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시험


선지자선교회 1986년 5월 4일 주일오후

 

본문 : 마태복음 4장 1절∼1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말씀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알 것은 말씀을 삐뚤어지게 잘못 가르치면 다른 사람들을 멸망케 하는 것이니까 하나님 앞에 심판이 큽니다. 또 말씀을 잘못 배우면 잘못 행하게 되기 때문에 구원이 멸망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은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눈 사람에게 있어서 다 죽고 사는 큰 문제가 달려 있는 것입니다. 뭐 금생만 죽고 사는 게 아니라 영원 무궁토록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 있는 것이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데 있는 것입니다.

잘 가르치고 못 가르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많은 사람들이 가르치는 말씀을 듣고 다 감화 받고 복종하고 많은 사람들이 인정을 하고 따르는, 다시 말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과 인기를 끄는 그것이 잘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지 못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비웃는다고 해서 잘못 가르친 것도 아닙니다.

잘 가르치는 것은 어떤 것이 잘 가르치는 것인고 하니 성경 말씀을 바로 해석을 해서 가르치는 것이 잘 가르치는 것이요, 잘못 가르친 것은 아무리 수많은 사람이 머리를 끄떡거리고 인정을 한다고 해도 삐뚤어지게 가르친 것은 잘못 가르친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든지 가르침을 받을 때에 사람마다 정하는 표준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이 말씀을 자기가 말귀를 알아듣고 하면 그만 하면 자기는 된 줄 알고 이 말씀을 그저 알고 기억하면 된 줄로 아는 이런 사람들 있습니다. 그게 표준이라면 그 사람도 멸망입니다. 또 자기가 이 말씀을 듣고 이제는 기억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증거도 할 수 있고 녹음기 모양으로 그렇게 정확하게 할 수 있으면 된 것이냐? 그것도 다 거짓부리요 가짜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읽을 때나 들을 때에 깨달음이 있어야 됩니다. 읽고 들을 때에 깨달음이 있어야 됩니다. 읽고 들을 때에 깨달음이 있다는 그 깨달음이라는 것은 뭣을 가리켜 말하는가? 이 말씀은 참으로 천 지보다 이 말씀이 권위가 있고 중요한 말씀입니다. 한 말씀이 천천 금은보다 가치가 뛰어납니다. 뭐 한국 땅덩어리 다보다 이 한 말씀은 중량이 무한이 큽니다. 그러기에 깨닫는 것은, 이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하는 이것을 조금 알면 조금 깨달은 것이요 많이 알면 많이 깨달은 것이요, 또 이 말씀은 우리들이 영원한 구원을 이루는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대로 나는 어떤 애로가 있어도 실행을 해야 된다 하는, 실행을 해야 된다는 그 사실을 본인이 아는 것이 그것이 또 깨닫는 것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 말씀대로 하면 이 말씀의 능력이 자기를 붙들어서 구원해 주실 것을, 이 말씀의 능력의 보호를 믿는 믿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 말씀대로 행할라고 하면 천하가 반대해도 이 말씀대로 행할라고 할 때에 이 말씀대로 할 수 있다, 이 말씀의 도우심으로 할 수 있다. 이 말씀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인정되는 그것이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 이 사실이 자기에게 믿어져서, 이 말씀대로 나는 살아야 되겠다, 이렇게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이 있으니 이 말씀대로 구원을 나는 이루어야 하겠고 이 말씀대로 구원을 이룰라고 할 때에 이 말씀의 능력이 나를 도우시니 아무도 이 말씀대로 사는 나를 방해하지 못한다, 그저 어떻게 뭐 박해가 있다 해도 나는 이 말씀을 양보하지 않고 이대로 행해 나가겠다, 이럴 때 이 말씀의 능력이 나를 보호하시고 성공하게 하신다 하는 것을 믿는 그것아 믿음입니다.

깨닫고, 믿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이 말씀을 가지고 자기 미래가 닥치기 전에, 내가 이 말씀대로 살라 하면 직장에서 어떤 마찰이 있겠고, 가정에서 어떤 마찰이 있겠고, 사회에서 어떤 마찰이 있겠고, 내 사업과 어떤 마찰이 있겠고 마지막에는 이종교가들과 또 무신론가들과 뭐 공산주의나 혹은 부패한-좋은 정권은 괜찮지만-부패한 정권이 되면 기독교와 반대가 됩니다.

그럴 때가 오면 내가 어떻게 되나, 그럴 때에 내가 이 말씀대로 실행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내게 있나 하는 그것을 자기가 생각해 가지고 그 능력이 생겨지도록 자기가, 깨달은 대로 그 능력이 자기에게 확실히 있는 것이 믿어지도록 기도하고 노력해 가지고 그 세상을 이기는 그 능력을 자기가 받도록 노력하는 것이 그것이 이 말씀을 읽고 듣고 하는 자의 할 일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저 성경을 개 머래 먹듯 중얼중얼 그러는 게 아니고, 그러면 이 말씀을 그냥 귀로 들어서 마음으로 통과해 버리는 그런 자가 되지 안하고 이 말씀대로 행해야 되겠다 하는, 모든 것 못 해도 이 말씀대로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깨닫고, 또 이 말씀대로 내가 할 때에는 이 말씀의 능력이 나를 도와서 이대로 이루게 해 주신다 하는 그 믿음을 가지고, 그러면 이 말씀대로 내가 살 때에 어디까지 살겠나 과연 이 말씀대로 살라 할 때에 세상이 반대하면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나 그것을 스스로 자기를 시험해 봅니다.

시험해 봐서 '너희들이 믿음에 있나 없나 스스로 시험해 가지고 확증해라'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 말씀했습니다. 시험해 가지고 확증해라 '나는 독침 앞에서도 이대로 할 수 있다, 뭐 온 천하가 다 달라 들어도 이대로 할 수 있다.' 그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을 자기가 자꾸 시험해 가지고 성경 읽으면서 다집니다.

성경 읽으면서 다지고, 또 성경 말씀 들으면서 다지고, 이러니까 자꾸 다지는데 그만 그 말씀을 해서 지나가 버리니까 이 말씀에 대한 모든 것을 다 깨달음도, 믿음도, 또 그 능력도 받기도 전에 지나가 버리니까. 아이구 또 그만 지나가 버렸다. 지나가 버렸으니까 할 수 없이 그거는 못 하고 또 그 다음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꾸 이래 나가니까 한번 설교 들어도 나중에 보니까 거기서 몇 가지 하지를 못하고 그냥 지내 보낸 것이 되니까 후회가 됩니다.

'안 됐다. 오늘 저녁에 재독할 때 또 와 가지고 또 들어야 되겠다.' 또재독할 때 들으면서 또 한번 재독하니까 조금 더 모든 게 준비가 됐지만 안 됐습니다. 또 재독을 또 하는데 재독을 듣겠다, 안 되니까 그 설교록을 갖다가 자꾸 읽습니다.

또 그 테이프를 사 가지고 보켓트 안에 넣어 가지고 자꾸 길을 다니면서 듣습니다.

들으면서 자꾸 자기가 깨달아지고, 이 말씀은, 이 말씀과 돈과 어떠냐, 이 말씀과 이 세상의 직장과 어떠냐, 이 말씀과 이 세상의 모든 부귀나 영광이나 사업보다 어떠냐, 이 말씀과 네 생명과 비중을 다뤄 보면 어떠냐 이래 가지고 자꾸 다져보는 이 일을 자꾸 다지고 다져서 이래 가지고 믿음 준비를 한 것만침 그 사람은 실상의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야 될 터인데 그저 근근히 한번 들으면, 제일 거짓부리된 인간은 어떤 것이 거짓부리된 인간이냐? 한 번 들으면 됐습니다. 기억을 못 하든지 깨닫든지 어짜든지 한 번 들으니까 됐다, 그 설교 내가 한 번 들은 설교이다, 한 번 들었으면 됐습니다. 그 자는 망할 자입니다. 여게도 그런 자가 많이 있어. 들으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한 번 들었다. 한 번 들었는데 또 오후에 그 말씀하네 오전에 들었는데.' 들었으면 네가 아느냐? 듣는 것으로써 표준하는 그런 인간도 망할 인간, 기억하는 것으로 그만 표준하는 그 인간도 망할 인간, 다른 사람한테 증거 설교할 수 있는 정도로 하는 것도 망할 인간.

생명은 어디서부터냐? 이 말씀은 비중이 어떻게 되느냐, 이 말씀은 내가 그저 아무 일 없으면 행하고 어려움 없으면 행할 만한 말씀인가, 돈이 절단나도 행할 말씀인가, 돈보다 중량이 큰가, 사업보다 중량이 큰가 가정보다 중량이 큰가, 내 위신과 명예와 영광보다 중량이 큰가, 내 목숨보다 중량이 큰가, 내 온 세상보다 중량이 큰가, 온 세상은 내가 내어 놓을지라도 이 말씀은 내어 놓을 수 없다고 어느 정도 깨닫고 있는지? 자꾸 깨달음은, 이 깨달음은 뭐 바로 깨달으면 이 천하보다도 이 말씀 하나가 중량이 크다고 예수님이 말씀했습니다. 온 천하를 얻고도 네가 이 한 말씀을 저버리면 네게는 무익하다 이랬습니다. 낫다 말 아닙니까? 이렇게 해야 될 터인데, 듣는 것으로서 다를 삼고, 기억하는 것으로 다를 삼고, 다른 사람한테 전할 수 있는 정도를 알았으면 족하다 다로 삼고 다른 사람에게 설교해서 교인들이 설교할 때 설교를 듣고 좋아하고 감동을 받고 아멘 하면 됐다 하는 그것도 거짓부리 인간, 왜? 내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냈고, 병도 낫았고, 또 선지자노릇도 많이 했고 능한 일도 많이 했습니다. 하니까 주님이 이 불법을 행한 자야 내가 도무지 너희를 알지 못한다, 나가거라. 쫓아냈다 그 말이오.

그라면서 말씀하시기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이거 기본구원 말하는 것 아닙니다. 건설구원을 말합니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 했습니다. 암만 증거해 봤자 소용이 없어. 내가 행해야 되지. 백 목사가 늘 아침 저녁으로 설교하는 것이 백 목사가 하는 일이지만 설교 암만 해 봤자 그거는 남의 구원 이루는 것이고 내가 행해야 내 구원 이루지 내가 행하지 안한 것은 내 구원은 이루어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또 그러고 이 말씀을 자기가 그저 뭐 남산 꺼머지기 북산 꺼머지거 막 꺼머다 대 가지고 어짜든지 사람을 설복을 시켜서 임시는 '그렇다' 한다 할지라도 그게 소용없습니다. 이 말씀을 바로 증거해서 진리를 바로 증거했으면 이 진리와 하나님이신 성령이 동행합니다. 내가 바로 증거하면 이 진리의 전능의 능력과 성령의 전능의 능력이 내가 한 말을 책임지고 이행을 시키지만 삐뚤어지게 했으면 마귀나 올까 성령도 진리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이 전하는 자도 중대한 문제고, 듣는 자도 중대한 문제입니다.

내가 그런 말 들었습니다. 이번 대구 집회에 어떤 육학년 학생이 집회에 따라갈라 하니까 학교 선생이 '네가 가면 안 된다' 뭐 온 지도 얼마 안 됐는데 그 학생이 공부도 잘해서 그만 얼마 안 가서 일등도 돼 버리고, 또 반장도 되고 이랬는데 네가 반장인데 집회 간다고 해서 이래 버리면 많은 학생들이 너를 보고 있는데 안 되니까 너는 안 된다.' '그래도 저는 가야 되겠습니다.' '네가 만일 집회 갔다오면 네가 어떤 징계를 받을란지 네가 아느냐? 네가 함부래 그라면 각오서를 써내라. 네가 어떤 각오를 가지고 가느냐? 각오서를 써내라.

그 각오서를 써 가지고, 각오서를 써 가지고 가는데 저거 엄마가 읽어 봤대요.

읽어 보니까 거기다가 뭐라고 쓰인 게 아니라 '집회 갔다 와서 퇴학을 시켜도 좋고 반장이 떨어져도 좋고 또 매는 때리면 얼마든지 맞을 것이고 내가 집회가는 데 대해서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문제 문제할 것이 없습니다.' 그라니까 그래 써 놨는데 뭐라 한지 어찌 된지 모르겠어. 그게 신앙이라 그 말이요.

또, 그 아이가 팔이 부러졌는데, 그만 다른 아이들이 뒤에 밀어서 팔이 부러졌는데 나중에 가 보니까 한 아이는 '내가 밀어서 내가 잘못해 팔을 부러뜨렸습니다. 또 이라니까 또 팔 부러진 이 아이는 또 벙긋벙긋 웃으면서 '아닙니다. 내가 잘못해 그랬습니다.' 그거 이상한 나라라 육학년 조그막씩 한 것들이 인제 그래 가지고 병원에 기부스를 해 가지고, 기부스를 해서 얼마 되니까 나아서, 아프나 하니까 아프다 소리를 한번도 안 하더래요. 아프다 소리 한 번도 안 해. '아프나?' '안 아픕니다.' 아프지만 속에 뭐이 들어 그라는지 모르지. 이래 놓고 나중에 기부스를 의사가 뜯으며 하도 겪어 보니까 아이가 신통하고 이라니까 '야 너 소망이 뭐지?' 이라니까 '예, 소망은 하늘나라 외에 더 있습니까, 뭐?' 소망은 하늘나라 외에 더 있습니까 이라더래요. 이라니까 그 의사가 말하기를 '야 이놈아 너 목사 되겠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을 진실되게 듣고 꼬박꼬박 행하니까 이렇게 벌써 세상을 이긴 아이야, 그 아이가. 이래 가지고 자라가면 그것이 중학을 졸업해 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을 졸업해 사회 생활을 하면 이 한 사람은 억만 명도 더 당합니다.

억만 명도 더 당해, 이런 사람은,

내가 오전에 설교하고도 물었습니다. 누구한테 묻기를 '오늘 너거는 돈을 좋아하니까 부자 방망이 부자되는 부자 방망이 설교를 했는데, 부자 방망이 설교를 했는데 알아 들었느냐?' 이라니까 '조금 들었습니다.' 또 하나한테 물으니까 '알아 들었느냐?' '네, 좀 듣기는 들었는데 좀 졸아서 다는 못 들었습니다.

오후에는 잘 들을라고 각오를 합니다.' 이래. 이것이 부자 방망이 아니라 만능이라, 만능, 만능 그런데, 이, 설교를 참으로 알아 들은 사람이 여게 있나 없나 내가. 몇이나 돼? 열이 되면 참 막 내가 춤을 추겠소. 이 설교 알아 들은 사람이 열이 되면 못 알아 들어. 그래 가지고는 못 알아 들어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야 알아 들어지지 외우는 것 가지고 알아 듣는 것 아니오. 외우는 것은 인간 말로 하는 것이고 인간 말로 표시할 수 없는 것이 속에 들었으니까 인간 말 하는 데에서 인간 말로 표시 못 하는 알맹이를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래 말했습니다. '또 오전 설교 또 오후에 설교 또 한번 더 해야 되는구먼.' 저 아니라도 내가 더 합니다. 해야 되지 이거 스르르 그슬러 놔 버리면 헛일이기 때문에 인제 오전 설교 모양으로 그렇게는 하지 안하고 요령만 들어서 오후에 설교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부자 되고 싶거든 이 말씀 단단히 듣고, 또 남한테 짓밟히지 안하고 존귀한 사람 되고 싶으면 이 말씀 잘 듣고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사람 될라면 이 말씀 잘 들어요. 딴 길은 없어.

다른 것은 또 듣고 가면 모를 터이니까, 예수님께서 세 번 시험 당했는데 마귀가 성전 꼭대기 가자 하니까 성전 꼭대기 가고 높은 산에 가자 하니까 높은 산에 가고 줄줄 따라다니니까 '예수님이 신인양성일위이신 데 마귀가 가자 하는 데 줄줄 따라다녔으니까 그거는 죄 아닙니까?'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그 문제가 난제가 돼 가지고 지금 난해 절입니다. 거게 대해서 올바른 해석을 지금하는 주석이 별로 없어요 이것은 뭐 때문이냐? 일차 아담이 마귀의 시험에 빠져서 마귀는 승리했고 첫째 아담은 패전을 해서 마귀는, 인류 조상이 우주를 다 상속받아 가지고 차지하고 있었는데 마귀에게 져서 우주는 마귀의 우주가 되고 사람은 그 종이 되고 사망하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마귀를 가리켜서 이 세상 왕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랬는데, 이로써 첫째 아담이 마귀의 시험에 똑 떨어져 가지고 마귀는 왕이 되고 인류는 그 종이 되고 영원한 사망을 가졌는데 이제 둘째 아담이 이 마귀에게서 사람을 구출할라고 하면 마귀에게 도전을 해야 된다 말이요. 요새 뭐이 도전이갈 말이 챔피언 받았으면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또 도전해 가지고 그만 이기면 그만 승리자 돼 버립니다.

이거 모양으로, 마귀에게 도전을 해서 마귀를 이기고 마귀에게 뺏긴 사람을 찾아서 구원할라고 이와같이 하시는 것이니까 마귀에게 도전을 걸어 놨으니까 마귀가 시합하자 하는 대로 따라가야 돼. 따라가야 돼, 여게서 시합하자 하면 그리 따라가고 저게서 시합하자 하면 저게 따라가고 이러니까 성전 꼭대기 가서 한번 시합하자, 꼭대기에서 시합하자 하니까 꼭대기 따라가야 되고 높은 산에 가 가지고 한번 시험을 치를라 하니까 또 높은 산에 가고 그러는데 그러니까 도전하러 가는 것이지 그에게 피동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는 요것을 딱 알아내면 요게 진짜고 바로 된 것인데 그걸 모르고 엉뚱한 소리하면 안 돼.

그러면 예수님이 인간을 구원할라고 척 이렇게 오셨는데 마귀란 놈이, 여기 마귀는 옛날 뱀이라고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것인데 마귀가 와 가지고 예수님 뭐라고 시험합니까? '네가 택한 백성들을 구원해서 내 손에서 구원을 할라고 하면, 택한 백성들을 구출할라고 하면 네가 가진 그런 방편 가지고는 안 된다. 택한 자들을 구출을 할라고 하면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는 꼬우는 말 세 가지를 했습니다.

그럴 때에 예수님께서 '오, 네 말이 맞다.' 하고 들었으면 그만 예수님도 마귀 시험에 뚝 떨어졌기 때문에 예수님도 마귀의 자식이 되고 마귀의 종이 되고 우리는 그만 영원히 마귀의 것이 돼서 다시는 구원 얻을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겼습니다. 일차도 이겼고 이 차도 이겼고 삼차도 이겼습니다. 이겨서 마귀는 패전해서 예수님이 부리는 종이 피었고 예수님은 마귀와 천하에 모든 것을 다 주권하시는 왕이 되고 우리는 그 공로로써 우리가 구원을 얻은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려고 세 가지 시험을 받았을 때에 우리 대신 그 시험을 이겼는고로 예수님,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이긴 시험은 내 대신이기 때문에 그 이긴 시험은 내가 이긴 게 됐습니다. 내 승리가 됐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승리해 가지고 우리에게 구원 주신 것이 뭐이요? 의인 구원이요, 하나님의 자녀 구원이요, 영생 구원이요, 사죄, 칭의, 화친의 구원이요, 완전의 구원입니다. 의인 구원입니다. 이런데 이 구원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우리가 이 구원은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기본적으로 우리 영이 이 구원받은 것은 영원히 변동 없는 구원을 받았고, 우리 이 심신이 구원을 받아야 되는데 이 심신이 예수님께서 내 대신 이 시험을 이긴 이 승리를 내게 주셨는데 내가 영은 대번에 다 받았지만 내 심신은 받지를 못했습니다. 내 심신은 지금 받아 나가야 됩니다.

심신은 받아 나가야 되는데 이 심신은 언제 받느냐? 현실 현실마다 받습니다.

내가 죽을 때까지 내게 닥친 그 현실 현실마다 이 세 가지 시험을 착착 이기면, 세 가지 시험을 이기면 세 가지 시험 이김으로써 내가 이긴 그 승리 가지고 내 구원이 되는 게 아니라, 인간이 암만 승리해 봤자 그까짓 거야 때 묻은 옷과 같다 했습니다.

내가 이 승리하는 것은 예수님의 이 세 가지 승리해 주신 이 승리를 내 현실에서 마귀란 놈이 네가 이 승리를 내놔라, 내 놔라 하고 꼬울 때에 마귀에게 꼬이지 안하면 예수님이 나를 대속해 주신 그 시험 승리한 그 승리가 영원히 내 것이 됩니다. 안 뺏기면 내 것 됩니다. 내것 되면 예수님이 대신한 것은 완전 승리이기 때문에 완전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현실에 마귀가 시험을 하는 고 시험에 그만 넘어가서 져 버리면 헛일입니다. 져 버리면 그만 영원한 멸망이 됩니다. 이래서 우리가 현실에서 그 시험을 이기면 영생이 되고 고 시험에 패 전하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구원하실라 할 때에 세 가지 시험이 온 거와 꼭 같이 오늘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받아 가지고 있는 아 구원을 빼앗기 위해서 마귀란 놈이 세 가지로 우리를 시험합니다. 세 가지 시험에 지지 안하면 이 받은 대속의 구원을 뺏기지 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게 세 번 시험했습니다.

세 번 시험했는데 그때에 마귀가 예수님에게 세 가지 종류로 시험한 이 종류는 오늘도 내나 크 종류로 시험합니다. 앞으로도 그 종류로 시험합니다. 과거 수천 년 동안도 그 종류로 시험했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이 시험을 받았을 때에 시험을 이긴 이 세 가지 시험의 종류를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예수님이 주신 이 승리의 구원을 우리가 뻐앗기지 안하지 이걸 똑똑히 모르면 우리는 뻐깁니다. 또 똑똑히 알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승리했나? 승리한 그 방편을 내가 배워 가지고 나도 그 시험이 왔을 때 그 시험에 걸리지 안해야, 시험에 걸리지 안해야 예수님이 나에게 주신 완전한 대속의 구원을 빼앗기지 안한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마귀가 이 세 가지 시험으로 우리를 시험할 때 에, 이 시험을 내가 이기면, 시험을 승리해서 이기면 이겼으니까 내 승리로써 내 구원을 만드는 것입니까, 승리한 승리의 구원을 만드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만들어 주신 이 구원을 뺏기지 안하는 것입니까 내가 현실에서 마귀의 이 세 가지 종류의 시험을 이기면 이김으로 내 구원을 만드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대속해 주신 구원을 뺏기지 않는 것입니까, 어떤 것입니까? 이기면 자기 구원을 만드는 것으로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그러면 예수님이 대신으로 만들어 주신 완전 구원을 뺏기지 안하고 자기가 보수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잘 배웠습니다. 알기는 아는데, 이라면 뭐 신학생보다 나아.

이러니까, 오늘 우리가 이 세 가지 시험의 종류를 잘 배워서 이 세 가지 시험을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되겠고 또 예수님이 승리하신 이 세 가지 시험을 승리한 그 방편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시험도 알아야 되겠고, 방편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첫째는 돌로 떡되게 하라 하는 그 시험입니다. 또 둘째는 성전 꼭 대기에서 뛰어 내려라 하는 그 시험입니다. 또 셋째는 나한테 한번 절해라, 만국과 그 영광 주겠다 하는 그 시험입니다. 요 세 가지 시험입니다.

요 세 가지 시험으로 지금도 우리를 미혹합니다. 우리 구원을 미혹합니다.

목사가 교인들의 구원을 이루도록 할라고 구원 운동을 힘 쓸 때에 언제든지 마귀는 요 세 가지 시험으로 시험합니다. 또 자신이 자신 구원을 이룰라고 할 때에 마귀는 언제든지 이 세 가지 시험으로 시험합니다. 자신이 자기 가정을 구원할라고 하면 또 이 세 가지 시험으로 또 시험합니다. 구원은 여러 가지 종류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의 그 사업을 구원할라고 하면, 사업 성공할라 하면 이 세 가지 시험으로 또 시험합니다. 자기가 경제면에 구원을 이룰라고, 경제 '구원을 할라고 하면 경제 구원에 또 이 세 가지 시험으로 시험합니다. 자기 출세의 구원, 자기가 출세하는 구원을 이룰라고 하면 출세 구원에도 이 세 가지 시험으로 시험합니다. 자기가 공부를 해 가지고 성공할라 하면 공부 성공에도 이 세 가지 시험 가지고 시험합니다.

뭐이든지 뭐, 우리 구원은 경제 구원도 우리 구원이요, 신체 구원도 구원이요, 명예 구원도 구원이요, 지위 구원도 구원이요, 사업 구원도 구원이요, 또 자기 가족 구원도 구원이요, 민족 구원도 구원이요, 또 명예 구원도 구원이요, 이 지식 구원도 구원이요 모두 다 구원 아닙니까? 이게 다 구원인데 그 구원의 성공을 할라 하면 모든 종류마다 이 세 가지 시험이 반드시 닥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요 세 가지 시험 닥친 요것을, 요 세 가지 시험 닥친 요것은 여게도 쓰이고 저게도 쓰이고 저게도 쓰이고 저게도 쓰이고 안 쓰이는 데가 없습니다. 어디든지 쓰입니다. 여게도 저게도 다 쓰입니다.

요 세 가지 시험을 이기는 방편만 딱 알아 놓으면 요것 가지고 요 시험에도 갖다 대고 딱 요 방편하면 딱 이기고 저게 갖다 들이대면 이기고 어디든지 가면 요 방편만 쓰면 다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요것을 잘 배워 가지고 이런 시험에도 웅용하고 저런 시험에도 적용하고 그런 시험에도 적용하고 어떤 시험에든지 요 이치를 적용만 딱 딱 하게 되면 다 거게서 승리하고 해결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열쇠와 같은 것이니까 이걸 얼마나 바로 알고 똑똑히 알고 잘 알아야 되겠습니까?

그러면 고 시험에 대해서 지금 해석을 간단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사람들을 구원하실려고 온 것을 마귀가 압니다. 마귀가 아니까 예수님에게 말하기를 네가 너를 구원할라면, 이 민족을 구원할라면, 택한 사람을 구원할라면 네 형제간들 가족들을 구원할라면 첫째로 돈이 있어야 된다 이랍니다. 돌로 떡이 되게 한다는 것은 그 떡이 된다 하면 그거는 뭐입니까? 물질이라 말이요, 물질. 물질 그때 이스라엘은 식민지기 때문에 아주 의식주가 대 곤란한 경제에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그런 때입니다. 이러니까 돌로 가지고 전부 떡이 다 되게 하면 아이구 그분이 와 가지고 돌로 가지고 떡이 되게 했으니까 돌로 떡이 되게 하는 걸 또 못 합니까? 예수님이 돌이 떡이 되라 하면 대번 됩니다. 돌이 다 떡이 되라면 떡이 됩니다. 대번 떡이 됩니다. 안 되는 게 아니오.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떡이 된다 말이요.

떡은 되지만, 그라면 하나님이 떡을 만들라 하는데 만들었습니까 예수님이 독단 만들었습니까? 독단 만들었으면 그것만 하면 벌써 패전됐소. '그래, 내가 한번 떡 한번 만들어 보지. 돌아 떡 되라.' 하면 떡 됐습니다. 마귀는 어짜겠습니까? 그만 손뼉 치면서, 손뼉 치면서 꿇어. 내 밑에 꿇어. 다리 꿇어!' 안 꿇으면 막 뺨을 때려 주며? 꿇어 앉아!' 어디라고. 마귀한테 졌으니까 마귀에게 졌으면 무릎 꿇어야 될 거 아닙니까? 종이 돼 버려. 이런데 예수님은 거게서 고 시험을 이겼습니다.

물질이 있어야 된다. 아무래도 내가 가정을 구원하는 데는 내가 죽자 하고 돈 벌어 가지고 돈이 있어야 이 가족들을 구원하고 돈이 있어야 학비도 대고 이래야 아버지 말도 잘 듣고 어머니 말도 잘 들을 것이고 구원하지, 또 이거 암만 주일학교도 하고 뭐 학교 잘 나오라 해도 밥도 옳게 못 먹이고 하니까 이게 안 되니까 아무래도 돈벌이 해야 되겠다, 돈이 있어야 되겠다하는 그것이 태반이라, 돈이 있어야 내 구원도 이루겠고, 돈이 있어야 이 자녀 구원도 이루겠고, 돈이 있어야 이 가정 구원도 이루겠고, 돈이 있어야 예수 잘 믿어 가지고 구원 이루겠다 이러니까 아무래도 돈벌이 해야 되겠다 돈벌이 해야 되겠다 하는 고 생각을 가지고 돈벌이를 벌써 해 가지고 돈벌이 해 가지고 자타의 구원을 이룰라고 돈벌이부터 먼저 착수한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정직하게 들어 봐요. 안 들면 거짓말쟁이라. 왜 환하데 안 들어, 안 들기는! 그렇게, 이 돈이라야 된다, 돈부터 벌어 놔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한 사람들 손들어 봐,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거짓말 하고 있어! 인제 저 저런 분 저분은 가만히 생각하다 안 들려 하더니만 이래. 손을 든다. 안 드는 사람들 다 거짓말쟁이야. 돈하고 예수님하고 둘이 있으면 예수님 집어 던지고 돈에 가치를 예수님보다도 몇 배 가치를, 몇십 배 가치를 가지는 사람들이 손을 안 들어. 안 드는 것은 교만해 안 드는 것이지 참말로 안 그래 안 드는 것 아니라 말이요. 요것 단단히 해결해야 됩니다. 믿어야 돼요.

내가 가족을 구원하고 내가 출세를 하고 입신 양명하고, 내가 존귀한 사람이 되고, 영광의 사람이 되고, 내가 권위 있는 사람이 되고 이라는 데에는 뭐 아무래도 돈이 있어야 된다, 돈이 있어야 된다는 돈을 첫째로 놓고 예수님의 이 말씀을 뒤로 눙는 사람이 우리 교회도 백의 얼마라 할꼬? 돈 하면 막 눈이 홀짝 그럴거로구만 돈 하면 흘짝거려. 뭐 돈 하면 야단입니다. 돈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런데, 그게 마귀 시험이라, 마귀가 돈이라야 된다, 돌로 떡되게 해라, 물질이라야 되지 물질 없으면 구원 안 된다, 물질이라야 구원한다, 물질이라야 구원한다 하는 그것이 마귀란 놈이 그렇게 꼬왔다 말이요. 물질이 있어야 뭐 교회도 알아주더라.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교회도 가면 돈이더라, 돈이 있어야 교회가 집사도 하고 장로도 하고 알아주더라, 또 돈이 있어야 뭣도 된다, 돈이 있어야 개척 교회도 한다, 돈이 있어야 전도도 한다, 돈이 있어야 뭐 한다 이제 돈이면 황금 만능이라 하는 것이 세상에서는 황금 만능이지만 교회는 안 그건 줄 알아도 교회도 황금 만능이오. 황금 만능이라. 돈을 만능으로 이래 삼고 있다 말이요.

이러니까, '돌로 떡되게 하면 구원됩니다. 돌로 떡되게 하면 구원됩니다.' 요렇게 마귀란 놈이 꼬울 때에 예수님도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이렇게 모두 배가 고프고 있는데 이걸 돌로 떡을 만뜰어 가지고 배부르게 주면 그들이, 이는 오실 메시야구나 하고 다 구주로 영접해 가지고 내 말을 듣고 구원을 이룰 것 아니겠느냐 예수님도 그런 생각이 들기 쉬울 거라.

이런데, 예수님은 딱 고때 말씀하시기를, 물질 문제를 하느냐?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면 떡이 필요 없다 말입니까 필요 있다 말입니까? 필요 없다고 한 말로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필요 있다고 하는 말로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네,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니까 돈도 필요 있다 그 말입니다. 떡도 필요 있다 그 말이오. 필요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신구약 성경에 말씀해 주신 말씀이 있으니까 요 말씀대로 살면 빵 문제는 하나님이 알아 하신다, 너는 물질에 대한 책임을 너는 질 것이 아니다. 물질에 대한 책임은 네가 지지도 못할 뿐 아니라 또 질 수도 없고 물질이 많아야 좋을란지 적어야 좋을란지 없어야 좋을란지 있어야 좋을란지 너는 그것도 모른다, 물질이 네게 있어야 좋 올란지 없어야 좋을란지, 많아야 좋을란지 적어야 좋을란지 물질에 대한 양이나 또 이런 물질 저런 물질이 어떤 물질이 네게 필요한지 그것도 너는 모른다, 이러니까 물질에 대한 문제는 하나님에게 맡겨 두고 너는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만 살아라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니까 마귀가 꼬꾸러져서 일차 대전에 패전을 하고 손을 들고 이제 패전을 했습니다. 요걸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물질에 대한 문제는 순전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것이 나 할 일이요, 내 구원 이루는 것이요, 가정 구원 이루는 것이요, 모든 사람 구원 이루는 것이니까 구원 이루는 데에는 나 할 일은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것이 나 할 일이요 물질에 대해서는 말씀대로 하면 당신이 부자되게 하려면 부자되게 하고, 세상에 갑부 되게 할려면 갑부되게 하고, 또 물질이 없어서 좋을 때는 또 없이 하시고 그것은, 당신이 조절하시고, 개별 섭리, 개미 수염 하나도 요리 꼬부리고 요리 꼬부리는 걸 당신이 다 주권하고 계시고, 없는 가운데 엿새 동안에 이 우주를 창조하신 그분이 우리에게 주고자 하면 못 주신다 말입니까? 또, 우리에게 그 물질이 어느 정도 뭣이 필요한지를 전지하신 주님이나 알까 우리는 몰라요. 우리는 일방적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방적 지식. 일방적 지식이라 말은 쌍방 지식을 가지지 못하고 한 쪽만 아는 지식이라. 물질에 대해서는 많으면 좋은 줄 알아. 물질에 대해서는 많으면 좋다 이것만 알지 물질이 많아야 좋을 때도 있고 적어야 좋을 때도 있다 그거는 몰라.

이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물질은 많아야 좋다고 해 가지고 있어도, 있어도, 또 또 또 자꾸 이렇게 탐하고 탐해 가지고 물질을 많이 만들어 놓고 저는 나이가 많아서 죽습니다. 나이가 많아 죽을라 하니까 물질이 없었으면 큰 아들 작은 아들 큰 딸 작은 딸 와 가지고 아버지 죽는다고 울고 뭐 야단을 지길 터인데 물질이 많아 놓으니까 애비 죽는 데는 문제가 아니오. 이 지금 누가 상속을 받느냐가 문제라.

이라니까, 옆에 있다가서 딸이 있다가 '아버지 그거 나한테 준다고 내 몫으로 준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아버지 지금 이제 자꾸 지금 뭐 지금 임종시인데 유언을 하시이소. 나한테 준다고 말 한 마디만 하이소.' 자꾸 찝습니다. 찝고, 말 한 마디만 하이소, 한 마디만 하이소 자꾸 이라니까 이 영감은 졸려 죽을 지경입니다. 한 마디만 하라니까 이 푸 푸 푸 푸 이라면저 한 마디만 하이소 하이소 이라니까 자쿠 하는데, 또 큰 아들이 있다가 아무 데는 회사 그거는 나한테 줄라 하니까 그거 나한테 말 하이소 말하이소 자꾸 이래 비틀어대니까 나중에 이놈의 영감이 이제, 이 하나 딸은 이 팔 거머쥐고 흔들고 아들은 저 팔 거머쥐고 흔들고 막 이래 흔들어 놓으니까 이 지금 뭐 죽을 지경입니다.

이러니까, 그 영감이 그때 그럴 거라. 내가 요놈의 돈 요걸 돈 벌어 가지고 내가 돈 요놈 번다고 죽도록 욕 보고 돈 요것 때문에 자식들도 원수되고 나도 원수 되고 내가 죽을 때도 옳게 못 죽는다. 이라니까 돈에 대해 그때는 이를 가는 게 뭐 죽을라고 이 가는 게 아니라 돈에서 이를 갈지만 소용이 있어야지. 소용이 없다 말이오, 이라니까, 너무 옆에 사람이 볼 때 원통해. 이라니까 죽음에 대해. 서 너무 거석해서 그 은행이, 유언 은행이 있어요 미국은 유언 은행이 생겼어. 유언하는 은행이 생겼는데 우리나라도 지금 유언 은행이 지금 아마 생겨질라고 한다는 그런 동기를 내가 들었습니다.

유언 은행이 있어 가지고 아들 딸 이렇츰 그래 할 때에 그때 뭐 내가 죽는데 팔을 끊어 가면 어짤 것이며 요놈들 괘씸하다, 내가 죽는 지경인데 지금 그거는 생각지 안하고 돈 서로 뺏들어 갈려고 하니까 이놈들 괘씸하다 이래 가지고 유언 은행, 은행 직원은 딱 법적으로 딱 와서 있어. 딱 지키고 있는데 유언 은행 직원을 딱 불러 놓고 내게 있는 재산은 전부 유언 은행에 다 일임합니다. 일임합니다.

하니까 아들이 있어도 소용없어. 이래 놓으니까 그 아들이 송장에다가 꾹 찍어 이놈의 영감 이놈의 영감 이놈의 영감 막 뜯어 먹을라고 야단을 지기지만 그때 소용도 없다 말이오. 알아요, 여러분들.

그걸 이런 줄 알았으면 기운 있을 때에, 그 돈 그거 다른 데 구제나 하고 선한 일이나 하고 그렇지 않으면 죽기 전에 아들에게 이거는 너 너 다 명의 이전도 다 해 버리고, 또 갈라 주고 이랬으면 죽을 때 아무 그런 거야 없지, 죽을 때 그런 거는 없을 거라. 그래도 나중에 그래 놓으면 떡 있다가, 그놈의 영감 뒈지게 그만 냅둬라. 내가 장자인데 나에게 좀 많이 줄 터인데 차자에게 많이 주고, 또 차자는, 전부 이놈의 욕심쟁이가 돼 놓으니까 이러니까 그 영감 죽을 지경이라.

그래 돈이 많아 가지고 자손들이 원수가 되고 시비하고 죽기 전에 부모도 소장하고 뭐 그래 가지고, 언제는 신문에 보니까 그 할마이가 돈이 있었어, 돈이 있었는데 그 할마니 갑자기 죽어 버렸어. 죽었는데 아들이 죽여 버렸어, 또 어떤 사람은 갑자기 저거 남편이 죽었는데, 생명 보험에 들었는데, 보니까 갑자기 죽었는데 나중에 조사를 해 보니까 저거 마누라가 죽여 버렸어. 죽이면 돈 나오니까.

돈이 뭐이 좋다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 알아라. 돈이 내게 많아야 좋을란지 적어야 좋을란지 모른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면 돈 문제는 따라서 하나님이 조절해 주실 것인데 네가 돈이 있으면 구원한다는 위주, 돈으로 가정을 구원하고, 돈으로 네 자신을 구원하고, 돈으로 자녀를 구원하고, 돈으로 너를 입신 양명 시킨다.

돈 가지고 입신 양명 시킨 그것, 돈 가지고 자꾸 들여서 막 운동을 해 가지고 뭣이 이렇게 대가리 됐다 말이오. 나중에 가서 숨을래야 숨을 자리가 없어, 숨을 자리가 없어. 그래 가지고 돈 가지고 자기를 키운 사람들 그 사람들이 다 나중에 죽임을 당하면 다 뭐 어디가 죽는지 몰라요, 다, 몽둥이 맞고 숨어서 암살당하고 말아요. 돈으로 큰 사람 돈으로 크지 안하고 자기는 안 클라 하는데, 안 클라 하는데 인격으로 컸고 덕으로 컸고 이래 큰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죽고 난 뒤에도 유명하고, 괜찮애.

이러니까, 요걸 우리가 회개해야 됩니다. 돈 가지고 구원한다, 물질 가지고 자타를 구원할 수 있다 하는 요 사상을 완전히 버려야 됩니다. 요거 완전히, 요거 안 버리면 여러분들이 요것으로 말미암아 망하고 맙니다.

그 영감 모양으로 그렇게 될 만한 재산은 없어도 그거 번다고 밤 낮으로 돈, 돈, '아무것이 그놈이 내 돈 얼마 떼어 먹었네. 이런데 이거 돈을 받아야 될 터인데.

돈을 또 달라 하는데 안 주면 어짜노?' 이래 가지고 평생 돈 때문에 상을 찡그려서 그만 얼굴이 여기 찡그려 가지고 이 얄궂이 돼져 버리고 이렇게 항상 돈 때문에 옆에 가서 코로 맡으면 속에서 쇠똥내가 나, 쇠똥내. 속에 쇠똥내가 나.

이라면 속으로 쇠똥내가 이 사람은 왜 쇠똥내가 나는고, '야 사람아 요새 무슨 걱정 있나' '뭐' 가만히 찾아보니까 돈이라, 남한테 돈 줬다가 못 받아서 문제 돈 요놈이 요 일이 잘 돼야 될 터인데 고 일이 될 듯 말듯 하는데 다른 사람이 방해를 지기니까 일이 안 돼서 문제, 이러니까 이 속에서 쇠똥내가 나와, 쇠똥내.

어리석소. 이게 새벽 기도를 나을 수가 있나, 주일을 바로 지킬 수가 있나 이거 또 뭐 성경을 바로 볼 수가 있나, 저 양산동에 기도하러 자유로 갈 수 있나 이거 꼼짝 못 하는 종이라.

여러분들 요거 해결합시다. 첫째 시험이 물질이 많아야 구원한다. 네가 네 있는 전력을 기울려 가지고 돌로 떡을 만들어라, 네 있는 전심 전력 가지고 떡 만들어라, 네 전심 전력을 가지고 물질 만들어라. 예수님은 돌로 떡을 만들지만 우리는 자기 전심 전력 기울이면 뭐 다문 돈 몇천 원 이라도 몇만 원이라도 만들지 않습니까? 네 전심 전력 기울여 가지고 물질 만들어라, 그래야 네 자타를 구원한다 하는 뱀의 이 속임수라 하는 요것을 아는 사람, 아무래도 물질이 있어야 구원한다. 이래 가지고 물질 모아서 자 타와 가장과 사랑하는 아내도 물질이라야 내가 구원하고 아들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이래 가지고 물질이라야 구원한다고 자기 전심 전력 기울여 가지고 물질 버는 데에 여게서 기울이도록 해라. 요래야 네가 자타와 가정과 모든 걸 구원할 수가 있다 하는 요 생각을 가져서 요 생각으로 자기는 전심 전력 기울여서 돈벌이 하는 데 기울어지는 그 것이 마귀의 꼬임 받은 사람입니까 안 받은 사람입니까? 받은 사람입니까 안 받은 사람입니까? 안 받은 사람으로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마귀에게 꼬임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다 들어, 다. 맞습니다. 이거라 그 말이오.

그라면 물질은 어짜고? 물질은 말 것인가? 물질도 필요 있다 말이오. '떡으로만 살 게 아니라' 떡으로도 살 수 있다 말이요. 몇은 필요하다 그 말이오. 그라면 떡 문제는 어짤 것인가?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면 떡은 저절로 옵니다. 저절로 옵니다. 저절로. 하나님 말씀 어겨서 제까짓 게 암만 해봤자 저만 골 빠졌지 헛일입니다. 저 우리 OOO권사님, 저 지금 자기 말하니까 깜짝 놀래 듣는데 내 말 뭐 할란가 싶어서 이라는데 저 38선 넘어올 때에 내가 말 들으니까 뭐 이 도가지에는, 뭐 이 도가지에는 좋은 비단 옷을 한 도가지 넣어서 묻어 놨고 또 여게는 뭐 금덩이 묻어놨다 하던가 뭐 묻어놓고 도가지에 짜다라 묻어 놓고 이 피난갔다가 폭탄 떨어지니까 안 타구로 한다고 그래 놓고 오면 하지 했는데 가기는 뭘 가? 어디로 가, 가기를? 하나도 가지러 가지 못했는데.

내가 여기 신학교에 있을 때에 어떤 학생이 있는데 모두 다 그 학생에 대해서, 좀 도와 주고 뭐 이래 좀 이래해 쌓는데, 그 학생이 무슨 학생인데 너거 그렇츰 거석하노 하니까 그 학생이 평양 갑부래요, 평양 갑부 평양 갑부의 외아들이라.

평양 갑부의 외아들인데 이제 행여나 이거 해결 돼서 나가면 그 뭐 떡 하나라도 렀으면 뒤에 가서 큰 보응이 있으리라 싶어서 막 이래 도와 주는데 가기는 뭘 가? 벌써 그 사람 지금 아마 늙어 죽었을란지 몰라, 벌써. 벌써 늙어 죽었을란지 모른다 그 말이요. 어리석지 말아요.

그래 가지고 삼팔선 넘어오면서 말하기를 '주여 요번만 살려 주시옵소서. 내가 그라면 절대로 내가 옷 두 벌 두고 살지 안하겠습니다. 한 벌만 두고 내가 살고 내가 쌀 훠 한 말 두 말 두고 살지 안하고 꼭 그저 일용할 양식으로 이래 가지고 같이 봉사하고 살면서 이래 살겠습니다.' 이렇게 말했다 하는데 OOO권사님 그런 기도 안 했소? 안랬어, 그런 기도? 예? 했지. 지금 그래 옷 한 벌뿐이라? 참 이게 여러분들, 물질로 자타를 구원할 수 있단다는 이 마귀의 유혹을 이길 사람이 없습니다. 이거 이긴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릅니다. 그라고, 물질은 되는 대로 하나님께 맡겨 놓고 하나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면 이 문제는 하나님이 해결해 주신다 하고 물질 문제를 주님에게 딱 말겨 놓고 그저 말씀대로만 꼬박꼬박 사는 이 생활한다는 이게 벌써 천하를 차지할 수 있는 인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그런 인격이 있는 사람들이오.

요것을 들어서 우리가 해결을 지워야 됩니다. 요때 해결 딱 지워 지금 해결 못 지우면 안 돼. 이것을 아는 것으로 되는 게 아니라 확정을 짓고 내가 요런 사람이 돼져야 되지.

둘째 시험은 뭐입니까?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라. 뛰어내리면 하나님깨서 사자를 보내서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해 가지고 죽지 안하고 들쭉 서니까 권능이라, 또 능력이라, 권세라, 실력이라 모든 사람이 그리 알 터이니까 네가 실력 있는 줄 알고 권능 있는 줄 알고 이 권능과 실력 가지고라야 사람을 구원하지 권능과 실력과 그런 거 다른 사람이 인정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는 구원하지 못한다, 실력과 권세와 능력 가지고 구원하지 딴걸로는 구원하지 못한다.

그러면, 그 능력과 권세와 실력을 어떻게 하라 말이냐? 네가 만들어라. 네가 만들어라. 어떻게 만드느냐? 성전에 훅 뛰어내리면 하나님이 도와 주실 것 아니냐? 권세와 능력과 실력을 만들어라. 네가 만들라고 달라들면 하나님이 돌에 부딪혀 죽지 안하도록 해서 그 실력이 있도록 해 주실 것 아니냐? 뱀이, 마귀가 고래 꼬왔습니다.

아무래도 능력이 있어야 복음 운동한다, 능력이 있어야 가정을 구원하고 내 자신도 구원하고 이래 구원한다, 능력이 있어야 되겠다, 이러니까 내가 능력이 있어야 되겠으니까 지식의 실력을 가져야 되겠, 경제 실력을 가져야 되겠다, 이 세상의 정권 실력을 가져야 되겠다, 뭐 실력을 만들라고 이와같이 지금 하면서 이렇게 만들라고 하면 하나님이 도와 추시지 않겠느냐, 내가 이 실력을 사람들에게 보일 수 있도록, 떨어져 가지고 죽으면 그만 헛일이지만 안 죽구로 하나님이 받들어서 구원해 주시지 않겠느냐, 내가 이 실력을 마련할라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벌고 이 자꾸 권세 얻을라고 자꾸 이와같이 애를 쓰면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겠느냐, 성전 꼭대기에 뛰어내릴 때에 하나님이 도와 주셔 안 죽으면 이 실력이 생겼지요. 안 도와 주면 죽을 것 아닙니까? 도와 주시지 하고 뛰어내리라 했습니다.

이 실력을 네가 마련할라고 하면 하나님이 도와 주신다, 네가 주일을 범하고도 실력 만들기 위해서 공부를 부지런히 하면 하나님이 도와 주신다, 네가 그 거짓말을 하고라도 사업을 부지런히 하면 사업을 도와 주신다 하나님이 시키시지 않는데 제 실력 갖추기 위해서 이런 거 저런 거. 하나님이 시키시는데 피동으로 실력 갖추는 게 아니고 실력 갖추기 위해서 이런 거 저런 거 제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겠느냐 고 것과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발이 돌에 부딪히지 딴게 하시리라 하는 것과 같습니까 다릅니까?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보십시요. 같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보십시요. 이 깨달은 것 같다, 깨닫기를 같지. 같애. 같지 않소? 그것이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래도 실력을 갖추어야, 이런 실력은 여러 가지 실력이 있는데. 7:나는 기술 실력을 가져야 되겠다, 지식 실력을 가져야 되겠다 과학 실력을 가져야 되겠다, 경제 실력을 가져야 되겠다 정권 실력을 가져야 되겠다, 이런 저런 사업 실력을 가져야 되겠다, 하나님이 하라 하는지 안 하라 하는지 당신에게 순종으로 피동으로 하지 안하고 제가 능동 적으로'아무래도 실력 갖추어야 되겠다' 하고 제가 갖출라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겠느냐 도와 주십시오.' 이라며 지금 하고 있습니다.

거게 대해서 예수님은 마귀가 와 가지고 꼬우는 것을 알고 거게 대해서 뭘로 고 주의를 박살을 내 버렸습니까?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을 시험한다는 것은 쪽 도와 줄지도 모르면서 도와 주지 않겠느냐 하니까 시험이라 말이오.

제가 능동적으로 움직여 놓고 제가 능동적으로 움직여 놓고, 아무리 아버지가 저기 있으니까 내가 자식이 지금 이렇게 뭐 남의 돈을 막 끌어쓰고 이라면 아버지가 보고 있을 수 없으니까 돈을 물어주지 않겠느냐, 또 내가 이런 일을 저질러 놓으면 아버지가 어짜겠노, 하지 마라, 하지 마라 했지만 내가 저질러 놓으면 아버지가 와 가지고 뒤에 뒤닦이를 해 주지 않겠느냐? 그와 같은 것이라 말이오.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 아닙니다. 하나님이 시키지 안한 일 할 때에 하나님은 죽었으면 죽도록 냅두지 도와 주지 않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우리가. 하나님은 그래 냉정스러운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너는 인간 구원하는 데에는 네가 하나님 두고 네 독단으로 자율적으로 능동적으로 이런 실력 저런 실력 갖추는 그 실력 가지고 자타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피동, 하나님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 하면 살고 하나님이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그분에게 피동되는 이것이 전능이다 그분에게 피동되는 이것이 전능이다.

그분에게 예예로 순종한 이게 전능이다. 이 능력 가지고 자타를 구원하는 것이지 하나님 냅두고 네가 땅에 있는 이런 실력 저런 실력 갖춰 가지고 이것 가지고 구원을 하라고 하는 이것은 마귀가 주는 것이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것을 다 물리쳐 버렸습니다. 이걸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 시험을 이기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자타를 구원하는 능력은 뭐이 자타를 구원하는 능력입니까? 자타를 구원하고 자기 가정을 구원하고 민쪽을 구원하고 이 구원하는 그 능력은 뭣입니까? 하나님 떠나서 이것 저것 마련해 가지고 공부를 많이 하는 것입니까? 정권을 잡는 것입니까 돈을 많이 버는 것입니까 무슨 능력 가지고 자타를 구원합니까? 무슨 능력 가지고? 무슨 능력 가지고 자타를 구원합니까? 여기 누가 소리 누가 큰 소리 낼 사람 한번 대답해. 누가 큰 소리 하노? 그 OOO집사님 소리 보니까 크더라 보니까 이층에서 부장 노릇하는데. 무슨 능력? 돈 능력, 권세 능력, 지위 능력, 과학 능력, 지식 능력 뭐 인간 운동 능력, 정권능력, 무슨 능력 가지고 구원합니까, OOO집사님? 하나님의 진리대로 순종하는 능력. 따라합시다. 순종하는 능력! 순종하는 능력! 순종하는 능력! 순종하는 능력 가지고 구원하지 딴거 가지고는 구원하지 못한다는 요 사실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요거 잡아야 하요.

셋째 시험은, 마귀란 놈이 이래 패전하니까 셋째는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 가지고 천하 모든 만국을 보이면서 '보라, 저거는 무슨 나라 무슨 나라 무슨 나라.' 이거 이 모든 만국을 보이면서 '이 만국이 이래 있는데 이 만국을 네것을 만들어야 이 만국을 구원할 수가 있다, 또 이 나라 저 나라 이 민족 저 민족에게 영광이 있는데 그 영광을 네가 다 차지해 가지고 이 영광과 만국을 네가 다 통치하고 만국을 다 점령하고 만국에 있는 존영을 다 네가 네것을 만들고 이래야 구원을 한다.' 마귀란 놈이 합니다.

네까짓 게 나사렛 골짝에서 몇 사람도 알지 못하고 송곳 꽂을 땅도 하나 없으면서 네가 구원할라고? 송곳 꽂을 땅도 없으면서. 이제 이 만국이 이래 있으니까 이 만국을 네가 한 나라 점령 두 나라 점령 모든 나라를 점령해 가지고 만국을 네 나라를 만들어야 네가 이 구원으로서 만국을 구원할 수가 있고 만국에 있는 영광을 네 영광을 만들어야 돼지지, 네가 뭐 송곳 꽂을 땅도 없는 그런 거지가 뭐 구원할려고 애를 쓰느냐, 이걸 다 차지해라. 이걸 다 차지해야 이 모든 만국을 네가 다 차지해야, 만국을 차지해야, 만국의 존영을 다 네가 차지해야 모든 사람들이 그만 굽신굽신해면서 다 구원을, 네가 말하면 그 구원을 다 듣고 순종하고 구원을 받아 가질 것 아니겠느냐 이라면서 예수님께서 묻지는 안했을 거야. 나 같으면 물어 보겠어. 그라면 마귀야 만국과 그 영광을 차지할라면 어떻게 하면 차지하게 되겠느냐 한번 물어 볼 만할 것인데 예수님이 물었는지 모르겠어. 안 물었을 거야.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으니까 '이거 차지해야 된다.'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으니까 '차지하는 수가 있다. 차지하는 수가 있다. 이거 지금 뉘 것이냐? 만국이 이게 누구 것이냐, 만국의 영광이 누구의 것이냐? 만국과 만국의 영광이 누구의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했습니까? 만국과 만국의 영광이 누구의 것이라고 했습니까? OOO 권사님, 예? 뭐라 하노. 예수님께서 만국과 만국의 영광이 누구의 것이라고 했습니까? 누구의 것이라고 했어? 예? 예수님의 것? 예수님이 내것이다 했던가? 나는 그런 성경 못 봤는데. 예수님이 누구의 것이라고 했어요? 예? 아버지의 것, 또? 누가 마귀의 것이라 하노? 누가 그랬어? 마귀의 것. 세상 임금을 마귀라 했거든. 세상 임금이 오겠다 했으니 임금이오. 세상 임금이니까 세상 다 차지했다 그 말이오. 내나 오전에 배우지 안했소? 첫째 아담이 뱀에게 져 가지고 마귀 것이 됐어. 이랬는데, 이제 둘째 아담이 마귀에게 도전을 했어.

도전해 가지고 요것만 이기면 마귀 이놈은 꽁 그러며 그만 도망쳐 버립니다.

마귀의 것이라.

이러니까, 마귀가 있다가서 나한테 절 한 번만 하면 만국과 만국의 영광을 다 너에게 주겠다 그렇게 말했어요 안 했어요? 8절에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주리라" 그러면 제 것이니까 줄 수가 있지. 그런 것 아니겠소? 첫째 아담이 우주를 하나님 앞에 상속받아서 대리 주인이 됐는데 마귀하고 아담하고 시비해 가지고 마귀가 아담의 미혹에 꽁 넘어가서 져 버렸습니다. 져 버리니까 이 마귀의 세상이 돼 버렸고 아담은 마귀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뭐라고 봅니까, 보기를? '이제 나한테 절 한 번 해라, 나한테 절 한번 하면 만국과 만국의 영광을 다 주겠다.' 요렇게 말 하니까 예수님께서 거게서 어떻게 해 가지고 당장에, 한 대 탁 때 리니까 마귀 대가리가 그만 박살이 놨다 말이오. 어떻게 해서 이겼습니까?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대해서 폭탄 몇 개 던졌소? 두 개 던지니까 바싹 그래 버렸어,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만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라니까, 그에게만 경배하고 그만 섬기는 것이 마땅한데 이놈아 너를 섬겨? 너한테 절을 해? 그라고 나니까 마귀는 어쨌습니까? 마귀가 주먹을 내고 '뭐라 해?' 달라들었습니까 어쨌습니까? 그 밑에 뭐라고 했소? '마귀는 도망치고' 또? 천사들은 수종드니라.

여러분들, 우리의 생활에 천사가 우리 수종을 들어야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천사가 수종들기 때문에 아브라함에게 천사를 딸려 보내면서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를 대적하는 자는 내가 대적하고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를 하리라.' 천사를 보내 가지고.

이러니까, 아브라함만 축복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도 축복하지 아브라함을 대적하는 것은 다 망쳐 버린다 그거요. 이러니까 아비멜렉 족속이 와 가지고, 그 대왕이 와 가지고 아브라함에게 당신은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는 줄 압니다. 이러니까 우리로 더불어 다시는 서로 대적하지 안하도록 서로 맹세를 맺읍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보고 세계 모든 민족이 너를 두려워하리라' 요게 성경입니다.

이렇게 '모든 소유가 많아야 인간을 구원한다' 이랬는데 소유 많아 가지고 인간 구원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한 분을 주로 모시고 그분에게 경배하고 그분만 섬기면 돼. 그분만 경배하고 그분만 섬기면 구원은 다 돼 나가는 것입니다. 이거 외에 다른 방편이 없어.

그러므로 물질 시험, 둘째로는 실력 시험, 셋째로는 모든 소유와 영광 시험 이래 오는데 이 세 가지가 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로 해결되고, 둘째로는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해결되고, 셋째로는 그분 한 분만 경배하고 섬기는 것으로 다 해결 됐으니까 이 세 가지로 이 시험 서이를 이겼으니 우리도 예수님이 대속하신 이 승리의 이 구원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가 현실 당할 때마다 마귀란 놈이 이 시험합니다. 현실 당할 때마다 이 세 가지 시험이 요거 안 오면 저저 오고, 저거 안 오면 요거 오고 반드시 옵니다.

오는 시헝을 시험인 줄을 모르는 자는 다 빠져서 죽습니다. 요 시험을 아는 사람은 '요 시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 살 것이니라' 말씀대로 사는 것으로써 주장할 때 그놈이 도망쳐 버리고 말지. '아무리 실력 갖춰 봤자 소용없다.

하나님께 피동하는 그 실력보다도 더 큰 실력이 없다. 소유가 많아야 되는 게 아니다. 그분만 경배하고 그분만 섬기면 그분의 모든 것이 다 내것 되어지는 것이다. 딴게 필요가 있느냐?' 이것으로써 시험을 이겼습니다.

이러므로, 요것을 깨닫고 우리가 요 믿음의 사람으로 한번 삽시다. 이 믿음의 사람으로 살면 이제 폭탄 구원이 이르러서 이 만인간이 우리를 보고 두려워하고 이렇게 을 터인데 예수 믿어야 바짝 말라 있다 말이오. 바짝 마른 이유가 뭐입니까? 소금이 맛을 잃으니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힘이 되고 천대를 받게 되는 것이라 그 말이오. 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다 우러러 보고 이렇게 높여서 들 터인데 오늘 말씀 마귀 시험 세 가지, 이제는 이 세 가지 시험을 뭣 뭣 세 가지 시험인가? 처음에는 물질 시험, 또 둘째로는 실력 시험 셋째로는 뭐이요? 뭐 소유가 많아지는 것, 천하 만국을 제 소유로 삼는 것, 또 영광 이게 셋째 시험인데, 그러면, 이 셋째 시험을 뭣 가지고 이겼습니까? 이 셋째 시험을 이기기는 뭐 가지고 이겼소? 뭐 가지고 이겼습니까? 하나님 말씀 가지고 이기고, 또 둘째로는? 하나님에게 피동,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이기고, 셋째로는? 그분 한 분에게만 경배하고 섬기는 것으로서 이겼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승리입니다.

요것을 갖추어 가지면 우리가, 약속하신 대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고 머리되고 꼬리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있지 않고 꾸어 주고 꾸지 않을 것이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축복 받을 터인데 이걸랑 하지 안하고 엉뚱하게 죄만 자꾸 지으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지 못하니 애터지고, 우리는 복 준다 했는데 복받지 못하니까 애터지고, 전부 죽을 지경뿐이라. 이 죄를 회개해야 돼요. 여게서 회개하고 회개 안 되는 사람을 대구 가서 회개해도 회개해야 돼요. 어짜든지 회개하면, 회개하면 됩니다.

이번에는 가 가지고 이제 이 사람병. 영병. 마음병. 고기 덩어리 병, 마음에 그 시기심 있는 것 그거 성입니까 병 아닙니까? 병입니까? 그놈 하나 들었으면 상이 요래 돼. 시기심 있는 사람 보면 알아요. 얼굴 보면 아요. 얼굴이 얄궂게 이래 가지고, 시기심 있는 거 알아. 그래 가지고 좋은 얼굴이 못 되게 됩니다. 또 욕심 그거는, 그 못된 욕심, 나쁜 욕심 고거 병이요, 병 아니요? 나쁜 욕심도 병, 또 어떤 사람은 자기 남편이 미워서 못 견뎌요. 못 견딘답니다. 그건 또 마음의 병이요 병 아니요? 마음의 병입니까 병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또 자기 마누라가 미워서 못 견딘대요. 그거는 또 병이요 병 아니요? 이웃 사람이 미워서 못 견딘답니다. 그거는 뭐 병이요 병 아니요? 그런 거 다 병이라. 그런 거 다 병이라.

나쁜 동무하고 사귀어 놓으니까 어떻게 재미가 있는지 그 동무 사귀면 믿음 손해 가고 나쁜 사람될 줄 알면서도 그 동무하고 그 정을 떼지 못하는 아주 따근따근한 참 꿀같이 달고 좋은 그 정, 인정 그게 마음의 병입니까 병 아닙니까? 이 말은 대답이 적다. 꿀과 같이 단, 악한 동무로 더불어 사귀는 정 그 정이 마음의 병입니까 병 아닙니까? 병이라요, 병. 이 병이 들어서 우리 마음이 전부 어두워지고, 우리 마음이 거칠어지고, 어리석어지고, 우리 마음이 비겁해지고, 우리 마음이 좁아지고, 우리 마음이 삐뚤어지고 굽어지고 이렇습니다.

요번에 가서 마음병 다 고치고, 고기덩어리 병, 누운뱅이도 고치고 앉은뱅이도 고치고, 귀머거리도 고치고, 벙어리도 고치고, 소경도 고치고 문둥병도 고치고, 암병도 고치고, 온갖 피부병도 고치고, 뭐 신경통병, 뭐 곱사병, 허리병 전부라 고쳐요. 요번에 가서 병도 다 고쳐서 사람병을 다 고쳐 가지고 하나님 영광의 찬미를 하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이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이런데, 하나님이 믿음으로 고친 그 병, 믿음으로 고친 병 그 병은 뒤에 도집니까 안 도집니까? 안 도진다고 생각하는 분 손들어 봐. 나는 안 도지요. 안 도지지. 죄 짓지 안하면 안 도지지. 병 나을 때와 같은 그 믿음 가지면 안 도지지.

그러면, 그 병이 도진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또 안 드네. 들지. 왜? 금방 안 도진다 하고 또 도진다 하네. 그거는 죄 지으면 도지지. 병 나을 때 그 믿음 없으면 도지지, 그러니까 좋은 거라. 이제 죄 지으면 도지고 또 회개하면 낫고 얼마나 좋습니까? 요번에는 전부 가 가지고 사람병 다 고치도록 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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