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강해

2007.06.0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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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기 강해  
선지자선교회
1968.2.18.

제 1장    
                                            
1.역사적 사실
2.과거를 반성케 하는 교훈

1)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좋은 것은 주고 나쁜 것은 주지 아니했다.
가나안이 좋다고 보고했다 그래도 마음이 열리지 안 했다.

(2)그들이 광대하여 우리는 당하지 못한다 할 때 하나님의 능력을 여호수아 갈렙이 말했으나 안 들었다
  
  *하나님의 목적하신 좋은 소망을 이루어 가려고 하지 아니했다.
   하나님이 명하신 것에서 전진과 향상을 안 했다.
  *전진과 향상을 할 수 있는 든든한 배경을 말해도 듣지 안 했다.


   하나님은 진노
    하나님의 진노 두 가지

  ①하나님의 백성에게 소망을 주시는데 그 소망을 이루려는 전진과 향상을 하지 않을려는
    것이 진노의 원인(현실로 만족)
    이것은 오늘날  영계에 속한 것, 신령한데 속한 것, 생명과 신령한데 속한 온갖 것을        얻어 라고 세상 것을 주셨는데(바꾸어 가지고)이것을 이스라엘이 싫어 한 것이다.
    하나님이 가나안에 기업을 줄려 했는데 그들이 가지려고 하지 안 했기 때문에(원하지
    않는데)하나님의 진노가 큰 것이다
    
  ②또 이 마음을 좌절 떨어지게 하는 것은 하나님은 진노. 신령과 생명에 속한 것을 더욱  
    노력하게 하는 것을 마귀들이 나서 떨어지게 했던 것이다. 10 정탐꾼인 것이다.
    10 탐정꾼, 하나님의 종들 중에 그 마음을 떨어뜨리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다 광야에서 죽었던 것이다. 이 자는 저주를 받아야 한다.
    여기에 속하지 않으면 저기에 속한 것이다.
    신자가 힘쓰지 않는 것.
    지도자가 이렇게 만든 것.

  ③하나님이 시키지 안했을 때 가는 것.(가라고 했는데 가지 않는 것)
    언제든지 하나님의 명령은 반드시 장소, 시기, 종류가 있는 것이다.
    8.15 해방 전에 신사 참배를 안 해야 한다.
    그 후에 안 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언제나 믿음과 의를 이루는 것이 아닌 것이다.

    때가 있을 때 그때로 지키고 때도 어기면 또 죄를 더 하는 것이다.
  ④이들이 올라가면서 싸워 이길 것은 믿어도 안 된다.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으면 안 되        는 것이다.
    하나님의 동행
   (  ) 이스라엘의 반성
   (  ):42 下


제 2장              1968.2.25.

   30절: 사람의 마음이 강팍 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에서 된 것이다.
       (마귀를 통하나 최고 지휘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붙이는 자는 내가 할 수 있고 붙이지 아니한 자는 할 수 없다
  하나님이 치실려 하는 것을 내가 치고 하나님이 북돋울려고 한 것이라야 북돋울 수 있      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연구하는 것이 아주 지혜로운 것이다.
    하나님의 작정은 변경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작정을 찾아가야 한다.

*강팍케 하는 그 징조가 바로 그들을 붙인 징조인 것이다.
  우리가 옳은 것을 행할려할 때 대적하는 것은 내 손에 붙이는 것이다.
(   ):하나님이 붙여주심
(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네 손에 붙이시려고 그 성품을 완강케 하셨고 그 마
       음을 강팍케 하셨음
       이라(30절 下)


신명기 제 3장      1968. 3. 3.
    
제목; 바산왕 옥을 손에 붙임
요절; 3절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

1.모세는 하나님께 충성한 사람이라고, 겸손한 사람
이라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나

모세가 인도한 사람은 다 죽었으니
인도자의 입장에서 영향을 받으니
교회와 교회의 인도자도 둘이 아니고 실은 하나입니다.
모세가 동등의 책임을 쳐야했다.

군인들은 무장하고 선봉이 되어...
모세가 하나님을 백성이 업수이 여기는 패역을 지었으나
자기도 한 패역의 무리에 함께 동참해 있는 줄 모르고

자기는 깨끗한 줄 알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서지 못하고
하나님을 큰 어른으로 대우하지 못했다.


2. 안 받은 족속의 기업을 다 받기까지 다함께 노력했다.

3. 28절 임명제도를 사용한 점

11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니 침대 큰 것을
보니 장구하고 힘센 사람을 이겨낼 수 있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손에 붙여 이겼으나 이긴 후는
하나님이 그들 손에 붙여 이긴 것을 사람들이 잃어버린다.
자기가 잘나 이긴 줄 알므로 멸망한다.

하나님이 붙여 주셔야하고 하나님이 붙여주시니 이겼다.

이런 지식을 가졌다면 그 사람에게 나오는 미래적 지식은
어떤 지식이 나오겠는가 ?      
하나님이 붙였나 안 붙였나를 연구하는데 전력하게 된다.
자기 실력으로 따지지 안 하는 사람이 됩니다.



제 3장

(   ):바산왕국
(   ):3절

(1)모세가 가나안에 가지 못 했던것은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 충성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나 모세의 인도를 받은 사람은 다 멸해버렸다.

    인도 받은 자가 잘못되면 인도자의 입장에서 그는 물러서야 했던 것이다.
    므리바 물에 대해서 인도자가 인도 받는자와 동범 일곱 별과 일곱 촛대의 비밀(계시
    록)

    교회와 교회 인도자의 관계는 둘이 아니고 하나인 것이다..즉 백성이
    하나님에 대하여 망령 하게 된 것은 사실이나 실은 모세도 하나님을 업수히여기는 행       동에 동참했던 것이다.(반석을 칠 때)
    
    모세는 백성과의 관계를 잊어버리고 하나라는 것을 잊고 자기와 그 백성은 다른 자
    인줄 알았던 것이다.

(2)먼저 기업을 받았지만 그 후에 사람도 기업을 얻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기업을 받은(이미 성화를 받은 르우벤 지파이지만)지파도 다른 사람이 기업을 얻  
    을 때 까지 같이 동행하여 책임을 지고 싸워야 하는 것이다.

(3)11절 침대가 그 처럼 크니 그 사람의 강함을 보임.

(4)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된 것으로 승리하고 얻은 것이었는데 이것을 나중에 잊어버리고
    자기의 큼과 해보겠다 하는 자가 되지 말라.
   ①모든 것은 하나님이 손에 붙여야 되고
   ②또 하나님이 내 손에 붙여서 된 것을 알고
   ③미래적으로 이제는 자기가 날뛰지 않고 하나님이 붙였다 안 붙였다 하는 이것을 살피        는 지혜가 나온다.
  



제 4장

1.우리가 세상의 신화 동화로 말미암아 이 성경말씀을 그와 같이 여겨 크게 성경을 손해      보게 된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뚜렸이 구별하고 신화에 물든 것을 뽑아버리도록 힘을 많이 써야 한다.

2.전에는 종교성이 세계를 지배했다 앞으로는 유물주의(과학만능)가 세계를 지배.
  그때 숭배의 대상이 전부 이런 지음 받은 것들이었다사 람들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그     렇게 어두워지는 것이다. 인간은 종교성을 가지도록 만들졌는데 그 좋은 성격을 하나님     을 향하여 가면 좋은 것인데 그 형상 버러지(벌레)로 돌아가 버렸다.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심히 어두워지고(무한한 타락성)
  +-광명해지면 심히 광명해 진다.(무한한 희망성)

  하나님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지 않고 그 선을 삐뚫어 버리면 이와 같이 탈선하게 된다.
     (신 28:64,4:28)

   오늘날 현 시대 자기는 행복스럽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자기가 만든 그것
    으로 자기는 행복케 할 수 있다.
    돈, 기술 이것이 내가 만든 것인데 이것이 어찌 나를 행복케 할 수 있는가?

    이것은 내게 이용되기는 하지만 내 숭배의 대상은 되지 못한다.

   지혜의 근원 되는 하나님을 떠나면은 점점 무지해 진다.
    듣지도, 먹지도, 보지도 못하는 것을 섬긴다.

  9,10절: 우리 지식은 그대로 있으나 느낌이 흐려지는 이것이다 느낌이 없어지면 안 된다.  
          느낌    뜻, 의지  행동이 나온다.

  29:여호와를 힘써 구하면 만나리라.
    너희들이 유형적 하나님을 찾지 말고 인격자 하나님을 찾아라. 보이는 가견적인 상대       를 찾지 말고 보이지 않는 절대자 인격자를 너희가 상대하며 그 운동 속에 무형에 인       격자를 상대하도록 노력하라. 여기서 떠나 가견적인 유형적인 하나님을 찾지 말자.

    모든 보이는 형체는 이치와 힘에서 모든 것이 나왔다. 모든것은 이치와 힘에서 (지혜       와 힘)나왔고 그 재료는 원소(존재)인 것이다.
    이 지혜와 힘은 인격에서 나왔다.
  
    너는 인격을 상대하라.
    보이는 것을 가지고 상대하는 것은 결코 일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이치, 힘 속에는 반드시  인격이 있는 것이다. 무엇을 바로 만들려면 원형을 보아야  
    하는 것이다.

    모형인 나를 잘 만들려면 하나님의 속성으로 하나님같이 닮아가려면 되는 것이다.

22-24:이것이 지도자의 심정이다.
    자기는 이렇게 인솔하다 실패하여 광야에서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의 후계자를 바라고 그들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제목: 모세의 유언적 훈계
요절:  4:24 네 G 여호와는 소멸하는 분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라



제 5장

  돌비-성경의 원본으로 성령님이 주권적으로 기록했다. 우리는 이 문서를 기록한 것에
    참가하고 있다. 돌비로 된 것이나 문서로 된 성격은 다 기록 영감이 이루어 주신 것으       로 꼭 같다. 그 권위성은 동일하다.
    단지 우리가 돌비로 기록한 것에 참가 한 것이 아니고 문서로 기록한 영감에 참가하고
    있다.

1.신명기 5:10下   에서겔 18:20
   십계명에서 말씀 하신 것은 결과적으로 말함이다, 부모의 범죄는 자녀에게 물이 든다.       그 죄의 영향을 받아 결국 자식이 죄를 행하여 역시 죄 값을 받는다.

   죄가 물들어 나가는 것이다. 물론 義도 그러하다. 義는 그 영향이 긴 것이다.

  15절: 안식일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① 창조된 것이 복되게 이용되기 위하여
   ② 구출된 백성이 복된 자가 되기 위하여
   ③ 사죄 칭의 받은 우리가 복되게 되기 위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심이다.
      이미 지어놓은 것을 복되게 누리게 하는 열쇠가 안식일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         이다.
      
   5장의 중점:
     그들이 두렵게 떨므로 받은 계명을 시일이 지나감에 따라 낡아지는 것을 경고하는 것
     이다. 하나님은 받은 감화가 낡아지는 것 이것을 심히 섭섭히 여기는 것이다.
     계명을 주심은 사랑에서 발족한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적응 될 때는
     ① 두려움  ② 하나님의 구원의 인자
     두려움이 먼저요 그 다음이 사랑인 것이다. 하나님의 도는 두려움과 사랑이 병용인데
     두려움이 먼저인 것이다.

   제목: 하나님은 두려움과 사랑
   요절: 29절

제 6장

1.하나님 계명 지키는 것만으로 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먼저이다.
※두려워함은 인격을 상대함이요 계명은 그 모든 법칙을 따름이다.

    인격을 인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가치가 있다. 사람들이 좁은 윤리로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하나 하나님의 인격을 상대하면 그것이 바로 옳은 논리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평가적으로 지켜 나가기가 쉽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격상대로 하는데서 그 방편인 이 진리를 사용해야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인격대 인격 상대가 제일 중요한 것이다. 그 인격상대의 교제 법칙이 신구약 성경이라야 한다. 자기 주관으로 흘러 버려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아니면 상대가 되어질 수 없는 것이라야 한다.

※또 신구약 성경을 바로 효험 있게 사용하려면 인격 상대의 교제가 필요함.

2.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어찌되나
  하나님의 보상 11절-우리가 하나님의 법도대로 지켜 나갈 때 그 일이 바로 되는 것 뿐아니라 별도로 계약적 하나님의 보상을 약속.

  ① 진리적 혜택
  ② 계약적 혜택-이치적 혜택 이상의 큰 혜택이 옴.
   노고의 혜택 실력의 혜택만 생각지말고 하나님의 계약적 혜택도 기억하라.

이 둘을 알고 합하여 하라.

3.배부르고 평안 할 때에 그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할 것이다.
이때 흔히 두려움을 잊어버리게 된다.
자기가 다급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하고
자기가 든든할 때에는 하나님의 두려움을 느껴야 한다.

제목: 복 받는 비결
요절: 18-19절.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제 7장

1.너희보다 수가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 내실 때에 하나님 앞에는 많고 강한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면 적어도 커도 상관이 없다. 믿는 사람이 섬겨나가는데 있어서는 많고 적고 강하고 약한 것이 상관이 없다.

자기가 사업의 범위가 크고 적은데 상관없다. 수입이 많고 적은데 상관이 없다. 사업의 방편이 좋고 나쁜데 상관이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것을 하나님보다 앞세우는 일이 많다. 여호와의 축복보다 이것을 앞세우는 것은 잘못이다.
많고 적고 크고 작은 것을 안전에 두지 말라 이것을 너희들이 상관치 말라 여호와께서 축복  하시면 된다.(6:10下)

2.혼인을 금함.
유혹하여 네 아들을 점점 세상으로 떨어지게 함이다.
사회성: 안 믿는 사람과 공동업, 여수 거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신앙이 떨어지면
       안 되는 것이다. 돕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 단, 그로 인하여 자기 구원 이루는 일에 많은 방해가 될 수 있다.

3.두려워하지 말것
신구약 성경에 340번이나 성도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다.

  모든 것을 정리 정돈하여 하나님 외에 두려워 할 것이 없어야 하는 것이다.
당신이 있으면 나는 안 망합니다 주께서 내 곁에 계시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4. 22절 번성함에 따라서 그 (일곱 족속들을, 민족들을, 남은 족속들을)몰아 내었다.
  하나님이 이 백성을 사랑 하셔서 짐승으로 해를 입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예;  누에, 달걀
  ※ 가능: 무엇이든지 그 수준을 하나님과 같은 동등으로 올리는 것

제목: 가나안 일곱 족속을 쫓아냄.
요절:11절 下.


제 8장

1.시험+-① 신명기의 시험은 --- 외부적, 형태
     +-② 야고보의 시험은 --- 내부적, 질

  하나님이 시험치 않는다. 시험은 자기 욕심에 끌려(죽은 지식에 끌려, 주관 자율
  에 끌려,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가는 것으로 죽든지 어떤 결과가 생긴다)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은 행복스러운 길인 것입니다. 순전히 자율이 없고 하나님의 지식
  만 있다면 그 길에는 불행 불평 고통이 없는 것이다. 잘못된 견해 관념으로 말미암아
  두려움이 생긴 것이다. 우리 속에 죄악이 있기 때문에 마찰이 되는 것이다.

2. 2절  하나님의 명령은 어느 정도 순종하는지 그 여부를 알기 위하여 = 본인들에게 인식
  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아니다
   순종하고 안하고 하는 것이 다 들어 나면 (속의 본질이 다 들어나면)    겸손   축복
   낮추심이다.

   이스라엘: 하나님과 씨름하여 자기가 병신 되어 하나님께 이기다가 멸망 받았다.
      이제는 하나님께 굴복하기로 작정했다.
      하나님은 얕은 사람을 원치 않으신다.
      든든하고 뿌리깊은 자를 하나님은 요구하신다.

   ※ 주인이 보나 안보나 내가 이 공장에서 신선히 하겠다. 책임자가 되든지 안되든지 내
      전부는 다 충성하면 되는 것이다.
      주인은 그것을 알고 있다. 책임자가 되기 위하여 충성하는 자가 되지 말자.
      자기는 어찌되든지 하나님 앞에 맡겨 놓고 죽는 날 까지 하나님을 좋아 하시는 대로
      해보자.

       하나님 앞에는 진실해야 한다. 진실하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한다.

      사람이 얕으면 안된다. 깊숙하고 번개같고 날개 같고 무겁고 둔하고 끈기 있는 사           람 이라야 하는 것이다.
      

3. 광야에서 먹는 것은 초자연적 능력으로 된 것이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함에서 사는데는 두 가지로 산다.
  그러나 가다가 안 될 때가 있다. 그것은 당장에 그 당년에 성공하는 것 보다 더 큰 사람     만드는 일과 그 사람의 실력을 기르는 목적이 있다.

  @ 사랑을 믿고 든든히 의지하고 이 모든 것을 기르는데 있는 것이다.

※요셉의 노정- 긍극한 성공  

시키는 대로 참으로 어떤 목적을 달성하고 순종의 순서로 하는

  @ 네 소유가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데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
    버릴까 하는 것.(13下 - 14上)

  @ 또 두렵건데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느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17-18) 전적 하나님의 은혜라는 구절.

제목: 가나안 생활의 주의
요절: 17절

제 9장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가나안땅을 주시기로 약속했다.
  그 이방이 그때는 죄악이 관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지 않았으나 그 후에 이 백성에게
  주었다. 신, 불신자 간에 하나님의 공의 법대로 계산하시지 공의의 법을 어기지 못하는      것이다.

  그 이방족의 땅을 빼앗고 딴 곳으로 옮기게 하려면 하나님의 섭리는 어떻게 하시는
  가? 하나님이 신, 불신자간에 축복을 유지하게 할려면 그들의 잘못을 징계하고 범죄        못하도록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간섭하지 않고 죄악을 관영 하게 하는 것이다. 의가 쌓이는 곳에서 행복     이 몰리고 불의가 있는 데를 멀리 하는 것이다.
  이 가나안 땅을 간섭하지 않고 그냥 두어 죄가 관영 하여 그 땅을 하나님이 빼앗기게 하
  는 것이다.  

  범죄 하는 길이 열려지고 그냥 두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을 멸망시킬려고 하
   는 사역인 것이다.
  그 사람을 꼼짝 못하도록 간섭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축복을 유지케 하기 위함이다.    

(1)너희가 의로워서 준 것이 아니라 약속에서 준 것이다. 이스라엘은 의로워서 준 것으로      생각지 말라. 신약시대 우리의 구원이 당신의 작정하신 뜻에 근거하여 주신 것이다."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에 근거하여 달라고 기도할 것"

  당신의 예정이 이루어 나가는 것으로 만족한 것이다.

(2)순전히 예정대로 이루어 나가는 것으로 가게 된 것으로 담대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의 구원 전체가 다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신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 기독자는 항상 감사 겸손 모든 자에게 동정할 것뿐이다.

(3)이들이 우상을 만든 것    
  ①하나님에 대하여 무식했기 때문이다.
  ②인격적인 능동자라는 것을 그들이 몰랐기 때문이다.
   그들이 마음 주관이 어디에로 귀속한곳이 없어 무엇을 찾는 것이 인간에 종교성인 것이
   다.
   정신을 集中시키려 한다.
   자기들의 精神은 어디엔가 부쳐 보겠다 하는것이 一般的인것이다.  
   이것은 宗敎性이 있으나 그 宗敎性은 죽은 것이다. 하나님과의 실질적인 관계는 가지지
   못하고 사는 것이다. 그의 能動에 내가 被動되는 것으로 모시지 않고 자기들이 能動이      되고 하나님이 被動되는것으로 모심으로 그들이 不信者와 같이 섬기게 되는 것이다. 이
   者가 금송아지 만든 것이다.

   이 말은 이전에 애굽에서 나올 때부터 犯한 그 罪인것이다.
   하나님을 主權者로 能動者로 섬기지 않고 부처와 같이 섬기는 그런 격인 것이다. 이 者
   는 必然 偶像을 만들게 된다. 자기가 만든 企業體, 家庭, 돈이 神이 된다는 것이다. 이       者는 말이 信者이지 결코 하나님이 와서 움직여 役事 하실 수 없는 것이다.

   이 은혜를 사용할 때 당신이 은혜로 주는 것이다."저가 나를 사랑한즉" 이 모든 것 우      리가 피동 됨을 말한다.(기본 은혜로 사용하는 것으로)당신이 보상해 주시는 것은 우리      가 능동적인 행동에서 하나님의 보상적인 은혜가 오실 수 없는 것이다.

   당신이 우리를 성화 시킬 때는 성령의 감화 진리가 필요하다. 이 때에 하나님이 능동적  
   으로 성령 진리를 주신다. 이것은 기본적 은혜이다.(내가 노력하기 전에 당신이 능동적
   으로 주신 것이다) 그러면 이런 것으로 다 된 것은 아니다 이제 내가 이것을 써서 사용      할 때 당신이 거기에 더 첨부하여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이때 보기에는 자기가 능동       같이 보인다.

   그러나 근본으로 보면 자기가 피동인 것이다. 하나님의 능동의 은혜는 내가 씀에 따라  
   거기에 부과적 은혜로 준다.

   建設的 恩惠에서는 하나님을 能動者로 자기가 信仰하고 生存하신 하나님으로 信仰하여
   偶像의 신앙이 아니어야 하나님이 보상하는 것이다.
   만든 우상( = 職場, 企業體 ,家庭, 技術)을 예수님 보다 더 의지하는 자  

(4)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이 그렇게 하는 고로 그만큼 분노하여 석판을 깨뜨려 버렸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처음에 돌비를 회복 못하고 자기가 만든 석판에 하나님이 글을 적
   게 했다. 이것은 모세의 실수이다. 지도자의 실수.
   멸하실 것 같으면 같이 멸하여 주옵소서 하는 것은 태산같은 잘못 같은 책임을 지는 것      은  지도자의 장점.
  

제목: 이스라엘이 반성 할 점
요절: 6절    



제 10장
                                                       1968.  4.  21.
16:마음에 할례
할례는 빗고 깍는 것.  마음에 모든 나쁜 것을 다 제거하라.
할례는 의식에 지나지 않고(모든 육체의 소욕을 끊는 대표적 상징)

마음의 나쁜 것을 제해버리고

15.선택설과 후택설은: 하나님의 의지 안에서 된 것으로 이것은 創造를 두고 택자의 順序를
                    두고 말하는 것으로서

  선택설은: 하나님의 인격성을 두고 강조하는 설이다. 실제 창조가 아니라 예정 속에 창조  
           순서를 두고 한 말이다.

  후택설은: 실제 창조 후 그 순서를 두고 하는 말로서 그러나 후택설은 하나님의 人間에
           대한 책임성을 찾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20.구약에 맹세하지 말라: 그 작정은 계약은 엄격히 힘껏 지키라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것을 眞理안에 있는 것으로 구약의 용납의 범위는 넓다.

  신약에 맹세하지 말라: 이것은 人間에게는 무엇이든지 주권 되어 있지 아니하며 피동자                           이니 너는 주권이 없다. 맹세하지 말라. 신약의 그 용납 범위가                            없고  아주 완전적인 것이다.
                    
1.모세가 백성을 위해 40일 금식했다.
   첫째 돌비를 깨뜨린 것은 자기 감정에 복받쳐 실수한 것이다.
   그러나 자기가 책임지고 다시 회복시키려고 하여 나서는 것은 지도자로서의 아름다움인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것이다.(그 돌비는 자기가 만든 것이다.)

   자기가 책임 맡은 백성은 모세가 40 주야를 기도하여 이스라엘의 살길을 인도
   할 수 있는 그런 응답을 받은 것은 위대한 일인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를 통하여 그 교
   인이 살수 있는 그 일을 베푸는 것을 생각하며 아주 귀한 일인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부족한 줄 모르는 것이다.

   또 지도자의 노력과 애가 탐을 몰라주고 이스라엘이 범죄 했다. 오늘날도 패역한 무리      가 그 때와 같다 이는 필연이다.

   교역자의 그 충성을 보고 하나님이 그에게 지도를 알려 주는 것은 귀한 목회자인 것이
   다. 이런 교역자 목회자가 있어야 하겠다.

2. 13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해 주는 명령은 우리 행복을 위한 것이다.
3. 18,19절, 이는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는 것을 알 수있다.

제목: 이스라엘의 반성
요절: 13절 네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해서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를 지킬 것이니라.











<例外>요셉의 전기

1.(창37:1-끝) 요셉이 팔려감. 요절 37:36
  요셉에게 다른 형제들 보다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간섭과 계시를 꿈으로 보여준 理由
  = 어릴 적부터 하나님을 사모하고 의지하고 청결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

①요셉이 형의 허물을 아비에게 고함(1-5)
②요셉이 꿈을 꾸고 모든 형제에게 진술함(6-24)
③요셉이 이스마엘 사람에게 팔림(25-36)

2.(창 39:1-끝)요셉이 투옥됨.  요절 39:2-3  
  *하나님의 뜻을 좇아 계명을 지키는 걸음에는 一時에 甚한 억울함을 당할 수 있음을 알
    아야 하고 이것조차 참고 견디면 구원에 없어서는 안될 福의 순서가 된다.

   *계명을 지킬 때에 존귀하게 되고 존귀할 때에 계명을 어기게 하는 어떠한 존귀한 대       우가 올지라도 그것은 원수 마귀가 하는 것이니 물리치고 환영치 아니하여야 한다.
    환영하면 심히 평탄하고 물리치면 심한 환란이 일어난다. 그러나 그 환란을 두려워 말
    것은 그 환란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찾아가는 길이다.

   ①요셉이 애굽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림(1-6)②주모가 요셉을 모해함(7-18)
   ③보디발이 요셉을 잡아 옥에 가둠(19-23)

3.(창41:1-끝) 요셉이 총리 대신이 됨  요절 41:40
  *하나님께서 사람을 높이려고 하면 범사가 문제가 되지 않음.
   ①지상 형편을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    ②인간의 심리를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
   ③모든 지혜를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

  (1)바로가 두 꿈을 꿈(1-8)
  (2)술 맡은 관원이 요셉을 천거함(9-24)
  (3)바로가 요셉을 세워 애굽의 총리대신을 삼음(37-57)

  *요셉은 항상 자기 가족 민족 국가 그리고 자기의 과거에 하나님이 이끄신 섭리를 마음
   깊이 간직함

4.(창42:1-38) 요셉이 형제를 대접함  요절 42:45
  *평범한 일 속에 天下의 모든 사람의 救援을 爲한 구원운동이 역사 하는 것이다.
    우리의 只今 信仰生活이 예사의 일로 보지 말라.
   (순전히 지금 큰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내포되어 움직이고 있다)

  *그는 이 인간적인 행동이 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루어지는 줄 알고 있었다.
  *요셉은 모든 일을 탐사적으로 행하였다.
  *정평 정가 하였다.

5.(창 45:16- 47:26)바로 왕이 요셉 부형 영접함  요절 47:28
  요셉이 애굽에서 누구의 시기 대상도 받지 않고 전권과 전 인기를 독점하였다.
  여기서 요셉의 정치를 배울 수 있다.

  (1)자기 권세를 남용도 월권도 하지 아니 하였다.
    (바로가 몇번 강청한 후에야 70식구를 데려옴)
    
  (2)地位를 바로 지켰다(바로의 명령을 좇는 태도)
     (위에 사람과 아래 사람을 분별하였다)  

  (3)자기에 대한 일을 언제나 피동적으로 했다.
     (남이 따져 그들에게 있어 간청하고서야 정치함)

  (4)주를 위하여 언제나 보호색을 입었다  - 5人

  (5)언제나 법적인 예정으로 정치함
    (짐승 -토지-몸까지 대가로 내게 했고 그리고보증서까지 기록시킴)
    
   ①바로가 요셉을 명하여 그 아비를 영접케 함(45:16- 46:7)
   ②애굽으로 내려감 야곱의 자손들의 기쁨(46:8- 46:27)
   ③요셉이 고센에 가서 아비를 영접함 (46:28- 34)
   ④요셉이 형제를 택하여 바로에게 보임(47:7- 12)
   ⑤요셉이 양식으로 짐승을 바꿈(47:7- 12)
   ⑥요셉이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에게 보임(47:13- 19)
   ⑦요셉이 양식으로 밭을 바꿈(47:20- 26)

제 11장

1-7 기억할 것은
(1)징계와 벌은 다르다. 벌은 희망이 없는 죄의 값이다. 그러나 징계는 희망을 두고 고치
   기 위한 사랑의 매인 것이다. 이스라엘이 야곱(애굽)에서 압박 받은 것은 다 징계인 것      이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이다.
  
(2)위엄
(3)강한 손과 펴신 팔
(4)애굽에서 바로 앞에 이적
(5)애굽 군대 매몰
(6)광야에서 하신 일

(7)고라 당파의 징벌.
   여기에는 우리가 항상 마음을 강팍케 하지말고 슬기롭게 하여야 하는데 하나님에 대하
   여 하나님의 하신 그 역사를 연구함으로 두려움 숭배가 생겨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일을 연구
   하나님이 異邦人에게 행하신 일을 연구
   하나님이 自己에게 행하신 일을 연구

   구체적으로
   ① 하나님이 과거에 어떻게 나타나셨던가(두려움, 축복, 진노, 질투...의 하나님으로 나타         나심)
   ② 하나님이 그 百姓이 잘못했을 때 어떻게 나타나셨던가?
   ③ 하나님이 異邦人이 잘못했을 때 어떻게 나타나셨던가?
   ④그 百姓이 잘 순종했을 때 어떻게 나타나셨던가?
   ⑤안 믿는 자들이 잘 했을 때에는 어떻게 나타나셨던가?
     여기에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에게 대하여 유식해지고 나가서 우리 행동이 고쳐지는
     것이다.

8-12
하나님응 잘 섬기면 축복을 주겠다고 하심.
農事에 풍작 모세가 잘 섬기면 그 백성이 복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이 잘 섬기면 그 소유    물이 복을 받음

※ 축복에 있어 구약과 신약의 차이
  차이는 오늘은 眞理 知識이 長成했기때문에 구약과는 달리 그 축복의 기준이 다르다.--
  眞理와 靈感이( ,,,)

11: 29
이는 신명기 27:11- 26에도 있음.
이스라엘이 스스로 하나님앞에 作定한 것이다. 더 마음에 사무치게 하기 위해 山에 가서    선포하는 것이다. 딴 의미는 없는 것이다.


제목:이스라엘의 기억할 것.
요절:29절 하반절.  너를 인도하여~



제 12장
                                                            1968.  5.  .5
1- 4: 교회 안에 우상, 교회 안에서는 목사 장로 아이(어린이 주일)우상이 있을 수 있다.
교회에 비성경적인 것이 있으면 어쨌건 꺾어버려야 한다. 머리 학자라고 나서서 왕노릇
하는 자는 우상이 된다. 목사는 眞理와 靈感의 것만 權威가 있고 그 外에는 權利가 없는
것이다.  

10절:(~~때에)
하나님으로부터 축복 받을 때 즉 평안하게 살게 될 때 과거 너가 너의 하나님께(환란 때)    서원한 것을 기억하고 그 모든 서원제를 가지고 가라.
축복을 입기 전에 답답 위험 어려움에서 간구한 것을 너가 얻게되고 누릴 때에 너는 그
은혜를 감사하고 늘 기억해야 한다.--감사제, 십일조, 서원물을 바쳐 기념해야 하는 것이    다.

例, 6.25때 살려주신 것 가난할 때 공부 못할 때 병들었을 때 실직했을 때 앞길이 막혔을    때 깨닫지 못했을 때 이루어 주신 것을 기억하여 감사하는 것이 여기서 인생의 가치 위로    든든한 것을 맺는 것이고 "받은 은혜 많도다"고 찬송할 것이다.
나를 특수히 취급해 주신 것을 생각할 때에 자기는 감사 더욱 든든하게 되어지는 것이다.

15절  피를 먹지말라: 生命을 사랑하라. 肉體의 生命은 피이다 生命을 아끼지 않으면 마음
이 강팍 해지고 성화가 되지 않는 것이다 .생명적 은혜가 희박해지기 쉽다. 잔인성을 길러
구원 손해 보지 맙시다. 人間은 타락한 后에 죄악성이 있다. 악을 일으키고 악을 좋아 하
는 성격이 있다.

제목: 우상을 멸하라
요절:12장 11절 下



제 13장
                                                             1968.  5.  12.
신구약 성경을 믿지 않고 다른 것 다른 신을 믿게 하는 것을 죽여 없애야 하는 것이다.
*다른 사상 다른 주장은 죽여야 하는 것이다. --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꿈을 성경 말씀과 같이 도를 삼는 자는 죽여라.

     +- 영몽
   꿈+- 악몽
     +- 자기 주관

  잠을 자는 중에는 理性과 本能이 다 흩어져 있는 것이다. 생시의 1/100도 안 되는 것이     다. 꿈은 전체 무시해야 되는 것이다. 만일 꿈이 성경대로 되었다면 성경은 잡고 꿈은 내     어 놓아야 한다.

*거짓선지자들이 이적을 행한다.그 러나 이적이 사람을 救援 하느냐 최종적인 권위를
  갖느냐--결코 놀라지 말라. 이런 자들은 긍휼도 애석도 여기지 말고 없애버려라.

  하나님의 眞理에 이탈된 것은 잔인한 것으로 생각지 말고 진멸 시켜라 불살라버려라.

제목: 거짓 선지자.
요절:9절



제 14장
                                                             1968.  5.  19.

1.음식에 대하여
  중심 교훈은 먹는 식물에도 우리의 성화 정신과 마음이 깨끗해지고 하는 영향이 있다.
  農夫가 그 종자를 심고 거두는 것에도 사람이 그 집의 재산을 거두는데도 성화에 영향이
  있다는 것이다. -- 이는 실질적 효력을 도모하려는 것이다.

  새김질, 쪽발, 비늘, 날개, 고기의 광체 이것은 우리의 德面 직분대로의 위엄과 德이 있어     야 한다는 것이다.

  구약의 모든 식물, 동물, 직업은 우리의 생애와 사상, 인격을 중심해서 옳게 고치는 것      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신약 시대에는 그것은 다 배웠기 때문에 그런 의식에       머물것이 아니다.
  
  성령의 감화       --+
                      | 가 오늘 있기 때문에 구약의 의식 형식의 것은 오늘의 상징
  성경(신약)의 眞理 --+    모형적인 교훈으로 보아 나가야 한다.

  ※가급적 일반 식물로 먹지 않는 것이면 금하는 것이 좋다.

*쪽발: 우리는 두 가지로 생각해야 한다. 무엇이든지 두 가지로 생각하면 옳은 판단이 나           온다. 세 가지로 생각하면 안 된다.
      
2.十一條에 對하여
①하나님의 일군 레위인을 위한 것과
②하나님의 정한 장소에서 자기 심령 부흥을 위하여 먹는 것이다.--例 산 집회
③특별 十一條 : 3년만에 +- 레위인
                         +- 가난한 자

    1/10   레위   1/10   심령부흥   3부3조   특별 十一條

제목: 십일조
요절: 22절



제 15장
                                                             1968.  5.  26.
면제년-- 자기에게 얽매인 자를 면제해 주는 해
안식년-- 모든 것을 쉬는 해

안식년에는 일, 토지 과수원을 쉬는 것이다. 공장도 쉰다.
이때는 가난한 자가 取하게 된다. 그러나 목축은 아니다.

* 면제년에는 모든 종들과 부채 관계를 다 면제하여 주는 것이다.
   실은 오늘도 7년이라는 해(年)를 정하는 것보다 스스로 양심을 써서 우리가 物質 주고
   받는데 있어 자타의 구원에 목적으로 구제가 필요할 때는 구제 돈을 회수해야 그가         구원에 유익할 때는 회수 압제 탕감 등을 해야한다.    
  
  1.자기 구원에 유익 = 남의 구원에 유익

  2.物質보다 사람 구원을 더 높여야 한다.

※ 구제의 대상:
   선을 행할 수 있는 기회가 아주 드문 것이다. 이런 기회를 만나기가 아주 드문 것이다.
   면제년에 선한 자는 더욱 선해지고 악한 자는 더욱 악한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잘못하면 사랑이 모자라서 상대방의 구원에 손해가 되는 일도 많이 있을 수 있는 것이      다.

   뚜렸이 구제하여 그 사람에게 손해 버리게 된다는 것이 보이는 外에는 그 사람에게 구
   제하여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선을 爲한(상대방의 진정 구원을 위한) 잔인이 아니면 되도록이면 안 하는 것이 좋다.

   ①선을 이용하는 그런 사람을 만들지 말고
   ②또 이것 때문에 베풀어야 할 선의 기회를 놓치고 구원 운동에 해를 끼치는 일이 없도
     록 하자.

    인색한 마음을 가지지 말자.

     方便으로  ㄱ.인간보를 넓혀야 한다.
               ㄴ.그 범위를 넓히는데는 예수님의 생애까지 비교하라.

  16절: 종의 귀에 구멍을-- : 일시 입에 발린 아부의 말을 하는 것을 경계
       종에게 물질보다 진정 인격대우를 종에게 하라
    
      1.자유 옹호
      2.인격 옹호 +- 종의 착한 마음
                  +- 주인의 관대한 마음

       물질에 결코 인색을 두지 말라.
       본(本) 장은 같이 존귀, 같이 부유할 것을 가르치고 있다.
       내가 他에 선을 행한 것이 다른 사람이 나에게 선행하는 것으로 돌아온다. 내가 他
       에 악한 것에 속히 나에게 악이 돌아온다.

       자비한 자는 자비함을 받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를 알라.

제목: 면제의 해
요절: 10절 上




제 16장                                                       1968.  6.  1.

세 절기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유월절의 中心은 사람 보기에 미미하고 허무한 것 같이 보이는 하나님의 예약이나 그 계    약이 모두 성취 된다는 것이다. 그들이 이것을 지켜 환란에서 구출되었다.

오순절은 하나님의 10계명, 말씀을 받음.

장막절은 하나님의 能力의 보호로 기념.

1.애굽에서 나올 때의 형편을 자꾸 말씀하신다.이것은 무엇을 보이는가? 이스라엘은 하나     님 앞에서 자기를 부인하지 않은 것으로 낭파당한 百姓으로써
   ① 하나님께서 자기에게(이스라엘)베푼 과거의 은혜를 역역히 기억케 하고
   ② 자기가 하나님 배격함은 패망할 것을 기억케 하기 爲함이다.

      현재와 미래는 과거의 所産이다. 과거 실패를 잘 기억하는 것이 미래 실패를 방지
      그리고 과거 은혜를 잘 기억하는 것이 미래 은혜 더욱 받게 된다.

     과거를 잊지 말자.

2. 17절 네가 복 받은 대로 은혜받은 대로 힘을 따라=자기의 형편 하나님이 경제를 주심
   에 따라 역역히 성의를 表해야 하는 것이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되 그 섬기는 表示는 교회 섬기는 것으로 나타내야 한다.

           +-① 복음운동
   교회섬김+-② 복음 운동을 위한 일
           +-③ 복음 운동을 위한 인물 섬기는 것

제목: 삼대절기
요절: 16下  공수로 보이지 말고....




제 17장      
                                               1968.  6.  9.
1.성중에 악을 제하기 爲해서는 사람의 生命을 아끼지 않았다. 이는 대중에 악이 침해함
   을 단속하기 위한 단속법인 것이다.
   세상법도 당사자 보다 많은 무리와 사회를 위하여 이 법을 적용 - 全體의 안녕 질서를
   위해 -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后에 뭇 百姓이 그에게 손을 댈 것이니라.

  ①전체 악을 제하는데는 사람을 죽이기까지 중하게 여김 - 생명을 아끼지 않고
  ②증거 할 때는 生命을 책임지고 증거 해야 한다. 증거하면 그 살인자에게 먼저 치도록       하여 거짓증거 하지 못하도록 했다. - 잘못 증거는 살인이다.

  ※<유다서> 심판 - 경건치 않은 자의 말.

2. 12절
   제사장과 재판장은 죽이고 살리는 권위가 있다. 잘못 가르친 제사장과 재판장은 그들에
   對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①악을 제하는 것은 사람을 아끼지 않고 할 것이다.
  ②거짓증거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③사람을 지도하는 것은 생명을 책임지고 해야 한다.


제목: 이스라엘의 단체법
요절: 12下



제18장                                                       1968.  6.  16.

1.레위인은 생업을 하지 않고 그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 섬기는 그 일을 레위인의
   기업으로 하였다. 즉 그들은 이스라엘의 대표로 하나님 섬기는 지파로 이스라엘 대신으
   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 편에서는 이스라엘을 대신하는 레위인 이스라엘 편
   에서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레위인

   그들은 하나님의 대리자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레위인을 섬길 것이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대하여 하는 것으로 레위인에게 했다.

   오늘도 하나님 섬기는 일을 자기의 전업으로 한다면 이스라엘(교인)들은 레위인의 생
   활을 책임져야 한다.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第一 귀한 것, 머리, 十一條, 처음 난 것으로 드렸다.

2.거짓 선지자는 없애라
   눈, 코, 귀가 균형이 서야 한다. 방언만 한다고 第一이 아니다.

제목: 레위인의 기업
요절:4절



제 19장                                                      1968.  6.  23.

1.도피성: 동기. 악하지 않은데 그 결과가 나빠졌을 떄 사람들이 동기를 생각지 않고 그      결과만 가지고 처단하는 일과 사람의 감정의 충격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막기 위해 두었     다.

   고로 위급할 때 그 도피성으로 피하면 일단 재판으로 넘어가서 감정으로나 폭력을 금하
   게 된다. 그러나 마땅히 죽을 죄인이 그곳에 가면 그 도피성에서 재판하여 상당한 처벌
   을 받게 된다.

   이 도피성은 죄를 무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죄를 없이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도피성은 죄를 없이함이 목적임과 같이 그리스도의 구속은 죄인을 긍휼히 여길 때       죄를 예사로이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 뜻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구속에 대한 형식이       도피성인데 그 목적은 죄의 뿌리를 뽑자는 것이다.
  
   죄의 근성(原罪)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뽑게되고 생명의 뿌리는 넣어 주신 것이다. 또 본      죄도 사하시고 회개 근절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구속 목적은 죄를 없이하고 근절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사하였지만 인간의 행위는 다 그 보응을 받게 된다.

   人間의 건설은 悔改하는 거기에만 담당 심판 사망만 면하는 것뿐이지 그 보응은 받는  
     다. 하늘의 영광은 이 세상에서 자기의 행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 건설구원 (반석 위에 집)
    +- 기본구원

2. 9절 하나님의 축복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를 범죄를 제감 시켜 죄를 적게 짓도록 하는것이 축복이다.
     의는 더 많이 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이 실수하지 않도록, 범죄하지 않도록 하는 것, 죄를 제감하고 義를 흥왕케 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다.
  

3.반드시 복수할 것

   복수하되 인간의 律法이 앞서야 한다. 율법은 지켜야 한다. 율법이 없는데 모든 악과 죄
   악이 움직인다. 경우 바르게 하고 결코 양보하지 말라. 힘 순서는 악의 힘   활동의 힘
     지혜의 힘   도덕의 힘   사랑의 힘   하나님의 전능의 힘  한 손에 칼-한 손에  
   말씀을 가지고 나서라.

   네 눈이 그를 긍휼히 보지말고 율법대로 선악을 정가하고 그 다음에 용서, 사랑, 관용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구약 뒤에 신약이 있다. 율법의 존재목적 = 주님은 율법을 온전케
   하려 왔노라(고후5장10-)

제목: 율법을 사용할 것
요절: 로마 12: 17



제 20장                                                      1968.  6.  30.

1.하나님은 수의 많음과 무력의 다소에 관계되지 않는다. 당신이 함께 하시면 된다는 우
   리 중심이 하나만(하나님이) 보시기에 함께 하실 수 있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
   몇만 택하였는 것은

  (1)대중을 더럽히기 쉽기 때문

  (2)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물들만 선택하기 위함이다.
   기술, 재질이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의 도덕과 지능이 함께 할 수 있느냐가 문제이다.
   첫째 사람이이 신적 요소가 있느냐가 첫째이요
   둘째 人間의 재질이다.

   하나님의 힘을 입는 것과 자기의 가진 것 두 가지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더 중      요한 것이다. 내 힘으로 하는 것 보다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이 더 큰 것이다.  하나님      이 나를 도와 주실 수 있는 그 면을 힘쓰는 것이 더 낫다.

   그 방편은
   + 1.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은 하나님이 돕는다.
   + 2.자기가 자기 일을 돕는 자로 돕는다.

    하나님은 주시기를 願하신다.
    자기가 자기 일을 잘 하는 것 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願 한다.  
  

2.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라:--
   이렇게 떨지 않고 의지하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能力이 같이 한다.        
   선이 이루어지도록 하라.

3.사람에게 잔인하게 할 때는 잔인하게 해야 한다. 냉정할 떄는 냉정해야 한다. 아무데나      벌로 대하지 말라. 하나님이 미워 할 때는 자기가 끝까지 미워해야 한다. 이것이 없으면      간사요 잔인인 것이다.
   (자비와 학대  사랑과 미움, 인자와 잔인 구제와 탈취)

   하나님보다 善한 인간이 있으니 일이 안 된다.

   사람이 삶을 구제 사랑하는 것이 큰 것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는 것       이 큰 것이다. 사울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사랑치 말라는 자를 사랑했던 것이다.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자비 하나님 시키는 대로 사랑이 있어야 한다. 오늘은 全部가 인본주의       인 것이다. 신본주의로 살라.

4.과목을 베지 말고 그 외의 것은 베라
   하나님이 베푸신 자연 은총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2마리의 부서러기를 重히 여김.

제목: 이스라엘의 軍隊
요절: 8절 下




제 21장                                                       1968.  7.  9.

9절: 모르게 죽은 시체를 發見
     보이는 敎訓

1.地方的인 責任을 나타냄 - 죄의 지방적 사회적 공동 책임.
   그 民族 그 나라가 犯罪하면 그 犯罪가 影響이 있다. 결코 자기만 회피하면 되리라고
   하는 생각을 버려라. 정의에 대한 地方的 혜택이 있는 것이다.

  나만 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2.사람의 생명이 끊어진 일을 경솔히 취급하지 말고 엄격한 조처를 취급한다.
   목을 꺾어 - 사람 죽이는 것을 연성
   그 피에 손을 씻어 - 無罪로 호소
   엄격한 인식을 백성에게 보임. 죄 값은 엄격하다는 것을 보임. 이것은 사람으로 殺人性      을 弱化 시키고 悔改 시키는 運動인것이다. 의식 형식 분위기로 만들어 선을 권장하고      악을 제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14: 일종의 깨끗케 하는 예이다.
   ①원수의 머리 - 외부의 모든 형태라도 변화시켜 이중화 시켜 난 후에 데리고 살라.
   ②어떤 사람이라도 悔改하면 結婚할 수 있다.
     세계적인 복음 성격을 보임 그러나 그저 머리, 손톱,..... 모든 형태로 고치는 것은
     변종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애곡은 그 정신을 고쳐야 된다는 것이다.

17: 자기의 감정보다 하나님의 법을 앞세워라. 정신보다 하나님의 법을 앞세워라.
   지방적 애착, 출신도를 벗어나 자기주관을 벗어나 하나님의 법을 앞세워라는 말이다.

18-21: 제 5계명으로 重大한 것이다. 사형에 처할 죄이다
   두 가지

   1.자기를 지도하고 은혜를 주는 자를 배반하는 자는 죽여야 한다.
   2.부모의 은혜를 배반한 자는 죽여야 한다.

   5계명 = 1계명
   부모에게 불효한 자는 하나님에게 효도할 수 없는 것이다. 부모에게 불효한 자는 하나      님께 바로  섬길수 없다. 은혜를 배반하는 자는 자기를 죽이는 것이다. 것은 은혜란 자      기보다 앞선 자에게서 온다. 그런데 자기 理性과는 끊어졌으니 자기는 절단 난 것이다.
   이는 이 사람에게 은혜 배반하면 저 사람에게도 배반. 사람에게 은혜를 갚는 것은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어야 한다. 그 사람에게 대하여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은혜 받는 것이다.
   그 사람이 나에게 계명에 위반되는 일을 요청할 때 나는 성경에 위반 된 것을 하지 않
   고 그 사람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 울면서 간청해야 한다.

22:아무리 저주받은 것이라도 한도가 있다. 사형을 받았다 해도 그에게 자비성을 가져야지
   자비성을 없애면 안 된다."부득히 법을 이행한 것이다"

제목: 선민 치리법
요절: 23 下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에게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제 22장                                                      1968.  7.  14.    

1-4: 人間의 道德法을 가르치고 있음.
   이웃의 짐승을 보거든 그냥 두지 말라. 우리는 他의 것을 내 것과 같이 아껴주는 그런      성격을 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의 것을 소중히 여기는 그것이 자기의 것을 소중히      여기는 자가 된다. 남의 것 업수히 여기는 것이 자기의 것 업수히 여기는 것이 된다.

  ①하나님의 보응  
  ②자체의 발달력이 그렇게 나빠진다.

   네가 남의 것을 충성치 않으면 누가 네 것을 소중히 여기겠느냐?  다 그러하다  남의
   부모에게 마구잡이로 대하는 것이 다 자기 부모에게 업수히 대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同人이다.
   그 습성들인 그 사람이 자기에게 역시 그렇게 한다. 자체가 그러한 사람이 된 것이다.

    남의 자녀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이다.

5: 남자가 갖추어야할 도덕이 있으니 그 선을 혼돈 시키지 말라. 남자의 행위라고 여자가
   본 받지 못하고 여자의 행위를 남자가 본받지 못한다.

6-7:둘을 아울러서 잡지 말라. 잡을 수 있으나 그 잔인성을 기르는 그런 일이 되지 말라.
   내 인격성을 기르는데 손해 보는 자가 되지 말라. 성구의 목적 - 잔인성을 기르지 말
   라. 새끼를 어미의 젖에 삶지 말라.

8:난간을 만들어 피를 흘리지 말게 하라.  책임이 있다.
   지방, 사회, 민족, 국가적 책임이 있다.

9-12: 두 종자를 함께 심지 말라. 섞지 말라:
   자기 事業에 혼합시키면 그가 혼합성이 되어 자기에게 구별성이 빈약해져서 포로가 된
   다.  혼합시키는 그런 성격을 피하라. 구별성에서 살아야지 혼합성에서 살아서는 안된
   다.

13-21: 처녀인지 아닌지는 하나님이 아신다.
   큰 뜻. 엄밀한 뜻은 하나님이 하실 수 있지만 사람이 처리 할 수 있는데 까지 처리해야
   한다.
   하나님이 보응하지만 사람이 처리 할 때 까지는 공의를 해야 한다. 또 사람이 처리 함      으로 하나님의 노를 풀고 하나님의 일을 해결 지을 수 있다.    

22-29: 과거보다도 현재와 미래에 있어서 권선징악을 더욱 강조한다.
   현재에 조금 무례가 간다 할찌라도 미래 앞으로의 유리한 점을 생각하고 처리해야 한       다.

  (처녀의)
   부모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라        -+
   여자의 부모에게 은 100 세겔을 주라  -+ 그 당사자는 공변되게 처리하지 않은 그때는  
   부모에게 욕을 듣게 하였음으로 벌금으로 바치게 함.

  *자녀의 행동은 부모에게 중대한 관련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두(二) 근의 죄를 자녀가
   지었다면 부모에게는 한 근의 죄를 짓게 만든 것이다.  자녀 행동 = 부모와 관련.

30: 아비의 하체를 범하지 말고 - 자기 밑에 代를 犯하면 자기 代를 犯하게 되는 것이다.

제목: 이스라엘의 민법
요절: 4절



제 23장                                                      1968.  7.  20.

1-8: 하나님께서 가지는 사회성이 아주 철두철미한 것을 보이고 있다.
   용서 ,화목, 사랑하라, 구제하라고 해서 그것이 잘못하면 탈선하기 쉽다. 이렇게 말한 것      은 악을 철저하게 제거하고 의를 건설하도록 하는 동기와 목적에서 한 일입니다.

   악을 제거하고 선을 건설하기 爲해서 어떤 때는 아주 무자비 철저한 복수법을 쓴 때도
   있다. 그러나 본성은 사랑을 가지고 동기와 목적은 죄를 제하고 의를 세우기 위하여 이
   렇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방편은 이런 방편 저런 방편을 쓸 수 있다.
   의에 속한 것으로서 방편이 악에 속한 것과 같은 것이 있다.

   외부를 가지고는 깊이 논평하기 힘든 것이다. 사람은 原理 原則은 모르고 사람을 방탕       무질서하게 無條件 사랑 자비를 하여 배나 惡을 조장시키는 것이 있으니 본문에서 이       것을 가르친다.

   선조 때 한것을 언제나 기억해 가지고 사람과 죄를 엄격히 복수했다. 신약시대는 죄 그
   놈을 꺾고 한 걸음 더 나가서 죄 그놈이 잡고 있는 人間까지 빼앗아 가는 것이다. 기독
   자가 방종 무질서를 평생 잊지 않아야 한다. 믿는 사람이 창자 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업수히 여기면 뼈에 박히도록 기억하라 또한 은혜 입은 것도 뼈에 박혀야 한다.
   악을 기억치 말라는 것은 = 내가 악에 물들지 말라는 것이다.

9-14: 사람이 자기에게 배설되는 것으로 더럽히지 말라 이는 도덕적 부정뿐 아니라 물질
   적 부정도 하나님은 더러운 것이라 하였다. 물질적으로도 깨끗해야 한다. 또 자기에게
   습성적으로 더러운 것도 더러운 것이나 하나님은 ①도덕적 부정 ②심리적 부정 ③물질      적 부정 ④독단적(자체적) 부정을 모두 반대 하셨다.

15-16: 하나님께 도피하여 오는 종을 용납하라 - 좀더 선, 좀더 의를 위해서 오면 그것을
   협조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선에는 협조해 주어야겠고 방해하지 안해야 한다.

17-18: 더러운 일을 해서 번 돈은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는다.

19-20: 中心 뜻은 "弱한 자를 이용해서 착취하는 그런 정신을 말아라. 형제 돕는 정신으로
   살라는 말이다" 이자를 안 받는것이 좋으나 시대의 제일 낮은 이자를 받는 일을 할 수
   있다.그 러나 할 수 있으면 그 일은 다른 방편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타국인에게는 이
   자를 받아도 좋다.

21-23: 서원한 것을 빨리 갚아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자기 분수로써 적당하게 계획한 것은 빨리 추진하도록 해야 한다.

20-끝: 평소가 아니고 아주 극단을 말한다. (자기가 그것을 生으로 삼아서 혹은 일하기 싫
    어서가 아니고)
   자기를 위해서 예배하는 것이나 자기의 기업으로 삼지 말고 다급한 비상시에 남의 소산
   을 먹어 고생을 면하는 것이다.

   다윗이 제단 음식을 먹은 것은:+- ①제사장 보다 직접 쓰여지는 자
                                +- ②그렇게 하지 않으면 생명을 보존하지 못하고 다급
                                     할 때

    자기가 기진 하여 견딜 수 없는 그런 때를 가르쳐 한 말이다.

제목: 이스라엘의 민법
요절;23 上 "네 입에서 낸 것은 그대로 실시하라...."



제24장                                                       1968.  7.  28.

1-4: 수치가 되는 대체로 정조 같은 문제가 있을 때에는 그것을 이유 삼아 이혼할 수 있        다.- 이혼 증서를 주어 내어 보내라. 그가 일단 남의 아내가 되니 后부터는 完全히         남이 되는 것이다. 다시 합해질 수 없는 것이요

   原理 - 부부에 대해서는 ①피차에 깨끗함으로 그 인연을 맺을 수 있다.
                          ②또 엄격해야 한다.

5: 결혼은 중대한 문제로써
   결혼을 할려면 그 여자를 일생 동안 기쁘게 하고 평안케 할 정도이면 장가를 가라
   구원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①스승 잘 만나는 것
                                   ②부부
   결혼은 경솔히 해서는 안 된다.
   연애 결혼은 전부 실패다.- 감정, 주관적 결혼이기 때문이다. 이성적 결혼은 비판적 평
   가적 결혼 처음 죽은 줄 모르는 결혼이다. 자기들끼리 선택해도 연애 결혼이 아닐 수
   있다.

6: 그 사람의 생계에 관한 것을 전집하지 말라.

7: 자기 동족을 아끼지 않는 자 믿는 자가 믿는 자를 아끼지 않고 헐고 하는 자는 사형

10-13: 가난한 자에게 꾸이는 것은 하나님에게 꾸이는 것이다. 약자의 주인은 하나님.

14: 품삯은 빨리 주고 끌지 말라. 그들의 생계와 관계된다.

16: 生命에 관련 된 것은 부자간에 연관성을 두어서는 안 된다.

17: 약자와 강자들의 재판은 언제나 공정해야 한다. 우리는 약자를 두둔하는 죄가 있다. 이      것은 강자에 아첨하는 죄와 같다. 약자나 강자는 꼭 공정하다. 타와 타와의 판단은 공       정.
  
19: 밭의 모퉁이는 남기는 것 - 언제나 고아와 과부를 불쌍히 여기라.
   나와 타와의 관계는 우리는 그를 긍휼히 여길 수 있다.

제목: 이스라엘의 민법
요절:15 上 "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福其中  
                    
본문;신명기 28장 1절

제목;세상복


1.하나님말씀에 대한 복
성경 (1)삼가 들어짐 : 1 -조심 있게 들어짐
     (2)말씀을 지켜 떠나지 않게 됨 : 1
     (3)말씀대로 행하게 됨 : 1
     (4)시1:2 주야로 묵상
     (5)눅1:37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
         (행20:32)거룩한자 복 있게
         (계3:10)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여 주시리라

2.세상 복을 받음
(1)세계 모든 민족보다 탁월 - 영국. 잉글랜드. 明治.
                              와싱턴. 링컨
(2)자손이 복 : 4
(3)權 복 : 7
(4)位 복 : 13
(5)物 복 : 12꾸여줌

3.세상 복만으로는
(1)약 1:11 낮-높. 높-낮.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
(2)벧전 1:24-25 모든 육체의 영광은...
(3)벧전 1:17,2:11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
                   나그네 때를 두려움으로..
(4)요일 2:15-17
(5)딤전 6:5 경건을 이익의 재료


4.결론
예수 믿어 세상복만 소원하는 사람 되지 말자.



福其中

본문;빌립보서 1장 20절
요절:살든지 죽든지 내몸에 그리스도만 존귀케하려 한다.

(영원한 복)

1.자기를 바꾸는 복
(1)악한 자기를 선한 자기로 바꾸는 것(새사람)

(2)자기만 사랑하고 알고 아끼고 좋아하고 위하고
    섬기는 자기를 알아서 꺾어 없이하려 애쓰는 자기로
    (ego-ist)

(3)남을 사랑하고 아끼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좋아하고
   위하고 도와주고 친절하고 높이고 북돋워주는 자기로
   살고 싶은 소원에 불붙어 애쓰는 자기로

(4)돈, 권세, 호의호식만 좋아하던 자기를 진리를 좋아 하는 자기로

(5)사람보고 눈가림만 하지말고 은밀한 주를 상대로


2.세상에서 사는 목적을 바꾼 복
(1)귀한 이력을 남길 목적으로 빌4:8
(2)자기를 지식과 능력과 사랑으로 길러 누구나 어느 나라에 뒤떨어지지 않는 실력자 될       목적으로

(3)모든 사람과 영원한 화평을 맺을 목적으로
(4)세상보다 영원한 천국에서 만물과 인생 다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은 착하고 쓸모 있는 자기를 만들 목적으로
(5)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구원 목적으로


3.사는 방편을 바꾼 복
(1)사랑하므로 종노릇(못나서 종이 되지 말고 어머니 같은 사랑으로 종으로)    
(2)섬기는 사람으로(부형 선생을 아들과 제자가 섬기는 것 같이)
(3)주는 사람으로(어리석어 줌이 아니고 돕는 마음으로)
(4)언제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5)소금처럼 내 전부를 주님과 사람을 위하여 다 바쳐 충성하는 방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