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7 14:15
연보-십일조와 헌물
1984. 10. 28. 주일오전
본문 : 말라기 3장 7절-12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말씀을 지난 주일에 증거를 했습니다. 오늘 주일에는 이 말씀을 증거를 아니할려고 많이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우리 교인들이 이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고 또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증거하는 그 증거에 거듭 증거해서 알리는 것이 옳다해서 그래 또 증거하게 됐습니다.
요 간단하나 우리가 요 도리를 지키지 안하는 데에서 다 패망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간단하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목적이 이것 때문에 창조를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이 창조전 예정전 하나님의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은 자존하신 하나님이 제일 처음 역사하신 역사가 목적입니다. 그러면 존재적으로는 하나님이 제일 처음 존재하셨고 그 다음에 둘쌔로 존재케 된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러면 이 목적을 위해서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영원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것을 예정하셨고, 또 예정하신 대로 순서를 따라서 그대로 이루어 나아가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전부가 다 뭣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목적을 정하셨으며 또 뭣 때문에 이렇게 모든 걸 예정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 마지막에는 하나님이 친히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우리를 대속하시는 이 역사까지 하셨는가 하는 그것을 여기에서 보면 잘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리고 나를 떠났다. 나를 버리고 나를 떠났다. 그런고로 내게로 다시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면 주님을 모든 인류가 신불신자의 모든 인류가 주님을 버리고 간것이 뭐인가? 그 위에 말씀하시기를 내 규례를 떠난 것이 나를 떠난 것이요 내 규례를 버린 것이 나를 버린 것이라 하는 것을 그 위에 덧 붙여서 해석을 해 놨습니다.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인류 시조때부터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규례를 지키지 안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났다.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는 것이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요 하나님에게 속해서 하나님의 그 슬하에 하나님 모시고 있는 일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떠나 가지고서는 못 살겠고. 또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신다고 하면 우리는 다 모는 것이 다 끝장나는 파멸뿐이니까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되겠는데 하나님께 돌아갈라고 하면 어떻게 하면 돌아가겠습니까? 좀 구체적으로 말해주십시오 하는 그런 문답이 없어도 하나님이 그렇게 인생들이 물을 것을 하나님이 생각하시고 홀로 자문 자답으로 이렇게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난 것은 그 규례를 배반하고 떠난 것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난 것이요 또 그 규례를 도로 찾아서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고 하나님을 영접함이라. 그러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같이 살려고 하면 피조물이 창조주와 같이 살면 그보다 더 행복된 일이 없는 것입니다. 없는 가운 데에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 없는 가운데 나를 있게 하신 그분과 이미 있는 내가 같이 있을 때에 거기에는 모든 것이 부족함 없이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은 뭐이며 규례를 떠난 것은 뭐이냐, 거기에 대한 대답을 하십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하나님의 것을 강자가 약자의 것을 도적질 해 가고 둔한 자의 것을 명철한 자가 도적질해 가고 자는 자의 것을 깨어 있는 자가 도적질해 가지 하나님이 전지전능자이신데 어떻게 하나님의 것을 사람이 도적질해 가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이 도적질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내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습니까 하는도다.' 그러면 뭣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며 또 어떻게 하는 것이 도적질한 것을 다시 고치는 것인가 하는 것을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도적질은 다른 것이 도적질이 아니고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안한 그것이 도적질이다.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아니한 그것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한 것이다.' 그러면 십일조와 이 헌물을 하지 안하는 것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이라고 하면 이 도적질한 그것이 뭣이 됩니까? '도적질하는 그것이 바로 내 규례를 버린 것이요 나를 버린 것이요 나를 대적하는 것이다' 그렇게 거기에 말씀했습니다.
대적한다는 말은 없는데 무슨 대적한다느 말이 있느냐?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벌써 하나님께서 이렇게 전쟁을 두고서 '내가 너희들 하고 싸우겠다' 하는 것 보니까 하나님과 서로 대립된 것이 여기서 표시됩니다.
만군의 여호와라 말은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이 계약을 어긴 자로 더불어 내가 계약대로 전투 하겠다 그 말입니다. 계약을 선포해 놓으신 하나님이 계약을 어긴 자에게 나는 계약을 지켜서 계약대로, 내가 투쟁 하겠다 하는 말입니다. 투쟁하면 투쟁한다고 하시지 만군이라는 말은 뭣 때문에 붙이는가? 이는 투쟁하면 참 백전 백승이지 지는 일이 없는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지신 이 능력 가지고 대립해서 싸우겠다 하는 그런 말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하고 대적이 되면 서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싸우면 그는 패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온 역사가 근 육천 년 동안 내려 오는 역사가 다 이 역사입니다. 강한 나라가 다 약해지고 굉장한 그 위험스러운 것이 다 없어지고 하는 그런 것이 다 근원이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도적질한 것을 도적질한 줄도 모르고 또 하나님과 원수되어 있는 것을 원수되어 있는 줄도 모르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대적이 되어 있는 것도 대적돼 있는 것도 모르고 이러니까 모르고 망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모르고 망합니다. 이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하나님의 도리를 들은 사람들도 모르고 망합니다. 오늘 우리도 모르고 망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지난 주일에 말씀했지마는 또 말씀해야 되겠다 해서 가르치는 김에 가르쳐야 되겠다 그렇게해서 한번 더 가르치는 것입니다.
다음 주일에 우리가 분교 연보를 하려고 했는데, 그 연보하려고 하는 이 시점을 통해서 연보하는 건 뭐인가 하는 것을 가르칠 필요가 있다해서 지난 주일에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일에도 말한 거와같이 가르치는 그 큰 목적은 뭐 분교 연보하는 그 연보를 시키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닙니다. 분교 연보라는 그 연보는 아주 지극히 작은 일입니다. 이 일은 지극히 큰 일입니다. 그런데 지난 주일에도 제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연보한디는 그런 시점에 있어서 연보한다는 그런 시점에 있어서 연보에 대한 말씀을 가르치니까 저거는 목사님이 연보 많이 하라고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그런 잘못된 오해를 가지지 말라고 내가 주의를 시켰습니다.
그 뭐 연보하는 것을 많이 해도 적게 해도 그것은 아주 사소한 문제입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지난 주일에 가르치고 또 오늘 오전에 가르치는 것은 아주 중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대립이 된 것은 왜 대립이 됐느냐?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지 안하고 다른 규례를 지키니까 하나님의 통치에 그 규례를 반해서 다른 통치의 규례를 따라서 형성하니까 하나님의 일대 적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다른 세대보다도 지금 세대는 뭐 국가적으로도 보면 민주주의의 그 정치 사상이 있고 공산주의의 정치 사상이 있는데, 공산주의의 정치 사상을 가지고서 민주주의 안에서 하면은 그 사람을 가리켜서 간첩이라고 적이라고 체포를 합니다. 또 공산주의 그 산하에서 정권내에서 민주주의의 그 사상 법규를 가지고 그와 같이 하면은 적이라고 대번에 사형을 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뭐 이것이 다 역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규례를 정해 놓으신 이 규례를 사람들이 배반하고 다른 법규를 바라서 가는 이것이 하나님 배반이요, 또 하나님의 적이요, 하나님하고 싸우자고 하는 그 전투를 선포하는 일과 같은 일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 규례를 배반하는 것이 하나님과의 원수 된다는 것을 우리는 느끼지 못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회개해서 우리 어둡고 강퍅해서 뭐 죄를 암만 지어도 삐뚤어져도 잘못해도 상관없다는 완전히 마비가 되어 가지고서 진실성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아무런 그런 책임감이나 가책감이나 그 대한 상당한 보응에 대해서나 아무 감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규례를 배반한 것이 하나님의 배반이요 그것이 규례를 배반한 것이 하나님 배반뿐 아니라 규례를 배반한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원수에게 가서 붙어 있습니다. 하나님 원수에게 붙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는 필연적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대적이 되어서 서로 대핍 투쟁이 되는 것은 필연한 일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규례를 떠난 그것이 고 새로 말합니다. 그것이 내 것을 다 도적질해 가지고 갔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찾아야 되겠고 그로 더불어 싸워야 되겠다. 도적질해 갔다. 어떻게 인생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해 갈 수가 있겠습니까? 너희들이 도적질해 가고도 도적질해 가지 안했다고서 이렇게 하는데 너희들이 몰라 그러니 도적질해 간 것은 곧 뭐이냐? 그것은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안한 그것이 막바로 내 것을 도적질해 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내 원수가 된 것이다. 도적질해 가서 원수된 것이 아니라 내 규례를 배반하고 다른 규례에 속해서 살기 때문에 내 원수다. 또 내가 너희들에게 모든 준 것은 다 내 것인데 내 것인데 내 것이 아니고 제것이라 하니까 그게 도적질이다. 내 것인데 내 것이라고 하지 안하고 제것이라고 하니까 도적질한 것이다.
또, 그러기에 천하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인데 주님의 것이 아니라고 하기 때문에 도적질한 것이니 그는 저주 받아서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아무리 큰 나라라도 이것은 정권자 내 것이다 어떤 과학의 내 것이다, 어떤 애국자의 내 것이다. 어떤 나라라도 크고 작은 모든 나라 이것이 다 창조주 주 하나님 이것을 다 지으신 이가 예수님의 신성이신데 그리스도가 지으셨는데 말씀이 지으셨는데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사는 것은 도적이기 때문에, 그 전쟁이 언제부터 시작해 가지고 언제 마지막에 결전의 끝이 날란지 모르지마는 시기 문제지 반드시 결전은 난다.
그러기에, 모든 존재를 제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모조리 다 망해진다. 뭐 나라도 망치고 민족도 망치고 인류도 망치고 다 절단내 버린다. 이래서 노아 홍수 일차적인 그 심판도 다 이 죄값입니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것을, 주인이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알고 상대방 괜찮은데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을 아니라고 하는 통에 여기에서 완전히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이 지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쩌든지 담대히 말해야 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것인 것을 알고 네가 쓰든지 말든지 뭐 가지든지 또 그분을 어떻게 대우하든지 하라. 일차적으로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하나님의 것을 제것이라, 민족의 것이라, 인류의 것이라, 과학의 것이라.
무엇의 것이라, 정치가의 것이라, 어떤 정권자의 것이라, 호주의 것이라. 남편의 것이라, 아내의 것이라, 아버지의 것이라, 아들의 것이라 하기 때문에 저주를 받아 망한다. 요거 똑똑히 기억하십시오.
제가 언제 어떤 길에 가면서 어떤 분이 전도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전도를 하니까 그분이 있다가서 '아, 나는 예수 안 믿소. 예수 안 믿겠소. 나는 안 믿소, 자기나 잘 믿으십시오.' 이라니까 그분이 있다가 말하기를 '그라면 떠나십시오! 왜 우리 하나님의 땅에. 뭣 때문에 하나님의 땅을 우리 하나님의 땅을 밟고 있소? 왜 우리 하나님의 공기를 마셨소? 왜 우리 하나님의 이 나라에 뭐하러 있소? 우리 하나님이 안 계시는 데로 떠나시오.' 고함을 호통을 치니까 그만 거기에서 그만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 사람이 그만 뚱뚱해 가지고서 성을 내 가지고서 '이거 내가 그래도 우리나라에 있는데. 이래 싶어서 이래 말을 하다가 나중에는 그분이 그런 것을 타일러서 말을 하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그 권위 있는 전도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요거 여러분들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내가 가진 것만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전부, 세계의 전부, 우주 안에 있는 거 전부, 영계에 있는 전부 이것이 우리를 구속하신 우리 하나님의 것이다 하는 요것을 확고한 신앙으로 가지십시오. 고 확고한 신앙으로. 요걸 가지면 요 면으로서는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을 회개함이 됩니다.
그 다음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거 이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것을 나에게 주셨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내가 가진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것을 내게 주셔서 내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것이다. 요것을 확고히 잡았을 때에 도적질하는 도적질한 그 죄를 회개함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것을 내게 주실 때에 당신이 어떤 범위 내에서 이것을 네가 사용하라. 어떤 법규대로 사용하라 하는 그분이 내게 주실 때에 정하신 규범이 있다. 규범, 규범이 있기 때문에 그 범위 내에 그 법규대로 법규대로 내가 사용하지 그 법규를 어겨서 그 범위를 어겨서 제 마음대로 하면 이것이 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이 된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니 내가 이것을 하나님이 내게 주실 때에 범위가 있다. 이 소유나 물질이나 건강이나 총명이나 지혜나 무엇이든지 내게 주셨으니까 받아 놨으니까 이거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느냐? 내 마음대로 하나님이 이 범위를 넘어 가지 말아라. 자타를 멸망 시키는 그 범위를 넘어 가지 말아라. 멸망시키지 않는 그 범위 내에서 그 안에서 자타의 구원이 되고 복이 되고 하나님이 창조해 놓은 것이 망하지 안하고 창조주가 보실 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도록 그 자멸하는 데에는 쓰지 못한다. 또 이웃을 멸망시키는 데에 쓰지 못한다. 자타가 그것 가지고 잘 되고 행복되게 그렇게 살 수 있는 그 범위 내에서 이것을 사용해야 된다. 그 범위를 가리켜서 이 범위 넘은 것을 죄라고 말씀하시고 범위 안의 것을 죄도 의도 아닌 것도 있고 의도 있는 그런 것으로서 하나님이 세밀한 규칙을 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범위 내에서 그법규대로 사용을 하면 주신 하나님은 기쁘고 받은 자신은 복되고, 아, 부모가 자식에게 뭣이든지 줬을 때에 무지한 부모지마는 주실 때에는 그래도 자식에게 그것으로 인해서 잘되고 좋으라고 줬지 그것 먹고 독약 사 가지고서 먹고 자살하라고 주는 부모가 어디 있겠소? 이와 같이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규범을 주셨으니까 법규외 범위를 주셨으니까 그 범위 내에서 그 법규대로 사용하면 이것이 도적질을 벗어나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라는 말은 위에도 적질한 것은 십일조와 헌물이라고 했는데 여기에는 밑에는 십일조만 말했으니까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라 말했으니까 십일조만 말한 것으로 사람들이 알지마는 위에 말했기 때문에 도적질한 그것은 십일조와 헌물이라 했으니까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고, 온전한 헌물을 드리면 온전한 헌물을 드리면, 그러면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신다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이러니까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러면 이 양식은 물론 십일조 드렸으니까 돈도 되겠고 뭣도 되겠습니다. 돈이야 먹을 수 있습니까? 여기에 있는 양식은 십일조 드리는 모든 물질 그런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러면 이 양식은 무슨 양식인가? 이 양식은 하나님이 잡수시는 양식입니다. 하나님이 잡수시는 양식, 하나님께서 그러면 십일조 드리면 하나님이 뭐 가서 밥을 해 자십니까, 뭐입니까? 하나님이 자시는 것이 있는 것을 요 안에 말씀해 놨습니다. 그거는 뒤 다음에 뒤에 해석하겠습니다.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해보라' 나를 시험해. 너희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믿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시험해 보고 그러하거든 너희들이 이제는 안심하고 내 법규대로 해야 될 것 아니냐? 한번 시험해 보라. 되는가 안 되는가 한번 해 보라 그랬습니다. 되는가 안 되는가 해 보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하늘 문을 열고' 하늘 문을 연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그 인간의 차원을 초월한 초자연의 인간 이 세계를 초월한 모든 초자연적인 모든 것을 다 내리 붓는다 그 말입니다. '하늘 문을 여시고' 그 말은 인간이 이 자연계에 살지마는 자연의 것만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초자연의 것을 너희에게 베풀겠다 초자연의 것을 베풀겠다 그 말은 이제까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상식할 수 없는 모든 것 원자가 처음 나올 때는 그거는 초자연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원자는 초자연의 것을 벌써 지나가서 이것은 자연의 것이 됐습니다. '하늘 문을 여시고' 그 말은 너희들이 도적질을 하고 저주받은 속에서 저주만 받아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한번도 구경하지 못했고 맛보지 못했고 받아보지 못했고 써보지 못 했고 한 모든 초자연의 그 은혜를 너희에게 베풀겠다. '문을 열고' '하늘 문을 열고' 하늘 문이라는 것은 초자연의 것이 쌓여 있는 모든 초자연 외 것, 이 옆에 있어도 인간이 보지 못하는 초자연의 것은 하늘나라에 감추어 있는 것인데 그것을 문을 열고 너희들에게 베풀겠다.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너희들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안하나 보라'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안하나 하는 이 말을 듣고서 인간들은 거짓되기 때문에 제가 거짓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듣고 '아따 하나님의 말씀 언간히 불근다. 복이 얼마나 많아 쌓을 곳이 없으면, 안 되면 창고를 크게 짓지.' 이렇게 미련케 생각하지마는 초자연의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부어서 내가 그 복을 천하에도 못 쌓는다. 우주에도 못 쌓는다.
못 쌓을 그 복을 너에게 주노니 너는 복을 쌓을 곳은 없고 네가 복 속에 쌓여서 산다. 너는 복 속에 쌓여서 산다. 이리 하면 너희에게 내가 들어서 천 년 산다, 만 년 산다. 뭐 아직까지 역사에 제일 많이 산 사람이 천 년을 못 살았습니다.
너는 영원한 생명을 너에게 주니까 영원한 생명 속에 쓰인다, 내가 주는 복을 네가 어디다가 쌓을 것이냐? 우주에 쌓지 못한다. 영계도 쌓지 못 한다.
초자연의 한없는 그 은혜를 다 너희에게 하나님의 충만을 다 애낌 없이 너에게 다 부어서 그 부어 주는 그 복을 네가 볼 때는 너는 복이 없는 인간이니까 복 한 개라면 귀중히 여겨서 쌓고 쌓고 이 보물같이 되지마는 마구 복 속에 네가 파묻혀서 살게 될 터이니까 이 복을 네가 쌓을 곳이 없게 된다. 성경에 우리에게 말씀해 놓은 소망은 다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을 다 너희 것이라 말씀 하니까 많기는 많고 크기는 크지마는, 너희 것이라 했으니까 그게 너희 것이니까 그거는 간직도 되지마는 쌓을 곳이 없다는 그 말은 그런 것을 다 초월한 것을 가르쳐 말합니다. 쌓을 곳이 없이 부어 주나 안 부어 주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전쟁의 능하신 분이 말한다. 이 계약을 선포해 놨으니 네가 이 계약을 이행하면 내가 이 계약대로 이행해 줄 것이고, 네가 이 계약을 이행치 안하면 내 전능의 능력으로 너를 파멸시키겠다. 전멸을 시킨다. 이것이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그러기에, 베드로후서 3장에 보면 사람들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 것으로 부인하는 요것 때문에, 모든 것은 하나님이 지어서 모든 거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부인하고 주님이 많이 나섰기 때문에 원 주인이 나서 가지고서 도적질한 자를 모조리 물로 심판해서 전멸을 했습니다.
이제 남아 있는 것은 뭣 때문에 있느냐? 경건치 아니한 자, 모두가 다 하나님의 것이니 그분에게 매였고 그분을 위해서 그분 위주로 그분 중심으로 살지 않는 자들을 다 멸망시키기 위해서 이런 것들을 지금 쌓아 놓고 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그러면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해 줄랍니까?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황충을 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농사 짓는 백성이니까 그들이 알기 쉽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도를 말씀하실 때에 어부에게는 어부의 일로 인용해 가지고 가르쳤고, 농사 짓는 자에게는 농사에 있는 이 농일을 인용해 가지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말은 '황충을 제하여 네 모든 소산을 해하지 못하게 하겠다' '소산을 해하지 못 하게 하겠다' 이 말은 네가 하는 일, 네 것 네 것과 네 것과 네가 하는 것과 네게 속한 것과 너로 말미암아 생산되는 것을 하나도 해하지 못하게 하겠다 하는 약속입니다.
그러면, 네것을 해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 것을 해하지 못하게 하면 빌딩 집이 없어지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까? 그게 큽니까? 어떤 자가 정권을 잡았으면 자기의 정권을 아무도 침해하지 못하도록 되는 것이겠습니까? 그까짓 그런 것들은 다 사소한 일들이오. 네 것을 해하지 못하게 하겠다. 네 것을 해하지 못하게 하겠다. 어리석은 부자야 네가 물질로 부요할 줄은 알지마는 하나님으로서 부요할 줄을 모르는구나. 우리가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진리를 내 진리로 이 내 하나님 내 진리를 아무도 해하지 못한다면 이것이 제일 큰 것이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내 몫에 정해 놓으신 그 무한하신 은혜를 아무도 해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둘째로 큰 것이고, 그 다음에 마지막 말단으로는 하늘에 있는 모든 영물. 땅에 있는 영물, 그것을 다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데 그 소유를 해하지 못하는 것이 그것이 한 넷째쯤이나 되는 그런 방어가 되겠습니다.
이러기에 마귀를 방어하니까 예수님이 이것 때문에 왔습니다. 해하는 마귀를 해하지 못하도록, 죄가 해하지 못하도록, 사망이 해하지 못하도록 이 저주가 해하지 못하도록. 이 모든 것이 우리를 해하지 못하게 하신 것이 주님의 대속의 공로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대로 대합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은 부처같은 하나님이라. 공연히 우리가 상상만 하고 그렇게 금 송아지 만들 듯이 아무 효력은 없지마는 우리가 그래도 정신을 집중하고 거기에다 마음을 두고 위안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 하나님은 하나의 허수아비와 같은 그런 로보트와 같은 그런, 하나님이라. 무지 무능의 하나님이라.' 하면 그 사람에게는 그런 하나님으로 일생 대합니다. 그 하나님은 그에게 대해서 아무것도 지각이 있는 하나님으로 상대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분은 내게 있는 크고 작은 모든 것을 다 책임져 주신다. 지금뿐 아니라 영원 무궁토록 나에게 모든 것을 내가 아는 거 모르는 거, 내가 구하든지 안 구하든지 나는 뭐 낭파 될 것도 모르고 유익될 것도 모르지마는 어쨌든지 내게 대해서 복되게 생명되게 존영하게 내게 대해 모든 것을 책임해 주신다 하는 것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그와 같은 하나님으로 해 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대로 되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요걸 조브랍게 배워서 '아, 이거 채소 버러지 못 먹구로 해 주신다고 하니까 도중에 우리를 해하지 못 하구로는 못 해 주시지 않겠느냐? 내나 그 이치 아니겠느냐? 내가 이 인정 없고 사정 없는 세상에서 살라고 하니까 뭣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원수가 많고 대적이 많은지 후벼파고 꺾고 뭐 이래 침노하는 자가 많고 가해하는 자가 많아서 도무지 견딜 수가 없는데, 이 모든 가해자를 이 모든 가해자를 다 막아서 이 침노자를 막아서 이런 것들로 하나도 해하지 못 하구로는 하지 못하겠느냐? 이 분이 말씀하시니까 이것도 내나 그와 같은 이치가 아니냐 이래 믿는 자는 그 믿는 대로 얼마든지 폭넓게 제 믿는 대로 믿을 것이요 받는 대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 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네가 농사 지은 거, 실컷 농사 지었는데, 많이 지었디마는 포도가 그만 맺지 안해도 가지만 무성하고 포도 맺지 안해도 그것도 실패, 아무리 포도가 많이 열어도 기한 전에 떨어지니까 아무짝도 쓰지 못해 실패, 이제 네가 하는 일에 미완성의 실패를 내가 방지 하겠다.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미완성의 모든 것을 내가 방지해 주겠다. 네가 하는 모든 일에 그 결과를 맺지 못하게 완전히 결성하지 못하게 하는 그 모든 일, 네가 공로하는 데도 미완성에서 중단되어 망하도록 하지 않겠다. 네가 공부해 놓은 것이 그 세계의 인류 이치의 공부를 했지마는 공부 딱 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생명 딱 불러 버리니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게 다 기한 전에 떨어지는 거라 그말이오. 기한 전에 떨어지는 거.
이러니까, 네가 공부하는 거, 정치하는 거, 사업하는 거, 경영하는 거, 네가 구원하는 거, 너는 천성을 향하여서 가고 있는 너인데 하나님 처럼 온전한 자로서 너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하기 위해서 가는 것인데 제일 큰 손해는 네가 하나님 앞에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자가 되는 이것이 네 완성인데 이 완성을 방해하는 이 방해를 못 하게 해서 이 완성이 완전히 되게 하겠다. 바울은 말하기를 '주의 손에 잡힌 바 된 나의 상을 향하여서 내가 달려갑니다. 아무것도 안 봅니다. 내 몫으로 주님께 정해 놓은 고거 내가 다 얻기 위해서 주님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 고난도 개의치 안하고 나도 고걸 향하여서 달려갑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그렇게 함으로 너희 땅이 아름다와짐으로. 네가 있는 네가 있는 지역이 복되고 네가 있는 나라가 복되고 네가 있는 세계가 복되고 네가 있는 이 모든 사상이 복되고 운동이 복되고 모두가 다 복돼서 네가 농사 짓는 사람은 농사에 그럴 것이요 정치 운동하는 사람은 모든 그 정치 무대 안에 있는 모든 것이 그럴 것이요 또 복음 운동하는 것은 네 복음 운동하는 그 복음 운동하는 것이 자꾸 잘 되니까 이제 모든 사람이 너도 복되다 하여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모든 세계가 역사가, 세계 현실 세계 만이 아니고 모든 역사 세계. 모든 역사 세계만이 아니고 모든 피조물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 세계에 전부가 다 너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이행하는 자에게는 계약대로 이행하는 자를 방해하는 자가 계약대로 이행하는 자를 방해하는 자가 되면 국가면 국가를 바싹 부수겠다. 사회면 사회를 절단내 버리겠다. 가정이면 가정을 절단내 버리겠다.
일본 나라에, 왜정 말년에 일본 나라에서 이렇게 이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 참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을 회개하고 도적질 안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살라고 애를 쓰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다 정복해서 죄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일본 나라 백성들을 다 죄 짓게 만들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하나도 우상 숭배 안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 그걸 보고서 믿음의 사람들은 참 춤을 췄습니다.
'이제는 일본 나라는 갔다.' 그 말을 하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강단에서도 설교도 많이 했습니다. '이제 일본 나라는 갔다' 왜? 일본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일본에 있는 교회가 깨어 졌기 때문에 일본 나라는 깨진다. 일본 나라가 아무리 그와 같이 해도 일본 나라에 있는 기독자들이 깨지지 안했으면 오히려 일본 나라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시험하는데 잘 이용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뒤에 축복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를 깨었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께서는 도리어 복수가 그에게로 간다.
아브라함이 망령되게 애굽으로 내려갔을 때에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 갔지마는 아브라함을 애굽 나라의 그 왕이 벌써 범죄케 했습니다. 거짓말하도록 만들고, 거짓말하도록 만들고 나니까 하나님께서는 시험하려고 보냈지마는 거짓말하도록 만들어 놓고 보니까 하나님의 분은 못 견뎌서 거짓말하는 그 아브라함에게 분개보다도 거짓말하게 한 그 자에게 분개해서 애굽을 하나님이 쳤습니다.
치니까 '너거 나라를 내가 전부 전멸시키겠다' 하니까 놀래서 회개를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을 어떻게 범죄케 해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범죄하지 안하면 범죄케 한 그것은 하나님께서 멸하지 안하시고 잘 가꾸어 두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을 범죄케 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범죄하면 범죄케 한 그거는 즉시 하나님께서 전멸을 시키는 것이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이렇게 선포해서 방해하는 자는 계약을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있는 능력 다 해 가지고서 그에게 복을 주시고 이 계약을 지키는 자를 방해하는 자를 내가 이 능력 다 해 가지고서 그로 더불어 싸우고 이 계약을 배반한 자에게는 내가 이 능력을 가지고 그로 더불어 싸워서 멸하겠다 하는 것이 이 계약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다. 내게 주신 내게 주신 하나님의 것에 대해서는 내가 의무와 책임이 있다. 이거는 내게 주신 것이기 때문에 주신 그분의 규범을 따라서 나는 이것을 보관도 하고 지출도 하고 사용도 하고 양식도 하고 내가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내게 주신 것이 아니라고 해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땅위에 있는 모든 것을 그것을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조심 있게 상대해야 됩니다. 원수의 가진 재물이라도 우리는 조심 있게 말해야 되고 조심 있게 가져야 되지 거기에 대해서 그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 보기에는 그 사람이 보관하고 있는 것 같지마는 실상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의 안면을 보면서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조심 있게 할 것.
내게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의 것을 내가 받아 가지고 있는 것이니 하나님이 내게 주실 때에 규범을 정해 줬으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범위 내에서 하나님이 주신 그 규칙을 따라서 내가 이걸 모두 다 관리를 하고 취급을 해야 되겠다 하는 이것을 우리가 깨닫고 하는 것이 이것이 십일조입니다.
그래서 십일조라 하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
내게 있는 거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라. 이거는 하나님이 주신 그 규범대로 써야 할 것이라. 그러면 둘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 내게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라. 이것은 내게 주신 그분의 주실 때에 내게 권능을 줬기 때문에 주신 그 수권 범위 내에서 그 규칙과 범위 내에서 나는 할 수 있다 하는 요 세 가지를 알고 요 세 가지를 알고, 요 세 가지를 내가 아는 증거. 아는 증표 아는 증표, 또 요대로 내가 취급하기로 약속하고 작정하는 증표 이것으로 하나님에게 그 증표로 드리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 가지 증표로 네가 내게 십일조를 드리라. 십의 일조를 드리는 것은 '이 세 가지를 내가 알고 요대로의 나는 알고 있습니다. 요대로 취급하겠습니다.' 하는 것을 하나님 앞에 맹세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정하신 규범대로 하나님께 요것으로서 안다는 증표로 하나님에게 바칠 때에 고것이 온전한 십일조의 고 시작의 행위가 됐습니다. 온전한 십일조의 고 종자가 됐습니다. 아직까지 그러나 십일조의 온전한 끝은 나지 안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고것을 남은 거 이거 다 십의 구조도 이거 다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이 취급하라 하시는 대로 내가 이거 취급할 것이다 하는 것을 약속해서 그분에게 이제 증표로 십일조를 드렸으니 남은 때에 할 일은 뭐이냐? 남은 때에 할 일은 요 십의 구조 요것을 어떻게 하나님께서 요것을 취급하라고 하시는가 하는 고것은 이제고 다음에 또 있습니다.
그러면 요걸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러면 십일조는 요 세 가지 증표로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그러면 남은 것 또 뭐인가? 헌물이라. 헌물이라 하는 것은 두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헌물은 하나는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드리는 감사 제사가 헌물의 반이요, 또 하나는 머리를 떼서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이 그것이 헌물의 반입니다.
요 헌물을 도적질했다 그 말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거 십의 일은 이제 세 가지 종목으로 증표로 바쳤습니다. 나머지 십의 구조가 있습니다. 나머지기 십의 구조가 있으니까 십의 구 이거는 어떻게 써야 되느냐? 십의 구 이거는 어떻게 써야 되느냐? 고 써야 되는 것을 여기에 밝혀서 헌물이라 그랬습니다. 헌물.
그러면, 십의 십이 다 하나님의 것인데 십의 일은 여기에 다 하나님의 것이요 십의 구 요것도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증표로 내가 하나님의 뜻 대로 요것을 그 규범대로 내가 취급을 하겠습니다. 사용을 하겠습니다. 관리를 하겠습니다.
하는 고 표시로서 십일조를 드릴 때에 십의 구조가 일단 속해졌습니다. 그러면 십의 구조가 속해진다. 성경에 십의 일조를 드리면 십의 구조가 속해진다. 양 새끼가 열 마리가 낳았을 때에 십일조로 한 마리를 드리면은 아홉 마리는 속해졌다. 그러면 아홉 마리는 속해졌다 말은 아홉 마리는 깨끗해졌다. 속해지지 안한 것은 다 멸망을 받는데 속한 것은 다 깨끗해졌다 하는 말입니다.
개끗해졌다.
그러면, 십일조로 깨끗해졌는데, 깨끗해진 이것은 내게 주신 내것인데 하나님이 내게 주신 내 것인데, 이제 십일조를 드리니까 깨끗해지기는 깨끗해겼는데 요것은 당신이 주신 규범대로 내가 요것을 취급해야 되는데 그 규범이 무엇이냐? 그 규범이 무엇이냐? 그 규범이 헌물이다. 그 규범이 헌물이다.
그러면, 헌물이 뭐이냐? 헌물이 두 가지다. 두 가지면 한 가지는 뭐이냐? 한 가지는 감사의 제사이다. 요제, 소제, 전제 그 모든 제사는 다 그거는 감사 제사입니다. 감사 낙헌제 하는 그거는 감사 제사입니다. 그러면 십분지 구 이거는 뭐하려고 주셨느냐? 이것은 하나님에게 하나님에게 감사함을 가르칠라고,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일을 가르칠라고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사람이 되도록 감사하는 일을 가르치고 감사를 연습시켜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할 줄 아는 요 사람을 가르치기 위해서 감사를 가르치기 위해서 이 십의 구조를 준 것이지 십의 구조는 뭐 네 마음대로 죄 지으라고 준 것 아니다. 요것은 십의 일조로 속한 나머지기 십의 구조는 네가 가지고 네가 가지고 네가 사용할 수 있는 건데, 사용하는 것은 네가 십일조를 드릴 때에 약속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규범 안에서 사용하기로 하는 그 규범이 어디냐? 그 규범은 둘로 되어 있는데 하나는 감사의 제사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주실 때에 어떤 것을 뭐이든지 십일조를 하지 않습니까? 십일조 하고 나서 십의 구조가 있지 않습니까? 십의 구조가 남으면 고것을 뭐하려고 하나님이 주셨느냐? 주신 고것은 항상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것을 주셨다. 그것이 없어질 때까지 '주님 이것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이제 십일조 드린 나머지 구조입니다. 구조 가지고 하는 겁니다.
구조 가지고 구조 가지고. '요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이제 감사하던 표시로서 많든지 적든지 십의 일 중에 그런 액수가 아니고, 그거는 예를 들면은 만일 쌀을 한 섬을 했는데 십일조 한 말 바치고 아홉 말이 남았으면 아홉 말 그것 가지고서 그것을 뭐로 쓰느냐? 감사함으로 써라.
고 감사함으로 쓰는 그 표시는 '하나님 앞에 이렇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는 감사의 표로서 쌀을 한 되를 감사로 예물을 드리든지 한 움큼을 드리든지 쌀 한 내끼라도 '이 모든 걸 하나님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해서 감사하는 감사하다는 표시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고, 요것은 요것은 온전하고 헌물이 되지 안하고 감사. '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는 것으로서 감사하다는 그 표시로서 하나님 앞에 감사 제사를 드리고 감사 예물을 드리고, 나머지기는 어떻게 하느냐? 나머지기는 이제 모든 것이 다 감사에 속했으니까 그 모든 것은 네가 '아, 하나님이 이렇게 주셨으니 감사하다 밥 한 숟가락도 네가 감사하는 마음 없이 먹지 말고 돈 한 푼 쓸 때도 감사 없이 쓰지 말고 네가 무슨 어떻게 많든지 적든지 그 모든 것은 네가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네가 사용해라. 감사함으로 사용해라. 요 감사함을 가리켜서 요걸 주셔 가지고서 준비하는 이 나그네 세상에서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그것을 감사함으로서 감사하는 사람을 만들고 감사하는 연습을 하고 감사하는 사상을 만들고 감사하는 천성이 되고 감사하는 그런 본능이 되어지도록 이 감사를 이걸 조성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무궁한 하늘나라에 이제 준비요 그 나라의 실력이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을 육성시키고 양육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했기 때문에 감사함으로 써라.
그러면 그 하나 있는 머리 떼어 바치는 것은 뭐이냐? 그것은 거기에서 네가 거기에서 보니까 농사 짓는 데도 모든 것 다 이거 다 앞으로 십일조 바칠 거 모든 거 다 바친 것도 있고, 바쳐 놓은 것도 있고, 또 아직까지 바치지 안한 것도 있으니 네게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것으로써 하나님은 제일 크신 분이시요.
제일 크신 분이시요, 그분은 제일 높으신 분이시요. 나에게 영원히 제일 필요하고 유력한 유력한 분이시요, 그분이 제일 내게 원해. 제일 큰 어른이라.
이러기 때문에 이분을 머리 떼서 섬겨서 제일 이 분을 머리를 떼서 머리로 이 분을 섬기는 내게 있는 제일 귀한 것으로 섬기는 거. 내 마음도 귀한 것으로 정성도 귀한 것으로 뭣이든지 귀한 것으로 섬기는 머리 떼서 섬기는 귀한 것으로 섬기는 거. 제일 좋은 것으로 섬기는 거, 제일 큰 것으로 섬기는 거. 제일 먼저 것으로 섬기는 거 제일 수지로 섬기는 거. 어떻게 지극히 크신 분이니 이 분을 우리가 내게 있는 무엇이든지 수지로 제일 처음 것으로 제일 머리 되는 것으로 제일 좋은 것으로. 제일 귀한 것으로 제일 귀한 것으로 이 분을 제일 귀하게 섬겨야 되는 요 사실을 요것을 연습시켜서 숙달시켜서 요런 습관을 들여 가지고서 요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셨다.
이러기 때문에 너희가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드려 보라! 하늘에 있는 모든 걸 네게 주나 안 주나 시험해 보라! 이거 아주 권능 있어요. 안 줄 수는 없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뭣 때문에 모든 걸 창조 하셨습니까? 당신이 뭣 때문에 창조하셨습니까? 창조한 것들이 죄 짓고 뒤죽박죽 해 가지고서 전쟁하고 모두 죽이고 망하고 이래라고 한 것입니까? 아니오. 모든 것을 창조하실 때는 요 목적으로 요 원리대로 창조한 것이니까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 목적인 원리에 맞추면 그는 영생입니다. 해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온전한 십일조 온전한 헌물을 드려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네가 회사를 하나 가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회사를 주셨다. 그런고로 이 회사는 내가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그 감사를 하나님이 받으실라고 감사하도록 하기 위해서 감사할 모든 이유와 원인과 그런 거리를 만들어 주셨다. 이러니까, 그 회사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셨으니 감사함으로 그 전체가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이고 감사하는 운동이고 감사하는 행동이고 전체가 감사의 것이 되어지고, 그거는 또 제일 크신 하나님을 섬기는 그것이 되어지고, 또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맡겨 있는 모든 것도 하나님의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내게 주신 것이니 이것은 나에게 주신 규범 안에서 내가 그 범위 내에서 그 규범대로 내가 사용해야 되겠다.
사용해야 되는데 이제 십일조를 드려서 속했고 십일조를 드리면 십의 구 조가 다 속해졌고 깨끗해졌고. 십일조를 안 드리면 그 십의 십이 다 더러워졌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면 이 세 가지 뜻으로 십일조를 드리면 그 나머지기 아홉이 깨끗해졌는데 아홉 깨끗해진. 거는 이거는 뭐이냐? 하나님의 규범대로 약속해서 십일조를 드린 약속대로 하나님의 규범 내에서 내가 사용하겠습니다. 어떻게 사용할래? 헌물로 사용해라. 뭐하냐? 거기에서 네가 감사함을 드려라. 네가 밥먹고 감사함을 기르고 자녀를 받아 감사함을 기르고 전부 네게 주는 그 전부로써 너에게 감사성을 기르고 감사의 사람으로 점점 되어져 가고. 그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제일 크신 분이니 제일 머리 떼서 제일 우두머리로 하나님을 섬겨야 된다는 이것을 네가 연습해서 연성이 되어지면 온전함을 드린 자이기 때문에 이 자에게 하나님의 모든 것은 다 그에게 다 주신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요 십일조와 헌물을 가지고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요 진리를 깨닫고 우리가 요대로 살아야 됩니다. 요대로 사는 자에게는 있든지 없든지 걱정이 없습니다. 이대로 사는 자에게 물질을 초월했습니다. 물질의 염려가 하나도 없습니다. 바울도 이래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내가 빌립보 교회 너거에게 뭣을 보내라. 또 너희들이 이와 같이 지금 뭣을 보내니 풍족하다 하는 그것은 너거 때문에 너거 복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내가 모지래 그런 거 아니다. 나는 부할 줄도 알고 가난할 줄도 알고 가난해도 부해도 상관이 없다.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 당신이 할 일을 나에게 시키지 안해 그렇지 할 일 당신이 요 일 하라 할 때에 그 일 할 때는 모든 우주가 다 동원 되기 때문에 못 할게 하나도 없다 이것이 신앙의 바울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러고로 오늘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 아니라니까 도적질이지. 십의 구 조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까 감사하면 다 됐는데 은혜로 주신 것은 감사하면 대가가 다 됐는데. 감사 안 하니까 대가 하나도 안 됐지.
감사 안 하니까 대가 안 했지 제것으로 아니까 전부 도둑질했지 대가 안 내면 도둑질 아닙니까? 이렇게 쓰라고 당신이 두 가지로 쓰라고 말씀했는데 십의 구를 두 가지로 쓰라고 말씀했는데 두 가지로 쓰라고 말씀하신 대로 쓰지 안하고 제 마음대로 제 욕심대로 사용했으니까 도둑놈이지 뭐입니까? 이런고로,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지 안하니 도적이요, 맡긴 자가 그 쓰는 그 규범을 줬는데 제 마음대로 썼으니까 다 도용이요, 다 도적질이요 하나님이 모든 은혜를 주셨는데 감사하지 안하니까 도적질이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다 전부 제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전부 도둑놈이라. 우리가 이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이것 때문에 멸망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은 이것을 복구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이것을 복구하기 위해서 왔어.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모든 성경을 읽을 때에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든 성경을 이것을 가르치고 있는 거니까. 모든 성경은 뭐 하나님께서 창조주인데 우리가 무슨 돈드려 당신에게 부슨 필요 있어? 당신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당신의 것인 걸 알고 당신에게 감사하는 요것을 당신은 받습니다.
감사하는 요걸 당신이 받소. 당신이 어떤 분이신 줄 알고 그분이 지극히 크신 분인 줄 알고 지극히 크신 분으로 대우하는 요것을 당신이 받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이 공으로 주셨기 때문에 요 감사함으로 드리는 요것을 당신이 받습니다.
당신이 받는 거는 그것뿐입니다. 이것을 복구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똑똑히 깨닫고 지금이라도 빨리 이것을 회개해서 고쳐서 하나님 앞에 참 복을 쌓을 곳이 없다. 복을 쌓을 곳이 없는 복이니까 이거 빌딩을 주고 뭐 준다 해도 그것도 주지마는 그게 아니라 이런 것들을 초월한-이 초월이라 하는 것은 초월이라 말은 여기에서 이게 있는데 이 위에 떨어져 있는 거는 초월 아니요 초절이오. 초월은 요래해서 요 위에 요 위에 쌓고 쌓고 쌓고 쌓고서 이 세상에 작은 걸로부터서 쌓여서 무한히 큰 것까지 다 연결 되어서 다 계속적으로 되어지는 그것을 가리켜서 초월이라 말합니다- 모든 초월하신 은총을 우리에게 주나 안 주나 시험해보라 했는데 우리가 믿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고고하게 지냅니다. 와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은 뭣 보고 사시는데? 당신 뜻대로 살고 당신만 바라보고 당신만 의지하고 당신에게 복종하고 당신만 좋아하고 당신으로. 전부 다 보다도 모든 것을 당신 한 분으로 전부를 삼는 이 사람 위해서 하나님께서 목적도, 정하시고 십자가의 대속도 하시고 만물을 예정도 하고 창조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궁한 하늘나라의 것은 누구의 것이냐? 요 사람의 것이라 말이오, 요 사람의 것. 하나님 말씀하시는 대로 요 사람에게 영원을 맡깁니다.
요 사람에게.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그저 껍데기로 십일조나 덜렁 드리면 됐다고 생각지 말고 십일조의 뜻을 생각해서 온전한 십일조가 끝은 언제 나느냐? 받은 것을 하나님이 규범 안에서 사용해서 다 없앴을 때에 다 써서 그것이 통과됐을 때에 온전한 십일조의 완료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