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4 11:40
교역자와 교인
본문 :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여기에,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한다 그렇게 1절에 기록돼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그러면 일곱 영은 성령이요 일곱 영은 교회의 사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장중에 잡으시고 계시는 이 교회의 사자들이요, 또 하나님이 잡고 계시는 성령님들입니다. 그러면, 이 성령님도 하나님의 사자들도 주님이 다 잡고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다 그 무리에게 대한 사자입니다.
예를 들어서 목사도 그 교회의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을 책임 맡은 하나님의 사자요, 하나님께서 그 모든 전성도들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사자요 하나님의 심부름꾼이요 종이요,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그 교회의 담임 목사라면, 그 교회에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을 다 하나님 앞에서 책임 맡겨 주심을 받은 책임자요, 또 반이라고 해서 그 반 학생이 몇십 명이 되든지 몇 명이 되든지 그 반 학생들에 대해서는 반사가 하나님이 그 반 학생들을 맡겨서 기르라고 하신 하나님의 사자요. 또 권찰도 그러하고 또 장로도 그러하고 집사도 그러하고 전도사도 그러하고 목사도 그러하고 또 남녀 전도회. 회라면 그 회장도 그러합니다. 이래서, 그 단체가 크든지 작든지 거기에 대한 하나님이 책임을 지우신 책임자가 있으니 그것을 가리켜서 교회의 사자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교회는 반 교회도 있겠고. 유치반에 이거는 몇 반이라 하는 몇 반이라는 그 반 교회도 있겠고. 또 그것이 주 모아서 지하층 유치반이라 하는 그런 교회도 있겠고, 또 일층 주일학교라는 그 단체도 있겠고, 또 이층도 있겠고, 이는 어느 구역이라 하는 구역장이 맡은 것 구역적 교회도 있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개인 교회, 가정 교회. 사회 교회, 시대 교회, 모든 세월 역사적인 수많은 한 육천 년 시공 역사를 가진 역사 교회도 있고, 또 이런 주일 학교 몇 반 교회.
중간간 몇 반 교회. 또 지하층 교회 또 일 층 교회, 이 층 교회 다 이렇게 그런 단체마다 그것을 가리켜서 교회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교회라는 것은 어떤 것이 교회인고 하니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돼 가지고 움직이는 걸 가리켜서 교회라 그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머리가 되시고 또 진리는 거기에 유일한 법칙이 되고 또 사람은 거기에 속한 모든 나라들이 됩니다. 그러기에 교회라고 하면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되어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되는 데에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아니면 이런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안하고는 아버지에게로 올 자가 없다' 그말은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의 중보가 아니면 하나님의 교회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영감이 하나도 수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교회마다 사자들이 있으니 자기는 지권찰이면 지권찰 교회가 돼 가지고 있겠습니다. 그러면, 지권찰 교회는 그 지권찰이 그 교회 사자요.
하나님이 그 지권찰 그 식구에 대한 책임을 그 지권찰에게 맡겨서 지권찰은 하나님의 사자라. 또 그 지권찰인 별이라.
일곱 별이라는 것은 일곱 교회를 말씀했기 때문에 일곱 교회를 말하는 것인데.
일곱 교회라는 이것은 하나님이 무엇을 나타낼 때에 일곱 수를 늘 쓰셨습니다.
이레 중 하나, 또 칠일. 또 칠 년, 또 칠 주 이렇게 언제든지 하나님이 표시할 때에 칠 수를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수라 그렇게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해석 가지는 것입니다. 여기 교회도 일곱 교회만 말했는데, 일곱 교회만 말한 이거는 어디 그때 그 일곱 교회만을 말하는 게 아니고 신약 시대에 있는 모든 교회를 다 총칭해서 일곱 교회로 나타냈으니 일곱 교회에 있는 모든 내용을 보면, 그 내용은 곧 신약 시대의 모든 교회의 내용들입니다. 그러기에 일곱 교회의 내용을 똑똑히 자기가 연구해서 깨달으면 신약 교회의 내용은 다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곱 교회에 대한 연구를 해서 공부를 잘 해 가지고 일곱 교회에 대한 그 내용을 다 알면 신약 교회의 내용을 다 알게 되고. 신약 교회의 내용을 다 알면 신약 교회의 그 가정 교회를 다 알게 되고, 사회 교회를 알게 되고, 반사 교회를 알게 되고, 또 구역 교회를 다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개인 교회를 다 알 수 있습니다. 일곱 교회를 연구하면 아, 이 사람은 지금 일곱 교회 중에 어느 교회에 속한 어떤 사건이 어떤 사람이다, 이 사람은 어떤 시험에 들어 있다, 어떤 그 악령에게 사로잡혀 있다, 이 사람은 어떻게 구출하면 구출할 수 있다, 또 어떻게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것을 요 일곱 교회다가 전부 다 간추려서 말했기 때문에 일곱 교회는 신약 교회 전체를 대표해서 표시한 교회라 그렇게 보면 됩니다.
그런데, 그 교회의 사자에게 주님이 말씀하시면서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졌다 그말은 성령님과 그 대표 교역자를 주님이 장중에 잡고 계신다 하는 그 말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교역자, 인도자. 책임자, 반사, 지권찰, 권찰, 또 집사, 모든 남녀 전도회 회장, 무슨 부장 이 전부는 다 주님의 장중에 잡혔으며 또 일곱 하나님의 일곱 영과 같이 있다. 그런데, 같이 있는 것은 대속하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일곱 영이 오게 됐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사자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아니면 사자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사자된 사람에게 하나님이 책임을 지워서, 책임을 가진 자는 첫째 깨달을 것이 주님이 나를 장중에 잡고 계신다 하는 그것을 첫째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은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당신에게 삼위 일체 하나님이 주셨다고 그렇게 마태복음 21장 17절 이하에 보면 기록돼 있습니다.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게 주셨다. 주셨다고 하셨기 때문에 주님은 하늘의 것과 땅에 있는 모는 것을 다 주권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크고 작은 모든 것을 당신이 홀로 주권하셔 가지고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주님이 내 배경이 돼 가지고 나를 당신의 장중에 잡으시고 쓰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에게 대해서 두려워 할 것이나 염려할 것이나 그런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첫째 할 것은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가지신 주님이 나를 붙들고 계신다, 나를 잡고 계신다, 나와 함께 하신다. 나를 붙들고 요 무리에게는 하나님이 역사 하신다. 그러면, 서부 교회에 속한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에게는 하나님께서 백 목사를 붙들고 구원하시고 역사하신다. 또 요 일 층 유치반은 그 부장된 나에게 하나님께서 이 모든 주의 백성들을 다 맡겨서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또 역사하신다, 그 지권찰은 다만 그 사람이 한 사람을 전도했을지라도 한 사람 이 사람은 주님께서 나를 붙들고 이 한 사람에게 구원 역사를 이루신다 하는 이것을 바로 깨닫고 굳게 잡아야만 합니다.
그러면 나를 붙들고 거기에서 일하기 때문에. 내 배경으로 말하면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가 다 내 배경이 되기 때문에 피조물에게 대해서 무슨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하지만 그 외의 근심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한 근심은 내가 이 사명을 잘 못할라, 혹은 잘못 전달할라, 혹은 내가 잘못해 가지고 이 일이 지장 있고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그 일이 잘못될라 이런 근심 걱정이나 염려나 그런 거는 가지지만, 무슨 피조물이 뭐 두렵거나 피조물이 훼방하거나 어떻게 무엇을 매장을 하거나 그런 것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한다고 해도 내 일이 아니고 주님의 일이요. 내 힘으로 하는 게 아니고 주님이 내 배경이 되어서 자꾸 하시기 때문에 내가 사적으로 염려할 필요는 하나도 없고, 또 나의 사적의 어떤 학식의 힘이나 어떤 선천 후천의 그 재능의 무슨 힘이나 또 자기의 무슨 활동의 힘이나 현재에 세상에서 자기가 건설해 놓은 모든 명예나 지위나 그런 거 뭐 자기에게, 요소 있는 그런 것 가지고 할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거 가지고는 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 가지고는 하지를 못하는 것이고, 다만 그 주님의 힘,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대형 대행 대화친의 공로를 베푸신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그 힘으로 모든 일을 합니다. 그 힘으로 모든 일을 하면 그분은 어떤 분인가? 그분은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받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내 힘으로 할라고 하지 말 것. 그 힘으로 할 때에 힘 모자라서 못 할 것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고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일곱 별을 잡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의 사자를 장중에 잡고 있다는 그말입니다. 여기에서 은사 위치에 있는 하나님이 맡겨 주심을 받아서 하나님의 교회에 양이 많든지 적든지 책임을 지고 있는 그 책임자는 일을 맡기시고 자기를 장중에 잡고 계시는 분의, 이 분의 능력이 무한하시니 이분으로 인해서 언제나 강하고 담대할 것이요. 조금도 무슨 실력이 모자라거나 그런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거는 인간의 힘을 본다면 아무 실력이 없을 수 있지만 제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자기를 붙들고 일하시는 주님의 능력으로 일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비유컨대는, 붓은 글을 한 자도 쓸 수 없지만 명필이 그 붓을 잡았으면 그 명필의 손에 잡힌 붓은 붓이 글을 잘 쓸 것입니다. 또 그 칼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하지만 아주 능한 요리사의 손에 붙들려 있으면 그 쌀은 요리를 잘하게 될 것인 것입니다. 아무리 바이올린 그거는 바이올린 그까짓 거야 일년 내내 내둬 봐야 소리 한 마디도 하지 못하지만 아주 숙달된 그 기능이 있는 그 기사에게 그 바이올린이 잡혔으면 그는 온갖 아름다운 소리를 다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은 다 기계라 하는 것은 기계를 잡은 그이의 그 능력을 따라서 그 모든 실력을 바로 발휘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의 사자들은 자기 힘으로 할라고 하는 데에서 모두가 다 실패가 되어지고, 나를 잡으신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가지신 주님의 그 능력을 힘 입어서 그분의 능력으로 일 할라고 할 때에 모자라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몇 사람을 맡았든지 많고 적고 무리의 맡겨 주심을 받은 사람은 자기의 힘으로 할려는 그런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손을 떼고 멈춤니다. 왜 멈추는고 하니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손을 잡고 일을 하게 되면 일해 놓고 난 다음에는 제가 했다고 자꾸 마귀란 놈이 요래 꾀우기를 이거 네가 했다. 네가 했다. 이래 꼬우기 때문에 제가 한 것으로서 그렇게 알게 되면 결국은 그 사람이 타락한 마귀와 같이 제가 왕될라고 제 것으로 알고 제 힘으로 했다고 생각하는 거기에서 사람은 다 타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그말은 무슨 건설을 했던지 건설하고 난 다음에 건설한 것은 제힘으로 건설했다고 하면 반드시 그 사람은 그 다음에 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힘으로 건설했는데 제 힘으로 건설했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이 그거 가지고 마귀 노릇을 얼마나 할란지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은 반드시 넘어트립니다. 넘어트려서 '아이구 이거 내힘이 아닙니다' 하고 하나님의 힘으로 했다는 것을 자기가 깨달으면 즉시 하나님께서 그런 것을 복구해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힘으로 할라고 하지 앉는 요것이 그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은 제일 중요합니다.
반사든지 지권찰이든지 원권찰이든지 원반사나 지반사나 보조반사나 또 집사나 장로나 전도사나 권사나 목사나 또 무슨 남여 전도회 회장이나 그 무슨 편집실의 편집실장이나 또 뮈 행정실에 행정실장이나 또 교학실에 교학실장이나 뭐 어떤 존재든지 하나님의 백성을 책임 맡겨 주심을 받은 자기는 책임 맡겨 주심을 받은 그것이 크게 참 행복입니다. 하나님이 잡았으니까 당신이 붙들고 일합니다. 그 칼이 능한 요리사에게 붙들려 있으면 그 칼은 능한 일을 할 것이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손에 붙들렸으면 그 칼은 죄를 저지르고 말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님에게 붙들린 그것이 가장 행복스러운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자로 말하면 반사 권찰이 있는데. 그 반사로 하나님이 세우셔서 그 학생을 맡겨 주신 그 반사로 등용해 주심을 받은 그것이 행복입니다. 그 권찰로 둥용해 주심을 받은 것이 행복입니다. 목사로 등용해 주심을 받은 것이 그것이 행복입니다. 그것이 행복이라는 이거 지금은 뭐 이렇게 저렇게 있지만 앞으로 주님 구름 타고 오시면 땅의 운동은 다 없어질 것이고 다만 이 복음 운동만 남아 있지 나머지기는 다 없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미국에 대통령 그 카터 대통령은 자기가 대통령직 그것보다도 하나님의 교회에 맡은. 그 주일학교 반사인데. 그 반사직을 그 사람은 놓지 안할라고 무슨 나라에 국회 일이 있어도 반사직은 반드시 등한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 반사직에 걸리지 안하도록 맞춰서 국회를 하지 반사직이야 어쨌든지 국회를 맞춰서 하지 안하고 반사직을 맡아서 그래 했다는 그런 말을 자꾸 있어 갈수록 자꾸 들려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사자로 등용 받은 것이 이것이 얼마나 행복되다는 이것을 항상 생각하고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그때 고려 신학을 졸업하고 나서 ○○○목사님 하고 나는 그때에 장립을 안 받아서 전도사로, 그분은 목사입니다 목사인데 ○○○목사님이 저한테 찾아 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그렇게 자기를 등용해 주신 데 대해서 참 감사하다는 그런 눈물을 흘리는 걸 봤습니다. 그때는 제 지도를 받을라고 애를 썼었은데 그 뒤에 사탄의 역사들 때문에 다 이래서 모두 그 일이 깨져 버려서 다 누가 손해 갔는지 모르겠소. 다 손해 갔습니다. 그분도 같이 클 때에 그분 학교에서 성적이나 모든 활동성이나 정치성이나 그분만 못한 사람이 중앙청에서 아주 일등 장관으로 그렇게 활동하고 있는데 이 사람은 그런 건 하지 안하고 신학을 해 가지고 목사가 됐습니다. 이러면 그 사람이 내가 이 목사 노릇 안 했으면 나는 그 사람이 장관 노릇하니 나는 장장관이라도 했을 터인데 이렇게 불만시 하지 안하고 그 하나님의 사자로 등용된 거기에 대해서 진정 감사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 걸 봤습니다. 나한테 기도해 달라고 해서 기도하고 나서 자기도 기도하라 하니까 그렇게 눈물 흘리면서 기도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분이 지금도 그렇게 목회에 대해서는 그렇게 뭐 능하게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등용 받은 것만으로서 자기는 만족을 하고 일생을 충성한다는거 그게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이 나를 등용하셔서 하나님의 장중에 잡혀 있는 사람이다 하는 고것으로서 감사하고. 또 두번째는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가지신 분이 내 배경이 돼 가지고 나와 함께 하기 때문에 내게는 모든 거 모자라는게 없다 하는 요것을 기억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그러기 때문에, 이 능력 가지고 하지 내 힘으로 할라 하는 그런 것을 생각을 가지지 안해야 됩니다.
내 힘으로 할라 하는 사람들은 다 실패입니다.
그래서, 제가 요새도 지금 우리 진영에 아주 유력하게 일하고 있는 그런 목사님들에 대해서 내가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유력하게 하고 있는 그 목사님들인데, 그 목사님들이 자기 힘을 가지고 일을 할려고 하고. 자기에게 뭐 있는 그 선천이나 후천이나 그런 무슨 인간 실력있는, 그것 가지고 할라고 하기 때문에. 그 사랑이 만일 그걸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이 저를 붙들고 일해 놓은 그 일을 결국은 제가 다 까먹어 버리고 말고 제가 왕 노릇 하다가 대 실패를 하고 말게 됩니다 그러기에, 어떤 게 마귀인고 하니 하나님이 쓰셔서 일함을 받은 천사가 일해 놓고는 내가 했으니까 내가 했다 하고 제가 한 줄로 알고 할때에 고것이 뭐이냐 하면 타락한 천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를 등용하셨다. 등용하셨다는 이 참 은혜에 대해서 아무 자격이 없는데 하나님이 나를 등용하셨다는 등용에 대해서, 이 은혜에 대해서 감사함을 자기가 아주 가져야 할 것이고, 또 두번째로는 하나님이 나를 장중에 잡으셨기 때문에 내가 주의 일 하는 데는 아무런 모자람이 없다는 것, 모자람이 없다는 모자람이 없는 그분의 장중에 내가 붙들려 있다는 것 그분이 모자람이 없는 그분이 나를 통해서 일할라 했기 때문에 나에게 이 일을 맡길 때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나에게 맡겼고. 또 감당하는 게 내 힘으로 하는 거 아니라 당신이 감당하게 해 주실 것을 함부래 작정하고 맡겼기 때문에 두번째로는 언제나 강하고 담대하고, 그뭐 내가 말을 못 합니다. 나는 지혜가 모자랍다 할 것이 아니라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뿐입니다. '아, 나는 모든 게 부족함이 없다.'하는 거 고것 둘째로 알아야 되고 셋째로는 자기 힘으로 할라는 그것을 그런 망령을 부리지 말아야 됩니다. 제힘으로 할라는 망령을 부리지 말아야 돼. 만일 제 힘으로 할라는 그런 망령을 부리면 이 일이 안 됩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네째로는 자기가 가져야 될 거는 뭐이냐? 나는 그저 있는 대로 충성할 것이다. 나는 있는 대로 내게 있는 대로 다 해서 나는 이 일이 지상의 일이기 때문에 충성하겠다. 내가 뭐 장관으로 있으면서 반사 노릇하니까 반사 이까짓 거야 찌꺼러기요 장관은 이것은 큰일이다. 나는 또 대통령이니까 대통령 이거는 큰 일이요 주일학교 반사는 이까짓 거 찌꺼러기 사소한 일이다 이렇게 하면 벌써 그 사람이 꺼꾸로 돼서 마귀에게 속한 사람이 됩니다.
카터 대통령 같은 그런 사람은 자기가 대통령이지만 대통령직은 자기 부직이요 반사직은 자기 천직이요 원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언제든지 그것을 준해 가지고 했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의 한 일을 보면 사 년 동안 대통령 노릇할 때에 우리는 그걸 알기 전에는 그분을 등신이라고 봤습니다. 저런 사람이 예수 믿는 일을 여기 정치에 갖다 대고 하니까 저 뭐이 되겠느냐 이랬는데 그 사람이 그런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모든 걸 신앙으로 할라고 하니까 그리 됐던 것입니다. 그래서 정치적으로는 맞지 안했지만 신앙으로 맞췄기 때문에 그 결과적은 반드시 그 나라에 유익이 있지 손해가 있지를 안할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있는 동안에는 흠과 점은 하나도 없고. 저 이란에 그 뭐 잘못된 거 뭐 하나 있었는데 그 일을 기어코 대통령을 지내 놓고 난 다음에도 그 이란으로 더불어 화평을 가지는 그 일을 워해서 자기는 적극 노력을 하다가 마지막에 자기 대통령 있는 동안에 제위 때. 위에 있을 때에는 하지 못 했는데 거기에서 하야하고 난 다음에도 그 일을 할라고 전력하다가 나중에 그 일이 해결됐을 때 그 사람이 거기에 대해서 축하하러 어디까지 왔었지? 독일에서 그때 그 일이 결성이었는데. 독일까지 가 참석을 해서 다른 사람들 보면 저 뭐할라고 저까지 가는가? 그 일만 전력하는가? 자기 정권 잡았을 때에 흠을 남구지 안한 일은 아주 아마 앞으로 갈수록 역사에 위대해질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게 등용해 주신 데 대해서 우리가 참 무상의 비교 없는 감사를 가져야 될 것, 또 주님이 이렇게 모든 걸 다 주권의 전능자이신 주님이 나를 잡고 일하시기 때문에 나는 뿌리가 튼튼하니까. 배경이 든든하기 때문에 모든 것의 부족함이 없다는 것, 또 셋째로는 자기 힘으로 무엇을 할라고 하는 그런 망령을 부리지 말아야 할 것. 그 다음에 네째로는 충성을 자기는 가질 것, 충성할 것. 그 다음에 할 일은 뭐이냐 하면, 그 다음에 보니까 일곱 사자에게 대해서 내가 네 행위의 온전한 걸 보지 못했다. 이렇게 네라고 단수로 이 사자에게 말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몇 명이 옷을 더럽히지 안하고 다니는 자들 있다. 또 지금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로 되어 있는 자 있다.
이러면, 사데 교회에 모든 사람들에게 말했는데, 사데 교회에 모든 교인들 그 전체의 책임을 사데 교회의 사자가 쥐고 있다 하는 그것을 여기에서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 교회의 말단에 어떤 한 말단에 잘못된 그것도 크게 말하면 그 교회에 담임 목사가 책임을 진 담임 목사에게 책임을 있습니다. 또 분자적으로는 그 반에 학생들이 어찌 됐든지 학생에 어떠한 행동이라도 그 반사가 다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단에 어떤 한 그 교인의 하나 어떤 그 행동이라도 그것은 다 그 교회 사자에게 책임을 지고 하나님께서 사자에게 책임 추궁을 했습니다.
횐 옷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대속을 벗고 그렇게 망난이 짓을 하고 살고 있는 그 사데 교회의 교인들인데 그 교인들에게 말하지 안하고 사자에게 네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었다 하는 것은 그 교회에 모든 교인들을 말해서 말하는 것이고, 또 명명은 살아 있다 하는 것은 또 그 교회 교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잘된 것도 그 사자에게 말을 해서 잘됐다고 말했고 못된 것도 그 사자에게 책임을 지워서 말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그 층어리대로 하나님께서 맡기신 그 책임자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이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모든 심판대 앞에 갈 때에 다 계산을 댑니다. 성경에 보면 그 사자가 그 모든 자기 맡은 무리들을 다 인솔해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 가지고 계산을 길다고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서부 교회 하면 서부 교회가 하나님 앞에 부활해 가지고 심판을 받을 때에 거기에 총 책임자인 그 담임 목사가 그 심판 앞에 설 것이고 그 다음에는 이제 각 남녀 구역장들이 있어서 구역장들이 또 인제 그 밑에서 자기 맡은 구역 식구를 거느리고 설 것이고, 또 구역장 밑에 지권찰들이 또 그 무리를 또 거느리고 책임지고 설 것이요. 또 반사는 반사 대로 이래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교회에 잘못된 것을 사자에게 잘못된 책임을 지웠고 또 교회에 바로 된 것을 그 사자에게 잘된 것을 칭찬을 해서 이렇게 돌렸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섯째로 생각할 것은 바로 자기 맡은 양무리는, 자기 맡은 양무리는 그 무리의 잘된 상급도 제가 받아서 그들에게 줄 것이고 못된 그 모든 하나님의 진노도 제가 받아서 그들에게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한계시 1장에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을 성경에 기록해라 이랬습니다.
그 비밀이라 말은 그 알기 어려운 것을 가리켜서 표시해서 비밀이라고 말한 건데. 사람들이 아무리 하나님의 교회에 책임자와 또 책임에 지워진 그 무리, 그 무리와 책임자와의 그 관계가 사람들이 말하기를. 동회에 동회 직원이라면 동장이 책임지고 동회 직원들은 거기에 소속한 자가 아니겠는가? 또 대통령이면 대통령은 책임지고 또 모든 백성들은 그때에 그에게 소속하고 그 모든 백성의 책임은 대통령이 행, 불행을 책임져야 될 것 아닌가? 이것 모양으로 세상 이런 것 모양으로 이런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 정도로 사람이 생각할 수가 있지. 그 이상 생각을 못하나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치 그 사람에게는 몸이 있고 몸 위에 마음이 있고 마음 위에 영이 있고 그 영 위에 곧 성령님이 있고 그 위에는 우리의 중보자와 진리가 있으니 이들이 거석한 것이 마치 한 몸에 머리와 목이 있어서 머리와 몸이 그거는 하나이기 때문에 몸의 아픈 것이 머리에 아프고 머리에 아픈 것이 몸에 아프고, 그 머리와 몸과 나눠지면 그거는 그만 즉시 죽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사자와 그 맡은 무리와의 밀접한 관계도 끊어지면 죽습니다. 끊어지면 죽고, 또 죽은 책임은 전부 이제 그 사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것을 가리켜서 그게 얼마나 밀접하고 얼마나 철두철미하고 얼마나 절대적인가 하는 사람들이 알 수 없기 때문에 거기에다 비밀이라는 말을 붙여 놨어. '그 비밀을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것을 기록하라' 그 비밀은 계시록을 쭉 내려 읽어보면 그것이 다 표시돼 있고 다 거기에 알려져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자는 위로 네 가지를 기억을 해야 되겠고 또 그 밑으로는 모든 교인의 그 말단의 하나까지 그것이 다 자기에게 책임져 있어서 그 잘못도 자기에게 책임져 있고, 바로 된 것도 자기에게 영광으로 다 부여돼 있다는 것. 그러기 때문에, 그 맡은 바의, 자기에게 맡겨 주신바의 그 무리는 자기에게 절대 책임이 있다는 것. 머리가 몸을 책임진 것처럼 그렇게 책임 있다는 것을 우리가 우리 편에서 알아야만 합니다.
그러기에 만일 목사라면 목사로서 그 교인 가운데 저 말단의 끄트머리에 그 뭐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그것이 그 사람이 그렇다고 그렇게 하지 못하고 그 사람의 책임은 그 목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반 학생 하나가 어떻게 되면 학생의 책임은 그 반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또, 만일 일 층이면 일 층에 유치반 어느 반이나 어느 학생이 어떻게 되면 첫째 그 책임은 부장에게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반사에게 있고, 그 다음에는 보조 반사에게 있겠고. 그 다음에는 본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는 이렇게 절대적인 계통을 가지고 이와 같이 있는 것이 마치 포도나무와 포도나무 둥치가 연결 돼서 가지가 둥치에 붙지 안 하면 죽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런 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속한 무리는 그 위에 자기를 맡은 그 사자와 관계가 끊어지면 두말할 것 없이 죽습니다. 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무리에 좋고 나쁜 것은 전부 이 사자에게 다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웠습니다. 이러므로, 위에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말단의 무엇까지도 자기에게 책임 있어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책임 있어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책임을 추궁할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따져서 회계를 할 것입니다. 계산을 할 것입니다. 그런 줄 알고 해야 되고, 그러면, 그 은혜를 받는 기본 위치에 있는 그 모든 사람들은 어찌 되느냐? 그 사람은 그러면 교회가 그 사자 하나 잘못되면 교회 다 잘못됩니다. 뭐 사자보다 교회가 낫지 못합니다. 그러면 교역자 하나 잘못되면 그 교회는 뭐 천명이고 만명이고 그 교회는 다 절단나 버리고 맙니다. 또 반이면 반사 하나 잘못되면 그 학생들은 다 절단나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밑에 있는 은혜를 받는 이 기본의 위치에 있는 이 교인들이든지 학생들이든지 회원들이든지 이런 사람은 자기의 은혜의 기관인 책임자에게 있기 때문에 그 책임자 잘못되면 자기의 전부는 잘못되기 때문에 자기의 전력은 책임자가 바로 되기 위해서 기도할 것이고, 거기에다가 다 전력을 위해 기도할 것이고 또 책임자는 그 말단의 잘못된 것까지 자기에게 하나님께서 다 계산을 하기 때문에 그것을 다 책임을 지고 자기 하나 잘못되면 전체 잘못되고 자기 하나 바로되면 전체가 다 바로 되는 것이니까 말단에 그 잘못된 그것이 자기에게 책임지고 자기가 잘못된 줄 알고 잦아 가지고 자기를 온전케 하면 그게 차차 온전하게 되어지는 고것이 기독교의 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우리 몸의 신경 역사보다도 무한히 예민하고 또 그 모든 기능 역사보다도 무한히 예민하고 견고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것을 오늘 아침에는 좀 기억을 해서, 그러기 때문에, 말단에 하나도 자기에게 전책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언제든지 기억하고 자기가 그것을 바로 하도록 그만 그 모든 그 점을 봐서 자기에게 그런 점이 있는 줄 알고 그런 점을 고치면 그것이 고쳐지고, 또 그 점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하고, 만일 어떤 자에게 미치광이가 하나 있으면 그 교회 미치광이 하나 있으면 미치광이 있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 자기에게 미치광이 요소가 있어 가지고 그와 같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에게 미치광이 요소를 찾아서 그것을 먼저 고치도록 노력하고, 그 다음에는 그 일을 위해서 그 언행 심사로 노력해서 고치도록 이렇게 해 나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며칠 전에도 말했는데,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는 위로 네 가지를 단단히 기억하고, 밑으로는 자기가 곧 교인이라. 자기가 교인이라, 교인의 어떤 마귀 들린 게 있으면 곧 자기에게 마귀 들린 요소가 고만치 있기 때문에 그게 또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온전하면 그가 온전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일곱 사자에게 말하기를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내가 찾지 못했다 하는 그 말은 그 모든 교인들의 잘못된 건데, 교인들을 잘못을 그 사자에게 네게 요 잘못이 있다 하는 것을 말씀 한 것입니다. 요렇게 하나님의 교회는 절대적이요 조직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렇게 알고 요 방편을 가지고 하면 우리가 성공을 하는데 요 방편을 가지지 안하고 그 책임을 그 객관 그에게 지워, 그는 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는 잘 될 권리가 없습니다. 교인은 잘 될 권리가 실력이 없습니다. 교역자로 말미암아서만 잘될 수가 있지 그걸 떼 가지고는 단독으로 잘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둥치가 아니면 그 가지에는 영양이 갈 수가 없는 거와 꼭 같은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