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2:06
인간의 난제 해결
본문 : 시편 73편 16절∼17절
제목 : 인간의 난제 해결
요절 :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시 73편 16절)
1. 성도들이 악인의 형통과 의인의 역경에 대한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어떤 신자는 선악이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살기 때문에 이 문제가 상관없고 어떤 사람은 성경이 하나의 권선징악의 이상적 논리뿐이지 실은 책임 있는 말씀은 아니라 하여 선악의 보응 여하에 무관심하고 지나는 신자도 있고 진실 되이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은 그 역경을 만날 때에 선악의 보응이 당장에 나타나지 아니함을 오해하고 고민하기 쉽다. 시편 73편 기자도 고민 중에 성소에 들어가서야 악인의 그 결말을 바라보고 악인의 형통이 저주 중에 저주이며 의인의 역경이 하나님의 사랑 중에 사랑인 것을 깨달았다.
2. 성도의 해결은 성소에 있다.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성소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신다고 하셨고 또 성소에는 우리의 세력의 영광이 거기에 있다고 하셨고 모든 기쁨과 평강과 승리와 아낄만한 보배가 다 거기에 있다고 했다. 성도가 자기 성소에 들어가지 못하면 각양의 온전하고 영원한 보배는 얻지 못한다.
3. 성소는 하나님과 자기가 만나는 위치를 가르쳐서 말씀한다. 그런고로 레위기 서에는 성소를 공경하라고 하셨다. 무 인격체인데 귀중히 여기라는 말이다.
성소에 들어가면 성도의 성공이요 성소를 찾지 못하면 성도의 실패다. 성소에 들어가는 방편은 성경 말씀으로 자기의 과거 현재 미래의 경영에 대해 알기 쉽게 틀린 것만을 정리 정돈하면 차차 이해 안되던 선악도 바로 이해된다. 이 마음을 가르쳐 양심이라 한다. 이렇게 힘쓰면 자기 성소에 들어가 주님을 만나 온갖 필요한 것을 다 받게 된다. 이는 받게 되는 것은 자체와 소원과 행동이 받을 수밖에 없는 자체로 성화 되기 때문이다.
반사회 교훈: 등대가 높이 있어야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끝까지 계속 충성해야 됩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헛일입니다. 진정 구원코자 하는 마음, 참된 성도의 마음과 소원과 노력과 되어있는 것이 없으면 안됩니다. 감사의 눈물, 충성의 눈물, 남 모르는 눈물, 인생의 눈물, 성도의 눈물이 있어야 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죄에서 해방(용서)시켜 주지 않으면 주님도 해방시켜 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노력하면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노력하십니다.
네가 죄에서 그 사람을 구출시켜 주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구출시켜 주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사람 구원하는 마음이 없으면 속이 텅 비었어요, 하나님의 것 안 줍니다.
내가 변화되어서 복음의 불, 하늘의 소망, 주님에 대한 사모가 있어야 학생이 찾아지고 만나집니다. 우리의 눈이 소경이요 원시 치 못해서 그렇습니다.
나와 하나님과 성령이 함께 해야 그들에게 성령이 감동하여 전달 되도록 자기가 자기 신앙 회복하지 못한 것 깨닫고 소생시키십시오. 우리는 시금석입니다. 우리 자체가 어떻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시는 선물입니다.
시편 73편에 "주께서 오른손을 붙드시고 나와 항상 함께 하셨기에" 제 힘 가지고 하면 사망의 힘이고 살리는 일 못합니다. 영생하는 힘은 살리는 힘입니다. 자체가 변화되면 다 됩니다. 백 명보다 나를 사랑하시기에 그 자는 나를 위해 있구나 깨닫고 감사할 때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