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2:04
인간병 치료
본문 : 사도행전 3장 3절∼15절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 가려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우리가 이 구걸하는 생활 곧 모든 피조물과의 관계에서 자기가 유익을 보겠다.
모든 피조물과의 관계에서 유익을 보겠다, 피조물의 혜택으로 내가 잘 살겠다 하는 그런 생활은 사람병 든 사람은 그렇지 안한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불택자 중에는 이 생활하지 않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다 이 생활합니다. 또 예수님 믿는 가운데도 사람병이 들어 있을 때에는 다 이 생활하고 사람병이 고쳐지는 그 시간에는 다 이 생활을 하지 아니할라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구걸 생활은 어떤 것이 구걸 생활인가? 우리는, 창조주요 우리의 대속주이신 주님 한 분으로만 살고 그분의 은혜로 살고.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로 살고 피조물로 살지 않는 그것이 구걸 생활을 벗어나고 사람병 없는 건강 자의 생활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은혜로 사는 것은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범사에 복을 주시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람병 이 고쳐진, 모든 사물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사물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사물에 대해서 자기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사물에게 대해서 행하고, 또 중생된 영이 시키는 대로 자기 마음을 다스리고, 중생된 영은 주님의 피와 성령 과 진리로 중생됐기 때문에 중생된 영은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게 속해서, 대속의 공로를 따라서, 대속의 공로에게 피동으로, 성령님에게 피동으로, 진리에게 피동으로 이렇게 사는 것이 중생된 영에게 피동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얼마든지 구비하시고 적절하게 주십니다. 그분만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압니다.
우리는 안다는 것이 모르는 것보다 몇 백 배 적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 이거는 어떤 사람은 돈 하나만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뱀의 지식만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건강만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다 자기 욕심을 품는 자기 욕심의 그것만 성공되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성경은 인생이 욕심대로 살려는 그 욕심 그것이 성공되면 죄가 됐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하고 만다 그게 저주 중에 불행스러운데, 사람은 병이 들었기 때문에 그 병으로만. 병든 사람이 자기가 다른 사람 앞에 웃는 안면을 내는 것이 좋고 또 화평한 행동을 하는 것이 좋고 모든 것을 여유있게 봉사하는 행동이 좋지만 자기에게 되게 심한 병이 들면 그게 안되는 줄 알지만 그저 시간마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할 것이고 상은 찡그려 가지고 '아야 아야 아야' 상도 찡그릴 것이고, 또 그는 모든 사람이 있든지 말든지 모든 사람이 듣기 싫은 비명의 소리를 자꾸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이냐? 병이 들어서 그와 같이 하라 하니까 제가 어쩔 수 없어서 그와 같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그거는 본의 행위가 아니고 불쌍하고 가련한 행위 인 줄 알지만 사람이 자기 욕심에 끌려서 일생 동안 욕심의 하라 하는 대로 하는 그것이 내나 뭐이냐 하면 아픈 병 들어 가지고 못 견뎌서 아야 아야 하는 그거나 꼭 같은 것입니다. 그걸 우리가 좀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병 고쳐서 사는 생활, 사람병 고쳐서 사는 생활은 어떤 것이 사람병 고쳐 사는 생활인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됐으니 그 세 가지 힘으로만 사는 것이 중생된 영입니다. 그러면, 중생된 영의 지도를 받는 것은 주님의 대속과 영감과 진리대로 그 마음이 움직이는 것 이 중생된 영의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또 피와 성령과 진리대로만 그 몸이 움직이는 것이 그 몸이 중생된 영에게 지도를 받는 것입니다. 또 그몸은 자기에게 부딪친 사물에 대해서 공산주의 독침을 당해도 주님의 대속의 공로와 피와 성령과 진리대로 독침을 대하고, 공산주의를 대해도 그래 대하고, 또 어떤 황금 만능의 세상이라 하지만 억만 금이 자기에게 부딪쳐도 이 세 가지 능력으로만 살고. 자기가 세 가지 능력으로 산다고, 세 가지 힘으로만 산다고 해서 사형을 준다는 그런 어려운 시기를 당해도 사형을 제야 주거나 말거나 영생을 가졌기 때문에, 죽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즉시 옮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에 미혹받지 안하고, 죽는 죽인다는 협박 앞에서도 피와 성령과 진리대로 사는 것이 그것이 뭐이냐? 그것이 새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병 고친 정상적인 사람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 정상적인 사람으로 사는 거, 병든 사람이 아니고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렇게 살 때에, 이렇게 살 때에 자기에게 직장이 오면 그 직장은 주님이 주신 직장이기 때문에 그 직장을 감당합니다. 또 그 직장을 감당하되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대로 그 직장을 감당할 때에 그 직장이 잘 되면 주님이 잘 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대로, 자기가 참사람으로, 정상적인 사람으로. 병 고친 참 그리스도인으로 이렇게 살 때에 장사가 잘 돼서 돈이 벌립니다. 주님이 주신 돈입니다. 권세 주시면 권세가 주님이 주신 것이요, 또 자기에게 사업을 주시면 주님이 주신 사업이요.
자기가 자기 앞에 돈이 여러 수만 금이 와서 어른어른 하는데, 말 한 마디만 주의 말씀을 어기면 그 돈이 내것 된다 할때에 이때에 말 한 마디, 어겨서 이거 돈을 취하자 하고 말 한 마디를 어김으로, 털끝만한 죄를 지음으로써 온 지위 권세 모든 제물 모든 형통, 말씀을 어길 때에 내가 얻은 사람. 얻어지는 사람.
말씀을 어길 때 그 사람이나 좋아하고 나와 그 친근해지는 사람 그거는 다 귀신이 준 거요 마귀이기 때문에 그거 하나님이 준 것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마귀가 준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는 내가 끌려가면 내가 죽습니다. 그럴 때에 내가 하나님의 진리대로 영감대로 주님의 대속의 공로대로 살 때에 나와 하나 되는 사람이 내 아내요 내 친구요 내 이웃이요 내 부모입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가 와서 밖에서 찾을 때에 제자들이 말하기를 '모친이 와서 찾습니다.' 이래 말하니까 주님이 대답을 뭐라고 했습니까? '내 모친이 어디 있느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모친이요 내 누이요 내 동생이요 내 친구요 내 형제라'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내가 주님의 대속의 공로대로. 대속의 공로대로가 뭐인가? 사죄를 주셨사오니 내가 이제는 죄 없는 자로 사는 것, 뭐 죽었으면 죽었지 죄를 용납지 안하는 것, 천금 만금을 줄라 해도, 죄와 하나 되지 않는 것. 죄 없는 사람으로, 또 성신의 감동에 피동되는 사람, 하나님을 모시고 그분으로 인하여서 사는 사람으로 이렇게 사는 것이 예수님의 피의 공로의 힘으로 사는 것입니다. 영감대로 진리대로 이렇게 살 때에 내게 오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요, 내가 이 세 가지를 배반할 때에 내게 오는 것은 귀신이 주는 것이요 마귀가 주는 것이요 사망과 저주가 주는 것이요 멸망이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혜택으로 주님의 혜택으로만 산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주님이 내게 주시는 것으로만 살고 내가 조작베기로 만들라고 죄를 지어 가면서 인위적으로 뭘 해 볼라고 인간에게 사귀어 가지고 인간에게 아부해 가지고 인간으로 뭐 오는 것 그런 걸로 살라고 하는 그것은 다 병든 자 구걸하는 행동이라 말이오. 구걸하는 행동. 구걸하는 행위이고 만유의 대주재 나를 구속하신 주님에게 은혜를 받아서 은혜로 선물로 받아 가지고 나는 살겠다 하는 요 사는 것이 뭐이냐? 내가 새사람으로 살 때에 내게 주는 것은 주님이 주시는 것이요, 병든 사람으로, 내가 이걸 받을라면 병든 사람으로 살아야 되겠다, 이것을 받을라면 병든 사람으로 살아야 되겠다. 요렇게 생각이 돼서 병든 사람으로 살 때에 그것이 내게 왔으면 그것은 다 구걸하는 것입니다 병든 사람으로 살 때에 내게 오는 것은 다 구걸하는 것이요 그것은 결과가 다 멸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내가 피와 성령과 진리대로 사는 것이 새사람으로 사는 것인데 이 병든 사람이 고쳐져서 건전한 사람 건강한 사람 경건한 사람병을 고친. 병을 고친 정상의 사람, 정상의 사람으로 살 때에 내게 오는 것은 전부가 다 주님이 내게 주시는 것입니다. 정상의 사람으로 살 때에 내게 오는 것은 주님이 내게 주시는 것이라 그 말이오. 요걸로 살라 그 말입니다. 주님의 순전한 은혜로 살고 구걸함으로 살지 말라 말은 내가 정상의 사람으로 살 때에 내게 오는 것은, 정상의 사람으로 살면 사업이 안 되겠다 싶은데 사업이 됩니다.
정상의 사람으로 살면 내가 죽겠다 싶었는데 내가 죽지 안하고 살았습니다.
다니엘은 정상의 사람으로 살 때에 사자에게 먹혀 죽으리라 생각했는데 정상의 사람으로 살 때에 다니엘은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은혜로 살려 주신 것이오.
그러므로, 우리가 그 병든 사람은 구걸하지 안할 수 없습니다. 병든 사람은 피조물의 혜택으로 살라 하는 그런 범죄 행위를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병을 고친 정상의 사람은 피와 성령과 진리를 배반함으로 얻어지는 그까짓 거 그런 거 가지고 살지 않습니다. 억천 만금이라도 그런 거 가지고 살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자기에게 자기 손에 쥐인 것도. 자기 손에 쥐인 그 부요도 그것이 미루어 볼 때에 성령과 진리와 주의 피공로로 인하여서 제가 얻은 것이 아니고 이 모든 다 마귀 노름 하고 죄 노름 하고 얻었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 집어 던져 버리는 그런 사람 많습니다. 그렇게 다 믿고 예수 믿는 사람 많습니다. ○○○목사님도 제가 그분에게 직접 내가 말을 듣지 안했으나 간접으로 들었는데, 다대포에 제일 부자, 다대포 거기에서는 제일 부자의 아들이 한 상동 목사님입니다. 부자에게 양자 가서 다대포에서는 제일 부자, 다대포가 작은 마을 같아도 모두 해변 생활하기 때문에, 어장들을 가지고 있고 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 물질로는 대단히 부강한 그런 사람들입니다. 아주 양자 가서 양자 재물이 많았는데. 그 양자 재물을 양자 부모는 모시는 거는 얼마든지 양자 아니라도 모시고 싶고, 젊은 사람이 부모 나이 많은 노인 모시고 싶은 거 그 남의 부모라도 한번 섬기고 싶은 사람. 어떤 사람은 자기 부모가 그만, 고아로 지내서, 고아로 지내신 부모가 없다 그 말이오. 그런 사람은 자기 부모 아닌 다른 부모를 평생 모시고 사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또 자기 부모를 모시고 살되 아주 벽에 똥칠하는 아주 노망드는 그런 분을 또 거석해 가지고 모시고 살고 그게 유일의 기쁨이고 즐거움이라. 거거는 평생 부모를 모셔보지 못했다 해 가지고 그런 사람들 그게 평생 소원입니다 저도 사람들에게 듣기는 효성이 있다고 말을 들었고 이랬지만 지금 생각하면 뭐 효성이 아니라 부모에게 한 일이 아무것도 아니게 했습니다 제가 서모가 있었는데 그 서모에 대해서 제 힘대로는 이래 하니까 나만 만나면 울고 좋아해서 떨어지지 안할라고 하고 이래 하고 그래 그렇게 봉양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원통해. 그래서, 지금은 만일 내가 지금 나보다 나이 많은 어떤 노인 있으면 한번 모셨으면 좋겠다 이래서, 이래서, ○○○목사님을 그 사모님 안 오시면 나하고 둘이 이렇게 좀 생활하면서 할라고 그렇게 원했는데, 그래서 금정산에 갈 때에도 둘이 가 가지고 둘이 서로 밥 해 먹고 이렇게 살고 이래 살았는데 그만 사모님이 오니까 고만 그 목사님이 배반을 해 버려. 그 목사님이 그만 사모님하고 그만 가까워지고 나하고는 배반해서 할 수 없어 떨어져 버렸어. 그래 우리가 뭣이든지 정상의 사람, 병 고친 정상의 사람, 정상의 사람으로. 정상의 사람 뭐이냐? 십계명을 시키는 사람이 정상의 사람이요. 또 진리대로 사는 사람이 정상의 사람이요, 영감대로 사는 사람이 정상의 사람이요, 주님의 피공로를 입고 벗지 안하고 사는 사람이 정상의 사람입니다. 이렇게 정상의 사람으로 이렇게 사는 사람이 그 사람이, 무슨 생활하는 사람이 병 고친 사람 생활이냐 하면 주의 피공로를 벗지 안 하고 살고 영감을 소멸하지 안하고 영감대로 살고 하나님 문서 계시 진리대로 살고 요렇게 사는 고것이 병 고친 사람이 사는 생활이오, 병 고친 사람이 사는 생활 할 때에 그 사람이 병 고친 사람으로서 정상의 사람으로 살라고 하고 있지.
하루 종일 꿈꾸기를 '내가 정상의 사람으로 살게 해 주옵소서. 내가 주님의 피를 벗지 안하고 살게 해주옵소서, 영감대로 살게 해 주옵소서. 진리대로 살게 해 주옵소서' 하루종일 꾀하는 것이 그것이요 연구하는 것이 그것이요 기도하는 것이 그것이지 돈 위해서 살고 뭐 권세 위해서 살고 뭐 권세 위해서 살고 사업 성공하기 위해서 살라 하는 그런 생각 절대 없습니다. 그런 게 없습니다.
사람들은 다 그렇습니다. 뭐 땅에 사람들이 다 좋아하니까 '아, 저 사람 저거 보고 탐 낼 것이다.' 아니오. 땅위에 예수님 외에는 탐 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뭐 권세를 탐할 것입니까 지위를 탐할 것입니까. 미남을 탐할 것입니까 미인을 탐할 것입니까, 자기의 친절하고 겸손하게 뭐 이렇게 하는 인간을 탐할 것입니까? 아무리 성자를. 성자 생활 해도 성자, 성자 탐을, 성자보다 더 좋은 주님이 있는데 주님 닮고 싶지 성자 닮기 싫습니다. 아무리 성자라 해도 성자는 다 완전치 못하고 어느 모인가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주님을 부러워하지. 딴것을 탐하지 않는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루 종일 생각하는 것이 그저 예수님의 피공로로 죄 없이 살아야 되겠다, 나는 영감 소멸하지 안하고 영감대로 살아야 되겠다.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살아야 되겠다 이것이 뭐이냐? 그것이 병 고친 정상의 사람으로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할라고 애를 쓰니까, 그것만 할라고 애를 쓰면, 해서 보십시오. 애를 쓰면 하나님이 도우셔서 직장에도 자꾸 최고 됩니다. 직장에도 최고 돼요. 정계에도 최고돼요.
내가 볼 때 뭐이 될까 했는데 그만 하나님께서 시험해 보시면, '아, 네가 이때에. 이때에 네가 구걸하는 행동을 하지 안하면, 이때에 네가 인간 병신 노릇. 병든 인간 노릇을 네가 하지 안하면 직장 떨어진다' 할 때에 발발발발발 떨면서 '내가 이 직장 내 놓고 이제 믿는 게 나으냐 이때 범하고 믿는 게 나으냐' 이래 가지고 발발발 떨고 기도하고 이래 쌓다가 그만 턱 '이 피조물 거슬려 가지고는 안 되겠다.' 피조물 상관은 피조물 아닙니까? 전주는 피조물 아니오? 뭐 가정 호주는 피조물 아닙니까? '거슬려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러니까, 고만 그 혜택을 받아야 되겠다 하고 피와 성령과 진리를 딱 배반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요거는 중량이 없어. 요게 중량이 없기 때문에 이까짓 게 시장? 시장 못 돼 이게 장관? 장관 못 해. 이게 대통령? 대통령 못 해.' 못 된다 그 말이오.
내가 어떤 사람에게 대해서 이 사람이 아마 하나님이 조금 권고하신다. 이제 대통령이 될란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딱 하나 보고 딱 내가 짝대기 그어 버렸어.
'안 됐다. 틀렸다. 인간의 중량이 모자랍다. 남자의 무게가 모자랍다. 인격의 중량이 모자랍다.' 그래 내가 그 직계. 바로 직계 자기 수족에게 내가 말하기를 '안 됐다. 그래 가기고는 안 된다. 하나님만을 바라봐야 하나님이 해 주시면 해 주시지 하나님이 해 주시지 아니하시고 인간의 어떤 덕택 가지고 할라고 사람 얻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하고, 요새 모든 정권자들 모양으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하고 그런 거 가지고는 네가 중생됐기 때문에 안 된다.' 그래 하면 얻어 가지고 뭐 좋은 게 있습니까? ○○○장로입니다. 장로. 그런데, '여기에서는, 여기에서는 지금 대통령이 가자 하니 내가 안 갈 수가 없다.' 신사, 거기에 인간 무덤에 절하러 갔다 그 말이오.
참배하러 갔다 그 말이오. 그 나라에 뭐 국군 묘지인가 뭐꼬? 어디, 이랬는데, '오늘은 내가 뭐 떨어졌으면 떨어졌지 내가 주일날 내가 그런데 갈 수 있겠나? 안된다.' 딱 했으면 하나님께서 '됐다, 됐다! 네가 됐어. 네가 제일 정권자 돼.' 할 수 있는데 그런 자가 있어야지? 그런 자가 없어! 그것을 하나님이 그걸 줄라고 하면 할 사람 뭐, 하나님이 얼마든지 맡길 사람 있지만 그거 안 할라 합니다. 안 할라 해. 어이구, 저거 거짓말이다 어림도 없어! 네가 뭣을 정권자 노릇 한 십년 할래 목사 노릇 올바른 목사 일 년 할래? 목사 노릇 일 년 하지 그거 안 합니다. 왜? 그 가치가 비중이 그거 억억만도 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 그 병신, 구걸하는 병신, 병신이면 구걸합니다. 인간병이 들었으면 구걸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었든지 영감을 벗었든지 진리를 벗었으면 그 사람은 구걸하는 행위를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로 살라고 하면 구걸 행위는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 물론 친근하고 이래 얼마든지 좋지만,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 인간을 사귀지 않습니다. 진리를 어겨서 무슨 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고 이런 거 저런 거 하지를 않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결론적으로 구걸 생활 암만 해 봤자 천하에 제일 구걸 많이 하는 일등 구걸 생활이 됐다 할지라도, 세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다 힘입고 피조물하고 다 손 잡아서 피조물이 다 옹호하고 하는 그런 아주 존귀한 위치에 앉았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구걸 생활이기 때문에 그 생활은 다 불타 버리지 하나도 하늘나라에 갈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인간병을 고쳐 인간병 고치는 게 뭐인데? 내 영은 이 세 가지에게 다스림 받고 내 마음은 이 세 가지에게 다스림 받은 영에게 다스림 받고 내몸은 이 세 가지에게 다스림 받은 영에게 다스림받은 마음에게 다스림 받는 몸이 돼 가지고 생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병 고친자이니까, 이렇게 살 때에 내게 얼마든지 옵니다. 이렇게 살 때에 돈도 오고 지위도 오고 권세도 오고 다 와.
저도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저는 사업 안 했습니다. 사업 안 하고 안 했는데, 다른 사람이 갖다 주는 것만 해. '나 이거 안 할란다 나 이거 안 할란다 귀찮아 안 할란다' 하니까 '내 해 줄께 하라 이래 가지고. 그때 내가 사는 생활은 얼마 생활했느냐? 우리 아내가 여기에 있습니다. 있는데, 어찌 생활했느냐? 나는 그때부터 교회를 넷 교회를 무보수로 돌아다니며 했습니다. 돌아다니는데.
언제든지 일주간에 하루만 해. 월요일 하루만 해. 하루 동안에는 일을 해. 하루 동안에는 물도 짊어지고 하루 동안에는 똥통도 짊어지고 오만 거 다 합니다.
하루 동안만 딱 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는 복음의 사업으로 일합니다.
그러니까, 모두 다 저절로 와. 어디서 오는지 몰랐어.
어디서 오는지 몰랐는데 다른 사람이 말하기를 나중에 내가 주상면이 내 본적인데. 나는 고제면에 있었는데, 내려가니까 그 면에 있는 내팔촌 종형이 있다가서 말하기를 '야, 이 사람아, 내가 여기서 소문을 듣기에 내가 벌써부터 그 소문을 들었는데 자네 소는 소 코꾼드리반 빼도' 코꾼두리 뭐 압니까? 코꾼드리 아는 사람 여기, 이것도, 코꾼드리 아는 사람도 없을 거라 이래 놓으니까 도시에 살라면 독서를, 독서를 여러 만 권 해도 시골에 글자 한 자 안 배운 사람만 못합니다. 거기는 모든 만물 그 자연 계시를 보고 있기 때문에.
여기 소 코꾼드리 아는 사람, 자, 소코 꾼드리 아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봅시다.
인제 그때 내가 가르쳤는 갑다 가르쳐서 알지 그래 안하면 이만치 모를 거라. 소 코 꾼드리 요만큼밖에 안 됩니다. 고걸 빼서. '소 코꾼드리만 빼도 큰 추럭으로 세 추럭 된다면서?' 이래 말해. 많이 불궜지요. 뭐 그렇게나 그래 안됩니다. 안 되는 데, 그래 말해. 소문이 많이 났다 그거요.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아무것도 안 해도 그래요. 그라고 난 다음에 그거 다 또 주 없애니까 '아, 사람아, 자네는 그거 다 없앤다는데 그거 좀 우리 집안에 좀 줘 가지고 하지 안하는가? 전부 와 그래 자네는 그 돈을 없애 버리는고?' 내가 유급의 전도사로 나오기 위해서 있는 거 다 없애 버리고 톨톨 털고 빈손 들고 그래 나왔습니다. 왜? 제사장은 아무 것도 없는 게 레위 사람이기 때문에 그 성경대로 하니까 그래 된다 해서 그래 나왔소. 그래도 나 뭐 경제에 대해서 곤란 하나도 없습니다. 또 하나님 말씀 어겨서 아무것도 취할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도 약해서 자꾸 실수하는 게 병든 구걸 노릇 하는 것이 어떨 때는 이 사람에게 이 사람 마음에 비위를 상하면 안 되니까 이 사람 좋도록 하기 위해서 양심에 거리끼는 일을 가끔 할 때가 있다 말이오. 가끔 할 때가 있어.
그러나, 이제 지금은 안 합니다. 양심에 거리끼는 일은 뭐 교회가 뒤비지면 뒤비지고 그거는 하나님이 하실 일이지 내가 뭣 때문에 병신 노릇 해 가지고 교회를 일으킨다고 할 필요가 뭐 뭐 있겠느냐, 안 합니다. 그러기에, 아주 평안해 져. 차차차 평안해져요 이러니까, 그저 예수님 피공로 입고 살고 영감대로 살고 진리대로 살아서 되는 것은 아버지가 주는 것인 줄 알기 때문에 좋고, 또 아버지가 주는 것 또 보관도 사용도 할 때에 아버지의 뜻대로 또 사용하지 어겨서 사용할라고 하지 안해.
어겨서 할라고 할때에 고통이 당하고 어겨 할라 하면 이 세상 이게 엉크리면서 안 된다 안 된다 하니까 어겨 하는 그걸 할라 하다가는 그놈의 종이 되어야 됩니다. 그놈 비위 맞춰야 된다 말이오. 어겨서, 어겨서 하는 것은 마귀가 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주시는 거 아니기 때문에 지킬 때에 가는 것은 가고 지킬 때에 있는 것은 있고 이와 같이 살기로 하니까 어떻게 평안한지. 그러기 때문에, 구걸 생활은 암만 해 봤자 다 불탈 것. 또 인간병을 고친 정상의 사람으로. 주의 피공로를 입은 사람으로. 영감대로 사는 사람으로, 진리대로 사는 사람으로, 이것이 인간병 고친 정상적인 사람인데. 이렇게 살므로 내게 오는 것으로 살겠다 하면 오는 것이 뭐 얼마나 옵니까?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온다 했습니다 뛰어나게 온다고 나도 그때 그대로 돼 나가면 차차 차차 그 부자가 여기 부산까지 와 꽉 퍼졌을란지 모를 것입니다. 어쨌든지 그때 시골인데, 내가 술도가 할 때는 그렇지 안하고 시골인데. 믿고 난 다음에 그라고 난 다음에, 그때는 금융 조합밖에는 없습니다. 금융 조합이 없는데, 주상면 고제면 웅양면. 삼면 가운데 금융 조합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데 그 금융 조합에. 금융 조합이 내가 돈을 이래 버리면 금융 조합이 이리 가고 저리 가고 흔들립니다. 그만치 돈이 많았습니다. 이랬으나 그거 다, 그래 가지고 그 자꾸 생활하는데 나중에 내 기도는 뭐이 기도냐? '나는 이걸 원치 않습니다. 나에게 영감의 충만한 사람 되게 하시고 육십 육권 도리를 잘 바로 깨닫는 사람 되게 해 주시고 내가 사람을 구원하는 이 능력이 있는 사람 되게 해 주옵소서'자꾸 그거 구했지 돈 구한 일은 없어. 돈을 내가 구해 보지는 안했는데 그거 주시요. 그래 나중에 그것보다도 이걸 자꾸 달라 하는데 나중에 유급의 전도사로 나가라 할 때에 그거는 안 나갈 라고 애를 쓰다가 큰 하나님의 매를 맞고 나갔습니다 그런 것 구하지 안하고 자꾸 복음의 일은 했어. 전도사 아니오. 집사로서 넷 교회 봤어 집사로서 넷 교회 봤습니다.
이렇게, 뜻대로 살 때에 자꾸 와.
내가 우리 교인에 대해서 생각할 때에 이거 모두다 거지같이 가난해 가지고 있고, 모두 부도가 나 가지고 있고, 가만히 살펴 보면 빚이 몇 배나 져 가지고 있고, 뭐 산다고 참 애는 써. 산다고 애는 쓰는데 그 자본은 얼마나 되는가 하면 찍해야 자본이 돈 천만 원 될똥 말똥하는, 그것 가지고 막 이래 가지고 천만 원짜리 자본, 천만 원짜리 자본 사장이 많아요. 사장인데 그 자본이 얼마나 되는가 보니까 천만 원도 안돼 이런데, 이거 가지고 그저 참 뭐 그 외올베 한 자 가지고 아주 거인의 몸뚱이룰 주 가룰라 하는 거 모양으로, 가룰라 하니 요게 가루면 요게 또 빨가이 나오지 저게 가루면 빨가이 나오지 이런 거 모양으로 고생스럽다, 고생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데, 이게 언제 회복되겠느냐? 회복되는 길은 그 길밖에 없어, 주여.
이 사람들이 다 사람병 고쳐 가지고 자기 현실에서 주님이 명령하신 고 명령대로만 딱딱 지켜 행하면 주님이 축복하시면. '저게 뭐 자본 하나도 없는 게 저게 어떻게 살겠나' 이런데 주님이 축복하시면 네가 성읍에서도 복 받고 들에서 복 받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받고 네게 있는 모든 소유들이 다 복 받고 모든 짐승도 복 받고 네 소유도 복 받고 전제가 다 복받는다 이랬으니까 하나님의 축복 받는 그 길밖에는 없어. 그 길밖에는 없다 그 말이오.
없는데, 내가 이래 말하면 여러분들이 아멘 아멘 들을 건데 하나가 들어 여러분들에게 딱 걸릴 것입니다. 하나가 들어서 여러분들에게 딱 걸려. 걸리는 거는 뭐이 걸리느냐? '아, 그래 축복 받으면 자손도 축복 받는다 하는데 자손들이 왜 믿음은 없는고?' 이래 가지고 그게 여러분들에게 걸려서 가다가서 '말뿐이지 어디 목사님의 자손도 믿음의 부자도 되지 안하고 또 육신의 부자도 되지 안하고' 육신의 부자는 뭐 내가 원치 않습니다. 부자는 원치 않는데. 또 그거는 부자가 될 수가 있지만 안 주면 안 되는 거라, 안 주면 안돼. 저 ○장로 엄궁산에 그거 말이오. 팔억을 줄라고 와 가지고, 팔억을 줄라고 팔라 하는데, '지금 이거 팔랍니까 어짭니까?' 그런데, 이거 뭐 어떻다고 이런데, 팔아 놓으면 돈 팔아 놓으면 당장 다 써 버리고 없을 터이니까. 그래 자기 아내가 와서 그래.
그라기 때문에 '나는 모른다. 네 마음대로 해라' 그래 팔라고 사람이 와 가지고 세 번이나 온 걸 안 팔았어. 안 팔았는데. 하나님이 딱 끊어 버리니까 지금은 아무도, 아무도 일억에도 살라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오.
이러니까, 목사가 안 되니. 어제 내가 들을 때에 어떤 뭐 우리집의 자녀에게 말하기를 '목사님은 자꾸 뭐 목사 안 된다 하는데 누가 압니까? 언제 하나님이 갑자기 목사를 시킬란지 누가 압니까?' 이라니까, 말하기를 '글쎄요, 뭐 그 하나님이 언제 시킬란지 압니까?' 그란다고 그 소리를 나한테 전 해. '아, 예.
목사님의 자녀가 그렇게 말합니다. 자녀가 그래 말하니까 한다 말 아닙니까' 그래. '아, 나는 거기에 대해서 내가 기도도 안 하고 내가 지금 인제 저게 대해서는, 그전에는 기도한 거 가지고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고 거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안할란다 이라는데, 아직도 모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때문에 내가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거 보고, 목사님의 자녀가 전부 부자가 되고 목사가 되고 다 이랬으면 '아, 그렇다' 이럴 건데 고 하나가 돼 놓으니까 여러분들이 안 되는 고것만 봅니다. 고것만 보고 자꾸 이와 같이 지금 '그것 보니까 믿을 수 있나' 이란다 그 말이오 실은 육신의 자녀보다도 믿음의 자녀가 참 자녀요. 믿음의 자녀, 믿음의 자녀가, 그래서 내게 오는 거 보면, 이 가방 한 십 오육년 됐을 겁니다. 오 륙년 그 가방 지금, 비니루 가방 내가 지금 들고 다니는 데 다른거 주고 누가 참 좋다 합니다. 그것도 내나 믿음의 아들이 사다 줬어. 또 등어리 긁는 이것도 믿음의 아들. 믿음의 아들이 내게 살닥시리 이것 저것 뭐 알아서 뭐 해 주지, 육체의 아들보다도 믿음의 아들이 훨씬 낫고, 그러니까 또 육신의 이들이 섭섭해 하지만 그것도 또 믿음의 아들이 되면 더 좋지. 육신의 아들 되고 믿음의 아들 되면 더 좋지만 믿음의 아들 안 되면, 그랬어 '네가. 젖 먹인 여인아 화가 있을진저 아이밴 여인아 화가 있을진저' 믿음의 자녀 안 만들면 자녀 그것이 자기에게 큰 고통입니다. 천국 가도 말이요. 지옥에 가 가지고 끙끙 앓고 있으니까 그거 고통 아니겠소? 어떻게 잘 보겠소? 보고 마음이 좋겠습니까?
이러니까. 우리가 인간병을 고쳐서, 인간병을 고쳐서.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한다는 거 뭐입니까? 뛰기도 한다는 그게 뭐입니까?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영감으로 진리로 이 보편의 생활도 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영감대로 진리대로 사는 생활을 보편 생활 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할 수 없는. 다니엘 같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같은 그런 인간이 할 수 없는 인간을 초월한 그런 능력있는 생활도 한다 그 말이오, 생명을 내놓고 척척 하고 있어 이러니까, 뭐 신사 참배가 와서 뭐 죽인다 하든지 말든지 상관없이. 공산주의가 와가지고 총부리를 가지고 뭐 털컥거리나 말거나 하거나 할 일 하고 마음대로 한다 그 말이오, 그런 거는 뭐이냐 하면 이제 그때 한 번 훌떡 띈 거라. 앞으로, 지금도 벌써 단군 신사에 참배한다고 하는 것은 학교 단체적으로 단군 신사가 참배하는 그 일이 벌써 시작됐습니다. 벌써 시작되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점점 늘어 나오면 뭐이 돼질지 몰라. 조석으로 변하는, 하나님이 고렇게 변하게 해.
변해서, '보자. 너희들이. 서부 교회 교인들이 너희 믿음 있는가 보자 단군 신사에 참배하는 거는 우상 숭배인줄 알지? 배웠지? 이런데 보자.'이래 가지고 단군 참배 안 하면 어짠다고 막 때리을러면. 여기 우리 교인이 지금 몇 만 명 되는데. 주일학교만 해도 이만 사천 명인가 되고 뭐 장년반이 얼마 되고 얼마 되고 이런데도 이게 다 그래 한다 하면 고만 못 견뎌서 쭈욱 따라가 가지고 그렇게 할란지, 그때 말단에 있는 주일학교 학생 하나까지라도 못 합니다.' 내가 위천서 있을 때 처럼 '못 합니다. 그거는 그 우상 숭배이기 때문에 못 합니다.
우리 조상, 단군이 우리 조상인데 우리 조상을 그냥 우리가 마음으로 숭배하고 마음으로 참 존경하고 그렇게 그 뜻을 따라서 우리 국민으로 잘 해 가지고 우리나라를 잘 보수하고 이랄 일이지 하필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그렇게 무슨 우상같이 만들어 놓고 거기다 절해 가지고 우리나라 망할라 합니까? 성경에 제이 계명에 우상에 절하는 자는 삼대까지 망한다 했습니다.' 요 말을 딱들이 대면서 할 학생들이 지금 얼마나 있을란지. 이 전체가 된다고 하면 그 만 백 목사는 성공이라. 그것이 내 성공이지 까짓거 우주를 차지하는 것이 내 성공 아니라.
만일 그렇게 했다고 하면, 또 우리 개교회 진영에서 다 그렇게 다 장년반 유치반 중간반 전부 다 그렇게 한다고 하면 이게 성공이라. 그 성공은 하늘나라까지 성공, 영원한 성공, 영원 무궁의 성공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들은 이 두 가지, 구걸 생활 하느냐 이제 병 나은 성한 사람의 생활 하느냐 요 둘이니까 요거냐 조거냐 고것을 우리가 단단히 잡고 삽시다.
행복된 사람은 뭐입니까? 행복된 사람은 인간병 고치는 그것 보다 더 기쁨이 없는 것이오. 제가. 누구든지 말이지 '오늘 내 몸뚱이가. 내 몸뚱이가 하나님의 성경 어기지 안하고 살아 봐야 되겠다 그럴 때에 어겨야 할 일이 앞에 탁 닥칩니다. 닥칠 때에 '요거 내가 어기지 안하고 내가, 손해가 가든지 무슨 일이 되든지 무슨 낭파가 날지라도 어기지 안 하고 살아 봐야 되겠다' 고렇게 살아 봐야 되겠다 할 때에 자기에게 힘이 쥐이고 마찰이 되고 고통이 되어지고 고렇게 해서 살고 딱 났을 때에 그때에 자기 속에 오는 그 기쁨과 평강은 한정 없을 것이고 하나님의 권능은 한정 없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영감대로 주의 피공로대로 요렇게 해서 인간병을 고쳐서. 인간병을 고치는 고 현실로 사는 고것보다도 더 기쁜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뭐 돈으로 기쁘고 지위로 기쁘고, 암만 지위로 어떤 나라에 사람이 서로 정권투쟁을 하다가서 자기가 정권을 잡았으면 정권 잡고 난 다음에 얼마나 좋은지 압니까? 정권 잡고 난 다음에 얼마 지나고 나서는 '후유.
아 아, 아 아, 이렇게 수고해야, 이렇게 속 썩어야 누가 속 썩는 걸 알까?' 알아 주지 못한다고 고통이지 또 문제가 이 문제 저 문제 여기에 저게 자꾸 터져 쌓아니까 이것 때문에 죽을 지경이지. 그렇다고 밥을 두 그릇 먹나요. 그러면서 고통. 나중에 '아이구, 고만 얼른 이거 끝내야지, 끝내야지' 그런데, 끝낼라 하지만 본인은 끝낼라 했는데 거기 소속한 인간들이 끝내면 죽인다 하니까 끝을 못 내고 한 번 정권 잡으면 제 마음대로, 그 본인이 탐이 나서 정권을 놓지 안할라 하는 것 아니오. 옆에 사람들이 안 잡으면 안 된다고 하기 때문에. 자꾸 잡아야 된다고 하기 때문에 고통입니다.
우리 ○대통령도 내가 가만히 보니까 언제 내가 사진을 보니까 얼굴이 빠짝 말랐어. 그때가 뭐이냐? 옆에서 자꾸 안 됩니다. 정권 내놓으면 안 됩니다.
이일을 누가 하겠습니까?' 이래 쌓아니까. 평화 이양으로. 정권 평화 이양을 하겠다고 이렇게 했는데 옆에서 자꾸 이래 쌓아니 자기 마음에는 그만 하면 싶으고 '아이구' 그만 이런데 옆에서 자꾸 이래 쌓아니 일어날라면 이래 해야 된다 이래 해야 된다 그래 할 때마다 내가 딱 볼 때 '조것은 정권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 계속 하고 싶은가 보다'고 하는데, 고랄 때마다 사진에 나온 거 보면 얼굴이 바짝 말랐어. 이랬는데, 이제 요새는 아예 그거는 포기를 하고, 이제 보니까 다 '봐라. 내가 이래 놓으니까 내가 정권을 가져 되겠나? 이러니까, 한번 이양한다 했으면 이양을 해야지' 이라니까 밑에 사람들이 어짤 수 없어 질질 끌려서 그래 놓으니까 밑에 사람들이 지금 말을 잘 안 듣습니다. 잘 덜 들어 그때만치 말이지. 이거 언제 뭐이 될지 모른다 이러니까 좀 지금 이거 뭐 데모도 일어나고 투쟁도 일어나는 게 그거라 말이오. 그때 그렇게 한다 하면 철통같이 이라니까 데모 제까짓 게 어디 일어납니까? 그까짓 거 좍 쓸어 버리면 쓸릴 건데 뭐 일어납니까? 이러나, ○대통령 보니까 얼굴이 더부충충하이 살이 찌고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다 그 말이오. 무엇이든지 땅 위에 얻은 것은 제가 큰 재벌가가 됐으면 '아, 저 사람 참 기쁠 거라' 재벌가의 평강이 있는 줄 압니까? 아니오. 정권자의 평강이 있는 줄 압니까? 자, 동회 서기가 동장 됐으니까 기쁜 것인 줄 압니까? 동장 되고 난 다음에는 이제는 그 고통이 날마다 고통이요, 사람 앞에 '음음' 이래 쌓아도 속으로는 늘 고통입니다. 인간병 고치는 거 이 의에는 인간에게 평강이 없도록 하나님이 짓기를 그래 지어 놨습니다 이러니까, 그저 앞뒤로 모든 면으로 행복되는데 왜 이 일을 안하고 우리가 어마는 것, 이 일 하면 돈도 오고 권세도 오고 지위도 오고 다 오는데 주님이 주셔서 하는 것은 그만 언제든지 가지면 좋아요. 주님이 주셔서 오는 것은 그거 어려움도 아니고 저절로 가져지는 것인데, 가질 때에 평강이 와 가지고 '주님이 주셨으니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이라도 내 놓으라 하면 내 놓습니다.' 거기에 애착을 붙이지 안하고 주님 한 분에게 만 애착 붙인 자에게는 어떤 게 와도 고통이 없어. 이것을 깨달아야 돼요
말귀를 못 알아 듣는 사람은, 말귀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는 사람이 어찌 진리를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여기에서는 하도 들어 쌓아니까 말 귀를 알아 듣는데, 여기 사람들은 다른 데 어떤 설교를. 어느 철학자라도 가서 말 들으면 쉬워서 뭐 들을 것도 없어 자다 들어도 알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데 사람은 목사님들이라도 여기 와서 들어도 잘 모릅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몰라.
내가 지금보다 더 어릴 때이지만 송도 교회서 집회를 하니까 ○○○목사님이 그때 청해서 갔는데, 일주간 내내 하는데, 뭐인가 있기는 있는 거 같은데 무슨 말인지 한마디도 못 알아 듣겠다고. 한 마디도 못 알아 듣겠다고 그들의 입으로 말했소. 이랬는데. ○○○목사님 한테 가서 사년 동안을 배우고 난 다음에는 '아, 이제 배우고 보니까 그때 백 조사님이 증거하는 것이 이와 같은 증거다 그분을 청해 가지고 오자' 하도 그래 쌓아서, 청해서 제가 갔습니다. 가서 증거하니까. 우리가 그때는 내나 이 말씀을 가르치는데 전혀 못 알아 듣는데 지금은 알아 듣겠다고 이래 가지고 그들이 좋아 가지고 막 뛰었습니다. 우리 한국에서 제일 올바른 지도자 두 분을 만났기 때문에 이제는 죽자껀 여기만 복종 하면 되겠다 이래 하며 뛰고 굴리고 좋아 했습니다. 좋아했지만 속에 ○○○목사님의 그 후계자. 수제자가 내가 될까 싶어서 자기가. 나는 그런 거 안 된다. 나는 내대로서 주님의 제자 되지 ○○○목사님의 제자 되지 않는다' 그래 가지고 마지막에 말해서 그래 '나는 그런 욕심 없으니까. 나는 그런 욕심.
○○교회 나가지도 안한다' 내가 이랬어. 그때 비로소 눈이 띄이고 귀가 뚫려져서 들린다고 말은 합니다. 내 어제 말 들었는데, 어제 말 들었는데.
전화로 들었는데, 어떤. 여기 집사님이 여기 앉았습니다. 저 서울에 있는 ○○○목사님이 전화가 오기를, 내가 그 목회 설교록 한 권 보내 줬디만 영 어떻게 감사하고 참 진자 설교가 이렇다고 좋아서, 뭐 그 말 내가 다 또 말은 안 합니다. 좋아서 이라면서 '내가 목사님을 만날라고 전화로, 뭐 전화를 몇 번이나 해도 통화 못해, 막 성을 내 가지고 그이한테 그랬대요.'서부 교회는 어짠 전화가 암만 전화를 해도 전화가 통화가 안 됩니까? 이거 무슨 일입니까?' 뭐 성을 내 가지고 하더래요. 그런 게 아니라 목사님이 그저 설교하고 나면 저 기도하러 고만 가셔 버리고 가셔 버리고 없어 놓으니까 그래 못 본다고. 아이구 그러냐고 이러면서. 내가. 자기가 뭐 저서한 책이 삼십 몇 권인가 뭐이 되는데 그거 전부 다 보냈는데 그거 좀 전해 달라고 그렇게 말하더라고, 그런 분은 착 보면 말이지, 그거야, 사실 이 진리를 보면 뭐 자기 생명 다 내놓을 수 있는데 여기 사람들은 암만 말해 봐도 별 감각이 없어.
이번에도 대구에서 인간병 고치는 이 설교밖에 더 했습니까? 이 설교 하니까 하나님이 '아멘. 오케이' 했다 말이오. 됐다 하는 그 포로 오백 네 명이 들어왔다 해. 말 들으니까. 어제 말 들으니까 오백 네 명이. 병 고친 사람이, 그거 거짓부리라? 누가 그래 말하라 했소? 제가 병 고친 사람, '병 고친 사람은 거짓말하면 안되니까 고친 사람은 다 보고해야 된다 하니까 그때 고친 사람 다 보고를 한 것이 그래 됐다 말이오. 그게 뭐이냐? 하나님이 '요대로 인간병 고친다는 요것이 내 뜻이요 내가 이 사람 붙들고 말했다, 이러니까. 요 설교는 내가 직접 한 말이기 때문에 요 말 말씀대로 돼지지 인간병 고치는데 전력을 기울이서 병 없는 사람으로 사는데 거기에 전력을 기울여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하는 그것이라 말이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 내가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복 주시겠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이것밖에 쉬운 길이 없다 그 말이오. 이거 하면, 자, 이제 내 자체도 영원히 행복된 자 되지, 또 세상에서도 무쌍의 쾌락을 누리고 사는 사람 되어지지. 모든 일 하는데 축복 있지, 왜 이 일을 하지 뭐 할라고 꺼꾸로 그렇게, 옳게 걸어가면 좋을 건데 꺼꾸로 걸어가 가지고 고통스럽게 그렇게 일 안 되는 역경을 걸을 필요가 뭐 있습니까?
어짜든지 우리는 요새 이 말씀을 주셨으니까 사람병 고치는 이 일에 전력 기울이고, 사람 병을 고치는 것은 믿으면 딱 고쳐졌소. 고쳐졌으니까 고쳐졌으니까 그 다음부더 병만 안 들면 돼요. 그 다음부터 진리만 어기지만 안하면 돼. 영감을 어기지 안하면 돼. 피공로를 벗지만 안하면 돼요. 그러니까, 고치기는 쉬운데 고치고 난 다음에 그대로 살면 돼.
그대로 왜 못 사느냐? 그대로 못 사는 것은 믿지 않기 때문에. 자 이것도 내 구원 위해 있다, 공산주의가 독침을 가지고 '이놈 예수 믿으면 죽인다' 하는 그것도 나 위해서 있다, 사랑하는 주님이 개별 섭리하셔 가지고 그와 같이 하셨다, 모든 눈에 보이는 것 다 이거 날 위해 내 구원 위해서 있다. 이거는 다 내것이다. 들리는 것은 다 내것이다, 뭣이 죽인다 해도 이것도 나 위해서 있다, 내 구원 위해서 있다 하니까 두려울 것 무서울 것 아무것도 없고 믿음 하나 지킬 것뿐이라, 이렇게 살면 고친 새사람으로 살 수 있는데, 이게 '아, 예수 믿는 것은 조그만하고 이거는 커 보인다. 이거 공산주의는 나 예수 믿는 걸 방해하는데 돕기 위해서 있는 거 아니지' 이 말씀을 믿지 않는 데에서 전부 고장이 나요. 믿으면 놀면서 헤엄쳐 가면서, 놀면서 구불러 갈 것이라, 놀면서.
안 믿는 데에서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믿는 데에서 모든 권능이 와 가지고 다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 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믿읍시다. 믿으면 능력 옵니다. 믿을 때에 능력 옵니다. 믿을 때에 그 믿는 것이 내 성질이 믿고 내 신경이 믿고, 나는 입으로 믿는다 하는데 내 신경은 하나도 안 믿어. 내 정신은 하나도 안 믿어. 내 이성은 하나도 안 믿어.
이성이 안 믿으니까 전능자의 품 안에 안겨 가지고도 두려워 떨떨 떨리지.
이성이 안 믿어 그렇다 말이오. 또 신경이 새파랗게 질려 가지고, 신경이 안 믿어. 내가 마음으로 믿고 내 모든 몸으로 믿고 생각하고 지켜 행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