄만 하고 즐겨 하고 이야기하나
의에 대해 산 자는 범죄를 미워하고 의를 원하는 것이 산 증거이다.
④죄가 주 노릇 하지 못하고, 죄가 날 주관치는 못한다. 죄는 벌써 죽었다. 이미 승리는 우리가 하고 있다.
⑤신자들 중에 완전주의로 주장하면 다 멸망할 것이요 싸움 없다면 의인 생명이 불來의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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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본문: 롬8:1-11
II.제목: 사죄의 은총을 확신하라
0내(0內*)성경 : 율법과 복음이 있다. 율법은 정죄하여 사망에 이르러 위하고 복음은 사죄 칭의하여 구원에 이르러 위한다.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
1.정죄와 사망의 근거는 첫아담으로 말미암아 알 주의 원죄 부인하나 성경은 롬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음으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엡2:1 죄과로 죽었던 자들이라
2.사죄와 칭의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 2종류가 있다.
①법적 사죄와 칭의요 단번, 중복 없으며 하나님 아들 되는 것
(별지 : 사죄 아닌 것) 사죄하신 바른 도리, 사죄는 어떠하뇨?
칭의 정죄도 말뿐 아니고 문서에 의인, 마귀의 자식, 옥0*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옮겨 자유, 자비, 순 악행 뿐에서 의 행할 토대 생김
미혹, 사죄 各目 있으나 사죄 칭의 권세 불확신자 많이 있다. 비유 : 부자무전동(富者無錢 同*)
완전주의자, 악귀는 이신득의 뺏을 노력한다. 확신을 가져라. 죄 통회, 주 위한 생활을 원함, 범죄를 미워함은 사함을 얻고 의를 얻는 중생의 증표이다.
성화적 사죄는, 의를 이룸은 매일, 평생, 중복, 완성은 영은 세상을 떠날 때, 육은 부활할 때
사죄 득의 중생자의 의무는 선행이라
이유
①법적 자녀요 적*자 아님
②예수님 믿으면 이 세상 아닌 천국임
③롬6:11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삶
④죄가 왕노릇 아님, 죄가 주관하지 못함
⑤죄에 대해 무관심하면 사죄 의심
성화는 회개로 성립
죄가 많음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나니, 내 죄가 원0*보다 많다고 말씀하심
롬3:10-18 의인은 하나도 없음. 목구멍 열린 무덤, 혀로는 속임, 독사의 입술, 독, 저주, 악독,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름
엡2:1- 죄로 죽은 자, 의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심
하나님 자비는 그보다 많음
시108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 위에 광대하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 미치나이다
시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요4:1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시147:11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라고 말씀하심. 사람은 구하는 자를 멸시한다.
시91:14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기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고 말씀하심
주는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신다
눅15:1-2 바리새인, 서기관은 대적되고, 세리는 영접, 대접을 주께 받음
막2:17 죄인 부르러 왔노라
계3:19-20 회개자 동거
회개 평강 : 사1:18, 시51:9 악 도말
①하나님 대한 뜨거운 사랑, 지옥, 천당 書*
②하나님 뜻 따름에 열심
③선행 열심
④타인 하나님 앞으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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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시32:3 종일 신음함으로 내 뼈가 쇠하였다
시32:4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시6:3 내 영혼이 심히 떠나이다
시6:6 내가 탄식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요를 적시나이다
시6:7 내 눈이 근심을 인하여 어두워졌나이다
모세 90:11 누가 주를 두려워할 대로, 바울 롬7:9-25
I = 1
\= 2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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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예사로 생각하는 자는 사죄에 의심이 생긴다. 사죄받은 자는 죄와 싸움이요, 죄아래 죄 중에 사는 것은 아니다. 싸움은 그리스도의 형상까지이다.
예수 그리스도 형상, 곧 성화는 부활 실상됨이다.
성신의 역사로 완전 성화에 나아간다.
성신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신다. 성화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 곧 그 뜻으로야 된다. (성문의지, 미성의지신:未成意志信)
성경으로 충족할 것이다.
무슨 연고로 이적과 체험과 심감(心感)에 새것을 원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입각하여 건전한 신비를 가질 것이다. 기도가 그치면 범죄한다.
새벽기도와 부흥회하고도 범죄하고 오지 않는다. 고로 기도하여야 한다.
위급할 때는 어려움을 당할 때는 참으로 빌 바를 알지 못한다. 하나님이 어찌 하오리까 라는 참기도, 진실한 마음으로, 중심으로 기도할 것이다. 말에서만 멈추지 말 것이다.
교회생활은 규례적으로 할 것이다. 이삼인 모여 예배를 무시함은 불가다. 주일, 삼주일, 공예배와, 무시는 시험에 들기 쉽다.
교회 충성은 사는 길이다.
二.선행할 일. 롬6:
의의 병기로 사용하게 할 것이다. 사죄 전 선은 하나님이 선으로 보지 않는다. 이는 죄와 연결되어 있음이다. 사죄에서 이로써 선행할 토대를 권리를 가진 것이다. 중생의 원리의 권리는 여기 있다. 교회 충성과 의 행하는 그 자체가 복이며 은혜이다. 보혈을 힘입어 생활이 합리적 예배이다.
사죄의 各目은 가졌으나 사죄의 확신은 가지지 못한 자는 부자의 이름만 가지고, 돈 없는 자와 같다.
죄의 통회, 주 위해 살고 범죄를 미워하는 자는 사죄를 받은 자이다. 악마는 사죄와 이신득의를 빼앗으라는 것이다. 확신을 가지자.
죄를 고하고 구원을 얻음, 병기피*수, 병기이용 히6:1-, 빌3:7-
1.理性身取 2.병기이성 身守 3.理性身用義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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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본문: 눅13:1-9
II.제목: 회개하라
III.서론
하나님께서 이 성구로 교훈하심은 회개하지 아니하는 교인과 이방은 결국 비참하게 망하는 것과 범죄자에게 멸망이 이르지 아니함은 하나님의 긍휼로 회개할 기회를 주어 기다리신다는 뜻을 교훈하신다.
IV.본론
1.죄인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망함 1-5절
⑴첫째로 죄가 무엇이뇨가 선결 문제이다. 요일5:16,17 「사람이 만일 죽는데 이르지 아니한 죄를 형제가 범한 것을 보거든 위하여 구할 것이요, 죽는데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를 위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못하노라. 모든 불의한 것이 죄로된 죽는데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고 하셨다. 이 죄는 요16:9 「죄는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라고 하였다.
그러하나 불신앙은 배신을 죄로 보고 깊이 느끼지 아니한다. 그러나 제일 큰 죄이다.
제일 큰 죄 되는 이유
1.우주에 제일 큰 약속(골1:26)이며 비밀을 위반함이요
2.하나님의 제일 지상 사랑을 배반함이요 (그리스도를 보내심의 큰 사랑)
3.하나님을 전적 부인하고 반역함 (자신을 믿고 의지함)
⑵믿는 모양은 가지지만 속에는 불신앙을 가진 것이 크게 속는 것이며 지금도 주님 오시면 책망받을 외식이다. 그보다도 불신앙은 죄로 여기지도 아니함은 크게 통탄할 일이며 배은망덕의 일이다. 이가 종교적 죄인 뿌럭지요 모든 도덕적인 죄는 가지와 잎이다.
1-3절 갈릴리인이 제사하다가 빌라도가 죽여 사람의 피 제사가 된 것은 모든 갈릴리에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임을 주님은 재확인을 시켜 주었다. 모든 것은 자연계시이다. 계8:에는 삼분의 일 멸망이란 성구가 열두번이나 있다. 이는 하나님의 긍휼이다. 택자는 경고하시기 위해 만물과 만인간을 죽이고 불사르고 납취시킨다. 사43: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하나님의 백성이며 천국민은 그만큼 감각도 00*할 뿐 심령은 더욱 쉬지 않고 노력하여 한다. 만물의 징조를 잘 살펴야 한다. 한 사건, 한 소리, 한 변동에 깊이 주목하여라. 눅13:1-3은 신자들이 예배하는 생활 즉 하나님 섬기는 생활에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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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망할 것을 경고의 음성을 던지심이다.
참조
1.가인
2.노아 시대 사람들 창6:
3.출32: 이민 하나님을 금송아지로 대신한 죄
4.마23:1-2 주후 70년 멸망
5.먼 외국은 그만두고 한국
38선 이북은 예배당은 사형지 또는 군인 집합지가 되었고
38선 이남도 인민군 점령지역 안 뿐 아니라 대병사기지 예배당들도 다 군용소가 되지 아니하였던가? 말씀과 성신 무기는 떠나가 살인식장 당(堂)이 아니었던가?
오늘도 주님은 38이남을 향하여 38이북이 너희보다 죄가 많음으로 이와 같으냐? 회개하지 아니하면 이와 같이 망하리라. 성공, 배움, 영광, 희망을 꿈꾸겠느냐고 말씀하셨다. 소경같은 죄인의 감각에도 오늘 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것 ①너무도 형식이고 ②목석 우상숭배자 만큼도 경외성이 없고 ③흉한 천인 위하여 한시간 못이겨 구0*로 희생하는 것처럼 어찌도 시간에 인색한지 ④듣는 말씀조차도 모 박사의 말, 한 외국단어 하나 정도도 가치와 성의를 가지기를 싫어하니 하나님이 살아계실진대 어찌 섭섭하시지 않으실까? 갈6:7 하나님을 만홀히 보지 않음.
⑶4-5절.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18명 치여 죽음은 예루살렘 선인(選人)의 모든 죄악을 경고하고 책망하신 하나님의 계시인 것을 주님이 해석하셨다. 이 성구는 예언인만큼 상징적으로 해석하여야 한다. 실로암은 성경에 요9:7-11, 눅13:4, 사8:6-22 삼차에 걸쳐 기록되어 있는데 다 예언에 관한 성구이며 상징적으로 해석하여야 되도록 기록되어 있다.
실로암의 뜻은 ①보냈다는 뜻과 ②서서히 흐른다는 뜻이니
요9:1-11 소경이 눈 씻고 나았으니 영적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상징하였고, 사8:5-22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일러 가라사대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나니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하심의 해석.
르신은 아람왕인데 앗수르 왕에게 조공한지 4년 후 (주전738년) 이스라엘왕 베가가 연합함으로 (사8:5-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실로암 천천히 흐르는 물 버리고 르신 좋아함으로 앗수르 흉용하고 창일한 하수로 덮겠다고 하신 16년 후 주전 722년에 전멸하였다. 천천히 흐르는 실로암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은밀 중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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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요, 눅13:4-5 실로암 망대는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보시고 심판하시는 역사를 상징하심이다. (령/令/한 탑 (가라) 천천히 흐르는 물(시2:1-) 망대, 하나님 감찰
18인은 6.6.6. 계14:20(13:18) 666과 같은 상징이니 아무래도 인생이요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너는 인생이니 사2:22 코에 호흡 있음, 시2:1-3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사8:5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 곧 세상 의지하면 9-22 00*
결론
타인 하나님 말씀 떠나 멸망하는 것 보고 경성할 것이다. 피조물인 것과 의지하고 따르는 자요 자율자 아님을 알 것이다. 로마 아우렐리우스 왕은 기독교 핍박 영장0*하다가 平만나졌다.
우리는 범죄함이 너무 크다. 너무 다종, 다방면으로 많다. 그러나 죄 자체가 숨기를 힘쓰고 악령과 우리 부패성이 또 범죄를 잊어버리려 한다.
고로 우리는 범죄한 것을 시간이 지나면 이럭저럭 잊어버리고 넘기면 그만인 줄 안다. 그러나 범죄는 회개를 하여야 통회를 하여야 성부의 노에서 사유를 받고 또 우리에게 평강과 기쁨을 주신다.
그러나 이 죄는 찾아 회개하기가 심히 어려운 것이니 찾기 어려운 줄 알고 힘써 찾을 것이며 만날 때는 놓지 아니하고 단단히 성부께 구하여 노에서 놓이도록 하여야 한다. 마5:26 호리라도 갚기 전에는 옥에서 나오지 못할 것을 말씀하심은 세상에서도 주님을 노엽게 한 일이 있으면 그 노를 풀어 드리기 전에는 그 심령이 고통에서 참 해방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도 된다.
2.죄인들이 멸망하지 아니하는 이유
⑴잠깐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까닭
⑵죄악의 관영기가 차지 아니한 까닭 : 가 끝에 이르면 세상에서도 망함. 로마의 아우렐리우스 왕, 사람의 0*
⑶버려 두신 까닭
⑷악마의 유혹에서 강하게 붙들린 까닭 : 쇠사슬을 만들게 한 왕과 같음. 마귀는 미워하는 인생들로 하여금 더욱 범죄케 하여 결국에는 사망하게 함
⑸죄악이 심어져 자려는 시기인 까닭
회개에는 꼭 기회**가 있음
고로 범죄는 즉시 회개함이 가장 특별 은혜를 받은 자이며 지혜있는 자이다. 우리는 회개의 잠깐동안의 기회를 가졌다. 속담에 기회는 머리는 덥풀하고 꼬리는 미끄러워 잡지 못한다 하고 한번만 문을 두드린다고 하는 말이 있다. 노루 피하여 범을 만난다고 하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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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회의 시기를 놓으면 더욱 크게 통회를 하여야 하는 것이 피조물인 인생이다. 회개의 시기는 벌과 사망 아래 매인 자가 해방받은 큰 행복의 기회이다.
기회를 놓치면 회개는 되어지지 아니한다. 기독교인 피를 많이 흘린 프랑스왕 챨스 9세는 갑자기 온몸에서 피가 스며 나와 죽게 될 때에 그에게 시종하던 여자는 진실되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 고로 회개하라고 하니 왕은 나는 회개하지 못한다, 나는 지옥가노라 하였다 한다. 혹이 말하기를 죽을 때에 회개한다고 하나 이는 회개한 기회를 잊어버리게 하는 큰 위험한 미혹이다. 극히 어려운 일이다.
6-9절 비유 포도원은 일반 죄악세상이요 계14:17-20 주인은 하나님이요 과원지기는 예수님이요, 무화과는 피택 신자 개인도 되고 교회도 된다. 열매를 구하나 얻지 못함은 하나님이 구하시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 참된 중생한 생활 신앙 생활인 의의 열매를 맺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삼년을 와도 없다. (망나니 직임)
1.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진리의 은혜를 받고도 회개하지 않음
2.성령의 감화의 은혜를 받고도 회개하지 않음
3.성경에서 직접 깨달음 얻음의 은혜를 받고도 회개하지 않음
두루 파고 : 이런 사정, 저런 형편, 이런 물건, 저런 사람을 깊이 통하여
거름을 주리니(last chance) : 거름은 자체가 썩은 것이며 썩히는 것이다. 곧 범죄하게 하는 모든 죄악과 악령의 방해와 모든 환난 (몸, 재물, 활동, 사업, 인격, 명의, 생명)과 인고를 만나게 하는 모든 기회를 주어 최후로 회개의 독촉 운동을 하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면 좋으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아니하거든 다시 기회를 주지 마시고 멸하소서 하심이다.
한국은 지금이 거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런 고로 한국교회의 남은 운명은 회개냐 멸망이냐 둘 뿐이다. 멸망의 고난길은 회개의 고난을 받으면 다음은 영원한 평안일 것이나 회개하지 아니하면 영원한 고난일 것이다 .성도들이 기억하여 둘 것은 삼차의 은혜로 회개하지 아니하면 화난을 초래함이요 환난에서 회개하지 아니함은 멸망을 초래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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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12월 6일 주일 추수감사절 밤 예배 설교)
이사야30:7-
1.너의 열조 본받아 행치말고 귀순하면 진노가 떠나고 여호와 하나님 얼굴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30:7-9. 제물 작은 소 천, 양 칠천, 수송아지 천, 양 만 30:24
2.제사를 드림으로 다윗 후 지금까지 희락이 국내 충만, 기도 상달 30:26-27
3.우상 없애 멸하고 각자 본성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고 31:1-
4.각기 예물 드려 절기 지키게 십일조까지 구별 31:3-12
5.성직 레위족 대소간 기업을 나누고 성직자는 충성히 봉사 고로 왕 형통 31:11-21
6.마귀의 시험 앗수르 왕, 산헤립 침략 중 퇴락한 성을 중수, 담대하라 말함 저와 함께 하는 자보다 나를 지켜 함께 하는 자가 강함이니 의뢰하면 평안할 것이나 나를 지키시는 이는 하나님이니 반드시 대신 전쟁할 것이니 안심하라. 32:7-8
앗왕 산헤립 협박, 하나님 훼방, 하나님 천사 보내어 멸하심 32:20-23
7.하나님 축복 32:23-30
8.하나님의 시험 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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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본문: 히12:1-3
II.제목: 선민의 3시기
III.서론
가속도로 시대도 인심도 변하는 말세에 처한 성도들은 무엇을 소망과 포부와 목적으로 삼으며 인간 그 누구를 상대자로 삼아 처세하면 후회가 없으리요? 성신은 전2:11 「해 아래 수고가 다 헛되며, 무익하다」고 하였다. 세상은 과연 헛되며 변하는가? 아니다. 헛된 세상 속에는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참 세상이 있고 (그리스도 안의 생활) 조석으로 변하는 시대 속에는 영원불변의 구속의 약속이 성취되고 있다. 그런 고로 어떤 사람은 헛되고 변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고 어떤 사람은 참의 세상 불변의 세상에서 사고 있다.
사49:23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시1:3 「무릇 그 행사가 형통하리라」, 시15:5 「영영 요동치 아니하리라」라고 하셨다.
인생의 전정(前程)에는 암흑의 지옥길과 하늘나라 밝은 길이 앞에 있다. 과거 이스라엘과 기독교의 각 시대들을 거울삼아 오늘 우리도 시대와 나의 앞길을 바로 찾아 심적 각오와 정신적 훈련을 가져야 하겠으니 신앙생활을 0*약함을 잃음과 풍부함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반드시 통과하게 되고 생활에 표시된 그대로 심판 너머 부활의 영광은 정하여진다.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여 실력있는 신앙을 예비함이 지혜있는 일이다. (약1:5, 마7:7)
IV.본론
1.애굽 시기
⑴최초 믿을 때의 약간의 애로와 고통
요셉같이 천대와 억울한 고통의 길, 개인으로는 중생기의 고통을 통과하나니 범죄만 피하고 진실함으로 인내만 하면 하나님이 성공하게 해 주신다. 개인이나 단체나 수도(受道)의 양*에 의지하여 0*고의 양*도 다르나 순서는 통과하게 된다. 민족적으로는 이스라엘 민족의 시발.
⑵전성 시대
입교 초기 고통을 지나고 다음 순서로는 0*방면으로 왕성하다.
창45:27 70명 애굽에 들어감, 창45:8 바로의 아버지로, 온 집의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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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을 다스리는 자로 삼았다고 하였고, 출1:7 땅에 가득하였다고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전 애굽으로 하여금 선민에게 붙여 무조건으로 옹호자와 시은자로 삼으시고 여호와께서 축복하시니 자손과 생활 전부가 전성이었다.
이와 같이 새 이스라엘인 우리에게 있어서도 전성기가 있다.
전도도 모든 자연 은총의 각방면 경제, 지위, 권세, 건강이 가정, 사회, 국가적으로 혹 일 혹 이에 대한 보편적 은혜가 풍성하여진다. 이는 눅5:1- 게네사렛 호수 베드로 000*와 같다. 누리라고 주시는 것은 아니다.
⑶이방의 박해
출1:9 우리보다 강하도다 하여 피하였고 선민은 가나안보다 애굽 주권을 계획하며 애굽에만 취미를 붙였다. 출1:10-14 창성함을 두려워 고역하기 위해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은 건축하는 벽돌구이를 하게 하고 출1:22 남아는 나일강에 던지게 하였다. 이와 같이 신자 모두 믿은 후 자연은총이 부요하여지면 어리석게 부함에 이르며 건강, 가정 안녕, 사회 개량, 지상 국가에 소망을 기울이게 될 때에 여기서부터 성도에게 있어서는 이방이 되어 있고 이별할 것이 되어 있는 애굽과 같은 세상 부귀, 건강, 가정, 사호 국가에서의 배척과 여러 자연은총이 떠나가게 되는 것과 남아 죽임같은 하늘 기업을 준비할 하나님의 아들의 신앙 생활의 방해와 벽돌구이같은 하늘나라에서 내 것 되지 아니할 헛된 수고를 하게 하신다. 어느 면이라도 진실된 신자라면 이 순서를 밟게 하시는 것이다. 이 시기가 복음을 믿되 아직 자아적 세상적 육신적인 신앙에서 신본주의, 천국주의, 신령적 신앙으로 옮기는 단계이다.
예를 들면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떠남과 야곱이 얍복나루 건넘과 모세가 애굽에서 쫓겨남과 사울 다메섹 도중에서 회개함과 사도들이 삼년 후 새 출발한 시기와 같은 단계이다. 성도들이 천국 험한 길 걷기 시작하는 때이니 선민의 출애굽 시기와 같은 때이다.
⑷애굽 권세를 잡은 바로가 선민을 붙잡고 놓지 아니함같이 오늘도 성도들의 신앙 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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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내 부패성과 모든 정욕과 나를 붙들고 있는 피조물들의 권세들 즉 부와 재산, 건강, 사업, 사회, 국가, 사람 등은 주님과 반대로 나를 붙들고 신앙생활을 방해하고 있다.
나는 그 생활을 벗어나려고 하나 이것 곧 피조물의 것과 내 부패성들이 놓아주지 아니함으로 원하는 신앙걸음을 걷지 못하게 될 때에 바로를 쳐 해방하시던 하나님이 이것들을 쳐서 자유의 신앙걸음을 걸을 기회를 주신다. 바로를 칠 때에 양의 혈과 육을 힙입지 아니한 자도 죽었고 출애굽 아니한 자도 멸망하였다.
육신으로 난 이스라엘이 애굽에 있을 때의 초기, 중기는 박해 (남아 살해, 벽돌구이)가 없었다. 그때는 하나님이 애굽에 있기를 허락하신 때요 박해가 있었던 때는 하나님이 출애굽을 경관하시는 연고이다. 이는 400년 애굽생활을 미리 예언하신 대로 당도한 까닭이다. 고로 박해야 손실로 애굽의 미련을 끊게 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친근케 하시는 섭리이다. 바로를 치거든 즉시 출애굽하여야 한다. 바로를 칠 때에 선민이 나오기 싫어 나오지 아니하였다면 하나님은 선민을 치실 것이다.
오늘날 새 이스라엘인 성도들도 어느 시간을 교계적으로 개인적으로 자연은총을 예수님 안에서 소망하면 사두개 교적인 신앙기를 허락하시나 장성하여 그 시기가 지나면 과거는 유익하고 방해되지 아니하던 자연은총들이 신앙생활에 해를 주고 미련을 끊을만큼 의절의 불행 운동이 일어나고 그 처지 그 형편의 생활에서는 고통스럽고 분하여 못견딜만큼 될 대가 있다. 법칙, 몸, 가족, 가정, 사회, 국가, 기업 등등의 각방면에서 전과 같지 아니하고 불행을 주어 절연하게 만든다. 이는 피조물 그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성도를 사랑하여 성화와 향상을 시키는 것이다. 그때에 성도는 겸손하여지며 주님께 기도하게 되고 그 모양의 생활을 죽어도 계속하기 싫어하게끔 되게 한다. 그러나 아직도 그 권세들이 붙들어 놓지 아니할 때에 바로를 치시같이 주님이 그것들을 치신다. 다시 말하면 피조물의 권세, 지상소망, 그의 세상을 치신다. 그때에 성도는 애굽을 이별하는 것처럼 과거의 세상관, 인생관, 가족관, 물질 사업관, 신앙관, 천국관 아주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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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4:33) 똑바른 성경대로의 만물관 즉 예수 그리스도의 만물관으로 아주 바꾸고 양의 혈육을 힘입음같이 주님의 피와 살로 만조하여 준미의 피와 살을 먹는 생활로 만족하며 (예수 그리스도 한분으로 만족합니다.) 애굽인 세상은 포기하고 천국소망 하나로만 옮겨서 고후5:4 죽은 것을 생명에게 삼킨바 되기만 위해, 고후5:8 차라리 몸이 떠나 주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빌1:20 담대하여 사나 죽으나 내 몸에서 그리스도만 존귀케 하려 하노라하는 생활로 옮겨야 한다.
이 시기를 지나면 세상을 초월할 시기도 없을 뿐만 아니라 거기서 멸망하고야 만다.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피택과 의식은 신자이나 실상 질적으로는 애굽에 있음같은 인본주의, 세상주의, 육신주의로써 불신자와 꼭같은 생활이다. 자연 은총의 재미에서만 살고 있는 단계에서 참 교회생활로 옮기는 성화에 선수 못한 이가 많다. 3- 옮겼다면 그 생활은 불변하였을지라도 내적 그리스도인이 변화하였다면 자신의 지금생활이 벽돌구이와 남아 죽이는 일인 줄 알게 된다. 이를 벗어나려하게 된다. 전 애굽민(戰*民) 우리들은 하나님이 바로를 쳐 주시는 기회이다. 불법하면 망한다. 보혈, 양의 고기, 쓴나물, 지팡이 출발이다. 열처녀 외모는 같았으나 내적은 기름있고 없음으로 판이하였다. 출애굽하자. 여리고는 자아와 모든 권세, 요담강은 죽음이다. 이는 광야에서 멸망자를 두렵게 한 것 뿐이다.
2.광야 시기
⑴많은 교인들은 애굽생활인 세상생활에서 머물고 있다. 택자라면 구원은 있으려니와 그 생활은 다 없어질 지상에 보물을 쌓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제 한번 애굽을 떠나 광야생활로, 광야를 떠나 가나안 생활을 향하여 나아가야겠다.
광야생활의 특성
①자연 은총으로는 살 수 없는 곳
②초자연 은총으로만 살 수 있는 곳(의식주)이다.
모든 성도들이 말씀대로 살려다가 그대로 하면 자연은총의 것들이 제멸되어(의식주, 생명, 건강)지게 보여질 때마다 추진하지 못하고 후퇴 혹은 광*로를 취한다. 광야생활에는 아예 이런 류는 없는 줄 알고 그보다 좋은 초자연만이 상대로 하는 걸음이니 자연 은총의 제멸 유무가 상관이 있으리요? 이것들을 다 초월하여야 할 것이요 노예와 자유의 가치를 바로 알아 참 자유에 갈급한 자만이 감당할 걸음이다. (이준 할복) 가나안과 죽음 저 편 천국을 보는 자만 기쁘게 걸을 것이다. 애굽 식물같은 것은 없는 곳이다. 이제는 애굽에 소망을 두지 아니할 뿐 재(在)애굽을 넘겨
(78쪽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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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박해를 추억하면서 그 생활의 가치를 참 자유와 하나님과 동행하는 참인격과 가나안 소망**에만 두는 자만이 만족하였다.
이와 같이 금일 성도들도 좁은 문, 험한 길, 높은 길, 참 교회생활을 기쁘게 할 자가 누구인가? 과거 자아를 죽게 하던 죄악과 아무것도 자기에게 쌓일 것 없는 허공을 치던 그 생활을 통분히 여기고 이제는 야수(개, 돼지)적인 생활에 근거를 두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동거동행하는 성결의 생활, 그 인격에 두고(마4:2) 죽음 저 편 천국의 소망을 확실히 잡은 자만이 기쁨과 만족으로 걸을 수 있는 것이다.
이제는 모든 땅의 생활을 초월하고
③하나님 한분만이 의식주와 전재산이며 능력과 무기요 예수 그리스도로 대장을 삼고
④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며 섬기는 일로 직업을 삼고
⑤늘 죄악과 싸우는 일만 하는 일이 광야같은 교회생활이다.
애굽을 작별하고 쓴쓸한 광야를 통과하려는 자 금일까지 대대토록 보금자리치던 세상을 썩 작별하고 참된 교회생활을 통과하려는 것이 성도들이다. 이 길 가려는 성도마다 이 몇가지의 각오와 준비를 하여야 할 것이다.
출12:6-11 이스라엘 민족같이
㉠양의 피 속에
㉡양고기 구워 단번에 먹고 (요6:57 먹는 법)
㉢무교병 먹고 고전5:8 무근, 괴악, 악독한 누룩 버리고 순진, 진실, 출32:7, 민26:41 147,000
㉣쓴나물
㉤허리띠 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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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신 신고
㉦지팡이 짚고
㉧급히 먹으라 (모세와 불기둥 따라 가려는 것 : 주님과 성령의 인도하시는대로 주님 가시는 길을 즉시 순종하기 의해 구비한 준비로 기다리는 것이다. 00*생사를 불원(不願)하고 골고다까지 갈 행장을 하여야 할 것이다.)
⑵광야생활
(출14:) 홍해같은 답답한 일, 애굽 병정같은 무서운 원수, 하나님의 권능이 해결하여 주실 것을 믿는 믿음이 아니고는 말씀대로 살려고 할 수도 없으려니와 권능의 보호가 아니었으면 걸어갈 자도 없으리라. 그러나 역사는 실천한 성도를 많이 소개하고 있으며 구름같은 간증자들은 둘러 있다. (출16:13-15) 선민이 주릴 때에 하늘에서 내리신 만나, 사방에서 몰려든 메추라기는 마6:33과 같이 의식주와 모든 역경을 인하여 이 길을 중지하지 말라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주의할 것 몇가지는 민16:34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여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고라 250명 소멸
민21:5- 불뱀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맡겨 놓고 걸어간 것이다.
사49:9-10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고 하였다.
(출15:22-25) 말씀대로 순종하다가 라마에서 만난 쓴물은 또 거듭 말씀대로 순종하여 한 나무를 던지매 단물이 되었다. 광야같은 천성의 행보하려는 성도들이여, 말씀대로 걸어가다가 역경과 고통을 만나거든 나무를 던지는 같을지라도 일0* 더 순종하여 나아가 끝까지 견뎌보아라. 고통이 변하여 평강과 기쁨이 되고 역경이 변하여 순풍이 되리라. 울며 심어도 웃으며 거두고, 애통하고 위로받고 (마5:4) 고전1:18
출17:7 자연의 법칙을 깨뜨리고 반석에서 솟아난 므리바의 물은 선민의 갈급을 면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자고 이래로 성도들이 말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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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려는 이 길이 좁고 험하고 높아서 고단도 하고 무섭기도 하였으나 만세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솟아오르는 성령의 은혜는 능히 이 길을 감당하고도 남은 기쁨이 충만하였다.
애굽생활은 긴 400년이나 광야생활은 40년이다. 이와 같이 속세 시기와 속세을 떠나는(離世) 시기는 판이하다. 속세시기는 길고, 천국생활은 짧다.
애굽인 속세생활은 의심하고 원망하고 시험하고 범죄하여도 상대로 하지 아니하시고 그 생활 자체도 불신자와 같아서 모든 수고가 구원의 영광에 대하여는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집같이 불살라 없어진다.
광야같이 세상 떠난 교회생활에는 범죄하면 멸하시고 단기간인 특수은혜, 초자연적인 은총 (홍해, 만나, 메추라기, 마라의 쓴물, 모리바 수, 적의 멸망)의 체험에서 감사와 신앙으로 소망을 잡고 사랑으로 용진하지 아니하고 늘 의심하고 원망생활, 시험생활에서 머물면 하나님의 진노와 자연도태와 멸망을 하게 된다.
누구나 시기가 되면 광야생활에서 옮기신다. 그러하나 많은 광야 통과에는 모두가 이적 중에 살았지마는 그 중에도 감사와 소망으로 신앙생활한 자는 불과 두 사람에 지나지 못하였다.
고전10: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하셨고 유5: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하신 그대로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다 원망, 시험, 불평으로 불신의 걸음을 걷다가 다 원통하게도 멸망하고야 마쳤다.
출15:26-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하심은 애굽에서 맛보지 못한 평안의 생활을 광야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교회생활을 무서워 말고 신앙으로 걸을 것이며 두려워 염려 말 것이다.
마11:30 내 멍에 요14:27
(죄악과 어려운 분위기 중에 사는 것은 복되다.
1.실패하면 자체 발견하여 겸손히 회개하고
2.승리하면 면류관과 보좌가 되고
3.낙제자의 재시*요, 연성소이요
4.죄를 범하지 않고 자아를 알지 못하여 교만함보다, 범죄하고 자아를 알고 겸손함이 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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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할 일은 단 내가 여호수아 반열이냐, 멸망자의 반열이냐 깊이 자아를 반성할 것이다.
3.가나안 시기
⑴요단강은 사선이다. 가나안은 세상에 있을 때에 심령천국, 생활 천국인 신앙세계이다. 고후5:1- 덧입는 생활, 눅17:21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가나안에 들어갈 자격
①믿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면서 순종하는 자
②하나님 사랑을 믿고 소망 중에서 기뻐 인내하는 자
⑵하나님의 허락받고 (수1:1-5) 신앙으로 용진하려할 때 하나님은 같이 하셨다.(수3:7-13)
①요단 강물 건널 때 제사장이 법궤 메고 앞서갈 때 강물은 말랐다. 12 돌 메고와서 12 돌 세움. 이는 강수가 말랐다는 증거를 보임이다. 사선같이 보이나 죽음이 없다는 것을 경고함이다. 결코 일획도 주님 위해 감수(減壽)하는 일은 없다. 이는 광야에서 멸망한 불신자들을 놀라게 하였고 죽게 한 뿐이니 진실로 원통한 것뿐이다.
②여리고는 성도의 내신(內信) 부패성과 인간의 지식생활 세계에 건설되어 있는 피조물권이니 곧 자아와 모든 인권들이다. 광야에서 멸망한 자를 늘 두렵게 하던 원수이다. 이도 손 안대고 믿고 따르고 바람으로 때가 되면 깨어진다.
③수3:10 가나안에 있는 일곱 족속, 이는 성도에게 내재하여 괴롭게 하는 부패의 칠정(七情)이다. 갈5:19-21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숭배, 술수,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 짓는 것, 분리함, 이단, 투기, 술 취함, 방탕」 딤후3:2 「자기를 사랑함, 돈을 사랑함, 자긍, 교만, 훼방, 부모 거역, 감사치 아니함, 거룩하지 아니함, 무정함, 원통함을 풀지 아니함, 참소, 절제하지 못함, 사나움, 선한 것을 조아하지 아니함,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가나안 : 함의 제 넷째 아들이니 아버지에게 불경으로 저주받은 자손, 창10:6, 대상1:8, 창10:15
㉡헷 : 가나안의 아들. 선민과 세상사람 중매쟁이. 왕하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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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위 : 가나안의 자손. 창10:17 혼합종 되니라
㉣브리스
㉤기르기스
㉥아모리
㉦여부스
이도 주님이 정녕히 축출하여 완전 성화하여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결론
이 교훈이 심히 괴롭게 하는 듯하나 청춘이 늙어지면 인정할 것이요, 흙 한 무더기로 화하여지는 무덤 저 편에서는 다 이 교훈에 입을 마추기를 쉬지 아니하라이다.
세월만 송구영신하면 사망과 비분과 탄식만 가까워지는 것 뿐일 것이다. 우리는 밤에 속하지 아니하였으니 이 진리에서 옛생활을 버리고 새생활을 출발하여야 할 것이다.
벧전5:4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마13:41-43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우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딤후4:8 이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음으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오늘 우리 성도들이여
1.애굽 : 출애굽의 동기는 ①벽돌구이의 고통 ②남아 죽이는 고통을 행복으로 여기는 자, 출애굽 원하지 않는 자는 애굽에 남아 멸망 당하고 고통과 압제의 고통, 분을 느낀 자는 하나님께 구했고 출애굽하였다.
2.광야 : 초자연의 권능으로만 행동
①믿고 의지하고 바라는 자는 생명
②시험, 원망자, 불신자는 망함
3.가나안 : 믿고 따르고 바라는 자 전적 은혜로만
성도들은 소금이다. 무조건으로 맛있는 소금으로 녹아져라.
눅14:25-35, 마5:13, 맛 잃으면 다시 짜게하지 못한다.
①요단강과 여리고는 광야 멸망한 신자들을 평생 두렵게 하여 삼켰다. 신앙으로 걷는 자는 무난히 통과하였다. 요단강과 여리고를 통과하기 전에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다. 두렵지 아니한 후에 통과하였다.
②성도와 천국간에는 죽음과 세상 권세가 막고 있다. 이를 극복하여야 들어간다. 이 두 적이 평생을 위험으로 불신자를 붙든다. 00* 애굽, 믿음과 인내로 광야 통과, 믿음과 따름으로 요잔, 여리고 불00*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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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덕 목사님)
I.본문: 계21:1-8
II.제목: 새 것, 새 천지만물과 새사람
III.서론
신년 당해 새것 논하려 함. 신천지 창조하시고 새로 지은 인생을 들어가게 하신다 하심.
IV.본론
1.이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⑴1:9 지혜의 왕 솔로몬이 전 지혜를 다해 새 것 찾아 영광 누리려 해 보았으나 새것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사실상 새것이 없고 보니 새 기쁨이 없다는 것이다.
⑵요일2:16-17 먹는 것, 種*, 지혜, 세상것인 이것들인데 다 새것이 아니요 또 없어질 것이다.
2.천국
⑴계21:1-7 천국의 근원. 삼위일체로 된 것인데 영원 전 나라이며 완전나라이다. 무결국(無缺國)이다. 바울 입신 후 간증하였다.
사65:19 새 만물을 창조하셨다.
벧후3:9-11 새 땅을 바라보리라
요1:1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동거동등이신 하나님이 낮아지셨다. 최고 존귀하신 자가 최하까지 낮아지심으로 그리스도 자체
빌2: 는 불변이었으나 이로 인하여 죄인 살게 되고 모르는 자 알게 됨이다. 또 내려오셔서 고통당하고 죽으심으로 우리가 완전한 구원을 얻게 된다.
계21:1-3
1.거룩한 진노가 우리에게 어게 되리라 함
2.물질없는 신령한 새 나라, 새 만물을 만들고 그 중에 새 예루살렘이 있고 그 중에도 성전, 그 중에도 지성소 있는 것같이 하나님의 장막이 우리에게 있어 하나님은 아버지되고, 나는 아들되어 영원히 그 사랑 안에서 살 것이 우리 소망이다. 주의 도리에 다 알 수 없는 것은 그 나라는 무한한 까닭이다. 고로 특기(特寄)하고 귀하다. 모 성자가 말하기를 성경은 내 생각과 다른 고로 믿는다.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장막에 들어간 자 엡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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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리되신 예수님 십자가로 성신이 우리를 소생시켜 새사람 되게 해 주마고 하였다.
2.피택, 보혈, 부르시을 입은 성신으로 신창조 신으로 난 자 되게 하셨다.
이 나라가 새하늘 새땅에 들어갈 0*권 있다.
새생활 엡4:26-32
1.분노, 악독 버리고 사랑, 긍휼의 심령을 품으라.
2.거짓말 버리고 참말만 하라. 참말이라도 누추하여 덕을 세우고 은혜될 말만 하라고
3.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手行敵棄) 선한 생업하여 단정하고 빈궁한 자 구제하라.
성례거행하는 금일 심신과 행위를 새롭게 하여 수행할 것
결론.
새 천국 들어가는 행사 계2:17 귀 있는 자 들을 것.
이기는 자 : 모두 죄악의 생활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과 인격의 생활이다.
새 名産* = 가자 1.하나님 새 이름 =
2.주 새 이름 = 깊고 높고 넓고 긴 지식과 가격이 달라짐
우리가 모를 무한 새 이름 준비
3.성도 새 이름 = 새인격, 새생활, 새활동, 예수 그리스도 人이란 말
4.지성 새 이름 =
5.새노래
계14:3 구속받은 14만 4천 외에는 새 노래 배우고 부를 자 없다. 새하늘 새땅에서는 죄 중에서 호소와 미련(未戀)의 가사는 없다. 완전한 노래를 부른다. 그 완전한 노래를 오목사가 다 증거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는 인간만큼 하니 가치가 적다. 더 모를 만큼 하니 고귀하다. 받는 자 밖에는 모른다.
눅22:15 성찬의 중요한 뜻 몇 가지. 원하고 원하노라
18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기 전 다시 포도주를 먹지 아니하리라
이 성찬은 주께서 십자가에서 수난을 가리키는 이를 원하고 원한 잔치인데 이를 원하고 원한 사랑의 주님이다.
벧전5: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하나님 나라에서 마시기까지 먹지 아니하리라. 주와 나 교제의 행복 희락이 얼마나 할까?
부활절에는 죽으심을 0*득케 되고, 성찬에서는 부활을 또 생각하게 된다.
주님의 고난은 과거와 같은 것 아니다. 고로 새 고난을 생각하여야 한다.
만만인의 당한 어려움 불가(不可) 삼시에 당했으니 그 수난 대0*하였다. 고전11:21 12제자 중 11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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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은혜를 받는데 가룟 유다는 예수님 팔 계획함같이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이다. 자신을 깨끗케(潔化)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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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1.30 부인 전도회 임원 선거 주일)
I.본문: 시15:1-끝
II.제목: 주의 성소에 유할 자와 성산에 거할 자
III.서론
너희는 성소와 성산을 향해 걷는 자들이다. 우리는 과거 일년이라는 단계를 하나 통과하였다. 우리는 통회하여도 할 수 없는 불변의 한토막을 걸어왔다. 어떤 자는 칭찬과 영광과 존귀의 관, 어떤 자는 벗은 수치로 나타날 것이다. 과거도 반성하려니와 오늘은 신년 첫출발이다. 첫모임 여기서부터 새생활과 새 각오로 발족하여야 할 것이다.
IV.본론
임원 개선에 있어서
1.정직하게 행하면
①하나님 앞에서
②하나님 진리대로
③어둡게 굽게 자타를 속이는 일, 이런 시험에 들지 말고 똑바르게 이런 시험에 들지 말고 똑바르게 치우침이 없이 곧게 (정직은 일생의 보화라) 자기가 임원이 되어야 적당한 줄 알면 자선(自選)하여야 한다.
2.공의를 일삼으며 : 사사로운 정 다 버리고 하나님 뜻을 위하여 회(會)에 실지로 유익한 자로 할 것. 일을 둘째 두고 저희 인정간, 대접 혹은 친밀로 하려 하여 주의 성직을 팔려 하는 어리석은 죄, 미련한 죄 범하지 말 것. 이방선거와 다르다.
3.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 환경에 지배받지 말고 중심대로 마음과 행동 동일하게
4.혀로 참소치 말며 : 혀로 발을 삼아 다니는 자. 참 인격을 멸하지도 말며 없는 인격을 변호하지도 말 것
5.벗에게 행악치 아니하며 : 인격을 해하지 아니하는 자, 인격을 지나치게 유익하게 아니하는 자
6.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 인격을 빼고 깍지 아니하는 자, 과분히 덧붙이지 아니하는 자
7.뇌물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니 : 육적 관계로 인하여 누구 아무개를 낫게, 못하게, 유리하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이다.
8.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 참여자는 다 피선의 의무를 가짐을 알 것이며 참여자는 다 서원한 자가 될 것이다.
억지로 당선된 것같이 악심에게 속지 말고 일순간을 해로울지라도 불변으로 충성하며 주님의 요구에 빌3:12 「그리스도께 잡힐 바된 것을 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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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3:14 「푯대를 향하여 부르심의 상을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달하도록 충성을 다할 것이다. 있는 것으로만 할 것이요 없는 것은 요구치 아니하신다. 충성은 할 수 있는 것으로 말한다.
괴로우나 주 면대시에는 영광이 되리라. 빌2:13-15 「네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흠없고 순전하라」고 하였다.
결론
이것의 승리 못하고 범죄하면 그와 연간은 늘 양심에 가책과 주와 나 사이에 깊이 교제하려하면 악마는 이 문제를 들고 나온다.
(그 임원이 없어지기 전에는 악마의 유혹을 받기 쉽다. 여기서 정직을 지키지 못하면 그 신앙은 위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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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본문: 롬12:1-3, 창15:6-20
II.제목: 산제사를 드리라
III.서론: 본문소개
IV.본론
1.확신 있는 도리
①신앙만 있으면 세상은 즐거운 세상
②받는 자가 주는 자 되어짐. 심는 자
③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전부를 내것 삼을 수 있다.
④산제사를 드려야 한다.
산제사
①그리스도의 지체로 된 곧 성화된 생활. 즉 하나님 말씀대로의 생활. 이것은 살려 드리는 제사요
②부패성의 지체, 곧 불법의 생활, 즉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는 죄악의 생활을 제거하는 것은 죽여 드리는 제사와
제물을 쪼개서 드리는 것은 살려드리는 제사와 죽여드리는 제사를 구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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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본문: 사49:8-17
II.제목: 기도하라
III.서론
은혜의 시기와 구원의 시기가 다르다.
IV.본론
1.기도가 귀한 이유
①하나님 당신만 의지하고 ②하나님만 바라보고 ③주께만 맡기고 ④주님께만 구하는 것인 고로 하나님이 기뻐하심. 대상21:1 다윗, 삼하24:1- 다윗, 사49:1-, 사3:1-
마26:41 시험에 들지 아니하도록 기도하라.
눅21:34- 환난을 면하도록 기도하라.
예수님 마4:1- 광야 기도
야곱 창32:16- 얍복 강변
엘리야 가멜산
히스기야 사37: 앗수르 해산
다니엘
오늘부터 나의 직업 : 1.기도
기도제목 1.믿음(약속의 하나님 말씀), 사랑(보혈), 소망(성신) - 최후 승리
오늘부터 나의 직업은 기도이다. 또 기도, 또 기도,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종신하리. 기도의 전문가 되려무나. 천국에 간판을 붙이려무나.
오늘부터 나의 걸음은
1.믿고 또 믿고 더 믿고 믿음, 믿음, 믿음으로만 최후까지 믿음으로만 또 하는 것도 섞인 것 없는 믿음으로만, 최후까지 믿음으로만
2.바라고, 끊어져도 바라고, 부서져도 바라고, 보이지 않아도 바라고, 바라고 바람으로 마치리라.
3.억울해도 사랑하고, 고독하여도 사랑, 무서워도 사랑, 미워도 사랑, 추워도 사랑, 배고파도 사랑, 아파도 사랑, 갇혀도 사랑, 매맞아도 사랑, 병들어도 사랑, 죽어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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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말씀 = = 신앙 = = 건설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 일으키고 = 사랑 = 열매를 맺고 = 구생(救生) | 하나님의 선물
보혜사 성신 = = 소망 = 영생 -+
영혼을 파괴함 = = 의심 = = 내 지식 -+
살인 = 열매를 맺고 = 미움 = 일으키고 = 내가 살려는 것 | 마귀의 선물
죽음 = = 낙망 = = 모든 악한 감화-+
내 내 심중은 믿음, 사랑, 소망으로 가득 채우고 → 내 활은 평생 의심, 미움, 낙망을 겨누어 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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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2.14 부인전도회 (손만한 작은 구름이 되라)
I.본문: 왕상18:30-46 중 41-46절 중 44절 말씀
II.제목: 하나님은 충성을 요구하시느니라
III.서론
왕상17:1 아합왕의 처 이세벨 고린 우상숭배국 화
왕하1:8 산중출생 연경 기쁨
왕상19:13 세례 요한 생활 비슷함
눅4:25 기도로 흉년
약5:17 그릿 시내 까마귀
왕상17:8-16 사르밧 과부집 모자와 함께 식사
왕상18:7-16 흉년 인하여 아합왕 내부 대신 오바댜 말하기를 꼴*과 말 먹일 물을 찾아
행할 때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만나라 명령
왕상18:17-46 갈멜산 제단과 바알 선지 450인, 아세라 선지 300인, 36일 비내린 역사
취미 있음
IV.본론
유12 물 없는 구름 =정조 없고, 충성 없고, 사랑의 기도 없는 사업 단체들이다. 이 손박구름을 찾아보자.
1.엘리야의 신앙 정조 : 자기 보기에 한 사람만 있는 것으로 보이기까지 독립 책임질 줄 앎. 의식주에 난점과 생명난점이 얼마나 어려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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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엘리야의 충성 : 오바댜 通寄*의 담대. 850인 거짓 선지 죽여 깨끗하고 성결케 함. 갈멜산 제단의 충성과 신앙
3.엘리야의 사랑의 기도 : 850인 기손 강변에서 죽여 멸함. 갈멜산 꼭대기 일곱째 사환 말하기를 해변 손바닥만한 구름. 45절 큰 비가 내림
IV.결론
해와의 후계*자. 남녀 당파도 불가, 이면에 여성이라. 우상숭배자 되기 쉽다. (0*지방) 외부 소수 연약 엘리야나 하나님과 동행시 그는 신앙과 기도로 적을 멸하였고 황무지에 단비 내림. 부인 전도회가 미약하나 참 정조, 참 충성, 참 사랑의 기도자 있으면 부인 전도회는 한 손바닥 구름이 될 수 있다. 유다서 12장 물 없는 구름 되지 말 것 (삼대 요소가 없는 교회, 단체, 사업기관, 전도기관, 기타 모 기관이든지 개인 행동이든지 무론하고 물없는 구름이 된다. 남은 속이고 도리어 큰 갈급을 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