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3 23:04
우상
본문 : 출애굽기 20장 4절∼6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우상을 만들고 또 우상에게 절하고 우상 섬기는 그것이 막바로 창조주시며 대주재시며 우리 위해서 십자가의 대속의 큰 고난을 당하신 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며 또 대적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죄입니다. 우상 만들고 우상에게 절하고 우상 섬기는 것이 우리를 구원하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며 대적하는 것이며 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싸우는 행위이며 이것이 곧 삼사 대까지 망하게 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세상에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이종교 저런 이종교들을 다 창설해냈고 또 그런 이종교를 섬기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에게 복 받는 길은 어떤 길인고 하니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계명인 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 순종하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요, 하나님 앞에 천 대까지 복을 받는 일입니다.
거게 내용에 세부적으로는, 사람이 어떤 것을 만들든지 그것을 다 만들 수는 있습니다. 우리 사람은 그것을 조성해 가면서 살고 또 건설해 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처음에 시작할 때에 그랬든지 시작할 때는 그렇지 아니 해도 나중에 끝에 가서 그렇게 했든지 사람이 만드는 어떤 것이라도. 다시 말하면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말하는 것은 사람이 직접 만들지 안하고 또 '어떤 피조물이든지' 하는 것입니다.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것이 우리를 위해 줄 수가 있고 또 그것이 우리에게 생사 화복을 주장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을 가지든지 그렇게 생각은 안 할지라도 그렇게 상대를 하고 행동을 하는 것은 다 삼사 대까지 망할 행동인 것입니다. 자기가 어떤 것을 받아 가졌든지 만들어 가졌든지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 외에 자지에게 죽고 살고 복되고 화되게 하는 것을 주권을 가지고 있다 하는 것을 이렇게 생각하고 그것을 대우하면 곧 우상에게 절하는 것이 되고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하나님 외에 뭐 이런 신이라 저런 신이라, 모두 물건으로 뭘 만들어 놓고서 이런 신이라 저런 신이라 해 가지고 그것이 우리를 복 준다 이렇게 생각하는 그런 모든 미신의 종교들도 많고, 또 여기 불교 같은 데는 부처가 사람에게 모든 것을 해 줄 수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는 그런 것이 다 성경에 위반된 것입니다. 그 사람들도, 불교 같은 것도 그 불교에 철학면으로 들어가면 무슨 부처가, 석가모니가 우리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고 있다 그렇게 해석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그 불(佛)이라 하는 것은 불(佛)이 뭐인지 그들이 모르나 어쨌든지 우주의 대주재가 있는데 그 대주재를 하나의 모헝해서 이런 것 저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섬기는데. 어쨌건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고 있는 어떤 주체가 있다 하는 그것을 알지 못하지마는 그런 존재가 있다, 그런 존재가 모든 걸 주권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서 시발한 것이 그것이 차차차차 속화돼 가지고 하나의, 형상이 없으면 사람들이 인정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자꾸 보이지 않는 그 진리를 유형의 것으로 이렇게 끌어내 가지고 하나의 어떤 우상이나 그런 형상을 만들어 가지고 섬겨서 하는 그런 이종교들이 다 창설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이계명에 대해서 지금 오늘 오전에 한 번 더 증거하려고 하는 것은 이 이계명 우상 만들지 말라. 또 거게 절하지 말라, 섬기지 말아라. 하면 삼사 대까지 망하는 죄가 된다. 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은 천 대까지 복을 받는 그 모든 행위가 되어진다 하는 이 말씀에 대해서 좀 근원적으로, 근본적으로, 이 계명의 철학면을 가지고서 간단하게 증거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상은 어떤 것이 우상이냐? 이 우주가 있고 영계가 있고. 이 세계는 두 세계가 있습니다. 물질계라는 이 우주가 있고 또 영계라는 그 영계가 있고 이 두 세계가 있고 그 가운데는 수많은 피조물들이 다 지음 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있는데, 하늘에 있는 영계에 있는 것이나 이 물질계에 있는 것이나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 피조물 그것에게 주권을 돌리는 그것이 곧 이 계명을 범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저 모르고 말만 따라서 그렇게 기억만 하고 있는데 기억하고 있는 그 모든 하나님의 도리를 우리가 깊이 새기면서 명상해서 자꾸 알아가는 데에서 점점 깊이 자라가는 것이 그것이 좋습니다.
주권이라 말은 일반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말이지마는 혹 주권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주권에 대한 것을 간단하게 그 단어를 해석하겠습니다. 주권이라 말은 그것이 홀로 권세를 가졌는데, 다른 어떤 것에게 도움을 입어서 합동해 가지고 권세 가진 것이 아니고 홀로 모든 권세를 가졌는데 그 권세가 어떤 존재에게도 조금도 침해를 받지 않고 또 어떤 것에게 협조도 받지 안하고 혼자 독권하고 있는 것을 가리켜서 말하는데 그 독권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시간의 제한이 있지 아니하고 공간에도 제한 있지 안하고 모든 존재 전체에 대해서 홀로 권세를 가졌고 또 영원 무궁토록 홀로 권세를 가진 그 권세를 가리켜서 주권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피조물은 제한적 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한적 주권을 가지고 있어서 그 나라의 정권으로 말하면 어떤 사람이 그 나라라는 국경 내에서 또 그 나라의 어떤 부분에서 권세를 가졌다, 그래서, 그런 것은 다 부분적이며 또 그것은 다 제한적이고 다 유한한 그런 권세입니다. 자기 집에 호주가 호주의 주권을 가졌습니다. 호주의 주권 가진 그거는 또 그 가족들 가운데서 전체를 다 주권 가진 게 아니라 어떤 부분적으로 어떤 면에 가족을 통치하는 것이라든지 또 지도하는 것이라든지 관리하는 그런데 대해서 주권 가진 것을 말하는 것이지 호주가 그 가정에 주권을 가졌지마는 그 가족을 죽이는 주권도 없고 살리는 주권도 없고 또 사람이 뭐 나게 하는 주권도 없고 가게 하는 주권도 없습니다.
또, 어느 범위 내에서 그저 먹이고 입히고 할 그런 주권을 가지고 있지마는 그 아이가 못 먹어서 죽을 때에는 먹이는 그런 권세가 없습니다. 또 하나님이 의식주에도 말 할 수 없는 아주 곤고하게 할 때에는 굶어 죽는 그런 일도 당하지 못 굶어 죽도록 할 그런 권리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주권의 종류가 심히 많습니다. 정치적으로 어느 지역 내에서 주권 가져도 그것도 어느 종류를 주권 가졌지 전부 주권 가진 것은 아닙니다. 그 나라의 대통령이라 해 가지고 그 나라 안에 있는 모든 존재에 대한 모든 행사들을 다 주권 가진 것은 아닌 것입니다. 어느 부분적으로, 어느 종별적으로 주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땅 위에 모든 피조물들이 각각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자기에게는 자기가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땅 위에 권리라 하는 것은 뭐 수억억만도 넘을 만침 이렇게 권리의 종류들이 있지마는 그 모든 종류들의 권리에 최고 권위자 최고 권위자, 모든 것을 과거 현재 미래 영원토록 어데서든지 홀로 권세를 가지시고 그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주관하시고 관리하시고 심판하시는 그런 주권하는 그런 자는 오직 창조주 자존자 하나님 곧 우리를 대속하신 주심뿐이십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셨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난 다음에 마태복음 28장에 발표하기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제는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 하늘에 있는 권세는 영계 것을 말하고 땅에 있는 권세는 이 물질계에 있는 것을 말했습니다.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게 주셨으니'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자 됨을 인해 가지고 모든 것을 그 주권을 이양 받았고 또 예수님께서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홀로 심사해서 심판하시는 심판권을 받았고, 또 천상 천하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이미 피조되어 있는 그것을 영원히 은혜를 베풀어서 그를 보존케 하고 성장케 하고 또 그것을 도태케 하고 멸망케 하는 그 모든 것을 주님이 홀로 권세를 받아 가지셨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이계명은 모든 권세 위의 권세를 주님이 홀로 가지셨다. 주님이 홀로 주권을 가지시고 주님이 그 주권을 가지고서 이런 것을, 이런 면에는 이런 면에는 이런 것에게 이런 것을 이용해 가지고서 역사하시고 또 저런 것은 저런 면에는 저런 것을 이용해 가지고서 역사하셔서 하나님 앞에 권세를 받은 것은 수억만도 넘지마는 홀로 독권을 가지고 권세의 근본되는, 근본되는 권세는 하나님 홀로 가지고 계신다. 그러기 때문에, 권세는, 작은 권세나 큰 권세나 권세는 하나님 홀로 가지셨고 하나님에게 받지 아니한 모든 분권들은 없다. 하나님에게 받지 않은 모든 권세는 하나도 없다 그러면 권세의 종류가 천도 만도 넘지마는 그 권세는 다 하나님에게 받은 것이며 또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는 것이며 하나님이 통치하고 계신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이 이계명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뭐 개미 한 마리도 그것이 제가 또 제대로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대로는 권세를 가지고 있어서 흙을 팔 권세가 있고, 또 약한 버러지를 잡아먹을 권세가 있고. 또 그것이 어떤 것이 저를 해할라 할 때에 해하지 안하도록 방어할 권세가 있고, 뭐 버러지 한 마리도 권세가 있고 구더기 하나도 권세가 있고 다 자기 대로는 다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권세를 가지고 있으나 그 모든 권세는 다 주권자이신, 주권자라 하면 흘로 권위를 가지셨다 말이오. 권세를 둘이 가진 게 아니라 흑로 권세 가지신 주권자는 누구냐 하면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요,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주시요 전지 전능자시요 대주재이신데 그분이 홀로 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주권을 가지고 주권 의지로 당신의, 홀로 가진 주권의 의지로 모든 것을 다 예정하셔서 그저 영원 무궁까지의 모든 예정을, 설계를 혼자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설계는 하나님이 두 번 하시지 안하고 한 번 하시는데 영원 무궁토록의 모든 것을 홀로 예정하셨다. 홀로 다 설계 하셨습니다.
홀로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예정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주권 의지의 예정이라, 주권 의지를 가지고 모든 걸 예정하셨다, 그러면 예정하신 것을 또 하나님이 이것을 통해서 성취하시고 저것을 통해서 성취하시고 성취하시는 그 방편들은 심히 많지마는 주권의 능력을 가지고 그 모든 것을 성취하고 다 진행돼 나간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개미 한 마리가 나고 죽는 그것도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그 이루어지기 전에 하나님의 예정이 있었고 예정된 그것을 하나님이 순서 따라서 조성하시고 성취를 하시는데 개미 한 마리가 나고 죽는 그것도-그것에 대한 계획인 예정은 주권의, 하나님 주권의 그 의지로 하나님이 주권 의지로 그걸 예정했고, 또 예정한 그 개미가 나고 죽는 그것의 실지로 이루어지는 그것도 하나님의 주권 능력이 하셨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예정은 주권 의지로 예정 하셨고 주권 의지로 예정하신 것을 성취하는 것은 홀로의, 그분의 주권의 능력을 가지고서 성취하고 계신다 이것이 기독교의 예정론이요 기독교의 모든 성취론입니다. 성취해 나가는 성취론인 것입니다. 이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분이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주권 의지로 예정하시지 안한 것이 나타나는 일이 없고, 또 예정된 그것을 성취 할 때에 하나님의 홀로의 독권으로 성취 안 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홀로 독권으로 성취하신다. 성취하실 때에 하나님이 이런 거 저런 거 이용하시는 것은 이것을 만들어 가지고서 저게 이용하시고 저것을 만들어 가지고서 여게 이용하시고 이렇게 하나님이 만들어 가지고 만드신 걸 이렇게 저렇게 이용은 하나 이용되는 그 주권의 모든 주관권 그것은 전부 하나님 한 분이 들어서 그것을 다 주권 통치를 하고 계신다 하는 것을 믿는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그 주권을 그것을 바로 믿지 안하고 그 주권에 대해서 비뚤어진 그런 것이 다 우상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홀로 주권하고 계시는데, 뭐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눈에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또 과거 존재나 현재 존재나 미래로 존재될 것이나 그 전부는 다 주님 혼자 주권하고 계시는데, 이분 혼자 주권하고 계시는데 그분이 이 주권의 능력을 가지고서 예정된 것을 성취하실 때에는. 당신이 이런 거 저런 거, 이것이 필요하면 이걸 만들어 가지고 쓰시고 저게 필요하면 저걸 만들어 가지고 쓰셔서 당신이 만든 것 이런 것 저런 것을 다 활용해 가지고 당신의 주권의 의지를 다 성취하시는 것이지 지극히 작은 것 개미 한 마리의 수염 하나를 꼭짝 거리는 것도, 개미 한 마리가 요 자리에서 그자리로 가는 것도, 죽는 것도 그것이, 개미 다리 하나가 병이 들어 가지고서 꼬물꼬물하면서 고생을 하다가 그 진통으로서 마지막 죽게 되는 그런 것도, 크고 작은 것. 지극히 작은 것 그 모든 것까지도 주님이 홀로 주권하셔 가지고 주권으로 이런 거 저런 거 모두 섭리하시고 역사하시지 그분이 직접 하지 안 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 다만 직접 하시는데는 이런 것을 이용해 가지고 하시고 저런 것을 이용해 가지고 하시나 그분의 홀로의 권능으로서 역사하신다.
그러기 때문에, 구더기 한 마리가 물에서, 물에서 꼬리를 요래 흔들고 저래 흔드는 것도 그분의 능력이 거게 가 가지고서 비추어서 그 능력이 거게 가 가지고 역사해서 그 구더기 한 마리가 꼬리를 흔들지 그의 힘이 아니면 꼬리를 흔들 수 없다. 힘이라 하는 것도 전부 그분의 힘이요 그분에게서 나왔다. 또 모든 이치도 거게서 나왔다. 이런 저런 모든 계획도 거게서 나왔다. 인간들이 수많은 사람의 천태 만상의 인간의 마음의 구조가 요런 구조 조런 구조 요렇게 조렇게, 사람이 볼 때에는 별별 그 마음들이 다 달라서 참 사람이 추측도 못하고 측량도 못 할 만치 놀랠 만한 그런, 놀랠 만한 그런 모든 인간들의 심리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심리 그것이 그 중간 토막에서는 '마귀가 그렇게 그 사람의 심리를 이렇게 저렇게 한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마귀는 누가 주관하느냐? 그 마귀는 내나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이 만드셨고 주관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좋은 거나 나쁜 것이나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그 모든 것이 존재된 것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되었고, 또 없어지는 것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없어지고, 또 모든 일에 발생되는 모든 것도 다 역사들도 그분 한 분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이루어지고, 또 그것이 중단되는 것도 그 분 한 분으로 말미암아 중단된다. 그래서, 존재도, 또 그것이 파괴되는 것도 또 건설되는 것도. 이동되는 것도 그 모든 것이 다 그분 한 분의 주권 의지로 예정됐고 주권 능력으로 성취된다 하는 요것을, 요렇게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것이 기독자의 올바른 신앙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거게 절하지 말라' 그 말은 이것은 정평 정가하라 그 말입니다. 정평 정가하라. 모든 존재에 대해서 정평 정가하라. 바로 정평 정가하라. 모든 존재에 대해서 오평하고 오가하고, 모든 것을 과대 과소로서 과대 평가하고, 지나치게 크게 평가하고, 또 과소 평가로 지나치게 적게 평가해 가지고서 이와같이 해서 사람들이 모든 존재에 대해서 정평하고 정가하지를 못하고 전부 과대하고 과소하고, 과대라 말은 지나치게 크게 생각하고 또 과소라 말은 지나치게 적게 생각한다 그말이오. 이런 가운데에서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 하면은 소망이 잘못된 소망이 나옵니다. 잘못된 소망이 나오고 잘못된 목적이 나옵니다. 그러면, 잘못된 소망과 잘못된 목적이 나오니까 또 거게 대해서 잘못된 계획과 잘못된 방편들이 나옵니다. 또 잘못된 방편과 잘못된 계획들이 나오는 그것이 뭐이냐? 그것이 동기가 또 잘못 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모두 다 동기가 틀렸고 방편이 틀렸고 목적이 틀렸고 여게서 피조물은 다 망하고 만다. 왜? 그러면 왜 이것이 그렇게 망하느냐? 망하는 이유는, 왜 소망이 틀렸으며, 목적이 틀렸으며. 계획이 틀렸으며 방편이 틀렸으며, 동기가 틀렸으며, 출발이 틀리느냐? 틀리는 그거는 하나님의 주권을 모르는 데서 그렇다. 하나님이. 자존하신 분이 한 분 있고 모든 존재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지 안한 것이 하나도 없고 또 모든 것은 그분이 주권해 가지고 모든 걸 관리한다. 그분이 주권 의지에서 모든 것을 계획하셨고 주권 능력으로 성취하시니 주권 의지의 예정되지 안한 일이 나타나는 일이 없고 주권의 능력을 가지고서 성취하지 안하는 것이 존재해지는 것이 없다, 요것을 믿는 것이 우리가 근본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어떤 분이기에? 그분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시다. 또 그분은 전지하신 분이시요 전능하신 분이시요 완전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영원히 변치 않는 불변의 분이시다. 또 그분은 이런 요소 저런 요소 이런 면 저런 면이 있지마는 그분은 단일성의 분이시다. 천 가지 만 가지로. 역사를 하지마는 그 역사가 서로 상충되는 것이 없다. 서로 이질되는 것이 없다 서로 대립되는 것이 없다. 사람이 좁은 지식으로 볼 때에는 '이 거와 저거는 모순되다, 이거와 저거는 이질적이다, 서로 충돌된다' 인간이 몰라 그렇지 똑똑히 들어가 보면은 그 전부는 하나이다. 하나도 통하지 안 하는 것이 없고 하나도 서로 이질이 하나도 없다.
이질 같으나 그것이 동질이 되는, 모순 같으나 한 칸 더 들어가고 보면은 서로 일치가 되어지는 그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좁은 걸 볼 때에는 이 수목들도 '아, 이거는 땅 속에서 살아야 된다' '아니야. 땅 속에 사는 게 아니야. 이거는 땅 위에 살아야 된다' 사람들은 일방적 지식 가지고는 이거는 땅 속에 사는 것이다 이거는 땅 위에 사는 것이다 하지마는 그 전체의 지식을 가질 때에는 '반은 땅 속에 있어야 되고 반은 공간 속에 있어야 이거는 사는 것이다' 그 시작과 방편과 목적이 그것이 좁은 지식으로서는 다 그것이 모순되고 이치에 맞지 안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하지마는 그것이 실상은 다 하나이라.
그러기 때문에, 완전하신 그분이 한 분 계셨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설계됐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하나 둘 순서적으로 성취돼 나가고 있다.
성취돼 나가고 있다. 그런데, 이 모든 존재 가운데는 두 가지 역사가 있다.
뭐이냐? 그분이 모든 것을, (이거 안 들으면 몰라요. 이거. 그렇게 자꾸 인제.) 모든 것을 주권 의지로 예정하셨고 주권 능력으로 섭리해 가는데. 섭리해 가는데 그 섭리해 가는 걸 둘을 볼 수 있다. 당신이, 당신의 본질과 본성이 어떻다 당신의 속성이 어떻다 이렇게 당신을 나타낸 것이 신구약 성경에 나타내 있다.
나타내 있으나 신구약 성경에는 두 가지가 나와 있는데,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니 이럴 때는 이것이 건설이 되고 이럴 때는 파괴가 되고, 이럴 때는 살고 이럴 때는 죽고 이럴 때는 번식이 되고 이럴 때는 다, 다 소멸이 되어진다 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을 다른 말로 말하면 의라 죄라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죄가 있고 의가 있다. 그러면, 죄는 누가 만들었느냐? 죄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의도 하나님이 만들었다. 죄와 의를 하나님이 뭐 하려고 만들었느냐? 죄와 의를 만드는 것은 하나님 당신의 자체는 어떤 분이라는 것. 어떤 분이라는 것 그 분은 완전하신 분이신데 그 완전에 배치되는 것은 다 망하고 완전에 일치되는 것은 산다 이래서, 하나님 당신을 증거해 가지고서 모든 피조물을 당신 한 분에게서 나온 것이 당신 한 분에게로 다 귀속해 가지고서 당신 한 분으로 움직이는 이것이 영생이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친 것이 그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는 이 주권 의식이 달라서 이거 다 망하고 만다. 그러기 때문에, 주권관이 발라야 된다. 주권관이 틀리면 망한다. 내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복 받는다' 하는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하면은 주권관이 바르면. 주권관이 발라서 주권을 돌릴 자에게 돌리고 이와같이 하면 그는 점점 흥왕되게 된다 이래서 주권관을 바르도록 하려고 하는 것이 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도 이 주권관이 틀린 이것을 주권관을 바로 알려 가지고서 영원 자존하신 그분이, 그분 혼자 주권하고 계신다. 그분의 주권에 대해서 어떤 피조물도 털끝만치도 침해하지 못한다. 침해하면 한 대로는 망하고 만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침해하는 것을 많이 만들어 가지고 이 주권에 침해하니까 이것은 요 주권에 요렇게 침해했기 때문에 요렇게 망하고 만다, 또 요것은 조렇게 이 주권에 침해했기 때문에 조렇게 망하고 만다. 요것은 요 주권에. 요렇게 요 주권과 일치되니까. 요렇게 일치가 되니까 요렇게 성공이 됐다, 조것은 요 주권에 조렇게 일치가 되니까 조렇게 성공이 됐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파괴와 건설을 내 가지고서 이 파괴와 건설로서 하나님 구분 한 분에게 귀속돼서 '그분과 하나 되는 것은 다 건설이요 그분과 배치되는 것은 파괴라' 하는 이것을 이제 모든 존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구름 같은 간증자들이 가득했다 그 말은 이 세상에는 파괴와 이 건설이, 이 둘이, 두 조류가 크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괴와 건설이 흘러가고 있는데 그 파괴는 파괴로서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파괴로서. 이렇게. 이렇게 당신에게 배치되는 것은 다 박멸을 시켜 버린다. 또 건설은 건설로서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이렇게, 자존하시고 주권하신, 주권하신 그분의 주권에게 배치되지 안하고 그 주권에게 대적이 되지 안하고 주권에게 의속되고 소속되어 있으면 이것은 다 건설이 되어져 간다 하는 그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범죄할 때에, 범죄했을 때에 그 죄에 대해서 '잘못됐다' 후회하고 회개하는 그것도 좋기는 좋지마는 거게서 좀 더 철학적으로 깊이 들어가면 잘못된 그걸, 잘못됨이 내가 주권으로 잘못된 게 아닙디다. 그 잘못되게 예정되어 있고 주권으로 성취하기 때문에 잘못되는 그 일이 내가 잘못되지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유치한, 어린 단계에서는,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에 위반됐기 때문에 틀렸다. 틀렸으니까 이거를 손해 보고 이거 고쳐야 된다' 이러나 조금 더 들어가면 뭐이냐? 왜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범죄를 예정했을까? 범죄를 예정했을까? 거게 들어가는 것이 그것이 뭐이냐 하면은 일반 땅에 속한 데에서. 철학으로 말라면 형이상학적인 것입니다. 이제 거게서부터 '하나님께서 뭐하려고 이렇게 죄를 예정했을까?' 예정하신 이 목적이 있으니까 그 목적을 더듬어 찾을라고 애를 씁니다. 목적을 더듬어서 '뭣 때문에 이와 같이 하셨는가?' 그 목적을 더듬어서 찾을라고 애를 써 가지고 '아, 여게서는 하나하고 하나하고 보태면 이퀄(=)에 둘 되는 것 마찬가지로 이것에서 이런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 이 결과를 나에게 알리기 위해서. 이 결과를 나로 하여금 소망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와 같이 하신 것이로구나' 그러면, '하나님이 뭣 때문에 날 이렇게 예정하셨나?' 하는 그것을 자기가 알아 가지고서 예정하신 그 목적이 무엇인지 그걸 알아 가지고 고 다음에는 거게 따라서. 그 목적에 따라서 소망을 가지고, 그 목적을 소망을 가지고서 이루어 나갈라고 하는 것이 이것이 이제 영감 세계에 점점 깊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뭐 이것 저것 말할 것 없이 그만 영원 자존하신 분이 한 분 계신다 요거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홀로 한 분이 계셨다.
그래서 그분을 말하기를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라.
천주교에서는 지금 이제 하나님을 가리켜서 하느님이라 이렇게 자꾸 이제 변해 나갑니다. 이 세상에서 자꾸 하느님이라, 한울님이라. 한을님이라, '한' 이라 말은 크다는 말인데 그거 인제, 그거는 틀리요. 우리가 이래 하는 거는 '한' 이 아니오.
우리는 '한국' 이라 하는 한이 아닙니다. '하'요 '하나' '하나' 하나, 둘 하는데 하나는 단수라 그말입니다. 그런데 한을님이라고 그렇게 한문으로 말한 것은 클 한(韓)자. 한국이라고 클 한(韓)자 새 을(乙)자 하고, 새 을(乙)자도 끝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크다 이런 것을 가지고서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저. 영원 전에, 영원 전에 한 분이 계셨다. '그분 계시기 전에는 어쨌느냐?' '그분이 계시기 전에는 우리는 모른다. 영원 전에 한 분이 계셨다.' '그러면, 영원 전에 한 분이 계셨으면 억만 년 됐느냐?' '아니다. 그분은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표시하시기를 시작이요 끝이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러기 때문에, 영원 전에 홀로 계셨다.' '억만 년?' '아니 영원 전에' 억억억억만 년인가?' '영원 전에' 그래서 거게는 영원이라는 말밖에 붙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영원 전에 홀로 하나님이 계셨다 요것을 우리가 믿는 것이 기독교의 근본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처음에, 그분이 계시면서 첫째 하신 일이 뭐인가? 첫째 하신 일이 뭐인가? 첫째 하신 일이 뭐입니까? 첫째 하신 일이 뭐이지요? 저 OOO선생. 백 점이야. 목적. 그분이 혼자 계셨는데 그분이 첫째 하신 일이 뭐이냐 하면은 당신이 당신의 소원대로 '무엇을 하나 해 보겠다' 하고서 당신이 목적을 정하신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로서는 일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로서는 일호요, 일호, 그러면 존재로서는 제일호가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이 홀로 계신 것이 존재로서는 일호이고, 홀로 계시는 그분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의 일호는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은 그 뒤에 성경에 나타내셔서 우리가 아는데 그 목적은 뭐인가? 그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꼭 같은 형상, 형상인데, 하나님 같은 형상으로 만드셨는데, 만들어 가지고 뭐 하려고. 그거 만들어 가지고 뭐 하려고? 영광의 찬미가 되도록 할려고. 영광의 찬미라니? 볼 수 없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라는 하나님의 참되고 깨끗하고 완전한 이것을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나타내는 그 자를 되게 할려고 하나님께서 목적을 정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지으실 때에는 하나님의 모형으로 지었다 이랬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 말은 하나님은 원형이요 우리는 모형이라. 그러기 때문에, 지식도 하나님은 원형 지식이고 우리는 모형 지식, 또 우리에게 있는 모든 도덕도 하나님은 원형 도덕 우리는 모형 도덕, 그러면, 우리가 희로애락도, 희로애락도 하나님은 원형 희로애락 우리는 모형 희로애락. 하나님이 기뻐하는 원형, 하나님이 기뻐하는, 원형을 닮은 그와 같은 희로애락이라야 된다 그거요.
이래서, 하나님 당신과 꼭 같은 그 자를 하나 만드실라고 하는 것이, 당신과 같은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고 당신과 같은 꼭 같은 자를 만들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목적. 그래 가지고, 그러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실제로 그것을 성취하는 방편에 있어서 는 어떤가? 그 방편에 있어서 하나님이 그 목적을 달성하기에 잘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계획 가진 그것이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존재적으로는 하나님이 제일 먼저 계셨고, 고 다음에 이차적으로 하나님의 역사로서 일호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이고, 또 이호는 뭐입니까? 이호는 하나님의 예정이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예정이고, 삼 호는 뭐입니까? 삼호는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창조고 다음에 사호는 뭐인가? 사호는 그 모든 것을 존재케 하셨고. 또 그 다음에 오호는 뭐인가? 모든 것을 관리해서 하나님께서 관리하셨다. 관리하셨는데 관리하시는 데에서는 거게서 건설과 파괴, 죽고 사는 것으로 또 번식과 도태로. 이렇게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하는 것을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 여기 말씀에서 지금 하는 것은 우리는 주권을 하나님에게 두어야 합니다. 주권을 하나님에게 두는 것. 주권을 하나님에게 두는 이 주권을 하나님에게 두지 안하면 그 모든 것은 다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삼사 대까지 망한다는 것은 당장에는 망하지 안하지만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서 망하고 맙니다.
그러기에 이 땅 위에 사상이 많습니다. 이 땅 위에 종교가 많습니다. 많으나.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영원 자존하신 한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주권을 가지시고 모든 것을 역사하시고 계신다 그분의 주권을 모르고, 그 분의 주권에 배치되는 것은 그거는 뭐 온 천하가 다 알아도 그만이고 다 뭐 모든 존재도 다 그분의 주권에 배치되는 것은 다 불로 태워 버리고 맙니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은 이 주권에 배치되는 이 모든 것을 다 정선해서 다 불로 태워 가지고 원소로 돌려 보낼 거는 원소로 돌려 보내 버리고 또 원소도 돌려 가지고 다시 재조할 거는 재조하고, 이제 이 주권에게 위배되지 안하고 된 고것이 뭐이냐 하면은 믿음으로 된 것인데 고런 것은 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에 만물을 새롭게 한다는 것으로 새롭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있는 이 모든 우주 가운데 있는 것도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다시 승격이 되어서 새롭게 다 다시 승격이 되어서 아주 일차 창조 그것이 다시 승격이 되어서 영원히 변동되지 안 하고 영원히 소멸되지 아니할 이 만물들이 있습니다.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 만물도 소멸되지 안하고, 아주 영원히 소멸되지 안하는 영원성 가진 것으로서 이렇게 새로와져,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 새롭게 하는 새로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땅 위에 이 한분 홀로 계셨는데 이분을 모르고 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틀렸고, 이분을 모르기 때문에 주권을 모르게 됩니다 그래서, 이분의 주권 의지로 모든 게 예정됐고 주권 능력. 능력으로 성취돼 나가고 있는데 이 자존자를 모르니까 주권을 모르게 되고 주권을 모르니까 주권 의지의 예정을 모르고 또 자존자를 모르기 때문에 주권 능력의 성취되는 이것을 모르니까 사람들은 자연이라 우연이라 이래 가지고서 모두 다 논술하고 하기 때문에 다 그것이 틀린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의 그 사람들은 멸망한다고 내가 말하지 안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의 무신론 사상, '하나님이 없다, 물질뿐이다. 물질뿐이 다 보이는 물질뿐이지 물질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렇게 말하는 그 사상은 앞으로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며 완전히 전멸이 됩니다. 이 가운데도 지금 공산주의의 사람이 지금 간첩이 와 있습니다. 공산주의의 스파이가 와 있는 줄 압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그들이 만일 세력해서 내가 만일 납치돼 간다 하면은 요 설교를 가지고서 증거할 것이오. '네가 아무 때 공산주의는 주권자를 부인하고 자존자를 부인하기 때문에, 무신론을 주장하기 때문에 그 사상은 다 멸망하고 만다 했지?' 그러면 그때 내가 어짤 것입니까? '이놈 그랬지?' 하고 독침을 내면 그때 어째야 됩니까? 그때 어째야 됩니까? 그럴 때 나는 하나님의 도리를 배운 게 있습니다. 그때에 산 믿음은 어떤 것이 산 믿음이겠습니까? 그때에 산 믿음이 뭐입니까? 한번 말해 봐요. 어? 그래. 산 믿음은 '그래. 맞다. 자존자가 계시고, 한 분 하나님 자존자가 계시고 그분의 주권으로서 모든 게 이라는데 그저는 너희들이 부인하니까, 영원 자존하신 한 분이신 그분을 부인하기 때문에 그거는 내가 망한다고 말했다.
망한다?' 이라면 고때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딱 들어맞소.
딱 들어맞기 때문에 내가 이미 죽을 때가 닥쳤으면 죽음을 아주 보배로 이용해서 순교가 되니까 이 죽음이 복된 죽음이 돼 가지고서 아벨 죽음 같이 그렇게 복될 것이고, 만일 생명이 남아 있으면 전지 전능자가 내가 말하는 거게 대해서 전지 전능의 말이라는 것을, 그것들을 다 쳐서 깨트리고야 말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됩니다 이래서, 다른 사람이야 어찌 됐든지 우리 믿는 사람들이 다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읍시다.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이 크고 작은 모든 것을 홀로 주권하고 계십니다. 내가 남자로 난 것도 당신의 주권의 소행이요. 내가 여자로 난 것도 당신의 주권의 소행이요, 내가 병신으로 난 것 그 날 때 병신으로 난 것도 주권의 소행이요 이게 다 당신의 예정대로 주권의 소행으로 났기 때문에 거게서, 하나님의 주권 의지로 예정된 대로 주권 능력으로 섭리됐기 때문에 내가 왜 이렇게 났겠느냐, 난 이유가 무엇이며 나는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하면은 거게서부터 사는 생명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오늘 공부하는 데에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이제 주권을 토대로 삼아 가지고, 주권을 토대로 삼고, 주권을 근본으로 삼고 주권을 근거해 가지고,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 홀로 한 분이, 그분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이 주권 예정하셨고 주권 성취하시는 그분이 계시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소망을 거게 따라서 소망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거게 따라서 소망을 가져야 돼요. 주권에 따라서, 주권을 따라서 소망 가지지 안 하고 주권이야 어데로 갔든지 그까짓 거 무시해 버리고 제가 소망가진 거는 다 멸망압니다. 주권에 따라서 소망 가지고, 주권에 따라서 목적을 가지고, 또 주권에 따라서 모든 계획을 가지고. 주권에 따라서 방편을 가지고, 주권에 따라서 모든 출발을 가지고, 주권에 따라서 시발을 가지고 이래야 됩니다. 이거 아니면 안 된다 그말이오. 그게 아니기 때문에 인간은 다 전부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권에 따라서 소망도 목적도 동기도 방편도 가져야 된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출발이나 또 목적이나 모든 방편이나 그런 것이 하나님의 주권에 맞아야 된다. 하나님이 주권자가 계시니 그분에게 맞는 일을 해야 되지 주권자가 계시는데 주권자가 없다고 하는 건 다 망하고. 또 주권자가 계시는데 그 주권을 하나님께서 선포를 해 놨는데 그 주권에 배치된 그 모든 것은 다 망하고 만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소망이나 목적이나 동기나. 방편이나 그 모든 것은 주권자가 계시기 때문에 거게 좇아서. 거게 따라서 거게 근거해서, 그분을 제일 밑바탕으로 삼아 가지고 거기에 합치된 소망이나 목적이나 모든 동기나 방편을 가져야 된다. 이라면 요 간단합니다 요 알기 쉽게 말했기 때문에 요것만 가지면 다 돼요.
자기가 어떤 그 현실에서라도 현실에서 무엇을 접하든지 접할 때에, 사람이 무슨 사람이 있다. 무슨 사건이 난다 그럴 때에 '아, 주권자가 있다' '아 내가 왕인데, 내가 왕인데, 내가 주권인데' 이럴 때에 '아니다. 주권자가 있다. 보자. 주권자가 있다' 주권자가 있는데 주권자의 의지를. 의사를 신구약 성경에 발표해 놨기 때문에 주권자의 의사가 있으니까, '이 사람이 주권자의 의사에 따라서 나에게 명령하고 있다' 그 명령하고 있으면은 사람의 명령이나 사람의 명령이 아니고 주권자 그분의 명령이기 때문에 그분의 명령이니 절대성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내가 이 사람에게 복종하는 게 아니라 그분에게 따라서 복종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한 충성을 다하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는데, 어떤 권세자가, 보니까 주권의 권세가, 주권의 의사가 쭉 내려오는데 그 주권 의사에 배치가 되는 그런 권세가 하나 나와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주권자에 대해서 주권자에게 속한 자입니까 주권자의 대적인 역적입니까? 역적이오. 역적이기 때문에 그럴 때는 내가 그런 말은 안 해도 '아 그거는 할 수 없다. 너는 역적이다' 말은 안 해도 '너는 역적이다. 너는 주권에 배치되기 때문에 배치된 너에게 내가 복종하면 나도 주권자에게 대립이 되기 때문에 나도 역적이 되는 것이니까 나는 망하고 만다. 그러기 때문에, 안 된다.' 요렇게 해서 딱 거부하는 것이 내가 주권자에 속했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함으로써 그 사람이 회개하고, 주권자를 바로 찾아 가지고서 회개하면 그 사람도 살리게 될 것이고 그것이 딱 반대 되면 온 천하도 그까짓 거 바싹 깨지고 만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 주권자에게 배치된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주권자의 이 법칙을 떠나 가지고서 어떤 피조물을 의지해 가지고서 무엇이 되리라고 생각지를 말아라, 그러기 때문에, 생사 화복이 모든 것은 다 그분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이 계시는 줄 알고 네가 계획도 하고 경영도 하고 설계도 하고 목적도 해야 되지 암만 네가 목적을 하고 소망을 가지고 욕심을 암만 품어 봐도 그분, 주권자 그분에게 배치되면 안 된다. 그러면 네가 모든 소망이나 목적이나 동기나 방편이나 그 모든 것이 주권자에게 있는데 그분이 개별 섭리 다 해. 개미 한 마리 죽고 사는 것도 그분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에.
주권자에게 일치가 되고 주권자의 도움을 입어 가지고 내가. 뭘 하려고 해야 쉽지 주권자에게 배치되는 그런 걸 가지고는 설 수 없다는 요것을 깨달으면 고것이 자꾸 흥하는 것이고 사는 것이고 성공이 되는 것인데 고거 틀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이 세상에 왔다 갔는데 그 왔다간 것을 세밀히 분석하면 주권자에게 맞은 것은 다 영생이 됐고 주권자 그분의 법칙에 틀린 것은 다 영원한 사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권자를 모르는 자는 억억만 명이라도 전부 사망뿐입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이래 놓으면 사람들이 뭐 그래 쌓는다고 나중에, 만일 이 말 한다고 찢어 죽이든지 이 말 한다고 불에 태워 죽이든지, '이 말 했지. 이놈 복수한다' 하면은 그때 복수를 당해서 그때 찢어 죽이면은, 찢어 죽이면은 손해 봤소 찢어 죽이면은 그게 수입이요 뭐이요? 수입이라. 성공이라. 잠시 후면 새 나라 새 세계가 또 전개돼가 나오거든.
그러기에 우리는 모든 소망이나 목적이나 '동기나 방편이나 그 모든 것을 주권자를 보면서 주권자에게 맞추어서 해라' 하는 것이 그것이 오늘 둘째로 중요한 것입니다. 주권자에게 따라서 행동하라, 주권자에 따르는 사람이 돼라 그말이오.
그 다음에 세째로는 모든 비판이나 평가를 어떻게 할라냐? 비판이나 평가를.
주권자가 있으니, 주권자의 의지가 있고 주권자의 능력이 있으니까 주권자의 표시하신, 주권자의 의사를 따라서 네가 모든 것을 비판하라, 아, 그 분의 의사는 이렇다 했는데 제가 안 그렇다고 이래서 암만 해 봤자 소용이 없어. 주권자의 의사에 배치된 것은 다 멸망이다. 주권자의 의사에 일치된 것은 다 성공이다.
주권자에게 일치되는 평가는 다 성공이다. 주권자의 의사에 배치되는 평가는 다 망하고 만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것을 정평 정가하라. 정평 정가하라. 정평 정가는 뭐이냐? 정평 정가는 주권자 그분에게 맞추어서, 그분에 따라서 비판하고 평가하는 그것만이가 맞지 그분에게 배치되는 것은 다 틀렸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제 비판과 평가도 바로 하라.
그 다음은 뭐이냐? 그 다음은, '섬기지 말라' 섬긴다는 것은 접촉해서 지금 상호 관계를 가진다는 것인데 네가 모든 존재와 관계를 맺는다, 너는 지금 오늘 관계 맺는 이 존재가 없어질 줄 생각지 말아라. 지금 맺는 그 관계가 영원한 관계가 된다. 영원한 관계가 된다. 그러기 때문에, 그 관계에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맺는 것이나 사람과 나와의 관계를 맺는 것이나 또 모든 사물과 나와의 관계 맺는 것이나, 사물 관계, 인인 관계, 신인 관계. 어떤 관계, 접촉하는 관계를 할 때에 네가 자존자 주권자가 계시니 자존자가 계시니까 그분에게 배치되지 안하도록, 주권자가 계시니까 그분에게 배치되지 안하도록 그분의 의사에 일치된 관계를 가져라. 네가 네 욕심대로 관계 가져서. 인간이 왜 망하느냐? 인간이 망하는 것은 전부 제 중심으로써 모든 사람 인인 관계도 가지고, 제 중심으로 사물 관계도 가진다 말이오. 제 물건, 물건도 그 물건은 하나님이 만든 건데, 제까짓 거는 하나도 권리는 없는 것인데 이 물건을 관계 맺을 때에 제 욕심대로 제게 필요하도록 막 이라니까 그게 전부 다 심판 만들고 마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일이나 물건이나 관계를 가질 때에 뚜렷한 그분의 법칙이 있기 때문에 또 그분의 의사가 있기 때문에 그분의 의사와 그분의 법칙 그분의 의사가 그분의 법칙이요 그분의 법칙이 그분의 의사인데 그분, 절대자인 그분의 의사의 맞도록 네가 접촉하라. 그분 떼 내 버리고 너희들끼리 암만 해 봐도 소용 없다.
바벨의 바벨의, 바벨 광야에서 탑을 쌓을 때에 하나님 없이 저희들이 뭐 하늘까지 올라가는 탑을. 모든 언행 심사가 일치가 돼 가지고 그들이 했지마는 그 결국은 저희들이 망치고 말았어 그것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분요가 생겨지고 만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상징하고 있느냐? 인간들이 하나님 빼 놓고 세상에서 건설한 모두 하나님 없이 건설한 그 모든 것을 모형한 것인데 하나님 없이 건설한 그 모든 것은 자멸하는 행위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자기가 자기를 반상할 때에 과거를, 예수 믿는 사람 이 과거는 과거로 청산해 버리고 그런 무서운 소리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과거는 과거로 청산해 버리고' 아닙니다. 과거를 어떻게 청산할 수 있습니까? 과거를 똑똑히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이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모든 것을 자기가 다 책임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살펴 봐요. 내 과거는? 자, 자기 과거를 쭉 씁니다. 이런 과거가 있었다. 과거, 이런 과거가 있었다. 그런데 그 과거의 그 결과가 어째 됐더냐? 그 결과는 이런 결과가 나왔다. 그러면, 그과거 그것이 어떻게, 결과는 나빴는데, 결과는 나빴는데 그러면 과거 그게 종류가 무슨 종류냐? 그 과거가 진행은 어찌 됐느냐? 이렇게 보면은 마지막 결론은 모든 사람들이 다 공통입니다. 전부 '사욕은 자살이다' 사욕은 전부 자기 망친 것뿐이다. 사욕은 자살이다. 자기 주관은 자살이다 자기 자율은 자살이다. 자기 중심은 자살이다. 자기 위주는 자살이다. 전부 자기 위주가 다 멸망이지 멸망 아닌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살아 남아 있는 것은 뭐이냐? 네가 짧은 토막에 예수를 믿었어도 네게 살아 남아 있을 거는 뭐이냐? 하나님, 자존자, 주권자 그분 중심. 자존자가 있고 주권자가 있고 대주재자가 있으니까 그분의 중심에 그분에 맞도록 해서 그분에 맞춘 것은 하나도 썩은 것이 없어. 하나도 죽는 것이 없어.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만사물이나 인간이나. 사물 접촉, 또 인인 접촉 또 신인 접촉 그 모든 접촉을 할 때에 너거끼리만 보고 접촉하지 말아라. 거게 자존자 대주재 주권자이신 그분이 있는 걸 알아라 주재자는 그분이 있기 때문에 그분이 주인이라. 주권자는. 그분의 통치가 있다 말이오 주권자가 있다 말은 주권 의지자.
주권 능력자가 있다 말은 그분의 통치가 있다 말이오. 영원 자존하신 그분이 계시고 그분이 이 모든 걸섭리하는 통치가 있기 때문에 그분의 통치에 네가 따라서 살아야 되지 그분의 통치를 무시하고서 네 마음대로 하는 그것이 살 줄 아느냐? 전체가 멸망이라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크고 작은 그것을 현실에서. 현실에서 물건도 대하고 일도 대하지 않습니까? 사건을 대하든지 물건을 대할 때에 그때에 '이 일이 어떻게 하면 잘 되겠느냐, 어떻게 하면 내게 유익되겠느냐' 그거 다 망할 짓이다.
그럴 때에 '아, 대주재자가 계시니 자 어떻게 하면 그분에게 대립이 안 되겠느냐? 또 그분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의 주인이시니까 주인이신 그분에게 대해서 어찌 되느냐? 그분이 주권 의지와 주권 능력을 가지고서 모든 것을 통치하고 계시니 그분의 통치에 어찌 되느냐?' 아, 우리가 조그만한 나라에서 우리가 살아도 이제, 보자. 우리나라에 이거 헌법이 어찌되느냐, 행정법이 어찌되느냐 이것을 맞추어 가지고서 살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나라를 법치국가라 법이 있다 그말이오. 법치국가라 말은 좋은 말입니다. 법치국가라 말은 이제 모든 백성들이 합해 가지고서 대표 꾸며 가지고 법을 세웠기 때문에 모든 인간들의 종다수 가결의 생활이라 그말입니다. 그거는 하나님 법에게는 맞지 안 해요. 민주주의는 하나님 법에는 맞지 안해요. 민주주의는.
기독교는, 기독교는 독재주의입니다. 독재주의. 기독교는 하나님이 독재했고, 하나님의 뜻에 딱 맞으면 독재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딱 맞으며 천 인 만인이 반대해도 고대로 독재요. 기독교는 오직 한 분이신 자존자 그 분을 따라서, 주권자 그분을 따라서, 이러기 때문에, 천지만엽으로 뻐드러져 있어도 그것이 자존자 한 분에게서 다 뻗어나간 힘. 그분에게서 나간 의사. 그분에게서 나간 소원. 그분에게서 나간 계획. 그분에게서 뻗어나 간 거라야 존재하지 그분에게서 뻗어나가지 안한 밖의 것은 다 전멸이라. 노아 홍수 때에 이걸 한번 일차 청소해서 전멸을 시켰고 이제 이 다음에는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는 불로 가지고서 이차적으로. 이 모든 것을 청산 한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영원 세계는 두 세계가 있는데 하나는 하늘나라요 하나는 지옥인 것입니다. 지옥은 뭐이냐? 지옥은 자존자 주재자 주권자 창조주 이분의 법칙에 위반된 것은 다 멸망으로 영원히 증거합니다. '보라, 이것은 하나님의 법칙에 위반돼 멸망하고 있다.' 하늘나라는, '이것은 자 존자 이분의 본질과 본성 이분의 그 모든 속성, 이분의 모든 의사 거기 일치된 것은 하늘나라와 맞다.' 하늘나라에 등급이 있습니다. 일치 됐는데 요거는 일치된 것이 백분지 일이 일치됐고, 천분지 일이 일치 됐고, 이것은 백의 백이 일치가 됐고 천의 천이 일치가 됐다. 그러면, 하나님과 일치가 된 것만 남아 있으니까, '아, 요거는 주먹덩이만 하네?' '요거는 하나님에게 일치된 것이 주먹 덩이만치 일치가 됐기 때문에 주먹덩이만 하다' '요것은 하늘나라에 가 있기는 있는데 쌀 동가리 만침이나 있다' '아 쌀동가리 만침 하나님과 일치됐기 때문에 그렇다.' 이제 하나님 한 분의 자존과 주권. 그분의 주재성, 주권성 주재성 그분의 모든 통일성 여기에 일치된 것만 남아 있고 나머지기는 다 헛일인 것입니다. 다 틀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걸 자꾸 말을 들어서 지내 보낼라고 말고 이제부터는 내가 내 현실에, 오늘부터 내 현실에서, 현실에서 내가 이 현실에서 요 지금 내가 요래 처리하는 것이, 처리하는 것이 대주재를 인정하는 처리가 대주재를 무시하는 처리가? 이것이 대주재의 주권에 맞는 것이가, 주권에 배치되는 것이가? 그러면, 그분에 주권을 두지 안하고 다른 어떤 존재에게 주권을 두는 것이냐? 두면은 네가 밥 먹고 숨쉬고 살기는 살지마는 네 요 시간 생에는 완전히 멸망이다.
전능은 상관하지 않는다. 전능은 그와 싸우기 때문에 전능은 벌을 줬으면 줬지 하나도 도움이 없다 이래 가지고서 자기 권세와 자기 지위와 모든 것을 스스로 망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삼사 대까지 망한다 천 대까지 복을 받는다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자존자를 알고, 그분의 주권을 우리가 믿고, 그분의 주권에 따라서 우리는 모든 것을 비판하고 평가하고. 우리 행사는 그거라. 평가하는 것은 그거라. 주권에 따라서 비판하고 평가하고. 또 주권에 따라서 우리는 모든 방편을 취하고, 주권에 따라서 모든 관계를 가지고 이래서, 그 주권을 근거해 가지고 거게서 나오는 그 행동은 어찌 되느냐? 그것은, 그분의 주권에 배치되는 것이 이 세상에 가득 찼는데 배치되는 것은 이것은 뭐이냐? 배치되는 것은 배치되는 그것을 하나님이 목적으로 하신 게 아니라 배치되는 것을 해 놓은 것은 배치됨으로써의 그것이 어떻게 되는 그것을 봐서 하나님과 일치되는 자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과 일치되는 자들이 이 배치되는 것이 어떻게 망하고 만다 하는 그것을 봄으로써 일치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애굽은 구속물로 하나님이 두셨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평가나, 우리의 평가나 우리의 모든 관계나. 우리의 평가나 우리의 모든 관계가 우리 생활의 전부인데, 우리의 평가나 우리의 관계가 그분의, 주권을 중심해서 거게 근거해 가지고, 거게다가 터를 삼아 가지고 거게다가 근거해 가지고 하는 것이면 다 영생이 되지마는 거게 근거하지 안하고 어떤 위대한 것에게 근거해도 그것은 완전한 멸망이라 하는 요것을 굳게 잡고.
요렇게 나갈라 하면은, 나갈라고 하면은 반드시 큰 마찰이, 마찰이 있습니다.
마찰이 있는 것이, 다니엘이 하나님의 그 주권에 맞추어서 모든 걸 비판하고 평가하고 접선을 하려고 하니까. 하나님의 주권에 무시되고 배치되는 것들은 다 다니엘이 하나님의 주권에 맞추어서 하려고 하니까 대립이 됐습니다. 대립이 됐으나 다니엘은, 이 주권자와 일치만 되기만 되면은 이거는 전능의 행위라, 이거는 전지의 행위라. 이거는 완전의 행위라 하는 고걸 믿었기 때문에 고 주권과 일치되는 행동을 하니까 그때에 대립된 것은 다 바싹 부서지고야 말았습니다.
요것이, 믿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현실에서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고 뜻에 딱 일치되는 것은 반드시 초자연의 기적과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십시오. 다 그거는, 틀리면 안 됐지 하나님의 뜻에 일치됐을 때는 그런 것입니다. 일치됐을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지 일치되지 안할 때는 능력이 나타난 일이 없었습니다. 일치가 되는 고 자리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안하는 자는 일치의 행동을 하지를 못했습니다. 일치의 행동을 한 자로서의 그 결과가 실패된 것은 만에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 승리입니다. 백지 죽을까 실어서 검이 나 가지고 그만 그 위협과 협박에 떨어져 그렇지 일치한 사람은 과거나 현재나 승리 못 한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개인이나 단체나 다 그러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어데서나, 언제나. 무엇에서나 우리와 동거동행하고 계시는데 주님을 잊어버리고 하는 생각이나 말이나 경영이나 행동이나 모든 것은 다 실패가 되고 망하는 것인 것을 알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 계시는 주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저희들이 믿고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면서 주님을 힘입어 살라 할 때에는 주님의 온갖 은혜로 그가 다 형통하고 다 승리하고 생명과 평강을 얻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여러 형제들을 불러서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호명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주께서 영감과 진리와 주의 피공로의 은혜를 입혀 주셔서 저들이 이제는 주님 한 분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맡겨 놓고 순종하는 생활에서 모든 것을 다 형통받고 해결받고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