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가치-믿음 크는 방법

 

1987. 1. 11. 주일새벽

 

 본문:디모데후서 3장 15절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오늘 가르칠 공과의 요지는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할 일 하나뿐인데 그 할 일 하나뿐인 할 일이 뭐인가? 구원 이루는 일입니다.

자기가 공부를 해도 공부하는 그것이 구원 이루는 목적으로 해야 되겠고, 구원 이루려는 동기에서 해야 되겠고, 또 구원 이루는 그런 방편으로 해야 됩니다.

공부하는 사람도 그렇고, 장사하는 사람도 장사하는 그 목적이나 동기나 방편 전부가 구원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또 결혼하고 가정 생활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가정이 안 믿는 사람들은 그저 부부 협조나 또 거게 자녀가 나는 것이나 뭐 이런 것이 가정 이루는 동기요 목적이지마는 그것은 다 몰라서 마귀에게 유혹받아 가지고 그런 것이고 우리 믿는 사람들은 모든 어두움에서 나와서 빛인 진리를 아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속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도, 가정 생활하는 것도, 또 그렇게 살다가 자녀를 안 주시면 안 주는 것이 구원 이루기에 좋은 줄 알고 그대로에 힘쓰고 또 자녀를 주시면 주는 그대로 구원 이루게 하는 것인 것을 알고 힘쓰고, 뭐 자기가 혹 자녀 못 두는 데에서 그 자기 신체적인 고장이 났는가 해서 그런 치료하는 그런 것도 할 수 있는 일이고, 그것도 한다면 구원을 위해서 해야 되고, 또 자기가 없다고 다른 무슨 슬픔이나 불만이나 하면 그것도 구원 절단내는 것이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고, 또 자기 마음에 맞은 아내 맞은 남편, 또 불만스러운 아내 남편 한 그것도 하나님이 다 그렇게 구원 이루기 위해서 짝지워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저 그 모든 것이 다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인 줄 알고 구원 위해서 노력을 할 것입니다.

사업이 다 그러하고, 부유해지는 것이나, 강해지는 것이나, 약해지는 것이나, 가난해지는 것이나 그 모든 현실은 주님이 우리에게 구원 이루라고 만들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다 하나님의 선물이라 은혜라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은 언제나 어데서나 무엇을 상대하든지 그 모든 것을 다 구원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주셨고 또 땅위에 살고 있는 것이 구원 때문에 사는 것이지 구원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이 더러운 세상에 두지를 안하십니다, 데리고 가 버리지.

이러기 때문에 구원을 다 이룬 사람은 일찍 세상을 떠나고 어떤 사람은 구원을 이루지 못했지마는 벌써 정해 준 그 기간이 다 됐으니까 떠나게 됩니다.

그러면 자기는 이사갈 줄 모르고 언제든지 뒤로 미루고 있다가 갑자기 이사가는일을 닥치니까 그만 후회하고 하나도 준비하지 못하고 그렇게 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미리부터 준비를 다 해서 준비 다 되니까 하나님이 불러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구원이 아니면 사람이 살 필요도 없고, 먹을 필요도 없고, 뭐 이것 저것 할 필요도 없고, 또 가정을 이룰 필요도 없고, 자녀를 낳을 필요도 없습니다.

이런데 사람들은 자기 욕심대로 인간 생각대로, 산아 제한이라 하는 것도 큰 죄입니다, 그게. 큰 죄입니다.

죄인데 이것을 지금 천주교에서는 죄라는 것을 약간 합니다. 이단들이 보면은 정통에 하지 안하는 옳은 일을 이단들이 그걸 들고 강하게 주장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아, 저거 정통에서는 안 하는데 저 사람들이 말하는 거 보니 저게 정통이로구나.’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 그 말이오.

그 산아 제한은 죄입니다. 뭐 우리 교회에 부산에 산아 제한의 가족계획이라는 그 회에 회장으로 시무하던 분이 우리 교회에 지금 집사로 와서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요것이 중요합니다. 공부를 하든지, 장사를 하든지, 시집을 가든지, 장가를 가든지, 자녀를 기르든지 뭐 자기 현실이 어떤 현실이든지 땅위에 살고 있는 전부는 우리를 대속하신 주님이 구원 이루라고 주시는 것이지 구원 이루지 안하면은 땅위에, 이 더러운 땅위에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나라 가면 아무리 안됐어도 이 세상에 제일 좋은 것보다는 낫습니다.

그러기에 땅위에 사는 것은 구원을 위해서 산다는 요것을 학생들에게 단단히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러면, 이 구원은 무엇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 구원이 좋은가 하는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줘야 돼. 이 구원은 뭐이기에 이 구원이 이렇게 좋은가? 이 구원이 좋은 것은 이 구원이 일곱 가지로 분류해서 말을 했는데, 성경에.

그러면 일곱 가지가 무슨 뭐이기 때문에 일곱 가지가 그렇츰 좋아서 가정보다도 낫고, 생명보다도 낫고, 모든 세상 학식보다도 낫고, 권세보다도, 부요보다도, 영광과 행락보다도 나은가? 그 일곱 가지 구원이 무엇이기에 그렇츰 좋은가? 하는 데 대해서 일곱 가지 구원을 간단하게 증거해 줘야 되겠습니다.

일곱 가지 구원 가운데에 제일 첫째 구원은 뭐이냐? 삐뚤어진 것을 다 해결지운 것입니다. 삐뚤어진 것이 없게 한 것입니다. 삐뚤어진 것이 하나도 없게 한 것이오. 삐뚤어진 게 없게 했다는 말은 죄가 하나도 없게 한 것입니다. 죄가 하나도 없고.

인간이 삐뚤어진 게 없을래야 없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만 삐뚤어진 것이 인간에게 하나도 없도록 그렇게 해 준 것은 인간은 삐뚤어진 게 하나도 없도록 하지 못하는데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우리 대신 삐뚤어진 그 모든 값을 그 형을 다 받아 가지고 삐뚤어진 걸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삐뚤어진 걸 다 없앴습니다.

삐뚤어진 걸 없애고 보니까, 사람이 망하고 죽고 하는 것은 삐뚤어진 그 값 때문에 망하고 죽는 것인데 삐뚤어진 걸 없애니까 죽이는 세력 망치는 세력이 우리를 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망치는 세력과 죽이는 세력을 벗어난 것이기 때문에, 망치는 세력을 다 없애버렸고 죽이는 세력을 없앴기 때문에 망하지 안하고 죽지 안합니다. 이것이 둘째로 되는 구원입니다.

이러니까, 이제 삐뚤어진 게 없어 망치고 죽이는 것이 다 없어져 버렸어. 예수님이 다 이걸 박멸했다 말이요, 멸해버렸다 말이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 대신해서 죄와 사망과 마귀를 멸하기 위해서 오셨다” 그랬습니다.

이걸 다 멸해 버리니까, 삐뚤어진 걸 다 멸해 버렸고 망하고 죽는 것을 멸해 없애버렸기 때문에 다 이걸 박살내 버리고 나니까 마귀가 그 삐뚤어진 자만 해하고 또 사망에 속한 것만 이게 제것이라고 관리를 하고 있는 건데 그 두 가지가 없어지니까 마귀란 놈이 손을 못 댑니다. 마귀란 놈이 그만 거게서 쫓겨나게 됩니다.

삐뚤어진 게 있는 데는, 사람이 아무리 마귀를 쫓아낼라고 ‘주여, 나를 마귀를 쫓아내고 나를 마귀에게서 해방시켜 주옵소서.’ 아무리 말해도 그 사람에게 삐뚤어진 게 있으면 마귀는 ‘내것이 있는데 왜 하나님이 그랍니까?’ 하나님이 못 쫓아냅니다, 제것이 있으니까. 삐뚤어진 건 제것이니까. 또 망하고 죽는 거는 마귀의 것이기 때문에.

이러니까 혹 귀신 들린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마귀를 내 보내 달라고 아무리 기도해도 안 됩니다. 그 어떤 사람이 뭐 무슨 기도원인가 가 가지고 그 기도원에 가면 그 기도원 원장은 사람에게 마귀가 들었으면 마귀를 손가락으로 싹 헤비면, 손가락으로 헤비면 막 피가 나오고 되게 아프답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마귀 나갔다’ 그 되게 아프니까 좀 정신차릴 거 아닙니까? 마귀는 안 나갔어. 그 사람이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라.

성경을 모르는 사람인데, 마귀는 죄가 없어져야 되지 죄가 있으면 안 나갑니다.

그거 예수님이 쫓아낸 거, 예수님은 그 죄를 대속하러 오셨기 때문에 벌써 십자가에 못박히신 건 완성한 것이고 벌써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모든 부요 영광과 존귀와 모든 지위와 권세를 내놓고 나오셨다 말이오. 나오셨기 때문에 벌써 거게서부터 하나님 앞에서 죄 사망 마귀의 일을 거의 멸하고 이래 왔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는 자꾸 그 마귀가 항복을 했습니다.

‘내가 당신은 누군 줄 아는데, 지금 하나님의 아들인데 나를 쫓아낼라고 지금 온 줄 아는데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나를 쫓아내지 마시고, 쫓아내되, 이 사람에게서는 쫓아내되 저 도야지한테 들어가구로 해 주옵소서’ 그랄 때 ‘들어가라' 이라니까 도야지한테로 들어갔어. 이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죄를 대속하실라고 이렇게 오셨기 때문에 벌써 마귀란 놈이 예수님 앞에는 떱니다.

이러니까 마귀를 쫓아내는 유일한 방법은 죄를 회개하면 마귀가 달아납니다. 죄 회개하기 전에 마귀가 달아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의, 그 사람을 죄를 가리켜서 ‘이 죄를 회개하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회개하라.’ 그렇게 말을 하고 또 그 사람 죄 있는 걸 자기가 아는 대로는 ‘요게 죄니까 회개하라.’ 죄인 그 사건 하나 회개하면 마귀가 달아납니다. 그 사건 때문에 있던 거는 그 사건 회개하면 그만 마귀가 달아납니다.

이것도 알지 못하고 손가락으로 가슴 있는 데를, 그놈의 손톱이 어쨌는지? 한참 그 박태선씨는 기합술을 배웠습니다. 박태선씨가 기합술을 잘해요. 기합술은 가지고, 기합술은 여게 ○무슨 집사고? ○○○목사님 압니까? 저 ○○식당 ○ 뭐이지? ○○○. 거기 가서 장로 받았어요. 박태선씨한테 장로 받고서 장로 딱 안수 딱 하고 나니까 ‘나는 여게 박태선이 여게 장로인데 나는 이 전도관을 배반하고 떠납니다. 나는 전도관 이게 이단일 줄 알았기 때문에 나는 떠납니다.’ 그 장로 받아 가지고 우리 교회로 왔어요. 왔는데 우리 교회에 또 그 장로를 못쓸 장로 받았다고 이랬는데 그래 그만 그 사람 뭐 그라다가 나중에 끝이 마쳐지고 말았습니다.

그거는 기합술을 가지고, 보니까 눈에 벌거이 이래 가지고 있어. ‘왜 그렇습니까?’ 그 박태선씨한테 가니까 네가 죄가 있어서 눈으로 죄를 지어 그렇다고 눈에 이래 떡 대니까 대고 나니까 그만 눈이 벌거이 이래 가지고 뭐 피가 나오고 뭐 아파서 못 견디는 거라.

그러니까 ‘네가 이 죄값이다. 이러니까 네가 죄를 회개해라.’ 이래 가지고 사람들을 항복을 받는데 그거 기합술이라. 기합술을 그라면 눈에 대면 눈에 기합을 누르면 피가 쪽 나오지, 또 배에다가 기합을 하면 배가 아파서 막 죽을 곤두박질을 치지, 이래 가지고 ‘죄가 들었다. 너는 뱃 속에 죄가 있다’고. 이래 가지고 했는데, 그 기합술을 했는데, 저 무슨, 무슨 기도원이라 하더라? 저 ○○조사님, 기도원 이름이 뭐이야? 할렐루야 기도원인데 거게는 죄를 손가락으로 이래 가지고 싹 헤비면 여기 막 피가 나고 아프대요. 그래 가지고 병을 싹 거머내고 이라는데 그래 가지고 병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 그 자체가 마귀입니다. 그 자체가 마귀 행동이라 그 말이오.

마귀도 얼마든지 이적을 하지 않습니까? 이적 하지마는 최종적인 이적을 못해.

이적 해도 구원을 이루고 멸망을 피하는 그런 이적을 못 해요.

그래 이 죄를 멸해 삐뚤어진 것을 예수님이 다 대속해서 없애버리지 또 삐뚤어진 게 없어지니까 사망이 없어지지 삐뚤어진 거와 사망이 없어지니까 마귀란 놈이 쫓겨 나가게 되지, 순서적으로 그래. 쫓겨 나가지. 이것이 세 가지 해방과 자유의 구원이라 말이오.

땅위에서 죄에서 해방된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음으로만 죄에서 해방될 수 있고, 사망에서 해방될 수 있고, 마귀에게서 해방될 수 있고 이것이 구원이라, 세 가지 구원.

또 하나님이 이렇게 모든 피조물을 지어 놓으시고 법을 주셨어. 하나님이 피조물을 지어 놓고 ‘네가 이 법대로 이렇게 행해야 된다.’ 이렇게 인간이 알든지 모르든지 만물이 다 하나님의 이 정하신 그 지성 지공의 법이 있는데 이 법을 어긴 자는 다 정죄받고 망한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이 만물이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전부 불타는 것은 왜 타느냐? 불타는 것은 하나님의 이 지성 지공법이 있기 때문에 이 법을 어기기 때문에 다 태워버린다 말이오. 하늘나라는 그 지공법을 어긴 거는 하나도 못 와요. 지공법 어긴 거는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고 지공법을 어기지 안한 것만 갑니다.

이러니까, 이 하나님의 지공법을 누가 그 법을 다 지켜 이행할 사람 있습니까? 예수님이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그 지공법을 이행했습니다.

이러니까 넷째 구원은 뭐이냐? 하나님의 지공법을 완전히 이행해서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너는 죄가 없다, 의롭다.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인정받는 그것이 우리 넷째 구원이라 그 말이오.

다섯째 구원은 뭐이 다섯째 구원인고 하니 이 하나님과 원수된 것이 하나님하고 얼마나 친했는지 하나님 안에 우리가 있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이 내 안에 있고 내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과 상호 내주로, 우리가 창조주되는 거는 아니지마는 창조주하고 나하고 얼마나 결합이 됐든지 내 안에 하나님, 하나님 나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있을 수 있고 하나님은 내 안에 있고 이렇게 상호 서로 내주하는 이런 아주 친합이 된 이것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라 말이오.

할 수 없는데 이거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신성이 인간인 인성하고 둘이 딱 하나되어 한 격위를 이루신 이것으로서 신성과 인성이 서로 화합했다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 되심으로 하나님과 인간과 화친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과 사람이, 나와의 완전 화친을 이루어서 창조주, 조물주, 대주재 하나님의 왕, 만주의 주, 주권자 이분하고 나하고 이렇게 친밀하게 되는 것이 뭐 그게 온 세계가 다 달라든다고 이게 됩니까? 아니오. 온 천하의 인간들 다 달라들어서 원하고 협조하고 기도하고 뭐 소원한다 해도 안 됩니다.

신인양성일위의 이분으로 말미암아서만 지금 이 화친이 이루어진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종교 그런 거는 다 그거 소용이 없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다섯째 이 구원을 우리가 얻은 것이고.

또 한 가지 구원은 뭐이냐 하면은, 여섯째는 뭐이냐 하면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영감대로 사는 것,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하여, 신인양성일위가 하나님을 향하여 영감대로 사는 그것이 나 대신 살아 줬고 진리대로 산 건 나 대신 살아 줬기 때문에 영감대로 산 영생, 진리대로 사는 영생, 그러면 영감과 진리대로 살아도 그게 영생되는 게 아니고, 진리와 영감대로 사는데 뭐이 사느냐? 하나님을 상대해서 살아야 그거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곱 가지, 사활, 예수님의 죽고 사는 사활의 대속으로서 우리가 구원 얻은 것이 일곱 가지 구원입니다.

그 일곱 가지 구원은 이거는 뭐 그저 그렇게 간단하게만 가르쳐 줬지 이걸 해석할라 하면 책이 몇십 권이라도 모자란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이것은 배우고 나서 연구하니까 또 알아지고 또 깊이 연구하고 하고, 암만 가도,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 진리요 관계입니다.

이러니까 어제 믿은 것보다 오늘 새로 또 믿고 오늘 믿은 것보다 내일 또 새로 더 믿고 더 가까워지고 자꾸 이렇게 되는 이 일곱 가지 구원 이것이 우리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거 없으면 소용 없어.

자, 아무리 모든 게 없을 수가 없지마는 하나님과 원수된 이걸 해결 안 되면 안 돼. 하나님의 지공법에 어겨 가지고 지공법 어겼으면 하나님의 공심판에 정죄받아 지옥불로 가버려야 돼요.

또 자기가 이 죄에 대해서 완전히 해방돼서 죄와 상관없는 죄가 없는 자가 되지 안하면 안 되고, 또 사망과 상관없는 사망에 자유하는 자가 안 되면 안 되고, 또 이 마귀에게 자유하지 않으면 그놈에게 붙들려 안 된다 그거요.

또 아무리 그렇게 됐다 할지라도, 그렇게 됐으니까 다 반석같이 완전한 준비는 됐지만 그렇게 살아야지.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그 생활이 없으면 안 돼. 영생이 안 되면 안 돼. 진리가 아니면 살지 못해. 누가 진리대로 하나님을 향하여 살 거야? 또 누가 영감대로 살 수 있어? 영감은 안 주는데. 이러니까 이것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으로만 얻은 일곱 가지 구원은 이거는 무한한 구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말하기를 “사람의 지식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된 구원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구원 외에는 가치 있는 게 없어. 이 구원이 없으면 그 사람은 영원히 멸망이라. 이 구원을 모르기 때문에 제가 뭐 세상을 차지하기 위해서, 세상을 ‘이 세상 나는 동양을 차지했다, 서양을 차지했다.’ 말하지마는 이 일곱 가지 구원을 자기 것 받은 사람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 모든 것이 다 그의 것이 된 것입니다. 지금은 몰라도 다 앞으로 영원한 세계에서는 그와 같이 됩니다.

이런데, 마치 어떤 부자집에 재산이 많지마는, 아들이 하나 있다 말이오. 아들이 하나 있으면 그 재산 다 제것 아닙니까? 제게 주지마는 어릴 때는 그 아이가 그것을 제가 다 제것으로 관리하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그 청지기와, 청지기와 그 모든 사환들에게 관리를 받는다 했어. 종노릇해.

안 그래요? 그 청지기, 종, 청지기의 관리를 받아. 후견인자, 후견인에게 관리를 받는다고 요새 갈라디아서 많이 읽었으면 여러분들, 후견자에게 관리 받는다 말이오. 이 후견자에게 관리를 받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 이 모든 이 공권 정권 이런 모든 관리, 하나님의 관리자들에게 지금 우리 믿는 사람들이 관리를 받고 있지마는 일단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면 다 그 모든 것이 우리는 주인이요 관리했던 이 대통령도 다 내것이 된다 말이오. 내 종이요, 내 부리는 것이요, 내것이 되고 말아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다 내 몸이요 내 지체와 같이 하나가 돼 가지고 있는 것이고.

이러기 때문에 이 구원의 가치가 큰 것을 약간만 이래 놓으면 제가 지식이 요만치 자라면 이 구원을 연구하면 요만치 알 것이고, 이만치 자라면 이만치 알고 이 구원이 자꾸 얼마든지 자라도 이 구원이 자라서 아무리 연구해도 이 구원에 끝을 보지 못해요. 끝을 다 알지 못해요, 무한한 것을.

뭐 간단하게 쉬운 걸 하나 말하면 하나님이 내신 전지자가 내놓은 입법인데 그 입법은 영생되는 입법인데 그 입법이 몇 억억억억억 조문이 되는지 몰라. 그걸 알지도 못하는데 누가 그걸 다 이행을 했겠소? 예수님의 대속으로만, 대행으로만 되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면 이 구원의 가치를 알고, 가르쳐 주고, 이 구원이 크기 때문에 이 구원 위해서가 아니면 살 필요도 없고, 그러기 때문에 우리 택한 자들은 이 구원만을 위해서 전심 전력,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 이 구원 중에 하나 말하기를 영생을 말했습니다.

영생을 얻을라면 뭘 해야 된다 했습니까?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하고, 또 다른 데 보면 성품 다하고 말했는데 이거 다섯 가지 다 했으면 뭐 남은 거 있습니까? 남은 거 뭐 있소? 남은 거 하나도 없어. 남은 거는 이제 있다면 찌끄러기 뼉다귀나 그런 거 이 송장 외에는 남은 게 없어.

이 구원이 중하다는 것, 이 구원 위해서만 할 일이지 구원을 빠줘 놓고는 할 일이 없어. 그러니까 공부를 해도 구원 잊어버리고 할 게 없고 또 구원을 잊어버리고 하는 것도 헛일, 이 구원보다 공부가 낫다고 해서 구원에 손해가는 일을, 손해가는 공부, 구원에 손해가는 사장노릇, 구원에 손해가는 대통령노릇, 구원에 손해가는 모든 이 세상의 어떤 행락, 구원에 손해가는, 무엇이든지 구원에 손해가는 것은 목숨도 구원에 손해가는 생명이 살 필요가 없어.

생명이 구원을 위해서 바쳐야 되지, 생명을 바쳐 구원을 이뤄야 되는 것이지 이 생명이 중하다고 구원에 손해봐 가면서 생명 취할 것이 없고 부귀 영광 취할 것이 없다는 요것을 아이들에게 간단하게 말해 주고, 그러면 이 구원의 가치를 말해 주고, 그 다음에, 그러면 지금 뭣 했습니까? 자, 처음에 뭘 했소? 제일 처음에 뭐이요? 제일 처음에 구원 말했나? 구원. 또 그라면 둘째가 뭣 되지? 일곱 가지 구원 말했는데, 일곱 가지 구원의, 구원의 제일 중요성을 말했고, 그 다음에는 구원의 중요성인데 구원의 중요성이면 그 구원이 뭐이기 때문에 그러냐? 구원 일곱 가지를 말했다 말이오. 일곱 가지 말하고 그 구원이 어찌 됐느냐 하는 그런 것은 그 하나에다 하나 뭉쳐요. 그만 구원 하나다 다 뭉쳐 버리요.

구원을 위한 게 아니면 아무것도 할 게 없다. 요거 하나 가르치고, 구원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 전부 구원을 위해서 해야 된다. 자기가 온 천하를 얻어도 구원을 위한 것이 아니면 저는 속은 일이다. 또 온 천하를 제걸 만들었다 할지라도 구원 가지지 안했으면 그 사람 멸망할 인간이요 가련하다. 구원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필요 없다. 모든 것을 구원을 위해 해야 된다. 요거 일호라, 요거 일호.

그러면, 이호가 뭐이나 하면은 구원은 뭐이 그렇기 때문에 귀중한 구원이냐? 일곱 가지 구원인데 일곱 가지 구원은 예수님의 신인양성일위의 사활로 이루어진 구원이라. 요게 이호가 되겠습니다. 이호가 되고.

셋째는 뭘 해야 될까? 이 구원은, 이 구원은 잘난 사람이 얻습니까, 명철한 사람이 얻습니까, 세상에 유력한 사람이 얻습니까, 부자가 얻습니까, 이 구원은 뭐 이 과학으로 얻습니까? 뭘로 가지고 이 구원 얻을 수 있습니까? 이 구원 얻는 방편이 뭐입니까? 믿음. 이 구원 얻는 방편은 믿음뿐이라, 딴거 없어. 믿음, 믿음뿐이야.

믿음뿐인데, 믿음뿐이라는 것은 그 믿음은 뭘 믿는 것이냐? 예수님이 죽으시고 살으신 이 일곱 가지 우리를 대신하신 이것을 믿어야 돼요. 주님이 사활로 나를 대신한 것을 믿어야 되고, 사활로 만들어 놓은 이 대속을 내 대신 했기 때문에 내것 된 것을 믿어야 되고, 또 이게 내것 됐으니까 이거 내것 된 이 사활의 대속을 가진 나는 주님의 것 된 것을 믿어야 되고, 주님의 것이 됐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주님께서 내 언행심사를 주관하시고 내 모든 이목구비 전체를 주관하셔 가지고 당신의 뜻대로 이것을 당신이 움직일 때 거게 피동이 돼야 되고, 그러면 방편이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방편. 일곱 가지 구원을 세 가지 방편으로 이루어야 된다는 이것을 믿어야 된다 그 말이오.

믿음으로만 얻어요.

믿음으로만 얻는데 그러면 믿음이 종류가 몇 가지나 됩니까? 믿음의 종류가 몇 가지나 됩니까? 믿음의 종류가 몇 가지가 돼요? 두 가지. 두 가지라면 요령을 말했는데? 억억억억?만도 넘습니다. 도적놈에 꼬여 가지고 믿는 믿음도 있고, 여자가 남자에게 꼬여 가지고 믿는 믿음도 있고, 남자가 여자에게 꼬여 가지고 믿는 믿음도 있고, 마귀에게 꼬여서 ‘이 세상 것이 제일이라’ 이렇게 꼬여 가지고 세상 것이 제일인 줄 아는 믿음도 있고, ‘세상에서는 이 공부가 제일이다, 일류대학에 들어가는 게 제일이다.’ 일류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제일이라고 또 그래 꼬임받아 믿는 믿음도 있고, 그래 또 자기는 ‘이 세상에 과학자가 되면은 제일이다.’ 그래 믿는 믿음도 있고, 며칠 전에 미국에서 우리 그 사위가 작은 사위가 박사인데 그 사람이 나한테 전화가 왔어. ‘아버지. 이 참 내가 이거 보고 드립니다.’ 그래 나는 짐작하고 있지. ‘뭐 네가 좋아하는 것은 보니까 이 하늘나라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뭐꼬?’ 이라니까 ‘우리 집에' 뭐 이름이 뭐이더라? `뭣이가 이번에 하바드 대학에 들어갔는데 들어갔다고 막 학교에서도 굉장하고 이 센트루이스 신문에 나고 굉장했었습니다.’ 그놈의 학교가 그래 좋은 모양이라.

그래 내가 있다가, 그라면 야 칭찬해야 될 건데 내가 한 마디도 안 했어. 그따위 소리는 내가 한 마디도 말 안 하니까 시투룬해. 그것도 뭐입니까? 그거는 꼬인 겁니까 안 꼬인 겁니까? 그거 다 꼬인 거라, 꼬인 거. 그런 게 다 꼬인 것이야.

그래, 예수님의 이 사활의 대속을 믿는 이것만이 보배인데 그런 게 다 꼬여 가지고, 그러면 그게 제일 좋다고 믿는 거냐? 믿는 거라 말이오. ‘하버드 대학이 제일이다.’ ‘아따 그 사람 요번에 국회의원 됐다. 국회의원이 제일이다.’ 또 뭐 ‘그 사람이 무슨 장관이 됐다. 그게 제일이다.’ 또 `일류 대학에 지금 입학이 됐다. 제일이다.’ 이거 다 꼬이는 것이라. ‘어학이 제일이다.' 또 강의 조금씩 해 주고 돈은 몽땅몽땅 받아 가지고 오니까 ‘이 참 어학 공부 하는 게 제일이다. 우리 ○○○선생은 그뭐 대학에 다니면서 영어 가르치고 지금 돈 받아 먹는데, 돈 받는데 이게 제일이다 해 가지고 어학 지금 준비, 가서 골치는 어학 준비하는 데는 그거는 열심히 하고 지금 조직신학 연구하라 하는 데 거기 대해서는 지금 연구를 잘 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겠어, 지금. 그것도 다 꼬인 거라 말이오.

어쨌든지 이 구원을 두고 다른 것, 구원보다 뭐이 낫다고 구원을 뒤로 재쳐놓고 하는 건 전부 그거는 꼬여 가지고 믿는 것입니다. 믿기 때문에 그거 다 꼬인 믿음이라. 그러기 때문에 이 사람을 속이고 속고 하는 믿음은 억억억억만도 더 많아요.

이런데, 이제 참 올바른 믿음은 몇 개나 있습니까? 한번 손가락 가리켜 봐.

올바른 믿음 몇 개나 있어? 올바른 믿음 몇 개요? 두 개 아니요? 하나뿐이야, 올바른 믿음은 하나.

이러기 때문에 믿음과 믿음이 다르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일반적 믿음과 이제 “네가 믿으면 능치 못할 것이 없느니라” 이 믿음이 자식이 부모 믿고 부모가 자식 믿고 그 부부간에 서로 믿는 그런 믿음 가진 그 믿음 가지고 서로 믿으면 다 믿는 대로 다 된다 말입니까? 아니오. ‘믿는 대로 된다는 건 대상이 남편 믿는 게 아니고 하나님 믿으면 된다.’ 아니야. 대상도 다르고 믿음의 종류도 다르다는 걸 요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 믿음은 한 개밖에 없으면 이 믿음은 무슨 믿음입니까? 어데 있는 믿음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라 말이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라는 그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하나뿐이야. 이 믿음은 하나님만 가지고 있어.

이 믿음을 누가 만들었는데? 이 믿음을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도성인신하신 그리스도 예수가 만들었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그리스도는 누구요? 하나님이시지. 예수는 누구요? 신인양성일위가 예수님이시지. 하나님도 못 만들어.

인성과 결합이 된, 인성과 일위가 된, 하나님이 도성인신해야 이 믿음이 만들어진다 말이오.

이 믿음이 만들어졌는데 언제부터 이 믿음이 만들기 시작했습니까? 영원한 때 전부터. 창조 전, 창세 전부터 이 믿음을 만들었어. 이 믿음은 하나뿐인데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믿는 믿음이라 그 말이오. 이 믿음.

그런데 하나 예를 들면은 지금 우리가 하나님하고 같이 있는데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에게 저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는, 구원을 믿는, 이 신구약 성경의 이 구원된 것을, 예수님의 대속의 일곱 가지 구원을 믿는 요 믿음을 믿는 그 믿음을, 이 구원을 믿지 못하도록할라고, 이 구원을 믿지 못하게 할려고 누가 막고 있습니까? 마귀가 막고 있소.

막고 있는데 막고 있기를 얼마나 막고 있는지 압니까? 얼마나 막고 있소? 이 태산만치 막고 있는가요? 태산만치 막고 있습니까, 이 지금 동서양의 제일 강대국 이 미국만치 소련만치 일본만치 막고 있습니까? 얼마나 강하게 막고 있습니까? 얼마나 강하게 막고 있습니까? 뭘 가지고 막고 있습니까? 하나님 다음의 세력으로 막았다 이라는데 그 말은 되기는 됐는데도 좀 더 자세히.

그러면 뭘로 가지고 막고 있습니까? 뭘로 막고 있지요? 죄? 죄. 죄 하면은 되기는 됐지만 그래 가지고는 잘 몰라. 녜, 죄가 뭐인데? 죄가 뭐이요? 죄로 막고 있으면, 막고 있는데 죄가 뭐입니까? 삐뚤어진 거로 막고 있는데 그러면 삐뚤어진 게 어떤 것들이 모두 삐뚤어져 가지고 있는 것들입니까? 전부 삐뚤어진 거 가지고 막고 있습니다. 삐뚤어진 거 가지고 또 막고 삐뚤어진 거 가지고 또 막고 또 막고 막고 있는데 이렇게 막고 있습니다.

그 막고 있는 것이 삐뚤어진 게 막고 있는데, 이 마귀가 막고 있는데 마귀가 그라면 죄 가지고 막 막습니다. 그러면 마귀의 것이 뭐이 마귀의 것입니까? 마귀의 것이, 마귀가 제걸 가지고 전부 이 일곱 가지 이 대속의 구원을 믿지 못하도록 막 가로막고 지금 ‘못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가로막고 있는데 가로막고 있는 그것이 마귀란 놈이 뭘 가지고 가로막고 있습니까, 뭘 가지고? 누가 했어? 세상! 세상! 저 뭐꼬 이름이 뭐이더라? ○○○권사님의 사위 아들이가? 뭐꼬? 이름이 뭐이야? 저게 그 뭐이더라, 이름이? 세상. 마귀란 놈이 온 세상을 가지고 막고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온 세상을 가지고 막고 있어. 이게 성경이요 성경 아니요? 틀려요? 안 틀려요.

세상을 가지고 막고 있는데 이걸 뚫고 들어올 수가 있소? 못 들어와. 뭘 막고 있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믿지 못하도록 막고 있어요. 이러기 때문에 이제 사활의 대속을 믿는 것은 이 강한 세력으로 믿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사활의 대속은 이 영원 전 때부터 만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 아니면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믿음이 아니면 믿을 수가 없어.

그러기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은, 이 믿음이 하나님이 주셔 가지고, 이 믿음을 줘 가지고 ‘네가 일곱 가지 대속의 구원을 믿어라’ 이라니까 이 믿음을 가지고 믿을라 하니까, 믿을라 하니까 그 믿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 것이 뭐이 가로막고 있어요? 세상이 가로막고 있어. 그러면 이 세상을 뚫어야 돼요 안 뚫어야 돼요? 세상을 뚫어야 돼요 안 뚫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 지금 이 한국 땅덩어리를 막 뚫는 것이 힘들어요 이 지구 땅덩어리를 꿰뚫는 것이 힘들어요 세상을 뚫는 게 힘들어요? 세상을 뚫는 건 우주를 뚫는 거라. 우주는 마귀의 것이라. 마귀의 것인 우주를 가지고 막 방어하고 있어. 이러니까 이 지구 땅덩어리를 뚫는 것보다도 이 마귀의 것이 막아 가지고 있는 거 이 우주를 뚫는 거요 세상을 뚫는 거라.

이 뚫는 게 그러면 이것이 이 무슨 능력이라야 뚫습니까? 이 믿음이? 이 믿음은 전능이라. 모든 피조물보다 강하기 때문에 뚫어. 이 믿음이 이렇게 강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를 뚫어 가지고, 뚫어 가지고 일곱 가지 구원을 믿는데, 믿는데 어떤 사람은 퍼뜩 그 믿음 가지고 보니까 이 안에 있는 일곱 가지 대속을 믿는 우리가 보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믿음의 선물을 받아 가지고 그 믿는데 믿는 그 믿음의 빛이 말이요, 그 사람한테 믿음의 빛이 퍼뜩 들어왔어. 퍼뜩 들어와 가지고 여기 일곱 가지 대속을 퍼뜩 한번 보고, 퍼뜩 이래 접촉해 가지고 ‘아, 주님이 구원하신 사활의 구원을 나는 믿는다, 주님의 구원을 나는 크다.’ 구원을 퍼뜩 한 오 분이나 십 분 믿고 나더니마는 그만 그 믿음이 없어져 버렸어. 믿음이 없어졌다 말이오. 오 분 십 분 믿다가 그만, 그 믿다가 그 다음에 없어져 버렸어.

없어졌는데 마귀란 놈이 ‘그거는 네가 백지 공상으로 그렇게 생각한 것이지 그게, 그거 네가 공상이니까 그런 것 다 버리라. 그런 공상 버리라.’ 이라니까 제가 그 믿음을 하나님의 선물 받아 가지고 믿게 된 것인데 그것이 이 잡된 일반적 믿음이라는 그 믿음 그 믿음인 줄로, 자기 주관해서 나온 그 믿음인 줄 알고 자기가 포기했다 말이오.

본인이 포기하면 그 믿음이 있어요 떠나요? 본인이 포기하는데 있으면 강제라.

강제면 자유성이 죽어버려. 이러기 때문에 그래 못 해. 그러니까 떠나야 돼. 그건 본인들이 전부 부인해 그런 것입니다. 그 믿음은 본인이 부인해.

부인하는데 왜 부인하느냐? 특수 믿음과 일반 믿음으로서 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고 이 특수 믿음 이거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믿음이니, 뭐라 했습니까? 그러면 세상을 뚫었으면 세상을 이겼어요 졌어요? 이겼어요 졌어요? 세상을 뚫었으면 세상을 이겼습니까 졌습니까? 믿음은, “세상을 이기는 것이 무엇이뇨?” 세상을 이기는 것이 뭐라 했습니까? “세상을 이기는 것은 믿음이라” 말했소. 믿음으로 이겼습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이거 성경을 암만 봐도 이거 전부 자기가 은혜 받지 안하면 이거 모르는 거라.

이게 세상을 뚫어서 이겼다 말이오. 이겼는데 이 보배로운 이 믿음, 보배로운 믿음인데 이 등신이 마귀에게 꼬여 가지고 ‘이거는 네 주관 행위지 이게 뭐 믿음은 억억만도 넘은 건데 네가 그거 공상으로 믿은 것이다.’ 이 보배로운 믿음을 공상인 줄 알고 ‘내가 그때는 믿었지마는 지금은 안 믿어진다.’ 그만 포기해 버린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것을 그래서 “믿음에 굳게 서라” “믿음을 길러라” “믿음을 만들어라” “믿음을 써먹어라” “보배로운 믿음이라”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인간이 믿음으로만 의를 얻는다” “믿음으로만 구원 얻는다” 이 믿음의 가치를 이렇게 말했지마는 마귀에게 꼬여 가지고 믿음의 이 정의와, 믿음의 가치와, 믿음의 그 자체와, 믿음이 만들어진 모든 재료와, 믿음의 그 결과의 효력이라 하는 것을 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

그러면 이 믿음이 자꾸 더해질라 하면은 어떻게 해야 돼요? 믿음이 더해질라 하면 뭐 어떻게 하면 믿음이 더해져요? 그 믿음이 더해지는 방법을 알아야지 자꾸, 믿음이 더해지는 방법을 알아야 믿음이 더해지지. 믿음이 더 해지는 방법이 뭐야, ○○○조사님인가 집사님이가? 아직 조사님 안 됐어? 집사님? ○○○집사님? 믿음을 기르려면 어째야 돼요? 뭐라 하노? 예수님을 믿음.

예수님을 믿는 믿음 말하는데.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어짜면 자꾸 예수님 믿는 믿음이 더해지고 예수 믿는 믿음이 자꾸 커지고 강해지고 굳세지느냐 그 말이요? 그거 믿는 거 그거 믿는 믿음인데 그 믿음인데 그 믿음이 어짜면 자꾸 그 믿음이 강하게 커지고 확실히 믿어지고 더 굳세지느냐 그 말이오. 믿는 것밖에는 없어?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그러면 이 믿음을 강하게 것은 뭐이 강하게 해요? 그래 성경이라, 성경.

믿음은 어째 키우느냐? 믿음을 키우는 것은 자꾸 성경을 읽고 깨달은 대로 하나씩 둘씩 자꾸 성경에 순종해. 성경은 읽고 듣고 깨닫고 행하고, 요한계시 1장에 말씀하시기를 “듣는 자와 읽는 자와” 또? “지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말했다 말이오.

이러니까 성경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함으로 자꾸 이 믿음이 견고해집니다.

알겠습니까, 믿음 크는 방법.

이러니까, 오늘 가르칠 거. 구원 외에는 할 일이 없는 거. 구원이 제일 중요한 거.

또 구원에 일곱 가지, 일곱 가지 이 구원을 얻는 방법은 뭐이라요? 믿음. 믿음.

그러면 믿음은 몇 가지나 있어요? ‘몇 가지나 있어요?’ 하는데 그거 대답은 요래도 좋지마는 ‘무한하다, 억억억억억만도 넘다.’ 이렇게 할 수도 있어.

그러면 억억억만도 넘으면은 그 믿음을 혹 서로 분류를 한다면 어찌 돼? 분류하면 둘뿐이다. 뭐이냐? 인본의 믿음, 인간이 만들어 놓은 모든 믿음, 또 하나님이 영원한 시간을 걸쳐서 만든 믿음, 그 믿음은 뭐인데? 하나님만 가지고 있는 믿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 믿음은 두 종류뿐이라.

요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서 하면, 이뭐 요번 주간 요런데 좀 더, 보니까 아직까지 반사들이 내가 저 오층에서 들어요. 요 지하도 듣고 요 위에도 듣고 양사방에 자꾸 내가 스위치를 가지고 자꾸 듣습니다. 보면 ‘보자’ 이래 보면 그 반에 벌써 ‘분반 공부하라’ 할 때 막 분반 공부에 와글와글 반사들이 확신이 있으면 막 이래 가르치는데 확신이 없으면 죽은 소리라. 냉얼냉얼냉얼냉얼거리고 죽은 소리라.

그런데 지난번에 보니까 저게 어데고? 지하실에 ○○○장로님이 있는 데가 그 반이 조금 숫자 요량하면 와글와글 거려. 좀 와글와글거리고 또 저게 뭐 ○○○씨 가르치는 데가 어데인가? 또 거기 좀 와글와글거리고 그 다음에는 이층이 좀 와글와글거리고 그래요. 사층, 일층에는 보니까 와글거리는 소리 없어.

그전에는 좀 이라면, 아마 오늘 주일에는 모르겠어. 오늘 주일에는 저 들으면 이층은 들으면 앵얼앵얼앵얼앵얼 막 이랍니다. 막 밑에는 오굴오굴오굴오굴 뭐 밑에 보면 와글와글와글와글거리는데 그때 보면은 이 남자의 소리와 여자 소리가 확실히 알아. 일층에는 저거가 좀 깨달아 가지고 가르치면 막 그거는 와글와글와글와글 막 영 아주 우렁찬 소리로 와글거려. 이런데 아직까지 그게 안 돼. 오늘 주일에는 좀 될란지 몰라.

이제, 요거 말이요, 구원 외에는, 구원 이루는 거 외에는 아무것도 할 게 없다. 이 구원의 가치를 둬요. 구원 이루는 거 외에는 아무것도 할 게 없다.

그러면 그 구원이 뭐이기 때문에 그러냐? 그 구원은 일곱 가지 구원인데 이렇고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이 구원의 가치가 이렇게 크다.

그러면 그 구원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그 구원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와서 하나님과 사람이 합작해 가지고 만든 이 구원인데 이 구원은 얼마나 합작해서, 딴 남이 만들어, 딴 남이 만든 게 아니라 이 합작해 가지고 영원히 죽는 이 사망과 또 살아난, 죽고 사는, 전부를 다 기울여서 죽고 또 다 기울여서 산 이 사활로 만들어 놓은 이 일곱 가지 구원이다.

그러면 이 구원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느냐? 이 구원은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다.

‘믿음으로, 그러면 믿으면 되는구나.’ 믿으면 되는 게 아니라. 믿음은 종류가 억억만도 넘은데 분류를, 종류를 분류한다면 두 종류뿐이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믿음이 있고 하나님이 만든 믿음이 있고 믿음이 두 종류뿐이다. 이거는 하나님이 만든 믿음, 하나님이 만든 그 믿음이라야 되지 딴 믿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건 하나님이 사람에게 선물로 믿음을 줄 때에 준 것만치 믿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 믿음이라.

그 믿음은 자꾸 하나님께 많이 받아서 믿음 부자가 되면 안 좋겠습니까? 부자되면 좋지. 하나님께 많이 믿음을 받는 방법이 뭐입니까? 믿음 부자되는 방법이 뭐입니까? 믿음 부자되는 방법이 뭐입니까? 성경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하고! 이거 외에는 믿음을 키우는 방법이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요걸 가르쳐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참 여러분들 보배로운 것을 배웁니다. 이게 얼마나 보배로운지 모릅니다. 그뭐 아무나따나 자꾸 어데 가도 자꾸 듣는 줄 압니까? 가르치는 데가 많지를 못해요.

여러분들이 여기서 기도해 가지고 ‘내가 내게 속해진 학생에게 요 기회에 요것을 꼭 깊이 알려서 뽈끈 잡도록 내가 해 주겠다. 요거 만일 내 학생이 잡지 못하면 세상에 가서 마귀의 밥이 되고 말고 구원을 이루지 못한다.’ 요 중대한 사명감을 깨닫고 여러분들이 가르칠 걸 가지고 가야 돼요.

가지고 가 가지고, 오면서 ‘야, 오늘 이런 게 있는데 네가 안 가?’ 자꾸 심방하는 것도 이 말, 전도하는 것도 이 말, 깨우는 것도 이 말, ○○○조사 모양으로 저거 아버지 어머니가 딱 아이 가운데 놓고서 누워 자는데 깜깜 불 꺼 놓은데 그만 문을 두드리다 안 되니까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이 어떤 놈이 지금 여기 지금 남 자는데 들어와?’ 이라니까 ‘예예예예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만 그라며 자꾸 설교하는 거라. ‘이 세상에 구원 외에는 이룰 게 아무것도 없다. 이 구원이 이렇고,’ 막 자꾸 그때 하나님이 주셔.

막 폭포수같이 들이 쏟으니까 아버지가 외려 있다가 나중에 가서는, 그 끝에 가서는 ‘아이구, 야야 너거 선생님 저게 오신다. 어라 일어나거라.’ 이래 가지고 지금, 그래 가지고 우리 아이를 맡아서 좀 잘 가르쳐 달라고. 왜? 맡아 보니까 유익이 있거든. 그라니까 ○○○조사 저 반사할 때는 곳곳에 가면은 ‘우리 아이를 맡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 우리 아이 맡아 달라 한대요. 이러니까 맡아 달라 하니까 자꾸 전도가 다 돼져.

어제도 내가 말 들었는데 어떤 사람이 자기 딸이 뭐 대학인가 다니는데, 어데 좋은 동무 하나 좀 사귀어 가지고 우리 아이 좀 교회 가서 사람 좀 만들어 달라 그라더라고. 데리고 와서 사람 만들면 빛이 되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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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2 구원방편과 재료/ 누가복음 16장 10절-11절/ 880325금새 선지자 2015.10.25
5051 구원성으로 들어가는 법/ 이사야 26장 1절-7절/ 800106주후 선지자 2015.10.25
5050 구원으로 된 성/ 에베소서 1장 5절-23절/ 890803목새 선지자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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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8 구원의 15단계/ 요한복음 9장 35절-41절/ 800119토새 선지자 2015.10.25
5047 구원의 가치/ 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870111주전 선지자 2015.10.25
5046 구원의 가치/ 베드로전서 1장 3절-7절/ 810809주후 선지자 2015.10.25
» 구원의 가치-믿음 크는 방법/ 디모데후서 3장 15절/ 870111주새 선지자 2015.10.25
5044 구원의 근원/ 디모데후서 1장 3절-14절/ 801102주전 선지자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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