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7 14:03
연보
1984. 11. 4. 주일오전
본문 : 말라기 3장 7절∼12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벌써 이 말씀을 오래동안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떤 목회자가 목회학을 가르칠 때에 교인들을 하나님의 양이라고 그렇게 비유한 것처럼 '교인들은 이런 것 저런 것 자주 바꾸어서 그렇게 먹여야 잘 먹지 하나만 늘 가르치면 그 구미에 맞지 안해서 잘 먹지 않는다'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대단히 좋은 것을 말했습니다.
그렇다는 것을 저도 알고, 또 오늘도 이 말라기 3장에 대한 본문을 읽을 때에 혹 우리 교인들 가운데에 '또 지난 주일에 저 지난 주일에 말씀하신 또 그 설교를 하신다. 또 그 본문이다.' 벌써 들을 때부터 이런 생각을 가져서 마귀가 그 마음을 사로잡아 가지고 본문 읽을 때에 벌써 마귀를 청해 들이고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신령이 없어지기 쉽습니다.
진정이라 말은 영감 받은 그 심신의 움직임을 가리켜서 진정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거듭 거듭 자꾸 이 본문을 읽으니까 마귀가 와 가지고서 유혹을 시켜서 진정성이 우리에게 없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크게 손해 보는 일이니까 그렇게 생각이 되면서 졸음이 오고 고만 마음에 딴 마음을 가진 그것은 내가 아니고 옛 사람이니까 그 놈을 쫓아내기 위해서 내 몸을 쳐서 복종해야 되니까 안 되면 바늘을 가지고서 손에 딱 쥐고 이래 가지고 찔러서라도 그걸 물리쳐야 됩니다. 안 그러면 죽습니다.
신령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령으로 그 말입니다. 성령의 감화로 변화된 그 심신이 성령과 함께 암만 변화된 심신이라도 그것 가지고 하나님 섬겨 가지고는 하나님이 받지 안하십니다. 신령이라 말은 성령으로 예배한다 말입니다.
성령으로 하나님 섬긴다 말입니다. 성령과 성령으로 변화된 그 심신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하나님의 그 섬김을 받을 수 있지 그런 것이 아니면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요새는 인본주의가 너무 많아서 사람 자기네들 비위에 맞도록 설교도 저거 비위에 맞으면 잘 받아 들입니다. 저거 비위에 맞지 안하면 토해 내치고 뒤에 돌아 앉아서 수근거리고 반발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기 아닌 자기 원수인 자기를 죽인 옛사람 자기인 것을 깨닫고 그것을 원수로 삼아서 죽일라고 애를 써야 되지 이 세상과 같이 그런 것을 좋아하는 그 사람은 옛 사람입니다.
저 칭찬하면 좋아하고 제 의사에 따르면 좋아하고 제 욕심이 이루어지면 좋아하고 만물보다 거짓된 제 성질에 맞으면 좋아하고 하나님의 진리가 자기에게 와 가지고 나쁜 것을 꺾든지 죽이든지 그것을 분석해서 드러내든지 하면은 싫어하는 그자는 옛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걸 죽여 줄 자가 없습니다.
아무리 인간으로서 선한 목자라고 해도 그저 그것을 지적해 줬으면 다행이지 지적해 주는 것도 희생이 많은데 그걸 죽일라고 한다고 죽여집니까? 그러니까, 그것은 본인이 자기를 망치는 옛사람을 죽여야 되지 본인이 안 죽이고 그것을 옹호하고 있으면 그 자는 아무도 그 멸망시킬 그 옛사람 그 자를 죽여 줄 자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활해 가지고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의 그때의 마음을 지금 가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고 이 세상 것은 다 불타 없어지고 멸망받는 그때에 후회되는 후회를 지금 가져야 되고 그때에 원통한 원통을 지금 가져야 되고 그때의 평가하는 그 평가와 비판을 오늘에 가져야 되지 그때는 가져봤자 헛일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는 물리치신다. 교만한 자는 물리치신다 하는 그 말씀은 제가 저를 잘못 알고 과대 평가하고 있는 그 자를 가리켜서 교만한 자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기는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이렇게 주님이 말씀해 놨습니다. 그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자기에게 무엇이든지 있는 거 그것 가지고 우리가 사는 것 아닌데 순전히 사는 거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높아지는 것이지 제 지식이나 그런 것으로 높아지는 거 아닙니다. 하나님 은혜로 높아집니다. 권세를 잡는 것도 제 자격으로 잡는 거 아닙니다. 하늘의 은혜로 잡습니다. 그러나 어떤 그 자기가 장점을 가지고 있고 어떤 보배로운 인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것에 하나님이 축복을 하시면 그게 축복되고 축복 안하시고 저주하면은 그것이 저주가 된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에게 어떤 것이 있든지 이것 가지고는 내가 사는 것 아니다.
이것으로 내가 존귀해지든지 평안해지든지 존영해지든지 하는 것 아니다.
이것으로 사는 것 아니다. 있는데 이것으로 하는 것 아니다. 이것은 아니다.
순전히 하나님의 당신의 은혜로 된다. 이게 그렇게 어렵다는 말입니다. 이게 그렇게 어렵습니다.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 보다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세상 사람들은 다 그것 가지고 하고 있는데 예수 믿는 사람은 다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그것 가지고 되니까 예수 믿는 사람도 그것 가지고 된다고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그것 가지고 되는 것 아니고 이런 거 저런 거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뭣 때문에 주시느냐? 그거 가지고 세상은 하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거 가지고 안 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되나니 그것이 있는 그것을 자기의 어떤 것의 근거든지 근거로 삼지 말고 순전히 근거는 하나님의 은혜와 그분이 기뻐하시는 축복 이것을 근거로 삼아야 될 터인데, 안믿는 사람과 같이 그것을 근거로 삼는다 말입니다.
실은 근거로 삼는 것이 그것이 되느냐 하면은 근거가 안 됩니다. 왜? 우리는 죽는 생활, 지옥 가는 생활. 심판에서 정죄받아 멸망받는 생활 그 생활이 아니고 심판을 이기고 영생하는 생활이며 완전한 것이며 신령한 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에서 됐다 하고서 합격으로 다 통과시키는 그런 것들이니까 안 믿는 불신자에게는 그런 것이 털끝만치도 없습니다. 눈꼽재기 만치도 없습니다.
눈꼽재기 만치도 없고 다만 하나님의 은혜인 이 피와 성령과 진리 이 세 가지로만 한 거기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실상이 자기를 부인해야 그런 것을 부인해야만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건데, 그것을 인정하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거기에 임할 수가 없습니다.
만일 임한다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그것을 세상 그것 가지고 됐다고 생각할 터이니까 그 사람 점점 세상 것에 갈급하고 세상 것을 놀이 평가하고 세상 것에 좀더 많야야 되겠다 해서 가난성을 가질 터이니까 그 사람 점점점 멸망할 것 아닙니까? 있어도 없는 것으로 이것으로 안 된다. 와? 부인하라 말은 내게 재벌이 있어서 수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데 재산 없다 그렇게 부인하라 말 아니오. 등신돼라 말 아니오. 재산을 가졌지마는 이것은 이것만으로는 내게 털끝 만치도 행복되게 못 한다. 내게 형통하게도 못 한다. 성공되게도 못 한다. 나를 복되게도 못 한다. 나를 존영하게도 못 한다. 이것은 나를 그렇게 하는 힘은 털끝만치도 없다. 다만 나를 복되게 존귀케 평안하게 성공케 가치 있게 이렇게 하는 것은 순전히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와 성령의 은혜와 진리의 은혜 이 세 가지로만 된다. 타락한 이 속에 이것 가지고 하나도 못 하고 신령한 이 생명에 속한 하늘의 것으로만 된다.
그러면, 이거는 뭐할라고? 그거는 하나도 너를 행복되게 좋게는 하지 못하는데 그것은 필요가 있다. 뭐이냐? 썩은 거 있기 때문에 썩은 것을 썩지 안하는 것으로 변화시키는 다시 재창조할 수 있고 개조할 수 있고 성화할 수 있고 그거는 구속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희망뿐이지 그대로 있으면 다 지옥가고 다 멸망받을 것뿐이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이렇게 세상 사람은 다 그것 가지고 사는데 그것 있는 것이 그것이 내게 대해서는 내 행복을 하나도 그것은 할 수 없다. 나의 평강도 할 수 없다. 또 내 생활도 할 수 없다. 죽은 것이 어떻게 산 자의 생활 하겠느냐? 저주 아래에 있는 것이 어떻게 그 축복의 생활 하겠느냐? 그거는 못 쓴다. 암만 줘도 못 쓴다. 다만 내가 살아서 행복된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그 공로로 말미암은 성령과 그 공로로 말미암은 진리 이 세 가지의 힘의 은혜로만 나는 할 수 있다. 있는데. 이것을 없는 것으로, 이것이 있는데 모든 사람이 이것 가지고 사는데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 하는 거 부인하고, 보이지도 아니하는 하나님의 이 세 가지 은혜로만 된다 하는 것을 믿는다는 것이 이것이 약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 보다 어렵습니다. 어렵습니다. 이거는 절대 안 된다는 말입니다. 안 되는데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고 아버지의 성령으로만 할 수 있다' 하는 그것이 다 이런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그 재물의 넉넉한 걸 가지고서 사람들이 사는 것 아니다.
가난하고 부요해도 그것이 그 사람을 행복되게 불행하게 영광스럽게 존귀하게 성공하게 실패하게 하지 못한다. 그런 것들은 거기에 대해서 털끝만한 권리도 없다. 다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 대속의 공로와 성령의 은혜와 진리, 이 세 가지 능력이 우리에게 왔는데 이는 없는 가운데에서 창조하는 능력을 다 가졌다. 창조하는 능력을 다 가졌고 모든 부패한 것을 다 새롭게 하고 죽인 것을 살릴 수 있는 이 능력을 다 가졌다. 이 셋은 합해서 하나다.
이런데, 이렇게 믿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실은 그것은 옛사람 생활이요 새사람 생활은 하나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걸 부인해야 새사람 생활이 되어지는데 그것 부인하기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이걸 내놓기가 어렵다 그 말이오.
전적 아무것도 없이 빈손 들고 주님의 은혜로만 삽니다. 하고 당신에게 손을 내밀어야 될 터인데 다른 것을 가지고 있는 그거는 다 버리고 오라 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요게 있으니까 나는 하나님의 것을 조금 적게 받아도 됩니다.
요것으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요것으로 보충할 수 있다고 해 가지고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충성하는 것이나 갈급하는 것이나 그를 경외하는 것이나 그에게 복종하는 것이나 그를 소망하는 것이나 사모하는 것이나 이제 세상 것이 있는 그것 가지고서 이것이 대신 되리라고 영감 대신이 되리라고 진리 대신이 되리라고 예수님의 대속이 대신 되리라고 생각하는 고놈을 부인하기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이러니까, 오늘도 지금 이 말씀을 다시 받는데 자기 속에 길바닥과 같이 그 못 쓸 마귀 지식이 속에 들어 가지고서 그를 죽입니다. 마귀 지식이라니? 전부 세상에 있는 배암의 지식입니다.
배암의 지식이 필요 없는 거 아니라 배암의 지식이 필요 있습니다. '지혜는 배암 같이 하고' 배암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배암의 지식은 어데 필요한가? 이용 가치 있습니다. 내가 이용할 가치 있는게 배암의 지식입니다.
배암의 지식에는 털끝만치도 거기에 지도는 받으면 안 됩니다. 배암의 지식이 이렇게 했으니 그게 옳다고 주장하면 안 됩니다. 거기에 따라서 움직이면 안됩니다. 배암의 지식이 이러니 나는 이렇게 평가한다. 이렇게 비판한다.
그것들이 말한대로 따라가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지식만은 자기가 복종하고 그에게 복종해야 할 지식이요 세상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에 내가 복종하는 데에 그것을 이용합니다. 이렇게 꼭 용도를 바로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기가' 그 말은 부자가 진리 세계에 들어가기에는 새사람으로 살기는 골방에 들어가기는 하나님과 접선되기는 어렵다 그 말이오. 이게 들어서 가로막아 있는데 어찌 됩니까? 이게 다 죄악의 뭉텅이입니다. 그게 가리워 가지고서 안 됩니다. 그거 부인해야 되지. 그거 부인하기가 그렇게 어려워요.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보다 더 어려워.
그러기 때문에 서부 교회는 부자가 없습니다. 잘난 사람 고관대작들이 없습니다. 유력한 그 학자들이 없습니다. 왜? 그것 가지고 슬슬 들어 올리고 치켜 올리고 이렇게 막 이렇게 알아주고 이렇게 해야 될 것인데 그것을 자꾸 아니라고 자꾸 이래 부정을 하니까 세월이 안 난다 그 말이오. 자기를 높이 알아주고 인정해 주는 데에 가지 자기를 빻아서 죽여서 깨트려서 없애 버리는데 갈라 합니까? 그래도 그래도 잠시 잠깐 후면은 주님이 오십니다. 이 정평 정가됩니다.
어리석지 말아요. 돈 세력이 교회 세력 아닙니다. 세상 정권 세력이 교회 새력 아닙니다. 세상 학력 세력이 교회 세력 아닙니다. 인간들의 웅변 다수의 그 세력이 교회 세력 아닙니다. 교회 세력은 진리 세력. 영감 세력 대속의 이 공로 세력 이 세 가지뿐이요 다른 것은 교회 힘은 아닙니다. 이 힘으로 된 것만이 심판을 통과하고 이 힘으로 된 것만이 하늘나라 가고 이 힘으로 된 것만이 하나님이 채용하시고 영원히 보전하시고 하나님이 쓰십니다. 이 세 가지로 된 그 힘 가지고 하늘과 땅에 있는 것이 통일됐을 때에 통치하십니다.
어리석게 우리는 배암의 유혹을 받지 맙시다. 세상 지식은 배암의 지식입니다.
아, 그라면 세상 사람들이 막 분개해 달라드는데, 하나님의 지식은 신구약 성경뿐입니다. 그 속에 성신의 감화지식, 그거는 다 타락한 사람들이 만들어 놨기 때문에 조상이 뱀이라 그 말이오. 사탄이라 그 말이오.
이런 말도 지금은 흩어져 있기 때문에 이런 말 하지 앞으로 이제 마지막 자꾸 종말이 돼서 자꾸 종말이 되면 모입니다. 자꾸 모여들어서 지금도 뭐 세계가 과거에는 넓었지마는 지금은 얼마나 좁습니까? 온 세계 일주하는 데는 얼마나 걸리는지 몰라도 아마 세계 일주 할라 하면은 그 요새 발명으로서는, 한 십 분이나 한 이십 분 되면 안 됩니까? 인공위성 그런 것이면 잠깐 돌지 안해? 이렇게 좁아졌습니다. 그 미국에 뭐 영국에 소련에 아무데나 있어도 지금 여기에서 전화하면 전화도 다 통화도 될 수가 있지 않습니까? 얼마나 지금 그것이 가설됐는지는 모르지마는 그러기에, 앞으로 이제 자꾸 이것이 마지막에 모여지면 하나님이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 하실 때뿐이지 앞으로 그 시대가 지나가면 듣고 싶어도 이 말을 못 듣습니다. 못 들어요. 해봤자 듣지도 안하고 말 그 자가 내 신앙이나 지키지 뭐한다고 그 말 해 가지고서 어리석게 그 뭐 죄악에게 죽임당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있기를? 그럴 필요가 없어.
그러기 때문에, 저도 단정을 한 일이 있습니다. 단정한 일은 내가 가진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는 것, 가진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는 것 그것 나 한 가지 할 일이요. 그라고 난 다음에 그 사람이 그렇게 사느냐 안 사느냐 그거는 나 할 일 아니야. 그러면 나 할 일 하나는 뭐이냐? 나는 내 힘대로 내가 아는 지식대로 사는 거 보여 주고 아는 지식대로의 사람된 거 보여 주고. 된 것만치 거기에만 힘쓰고 내가 아는 지식대로 이 지식대로 내가 살고 이 지식대로의 사람되는 거. 내가 힘써 되고 되면 자기네들이 뭐 보면 보는 것이고.
이러니까 와서 보면 그거나 보지 딴거 볼 것 없고 이래서 이 두 가지만 나 할 일이지 '네가 이렇게 살아라 말아라 하는 그런 것은 할 말이 아니라는 것을 단정을 지었습니다. 이러니까 이 말씀을 듣든지 말든지 뭐 듣기 싫다고 어떻게 하든지 또 수근거려서 뭐 무슨 데모를 하든지 뭘 해도 나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저 하나님 당신에게 거리끼지 안하면 됐지 당신에게 거리끼지 안 할라고해서 내가 육적으로 세상에 외롭지 나는 그 외로운 그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더 아무데도 의지 안 하고 붙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라 하는 것으로서 한 것인 걸 내가 압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말 한 마디만 양보해서 내가 가는 노선을 조금만 양보하면 좋아할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지마는 내가 고걸 양보하지 안할라고 해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 하고도 이렇게 원수가 됩니다. 여기에서 하는 말씀을 자기가 들어서 이치에 맞지 안하면 안 들을 것이고 맞으면 들을 것이고 또 듣고 버리면 버릴 것이고 듣고 행하면 행할 것이고 나는 그것을 똑똑히 알기를 제가 듣고 싶다고 듣고 듣기 싫다고 안 듣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듣고 싶은 사람으로 예정돼서 있기 때문에 듣고 싶은 사람은 듣고 듣기 싫은 사람으로 예정됐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네가 너 된 것은 하나님 예정대로 된 것이니까 나타난 이것 봐 가지고 네가 얼마나 불쌍한 자냐 행복된 자냐 그것만 여기에서 판단해서 이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영원 전 예정이 어떻게 있으면 알지 못하는 미래의 앞으로 하늘나라의 내세에 가 가지고 어떻게 있겠느냐 하는 그것은 이 현재처 세상에서 그것을 짐작할 수 있어 그대로의 나타난 것뿐이라. 그런 것뿐이지 뭐 인간이 뭘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답답한 데에서 매여 가지고 살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러니까, 오늘 벌써 여러 차례 이 말씀을 하는데 해도 여러분들도 아마 그런지 모르겠고 나는 해도 또 미진하기 때문에 또 내가 나한테 설교하는 것이요 해도 설교하면서 나도 듣고 나도 고치고 여러분들도 들어서 필요하면 고대로 고치고 아무래도 더 증거해야 되겠다 해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제 다른 뭐 지엽적인 것은 하지 아니하고 '도적질을 회개해라. 회개하면 하늘 문을 열고 너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주겠다. 주나 안주나 한 번 시험해 봐라. 주겠다.' 하늘 문을 열면 어떤 복을 줍니까? '황충을 제해서 네 모든 일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너의 하는 모든 농사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안하고 다 완전한 충실한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 그 두 가지로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방해하는 거 다 제거해 주시면 그만하면 사망이나 멸망이나 실패나 곤고나 모든 불행스러운 거는 다 없어지지 않습니까? 모든 것에 대해서 다 성과를 좋은 결과를 맺도록 한다면은 아, 우리 인생이 인생 결과를 맺어서 구원 결과를 맺고, 나그네 세상에 왔던 그 나그네 세상의 좋은 결실을 하고 그만하면 다 됐지 뭐 그 이상 우리가 요구할 거 뭐 있습니까? 없습니다.
'도적질 하는 일을 회개하면'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도적질은 뭐이 도적질인가? 도적질에 대해서 다섯을 말했습니다. 다섯. 이 다섯을 안 하기 때문에 도적질이 됩니다.
첫째는 자기에게 있는 것이나 자기 밖에 있는 것이나 뭐 소련이 크고 미국이 크고 뭐 누구가 크고 누구가 위대한 사람이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해도 다 저것은 나를 대속하신 주님의 것이라 주님의 것이라 하는 요것을 인정하면 도적 하나 면했습니다. 주님의 것을 주님의 것이 아니고 이거는 미국 것이다, 소련 것이다, 뭣 것이다, 이거는 누구의 것이다, 이거는 내 것이라 이라기 때문에 모든 만물의 만물관에 대해서 만물 상대에 대해서 도적질을 했다는 것입니다.
우주와 영계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이 창조하셨고 주님의 것이라, 나를 대속하신 주님의 것이라, 주님의 것으로 자기가 주님의 것을 주님의 것으로 알면 도적질 하나 면했습니다. 주님의 것으로 알지 안하고 주인은 주님인데 주님의 것으로 알지 안하고 이것의 것이다. 저 것의 것이다, 뭐 주인이 딴 것이라 하니까 그거 도적질 아닙니까? 이 도적질이 큰 도적질입니다.
쉬운 거 같지마는 이거 지키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이것을 지키는 자가 지키는 자가 세계에 몇 사람이나 있는 줄 압니까? 몇 사람 없습니다. 유식하다고 지킵니까? 아니요, 목사라 지키는가? 아니요, 주일학교 학생으로 지키는 사람 있을 수 있습니다. 무식한 평신도로 지킬 수 있는 사람 있습니다.
'아,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모든 걸 다 주님이 만드시고 만들지 안한 거 하나도 없다 하더라. 주님은 이 모든 것들의 주인이라 하시더라. 이 모든 것의 주인이라.' 믿는데, 배암 지식이 속에 들어 가 있는 자는 그렇게 믿는다는 것은 이것은 너무 맹종적이고 맹신적이고 이거는 소경 신앙이라' 네가 잘 알았다. 네 지식이 너를 망쳤다. 너를 귀신을 만들고 소경을 만들었다.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에 지었으니까. 지으신 당신이 주인 아니요? 오늘까지 그분이 보존하고 있으니 당신이 주인 아니요? 오늘까지 주권을 가져 있으니 주인 아니요? 이런데, 자기 곁에 있는 모든 것도 주인이 너무 많습니다. '이거는 누구 것이라, 누구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그것이 주인인 줄 알고 그걸 대우하고 그것들의 주인이 주님인 것인 것을 대우하지 안하는 고것이 들어서 멸망을 받습니다. 고것 때문에 도적질이라. 이거 우리 이 시간 회개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공산주의 김 일성이나 뭣이나 그거 다 주님의 것이라. 그러기에 주님이 당신 뜻대로 남한에 있는 기독교를 박멸할라고 칼을 갈도록 했으니 칼을 갈지. 다 주님의 것이요 움직이는 것도 주님의 움직임이요, 계획도 주님의 계획이요. 전쟁도 주님의 전쟁이요 모두 다 주님 혼자 주권하셔 가지고서 섭리해서 하시는 요 사실을 믿을 때에 우리에게 이 우주같이 가득찬 모든 문제는 다 해결해 버리고 몇 가지 안 남습니다. 다 해결돼 버립니다.
이러니까, 당신 하고저 하시는 대로 하시지,나는 하는 구경이나 하지 구경했다가 내게 닥친 관련이 있으면 딱 나 할 일 내가 하지. 염려 없이 살고 큰 포부를 가지고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 마귀의 자잔한 요 꾀 조 꾀 저런 꾀 이런 꾀에게 끌려 가지고서 분주 복잡하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이 변치 않는 이 진리에 인도를 받아 가지고 그대로 지식하고서 우리를 살라고 했습니다. 염려 없이 살기를 당신이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인 것을 우리가 그대로 알면 되는데 주님의 것인데 주님의 것을 주님의 것으로 알면 되는데 주님의 것이 아니고, 어떤 자의 것이라고 주님 외에 다른 주인을 하나 만들었는데 복잡해집니다. 복잡해져.
복잡해져. 나는 어떻게 춤을 추고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몰라. 그거 다 썩은 노릇이라.
이러니까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인 것을 내가 알고 모든 것이 주님의 것으로 알고 그렇게 상대하면 도적질 오분지 일. 다섯 가지 도둑질 중에 한 가지는 벗어났습니다.
그렇게 알면 바로 알면 도적질 면하고 축복받는데 왜 꺼꾸로 알아 가지고 기어코 저주를 받을 이유가 뭐입니까? 꺼꾸로 알아 가지고 저주 받을 이유가 뭐 있느냐 말이오. 바로 알면 축복 받는데. 참 우리가 귀신이 들기는 들었습니다.
왜 저주 받을 꺼꾸로 알고 삐뚤어지게 알아 가지고 저주 받을 일을 기어코 고집을 하고 그래 할라고 하고 있겠습니까? 이제 마귀에게 저주를 받아 그런 것입니다.
그리 되는 것이 하나님이 그런 자에게 복을 적게 인정을 해서 그렇게 된 것이고, 어떤 자는 그만 국민 학교 입학도 하기 전에 다 요렇게 알아서 축복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그래 예정한 자도 있고, 어떤 자는 나이가 머리가 허옇이 늙어 죽을 때가 되니까 그때사 깨닫고 그렇게 아는 자도 되고 그게 제대로 되는 거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시는 대로 됐기 때문에 지옥 가는 것도 하나님의 뜻.
천국 가는 것도 하나님의 뜻 당신 주권대로요. 그러기 때문에 권세가 있지. 그거 듣고서 '아, 하나님의 예정대로 되니까 우리 사람에게 무슨 책임이 있겠느냐?' 하는 그 사람도 제 마음대로 하는게 아니라 고게 복 없게 고렇게 예정이 돼서 고런 망령을 부리게 된 것입니다. 고 고렇게 돼서. '아, 그렇게 되니 하나님께서 나에게 복되게 예정됐으면 참 좋겠다' 고것도 또 고래 예정이 돼 가지고서 '아, 내가 복되게 예정되지 안하는 그런 사람 될라. 이러니까 날 복되게 예정됐으면 내가 복되게 살아야 될 것 아니가? 죽어도 살아보자.' 고것도 예정대로.
예정대로 고래 되는 것입니다. 뭐 어떤 사람이 어떤 것 가지고 안타깝게 그렇게 해볼라고 할 필요가 없어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거는 아니라 말로는 그러면 되고, 아는 대로 바로 아는 것을 증거하면 되고 전하면 돼. 그 행동 여하는 그거는 남을 고치는 것보다 저 고치는게 쉬우니까, 성경에 말하기를 네가 앞서 가면 뒤에 따라온다 했으니까 그 말씀을 믿는 것을 보여 줄 것, 행동하는 것을 보여 줄 것 그대로 사는 것을 보여 줄 것, 그대로의 사람 되는 것을 보여 줄 것 거기에만 전력을 기울이지 말씀 가르치고 난 다음에 이와 같이 내가 변화돼서 보여 주는 그것만 할 일이지 딴거는 할 필요가 없어요. 이러니까 첫째로 도적질이 그게 도적질이요.
둘째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께서 이것을 내게 주셔 가지고서 내가 보관하고 있는 하나님의 것이다.
내게 있는 모든 눈도 코도 귀도 전부 하나님이 창조하시니까 창조적으로 당신의 것이요. 두번째 당신이 또 마귀의 것으로 돼 가지고 있는 것을 대속으로 당신이 값 주고 사냈으니까 또 당신의 것이요, 내가 가다가 실수해 가지고서 또 마귀에게 기어들어 가 가지고서 마귀의 것이 돼 가지고 그럴 때에 당신이 거기에서 나를 깨닫게 하시고 죄를 사해 주시고 거기에서 또 회개 시켜 가지고 그랬으니까 뭐 몇 번 주님의 것이 됐는지 몰라. 내 귀도 눈도 코도 전부 다 주님의 것이라. 장, 창자도 뭐 몸뚱이도 내 가정도 내 소유도 뭐 내가 살고 있는 모든 무대도 전부 다 내게 있는 거 다 주님의 것이라. 내가 마시는 공기도 주님이 내게 주신 주님의 것인데 내가 마신다. 내게 있는 모든 것 다 주님의 것이라, 주님이 내게 주신 것이라, 내가 보관하고 있는 것이라. 내가 보관하고 있고 주님이 내게 주셔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 이거 다 주님의 것이라.
이라면, 이 두 도적질이 면해집니다. 두 도적질이 면해지고 두 가지로 저주를 벗어나고 축복이 오게 됩니다.
또, 세째로는, 그러면 하나님이 내게 주셔서 당신의 것을 내가 가지고 있는데 당신이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내가 네게 줘 가지고 네가 가지고 있지마는 네 마음대로 사용해도 안 되고 마귀 마음대로 사용해도 안 되고 인간 어떤 인간의 마음대로 사용해도 안 되고 내가 너한테 줬으니까 꼭 내 마음대로 사용해야 된다. 내가 시키는 대로 고대로 사용해야 된다. 보관도 내가 시키는 대로, 사용도 고대로 시키는 대로, 또 뭐 어떻게 하는 것이라도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되지 요거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되지고 이상 넘어가면 도적질이 된다.' 그 시키는 대로 하는 거.
이러니까 시키는 대로 하는데 일차로 시키는 것이 뭐 시켰느냐? 네게 준 거 열 개라고 하면은 거기에 십분지 일은 내게 십일조로 드리라. 고게 시킨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십일조 드리는 것은 일호 순종이요, 일호 순종. 일호 순종. 일호 순종 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거기에서 얼마를 내게 떼서 내게 주셔 가지고서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데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쓰도록 요렇게 하나님이 법규를 정해 주셨는데 법규 정해 주시면 첫째로 내가 십일조 드리라 했기 때문에 당신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으로서 십일조를 드립니다.
이라니까, 이제 시키시는 것의 세 가지는 도적질을 면했습니다. 도적질을 면했어.
시키시는 대로 사용하라 하는 것은 먼저 십일조를 드렸으니까 시키시는 대로 일 호는 됐습니다. 일 호 됐다고 다 된 것 아니요.
그러면, 십일조 드리고 나머지기 구조가 있는데 '이거는 또 어짜랍니까? 하나님께서 만일 아, 그거는 십의 이조로 드리라 하면 또 십의 이조를 드려. 또 이거는 어짜랍니까? 아 그것도 이제 팔이 남았는데 팔 그것도 하나님이 드리라면 드려야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지요. 그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지 안했다 그 말이오.
십분지 일을 드리고 난 다음에는 '이 구는 어짜랍니까?' '어, 구는 네가 사용하는데 첫째로 남은 아홉 가지는 첫째로 네가 사용하되 거기에 대해서 감사로 사용해라. 감사로 사용해라.' 감사로 사용하면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감사로 사용하면 은혜로 주신 거니까 감사하면 댓가가 돼. 은혜를 주신 그 은혜의 댓가는 감사 외에는 안 돼요.
은혜로 준 것을 돈을 줘도 '댓가가 안 돼요. 일을 해 줘도 댓가가 안 돼요. 그 감사하면 댓가가 됩니다. 은혜의 댓가는 정상적인 정확한 댓가가 감사입니다.
십의 구 조는 그러면 전부 다 이거는 네가 감사함으로 사용해야 된다. 그러면 감사함으로 사용하지 안하고 내게 주신 것이니까 감사 없이 사용하면 안 됩니까? 안 된다. 그러면 도적질이 된다. 전부 감사함으로 사용하라.
감사함으로 사용하라니까 '자, 눈을 줬으니 눈을 줘서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입을 줘서 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입을 줘서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귀를 들어 듣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밥을 줘서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리를 줘서 걸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 옷을 줘서 입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뭐 감사한다고 그게 떨어집니까? 그게 적어집니까? 하나님의 축복만 자꾸 쌓여지지.
'아, 나에게 이렇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직장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출근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일할 때에 주님이 이것을 잘하게 해 주옵소서.' 간구, 또 '아, 주님 오늘 잘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실수 안 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일을 처리하는데 참 후회 없이 잘 처리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그 사람이 위에 상관이 와 가지고 뽈끈 누르는데 그때 요런 말로 죄짓기 쉬웠는데 주님, 죄짓지 안하고 딱 옳은 말로 대답해 가지고서 승리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행 심사에 실수없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님 앞에 감사할 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전부 다 주님이 내게 주신 것이 전부인데 이거 감사할 줄 모르고 감사 없이 하니까 도적질이 돼서 자꾸 저주가 와 가지고 하나 쓰고 나니까 저주가 와 가지고 그만치 어두워지고 어두워지고 어두워지는데 오늘은 전부 다 주님의 것을 똑똑히 알고 구별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다 말로만 할 게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고 보니까 하루 생활이 뻔들뻔들하게 참 정금 같이 아름답게 돼졌습니다. 하나님이 축복이 보이지 않는 축복도 와서 담뿍 쌓였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에 우리를 만들어 내시고 또 우리를 유별히 택해 가지고서 예수님의 대속까지 입힌 그것은 우리를 모든 만물의 그 맏형이 되게 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그 첫 열매요 그 다음에 우리를 또 말하기를 '너희들을 하나님의 첫 열매가 되게 하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으로 너희를 낳으셨느니라.' 야고보서 1장에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첫 열매요. 택자가 첫 열매요.
택자가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모든 만물도 다 이와 같이 되도록 모든 만물이 모든 만물이 다 전체는 하나님의 것인 것 제게 있는 것 하나님이 제게 주어서 제가 보관하고 관리하고 하도록 제에게 부분으로 떼어서 주신 것 아,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규범대로 그 범위내에서 그 법규대로 규례대로 모든 것을 다 보관하든지 사용하든지 뭐 누구를 주든지 불로 태우든지 꼭 당신이 시키시는 그 규례대로 해야 된다 이랬으니까, 그 규례대로 하는데 이제 규례대로 합니다.
규례대로 하는데 당신이 그 규례에 제일 호는 말하기를 십일조 드리라 했기 때문에 십일조 드립니다. 십일조 드리는 것은 그 규례를 순종하는 것이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 내게 있는 것도 하나님의 것, 당신의 법도대로 하라 했는데 그 법을 지키노라고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이라면 됐다 말이오.
그러면, 십의 구조는 어짜랍니까? 십의 구조 그것도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지 시키는 대로 뭘 하랍니까? 시키는 대로 그 전부는 내가 감사함으로 사용해라.
감사함으로 사용해라.
감사함으로 사용하는데, 그 감사함으로 사용하면은 뭐 어떻게 되는가? 감사함으로 사용하는 것은 네 마음이 감사함으로 이거는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은혜로 주는 걸 생각해서 감사함으로 네 마음이 감사함으로 네 입으로 감사함으로 네 생각도 감사함으로 네 봄도 감사하는 그런 뜻을 뽑아 가지고서 감사함으로 해라.
그런데, 감사함으로 하는 데는 네가 그까짓 것 시원치 안하면 감사하는 또 표시를 해라. 그러면 감사하는 표시를 함으로서 자꾸 이제 감사가 되어 지도록.
그 감사 헌금 뭐 돈 많이 내지 마십시오. 십원도 좋아요. 하나님은 이것 주님이 내게 주신 것이다. 이것을 주님이 내게 주신 것이니 주신 은혜를 감사한 줄 알고 감사함으로 사용하라 했기 때문에 그게 크지 돈십원 백 원 천 원 만 원 뭐뭐 억만 원 뭐 그게 크지 않다 그 말이오. 하나님이 그거 크지 안해요. 우리 마음이 크지 이라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이 말로만 생각으로만 감사하다 이라니까 이거 좀 찝찝하네. 뭐이가 똑 그 실감이 안 난다. 실감이 안 나니까 이제 표로 그만 이 감사하는 표로 십 원을 드리니 십 원도 좋습니다. 일 원도 좋습니다.
십원도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니까 감사함으로 사용해라 했는데 감사하는 데에는 먼저 머리를 떼서 또 감사로 소제, 요제, 전제, 뭐 낙헌제 이렇게 드렸고, 그 전부 감사제입니다. 드리라고 이랬으니까 이 감사함으로 내가 사용하는데 먼저 감사함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감사하다는 표시로 이제 주머니에 있는 돈을 꺼내니까 없어진 돈이 돈이 십 원짜리 하나 있습니디. 고것도 돈이 십 원짜리 밖에 없구나. 요래도 뭐 그 돈의 다수가 무슨 상관이 있나? 주님 요 모든 것 감사, 오늘 내가 하루 종일 살라 하면은 이 귀도 눈도 몸뚱이도 전신이 다 필요가 있고 또 내 총명도 필요가 있고 내 무대도 필요 있고 내 직장도 모두 필요한데 이것을 내가 주님이 내게 주셔 가지고 내가 살아야 되겠는데 이제 감사함으로 쓰면은 축복하신다 했으니까 이거 주님의 것이니 내가 은혜로 주시니까 감사 안 할 수가 있습니까? 이런 데도 감사를 모르고 내가 살았는데 감사를 내가 깨닫고 감사함으로 오늘 살겠는데 이 감사하는 표로써 돈 십원을 합니다.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이 몸에다가 주머니를 감사 주머니 하고 감사 주머니 하고 머리 주머니 하고 두 주머니를 딱 이래 가지고서 그래 다니며 살아요. 저도 그래 다니면서 살았습니다. 이러나 지금은 그래 안 해. 지금은 지금은 내가 뭐 되지 못하고 된다고 생각하는지 그런 거 벌써 넘어 가서 모두가 다 의례히 감사지.
이래서, 저 모두 하면서 뭐이든지 가면서 길을 가면서 '주여 이 나에게 이 좋은 길을 주셔서 걸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란다고 해 가지고서 뭐 그 뭐 뭣이 내게 손해 갈 것이 뭐 있습니까? 길을 주신 주님 앞에 감사하니까 주님이 축복해 주시니까 감사하면 축복이 오는데 감사하면 축복 오는데 손해 갈 거 뭐입니까? 어떤 사람이 나한테 또 만나 가지고서 욕을 합니다. 욕을 하는데 그때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서 내가 그만 두드려 맞고 지고 욕을 대항해서 안 했습니다. 안 하니까 안 하고 나서 '주여 오늘 나로 하여금 이렇게 넘어지지 않게 그 죄악에게 피동되지 안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는 어째 자꾸 감사하니까 속에 하나님으로 채워지니까 기쁘고 즐겁지 뭐이든지 '감사합니다.' 자, 눈도 감사, 코도 감사, 입도 감사, 정신도 감사 마음도 감사, 옷도 감사, 신도 감사, 길도 감사, 또 사람에게 듣는 거 '아 이 말 듣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말 듣고 또 깨달으니 감사하는게 나오지. 모든 것을 전부이 하나님이 주셨으니 이것을 감사함으로 써라.
당신이 주셨으니 감사함으로 쓰는데 그거 가지고서 죄 짓는 일 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에서 우리는 성화돼 나가고 변화돼 나가고 하나님의 축복, 우리에게 쌓여 나가고 점점 좋아지고 깨끗해지고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전부 감사하면서 썼으니까 '네 이놈 내것 가지고 도적질 했지?' '어째 도적질입니까? 아 내것 가지고 네가 썼으니 도적질 아닙니까?' '아 이것은 내것 아니고 당신이 내게 줬기 때문에 내가 감사하면서 쓰지 안했습니까?' 그 은혜로 주신 것이니까 감사하면 댓가 다 됐다 그 말이오. 감사함으로 쓰면 도적질이 면해집니다. 무엇이든지 감사하는 마음이 없이 자기 몸뚱이나 소유나 자기 가정이나 사회나 직장이나 뭣이든지 그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는 걸 생각하면 도적질이요,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이 감사 없이 그것을 취급하면은 다 도적질이오.
그 다음에는 그 머리 떼서 바쳐라. 처음 익은 열매를 바쳐라. 새끼도 처음 난 초태생은 바쳐라. 자녀도 처음 난 자녀를 하나님께 바쳐라. 구약에 다 말씀 해 놨는데 그 법이 신약에 와 가지고는 변동됐느냐? 변동 안 됐습니다. 마태복음 23장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분명히 십일조를 그대로 계속해서 가지라 하는 그걸 마태복음 23장에 똑똑히 말씀을 해놨습니다.
이러니까, 거기에 헌물이라 하는게 함께 연관돼 가지고 있다 그거야. 아 이제 모든 것을 사용할 때에는 모든 것을 사용할 때에는 네가 사용할 때 거기에서 모든 것을 사용하면서 하나님이 제일 머리되심을 하나님이 머리되심을 하나님이 영원 자존자심을 하나님이 모든 것의 원인자이심을, 하나님이 창조자이심을 모든 걸 쓸 때에 거기에서 씀으로 거기에서 하나님이 머리 되심을 네가 기억하라 하나님이 머리 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머리되시니 내가 오늘 자고 평생 처음 만난 날을 만났는데 평생 처음 만나는 날을 만났는데 오늘이 1984년 11월 4일입니까? 4일 요 처음 만난다 말이오. 오늘 평생 처음 만난 날이 요 다시 만나지 못할 날인데 처음 만나는 날에 머리 떼서 당신 드렸으니까 처음 만나는 날에, 그러면 행동적으로는 행동적으로는 제일 처음에 행동하는 것이 당신이 섬기라 했으니까 자고 일어나니까 소변이 누려워서 소변이 누려워서 아랫배가 아프고 이렇습니다. 아랫배가 아프지마는 이렇지만 소변이 누려워 못 가겠다 그거요. 왜? 이제 제일 머리 뗐으니까 대관절 이래야 돼 주님 잠 잘 자게 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이라고라도 나서 가야 되지 그 처음에 그 말도 움직이지도 안하고 소변 누렵다고 소변 누러부터 가질 못하겠다 말이오. 갔다 왔으면 잘못했다고 또 사과를 하고 도적질 했다고 사과를 해야 되겠다 말이오.
그러면, 또 이제 오늘 그러니까 처음 만나는 날이니 내가 누구하고 의논 하겠느냐? 그 머리 떼서 하나님 섬기라고 했으니까 하나님이 머리되니까 하나님부터 먼저 내가 이루어야 될 거 아닌가? 기도하고 사람을 접촉 해야 될 터이니까 접촉하기 전에 하나님 접촉해야 되겠으니 또 새벽 기도 나가서 또 해야 되겠고 이래 가지고 시간으로도 처음, 정성으로도 처음, 말도 처음 생각도 처음 자고 일어나서 떡 일어나니까 내가 그것 때문에 그 음녀라는 그런 말을 많이 했습니다. 자고 떡 일어나 척 일어나니까 그때 여기 정원수를 심을 때 자고 턱 일어나니까 주님 생각해야 될 터인데 떡 정원수가 먼저 생각이 난다 말이오.
'아, 어제 나무 심은 거 저거 살았겠나 죽었겠나?' 고게 음녀로 더불어 음행이라, 음행. '나는 또 음녀로 더불어 오늘 음행했다. 요렇게 못됐다.' 자고 일어나서 처음 주님부터 생각해야 될 터인데 왜 주님부터 생각하면 축복받고 그것이 정상적이고 바로 되는데 뭣 때문에 처음 생각을 딴걸하며 처음 말을 딴걸로 하며 처음 접촉을 딴거하며 처음 교제를 딴 거하며 처음 움직임을 딴 움직임을 하겠느냐 그 말이오.
그래 가지고 이것도 하면서 밥을 먹으면서도 감사하며 먹고 감사하며 먹으면서도 그라며 그 요제 소제는 됐지마는 감사하며 먹으면서 '하나님은 제일 크신 분이시라' 또 장을 떠먹으면서 '주님이 내게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은 크신 분으로 섬겨야 된다. 자꾸 그라면 다른 사람들이 미치괭이 신앙이라 할란지 몰라도 세상이 볼 때에는 미쳤지마는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장 기뻐하십니다.
이래서 너희들이 결혼의 첫사랑처럼 소년들의 우의처럼 애굽에서 나올 때는 하나님 외에는 생각도 마음에도 정신에도 너거 마음에 생각에는 아무 것도 없고 하나님 담뿍 차 있던 고때를 내가 그리워 한다. 고때에 나는 내 전부로 너의 하나님이 되었고 내 전부로는 너의 것이 됐었고 부족함이 있더냐? 고것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남은 십분지 구 가지고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연습합니다. 자꾸 감사하는 연습하요. 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며 연보하고 머리 생각하는 거 하나님은 머리시다. 머리로 하나님 생각, 제일 하나님을 높이 섬겨야 된다.
처음에 섬겨야 된다. 머리되시니까 제일 좋은 걸로 섬겨야 된다. 자꾸 이래 가지고서 하나님은 머리로 섬기는 일을 연습하고, 하나님에게 은혜를 받았으니까 감사하는 연습을 해서 내가 그것이 자꾸 함으로써 그것이 습성이 되고 그것이 천성이 돼서 마지막에는 내가 감사 뭉텅이가 되고 고만 하나님은 제일 높여서 하나님이 제일 크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자존자시다. 하나님의 크심에 대해서 내가 하나님 크심의 그것이 내 전부가 되는 지식과 전부 감각과 정신과 고만 습관 습성이 다 되도록 이렇게 하는 이것을 하나님이 연습하라고 했으니까, 그러기 때문에, 모든 것을 쓸 때에 하나님은 우리 머리시라, 하나님은 우리의 근본이시라, 하나님은 으뜸이시라. 이것을 자기가 알고 이 생각으로 말을 해도 좋고 안 해도 좋고 처음에 입학할 때에는 말을 해야 그게 돼지지마는 나중에는 입학과 말을 안해도 의례히 하나님은 자존자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근원이시다. 머리시다. 하나님은 크신 분이시다. 모두 하나님으로 말미암았다.
이거는 뭐 부인할라 해도 부인할 수 없이 그렇게 돼진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렇게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이 머리되심을 자기가 인식하지 안하고 모든 걸 사용하면서도 하나님의 딴것을 머리로 생각했으면 그게 도적질이라.
우리에게 주신 것은 모든 그것 가지고서 하나님이 머리되심을 생각하고 먹으면서 머리되심을 생각하고 쓰면서 머리되심을 생각하고 또 입으면서 머리되심을 생각하고 그 모든 것은 하나님 머리되심을 자기가 알고 나타내고 느끼고 그 사람으로 화해지는 그 변화되는 하나님이 머리되심을 자기가 인정하고 자기는 그에게 소속한 것인 것을 이렇게 알려 주는 이 일이 연성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거 안 하면 다 도둑질이라 말이오. 그런 거 아닙니까? 아, 주인이 시장보러 보낼 때 뭣을 오늘은 고기 사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쇠고기 사오라 했는데 쇠고기는 안 사 가져 오고 저 먹고 싶은 거 저 구미 맞춰서 가져 왔으면 그거 일종의 도적질 아닙니까? 또 생선 사 가지고 오라 했더니마는 제가 제 구미로 주인 먹지도 못하는 것만 사 가지고 왔다든지 그리 안 하면 가 가지고 뭐 다른 거 다 먹고 없애 버렸든지 이래 버리면 그거 도적질 아닙니까? 우리도 도적질 하지 안 하겠소? 만일 식모가 가 가지고 주인시키는 거 안 해 가져 오고 그걸 딴데 쓰고 왔으면 당장 도적놈이라고 야단을 칠 터인데 우리는 얼마나 도둑놈이냐 말이오! 우리가 얼마나 도적놈입니까! 왜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우리가 안 하는 그게 도적질 아닙니까? 도적질을 회개 안 하기 때문에 저주받았다 했습니다.
아, 피조물이 이렇게 하나님에게 대해서 이렇게 하면은 하나님이 막 복 주시고 얼마든지 기뻐하고 즐거워하시고 막 쏟아 주실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하늘나라에는 복뿐이지 저주가 없어. 하늘나라는 그와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 가서 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 된 그 나라에는 그거뿐이기 때문에 저주가 없고 화가 없고 멸망이 없고 사망도 없습니다. 전부 생명과 평강과 좋은 것뿐이지.
이러니까, 세 가지 도적질하는 거 회개하고, 그 나머지기 그 헌물을 말했으니 헌물은 감사 헌물, 이러니까 감사함으로 하면은 하나님이 주신 거 감사하면 댓가 다 됐소. 모든 걸 전부 감사함으로 사용하니까 도적질 다 더 면해졌어. 또 거기에서 하나님은 머리심을 하나님은 머리되심을 기억하고 생각하고 머리로 대우하고 머리로 인식하고 머리로 배우고 거기에서 하나님이 머리되심을 자기가 배우고 인식하고 머리되심으로 대우하고 이거 하라고 이 비용으로 쓰라고 줬는데 이 비용으로 쓰지 안하니까 전부 도적질 아닙니까? 우리가 요 다섯 가지를 회개를 합시다. '요 다섯 가지를 회개하면 당신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나 안 주나 보라. 시험해 보라. 네가 하는 일에 방해물이 있나 없나 봐라. 없어지는가 봐라. 너 하는 일이 점점 완성, 결실, 성공이 이루어지나 안 이루어지나 봐라.'
그러기에, 내가 어떤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뭘 해 볼까요? 뭐 요즘에 모두 다 실직자가 많아서, 뭘 해 볼까요? 나는 거기에 대해서 할 말이 있습니다. 직장 구하지 마라. 네가 직장 구하면은 배암이 구해 준다. 직장 구하지 마라. 사업 구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주셔야 좋은 거 주시지 네까짓게 구할라 하면 배암 주는 것 밖에 없다. 하나님이 주셔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요새 늘 말하는 대로 아, 온전한 십일조 온전한 헌물만 드리면 하나님이 복 주신다 하니까 가만히 앉아 있어 가지고서 복 줘서 뭐이 될란지, 무슨 일을 해 가지고 될란지? 하나님이 복 주시면 돈 벌이 안 되는 사업이 없고 하나님이 복 주시면 출세 못 할 길이 없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면 해 될게 하나도 없고 하나님이 복 주시면 성공 못 할게 하나도 없소. 아, 성공과 복과 저주와 멸망은 하나님 그분 한 분에게 달렸는데 그분을 멸시하고 딴데 있다고 자꾸 돌아 다니니까 됩니까? 제가 오늘 또 오전에 이 말 함으로 주님이 분명히 기뻐하실 거 나는 압니다.
왜? 이렇게 해서 우리 서부교인들이 다 듣고 모두가 다 듣고 이제는 이 도적질을 첫째는 소유권을 도적질했으니까 그거 도적질 회개하고 또 사용권을 도적질했으니까 그거 회개하고. 또 용도를 용도를 제 마음대로 했으니까 그 도적질 회개하고, 또 거기에서 뭘 연습하라 했느냐 뭣을 무슨 공부하라고 그걸 학비를 주느냐 했는데, 하나님이 머리되심을 알고 느끼고 자기가 못 쓰도록 이래 했는데 그걸 다른 걸 했다 말이오. 다른 거 했으니까 그 도적질 회개하고, 이래서, 이 다섯 가지 도적질만 회개하면 하나님이 주실 것인데 그렇게 하지마는 하나님이 요렇게 세상에서 무쇠덩어리 모양으로 꽉 짜 놨는데 어떻게 그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에서 있게 하십니다. 그분이 주시면 그분이 그렇게, 그분은 대개 하는 일 보면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실 때에는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하나님이 주실 때에는 '이 하나님이 나는 이거 밖에 못 하겠으니까 하나님이 이거 하나님이 주시는 아마 업 같다' 양심으로 생각하고 진리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섭리로 생각하니까 '아마도 하나님이 이거 나 시켜 주는 것 같애. 야 이 등신아 그것은 천인 만인이 다 실패한다. 다 망하는거다. 너거 하나님은 너 망하라고 그래 하지 않나? 그러기 때문에 예수를 믿지말라 한다. 천인 만인이 다 망하는 망하는 그 일을 내가 하필 하나? 이 등신 같은 것아' 하나님이고 말 들을 때에 좋습니다. 그래 천인 만인이 망하는데 나는 안 망하게 할 수 있는 것을 보이라' 그럴 때에 믿음의 사람들은 말합니다. '주여 내가 아무래도 딴걸 할라 해도 죄를 안 지으면 안 되겠고 하나님의 섭리 봐서 이것 밖에는 할 수 없는데 이것밖에는 할 수 없고 이것밖에는 죄 안 짓고 할 수 없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할려면 요거 밖에 할 수 없고 나로서는 요것밖에는 내 길이 안 열리는데 요 주님이 길을 열어 주시는 줄 알고 이렇게 내가 하고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망한답니다. 망한답니다. 모든 사람들이 '망한답니다. 어떻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망한답니다.' '그러면 너도 망할 줄 아나?'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망한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망한다고 합니다. 자꾸 망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망하거든 하지 말아라' '아닙니다. 안 망합니다. 저 모든 사람들이 망한다고 저래 쌓는데 자꾸 저렇게 오해 곡해 하도록 저래 둬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알려 주셔야되지 하나님이 알려 주시면 그것들이 어떻게 그래 가지고 자꾸 하나님 하시는 일을 반대 하다가 망하지 않습니까? 그만 그대로 저희들이 잘못하면 그래 다 죽고 난 다음에 뭐 다 죽고 난 다음에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죄 지을 대로 짓고 난 다음에 무슨 소용 있습니까?' 이라면 '가만히 있거라.
보자 망한다는 소리가 얼마나 되노? 몇이나 망한다노?' '거의 반쯤 망한다 합니다.' '그러면 아직 멀었다' '그러면 다 죄를 지어야 됩니까? 이제 전부가 다 망한다 합니다.' '이제 남이 다 망한다 하나? 그라면 망하는 줄 확실히 다 아나?' '다 그렇게 망한다고 지금 소문이 났습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이라면서 속으로는 지금 기쁩니다.
자, 그렇게 하는 말이 하나님께서 망해? 망하는가 봐라. 하나님의 솜씨가 일 할 수 있도록 재촉하는 말입니까. 망하게 하는 말입니까? 어떻소? 망하게 하는 말이요 그것이 망하지 않도록 축복하는 말이요? 자 축복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을 들어서 표해 봅시다. 네 그거라. 그게 좋아. 그럴수록이.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떡 나서 가지고 '어째 다 어찌 됐지?' '그 아무것이 예수 믿다가 망했어. 시시한 그까짓 사업을 그걸 뭘 주일 지키라는 거 그것 밖에 없다 그만. 좋은 직장 다 냅두고 주일 지키는 거 그것 밖에 없다 그만. 또 거짓말 안 하고 정직하는 그것밖에 없다 그만. 그런 망할 놈의 도가 아편이라. 그 예수교는 아편이라. 그거 다 못 써.' 이랬는데 다 그라니까 하나님께서 떡 나서 가지고서 '그래 아편이라? 이제 봐라.' 솔솔 솔솔 자꾸 들려 오는데 자꾸 들어 올립니다.
자꾸 올라갑니다. 자꾸 올라 갑니다. '야, 그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뭐 이상 있어? 다른 사람은 그런 사람 없는가?' 이렇지마는 또 올라가니 '이상하다.' '다른 사람도 그런 거 해 가지고 성공한 사람 있지 없는 사람 있는가 어데? 이상 하긴 뭘 이상해?' 자꾸 올라갑니다. 올라가니까 '다른 사람 다른 이 그런 사람 있나 봐라. 다른 이 그런 사람 있나?' 이제 동류가 없이 뚝 떨어지니 다른 사람 없습니다. 쑥 올라가니까 '야, 하나님 계시는구나.
정말로 하나님은 약속에 신실하신 분이시로구나.' 이렇게 해서 당신이 좀 어떤 분인 것을 나타내 가지고서 당신 모르는 인간들에게 알고 이렇게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구원 얻도록 할라 하지마는 믿는 사람들이 있어야지? 믿는 사람들이.
저 처음에 예수 믿을 때에 개명서 믿었는데 개명에는 그 거창서 교회가 둘째로 생겨진 교회입니다. 거창읍에 첫째 생기고 둘째로 거기에 교회 생겼는데 예수 믿는 사람 전부 다 망했어. 이러니까 예수 믿으면 망한다 하는 것이 그 골짜기에 있습니다. 그래도 여기 OOO씨 아버지 영수인데 혼자만 주일을 안 지키고 예수 믿는다는 이름은 가져 있었습니다. 예수 믿으면 다 망한다니까 내가 예수 믿으니까 그 술집에 사람들이 모이고 뭐 무슨 면에서 모이든지 이래 하면은 모두 다 말하기를 '아무것이 그 사람이 예수 믿는다지? 그 사람 참 아까운 사람 베렸네 그 망할 길을 들었네 예수 믿는 사람들 안 망한게 아, 우리 동네도 망했어. 우리 동네 어데 망했어.' 모두 망했다 말이오. 망했다 하는데 나는 그때 뭘 생각했느냐? 망한다 소리를 자꾸 할수록이 좋다 그 말이오. 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기 때문에 자꾸 저래 망한다고 하니까 하나님은 귀가 있으니 들으시겠지. 망한다 하니까 하나님이 봐라 하고 하실 터이니까 좋다 그거요. 망한다 하니까 듣기 싫은게 아니라 좋아요. 좋아서 저거 가족끼리 모이면 저 뒷집에 술집에서 다 망한다고 저래 쌓는데 그 어떻지? 자꾸 망한다고 저래 쌓으니까 우리 주님이 듣고 어떻게 하시겠지? 자꾸 속으로 자꾸 망한다 해라. 망한다 해라. 자꾸 망한다고 해 가지고서 주님에게 약을 좀 올리도록 주님에게 약을 좀 올리도록, 자꾸 망한다 망한다 이래 가지고 주님께서 '망해!' 하고 나설 수 있도록 자꾸 망한다 소리를 많이 할수록이 듣기 좋고 기쁘고 이제 큰 성과가 나온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뭐 술도가 팔고 그까짓 육신 생활은 육신 생활은 뭐 한달에 나흘만 하면 돼요. 나흘 집에 일 보고 나서는 장 돌아 다녀요. 교회 위해서, 이 교회에 가 가지고 일 주간 저 교회 가 가지고 일 주간 이래 돌아 다녀요. 그때 집사로 있을 때. 나중에는 한 달에 하루만 하면 돼 그래 자꾸 부자가 돼. 얼마가 부자가 돼. 하나님이 주시니까 나는 안 할라 하는지 다른 사람이 그거 하라 합니다. 아 나는 몰라. 내가 돈대 줄께 저거가 돈 대 가지고 해놓고 주인은 나라 하고서 수익은 날 줍니다. 이래 가지고서 참 그 집사로 지낼 때 재미 있는 예수 한번 믿어 봤오. 그래 가지고 그것 술도가도 다 없애 버리고, 또 믿고 난 다음에 좀 한 삼 년 고생했어요. 고생한 것은 감자 농사를 지으니까 감자를 그 한 개를 심었더니마는 나중에 캐니까 한 개 밖에는 안 돼. 똑 감자 새끼 요만 한거 밖에 없어 그리고 먹을 때에 쌀은 없고 이라니까 콩잎을 이래 생 걸로 넣어 가지고서 섞어서 가끔 가다가 쌀내끼 보이구로 하고, 또 소나무 벗겨다가 송구로 거석해 가지고 뭐 이래 가지고서 쓸고 이래 가지고 그걸 찧어 가지고도 해 먹고 그것을 밥에다가 이래 해먹고 이래 가지고서 삼 년을 지냈어요. 삼 년을 지냈는데 삼 년 지내고 불과 한 십여년에 뭐 어떻게 부자가 됐든지 지금은 은행이지만 그때는 금융 밖에 없었습니다. 주상, 운양 고제 이 삼 면에 금융 조합 하나뿐인데 그 금융 조합에 내 돈이 아니면 금융 조합에서 낭파가 당해요. 나는 산골에 있으니까 산골까지 와 가지고 '아이구 저' 나 그때 그 사람들이 집사라 불러요.
'집사님 큰일 났습니다. 지금 감사가 오는데 이거 어쩌냐?' 큰일 나면 와요.
'큰일 났는데 이거 만일 집사님 돈 안 내놓으면 이거 우리 모가지 다 달아납니다. 삼 년 만에 그랬는데 예수 믿으러 나오면서 톨톨 털어 다 없애 버리고 다 나왔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난 다음에 교역자로 나오고 난 다음에 일 년 반 고생 했소.
일 년 반 고생한 것은 위천서 6·25 때 거석할 때 그때 좀 뭐 호박만 삶아먹고 한 사날 아이들 학교간 일 있지. 그 다음에는 돈 내가 쓰기 싫어서 못 쓰지 뭐 돈이 없어 못 쓰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계약에 조금도 변동이 없습니다. 이래 해 봐요. 이 다섯 가지 도적질한 일을 회개해요. 도적질한 것, 소유권에 아, 그분의 것인 줄 알면 되는데 왜 이 자꾸 저주 받을 일을 합니까? 모든 것도 그분의 것 내게 있는 것도 그분이 내게 주셔서 내가 보관하고 있는 그분의 것, 그분이 사용하라 하는대로 사용하는 것.
그러면, 첫째 십일조 드리라 하니까 십일조 드리고 나머지기는 전부 감사함으로 사용하는 것 감사함으로 사용한다고 그게 모두 뭐 떨어집니까, 없어집니까? 또 거기에서 하나님 머리시라 하나님 머리시라, 자꾸 밥 먹으면서 하나님 머리시라, 자꾸 미쳐도 말이지 하나님은 머리시라, 하나님 제일 크신 분이시라 하나님이 창조주라, 하나님이 자존자라, 하나님은 모든 것의 근원이시라, 하나님이 창조주시라. 자꾸 이렇게 함으로써 자기가 점점 축복 받아서 변화되어서 온 세상을 다 점령하고 짊어질 수 있는 이 사람이 되어지지 그분 친해 가지고 손해갈 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래서, 다섯 가지 범죄하는 거 이거 어짜든지 회개해 가지고서 우리가 축복을 받아야 저 예수 믿는 거 조롱하는 사람들이 '과연 아, 예수 믿는 거 참 복 받는 것이로구나' 우리 보고 믿을 터인데 '예수 믿으시오' 해도 망 해 가지고서 망해 가지고서 밥도 못 끓여 먹고 죽도 못 먹고 그라면서 '예수 믿으면 복 받습니다.' '네나 복 받아라. 우리는 그런 복 받기 싫다.' 이래 놓으니 뭐이 됩니까? '우리는 천당 복 받습니다.' 아니요, 예수 믿는 사람들 제일 처음에 세상 복 받소. 세상 복 받고 세상 복 받아 가지고서 '이 복은 내가 소용이 없습니다.
하늘나라 복을 원합니다.' 하여 세상 복을 하늘나라 복을 위해서 다 던져 버리고 다 투자하고 버릴 때에. 이제 하늘나라도 뭐이냐? 성신의 권능 성신으로 부자되고 진리로 부자되고 사죄로 부자되고 칭의로 부자되고 하나님과 연결로 부자되고 이걸로 영이 부자되면 고만 그 사람은 어데 가든지 모든 것이 저의 것이라,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모든 사람에게 다 주는 자다.
너거가 하나도 없어 너거 복 받도록 하기 위해서 뭐 내라 뭐 내라 하지 내게 일을 시키시는 분이 빈 손 쥐고 일을 하라고 하는 거 아니라 시키시는 분이 일하는데 필요한 모든 비용을 당신이 다 주신다. 그러기 때문에 당신의 뜻을 찾은 데는 당신이 비용을 준 줄 알기 때문에 당신의 뜻인 줄 알면 꼼짝도 안 합니다.
내 어떤 믿음의 사람 한번 봤는데 여기 OOO장로님이라고 신망애 양로원 그 장로님이 이 뭐 원로 목회 하다가서 원로된 그 목사님들 위해서 원로원을 설치한다 이랬는데. 그라면서 뭐 이래 하는데 '그 어짤라고 저기가 어떻게 될란가 보자' 이랬더니만 그분은 '예, 됩니다. 하나님께서 일생동안 목회하고 살다가 교회들은 냉정해서 버리고 자녀들도 아무것도 없고 이와 같이 마지막에는 저 양로원에 가 가지고서 천대를 받는데 아, 하나님이 귀히 쓰던 종들을 모셔 가지고서 그렇게 그 마지막 때를 평안하게 쉬도록 그렇게 할라 하는데 하나님이 축복 안 해 줄 수가 있습니까?' 이래요. 그 확신을 가지고 달라들어. '그래 저기 어찌 되나?' 이랬더니만 얼마전에 저한테 통지가 왔는데 보니까 일만 오천 평을 대지를 마련했어. 그 대지를 일만 오천 평이면 돈이 굉장히 많은데 일만 오천 평이 뭐 현재 십 오억 원 어치라 하니 십 오억 된대요. 이랬는데 그걸 어째 마련했는가? 나중에 알아보니까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통해 가지고서 십 오억 원 되는 대지를 이제 원로원 지으라고 기증을 해 버렸어. 연보를 해 버렸어. 그 사람에게 그런 재물을 가지도록 이렇게 해놓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감동시키니 때가 왔다. 이러니 내놓으라 하니까 이거 써 달라고 간청을 하면서 내놨을 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면 하나님이 다 마련하고 하는 건데 뭐 하겠소? 오늘 뭐 우리 분교 하는데 연보나 많이 내라고 그런 칙칙한 그런 설교 안 합니다. 그런 무가치한 소리 안 해요. 연보 안 내면 돈 없으면 분교 못 할 거고 또 전세 얻어 전세 얻어도 전세 돈 없으면 못 하는 것이고 그것도 없으면 어데 운동장에 예배보고 예배보다가 아이들 안 오면 또 할 수 없는 것이고 이렇지 뭐 당신의 일이지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하면 되는 것이지 뭐 애터지게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그렇게 주권적으로 할 그런 아무 월권 행위는 전혀 없습니다.
어짜든지 오늘 이제 뒤에 더 이 설교를 언제할지 몰라도 지금 딴거 해야 되니까 오늘 다섯 가지 도적질 하는 거 요거 완전히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거기에서 하나님이 머리되심을 머리되심을 연습하는 머리되심을 인식하는 데에 사용하라 했는데 이렇게 사용하지 안하니까 용도 도적질이지 하나님의 것이니까 감사하면서 써라 했는데 감사 안 하니까 은혜를 받아 감사 안 하니까 도적질이지, 하나님이 써라고 그 법규를 십의 일조를 요거는 순종으로 하나님이 주신 십의 십을 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라 하는고 일차 명령으로 십일조 드렸는데 안 드리니 그것도 도적질이지 내게 있는 것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고 내것이라 하니까 도적질이지 모든 우주에 있는 것이 뭐 미국 것이나 영국 것이나 뭐 다 어떤 피조물의 것이라 하니 도적 질이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줘 가지고 그들이 보관하고 있지마는 주인은 우리 주님이시라 요것을 믿는 이 믿음의 사람을 하나님이 요구하십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회개합시다.
이걸 믿는 사람이 하늘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됐을 때에 그것을 위임 통치를 할 수 있는 포구와 큰 대인입니다. 이걸 믿지 안하는 자는 어떤 뭐 물질 어떤 개인에게 어떤 뭣에게 붙들려 가지고 꼼짝 못 하는 그게 큰게 아니라.
이말이 조그만치라도 무슨 에누리가 있는 줄 압니까? 에누리 없어. 가감도 없습니다.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요 다섯 가지를 작정해요. 이제는 무엇이든지 감사 없이 내가 움직이지 않겠다.
감사없이 하지 않겠다. 이제는 머리는 주님을 기억지 안하고는 내가 모든 일을 하지 않겠다. 모든 거는 주님의 것이다. 주님이 내게쓰라 하는데 십의 일만 십일조를 내가 드려야 되겠다. 십일조 드리겠다. 모든 거 이래 가지고 다섯 가지 도적질 했던 것을 완전히 회개해서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나 안 주나 하는 것을 우리가 시험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