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선지자선교회 1985년 12월 20일 새벽(금) 

 

본문 : 출애굽기 20장 4절∼6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우상에 대해서 요새 계속 우리가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우상을 만들고 절하고  섬기는 것이 삼사 대까지 망하는 그 죄가 됩니다 왜 그렇게 그게 큰 죄가  되는가? 하나님을 미워하는 죄가 되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대적하는 죄가 됩니다.

그 죄가 하나님 미워하는 죄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입니다. 하나님으로 더불어  싸우는 죄입니다. 그러기에, 우상을 만들고 우상에게 절하고 우상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 배반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요,  하나님하고 서로 선전 포고하고 싸워 보자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삼사  대까지 망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상을 만드는 것은 어떤 것이 우상을 만드는 것인가? 우리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물질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모든 존재를, 모든 존재를  그것을 우연히 생겼다. 자연히 생겼다, 누가 그렇게 했다 이라면 그게 그만 우상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의 원인을 '뭣 때문에 이게 있느냐? 어째해서 이것이  이래 있느냐?' 모든 존재의 원인을 하나님의 창조에 두지 안하면 다 그것이 우상  만드는게 됩니다. 모든 존재에 대해서 어떤 존재든지 그 존재를 우리가 대할 때에  이것이 어떻게 되어서 이것이 있느냐? 모든 존재의 원인을 스스로 있다. 인간이  만들었다, 뭐 이십 세기의 어떤 과학이 만들었다, 무엇이 만들었다 하든지 모든  존재에 대한 그 원인을 하나님의 창조에 두지 안하면 그게 전부 다 우상 만드는  죄가 됩니다.

 또, 좋은 움직임이나 나쁜 움직임이나 자기가 생각지 못한 움직임이나 뭐 뜻  밖에 있는 움직임이나 아는 움직임이나 모르는 움직임이나 어떤 움직임이든지,  사람이나 짐승이나 이 자연의 모든 비가 오는 것이나 눈이 오는 것이나 또 날이  차고. 덥고 하는 것이나 이 무슨 이 세계 유엔의 나라들이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며 전쟁이 일어난다 뭐 어떻다 하는 어쩌든지 그만 그거 말할라 하면 수가  한정이 없는데 어떤 움직임이든지 그 움직임의 원인을 하나님의 주권에 두지  안하면 그게 다 우상 만드는 것입니다.

 또, 어떤 것이 지금 그게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그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계속  보존되어 있습니다. 또 좋은 것이 보존되는 것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아주 안 된  것 불행스럽고 좋지 못한 것이 보존되는 것은 사람들이 대개 싫어하는 것이 그게  인생들인데 어떤 보존이든지 보존의 그 원인도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두어야 합니다. 모든 보존의 원인도 하나님의 주권에 둬야 되지 하나님의  주권에 두지 안하고 무엇이라 무엇이라 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우상을 만드는  것이요 섬기고 절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삼사 대까지 망하는 게 되고 그게  하나님 배반이요, 또 미워하는 것이요, 대적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또, 어떤 것이 나와의 관계되는, 나와 관계가 되는 뭐 좋은 관계 나쁜 관계  나와의 관계되는 것. 좋은 관계도 있고 나쁜 관계도 있고 인인 관계도 있고 또  사물 관계도 있고 관계가 있는데, 또 신인 관계도 있습니다. 있는데, 그 모든  관계의 원인이 어데 있느냐? 관계의 원인이 어데 있느냐? 그 원인을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에다 두지 안하고 하나님의 주권 곧 하나님의 섭리인데 그러면  하나님의 주권 섭리에 두지 안하고 그것을 달리 두는 데에서 거게서 시험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또, 모든 것의 인과,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을 따라서 결과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인과 보응이라 이라는데, 무슨 이런 보응이 왔다 또 저런 보응이 왔다 이런  인과가 나타났다 하는 모든 인과나 원인이나 보응이나, 인과나 보응이나 인과  보응 그것이 다 어데 원인이 있느냐?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 섭리에 원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섭리가 그것의 원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를 무시하는 것은 전부 그게 하나님 배반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요. 하나님과 대항하는 것이요. 하나님으로 더불어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사는 것 같으나 다 죽은 것이요. 성공 같으나 다  실패요, 또 승리 같으나 그 승리는 그것이 다 마지막에 깨지기 위해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게 전부이 멸망의 원인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요것을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그 주권 섭리. 주권에도 머리털 하나 희고 검게  하는 것도 자유로 못 한다고 했습니다. 거게서 하나님이 크고 작은 모든 개별  개별을 하나님의 주권으로 섭리하시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주권이 섭리를 인정치 않는 그것이 전부 다 우상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일로서는 자기에게 유익 오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자기가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주권 섭리와 하나님의 심판 이것 다  하나님이 이렇게 심판하셔서 이렇게 됐다, 인과 보응이 무슨 온다든지 또 역사에  무슨 사람들이 깊이 깊이 비밀로 행동해 놓은 것이 그것이 세월이 지나가면  나타납니다. 그러기에 역사의 통계에서는 인간이 비밀이라는 그것을 인간이 뭐  아무리 수사를 잘하고 요새는 전자 수사법이 있다고 이렇게 말하지마는 전자  수사 그런 것도 다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 이상을 초월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 이상을 초월하지 못하나 모든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서 인간의 그  선악의 비밀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어. 숨은 것이 드러나지  안할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 것이 다 하나님의 심판에 하나님 그분이 주권으로  심판하시는 그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서 바른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보존에 대해서 바른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그 섭리에 대해서 바른 지식을  가지고 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심판하시는데 대해서 바른 지식을 가지고 이것을  인정하고 믿고 고대로 내가 상대해서 행동하면 그것이 뭐이냐?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 해서 대우하는 것입니다.

 우상을 만드는 것이 그게 만드는 것들이요, 절하는 것은 뭐이 절하는 것인가?  이제 그것들을 따라서 움직이는 그게 그만 바로 절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

 그러면 우리는, 그 모든 것의 원인이 다 주님이시요 그걸 또 없는 가운데서  창조하신 분이 주님이시요, 거게 대해서 낱낱이 관리하고 심사해 가지고 공평된  심판으로 보응을 시키실 분이 주님이시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도 주님을  두려워해야 되겠고 감사하는 것도 주께 감사해야 되겠고 잘못 된 것도 먼저  주님에게 사과해야 되겠고 원인은 다 하나님에게 두고, 그 원인을 위해서 원인이  이런 것 저런 것을 사용해 가지고서 섭리하시는 그 섭리에 기관으로 쓴 것이  있으니까 하나님 다음에는 그 기관 그것을 내가 소중히 여겨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난 것도 원인은 하나님이시요, 나를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요 또 내게  대해서 섭리하는 것도 하나님이시오. 그러나 내가 날 때는 어떤 남녀로 나지도  안했고 내 부모로 났기 때문에 나를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데에는 우리 부모를  창조의 기관으로. 창조의 기관으로 쓰셨기 때문에 창조의 은혜의 기관으로 쓰셨기  때문에 하나님 다음에는 내게 대해서는 나를 창조한 그 창조의 기관인 부모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각 나라의 모든 그 존경관이 그것이 그 정권자를 두는  데도 있고, 또 자기를 잘 교양한 그 교양에다가 가치를 두는 사람들도, 사상들도  있고, 또 부모에게 두는 것도 있지마는 성경에는 말씀하시기를 인인 관계에  대해서는 제 오계명이 첫째 계명입니다. 그러면, 부모에게 제일 중점을 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원인을 다 하나님에게 두고, 주권을 하나님에게 두고.

그라고 난 다음에 우리가 그런 것들과 관계를 할 때에는 먼저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쓰시는 모든 것들에게 복종을 해야 됩니다.

로마인서 13장에 보면은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지 안한 것이 없고 하나님이  이런 사람들을 이런 데에 사용하는 종으로 삼고 저런 사람들은 저런 데에  사용하는 종으로 삼아서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을 종으로 세워 가지고 이와 같이  해서 이런 권세 주고 저런 권세 주고 일시의 권세나 무슨 장구한 권세나 그  권세를 주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해서 하는 것이고. 또 그것이 악에  이용되는 그것도 하나님이 그게 필요 있어서 다 하는 것입니다. 넓게 생각하면  그것도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요, 모든, 근원은 선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떤 것이든지 그것에게 복종하는 것이 절하는 것이요.

 또 그것을 위하는 것이 그것이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돈을 위해서 살면은  돈을 섬기는 사람이 됩니다. 돈을 위해서 살면 돈을 섬기는 사람이 됩니다. 무슨  이 세상의 지위나 직장이나 사업이나 심지어 가족을 위해서 살며 그 가족을  섬기는 자가 됩니다. 또 자기를 위해서 살면은 자기를 섬기는 자가 됩니다.

 절하는 것은 내가 거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뭐 나를 움직이는 것은 가정이 나를  움직이면, 또 내 상관이 나를 움직이면 다 그것이 절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기에,  내가 위의 사람에게나 밑의 사람에게나 옆의 사람에게나 친한 자에게나 서로  성근 자에게나 어떤 자를 대하든지 내가 그 사람에게 피동이 되면은 나는  우상에게 절하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을 돌려 향하라, 억지로 오리를 가자 하거든 십 리를 가라 하는 그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어떤 그 악에게라도 네가 피동 되지 말아라. 악에게 피동되면  그 악을 섬기는 것이요 악에게 절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곧 우상 숭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서 악을 이기라.

하나님 중심을 데가 양보하지 말고 언제든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그 모든 것을 견해할 때에 이것의 원인도 하나님이요, 주권도 하나님이요,  창조도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분을 생각하고, 이래서, 만일 내가 어떤 전주나 혹은  내 상전이나 주인이나 또 상관이나 또 자기의 가장의 남편이나 뭐 어떤 것이든지  거게 절하는 것은 뭐이 절하는 것인고 하니, 내 위에 있는 것이나 내 이웃에 있는  것이나 내 아래 있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은 그것을 나에게  지금 명령하든지 요구하든지 부탁을 하든지 하면은 보기에는 사람이 하는  것이지마는 그 원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로 원인이 되어 가지고  거게 전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사람의 것인 줄 알고 거역하면은  그것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또 상관이 무슨 말하든지 사장이 말하든지 주인이 말할 때에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을 나에게 말했으면 보기에는 사람이 말하지마는 근본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서 나에게 말하는 것인 줄 알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는 선한  충성을 다하라 이랬습니다. 착한 충성을 다하라. 그라다가, 주를 생각하고 그렇게  하다가 죽었다고 하면은 그것이 사람들이 지금 이해 못하는 순교자입니다. 그것이  순교자요. 그러기 때문에, 순생자가 순교자입니다.

 그런고로, 그렇게 할 것이고. 내가, 거게서 참 일 년 내내 십 년 내내 그저  거게서 한결 같이 그렇게 충성을 다해서 순종했다 할지라도 가다가 자기에게  명령하는 그 개별 명령 그런 것이 어떤 것이든지 나의 그 주인이신, 모든 것의  원인이신 하나님을 이래 비추어 볼 때에 이것은 원인이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게 아니다. 원인이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 주권에서  나온 게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에게 반대되는 이것은 무슨, 자존자, 자존자  독립자 하나님 외에 자존자가 생겨졌고 하나님외에 주권자가 생겨졌고, 하나님  외에 중심이 생겨졌기 때문에 이것은 잘못된 일이다 고것을 우리가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발견해 가지고서 평시에는 그렇게 충성했지마는 고 반대될 때에는 딱  거절하고서 충성하지 안하고 거절한 것이 고것이 성도들입니다.

 다니엘도 그런 사람이요, 다니엘이 그뭐 평소에 자기의 행정 사무로서는 다른  사람들이 흠을 잡을 것이 없었고. 또 그가 다리오 왕에게 말하기를 '내가 왕에게  대해서도 조그만치라도 내가 손해를 보이지 안했습니다. 해 된 일을 하지  안했습니다. 내가 깨끗한 것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럴 때에 그는 이제까지 복종했으니까 이것 복종했으니까 저것도 복종하고 다  그렇지마는 복종하는 그것이 주권자, 주재자, 창조주 대주재 그 분에게 내가 하는  것으로서 모든 복종 생활을 하고 있는 그분에게 복종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고, 그분에게 복종하지 안하고 피조물에게 복종하는 생활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서 한 자리에 같이 사나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고 말했습니다. 꼭 같은 일을, 옳은 일이라도 하되 하나는 그  옳은 일을 하기는 하지마는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과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과  하나님이 보시고는 다 아십니다. 하나님에게 복종한 것은 하나님이 다 들고  가시지마는 아무리 하나님의 뜻에 딱 맞은 일이라 할지라도 사람에게 복종한  것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사람에게 복종,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을 사람에게 복종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과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이 다른데 그것이 나중에 어떤 때  나타나느냐 하면은 그라다가 하나님께서 한번 시험을 하십니다. 보자. 네가 지금  이것을 사람에게 복종하느냐 하나님에게 복종하느냐 한번 시험해 볼 때에  하나님에게 위반된 것을 하나 말해 봅니다. 위반 된 것을 하나 나타냈을 때에는  그것도 어제도 복종하고 아레도 복종하고 십 년 전에도 복종하고 매년 매일  매시간 복종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복종하기를 척 복종을 하면은 그것이  뭐이냐? 하나님께 복종하지 안했다는, 안하고 그 피조물에게 복종했다는 것이  그것이 증거가 되기 때문에 그것으로써 절단을 내 버립니다.

 이래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시험할 때에 그렇게 제단에 올려 놓고 난 다음에  그때 하나님께서 '이제야 네가 나를 두려워하는 줄 알았다. 전부 내가 네  원인이고, 네 근본이고, 내가 네게 대해 주권이고. 내가 모든 것을 존재케 한  창조주인 것으로서 네가 나를 바로 알고 인정하고 섬긴다 요라면서 그 다음에 큰  축복을 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존재의 원인을 하나님의 창조에 둬야 되겠고, 모든  보존의 원인을 하나님의 주권에 둬야 되겠고, 모든 움직임의 역사의 원인을  하나님의 주권에 둬야 되겠고, 나와의 관계되는 이 모든 것을 나와 관계된  이것을, 이 원인을. 나와 관계되는 원인을 하나님의 주권 섭리에 둬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는 모든 이런 저런 피조물들에게 우리가 복종하지마는 복종하나  실은 하나님 한 분에게 복종하는 이것이 되어져야 되지 그게 되지 안하면은  우리는 우상에게 절하는 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에게 복종을 하는데, 그러면 복종하는데. 하나님이 당신이 이런 것  저런 것을 종으로 세워 가지고서 우리를 부린다 이랬습니다. 우리를 명령한다  이랬습니다. 로마서 13장에 보면은 밑에 내리 읽어 보면은 그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걸 종으로 삼아 가지고서 이런 것도 저런 것도 시키기 때문에 그  종을 거스리는 것을 반드시 심판을 자취하는 것이라, 심판 받는 것이라 그래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것을 우리는. 하나님이 통해 가지고서 이런 것을 통하든지  저런 것을 통하든지 하나님이 기관으로 종으로, 하나님의 그 쓰시는 것이 뭐 이  창조물은 다 그리 쓰시기 때문에 때를 따라서 하나님이 창조물은 당신이 다  주권으로 사용하시기 때문에 어떤 것을 통해서 나에게 오든지 오는 것이  하나님의 그분의 뜻이라면 곧 내가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인 줄 알고, 그것은  하나님의 기관으로 쓰셨기 때문에 그 사건에 대해서 는 하나님이 제일 원인자요,  제이 원인자는 그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제일 귀중히 자기가 여길 것이고, 그  다음에는 그것을 귀중히 여겨서 대우해야 됩니다. 그라다가 그것이 만일 위에서  하달된 그것이 아닐 때에는 즉시 우리는 그 자리에서 돌아설 때에, 그때에 내가  이제까지 모든 사람에게 그 건으로 복종한 것은 다 살아나는 것이고 살게 되는  것이고 그것을 이제까지 복종했지마는 고때 헛일이면 외식이라 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시험은 자기나 다른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시험을 나타내는 것이고, 또 하나는 과대 평가나 이런 걸 모두 다  수정하기 위해서 나타내는 것이고, 하나는 우리를 더 연단해서 잡 것을 제하기  위해서 나타내는 것이고, 더 견고하고 온전함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시련하는 것이 또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절하고 섬기는 것 그것을 잘 살펴서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볼 때에 무슨 우상 가지고서 그와 같이 한 것 같고 또 파사  나라에서는 왕에게 이렇게 기도하고 정신 집중을 하기 위해서 그 했다고 이렇게  보지마는 실상은 다니엘을 나타내서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섭리하셨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들어서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섭리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일이 있으면 반드시 그런 일이  있을 때에는 그것으로 해서, 많은 사람 이 볼 때 '저 사람이 저래 고집 부리다가,  신앙 지키다가 망한다.' 망한다는 그 모든 소동을 이렇게 일으킨 것만치, 그렇게  그 모든 파동을 일으킨 것만치 그때에 믿음을 지킬 때는, 일으킨 것만치, 그  전국적 파동이면 전국적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권능이 드러나고 그로 인해서  자기도 영광스러워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상을 만들지 말고 우상에게 절하지 말고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요 말씀을 기억하고 우리는 범사에. 이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오.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 주권, 이 모든 섭리를 바로 알아서 복종하면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천 대까지 복을 받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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