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7 10:50
역경에 용감한 다니엘의 신앙
본문 : 다니엘 6장 19절∼23절
제목 : 역경에 용감한 다니엘의 신앙
요절 :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다니엘 6장 22절)
1. 다니엘은 신앙 생활의 축복으로 대국 애굽 나라의 총리를 다스리는 총 총리까지 올라간 권세를 잡게 되었다. 또 그는 재능이 모든 사람에게 뛰어났고 또 모든 사람들에게 의인이라 인정받는 사람이 되었다. 기도하는 자는 사자 구덩이에 던지는 이런 무서운 법령 앞에서도 그는 기도 생활을 요동치 않고 계속한 믿음의 용사이다.
2. 다니엘이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기쁨이 된 신앙의 사람이 된 것과 모든 사람에게 뛰어난 기능의 사람이 된 것과 또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는 의인이 된 것과 또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는 의인이 된 것과 사자 구덩이에 던지우는 죽음 앞에서도 신앙의 용사가 된 이런 것들을 어떻게 구비하게 되었는가 그 방편과 장소와 시기를 바로 알아 우리도 이와 같은 믿음의 담력을 가진 의인이 되어야 되겠고 또 사자의 입을 막은 초자연의 권능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비록 우리가 맹수의 사자는 대하지 않을지라도 오늘은 맹수보다 무서운 잔인한 신앙 방해의 형편들을 만날 수 있는 우리들이다.
3. 그는 이 실력을 갖춘 장소는 자기가 살고 있는 자기 현실이었고 방편은 자기의 현실에서 접촉되는 모든 관계들이었고 기간은 평소 생활의 장기간이었다. 여기에서 항상 조심하고 또 양심을 쓰고 하나님의 법칙을 자기의 움직임의 법칙으로 삼아 하나님과 복음의 영광을 위하는 노력을 계속하는 데에서 이 모든 영광된 실력은 그 인물 변화로 행위 회개로 충성 계속으로 이루어졌던 것이다. 우리도 평소의 생활에 하나님과 복음의 영광을 위하여 언행심사에 조심해야 한다. 학생 시절은 학력으로 선생님들의 인정으로 부모님들의 안심으로 동무들의 신임을 받을 수 있는 자기로 만들어 가는 데에 우리 학생들은 주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