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8 00:56
세상관-밀실에 들어가라
1980. 1. 15. 화새벽
본문: 이사야 26: 20-21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지어다 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 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
지금은 어떤 때인고 하니 다시 말하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떤 때인고 하니, 신구약 성경 이 계약을 선포하시고 계약대로 지키지 아니하고 이 계약을 어긴 자를 벌하시는 시기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죄값대로 멸망을 시키는 죄값을 받는 멸망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란 말은 지금만 그런 게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 이후, 또 이전, 전 세상은 아담 해와가 범죄한 이후 전 세상은 하나님께서 벌하시는 시기입니다. 하나님의 계약을 어긴 죄악을 벌하는 그런 세상입니다. 우리가 요것을 똑똑히 기억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범죄한 이후, 그 날부터 예수님의 재림때까지는 하나님의 계약을 어긴 요 값으로 멸망시키는 하나님의 진노의 날입니다. 그러기에 누구나 이 죄를 범한 사람은 벌을 받아서 망하고, 죽고 하는 세상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내가 와 망해. 하나 소유 가진 자가 둘을 가지게 되고, 지위가 차차 높아지고 사업이 점점 번창해지고 이런데 왜 내가 망해. 다른 사람은 망하지만 나는 망하지 않는다. 왜 망해.
아, 내가 나서 하루를 사니까 그만침 자랐고, 두살 먹으니까 그만침 자랐고, 열 살 먹으니까 그만침 자랐고 스무 살 먹으니까 그만침 자라서 이렇게 자라는데 왜 내가 죽느냐? 사람들은 어리석게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담 해와가 우리를 대표해서 하나님의 계약을 어겨서 범죄한 그 날부터는 그날부터는 하나님의 계약을 어긴 이 죄값으로 시간마다 계속해서 망하고 죽는 것 뿐입니다. 계속해서 망하고 계속해서 죽습니다.
이러기에 자기에게 닥칠 것은 날마다 재물을 만나게 됩니다. 만나면 만난 그 재물은 다시는 제가 만나지 못하도록 영원한 이별을 가지게 됩니다. 또 자기가 하루를 산다고 살았는데 그만큼 자기 생명은 멸해졌습니다. 짧아졌습니다.
그런고로 생명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한 시간이나, 두 시간이나, 일 년이나, 십 년이나 있으면 있는 것만치 자기 생명은 짧아지고, 감해지고, 죽음은 가까와지고 이렇게 해서 그가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생명을 타고 났던 것이 범죄함으로 당장에 줄어져서 제일 많이 산 사람이 므두셀라인데 구백 몇 세 밖에 못 살았습니다. 그 사람은 구백여 년만에 자기 받은 생명이 다 끊어졌습니다.
영생하는 생명은, 영생할 수 있는 생명은 선악과를 따먹어 정죄받을 그때에 다시 그룹들을 두어서 생명나무 과수를 생명 나무의 길을 찾지 못하도록 가리워 버렸읍니다.
3장에 보면은 그들이 이 계약을 어겨서 선악과를 먹었는고로 선악을 아는 것이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는고로 그들이 생명 과실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니 그룹들을 둘러 가지고서 화염검과 그룹들을 둘러 가지고 다시는 생명 과실의 길을 찾지 못하도록 해 버렸습니다.
그게 무엇인고 하니 선악과를 따먹은 중에는 뒤에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 되었느냐? 선하고 악한 것을 아는 것이 하나님 같이 되었다 그 말이요. 마귀란 놈이 요리 꾀이니까 선을 지식하는 그 지식이 하나님 처럼 다 바로 잘 알고 악도 바로 잘 알고 이렇게 말하는 것인 줄 알고 이 어리석은 미혹받은 해와가 따먹었습니다. 그 말은 참 말이지마는 그가 깨닫지를 잘 못했고, 미혹시키기 위해서 그는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어떻게 규정 지우느냐? 선악을 어떻게 아느냐? 하나님은 당신 좋아하면 선, 당신 싫어하면 악, 또 당신에게 속해서 따르면 선, 당신을 배반하고 떠나면 악, 이렇게 하나님은 선악을 규정 지웁니다. 선악을 이렇게 아십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알으셔야 됩니다.
왜? 하나님은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완전 자이시기 때문에, 또 참이기 때문에, 그는 영원 불변의 선이기 때문에, 완전 선이기 때문에 완전 선을 배반하면 그기 악이지요. 완전 선을 환영하면 그게 선이지요. 아주 참이시기 때문에 참을 좋아하면 선이고, 참을 싫어하면 악이지요. 하나님은 이러하시지마는 인간은 그 자체가 벌써 선악과 따먹고 난 다음에는 자체가 순전히 자기 중심인 인간이 됐습니다. 인간이 자기 중심인 인간이 됐소.
이런데 자기 중심인 인간이 됐기 때문에 조물주는 따로 있는데 모든 걸 제 것이라 합니다. 이것이 땀 안 흘리고 남의 것을 뺏드는 불한당 이것 절도요, 강도입니다.
아 다른 사람 돈 벌어 놓은 거 칼 가지고 들어가서 죽이고 제 것, 제가 할라 하는 그기 강도 아닙니까? 모르게 훔치는 기 절도 아닙니까? 이런데 조물주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것을 전부 제 중심으로 저 위해서 제 것으로 제기에 좋게 이렇게 활용할라고 하는 이 악심을 가진 인간이 됐는데, 저와 같은 인간이 한이 없고 저보다 큰 천군천사가 한이 없고 모든 만물이 다 자유성과 다 개별성을 다 가지고 있는데, 다 자유가 있는데 인간이 만물보다 거짓된 인간이, 독사의 독과 같은 독을 가진 인간이, 저만 아는 인간이, 저보담 저만 아는 인간이 사는데 모든 것이 저보담 약하면 어쩔수 없지요. 굴복해야 되지요.
이렇지만 저만 아는 인간이 사는 거기에 저보다 강한 것이 수가 헬 수 없이 많습니다. 이런데 저만 아는 인간이 저 좋아하면선, 저 싫어하면 악, 저를 가까이 하면 선, 저를 멀리하면 악, 제게 속해서 따르면 선, 저를 배척하고 반대하면 악 이렇게 안다 그 말이요.
하나님이 선을 이거는 선이다. 이것은 악이다. 당신을 중심해 가지고 하는 것 처럼 만물보다 거짓된 인간이 자기를 중심해서 이렇게 선악을 규정지우게 됐기 때문에 자, 그러면 그 자의 선악을 규정 지우는 게 바릅니까? 선악을 아는 것이 완전자 하나님이 아시는 거와 같이 인간 이것도 제 중심으로 이렇게 판정하게 됐으니 만일 이 자가 영생한다는 건 어찌 되느냐?
이러니까 생명 나무의 과실을 먹고 영생할까 두렵다. 이 길을 찾지 못하게 화염검으로 둘러서 찾지 못하게 해버렸습니다. 거게서 인간의 영원한 생명은 끊어져 버리고 이제 가지고 있는 요 생명이 요것이 아주 영원한 생명은 끊어졌는데 현재 가지고 있는 이 생명이 다 없어지는 데에는 어떤 사람은 구백 년 걸려서 없어진 사람, 차차차차 이제 죄악이 관영해지니까 그 다음에는 백 년 걸려서 없어지는 사람, 어떤 사람은 십 년만에 없어진 사람은 어떤 사람은 어제 우리 장례 지낸 사람은 스물 몇 년 동안에 다 없어졌습니다. 또 그 어린 아이는 몇 달만에 다 없어졌소. 생명이 끝났습니다.
이래서 이 세상은 원죄로 인해서 영원한 생명은 끊어졌습니다. 생명 나무의 과실은 다시 먹지 못하게 되었소. 이제 영원한 생명은 끊어졌소.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과 결합이 돼야 되고 하나님의 계약을 지켜야 되는데 이 계약을 지킬 수 없도록 돼 버렸다 그 말이요.
이랬는데, 가지고 있는 생명길이 있습니다. 이기 있는데 고것이 어떤 사람은 그만 한 시간도 못 살고 한 시간도 안 돼서 그 생명이 완전히 끊어지는 사람이 있소. 내가 어떤 집에 가서 그 아이를 봤는데 아이가 해산을 했소. 해산을 했는데 그러니까 죽었소. 인공 호흡을 하니까 숨을 발딱 발딱 쉬지마는 또 안돼. 또 인공호홉 하니까 숨을 또 쉬디만 또 안돼. 이러니까 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하면 한 삼십분도 못 됐소. 한 이십 분밖에 안됐소. 생명을 가지고 났으나 이십 분 만에 그의 생명은 다 끝났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약속을 어긴 값으로 자기의 가진 생명이 차차차차 이거 끊어져서 완전히 그 생명이 완전히 끊어져서 죽는 이 세상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 이것을 사는 세상으로 준 것 아닙니다.
이러기에 사람들은 제가 살고 싶어서 애를 써 사니까 이제는 사는 줄 알고 제 생명이 튼튼해 진 줄 알지마는 생명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점점 생명은 끊어져 가고 있소.
마치 베어놓은 나무가 처음에는 청청하지마는 그것이 한 시간 지나니까 시들 시들, 두시간 지나니까 하루 이틀 지나니까 어떤 나무는 탁 끊으면 당장 잎파리가 그만 착 시들어서 드러지는 나무 있고 어떤 나무는 끊어도 이것이 열흘하고 한 스무 날이고 꼿꼿하게 있습니다.
시골에서 봄에 그렇게 잘 마를 때지마는 솔을 베서 그 솔가지를 베어가지고 나무를 이렇게 묶어놔보면 아, 져 내릴라고 보면 한 두달 됐으니 이제는 다 말랐지 싶어도 가서 보면 몽땅 턱 떼서 보면 속에는 새파랗게 있소. 그렇다고 살았습니까? 죽었소.
또 덜 더울 때는 그 걸 베어 놓으면 여러 날 시들카 죽습니다. 한창 봄에 바람 세고 할 때는 베놨으면 즉시 말라 버립니다. 이거 모양으로 어떤 자는 그 환경을 따라, 또 어떤 자는 그 자기의 자체의 그 힘을 따라 이래가지고 일년만에 그 생명이 끝나는 사람, 몇십 년만에 끝나는 사람, 요새는 뭐 혹 백 년, 혹 백 이십 년, 혹 삼십 년까지는 있어요. 그래 끝나는 사람, 며칠만에 끝나는 사람, 이 세상은 사는 날이 아니고 생명이 끝나 자기의 가진 생명이 끊어지는 날인 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사 노하셔서 성을 내셔서 인간을 죄값 대로 벌하는 죄값은 뭐인데 죄값은 뭐이지요? 죄값은 뭐입니까? 성경에 뭐라 했소. 뭐라고 말했소? 사망. 죄값은 망하고 죽는 것이 죄값입니다. 이제 이 세상은 죽는 세상이라. 죽는 세상.
그러기에 하루 살았으면 내 생명은 이만침 충만해졌다. 어리석소. 아,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생명에서 벌써 하루가 감소됐다. 내가 세상에 사는 날은 하루가 감해졌다. 짧아졌다. 요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죽는 세상이라. 망하는 세상이라. 자기가 하룻동안에 그 날에 가지고 있는 무엇이든지, 권세든지, 돈이든지, 향락이든지, 영광이든지, 존귀든지, 사업이든지, 뭐 무엇이든지, 부동산이든지, 동산이든지, 무엇이든지 하룻동안 자기가 그것을 접촉을 했습니다. 접촉했습니다. 접촉했으면 그것을 접촉하는 그 권세는 그 만치 감소됐습니다. 다시 되찾지 못합니다.
이제는 자기가 모든 만물을 자, 어떤 분량의 만물을 접촉할 터인데 하루를 접촉했으면 하루 접촉한 그만침은 양이 줄어졌습니다. 양이 줄어졌소. 그날 접촉한 그것은 다시는 접촉 못합니다. 다시 그날을 찾지 못하요. 그건 지나가 버렸소. 내일은 그걸 접촉해도 내일 날 접촉할 그것이지. 어제 접촉한 것은 다시 접촉하지 못하요. 이렇게 인간들이 모든 자기의 소유를 전체를 지금 빼앗겨서 망해지고, 이것을 잊어버리지고, 자기는 없어지고, 가고 있는 이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 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서 외쳤지마는 그 선지자들 다 죽여버렸고 예수님까지도 다 그 죽인 것이 이 면에서는 우리 형벌을 담당하셨지마는 죽이기는 저가 애매한 자를 죽이기는 죽였으니 저거는 정죄를 받아야 된다 그거요.
이러기에 여게 말씀했습니다. '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 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그러면 밀실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분노, 하나님이 지금 마구 죽이고, 마구 망치고 지금 하니까 이 망치고 죽이는 이것을 피하도록 잠깐 숨어라. 네 가진 것을, 네 가진 것이 망하지 아니하도록 네가 죽지 아니하도록 숨어라. 길지 않다. 인생의 그 세상살이의 일생이라 하는 것이 잠깐이다.
하룻밤과 같으니 잠깐 네가 숨어라. 어데가서 숨을까요? 밀실로 들어가거라. 여호와의 진노가 여호와의 그 망치고 죽이는 것이 거게는 들어가지를 못한다. 거게는 들어가지 못하는 밀실로 들어가서 숨어라. 어떻게 들어갈까요? 문들을 열고 들어가라. 문들을 열고 들어가라. 네 현실 현실에서 네가 밀실로 들어가라. 현실 현실에서 피란하라. 네 현실에서 피란하고 또 현실에서 피란하고, 또 현실에서 피란해서 현실 현실에서 피란하라. 현실에서 피란을 어떻게 합니까?
네가 사죄 속으로 들어가라. 네가 칭의 속으로 들어가라. 네가 새생명 속으로 들어가라. 이 밖에 나오지 마라. 예수님이 너를 죄를 다 담당하시고 사죄를 주셨으니까 네가 이 사죄받은 이 사죄에서 네가 나오지 마라. 네 현실에 주님이 네 죄를 다 사해서 너는 죄없는 자가 되었었기 때문에 죄 없는 자, 죄 없는 자로 있고 죄없는 자 안에 있거라. 이게 밀실이다. 죄 없는 자 안에 있거라. 이게 밀실이다. 죄 없는 자 안에 있고, 네가 죄를 범하지 말아라.
너는 칭의를 받았기 때문에 의로운 자 안에 있고, 의 안에 있고 네가 의를 팔지 말아라. 의를 빼앗기지 말아라. 네가 하나님과 결합되었으니 이 결합 안에 있고 결합 밖에 나오지 말아라. 이 결합을 배반하지 말아라. 이 결합을 떠나지 말아라. 결합을 떠나지 말고 칭의를 떠나지 말고 사죄를 떠나지 말고 이 안에 있어라. 여게만 피난이다.
우리가 이 세상은 자기의 모든 소유가 다 망해지는 시간이요. 자기의 생명이 죽어지는 시간입니다. 이러기에 자기가 자기의 어떤 그 몸이나, 돈이나 이것을 하나님에게 바쳐야 한다. 예를 들면 연보한다. 하나님꼐 바친다. 하나님에게 바치면 하나님이 가져갑니까? 아니요. 이것은 이 돈을 죄되게 쓰지 아니하고 의롭게 쓴다 그 말이요. 죄되게 쓰지 않고 의되게 쓴다 말이요.
어떻게 쓰는데 연보하면 어떻게 쓰는데, 이 부근에 있는 사람은 그 때 이 집 지을 때에 어떻게 시비가 많이 나고 야단이 났는지, 뭐 싸움이 나고 하도 야단이 나싸서 그래 내가 하루 아침에는 주일학고 나갈 때 내가 나갔소. 이 싸움이 자꾸 일어나니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가 해서 하루 아침에는 제가 저 나갔읍습니다.
나가니까 요게 제일 강하게 하는 할머니 두 분하고 어떤 부인 한 분하고 세 분이 나왔소. 세 분이 나와 가지고서 내가 나가니까 아하 이제 목사가 나왔다 하면서 달려들면서 내가 소문을 듣기를 어린 아이들 코 묻은 돈도 전부 아이들을 막 천당 간다 해가지고 끌어 모아가지고서 코 묻은 돈 그것까지 전부 주워 끌어 모아가지고 그 착취해 먹는다고 그래 놓으니까 목사 부자란 말이 막 나오고 목사가 미워서 그랬던 모양이요. 내가 나가 가지고 그들에게 다 수고한다 하고서 이 집은 내나 자기가 예수 믿으면 자기네 집이요. 아무도 주인이 없소.
다 여게 믿는 사람들이 돈 내가지고 지어서 믿는 사람 저거도 믿어서 구원얻고 안 믿는 사람도 여게 와 가지고 믿어서 구원 얻도록 그렇게 해 놓은 거기 때문에 누구든지 믿으면 자기 집되는 것이고 또 이래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구제의 집이요, 구원의 집이요, 백 목사 돈은 일전 한푼이 없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그 붓 한 자루도 나는 정 이동하면 놓고 가야 되요. 조사해 보십시오. 내 부동산이 있는가. 내 통장으로 현금이 저금이 돼 있는가. 나는 한푼이 없는 사람이요.
나를 여기 지금 인간 구원하고 자기네들 구원하라고 지금 나 수고하고 있는 사람이요. 그것 내 것 아니요. 믿으면 이거 자기 집이요. 이 호적 등기를 가 보십시요. 이 서부 교회 집입니다.
이러니까 이 분들이 안색이 달라지는 것 같애. 이것 전부 다 착취해 먹는 건 줄 알았는데 이러니까 모두 말하기를 오늘은 목사님을 만나서 이렇게 만나니까 마음이 푸근하이 괜찮다고서 진작 우리가 만나러 왔는데 만났으면 아무 일 없지요. 가자 가디마는 그 다음부텀은 다시는 그 사람들이 말하지 안해.
그러면 안 믿는 그런 사람도 연보하면 목사가 받아 먹는 줄로 어리석은 교인들은 연보하면 하나님이 가져가는 줄로 당신이 엿새 동안에 만든 전부가 다 당신의 것인데 당신이 뭐하겠소. 이것 가지고 인간을 해치지 말고 인간으로 유익되게 하고, 제 욕심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소원대로 이것을 바로 쓰라 이 말이요. 바로 쓰면 바로 쓰면 이게 뭐이냐. 바로 쓰는게 어떤 게 바로 쓰는 것이냐.
죄 없이 쓰는 것이 바로 쓰는 것이요. 의롭게 쓰는 것이 바로 쓰는 것이요. 하나님하고 결합이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쓰는 것이 바로 쓰는 것이라 말이요. 바로 쓰면 고 자기의 가지고 있는 권세든지, 지위든지, 물건이든지 고것을 한번 접촉했을 때 오늘 내가 그걸 가졌을 때 오늘 내가 그것을 가지고 오늘 사용할 때에죄없이 가지고 의롭게 쓰고 하나님의 뜻대로 요렇게 결합해서 가지면 고것이 고날 죽을 터인데 피란을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둬라. 동록도, 좀도 쓸지 아니하고 도둑이 구멍 뚫지 못한다. 그는 영원히 산다. 그 말이 무슨 말인고 하니, 요 멸망에서 피란하는 것이요. 내가 가지고 있는 이것은 내가 은행에 다 넣고 재판소 등기를 해서 가져도 소용없소. 소용 없습니다.
내가 오늘 가진 것을 하나님이 가지고 있어라 하는데 제가 제 마음대로 써도 그만 죽어버렸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요렇게 사용하라 하는데 그대로 사용 아니해도 죽었소. 하나님이 가지라 하는대로 보관해 가지고 있으면 요것이 고날 살았습니다. 고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소원하시는 대로, 인류와 만물에게, 자기에게 유익되게 바로 썼으면 고 물건은 살았소.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쓰는 것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없어질 것이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 자기가 상속을 받은 것이라 그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드린 것은 받은 것이라. 그것을 제가 벌써 수십 년 전에 부텀 날마다 말하지만 그걸 못 알아 들어. 이것은 바치는 것이, 내가 하루동안 오늘 살면서 내 전 진액을 바쳐서 내 정력을 바쳐 가지고 하루동안 사는 데 나 위해 산 것도 죽었소. 민족 위해 사는 것도 죽었소. 국가 위해 산 것도 죽었소. 가정 위해 산 것도 죽었소.
이런데 민족을 위해서 산 것도 살았소. 국가를 위해서 산 것도 살았소. 가정을 위해 산 것도 살았소. 자기를 위해 산 것도 살았소. 아, 이것을 위해 살면 죽었다하디마는 또 이것을 위해 산다 하는데 그거 참 모를 노릇이네. 모르지.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법칙을 줬기 때문에 이것을 죄 없이, 죄없이, 죄라 말은 하나님의 계약을 어김없이, 하나님의 계약 어김없이 의롭게 하나님의 계약대로 하나님과 결합되어서 오늘 하루 내가 한 하나님의 법도대로 죄없이, 의롭게, 하나님과 결합되어 내가 오늘 민족을 위했든지 국가를 위했든지 가정을 위했든지 나를 위했든지 하나님의 법대로 위했으면 하나님 계약에 위반됨이 없이 위했으면 이것은 영원히 살았슺니다. 영원한 사망을 면했소.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자기의 소수나 소유는 망하는 세상이요. 자기의 생명은 죽어지는 세상입니다. 이 세상인 것을 알고 살아야 됩니다. 이런데 안 망하는 길이 뭐이냐. 안 망하는 법이 뭐이냐. 밀실에 들어가는 거라. 밀실에 들어가면 밀실이 어딘데. 예수님이 사죄와 칭의를 주셨기 때문에 사죄 속에서, 칭의 속에서, 하나님과 결합된 속에서 나오지 아니하면 안죽어. 나오지 아니하면 안 망해.
문들을 열고 들어가라. 이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의 공로를 자기가 정말로 입어라. 정말로 입고 이 속에 나는 주님이 죽기까지 하셔서 나를 사죄해 주셨고, 죽기까지 해서 나를 칭의해 주셨고, 죽으셔서 벌 받으셔서 하나님과 결합시켜 주셨다.
요 사실을 네가 영감으로 깨닫고, 영감으로 깨닫고 요 구속의 은혜를 네가 바로 깨달아 요 은혜에 감격하고, 요 사랑에 감격해서 네가 죄 없는 자로, 죄없는 소유로, 의로운 자로, 의로운 소유로, 하나님과 다시는 끊어지지, 생명이 끊어져도 끊어지지 않을 수 있는 너로서 요렇게 결합 생활을 해라. 요것이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문들을 연다. 문이 몇개나 되는데. 문이 많지. 내가 이 시간 현실에 요렇게 사는데 요 현실이라는 요 현실을 통과해야 됩니다. 요 현실을 통과하면 다입니까. 고 다음에 또 한 현실이 있소. 현실, 현실을 이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의 요것으로서 현실, 현실을 네가 통과하면, 네 현실을 남은 때에 천 개가 나면 천 현실이든지 만 현실이든지 억억만 현실이든지 모릅니다
우리는. 오래 살면 현실이 많을 것이고, 지금 내가 설교하고 고만 이 시간에 세상 떠나면 현실은 요것 뿐일 것이고 하루 더 살면 현실이 벌써 몇십 개나 만날 것이고 그것을 가리켜서 문들이라고 말합니다. 현실 현실에서 통과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은 죽는 세상인 줄 알아야 되는데 이 도를 모르는 그 사람이 날뛰는데 어떤 사람은 권세를 부리며 죽고 어떤 사람은 노래 부르며 죽고 어떤 사람은 웃으며 죽고 저는 하루 하루 죽어가고 있소. 예수님의 3 대 구속을 받지 아니하고 사는 그것이 한 시간 한 시간 고 죽어가는 요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됩니다.
아 죽어 간다는 것. 자기 사랑하는 남편도 지금 이 구속을 모르는다. 암만 좋아하지마는 아, 우리 남편은 이제 생명이 하루 감소됐다. 아, 믿음으로 사는 우리 우리 남편은 이제 감소되고 죽을 수 있는 생명이 영생으로 이 하루에, 하루에 산 것은 영생이 되어졌다. 영생이 아, 어제 하루가 지나가서 우리 남편은 영생이 그만침 많아졌다. 나도 영생이 많아졌다.
아이구 나는 어제 영생을 반은 취하고 반은 취하지 못했다. 반은 죽었다.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대로 이대로 알고, 이대로 보고, 이대로 해석하고, 이대로 살아야 됩니다.
문들을 열어 열고 네 밀실로 들어가라. 여호와의 진노가 진노의 동안을 네가 피하라.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 그 죄악을 벌하시는 때를 피하라. 잠깐 피하라. 잠깐이다. 퍼뜻 퍼뜻 지나간다.
그런고로 이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대로 살아야 되지. 어리석게 세상에 어두운 세상과 같이 이 이대로 사는 그게 사는 것인 줄 생명 뺏기고 있는 것이요. 자기와 한 번 접촉한 고것이 현실에 지나갔으면 고 지나간 현실에서 접촉했던 고 모든 만물은 다시는 접촉이 없습니다. 모두 다 지나간 현실을 요 밀실 안에서 지나갔다고 하면은 고 현실은 없어지는 게 아니고 그것이 무궁 세계에서 되풀이 합니다. 무궁 세계에서 되풀이해요.
그러기 때문에 도적도, 동록도, 좀도 해하지 못한다. 영원히 자기와 상관을 가지고 살아. 이러니까 하늘 나라의 부요는 그 칭어리가 굉장하고 하늘 나라의 가난은 굉장하지요. 아무리 택한 자라도 요거 이루지 못한 사람은 그 영광은 없습니다. 하늘 나라에 가서 아무 것도 없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