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5 18:14
구원의 근원
1980. 11. 2. 주일오전
본문 : 디모데후서 1:3-14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붙일 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우리의 구원이라면 두가지를 말합니다. 하나는 영원무궁토록 어떤 법이나 권세에게 해를 받지않을 수 있는 영생하는 자신으로 성화되는 것과 또 어떤 비판이나 평가나 시비나 심판에게 침노를 받지 않을 수 있는 온전한 행위인것입니다. 이 두가지가 기독자의 구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공로를 베푸셔서 이 공로로 인하여 구속함을 받아 에수를 믿게 된것은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으로만 잘되려는 그것이 우리 믿음의 중심이 아닙니다. 그것은 외부적의 것이요. 또 일시적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근본 소망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고 다음으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의 생명과 평강과 행복인 것이고 우리가 근본으로 삼은 것은 이 세상이나 오는 무궁세계나 또 인간끼리 상대하는 인간 세계나 또 만물을 상대하는 말물세계나 아무도 모르는 조물주이신 이 하나님을 상대하는 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지는 세계나 어디서든지 생명과 평강과 행복이 되어지는 이 구원을 상대하는 것이 우리의 구원인 것입니다.
믿는 이 초보에서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잘되는 그런것을 소망을 하고 또 소망하고 힘쓰면 그대로 그런 것들이다 잘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가지 예수님안에 있는 참 지극히 보배가 되는 이 에 구언을 모를때에 어린 신앙으로 있을 대에 그런것을 원합니다. 그런것을 원한땡에 하나님이 그것을 이루워 주시는 것은 그것가지고 자기의 구원이 된다는 것이 아니고 어렷을대에 개닫을 수 있는 저급의 것, 일시적인 것 이런 것을 믿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은헤를 입어서 이루워 보고 이런 것들이 성공되ㅇ을 인해서 믿는 자에게에 믿는 자에게 함께하시는 이 하나님이 게시는 것을 확실히 발견해서 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힘입어 가지 못할 길이 없고 보존못할 것이 없고 이루지 못할것이 없는 이 지극히 큰 소망ㄷ을 붙들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게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런 것은 받았다 할지라도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게심과 하나님이 인간으로 더불어 맺은 약속을 신실히 지켜주시는 것과 이 분으로 인해서 맺어진 큰 소망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제는 자기 신앙이 땅위것으로 증거 받음을 인해서 하늘의 신앙으로 바꾸어 지고 옮거져서 성장되 나가야하지 언제든지 땅의 것만 생가하면 그 사람의 생애는 안믿는 사람이나 다를 것이 없이 기본구원은 얻어서 하늘나라 가지만은 저의 생애라는 것은 다 멸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구원은 두가지 인데 이 구원의 근원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언제든지 미루워 어 안 믿는 사람들이 ㅓㄹ할학 사상을 가지고 궁구하듯이 우리는 철학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타내주신 특벽게시와 이 자연계시 이두게시를 통해서 우리의 구원의 근원을 미루워 연구하고 깨닫고 이 근원의 발을 붙이고 여게서 발원되 가지고 자라가야 이구원이 바로 딘 구원인것이빈다.
근원을 모르고 껍데게만 알면 기독교는 하나의 도덕을 말하고 잇는 것으로 하나의 사회를 정화 시키고 잇는 것의로 하나의 이ㅓㄴ 저런 운동의 정치에 것으로 하나의; 위로와 안정을 가니는 것으로 사라을 점점 선하게 악을 버리게 하는 구너선징아그이 거스올 이렇게 알고 에수 믿기 쉽습니다. 이것음 모든 이종교에도 있늡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껍데기중에 겁데게요 외모지 속에 근원은 아닙니다. 어 여게 말씀하시기를 구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호 하심이 아니요. 자기가 나고 난 다음에 이런 사회 저런 문화 이런 사건 저런 인물 듣고 보는 지식 이런 것들을 접촉을 함을 인해서 생겨지는 인간 자기의 주관이나 자기의 수양으로 말미암아 시발된 구원이 아닌 것인 것을 말해서 인간의 행위대로 된것이 아니라 말씀하신 것이빈다. 인간이듣고 보고 배우고 접하고 노력하고 절제하고 근신하고 결심하고 함으로 생겨지는 그런 구원이 아니라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하나님 의 뜻 말이요. 자기의 뜻과 영원한 대 전부터 영원한 때 전부터 영원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릭주 그리스도 에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예수님이 도성인신한 것은 이천년미만 돼ㅅ지만은 이분이 영원전에 우리의 구원을 경여하신 것이빈다. 어 나타나셔 저는 사망을 페하시고 사망을 없고복음으로서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들어내신지라 생명과 썩지 아니한 것을 들어내서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이 생명을 얻고 또 썩지 아니하는 산 기업들을 얻도록 하기위해성 ㅣ 구원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그것의 은원과 언제든지 연결시키가지고 생각도 하고 알기도 해야되고 또 행하기도 해야 합니다. 이 근원을 버리면 마치 뿌리 끊긴 화초가 바람이나 햇빛 쪼이면 마르는 것처럼 그것은 말라 버립니다. 모래위에 지은 집과 반석위에 지은 집으로 비한 것은 그 근원이 시간이 철년만년 지나가니가 무너지는 그런 구원이 아니고 여원무궁토록 가ㅈ도 무너지지 아니할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아니하는 존재들늬 셀ㄱ에게 제재를 받지아니하는 공간에 제재를 받지아니하는 이 근원에서 시발되는 것을 가라쳐서 반석위에 지은 집이라 이렇게 말슴한 것이빈다. 자기가 자기자체 건설이든지 자기 이력을 건설하는 건설이든지 자기의 영광이나. 지위나 군세나 소요나, 쾌락이나, 그 모든 이것들이 자기의 소우인데 자기 소유건설이나 자체 건설, 자기의 이력 건설, 자기의 소유건설 이 건설을 석어지지 안흐는 것으로 어쩐 것에게도 피동되거나. 침해를 받거나, 침노를 받지 않는 것으로 건설되는 것을 가라쳐서 반석위에 지은 집이라 말한 것이비낟. 바람불고 비오고 홍수가 내려 올 대에 다 허물어져 떠 내려 가는 것은 시감이 많이 드니까 여러분들이 딱 기억하고 자꾸 새김질을 해서 연관성을 가져야 합니다. 한줄기 면으로서면 지금 말합니다.
첫재로 우리의 구원의 근원은 하나님의 자존이 근원이십니다. 산천도 산천에있는 이 모든 이 식물들도 그것이 땅으로 말미암아 생기졌습니다. 당으로 인해서 생겨졌습니다. 바다의 수많은 생명들도 바다물로 인해서 생겨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지구 땅덩어리에 있는 모든 만물이 다 창조자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졌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땅덩어리와 같은 이런 덩어리가 이 우주안에는 몇만개나 돼ㅅ는가. 억억억억만개도 더 됩니다. 요새 인간들의 발표가 그렇츰 많습니다. 숫자가 이렇게많은 것들이 붙들려 매인데 도 없이 공중에서 제대로 날라 돌아 다니는데 그 수많은 것이 날라다지지만은 부딪혀서 깨지는 것이 없고 또 그 궤도로 돌아가는 그 속도가 조금도 차칠없이 변함없이 그대로 움직역사는 이 참 놀래만한 많은 것들이요.
큰 것들잉. 넓은 것들이요. 기묘한 힘들인데 이것ㅇ도 제대로 있는 것이 아니고 창조 주로 인해서 이것이 생겨졌습니다. 그분이 운영아ㅎ는 그 운영으로 인해서 지금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집ㅁ작은 하지만은 영계는 이 물질계라는 것으로 측량못할 넓고 높고 한 그 세계인데 그 세게도 조물주로 말미암아 생겨졌읍니ㄷ. 그러나 우리의 구원에 제일 근원이 ㅗ디는 우리의 구원이 근언되는 이 하나님ㅇ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 이 하나님 우리의 구주가 되신 이 하나님 이 하나님은 자존화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분은 무엇으로 인해서 생겨지지 않ㄹ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을대에 당신홀로 계셨으빈다. 이분은 자존하신ㅂㄴ입니다. 크고 위대하소 아름다운 뭐 무엇도 스스로 이쓴 ㄴ것하나도 없습니다. 번부 만든이가 ㅇ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근원되신 이분은 ㅁㄴ든이가 없읍니ㅏㄷ. 무엇으로 인하여 생겨진 원인이 없습니다. 그 분의 모든 것의 원인이십니다. 그분이 홀로 계셨고 그분으로 인하여 모든 존재들은 존재있게 존재하게 된것입니다. 게 우리는 우리의 구원의 제일 근원이 자존하신 이분 이분이 얼마나 크며 얼마나 높으며 얼마나 고귀하며 얼마나능하신 분이신지 그분은 아무것으로도 인하여 존재하지를 안했어 그 분은 홀로 게셨ㅇ러 그분의 원인 된것은 아무것도 엇었어 그 분은 모든 것의 원인입니다. 이런 덩어리가 이 우주안에는 몇만개나 됐는가. 억억억억만개도 더 됩니다. 요새 인간들의 발표가 그렇츰 많습니다. 숫자가 이렇게 많은 것들이 붙들려 매인데도 없이 공중에서 제대로 날라 돌아 다니는데 그 많은 거싱 날라다니지만 은 부딪혀서 깨지는 것이 없고 또 그 궤도롤 돌아가는 그 속도가 조금도 차칠없이 변함없이 그대로 움직여가는 이 참 놀랠만한 많은 것들이요. 큰 것들이요. 넓은 것들이요. 기묘한 힘들인데 이것도 ㅈ대로 잇는 것이 아니고 창조주로 인해서 이것이 생겨졌습니다.
그분이 운영아하는 그 운영으로 인해서 지금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짐작은하지만은 영계는 이 물질계라는 것으로 측량못할 넓고 높고 한 그 세계인데 그 세게도 조물주로 말미암아 생겨져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에 제일 믄원이 되는 우리의 구원의 근원되는 이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 이 하나님 우리의 구주가 되신 이 하나님 이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분은 무엇으로 인해서 생겨지지 않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을때에 당신홀로 계셨습니다.
이분은 자존하신분입니다. 크고 위대하고 아름다운 뭐 무엇도 스스로 잇는 것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만든이가 있습니다. 이렇지만 우리의 근원되신 이분은 만든이가 없습니다. 무엇으로 인하여 생겨진 원이이 없으니다. 그 분의 모든 것이 원인이십니다. 그분이 홀로 계셧고 그분으로 인하여 모든 존재들은 존재있게 존재하게 된것입니다. 게 우리는 우리의 구원의 제일 근원이 자존하신 이분이 분이 얼마나 크며 얼마나 높음 얼마나 고귀하며 어람나 능하신 분이신지 그분은 아무것으로도 인하여 존재하지를 안했어 그 분은 홀로 게셨어 그 분의 원인 된것은 아무것도 엇었고 그 분은 모든 것의 원인입니다. 이 지구땅덩어리 조그만한 지구 땅덩어리 이것의 원인도 외시고 넓은 우주의 많은 것이 있지만은 그것들의 워인도 되시고 이 큰 것들이 왔다갔다 이렇게 광선의 속도 보다도 더 소한속도로 돌아다니고 잇는 이런 것들도 돌아다니는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이 그분이십니다. 그분은 아무 원인 없이 자존하신 분이십니다.
자존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 분이 아무데도 애인데가 없습니다. 아무데도 그분을 갖다가서 제재하거나 그분을 어떻게 할 자 없습니다. 영원 자존자 이십니다. 이 자존자 되신 이 분이 모든 존재를 존재케 하신 분이 십니다. 우리의 구원의 근원은 자존이신 이 하나님이 우리 구원의 근원이십니다. 이것은 제가 자라고 명철하고 금검하면 그 근검의 노력 그 명철 그 실력 다 가지고 이분의 자존성데 대해서 평생 궁구해도 영원히 궁구해도 알대로 다 알자 없으빈다.
이분이십니다. 이 분이 우리의 구원의 근워이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비낟. 영원한 때 전에는 이분만이 게셔승비낟. 우리의 구원이 영원한 대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이 분이 존재하시고 이 분으로 말미암아 일차적으로 존재케 된 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영원전 이 분이 자좆하시고 이분이 사랑하셔서 당신의 사랑으로 아무 사랑할 만한 대상이 잇던 것은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분이 당신의 살아으로 인하여 우리 구원이 시발 돼ㅅ습니다. 에베소 1:4절 이하에 보면 똑똑히 기록해 있습니다. 이 분이 여원한 대 전제 자존하신 이 분이 노여움을 가지고 공의나 정의 나 권세를 가지고 우리의 구원을 시작한 것 아닙니다. 당신의 사랑이 우리 구원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하나님이 자존하셨고 자존하신 이 하나님의 이분의 본성인 그 사랑이 우리의 구원에 이차 근원입니다.
제일 근원은 자존하신 하나님이시요. 제이 근원은 이 분의 사랑이 우리 구원에 제이 근원입니다. 이분의 기뻐서 이 분이 무슨 불쌍해서나 마음에 답답헤서나 갑갑해서가 아니고 자존하신 당신이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이 기뻐하시는 그 기뻐하시는 것을 했으니 당신의 기뻐하시는 당신이 기뻐하시는 기쁨으로 우리의 구원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구원의 제삼원인은 자존하신 분이 그분의 사랑으로 그분이 기뻐하심으로 그 분의 기쁨이 우리의 구원이 구원의 셌ㅈ원인이요.
근원이요. 그 분이 뜻을 냈으니 그 뜻은 온전한 뜻이비낟. 온전하신 듯 그부의 공전하신 듯 그 분이 무슨 어 임시 일시적인그런 듯이 아니고 그 분의 온전하신 ㄷ스 온전은 영원 불변입니다. 영원 불변의 온하신 뜻이 뜻이 우리 구원의 셋재 근원이빈다. 에 넷째 근원입니다. 게 하나님게서 영원자존하신 당신이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의 기뻐하심으로 당신의 온전하신 뜻으로 당신이 목적하나를 정하셧으니 그 목적이 우리의 구원에 다섯째 근원입니다. 우리는 그대에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대에 우리가 있언것 아닙니다. 당신이 홀로 이 목적을 정했습니다. 이 목적이 우리의 구원에 근원입니다. 영원자존하시고 자존하신 분이 당시의 사랑으로 당신의 기븜으로 기버하심으로 당신의 온전하신 뜻으로 당신의 유일한 목적을 정하시고 이를 인해서 자존하시고, 사랑이시요, 기쁨이요, 온전하신 뜻으로, 온전하신 이 목적이 이것이 예정을 하셨습니다. 예정을 하셨습니다. 이 에정은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의 예정이요, 기븜의 예정이요. 사랑의 예정이요, 영원자존자의 예정이요, 이는 그로 말미암았지 아무 피조물들에게 상관 없으니다. 이러시고 이분이 자존하신 분이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의 기쁨으로 당신의 온전하ㅅ니 뜻으로 당신이 정하신 이 목적으로 인해서 예정을 하셧고 창조를 했습니다. 물질계와 영계에 있는 모든 창조물은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창조는 우리의 구우너의 여섯째 근원입니다. 하나님 예정을 다섯째 근원이요 하나님의 기쁨은 그 먼저 근원이요 하나님의 사랑은 그 먼저근원입니다. 이로 인하여 생겨진 근원입니다. 땅위에 어떤 종교가 이런 종교가 있읍니까. 기독교의 도덕은 하나의 문제에 지나지 못하빈다. 이로 인하지 안한것이라면 도덕도 사회개량도 아무 가치 없으니다. 다 모조리 유황불 구렁텅이 입니다.
이렇게 창조하시는 그 창조 거기에 비로서 우리는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예정안에 있었습니다. 당신의 목적안에 있었습니다. 내가 존재한 것이 아니라 목적안에서 내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다 나왔습니다. 우리가 있어 목적했던것 아니요 목적 목적에서 우리가 지음받았습니다. 목적에서 예정 받았고 예정에서 지음 받았고 여기에서 하나님이 당신이 섭리 하시는 섭리로 하나님이 사람되어 땅위에 오셨으니 곧 그리스도가 사람되어서 오신 분이시니 에수님이 십니다. 에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잉태된 그것이 근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사라되어 오신 그 근원은 하나님의 창조하신 그 창조가 그 근원입니다. 창조의 근원은 하나님의 에정이 하나님의 예정은 하나님의 그 목적이 그 근원이요.
하나님의 목적의 근원은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그 근원이요.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은 하나님이 기쁨으로 오는 그 기쁨이 근원 하나니의 기뻐하신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 근원이요.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자존하신 ㄱ분이 근원이십니다.
이로 인하여 도성인신하시가지고 삼십삼년 사생활 공생활 하신것은 자존하신 분이 하신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이하신것이요.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하신것이요.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하신 것이요 하나님의 목적이 하신것이요. 하나님의 에정이 하신것이요 하나님의창조가 하신 것이요 하나님의 섭리가 도성인신하셔서 삼십삼년 사개월 우리의 대속의 생ㅇ애를 하셨고 십자가 상에서 우리는 대형해서 우리의 형벌을 받아 사죄를 우리의 행함을 대행해서 칭의 를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된것을 하나님과 우리 대신 화평을 이루어 화친의 이 생명에 세가지 큰 공로를 베푸신것이빈다. 이 공로의 근원은 자존하신 그분의 근본근원이빈다.
그분의 사랑이 근원이빈다. 그분의 기쁨이 근워입니다. 그분의 온전하신 듯이 근원이빈다. 그분의 목적이 그누언입니다. 으 분의 예정이 근원닝요 그분의 창조가 근원이요. 그분의 십리가 근원이빈다. 그분의 섭리는 당신의 사랑이 근원이빈다. 당신의 기쁨이 그 근원이요. 아무 피조물들에게 상관이 엇습니다.
다신 홀로 하셨으비다. 이렇게 하여 십자가 상에서 우리대신 죽기가지 순종하여 칭의 를 입혀 주셨고 우리의 형벌을 다 대신 당하셔서 예수님의 고난은 영원한고난입니다. 칭의를 주셨고 하나님과 원수된 이 원수를 대신 그 값을 받아 영원한 배척을 당햇으나 주님은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하는 이 인성화평으로 우리의 화평의 중보자가 됐습니다. 이것으로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의 공로를 설정햇으빈다. 이러고 이 설정해논 이 구원을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입히시기 위해서 다시 삼일만에 하나님이 사람으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는 소망이요. 우리에게는 중보의 능력이요. 우리에게는 구원이요.
당신에게는 영원한 희생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에게 이 주일을 주신 이 주일은 이 주일의 근원이 뭐입니까 이 주일은 영원하신 영원자존하신 분으로 인하여 이 주일이 생겼습니다. 자존자의 그분의 사랑으로 안하여 이주일이 생졌습니다. 영원자존자의 사랑 그분의 기븜으로 생겨져승ㅂ니다. 그분의 온전하신 뜻으로 이 주일이 생겨져승ㅂ니다. 그 분의 목적으로 인함이요 그분의 예정으로 인함이요. 그분의 창조로 인함이요. 그분의 섭리로 인함이요. 그분의 도성인신으로 인함이요. 사생활 공생활의 대속으로 이남이요. 대신 죽기가지 형벌 죽기까지 순종의 대행 죽기가지하여 원수를 소멸하고 화친을 이룬 이로 인함이요. 이분만아니라 영원히 희생의 제물로 하나님이 피조물되어 구원 하심으로 우링게 온 이 주일입니다. 주일은 자존자에게 연결된어 있는 주일입니다. 자존자의 사랑의 연결된 주일이빈다. 그분의 기쁨에 연결된 주일이요. 그 분의 온전하신 뜻에 연결된 주일이요. 그 분의 영영한 목적에 견결된 주일이요. 그 분의 예정에 여결된 주일이요. 창조의 연결된 주일이요. 섭리에 경결된 주일이요. 도성인시에 연결된 주일이요. 영원한 대속으로 대형으로 죽으시고 대행으로 죽으시고 대 화친으로 죽으신 그 죽으심에 연결된 주일이요.
차조의 연결된 주일이요. 섭리에 연결된 주일이요. 도성인신에 연결된 주일이요.
삼십ㅅㅁ년 하나니이 사람노릇한 이 생애에 연결된 주일이요. 영우너한 대송으로 ㄷ형으로 죽으시고 대행으로 죽으시고 대 화친으로 죽으신 그 죽으심에 연결된 주일이요. 영원히 우리의 중보자 되시기 위해서 다신 하님이 사람으로 영원히 나타나신 이 큰 희생으로 마리암아 된 주일이비낟. 우리가 이 주이릉 ㄹ맞이할 때에 우리는 이 주일의 근원을 연상하고 추어갛고 추상하면서 천지는 변해도 획하나도 변할 수 업슨 가상적이나 추상 추론이 아니고 우주의 가득찬 자연게시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한 그 권위를 가진 성령과 진리의 이 특수 게시로 우리엑 알려주시는 이 지식을 우리가 믿음으로 알아 당신이 말슴하신 것을 우리가 참되게 인정함으로 알아지는 미등으로 아는 이 지식으로 우리에게 온중ㄹ이 어떻게 온주일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