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6 14:26
세 가지 방편
1984. 12. 7. 금새벽
본문 :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세상에는 무엇이든지 잘되는 방법이 둘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잘되는 방법이 둘이 있습니다. 사업이든지 공부든지 또 살림이든지 정치든지 가정이든지 무엇이든지 잘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볼 때에 잘되는 방법이 둘이 있습니다. 잘되는 방법이 둘이 있는데, 하나는 악령이 우리에게 '이라면 잘된다' 그렇게 가르쳐 주는 방법이고, 하나는 또 하나님이 '이렇게 하면 잘된다' 하는 그런 방법이고 이렇게 잘되는 방법이 세상에는 둘이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결과적으로 실상을 보면은 잘되는 방법만이 아니고 잘 안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잘되는 방법만 세상에는 둘이 있는데 잘 안 되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잘되는 방법이 둘이 있는데 뒤에 결과적으로 보니까 잘 안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 세상은 잘 되는 방법도 있고 잘못되는 방법도 있다 이것이 결론이 돼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이것 때문에 좀 고민스럽습니다. 잘 되는 방법 그것만 있으면 그만 그 방법대로 하면 잘될 터이니까 좋은데, 세상에는 잘되는 방법이 둘이 있어서 모두 사람들이 그대로 하면 잘된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했는데 나중에 결과적으로 보니까 잘된다고 한 것이 잘못된 것이 있더라 말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에는 잘되는 방법 둘 있고 잘못되는 방법 하나 있고 이래 그만 셋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잘될까 해서 잘못되는 방법은 피하고 잘되는 방법을 취할라고 이렇게 사람들은 다 누구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잘되는 방법 둘인고 하니 하나님이 '이렇게 하면 내가 잘 해 주겠다. 네가 이리 이리 하면은 내가 잘 해 주겠다' 하시는 그 방법이 하나 있고, 또 마귀란 놈이 '이렇게 이렇게 하면 잘 된다' 하는 그런 방법이 하나 있어서 이 잘되는 방법만 둘이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그렇게 잘될라고 사람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방법대로도 하고 또 마귀란 놈이 이라면 잘된다 하는 그 방법대로도 했는데, 하고 나서 보니까 잘못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래서 방법이 그만 셋이 됐습니다. 이것 때문에 사람들은 심히 복잡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잘되는 방법 둘뿐이었는데 어데서 이거 잘못되는 방법이 나왔는가? 어데서 잘못되는 방법이 나왔는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도 '이렇게 하면 너희들이 잘된다' 이렇게 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또 배암이 와 가지고서 '이래야 잘된다' 하는 방법이 하나 나섰습니다. 이러니까, 하와에게는 두 방법이 그 앞에 놓여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잘된다는 방법 그 하나뿐이었는데 배암이 와 가지고서 또 '이라면 잘된다' 하는 배암이 주는 잘되는 방법이 하나 생겼습니다. 이러니까, 해와는 그때부터 한 길이 아니고 잘되는 방법이 둘이 앞에 생겼으니까 이 길을 택할까 저 길을 택할까 이래 조금 번민하게 돼 버렸습니다. 돼서 복잡하게 됐습니다. 복잡하다가 그 하와가 배암이 시키는 잘되는 방법 그 방법이 쉽고 더 잘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와가 배암이 말하는 그 방법을 취했습니다. 취하고 나니까 그 뒤가 어찌 됐습니까? 그 뒤가, 그렇게 배암이 주는 잘되는 방법을 취하고 나니까 그 뒤가 잘됐습니까, 못됐습니까? 예? 어찌 됐소, 모두? 못됐습니다. 잘못됐다 말이오. 잘못됐습니다.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잘되는 방법 하나만 딱 내놨는데 이 배암이 와 가지고서 제가 또 잘되는 방법 하나를 떡 주장하니까 사람에게는 길이 두 길이 돼 버렸습니다. 두 길이 됐는데, 이 두 길뿐이라도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하면은 좀 복잡이 덜할 건데 거게서 길이 하나 더 생겨서 세 길이 돼 버렸습니다. 세 길이 된 것은 어떻게 세 길이 됐는가? 하나님이 주신 방법의 길 하나하고, 배암이 주는 방법의 길이 둘로 갈라졌습니다. 둘로 갈라졌는데 어떻게 둘로 갈라졌는고 하니. 배암이 시키는 대로 한 그 길이 뒤에 결과적으로 보니까 잘못돼져서 그 배암이 사람들에게 두 길을 주게 됐습니다. 그러면, '된다' 했는데 하고 나서 보니까 안 됐습니다. 처음에는 된다고 해서 좋다고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하고 나서 보니까 그만 실패가 돼 버렸습니다.
이래서, 세상에는 길이 셋이라 요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세상에는 길이 셋이라. 어떤 길? 잘되는 길 둘, 못되는 길 하나. 그런데, 못되는 길은 어데서 나왔느냐? 잘되는, 배암이 주는 잘된다고 하는 그 잘되는 길에서 못되는 길이 나왔다. 그래서 배암이 주는 길은 한 길이 두 길이 돼 버렸다.
처음에 그 일을 하기 전에는 잘되는 길이었었는데 하고 나서 결과적으로 보니까 잘못돼서 망하는 길이었다. 배암이 주는 두 길 하나님이 주시는 한 길, 세상에는 길이 셋이 있다.
우리는 현실에 어떤 일을 닥치든지, 뭐 건설하는 일을 닥치든지 그것을 치료해서 고치는 일을 닥쳤든지 그 일은 건설하는 것과 잘못돼서 그 잘못된 것을 고칠려는 일과 또 잘못되게 하는 일과 그것뿐입니다.
이랬는데. 우리는 현실에 사건도 당하고 물건도 당하고 사람에게 대한 것도 당하고 뭐 그런 현실마다 우리는 다른 그런 일을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지금 이거 가정에서도 이혼 문제가 있어 가지고서 이혼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혼을 할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혼을 안 하고 잘 살라고 하니까 잘 되지 안해서 심히 고민 가운데에 있는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는 뭐 그만 이유 불문하고 뭐인가 잘못된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누가 잘못됐든지 잘못된 일이 있어서 그렇다 말이오. 아내가 잘못됐든지 남편이 잘못됐든지 부모가 잘못됐든지 자녀가 잘못됐든지 무엇인가 잘못된게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는 우리가 살아 나가는 데에, 지금 무엇을 건설해 나갈라고 하는 그런 일도 있고 또 파괴된 것을 이것을 다시 잘 수축해서 그렇게 고쳐 볼라는 일도 있고 뭐 간단하게 말하면 이 두 가지 일이겠습니다.
그러면, 이 두 가지 일을 당할 때에 어떤 일을 당했든지 거게는 방편이 서이 있다 하는 것을 우리들이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거게는 방편이 셋이 있다.
우리에게 큰 난제의 일을 닥쳐서도 거게는 방편이 지금 셋이 있다. 또 우리가 무엇을 건설할라고 해도 거게는 방편이 셋이 있다. 또 사업을 할라고 해도 거게는 방편이 셋이 있다. 가정을 꾸려 나갈라고 하는 데도 방편이 셋이 있다.
병이 든 데도 방편이 셋이 있다. 뭐 두려운 일을 당한 데도 방편이 셋이 있다.
무슨 일을 우리가 당하든지 현실은 우리가 일이나 물건이나 사람이 그뭐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그것을 만나는 것이 현실인데, 그 현실을 만났을 때에 우리는 이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잘하겠느냐 하는 그 생각을 사람들마다 다 가집니다. 안 가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그렇게 가지는데, 어떻게 하면 잘하겠는가 하는 그 생각을 가지고 잘할라고 하는 데에는 거기에 반드시 방편이 있습니다.
그러면 방편이 몇이냐? 방편이 셋이 있습니다. 방편이 셋이 있는데. 하나는 안 되는 방편이 하나 있고, 잘되는 방편이 둘이 있고 안 되는 방편이 하나 있는데, 사람들은 안 되는 방편은 피할라고 애를 씁니다. 안 되는 방법은 피할라고 애를 쓰고 잘되는 방편을 취할라고 애를 쓰는데. 잘되는 방편이 둘이기 때문에, 이제 안 되는 방편은 그걸 의례히 피할라고 다 사람들은 힘을 쓰지마는서도 잘되는 방편이 둘이 있는데 이 잘되는 방편 중에 어느 것을 택할꼬 사람들은 거게 대해서 당황하고 좀 번민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서 이걸 배워서 깨달았기 때문에, 무슨 일을 닥치든지 방편은 세 가지가 있다. 안 되는 방편이 하나 있으니 안 되는 방편 그거는 피해야 된다. 또 잘되는 방편이 둘이, 잘되는 방편이 둘이 있는데 잘되는 방법 둘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이 해 주시는 방법이요 하나는 우리가 해서, 우리가 이렇게 해 가지고 잘되는 그런 방법이 하나이고 이 두 가지 잘되는 방법이 있으니, 거게서 우리가 해 가지고서 잘된다는 그 방법 그거는 배암이 준 방법인데 그 방법은 그대로 하기 전에는, 하기 전에는 잘되는 것으로 보였는데 하고 난 다음에는 어찌 됐습니까? 하고 난 다음에 어찌 됐지요? 하고 난 다음에는 잘못됐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현실을 만나서 살 때에 아주 단순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뭣이든지 현실 당할 때에 '이거 어떻게 하면 실패가 되겠느냐' 하고서 잘못되는 방법이면 그것을 피할라고 애를 씁니다. '이라면 안 된다. 이라면 안 된다.
이라면 안 된다. 이라면 안 된다.' 안 되는 방법 그것을 피할라고 그거는 우리가 다 본능적으로 애를 써서 안 된다는 방법 하나는 고만 그것을 피했습니다.
그거는 '아, 이 방법은 안 되니까 이거는 안 해야 된다.' 안 되는 방법을 피하고 나니까 이제 되는 방법이 몇 자지 남았습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표시해 보십시오. 되는 방법 몇 가지 남았습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내 보이소. 뻐뜩 들어 봐요, 다. 네, 되는 방법이 둘이 남았습니다. 되는 방법이 둘이 남았으니까 이 방법을 택할까 저 방법을 택할까, 하나는 하나님이 해 주시는 방법이고 하나는 제가해서 잘되는 방법이고 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러면, 두 가지 방법 가운데에 우리는 생각할 거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방법은 행해 가지고서 잘못됐다 하는 그런 일이 뒤로 돌아 볼 때에 하나도 없었고, 배암이 주는 방법은 시작할 때는 잘된다고 시작하고 할 때는 잘된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그것이 어찌 됐느냐? 잘못됐습니다.
이런데, 잘못된 방법은 그것은 어데서 나왔느냐? 나온 그것은 배암이 된다해서 했는데 결과적으로 보니까 안 돼진 거게서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배암이 주는 방법이 둘로 갈라졌다. 하나님이 주신 방법은 언제든지 하나뿐이지마는서도 배암이 주는 방법이 둘로 갈라졌다. 뭘로 갈라겼느냐? 그 배암의 방법을 사용하기 전에는 잘되는 방법이었는데 사용하고 난 뒤에 결과를 보니까 잘못됐더라. 그러면 배암이 주는 방법은 두 개로서 갈라졌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현실을 당할 때에, 이 두 가지 잘못되는 방법, 또 사전에 잘된다고 하는 인간 제가 하는 그 방법, 이거 곧 배암이 준 방법 인데, 인간 제가 하는 방법, 인간이 제가 '이렇게 하면 된다' 제가 해서 된다는, 제가 '하면 될 수 있다' 제가 해서 된다는 이 방법 배암이 주는 방법, 또 뻔하게 '그라면은 이거는 안 된다.' 처음부터 안 된다 그렇게 실패로 되는 방법 이 두 가지 방법을 떼 버리고 나면은 무슨 방법만 남습니까? 사전에 잘된다 하는 그 방법. 그 방법이 뭐이냐? 우리 사람이 하면 된다, 사람이 하면 된다 하는 그 방법, 또 하나는 잘못된 방법, 결과적으로 보니까 잘못된 방법. 그러면, 한 방법이 두 방법으로 갈라졌습니다. 배암의 방법 하나가, 잘된다는 방법 하나는 하나님이 해 주신다는 방법이고 하나는 배암이 이라면 잘된다 하는 그 방법인데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은 하나님이 '내가 이렇게 네가 하면 내가 해 주겠다' 하는 방법이고. 하나는 배암이 '하나님이 네게 그렇게 해 주면 된다는 그 소리 듣지 말고 네가 이렇게 하면 잘된다' 하는 그 방법 그 방법 하나는 배암이 준 방법인데 이 방법이 둘로 갈라졌습니다. 둘로 갈라졌는데 그러면, 배암이 주는 잘된 방벙은 어떤 방법이냐? 사전에, 그 결과를 만나기 전에 사전에는 그 방법이 잘되는 방법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못되는 방법. 이러니까 배암의 방법은 우리를 속이는 방법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현실을 만났을 때에 이 두 가지 방법만 피하고 하나님이 해 주시는 그 방법만 취하면 잘됩니다. 이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그 방법 하나뿐이면 그대로 할 건데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 그 외에 제 생각대로 '내가 아무래도 생각해 보니 이래야 잘되겠는데 누구 말 늘어 보니까 이래야 잘되겠는데' 그 잘되는 방법이 하나 더 있다 그말이오. 성경 말씀에 '이래야 된다' 이라는데 또 자기나 모든 사람들이 생각할 때에는 '그라면 안 된다.
그라면 네가 미련코 어리석다 안 된다 이렇게 해야 된다.' 사람이 사람대로.
사람대로의 그 방법 그 방법이 하나 잘되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방법이 둘이 됐으니 이게 복잡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 것은,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방법은 시작하기 전이나 시작할 때나 그 끝이나 다 잘됩니다. 다만 하나님이 주신 방법은 그게 하나님이 잘해 주시는 방법인데 그 방법을 좋은 것을 내가 받을라고 하니까 받기가 힘이 듭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은 처음이 좀 어렵고, 처음이 어렵고, 배암이 주는 방법은 처음이 쉽습니다. 쉬우니까 사람들은 그만 어려운 거보다 쉬운 것을 취하기 위해서 배암이 주는 방법을 취하는데.
배암이 주는 방법 곧 인간 생각대로 하는 것인데, 그대로 하는 것은 시작할 때 쉽기는 쉽지마는서도 결과적으로 그게 실패되게 됐다, 당장 하나님 된다고, 당장 하나님 된다고, 선악과만 먹으면 당장 하나님된다 이렇게 했는데, 시작하기 전이야 참 하기 쉽고. 뚝 따 먹으면 되는데, 하기 쉽고 또 아주 수월하고 그렇게 잘된다 하니까 따 먹었다 말이오. 따 먹고 나니까 전체가 사망하지 안했습니까?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그 사망을 닥친 것이 그것이 배암이 잘된다 했는데 그대로 하고 나서 보니까 결과적으로 잘못된 그것이라 그거요.
그러니까, 우리는 현실을 당할 때에 반드시 요 세 방편이 우리 앞에는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방편뿐이었으니까 요 방편대로 하면 됐었는데. 에덴 동산에 있을 때에 아담 해와가, 처음에는 요 한 방편뿐이니까고 한 방편만 해 나가니까 아주 쉽고 잘되고 잘됐었는데 이 배암이라는 놈이 떡 와 가지고서 '아니다. 여기 좋은 방편이 하나, 더 좋은 방편이 하나 있다' 해 가지고 하나 방편을 해 줘서 해와가 '그래? 그라면 그 방편 내가 한번 해 보자' 그 방편 하니까 할 때는 뭐 어떻게 쉬운지. '네가 하나님 되는 거, 뭐 하나님에게 디리 붙어 가지고 이리 저리 할게 뭐꼬? 네가 하나님 되는데.' 이라니까, 고만 아주 쉬우니까 그만 하나님 되는 방편 취하겠다 해 가지고 선악과를 뚝 따 먹어 버렸다 말이오. 따 먹고 나니까, 따 먹기 전까지는 그라면 하나님 되고 좋다 하더니마는서도 따 먹고 나니까 그때부터 벗은 것도 알게 되지, 또 여러 가지 복잡한 일이 생지지지, 또 하나님이 두려워지지, 또 인간들이 부부 그렇츰 그렇지만 서로 사이가 벌어졌지, 만물과도 벌어졌지, 또 에덴 동산에서 그만 쫓겨나서 사망하게 돼 버렸지 이러니까 결과적으로 아주 안 됐더라 그거요.
그러니까, 우리는, 세상 사람들은 그걸 모르기 때문에, 세상 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이 세 가지 방편에 안 되는 방편 하나 있고 또 잘되는 방편 둘 있고 이라니까, '아무것이는 봐라. 이라다가 망했다 이라다가 망했다 이라다가 망했다' 그게 안 되는 방편이라 말이오. 모든 사람들이 다 안 된 방편을 우리가 소문 듣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 꼬리 안 됐다' 그 안 되는 방편을 우리가 안다 말이오.
이 세 가지 방편 가운데에 안 믿는 사람들은 안 되는 방편은 다 피합니다.
이러니까 결과적으로 좀 생각을 해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잘되는 방법이 둘이라 그거요. 예수 믿는 사람은 '이래야 된다.' 또 자기네들 생각하기에는 '이래야 된다.' 방편이 둘이니까 그 사람들은 둘 중에 어떤 것을 택하느냐 하면은 하나님이 주시는 방편은 그것이 하나님이 그렇게 말을 하지 자기네들은 경험하지도 못했고 체험하지도 못했고 자기네들의 의견과 대립이 돼지니까 하나님 말씀을 버립니다. 하나님 말씀을 버려고 쉽게 잘되는 그 방편을 취합니다. 어렵게 잘되는 방편을 취하지 안하고 쉽게 잘된다는 그 방편을 춰하니까, 그 방편을, 쉽게 잘되는 방편을 취하는 것이 모든 다 세상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쉽고 잘되는 방편을 취하니까 그 방편을 취한 그 모든 행동과 모든 그 건설은 결과적으로 어찌 됩니까? 결과적으로는 다 잘못됩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우리는 알게 됐다 말이오. 처음에 시작하기 전에는 하기 전에는 좋지마는 결과적으로 보면은 그거 다 실패가 된다. 인간이 하는 인간의 방편. 내 생각대로 하는 방편, 인간 생각대로 하는 방편 이것은. '우리가, 우리가 해야 되지' 인간이 해야 된다는 그 방편이 뭐이냐 하면은 인간의 방편이라 그말이오. 인간의 방편 그 방편은 처음에는 잘되는 것 같지마는 결과적으로 안 됐다. 또 처음에는 쉽지마는 결과적으로는 다 파괴가 돼 버리고 말았다.
이러니까, 우리는 현실을 만났을 때에 이 세 가지 방편이 오기는 옵니다. 오는 것은, 마귀란 놈이 그 두 가지 방편을, 마귀란 놈이 그 두 가지 방편을 줍니다.
주는 것은 뭐이냐 하면, '이라면 실패다' 이라면 실패다 하는 실패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은 뭐이냐? 실패 하는 방편을 보여 주기 때문에. '이라면 실패되고 이라면 성공된다' 이라니까, 마귀란 놈이 실패되는 그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도 뭣 때문에 가르쳐 주고 있느냐? 제가 거짓말하는 실패하는 방법을 된다는 그 더 증거를 해서 그것을 더 보강하기 위해서 그와 같이 마귀란 놈이 하는 것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마귀란 놈은 우리를 둘로 꼬웁니다. 하나는 '봐라. 이라면 안 된다.' 안 되는 걸 쭉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안 되는 걸 말해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까? 안 되는 거 말해 주면, 안 되는 거 말해 줍니다. 그러니까, '아, 그거는 안 되는데 이라면 된다' 하는 그 두 가지를 말해 준다 말이오. 말해 주니까, '그 이라면 안 되는데 이라면 네가, 이래 안 되는 거 이것만 피하고 이라면 되는 것만 가지면 된다.' 이거 잘못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몰라요. '그라면 되겠다' 이랬는데, 배암이 주는 '이라면 안 된다. 또 이라면 된다' 이라니까 안 되는 걸 피하고 되는 것을 취해 가지고서 그렇게 합니다.
그러면, 배암이 주는 두 가지 방법입니다. 안 되는 방법 하나, '이라면 안 된다' 배암이 말합니다. '이라면 안 된다' 하는 방법 하나하고 '이라면 된다' 하는 방법이 있는데, 배암이 그 두 가지 방법을 말을 했는데, 하나는 안 되는 방법이고 하나는 되는 방법인데 되는 방법 그거는 무슨 방법입니까? 되는 방법 그거는 무슨 방법이지요? 예? 되는 방법은 결과적으로 되는 방법입니까 시작할 때 되는 방법입니까? 시작할 때 되는 방법이요 결과적으로 안 되는 방법 그거라 말이오.
그러면, 마귀가 주는 방법은 둘을 말하지마는 실상은 하나입니다. 하나는 우리에게 증거해서 강하게 유혹시키기 위해서, '봐라. 이라면 안 되지 않나? 이라면 안 되고 이라면 되지 않느냐?' 이라면 안 된다는 그거는 결과의, 그 방법의 결과를 가지고 우리에게 말을 하기 때문에 안 되는 줄 확실히 안다 그말이오. '아, 그거는 안 된다. 그거 참 나에게 바로 가르쳐 준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결과를 보기도 전에 미래에 두고 있는 데는 '이라면 된다' 하는 그거는 '이 이가 안 되는 것도 말하고 되는 것도 말하니까 안 되는 것 피하면 되는 거 아니겠는가' 이래 가지고서 되는 것을 사람들이 취합니다.
마귀가 주는 된다는 그것은 뭐이냐? 사전 되는 것이요 결과적으로는 안 되는 방법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배암이 주는 방법은 사전에 안 되고 사후에 안 되고, 사전에는 된다는 것이 사후에 그 결과적으로는 안 되는 것이니까, 배암이 주는 방법은 둘인데 둘 다 되는 방법입니까 안 되는 방법입니까? 안 되는 방법인 이걸 확고히 잡아야 됩니다. 안 되는 방법, 배암이 주는 방법은 무슨 방법입니까? 그 방법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법이오. 그 방법은 사람들이 그 방법을 가지고서 '하면 된다.' 사람들의 생각대로의 방법이오. 또 그 방법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면 된다는 방법이요,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은 '이렇게 하면 이리 된다.' '네가 지켜 행하면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돤다. 네가 지켜 행하면 모든 것이 다 복을 받는다.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는다. 네가 이렇게 하면 또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네가 꾸어 주고 꾸지 않는다. 이라면 하늘문을 열고 하나님께서 복을 줘서 모든 면으로 복을 준다.' 이거 하나님이 해 주시는 거라 말이오. 하나님이 해 주시는 방법 이것은 그 방법대로 써 가지고서 실패한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방법대로 해 가지고서 뒤에 하고 나서 보니까 '속았다' 이렇게 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앞에는 현실을 당할 때에 이 세 가지 방편이 있으니 세 가지 방편이 있으니 둘은 마귀가 주는 방편이요 하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방편인데.
마귀가 주는 방법은 된다는 거 안 된다는 것인데 안 된다는 것을 결과를 사람들에게 말하면서 '봐라. 이렇다' 해서 마귀 제가 바로 가르치고 바로 말해 주는 것같이 인정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와 같이 하는 것이고, 된다는 방편 고거는 뭐이냐 하면 사전 되는 것이기 때문에 고것은 사후에는 안 되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면 둘 다 합하면 사전 안 되는 거, 사후에 보니까. 시작할 때에 된다는 거 뒤에 해 보니까 결과적으로 안 되는 거.
그러면, 배암이 주는 방법은, 인간이 생각하는 방법 인간 생각대로의 방법은 그 둘인데 둘다. 둘 다 안 되는 방법입니까 되는 방법 안 되는 방법 둘입니까? 둘 다 안 되는 방법이라. 둘 다 안 되는 방법이니까 요걸 우리가 확고하게 잡아야 되겠습니다. 둘 다 안 되는 방법이라. 안 되는 방법인데,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은 그 방법은 결과적으로 해 가지고서 후회하고 손해갔다 속았다 실패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없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그 방법은 다만 그 방법이 시작할 때에 안 되겠다 싶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 되겠다 싶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은 어려운 방법입니다.
어려운 방법이니까 사람들이 어려워서 '이리 하면 이리 할 수 있겠나' 이래 가지고서 어려우니까 어렵기 때문에 고만 사람이 엉기를 쥐 먹고 그만 낙망을 해 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은 그 방법이 할 때에 어렵게 보이고, 어렵게 보이는 그것 때문에 이 방법을 사람들이 다 취하지 아니하는 것이고, 또 이 방법은 인간이 하는 방법이 아니고 하나님이 해 주시는 방법이기 때문에, 초자연의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 해 주시는 방법이기 때문에 인간 제 힘을 가지고 생각할 때에. 그 일이 되겠다고 보이겠습니까 안 되겠다고 보이겠습니까? 안 되겠다고 보인다 그말이오. 전능자가 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게 될리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네가 오늘날 내가 너에게 명한 것을 지켜 행하면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겠다' 하는 그게 될 상바릅니까. 어데? 자기가 자기 동리에서 뛰어난 사람 된다는 이것도 그게 참 된다는 것이 혹 천에 만에 하나 되거나 말거나 그래 되는 건데,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는 일이 될 상바릅니까? 자기 힘으로 볼 때에 안 될 상한 그런 일을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기 때문에 '야, 그 일은 공연히 시작할 때에 하기만 어렵지 그 일은 안 된다. 그 일이 될리가 있느냐?' 이래 사람들이 제 힘을 생각 하고 하나님 시키는 방법을 택하지 안하는 것이고, 또 어렵게 보였고 어렵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고 이렇습니다.
어렵게 보이기 때문에 안 하나 어렵게 보이는 그 방편대로 행하는 것도 내가 그 방편을 택할 때에는 하나님이 그 어렵게 보이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 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은 행할 때도 하나님이 도와 주시는 도와 주심을 받아 가지고서 우리가 행하게 되고, 고렇게 행하게 될 때에 결과적으로 잘되는 것은 우리가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 주시기 때문에 알고 보면, 어렵든지 쉽든지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상관이 없다 말이오. 또 우리가 힘이 약하든지 강하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왜? 나만 그렇게 할라고 작정하고 시작하고 고대로 내게 있는 힘만 다 기울이면 모자라는 건 하나님이 다 보충해 주실라고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말이오. 암만 내 힘이 약해도 행하는 것도 하나님이 보충해 주신다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고, 또 그 일을 그라면 되겠나 안 되겠나 안 되겠나 되겠나 이래 할게 아니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이 당신이 해 주겠다고 했으니까 당신이 전능자요 창조주 주재시니까 당신이 해 주겠다고 했으니까 문제가 없다 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이 일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에서는 이 세 가지 방편에서 두 가지 방편을 제거하는 것이 이것이 성공과 실패의 결정입니다. 두 가지를 제거하면 실패는 다 제거했습니다. 두 가지 방편만 다 던져 버리고, 두 가지 방편만 다 집어던져 버리고 두 가지 방편만 다 배척을 해 버렸으면 실패의 길은 딱 막아 놨습니다.
이제 성공의 길 하나만 하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 남은 하나님이 주시는 그 방법대로만 하게 되면은 성공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방법대로 할라고 하면은 두 가지 애로가 있습니다. 두 가지 애로가 있는 것은 처음에는 무슨 애로냐? 할라고 하니까 내가 힘이 듭니다. 그걸 가리켜 십자가의 고난이라 했소. 그대로 할라 하니까 힘이 들어. 내가 '이렇게 어려우면 어찌 하겠느냐' 하는고 하나 어려움 하나 있고, 또 하나는 '내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그 일이 되겠느냐? 천부당 만부당한 일인데 그 일이 어떻게 되겠느냐? 천부당 만부당한 일인데 그 일이 어떻게 되겠느냐?' '영생한다.' 사람이 아무리 부자라도 일 년만 더 장수할라고 해도, 여러 억만 원을 줘도 일 년 장수한다면 돈 가지고 다 살 수 있을 것인데 영생이 어찌 되겠느냐? 우리 힘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 말이오.
그러니까, 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 어찌 되겠느냐' 하는 그 어려움이 하나 있고, 또 시작해서 할라고 하니까 '이 일은 힘이 들겠는데 내가 연약한 힘으로 이 일을 과연 이대로 순종할 수 있겠느냐' 하는 어려움이 하나 있는데, 그 어려움이 실상은 하나도 어렵지 않는데 공연히 우리 주관으로서 어렵다 그란다 말이오.
왜 어려움이 없느냐? '우리 힘으로 이 일을 순종해 내겠느냐' 하는 그 어려움 하나는 내 힘으로서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나면은 그 나머지기는 뭐 얼마가 어렵든지 전능하신 당신이 그것을 인계해 가지고 해 주실라 하기 때문에 그 어려움도 그것으로 해결이 됐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천부당 만부당의 이 어려운 일이 어떻게 성공이 되겠느냐? 내가 할게 아니라 당신이 해 주신다 하기 때문에 그것도 또 어려움의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면 당신을 믿으면 다 해결이 된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도 어제 아침에 하던 말씀을 지금 하는 것은 우리가 얼마든지 존귀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참 아주 어데서든지 보배롭게 쓰여지는, 어데서든지 보배롭게 쓰여지는 내가 될 수가 있고 얼마든지 점점 높은 자리로 영접하고 점점 중앙으로 영접해서 최고의 높은 자리로 자꾸 영접함을 받을 수 있는 그 길이 우리에게 있고, 또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존대함을 받을 수 있는 그 길이 있는 것을 여게 비유에 말씀을 해 놨습니다. '소금이 만일 맛을 잃으면 쓸데 없어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이랬는데, 이랬는데, 성경에는 짝이 없는 말씀이 없다 그 말씀을, 이사야 34장 16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빠진 것이 없다 말은 우리에게 필요한 거는 하나도 빠진 것이, 빠진 것이 없어. 우리에게 필요한 방법은 하나도 빠진 것이 없어. '이거는 이 방법을 써라 저거는 저 방법을 써라' 하나도 빠진 것이 없이. 그 방법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상대 없는 것이 없다 그말이오. 상대 없는 것이 없어요.
이러니까, '소금이 맞을 잃으면' 하는 그 짝이 뭐입니까? '맛을 잃지 안하고 맛을 가지고 있으면' '쓸데 없어' 그 짝은 뭐이요? 쓸 데 없는 상대는 뭐이요? '쓸데 없어' 그것은 '쓸데 있다' 그말이오. '밖에 버리워' 그 반대는 '안으로 영접해 들여'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그것의 반대는 '사람에게 존대함을 받느니라.' 그러기 때문에 이 소금 비유에서 그 짝이 있어서, 상대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주 뭐 우리가 어데서든지, 하나님에게도 쓸모 있고, 정부에도 쓸모 있고, 사람에게도 쓸모 있고. 가족에도 쓸모 있고, 원수에게도 쓸모 있고 회사에도 쓸모 있고 뭐 이 세상에도 쓸모 있고, 하늘에도 쓸모 있고 어데든지 쓸모가 있는데, 밖에 버리운 반대는 안으로 영접해 들이는 거, 쓸모가 있는데, 점점 안으로 영접합니다. '아, 그 자리가 아니라 이거 좀 더 중앙으로 오십시오.
중앙으로 오십시오.' 이래 가지고 자꾸 중앙으로 청해 가지고서 점점 더 용이하고 중직에 우리가 자꾸 앉게 된다. 그말이오. 그래 가지고서 밟히는 그 반대 아주 존대함을 받는다.
이러니까 이 소금 비유에서, 우리가 존대함을 받는다. 우리만 존대함 받는게 아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소금이 소금 노릇 하는 그것이 뭐이냐? 세상의 빛이라 그말이오. 소금 노릇 하는 것이 다른 말로 말하면 그것이 세상의 빛이라.
빛이 되면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에게까지 영광을 돌리게 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성경에 우리가 얼마든지 존귀해지는 방편이 있고, 또 얼마든지 환영받는 방편이 있고, 얼마든지 중요한 인물이 되는 그런 방편이 우리에게 있는데 우리가 이 방편을 쓰지 안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 이 방편을 쓰지 않는가? 이 방편 쓸라 하니까 힘이 든다 그 말이오. 힘이 드니까 '아이구, 너무 어려워서 내힘으로 하겠느냐?' 그것도 염려하지 말라 그말이오. 그것도 내 힘으로만, 내 힘만 다 기울이면 내 힘으로 모자라는 것은 주님이 다 그것을 보충해 가지고서 당신이 해 주겠다 하기 때문에 내 힘이 약하고 뭐 강하고 문제가 없습니다. 강하면 하나님이 이제 대신 해 주시는 것이 좀, 대신 해 주시는 것이 좀 더 덜 것이고 늦게 시작할 것이고, 내가 약하면, 하나 하다가 약하면 당신이 그만 하나 하다가 약한데 거기서부터 당신이 책임지고 해야 될 것이고. 또 내가 강해서 열쯤 했으면은, 아홉 가지를 하면 열쯤 할 그때부터 당신이 맡아 가지고 하니까, 약하면 하나님이 일찍 맡을 것이고 강하면 하나님이 좀 늦게 맡는 것뿐이지 결국은 하나님이 맡아 가지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 약한 것을 염려하지를 말고 상관하지를 말고, 또 '이라면 이 어려운 일이 어찌 되겠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이 해 주신다 했지, 내가 그렇게 하면 내가 하는 그 방편 가지고 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그렇게 하면 당신이 이렇게 해 주겠다, 당신이 해 주겠다 하니까 당신에게는 해 주는 데에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우리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맛을 잃으면' 이것의 짝은 뭐입니까? 이것의 상대는 뭐입니까? '맛을 잃으면' 그것의 짝은 뭐입니까? '소금이 맛을 잃지 안하면' 아니오? '쓸데 없어' 쓸데 없는 것의 짝은 뭐입니까? '쓸데 있어.' '밖에 버리워' 밖에 버리우는 것의 짝은 뭐입니까? '안으로 영접하여' '사람에게 밝힐 뿐이니라' 짝은 뭐입니까? '사람에게 존대함을 받을 뿐이니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오늘 아침에 세 가지 방법, 오늘 아침에 믿음을 가르칠라고 말했는데 그거는 지금 또 시간이 거석해 안 되니까 요 세 가지 방법. 우리 앞에는, 반드시 요 세 가지 방법이 이 세상에는 있다.
세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의 방법이요 하나는 사람의 방법인데, 사람의 방법은 둘이다. 사람의 방법은 둘이다. 하나는 되는 방법이요 하나는 해 보니까 안 된 방법이다. 하나는 해 보니까 안 된 방법, 해 보니까 안 된 방법 하나 있고 하나는 되는 방법 하나 있고 그러니까, 되는 방법은 그것을 하기 전 사전 방법이고 안 된다는 방법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체험하고 다 소문 듣고 다 결과를 보고서 안 되는 방법이다. 이러니까 안 되는 방법 그건 자꾸 피해야 됩니다. '아무것이도 그래도 안 됐으니까, 아무것이도 안 됐으니까' 그 방법은 피해야 되는 것이고, 그러면, 피하고 나면은 되는 방법 둘만 있는데 둘을 자세히 보라. 자세히 보면 하나는 하나님 방법 하나는 사람 방법인데 사람 방법에는 시작에는 쉽고 된다 했지마는 결과적으로는 다 실패가 되고 말았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방법 하나만 취할 수 있는 방법인데 그 방법은 사람들이 취할라고 할 때에 왜 잘 안 취하느냐? 그 방법대로 하기에는 너무 힘이 드니까.
제 힘을 가지고 할라 하기 때문에 내 힘 가지고 어찌 되겠느냐 해서 낙심을 하는 것인데, 제 힘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제 힘으로 시작만 하면은 제 힘만 다 기울이면 모자라는 거는 뭐 얼마가 모자라든지 모자라는 건 하나님이 대신 다 해 주시마고 말씀을 하섰다. 약속을 하셨다.
그러면,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렇츰 어려운 일이 되겠느냐? 그것은 그렇게 하면, 내가 그렇게 하면, 당신의 도움을 입어 가지고 그와 같이 하기만 하면 어려운 것은 당신이 해 주실라고 말씀했기 때문에 내가 할 일이 아니니 거게 대해 문제가 뭐이냐? 그러면 전능 당신이 할 일이니까 그건 내가 생각할 것 없다. 아무리 어려워도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니까 그분이 얼마나, 아무리 어려워도 할 수 있지 않느냐? 그것도 하나님을 믿으면 안심하고 할 수 있다 말이오.
그런고로, 우리는 오늘 아침에 주신 대로, 우리 앞에는 반드시 현실마다 방편 셋이 썩 들어온다. 들어올 때 그때는 얼른 안 되는 방법을 간추려 내버려라. 그 다음에 되는 방법 둘뿐인데, 되는 방법 둘뿐인데, 하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이요, 하나는 인간의 방법이니까. 인간의 방법은 인간이 해서 되는 방법이요 하나는 하나님이 해 주셔서 되는 방법이니까.
인간이 해서 되는 방법 그것은 자세히 보면은 다 사전 방법이다. 사전 방법인데, 사전에는 되는 방법이 있지마는 그 방법대로 막상하고 난 다음에 결과를, 결산에 계산하면 결과적으로는 전부 안 되는 방법뿐이다. 그러니까, 사전 되고 사후 안 되면 무엇이냐? 일을 시작에는 되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안 되면 그거 안 되는 방법이 아니냐? 그러니까 사전에는 되는 것 같디마는 나중에 사후에 결과적으로 보니까 안 되더라. 그러면, 결과적으로 안 되면 안 되는 방법이 아니냐? 네가 어리석어서 속아서, 사전에 되는 것같이 보여져서 네가 속아서 그럴지 다 그거는 안 되는 방법이다.
이 세상에는 되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하나뿐이 뭐이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방법 그 하나뿐이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방법 하나뿐인데 그 방법을 왜 사람들이 왜 주저 주저 하고서 그와 같이 달리 딱 거머쥐지를 못하느냐? 그것은 제 힘이 약하기 때문에 '되겠느냐' 하는 그 염려에서 주저하는 것이 하나 있고. 하나는 '아무리 이 일을 한다 할지라도 이렇게 큰 일이 되겠느냐? 이렇게 어려운 일이 되겠느냐?'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제가 약한 것을 인해서 주저하고 있고, 하나는 이 일이 너무 하기 어려워. 큰 일이니까 '이 일이 되겠느냐?' 너무 아주 큰 일이 되기 때문에 아주 큰 일이 되고 중한 일 귀한 일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일이 되겠느냐' 이래 가지고서 낙심을 하고 있다. 그것은, 어려운 일 되는 것은 네가 하면 어렵지마는 하나님이 하면 어렵지 않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너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그것도 포기해야 되지, 그게 네 주관이니 그것도 버려야 된다. 또 '내 힘은 그거 하나밖에 안 되는데, 그거 순종할라 하면 열 가지나, 열 가지 힘이 있어야 되겠는데 하나밖에 없는데.' 그거는 네가 하나만 하면 아홉 가지 모자라는 것은 하나님이 해 주시기로 약속을 하지 안했느냐? 모든 성경은 네가 하면 나머지기는 다 하나님께서 다 해 주시기로, 네가 아주 연약한 힘 가지고 하지마는서도 하나님이 도우셔서 네 앞길에는 막힌 것이 하나도 없이 열린 문을 주셔 가지고 다 된다고서 그와 같이 하지 안했느냐? 또 '믿음은 하나님의 일이니라' 네가 믿기만 하면 모든 걸, 네가 순종만 하면, 순종 시작만 하면은 하나님께서 다 너를 도와서 해 주시겠다고 하지 안했느냐? 지극히 큰 능력으로 도와 준다 하지 안했느냐? '네가 믿으면' '네가 하나님에게 순종해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하는 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고게 뭐입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가 하는게 뭐이지요? 믿음. 하나님 뜻대로 하는 고게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뭐이 온다고 했습니까? 예? 믿음으로 말미암아 뭐이 온다고 했소? 네, 18절에. 에베소서 1장 18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로 원하노라' 그러면, '믿는 우리에게' 우리가, '믿는 우리에게' 믿으면 지극히 큰 능력이 믿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온다 그말이오. 오니까 문제가 없어.
그러니까, 자기 약한 것도 문제가 없고, 그 일이 되는 데에 어려운 것도 문제가 없고, 일 되는 그거는 주님이 하시기 때문에 내게는 상관 없고 문제가 없고, 내가 연약한 것은 내 믿음을 통해서 지극히 큰 능력이 도와 준다 했으니까 문제가 없고 이러니까 문제가 없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우리 앞에 세 가지 방편이 있으니 두 가지 방편은 내나 안 된다는 것도 마귀의 것 된다는 것도 마귀의 것이니까, 마귀의 것, 마귀 것은, 사람 방편은 마귀의 방편인데, 사람 방편 그 된다는 것은, 다 결과적으로 안 되는 방편인데 그 된다고 하는 것은 사전에 사람들이 속아서 될 것같이 봐 가지고서 그렇게 사전에 되는 것으로 봤지마는서도 사후에 하고 나서 보니까 다 안 되는 방법이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해와가 선악과 먹으면 잘된다고 했는데, 쉽고 잘된다 했는데 하고 나서 보니까 결과적으로 안 되는 방법이었더라 그거요.
그러니까 이 세상은 방법 서이니 둘은 못 쓸 방법이라는 거 우리가 단정을 지워 버리고, 못 쓸 방법이고. 쓸 방법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방법 하나뿐이다.
하나뿐이니까 이 방법밖에는 취할게 없다. 이 방법 취하는 데에는 난제가 뭐이냐? 내가 약하기 때문에 난제라고 생각 하는 거 있겠고, 또 그 일이 너무 큰 일이라서 인간의 힘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 하기 때문에 거짓말같이 보여진다 그말이오. 내가 약하기 때문에 어렵게 보여지고, 너무 일이 크기 때문에 어렵게 보여지니까, 일이 큰 것은 하나님의 하실 일이기 때문에 어려울 것 없고 내가 약해도 하나님이 돕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그겁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