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설교록의 보존

 

1987. 6. 1. 새벽 (월)

 

본문:갈라디아서 2장 15절∼21절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인류 시조로 말미암아 원죄와 본죄로 죽었던 자입니다. 또 원죄와 본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완전히 원수되었던 자입니다. 이랬는데 예수님이, 원죄 본죄 원수된 이것으로서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완전 정죄받아 가지고 영원 멸망되어 있는 우리들입니다.

여게서 예수님이 하나님이면서 우리를 대신하시기 위해서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 각자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하신 일이 세 가지요 또 다시 살아나심으로 하신 일이 세 가지입니다.

죽으심으로 우리 대신 하신 일은 우리가 범죄의 값으로 영원 사망당하는 사망의 형을 예수님이 친히 담당하심으로 우리를 다시 사망케 할 죄가 없어졌습니다.

죄의 형벌을 예수님이 다 받으셨기 때문에 죄의 형이 우리를 사망시킬 수 있는 그런 형이 없어졌으니까 죄는 우리에게 상관이 없게 됐습니다.

또 한 가지 죽으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전지의 입법을 다 이행해야 하늘나라에 시민이 되지 영생을 하지 어느 한 조문이라도 범하면 우리는 그 조문에 정죄받아 가지고서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 대신 전지의 입법을 다 완전 이행했습니다. 이행하심으로 살아 있지 못하고 이행하심으로 죽었습니다. 법을 이행함으로 순종함으로 죽으셨습니다.

순종할라 할 때에 순종하지 못하게 악령은 할려고 오만 궤휼과 박해로 해할 때에 마지막, 죽어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시는 주님으로서 그 끝을 냈기 때문에 하나님 율법은 완전히 이행함이 됐고 이행하는 것을 방해한 악령이 다시 그가 죄에 대해서 책임지고 범죄자가 된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죽으심은 하나님과 원수된 그 원수됨을 예수님께서 대신 화목 제물로서 화목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이 전부를 다 기울였는데 화목하는 것을 화목하지 못하게 악령이 할 때에 악령에게 죽임을 받았지 화목은 놓지 안하고 했기 때문에 그 화목은 완전히 달성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 대신해서 세 가지로 죽으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를 해할 죄도 없어졌고, 또 우리를 정죄할 하나님의 공심판도 우리를 다 인정해서 의롭다 함을 주셨고, 하나님과 완전한 화친을 이루어, 죄가 없어야 하나님과 불목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이 지공법을 다 이행해야 하나님과 거리낌이 없게 되고 그라고 난 다음에 하나님과 화친됨으로 영생하는 새생명을 우리가 받게 됐습니다.

이래서, 이 세 가지 문제는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해결을 했고 이 해결을 했지마는 무죄자, 의로운 자, 하나님과 화친된 자는 됐지마는 이것을 가지고 누리면서 살 수 있는 이 생명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화친으로 다 영생할 수 있는 이 화친은 됐지마는 생명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이래서 다시 아버지께서 많으신 그 긍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우리 대신 살아남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진리와 영감의 완전 생활을 우리 대신 함으로 그 공로를 힘입어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이 두 가지 영생하는 이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의 두 가지 중생 부활하는 이 대속의 공로를 베푸셔서 우리에게 주셨고, 또 이 공로로 인해서 성령과 진리를 우리에게 주어서 성령과 진리로 우리를 영생하게 하시기 위해서 먼저 우리의 영을 주님의 피공로와 영감과 진리로 다시 살려서 우리 영을 살렸습니다.

또 우리의 이 심신 이 영육도 예수님의 피공로와 영감과 진리로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릴라고, 살릴 수 있는 모든 기반은 다 닦아져 있습니다. 왜 살릴 수 있느냐? 죄의 문제가 다 해결됐고 의의 문제가 해결됐고 하나님과 불목의 문제가 해결됐기 때문에 살라면 살 수 있는데 살 기능이 없습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대신 부활하신 부활로 인해서 우리에게 살리는 기능 곧 세 가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대속의 공로를 인한 영감과 진리의 역사, 예수님의 대속의 피의 공로와 피의 공로로 말미암은 영감과 진리의 역사 이 세 가지로 우리의 영을 살렸고 또 우리의 이 심신을 살리기로 법적 해결을 지웠습니다.

이래서 우리의 영육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게 되고 완전케 되어졌습니다. 여게다가 또 성령과 진리로 우리를 중생시켜 가지고 우리들을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선지자로, 하나님의 왕으로 이렇게 이것이 우리의 천직입니다.

영원 무궁세계의 우리의 천직은, 하나님이 주신 직분 천직은 어떤 것이 우리의 천직인가? 제사장 선지 왕이 우리의 영원한 천직입니다. 이것도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천직인데 이 천직은 제사장은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중보의 위치에서 모든 조화를 붙여 화합시키는 것이 제사장직이요, 선지직은 모든 하나님의 충만을 우리에게 갖다 주는 하나님의 뜻인 영감과 진리를 우리에게 전달하는 것이 그것이 선지직이요, 또 우리를 하나님의 단일 통치에 합하도록 통일 통치로, 예수님이 우리를 다스린 것처럼 우리들이 모든 피조물을 다스려 하나님의 통치에 일치되도록 하는 이것이 왕의 직책입니다.

예수님이 이 모든 것을 담당하시는 이것을 모형으로 해서 구약 성도들은 짐승으로 예수님을 대신해 가지고서 피로써 제사했습니다. 이라다가 실상의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당신이 대제사장 되시고 선지자 되시고 왕 되시고 당신 자체로서 대속의 이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사죄의 제물 칭의의 제물 화친의 제물로 죽으셔서 우리를 대속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이 이와같이 되신 이 직책을 우리에게 다 주어 가지고 우리를 세 가지 중보직을 우리에게 주어서 지금은 우리가 이 세 가지 중보직을 연습하고 연성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우리는 항상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무엇을 하는 것인고 하니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 화친의 공로를 입고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중생시켜 주신 이 중생된 새생명의 새사람으로 살면서, 그러면 이 사람이 뭣 하고 사는가? 제사장 선지 왕직을 지금 우리가 감당을 하면서 삽니다.

그러면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실패하면 다시 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의지해서 새로 시작하고 새로 시작해서 우리를 제사장직 선지직 왕직을 견고히 하고 온전하게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기억하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우리의 천직이 모든 불목을 화목케 하는 이 제사장직이 우리 직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을 화목시키는 일과, 또 사람과 사람을 화목시키는 일과, 또 모든 피조물과 하나님과의 화목시키는 중보 역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만물은 발등상이요 우리는 그 위에 그리스도의 몸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자존자이신 하나님과 지어 놓으신 모든 피조물과 그 사이 위치를 잡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요 곧 우리들이요 교회인 우리들을 가리켜서 만물의 중보자라 또 하나님의 자녀라 하나님의 상속자라 계대자라 이렇게 성경에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은 과거 현재 미래에 잘못된 것을 다 담당하신 대속이요, 과거 현재 미래에 하나님의 율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을 다 완전히 이행하신 대속이요, 하나님과 원수된 것이 완전히 소멸되고 화친된 이 대속이요, 또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새생명으로 살 수 있는 이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대속을 입은 우리들입니다. 이 대속을 우리가 입고 있을 때에는 우리는 죄에 대해서 완전히 해결받은 무죄자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서 완전 이행한 하나님의 의를 가진 자요,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다 소멸하고 완전한 화친을 가진 자요,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 피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로 우리가 완전한 생명으로 중생한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중생할 때에 영도 중생하고 우리의 몸도 하나님의 이 대속을 법적으로 입고 있고 또 앞으로 소망적으로 완전히 입을 수 있는 그런 소망과 희망을 가진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 대속을 우리가 입고 있을 때에는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또 진리 영감이 우리 자체의 생명이 돼 가지고 있고 이렇게 된 이것이 완전히 새사람입니다. 그러면 새사람의 직책은 제사장 선지 왕직을 가지는 것이 우리의 직책입니다.

이런데 다만 문제되는 것이 뭐이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안해야 됩니다.

입고 있으면 이렇게 완전자가 되는데 벗으면 즉시 죄인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영이나 육이나, 영도 예수님의 대속을 벗으면 완전 죄인됩니다.

그런데 영은 중생한 후에 영은 영원히 이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않습니다.

죽음으로 세 가지 대속도 벗지 안하고 부활하심으로써 두 가지 대속도 벗지 안하고 이 영은 한번 입고 난 다음에 벗지 않기 때문에 영은 완전자입니다.

그러면 영이 자체가 무슨 행함으로 완전자냐? 행함은 아무것도 없는 자입니다.

행함은 아무것도 없는데 예수님이 대신 행해 주신 이 대속을 입었기 때문에 이는 예수님이 대신 형을 받고 대신 죽어져 버렸지 우리는 완전히, 우리의 영은 완전히 대속을 입어서 완전자가 된 것입니다.

완전자가 되고 예수님의 부활로 완전자로 영생할 수 있는 그 영육이 됐습니다.

영육이 됐는데 영은 이 대속을 벗지 않기 때문에 영은 입은 그 이후로부터는 영원히 완전자입니다. 이것은 영은 벗지 않습니다.

왜 영은 벗지 않느냐? 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하나님의 모형입니다. 이 세상에 신학자들이 말하기를 영이 뭐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영이 타락한 후에는 마귀의 이용물이 됐다’ 그렇게 말합니다. 영은 마귀의 이용물이 될 수 없습니다. 영은 하나님의 모형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형은 마귀의 이용물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영이 죽은 후에는 마귀에게도 아무 필요 없는 것이 됐고 하나님에게도 아무 필요 없는 것이 됐고 육에게도 아무 필요 없는 것이 됐으나 육의 주격의 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죽은 영으로 심신하고 같이 되어 있는 것이 그것이 안 믿는 사람들이요 예수 믿기 시작한 사람은 이제 예수님의 대속으로 산 영과 이 심신이 같이 있는 것으로서 기독자인 것입니다.

이런데 영은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벗지 않기 때문에 이 영은 영생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과 완전한 화친한 자로 살고 있지마는 우리의 심신도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안할 때에는 완전자가 됩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안할 때에는 완전자가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속을 우리가 입고 있지마는, 영은 입고 있는 것을 아무리 마귀가 시험하고 해할라 해도 그는 해를 받지 안하고 시험에 떨어지지 안하고 대속을 벗지 않기 때문에 영은 영생합니다.

영은 왜 대속을 벗지 안하고 그들이 해할라 해도 벗지 않는가? 이 마귀, 이 세상, 모든 피조물은, 피조물은 피조물을 해할 수 있는데 사람의 영은 피조물은 피조물이지마는 근본 하나님의 모형으로 된 고차원의 것이기 때문에 악령이 세상 것을 가지고서 아무리 해하고 시험할라 해도 하지 못합니다.

이 악령이 예수님을 박해할 때도, 박해할 때도 박해를 받는 것은 예수님의 심신이 박해를 받지 예수님의 영도 박해받지 안하고 예수님의 그 신성도 박해를 하지 못합니다. 박해를 하지 못하나 신인양성일위이기 때문에 인성에 박해가 신성에 고통이 되어졌고 또 예수님의 영육이 박해받는데 영은 그들이 박해하지 못하지마는 예수님의 심신에 박해를, 심신이 박해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영은 대속을 벗지 않기 때문에 완전 이행자, 완전 율법을 행한 의의 영이요 죄는 하나도 없는 무죄의 영이요 하나님과 화친된 영이요, 그러나 이 심신은 악령이 이 물질을 가지고서 해할라면 해할 수 있는 그 해를 받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심신은 해를 받습니다.

해를 받아서, 그 악령이 중생된 사람에게 모든 해를 가하는 목적이 뭐이냐? 그 목적은 예수님의 대속을 벗기기 위해서 목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벗도록 하기 위해서 온갖 방편과 수단을 다 씁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대속을 벗지 안하면은 영도 그럴 뿐 아니라 육도 완전자입니다. 육도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하나님께 대해서 완전자요 또 하나님을 향해서 진리와 영감으로 사는 완전자입니다.

완전자인데 악령이 와서 이와같이 여러가지로 유혹도 하고 박해를 할 때에 우리의 이 심신은 세상에서 박해를 받을 수 있는 이 심신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박해 안 받을라면 안 받을 수 있는 존재이지마는 심신이 하나이기 때문에, 심신이 하나기 때문에 몸의 박해가 마음에게 박해가 됩니다. 그러나 심신의 박해가 영에게는 박해가 되지를 아니합니다.

이래서 우리의 이 몸이 배고플 때에 마음이 피곤해지고 또 우리의 몸이 고문과 고형을 당할 때에 이 마음도 함께 고문과 고형을 당하게 됩니다.

이래서 악령은 우리의 이 대속을 벗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하나님이신 성령과 진리와 중생된 영은 우리의 심신으로 입은 대속을 벗지 말라고 이렇게 권고하는 역사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오늘 아침에 설교하는 것도 이 설교하는 것은 하나님이신 성령과 중생된 영과 또 이 중생된 영에게 지배를 받고 있는, 중생된 영에게 지배를 받고 있는 백 목사의 이 심신이 합해서 성령과 진리와 함께 여러분들에게 이 말씀을 증거하고 나도 또 이렇게 증거를 받는 것은 지금 벗지 말고 입고 있으라고 이 증거를 지금 하고 있고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이 심신이, 영은 입고 완전케 된 이것을 벗지 않기 때문에 완전을 그대로 입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심신도 이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만 안하면 완전자입니다. 벗지만 안하면 완전자인데 이것을 벗게 할라고 악령이 들어서 역사를 해서 여러가지 유혹도 하고 고문과 고형도 하고 다 합니다. 다 하는데 벗으면 즉시 이 심신은 완전 죄인이 돼 버리고 맙니다.

과거에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없어진 그 우리의 정력은, 입고 없어진 정력은 그건 생명에 속해 있지마는 남은 이 심신의 이 정력은 이것은 예수님의 대속을 입으면 완전하고 벗으면 죄인됩니다. 이러기에 벗도록 할라고 해서 오만 노력을 다 합니다.

그러나 그 벗도록 하는 그 역사를 마귀가, 냉정스러운 마귀가 제 주권을 가지고서 벗게 할라고 우리를 시험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마귀를 이기셨기 때문에 마귀를 부리는 종으로 우리의 이 대속을 견고케 하기 위해서 대속을 참되도록 믿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서 이렇게 연단시키는 역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만 힘쓰면 되지 감당 못 할 시험은 우리에게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감당 못 할 시험은 없는데 우리가 이 시험을 감당해서 이겨서 대속을 벗지 안하면 완전히 대속을 입어서 완전자가 되어지는 것이고 이 대속을 벗으면 우리는 완전 죄인이 돼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죄인되면 영은 완전히 의가 돼 가지고 있고 우리의 과거의 현실에서 이 대속을 벗지 아니하고 산 그때에 관련된 그 우리의 심신의 기능과 정력은 생명에 속했지마는 남아 있는 이것은 벗으면 또 완전한 죄인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가리켜서, 어떤 그 시험을 하느냐? 이 벗으라고 시험할 때에 우리의 모든 소유 몸 또 생명 이런 것을 위협해 가지고서 몸을 해하고 또 우리의 모든 소유를 해하고 우리의 육의 생명을 해하고 이렇게 해할 때에 이 해가 어려워서 예수님의 대속을 벗습니다. 이 해가 어려워서 예수님의 대속을 벗습니다.

이 해가 되면, 소유 잊어버리면, 이거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 ○○○!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 세계에 모든 신학자들이 지금 연구해도 아직까지 발명 못 한 게 있는데 그리 쉬운 줄 알아? 이 시대에 하나님이 가르치는 것이야.

예수님의 이 대속을 벗지 아니할라고 하면 네 있는 것을 다 버리지 안하면 대속을 벗지 안할 수가 없다. “있는 것을 다 버려야 내 제자가 된다” 하는 말은 예수님의 대속 입어서 예수님에게 속한 자, 예수님과 같이 되는 자, 예수님의 것이 되고, 예수님의 종이 되고, 예수님의 성전이 되고, 예수님의 지체와 몸이 되고, 예수님의 상대자 신부가 되고, 예수님의 거룩한 나라와, 거룩한 백성과, 제사장, 선지자, 왕이 된다 하는 말이오.

또 이것을 다른 데 말하기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야 영생한다” 그 말은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안하고 입은 자로 살 수 있다 하는 그 말이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을 입혀 주는데 이런 시험이 없이 입혀 주면 좋을 터인데 이런 시험을 해서 입혀 줄 이유가 뭐이냐? 이런 시험을 해서 시험에 합격되지 안하면은 예수님의 대속을 입힐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요걸 잘 들으십시오.

왜 그러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진리와 성령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하는 생명을 우리가 가졌습니다. 영생하는 생명을 가졌으니 영생하는 생명을 자기가 입었습니다. 가졌어. 영생하는 생명을 믿으면 육의 생명이 대속을 벗지 아니할라고 영감과 진리를 위반하지 안하고 영감과 진리대로 살라고 함으로 말미암아 육의 생명이 끊어지면 그 생명은 없어졌습니까 그 생명은 어데 가 있습니까? 그 생명은 어데 가 있습니까? 진리의 것이 됐고 영감의 것이 됐고 예수님의 대속의 것이 됐기 때문에 이것이 육의 사망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생명의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중생된 진리 영감의 영생을 믿으면 되는데 안 믿기 때문에, 안 믿기 때문에 안 믿는 증거가 ‘예수님의 대속을 벗어놓지 내가 이 생명 뺏겨서는 안 된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을 부인하고 육체의 첫째 아담에게 속한 이 생명을 제 생명으로 믿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된 그 생명은 제가 내놨기 때문에 내놓은 자에게 주님이 어떻게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본인이 안 가질라 하는데 하나님이 강제로 가지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 이행자요, 하나님과 완전히 화친된 자요, 하나님의 모든 것을 기업으로 상속받은 자인데, 하늘과 땅의 것을 다 상속받은 자인데 이 예수님의 대속을 믿으면 이 심신의 기능도 예수님의 대속으로 율법 완전 이행한 기능, 또 죄에 대해서 아무 상관이 없는 심신의 기능, 심신, 하나님과 화친된 심신 이것을 믿으면, 믿으면 악령이 죽인다고 협박하는 그 협박에 떨어질 리가 없는 것입니다.

믿으면, 믿으면 악령이 그렇게 날뛰는 것은 더 좋게 하는 것이지 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은 기쁘고 즐거워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나를 사랑하였으면 내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것을 너희들이 슬퍼하고 울고 싫어할 것이 아니라 내가 죽는 이것을 너희들이 더 기뻐하였으리라 너희들이 믿으면 기뻐하지만 믿지 않기 때문에 너희들이 근심하고 탄식한다 내가 이와같이 죽는 것은 실패되고서 손해가고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아버지는 크시기 때문에 내게서 아버지께로 완전히 귀속되고 완전자가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더 좋게 되는 것이니 너희들이 나를 사랑하였으면 내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였으리라” 이렇게 요한복음에 말씀하신 것이 그 말씀인 것입니다.

이래서 영은 벗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을 완전히 입어서 영생하고 완전자고 모든 것을 소유한 자가 되고 이 심신은 벗기 때문에 완전히 죄인이 됩니다. 입으면 완전히 의인이 됩니다.

이래서 입고 살면, 벗지 안하고 입고 살 때에는 완전자로 사는 것이요, 입고 사는 것이 진리로 사는 것이요, 영감으로 사는 것이요,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것이요, 죄없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요, 의로운 자로 사는 것이요, 하나님과 화친된 자로 사는 것이요, 마귀를 이긴 자로 사는 것이요, 이랬는데 우리의 심신이 이 생명이나 소유나 이 몸에 대해서 예수님의 대속으로 완전자가 된 이것을 믿지 안할 때에는, 믿지 안할 때는 이 보지 안했고 믿지 안했으니까 ‘이미 가지고 있는 이것이 더 좋지 이거 뺏길 수 없다’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믿으면 이것보다 이것이 완전하다는 것을 믿는 자는 이것 내놓고 이거 가지는 것이 더 좋고 이거 내놓는 것이 내놓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진리와 영감과 예수님의 대속 때문에 내놓기 때문에 이것은 내놓음으로 완전히 대속의 것이 됐고 주님의 것이 됐고 진리의 것이 됐고 영감의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됩니까? 그러기 때문에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지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얻지를 못합니다. 우리가 완전되는 건 예수님의 대속으로 완전이 되지 우리가 행함으로 되는 것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행함이 예수님의 대속을 벗는 행위가 지금 됩니다. 지금 대속을 받은 후에는 우리의 행위가 예수님의 대속을 벗는 행위가 되고 믿으면 예수님의 대속을 입는 행위가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벗었다가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하는데 우리가 예수님의, 우리가 이 하나님의 계명, 창세기로부터 신인 계약의 그 계명은 우리의 중생된 자가 사는 생애 법칙인데 이 법칙인데 이 법칙을 우리가 이행함으로, 우리가 이행한 그것으로 의롭게 되는 것입니까, 이행하니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아니한 행위를 하니까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입니까, 벗지 안한 행위를 함으로 그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입니까, 무엇입니까? ○○○씨? 녜, 대속을 벗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법대로 행합니다. 행하면 행함으로 우리가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하나님과 그 불목에 대해서 우리가 행함으로 이게 되어지느냐? 행함으로 되어지는 것 아닙니다. 행함으로 되어지는 것 아닙니다.

예수님의 대속이라야 완전으로 되어지는 것이지 우리의 행한 그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우리의 행함은 다만 어떤 데에 필요 있습니까? ○○○, 어데 있노? 우리의 행위는 우리가 영감과 진리를 어기지 안하고 영감과 진리대로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영감과 진리대로 남은 여생을 사는 요 생애는 어떤 효력을 냅니까? 요것은 요것이 우리가 완전하게 되는 데에는 어림도 없어. 완전하게 되는 것은 예수님이 대신 완전케 주셨기 때문에 이 완전을 벗지 않는 행위입니다.

알겠습니까? 이 완전을 벗지 않는 행위요. 이 완전을 벗지 않는 행위기 때문에 이 행위는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면 율법을 행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게 됩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까? ○○○? 어데 있노?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그러면 율법을 행하는 것은 그것은 뭐이 됩니까? 믿음으로 의롭게 되면 그러면 그 사람이 중생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율법을 다 이행하는, 하나님의 신인 계약의 이 계명을 지키는 것은 뭐이 됩니까? 그 효력은 뭣 됩니까? 그 효력은 영생이야, 영생. 효력은 영생. 이 시간 영생했다가 다음 시간에 다시 영원한 멸망으로 빠집니다. 알겠습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벗지 안할 때에 우리는 완전한 의인이 되고 또 대속을 벗지 않고 입고 신인 계약의 법칙을 지킨 것은 영생이 됩니다. 한 시간 지켰으면 그건 한 시간 지킨 고거 영생되고, 계속 지켰으면 계속 지킨 거 영생되고, 하루 종일 지키다가 마지막에 한 시간 벗어버렸으면 이제 벗은 그것은 다 영원한 멸망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가져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설교록을 사라 하는 것이오. 이거 여러분들이 이 앞에 가면은 다 이것을 까뭉켈라 하는 마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 목사 너 암만 지금 증거해도 다 그것을 까먹고 남음이 있는 세력이 얼마든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아시아에게 말하기를 내가 삼 년 동안 너희들에게 눈물 흘리면서 애터져 가르쳤지마는 내가 아시아를 떠나고 난 다음에는 너희들 속에서도 이 교훈을 부인하고 제 사람 만들라 하는 그것으로서 제 주장을 세우는 자가 있겠고 이 밖에는 너희들을 삼킬라 하는 자들이 한없이 있다.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삼 년 동안 너희들에게 가르쳐 준 이 말씀이라야 너희들을 지켜 보호하지 이 말씀이 아니면 너희들이 지켜 보호할 수가 없다. 또 대속하신 예수님이라야 너희들을 보호하지 그리 안 하면 안 된다.

이 말씀은 뭐합니까? 이 말씀은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벗지 말게 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이 말씀과 영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설교록을 사서 보관하라 하는 건 여러분들이 못 봐도 이다음에는 이 설교록을 조사해 가지고서, 온 세계적으로 지금 퍼쳐 나가고 있으니까 이걸 조사해 가지고서 없애는 그 운동을 해서 우리 만일 한국이면 한국에서 어떤 권세적으로 이것을 다 압수해서 집집마다 수사해 가지고서 그것을 안 내놓으면 찾도록 이렇게 해서 없앨 시기가 올란지 모릅니다.

또 녹음 테이프를 말하지만 녹음 테이프 이거는 장구히 견디지 못합니다. 긴 세월을 가지 못합니다. 나중에는 없어지고 맙니다. 이것은 다 쇠퇴해집니다. 그걸 자꾸 복사해서 재생 재생을 해 나가면 얼마든지 나갈 수 있지마는 그게 자꾸 어려운 때가 오기 때문에 그런 것을 재생할 수가 없는 그런 때가 자꾸 앞으로 온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 설교록에 기록한 것은 그들에게 압수당하지 안하고 없어지지 안하면은 이거는 뭐 몇십 년 몇백 년이라도 나갈 수 있을란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지금 우리가 등사하는 이 잉크는 몇 해나 간다고 해요? 그거 누가 수명을 알아요? 인쇄하는 사람들이 그 수명도 몰라? 정확한 게 왜, 없을 리가 없지.

저거가 보증하는 보증이 있지. 이거는 몇 해 간다는 것.

내 생각에 이것은 그저 혹 백 년은 넘어갈지 모르지마는 몇십 년은 가지 않느냐? 혹 백 년 정도는 가지 않느냐? 몇백 년 갈란지 그거는 모르겠습니다. 이 먹으로 써놓은 것은, 먹을 써 놓은 것은 몇백 년 갑니다. 이런데 이 먹이 아니고 이거는 잉크로 했기 때문에 뭐이 든지 몰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제일 중요한 거는 이 진리을 자꾸, 이거 여러분들이 쉽게 아는 게 아니라. 이거 들을라면 몇십 번 자꾸 계속해서 이 한 설교를 들어야 됩니다. 들으면 성령이 와 가지고, 우리 녹이 벗겨지고 성령이 와 가지고 깨닫게 깨닫게 해서 아멘이 되고 이리 되면은 다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말은 이 진리로 자기가 확실히 알았으면은 그 다음에 이 진리의 능력이 자기와 하나하기 때문에 세상에게 지지를 않습니다.

이래서 시대마다 이 세상에 모든 죄악을 이긴 것은 이거 다 하나님과 진리의 능력을 힘입어 가지고서 다 이긴 것입니다. 아무리 제가 잘 믿는다고 해도 어려움 오면은 예수님의 대속 벗어 놓으면 그만이라. 그러면 신사참배 한 사람은 대속을 벗었소 안 벗었소? 대속 다 홀딱 다 벗어버렸다 말이오.

주일학교 반사들은 공과를 다 외우도록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삼십 분 기도 요거 놓으면 안 됩니다. 놓으면 여러분들이 망합니다. 앞으로 오는 시험을 벗어나지 못하고 환난을 피하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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