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8 00:58
세상성공과 천국성공
1986. 8. 26. 새벽(화)
본문:말라기 3장 9절∼12절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 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씀을 해 놓고 끝에 인을 치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렇게 인치는 것은 약속에 절대 이행자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증한다 하는 인을 치는 것입니다.
변함 없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으나 믿는 성도들이 변한다고 보는 자에게는 변하고, 절대 불변으로 보는 자에게는 불변되고, 또 이거는 공연히 헛된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자에게는 그에게는 헛됩니다. 효력적으로는 헛됩니다. 그러면 뭐이 오는가? 다 심판만 옵니다.
하나님을 조금 믿으면 믿은 것만치 효력이 오고, 많이 믿으면 많이 믿는 것만치 효력이 오고, 완전히 믿으면 완전히 믿은 것만치 완전한 은혜의 효력이 옵니다.
“믿는 대로 되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안 믿는 거는 어찌 되느냐? 안 믿는 거는 다 모조리 그것은 심판입니다.
우리는 영의 구원과 육의 구원, 또 영원 무궁세계의 행복과 이 금생의 행복 이 둘을 가지고 있는데 여게 대해서 안다고 하면서도 사람들이 늘 착각을 합니다.
제법 신앙이 장성한 목사들도 착각을 하고서 이것을 바로 정평 정가를 못 하고 그렇게 오해를 하고 있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를 ‘천국에 좋을라면 세상에서는 손해가 간다. 세상에서 좋을라면 천국에서 손해가 간다. 이러니까 천국 좋을라고 세상을 다 버릴 수 없고 또 세상 좋을라고 천국을 버릴 수 없고 그러니까 세상도 중등, 천국도 중등, 그저 어지간히 믿어 가지고 세상에서도 너무 천하게 살지 않고 그래도 중등으로는 살고, 또 그라면 하늘나라 가도 천하지는 안할 것이고 중등될 터이니까 중등으로 살고, 이 중등이 좋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것은 다 잘못된, 마귀가 가르쳐 주는 자기 주관대로 악령 악성 악습이 들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지 성경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지 않습니다.
왜? 첫째는 하나님 말씀대로 법규를 지켜서 그렇게 하면 먼저는 육이 성공되고 세상이 성공됩니다. 육이 성공되고 세상이 성공됩니다. 하나 예를 든다면은 베드로가 하나님 말씀을 떠나서 저가 아무리 세상에서 노력해 봤자 아무것도 얻은 수입이 없었지마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렇게 하니까 세상에서 얻은 수입이 많아서 배가 자무라질 만치 고기를 잡았습니다. 그거 우리에게 믿는 도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많이 잡았으니까 세상 성공한 셈입니다. 세상 성공하고 난 다음에는 세상 성공을 말씀대로 살아 성공을 해 보고 나니까, 세상 성공을 말씀대로 살아 성공을 해 보니까, 처음에는 말씀을 떠나서 제 마음대로 해 가지고 세상 실패를 했는데 말씀대로 순종하여 세상 성공을 하고 보니까 ‘이 말씀대로 하면 모든 것이 성경에 말씀한 대로 다 되는구나’ 이러니까 ‘말씀한 대로 다 되면’ 이 다 된다는 것을 깨닫고 보니까 세상 성공이 되는 것은 암만 좋아봤자 죽으면 끝나 버리는 것이고 예수님이 또 재림하셔도 끝나고 마는 것이고 하늘나라 성공은 이거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세상 성공한 것 이것을 다 하늘나라 성공을 위해서 투자해야 되겠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니까 세상 성공이 되나 세상 성공 그것을 표준으로 그것을 자기의 소망으로 삼고 하지 안하고 이미 성공된 세상 그것까지도 다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니까, 자, 세상 성공하니 세상 성공한 것 하늘나라에 투자하고 또 하늘나라 성공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니까 먼저 세상 성공되고 하늘나라 성공되고 둘 되는데, 세상 성공한 그것까지도 하늘나라 성공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나 요새 지금 말라기에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니까 먼저 보이는 가까운 세상 성공이 됩니다. 그러면 세상 성공만 됩니까? 아니오. 세상 성공만 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 성공도 되지마는 하늘나라 성공은 제가 모릅니다. 그 가치를 몰라요.
예를 들어서 그 일곱 가지 도적질 한 걸 회개하라 했는데, 그러면 모든 존재, 자기 몸 밖에 있는 모든 존재가 다 하나님의 것이라, 모든 존재의 소유권자는 하나님이시라. 이것을 자기가 확실히 인정하고 그대로 자체가 행하고 모든 존재들에게 대해서 대할 때에 이렇게 대하니까 그 사람이 먼저 뭣 되느냐? 그 사람이 ‘모든 것에 존재의 소유권은 하나님이 가졌다’ 이라니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바로 대우하지, 모든 존재의 주인이 있기 때문에 모든 존재에 대해서 바로 그 상대를 가지지, 또 모든 존재를 자기가 사용할 때도 그거 바로 하게 되지, 이라면 뭣이 온전해집니까? 그리 되면은 그 뭣이 온전해져? 돈이 들어옵니까 무슨 취직이 됩니까 그 사람의 신앙 인격이 온전해집니까? 뭐이 됩니까? 뭐이 됩니까? 돈 됩니까 권세 됩니까? 신앙 인격이 온전해집니다. 그러나 그거 사람은 모른다 그거요. 아는 사람은 자기가 천천 금은보다 신앙 인격의 온전해진 그것이 가치 있지 그런 데 두지 않는다 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계약대로 살게 되면 먼저 천국 성공, 천국 성공이라는 거는 뭐 세상에서는 이렇게 소유권 도적질을 회개해서 온전한 인격이 이루어지는 것은 세상에서는 그거 인격으로 알아 줍니까 안 알아 줍니까? 세상에는 그거 인격으로 알아 주요 바보로 알아 주요? 바보로 알아 줘.
세상에서는 도적질 하는 도적놈 실력을, 도적놈 실력, 사기 실력, 협잡 실력, 외식 실력, 거짓 실력, 이 모든, 이 모든 나쁜 그것을 세상 실력으로 본다 그거요. 세상 실력으로 봐요.
뭐 사람들이 실력을 가지되, 도적질 하는 실력은 말이지요, 도적질을 잘못하는 사람이 포승줄에 끌려 가지고 갑니까 도적질을 많이 하고 잘하는 사람이 포승줄에 끌려갑니까? 어떤 사람이 경찰에 끌려갑니까? 서투른 사람이 끌려갑니다. 압니까? 서툴지 안하고 참 능숙하게 하는 자는 세상이 끌고 가지 못합니다. 그자는 평생 도둑질로 도둑질로 크고 자라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런 것을 세상에는 실력이라고 말하지마는 하늘나라에서 실력, 창조주 조물주를 바로 알아, 모든 존재를 바로 알아, 그러니까 조물주를 조물주로 바로 대우해, 모든 존재에 대해서 거게 대해서 올바른 그 주인이 있기 때문에 올바른 관계를 가져, 하는 이런 거야 세상이 그거 알아 줄 게 뭐 있습니까? 그거 뭣으로 알아 주겠습니까? 이러니까 눈이 어두워서 외나 가치 있는 건 몰라 그렇지, 예를 들어서 여기 주일학교 학생들 한 국민학교 입학하지 안한 그런 학생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있는데 그 학생에게 어째 저거 집에 가 가지고 뭐 종이쪼가리가 하나 있으니까, 알롱달롱하이 만든 종이쪼가리 있으니까 그걸 하나 가져와 가지고 딱지 칠라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일억 수표라. 일억 자기앞 수표라. 일억 자기앞 수표인데 이 아이는 그걸 모르니까 이거 좀 다른 종이보다 좋으니까 가져와 가지고 딱지 친다고 가져와 가지고 있는데 이거 일억 수표를 가져왔지만 그놈 가치를 모른다 그말이오.
옆에 어떤 도둑이 딱 보고 보니까 일억 수표를 가지고 있거든. ‘저놈을 내가 뺏아야 되겠는데’ 그래 좋은 빵하고 사탕하고 이래 한봉지 이래 사 가지고 이래 먹으며 ‘이 맛있지, 너 좀 줄까?’ 이러면 하나 맛을 보여 놓고서 ‘아나, 이거 너 줄 터이니까 그것 나 줄 거라?’ `이거요? 아, 이거 드리지요.’ 얼른 주고 빵 몇 개하고 바꿀 거라 말이오. 일억짜리 수표하고 빵 몇 개하고 바꾼다 그말이오.
그거는 뭐이냐 하면 지식이 아직까지 유치하기 때문에 그 몰라 그런 거라.
이 하늘에 있는 인격, 조물주를 조물주로 대우하고 참 모든 피조물들에 대해서 주인이 있다 해서 삼가 조심해서 대우하고, 피조물은 암만 뭣이 제가 난척 해도 ‘너는 주인이 아니야. 하늘에 주인이 있고 하늘에 주인이 너한테 임시 보관주로서 너에게 맡겨 놓은 것이지 대통령이라고 네가 주인인 줄 아느냐?’ 이렇게 해서 딱 취급을 하고 상대를 하니까 그거 하는 일이 막 완전이요, 영원이요, 불변이요, 참 진리대로 바로 된다 그말이오.
자, 이라니까 그 사람이 하늘나라 것은, 세상이 모르는 하늘나라 것은 잘되지, 요한일서 3장에 말하기를 “우리가 이렇게 영광된 구원을 가지고 있지마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를 모른다” 세상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택한 구원이 어떤 구원이라는 걸 모른다 그거요.
그들은 모르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수표 모르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몰라요.
모르고 다만 아는 거는 뭐이냐? 아는 것은 세상 사람이 가치로 아는 이 무슨 사업이 잘되고, 병이 낫고, 또 가정이 우애로 단합돼 잘되고, 또 무슨 돈벌이가 되고, 재산이 자꾸 늘어나가고, 출세를 하고 하는 이 없어질 세상 것들이 잘되니까 그거는 본다 말이오. 그거는 보고 ‘복받았다’ 이랍니다.
‘복받았다’ 그라면 하나님의 뜻대로 해 가지고 하늘나라 가서 살, 하늘나라의 상급 될 거, 하늘나라의 영광될 거, 존귀될 거, 하나님 앞에 대우받을 것, 모든 피조물들에게 ‘아이구, 이렇게 우리를 위했습니까?’ 하고서 대우하는, 그 뭐이냐?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전부 만물에게 봉사하는 봉사의 일이 되기 때문에. 만물을 섬기는 일이기 때문에 만물이 다 환영한다 말이오.
예수님이 하신 일이 만물을 섬기는 일이 되기 때문에 만물이 다 주라고 시인했지마는 그걸 어려서 모를 때에는 십자가 못박아 죽이지 안했습니까? 그러면 무궁세계 가서는 주라고 주님을 대우하게 된다 말이오. 대우하게 된다 말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에 이루어진 것은 모르지마는 세상에 이루어진 그거는 알아. 세상복 된 것은 알아요. 알면, 안 믿는 사람들도 알고, 어린 사람들도 알고, 인격 없는 사람들도 알고 하는 이 세상복을 받으면, 그러면 하늘나라 복은 받아놨는데 인간들이 모르니까 뺏들 자도 없고, 시기할 자도 없고, 방해할 자도 아무도 없어. 하늘나라 복은 받아 놓은 것은 아무도 손대지 못해. 그거는 완전해요.
세상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세상복 받은 것은 그 사람이 어떻게 합니까? 그 사람이 어떻게 하요? 뭐라 하노? 뭐라 하는지 여기 못 알아듣겠어. 어? 빼앗아? 그거는 가만 있어, 조금. 그걸 받으면 세상이 물론 빼앗을라고 하지요. 그러나 그 받아 놓으면 하나님 주신 거를 세상이 못 뺏들어요. 못 뺏드는데 받은 그 사람이 어떻게 합니까, 그걸? 받은 그것을 어떻게 합니까, 받은 그 사람이? 예? 이것을 썩을 것을 썩지 아니할 것으로 바꿀라고 투자해요, 투자. 하늘나라를 위해서 투자를 해요. “보물을 하늘에 쌓아둬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둬요.
“네가 있는 것을 흩어서” 뭐라고 했습니까? “가난한 자들에게 주니” 또?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네게 있는 것을 흩어서 가난한 사람 주는 게 뭡니까? 심으는 거라. 이것이 인간을 구원, 인간 구원을 위해서 투자하는 것이라. 이라니까 그 의는 영원히 있어. 그건, 그 의라 말은, 그 옳은 일 한 그것이 영원히 있다 말은 옳은 일 한 것의 그것이 수표라.
돈 일억이라 하면 짊어질라 해도 못 짊어질 터인데 종이쪼가리 하나면 된다 그말이오. 그것 모양으로 하나님께서 ‘너는 이런 의를 했다’ 하는 그 의의 표를 받지마는 이다음에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는 의 그것을 실물로 교환을 한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실지로 교환을 해요.
이러니까 이 세상에서 이 사람은 의가 열이다, 백이다, 천이다 이랬는데 ‘의 그까짓 거 세상에 의로 인정하거나 말거나 뭐 하나님이 인정하는 그까짓 거 있거나, 인정하는 의 있으나 없으나?’ 이라지마는 이게 세상에서 있을 동안에 하나님께서 ‘너는 이런 의를 했다 저런 의를 했다’ 인정하는 의 그것을 실물과 교환하는 것은 언제 교환합니까? 언제 교환합니까? 예? 언제 교환합니까? 현실? 현실? 하나님께서 ‘의라’ 자기가 한 것을, 의라 하는, 의라는 것은 없어질 것입니까 영원한 것입니까? 못 알아들어. 귀가 막혔어, 지금. 모르기 때문에 만날 해야 헛일이라. 의는 없어질 것이 아니고 영원한 의인데 하나님이 ‘너는 이것이 의라’ 하는 인정을 딱 받았습니다. 받았으면 그것이 수표와 같은 거라. 수표 그까짓 거 아무 가치 없어. 그러나 수표 그것은 일억 수표라면 일억 그 현금과 바꿀 수 있는 가치를 가졌습니다. 또 일억 금화와, 일억 금덩어리하고 바꿀 수 있는 가치를 가진 거라.
그러면 하나님의 의로 정한 그 의를 실물과 서로 바꿀 수 있는 그 실물은 어데 있습니까? 실물은 어데 있소? 하늘나라에 있어,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실물은 어데 있습니까? 몰라, 이거. 하늘나라에 있어.
바꾸기는 언제 바꿉니까? 언제 바꿉니까? 하늘나라서 바꿔. 하늘나라서.
하늘나라서 하나님이 영원히 그에게 줘. 바꾸면 그 쓰이기는 몇 해나 씁니까? 영원히 써.
그런고로 “네가 흩어 가난한 자에게 준 것이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그거 성경에 어데 있습니까? 고린도후서 9장에, 9장 9절에 「기록한 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영원토록 있어.
자, 이러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뜻대로 이렇게 신앙 생활 하는 것은 먼저 하늘의 것이 이루어집니까 땅의 것이 이루어집니까? 순서가 뭐이 이루어집니까? 하늘의 것이 먼저 이루어져. 의를 하면은 자기라는 사람이 제일 먼저 변화돼요. 자기라는 사람이 제일 먼저 변화돼요, 알겠습니까? 자기가 변화된 것, 성화되는 건 이거는 하늘의 것이라. 성화되고, 그다음에는 뭐이 됩니까? 땅의 것이 돼요. 땅의 것이 되니까 땅의 것이 되면은 땅의 것은 꽁꽁 파묻어 놓고 저만 지금 할라 하고 있습니까 땅의 것이 되면은 요 진리를 깨닫고 맛을 본 사람은 땅의 것 된 것, 일차적으로 하늘나라의 된 것은 아무도 손도 못 대고 영원토록 있는 것이고 변동 못 해요. 땅의 것은 성공이 됐는데 땅의 것 성공된 것은 땅의 성공을 받은 그 사람이 땅의 성공된 것을 어떻게 합니까? 녜, 하늘나라의 성공을 위해서 투자한다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할 때 하늘나라 성공이 됐고 땅의 성공이 이차적으로 되는 땅의 성공까지도 다 하늘나라의 성공 위해서 모조리 투자하는 그것이 기독자들인 것입니다. 다 깨달은 사람이 그래 살고 있소, 있기를.
이 예수를 믿어도 예수를 더럽게 믿기 때문에 도무지 아무 능력이 안 나와.
예수를 바로 믿으면 자기가 사는 생활에 모든 게 기적일 건데, ‘기적이다.
기적이다. 참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이 참 말씀대로 이게 하나님의 축복이다.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이 나와 같이 하신다.’ 뭐 하루 생활에도 하나님이 자기와 같이 한다는 것을 얼마든지 볼 수 있고 하나님과 같이 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자기가 확실히 보고 깨닫고 확실히 알 터인데 아무 믿음 생활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 변화가 없어.
오늘 새벽에 나온 사람은 팔백 좀 못 되겠어. 한 칠백밖에 안 돼요. 이 전도 많이 하라 하니까 전도 많이 하지 안하고, 새벽기도 나오는 그것이, 안 믿는 사람에게 전도도 전도, 믿는 사람에게 전도도 전도, 일등 목사에게 특등 목사가 그 사람을 가르쳐서 특등 목사되게, 일등 목사를 특등 목사되게 만드는 것도 전도, 알겠습니까? 이제 세상에는 급수가 지금 뭐뭐 자꾸 위에서 숫자가 많을수록이 낮은 급이고 자꾸 작을수록이 일등, 일등 이등 이래 되는데 이렇게 자꾸 할수록이 자꾸 전도도, 전도도 꼼뱅이 전도, 꺼꾸로 일등 전도, 꺼꾸로 이등 전도, 꺼꾸로 삼등 전도, 꺼꾸로 제일 꼼뱅이 전도면 무슨 전도입니까? 꺼꾸로 제일 꼼뱅이 전도면 무슨 전도요? 저 뭐꼬? 조끄마이 저 선생? 뭐야? 꺼꾸로 꼼뱅이 전도라면 바로 말하면 무슨 전도요? 모르겠어? ○○○? 어? 반대하는 자에게? 참 내나, 꺼꾸로 일등이면 옳게 뭐이냐? 옳게 말하면, 바로 말하면? 꼼뱅이 아니야? 꺼꾸로 꼼뱅이라면 바로 말함면 어때? 일등 아니야? 그 말 못 알아들어? 참. 에이. 다 일반적으로 그런 말은 쓰는데.
전도도 여러가지 전도가 있다 말이요, 여러가지 전도. 이제 제일 하급 전도, 중급 전도, 상급 전도, 상상급 전도, 이거 새벽기도 안 나오는 자에게 나오라, 그리 아니면 이거 교회만 다니지 아무 건설구원 못 이뤄. 이러니까 이거 자는 자거든.
행위는 죽었어. 신앙은 죽었다 말이오. 형식과 제도만 남아 있지.
이런 자를 새벽으로 자꾸 일깨워 가지고 전화로 하고 데리러 가고 이래 가지고 새벽기도 나오도록 해서 그걸 살리면 그거 전도입니까 전도 아닙니까? 그게 전도라. 다른 사람을 죄에서 해방시키는 운동입니다. 자, 요것도 모른다 그말이요, 지금.
그러면 우리가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첫째 하늘의 축복이 이루어집니까 땅의 축복이 이루어집니까? 같이 말을 해요. 자기 말하라 그말은 뭐이냐 하면은 그래 확고하게 말하면 대답할 터이니까 ‘나는 틀렸다’ 이 좀 똑똑히 알라고 하는 것이지 뭘 그 소리 들을라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이 없어.
그러기에 나는 말을 자꾸, 시간 없는데, 말 가르칠 거는 많지 이러니까 말을 데데데데 바삐 하니까 나도 재독 들을 때 ‘좀 느리게 했으면’ 좋겠다 싶으지마는 그 한 마디라도 더 할라고. 그러니까 한 시간 설교하는 것이면 일반으로 하면 몇 시간 설교한 것을 이렇게 지금 빨리 해서 하고 있다 그거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첫째 무슨 축복이 이루어집니까? 저 뒤에도, 무슨 축복이 이루어집니까? 어린아이 같지마는 따라해요. 그래야 성자가 돼. 그래야 성녀가 돼.
그래야 능력 있는 사람이 돼. 그래야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돼. 공산주의를 이겨.
그래야 어느 시대의 그 정권도 이겨. 공연히 힘도 없으면서. 하늘나라 축복이 먼저 돼요.
하늘나라 축복은 그라면 세상 사람들이 하늘나라 축복을 볼 줄 알아요 몰라요? 몰라요. 그다음에 둘째로는 뭐이 이루어져요? 땅의 축복이 이루어져요. 땅의 축복이 이루어져요.
땅의 축복이 이루어지면 땅의 축복 받은 사람이 그 사람이 뒤에 어떻게 하면 더 복이 있어요? 땅의 축복을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 투자해야 돼요. 거기다 자본을 넣어야 된다 말이오. 자본을 넣어. 자본 넣는 것을 성경에서 뭐라고 말했어요? 자본 넣는 걸 성경에서 뭐라고 말했어요? 요거는 모른다. ○○○집사님? 자본 넣는 거를 성경에 뭐라고 말했지요? 씨를 심는다, 잘 알아들었어.
심는다, 심는다는 것은 자본으로 넣는데 심는다는 것은 그저 한 이 배 된다 말이요 삼 배 된다 말이요? 심은 거 이 배 된다 말입니까 삼 배 된다 말입니까? 여러 배 되지.
서숙은 말이요, 서숙은 한 알 심으는데 나중에 그 결실하는 열매는 얼마나 맺느냐 하면은 한 알 심었는데 아마 몇천 개 될 거야, 몇천 개. 하나 심었는데 이놈이 올라와 가지고 가지가 벌고 가지가 버는데 그 자잔한 서숙이 말이요, 길이가 이만합니다. 길이가 이만한데 두께가 크단하게 굵닥하게 이런 것이 이래 가지고 이만한 것이 뭐 열 이삭도 있고 스무 이삭도 되고 뭐 되는 대로 돼. 얼마든지 많이 그 자꾸 밑에 늘궈 놓으면 가지가 벌어서 이래 돼. 그거는 몇천 배 돼.
심은 것은 그 수익이 심은 종자 비해서 적어도 몇백 배 몇천 배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에서 세상 축복 받은 그것을 하늘나라 축복을 위해서 투자하는 것은 그것은 현재 가지고 있는 그 세상 축복 받은 그것의 가치의 몇천 배 된다 그거요. 몇천 배가 아니라 몇억 배도 더 돼. 그런 게 없으니까 세상에서는 그 이치 가지고 가르쳐 준 것뿐입니다.
그러면 예수 잘 믿으면, 자, ‘예수 잘 믿어서 천국 성공할라 하면은 세상이 망하고 세상 성공할라 하면은 천국이 망하고’ 하는 그 말이 맞습니까 틀립니까? 틀렸어.
따라합시다.
틀렸습니다! 천국 성공하면 세상 성공되고 세상 성공되면 천국 성공됩니다. 요거 둘이 하나라.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뭐라고 말해 놨어?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또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 땅에서 뭐이든지 결성을 하면은 하늘에서도 결성이 돼지고 땅에서 다 파괴되면 하늘에서도 파괴된다 그말입니다. 이걸 알고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도둑질 일곱 가지를 지금 할 여가가 없어. 그거는 재독할 것 없이 여러분들이 잘 기억해요. 일곱 가지 그것을 하면은, 도둑질 일곱 가지 그걸 회개를 하면 목사의 입에서는 마구 설교가 아주 불덩이 설교가 나옵니다. 알겠습니까? 일곱 가지 그 도적질을 회개를 하면 사장은 막 그 사원들에게 사기를 주고 사원들을, 사원들이 절절 매고 뭐 한덩어리가 돼 가지고 일을 합니다.
정치가 대통령이 만일 일곱 가지 도적질을 회개하면은 마구 정권에 있는 모든 정객들이 모든 공무원들이 막 쩔쩔 매면서 한덩어리가 돼 가지고 물샐틈 없이 해 나갑니다. 알겠습니까? 이거 되면 다 돼. 이걸 알아야 돼요.
‘주일학교 반사들이 자기 학생 명단을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 한번씩 읽으면 돈 나온다’ 이러는데, 돈 나온다 하는 거는 그 안에 그래 이렇고 이렇게 돼서 돈 나온다 이렇게 되는 건데 그것 다 빼 버리고 ‘돈 나온다’ 이렇게 말했는데 그거 틀려요 맞아요? 예? 예? 맞는데, 그거 말하면 ‘아, 그 서부교회 목사는 주일학교 반사들에게 학생 명단 수첩을 하루 한번씩 읽으면 돈 나온다고 그거 어데 읽는다고 돈이 나오노? 그렇게 기만적인 교훈이라. 이러니까 반사들을 꼬와서 돈 좋다 하니까 돈 나온다 돈 나온다, 그러니까 자꾸 읽으라 하는 거라.’ 그러면 그거 기만입니까 정말입니까? 그러면 기만이라 하는 그 목사가 목사요 가짜요? 가짜 가짜, 가짜라. 알지도 못하는 게 무슨 목사 노릇 할 거라? 말을 해도, 말을 하는 것도 못 알아듣는 것이 그런 것을 제가 알아 가지고 가르칠 수 있는가? 일곱 가지 도적질 한 것을 자꾸 새겨서, 요거 하나 회개하면 또 딴것 다 돼요.
그러기 때문에 자, 진리는 여럿입니까 하나입니까? 진리는 밖에 나온 것은 여러 수천 수억만도 넘지마는 들어가보면 하나라. 하나가 퍼져나왔어. 이러니까 이 진리는 그걸 뭐라고 말합니까? 이렇게 되는 것을 뭐라고 말하지요, 한 말로 말하면. 단어가 있는데. 단일성. 단일성. 이걸 깨달아야 돼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새벽기도 많이 나와요, 좀. 오늘도 다섯시 십일분까지 했는데 인제 다섯시까지 할 터이니까 새벽기도 좀 많이 나와요. 다섯시 되거들랑 그전에는 ○○○목사님이 종을 땅 쳤는데 이 다섯시 되거든 쳐요. 또 그것도 안 돼. 다섯시 되거든 치라 하면 만날 그만 그거 보고 있다가 안 돼.
내가 그거 우리 ○○목사님이 나한테 선물 보냈는데 그 딱 다섯시 딱 틀으면 따르르륵 거려요. 따르륵거리는데 그걸 내가 가져와 가지고, 그전에는 좀 가져와 이래 하다 안 했는데 이 아무래도 다섯시에 마쳐야 이 새벽기도에 좀 많이 나오고, 하나 가르치는 것보다 여럿을 가르치는 게 낫지, 몇 사람 데리고 가르치는 것보다도. 이러니까 내일 아침부터 내가 할 수 있는 대로는 다섯시까지 새벽기도 마칠 터이니까 많이 데리고 나와요. 많이 데리고 나오고, 자, 지난 주일에 한 사람이 한 사람씩 아이든지 뭐이든지 업고 왔든지 인도해 가지고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사람이 한 사람씩 인도해 가지고 온 사람? 아이고, 여기 남반에는 없다. 자, 이제는 다음 주일에는 한 사람이 한 사람씩 꼭 인도해 가지고 나오기로 결심하고 기도하고 할 사람 손 들어 봐요. 녜, 이제 한번 해 봅시다. 해 봐요.
오분 기도후에 권찰회 모입니다. 권찰님들은, 구역장들은 권찰회에 의무적으로 왔다가 잠깐 구경이라도 하고 가십시오. 구역장이 권찰회 안 참석하면 잡탱이 돼, 잡것 돼. 권찰 같은데 나중에 보면은 아주 딴거 잡것이 되고 말아요, 그만. 마귀가 되고 말아. 그러기 때문에 권찰이 권찰회에 안 참석하는 그 권찰은 나중에 가 보면은 그거는 다 불탈 것 엉뚱한 게 되고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