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6 14:47
세 가지 진실
1988. 11. 25. 금새벽
본문:데살로니가전서 5장 6절∼8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자는 자들은 밤 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 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하는 자지 말자는 말은 어제 아침에도 증거 한 거와같이, 죽은 송장과 자는 사람과 그 활동은 꼭 같습니다. 죽은 사람도 눈도 귀 도 입도 손도 모든 감각도 그의 속성도 모두 다 송장과같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 만 다른 것은 송장은 숨을 쉬지 않는, 속에 생명이 없고 자는 자는 생명 있는 것만 다릅니다.
그와 같이, 생명 있는 자는 모든 지체가 움직이지 않고 이렇게 있을 때에 그것을 가리켜서 죽었다 하지 않고 죽은 자와같이 그렇게 자고 있다, 얼마나, 깊이 잠이 들 었는지 꼭 죽은 자와 같다 이렇게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생명이 있으면서 생명의 움직임은, 그 정신이나 마음의 움직임이나 몸의 움직임이 하나도 움직이지 않으니까 죽은 자와 같고, 죽은 자는 움직이지 않는 것은 이 자는 자와 꼭 같지마는 그는 생 명이 없는 것 뿐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우리의 생명은 몇 가지가 우리의 생명입니까? 세 가지가 우리 생명입니다. 예수님의 대속과 성령님과 진리가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러면 이 세 가 지, 예수님의 피라면 곧 세 가지 대속을 말하고 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까지 예 수님의 대속을 말합니다. 사활의 대속을 말하는데 이것이 우리 생명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중생된 것은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 또 예수님의 부활 이것으로써 우리가 중생됐습니다. 그러면 이 중생은 우리가 입은 것을, 중생된 사람 은 벌써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은 사람이요 성령의 은사를 입은 사람이요 진리 의 은사를 입은 사람인데 이것이 생명입니다.
이거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요 이것이 있는 사람은 산 사람입니다. 이것이 있는 사람은 산 사람이라 말은 이것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이 돼 가지고 있는 사람 이요 이것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지 않는 사 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명이 있으연서 이 심신의 움직임, 마음의 움직임은 꼭 예수님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들과 꼭 같은 행 동합니다. 말 도 그래 하고, 또 행동도 그래 하고, 성질도 그래 하고, 꾀도 그래 쓰고, 소망도 그걸 가지고, 그러면 이것은 다 자는 사람들이라 그렇게 여게 성경에 말했습니다. 자는 사 람.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에, 자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 가운데에 자는 사람이 있습니까 예수 믿는 가운데 자는 사람이 있습니까? 믿는 사람 가운데 자는 사람이 있지 안 믿는 사람 가운데는 자는 사람이 없고 다 죽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이게 자 는 사람이라. 자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자는 것은 언제 자느냐? 밤에 잔다 이랬습니 다. 밤에 잔다. 그러면 믿는 사람이 왜 이렇게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은 깬 생활을 하 지 못하고, 깬 생활은 진리대로 그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 깬 사람이요, 성령의 감화 대로 움직이는 것이 깬 사람이요, 예수님이 사죄 주신 대로 죄 없이 움직이는 사람, 의롭게 움직이는 사람,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사람,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이렇게 이 새사람된 새사람으로 움직여 사는 것이 그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이오.
깨어 있는 사람인데, 밤에는 사람들이 자는 거와같이 택한 자들이 밤에 속하면 자 게 됩니다. 밤에 속하면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은 생활 하게 됩니다. 그러면 밤이라 낮이라 이렇게 말했는데 밤은 무엇을 가리켜서 말한 것인가? 밤은 저주 아래, 정죄 아래, 멸망 아래, 하나님의 심판 아래, 이거는 희망이 없습니다. 심판 아래 있기 때문 에, 멸망 아래 있기 때문에 정죄 아래 있기 때문에 거게는 사망뿐입니다. 이것을 가 리켜서 밤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밤이라' '밤에 속한 사람이라' 밤에 속한 사람은 벌써 하나님 앞에서 정죄받은 사람 들에게 속한 사람이요,사망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 속한 사람이요, 이는 심판 아래 있는 사람들이 밤에 있는 사람들이라, 이 사람은 다 땅에 속한 사람들이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라. 이것을 가리켜서 다 밤에 속한 자라.
그러면 믿는 사람이 무엇 때문에 이 중생된 새생명으로 살지 못하고 안 믿는 사람 들의 생활 곧 이 불법, 하나님 지식은 버리고 세상 지식을 따라서 살고 성신의 감화 는 받지 않고 마귀 감화대로 살고, 자기 주장대로 사는 것이 다 마귀 감화대로 사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의 그 마 음을 마귀가 다 주장하고 있다고 했기 때문에 또 죄를 범하면서 살고 의를 버리면서 살고 하나님 없이 바벨탑을 쌓듯이 제 힘으로 살아 보려 하는 그것이 벌써 밤에 속 한 자요 자는 자들이라 말이오 그러면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자는 행위를 하느냐? 살아난 네 가지 생명의 힘으로 살지 않고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이 살고 있느냐 하면 바로 그 사람이 소망이 땅에 있기 때문에 그러하고, 하나님은 모르고 사람만 보기 때문에 그러하고, 그 사람은 생명을 모르고 이 정죄에 속해 가지고 거게서 벗어나지 못해 그렇고, 또 죄를 없에서 사죄한 죄 벗고 사는 사람이 아니고 죄 속에서 사는 사람이 됐기 때문에 그렇게 산다.
이러니까 것 믿는 사람이 요 도리를 알아 가지고 요게서 힘을 써 가지고 대립을 해 야 됩니다. 앞으로 우리 나라는 차차 차차 사회주의가 될 것입니다. 사회주의가 벌 써, 일찍부터 말은 했지마는 사회주의의 모든 멤버가 거의 짜 가지고 들어오고 있습 니다. 사회주의가 되면 이 사회주라는 안 믿는 사람들은 최고로 좋은 것이 사회주의 입니다. 민주주의 하지마는 민주주의는 백성을 위주로 하는 것이 민주주의요 또 사 회주의로, 말하면 인간이 공존 공영하고 서로 평등으로 잘 살자 하는 그것이 사회주 의기 때문에 사회주의가 실은, 민주주의가 사회주의보다는 위에 있지마는 일반들이 인식하고 원하기는 사회주의를 더 원하고 민주주의보다 그걸 더 원하게 됩니다.
이러니까 그것은 통틀어서 말해서 사회주의도, 주의라 말은 그것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주의라 말합니다. 물질주의라 하면 물질을 제일 중하게 여긴다, 인본주 의라는 인간을 제일 중하게 여긴다, 사회주의라면 사회의 개량이나 사회의 이 동락 을 제일 위주로 삼고 있다 하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주의라 말합니다.
그러면 이 사회주의, 사회주의가 되면 사회주의와 대립될 그런, 사회주의를 싫어하 고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사회주의가 잘못돼 나와서, 소련과 지금 미국과 반대되어 있는 것은 소련은 사회주의고 미국은 민주주의라 이렇게 말하지마 는 그래 대립된 게 아닙니다. 사회주의는 그것은 인간의 행복을 최고로 삼고, 인간 행복을 최고로 삼는 것이 그것이 사회주의인데 미국은 그래 인간 행복을 최고로 삼 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것이 인간의 최끄다 하는 그 최고의 정점이 고게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대립돼 나가는 것익니다 그러면 앞으로 사회주차 가 되면 기독교는 기독교 사회주의 기독교가 될 것입니다. 사회주의 기독교가 되면 어쩌든지 예수 믿는 것은 사람들 서로 좋아하고 친화하고 화평하고 잘먹고 잘입고 이렇게 서로 협조하고 돕는 그것이제 일이다, 천주교는 사회주의 물이 들어서 그 사람들은 옥수수 가지고 이래 지금 죽 끓여 가 지고 주는 것, 우유 주는 것, 이거 또 병원 설치해 가지고 하는 것 이런 거는 그러지 마는 하나님께 대한 일계명으로부터 사계명까지는 그들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들은 일계명도 이계명도 삼계명도 사계명도 거게 대해서는 강조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 문에 그들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와 천주교는 다 맞는 거는 아니지마는 맞는 그 각 도가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별 마찰이 없습니다. 다만 이제 일계부터 사계를 중요하게 참된 기 독교, 신본주의의 참된 기독교만이 앞으로 이 사회주의와 마찰이 을 것입니다. 그러 니까, 기독교 사회주의 이것이 들어서 그 앞잡이가 돼 가지고 사회주의에 협동해 가 지고 교회가 이제 사회주의 교회가 차차 돼 갈 것입니다. 벌써 거의가 다 내용적으 로는 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은 하지마는 하나님을 위해서 생명과 소유나 몸이나 바칠 사람 없고 자기 소유나 몸이나 생명을 위주로 해 가지고 살지 구속하신 주를 위주로 해 가지고 사는 자가 없습니다. ''자기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자기 목숨 보다 나를 더 사랑치 않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 말씀을 했지마는 실은 다 이것을 앞세웁니다.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 열 뿔 일곱 머리 짐승으로 더불어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싸 울 때에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데 거게 진실한 자들은 이 기리로다. '진실한 자 들은 이기리로다 진실한 자는 뭘 말합니까? 세 가지 진실을 말합니다. 이 세 가지 진실츨 말하는데 세 가지 진실 이것을 지킬라 하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앞으로 참된 기독교와 이거 사회주의 기독교, 기독교 사회주의, 참된 기독교와 기독 교 세상주의, 인간주의, 이거와의 대립될 것은 곧 참된 기독교와, 기독교와 기독교가 제일 서로 맞대여 가지고서 투쟁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도 듣기를 싫어하는 사람들 많고 또 이걸 강단에서 일 년 내 가야 이거는 없습니다 여게 대해서 알고 주 장하는 그런 목사들이 심히 적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금 차차 차차 이제 이 사회주의가 퍼져 나가면 기독교도 사회주의 로 돼 가지고 이렇게 될 터이니까 그럴 때에 우리에게 전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 면 지금부터 낮에 속하고 밤에 속하지 않고 자지 않고 깨어 있는 사람이면 그 사람 은 갑자기 이런 일들이 오지 않습니다. 갑자기, 멸망이 갑자기 오지 않고 또 모르게 오지 않습니다.
왜 모르게 오지 않습니까? 이렇게 사는 사람은 그 모든 생활 전체가 다 그렇게 마 찰이 되기 때문에, 한 식구 가운데서도 마찰이 되고, 한 집사들 가운데서도 마찰이 되고, 한 교인들 가운데서도 마찰이 되고, 마찰이 되기 때문에 그게 벌써 마찰되니까 그때부터 기도하기 시작한다 말이오. '저러니까 저거 고치게 해 주옵소서.' 뭐 부부간 에도 마찰되고, 그래서 아기 성경에 말하기를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제일 미혹받 기를, 원수를 집안 식구리라 이랬기 때문에 '제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처자나 자기 목숨을 나보다 뭐라 했습니까?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 더 사랑하는 자는 택한 자는 하늘나라 가기는 가지마는 하나님께서 하늘나라에서 그에게 뭐 줄 것이 없어. 그저 거게서 먹고 영생만 하지. 그것도 좋지 않소? 먹고 안 죽고 영생하니까 좋지 않소? 그러나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아무 쓸모는 없습니다. 그 러기에 이것을 보고 바울은 말하기를 내가 벗은 자들로 나타나지 않기 위함이라 무 궁세계에서 벗은 자들, 벗은 자들은 뭐, 벗은 자라 하면 옷 벗은 이거 말합니까? 지 금 O대통령은 그 정권을 벗지 않았소? 대통령 정권을 벗었어.벗고 나니까 그렇게 비참하지 않소? 벗고 나니까 비참해.
그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 가도 가기는 갔지마는 모든 것 다 벗고 있어. 세상에 만 든 기능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다 벗고 있지. 그래서 ' 무거운 짐진 거와같이 날마다 마음이 갈수록 마음이 눌리,고 있다 하는 그런 말 했습니다'. 이래서, 여게 잔다 잔 다, 밤이라 낮이라, 취한다, 취하는 사람은 밤에 취한다, 취하는 사람은 취한다는 것 은 이것은 음행의 포도주, 세상주 의의 지식을 가리켜 말합니다. 밤에 속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술에 취한다 그렇게 비유해 놨어. 밤에 속했기 때문에.
밤에 속하지 아니한 사람은 세상주의에게 취하지 않고, 지혜는 배암같이 하라 하는 말씀대로 세상 지혜가 어떤 것이라 하는 것을 관찰은 하지마는 관찰할수록이 점점 하나님께로 더 가까와지고, 관찰할수록이 그로 더불어 점점 멀어지고, 모든 세상이 이렇게 저렇게 연극으로, 뭐 이렇게 이렇게 연극을 재아 돌리기 때문에 몰라요, 사람 이. 연극을 잡아 돌리기 때문에 하도 전체가 다 거짓말이고 이러기 때문에 뭐 뭐인 지 모릅니다. 사람은 일방적 지식으로 치우쳐서 안 돼요. 그러기 때문에 법이라 하는 것은, 법이라 하는 것은 뭐이 법이냐? 법이라 하는 것은 권력이 있어야 그 법이 살 지 권력 없으면 법이 살지 못합니다. 지금도 O대통령이 우리 나라에 제일 권력을 가 지고 있으면 그이의 한 것이 전부 법이 다 되고 그 법이 삽니다. 그러나 그분이 권 력를 뺏기니까 그분이 쓰던 법이 다 지금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폭 넓게 모든 것을 생각해 보면 다 그것이 한꺼번에 아울러 세상인데 우 리는 저게 대해서 충격이나 그런 자극이나 받을 필요 없고 '죽은 자들은 저희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O대통령도 O대통령도 O대통령도 해 놓은 결과는 다 잘 됐습니다. 국 방이 잘 됐고, 경제가 잘 됐고, 안보가 잘 됐고 다 잘 됐습니다. 잘 됐는데 요 세 사 람 다 말로는 비참하게 됐습니다. 그 비참하게 된 그 이유는 뭐이냐? 그 구설은, 그 비참하게 됐다는 이유는 뭐이냐? 그 이유는 방편이 잘못 됐다 해 가지고서 그게 이 유입니다. 방편이 잘 됐느냐 잘못 됐느냐 그거는, 방편 잘되고 못된 것은 그 결과를 봐서 잘 됐으면 잘 됐다고 봐야 되는데 결과는 잘 돼도 방편은 잘못 됐다 하는 그것 은 그것의 사상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거 또 정권 야욕에서 원래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통계에 '권불십년이라' 권세는 십 년을 넘어가지 않는다. 사람들은 권세를 좋아하지만 권세는 십 년을 넘어가지 않는다. 그러면 이 권세가 가 가지고 할 때는 그게 다 옳은데, 다 옳았는데 권세가 바꿔지면 그게 전부 다 틀렸습니다. 그러기 때 문에 권세가 바꿔질 때에는 그 일꾼들이 다 바꿔지는 것입니다. 그거는 필연한 사실 이오. 또 그 권세가 바꿔질 때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하고 살해를 당하는 것입 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걸 폭넓이 생각해야지 그 속에 파묻혀 가지고서 이렇게 정신없이 날뛰면 안 돼. 우리는 그런 걸 다 배암같이 지혜롭고 바로 알고 그래야 돼.
왜 그러면 그러느냐? 앞으로 그러면 O대통령은 어찌 될 것이냐? 그걸 보면 안다 말 이오. 이러니까 이걸 혁명해서 뭘 좀 잘해보자 한번 잘하려 하면 사람에게 모박힌 사람들이 많이 있겠다 말이오. 그러니까 모박히지 않으려 하면 일이 안 되고 일을 잘 하려 하면 모박히고 이러니까 앞으로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느냐 그게 문제라.
그러니까 우리가 모든 것을 바로 깨닫고 살아야 되는데 그거는 우리 할 일 아니라.
죽은 자는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고 그 처리는 그 처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만 바라보고, 우리는 하늘나라만 바라 보고, 또 뭐하라 했소? '쟁기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다 쟁 기를 잡고, 쟁기 잡은 건 뭐이냐? 자꾸 땅을 갈아서 일구고 씨를 뿌려 가지고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 거두는 옥토를 만들고, 옥토 만드는 것과 또 씨뿌려서 성장시키는 것이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 하늘나라 전파하는 거와, 옥토는 자기 속에 뭣을 빼면 옥토 돼요? 몇 가지 빼면 옥토됩니까? 손가락으로? 세 가지 빼면 옥토 돼. 길바닥 그거 파서 개간하면 돼 돌 그거 봬내면 돼. 덤불 빼내면 돼. 덤불이 무엇이며 돌이 무엇이며 따딴한 길바닥이 뭐인가? 그것만 제거하면 돼. 다 모두 말씀을 듣고 깨달 아야 됩니다.
이제 이 말씀이 이제는 국내에는 안 들으니까 저 외국으로 자꾸 가. 외국에서 이거 본 사람들은 이제 거게서 자꾸 주문이 와서 나가고, 여게서는 장 들으니까 이거 예 사로운 말로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정신 차려서, 이제는 앞으로 기독교 사회주의가 지금 지금은 말 없 지만 그때는 그것 때문에 잡아다 죽여요. 기독교 사회주의가, 이 제 사회주의가 자꾸 등장하고 이 세상이 사회주의가 되니까 기독교도 사회주의가 될 터이니까 기독교 사회주의가 되면 기독교 신앙주의, 기독교 사회주의가 되면 기독교 신본주의, 이 사회가 좋도록 해야 된다 하는데 이 기독교도 한 군데는 또 어쩌든지 천국 좋도록 천국 위주로 살아야 된다, 세상 위주 천국 위주, 인간 위주 하나님 위주 이 대립이 될 수밖에 없어 이걸 오늘에 결정해야 되지, 우리 교인 가운데서도 권찰도 그런 권찰 많아요. 구역장도 그런 구역장 많고, 장로 도 그런 장로들 많고, 집사들 그런 집사들 많아 이러니까 지금은, 앞으로 나오면 그 들은 사회가 이렇게 될 때에 한 덩어리 돼서 좋을 것이고 또 참된 사람은 하나님이 좋을 것이고, 그러면 세상에서는 하나님하고 하나되는 사람들이 나중에 다 죽임을 당하고 그 전부가, 죽임당하나 죽는 게 아니라 죽으면 영원 완전으로 이와같이 승격 되고 완전히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염려할 것이 없어.
예수님 이 죽으심으로 실패했소? 실패 안 했어.불완전한 생명 가지고 있다가 죽으 심으로 완전 생명으로 바꿔졌어. 우리가 진리로 살다가 박해당해서 죽으면 이제는 영원 완전 무궁의 영광으로서 바꿔지는 것이라. 이게 소망이니까 뭐, 때리면 복 한 개 더 줬고, 뺨 한 대 맞으면 복 한 개 더 줬고, 창으로 한 번 찔리면 복 한 개 더 줬고, 욕 한 번 얻 어먹으면 복 한 개 더 줬고, 이게 복이라. 하늘나라가 있기 때문 에. 이게 예수 믿는 사람들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쩌든지 반사 선생님들은 전력을 기울여. 이 일 하다가 주님 앞에 가야 돼요. 어쩌 든지 자기가 공과를 외우고 실천하고 경험하고 체험해 가지고 경험한 지식 체험한 지식을 가지고 자기 맡은 학생들을 가르치면 음식을 제가 먹어 가지고 소화시켜서 젖이 돼 가지고 먹이는 거와 같기 때문에 그 제자가 잘 자랄 것이오.
또 부장 선생님들이나 반사 선생님들이나 보조반사 선생님들은 자 기에게 소속한 것을 자기 마음 안에다 품고 길러야 되지 달리 기르면 안 됩니다. 또 기르되 자기 혼자 기르려 하면 힘듭니다. 남편되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길러야 되니까 주님에 게 기도해 가지고 주님과 하나돼 가지고 기르는 것은 곧 그 부부가 기르는 거와 같 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