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2:00
인간병 고치려
본문 : 요한복음 5장 6절∼18절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오후에 이 말씀을 또 봉독 한 것은 우리들이 오후에는 치료를 받아야 되겠는데 치료받는 그 방편을 오후에 증거할려고 이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이랬는데, 여반에는 거의 다 왔지만 남반에는 이렇게 텅 비었습니다. 저 뒤에 저렇츰 많이 비었습니다. 여러분들. 저런 남편을 데리고 있고 저런 자녀를 데리고 있는 것은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죽은 자요 저주받을 자요, 하나님 앞에 복받지 못하는 자기 때문에 가련하다는 것을 생각하고 마음 가운데에 눈물 흘리면서 기도하는 기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저 예사로 밥 잘 먹고 양복 입고 돈 벌이 잘 하면 된 줄 알지만 그 시체 아닙니까? 언제 생명이 떠날 줄 압니까? 예수 안 믿고 천국 간다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이러니까 안타까운 생각을 가지고 어쩌든지 세상 것 다 없어도 믿음을 가지도록 그렇게 우리가 노력을 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에게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오전에 세 가지를 기억하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여게 있는 삼십 팔 년된 병자나 다른 데 병 고치는 것을 성경에 기록해 준 것은 병? 고친 육신의 병 고친 것은 표적이요, 그 속에 알맹이는 뭐인고 하니 이것으로서 인간병 고치는 것을 표시해 주시고 이 것으로서 인간병 고치는 그 순서와 방편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하신 것이기 때문에, 이 고기덩어리의 병 고친 것은 그 속에 보이지 않는 인간병 고치는 표적이요. 고기덩어리의 병 고친 그 순서는 인간병 고쳐지는 그 순서인 것을 표시해 놓은 그 흔적인 것입니다. 그것을 믿으라는 것을 첫째로 가지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인간병 고치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이와같이 표적으로 가르쳐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또 둘째로 말한 것은 삼십 팔 년된 병자가 별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곧 내가 삼십 팔 년된 병자 자신이라는 것 자기는 삼십 팔 년된 병자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서 자기가 과연 참으로 삼십 팔 년 누운뱅이되어 있는 병인이로구나 하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서, 자기가 삼십 팔 년된 병자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한다는 그것을 둘째로 말씀을 했습니다.
거기에 이런 저런 조건 있는 그런 것은 다 조건을 내세우지 말고 예수님께서 그 환자 앞에 서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시는 그 주님은 하나님이시오 창조주십니다. 그 주님이 삼십 팔 년 된 이 환자 앞에 섰었을 때와 이 주님이 오시지 안했을 때와 다릅니다. 오시지 안했을 때는 그 삼십팔 년된 환자가 일어설라고 아무리 발동쳐도 안 됩니다. 당그라 매어놔도 안 됩니다. 주님이 오셨기 때문에 과거 삼십 팔 년 동안 주님 만나지 아니한 때와 지금 주님이 그 앞에 와서 서신 때와는 다르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과거에 사도 시대도 있고 모든 선지 시대도 있고 이랬지만 한 집회에 오백 명이니 육백 명이니 이렇게 인간으로 치료할 수 없는 그런 병이 낫게 되는 그런 일은 과거에 없었습니다. 과거에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그랬는데, 지금 이렇게 있는 것이 하필 우리 진영만이 있을 것 아닐 것입니다. 목사가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주님이 친히 오셔서 강단에서 인간병을 치료하신다는 것을 부인하는 그 강단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다 안 믿는데 어떻게 역사하겠습니까? 그러나 이 사실을 깨닫고 믿고 주님이 친히 오셔서 우리 인간병을 고쳐 줄려고 오셨다는 것을 증거하는 강단에는 주님이 다 일하실 수가 있어서 이 일이 나타났을 것입니다. 또 강단 아니고 개인이라도 주님은 나를 치료해서 낫게 해 주실 영육의 인간병을 고쳐 주실 주님이시라. 주님이 나에게는 고쳐 주실 것이라는 것을 믿는 자에게는 굴속에서도 주님이 오셔서 치료해 줬을 것입니다. 그는 길가 가면서도 치료해 줬을 것입니다.
하필 이걸 말하면 백 목사가 하는 것같이 그렇게 가증스럽게 생각해 가지고 공연히 헐뜯고 훼방하고 삐쭉거립니다. 백 목사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 백목사는 양쪽 눈에 백내장이 있지만 백내장 내가 낫게 해 달 라고 내가 기도를 몇 번 해도 백내장 하나도 낫지 않습니다. 더 하지도 덜 하지도 안하고 고대로 백내장 있습니다. 나 얼마 동안 안 아프고 한 칠팔 년 되었기 때문에 아마 하나님이 낮아주셨는가 이래서 한 서너 달 전에 병원에 가 가지고 눈썹 뽑으러 가 가지고 말하기를 '백내장이 어찌 됐습니까?' 이라니까 나는 아마 다 낮게 해 줬지 싶어서 물으니까 '아, 백내장이 그대로 있기는 있습니다마는 뭐 더 하지 안하고 꼭 변동 없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렇게 말합디다. 내가 낫우면 그만 내 눈에 병 낫지. 내가 하는 게 아니고 주님이 하신다는 것, 왜 주님이 하신 것을 왜 부끄러워하고 주님이 하신 것을 왜 미워하고 주님이 하신 것을 왜 사기하고 주님이 하신 것을 왜 훼방합니까? 네 믿음이 너에게, 그 본인이 주님을 믿으니까 되는 것인데 나도 믿어 가지고 그 인간병을 고쳐야 되겠다 하는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안 하고 자꾸 무엇 때문에 대적해서 모세를 대적하고, 그 고라가 모세 대적 하다가 땅 속에 그 백 오십 이 명이 전부 몰사한 것처럼 그런 꼴을 당할라고 자꾸 하나님의 복음 운동을 훼방을 하고 그 짓을 합니까 하기를? 인간이 무엇입니까? 그까짓 것 팩 틀면 그만입니다. 그래도 그런 일을 닥치지 안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종들은 날마다 기도합니다. '그게 알지 못해서 그 짓하고 있는 것이니까 불쌍히 여겨서 그걸 감동시켜 회개시켜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있지 '고게 그 행실하니 주님께서 계시는 걸 알아서 한 번 딱 꺾어 주십시오' 그런 도를 하지를 못합니다. 그런고로, 오전에 이 세 가지를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성경에 기록한 모든 병을 시적으로 낫운 그것은 다 표적인데, 그런 것은 전부가 인간병을 고치는 그 실상을 고기덩어리 외부병 고치는 것으로서 표시해서 나타내 보이신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보면 각각 하나님이 이런 방편으로 고치신 것도 있고 저런 방편으로 고치신 것도 있고, 고침을 받을 때도 이 사람은 이렇게 믿어 가지고 고치고, 이 사람은 저렇게 순종해서 고치고, 이 사람은 믿음으로 인정하므로 고쳐졌는데 다른 사람은 인정하지 안하기 때문에 고쳐지지 안 하고 이스라엘에 문둥이가 많으나 나아만 대장에게만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문둥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 과부가 많지만 사렙다 과부에게만 하나님의 능력이 가셔 가지고 삼년 육개월 동안 이적으로 먹고 살게 했다고 성경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안 믿는 자에게는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와서 이렇게 모두 다 인간병을 고치고 어서 치료받아 가지고 주님의 재림을 영접해야 되겠고. 어서 치료받아 가지고 모든 영광스러운 환난의 때, 다니엘이 사자구덩이를 만난 거와 같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그 불미를 만난 거와 같은 아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신앙의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런 귀한 추수기가 오는데 믿음 준비가 없다 말이오. 사람병이 다 고쳐지지 안했어. 이러니까, 급속히 사람병을 고쳐 가지고 하나님이 뜻을 이루시고 영광을 받으시려고 하는데. 이 인간병 고치는 것은 전부 믿음으로 고쳤습니다.
믿음으로 고쳐서 믿으라 하는데, 자꾸 믿으라고 하는데 못 믿구로 하고, 믿을라 하는데 속삭거리면서 고 믿음을 탁 틀어 없애 버리고 믿을을 탁 틀어 없애 버리고 믿음을 어짜든지 없애도록 해서 네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믿음을 네가 없앨라고 그 짓을 네가 언제까지 할 것이냐? 네가 뒈질라느냐? 네가 병신이 되고 싶느냐? 정말로 여기서 담대히 말하라. 이 시간에 네가 반신 불수가 되리라.
어떻게 할려고 하나님의 권능을 무시하고 자꾸 하고 있느냐? 왜 다른 사람이 믿음 없는 것을 믿음 있도록 만들고. 믿음 적은 믿음을 큰 믿음으로 만들고, 약한 믿음을 강한 믿음으로 만들고, 자꾸 하나님을 믿도록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이렇게 만들어야 될 터인데, 어째서 하나님 믿는 걸 자꾸 못 믿구로 하고 의심나게 하고 또 낙망하게 하고 하나님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전부 이 사람을 유물주의 이 세상주의, 과학주의, 물질주의, '네 눈에 봐라.' 요거라야 맞지 과학주의 과학에 뭐이 있느냐? 과학 외에 하나님이 정말로 없느냐? 과학 외에 하나님이 없느냐? 과학으로 망하는 것을 성경에 보여서 바벨탑을 쌓은 것이 하늘까지 탑을 쌓아 올렸지만 그 탑을 쌓은 자들이 그로 인해서 저주를 받아 가지고 땅위에 전쟁이 새로 일어났고, 분쟁이 일어났고, 모든 분열들이 일어났습니다. 그 값이 그렇게 컸습니다. 그게 뭐입니까? 하나님 빼어 놓고 피조물 저것끼리 뭐 해 본다는 그게 바벨탑 쌓는 것이라 그 말이오. 왜 우리가 그렇게 미련한 짓을 하고 있습니까? 제가 어제도 어떤 사람 만나 가지고 말했는데 말을 슬쩍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믿음을 쏵 없애 버리고, 하나님 역사하신 것도 '아, 그럴 때가 있어 그런가보다.'그만 이래 가지고 믿지 못하게 하고, 오백여 명이 한 삼 일 반쯤되는 데에 오백여 명이 다 한목 그렇게 가다 보니까 그런 다행스러울 일이 생겨진 것입니까? 요행스러운 일이 생겨진 것입니까? 어떻게 그렇게 억설로 자꾸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이러니까, 세 가지를 믿읍시다. 이 모든 성경에 치료된 병은 인간 병을 고치는 하나의 그 표적으로 보이고 그 방편도 표적으로 보인 것이니까 우리에게 인간병 고치는 것을 알아서 인간병을 고침 받도록 하기 위해서 이와같이 이런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첫째로 믿어야 됩니다. 그저 육신의 병 낫는 게 아니라 이 표적이란 말은, 표적이란 말은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을 가지고 그것을 나타내 보이는 것을 가리켜서 표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걸 첫째로 믿어야 되고, 주님이 하신 것이라 말이오.
내가 만일 병이 전부이 다 낫아 가지고 이렇게 하면 '내가 믿음이 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 가지고 내 권능으로 낫게 한 것이라.' 이렇게 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게 대해서는 치료해 주지 않습니다. 눈에 눈물이 나서 자꾸 한 시간에 몇 번이나 닦지만 눈 이걸 거둬 주지 않습니다. 또 눈썹이 동광을 갉아서 자꾸 눈물이 나오지만 눈썹 이것도 그만 휘딱 뒤비트리면 될 건데 병원에서 '그거 수술하면 됩니다.' 휘딱 뒤비트리면 되는데 그것도 안 뒤히트려 주십니다. 왜? 나는 안 낫게 해 주시는 것이 당신에게 그거 낫게 해 주시면 내가 잘못하면 교만해 가지고 내가 낫운 것같이 할까 싶어서 내게는 하나님이 낫우지 안하니까 뭐 내가 낫우게 했다 그런 소리는 천부당 만부당 할 수 없도록 딱 만들어 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손해 보지 않게 단단하게 일을 그렇게 하십니다. 반석같이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고로, 성경에 기록한 모든 병 나은 그 표적은 인간병 낫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한 것이오. 거기에 어떤 방편과 순서를 통해 가지고 나았는고 하는 그것은 내 인간병이 그 순서와 그 방편을 통해서 낫는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계시로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둘째로 기억할 것은 내가 곧 삼십 팔 년된 병자라. 나면서 내가 앉은뱅이 된 자라. 그게 억지로 아, 문둥병이는 억지로 내가 문둥 병자라. 억지로 문둥병자로 그렇게 아는 자는 그 병이 고침을 받지를 못 합니다. 고기덩어리의 병은 쉼지만 마음의 병과 영의 병은 더 고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아만 대장같은 그런 사람은 문둥병은 고쳤지만 고기덩어리의 병은 고쳤지 그 안에 마음의 병이나 영의 병은 고쳐진 것이 흔적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 모든 데에서 뭐 눈먼 병, 소경병, 소경병이면 거기에 대해서는 그 계시를 읽을 때에 내가 사도 바울같이 명철하고 성령의 충만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고 소원하면서. 눈 먼 자의 그 계시를 읽을 때에는 '내가 나면서 눈먼 자, 이 소경이다. 나면서 눈먼 소경이다.' 하는 것을 자기가 실제로 느끼고 실제로 자기가 나면서 소경된 자라는 것을 어디까지 고쳐서 눈이 어디까지 밝든지 우리 서부교회 교인 중에 제일 눈이 밝은 사람. 심령의 눈이 밝은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이 고 성구를 읽을 때에 나는 나면서 눈 먼 환자라 하는 것을 자기가 확실히 느낄 때에 아, 고쳐진 것은 고쳐졌지만 아직 고치지 못하고 소경은 소경되어 있는 점은 소경되어 있지 않습니까? 소경되어 있는 것을 자기가 확 실히 깨닫고 느끼고 내가 요면으로 날 때부터 소경 된 것을 오늘 한번도 요면은 보지도 못했고 요면에 대해서는 뜨지도 못했다. 요면에 대해서는 순전히 내가 소경이나 아. 여게 있는 여러분들도 다 같이 보느냐 하면 보지 않습니다. 아마 내가 본 것도 내가 본 것도 여러분들이 못 본 것 많을 것이오. 여러분들이 본 것도 내가 못 본 것 많을 것이오. 못 본 것은 소경 아닙니까? 이 자기의 소경 된 점을 자기가 발견하고 내가 이면이 나면서 소경된 소경이니 이 소경을 주님 앞에서 고쳐 주심을 받아야 되겠다 하는 '그것이 낫고자 하느냐?' '이제 낫고자 합니다' 하고 난 다음에 '일어서서 걸어가라' 하지 안했겠습니까' '아, 나는 낫기 싫습니다' 할 때에 '일어서서 걸어가라' 그말 했겠습니까? '네. 낫고자 합니다.' 했을 때에 일어서서 자리를 늘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신 것이 그것이 요게 그렇게 안해도 순서가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은 얼마든지 알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러니까, 누구는지 앉은뱅이 병을 보든지 누운뱅이 병을 보든지 귀머거리를 보는지 벙어리를 보든지 일생동안 부흥 강사 노릇을 하고라도 그 사람이 '아, 나는 참 벙어리다. 나는 나면서 벙어리 된 것을 아직까지 고치지 못했다.' 하는 고 면을 발견하고 '주여. 요 벙어리 된 요 면을 주님이 고쳐 주시옵소서.' 고쳐 주기를 인하고 주님 앞에 요 벙어리된 것을 고쳐 주옵소서. 발견하고 병을 고쳐달라고 할 때에 낫고자 하는 것이니까 주님께서 말하라 할 때에 말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얼마전에 항상 세상에서 제일 최고의 기쁨으로 살 사람이 누구냐? 최고의 쾌락 가운데에 살 사람이 누구냐? 최고의 쾌락 속에서 살 사람이 누구냐? 고 사람은 몇 가지를 가진 사람이라야 된다고 했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십시오. 둘 가리킨 사람. 셋 가리킨 사람 있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 둘도 말하고 셋도 말하는데, 둘 말하는 사람도 있고 셋 말하는 사람도 있고, 여게는 어떻습니까? 요렇소 요렇소? 자, 그러면 이제 안드니까 둘로 아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또 셋으로 아는 분 손들어봅시다. 봐. 이러니까 아무것도 몰라. 암만 가르쳐 봐야 몰라 헛일이지. 세 가지 셋 이것 뭐? 아, 나는 이렇게 병들었다. 자기가 병든 병신인 것을 깨달은 자, 또 주님으로 말미암아 치료해 주실 것을 믿음으로서 치료받은 자. 몇 가지입니까? 두 가지. 그럼으로 인해서 자기가 기쁘고 즐거운 기쁨을 누리는 그 사람의 그 기쁨이 영영하고 그것이 최고의 기쁨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의, 인간병 든 것을 발견하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그 병이 고침을 받고, 고침을 받으므로 인해서 기쁜 고 기쁨, 고 기쁨 그것이 최고의 기쁨인 것입니다. 둘만 돼 가지고 안 돼 병 고치고 치료 받고 이것만 하고 그로 인해서 누린, 그로 인해서 발생된 고 기쁨 고 기쁨을 가진 고 기쁨이 영영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아무리 병 낫고 나서 우리가 체험해 보니까 처음에 병 나을 때는 좋지만 병이 낫고 나면 뒤에 가서 건강하면 망령도 부리는 것입니다. 병 나을때 그때와 같은 고 기쁨은 없습니다. 만일 불치병이 들었다가서 병이 나으면 병 나을 때는 '아이구 뭐 먹을 게 없어서 어짜노? '아이구 먹을 게 있거나 없거나 무슨 상관입니까?' 그때는 기쁘고 즐겁지만 얼마 되면 병 낫는 것은 간 곳 없고 세상 다른 걱정으로 가뜩 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병 나았을 그때에 고 기쁨은 무상의 기쁨입니다. 최고의 기쁨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죽을 때까지 계속이 최고의 쾌락의 행복을 누리고 사는 사람은 무엇이 계속 돼야 됩니까? 무엇이 계속 돼야 됩니까? 병이 계속 돼야 됩니다. 병 하나 발견하고 낫고 나니까 또 병 하나 발견하고. 자꾸 그 병의 발견되는, 그 발견되는 병이, 그 병의 발견이 계속해야 되고. 치료받는 치료가 계속돼야 되고. 치료로 말미암아 새로와지는 그 기쁨이 계속돼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얼마 전에 말을 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아, 논리 뿐이라. 아니요.
확고합니다. 믿는 사람들은 그런 기쁨에서 살지 돈 기쁨이나 무슨 기쁨이나 그런 것으로는 기쁘다 하면 기쁘다 하면 '어?' 눈뜨고 보면 아니야. 세상에서 오는 어떤 기쁨이라도 그 기쁨이 십 분을 계속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그 기쁨은 십 분만 깊이 찾아 봐도 그 기쁨의 여건으로. 후유증으로 따라오는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회개의 '기쁨이라 하는 그것이 치료의 기쁨인데, 회개의 기쁨을 맛본 사람은 회개의 기쁨보다도 더 큰 기쁨이 없다는 것을 체험한 사람들이 그것을 똑똑히 알고 그 가치를 알고 회개가 계속하면 그 사람은 최고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공연히 병든 자라 해서는 안 돼. 우리가 감사에도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맹목적인 감사, 아. 주님이 감사하라 했기 때문에 감사하지.
그거는 순종도 아니요. 순종도 아니요. 소경 순종, 멋도 모르고 순종하는 거는 그 자가 뭣 될란지도 모릅니다. 그 순종도 아니오 꼭 감사 할 것을 찾아 가지고 '아, 요 것이 이렇고 요러니 참 감사합니다.' 이래야 그 감사를 주님이 받으시고 그 감사를 은혜 베푼 댓가를 받으시지, 은혜는 이 은혜 줬는데 엉뚱한 것을 가지고 감사합니다. 하니까 '이게 날 놀리나 아 놀리나?' 이것이 받지도 안하고 감사하는 것 보니까 이 거짓 부리가 아닌가? 이 자가 지금 벌써 나를 꼬울라고 하나? 이게 벌판이가? 이게 미치괭이가? 하나님이 근심했지 무슨 감사에 대해서 은혜 베푸신 은혜의 댓가로 당신이 계산을 하겠습니까? 기쁨도 그런 것입니다. 나는 병인이라 공연히 병인이라는 그런 것 예수 믿는 사람들 그저 무조건 성경이 말한 대로 그대로 그저 믿으라 했기 때문에 나는 병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것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어떻게 병인이 아닌데 병인이다고 자꾸 그렇게 인식을 시키면 됩니까? 인식을 시킨다고? 병을 알아야 돼. 너는 이렇고 요거 병이 있다는 것을 그 병이 있는 것을 알아서 그 병을 알고 그 병으로 자기에게 해독이 있는 것이 어떤 해독이 오고 그 병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지금 결과적으로는 된다는 그걸 알고 그 병으로 인해서 고통스러운 그 실정을 알아 가지고 자기가 병인 줄 알고, 또 그래야 그 병의 치료함을 받았을 때에 거기서 해방된 것과 건강된 것에서 실제로 자기가 기쁨을 누릴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둘째로는 우리는 내 자신이 삼십 팔 년된 병자라 그것을 알라고 기도하고. 금식하고, 밤으로 잠을 안 자고 깊이 깨달아서 성령이 오시면 알려 줄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세째로는, 이 병을 고쳐 주실 주님이 삼십 팔 년이나 누워 있었지만 한 번도 안 오셨는데 이번에는 오셨습니다. 한 번도 안 오셨는데 주님이 삼십 팔 년된 병자 앞에 와서 섰습니다. 요와 같이 이제까지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리 했지만 주님이 지금 그저 여게저도 저게서도 자꾸 믿기만 하면 하나님 믿는다는 것으로 그 마음에 기쁨이 오고 평강이 와서 어린아이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찬미하고. 기뻐서 즐거워하고, 병이 물러가고, 또 믿어지고, 이런 역사가 뭐 자꾸 여게서 저게서 이 교회 저 교회 양 사방에서 일어나고 있다 말이오. 이러니까 지금 주님이 말세지 말을 당해서 이렇게 급속히 인간병을 치료 하실려고 우리 각 교회에 찾아 오셔 가지고 서서 계신다 하는 이것을 믿어야 하는 이것을 세째로 말을 했습니다.
요걸 믿읍시다. 믿으면 하나님은 일할 수 있고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이 병을 완전히 너희 앞에서 낫게 했다 이랬습니다. 그 믿음, 예수로 말미암아 난 그 믿음이 없는 자는 불택자요 안 되는 것입니다. 택자라도 그 믿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건설구원을 이루지 못할 비참한 자인 것입니다. 믿어지면 그 사람은 이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치료함을 받을 자인 것입니다.
그러면, 병은 어떤 것이 병인가? 인간병은 세 가지 병을 합해서 인간병이라고 합니다.
하나는 그 고기덩어리의 병입니다. 고기덩어리의 병은 암병도 병이요 감기병도 병이요, 고기덩어리가 죄 짓는 것도 병이요, 고기덩어리의 행위병, 도덕병, 정욕병, 음란병. 간교병, 도적질하는데 익숙한 그 고기덩어리의 병 그게 연습이 가득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다 고기덩어리의 병이오.
마음병은 어떤 것이 마음병인고 하니, 그 마음이 중생된 영에게 지배받지 않는 것이 마음이 병든 것입니다. 로마서 8장에 보면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그말은 '우리 영과 함께' 그 말입니다.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증거해 주고 있다'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답게 살아라.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를 가지고 살아라. 하나님의 아들 만유의 대주재의 아들이니까 네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아라. 그거는 너희 천부께서 있어야 될 것인 줄로 안다. 너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너는 중생된 영에게 복종하는 생활을 하는 그것이 그것이 마음 네가 할 일이다.
중생된 영이 뭘 가지고 마음을 통치하고 마음을 인도합니까? 중생된 영은 주님의 피공로로 인해서 성령과 진리로 중생됐습니다. 예수님의 피 공로를 입고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중생된 영은 예수의 피공로 안에서 영감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생된 영이요 진리로 움직이는 것이 중생된 영입니다.
중생된 영이 활동하는 것은 영감과 진리로 예수님의 피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중생된 영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생된 영이 그 마음을 어떻게 지도합니까? 예수님의 피로 지도하고 성령으로 지도하고 진리로 지도합니다. 그 마음이 예수님의 피를 벗지 안 하고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마음으로 살아라. 마음 네가 성신의 감동으로 움직이라, 마음 네가 아는 대로 신구약 성경 말씀의 이 진리의 법칙대로 움직이라. 마음에게 이 세 가지로 지도를 합니다.
이 세 가지로 마음에게 지도할 때에, 마음이 이 세 가지의 지도를 받느냐? 그렇지 안하면 이 마음이 악령 시키는 대로, 악성시키는 대로, 악습 시키는 대로 일생 동안 살아도 항상 저 저 저 위하면 입이 방긋하고 저만 이래 좋아하고, 네가 예수 믿은 지 수십 년이지만 네가 너를 위해서 유익될 때는 하지만 주를 위해서 산 것이 뭐이고? 네가 예수를 이용해 먹었나 네가 예수에게 이용을 당했나? 예수님의 이름도 이용해 먹고, 예수님 믿는다는 믿음도 이용해 먹고, 간판도 이용해 먹고, 교회도 복음도 이용해 먹었지, 네가 예수님에게 이용을 당해서 예수님의 것의 이용을 당할라고 하는 그런 일이 얼마나 있었느냐? 네가 복음 운동을 위해서 설교를 해도 내가 설교를 해 가지고 내가 잘한다고 해야지 모든 사람이 나에게 인기가 끌도록 해야지 설교하는 것도 너 위해서 했고 전도하는 것도 너 위해서 했고, 기도하는 것도 너 위해서 했고, 주일 지키는 것도 너 위해 했고, 전부 너 위해서 했으니까 고게 악이 아니고 무엇이냐? 이렇게 중생된 영에게 통치를 받지 안하는 그 마음은 악령의 통치를 받고, 악성의 통치를 받고, 악성의 통치 받는 것은 자기 위주의 그 놈에게 통치 받아 가지고 자기 위주대로 움직이는 것은 악성의 통치 받은 것이요, 성령의 감화 아닌 것은 전부 다 악령의 감화에 피동 받은 것이요, '악습이라' 성경에 말씀하신 대로 살지 아니하는 그 모든 것은 자기에게 이제까지 습성, 구습 모든 자기에게 있는 버러지기, 자기의 사욕. 그런 것대로 사는 것이니까 그것이 마음병이 든 것입니다 마음병은 악령. 악성, 악습으로 든 것이 마음병입니다. 마음이 악령. 악. 악습으로 움직이는 것이 마음병이 든 것이요, 그 병을 치료하지 안 하면 죽는 데까지 아무리 살아도 장로로 살아도 목사로 살아도 전도사로 살아도 권사로 살아도 집사로 살아도 반사로 살아도 그 병 못 고치고 살면 저희 생활은 다 도적 맞은 것이요 하나도 저에게는 구원될 것 한 내끼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마음이 중생된 영에게 통치받지 안하니까, 통치받지 안하니 그 마음이 악령. 악성. 악습에게 통치 받아 가지고 고기덩어리에게 명하니까 고기덩어리는 그 마음에 통치 받아 가지고 하니까 그 마음이 악령적이요 악성적이요 악습적이니까 그 고기덩어리 움직이는 것도 악령적으로 악성적으로 악습적으로 움직이니까 전부 이 땅에 있는 생활이요, 껍데기는 몇 꺼풀 입어도 전부 절 위하는 것이라 그 말이오. 전부 이 걸 위하는 것,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성령의 감화의 반대인 그 악령의 감화로 움직이고 있으니까 일생 동안 살아 봤자 마지막에는 다 지옥 갈 것뿐인데, 중생된 자라도 중생된 영과 고기덩어리 그 형체만 갔지 기능은 다 지옥 가서 타 버리니까 기능 없는 자가, 뭐 할 것이오? 기능 없는 자가 무슨 일을 할 것이오? 아, 나도 없어질 걸로 준비했으면, 지금 다른 사람 모양으로 고기덩어리로서만 준비했으면 내가 일어날라 하면 여기 내려갈 때도 못 내려가고 뻘뻘뻘뻘 떨면서 이라니까 그 힘만 가지고 했으면 벌써 나는 매장이 돼서 다른 사람이 송장으로 취급을 할 것이오. 나는 그걸로 준비한 것도 그 속은 것도 있지만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로 피로 준비했기 때문에 당당합니다. 당당합니다. 천하가 눌려도 꼼짝 안 합니다. 눈도 꼼짝 안 합니다. 확실히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전능자가 나와 함께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돕는 자시니 사람이 나를 어찌 하리요.
저희들이 뭐 이렇고 저렇고, 말 들으니까 아, 지금 서부교회를 뭐 어떻게 해 가지고 뭐 이렇게 전화가 오고 이라는데, 서부교회 뭐 어떻게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그 소리를 하니까 그런 말이 있습디다. 내가 말하면, 무슨 그런 말하면 좀 꼼쩍거릴까 이래 생각을 하는데 그 말을 할 때에 나는 그 말은 차마 못 했어요. 그좀 그런 것 있으면 좀 뒤비트려 봤으면 좋겠다. 한번 뒤비트려 봤으면 좋겠다. 여러분들 서부교회 한번 뒤비트려 보십시오. 한번 뒤비트려 한번 화 내젓어서 한번 젓어 보십시오. 나는 구경 좀 하겠어. 구경 좀 하겠어. 휘 젓어 봤자 내것 젓습니까? 주님 것 젓지? 내가 했습니까? 주님이 하시지. 이러니까 젓으면 당신하고 둘이 시비하는 것 나는 구경하겠어. 당신하고 둘이 시비하면 만유주 여호와가 깽 거리고 쳐 박혀서 골로 가는지, 그리 안 하면 그 사람이 깽 거리며 쳐 박혀서 골로 가는지 한번, 그러면 자꾸 한번 좀 해보라 그 말이오. 어리석게.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하고 하나님의 뜻만 따라라 하는 것이 자기 속에 깨닫고 있는 포부를 하는 것입니다. 다 설교는 간증이오.
이러니까, 자기 고기덩어리는 자기 환경에 있는 현실이라는 사람, 물질, 모은 사회, 이런 모든 운동. 정치, 자기 현실. 자기 몸밖에 현실 그 현실을 따라서 고기덩어리는 움직이고, 마음은 고기덩어리를 따라서 움직이고 영은 마음을 따라서 움직이고 그러면 죽은 영이오 산 영이오? 자. 마음 따라 움직이는 마음이 가고 싶으면 저도 끌려가고 하니까 그 영이 죽은 영이라 했소 산 영이라 했소? 영이 죽었으니까. 이 마음과 고기덩어리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자동차와 같은데, 죽은 시체 영을 실어 놓으니까 가는 대로 이 영은 끌려 다니지. 끌려 다녀도 감각도 없어. 시체기 때문에. 산 영은 절대 안 끌려갑니다. 이러니까 안 끌려가니까 오호라 곤고한 사람이로다. 육체 속에 다른 법이 있어서 내 마음으로는 하나님 법을 섬기고 육체 법으로서는 죄의 법을 섬겨서 나는 원치 안하는 대로 끌려가서 제가 범죄하니까 나는 범죄에 동참 한 줄 알아도 동참하지 안하고 거기에서 자꾸 탄식하고 이래 있다가서 기회만 있으면 뒤비트려 가지고 이제 중샜된 영의 주장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산 사람의 노력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사람병을 고치기를 원하는 이것이 첫째 중요한데, 이것은 인간병을 고치기 위한 계시라는 것 일 호. 내가 삼십 팔 년된 병자가 곧 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이 호, 이것을 고쳐 주실라고 주님이 이 강단에 오신 것, 지금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시는 것, 우리 서부교회에 와서 역사하시는 것 우리 진영 교회에 와서 역사하고 계시는 것. 우리 한국 교회에 와 가지고 역사하고 계시는 것, 세계 교회에 주의 재림이 가까왔기 때문에 와서 역사하시고 계시는 것, 이것을 보고 믿으라 그 말이오. 안 믿으면 할 수가 없어 이 세 가지를 믿고 난 다음에는 인간병을 고치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고쳐질 수 있습니다. 인간병을 고치기를 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영이 병든 것은 영이 그 마음과 몸을 지배하지 못하고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 영의 무능입니다.
중생된 영은 죄는 없지만 자기 심신의 육을 통치하고 그것을 제가 어느 정도 주관하고 있느냐 하는 그것이 영의 실력인 것입니다. 그러면 영의 실력이 없어서 내 중생된 영은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우리 중생된 사람이 영감대로 살고 싶다, 진리대로 살 고 싶다 하는 이것이 뭐이냐? 이것이 중생된 영 새사람입니다. 새사람. 그 새사람이 별스러운 새사람이 아니라 아. 나는 주님의 피공로를 입고 살고 싶다 성령으로 살고 싶다, 진리로 살고 싶다, 요 사람으로 살고 싶다 하는 그 사람이 새사람이오, 중생된 영인 것입니다. 이렇지만 자기 몸을 다스리지를 못합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지를 못 해. 이제까지 수십 년 동안 주의 피공로대로 살고 싶다, 영감대로 살고 싶다, 진리대로 살고 싶다 해도 이 일이 안 된다 그 말이오. 이 일이 안 됐소. 이 일이 안 되었는데 이제는 주님이 오셨으니까 되는 이 기회를 만났으니까 이 기회를 놓지지 말자 그 말이오.
사람병 고치기를 원하는 사랑이 어떤 사람이냐? 내 중생된 영이 마음을 자유 자재로 통치해서 중생된 영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됐기 때문에 내 마음도 피와 성령과 진리로 움직이는 내 마음이 되기를 원하는 고 사람 이 중생된 영이 치료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요,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중생된 영이 고침 받기를 강건하고 능력 있기를 원하는 것이요, 그 영의 치료받기를 원하는 것이요, 마음의 치료받기를 원하는 것운 내 마음이 이제는 중생된 영이 지배하는 대로 참사람 속사람의 내 소원대로 주의 피와 성령과 진리대로 내 마음을 움직여서 살겠다. 요런 마음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되기를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움직여 살기를 원하는 고 마음을 고 마음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것이 마음에 치료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에 보면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을 증거해 준다' 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직접 말을 못 합니다. '성령이 우리 영을 통해서 중생된 영을 통해서 우리 육에게 너는 하나님의 자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 살라고 자꾸 이와 같이 권고하고 증거를 해 줍니다. 마귀 자식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라고 권고합니다. 이러니까 자기 마음과 몸을 주의 피와 성령과 진리대로 마음과 몸을 통치하기를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원하는 사람, 이것이 영의 치료받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또, 자기 마음은 자기 마음은 중생된 영에게 통치 받아서 영이 지도하는 주의 피와 성령과 진리대로 마음 너는 살아라. 중생된 영이. 마음 너는 주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마음 너는 움직이라. 네 마음의 생각도 뜻도 소원도 성품도 계획도 생각도 사모도 기쁨도 즐거움도 근심도 걱정도 담력도 평안도 비겁도 모두 다 성령과 진리와 주의 피로 인하여 움직이는 마음 내 마음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 손들어 봅시다. 이것이 마음병 고치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아, 이제는 내 몸은 공산주의 앞에서든지 독침 앞에서든지 공산주의가 독약을 머이고 독침의 주사를 놓고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내 몸은 주님의 대속의 피공로대로, 사죄와 화친의 피공로대로 내몸은 움직이고 내 이 고기덩어리는 주의 피공로대로 나는 움직이고, 주의 영감대로 움직이고 이 고기덩어리는 성경 말씀의 진리대로 움직이겠다. 이제는 어떤 죽음 앞에서나 어떤 공산주의 앞에서나 어떤 위협이나 어떤 존영 앞에서나 억만금이 내 앞에 와서 번쩍거리고 있는 데서나 어떤 아름다운 미의 여인의 미나 남자의 미나 존귀의 미나 명예의 미나 영광의 미나 어떤 미가 올지라도, 어떤 현실이 올지라도 내 몸둥이는 주의 피대로 움직이고 영감대로 움직이고 진리대로 움직이는 내 고기덩어리가 되겠다 이것을 원하는 사람 손 한 번 들어 봅시다. 이것이 고기덩어리의 병을 고치기를 원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 사람은, 이 원함은 우리가 다 원하기는 원하니까 원하면 이 치료하는 방법을 지금 증거하겠습니다.
요 계시는 내 병 고치기를 위한 계시라는 것과 나는 삼십 팔 년된 병자가 곤 내가 이런 인간병이 들어있다는 것과 이제 인간병이 들어있는 여게서 이 병을 치료해 주실려고 주님이 내 앞에 와서 서서 계시는 것과 우리의 가운데 찾아 와서 계시는 것과 나는 이 인간병이 분명히 든 자이니까 이 병을 고쳐서 영병, 마음병, 고기덩어리의 병을 고치기를 진정 원하는 사람을 우리가 손을 들었습니다. 그 원하는 것을 따지고 따지고, 분석하고 분석해서 잡것이 섞이지 안하도록 진실로 자꾸 장식하고, 진실로 자꾸 연단을 하십시오. 이것이 인간의 최고의 소망입니다. 최고의 소망이오. 이것이 최고로 우리의 할 일입니다. 이것이 제일 급선무입니다. 급선무.
하루 종일 그 사람 입에서 나왔는데.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을 것, 전부 멸망받을 입술만 놀렸고. 하나도 하나님의 심판에서 칭찬 받을 입술은 한 번도 놀리지 못했고, 그 눈초리도 그랬고. 그 귀도 더럽게도 사용했고. 그 수족도 더럽게 사용했고, 이것이 병인 줄 아는 자라야 고침 받지, 이것이 병인 줄 모르고 이것이 수단인 줄 아는데 이것이 능력 있는 줄 아는데 이게 좋은 줄 아는데 그 사람에게 무슨 고침을 받겠습니까? 이제 이 병을 고침 받기를 원하는 사람, '주여, 이제는 내가 앞으로 어떤 환경에서라도 주의 피와 성령과 진리를 버리고 내대로 움직이는 일은 절대 없게 해 주시옵소서.' 내가 이 일을 하지 아니하려고 결심하고, '이제 이 일을 하지 않습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이렇게 소원하고 사는데 자기가 자기도 모르게 병신 노릇했습니다. 손가락이 깨어져서 일을 옳게 못했습니다. 눈이 병신이 돼서 안 볼 걸 봤습니다. 귀가 병신이 돼서 안 들을 걸 들었습니다. 이 혀바닥이, 혀동가리가 병신이 돼 가지고 안 할 말을 했습니다. 병이 들었으면 즉시 치료를 받으십시오.
주여, 주의 피에 고해서 내가 입술로 죄를 지었습니다. 내 눈으로 안 볼 걸 봤습니다. 내 귀로 안 들을 걸 들었습니다. 내 생각에 안 생각할 것을 생각했습니다. 안 가질 마음을 가졌습니다. 즉시 고해서 사함을 받으십시오.
이런데, 이 병이 낫는 방편 간단합니다. 믿으십시오. 간단합니다. 요 순서대로 영병 마음병. 고기덩어리의 병, 위에 영병이 고쳐지면 마음병 고쳐지기 쉽고.
마음병 고쳐지면 고기덩어리의 병 고쳐지기 쉽고, 고기덩어리의 병 고쳐지면 자기가 많은 사물을 접촉할 때에 고 사물을 영감과 진리와 주의 대속의 공로대로 취급을, 상대를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고 병 고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
주님이 일어서라 할 때에 일어섰습니다. 일어서라 할 때에 일어섰습니다.
일어서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무얼로 일어섭니까 주의 피로 일어서고 영감으로 일어서고 진리로 일어섭니다. 이제는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받았으니 냐는 대속 받은 자로 이제는 산다. 대속 받은 자로 산다. 이제는 나는 죄로 타협하지 않는다. 이제는 범죄하지 않는다. 이제는 영감을 소멸하지 않는다.
영감대로 산다. 말씀대로 산다. 주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나는 산다. 요게 무엇입니까 요게 믿음이오, 믿음 아무리 쥐어봐야 아무것도 없어. 거기에 쥐어 봤자 아무 부스러기도 없어. 그저 마음으로 나는 이제는 성경 말씀대로 산다. 요 시간 성경 말씀대로 산다. 영감대로 산다. 주님의 대속의 공로대로 산다. 아버지의 아들로 산다. 요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요 시간 시작해요. 요걸 믿어요. 아주 허무한 것 같지만 전능이 와서 역사합니다.
믿어요. '아, 나는 주여 이 시간부터 나는 말씀대로 삽니다.' 하니까 자기에게 무슨 일이 닥쳤습니다. 닥쳤을 때 말씀대로 손해 가더라도 말씀대로 하여야 합니다.
말씀대로 삽니다. 영감이 자기에게 깨달아 준 대로 영감대로 삽니다. 요럴 때에 세상은 죽겠다고 내게 와 가지고 죽겠다고 백방으로 미혹하고 노력할 것입니다만, 내가 요 말씀대로 삽니다. 진리대로 삽니다. 영감대로 삽니다. 주의 대속을 받았으니 대속 받아 입은 자로 나는 삽니다. 살면 일분 동안 살았으면 일 분 동안 일어섰습니다. 한 시간 살았으면 한 시간 일어섰습니다. 요걸 믿으십시오 일어섰습니다.
또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과거에는 그 자리에 아니면 죽을 줄 알고 그 자리에 보금자리 쳐서 그 자리는 자기의 평안한 자리요, 자기가 그 자리의 혜택을 입고 있던 자리요 거기에 만날 누워 있던 자리인데 자리를 들어라. 이제 과거에 병신 노릇했던 그 보금자리를 없애라. 과거에 병신으로 살았던 과거 생활을 자리를 들어라 과거 생활을 제가 과거에는 자리 위에 얹히니까 자리 위에 자리 덕택으로 자리의 덕택으로 평안을 봤는데 이제는 자리를 드니까, 평상을 드니까 어깨가 묵직할 것 아닙니까 들어라. 그거는 무엇을 가리킨 것입니까? 과거에 병신 노릇으로 살던 그 생활이 자기에게 아프고 원통하고 참 가련하였던 자기가, 과거에 그 병신으로 인간 병신으로 살았던 그 과거가 자기에게 마음이 아파지고 그 고통스러워지고 내가 이렇게 과거에 비참했던 자다 하는 것을 그 삼십 팔 년된 병자가 나으면서 그 자리를 들면서 내가 이 자리에 삼십 팔 년이나 누워서 병신노릇 한 자가 아니냐? 참 그때는 나는 참 비참하고 가련한 자이었었다. 저 예수님을 만나지 안했으면 내가 거기에서 일생 동안 그라고 지내다가 끝마칠 자가 아니냐? 이런데 이 평상을 내가 들고 내가 지금 일어서서 걸어가고 있다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과거에 나는 인간 병신 노릇. 비정상의 사람, 악령. 악성, 악습으로 살았던 그것을 마음 아피 그것을 참 비참한 생활, 가련한 생활 한 것을 깨닫고, 고 가운데 있는 것,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피와 성령과 진리로서 사는 이 새생활을 하게 된 고 감사와 기쁨을. 네가 과거에 생을 들어서 무겁고 고통스러운 것처럼 과거에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살았던. 그것을 고통스럽게, 마음 아프게 참 불쌍하고 가련하게, 나는 이렇게 과거에 옛사람으로 살던 생활이 가련한. 그 비참한 그것을 자기가 느끼고. 이제는 고침 받아서 진리와 성령과 주의 피공로로 새사람으로 사는 요 새사람으로 사는 이 생활에 기쁨을 느껴서.
고통을 이렇게 치료받아서, 고통 새사람 요 사이에서 기쁨을 누리는 요 세 가지를 가지고 뿍뿍 한 시간 두 시간 걸어가라는 것이오.
한 시간 두 시간 걸어가면, 걸어가면. 뭐이 되느냐? 별스럽게 성자되는 것이 딴것 없어. 성자되는 게 딴것 없어. 성녀 되는 것이 딴것 없어. 이렇게 요 방편 자리 들고 걸어가는 것, 내가 과거에 요거 병신 노릇한 그것을 원통히 불쌍히 가련하게 여기고 고 생활에서 이제는 새사람으로 생활하는 요 새사람 생활을 기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면서, 고 생활은 과거 생활은 항상 불쌍하고 가련하고 원통한 것을 그것도 생각하고, 자기가 이제는 예수님의 공로로 새사람 되어서 사는 이것에 대한 새사람으로 사는 요것도 생각하고 요 두 가지, 요쪽은 비참이요 요쪽은 행복이니까 그거 사이에 기쁨을 요거 가진 것 요 세 가지를 가지고 느끼면서 하루 하루 걸어가면서 걸어 가다가 만일 고장돼서 북 자빠져 꺼꾸러졌습니다. 툭 자빠져 꺼꾸러질 수 있어. 가다가다 툭 채여서 꺼꾸러졌으면 그만 그때 영감과 진리와 피공로를 다 버리고 자기는 휘떡 나 뒤비졌습니다. 내나 악령과 악성과 악습의 사람으로 휘떡 뒤비졌어. 그때 벌떡 일어납니다. 벌떡 다시 일어납니다. 일어나서 엎어졌다가 다시 일어납니다. 이래 가지고 네가 차차 걸어가면 엎어지고 자빠지고 하는 그렇게 성한 네가 병신 노릇으로 네 고의가 아니고, 본의가 아닌 병신으로 그렇게 되었을 그 때는 아, 내가 이 자빠졌도다.
병신 노릇했다 내가 이 상처를 받았다고 일어서서 치료받아서 고 걸음을 하루 이틀 계속하는 가운데서 성녀도 되고 성자도 되고 거기에서 차차차차 기도 생활하면 성전에서 주님 만났습니다.
요거 제일 어려운 것이 그것입니다. 일어서서 자리 들고 걸어가라 하니까 일어서서 자리들고 걸어가는데 이것을 믿는 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요 것을 믿는 것이 제일 어렵소. 요것이 믿어집니까? 자리 들고 걸어가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삼십 팔 년 동안 이 자리에 보금자리 치던 내가 가련한 자이다. 이라면서 그때는 그것이 좋고 그것이 참 자기의 보물이요. 보물인데. 지금은 그것이 들고 갈라 하니까 고통입니다. 과거에는 그 병신 노릇하는 그것이 행복이었지만 병신 노릇이 그때는 병신 노릇 그것이 좋고 기쁘고 다행이고 구걸하는 게 좋고 이랬지만. 이제는 낫고 나서 그것이 내게 참 고통이요 불쌍하고 가련하다는 것을 느끼는 그 느낌 가련하고 불쌍하고 하는 그 고통스러움을 느끼는 것, 과거에 인간병인으로서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산 고 생활을 네가 이제는 불쌍하고 가련한 생활이며 고통 생활이며 그렇게 비참했던 자이었던 것을 네가 느껴서 그 느낌의 고통을 가지고, 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피와 성령과 진리로 새사람으로 사는 요 새사람으로 살게 된 요 행복, 요 새사람으로 산, 참사람으로 사는 요 행복스러운, 이 보배스러운, 이 영광스러움을 네가 느끼고 그 둘을 느끼는 가운데서 네가 기쁘고 즐거운 이 생활이 항상 요것을 계속 하면서 걸어가다가 자빠졌으면 일어나면 돼. 자빠졌으면 일어나면 돼. 과거에는 일어나지 못했지만 이제는 일어나면 된다 말이오. 예수님이 오기 전에는 일어날래도 못 일어났지만 일어나면 돼.
이것 참 믿기가 어렵습니다. 지금이 그때라 말이오. 지금이 주님 오신 때라 말이오. 지금 삼십 팔 년된 병자가 삼십 팔 년 동안 있던 그 해와 주님이 지금 와서 서신 지금이 다르다 그 말이오. 과거에는 그런 때가 없었어. 과거에는 그런 때가 없었는데 지금 주님이 이 복음 운동으로 강하게 역사 하는 시기라 그 말이오. 이 시기니까 여게서 자기가 과거에는 범죄하고 또 주님에게 고해 봤자 별 수 없지만 고하고, 다시 일어서고, 일어서서 이와 같이 걸어가면, 걸어가면 이제는 거기에서 여러 가지 애로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래 가지고 만일 자기가 넘어지지 안할 수 없어.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놓고 발을 씻겨 줬습니다. 발을 씻어 주었습니다. 발을 씻어 주니까 베드로가 있다가 '어찌 선생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십니까? 우리가 씻기지요.' 이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들의 발을 씻지 아니했으면 너와 내가 상관이 없다' 말씀하니까 '몸까지 다 씻어 주십시오' 이라니까 '이미 목욕한 자는 발만 씻기면 깨끗해지느니라' 말씀했습니다. 그 발 씻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인간병을 고치고 난 다음에도 인간이 걸어갈려고 하면 자기의 걸음이라 하는 것은 또 더러워 질 수가 있다 말이오. 또 실수 하고 넘어질 수 있다 말이오. 넘어지면 즉시 주님에게 씻음을 받으라 그 말이오. 고침을 받으라 하는 그것을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고 계시로 그렇게 주님이 실지로 발을 씻으시는 것으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하루 살면 다른 사람이 조롱을 할 것입니다. 하루를 영감대로 살고 자기가 깨달은 진리대로 살고 예수님의 피 공로를 벗지 안하고 살고 이렇게 하루를 살면 가까이 있는 가족이 속으로 웃을 것입니다. 비웃을 것이오. '저게 무엇한다고 저게 그 어제 목사님 설교 듣고 나더니만 저게 그란다고 하는 갑다.
저게 참 네까짓 게 몇이나 안다고 그라노?' 비웃을 것입니다. 또 비웃을 것이오.
그래 가지고 차차차차 하루 생활을 합니다. 이라다가 직장 가서 생활을 합니다.
또 교회에서 생활을 합니다. 생활하면 무슨 일이 닥치느냐? 네가 이와같이 자리 들고 걸어가는 것이 합당치 않다 하는 대적이 났습니다. 그래 예수 믿으면 '너 이상한 예수 믿는다. 이거 어디 집회 갔다 오더니만 영 아주 그만 미치괭이 예수를 믿네. 광신을 가 받았네. 광신 미치광이 신을 받았네. 광적 신앙을 가지네.' 저거 인본주의로 예수 믿어도 제 하고 싶은 대로 다하고, 외식 삼식 사식 다하고 껍데기로 지꺼리만 가지고 예수 믿으면서 이름은 예수 이름으로 하지만 항상 자존심으로 저 위주로 제것으로 저 높혀 가지고 이렇게 사는 생활을 하면서 이중 삼중 노릇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 어기는 것은 그것은 '사람이 말씀대로 어찌 다 살아?' 이라면서 말씀 어기는 것은 자기의 신앙 방법 수단인 줄 알고 이렇게 사는 사람에게 '이제는 내가 말씀을 어길 수 없다' 고게 일어서서 걸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는 영감을 소멸할 수 없다' 고것이 일어서서 걸어가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대속의 세 가지 공로를 벗지 못한다' 입고 가는 그것이 걸어가는 것입니다 걸어가면, 첫째로 만난 것이 핍박을 만날 것이오. 누구한테 만납니까? 예수 믿는 사람에게 만납니다. 예수 믿노 사람들에게 만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저거는 별스럽게 믿는다. 저거는 치우친 신앙이다. 저거는 어떻다.' 왜? 저희들의 인간 도덕에 맞지 않는다고. 저희들의 사회주의에 맞지 않는다고, 저희들의 의견에 맞지 않는다고, 저것끼리 좋아해서 넝청거리면서 저거해 먹을 것 다 해 먹고 저거 좋을 것 다 좋고 저거 재미 볼 것 다 보고 찌꺼러기 예수 믿는 그대로 예수 믿지 않는다고 핍박이 있을 것이오. 그때에 넘어지면 죽습니다. 못 일어납니다. 그럴 때에 '나를 낫게 하신 그가 이렇게 살아가라 하더라' 하고 이대로 뿍뿍 살아가면서, 이제는 과거에는 내 소원이 돈에 있었고 지위에 있고 권세에 있었지만, 이제는 소원이 예수님 한 분에게 있고, 이제는 참 사람으로 새사람으로 살고 싶은 주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고 싶은 요대로의 사는 생활을 중심해서 살다 보니까 고장이 일어 날 것이요. 직장에서 쫓겨 나가기도 할 것이요. 또 자기 무슨 가정의 어려움도 올 것이요. 또 사회의 배척도 올 것이오. 오지만 요대로 새사람으로 뿍뿍 걸어 갑니다. 뿍뿍 걸어가면서 무엇 힘쓸 것인가? 성전 출입을 힘써. 성전 출입을, 그라면서 성전 출입했어.
이제 누구든지 인간병을 고침 받아 가지고 걸어가고 있는 사람 있습니까? 이 가운데 많이 있는 줄 압니다. 걸어가고 있는 사람 많이 있는 줄 압니다. 인간병든 줄도 모르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 인간 병든 것은 이제 알고 고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고치기를 원하는 사람이 되고. 고치기를 원해서 이 시간 이거 일어서는 방법을 배웠으니까 이 시간부터 일어서기로 시작해서 일어서는 사람, 일어서는 게 뭐이냐? 진리대로 살기를 시작하는 것이 일어서는 것이요, 영감대로 살기를 시작하는 것이 일어서는 것이요,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살기를 시작하는 것이 일어서는 것이니까 일어섰다가 넘어지고, 처음에는 일어섰다가 넘어지고, 이러다가 또 일어서고 일어서고 넘어지고, 또 일어서고 넘어지고 또 자꾸 이렇게 해서 이렇게 살면 그 사는 것이 저들에게 영향이 있습니다. 무슨 영향이? 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래 사니까 저것이 참 바로 하나님 공경하는 성도의 생활이다. 이라니까 퀘퀘 묵은 속화한 바리새교인, 사두개교인. 제사장, 서기관들 그들의 하는 일이 다 죄악인 것을 알게 되기 때문에 그들의 세력이 다 이제 도태를 당하고, 그들의 세력들이 다 박대를 당하게 되니까 그들이 발동하는 것입니다. 저거들이 예수 안 믿는다고 이래 가지고 예수를 바로 믿을라 하면 가정에서 지나친 예수 믿는다고 나무랠 것이요. 또 사회에서 그럴 것이요, 교회에서 그럴 것이요, 목사들이 핍박할 것이요, 뭐 별별 일이 있을 것이오. 그래도 나를 낫게하신 그분이 주님이 나를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살도록 해서 이렇게 살아보니까 됐다 그 말이오.
이제는 내가 진리대로 살아보니까 된다, 영감대로 살아보니까 된다. 내가 주의 피공로로 살아보니까 된다. 양심생활 해 보니까 된다. 안 되는 게 아니다. 죄 안 짓고 살라 하니까 죄 안 짓고 살수가 있다. 이제 나를 낫게 하신 이가 이와같이 걸어가게 했다 하고 걸어가면서 이제는 그 사람이 무슨 생활했느냐 하면 성전 출입하는 생활을 주력했습니다. 주님의 골방 안에 들어가는 것을 주로 합니다.
일을 하면서도 시간만 있으면 눈감고 주님 생각하고 손으로는 일을 하면서도 주님 생각하고. 진리 생각하고 이러니까 자기 혼자 거기에서 치료받을 것을 또 발견하고 또 치료받고 이렇게 또 밤에도 뭐 이렇게 자꾸 성전 생활. 골방 생활.
기도 생활 자꾸 이렇게 하면 나를 고쳐 주신 주님을 더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이제 주님을 만났습니다.
만나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네가 나았으니 네가 나았으니 더 큰 증세가 발하지 아니하도록' 이렇게 고쳤던 자가 다시 타락하면 고치기도 힘들 뿐 아니라 배나 범죄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이 타락하고 나면 그는 굉장한 인간이 되고 맙니다. '네가 나았으니 더 큰 증세가 나타나지 안하도록 다시 죄를 범하지 말아라' 다시 죄를 범하지 말아라, 다시 성경 말씀을 어기지 말아라. 다시 영감을 어기지 말아라, 다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지 말아라 하는 것을 주님께서 권면하셨습니다.
이것을 요대로 가지고 지금부터 실행을 한번 해 볼 사람, 실행하면 이 일만 성공해서 인간 병만 다 고쳐. 인간병만 다 고치는 게 뭐인데? 악령으로 사는 것 다 고치고, 악성으로 사는 것 다 고치고, 악습으로 사는 것 다 고치고 이래서 주님의 대속의 피공로로 살아, 영감으로 살아. 진리로 살아, 그라면 그 사람이 천할까요? 먹기는 무엇 먹고 살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먹고 살지. 축복으로 먹고 살지. 인간 네까짓 게 암만 피땀 흘려 날뛰 봤자 전능하신 주님이 하는 거만침 못 한다. 인간이 네가 암만 해 봤자 주님의 축복만 못 하다. 나는 축복으로 산다.
축복으로 농사도 잘되고 축복으로 산업도 잘 되고 축복으로 돈도 많고 축복으로 지위도 올라가고 축복으로 모든 출세도 하고 축복으로 정권도 잡고 하나님의 축복아니가? 나는 새사람으로 살아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당신이 나에게 주시는 그것만 나는 받아서 살겠다 하는 이 소원을 가지고 이렇게 소원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봅시다. 이거요! 이게 우리들입니다! 이게 우리들입니다! 이렇게 삽시다! 왜 못 살겠습니까? 뭘로 가지고 치료할렵니까? 많은 부도 난 것을 뭘로 가지고 갚을렵니까? 빚 투성이로 파묻힌 데 무얼로 갚을렵니까? 축복으로 갚아.
새사람으로 갚으라는 말은 우주의 것이 당신 것인데, 없는 데서 있게 하시는데, 금방 감옥소 죄수를 총리 대신도 만들었는데,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 있게 하셨는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우리의 문제는 인간병을 고쳐서 다시는 피조물 혜택으로 사는 더럽고 칙칙한 그런 생활하지 말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만 사는 이 생활로 모든 것을 해결짓고, 사람 고생하는 것 보면 너는 인간병이 요 병 때문에 그렇다, 조 병 때문에 조 병은 그렇다 다 거의 진찰해서, 다 진찰해서 그 병명을 말해줄 수가 있어. 병명을 말해 줄 수가 있어. 알고는 있어. 제병은 잘 몰라도 남의 병은 또 알기가 쉬워요.
말해 줄 수 있지만. 그 병을 말해 주면, 돼지에게 진주 던지면 진주를 밟고 와 가지고 물려고 달려 들 터이니까 그걸 말 못 해. '너는 이 병 때문이다' 하지만 그걸 말 못해. 그걸 말을 하면 병도 고치지 못하고 원수가 되니까 그 사람 나 평생 만나지도 못할터이니까 할 수 없어. 가만히 냅둬야 돼. 가만히 냅두면 그 병으로 인해서 코도 깨어지고 이마도 깨어지고 다리도 부러지고 오만 병신이 돼서 이제는 아주 병신 돼서 아무 활동도 할 수 없고, 아주 병신이 딱 되고 난 다음에 그때 스스로 제가 깨달아져야 되지. 그걸 가르칠 수 없어 그렇지, 왜 인간병 때문에 인간이 망한다는 것을 다른 사람이 모르는데 여러분들도 다 알 것이오. 저 사람은 저 사람은 무엇 때문에 안 돼. 저 사람은 무엇이 병이라, 무엇이 병이라. 다 알 수 있잖습니까? 인간병을 고칩시다. 인간병 고치기를 원해서 이 고치는 게 뭐이냐? 일어서면 돼.
일어서면 돼. 일어서 가지고 그만 주저앉지 말고 일어서 가지고 자꾸 걸어가면 돼. 주저앉았거든 또 일어서. 일어서 걸어가. 일어서는 게 뭐이냐? 진리와 영감과 주의 피공로대로 살기로 시작해라 시작했다가 넘어지면 또 시작해. 시작해 넘어지면 또 시작해. 자꾸 시작해 자꾸 그것만 소원만 거기에 두고 자꾸 시작하면 처음에는 한 시간 하다가 넘어 졌다가 나중에는 두 시간 하다가 넘어졌다가 하루 가다가 넘어졌다가 열흘 가다가 넘어졌다가 일 년 갔다가 넘어졌다가 십 년 가도 안 넘어지고 공산주의와도 안 넘어지고 인민군이 와도 안 넘어지고, 이 왜정 말년에 신사 참배와도 안 넘어지고 꿋꿋이 그대로 나가는 이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님이 지금은 우리의 인간병을 고치려고 오셨습니다. 그런고로 지금은 과거와 같은 그런 때가 아닙니다. 요 기회를 놓치면 안 됩니다. 과거에 구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만 봐도 하나님이 권고하실 때에는 권고하셔서 모든 게 되는 데, 권고하실 그 기회를 놓쳐 놓으면 뒤에는 어림도 없습니다.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런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 기회에 우리가 안간병을 완전히 고쳐서 내 영은 성령이 주장하고 내 마음은 중생된 영이 주장하고 내 몸은 중생된 마음이 주장하고, 그래서 영육으로 된 나는 내 환경과 주위를 하나님 말씀대로 그들에게 통치하고 땅에 있는 모은 것을 다스리고 모든 걸 지키고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자로 우리가 사는 생활을 완전히 우리가 수립해 가지고 이 생활 완전히 발족하고 이 걸음에서 주님 만나야 할 것입니다. 여게서 주님의 재림을 맞이해야 찰 것입니다. 땅위에 할 게 뭐입니까? 예수님이 오늘이라도 오시면 다 그거는 불타고 말 것이지 이보다 존귀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없습니다. 없어.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께서 우리들의 각양의 인간병을 완치해 주시려고 이 시간 저희들에게 찾아오심을 확실히 믿습니다. 주님의 영광과 이름을 위하여 악령과 악성 과 악습으로 말미암은 모든 인간병을 완전히 고쳐서 주님의 피와 성령의 진리의 사람으로 성화시켜 주의 영광의 찬미가 되기까지, 주님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세상의 빛이 되기까지, 정말로 복의 기관이 되기까지, 주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존귀케 하는 자들이 되기까지 치료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시간 주께서 이 자리에 모인 자의 영의 강건으로 치료해 주시고, 마음은 중생된 영에게만 복종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치료해 주시고, 몸은 중생된 영에게 복종하는 마음에게 복종하는 몸이 되도록 치료해 주시고. 악령과 악성과 악습에게 이용 되는 범죄 기관되었던 이 모든 육체를 치료해 주시고, 모든 죄악으로 말미암아 사망과 질고가 오는 이런 모든 병도 다 치료해 주시옵소서.
보지 않고는 믿지 않는 복 없는 저희들입니다. 보고 믿는 것보다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은 븍이 잇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보지 않고 믿지 못하는 자에게는 보고라도 믿도록 보여 주사, 믿도록 보여 주사. 믿도록 하신 주여, 도마에게 보여줘서 의심을 깨뜨리고 믿게 하신 주여, 이 시간 주님이 저들에게 볼 수 없는 치료를, 볼 수 없는 주님을 나타난 역사로 인하여서 보고 믿을 수 있도록 모든 육체의 병도 이 자리 있는 것은 다 치료 해 주시옵소서. 어떤 병이든지 다 치료해 주시옵소서 영광을 받으시고 뜻을 이루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