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2:05
인간욕심
1980. 1. 1. 화새
본문: 베드로후서 3:1-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어제 아침에 증거한 말씀은 사람이 자기 욕심으로 인해서 이렇게 저렇게 붙들어 매서 자유하지 못하고 종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욕심대로 하면 행한 그것이 자기를 붙들어서 매기 때문에 그것을 끊고 자유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자기 욕심대로 하는 그 모든 행위는 자기를 그것에게 결박을 시킵니다.
자기 욕심대로 돈을 취하는 행동을 했으면 돈 그것이 자기를 붙들어 매고 권세를 욕심내서 했으면 권세 그것이 자기를 붙들어 매고 권세에게 붙들어 매고 돈에게 붙들어 맨단 말이요. 또 자기가 정실, 지방 정실이나 혈통 정실이나 동류 정실이나 남녀 이성의 정실이나 어떤 정실의 행위를 하든지 하면 그 사람이 그 정실 행위로 인하여 정실에게 붙들어 매이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욕심도 수없이 많은데 이런 욕심 저런 욕심 그 욕심에 미혹을 받아 가지고 그 욕심대로 행하게 되면 욕심을 가진 그 욕심대로 행해서 욕심이 성공이 되면 욕심이 성공이 되면 사람들은 아주 성공했다고 좋다고 이렇게 생각하지마는 욕심대로 성공을 했으면 그것이 자기들 욕심대로의 그것에게 붙들려 붙들어 매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지식 욕심이 있어서 자꾸 지식을 가지고 이렇게 지식이 많아지니 지식 욕심대로 하는 성공자가 되었습니다. 지식 욕심대로 했다고 행복 되게 했다고 하나 자기가 성공해 놓은 그 지식이 자기를 붙들어 놨습니다. 그 지식에게 붙들어 매놨기 때문에 그 지식에게 붙들려서 제 맘대로 못합니다.
이제는 지식이 하라 하는 대로 대부분이 움직이게 됩니다. 지식에게 끌려서 지식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그 아니라도 어떤 자 정실을 하나 말합니다. 자기가 어떤 정실 무슨 지방 정실을 정실의 욕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면 지방 정실 그것을 가지고 자기에게 만족하도록 그 지방 애정을 그것을 애착을 그것을 자기가 목적을 두고서 노력을 해 가지고서 참 그 지방을 애착한 사람으로 다 인정받게 됐고 그 지방을 자기 맘껏 사랑해서 위해서 건설을 했습니다.
했으면 그 사람이 성공이 돼서 모든 사람이 다 위대하다 존귀하다 이렇게 자타가 다 성공한 사람으로 보지마는 그 사람은 자기가 일으켜 놓은 그 지방 정실이라는 거기에 붙들려 매였습니다. 붙들려 매여서 그것이 무엇을 하려고 하면 항상 거기 붙들어 매여서 그것의 소원을 들어주고 거기에 붙들려 끌려고 그렇게 하지 그것을 떼지 못합니다.
거기에 정반대되는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도 그 줄이 세어서 그 줄을 때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절대로 못합니다.
이래서 사람들은 자기의 욕심 그것을 가르쳐서 정욕이라 이랬습니다. 정욕이라면 남녀 이성욕 만을 정욕이라고 한 것 아니요 사람의 정과 욕심 정욕이라면 남녀 이성욕 이라고 한 것 아니요 사람의 정과 욕심을 말한 것인데 인정, 사정, 다정, 지방정, 혈육정, 동류정, 돈을 사랑을 하는 사람은 돈에 대해서 정이 들고 모든 것이 다 그런데 정욕이라고 하면 모든 인간 욕심을 하나님의 욕심 외에 인간 욕심을 다 가르쳐서 정욕이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욕심은 하나님이 욕심과 인간 욕심 둘의 정 반대적인 본질과 본성과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질과 본성과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어떤 욕심이든지 그것은 한 말로 말하면 모든 조성되어 있는 이 피조물들의 욕심입니다. 피조물들의 욕심이요. 자기 욕심도 피조물의 욕심이요. 어떤 사람의 욕심도 피조물의 욕심이요. 사람을 한 번 제 사람 많이 만들어 보겠다는 인간 욕심도 피조물의 욕심. 돈 욕심도 지위, 명예, 권세, 무슨 욕심이든지 이것은 다 피조물의 욕심입니다.
그 피조물의 욕심은 어떤 욕심이든지 그 욕심은 거기에 나를 붙들어 맵니다. 그 욕심은 그것을 내게 붙들어 매서 그것을 나에게 붙들어 매서 내가 그것을 자유하는 줄로 사람들은 오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나에게 붙들어 매서 내가 그것을 자유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거기에 붙들려 매어서 그것 하자는 대로하지 내가 자유하지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얻지 욕심을 가지든지 그 욕심을 가지고 행하면 욕심 하는 그것을 제가 성공을 했으면 제 것이 되니까 제가 가지고 어디든지 다니면서 그것은 자기에게 속했고 자기는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줄로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지마는 아무리 들고 다녀도 제가 가지고 돌아 다녀도 지식 같은 것이라야 제가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까? 가지고 다니지마는 자기는 그 지식에게 붙들려 매였고 지식은 자기에게 붙들려 매이지 안 합니다.
자기는 그 지식에게 붙들려 매여서 그 지식에게 자유하지 못합니다. 그 지식이 하자 하는 대로하지 그 지식을 제 맘대로 이 지식을 하나님에게 붙이려면 하나님에게 붙이고 이 지식을 집어 던지려면 던져 버리게 되는 거 아니요.
사람이 심령이 어둡기 때문에 요것을 잘못 판단해 가지고서 오판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 욕심을 하나님의 욕심 외에 인간 욕심을 다 가르쳐서 정욕이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욕심은 하나님의 욕심과 인간 욕심 둘의 정 반대적인 본질과 본성과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질과 본성과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어떤 욕심이든지 그것은 한 말로 말하면 모든 조성되어 있는 이 피조물들의 욕심입니다. 피조물들의 욕심이요. 자기 욕심도 피조물의 욕심이요. 어떤 사람의 욕심도 피조물의 욕심이요. 사람을 한번 제 사람 많이 만들어 보겠다는 인간 욕심도 피조물의 욕심. 돈 욕심도 지위, 명예, 권세, 무슨 욕심이든지 그 욕심은 거이게 나를 붙들어 맵니다.
그 욕심은 그것을 네게 붙들어 매서 그것을 나에게 붙들어 매서 내가 그것을 자유하는 줄로 사람들은 오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나에게 붙들어 매서 내가 그것을 자유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거기에 붙들려 매여서 그것 하자는 대로하지 내가 자유하지 못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