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1:49
인간 타락의 순서
1989. 6. 7. 수새벽
본문: 마태복음 4장 10절∼11절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우리 인류 시조 때나 또 예수님 당시나 지금 우리 시대나 하나님도 변치 않고 같이 계시고, 또 마귀도 변치 않고 같이 역사하고, 또 우리 사람들도 꼭 같은 본질과 본성을 가지고 꼭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옛날 있었던 일이 지금도 다시 있고 또 지금 있는 일이 장차 후에도 그대로 다시 연속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은 간단하나마 우리의 구원 도리를 필요한 것은 하나도 빠짐이 없이 세밀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성경 역사는 곧 나에게 해당되는 그런 것들을 가르쳐 주신 것이라는 이 사실을 알아야겠고 또 하나는 예수님 믿는 이치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도리의 말씀입니다. 또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과거 모든 사람들이 겪은 일, 모든 시대에 있었던 일 그것이 지금 내게도 되풀이 되고 있는 이 사실을 우리가 알아서 모든 성경 역사에 기록된 과거나 또 일반 이 세상 역사에 기록된 일들이나. 거기는 뭐 거짓말 반거짓말 옳은 말 모든 것이 다 복잡하게 섞여 있고 또 속과 겉이 다른 것 또 몇 뭐 이중 삼중 십중으로 그렇게 이루어진 방편, 입으로 헤아릴 수 없을 만치 심히 사이비한 것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런 가운데에 우리를 집어넣어 놓은 것을 가리켜서 내가 너희들을 세상에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에 보냄과 같다고 그렇게 주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복잡하게 되어 있는 이 모든 것은 다 우리를 삼키려고 하는 악령의 역사인 동시에 삼키려고 하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은혜만은 이런 것을 다 밥으로 삼아 삼켜서 당신의 목적이, 당신의 목적 곧 우리의 구원이 잘 이루어져 가도록 그렇게 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 아침에 봉독한 말씀에도 예수님이 그 시험을 받으실 때에 그때에 시험받도록 시험의 자리로 인도하신 이가 누구냐 하면은 성령이 인도하셨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성령에 이끌려서 시험을 받으시는데 그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도 지금같은 그런 종류의 시험을 가지고 사람들이 넘어질 만한 그런 참 아주 요긴하고 아주 중요한 요점을 가지고 시험을 했습니다.
그 시험할 때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다른 말 가지고는 안 되니까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시험을 할 때에 예수님께서도 그 이기신 것은 하나님 말씀 가지고 이겼지 다른 것 가지고는 이기지를 안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시험할 때에 또 하나님 말씀 가지고 이렇게 바로 말할 때에 마귀는 패전하고 예수님은 승리했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승리하니 마귀는 떠나가고 천사는 와서 수종들었다 이렇게 여기에 기록을 했습니다. 또 다른 데 보면 사람마다 그를 담당한 천사가 있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의 천사라, 그의 천사가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말씀을 하셨고, 또 또렷이 명문되어 있는 것보다도 마귀가 사람을 늘 계속 이렇게 유린하고 미혹시키고 있다는 것도 그것도 또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독립할 수는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에게 속해서 하나님과 나와의 하나가 될 때에는 마귀는 도망을 치고 또 마귀와 나와 하나될 때에는 하나님은 빨리 떠나십니다. 왜? 마귀와 나와 하나되는 그 모든 언행심사의 행동은 다 소멸될, 하나님 앞에서는 소멸될 행동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면 우리를 소멸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그런 범죄를 해도 그대로 유지되어 있는 것은 하나님이 떠난 연고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떠한 그 삐뚤어진 일이라도 주의 도에 삐뚤어진 일을 할 때에는 그는 첫째 우리가 손해보는 것은 하나님도 떠나고 천사도 떠납니다.
그라면 마귀가 와 가지고 우리를 점령합니다. 또 마귀가 점령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을 우리가 영접하면 하나님이 들어오시면 마귀는 또 떠나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힘입어서 살 수도 있는 자유가 있는 우리들이고 또 마귀 그놈에게 유혹받아서 마귀 유혹에 멸망의 걸음을 걸을 수도 있는 그런 자유가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래서 성도들이 천사의 도움으로 모든 신앙 행위를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악령의 이용물로 그렇게 신앙 행위를 하든지 둘 중에 하나이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런 무슨 중립이라든지 또 딴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부로의 이 모든 투쟁되는 대외전 이것보다도 대내전이 중요합니다. 우리 안에 지금 있는 싸움이 중요해서 이 싸움이 바로 되면 바로해서 승리하면 하나님과 천사가 나를 도와서 일하게 하시고 또 내가 아무리 입으로는 하나님을 부르고, 또 증거를 하고, 또 하나님에게 속한 행동과 비슷한 그런 행위를 한다고 할지라도 속은 마귀가 와 가지고 우리를 점령하고 하나님은 벌써 피하시고 천사는 우리에게 손을 대지 못하고, 마귀 것이기 때문에. 마귀 것은 천사가 손을 못 댑니다.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이 사람은 귀신이 들린 사람인데 이거 좀 위해서 기도를 해 달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 나는 그 기도해 주지 안하고 마귀 쫓아내는 방법을 그에게 말을 해 줬습니다. 자기 속에 마귀에게 속한, 마귀의 소유, 마귀에게 속한 것이 자기 속에 있는데 그놈을 제가 좋아해서 내놓지 안하고 거머쥐고 있습니다. 거머쥐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전능자시지마는 그러면 그 사람 속에 마귀를 쫓아낼 수가 있느냐? 못 쫓아냅니다. 하나님은 공의를 가지신 하나님이시요 정의를 가지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사람 속에 마귀의 소유가 있는데, 마귀의 소유가 있으니까. '내 소유가 이 속에 있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쫓아낼라고 합니까?' 못 쫓아냅니다. 그전 절대 못 쫓아냅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마귀 쫓아내는 방법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마귀에게 소속한 마귀의 소유를 없애도록 이렇게 말을 해서 없앨 때는 즉시 마귀를 하나님께서, 본인이 없앨라고 애를 쓰고 그것을 다 부정하고 반대하는데 이놈이 달라들어 가지고 있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호령을 칠 수 있습니다. '네가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왜 그 사람을 괴롭히고 있느냐?' 이래 할 수 있지마는 본인이 그것을 원하고 있는 데에는 그것을 본인이 배척하도록 하는 그런 순서를 만들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그걸 처리하시지 그 전에는 하나님이 공의에 걸려서 그것을 못 합니다. 마귀 제 소유 있으면 마귀가 거기 있는 것이 필연적 아닙니까? 이러기 때문에 마귀에게 소속한 그런 언행심사를 가지고 있으면서 마귀를 물리치기를 말하는 것은 그것은 연극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기에는 천사 같고 목자 같지마는 속에는 이리요 노략질하는 것이요 그거는 거짓부리입니다. 또 그가 마귀의 것을 다 청산하면 필연적으로 하나님도 와서 동행하시고 천사도 와서 수종들기 때문에 그거는 마귀가 와서 해할래야 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사람들은 세상에서 무엇을 얻기 위해서 그 방편 취하는 것을 하나님의 주시는 그 방편을 취하지 안하고 마귀가 주는 방편 거기에 유혹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께 속한 것을 얻을라고 하면서 그것을 청산하지 안하고 마귀로 더불어 접하는 그런 일을 합니다. 이래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선물은 다 빛들의 아버지께로 맡미암아 온다 그러기 때문에 빛에서 오기 때문에 욕심이라 하는 그런 건 다 성령의 소욕이 아니고 인간의 스스로 자기 욕심인데 그것은 벌써 마귀의 것이요 악령 악성 악습의 옛사람의 것인데 옛사람의 것으로 하면은 그것은 하나님의 대립이 돼 가지고 있는 대적하는 행동인데 하나님에게서 오는 모든 은혜나 선물이나 축복은 올 수가 없다 하는 것을 그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이래서 모두 다 우리는 이 악한 세상에 살고 있는데 그래도 천사는 악령보다 강합니다. 한 천사가 이 모든 전쟁을, 큰 전쟁도 주장하는 천사도 있고, 일 년 그 흉년 풍년을 주장하는 천사도 있고, 뭐 바람이나 이런 모든 새양이나 이런 공간이나 이런 모든 전인류들을 주관하고 있는 그런 천사도 있습니다. 천사는 그러기 때문에 악령보다는 강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하는 데에는 천사가 나를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그것이 제일 지혜 있는 방편이오. 천사가 도우면 하나님이 나를 도와야 천사가 따라서 돕지 그리 안 하면 돕지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힘을 써도 천사만 못하고 하나님만 못합니다.
우리가 다음에 부활하고 난 다음에는 천사는 다 우리들을 수종들 존재들이지마는 지금은 아무리 상속받을 장자라도 어렸을 때에는 그 주인의 종에게 수종을 들고 순종해야 된다 했습니다. 그러면 그 종은 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악령을 말하는 것인데 아무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지마는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악령의 그 지배를 받습니다. '또 이 세상에 지배를 받고 관련을 가지고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옳은 것으로 성공을 하고 싶을 때에는 제일 유일한 방법이 믿음 외에 딴것 없다. 믿음이라 하는 그거는 뭐인가 하니 하나님과 나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으로 동하고 정하는 것을 가리켜서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으로 더불어 동하고 정할 때에 그때에는 천사도 와서 우리를 수종들도 돕기 때문에 마귀의 역사가 우리를 아무리 해할라 해도 도리어 유익이 됩니다. 그러면 다니엘이 사자구덩이에 들어가서 그런 승리한 것도 하나님을 모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가지고 그렇게 권위 있는 승리 생활을 하도록 한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 아침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자 천사가 와서 나를 도울 수 있도록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이 천사를 우리에게 보내 가지고 우리를 도와서 우리 심부름을 하도록 이렇게 하기 때문에 그리 되는 입장에는 뭣이 술술 펴여서 아주 쉽게 됩니다. 자신들이 경험해 보면 하나님과 자기와의 함께 하는 때와 함께 하는 일 그 일은 처음에야 어찌 됐든지 결과적으로는 좋아집니다. 천사가 와서 수종들어서 자기 하는 일을 하나님이 이렇게 인계맡아 가지고 그 모든 일을 해서 아주 광범위하게 전체 전면적으로 도움을 입는다 하는 것을 자신이 알 수 있습니다. 또 자기가 아무리 날뛰어도 하나님이 자기를 돕지 안하고 이렇게 반대한다는 것도 알 수 있고, 또 하나님이 기다리고 참아, 기다리고 용서하고 기다리고 계시는 것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는 또 하나님이 꼭 알려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성공은 제일 성공은 뭐이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한 그것이 제일 성공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내게 하시는 말씀 그 말씀을 잊어버리면 그 다음에는 그만 다 절단이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사람을 생각하고 요 세 가지를 생각하고 있으면 마귀는 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 새 가지를 생각하고 있으면 마귀는 오지 못하는데 이 세 가지를 잊어버렸을 때에 마귀가 우리에게 옵니다.
사람을 생각하라 말은 자기 위해서는 안 할지라도 자기의 후배를, 우리가 주먹만한 죄를 범하면 자기의 믿음의 후손이나 육의 후손이나 그것들에게는 한 질동만한 과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또 인도자가 아주 먼지만한 잘못을 범했으면 그 후배들과 자손들에게는 주먹덩이망한 실수가 범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나쁜 것은 선배의 몇십 배 몇백 배로 이렇게 증가돼서 이렇게 번져 나가는 것이고 옳은 것은 정 또 반대입니다. 옳은 것은 선배가 아주 집채만치 해야 그 후배에게 이제 주먹덩이만치 그것이 건너가 가지고 이루어지거나 그런 것입니다.
성경에서 의에 대한 것과 죄에 대한 그 모든 역사와 응보가 다르다 하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마귀가 우리에게, 벌써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잊어버리는 거, '내가 이렇게 하면 내 후배들에게 이게 어찌 되나?' 후배를 생각함으로 우리가 마귀를 물려칠 수 있습니다. 후배를 생각하면 그것도 마귀가 물러갑니다. 자기의 육체의 자손을 생각할 때에 마귀가 물러갑니다. 이래서 후배도 자손도 그것도 생각지 안하고 뭐 이래 마구잡이로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계명을 첫째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마귀가 옵니다.
이래서 오늘 아침에는 마귀가 와서 무슨 일을 하는가? 인류 시조 때의 것은 근본이기 때문에 종자와 같은 그런사건들이요 또 교훈들이요 관련들이기 때문에 거기서 연구해서 찾으면은 간편하게 찾아질 수가 있고 그게 흘러 나와서 많이 이렇게 발산됐을 때에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찾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인류 시조의 일들을 항상 우리가 나벼봅니다.
거기에서 보면은 하나님과 말씀과, 만일 해와가 아담을 생각했대도 그때 해와가 그런 실수는 하지 아니했을 것입니다. 딱 하나님과 말씀과 자기 남편 아담을 생각지 아니했을 때에 잊어버렸을 때에 마귀가 접해 가지고 절단을 냈습니다.
마귀가 접해서 절단낼 때에 첫째 순서가 뭐인가? 첫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이간을 붙였습니다. 이간을 붙였어. 이간 붙이는 일 그 일을 했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간을 붙여 보니까 이간에 조금 먹어들어갑니다. '만지지도 말라 하더라' 이렇게 조금 벌써 핵을, 핵심을 이렇게 가지지 못하고 삐뚤어졌습니다. 이러니까 그 다음에는 두번째 미혹시킨 게 뭐이냐?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제 그만 노골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일을 했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이간 붙이는 일을 했습니다. 이간은 뭐 하나님과 해와와 그 사이를 이간 붙이는 것이 마귀가 와 가지고 역사하는 첫 순서입니다. 첫 순서.
그러기에 마귀는 우리 사람들에게 와서 역사하기를 하나님과 자기 와의 이간을 붙여서 멀어지도록 만들고, 하나님과 은사 기관은 꼭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이간을 붙이는 것이나 또 은사 기관, 만일 총공회로 말하면 지금 사람으로서는 제가 은사 기관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그 사람과 사이를 벌어지게 이간을 붙이고, 또 하나님의 은사 기관인 백 목사님과 그 사람과 사이를 이간을 붙이고, 또 하나님은 우리 총공회 행정을 통해서 역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행정과 또 그 사람과 사이를 이간을 붙이는 그거는 틀림없는 그 사탄이요, 그게 간교하게 오면은 배암이요, 그게 내나 귀신이지 딴것 아닙니다.
요 귀신의 작용을 요걸 모르면 헛일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벌써 총공회가 생겨진 지 많은 세월이 지나갔는데 그 동안만 해도 반드시 이 교훈과 그 사이를 그 사람과의 이간을 붙이는 것은 바로 직접 하나님과 이간 붙이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총공회 올바른 행정과 그 사람과 이간을 붙이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제, 교훈은 이간 안 붙이지마는 사람과 이간 붙입니다. 또 백 목사와 그 사람과 사이를 이간을 붙이도록 합니다.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제 먹어 들어가면 하나님의 교훈까지 이간을 붙이져 됩니다. 이래서 제일 처음에는 그 행정을 말하고, 그거는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행정이기 때문에. 행정과 이간을 붙이고, 다음에는 은사 기관인 사람과 이간을 붙이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진리와도 이간을 붙여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암만 내가 이래 나가도 교훈은 좋기 때문에 교훈은 버리지 않습니다.' 제가 마귀에게 들려 하기 때문에 정신 없는 소리입니다. 네가 이 총공회 행정을 부정하면서, 네가 또 은사 기관인 네게 교훈을 가르치는 그 사람과 그 사이가 벌어져 가면서 교훈은 네가 받겠다는 그게 어리석은 소리입니다.
이래서 요걸 여러분들이, 가서 자꾸 새겨서, 먼저 일호가 이간이다. 이간은 하나님과 이간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교훈과 하나님의 교훈이 전달되는, 은사가 전달되는 그 사람과 사이가 벌어지게 하는 그것이 이간 붙이는 것인데 요 성경에 그대로 돼 있는 걸 여러분들이 딱 확정을 하고 옳다 참되다 인을 쳐 버려야 돼. 인을 쳐야 또 성신이 와서 인을 쳐 줍니다.
이래 되는데 그걸 좀 살펴 보십시오. 자기 가정에서든지 가족이든지 언제든지 마귀란 놈이 오는 것은 참은 하나님이신데 참과 나와의 그 사이를 이간을 붙이는 그 작용을 하는 것은 그것은 부모라도, 형제라도 아내라도, 남편이라도, 친구라도, 교인이라도, 교회 장로라도, 뭐 누구라도. 동역자라도 그것은 '요거는 이간을 붙이는 사탄이 나를 지금 삼키려고 하는 것이다' 하는 요걸 알아야 되지 그걸 모르면 안 돼. 그걸 알고 그걸 물리치면 천사가 와서 수종듭니다. 이간을 붙입니다. 그 다음에 그게 먹어들어갔을 때 둘째로 역사한 게 뭐인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역사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게 됩니다. 믿는 믿음을 차차 흐리게 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을 부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라고 난 다음에는 마귀란 놈이 세번째는 '네가 선악을 아는 것이 하나님 같이 되리라' 하는 건, 선악은 하나님은 하나님 중심으로 선악을 규정지우지마는 인간은 인간 중심으로 선악을 규정지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중심을 삐뚤어지 게 만들었어, 중심을. 하나님 중심을 인간 중심으로. 그 표시한 것이 선과 악을 규정 지우는 것을 하나님 같이 선악을, '이런 선이다 악이다' 그렇게 선악을 그걸 규정지우는 것이 하나님과 꼭 같이 규정지우게 됐다. 그거 무슨 말이요? OOO조사님? 하나님 중심으로 선악을 규정지우는 것같이 이 해와도 제 중심으로 선악을 규정지우게 됐으니까 제가 하나님 됐다 그 말이오.
알겠습니까?' 요 중심을 삐뚤어지 게 합니다. 네가 무슨 중심으로 사느냐? 그러면 셋째는 중심을 삐뚤어지게 만든다는 요걸 우리가 기억을 해야 돼, 중심을 삐뚤어지게 만든다는 것. 중심을 삐뚤어지게 만드는 그것이 셋째 유혹입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 중심으로 또 그 다음에는 천국 소망 중심으로 이라니까 자꾸 중심을 삐뚤어지게 해서 중심이 삐뚤어지면 그것은 만 가지가 다 실패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뭣이든지 중심이 있는 것인데, 측량하는 걸로 말하면 기점이 있는 것인데 그 기점을 잘못 잡아 놓으면 전부 다 삐뚤어지는 거와 꼭 마찬가지입니다. 중심을 삐뚤어지는 그런 내가 중심으로 가지고 있는 그 중심으로 가지고 있는 그 중심을 바꾸도록 삐뚤어지도록 요렇게 만든다는 요것을 기억하고 그 다음 알기 쉽게 그 다음으로는 뭐이냐 하면은 그 순서는 좀 다르지마는 그 다음에는 중심이 삐뚤어지고 나니까 모든 게 삐뚤어집니다.
'보암직도 하고 또 먹음직도 하고 지혜로울 만치 탐스럽기도 한다' 이러니까 이제 그 벌써 중심이 삐뚤어지고 난 다음에는 모든 이 외모관 보암직이라 말은 영광도 외모요, 명예도 외모요, 모든 부귀 영광도 외모요, 권세도 외모요 다.
'외모를 중히 여기지 안한다' 하는 그 외모입니다. 외모관이 틀렸다 그 말이오.
그 보니까 하나님이 금하는 선악과 먹으면 이거는 참으로 내가 영광스러워지겠다. 요거 하나만 어기면 내가 아주 영광스러운 지위를 차지하겠다, 영광스러운 권위 있는 그런 재벌권을 차지하겠다, 뭐 명예를 차지하겠다, 요 말씀을 어기면 내가 큰 좋은 영광 있는 취직을 하겠다, 일등 일류 학교에 입학을 하겠다, 모든 껍데기의 이 외모의 가치관을 아주 삐뚤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먹음직도 하다' 말은 제가 요것만 먹었으면 참 되겠다. 자기의 그 소유관을 삐뚤어지게 해 자기에게 뭐이 필요한가? 자기에게 필요한 필요관, 자기의 소유관, 자기에 필요하고 소유한 그 소유관을 삐뚤어지게 만들었다 말이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는 참 지혜로울 만치 탐스럽다, 지혜라 하는 건 자기 미래 건설이 지혜인데 자기 미래 건설에 필요한 그 미래 건설에 실력관이 삐뚤어졌어. 미래 건설관이 삐뚤어졌어, 미래 건설관, 그라면 외모관 삐뚤어졌어, 또 자기에게 뭐이 필요하나 소유관 삐뚤어졌어, 또 자기에게 미래 건설의 지능관 삐뚤어졌어, 이라면 다 그만 절단나, 삐뚤어지고 나니까 그 다음에 또 '눈이 밝아' 눈이 밝아서 뭐 했는가? 눈 밝은 거, 눈 밝은 것은 하나님의 보호가 보이지 안하고, 하나님의 보호가 보이지 안하고 이제 하나님의 보호가 보이지 않는 그 눈이 뜨여졌어. 암만 하나님 믿으라 해도 하나님 보호를 보지 않는 눈이 뜨여졌어.
그라고 난 다음에는 '우리 책임을 우리가 져야 되겠다' 해 가지고 무화과나무 잎사귀를 엮어 가지고 치마 만들었으니까 그까짓 거, 무화과나무 잎사귀를 인었으면 그거 몇 시간이나 며칠이나 가겠습니까? 꼭 인간들이 이렇게 마귀가 와 가지고 하나님의 보호를 잊어버리게 합니다. 우리 택자들은 하나님의 보호가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잊어버리게 하고 제가 저를 책임지고 제 일을 제가 하도록 한는 것이 해 봤자 그게 내나 무화과 잎 엮어 가지고 치마 만드는 데 지나지 못한다 말이오. 저를 위해서 자기가 암만 노력해 봤자 그거 무슨 보호가 자기에게 되겠습니까? 이래서, 요런 순서로 마귀가 오늘 접하니까 요걸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하고 암만 목사가 내게 대해도 암만 동역자가 대해도 대할 때에 요것만 가지고 보면은 저게 마귀라 하는 걸 확실히 알 수가 있습니다. 이걸 아는 사람은 조게 네가 마귀 행위라 하는 것을, 그 말을 차마 안해도 '네가 마귀다. 네 마귀는 누구다.' 어떤 사람은 마누라가 마귀입니다. 마누라 그게 요래 가지고 자꾸 하나님과 이간을 붙입니다. 은사 기관과 이간을 붙입니다. 요래 딱 들어붙어 가지고 '사람에게 붙어 가지고 뭐 할 거냐? 자기는 어떤 사람이면서.' 자꾸 이라니까 그게 그 말이 참 옳은 말인 줄 알고 마귀의 그 이간에 떨어져 가지고 그와같이 하는 거, 그러니까 셋을 잊어버리면, 인간이 뭐 하나님 잊어버리고, 사람 잊어 버리고, 뭐 '내가 이라면은 내 후배가 어찌 되겠나? 자손이 어찌 되겠나?' 그거 잇어버리면 다요, 그만. 그 이상 더 타락할 수가 없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마귀가 와서 접하는 것이오. 마귀가 접하면 첫째 우리를 접해 가지고 절단내는 것이 이간 붙이는, 이간 붙이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께 속한 것과 이간 붙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이간 붙이는, '저 사람은 나한테와 그걸 이간 붙이더라' 어짜든지 우리 총공회 이 교리 신조를 처음에는 헐지 않습니다. 다 좋아합니다. 뭘 했느냐? 이 행정을 처음에 헙니다.
행정 헐고 난 다음에는 백 목사 헙니다. 백 목사 헐고 난 다음에 나중에 교리 신조 헙니다. 그라면 다 됐어! 그 뒤는 뭐 빤한 것입니다. 참은 참이고 하나뿐이지 둘이 어디 있어? 이래 가지고 그라니까 그라면 그 사람이 이 서이 잊어버리고 나면 그 사이 벌어뜨리는 거 이간 받아 들였지, 우리 교회서도 지금 며칠 전에 말 들었는데 요 대학생패가 있어요. 내가 뭐 하나 접촉은 못 했는데, 만날 시간 없어.
대학생패가 있는데 대학생패가 저거가 어리석지. 제 까짓 것들이 배우는 대학이라 하는 것 그게 지식 범위로 말하면 꼭 콩쪼라기 하나 같습니다. 이 지구 땅덩어리와 같은 이 큰 땅덩어리에 콩쪼가리 하나만한 것밖에 안 되는 것이라.
억억만분의 일도 안 되는 거라. 그게 전체의 지식이 아니라. 우리는 전체의 지식을 하나님께 배워서 그래도 지금 보면서 살고 있는 거라.
이래 가지고 뭐라 하는 게 아니라 그게, '왜 다 해 가지고', 믿음에 굳게 선 사람 보고 말하기를 '왜 백 목사님은 왜 착취를 합니까?' 이라더래요. '뭐 착취야?' '하나님의 연보를 받아 가지고 전부 혼자 다 먹지 않느냐?' 그래 착취한다고 이라더래요. 그래 그이가 말하기를 '네가 연보를 많이 해라. 연보 많이 하면 월급을 많이 주지 않겠느나?' 이 서부교회에 쓰이고 교회 쓰이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데 백만 원 받던 게 오십만 원밖에 못 받아요. 또 한 육칠십 받는 사람들이 여기에서 한 사십만 원밖에, 반 그거밖에 못 받아요. 못 받아도 여기에 붙은 사람은 자꾸 집도 늘어나가고, 살림도 늘어나가고, 생활도 늘어나가고, 딴데 많이 받는다는 그런 건 자꾸 불탄 개가죽 모양으로 자꾸 오그라져 들어갑니다. 많이 거둬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둬도 부족함이 없다 모두 여기에 지금 권사님들 아무것도 자녀니 뭐 다 거석하고 이십만 원인가 그렇습니다. 이십만 원인가 이십 몇만 원인가 그래요. 최고 지금 사례 많은 사람들이 최고가 그렇습니다. 남반도 여기 권찰님들은 그래요. 또 다 사업 치우고 이 중간반 반사로 들어온 사람은 봉급이 십오만 원이라. 십오만 원인데 거기다 한 명, 만일 팔십 명을 줘 가지고 팔십 명에서 한 명이 줄으면 천오백 원씩을 감봉이 돼 나갑니다. 이래도 여기 있을 때에는 저희들에게 부족함이 하나도 없어. 하나도 없고 다 번들 번들하고 다 돈에 그러며 살았지마는, 권사님들도 너거 돈 그런 게 있나? 돈에 권위 있어.
과거 같으면 돈 그뭐 얼마도 못 할 건데 과거에 십 배도 더 만집니다. 더 만져.
더 만져. 이래 놓으니까 이 간보가 커서 내가 장 그래. 이거 권사님들 모두 이거 집사님들 간보가 커놔서 이거 아주 그만 경제에 대해서 어떻게 어떻게 간보가 큰지 뭐 돈을 두려운 줄 모르고 아낄 줄을 모르고 어떻게 간보가 크다고 내가 자꾸 책망을 해요.
이래서, 그런 말 하는 건데, 예배당 지을 때 하도 싸워 쌓아서 핍박을 해 쌓고 못 짓구로 해 쌓아서 하루 아침에 내가 나갔어. '왜 그래 말 하느냐?' 하니까, 그래 내가 암만해도 내가 보기에 딴거 같애. '여기 코묻은 돈들까지 다 긁어모아 가지고 착취해서 백 목사가 다 착취해 먹는 줄로 이렇게 알지마는 백 목사는 여기에도 월급 받고 있고 오늘 이라도 가라 하면 떠나고 이 모든 부동산은 내 이름으로서는 부동산 하나도 없고 내 자신으로만 지금 이달 생활비 얼마 있는 그것밖에는 내가 없다 딴거는 하나도 없다' 이걸 다 좀 말해 주니까 그 사람들이 있다가 그만 해결이 되는 모양이라. 착취자인 줄 알았는데 착취자 아니거든.
'내것은 없습니다.' 내가 그렇게 큰소리 하요, 하나님 앞에 지금. 뭐 거짓말로 없다 하면, 있으면서 없다 하고 이라면 그렇게 속여 보지. 그라면은 하나님을 뺏겨 버려. 하나님이 나와 같이 하지 안해. 하나님이 나와 같이 해요. 같이 하는 것 내가 확실히 알아요. 여러분들도 보면 알 것이라 그 말이오.
이걸 말하니까 떡 말하기를 '목사님이 나오셔서 진작 말하면 우리가 다 그만 해결이 되는데 자꾸 젊은 사람들만 나와 그라니까 우리가 그라지 안했습니까? 진작 나오시지요.' 아라며 모두 웃어. 내가 가니까 웃음이 나오고 뭐 그 사람들이 그래요.
그래 내가 전도하기를 '이 교회도 나오면 이거 다 여러분들 것입니다.' 전도를 하니까 말하기를 '이거 뭐 싸우던 끄트머리 전도하면 됩니까? 안 싸울 때 전도해야 되지요' 그라면서 '가겠습니다.' 그래 가고 다시는 말 안 해요. 그 모두 아마 그런 오해를 하고 있어.
오해 이걸 풀어야 마귀 그놈은 자꾸 오해하구로 해 가지고, 대학생 그 무리들이 내가 착취한다고 그렇게 아마 오해를 해 그런 거라. '연보 들어오는 것 가지고 돈도 월급도 많이씩 안 주고 이란다' 많이 안 줍니다. 내가 조절해 많이 안 주요.
OO목사 여기 있을 때에는 밥을 못 먹어서 저 OO, 인제 목사가 됐는데 언제 한번 가니까 OOO권사님 집에 가서 배가 고프니까 거기 가 밥을 주니까 밥을 먹고 있다 말이오. 먹다가 내가 들어가니까 미안해 여겨. 미안해 여겨서 '어 그럴 것이다.' 그라고 난 다음에 그게 속으로 꽁 해 가지고 삭아지지 안했어. 목사되고 난 다음에 이제 목회를 하면서 이제 알아지지. 그러면 그런 게 아무것도 없이 싹 삭아져 버렸어요. 그래도, 그렇게 돼도 사람을 만들라고 하는 거라.
이러니까 여기서 배운, 여기서 경제학을 배운 OO목사는 그거 교회 거석하지마는 그 사람은 부족함 없고, '적게 거둬도 부족함 없고 많이 거둬도 남음이 없다' 하는 그걸 알기 때문에 항상 안 받을라 하고 적게 받을라 하고 교회는 많이 줄라 하고 그 싸움이지 많이 받을라고 싸우는 그런 싸움을 하지 안해. 여기서 옳게 배우고 간 사람들은 다, 이번에 보니까 저 OO교회도 자꾸 많이 줄라 하고 안 받을라 하고 많이 줄라 하고 안 받을라 하고 그래 그 신강이라.
이래 가지고 요 오늘 아침에, 마귀가 접한 데 첫 순서가 이간입니다. 이간은 하나님의 교훈과 이간을 먼저 안 붙이요. 이 사람들이 만들은 행정, '총공회 행정이 틀렸다' 행정이 세계에 제일되는 행정입니다. 이 자부합니다. 왜? 다른 데는 그런 행정이 없습니다.
어느 행정이 총공회서와 같이, '자, 너거 마음에 총공회가 잘못된 게 있거들랑 써내라.' 써내 가지고 마흔 몇인가 써냈는데 써낸 것 보니까 그거 정죄될 것이 하나도 없어. 거저 써냈다 하는 것이 찍해야 잘못된 거 뭐 헌법은,' 그러면 헌법 만들어 보자 헌법 만들기 위해서 돈을 몇백만 원을 들였습니다. 다 해 봐야 나중에 다 해 봐서 이래 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 '하나님 말씀으로 헌법을 삼은 것이 우리들의 헌법이다' 이것이 만고에 가도 이거는 그뭐 변할 수 없는 바른 길이고 옳은 길이라.
'정치가 틀렸다' 정치 틀린 것은 다른 데는 놀러도 가고 뭐 회채도 가고 자꾸 이라는데 우리는 그랄 틈이 없게 하니까 다 틀렸다 하지. 또 사돈의 팔촌까지라도 무슨 길흉사가 있으면 막 놀러간다고 뚤뚤 뭉쳐 가지고 이래 가는데 그거 못 가게 해 그렇지, 이래 가지고 저 OOO집사님의 그 큰 자부가 뭐 어데 가? 결혼식에 갔다 하더나? 가 가지고 교회서 갔는데 얼마? 몇 명이 죽었어? OOO? 거기 가고 없는가배. 거기 갔는가배. 몇 명 죽고 자부도 병신이 돼 지금 벌써 두 달인가 뭐 석 달인가 이랬는데 감각은 돌아오지 안하고 그저 호흡을 시키고, 산소 호흡을 시키니까 푹푹 호흡만 하고 있고 그래 가지고 있어요.
그거 서부교회 같으면 '그런 데 뭐하러 가노?' 못 가구로 했을 거라. 안 가면 인간적으로는 섭섭하고 가 가지고 좀 뭐 좋아하지마는 못 가게 하니까 그렇지마는 이런 화가 닥치지 안할 것이라.
이러니까 전부 인본주의 세상주의 먹자주의, 이거 자꾸 인제 요새도 뭐 먹자주의가 우리 교회도 살살 살살 들고 올라오는데 이 먹자주의 그걸 못 하게 하니까 행정이 틀렸다 하는데 먹자주의 그거 하면은 결국은 모르는 사이에 손해 가서 안 된 것이 어만 것이 자라고 참 자랄 것이 안 자라가.
요새는 중간반을 지금 이와 같이 하는 것은 너희들이 무소속으로 하라 평생직으로 해라, 너거 월급은 적고 이 가난한 생활이다. 이거 할 사람 해라.
이가 이게 뭐이냐 하면 단일 교회 운동으로 단일 교회 들어가는 운동이라. 이거 우리 구역이라 하는 그 구역 테두리라 하는 그것도 있는 것이 단일 교회에 들어갈 때에 손해가 된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손해갈 거 다 그 껍데기 다 벗어 버리고 알맹이 단일 교회. 그라면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늘에 소망이라는 이 네 밧줄에만. 똘똘 뭉치는 그런 사람을 만들고 그런 자기로 자라지는 것이 그것이 알속 있는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땅위에 무엇이든지 테두리나 형태나 잡것이 있으면 들어갈 때에 걸리요. 다 들어갈 때에 꼭 하나님과 하나된 것만 가지 하나 안 되는 것이 꿀밤만치라도 있으면 그게 걸립니다. 그거 걸리면 못 들어가요. 그거 떼내 버려야 들어가요.
이래서, 마귀란 놈이 이간을 붙이지, 이간을 받아들이고 난 다음에 하나님 말씀이 부정됩니다. 하나님 말씀이 부정돼요. 하나님 말씀이 부정되고 난 다음에는 중심관이 틀려 버리요. 중심관이 틀리고 난 다음에는 보암직 외모의 영광스럽고 존귀한 것 '아, 일등 뭐 서울대학이다. 뭐 어떤 거다.' 서울대학 가면 뭐할 건고? 하바드 대학 가면 뭐할건고? 그거 다 외모라.
그러기 때문에 외모관이 틀렸어. 그게 외모인 줄 알아.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입는 그것이 외모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은 그것이 아주 번쩍거리는 외모지 그 외에는 아름다운 외모가 없어. 다 자기 죽이는 것이고 보호색이 하나도 없어. 외모관이 틀렸지, 그 다음에는 이제 자기의 필요한 소유관이 틀렸지,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자기 미래 건설하는 지능관이 틀렸지, 이러니까 그 다음에는 뭐이냐? 그만 마귀되고 마는 것이라. '벌거벗은 걸 알고' 네까짓 게 너를 위해서 벗은 줄 알고 그라면 네가 무슨 대책을 꾸밀래? 무화과나무 잎 엮어 가지고 치마 만들어. 그게 얼마나 가겠느냐? 인간들이 하나님의 보호를 잊어버리는 거, 하나님이 절대 나를 보호한다. 다 같이 산에 가도 아무리 맹수가, 우리 양산동에 거기는 호랑이가 안 오고 늑대가 온다고 이리가 온다고 하는, 그 이리가 와 가지고 자꾸 이래 온 걸 이래 봤는데 보니까 이리가 왔다 하니까 자꾸 기어가서 더 산만당으로 기어 올라가는 인간은 기어올라가고 겁이 나 가지고 근방에 가지 못하는 인간은 못 가고, 그게 뭐이냐? 하나님의 보호가 흐미해 그런 거라, 하나님의 보호가.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그 사람들이 뭐이냐 하면 하나님의 절대 보호가 믿어지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아무리 겉어머리로 이렇다 저렇다. 환경이 아무리, 이는, 백 명이 사자구덩이 들어가면 물려 죽는다 하는 그 모든 역사와 모든 것보다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고 계신다는 거 절대 주권 개별 섭리를 믿어지는 그 믿음이 강하니까 그까짓 것들이 근방에 오지를 못해 다 물러가는 거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하루 삼십 분 기도, 주일학교 반사들은 지금 귀신 공부를 학생들에게 시키고 있는데 어짜든지 이거 똑똑히 알고 제가 또 저도 알아서 귀신의 사람이 안 돼야 됩니다. 귀신 들어오면 그놈은 망하고 말아요. 귀신이 들어와서 우리 뭐 좋게 해 줄 줄 압니까? 귀신이 인고 들어오는 옷, 귀신의 갑옷, 귀신이 뭘 입고 오는가? 어떨 때는 마누라 입고 와요. 어떤 사람은 부모 입고 와요. 어떤 사람은 남편 입고 와요. 어떤 사람은 돈 입고 오고, 명예 입고 오고, 어떤 사람은 노벨상 그거 달라고 그거 명예 그것을 갑옷으로 마귀 그놈이 입고 오기 때문에 일생 동안 그거 휼륭한 자격을 거기 다 투자해 버리고 만다 그 말이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전체를 우리는 보고 전체면에 지식을 가져야 되지 이런 일부적의 그런 일방적인 그런 지식 가지고는 망합니다.
이래 기도하는 것, 이 기도하면 꼭 뭐 해야 돼요? 기도하면, 이래 가, 기도하러 가서 뭐해라 했어요? 어? 변해야 돼, 변해야. 변하지 안하면 안 돼요. 내가 하나님 앞에 내가 변하면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변해져요. 이래 가지고 완전을 향하여서 자꾸 고쳐 나가야 됩니다. 고쳐 나가지 안하면, 하나님, 그거 암만 뭐 기도하러 가도 내가 고쳐지지 안하면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는 고쳐질 수가 없어.
당신의 몽둥이가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가 매를 때려야 될 때에는 사랑하기 때문에 매를 안 때릴 수가 없어.
어제 우리 양성원 신축하는 데 대해서, 신축하는 데 대해서 의논해서 신축에 그 책임자를 냈습니다. 신축에 책임자는 OO에 있는 OOO 목사님을 책임자로 우리가 모두 정했습니다. 장생골 기도원 제일 큰 역사 어려운 역사가 있었는데 그 아주 어려운 역사가 있었는데 그때에는 참 하나님이 같이 하셔서 그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OOO 목사님이해서 아주 끝을 맺듯이 했습니다. 이제 다시는 기도원에 대해서는 이제 그래 큰 일은 없습니다. 암만 해 나가도 앞으로 해 나가는 일은 쉽고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 어려운 고비는 다 넘겼어.
그라고 인제 우리 총공회 망라한 전체 일로 말하면 양성원 신축하는 이 일이 하나 남았는데 이 일만 하면 다 돼. 이러니까 이것까지 좀 해 달라고 우리가 간청을. 해 가지고 맡겼어. 위해서 기도하고, 그런데 그거 할라면은 집을 지을라면 한 십억 하면 아마 십억은 좀 더 될 것 같애요. 더 되는데 그 돈이 어데 있는지? 여러분들 호주머니에 자꾸 넣어 놓고 어리석지 말고 톨톨 털어서 좀 양성원에 지어. 누가, 돈만 보고 사는 인간이 일생 동안 주님에게 필요한 데에 십억 못 바치도록 돈 못 벌었으면 병신이라, 병신. 병신, 그거는. 돈 보고 살지 안하고 딴것 보고 사는 사람이야 그까짓 거야 돈이 오거나 말거나 왔는지도 모르고 가는지도 모르고 이래 살았지만 돈만 보고 살았으면은 뭐 몇십억 하는 그런 걸 제 맘대로 못하면 그거 세상에서도 천한 인물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