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의 행함과 교인의 행함

 

1980. 11. 15. 토새

 

본문 : 야고보서 2:14-17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오늘 아침에 기도했는데 그 기도는 상식기도요 습성기도요 습관기도 습관기도요  또 아짜자고 백 목사만 백 목사만 갖다가 자꾸 디리 추기 올리버리는제 그기  사람을 들어라 봐라 하는 그런 기도 자기늘 습성이 있어서 상식적으로 그만  버릇이 되어서 하는 그 기도지 그속에 우러 나오는 기도가 아닙니다. 제가  엊저녁에 들었는데 교인들의 흥망 성쇠가 생사 화복 교역자에게 있다 하는  설교를 엊저녁에 했습니다.

심지어 교인들이 자기의 영육이나 금생이나 내세 개인이나 가벙이나 무슨  출세면이나 사업면이나 모든 면에 있어서 그것이 실패가 안되도록 할려는 그  단속과 노력과 또 그것이 성공이 되도록 단속과 노력하는 그것보다 자기의  목자가 아 잘되고 못되는 그 일이 원인이요 중요하기 때문에 거기다가 노력을  해라 자기나 자기 가정이나 자기 사업이나 자기 출세나 명예나 권세나 그 면에  흥망 성쇠를 위하여 노력하는 것보다 복의 근원은 복의 기관은 하나나미의  종이니 거게 대해서 노력을 해라 하는 것을 엊저녁에 들으니까 증거하는 것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교역자된 사람들은 여러분들과 나와 이 교역자된  사람들 은사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흥하는 것이 모든 소속자 교인들의  흥하는 것이요

자기 망하는 것이 교인들의 망하는 것이요 자기 부정이 모든 교인들의 부정이요  자기 깨끗이 교인들의 깨끗이요 자기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니 온 교인들은  기뻐함이 되겠고 자기를 노여워하면 온 교인들도 노여워함이 되고 하는 것이니  우리 은사 위치에 있는 교역자들은 이것 참 망해도 저 혼자 망하는기 아니라  저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다 망하고 잘되니 우리가 참 등대가 눌리는 이  어려움의 두려움의 말씀이 엊저녁에 있었는데 거게 대해서는 아무 관심 없고 백  목사나 드리 추겨 올리버리고 엉뚱한 갖다가 상식적인 그런 기도 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현재적인 기도가 아닙니다. 우리는 뭐 귀한  현실을 주고 자꾸 현실을 주고 하는데 현실이 모든 면이 현실이 되야 되지 그  하나님이 현재에 주는 그 은혜를 받아 가지고 자기가 구원을 이루워야 되지  그러기에 상식적인 신자들이 있습니다.

습관 적인 신자들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그전에 배워서 그전에 들어서 깨달은 것  그전에 하던 행동 그거만 죽 계속하니까 어리석은 사라들은 보고 저 사람의  신앙은 변동없이 일관하는 사람들이라 사람이라 아주 변동 업이 그저 일관적인  그런 사람이라 어제 내 요집에 가 보니가 이사갔는데 하생이 글을 공부 잘하니까  아마 공부방인 모양이라 그게 종이에다 써서 붙여놨는데 뭘 써서 붙였느냐  하면은 극기하라 자기를 이기라 고말을 써놨고 또 일관하라 일관이라 일관이라  하는 말을 고 말을 써 놨는데 아 고 한마디 ㅗ고 이 가정이 에수는 믿지  안할지라도 세상에서는 희망이 있는 가정이로구나 하는 것을 봤습니다. 일관이  좋습니다. 좋지만은 하나님께서는 현실에서 모든 구원이 다 이루워집니다. 은혜로  현재받는 하나님이 현재주시는 그 은혜를 자기가 받아 가지고라야 되지지 현재  주는 은혜는 받지 안하고 옛날 아는 묵은둥이 갖다가서 그거산 가지고 그  행실하는 그거는 아무 소용 엇는 것입니다.

그것이자는 신앙이요 그것이 자라지 않는 신앙입니다. 참 아브라함에게도 보면  네가 순종하면 너 하나로 인해서 천하 만민이 복 받을 수 있다 복의 근원 될 수  있고 복의 기관될 수 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네가 순종하지  않기 때무넹 천하 모든 인간이 복 받지 못한다고 그말 아닙니까 그리되면 너  좋아하는 사람은 복을 받고 너 싫어하는 망한다 하는 고것이 성경 진리인데 우리  교역자들은 참 자기 한 사람만 망하로 마는기 아니고 모든 교인들이 함께 망하고  자기 하나 더러워지면 자기 하나만 더러워지는기 아니라 모든 교인들이 함께  더러워지고 자기 하난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안하면 모든 교인들을 자기와 함계  기뻐하지 안하니까 이런 무거운 짐이 지워져있고 이러니까 교역자는 교인을  단속하는 것보다도 자기 단속을 하는 것이 좋겠고 교역자는 교인들 단속하는 것  보다도 자기 단속을 해서 자기가 아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 깨끗한 사람 심령이  밝은 사람이 되면 온 교인이 거 갖다가서 다 잘 될 것이니 교역자는 자기  단속하는 것이 이것이 처서째로 중요하겠고 여게다가 주력을 해야 되겠고  교인들은 자기 흥망 성쇠에 노력하는 것 보다 교역자의 잘되고 못되는 것  교역자가 하나님이 기쁜 기뻐하시는 교역자가 되어야 되겠고 깨끗한 교역자가  되어야 되겠고 또 심령이 밝은 교역자가 되어야 되겠으니까 여게 대해서 자기의  가정이나 사업이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 주력하는 겋보다 여게 주력해야 된다  그렇지 않는 이것이 외식이다 하느 것을 엊저녁에 들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교역자 입장이 어떤지 그러기에 교 그 뭐 참 교인들 보기에는  부끄럽습니다. 교인들은 모든 잘못되고 모든 뭣 대문에 흥마하지 못하는 그거  전부 갖다가 교역자 우리에게 있느데 그저 앞으로 어짜든지 저도 잘해 보겠고 도  우리 교역자들도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하넌 잘해 봐야 되겠고  아짜든지 우리가 첫째로 하나님이 보실 때에 깨끗한 교역자가 되야 되겠고 모든  면에 도 모든 면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우리가 되야 되겠고 그라면 우리의  심령이 밝아서 하나님의 그 회로 애락을 우리가 알아서 우리에게 대한 하나니의  희로애락을 우리가 알아 우리가 하나니의 희로애락을 교인들에게 전해주고  자기가 알아서 행하고 이라면 모든 하나님의 노와 근심을 다 풀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느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축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자신들에 대해서는 목회자에 대해서는 자신들이 교인들을 단속하는 것 보다도  자기를 단속을 해서 이렇게 잘 되도록 이런 결과가 맺으면 좋고 그기 안되면  어서 도망을 쳐서 물러가야 되겠고 우리가 복의 기관과  복의 근원이 못되면 우리가 어디로 숨든지 도망을 치든지 나 하난만 망하는기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망하는 하난 망해도 뭣할 긴데 모든 사라을 망치는 그 참  신핀이 크고 많은 그 위치에 있는 것 보담은 죽는기 낫지 이러니가 도망을  치든지 숨든지 어디로 피해서 가야 되겠고 교인들은 이 교역자에게 대해서  이렇게 주력을 하고 애를 쓰다가 안되면 교역자를 배척해서 물리쳐야 되겠고  거짓선지자는 배척을 안하면 화를 받습니다. 배척을 해야 되겠고 배척을 해서  밀어낼려고 해도 힘이 보지래서 밀어내지 못하면 멸망하는 그 자리에 있을 기  아니라 빨리 피난을 가서 선한 목자에게 가 붙어 가지고 자기가 화도 면하고  살아야 되겠고 아 그것이 어제 말씀을 들을 때엥 저에게 대해서 단정이 지어  졌으비다. 이것 참 우리 교역자들은 어짜든지 이렇게 힘써 가지고 속한 교인들이  복받게 되느 복의 기관이 되는 한없이 복이 있고 영광스럽고 존귀해지고 만일  이것이 되지 아니하고 화의 근원과 화의 기관이 되어진다고 하면 이것 죽는기  낫고 피해서 어디가서 갖다가서 읍내 가서 다시 품을 팔고 살든지 하는기 낫지  이런 자리에서 수 많은 사람을 망치는 자리에 있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마음에 뜨거워졌습니다. 우리가 목회자들은 다 아마 이것이 동감일 줄 압니다.

이랬는데 거게 대한 것이 기도에 나오지 않기 대무넹 물록 속에 있게지마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제 마음에 조금 깜짝 놀래졌습니다.

그러니까 아 이 교역자 된대로 교인이 된다고 하니 우리 교역자들은 교인을  단속한 것이 아니라 원인이 자기니까 자기를 단소해서 자기만 되면 외겠구나  하는 참 고칠걸 다른사람 고치게 하늑 서은 어렵지만은 자기 고치는 것은  갖다가서 쉽지 않겠소 이러니까 아 우리가 모든 주력을 자기에게 교역자가 해야  되겠다 이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느 교역자가 되어야 되겠고 성결한 교역자가  되야 되겠고 또 하나님과영이 통해서 심령이 밝은 교역자가 되야 되겠다 하는  우리 자시 맘 속에 전력을 기울이야 되겠고 또 교인들은 어짜든지 교역자 안되면  자기 헛일이다 교역자가 더러워지면 제가 암만 객쓰하게 살라 해도 결국은  더러워지고 마니까 교역자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 안되면 자기 들이 암만  하나님이 기뻐하라 해도 밑에서는 기뻐하는 자 못됩니다. 결국은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자 외고 마니까 교역자가 어두워지면 그 밑에 있는 교인이 어두워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 사업 송공도 할라거든 경제 성공도 할라거든 경제 성공도  할라거든 출세 성공도 할라거든 정치 성공도 할라거든 무슨 성공이라도 할라거든  성공 할수 있는 원인인 하나님이 뜻이 뭐인지 귀밝은 귀가 밝아서 하나님의 하느  말을 전해주는 그 음숭을 들을 수 있느 그 교역자가 필요하고 하나님이 리버하능  요격자가 필요합니다. 그 교역자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안하면 인간 저거 끼리  암만 기뻐해 봤자 소용없습니다. 교역자를 따라서 이리 가고 저리 가고 하는데 그  교역자가 아 따라가는 것이 참 자기가 아 볼때에 그 교역자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 교역자가 누구보다고 성결하고 하는 일이 하나님 볼 때에 조금도  거짓이나 치우침이나 외식이나 자기 위하이 없고 순전히 사죄와 새생명을 위한  이 교역자가 개끗하고 도덕면이나 예의면이나 경제면이나 싱앙면이나 소망명이나  언어면이나 그 모든 면이 깨끗하고 하나님이 이 교역자는 기뻐하시니 여게 따를  때는 하나님이 날 복 주겟다 해서 따라가는 것 우리가 꺾지를 못합니다. 그래  지난 번에도 이 교역자 회에서 그것 어떤  교회가 자구 따라기가 대무넹 말해 가지고 게 제가 그래고 기도하는 가운데에서  그들이 차 은혜가 되 가지고 다라가는 것 우리가 금치 못한다 그거 금지하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큰 죄를 범한다 못한다 하는 그것을 주장하다가 미결로 두고  말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고대로요 하나님이 기버하는 교역자면 거게 다르면 복을  받고 하나니이 기뻐하지 안하면 자기에 게 금덩어리를 주고 뭐 자기에게  갖다가서 오만 희생과 봉사를 다해 준다 할지라도 따르면 자기도 망한다 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요 일곱 별과 일곱 금촛대의 비밀이라 이 흥망 성쇠와 생사  화복이 하나라 하는 이 중차대한 위치를 우리가 가졌으니까 자기가 잘해 가지고  복 받았으면 그 모든 복이 자기것이요 이래서 바울이 말하기를 너희는 내  기쁨이요 내 면류관이라 너희는 내 기쁨이요 면류관이라 하나님 앞에 갈 때에 상  방을 것이 너거라 너거 때문에 상 받는다 이랬습니다. 그러기에 아 잘 봐서  어짜든지 교인들은 그 목회자가 참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개끗한 목회자가  되도록은 노력해야 되겠고 되도록을 노력해야 되겠고 또 우리 심령이 밝도록  노력해야 되겠고 하다 안되면 하다 안되면 배척을 해야 되겠고 배척을 할라 해도  세력이 강해서 악의 세력이 강해서 밀어 내지를 못하면 저 혼자라도 피해서  도망을 가야 되지 거게 있다가 같이 망하빈다.

이 얼마나 중요한 일입니까 그러기에 딸른 것도 기뻐하는지 깨끗한지 그 심령이  밝은지 참 복의 근원과 복의 기관이 되 있는지 알고 따라야 되겠고 존경도 해야  되겠고 위해서 협조도 봉사도 해야 되겠습니다. 바로 되어 있다면 바울이  말하기를 눈이라 배주고 너희들이 눈이라도 빼들라 했으면 빼줬을 기 아니냐  그기 너희들에게 복이다 이랬어 이런 교역자 같으면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하는  일을 혀조하면은 그것이 곧 ㅈ나기 위하는 것이라 교인은 복을 교역자에게서  마련하고 교역자는 복있는 교인을 교인을 마련할 기 아니라 자기를 마련하고  하는 이 비밀을 지난밤에 증거했습니다.

그러니까 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역자를 따라서 이사가는 것을 누가 금하겠소?  금한다고 그 금해지겠소? 잘 봐서 기뻐하시는지 심령이 밝지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한지 먼저 개끗하면 그 다음에 따라서 기쁨이 되고 기쁨이 되면 심령이  밝아집니다. 오늘 아침에도 여게 비유의 말씀인데 행하면 음식과 가고 의복과  같다 이렇게 여게 비유했습니다. 행하면 음식과 같고 의복과 같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안 먹으면 그 사람은 딴 생각 없습니다.

먹고 싶은 것뿐이오. 인생이 돼 갈급이 생기느냐 오해 갈급이 생기느냐 아  사람들이 여게 대한 불만 저게 대한 불만 모든 면에 불만이 생겨지고 갈망이  생겨지는 것은 이것은 사람들이 몰라서 믿는 사람들이 자기가 무엇인가 갈망이  생겨지고 불만이 생겨지고 마음에 뭐인가 차지하면서 허덕거려지는 이것을 아  고라니까 이기 실상은 양식을 밥을 안먹었어 신령한 양식을 먹지 안해서 이 지금  갖다가 이런 긴데 마귀하는 놈이 와 가지고 빽 를어서 이 갈급을 갖다가 획 틀어  가지고 야 너 내가 돈이 업으니까 그렇지 안나 돈이 이어야 행복스럽지 이라니까  돈 벌면 될 줄알고 돈에 다가 기울여서 실은 돈 번 사람한테 물어 보십시오. 돈을  벌어서 진뜩 벌어서 이제는 해결이 되도 절대로 그에게 그 갈급이나 불만이나  그것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네가 마음에 갈증나고 불만스럽고 네가 무엇인가 좀 허젓하고 차지한 거서 그  마음에 그런 것으 내가 공부를 못해 그렇지 안나 다른 사람 공부하느 데 고부르  해라 학행시대는 공부할라고 삐뚤어져 가지고 있어 그기 아닌데 돈벌이가 아닌데  내가 지금 갖다가 출세를 못해서 니 있는 위치에 다른 사람은 갖다가 훌훌  뛰올라가는데 너는 뛰올라 가지 못해서 그렇지 않느냐 뛰올라가면 올라가라  이러니까 그 일로 노력해 뛰올라 갈라고 암만 해 봐야 그기 아니라 그말이요  갖다가서 이린 아이가 뭐인가 못 견디는데 젖 안주면ㅁ ㅝ 아무것도 없이 뭐인가  못견뎌 못견디면 그기 갖다가 젖을 안먹으니가 이렇게 그렇다 그럴 모른다  이기야 갖다가서 갖난 아기가 뭘 압니가 울기만 울지 뭐인가 불만스러운지  모르지 그런데 그대갖다가서 옷을 입혀 줘 보십시오.

 소용이 있는가 그때 갖다가 좋은 노리게를 줘 보십시오. 암만 갖다가 보듬고  갖다가 궁둥이를 쓸어 보십시오. 소용이 없다 그말이요 아 젖꼭지를 먹어서  갖다가서 젖을 먹고 저을 먹고 나니까 그만 확 풀리는 것이 마음에 만족이 된다  그말이요 이것 모양으로 인간이 심령이 어둡고 얼려 모르나 기독자가 뭐인가  허젓하고 만족이 되지 않는 것은 배가 고파 그런 것입니다. 행하지 않해 그렇소  행하면 그만 배고플 때에 밥 먹는 것처럼 배고플 때밥 먹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어린 아이가 그 갖다가서 뭐인지 모르고 고통스러원지만은서도 젖을 안먹어  그런지 모르지요 뭐인가 자기는 본능적으로 못견디겠다 그말이요 갖다가  어머니가 전을 빨리서 젖을 먹어 보니가 이 아이가 어떻게 좋은지 그만 젖도  모르게 좋아서 본증적으로 어머니 갖다가 그 젖을 이러게 만지면서 좋아서  갖다가서 팔을 놀리면서 손을 놀리면서 이 다가 만족한다 아 이와 마찬가지고  기독자들이 이렇게 허젓한 것은 밥을 먹지 않해 그렇소 행하지 않해 그렇소  행하지 않해 그래 자 행할 것을 현실에서 자기가 믿으지켜 행하지 않하면은 아  이렇게 고통스러워지지 그라면 기운이 떨어지지 기운이 떨어지면 아무 의욕이  없습니다. 아무 욕시 없어 무슨 욕심이 있소 명에 욕심이 있소 지위 욕심이 있소  행락 욕심이 아무소 아무 욕심도 없습니다. 무슨 성공 욕심 이 있읍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의욕이 떨어져 버리요 뭐 예수 믿는 사람이 아무런 갖다가서 어깨가 내려지는  것이 그 이런 것 저런 것 그 의욕이 아 희망이 소망이 넘치지 안하고 우리 믿는  사라드이 기기 막 넘쳐서 흘러나 가는데 아 이걸 봐도 된다 된다 소망이  넘치는데 아무런 절망된 사람 낙망되 사람으로 이러헤 아루런 소욕이 없이  그것이워인이뭐인가 기운이 없어진 원인이라 기운 없는기 무슨 원인인가 안 먹은  원인이요 그라고 나면은 뭣 되닌까 그래 오래 있으면 죽은 사람 같이 퍼들어  져러지요 살았지만은 죽은 사람같지요 이러니까 에수 믿는 사람은 사람인데  중생은 되ㅆ는데 안믿는 사람과 꼭 같애 아무런 죄에 대해서는 무슨 용기가  있읍니까 의에 대한 용기 가 있읍니까 하나님께 대해서 무슨 동행의 용기가 아무  것도 없어 그기 뭐이냐 행지 안한 연고입니다 아 그라다가 음식을 먹으면은  어람나 기쁘고 좋습니까 그 모양으로 믿는 사람이 자기가 자기 마음에 요것  고쳐야 되겠다 또 내가 요것을 지금 요것을 해야 되겠다 자기에게  영감시켜주고 개달아지는 것 고것 할라 하니까 큰 고통이 있고 문제가 많이  일어나지만은 안에도 문제가 있고 밖에도 문제가 있고 워 대적들이 많이  일어나지만은 죽응 요랑하고 실행하면 배고플 때에 음식 먹은 것 모양으로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 나옵니다. 이러니까 희돌을 얻을 터인데 받는 자 밖에는  아는 자 없다고 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자기가 행하지 않해던것 고치지 않했던 것  고릴 대에 행하지 않했던 것을 행할 때에 자기가 버리지 않할 것 안했던 것을  이제 버리라는 것을 버릴 때에 끄때에 무슨 그 행복이 오느냐 배고플 때에 음식  먹는 그 줄거움 그 형언할 수 없는 즐거움 그 복 그라고 난 다음에는 기운에  생기고 기운생기고 나면은 의욕이 생겨지고 의욕이 생겨지고 나면은 된 줄  모르고 부지런히 수고해서 그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고 아 추울 때에 입지 않해  보십시요 추우면 고만ㄴ 온 전히신이 오그라집니다. 떨립니다.

난중에는 오그라 붙어버립니다. 이러면 심장에서 심장은 ㄸNㅣ지만은서도 그러나  정신은 정신은 있지만은서도 뭐 수족이 움직이야 되지 아내가 이래 앉았다가는  안되 얼어 죽는다 내가 무인 중에 이래 앉았다가는 틀림없이 얼어 죽는다 지금  벌써오늘 지금이 초저녁인데 초저녁인데 초저녁에 내가 지금 어서 갖다가 지금  어른 위에 앉아 가지고서 그 이 얼어서 수족디 잘 안 놀리지니 내가 여 있다가는  얼어 죽는다 얼어 죽는다고 하는 것을 속에서 마구 느낍니다. 그 마음에서 강하게  느낍니다. 강하게 느끼지만은서도 손이 말을 듣소 발이 말을 듣소 고함을 지를라  하니 혀가 말을 듣소 얼어 붙었다 말이요 그러면 마음에 갈급해도 그 자리  죽습니다. 이것 모댜ㅇ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야 내가 이라다가 는 죽는다 내가  이라닥는 우리 가정이 망한다 이이라다가는 우리 가정이 죽는다 내 사업이 절단  난다 내가 절단난다 아무리 느껴도 그렇게 느끼면서 왜 행해지지 않느냐 울면서  불면서 와 행하지 않는냐 얼마전에도 내 보니까 어떤 사람이 울면서 왔엉 술이  한잔 먹었는데 울며 왔어 나는 이렇고 이렇고 이렇고 이런데 나는 망할 죄를  지었어 나 같으 사람도 됩니까 아됩니다. 그저 교회 나오십시요 이랬는데  나오겟다고 했는데 나오지를 못해 그 사람이 그라고 울고 막 술 울고 이라면서  만났는데 나오지 못해 얼어 붙었다 그말이요 얼어 붙었는데 아 그걸 갖다가서  그만 묻지 를 못했습니다. 알았으면 뇌에다가 갖다가서 얼어 붙은 사람은  갖ㄷ가서 메에다가 뭐 콩 속에 파 묻어 놓으면 서서히 그 갖다가서 녹아져  산답니다. 그런데 옆에 사람이 있으면 살릴 수 있는데 그 사람 못 찾았다 이기야  우리가 행하지 안하는 것은 행하지 안하는 것은 어 음식을 안먹는 거와 같고  추운 날씨에 안믿는 거와 같다고 여기서 비유를 했습니다. 비유했는데 고위에  비유에 보면은 네가 어떤 사람이 춥고 배고파서 지금 갖다가서 있는 그 지경에  있는 사람에게 너 많이 먹고 뜨습게 해라 그렇게 말을 여게 할지라도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안주면 무슨 소용있느냐 요걸 고 위에 딱 말해 놨어 행함이 음식을  먹어야 해결되느 사람도 있지만은 어떤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먹어 해결될수  있는 양식을 주는 것이 자기에게는 행함이 되는 것이 있어 고것이 우리  요격자입니다.

우리 교역자는 제가 행하는 것이 전만 행하면 되는기 아니라 제가 교역자가  행하는 것은 뭐이냐 교역자가 행핸느 것은 뭐이 결정하는냐 교역자가 행하는  것은 자기가 뭘 실행했다고 행각해지면 그것 이 실행햇다고 생각하면 헛일이요  자기 실행은 어떠냐 실행을 했느냐 실행한 결과롤 자기가 교인들에게 행할 수  있는 도리와 행할 수 있느 능력과 성령을 쥐야 그들이 먹고 배부룰 수 있고 입을  수 있는 그걸 줘야 교역자의 행함입니다. 교역자의행함은 교인의 행함과 다르요  교역자가 교인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되는 것으 ㄹ가르쳐 줄 때엥 교역자는 귿로  행하면 밥먹고 옷입는 것이라서 해결되지만은 교역자는 제가 그와 같이 한다고  해 되는기 아니라 했으면 제가 바로 했으면 제가 맡은 야떼들에게 양식과 옷을  죽수가 있어 성령ㅇ과 진리와능력을 줄 수가 있습니다. 그것 못 줬으면 그것 못  줬으면 저는 행하지 안한다라 저는 저 먹을 양식을 제가 먹지 아니했기 때문에  저는 기운 떨어지고 의욕 없어지고 마지막에는 자라지 못하니까 죽고 마지막에는  얼어 붙어서 마음에는 자꾸 이래서 안되겠다 안되겠다 싶으지만 죽는다  그말입니다. 이래서 죽기 때문에 교회를 옮기요 살리기 위해서 이것을 한번  갖다가 옮겨소 심어버자 올겨 심어도 안됨은 불에 바작태워서 어애 버립니다. 네  옮기 심어도 안되면은 태워 없애면 그것 때문에 우리가 교역자 이동을 한는  거입니다. 이동하는 것도 그것 댜문에라 이래서 어떠 사람은 여게서 일할 기  아니라 일꾼이니까 일거리가 크니까 저 일거리 큰대로 보내야 되겠다 그래 가는  사람 잇고 어떤 사람은 안되겠다 여서 옮기야 되겠다 여 있다가는 죽에겠다  이래서 부득히 거서는 교인 망하고 저 망하기 대문에 옮기는 사람 있고 고것을  본인들이 잘 알아야 될 것입니다.

교역자의 행하은 자기가 참 행했으면 교인들에게 진리와 성령과 능력을 줘서  먹으 ㄹ것과 입을 것을 줄 수 있고 먹으 ㄹ것과 입을 것을 줘도 교일들이 제가  행하지 아니하고 안 먹고 안 입렀으면 저 죽어 그러면 파수군에는 아무 ㅊㄱ임이  없어 이걸 깨닫고 지는 밤에도 무서운 말씀이 내려 왔습니다. 아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갑시다. 또 그러고 엊저녁에 각 교회에 집회에 사경회  하기로 결정된 교회가 몇이나 됩니가 박 윤철 목사님 몇 교회나 됩니까 칠팔  교회가 뭐요 그래 말하는 것 듣기 싫어 칠이면 칠이고 팔ㄹ이면 팔이지 칠팔이  뭐이요 을 아 십팔교회 녜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 들어서 내가 칠팔교회 하는  가 아 그 소리 우리는 듣기 싫어 칠이면 칠이고 팔이면 팔이지 아 십팔교회  열어덟교회 엊저녁에 사경회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했는데 거게 대해서 날자는  강사와 교회와 서러 의논해 가지고 하되 할 수 있는 대로 는 공한시에 농촌에  공한시에 하도록 하고 또 한몫되어도 좋습니다.

교역자들이 이리 저리 자꾸 따라다니는 그거 보다 그러면 집에 낮아서 위해서  기도하고 도 준비하 사람들은 책임 맡은 사람들은 준비하고 충분한 기도 준비가  있고 난 다음에 집회를 하도록 그렇게 하십시요 당장 갖다가 시급하게 할 것이  아니라 교회도 위해서 기도 많이 하고 그 갈망을 가지고서 준비를 맣이 하고  그릇이 엇으면 안됩니다. 옥토부터 되어야 씨를 심으면 갖다가서 잘 효력이  나지요 또 강사도 준비를 충분히 하고 또 서로 마주치면 안된다 그 마주 치는기  좋아요 사겨외는 본 교회가 은혜받는기 중심입니다. 이것 갖다가서 그만 이리  한테 이리 되 놓으니 가가각 되어 놓으니까 다른 교회 교인들이 오면 그  수발해지지 안하면 사랑이 엇고 마음에 본능적으로 맞이해서 대접하고 싶고  대접하다 보면 본 교회 사경회는 큰 잔치 치는 모양으로 무의미해져 버리고 아무  은헤받지 못하고 그러면 다른데 가가지고 은혜받을라고 그기 꺼꾸러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그런 시기가 지나갔습니다. 어짜든지 갖다가서 사경회하면  다른 교히 교인들이 오든지 마든지 그때는 죽느냐 사느냐 자기에게 있기 대문에  어든지 가든지 내비 두고서 앞자리 앉아 가지고 어짜든지 자기가 은헤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뭐 강사 대접도 너무 특벽나게 하는 대접 가지고는 저는 못 먹어  봤습니다. 이러니까 일반적으로 해서 시간 들이지 않하고 강사 대접하는 대도 그  지나치게 갖다가 시간드려 은헤받는데 지장 엇도록 강사는 그 사람이 은혜받아야  외지 은혜를 못받고 갖다가서 하면 속으로 은혜 못 받으니까 음식이 전부  원망ㄴ이 그 속에 가득찼고 불만이 가득찼고 갈들이 가득찼는데 그 음식 먹고  강사가 어떻게 소화가 되겠소 저 서울 성산교회 제가 집회 가니까 그때 돈으로  한 상에 한 일원을 계산했다 일원 계산했으면 요새는 십만원 계산입니다.

십만원 안상에 십만원 계산 이라 나도 놀랬소 마구 뭘 갖다가 큰걸 해 놨는지  생전 봐야 구경이나 했지 하난도 못 먹을 뿐 아니라 하나도 하나니이 못 먹게 해  이러니까 밥을 한 솟가락도 못 먹어 그래서 집회하는 동안에 내가 나가가지고서  과일 갖다가서 이래 바아가지고서 한 컵씩 먹고 집회했고 거게서는 백지 청해서  이집에서 청해서 가서 괴롭게 해서 앉았기만 앉았지 숫가락만 들어야 하나도  먹들 못해요 강사는 그 교인들이 은헤를 받아야 배가 고파도 배를 골아도 막힘이  나고 그 배가 부르고 이렇지 그기 뭐인냐 하면 강사의 앙식 먹는 기라 강사가 밥  먹는기라 강사는 그렇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줘야되지 먹으 것과 입을 것을 줘  에 그기 은혜되는 것이니까 그런 것도 너무 폐단 되게 하지 말고 해서 한 교회  같이하면 좋아요 같이 해도 좋아요 같이만 같이 날자를 갖다가서 같이 해도  좋으니까 그저 여하는데 갖다가 아 같이 맞서는데 한다고 과거에는 그랬는데  그것도 잘모되는것 같애 그래 내가 오늘아침에 바로 말해 맞서 맞석다 좋으면  다른데서 안오고 자기 교인들 몇만 갖다가서 그래 가지고 열이면 열 고교인들을  강사가 완전히 갖다가 옷을 주고 밥을 줘서 이제는 먹고 배부르고 다스고 힘을  얻어서 하루라도 그렇게 하고 와야되 만일 사람이 모이면 무슨 소용 있읍니라  고런 중심으로 해서 하고 또 남아 있느 강사도 남아 있는 교회들은 해서 어제  금년에는 한 교회도 바짐없이 그렇게 다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합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고 지나 갔지만은 한 십분 기도하고 권찰회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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