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4 11:36
교역자 신임투표
1988. 10. 25. 화새벽
분문:요한계시록 17장 11절∼18절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또 네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여게 13절에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짐승은 여게는 인제 세상을 말합니다. 「짐승에게 주더라」 그러면 일곱 머리와 열 뿔이 그 권세와 능력을 다 짐승에게 주더라. 세상에게 주더라.
이래서, 세상은 뭉쳐서 하나가 됩니다. 그때에 하나되지 안한 것은 어린 양과 어린 양에게 속한 진실한 자들 외에는 전부 하나가 됩니다. 그래 가지고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워서 다 이 짐승에게 패전을 하고 진실한 자들과 어린 양인 예수님만 승리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재림 직전 바로 재림 때 그때에 이루어질 일입니다.
그러면, 이것도 하나의 예수님의 재림하실 그 징조인데 재림하실 징조 중에 하나인 이것은 온 세상이 하나된다는 것. 온 세상이, 일곱 머리는 거게 제일 굵닥굵닥한 모든 것을 통솔하고 통치하고 정복하고 점령해서 왕이 되어 있는 큰 세력들을 말하고 열 뿔이라 하는 것은 모든 힘 그거 전부를 다 총칭해서 열 뿔이라 이렇게 여게 표현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에게 큰 일이 있는 것은 뭐인고 하니 온 세계가 전부 다 한덩어리된다 하는 이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동양 서양 할 것 없이. 또 뭐 종교의 머리, 또 정치의 머리, 과학의 머리, 예술의 머리, 모든 지식의 머리, 어떤 머리든지 굵닥굵닥한 그 머리들이 나중에 다 통합해 가지고서 하나가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는 큰 문제되는 줄을 알아야 합니다. 전체가 하나가 돼 통합돼 하나되고, 그런데 일찍부터 세계는 자꾸 이렇게 믿는 사람들에게 싹수를 보여서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에도 ICCC라 하는 것이 있고 WCC라 하는 것이 있고 이 교회가 모두 이 갈라졌는데 다시 말하면 국제연맹이라는 그런 큰 뭉텅이가 있고 또 국제연맹, 또, 아따 뭐 인제 오래 돼 놔서 내가 그런 걸 그만 요새 좀 말 안 하니까, WCC는 우주 통합 연맹입니다. 이래서 우리 한국에 있는 이 교회들은 ICCC에 속한 것 WCC에 속한 것 그뭐 우주 통합이라 하는 그거는 칼측을 그거 내나 WCC라 하는 것들인데 우주 통합이라 하는 그것은 교파를 망라해서 모두 끌어들여 가지고서 뭉친 것입니다. 또 ICCC라 하는 것은 국제간의 전부 교회들을 끌여 들여 가지고서 하나된 것입니다. 그러면 칼측, NAE측, 또 ICCC측 이래 가지고서 세계에 교회를 한 서너 너덧 줄기로 이렇게 나눌 수가 있는데 그때부터 벌써 우주 통합이라 하는 것이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여게서 그래서 우리가 묻기를, 모르는 사람은 그렇지마는. 그러면 그 교회는 ICCC 에 속했습니까 WAE에 속했습니까 NAE에 속했습니까, 또 에큐메니칼에 속했습니까? 이렇게 묻습니다. 에큐메니칼 그거는 우주 통합이라 하는 것인데 그걸로 가지고서 대략 그 교파가 어떤 것이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 지금 예를 들어 여게 요 부근으로 말하면, 에큐메니칼과 그 WCC와 그 거의 같습니다. 그 종자가 같은데, 여게서도 ○○교회와 또 여게 ○○교파 또 뭐 ○○ 교파 또 이거, 이런데 ○○교파는 어데 속했는가? ○○ 교파는 그 ICCC에 속했는데 조금 또 다릅니다. 그래 ○○○목사님이 ICCC에 학위를 받았습니다. ICCC에 학위를 받았는데 그래 ○○○ 목사님도 ICCC에 학위를 받고, 이 세계가 자꾸 이리저리 하는데 우리가 눈을 좁게 보지 말고 세계를 넓게 보고 이렇게 좀 감찰을 해야 되지 잘못하면 그만 그 그물 속에 들어 놓으면 모릅니다. 큰 그물은 그물 속에 들어도 그 그물이 커 놓으면은 작은 고기는 그 그물 가운데 제가 동이고 서고 가고 싶은 대로 암만 돌아다녀도 그물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물을 들어 올릴 때에는 그만 그물 안에 든 거는 다 잡혀 버립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게 세계가 모든 머리된 것이 다 하나로 뭉칠 것이고 힘이라 하는 건 전부 하나로 뭉칩니다. 이제까지는 힘과 힘이 다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차차 차차 힘이 합해질 것입니다. 이래서 뭐 종교와 정치는 대개 합해지지 안하고서 나뉘어져 있는데 종교와 정치는 이 불교로 말하면 종교와 정치가 나뉘지 안하고서 거의 하나되어서 보조를 맞추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종교와 정치가 아주 나눠져 가지고 있습니다. 이랬는데 지금은 인제 차차 차차 기독교와 정치가 나누어져 있지 안하고서 거의 하나가 되어져가는 그런 단계에 있습니다.
이래서, 기독교에 참된 기독교는 그 기독교와 정치는 분리돼 있다 하는 것을 주장을 하고 이래서 제가 여기 서부교회 왔을 때에 지금으로부터 한 삼십여 년 전에 그때에 이 종교 담당한 정보과에서 늘 교회를 다니면서 교회가 어떤고 이렇게 조사를 합니다. 할 때에 그때 그 사람들은 이 모든 종교가 다 정치를 협조해서 정치라는 그 대가리에 종교들이 속해 가지고 있도록 그렇게 할라고 애를 씁니다.
여러분들 삼가래 알아요? 삼가래도 모를 거라. 그거 모르기는. 그 삼을 가지고서 삼을 이래 쪽쪽 째 가지고서 그래 베 만드는 삼가래 알아요? 삼가래 아는 사람 손 들어 봐. 남자들은 별로이 모르는구만. 조금 아는데. 삼가래 요래 가지고 요래 딱 뽈끈 짜맸으면 요래 그거 똑 꿀밤 모양으로 똑 그래 뽈끈 짜매 놨는데 요거 하나 들면 그 밑에 가지는 꽉 차지 않습니까? 이 모든 것을 정치가들은 그 정치에게다가 다 끌어모아 가지고 정치 하나 이래 가면은 그 모든 게 다 거게 따라서 움직이도록 그렇게 할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정 말년에서도 그 일본 정치에 기독교를 끌어붙여 가지고서, 아따 오래 돼 놔서 이제 그 이름이, 그 이름이 뭐이지? 그 일본 나라 정치에 일본 국가적 기독교를 믿어라 하는 것으로서 그때 한 그 거석이, 그게 참 오래 돼 놔서, 저 6.25 때는, 6.25 때는 인민군들이 와 가지고서 기독교 연맹이라 하는 것을 해 가지고서 기독교 연맹에 소속시켜 가지고 그렇게 할라고 했고 또 일본 그때 일본 나라 때에는 그때 기독교를 일본적 기독교를 만들라고 하는데 그 이름이 뭐 지금 뱅뱅 도는데 모르겠네. 이래 가지고서 애를 씁니다.
또 우리 나라에서는 얼마 전에 이 문공부에 등록을 할라고서, 그거 또 뭐이라 했지? ○○○목사 몰라? 문공부에 우리 전부 교회들을 다 등록시킬라고서 하지 안했어? 어? 교단. 교단등록을 할라고서 애를 썼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서 그때 온 전국에 장로교로 말하면 서이밖에 없어서 서이에다가 다 뭉치고 또 그걸 또 나중에 차차 해서 하나에 뭉치고 한국에 있는 교회를 다 하나에 뭉칠라고 하다가 그 일이 잘 안 돼서 뭉치지를 못했습니다. 전부 교단등록 다 했고 다 할라고 하는데 안 한 교회들이 몇 교회 있습니다. 우리가 안 했고 또 재건교회가 안 했고 그러니까 저게 ○ 목사 하고 있는 ○○신학교 그 사람들도 안 했고, 이제 그때 우리한테 같이 하자고 왔었는데 우리가 안 한다고 이래 하니까 안 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고 그만 하는 것도 시시하게 이랬습니다.
이래서, 이거는 뭐 사람들이 생각지 못하는 것인데 이런 걸 말하니까 자꾸 미움을 당하고 ‘저거는’ 옛날부터 내가 ○○교파에 쫓겨나올 때에 ‘저거는 독선주의다’ 요거는 ○○○목사님이 지어 놓은 이름이야. ‘저거는 독선주의다. 안하무인이다.
한국의 엘리야다.’ 이래 가지고서, 그뭐 천하에 유아독존이다 그거는 다른 사람이 지어냈고 요 세 가지는 ○○○목사님이 지어냈고 요렇게 이름을 지어 가지고서 그렇게 됐던 것이오. 그래도 이제까지는 거게 타협하지 안하고 나왔었습니다.
이렇는데 오늘 아침에 여러분들이 지금 이 말을 하면은 저 또 이색져서 저거 듣기 싫은 소리 한다. 모두 사람들이 모두 웃고 화목하는 거는 다 좋아하고 싸우는 거는 다 싫어합니다. 싸우는 거는 다 싫어하요. 모두 화목은 다 좋아하지만 싸우는 거는 다 싫어해. 그러나 그게 어리석어. 싸움이 없는 그 화목은 그것은 죽은 것입니다.
진가를 가리고 이래 가지고서 화목해야 되지 아무리 그 부부간이라도 서로 화목한 것도 거게 옳고 그른 것을 가려서 안 된 거는 제거하면서 화목을 해야 되지 제거하지 안하고 화목하면 그까짓 놈의 화목이 다 깨져 버리고 맙니다.
몸의 건강이라 하는 것도 위생 주의해 가지고서 몸에 나쁜 거는 다 제거해서 그 몸이 똘똘 뭉쳐야 되지 뭐이든지 좋다 그만, 바이러스 균도 들어오면 좋다. 폐균도 들어오면 좋다 뭐 다 환영해 가지고 뭉치면 제까짓 게 안 죽을 수가 없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투쟁은 화평을 위함이요 화평은 투쟁을 위함이라 하는 것을 알아야 돼. 전부 일방적 지식을 가지고 있어.
이런데, 오늘 아침에 여러분들이 지금 모를 소리를 내가 하고 있는데, 세계가 하나되고 또 예수님과 진실한 자들은 하나되고 이럴 터이니까 이제 노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제일 조심할 것이 뭐이냐? 제일 어려운 게 뭐이냐? 유혹이 어렵습니다. 끝까지 신앙을 지켜서 자기가 주님이 주신 건설구원을 팔아먹지 안하고 이 건설구원을 바로 이루어 가질려고 하는 데에는 첫째에 유혹이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이 유혹을 받지 안해야 됩니다. 유혹을 받지 안해야 되고 또 둘째로서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안해야 됩니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안해야 되고 또 세번째는 고독을 두려워하지 안해야 됩니다. 고독.
유혹, 고난, 고독, 고난과 고독은 그것은 오른발 떼놓고 왼발 떼놓는 것 모양으로 고독했다가 또 고통 왔다가 또 고통 왔다가 고독했다가 자꾸 고통 고독 고통 고독 자꾸 이라는 통에 사람이 거게서 견디지를 못합니다. 제일 처음에는 유혹이 옵니다.
유혹이 오는데 이 세 가지가 자기의 피할 일이요 싸울 대상이라. 여기에 사로잡히지 안해야 자기가 살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했는데 진실한 자들은 어떤 것이 진실한 자들인가? 그 이기선 목사님은 진실에 대해서 해석을 하기를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 진실해야 된다, 또 자기가 자기를 볼 때에 진실해야 된다. 또 하나님이 보실 때에 진실해야 된다. 이렇게 세 가지 진실을 말을 했는데 저는 그 세 가지 진실을 말하지 안하고 또 세 가지 진실을 말했는데 저는 무슨 진실을 말했는고 하니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지식을 가져야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지식으로 삼는 이것이 지식적 진실이다. 그다음에는 행위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해야 된다. 이게 행위 진실이다. 세번째는 하나님 말씀대로의 사람이 돼야 된다. 요것이 사람 진실이다.
요 세 가지 진실이 아닌 자는 다 말세에, 마치 노아 때에 홍수 심판에 다 몰려 들어가서 멸망받는 거와같이, 홍수에 다 들어가 멸망받는 거와같이 이제 말세에는 다 여게 들어가서 다 멸망을 받는다. 그러니까 진실한 자들만 이긴다.
진실한 자들은 몇 가지 진실한 자들인데? 몇 가지 진실? 세 가지 진실. 자기가 하나님의 성경 말씀의 지식, 성경 말씀대로의 지식을 가져야 되지 뭐 공자 지식, 석가모니 지식 또 이뭐 과학자 지식 또 무슨 문학자 지식, 이 신학자 지식 그거 다 소용없어. 꼭 성경 말씀대로의 지식을 가져야 됩니다. 가져야 되고 또 성경 말씀대로의 그대로 행위 그것이 믿음의 행위요. 행위를 가져야 되고 성경 말씀대로의 사람이 되는 요 세 가지 진실을 가져야 속화되지 안하고 홍수 심판과 같이 불심판에 멸망하지 안하고 그리 아니면 다 멸망해.
그런데, 이렇게 세계가 일곱 머리 열 뿔이 하나되고 어린 양과 진실한 자들만 또글또글 남아 있고 나머지기는 온 세계가 다 한덩어리 될 것이라. 한덩어리 되는데 거게 우리가 지금 주의해야 될 것 몇 가지가 있는고 하니 세 가지가 있어. 주의할 것 세 가지.
첫째는 뭐이요? 유혹을 받지 안해야 돼. 또 둘째로는? 고난을 견뎌야 돼. 셋째로는? 고독을 견뎌야 돼. 고독을 아예 노아를 생각하면서 온 세계 인류가 그렇게 있지마는 노아의 여덟 식구만이 하나됐어. 이러니까 그와같이 우리는 고독을 각오해야 됩니다.
고독을 각오해야 되는데, 어제도 내가 말 들으니까, 아레도 내가 말 들었고. 여기 ○ ○ 교회 교주인 ○ ○ ○ 씨가 뭐 뭐라 하더라? 미국에도 유력한 그 언론기관을 돈 주고 샀고 한국에서도 또 뭐, 한국에 뭐 샀다 하더라? 언론기관? 세계일보라고 그 세계일보라 하는 것이 지금 신문 중에는 제일 지금 돈 많고 권위 있게 역사한답니다. 그것도 만들었지 또 이래 가지고 뭐 그 돈이 많아 놓으니까 이 정객들도 그때 선거할 때 모두 다 몇십억이라더라? 몇십억씩인가 몇백억씩인가 이래 거게서 돈을 다 협조를 받았는데 그래 거석한 사람들은 협조받았다고 만일 그리 되면은 안 될 터이니까 주고도 받고도 주고 받았다 소리를 안 하고 이래 암암리로 그래 가지고 내가 뭐 이래 가지면 내가 이 소문 나면 안 될 터이니까 소문 안 내야 내가 이제 정권 잡으면 너거를 또 도와 줄 수가 있다 이렇게 지금 하니까 이래 암암리에 있는데 그 보니까 내게 편지가 왔어. 누구는 얼마 돈 받았습니다. 누구는 얼마 돈 받았습니다. 이래 가지고 나는 그 사람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편지가 왔어. 거게는 보니까 뭐 ○ ○ ○ 이도 돈 받았다, ○ ○ ○ 이도 돈 받았다, 또 뭐 ○ 대통령도 돈 받았다 뭐 이래 가지고 뭐 그래 다 얼마 얼마 받았다 하는 그때 선거 모두 한창 하고 있는 그때에 이랬는데 그라고 난 다음에 말이 없읍디다. 그 편지가 뭐한다고 나한테 왔는지 몰라. 나는 아무것도 그라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야. 그래 저거가 좀 주목하고 있기는 있는 모양이라.
이런데, 제일 문제가 뭐이냐 하면은 유혹이 문제인데 유혹이 문제는 이러니까 이럴 때에 유혹이 문제인데 무슨 유혹이 문제겠소? 한번 말해 봐. 양성원 학생들 한번 머리 눈이 뚫혔는가? 무슨 유혹이 문제겠소? 유혹 중에 무슨 유혹이 문제겠지? 이 학생. ○ ○ 교회라 했지? ○ ○ ○ 교회라? ct4“““교회 한번 말해 봐. ○ ○ ○ 교회 잘해야 된다. 여게서 말한 것 ○ 목사한테 가 가지고서 저거 교회 목사라고, 저거 교회 목사에게 하나되는 건 좋지마는서도 어찌 됐든간에 진리에 하나되지 여기 똑똑히 들어야 돼. 안 들으면 헛일이라. 천하 사람 다 뭉쳐 가지고 배경 돼 봐라 소용 있는가? 진리가 배경이 돼야 되지.
이러니까 유혹은 무슨 유혹이 지금 그 큰 유혹되겠어? 한번 해 봐. 무슨 유혹이? 뭐? 물질의 유혹? 유혹은 뭉치는 데에 그게 제일 큰 유혹입니다. 뭉치는 유혹.
그러니까 이 사람은 돈으로 뭉치고 정치로 뭉치고 또 인제 어떻게 뭐 교인들이 숫자가 많은 그걸로 뭉쳐지고 이래 가지고 뭉쳐지는 것이 제일 큰 유혹이라.
뭉쳐지는 것.
모두 다, 사람들은 사대주의거든. 큰 것을 따라가고 큰 것을 섬기는 주의인데 사대주의는 제까짓 게 암만 큰 것만 돌아다녀서 모두 교역자들도 사대주의, 이래 보니까 보자 저게 지금 커지나 저게 커지나 어느 게 커지나? 커지는 데만 따라다니고 지금 커지는 것만 평가합니다. 기독교는 사대주의가 아니오. 진리주의요.
이러기 때문에, 온 세계가 다 기독교는 민주주의라 해도 기독교는 독재주의라는 것 혼자라도, 하나님과의 합하고 진리와 합하고 요라기 때문에 그걸 좋아합니다. 이래서 이 모두 다 어떻게 하면 지금 교회를 부흥시켜 교인들을 많이 모을꼬 하는 지금 방편을 뭐 별별 방편을 써 그 방송 설교를 해야 된다, 또 총동원 운동을 해야 된다, 뭐 해야 된다, 이래 지금 모으는 방편을, 물론 모으는 방편이 좋지마는 모으는 방편, 이래서 자꾸 많이 모여야, ○ ○ ○ 씨는 지금 어제 말 들으니까 온 세계가 그 사람 세계 된 것 같아. 뭐 전부 그 돈을 가지고서 어떻게 했는지 뭐 정권자들도 다 거게 있지 그 사람들의 사람이지 또 모두 언론기관이 그 사람들의 사람이지 온 세계가 그렇지 뭐 이렇게, 그는 벌써부터 백악관에는 다른 사람들은 자유하지 못하는데 그 사람은 백악관에 언제든지 닉슨 대통령 때부터 자유로 출입한답니다.
이러니까, 그만 그런 것을 보고서 이 커지는 것 보고서 사람들은 거게 유혹받아서 따라가기 쉽다 말이오. 그러니까 큰 것을 따라가는 것, 사대주의 그런 데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그러면 모두 보면 ‘그거 보자, 여게서도 지금 총공회가 지금 이렇게 됐으니까 저게 지금 커지나 작아지나 보자.’ 여기 총공회서 지금 날아간 것은 뭐이냐? 보니까} ○ ○ ○ 목사님 어제 내가 논문 써 놓은 걸 봤는데 ‘성경은 독재주의인가 민주주의인가?’ 성경은 독재주의인가 민주주의인가 하는 그것이 그 제목입디다.
{보니까. 논문 제목이라. 이런데 그래 가지고 그것 때문에 두 번이나 논문을 내 가지고서 간청해도 우리가 그만 그것도 심사하자 해놓고 그때까지 그 심사하는 데에 그만 다 심사 안 해서 그만 가 버리고 말았어. 그 심사하면 그걸, 또 그전에 말은 많이 했어요. 이 기독교는 민주주의지 독재주의는 아니라 하는 그것을 몇 번이나 말했어. 나한테 개인으로 와서 말할 때에 내가 개인으로 말해 줬고 또 공중 앞에서 말했고 이랬는데 그분들은 그래 갔습니다.
그분들이 뭐이냐? 이 민주주의로 해야 자꾸 잘 뭉쳐지고 화합이 돼지고 잘 돼지고 독재주의로 하는 이거는 다 이거는 외롭고 고통만 당하지 안된다 하는 그것이기 때문에 그리 된다 말이오. 그것도 좋은 것 같지마는서도 아니야.} 어짜든지 앞으로 말세가 돼 갈수록 우리가 제일 첫째 투쟁해야 되는 문제가 뭐이냐 하면은 이 뭉쳐지는 그것을 좋은 줄로 여기지 말고 뭉쳐지는 데에 조심을 해야 됩니다. 요새 보면 서울에서는 박사회가 있대요, 박사회. 전부 박사들은 다 모여.
우리가 이거 박사가 제일 정치도 뭣도 제일 지도하는 일선에 있는 제일 대가리인데 우리가 이래 나뉘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가치가 없으니까 박사회를 하자.
박사회가 있대요. 박사회가 있어 가지고서 내가 누구도 보니까 다 어데 갔냐 하니까 박사회의 갔다 해. 박사회 이래 박사들이 다 모이는데 이 보니까 세력이 있거든. 또 박사회는 박사회, 또 서울대학 동창은 서울대학 동창회. 막 전부 뭉치는 것이 이게 지금 일입니다.
이래서 과거에는 분산됐지마는 이제는 그 합동주의, 합해야 된다. 그 기업들도 다 합하면은 작은 기업 그거는 다 삼켜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서로서로 먼저 합해 가지고서 이래 합해야 돼진다 하는 데에서 그 합하는 이 운동이 크고 작은 데서 자꾸 일어나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꾸 합하는 주의, 주의라 말은 그것을 제일 위주로 한다 그말이오. 주의라 말은. 합하는 주의.
그 합하는 주의인데 합하는 것이 나빠요 좋아요? 어때요? 합하는 것 나빠요 좋아요? 어때? 왜 대답 안 하노? ○ ○ ○ 교회 학생 한번 대답해 봐. 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는데, 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그거는 하나 상식이고 그러면 그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그놈을 가릴라 하면은 조사하기가 힘이 들겠습니다. 이거는 나쁜 합동이가 이거는 좋은 합동이가 이거 가릴라 하면 힘이 들겠어. 그러면 우리는 뭣만 가지면 돼? 진리 지식 진리 행위면 다 돼. 그거 아닌 거는, 옳은 것을 알아 가지고 아닌 것을 배격하는 것 있고 틀린 것을 알아 가지고 옳은 것을 찾아내는 게 있어. 그러면 틀린 거는 숫자가 무한하고 옳은 거는 하나뿐이라.
이러니까 하나만 알면 나머지기 무한한 그거 다 알 수가 있는데 뭐할라고 꺼꾸로 가는 그런 방편을 취할 게 있느냐 그거야.
이러니까, 이 뭉쳐지는 데에 좋은 게 아니라 뭉쳐지는 데에 삼가 조심해야 됩니다.
유혹받지 않도록. 그러면 그것이 뭣만 하면 이겨요? 뭉쳐지는데 뭣만 하면 이겨? 뭘 가지고 이긴다 여기 해 놨어, 성경에? 진실을 가지고 이긴다 했어. 진실 무슨 진실? 지식 진실, 또? 행위 진실 그것만 하면 뭐 그 사람 진실은 거기 갈 필요도 없어.
그만 지식 진실이면 다 이겨, 그거. 그런 거는.
보자, 성경대로 이거 뭉치는 것이냐 이 바벨탑 쌓듯이 하나님 빼놓고 저거끼리 뭉치는 것이냐 이걸 알 수 있어. 그 뭉치는 데에 그 뭉치는 단체의 대가리가 하나님이가 그 방편이 진리가? 이것만 보면 환하게 아는데 뭐? 환하게 알 수 있는데 사람들은 그렇지 안해. 진리에 속한 것보다 사람에게 속해.
여게 있는 양성원 학생들도 진리에 속하지 안하고 뭐 백영희 목사에게 속한 그것도 뒈져. 헛일이라. 우리 교회 교역자, 저거 교회, 너거 교역자면 너거 교회 교역자면 너거 하나님이 따로 있나, 너거 천국이 따로 있나, 너거 진리가 따로 있나? 진리는 하나뿐이라.
이러기 때문에, 부모와 형제와 자매와 처자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뭐라 했어? 합당치 아니해. 이러기 때문에 말씀하시기를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거게 속하지 말라 그말이오. 어데 속해, 그러면? 본토에 속하지 못하고 어데 속하지? 하늘에 속해. 또 친척 아비집에 속하지 말고 어데 속해? 하나님께 속해.
이걸 모르고 그저 어짜든지 사람에게 속해 가지고 진리보다도 예수 믿는다 하는 게 진리보다도 사람에게 속해. ‘저거는 우리 아버지를 지금 욕을 하고 있다. 우리,’ 네 애비에게 속하면 네까짓 게 뭐할 것이며 너거 남편에게 속하면 뭐할 것이냐? 네 아내에게 속하면 뭐할 것이냐? 너거 목사에게 속하면 뭐할 것이냐? 진리에 속해야지. 이것도 모르는 그까짓 게 무슨 앞으로 환난을 이기고 바른 길을 걸어가! 못 가! 정신 차려야 돼.
이렇게 뭉치는 그 유혹을 받지 안해야 됩니다. 지금 ○ ○ ○ 씨가 막 이래 가지고서 이렇게 뚤뚤 뭉쳐 자꾸 커지고 가지니까 그만 눈이 호뜩해 가지고서 ‘하이구 그거’ 또 교인이 많이 나오고 교회가 커지니까 또 거석하고, 교회가 천명 만명 억만명이 모인다 할지라도 모이는 그게 가치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진리가, 그 진실이 돼 있어야 되지, 진리로 모인 것이냐? 하나님을 중심해 모인 것이냐? 인간을 중심해 모든 것이냐? 돈을 중심해 모인 것이냐? 모든 것 다 정권을 중심해 모인 것이냐? 뭐 그 대가리가 뭐이냐 그걸 찾아야지, 대가리가.
이러기 때문에, 뭉쳐서 커져 가는 것, 그 세력들이 단합돼 가는 것, 그 뭉쳐지는 그 뭉침의 유혹이라 하는 그 유혹이 일차적으로 우리의 투쟁할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아무리 저거 노선 총공회서 하는 것이라도 성경적이 아니면 그거는 반발해야 된다 말이오. 반대를 해야 돼. 성경적이 아니면. 아무리 원수라도 성경적이라면 그거는 환영을 해야지.
그러기 때문에 성경, 진리로 뭉치고, 또 뭘로 뭉쳐요? 영감으로 뭉치고, 또 뭘로 뭉쳐? 사죄, 칭의, 화친으로 뭉쳐야 돼. 그 나머지기 뭉치는 건 다 불타 버려요.
이런데 이러니까 이 유혹에 대해서 우리가 조심해야, 지금 제가 아무리 진리가 와도 내가 진리가 내게 더 힘을 끄나 진리에 내가 속했나 내가 인간에게 속했나? 백 목사에게 속하면 다 소용없어. 진리에게 속해.
민주주의 독재주의, 기독교는, 기독교라 말은 그리스도라 말이라. 그리스도는 독재주의자야. 그리스도는 아버지에게 독재를 당했어. 깜짝 놀랠 수 있는, 칼빈이 말한 그것도 주장이 틀렸고 이랬으면 깜짝 놀랄 건데 이거 그래 놓으면 막 야단 날 거라. 칼빈을 우상같이 섬기지 마. 칼빈은 하나님은 아닙니다. 칼빈은 진리가 아닙니다. 칼빈이 주장한 것은 진리 주장했기 때문에 진리 주장한 걸 그것 때문에 이래 존경하고 높이는 것인데 암만 칼빈이라도 진리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구별해서 그거는 배격을 해야지.
이런데, 이 기독교는 민주주의라 독재주의라 이거 가지고서 지금 시비가 있어서 갈라졌습니다. 갈라져서 기독교는 독재주의라 하는 것을 ‘아이고 독재 독재’ 히틀러 독재가 아니라, 백 목사 독재가 아니고, 하나님 독재라. 기독이 뭐이냐? 기독이 백영희인가? 기독은 그리스도라. 기독교는 그리스도교는 그리스도는 독재 하나님 독재라는 것인데, 기독교는 하나님 독재요. 민주주의 아니라. 사람들 주 모아 가지고서 그 해 놓은 데 ‘누구누구 모아 가지고서 다 의논을 하고 어짜고 예루살렘 공회서도 모든 사도들이 모여 가지고 의논해,’ 모여 가지고 의논했으면 그 사람들이 사람들이 모여서 의논한 그게 됐던가? 그거 다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해 가지고서 네 가지 결정한 것도 이거는 구약의 성경 말씀대로 나머지기는 다 피할라 했기 때문에 제거하고서 요 네 가지만 결정해 가지고서 요거는 고수하자. 피 먹는 것, 우상의 제물 먹는 것, 음행하는 것, 목매어 죽인 짐승 먹는 것 요 네 가지만 피하고 나머지기는 다 허용을 하자. 이렇게 성경을 근거해 가지고서 이래 했지, 이러니까 이제 이 사대주의에 미혹받으면 안 돼. 내가 어떤, 세상 떴습니다. 어떤 사람하고 둘이 차를 타고서 ○ ○ 병원에 그때 방문할 일이 있어 갔습니다. 그래 ○ ○ 병원에 갔다 오는데 오면서 그 사람을 내가 암만 해도 이 사람이 아마 유혹을 받지 싶어서 ‘○ ○ 병원이 크니라?’ ‘예, ○ ○ 병원 참 커졌습니다.’ 뭐 어떻고 어떻고 막 그만 거기 그만 혹 넘어갔어. 혹 넘어갔어. ‘노아 홍수 때는 이만한 게 거기 있었을까 없었을까? 노아 홍수 때는 이렇게 큰 복음 기관, 또 ct4““““병원, 또 뭐 ○ ○ 병원, 그거 다 기독교 병원인데 그 큰 게 있었는데 그런 거 어찌 되지?’ 그라니까 나중에 그만 놀랬다가 이제 좀 부끄러우니까 ‘녜, 뭐 다 그게 모두 다 성경대로 돼야지 성경대로 안 된 거야 가치가 거게 있는 게 아니라 속에 진리에 가치가 있지요.’ 나중에 그말 해.
진리에 가치, 혼자, 혼자, 얻어먹는 거지 같아도 그거 진리가 들었으면 가치 있고 진리 없는 것이 세계가 뭉치면 그거 뭐할 거야? 가치를 진리에 둬. 가치를 영감에 두고. 네가 정말로 어떻게 하면 영감이 네게 오나? 영감을 맛보지 못한 그게 그거 뭐 어데 가 떨어질 거라? 하나님에게 두고.
이러니까, 이제 커지는 데에 유혹을 받지 말아라 그말이오. 커지는 것에 유혹을 받지 말아라. 그래 그날은 보니까 여기 청년들이 나한테 올라와 가지고서 그 회계할 게 모두 있어서, 계산할 게 있어서 올라왔는데 ○ ○ ○ 씨에 대해 그 말해. 올라왔는데 보니까 거게 있는 사람들은 ○ ○ ○ 씨가 이렇고 이렇고 이렇고 자꾸 이래 올라간다 해서 그거 놀라는 사람이 없고 거게 혹해서 미혹받는 사람이 없어. 이래도 그분이 뭐 참 머리가 좋은 모양이라. 이거 여러 가지로 뭐 복합적으로 입체적으로 이와같이 해서 이 목사들도 돈을 얼마든지 줘서 성지 유람하라고 돈을 세계일주 하라고서 다 돈을 얼마든지 줬대. 주는데 그 어떤 사람은 돈을 받아 가지고 가다가 보니까 내나 그 자본인데 생각해 보니까 틀렸다 싶어서 와 가지고 돈 내 주고 도로 안 간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또 거게 못 들어가서 야단이라. 돈 공으로 줄라 하니까. 못 들어가, 공으로 그 세계일주 한번 하고 나면 차차 차차 물들어 간다 그말이오.
이 모든 것으로 다, 뭉쳐지는 데에 거기에 여러분들이 눈을 떠 가지고 잘못 뭉치면 뒈진다 하는 요걸 알아야 되지 그거 모르면 헛일이라. 한국 교회는 뭉쳐지는 데 그걸 지금 그걸 자기가 그 투쟁해야 될 이 일대 위험성이라 하는 것을 못 보고 있어. 뭉쳐지는 것.
너는 아볼로에게 속했다, 게바에게 속했다, 바울에게 속했다. 바울이 너거 위해서 십자가 못박혔나? 바울이 구주가? 옛날부터 교회 그러기 때문에 고린도전서에 그런 말씀을 기록해 놨어. 오늘도 사람의 사람 되지 마라! 사람의 사람 되면 하나님의 사람이 안 돼! 사람의 사람이 되면 안 돼.
내가 보니까 여기 모두 다 이것도 가면 인제 이 교역자들이 아이고 양성원에 그거 보내면 안 되겠다. 양성원에 보내니까 자꾸 사람의 사람 되지 말라고 하니까 그게 내 사람이 돼 가지고 있었는데 갔다 오더니마는 그전에는 내가 콩을 팥이라 해도 이래 쭐쭐 따라왔는데 이제 콩을 팥이라 하니까 에이구 그거는 팥이 아니고 콩입니다. 아이 뭐 아닌 것 그런 것을 구별해 가지고 뭐 말을 하고 있으니까 어라 거기 보내면 사람 버리겠다.} 네 사람 암만 만들어 봐라. 천하 사람 다 만들면 너 죽고 그 죽고 다 죽지 소용 없다.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어라. 너도 하나님의 사람 나도 하나님의 사람, 너도 진리의 사람 나도 진리의 사람, 너도 예수님의 것.
그래, 이러니까 첫째 유혹은 무슨 유혹이라요? 뭉치는 유혹, 커지는 유혹. 커지는 유혹, 크면 놀라거든. 크면 놀라. 크면 세력이 있지마는 이 세계 인류가 뚤뚤 다 뭉치면 세력이 있지마는 그것이 우리가 멸시하고 천대하는 진리가 창조했습니다.
알겠습니까? 옳은 이치는 인간 전부보다도 이 우주 이거보다 커. 그걸 진리가 만들어 냈어. 이 진리의 가치를 이렇게 평가해야지.
진리 가치를 이렇게 평가하면 그러면 세계 사람이 자기 배경되는 것이 든든해요 진리가 자기 배경 되는 게 든든해요? 말로는 잘하지. 너도 성이 ○ 가지? 말로는 잘한다마는 너 그거 말과같이 그 실상이 돼야지 안 되면 헛일이라. 모두 사람의 다수에 따라서 다 움직이고 있지 진리에게 움직이는 사람을 나는 못 봤어. 내가 많이 못 봤지만 별로이 못 봤어. 모두 다 사람들 많은 데 따라서 다수에 움직이고 있지 진리에게 움직이는 사람, 이러니까, 이 사람의 이 걸음은 걸어갈라 하면 뭐이 있어? 둘째로는 뭐이 있겠어? 고난이 있어. 고난이 있어. 고난은, 고난 고독, 고난을, 죽으니까 고난이 있으니까 혼자 외로워서 참 외로워서 낙망도 되고 절망도 되고 이런데 근근히 해석을 해 가지고서 그저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나가야지 하고 있으니까 또 고난이 발끈 또 누릅니다. 고난이 발끈 눌러. 그러니까 이거 근근히 이거 또 죽을 지경이라.
또 그라고 나니까 저게는 지금 막 형통하고 형통하고 형통 대통해 가지고서 마구 뚤뚤 뭉쳐서 이래 돼지는데 또 그 유혹이 온다 말이오.
유혹, 고난, 고독 요 세 가지가 자꾸 교체해 가지고서 이렇게 와 찌를 때에 그때에 감염되지 안해야 돼. 우리 기독자는 뭐이든지 자꾸 반대하는 자가 기독자요? 뭐이든지 반대하는 자는 기독자입니까 마귀입니까? 뭐이든지 반대하는 자? 그것도 다 마귀라. 마귀의 수단이 반대했다가 당겼다가 이래.
진리 영감 예수님의 대속 셋은 환영하고 그 나머지기는 다 반대해야 돼. 하나님 어데 들었는데? 하나님은 어데 들었어? 진리? 진리가 하나님이야? 진리는 하나님 아니야. 영감이 하나님이라. 이 학생들 똑똑히 단단히 들어 둬야 돼. 요때에 지금 여게서 잡지 그리 안 하면 안 된다. 바로 잡지 안하면 다 인간의 사람되고 만다.
사람의 사람이 되지 말고 진리의 사람이 돼야 돼. 영감의 사람이 돼야 돼. 하나님의 사람이 돼야 돼.
다 그래. 여기 뭐 ○ ○ ○ 교회도 ○○○교회도 ○○ 교회도 또 ○○○교회도 모두 다 여러분들이 사람의 사람을 떠나서 진리의 사람이 돼야 돼. 뭐 ○ ○ 교회도. 모두 내가 보니까 교역자에 따라서 색채가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색채가 조금씩 다른 것이 보여져. 다른데 어짜든지 여러분들이 이것도 저것도 아무 소용없어. 꼭 나는 어데 속해? 진리에 속해서, 진리 외에 딴 데 속해지는 그걸 떼야 진리에 속하지.
본토를 떠나야지. 본토를 떠나고 친척 아비집을 떠나야지. 인간에게 속하고 땅에 속한 거게서 떨어져야 돼.
그 ○ ○ 교회 저 집사님은 보니까 ct4““교회 교역자가 권위 있는 교역자가 못 간 모양인지 사람의 사람도 아니고, 여게도 속하지 안하고 저게도 속하지 안하고 이래 덩덩덩 이래 가지고 있는데 그거 바로 된 건지 잘못됐는 건지 모르겠소. 권위 있는 교역자들 밑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 교역자 사람이 거의 다 돼 가지고 있어, 내가 보니까. 여러분들이 교역자 사람이 될라요 진리의 사람 될라요? 사람의 사람이 안 되고 진리의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
서부교회는, 서부교회는 백 목사 사람 안 되고 진리 사람 되기 힘듭니다. 백 목사 사람 안 되고 진리 사람 되기 힘들어. 그러니까 백 목사 사람 되면 안 돼. 백 목사 사람 된 것이 진리 사람 된 것이요 진리 사람 된 것이 백 목사 사람 된 것이고 이럴 수 있는 교역자를 모셨으면 복이 있습니다. 그건 또 복이 있어. 또 교역자 사람될라 하면 진리 사람 안 되고 진리 사람 될라 하면 교역자 사람 안 되고 또 그게 복이 있어. 그것도 이거, 그것도 이색이 되기 때문에 이질이기 때문에, 두 가지 질이기 때문에 거게서 자기의 투쟁할 것이 생기고 자기가 선별할 것이 생기고 하기 때문에 또 좋다 그거요. 이리 맞추면 또 이게 좋고 저리 맞추면 저게 좋아.
그래, 첫째는 유혹. 커지는 유혹. 이러니까 모두 하이구 하이구, 이래 가지고서 이 커지는 것 보고, 진리를 가치로 삼아서 진리를 보지 안하고 ‘보자, 어느 게 커지는고 보자.’ {이 지금 총공회가 나눠졌으니까 어느 게 커지는고 보자. 이게 커지나 저게 커지나 어느 게 커지는고 보자. 이 커지는 것 보는 여게 눈 걸리면 죽었소. 진리에 눈이, 어느 게 진리냐? 어느 게 진리냐? 이거 뭐 총공회 정치가 나쁘다 하는데 정치가 나쁘냐? 정치 나쁜 게 아니고 그게 성경대로의 정치요. 인제 성경대로의 정치가 여게서도 슬슬 인간대로의 정치로 지금 타락해 내려가기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성경대로의 정치. 제가 이제까지의 하는 그거는 성경대로의 정치라. 내가 성경대로 안 된 것 자기네들이 막 기록해 내라 해도 기록 안 해. 사십여 명이 기록해 내도 성경에 틀렸다 하는 것은 하나도 말하지 안해. 말하지 안했고 뭐 다른 엉뚱한 소리만 해 놨지.
그래 가지고 거게 제일 틀린 것은 뭐이냐 하면 이 총공회가 민주주의가 아니고 독재주의다. 그래 성경은 민주주의인가 독재주의인가 이렇게 해 놨어. 그러면 성경이 민주주의요 독재주의요? 성경은 뭐이야? 성경은 민주주의라 독재주의라? 독재주의야 독재주의. 성경을 껍데기로 봤어.
이러니까,} 첫째는 유혹. 유혹 이거 여러분들 이걸, 말이 많은 게 아니라. 이 합치고 커지는 것의 이 유혹이라, 이게 큰 유혹이라 하는 이 유혹이라 말을, 없어! 없어, 어데가도! 말해 봐! 다 이단이라고 안 하는가? 이라면 이거 여러분들 뭐 이거 말하는 것 내가 무슨 공명심 가지고 무슨 이렇게 그 무슨 인기심 가지고 하는 줄 알아? 여게는 수많은 이단이라고 대적이 오고 또 이러니까 나는 이걸 생각하기를 벧세메스 암소가 그 법궤 끌고 가는, 법궤 끌고 가는 거라고 생각해. 하나님의 도리를 끌고 가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잡아서 불사뤄서 죽어지는 그것이, 나는 그런 데 가면 좋지마는 이제 그런 사람들 그게 참말로 정말 순교입니다. 알겠습니까? 둘째로는 고난. 셋째로는 고독. 이 세 가지가 마귀란 놈이 요리 교체했다가 조리 교체했다가 이래 자꾸 키로 가지고 곡식을 까불듯이 자꾸 달달달 까불고 자꾸 이래 막 몇 번이라도 중복중복 중복중복 자꾸 이래 하니까 거게 다 날려 나가 버리고 남는 것이 많지를 못해. 노아 때는 여덟 식구만 남았어. 예수님 재림 때도 많이 남지를 못한다 했어.
그거는 뭐이냐? 그거 노아의 여덟 식구 그 여덟 식구 남았으니까 나머지는 다 지옥 갔다 이래 말하는데 나는 지옥 갔다고 말하지를 안해. 나는 지옥 갔는지 안 갔는지 그거 택했으면 천국 갔을 것이고 택하지 안했으면 지옥 갔다 나는 그래 말하지 그거 다 지옥 갔다 나는 그렇게 말을 못 해. 왜? 오늘도 예수 믿지마는 예수님께서 내가 올 때도 노아 때와 같다 했으니까 지금 불심판 올 때도 이와같이 불심판을 승리할 사람들이 많지를 못할 터이니까 그 사람 다 지옥 갔다 하면 어찌 돼? 그런 냉정스럽고 무자비한 소리를 할 수가 없어. 이러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구원 얻었으면 좋기는 좋은데 택했으면 구원 안 얻겠느냐? 어찌 그 택했으면 멸망을 받겠느냐? 이렇게 할 수가 있지 그거는 다 지옥 갔다. 너는 그라면? 노아 때와같이, 노아 때 사람같이 너는 지금 오늘 지금 신앙 생활 어떻게 하고 있노? 너는 그라면 지옥 가겠나 천국 가겠나? 네가 너를 판단해 봐라. 제가 지옥 갈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 지옥 갔다 했으면 저도 그 지옥 가야지.
행위는 지옥 가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택하고 불택함에 거게서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말하기를 자기의 모든 공로가 다 불타 없어졌는데, 다 불타 없어졌는데 그 사람 그래도 구원 얻은 사람이 있다 해요 없다 해요? 있으니까, 구원 얻는 사람 있다 했지. 있는데 그 사람은 무슨 구원 얻었다 했어? 불 가운데서 구원 얻었다 했어. 벌거벗은 구원.
이러니까 열심히 뭣이라도, 열심히 건설하자 화목하자 자꾸 이거는 좋은데, 이거는 좋은데 그만 구별은 싫어합니다. 이 막 열심히 해라 이라면 모두 좋아하고 얼굴이 펴이고 좋아하는데 거게서 콩팥을 가려야 된다 하면 그만 상이 찡그러져. 구별만 말하면 그 싫어해. 그런 사람들 많이 있어. 어짜든지 다른 사람하고 화목하면 좋소.
화목하면 좋자, 건설하자. 건설도 좋고 화목도 좋고 이거 다 좋아하지마는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해 가지고서 여게서 거룩을 만나 성별하자, 선별하자, 여기 따지자. 그만 싫어해. 따지는 건 다 싫어해요.
따지는 것과 건설과 둘이 한목 가야 되지 따지기는 싫어하고 건설만 좋아하는 건 그거는 다 무더기 죽음 하고 맙니다. 따지는 것이 없으면 건설이 없어. 따지는 것이 없이 건설한 것은 다 파괴라. 따지고 건설하고 이래서 깨지지 안할 수 있는 건설을 해야지. 깨지지 안할 수 있는 뭉텅이를 뭉쳐야지 깨질 뭉치 그까것 거야 많은 뭉치 하면 뭣할 건고? 오늘 아침에 세 가지 말했는데 이거 잘 깨달아서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라고 어제 양성원에 가 가지고 증거하던 거 나머지기 그거 누가 나한테 만나러 올라 했으니까 그동안에 ○ 목사님 좀 계속하시면 내가 곧 할 수 있으면 그 중간에 오후에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강의 시간에, 내가 너무 먼저도 많이 뺏들어서 미안한데 또 그라면 내가 오늘 밤에 밤 시간에 뭐 학생들, 오늘밤에 아무데도 안 가지? 산기도 안 가지? 오늘 저녁에 산기도 가나? 산기도 가면 그라면 뭐 다른 밤을 하든지 해서 할 터이니까 그거는 그 질문한 걸 여러분들이 다 연구해요 그라면 이제 그만침만 들었으니까 거게 대해서 또 깨달을 수가 있을 거라. 그 가르쳐 배운 그걸 단단히 굳게 잡아야 돼. 그거 그때 ○ ○ ○ 교회에 저 집사님이지? 조사님 됐어.
조사님이요? 조사님 해석하는 그거, 그전에 동생 만났을 때에 갈라디아서에서 해석하는 거와 같은 그런 유인데 그래 해석하게 되면은 일반적으로 다 아는데 그 속에 알맹이는 아니야. 알겠어? 자꾸 껍데기도 맞고 알맹이도 맞고 다 맞아야 되지 껍데기 맞는데 알맹이 안 맞으면 안 돼. 주의해야 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