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6 00:03
신천지 앞 정기 시위 김창수 목사, '혐의 없음' 통보 받아
굿처치뉴스C 양기모 기자/djcity1210@naver.com 2015년 8월 5일 오전 09:15
▲ 김창수 목사가 신천지 문제를 알리며 정기적으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 검찰로부터 받은 처분 결과 통지서
대전시 서구 용문동 신천지증거장막 대전지성전 앞에서 신천지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며 지난 5월 13일 시위하던 중 신천지 측과 마찰로 고소당한 김창수 목사가 검찰로부터 ‘혐의 없다’ 는 통보를 4일 받았다.
검찰로부터 ‘혐의 없다’는 통보를 최종 받음으로 김창수(가오중앙교회 담임) 목사 사건은 마무리 됐다.
김창수 목사는 신천지증거장막 대전지성전 앞과 주변, 신천지 센타 앞 등에서 신천지 문제를 알리며 정기적으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